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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윤슬아, 김하늘 꺾고 두산여자골프 우승

    윤슬아(28·파인테크닉스)가 강원 춘천 라데나골프장(파72·6469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동갑내기 김하늘(비씨카드)을 3홀을 남기고 4홀 차로 크게 따돌려 1년 7개월 만에 3승째를 수확했다. 1억 200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도 3위(1억 4366만원)로 뛰어올랐다.
  • [부동산 특집] ㈜부영주택-화성 향남 사랑으로

    [부동산 특집] ㈜부영주택-화성 향남 사랑으로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시 향남읍 향남2택지개발지구에서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1122가구를 공급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22~25층 12개동으로 이뤄졌다. 60㎡ 86가구, 84㎡ 1036가구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바닥 전체를 강화마루로 시공했다. 또 입주 전 모든 가구에 발코니를 확장했고, 새시도 설치해준다. 향남지구는 주변에 발안산업단지, 향남제약단지, 현대자동차연구소, 국제산업단지 등이 들어서 서해안시대의 중심 주거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기업이 밀집해 주택 임대 수요도 풍부하다. 교통 입지도 탁월하다. 복선전철 향남역(예정)과,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는 동서간선도로가 2015년 개통예정이다. 국도 82, 43, 39호선 등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아파트 단지도 쾌적하게 설계됐다. 향남지구는 25% 이상 녹지율이 확보되는 수도권 친환경 신도시로, 대규모 상업·편의시설을 갖췄다. 향남터미널(예정), 화성종합운동장 및 기타 행정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구 내에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각종 교육기관(초·중·고)과 다양한 학원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뛰어난 생활환경과 교육여건에 대한 기대가 높다. 임대가격은 60㎡는 임대보증금 7100만원에 월 임대료 22만원, 84㎡는 임대보증금 1억 20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원이다. 2015년 12월 입주 예정. (031)8047-6285.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출발드림팀 석주일, 비운의 첫 탈락 ‘수모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출발드림팀 석주일, 비운의 첫 탈락 ‘수모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출발드림팀’에서 석주일이 레드팀 첫번째 탈락자가 됐다. 25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는 ‘실미도 서바이벌 특집’을 꾸몄다. 2000만원 우승 상금을 두고 12명 남자의 치열한 대결에 들어갔다. ‘드림팀’ 레드팀에는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석주일, 최현호, 최병철이 나섰다. ‘블루팀’은 이창명, 이상인, 리키김, 최성조, 손진영, 장지건으로 맞섰다. 레드팀과 블루팀은 1차전에서 전차대결을 벌여 블루팀이 승리했다. 레드팀에서 1명의 탈락자를 뽑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석주일은 “최병철은 노래를 하고, 최현호는 춤을 춰라. 나이트에서 10년 전에 만났다”고 분위기를 띄웠다. 석주일과 이봉주, 최병철은 심권호을 뽑으며 “지금 부상이 심한 것 같다. 이 상태로 게임을 하면 부상이 심해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현호, 양준혁, 심권호는 석주일에 투표했다. 결국 3대 3으로 재투표에 들어갔다. 최종 탈락자는 결국 석주일이 됐다. 이유는 “능력을 있지만 팀워크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였다. 심권호는 “석주일은 너무 말이 많다”라고 탈락자로 꼽은 이유를 말했다. 석주일은 “내가 있다고 해서 팀에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그렇지만 나의 자존심은 하늘을 찌른다. 운동선수로의 경쟁력 자존심 잃지 마시고, 이창명이 있는 연예인팀 박살내 달라”고 말하며 쓸쓸히 무대를 떠났다. 네티즌들은 “석주일, 팀도 생각해야지” “석주일, 너무 튄다싶더니” “석주일, 예능감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대희, 작년 5개월간 변호사 활동 16억 수입

