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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물류단지 메카로 부상

    경기도 물류단지 메카로 부상

    경기도가 첨단물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도에 따르면 올해 이천 패션단지·안성 원곡단지 등 물류단지 4곳이 착공에 들어가고 화성 동탄단지·여주 출판단지 등 5곳도 조만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새로 조성되는 물류단지는 231만 4000㎡에 이른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륙물류기지는 모두 12곳, 636만 4000㎡로 늘어나게 된다. 도내에는 75만 5000㎡ 규모의 의왕ICD가 운영 중이고, 2008년 11월 확장에 들어간 군포 물류터미널은 32만 1000㎡로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또 수도권 북부내륙 물류기지(38만 9000㎡)는 다음달 착공하고 남부 물류기지(41만 5000㎡)도 5월 중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되는 등 본격 추진된다. 안성 원곡 물류단지(67만 2000㎡)는 실시계획 수립 중인데 미국 프롤로지스사와 삼성테스코 등 외국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첨단 초저온저장시설과 자동집배송 시설, 대규모 트럭터미널 등 최첨단 물류시설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을 갖추게 된다. 이천 마장·호법면 일원(79만 9000㎡)에 들어서는 이천 패션단지는 지난해 11월 사업승인을 받아 공사착공을 앞두고 있다. 2008년 9월 승인받은 부천 오정물류단지(54만 3000㎡)와 지난해 4월 사업 신청한 광주 초월물류단지(30만㎡)도 올 하반기 공사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중 김포 고촌(88만 6000㎡)·화성 동탄(47만 4000㎡)·평택 청북(84만 1000㎡)단지가 승인을 받고 여주 출판(49만 1000㎡)·남양주 종합물류단지(33만㎡)도 하반기 승인될 예정이다. 경기 남·동부지역에 첨단 물류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는 것은 경부·중부·영동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등 교통요충지인 데다 수도권과 충청권의 물류가 집결하는 거점지역이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기업의 물류비 절감 노력과 홈쇼핑 및 인터넷 구매증가 등으로 물류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그러나 무분별한 물류단지 조성으로 인한 환경 훼손을 막기 위해 올 상반기 중 친환경 물류단지 계획기준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시 평생학습원 3~4곳 건립

    서울시는 시민들 누구나 배움의 열정을 채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2014년까지 630억원을 들여 평생학습원 3~4곳을 건립하고 시민대학을 확대 개편하는 등 9대 과제 21개 사업내용을 담은 ‘평생교육 종합발전 5개년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자회견에서 “평생교육 사업으로 서울형 교육복지가 완성됐다.”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속득층 학생들이 맘껏 공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배움의 열정을 채울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를 위해 2014년까지 공공기관 이전부지 3~4곳에 총 1만 2000㎡ 규모의 이른바 ‘서울시민 평생학습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평생학습원은 강의실, 강당 등의 학습시설뿐 아니라 온라인 방송, 평생학습 정책 개발,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책임지게 된다. 시내 평생학습기관과 단체 등의 위치와 주소를 담은 온라인 평생학습지도인 ‘평생교육정보망’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고교 졸업생 등의 취업을 지원하는 ‘사회 초년생 스타트 프로그램’, 어린 자녀를 둔 주부에게 직업훈련과 보육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워킹맘 보육-직업 연계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국내 적응 프로그램 등 계층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29%인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율을 2014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국가의 평균보다 높은 4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17일 영동대 이전반대 집회 영동군민 1만명 참가 예정

