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00㎡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2·18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84
  • 상계동등 그린벨트 해제지역 아파트 7층까지 건축 허용

    앞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역내의 국민임대주택은 최고 7층까지 허용된다. 서울시는 10일 “최근 건설교통부와 ‘집단취락 등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도시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협의하면서 도시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이 짓는 국민임대주택의 높이를 기존 4층 이하에서 7층 이하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곳은 제1종 전용주거지역(2층이하)이나 제1종 일반주거지역(4층이하)으로 바뀌게 된다.하지만 그린벨트 해제지역이 집단취락지로서 국민임대주택 조성단지로 사용될 경우 2종 일반주거지역(7층이하)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가 그린벨트 우선해제지역으로 추진하는 노원구 상계동 22만 3000㎡와 중계동 13만 6000㎡,강동구 강일동 91만 2000㎡,은평구 진관내·외,구파발동 359만 3000㎡ 등은 7층 이하,용적률 200% 이하를 적용 받게 된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분양 규모는 상계동 3080가구(임대 2080,분양 1000),중계동 1700가구(임대 750,분양 950),강일동 6900가구(임대 4300,분양 2600),진관내·외,구파발동 4500가구(임대 3000,분양 1500) 등이다. 시는 이 일대에 기존 임대아파트가 몰려 있는 점을 감안,임대와 분양 비율을 기존 2대1에서 1대1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또 임대아파트 평형을 전용면적 25.7평까지 확대해 수요층을 늘리고 임대와 분양을 따로짓던 관행에서 탈피,층별로 함께 지어 위화감도 줄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임대아파트가 줄어드는 부분은 차량기지,공영차고지,체비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대전·충청 11개시·군 15억7400만평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인 대전·충청지역 11개 시·군의 부동산투기를 막기위해 15억여평이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건설교통부는 7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대전광역시와 충북 청주시 및 청원·보은·옥천군,충남 천안·공주·아산·논산시 및 금산·연기군의 15억 7400만평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지난달 16일 토지거래동향감시구역으로 지정된 19억평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천안·아산시 일부를 제외한 전 지역이다.관보공고를 거쳐 17일쯤부터 오는 2008년 2월까지 5년간 적용된다. 최근 이들 지역의 땅값이 4∼20% 올라 주변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이같이 지정했다. 이 지역의 녹지지역은 200㎡(60.5평),비도시지역은 농지 1000㎡(302.5평),임야 2000㎡(605평),기타 500㎡(151.25평)를 초과하는 토지거래시 실수요 여부와 이용목적,취득면적의 적정성 등에 대해 해당 시·군·구청장의 심사와 허가를 받아야 한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이달말 대전 전역을 양도소득세가 실거래 가격으로 부과되는 주택 투기지역으로,서·유성구는 토지 투기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지난 5일에는 신규 아파트 청약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유성구 노은2지구를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미아리·청량리·용산 윤락가일대 2004년부터 재개발

    서울시는 8일 대표적 윤락가인 속칭 ‘미아리 텍사스’,‘청량리 588’,‘용산역 텍사스촌’ 일대를 오는 2004년부터 재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윤락녀 재취업 교육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개발방식은 청량리와 용산의 경우 도심재개발방식,미아리는시 주도의 재개발방식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량리 588’지역이 포함된 청량리 도심재개발사업구역 7만 7920㎡는 이달중 청량리 민자역사 사업인가가 난다. ‘용산역 텍사스촌’ 일대 6만 2000㎡도 이미 용산구에서 도심재개발 용역을 진행중이며 용산 민자역사 건립에 따른 경의선 및 인천공항고속철도의 역사 위치협의가 철도청과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 개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미아리 텍사스’는 길음 뉴타운 인근에 위치한 점을 고려,시에서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도시개발 형태를 띨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윤락녀 재취업과 재교육이 수반되지 않을 경우 주택가나 외곽으로 윤락촌이 이동될 수 있다고 판단,여성관련단체 등과 대책을 마련할방침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배경/ 개발붐 따른 땅투기 잡기