    안대희, 작년 5개월간 변호사 활동 16억 수입

    안대희 총리 지명자가 지난해 변호사 활동으로 16억여원을 번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안 지명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안 지명자는 지난해 7월 서울 용산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후 연말까지 5개월간 사건 수임과 법률 자문으로 16억원의 수입을 올렸고 이 가운데 6억여원을 세금으로 냈다. 또 세후 소득 10억여원 중 6억원을 서울 중구 회현동의 78평짜리 아파트 구입에 사용했고, 나머지 4억 7000만원은 기부금(불우아동시설 및 학교에 낸 기부금 4억 5000만원+정치기부금 2000만원)에 쓴 것으로 알려졌다. 안 지명자는 아파트 구입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강북의 25년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던 중 지난해 미분양된 아파트를 할인 분양하는 광고를 보고 12억 5000만원에 구입했다”면서 “용도는 주거용이며 현재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매입자금 출처에 대해서는 “변호사 활동을 통한 세후 소득과 일시 퇴직금, 부인 보유 자금, 기존 거주 주택 매각대금(3억 4500만원) 등으로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일각에서는 5개월간의 변호사 활동 소득이 16억원에 이른다는 점이 청문회에서 ‘고액 소득’, ‘전관예우’ 논란으로 불거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안 지명자 측 인사는 “법조계에서는 대법관을 지낸 분이 사무실을 냈을 때 이 정도 수입 규모에 대해 적정하다고 여기는 편”이라며 “특히 안 지명자는 특수통 검사 출신임에도 형사사건을 거의 맡지 않았고, 조세 등 민사사건과 법률 자문을 많이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안 지명자의 동서인 이영수 KMDC 회장이 이명박 정부 때 해외자원개발과 관련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어 친·인척 문제도 청문회에서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안대희 기부 4억 7000만원…소득 내역 보니

    안대희 기부 4억 7000만원…소득 내역 보니

    안대희 기부 4억 7000만원…소득 내역 보니 안대희 총리 후보자가 지난해 변호사 활동으로 16억원 정도를 번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안 후보자측 관계자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지난해 7월 서울 용산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해 연말까지 5개월간 사건 수임과 법률 자문 등으로 16억여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안 후보자는 이 가운데 6억여원을 세금으로 냈다. 안 후보자는 또 나머지 세후 소득 10억여원 중 6억원을 서울 회현동의 78평짜리 아파트 구입자금으로 사용했고, 나머지 4억 7000만원을 기부금(불우아동시설 및 학교에 낸 기부금 4억5000만원+정치기부금 2000만원)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자는 이 회현동 아파트와 관련한 보도참고자료를 내 “강북의 25년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던 중 지난해 미분양된 아파트를 할인 분양하는 광고를 보고 12억 5000만원에 구입했다”며 “용도는 주거용이며 현재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입자금 출처에 대해서도 “변호사 활동을 통한 세후 소득과 (대법관 퇴직시) 일시 퇴직금, 부인 보유자금, 기존 거주주택 매각 대금(3억 4500만원) 등으로 구입했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올해 변호사 활동 수입의 경우 총리 후보로 지명된 이후 변호사 사무실을 정리하는 과정에 있고 이에 따라 기존에 수임했던 사건의 착수금을 모두 돌려주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수입액이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안 후보자측은 “구체적인 소득액 등은 근거자료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안 후보자의 지난해 5개월간의 변호사 활동 소득이 16억원에 이른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청문회에서 ‘고액소득’, ‘전관예우’ 논란이 불거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안 후보자측 한 인사는 “변호사 사무실에 다른 변호사 4명이 함께 활동해 시너지 효과를 낸 측면이 있고, 법조계에서는 대법관을 지낸 분이 사무실을 냈을 때 이 정도 수입 규모에 대해 적정하다고 여기는 편”이라며 “특히 안 후보자는 특수통 검사 출신임에도 형사 사건을 거의 맡지 않았고, 조세 등 민사사건과 법률 자문을 많이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안 후보자의 동서인 이영수 KMDC 회장이 이명박 정부때 해외자원개발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인바 있어서 이 역시 청문회에서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안 후보자측 관계자는 “의혹이 사실이건 사실이 아니건 간에 총리 후보자와 이 회장이 가족이지만 (사업에는) 관여도 하지 않았고 전혀 관련도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도 브랜드 파워, ‘상봉 써너스빌 에코’ 노려볼까