    충북 영동대 이전반대 영동군비상대책위원회가 영동대 일부 학과의 아산 이전을 저지하기 위해 대규모 집회를 갖는다. 영동군은 비대위가 오는 17일 오전10시 영동역 광장에서 1만여명이 참가하는 영동군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궐기대회는 비대위의 결의문 낭독, 거리행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궐기대회를 마친 뒤 영동대를 방문해 항의집회도 가질 계획이다. 이들은 영동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온 영동대가 아무런 협의없이 일부 학과를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현재 영동대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 일대 13만 2000㎡에 제2캠퍼스를 조성하고 IT 관련 6개 학과를 이전한다는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비대위에서 버스를 지원해 최대한 많은 군민을 참여시킬 계획”이라며 “비대위 활동을 돕기 위해 군민들이 후원금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대측은 28개 학과 가운데 6개 학과만 옮기는 것이고, IT분야 학과를 살리기 위해서는 삼성 등 관련기업들이 위치한 아산으로 이전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강릉 경포지역 세계적 녹색도시로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강원도 강릉 경포 지역을 2016년까지 세계적 녹색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의 마스터플랜을 28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지난해 7월 공개한 방안을 보다 구체화한 것으로,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강원발전연구원이 6개월간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됐다. 2016년까지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포함됐다. 추진전략으로 ▲교통·주택 저탄소형 에너지사용으로 개편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물·자원 순환과 생태녹지 조성 ▲녹색기술 테스트베드화·창의적인 도시 조성 ▲시민참여로 살아 숨쉬는 도시 조성 ▲투자 효율성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 등이 제시됐다. 공간 배치는 전통문화지구(14만 2000㎡), 녹색농업지구(23만㎡), 저탄소비즈니스지구(33만㎡), 에코빌리지(76만 9000㎡), 신재생에너지복합단지(30만㎡), 생태복원지구(178만 1000㎡), 수변공간재생지구(128만㎡)로 나눠 조성된다. 시범도시 내의 녹색길(4.4㎞)과 자전거 도로 확충, 환경기초시설 에너지 자립, 물 재이용 시스템(100t/일) 구축, 경포생태습지(25만 2000㎡) 조성 등 11개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정부는 강원도, 강릉시와 협의해 올해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중앙박물관 앞 ‘한글박물관’

    한글박물관이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전면에 들어선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19일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를 ‘박물관 복합단지 원년의 해’로 정하고, 중앙박물관 정문 동측 부지 1만 2000㎡에 한글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올해 중으로 실시 설계에 들어가 2012년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한글박물관은 중앙박물관 경내에 조성한다는 원칙만 정해졌을 뿐 구체적인 위치를 둘러싸고는 논란이 계속돼 왔다. 한글박물관 건립 자문회의는 정문 동측 부지가 사실상 중앙박물관의 앞마당이자 대문에 해당돼 경관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중앙박물관은 용산 가족공원과 맞닿은 쪽과 박물관 정면의 담을 허물어 ‘열린 박물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송도 컨벤시아 2단계 상반기 착공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대규모 컨벤션센터인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이 올해 추진된다.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과 관련,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올 상반기 중으로 착공하기로 합의했다. 사업비 2100억원이 투입될 송도컨벤시아 2단계는 연수구 송도동 6의1 일대 3만2000㎡(연면적 7만 66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은 NSIC가 맡기로 했으며 2013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2단계 사업의 특징은 1단계에서는 없던 각종 수익시설이 함께 설계돼 배치된다는 것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송도컨베시아 전시장 규모는 12만 4713㎡로 넓어지며 각종 회의실이 42개로 늘어나 자동차나 건설기계 등 대형 전시가 가능해짐으로써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영등포 ‘타임스퀘어’ 쇼핑명소로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개점 100일 만에 매출 2810억원을 돌파하며 서울 서남부지역 최대 쇼핑 명소로 떠올랐다. 경방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28일 “지난 9월16일 영등포지역에 문을 연 타임스퀘어가 지난 24일까지 약 2000만명이 방문하면서 30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하루평균 고객 수는 주중 16만명, 주말 32만명이었으며 하루평균 매출은 28억원에 이르렀다. 옛 영등포 경성방직 공장부지(4만 2600㎡)에 들어선 타임스퀘어는 쇼핑 공간 30만 2000㎡에 이르는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 타임스퀘어 오픈으로 이 일대가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타임스퀘어와 연결된 지하철1호선 영등포역의 경우 100일 동안 이용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900만명)보다 30%가량 늘어난 1163만명으로 집계됐다. 인근 상가의 임대료와 주택 매매가가 급등했다. 개점 당시 영업면적 120㎡ 기준으로 보증금 1억원, 월 임대료 200만~300만원 수준이던 주변 상가의 임대 시세가 100만원 이상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가 역시 3000만~7000만원 껑충 뛰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영동군에 세계최대 인공빙벽장

