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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라운지] 화성시 마도산업단지 50% 미분양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올해 수도권 첫 분양지인 경기도 화성시 마도 지방산업단지 분양에서 미달 사태가 빚어졌다. 2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분양접수를 받은 결과 총 118개 필지에 대해 60개 업체가 신청,분양률이 50%에 그쳤다. 마도산업단지는 수도권에 흩어져 있는 공장을 집단화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마도면 쌍송리 일원 94만 2000㎡(28만 4955평)에 조성 중이며 내년 완공될 예정이다. 전자부품,조립금속,자동차,기계 등을 주력 업종으로 하고 인근 송도경제자유구역과 시화반월공단과 연계한 서부 산업벨트 일환으로 조성됐다. 시는 화성지역의 개발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어 당초 참가 업체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추첨까지 고려했지만 이처럼 미달사태를 빚었다. 시는 나머지 분양 물량에 대해 토지계획상 업종이 맞으면 수의계약을 통해 상시 분양할 계획이다. 이같이 분양률이 저조한 것은 경기침체와 행정수도 이전 공방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고 내수침체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공장 증설이나 이전을 미루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수도 이전에 따른 수도권 입지 여건 변화와 공장용지 공급과 관련한 정부의 수도권 정책 변화가 예상돼 기업들이 이전 계획을 유보하고 있기 때문에 분양이 원활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화성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토막소식]

    ●장애인 민원창구 확대 운영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장애인 전용 민원창구를 확대운영한다. 구는 현재 장애인 전용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구청과 동사무소,보건소에 이어 관내 경찰서와 파출소,우체국 등 공공기관 민원실에도 전용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구청·동사무소·보건소에는 전담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구청 민원실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사도 두고 있다. 구는 또 다음달부터 장애인들의 이동·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청과 동사무소 등 공공건물에 평탄화 경사로와 장애인 전용화장실,유도·안내 표지판 등의 편의시설에 대한 개선작업에 착수한다.(02)860-2828. ●연말까지 신림구교 교통통제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신림1동 문성터널을 잇는 ‘신림교’ 재설치공사를 위해 교통을 통제한다. 공사는 1970년 설치된 구교와 1984년 지어진 신교 가운데 구교 구간에서 이뤄진다.이에 따라 신림역에서 문성터널 방향과 봉림교에서 서울대 방향의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그러나 문성터널에서 신림역 방향으로 직진하거나 봉림교를 지나 신림교에서 좌회전하는 차량은 운행할 수 있다.(02)880-3941. ●건축허가부터 옥외광고 조정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다음달부터 불법 옥외광고물의 난립을 막기 위해 건축허가 단계부터 옥외광고물 설치계획을 조정하는 제도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4차로 이상 간선도로변에 연면적 2000㎡ 이상의 비주거용 건물을 지을 경우 건축주는 건축단계에 광고물 설치계획안을 세운 뒤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전까지 옥외광고물의 종류와 설치범위 등을 담은 배치도를 구에 제출해야 한다.또 건축주는 이같은 설치계획안을 분양계획에도 반영해야 한다.(02)2600-6874. ●日도야마현과 교류 양해각서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일본 도야마현 다테야마정과 경제·행정·문화·청소년 등의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 구청장과 신승호 구의회의장 등을 포함한 대표단은 오쓰지 스스무 다테야마정장의 초청으로 지난 12∼16일 일본 현지를 방문,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다테야마정은 후지산·하쿠산과 함께 일본의 3대 명산으로 꼽히는 다테야마산이 위치한 곳으로,스키장과 온천이 유명해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관광명소다.
  • [토막소식]