    수익형 부동산도 브랜드 파워, ‘상봉 써너스빌 에코’ 노려볼까

    -오피스텔 투자 …브랜드도 하나의 선택 기준으로 자리잡아 - 상봉 써너스빌 에코, 상봉∙망우지역 최고(高), 최초 주상복합 ‘써너스빌’ 브랜드 이어가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서도 브랜드파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내 인지도가 높은 단지일수록 임차인들이 우선적으로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특히 그 지역에서 쌓은 브랜드 이미지가 후속 분양물량에도 그대로 이어짐으로써 단지 가치를 높이는 데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는 오피스텔의 인지도, 선호도로 연결돼 월세 및 향후 매매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 망우동에서 지난 2008년 입주한 ‘한일 써너스빌리젠시’ 오피스텔은 고층 이면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대표 오피스텔이다. 2005년 분양 당시 전용 59㎡ 분양가는 1억7700만원 이었다. 하지만 현재 시세는 2억2500~2억3500만원 선이다. 오피스텔 임에도 시세가 5000만원 이상 올랐다. 수익률 역시 나쁘지 않다. 최소 보증금은 2000만원에 월세는 100만원까지 받아 수익률이 5.5~5.8% 수준까지 가능하다. 이정도 수준이면 서울 평균을 웃돌거나 같은 경우다. 지난 4월 국민은행 발표한 서울 평균 임대수익률은 5.5%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오피스텔 옥석가리기가 중요해지면서 성공한 브랜드의 후속분양 등이 경쟁력의 요건이 되고 있다”며“분양된 단지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적용된 만큼, 수요가 더 몰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한일 써너스빌리젠시 후속 분양인 ‘상봉 써너스빌 에코’ 오피스텔이 주목된다. 이 단지는 서울 중랑구 첫 주상복합 한일 써너스빌, 중랑구 최고층 주상복합인 써너스빌리젠시에 이어 분양되는 오피스텔로, 오피스텔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또한 앞서 공급된 써너스빌의 브랜드 파워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봉 한일 써너스빌은2001년 최고의 아파트프리미엄을 기록한 중랑구 최초 주상복합으로 건축가 양진석이 프로그래밍했으며, 2005년에분양된 써너스빌리젠시는 중랑구 최고층,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이 오피스텔은 7호선•중앙선•경춘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상봉역과 망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은 물론 서울 도심권으로 이동이 편리해 강남•도심 출퇴근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를 비롯해 이마트상봉점이 위치했으며 지난해 말 상봉동 이노시티 개점과 함께 홈플러스상봉점이 오픈 하는 등상봉•망우지역에만 대형 할인매장 3곳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패션 쇼핑몰 엔터식스도 문을 열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시설도 오피스텔 최초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녹색건축인증을 받은 에코 오피스텔이다. 태양광 에너지, 절수형 변기 사용 등 관리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인증 자재 사용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지하 2층~지상19층,총 306실, 1개동 규모로 중랑구 최대규모로 공급뇌다. 면적은 전용 기준으로 18㎡(304실)와 17㎡(2실) 2개 타입으로 선호도 높은 초소형으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오늘 23일(금) 오픈 예정이며 현장 인근(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83-7)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파고다어학원 대표 살인교사 무혐의

    서울 서초경찰서는 살인교사 혐의로 조사하던 박경실(59·여) 파고다교육그룹 대표에 대해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대표는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고인경(70) 전 회장의 측근 윤모(50)씨를 살해하려 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경찰은 박 대표가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던 지난해 정치권에 로비해 구속을 막겠다는 운전기사 박씨의 말에 1억 7000만원을 줬고, 불구속 기소되자 성공 보수 10억 2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살인교사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 전력 비상에 똑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갖춘 ‘한강센트럴자이’ 눈길