    영동군에 세계최대 인공빙벽장

    충북 영동군은 인공 빙벽장 가운데 세계 최대규모인 영동빙벽장이 오는 1월2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이 영동군 용산면 율리 금강변의 송천산악레포츠단지 내 자연암벽에 조성한 이 빙벽장은 전체 폭이 100여m로, 40m 초·중급자 코스(사과봉·배봉), 90m 상급자 코스(포도봉), 60m 중·상급자 코스(곶감봉), 사계절 등벽을 즐길 수 있는 25m 인공빙탑(철제 구조물) 등을 갖추고 있다. 빙벽장 주변에는 2000㎡ 규모의 썰매장, 얼음동산, 뗏목체험장, 징검다리, 전망대, 등산로(1.5㎞) 등이 조성돼 있어 빙벽동호인은 물론 가족이 함께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군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5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확보하고, 포도숙성 삼겹살 구이, 포도와인 등의 먹거리장터와 곶감 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주민소득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3년 전부터 해마다 금강 지류인 초강천 물을 수중모터로 끌어올려 만들고 있는 영동빙벽장은 경부고속도로 영동IC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송천교 아래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지난해까지는 무료였지만 이번에는 1만원 상당의 ‘영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야 빙벽장을 이용할 수 있다. 관리운영은 빙벽등반 전문가들로 구성된 영동빙벽장운영위원회가 위탁 받았다. 영동군 관계자는 “세계 최대규모의 인공빙벽장이라는 사실을 대한산악연맹을 통해 확인했다.”면서 “동호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지난해 10만 3000여명이 다녀갔다.”고 말했다. 빙벽장 이용 문의는 영동빙벽장(043-744-8848)으로 하면 된다. 이곳에선 1월23일과 24일 이틀간 ‘제3회 충북도지사배 전국 빙벽등반 경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제주 SSM 신설 어려워진다

    내년부터 제주에 기업형슈퍼마켓(SSM)을 시설하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문대림)는 21일 열린 상임위에서 현재 준주거·준공업 지역에 한해 허용하는 SSM의 매장면적 기준을 3000㎡ 미만에서 1000㎡ 미만으로 크게 강화하는 내용의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는 도가 상인연합회 등의 의견을 들어 마련한 SSM 허용기준인 매장면적 2000㎡ 미만보다도 더욱 강화한 것이다. 환경도시위는 또 하수도와 배수설비 시설이 가능한 경우 공공하수관에서 200m 안에 있는 지역은 자부담으로 하수관을 연결하는 조건으로 건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도는 그동안 난개발을 막으려고 토지 경계까지 하수도가 시설된 때에만 개발행위를 허용해 왔으나 토지주들이 사유재산권 침해라며 지속적으로 소송과 민원을 제기하자 공공하수관에서 100m 안에 있는 지역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마련, 의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는 이 안을 더 완화해 수정, 의결함으로써 그동안 불이익을 받아 온 상당수 토지주가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지만 일부에서는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개정 조례안은 24일 본회의에서 원안 그대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내년 1월 초부터 시행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경기 대형목욕탕 7곳서 대장균 검출

    경기 지역 대형 목욕탕과 온천의 14.7%에서 대장균이 검출되는 등 수질관리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지난달 5일부터 최근까지 도내 2000㎡ 이상 대형 목욕탕과 온천 등 75곳의 수질조사를 벌인 결과 11곳(14.7%)에서 욕조수와 식수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 7곳은 욕조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됐고 3곳은 욕조수 탁도 부적합, 1곳은 식수에 함유된 불소가 기준치를 초과했다. A시의 B사우나는 욕조수가 대장균군 기준치(1개/㎖)를 무려 59배, C시의 D목욕탕은 41배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특사경은 이 밖에도 무허가 음식점을 운영한 목욕탕 3곳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업소 1곳, 미신고 상호 사용업소 1곳 등 5곳도 적발했다.특사경은 이들 16개 업소에 대해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의뢰했다.목욕탕 수질기준 등 위생관리기준을 위반한 영업자는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에 따라 6월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멕시코,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 세운다