    ●장애인 민원창구 확대 운영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장애인 전용 민원창구를 확대운영한다. 구는 현재 장애인 전용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구청과 동사무소,보건소에 이어 관내 경찰서와 파출소,우체국 등 공공기관 민원실에도 전용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구청·동사무소·보건소에는 전담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구청 민원실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사도 두고 있다. 구는 또 다음달부터 장애인들의 이동·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청과 동사무소 등 공공건물에 평탄화 경사로와 장애인 전용화장실,유도·안내 표지판 등의 편의시설에 대한 개선작업에 착수한다.(02)860-2828. ●연말까지 신림구교 교통통제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신림1동 문성터널을 잇는 ‘신림교’ 재설치공사를 위해 교통을 통제한다. 공사는 1970년 설치된 구교와 1984년 지어진 신교 가운데 구교 구간에서 이뤄진다.이에 따라 신림역에서 문성터널 방향과 봉림교에서 서울대 방향의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그러나 문성터널에서 신림역 방향으로 직진하거나 봉림교를 지나 신림교에서 좌회전하는 차량은 운행할 수 있다.(02)880-3941. ●건축허가부터 옥외광고 조정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다음달부터 불법 옥외광고물의 난립을 막기 위해 건축허가 단계부터 옥외광고물 설치계획을 조정하는 제도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4차로 이상 간선도로변에 연면적 2000㎡ 이상의 비주거용 건물을 지을 경우 건축주는 건축단계에 광고물 설치계획안을 세운 뒤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전까지 옥외광고물의 종류와 설치범위 등을 담은 배치도를 구에 제출해야 한다.또 건축주는 이같은 설치계획안을 분양계획에도 반영해야 한다.(02)2600-6874. ●日도야마현과 교류 양해각서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일본 도야마현 다테야마정과 경제·행정·문화·청소년 등의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 구청장과 신승호 구의회의장 등을 포함한 대표단은 오쓰지 스스무 다테야마정장의 초청으로 지난 12∼16일 일본 현지를 방문,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다테야마정은 후지산·하쿠산과 함께 일본의 3대 명산으로 꼽히는 다테야마산이 위치한 곳으로,스키장과 온천이 유명해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관광명소다.
  • ‘청계천 복원號’는 지금 쾌속 순항중

    ‘청계천 복원號’는 지금 쾌속 순항중

    지난해 7월1일 첫삽을 뜬 뒤 1년이 지난 청계천 복원공사가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까닭에 당초 목표인 내년 9월보다 4개월 앞당겨진 5월쯤이면 되살아난 청계천의 위용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종로구 태평로에서 성동구 신답철교까지 5.8㎞에 이르는 복원구간은 모두 3개의 공구로 나뉘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전체 공정률은 지난 7일 현재 목표였던 63%를 넘어 65%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장애요인이 많은 청계천 상류 도심구간보다 하류지역이 공사진척이 빠르다.구간별 공정률은 ▲태평로∼광장시장 2㎞ 구간(1공구) 63.5% ▲광장시장∼난계로 2.1㎞ 구간(2공구) 64% ▲난계로∼신답철교 1.7㎞ 구간(3공구) 69% 등이다. ●현재 공정률 65%… 내년 5월쯤 通水 복원공사는 고가구조물·복개구조물·차집관거 철거를 시작으로 하천복원·하수관정비·교량건설 등을 거쳐 조경사업 완료와 함께 마무리된다. 청계·삼일고가 철거작업은 지난해 이미 완료됐으며,지난 4월 말 청계천 양쪽에 각각 차량이 지날 수 있는 2개 차로가 개통됐다.또 복개구조물 19만 2000㎡ 가운데 93%인 18만㎡를 걷어냈으며,올해 말에 끝날 예정이다. 청계천에 흐를 물을 끌어오기 위한 하수관공사는 일부 교량 건설구간만 남긴 채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청계천의 새로운 물길이 될 저수로공사는 지난 3월부터 추진돼 절반쯤 진행된 상태다.장마철 동안 일시중단된 뒤 9월부터 본격화돼 내년 초쯤 마무리될 전망이다. 유기운 공사1담당관은 “오는 10월까지 호안옹벽작업과 수직 차수벽·유지용수관 설치공사 등을 위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이어 하천변에 꽃과 나무 등을 심는 조경공사를 시작,내년 5월이면 모든 세부공사가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리 21곳중 2곳 개통… 16곳 공사 진행 또 청계천에 놓일 21개 교량 가운데 고산자교와 두물다리 등 2곳은 지난 6월1일 개통됐다.설계가 진행중인 광교·수표교·관철교 등 3곳을 제외한 16개 교량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이 중 무학교·비우당교·황학교·영도교·다산교·맑은내다리 등은 오는 10월 말까지,나머지 다리들은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가 완료된다. 특히 서울문화재단은 지난 5월7일부터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 행사의 일환으로 ‘문화의 다리 성금 모금’을 받고 있다.두 달이 지난 지금 400여건 1000여만원이 접수된 상황이다.유수정 팀장은 “청계천을 되살리겠다는 취지와 이에 대한 시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참여는 내년 5월6일까지 인터넷(sfac.or.kr)과 전화(02-3789-2501∼2,2525∼6)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내년 5월이면 청계천 복원구간은 수심 30㎝ 이상의 물이 흐르는 도시형 자연하천으로 탈바꿈한다.또 호안에는 벽화·폭포·분수 등을 갖춘 녹지 8만 3000여평이 조성되고,도로 옆에는 너비 1.5∼3m의 산책로도 마련된다. 이밖에 광장과 조경·조명시설을 갖춘 테마공간이 구간별로 들어서게 된다.유 담당관은 “공사가 일찍 마무리되더라도 사후평가 및 검증과정을 거친 뒤 당초 예정대로 내년 9월쯤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새 행정수도 연기·공주] 부동산 투기대책