    정부가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과 투기과열지구를 확대 지정키로 한 것은 주택시장에서 빠져나온 부동자금이 토지시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각종 개발붐을 타고 번지는 ‘땅투기’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미 투기바람이 휩쓸고 지나간 곳이라서 땅값이 오를 만큼 올랐기 때문에 ‘뒷북’치는 행정이 아니냐는 지적도 받고 있다. ◆땅값 뛰고,투기거래 심각 서울 강북 뉴타운 개발지역과 수도권 녹지지역 땅값이 특히 많이 올랐다.은평구 진관내·외동은 연초 평당 150만∼200만원 하던 땅값이 발표 이후 250만∼300만원으로 50∼70%가량 뛰었다. 강서구 마곡동일대 큰 길가 땅은 올해초 평당 50만∼60만원에서 90만∼100만원으로 2배 정도 올랐다.더욱이 가격상승 기대심리가 남아있어 땅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바람에 호가만 치솟고 있다. 수도권 땅값도 폭등했다.그린벨트에서 풀릴 것으로 기대되는 고양시 원흥·토당동일대 대지는 연초 평당 150만∼160만원 정도에 거래됐다.최근에는 200만원 이상을 주어야 살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를 피하기 위해 작은 필지로 나눠 파는 사례도 많다. 주5일 근무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 광주시·양평군일대 전원주택지땅값도 급등했다. ◆수도권 대부분 토지거래허가구역 서울은 녹지지역 모두를 허가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인천은 녹지지역과 비도시계획구역 전역을,경기도는 투기 우려가 있는 도시의 녹지와 비도시계획구역 땅이 허가구역으로 묶인다. 추가 지역은 정부의 강도높은 주택시장 안정대책 발표 이후 부동자금이 유입되고 투기꾼들이 대거 몰린 곳이다. 이렇게 되면 서울은 전체면적의 44.4%,인천 66.4%,경기도는 87.9%가 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실제거주용 주택용지,해당지역 농어민 생업용 토지등을 빼고는 거래가 제한되고,임야는 세대원이 6개월 이상 살아야 구입할 수 있다. 모든 토지거래는 등기이전에 지자체장의 허가절차를 밟도록 해 투기거래를 가려내게 된다. 도시계획안에서는 주거지역 180㎡(60평 정도)·녹지지역 200㎡를 초과하는 땅을 사고팔때는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도시계획구역 밖에서는 거래면적이 농지 1000㎡,임야 2000㎡,그밖의 토지는 500㎡를 넘으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 이달 하순 5712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용인 동백지구는 경기도의 1차 투기과열지구 지정에서 빠졌던 지역.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자유로워 투기꾼들이 ‘한탕’을 위해 눈독을 들였던 곳이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아파트 분양권을 중도금 2회이상 납입하고,당첨된 뒤 1년이상 지나야 거래할 수 있어 가수요자와 ‘떴다방’의 횡행을 막을수 있다. 또 국민주택과 85㎡이하 민영주택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이 기대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건설 경기 하향곡선, 원자재價 오르고 실적둔화

    건설경기가 심상치 않다. 17일 건설교통부가 내놓은 ‘건설경기 주요통계’에 따르면 건설 취업자가 2개월째 줄고 주택건설 실적과 건축허가 면적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더욱이 원자재 재고는 늘어난 반면 원자재 가격 및 노임은 크게 올라 업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주택건설 실적 하락세 폭발적으로 늘었던 주택건설 실적이 지난 8월 4만 400가구에 그쳐 지난해 같은 동월 대비 올들어 첫 감소세를 기록했다.주택건설 실적은 지난해와 비교해 1·4분기에는 139.3%나 증가했지만 4월 83.2%,7월 6.4% 등으로 증가율이 둔화되다 8월에는 3.7% 감소했다. 건축허가 면적도 주거용의 경우 지난 5월까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최소 24.3%에서 최대 127.7%까지 늘어난 반면 6월에는 415만 6000㎡(126만평)로 17.4%, 7월 399만 2000㎡(121만평)로 5.4%,8월 378만 6000㎡(115만평)로 7.5%줄어 3개월 내리 하향곡선을 그렸다. ◆건설업체 비용부담 증가 주요 건설자재가 값도 오르고 재고도 늘었다.시멘트 재고량은 지난 5월 33만 9000t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뒤 7월 51만 1000t,8월 55만t으로 늘었다. 철근 재고도 5월 8만 8000t에서 8월 13만 2000t으로 증가했다. 가격은 시멘트가 40㎏ 포대당 지난해말 3000원에서 지난달 3900원으로,레미콘이 210㎏당 4만 8010원에서 5만 930원으로 올랐다. 또 건설 근로자 하루 임금은 일반공사 직종 평균이 지난해 하반기 6만 9615원에서 올해 상반기 7만 6040원으로 껑충 뛰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대형음식점등 화재보험 가입 의무화 12월부터 위반땐 인·허가 취소