    멕시코,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 세운다

    멕시코가 올해 마지막 기네스기록에 도전한다. 이번엔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다. 멕시코시티가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겠다면서 기네스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멕시코시티의 중심부 아베뉴 레포르마에서 이미 공사가 시작된 초대형 크리마스 트리의 높이는 무려 112m. 멕시코 언론은 “소나무를 꽂을 베이스가 될 철조 구조물이 이미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면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크리스마스 트리 세계 최대 기네스기록을 갖고 있는 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다. 리우 데 자네이루는 13년 전 로드리고 데 프레이타스 호수에 플로팅 베이스를 설치하고 85m 짜리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워 이 부문 기네스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시티 당국은 24일(현지시간) “역대 세계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될 것”이라면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가 갖고 있는 현 기록를 깰 것”이라고 밝혔다. 트리는 다음달 5일까지 완성돼 화려하게 불이 켜진다. 멕시코시티는 올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매직 크리스마스’ 행사를 기획, 성대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이 행사의 일환이다. 36일간 계속되는 행사기간 중 멕시코시티에선 2개의 대형 스케이트장을 설치되고 전설의 테너 플래시도 도밍고 초청공연 등을 개최한다. 앞서 2008년 겨울 멕시코시티는 3만2000㎡ 규모의 세계 최대 야외 스케이트장을 설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멕시코시티는 이번 행사기간 중 최소한 300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7억6000만 달러의 행사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화문광장에 충무공 기념관 조성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 광장에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인 ‘충무공 이야기(가칭)’가 들어선다. 서울에선 유일한 충무공 기념관이 조성되는 셈이다. 기존의 경남 당항포 등에 위치한 소규모 전시공간과 달리 충무공의 탄생지(서울 인현동)에 얽힌 얘기, 전승기록, 유품까지 장군의 일대기가 총망라된 전시관이 건립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서울시는 지난달 문을 연 세종대왕 기념관인 ‘세종이야기’ 옆 2000㎡ 규모의 부지(세종문화회관 북쪽 주차장)에 내년 4월28일 충무공 탄생일에 맞춰 기념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 기념관을 대한민국 상징거리로 자리 잡아가는 광화문 광장과 세종대왕 동상·기념관 등과 연계해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35억원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세종문화회관, 문화국, 도시계획국 등이 협의에 들어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경제플러스] 강변테크노마트 사무동 매각

    프라임그룹이 사옥인 서울 구의동 강변테크노마트 사무동을 매각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프라임그룹은 지난 11일 모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리츠)와 테크노마트 사무동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대상은 강변테크노마트 사무동 가운데 이미 분양된 1만 2000㎡를 제외한 6만 5000㎡이며, 매각 금액은 1520억원 선으로 알려졌다. 판매동은 이미 분양됐다.
  • [메트로플러스] 인천항 주변 화물차 주차장 조성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어온 인천항 주변에 화물차 7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전용공간이 조성된다. 24일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 남항 서해로 도로변에 100대, 북항 배후단지(6만㎡)에 600대의 화물차를 주차할 수 있게 된다. 서해로변은 아암물류2단지 진입로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전까지, 북항 부지는 북항 복합휴게소(4만 2974㎡, 300면)가 설치되는 2011년까지 화물차 주차장으로 임시사용된다. 항만청은 이와 별도로 인천항만공사 소유 아암물류1단지 인근 유휴부지 1만 2000㎡에 130대 규모의 주차장을 증설하고, 서해로 주변 녹지공간에 화물차 주차장을 새로 조성하는 내용을 시에 요청해 추진 중이다. 화물차 약 3만대가 등록돼 있는 인천지역에서 특히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인천항 주변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극심한 주차난을 겪어왔다.
  • [세종시 자족도시 청사진] 신설되는 학교·연구기관

    [세종시 자족도시 청사진] 신설되는 학교·연구기관

    정부는 23일 학교와 기업·연구기관을 대거 세종시에 신설하거나 유치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명품도시’, ‘살고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다. 5700억원대의 예산을 투입해 외국학교 12곳을 세우고 등록금을 차등화해 세종시 투자에 나선 경제력이 다양한 외국인들을 모두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혁신도시·기업도시 등과 마찬가지로 세종시에도 자율형 사립고, 마이스터고 등의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민·관합동위원회의 한 위원은 “우수한 학교들을 유치하면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한 인구유입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세종시 입주기업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사고를 설립토록 유도하고 해당 임직원 자녀는 일정 비율 내에서 입학을 허용해 주는 등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세종시에 들어설 공립고 20개 중 1~2개는 자율형 공립고로 우선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목고인 과학고는 2012년, 예술고는 2013년에 연차적으로 1곳씩 개교를 추진한다. 기술 명장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마이스터고는 세종시 입주기업들의 수요와 연계해 설립 필요성을 검토한 뒤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기반구축비로 학교당 25억원, 교육과정운영비로 학교당 6억원을 지원하고 학비는 면제해 줄 방침이다. 시·도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학교 시설 및 기숙사 신축, 기숙사 운영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학교의 등록금 수준은 연간 700만~1500만원으로 다양화해 세종시 유치를 원하는 외국 기업인들의 경제력에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계획도 추진한다. 현재 외국교육기관은 외국인 투자촉진 등의 목적으로 경제자유구역과 제주국제자유도시에만 설립이 허용되고 있다. 때문에 정부는 앞으로 세종시 건설 특별법에 외국교육기관의 설립 근거를 명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세종시 인구가 50만명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유치원 66곳, 초등학교 41곳, 중학교 21곳, 고등학교 20곳, 특수학교 2곳 등 총 150곳의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2011년 9월 유치원 2곳, 초등학교 2곳, 중·고교 각 1곳이 처음 문을 연다. 정부는 연구기관의 경우 유치 대상기관을 엄선해 꼭 필요한 기관만 유치하기로 했다. 시설·장비의 이전이 어려운 과학기술계 연구기관은 이전보다는 신규 연구시설 유치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국내 연구기관 중에서는 이미 이전 결정이 난 경제인문사회 분야 16개 기관 외에 국가핵융합연구소 제2캠퍼스(33만㎡), 연구개발인력교육원(5만㎡), 고등과학원 분원 등 3개 기관과 국제백신연구소·아태이론물리센터·막스플랑크연구협회 등 3개 해외연구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연구시설 조성을 위해 필요한 용지를 14만 2000㎡(0.2%)에서 더욱 확대하기로 하고, 토지 공급가격도 ㎡당 227만원(조성원가 기준)에서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맞춰 대폭 낮추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중형 연구기관 1곳의 경우 필요한 땅은 33만㎡(약 10만평) 정도”라면서 “토지가격도 ㎡당 대덕 150만원, 오송 50만원 등과 맞춰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金쌀 여주농가서 재배 성공