    신행정수도 후보지가 사실상 연기·공주지구로 굳어지면서 이 지역에 대한 정부의 부동산 투기 대책은 보다 엄격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먼저 부동산 투기대책 감시요원들을 대폭 늘려 감시·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토지거래허가의 적법성 여부를 가려 필요할 경우,국세청에 자금 출처 조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기·공주지구가 신행정수도 입지로 최종 선정되면 해당 지역과 주변지역(예정지로부터 반경 4∼5㎞)에 대해서는 확정일로부터 최장 12년 동안 토지이용이 대폭 제한된다.농림어업용 시설이나 마을공동시설 건축 등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토지이용 행위만 허용된다.아파트와 모텔 건축 등 도시화 진행을 유발할 수 있는 개발행위도 금지된다. 정부는 이미 지난달 17일부터 연기·공주지구를 포함해 다른 후보지 주변지역 2개읍,21개면,11개동을 토지거래특례지역으로 묶었다.이곳에서의 토지거래허가 대상면적은 농지와 녹지의 경우 기존 1000∼2000㎡ 초과에서 200㎡ 초과로 대폭 축소,투기수요를 유발할 수 있는 토지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연말까지 후보지와 인접지역 총 5개읍,38개면,13개동에 대한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허가를 제한하고 있다.그러나 최종입지가 확정되면 나머지 지역은 건축허가 제한조치는 해제된다.이에따라 연기·공주지구를 제외하고 8월 중 건축허가 제한조치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이밖에 검찰과 경찰,국세청,해당 지방자치단체 등과 공동으로 후보지에 대한 부동산투기 합동단속을 입체적으로 벌이고 있다.부동산 투기자는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하고,언론 등을 통해 명단도 공개할 방침이다. 수도건설추진단 이춘희 부단장은 이와 관련,“이중삼중의 부동산 투기 대책을 마련해 놓았기 때문에 후보지와 인근지역에서의 투기는 아예 생각지도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새 행정수도 연기·공주] 부동산 투기대책

    신행정수도 후보지가 사실상 연기·공주지구로 굳어지면서 이 지역에 대한 정부의 부동산 투기 대책은 보다 엄격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먼저 부동산 투기대책 감시요원들을 대폭 늘려 감시·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토지거래허가의 적법성 여부를 가려 필요할 경우,국세청에 자금 출처 조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기·공주지구가 신행정수도 입지로 최종 선정되면 해당 지역과 주변지역(예정지로부터 반경 4∼5㎞)에 대해서는 확정일로부터 최장 12년 동안 토지이용이 대폭 제한된다.농림어업용 시설이나 마을공동시설 건축 등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토지이용 행위만 허용된다.아파트와 모텔 건축 등 도시화 진행을 유발할 수 있는 개발행위도 금지된다. 정부는 이미 지난달 17일부터 연기·공주지구를 포함해 다른 후보지 주변지역 2개읍,21개면,11개동을 토지거래특례지역으로 묶었다.이곳에서의 토지거래허가 대상면적은 농지와 녹지의 경우 기존 1000∼2000㎡ 초과에서 200㎡ 초과로 대폭 축소,투기수요를 유발할 수 있는 토지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연말까지 후보지와 인접지역 총 5개읍,38개면,13개동에 대한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허가를 제한하고 있다.그러나 최종입지가 확정되면 나머지 지역은 건축허가 제한조치는 해제된다.이에따라 연기·공주지구를 제외하고 8월 중 건축허가 제한조치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이밖에 검찰과 경찰,국세청,해당 지방자치단체 등과 공동으로 후보지에 대한 부동산투기 합동단속을 입체적으로 벌이고 있다.부동산 투기자는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하고,언론 등을 통해 명단도 공개할 방침이다. 수도건설추진단 이춘희 부단장은 이와 관련,“이중삼중의 부동산 투기 대책을 마련해 놓았기 때문에 후보지와 인근지역에서의 투기는 아예 생각지도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춘천 414만평 주민 반발