    전력 비상에 똑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갖춘 ‘한강센트럴자이’ 눈길

    올 여름은 평년보다 혹독한 더위가 예고되면서 일반 가정의 관리비 부담이 훨씬 가중될 전망이다. 유례없이 더웠던 작년 여름에 이어 올해까지도 무더위가 예상되자 건설업계에는 에너지 절감에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양 문의 시 관리비에 대해 묻는 수요자가 많아졌다”며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절감시설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아파트가 내 집 마련 선택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에 주택업계도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 분양단지에 적용하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분양에 나선 단지들 중 이색 에너지 절감시설을 갖춘 단지들이 경쟁적으로 수요자들에게 손짓하고 있어 유심히 살펴볼 만 하다. 그 중에서도 GS건설이 최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한강센트럴자이’는 4,079가구에 이르는 큰 단지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돼 이목을 끈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감정동 일원에 공급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전력 소모 절감효과가 뛰어난 LED 조명이 지하~1층의 엘리베이터홀,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가구 내의 현관센서, 복도, 화장대에도 적용된다. 또한 승강기 작동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해 사용하는 전력회생형 승강기를 적용해 공용부 위주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태양광 발전시설,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이 적용돼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또한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한다는 뜻의 ‘사물인터넷’ 개념을 도입한 시스템 설계로 아파트에서도 첨단 유비쿼터스 생활이 가능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Xi-App에서 휴대폰 알람과 세대 내 조명을 연동시켜 휴대폰에 알람을 세팅하면 방안 조명이 켜지고 이에 맞춰 알람이 울린다. 또 휴대폰을 이용하여 동 출입구의 문을 열 수 있어, 외부에 나갈 때 일일이 키를 챙기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 그 밖에도 세대 내에는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을 부착하여, 바쁜 출근이나 등교 시간에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미래형 주거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한강센트럴자이’는 지상 29층 35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차 3,481가구가 먼저 공급되며,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구성된다. 분양조건은 계약자들의 목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28(수)~30(금)까지 당첨자 대상 계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특집] 삼성화재

    [재테크 특집]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 3월부터 생활밀착형 비용손해 전문보험인 ‘만사OK’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보험에 가입하면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6대 가전제품의 수리비용을 연간 1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누수 사고로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 등 일상 생활 중에 주택의 소유, 사용, 관리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힐 경우 1억원까지 손해배상 비용이 보장된다. 교통사고를 냈을 때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도 받을 수 있다. 피해자 사망이나 부상 시 1인당 최대 3000만원, 운전자 벌금은 2000만원 한도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그동안 나왔던 생활비용 보험 상품의 경우 민사소송 비용만 보장됐지만 만사OK는 행정소송 비용도 보장해준다. 민사·행정소송을 제기할 때 심급별로 변호사 보수는 1500만원, 인지대 및 송달료는 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하면 전화나 인터넷으로 법률, 세무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랫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장기구직급여지원금도 신청할 수 있고, 교통사고로 다쳤을 때 성형수술비도 보장된다. 골프용품의 도난, 파손 피해를 보상해주는 골프용품 손해 보장도 포함돼 있다. 5~20년까지 5년 단위로 보장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보험료의 일부를 적립, 만기환급금으로 쓰거나 일부를 중도인출해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재테크 특집] 동양생명