    연말부터 대형 음식점이나 단란주점,콘도미니엄은 꼭 화재보험에 가입해야 한다.이를 어기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인·허가 취소 등 처벌을 받는다. 재정경제부는 화재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2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개정안은 기존 화재보험 의무가입 대상 외에 ▲면적 3000㎡ 이상인 콘도미니엄, 숙박업소, 농수산도매시장 ▲2000㎡ 이상인 일반음식점, 단란주점을 가입대상에 추가했다.지금은 병원 호텔 공장 학원 등 가운데 면적 3000㎡(900평) 이상만 ‘특수건물’로 규정해 가입을 의무화하고있다. 새로 추가되는 곳들은 시행일로부터 6개월 안에 보험에 들어야 하며 가입하지 않으면 금융감독위원회가 관계기관에 인·허가 취소,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개정안은 또 의무보험의 사망·후유장해 보상한도를 기존 최고 6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높였다.재경부 보험제도과 (02)2110-2360. 김태균기자 windsea@
  • 시흥 그린벨트 285만㎡ 내년 해제

    시흥시는 11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집단취락지 285만 2000㎡를 내년 상반기까지 우선 해제하기로 했다. 해제될 집단취락지는 20가구 이상 거주지역으로 대야동 대야리(7만 7000㎡),신천동 명진마을(4만 1000㎡),군자동 아랫말·샛말터·산뒤마을(19만 3000㎡) 등 모두 53곳이다. 시는 이들 지역을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하고 건폐율 60% 이하,용적률200% 이하,4층(높이 19m) 이하의 건물 신·증축을 허용한다. 시는 오는 16일까지 공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도시계획안을 수립,경기도에 상정할 계획이다. 시흥 김학준기자
  • 화재보험 의무가입 확대

    학원·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보험 의무가입 대상 범위가 크게 늘어나고 의무가입 대상에 일정규모 이상의 콘도미니엄과 숙박업소,일반음식점,단란주점 등도 포함된다. 보험개발원은 이런 내용의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 초안을 마련,21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개정내용에 따르면 학원,유흥주점의 가입대상 기준을 현행 바닥면적 합계 3000㎡ 이상에서 2000㎡ 이상으로 해 대상건물을 대폭 확대했다. 또 일정규모 이상에 해당하는 콘도미니엄,숙박업소,농산물도매시장,일반음식점,단란주점업을 의무가입 대상에 편입시킴으로써 화재시 보상대책 미비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로 했다. 보상한도액도 다른 의무보험 수준 이상으로 현실화하기 위해 사망 및 후유장해(1급)시 신체손해배상 한도액을 현행 6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업계는 그러나 이 방안이 정부의 규제완화정책에 역행하는 데다,의무보험가입대상 확대시 보험사의 부담이 가중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안미현기자hyun@
  • 월미도에 해양탐구관 2007년까지 1000억 들여

    인천 월미도에 해양탐구관이 건립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13일 2007년까지 1000억원을 들여 인천시 중구 월미도내 해양수산부와 인천시 소유 부지 5만 2000㎡에 연면적 1만 9000㎡ 규모의 해양 역사탐구 및 현장체험 공간인 해양탐구관(가칭 오션피아)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탐구관에는 각종 선박과 남·북극기지 모형,미래 해양도시 전경 등이 전시되며 바닷물을 이용한 천연수족관,조망타워 등이 설치된다.또 해양자원탐사술·항해술·어로기술 변천사 전시관과 해전(海戰) 시뮬레이션 체험관등을 갖출 계획이다. 인천해양청은 올해 말 타당성조사에 착수한 뒤 2003∼200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2005년 착공할 방침이다. 인천해양청 관계자는 “해양탐구관은 인천항이 인천공항과 연계된 동북아물류 중심항으로 발전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 잠실·여의도·반포등 6개지구 고밀도 아파트 재건축 최고 2년간 제한