    정부가 강원도 춘천지역의 수백만평을 매장문화재 지역으로 표시해 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매장문화재 인정지역은 과거 그린벨트보다 강한 규제로 인해 주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것은 물론 지역개발사업에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27일 강원도와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지역의 문화유적 분포지역은 신북읍 천전 율문리 361만 6000㎡를 비롯해 서면 서상 신매리 311만㎡,중도 235만 7000㎡,우두동 134만 6000㎡,동면 지내리 127만 2000㎡,삼천·온의·칠전·송암동 93만 4600㎡ 등 14개 읍면동에 모두 1367만 3000㎡(414만여평)에 달한다. 이들 지역은 발굴조사 비용을 개인이나 지자체에 떠넘기는 것을 비롯해 발굴후 보존지역으로 정해지면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주택 신축 및 증·개축을 제한하고 공공개발사업에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게 된다. 지역주민들은 매장문화재 지역은 제2의 그린벨트로 또다시 이중삼중 규제가 불가피하다며 지역실정을 무시한 일방적인 정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서면을 비롯해 신북읍,동면,우두동 등 4개 지역 주민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처지에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규제는 납득할 수 없다며 이미 문화재청 등 관계요로에 반대입장을 전달하고 강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주민들은 강력한 규제를 전제로 하는 정부정책에 대해 시 차원의 대처가 미흡했다며 주민의견을 관철시키는 노력이 아쉽다고 지적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매장문화재 분포지역을 대폭 축소하고 발굴조사 비용을 국비로 지원하는 등 주민의견을 문화재청에 촉구했다.”면서 “지역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후보지 10㎞내 ‘거래특례지역’ 지정

    신행정수도 후보지 발표와 함께 해당 지역의 부동산투기 대책도 나왔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우선 17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시·군 중 올해 1·4분기 지가상승률이 전국 지가상승률의 130%를 초과하는 지역(천안 5.21%,연기 5.84%,청원 2.54%)이 포함된 후보지와 주변지역(후보지 중심점으로부터 반경 10㎞ 이내) 2개읍,21개면,11개동을 ‘토지거래특례지역’으로 지정했다.이 곳에서는 토지거래허가 대상면적이 농지와 녹지의 경우 기존 1000∼2000㎡(303∼606평) 초과에서 200㎡(60.6평) 초과로 대폭 강화된다.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충북 음성·진천군에 대해서는 가급적 이른 시일안에 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건교부는 18일쯤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25∼26일 음성·진천군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을 방침이다. 건축허가 및 각종 개발행위 허가도 제한된다.후보지에 대한 마구잡이 개발을 막기 위해 일단 연말까지 후보지와 중심지역 10㎞ 이내의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허가가 제한된다.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은 5개읍,38개면,13개동이다.최종 입지가 선정되면 그 이외 지역의 건축허가 제한조치는 곧바로 해제된다. 검찰과 경찰,국세청,해당 지방자치단체의 투기단속도 강화된다.투기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처벌을 하는 것은 물론 언론을 통해 명단도 공개하기로 했다. 8월쯤 결정되는 최종 후보지는 해당 지역과 주변지역(예정지로부터 반경 4∼5㎞)에 대해 확정일로부터 최장 12년간 토지이용이 제한된다.도시계획상 시가화조정구역 수준으로 건축물 신축 등의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신행정수도 후보지 주변 토지거래 허가면적 강화

    신행정수도로 검토되는 모든 후보지와 주변 지역이 ‘토지거래특례지역’으로 지정된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후보지 공개와 동시에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을 모두 토지거래특례지역으로 지정해 부동산투기를 엄단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토지거래특례는 토지거래 허가 대상 면적을 대폭 강화,부동산 투기를 근원적으로 막기 위해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명문화된 제도이다. 이에 따라 충청권의 상당수 지역이 토지거래특례지역으로 묶일 전망이다.토지거래특례지역으로 묶이는 범위는 후보지 반경 10㎞ 이내이다. 특례지역에서는 토지거래허가 대상면적이 농지와 녹지의 경우 기존 1000∼2000㎡(303∼606평) 초과에서 200㎡(60.6평) 초과로 대폭 강화된다. 신행정수도 후보지 명단은 오는 20일께 발표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행정수도 후보지 20일께 발표