    [재테크 특집] 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은퇴 전에 사망하면 기존 종신보험보다 사망 보험금을 두 배로 받을 수 있는 ‘수호천사 더블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은퇴 시기를 고려해 맞춤형 설계를 할 수 있다. 60·65·70세 등 은퇴 시기를 선택한 뒤 그 이전에 사망하면 기존 종신보험 두 배의 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은퇴 후에는 질병 보장을 강화할 수도 있다. 주요 장점으로는 기존 종신보험보다 납입 면제 기준이 확대됐다. 보험 기간(암은 암 보장 개시일 이후) 중에 50% 이상의 장해 상태가 되거나 암(일부 암 제외)과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 등으로 진단받으면 그다음 달부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2대 질환(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과 종신 입원, 종신 수술, 암 진단비 등 네 가지 ‘체증형(혜택이 배로 늘어나는) 특약’을 선택하면 은퇴 후에 질병에 대한 보장을 두 배 더 받을 수 있다. 가입자가 설정한 은퇴 나이 이후에 암 진단을 받으면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받는다. 입원비와 수술비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하면 일정 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을 중지할 수도 있다. 추가 납입과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은퇴 시기를 정할 수 있어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면서 “은퇴 전에는 사망 보장을, 은퇴 후에는 건강 보장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KCB·롯데카드, ‘정보유출’ 경영진 예우 논란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롯데카드가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경영진을 억대 연봉의 고문직에 앉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박상훈 전 사장을 1년 기한의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했다. 연봉은 현직 때의 40% 수준인 2억 88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득 전 KCB 사장도 1억 2000만원 연봉의 비상근 고문으로 임명됐다. 두 사람은 모두 고객 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올 1월 물러났다. 롯데카드 측은 “퇴직 임원에게 은퇴 내지 다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1년 정도 고문 대우를 해주는 것은 대기업의 통상적인 인사관리 방침”이라면서 “박 전 사장은 롯데에서만 30년을 몸담은 분”이라고 해명했다. KCB 측은 “경영진 교체에 따른 주요 해외사업의 진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고객 정보유출 사태를 야기한 책임자에게조차 이런 관행을 적용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 당국의 제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두 사람 모두 문책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단순히 실적이 나빠 물러난 임원과 사건사고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임원은 예우 잣대가 달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분에 대한 금융 당국의 명확한 지침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당시 동반 퇴진한 심재오 전 KB국민카드 사장과 손경익 전 농협카드 사장은 어떤 자리도 맡고 있지 않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뉴스 플러스] ‘가야쇼핑 수뢰’ 前세무공무원 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문홍성)는 옛 가야쇼핑 재건축 시행사로부터 부정한 청탁과 함께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 수수 등)로 전 세무공무원 남모(51)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남씨는 금천세무서 법인세 업무를 하던 2009년 시행사인 남부중앙시장㈜ 대표 정모(52·구속 기소)씨로부터 세금 환급을 빨리 받게 해 주는 등 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5차례에 걸쳐 사례금 2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또 세무서에서 퇴직한 후 세무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면서 M세무법인 운영자 이모(62)씨와 함께 2011년 세무조사 무마 로비자금 명목으로 1억 3000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게 된 정씨에게 “세무조사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 담당 공무원들에게 로비를 해야 하니 자금을 달라”며 돈을 요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 목판으로 만나는 유교 집단지성의 산물

    목판으로 만나는 유교 집단지성의 산물

    강원 원주시 치악산의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에는 1797년(정조 21년) 왕명으로 간행된 ‘삼강행실도’와 ‘이륜행실도’ 합판본이 존재한다. 백제 도미 부인의 열녀설화 등을 새긴 것으로, 유일하게 전하는 오륜행실도 목판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온전한 형태를 갖추진 못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화로를 보호한다며 나무 싸개로 사용한 탓이다. 문집 간행을 위한 목판 제작에 웬만한 집 한 채 값을 아깝지 않게 써 버리던 우리 조상들이 알면 까무러칠 일이다. 예컨대 1843년 ‘퇴계선생문집’을 다시 간행하는 과정에선 책판 2500여장과 인력 2000명, 비용 4144냥이 들었다. 오늘날로 치면 6억 2000만원을 웃도는 걸로 추산된다. 조선시대 유학자들은 문집을 찍어 내기 위해 정성을 쏟았고, 이렇게 책판 형태로 유교 덕목의 가르침을 전할 수 있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다음 달 23일까지 제1기획전시실에서 ‘목판, 지식의 숲을 거닐다’ 특별전을 연다.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유교 목판(718종 6만 4226장)의 등재를 신청한 것을 기념해 준비한 전시다. 이곳에 나오는 목판 대부분은 경북 안동시의 국학진흥원이 2001년부터 ‘유교 목판 10만장 수집운동’을 벌여 모은 6만 5000여장 가운데 가려 뽑은 것들이다. 수집운동에는 전국 305곳 문중과 서원들이 참여했다.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도산서원 현판을 비롯해 포은 정몽주 초상, 포은 선생 문집 등 목판 관련 유물 총 122종 268점이 전시된다. ‘종이에 쓰다’, ‘나무에 새기다’, ‘세상에 전하다’, ‘생활에 묻어나다’의 4개 영역으로 구성된 전시는 다양한 문방구와 함께 판각 과정도 보여 준다. 국학진흥원 측은 “유교 목판은 편집과 판각, 간행, 전승 등이 민간의 자발적인 힘으로 이뤄진 세계사에 유례없는 집단지성의 산물”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는 유교 목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뜻도 담겨 있다. 유네스코에 한국을 대표하는 12번째 세계기록유산 후보로 오른 유교 목판의 등재 여부는 내년 5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총회에서 결정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공공기관 母子회사 CEO ‘연봉 역전’