    잠실·여의도·반포·서빙고 등 서울시내 6개 고밀도 아파트 지구내에서의 재건축이 최고 2년간 제한된다. 서울시는 31일 “고밀 아파트지구의 개발 및 관리계획을 담은 지구개발기본계획을 바꾸기로 한 6개 지구에 대해 향후 최고 2년간 건축 허가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건축허가가 제한되는 곳은 송파구 잠실·신천동 일대 잠실지구(69만 5000㎡)와 영등포구 여의도지구(59만㎡),서초구 반포·잠원동 일대 반포지구(188만 8000㎡),서초동 서초지구(145만 2000㎡),강남구 역삼동 등지의 청담·도곡지구(50만 1000㎡),용산구 이촌·서빙고동 일대의 서빙고지구(81만 4000㎡)등이다.모두 6만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1970년대에 지어졌으며 재건축 시점이 가까워짐에 따라 토지이용,교통처리,도시경관 등 개발기본계획을 도시 여건변화에 맞춰 새로 바꾸게 된다. 제한되는 건축허가 행위는 나대지 신축·재건축·증축이지만 나대지에서의 신축이나 증축은 여건상 불가능해 사실상 재건축만 제한된다. 현재 해당 자치구에서는 이 지구에 대해 건축허가를 제한하거나 제한하기로 한 상태다. 영등포구의 경우 여의도지구에 대해 지난 22일부터 2004년 7월21일까지 건축허가를 제한했다. 송파구와 강남구도 각각 잠실지구와 청담·도곡지구에 대해 8월중 건축허가제한 공고를 낼 예정이다. 서울시내 아파트 지구는 저밀도 5곳을 포함,모두 14곳 1256만㎡규모로 13만 4000여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발기본계획을 변경한 저밀도 이외에 고밀도 지구도 모두 개발계획을 변경하게 된다.”면서 “올해 개발기본계획 변경에 들어간 6개지구에 대해 건축허가를 제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이수,가락,압구정,이촌,원효 등 5개 고밀도 아파트 지구도 건축제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국내 첫 주차장 개설은 언제?

    우리나라에 주차장이 처음 생긴 것은 언제이며 당시 주차요금은 얼마나 됐을까. 서울시가 우리나라의 주차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새서울 주차백서’를 8일 처음으로 발간했다. 백서에 따르면 1965년 6월1일 서울시가 남대문 인근 그랜드호텔앞 태평로에 개설한 11면 규모의 주차장이 최초다.당시 요금은 시간당 20원으로 당시 쌀값(40㎏들이 일반미 기준) 6106원의 300분의1 정도다.이는 지난해말 현재 서울 1급지의 주차요금이 6000원(10분당 1000원)으로 쌀값 7만 7170원의 13분의1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싼 편이다. 당시 서울시내 자동차는 자가용 승용차 4575대 등 총 1만 6624대로 지난해말 현재 255만 441대의 150분의1에도 못미쳤다. 60년대까지는 자동차가 일부 부유층 등에서만 사용되면서 주차장에 대한 필요성 등이 인식되지 않았다. 주차장을 공공시설물로 처음 인식한 것은 62년 1월 도시계획법에 주차장을 도시계획구역내 교통·위생·산업·문화 등에 관한 중요시설로 정의하면서부터다. 그후 67년 3월에는 건축법상 연면적 2000㎡ 이상의 상업·업무용 건축물에 부설주차장을 의무화했다.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전면 유료로 개방한 것은 차량이 급증한 88년 12월부터이며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 경고스티커를 사용한 것은 이듬해 7월이다. 또 여성이 주차단속원으로 나선 것이 90년 10월이며 시내 골목길에 주차구획을 긋고 거주자에게 주차 우선권을 준 것은 96년 3월이다.올해부터는 인터넷주차쿠폰제가 도입됐다. 조덕현기자 hyoun@
  • 영등포 부도심권 용도변경 재공람

    서울시는 지난 1일 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가결한 106만 455㎡ 규모의 영등포부도심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용도지역 변경결정안에 대해 관할 영등포구에 이를 재공람하도록 지시했다. 공람 내역은 준공업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조정된 영등포 신세계백화점과 경방필백화점 일대 및 경인로변 3만 8800㎡,상업지역으로의 용도변경이 유력한 경방부지 등이다. 또 청과물 위주의 시장인 영일시장은 준공업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신길역 주변 16만 2000㎡는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각각 용도변경된 내역도 공람에 포함됐다. 이번에 변경결정된 용도지역은 재공람을 거쳐 다음달중결정고시되며 이후 상반기중 세부 개발계획이 수립될 전망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 한강에 국내 첫 수변녹지 양평 7만㎥ 10월까지 조성