    행정수도 후보지 20일께 발표

    신행정수도이전 후보지가 이달 20일쯤 발표될 예정이다. 후보지와 주변 반경 10㎞에 있는 읍·면·동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건축허가가 제한된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3일 오후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신행정수도 후보지에 대한 부동산투기 방지대책과 구체적인 후보지 평가방법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이달 20일쯤 신행정수도 이전이 검토되는 다수의 후보지를 발표하고,10일간의 합숙 작업을 거쳐 7월초 후보지별 평가결과 점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추진위는 후보지에 대한 공청회 및 여론수렴 절차를 거쳐 8월중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신행정수도 후보지 공개 이후 예상되는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 후보지와 인접지역에 대해 일단 연말까지 건축허가를 제한키로 했다. 최종 입지가 결정되면 그 이외 지역에 대해서는 건축허가 제한조치를 곧바로 해제하되 난개발을 막기 위해 시가화조정구역 수준으로 관리된다. 건축허가 제한대상 토지는 관리가 필요한 녹지지역과 비도시지역이며 토지형질변경 등 각종 개발행위허가와 함께 건축허가가 제한된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후보지와 주변지역이 포함되는 시·군중 토지거래허가구역 또는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 건설교통부와 재정경제부에 허가구역 및 투기지역 지정을 요청키로 했다. 허가구역 중 1·4분기 지가상승률이 전국 평균 지가상승률의 130%를 넘는 곳은 ‘토지거래특례지역’으로 지정,허가 대상 면적을 기존 1000∼2000㎡(303∼606평) 초과에서 200㎡(60.6평) 초과로 대폭 강화키로 했다.위원회는 후보지마다 7단계 등급으로 평가키로 했다.평가 항목별로 ‘매우 작다.’,‘작다.’,‘약간 작다.’,‘보통’,‘약간 크다.’,‘크다.’,‘매우 크다.’ 등으로 구분해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100점 만점에 기본점수는 40점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행정수도 후보지 20일께 발표

    신행정수도이전 후보지가 이달 20일쯤 발표될 예정이다. 후보지와 주변 반경 10㎞에 있는 읍·면·동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건축허가가 제한된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3일 오후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신행정수도 후보지에 대한 부동산투기 방지대책과 구체적인 후보지 평가방법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이달 20일쯤 신행정수도 이전이 검토되는 다수의 후보지를 발표하고,10일간의 합숙 작업을 거쳐 7월초 후보지별 평가결과 점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추진위는 후보지에 대한 공청회 및 여론수렴 절차를 거쳐 8월중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신행정수도 후보지 공개 이후 예상되는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 후보지와 인접지역에 대해 일단 연말까지 건축허가를 제한키로 했다. 최종 입지가 결정되면 그 이외 지역에 대해서는 건축허가 제한조치를 곧바로 해제하되 난개발을 막기 위해 시가화조정구역 수준으로 관리된다. 건축허가 제한대상 토지는 관리가 필요한 녹지지역과 비도시지역이며 토지형질변경 등 각종 개발행위허가와 함께 건축허가가 제한된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후보지와 주변지역이 포함되는 시·군중 토지거래허가구역 또는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 건설교통부와 재정경제부에 허가구역 및 투기지역 지정을 요청키로 했다. 허가구역 중 1·4분기 지가상승률이 전국 평균 지가상승률의 130%를 넘는 곳은 ‘토지거래특례지역’으로 지정,허가 대상 면적을 기존 1000∼2000㎡(303∼606평) 초과에서 200㎡(60.6평) 초과로 대폭 강화키로 했다.위원회는 후보지마다 7단계 등급으로 평가키로 했다.평가 항목별로 ‘매우 작다.’,‘작다.’,‘약간 작다.’,‘보통’,‘약간 크다.’,‘크다.’,‘매우 크다.’ 등으로 구분해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100점 만점에 기본점수는 40점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조세감면제도’ 탈세 악용

    건설업체 등 기업들이 지난 2000년 1월부터 지난 2003년 6월까지 국민주택을 짓는 명목으로 토지를 매입했다가 되파는 등의 수법으로 부당하게 447억 7700만원의 조세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정부에서 중소기업지원,연구개발 증진,투자촉진 등의 공익을 위해 실시하는 각종 조세감면제도를 세금회피 수단으로 악용한 것으로 막대한 세수 손실을 초래한 것이다. 감사원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국세청과 전국의 일선 세무서를 대상으로 지난 2000년 1월부터 2003년 6월까지 처리한 법인세와 양도세 등 조세감면의 적정성 등에 대한 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감사원 관계자는 “2002년 조세감면 규모는 14조 7200억원으로 전체 국세 96조원의 13.3%에 이른다.”면서 “국세청의 관련 자료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 ‘전자감사’를 벌여 조세감면 조건의 이행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했다.”고 말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A건설 등 전국 46개 주택건설업체가 지난 1996년 6월부터 2001년 1월 사이에 토지 83만 2000㎡(25만 2000평)를 매입하면서 일정 기한내에 일정 비율의 국민주택을 건설한다고 조세감면 신청을 해 토지매도자에게 양도소득세 25%를 감면받도록 했다. 구 조세특례제한법은 서민을 위한 전용면적 85㎡(25.7평) 이하의 국민주택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주택건설업체가 국민주택 건설용지를 사는 경우 매도자의 양도소득세 일부 25%를 감면해 주도록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업체들 가운데 20개 업체는 국민주택용지를 되팔았고,9개 업체는 3년 이내 사업승인을 받지 않았다.나머지 17개 업체는 사업계획서상 사용검사 예정일까지 국민주택을 건설하지 않거나 당초 계획보다 적게 국민주택을 건설했다. 특히 사후관리 책임이 있는 30개 세무서가 감면조건 이행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감면세액 68억 4500만원을 추징하지 않아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또 정부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지원,기술·인력개발지원,기업 구조조정지원 등을 위해 조세감면을 해줬지만 당초 목적에 부합하지 않아 조세감면 자격이 상실됐는데도 불구하고 추후 징수하지 않은 세금이 136억 5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광숙기자 bori@˝
  • [뉴스플러스] 충청권 토지거래 규제 강화