    공공기관장 가운데 모회사의 최고경영자(CEO)보다 연봉이 많은 자회사 사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과급 산정 기준인 정부의 경영평가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지만 기본급부터 모회사 CEO보다 많이 받는 자회사도 있었다. 1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총급여는 2억 5500만원이었다. 반면 거래소 자회사인 코스콤 사장의 연봉은 4억 200만원이었다. 또 다른 자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은 2억 5200만원으로 모회사 CEO와 비슷했다. 공공기관에 지정된 계열사가 11곳인 한국전력도 마찬가지였다. 한전 사장의 연봉은 지난해 2억 7400만원으로 대체로 자회사보다 조금 많았지만 남동·남부·서부발전 등 3개 자회사의 각 3억 600만원에는 못 미쳤다. 중소기업진흥공단(2억 600만원)도 100% 출자한 자회사 격인 한국벤처투자(2억 1900만원)보다 조금 적었다. 이런 현상은 일반적으로는 경영평가 성적 때문에 생긴다. 공공기관 중 경영평가를 받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은 기관평가(50%)와 기관장평가(50%) 결과를 더해 경영평가 성과금을 받는다. 이 성과금은 연봉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므로 평가 결과에 따라 액수가 크게 달라진다. 한전은 기관평가에서 B등급이었지만 남동·남부발전은 A등급이었다. 기관장평가에서도 남동·남부·서부발전은 모두 A등급을 받았다. 한전은 재임기간이 짧아 지난해 기관장평가는 받지 않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한전과 발전자회사 사장의 기본급은 각각 1억 3300만원, 1억 2000만원으로 모회사가 더 많았지만 경영평가성과금은 한전이 1억 4100만원에 그친 반면 남동·남부·서부 3곳은 1억 8600만원씩이었다. 기관 및 기관장 평가에서 모두 D를 받은 한국수력원자력의 경영평가성과금은 한 푼도 없었다. 한국거래소와 그 자회사의 사정은 좀 다르다. 거래소와 예탁원은 경영평가를 포함한 정부의 예산통제를 받는 준정부기관이지만 코스콤은 경영평가를 받지 않는 기타공공기관이다. 기본급부터 코스콤(1억 9900만원)은 거래소(1억 8100만원)보다 많았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곽진영 집, 북한강 내려다보이는 펜션 같은 집 ‘월수익 2000만원 이해가’

    곽진영 집, 북한강 내려다보이는 펜션 같은 집 ‘월수익 2000만원 이해가’

    곽진영 집 공개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은 ‘수다의 여왕’ 특집으로 배우 곽진영을 비롯해 김정민, 가수 박혜경, 이지희가 출연해 집밥 대결을 펼쳤다. 이날 ‘종말이’ 곽진영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집 앞으로는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며 실내 인테리어 역시 펜션 같은 느낌으로 아늑하고 힐링되는 느낌을 풍겼다. 곽진영은 “여수 집도 있고 여수 땅도 있고 여수 공장도 있다”며 자신의 집과 사업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곽진영은 고향 ‘여수의 맛’을 보여주겠다며 집밥 대결에 나섰다. 그녀는 여수 현지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생물을 공수해오며 남다른 정성을 들였다. 또한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와 쏙, 침소라, 부채새우 등 해물이 잔뜩 들어간 ‘해물탕’과, 여수 특산물인 ‘갓김치’에 제철을 맞은 ‘정어리’로 만든 ‘정어리 상추쌈’까지 손님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곽진영은 90년대 MBC 드라마 ‘아들과 딸’, ‘사랑을 그대 품안에’, KBS2TV ‘아씨’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또한 배우에서 ‘김치 사업가’로 변신해 월 수익 2000만 원 이상을 올리며 해외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등 사업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JTBC (곽진영 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교원대 개교 30주년 퇴직 교원 명예교수 추대식