    한강유역환경관리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강 수변구역내 일부 토지를 매입,하천 생태복원과 수질개선을 위한 수변녹지 시범단지로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강청은 팔당호 상류인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 일대 7만 2000㎡(2만 2000평)에 오는 10월까지 수변녹지 시범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국유지 6만 4500㎡에 대해서는 지난해 9월 점용허가를 받았으며,나머지 사유지 7230㎡은 1억 1000만원을 주고 매입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 서울 1분기 건축허가 급증

    올들어 서울지역의 건축경기가 크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가 건물 수가 지난해에 비해 3.5배나 늘었으며 면적도 2.5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서울지역에서 건축허가를 받은 건물은 모두 9032동,804만 5000㎡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85동 228만 2000㎡에 비해동수는 355%,면적은 253%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이중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7054동,484만7000㎡로 지난해보다 동수로는 421%,면적은 295%가 늘었다. 특히 주거용 건물중에서 다세대주택은 지난해 677동 38만7000㎡이던 것이 올해는 4942동 256만9000㎡로 무려 6배 정도가 늘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아파트는 지난해 79동 61만1000㎡에서 올해는 334동 162만6000㎡로,다가구주택은 지난해 427동 16만㎡에서 1305동 48만1000㎡로,단독주택은 지난해 141동 2만4000㎡에서 371동 8만㎡로 각각 증가했다. 심재억기자
  • 올 수도권 공장용지 83만평 건교부, 정비위에 허용요청

    건설교통부는 서울·인천·경기도 등과 협의,올해 수도권 개별입지의 공장총량 면적을 276만 6000㎡(83만 6000평)로 잠정 결정하고 수도권정비위원회에 심사를 요청했다고10일 밝혔다. 이는 작년 집행실적 294만 2000㎡(89만평)보다 6% 가량줄어든 것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정비위원회는 서면 심의에 착수했으며이달중 최종 면적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인천서구 시민공원 2곳 조성

    인천 서구에 공원 2곳이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제공된다. 서구는 모두 351억원을 들여 신현동 산 34 일대 4만 2000㎡에 원신공원,가좌동 219 일대 8900㎡에 가좌공원을 각각 조성하기로 했다. 원신공원에는 청소년수련관·도서관·야외공연장·게이트볼장·테니스장 등이 들어서며 300억원이 투입돼 2010년완공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 서울 땅값 1분기 3% 올라

    지속적인 경기회복과 주택가격 상승 등의 영향에 힘입어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지역 땅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나타났다. 7일 서울시가 발표한 올 1·4분기 지가 및 토지거래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서울의 땅값은 3% 올라 지난해 1년동안의 상승치인 1.89%를 크게 앞질렀다. 이는 지난해 분기별 땅값 상승폭인 1·4분기의 0.10%,2·4분기의 0.50%,3·4분기의 0.37%,4·4분기의 0.92% 등과 비교해도 두드러진 상승폭이다. 지역별로는 강남지역의 재건축 열기와 아파트가격 상승,기존 단독주택 수요증가 등으로 인해 강남구 4.50%,서초구 3.97%,송파구 3.89% 등 이른바 강남권의 상승폭이 큰 반면 금천(1.14%)·도봉(1.96%)·강북구(2.11%) 등은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낮았다. 특히 강남권 주거지역의 경우 강남구 5.12%,서초구 4.45% 등 평균 3.15%를 넘어선 반면 금천(1.25%)·노원(2.09%)·영등포구(2.13%) 등은 이들 지역 상승률의 절반에도 못미쳤다. 용도지역별 상승률은 상업지역 2.85%,녹지지역 2.56%,공업지역 1.98%였으며 지목별로는 논 3.83%,대지 3.33%,상업용지 2.96%,밭 1.92%,공장용지 1.80%,임야 0.83% 등이었다. 전체 거래량도 크게 늘어 이 기간 주거지 11만 5977필지,807만 8000㎡ 등 모두 12만 4801필지,950만 9000㎡가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만 353필지,463만 6000㎡에 비해 거래량은 106.8%,면적은 105.1%가 각각 증가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올해 394필지,17만 3000㎡가거래돼 지난해 1·4분기의 197필지,17만 2000㎡에 비해 필지수는 2배 가량 늘었지만 면적은 큰 변동이 없어 대부분의 거래가 소규모 필지 위주로 이뤄졌음을 보였다. 한편 건물은 12만 2673필지,847만 8000㎡가 거래돼 지난해보다 필지는 105.9%,면적은 117.9%가 각각 늘어났다.이중 주거용이 전체 거래량의 84.1%를 차지했고 이의 63.4%는 아파트였다. 심재억기자 jeshim@
  • 中 둥관에 세계최대 쇼핑몰