    오는 17일부터 신행정수도 건설 예정인 충청권 지역에서의 농지 및 임야 등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면적기준이 크게 강화된다.정부는 6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신행정수도가 들어설 충청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면적을 기존 500㎡(농지 1000㎡,임야 2000㎡)에서 200㎡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신행정수도건설특별조치법 시행령안’을 심의,의결했다.시행령에 따르면 신행정수도 예정지 1곳이 올해 안에 최종 확정되면 그 주변 지역도 지정·고시일로부터 광역도시관리계획 수립 전까지 10년간 토지이용이 대폭 제한된다.또 이 기간에는 농림어업용 시설 및 마을 공동시설 건축 등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토지이용 행위만 허용된다.˝
  • 영등포 확 달라진다

    70년대까지 종로·명동과 함께 서울의 3대 번화가로 손꼽히던 영등포.80년대 이후 강남 ‘개발 붐’이 일면서 이런 명성은 퇴색했고,시민들 사이에 ‘낡은 공장지대’라는 인식이 뿌리내렸다. 하지만 최근 영등포뉴타운 건설계획이 발표된데 이어 대규모 노후 공장인 경방·방림방적·대선제분 부지 8만 5000평(27만 7040㎡),영일·조광시장 부지 1만 9000평(6만 2000㎡) 등에 대한 개발계획이 나오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박충회 영등포구청장 권한대행은 24일 “서울 속의 ‘작은 뉴욕’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뉴타운지구를 비롯해 공장·시장 등 18만여평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했다.”면서 “오는 2008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장 헐어 ‘빌딩숲’으로 ㈜경방 부지 1만 8500평은 호텔과 백화점,쇼핑몰,컨벤션센터,시민공원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시설단지인 ‘영등포 AMUSE ISLAND’(가칭)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방 측은 지난해 말 공장을 폐쇄한데 이어 삼성동 코엑스몰을 벤치마킹해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 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경방 관계자는 “6000억원을 들여 가족형 복합시설을 만들 계획”이라면서 “이르면 연말쯤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선제분 부지 6000평은 업무·판매·영업시설과 함께 시민공원이 조성돼 영등포 부도심의 중심핵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이 부지에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개발을 가급적 지양하고,업무·문화시설과 아파트형 공장 등이 들어서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개장에 맞춰 오는 6월 문을 닫는 영일·조광시장 일대 1만 9000평,지난해 11월 도심형 뉴타운 사업지구로 지정된 영등포동 2·5·7가 일대 7만 8700평,아파트단지와 대형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등 개발이 진행 중인 방림방적 부지 6만평 등에 대한 개발이 완료되는 2008년이면 영등포는 현재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환골탈태’하게 된다. ●대규모 ‘지하도시’ 건설 구는 영등포역∼영등포시장∼영등포시장역 1㎞의 지하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개발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50m의 공간에 1096개 업소가 입점해 있는 영등포역 지하상가와 150m에 업소 424곳이 들어서 있는 영등포시장 지하상가는 단절된 상태다.게다가 주변에 롯데·신세계·경방필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지하상가의 상권은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하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등포역과 영등포시장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총 연장 211m의 개발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영등포시장역에 이르는 250m 구간도 연결,이 일대 지하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장세훈기자 shjang@˝
  • 행정수도 후보지 토지개발 못한다