    한국교원대 개교 30주년 퇴직 교원 명예교수 추대식

    한국교원대는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충북 청원군 강내면 본교에서 김주성(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 교원 8명에 대한 명예교수 추대식을 열었다. 명예교수는 신극범, 성기조, 원용우, 윤덕중, 김일기, 우종옥, 정용승, 박영수 교수 등이다. 제3·4대 총장을 역임한 신 명예교수는 미래도서관 건립을 위한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
  • 크리스, SM 상대 소송

    크리스, SM 상대 소송

    엑소 크리스(23)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 크리스 측이 밝힌 소송 이유에 따르면 SM이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으며 모든 공연이나 행사, 출연에 대해 원고의 의사나 건강상태는 전혀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또 일방적으로 작성한 계산표만 제시하고 어떤 구체적인 설명이나 정산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고 고강도의 업무나 왕성한 활동에 비해 항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 소속사 상대로 소송 “부속품 취급”

    크리스, 소속사 상대로 소송 “부속품 취급”

    엑소 크리스(23)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 크리스 측이 밝힌 소송 이유에 따르면 SM이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으며 모든 공연이나 행사, 출연에 대해 원고의 의사나 건강상태는 전혀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또 일방적으로 작성한 계산표만 제시하고 어떤 구체적인 설명이나 정산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고 고강도의 업무나 왕성한 활동에 비해 항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 측이 밝힌 소송 이유 보니

    크리스 측이 밝힌 소송 이유 보니

    엑소 크리스(23)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 크리스 측이 밝힌 소송 이유에 따르면 SM이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으며 모든 공연이나 행사, 출연에 대해 원고의 의사나 건강상태는 전혀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또 일방적으로 작성한 계산표만 제시하고 어떤 구체적인 설명이나 정산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고 고강도의 업무나 왕성한 활동에 비해 항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농구] 잘가요, 천재 가드

    [프로농구] 잘가요, 천재 가드

    ‘매직 핸드’ 김승현(삼성)이 13년간 정들었던 코트를 떠나 지도자의 길에 도전한다.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김태술(KGC인삼공사)은 계약 후 트레이드 형식으로 KCC 유니폼을 입는다. 프로농구 삼성은 15일 FA 자격을 얻은 김승현이 은퇴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김승현은 이상민 감독이 새로 부임해 세대교체를 진행 중인 삼성과의 재계약에 성공하지 못했고 결국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심했다. 200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동양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스)에 입단한 김승현은 사상 처음으로 신인왕과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하는 등 국내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우뚝 섰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는 신들린 듯한 플레이로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앞장섰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들어 허리 부상과 이면계약 파동 등을 겪으며 기량이 쇠퇴했다. 2011~12시즌부터 삼성 유니폼을 입었으나 전성기 모습을 되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재기를 노렸지만 36경기에서 평균 2.6득점 2.5어시스트에 그쳤다. 김승현은 “지도자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그의 동료 황진원도 이날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김태술은 원 소속팀 인삼공사와 계약 기간 5년, 보수 총액 6억 2000만원(연봉 5억원, 인센티브 1억 2000만원)에 재계약하고 다음 달 1일 KCC로 트레이드된다. 인삼공사는 대신 강병현과 장민국을 받기로 했다. 지난 시즌 평균 8.5득점 5.5어시스트를 기록한 김태술은 현역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인정받는 선수다. 강병현 역시 평균 11.7득점을 올린 KCC의 에이스다. 이 밖에 함지훈은 계약 기간 5년, 보수 총액 5억원(연봉 3억 5000만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에 원 소속팀 모비스와 도장을 찍었고 정영삼도 계약 기간 5년, 보수 총액 4억원(연봉 3억 5000만원, 인센티브 5000만원)에 전자랜드에 남았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문태종 역시 6억 6000만원(연봉 5억 2800만원, 인센티브 1억 3200만원)에 LG에 1년 더 잔류하게 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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