    [홍콩 DPA 연합] 매장 면적이 50만㎡나 되는 세계최대 쇼핑몰이 중국 남부 주강(珠江) 삼각주의 둥관에 오는 2005년까지 완공돼 개장된다고 총콩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홍콩 i메일은 둥관의 63㎡ 부지에 건설될 '사우스 차이나 몰'이 이미 착공됐다고 전했다. 이 복합 쇼핑몰은 매장면적 49만 2000㎡로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캐나다의 웨스트 에드먼턴 몰보다 약간 넓다. 건설비는 약 15억 달러로 이 가운데 30%는 외자 유치를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는 국내 민간 기업들이 떠맡게 될 것이라고 홍콩 i메일은 전했다.
  • 행정도 이젠 스피드시대

    ‘행정도 스피드(speed)가 미덕이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아담한 아파트를 분양받은 이문수(43)씨는 최근 취득·등록세 감면처리를 받기위해 광진구청을 찾았다가 예상보다 빠른 민원처리에 놀랐다. 그동안 이씨는 지방세 감면혜택을 받으려면 신청서 접수후 4∼5일정도 기다려야 하는 것을 상례로 여겼다.그러나이날 30분만에 처리된 것. 연간 300∼500명에 달하는 지방세 감면 신청자의 불편을덜기 위해 광진구가 이날부터 ‘지방세 감면 처리절차’를 대폭 간소화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종전 2차례 정도 구청을 직접 방문하고 최소 3일에서 7일정도 기다려야 했던 지방세 감면절차가 단 1차례 방문으로 즉각 해결됐다. 이처럼 기업의 ‘스피드 경영’이 행정분야 곳곳에 도입되면서 민원인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요즘 각 자치구도민원인들의 빠른 행정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갖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강남구에서는 4층이하 연면적 2000㎡이하의 소규모 건축물의 허가를 구청이 아닌 동사무소에서 처리해 준다.종전10일이상 걸리던 절차를 3∼4일만에 가능케 해 민원인들이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단축하게 된다. 노원구도 민원을 즉시 처리하기 위해 ‘일빨리(182) 기동처리반’을 상설,운영중이다.최근에는 휴대폰의 문자서비스를 이용해 자동차관련 민원의 처리결과를 통보,민원인들의 번거로운 구청 방문을 덜어주고 있다. 강남·노원·성북구 등은 주민의 발길이 잦은 곳에 무인민원증명발급기를 설치했다.등기소·법원·보건소 등을 찾지 않아도 민원서류를 가까이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하철역에 설치한 각 구청의 ‘현장민원실’도 빠르고 쉽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스피드 행정’의 하나다. 광진구청의 송혁 민원정보과장은 “현재는 민원처리분야에 집중되고 있지만 행정처리도 빨라야 주민들의 불편을덜고 호응을 얻을 수 있다.”며 “행정도 스피드가 미덕인 시대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는 2010년까지 관광문화숙박단지가 들어설 고양시일산구 대화·장항·법곳동 일부지역(189만평)을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해당 지역내 일정면적(농지 1000㎡ 초과,임야 2000㎡ 초과,농지 및 임야외 토지 500㎡ 초과)이상의 토지거래는 오는 22일부터 2007년 4월21일까지 5년동안 계약 체결전에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없이 토지거래 계약을 체결하거나 허위 또는 다른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사람은 2년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체결 당시 토지가격의 30%에 상당하는금액 이하의 벌금처분을 받게 된다. 도는 “사업부지 및 주변지역의 개발 기대심리 등으로 지가상승과 부동산 투기가 우려돼 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자세한 구역지정 현황은 고양시청(031-961-2114) 및 일산구청(031-960-2000)에서 열람할 수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