    하반기 확정되는 신행정수도 최종 후보지 주변(예정지역 밖 4∼5㎞)에 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최장 12년간 토지를 개발할 수 없게 된다. 후보지로 거론되는 4∼5곳에서는 이르면 4월 중순부터 농지·임야라도 60.6평을 넘으면 모두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신행정수도건설지원단은 이같은 내용의 신행정수도특별법 시행령안을 마련,19일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법률은 4월17일 발효될 예정이다. 신행정수도 예정지역에서 일고 있는 ‘쪼개 팔기' 와 무분별한 건축행위 등의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한 조치이다.현재 실시 중인 거래 규제에서 한 단계 높은 개발 제한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시가화 조정구역으로 묶어 시행령안에 따르면 최종 후보지 주변지역 땅은 확정일로부터 광역도시계획 수립 전까지 10년(2년 연장 가능)간 시가화조정구역 수준으로 묶인다. 시가화조정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팽창을 막고 국가 주요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토지 이용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건설교통부가 지정한다.5년 이상 20년 이내에서 개발이 전면 제한된다.농림·어업용 시설이나 마을공동시설 등을 빼고는 사실상 모든 건축 행위가 허용되지 않는다. 규제 기간을 10년으로 묶은 것은 올해 하반기 입지가 결정되고 주민 입주,국가 주요 기관 이전이 시작되는 시기가 2012년이기 때문이다.이전에라도 도시관리계획이 수립되면 규제가 해제된 것으로 간주하고,새로운 도시획에 따라 개발을 할 수 있다. ●농지·임야 ‘쪼개 팔기’ 차단 행정수도건설위원회가 정하는 지역은 기존의 허가 대상 규모보다 훨씬 작은 규모의 토지를 거래하더라도 허가를 받도록 했다.도시지역 밖의 농지·임야는 허가대상 면적이 넓고 땅값이 낮아 토지분할 등의 편법을 동원,투기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도시지역 밖의 허가면적 기준이 농지는 1000㎡(303평) 초과,임야는 2000㎡(606평)를 초과할 때만 허가를 받으면 된다.그러나 4월부터는 허가 기준이 200㎡(60.6평) 이상으로 강화된다.사실상 모든 부동산 거래에 대해 규제를 한다는 것이다. 비도시지역의 토지거래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행정수도 컨셉트가 기존 도시에 붙어있지 않는 독립적 신도시이기 때문에 행정수도 후보지에 비도시지역도 상당부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신행정수도 부동산투기 억제대책이 투기수요를 완전 종식시킬 수는 없지만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토지의 경우 장기투자가 많아 일정지역을 규제하면 그 주변지역이 오르는 속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대책시행 과정에서 별도의 보완책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7월 예비 후보지,하반기 최종 후보지 결정 충청권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7월 중 4∼5곳의 후보지 비교 평가작업이 이뤄진다.예상 후보지를 놓고 공청회를 열어 하반기에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면 그 때부터 토지보상이 가능하다.그러나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실제 보상은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대규모 건축때 환경인증 받아야

    경기도 의왕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일반건축물에 대해 ‘건축물 친환경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건축물친환경인증은 각종 건축물이 자연과 공생하는 친환경적으로 설계되고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갖추도록 유도하는 제도이다. 시는 500가구 이상의 대단위 공동주택단지 및 연면적 2000㎡이상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는 환경인증 평가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오는 2월부터 실시되는 평가는 건축물의 토지이용 및 교통,에너지자원 및 환경·생태환경,실내환경 등 4개분야 44개항목(총 120점)에서 실시된다.85점 이상이 돼야 필증을 수여하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500가구 이하 공동주택단지와 5층이상 연면적 3000㎡의 일반건축물도 44개 평가항목중 24개항목 이상 인증기준에 충족되도록 행정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건설비용이 늘어나는 부분(20∼30% 예상)에 대해서는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감면 등을 통해 건축주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의왕시 관계자는 “앞으로 의왕지역에서는 건물만 건립하는 등 비환경적으로 신축할 경우 사용승인은 고사하고 건축허가조차 받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
  • 판교 토지거래허가구역 3년 연장

    건설교통부는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를 열고 판교신도시 주변을 2006년 11월30일까지 3년동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했다.수도권·광역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도 2005년 11월30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연장했다. 또 인천·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과 수원시 이의동 용도지역 변경지역을 2008년 11월30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판교 주변은 올해 말 보상이 시작되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대체 토지 취득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돼 허가구역지정을 연장했다고 중도위는 설명했다.수도권·광역권 그린벨트지역도 취락지역·국민임대단지조성으로 일부 그린벨트가 풀리면서 토지시장 불안이 예상돼 허가구역 지정을 연장했다고 덧붙였다. 경제자유구역은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땅값 폭등을 우려,시·도의 요청에 따라 신규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 도시지역의 주거용지 180㎡,상업·녹지 200㎡,공업용지 660㎡,기타 180㎡ 이상 토지와,비도시지역에서 농지 1000㎡,임야 2000㎡,기타 500㎡를 넘는 토지를 거래할 때는 시·군·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
  • 강동구 강일마을 노원 상계·장암 그린벨트 해제

    서울시는 2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하일동 360의 50 일대 강일마을 91만 2000㎡ 지역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고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 강일마을에는 오는 2007년까지 임대 3637가구와 일반분양 3488가구 등 10개 단지에 7125가구가 6∼12층 규모로 들어선다. 노원구 상계동 1200의 1 일대 10만 9420㎡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일대와 함께 26만 5775㎡ 규모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상계·장암지구에는 아파트 3030가구가 들어서며 초등학교·유치원 각 1곳,근린공원·어린이공원 4곳 등 각종 기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도봉구 도봉동 341의 1 일대 환승주차장을 공영차고지로 변경하는 안건은 버스·승용차 동선분리,소음대책 강구 등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부지 선정을 놓고 2000년 7월 이후 난항을 거듭하던 관악구의 신청사 건립사업과 관련해서는 신청사를 현위치에 확장·신축하기로 결정했다. 새 청사는 현청사가 위치한 봉천4동 1570의 1번지 등 8필지 8909㎡에 지하 2층,지상 7층,연면적 8940평 규모로 지어져 구의회와 보건소 등이 함께 들어선다.이로 인해 현재의 청사 인근에 위치한 반석맨션 등 6개동 49가구와 사유지 3239㎡가 편입된다. 청사 건립에 필요한 예산은 총 720억원으로 2007년 완공 때까지 50%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동구 류길상기자 yidonggu@
  • 서울 그린벨트 9곳 연내 해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안 20가구 이상 300가구 미만의 마을(집단취락)이 다음달 이후 그린벨트에서 대거 해제될 전망이다. 1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그린벨트안 300가구 이상 대규모 집단취락 및 그린벨트 경계선이 마을을 지나는 곳 66곳 가운데 마지막 남은 서울 9곳이 연내 해제된다.특히 전국 20가구 이상 300가구 미만의 전국 중규모 집단취락 1800여곳도 다음달 이후 잇따라 그린벨트에서 풀린다. 건교부는 해제 대상인 중규모 집단취락 가운데 90% 이상을 차지하는 100가구 미만의 취락에 대해서는 교통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집단취락정비계획을 세워 교통처리계획만 갖추면 해제되도록 하는 내용의 지침을 마련,최근 각 시·도에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그린벨트 해제지는 새로 개발되는 곳이 아니라는 점에서 별도의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하지 않아도 되는데도 이에 대한 해석이 명확하지 않아 그동안 그린벨트 해제 작업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울산과 경기 일부 지역 취락지구를 시작으로 그린벨트해제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울산은 이달 초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97개 취락지구 그린벨트 해제안을 통과시켰으며 다음달 이를 고시할 계획이다.경기도 성남·화성·안양·군포·부천시는 연말까지,안산·의왕·시흥·양평시는 내년 초쯤 각각 해제될 것으로 건교부는 전망했다. 건교부는 서울의 경우 300가구 이상 대규모 집단취락 중 아직 해제되지 않은 강일동 11만 5000㎡,도봉1동 12만 9000㎡,정릉3동 7만 2000㎡,부암동 12만 9000㎡,중계본동 13만 6000㎡,상계1동 3만 8000㎡,진관내동 27만㎡,진관외동 49만 1000㎡,구파발동 21만 70000㎡가 연말까지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다. 류찬희기자 chani@
  • 울산·김천 고속철 중간驛 신설 내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충북 오송,경북 김천,울산에 경부고속철도 중간역이 건설되고 이들 지역의 투기억제를 위해 김천,울산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일 전망이다. 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경부고속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관련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다음주 말쯤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주거지역 180㎡,상업지역 200㎡,공업지역 660㎡,녹지지역 200㎡,농지 1000㎡,임야 2000㎡를 초과하는 땅을 거래할 때는 실수요 여부,이용목적,취득면적의 적정성 심사를 거쳐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오송의 경우 충청권 신행정수도 건설과 관련,이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에 이번에 추가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는 곳은 김천,울산 지역내 중간역 역사 후보지 일대가 될 것이라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기본계획 변경으로 중간역 3곳이 추가될 경우 경부고속철도 역사는 기존 8개에서 서울∼용산∼광명∼천안 아산∼오송∼대전∼김천∼동대구∼신경주∼울산∼부산 등 11곳으로 늘어나게 된다.고양차량기지역,부산부전역 등은 오송,김천,울산 중간역보다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건교부는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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