    金쌀 여주농가서 재배 성공

    ‘금쌀로 지은 밥맛은 어떨까?’ 경기도 여주군의 한 농가에서 금이 함유된 기능성 쌀 재배에 성공해 80㎏ 쌀 50가마를 수확했다. 나노 소재 벤처기업인 ㈜에스엠나노텍은 여주군 대신면 송천1리 이영환(57)씨의 논 1만 2000㎡에서 ‘금 유기화 재배기술’을 이용해 이같은 수확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 재배기술은 99.99%의 순금을 전기분해 등의 방법으로 2나노 이하 크기로 쪼개 특수 정제된 증류수에 녹인 뒤 농산물의 뿌리에 뿌리는 기술이다. 금쌀은 일반 추청벼와 크기는 비슷하지만, 찰지고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등 느낌과 맛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천수금’이란 상표를 붙인 금쌀은 일반 쌀보다 4~5배가량 비싼 원통형 2㎏에 2만 2000원의 가격으로 19일부터 전국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시판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이천시 중리동 택지지구 지정

    이천시 중리동 택지지구 지정

    국토해양부는 경기 이천시 중리동 일대 86만 2000㎡를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해 개발하기로 하고 18일부터 주민 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천 중리지구는 이천시청과 경찰서 등 행정타운이 인접한 곳으로 주택 5700가구(임대주택 3014가구)가 들어선다. 국도 3호선과 가깝고,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 건설과 영동고속도로 확장,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역사 건설 등이 추진되고 있어 주변 교통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공람이 끝나면 2010년 6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2011년 6월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14년 말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전북 익산·부안 등 산업용지 분양

    전북도가 연말부터 산업용지 분양에 나설 계획이어서 산업단지 부족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 도는 11일 앞으로 2년간 7개 단지 728만여㎡의 산단용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연말부터 공급되는 산업용지는 2006년부터 조성한 익산일반산업단지 153만 2000㎡, 익산종합산단 30만 4000㎡, 부안신재생산단 14만 3000㎡, 전주친환경산단 15만 7000㎡ 등 4개 지구 213만 6000㎡이다. 분양가는 3.3㎡당 45만∼60만원으로 인근 충청권 평균 77만원, 전남·광주권 89만원, 경남권 142만원에 비해 저렴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익산산단에는 자동차·기계 및 발광다이오드(LED) 융합산업, 익산종합산단에는 의료, 부안신재생단지는 태양광, 전주친환경산단에는 인쇄전자 분야의 기업이 각각 들어올 예정이다. 도는 또 2010∼2011년 새만금산단 299만 6000㎡와 김제 지평선산단 174만 5000㎡, 정읍첨단산단 40만 5000㎡ 등도 단계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분양가를 최대한 낮춰 많은 기업을 유치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면서 “산단조성사업 공정률이 대부분 40% 안팎으로 계획대로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 익산·부안 등 산업용지 분양

    전북도가 연말부터 산업용지 분양에 나설 계획이어서 산업단지 부족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도는 11일 앞으로 2년간 7개 단지 728만여㎡의 산단용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연말부터 공급되는 산업용지는 2006년부터 조성한 익산일반산업단지 153만 2000㎡, 익산종합산단 30만 4000㎡, 부안신재생산단 14만 3000㎡, 전주친환경산단 15만 7000㎡ 등 4개 지구 213만 6000㎡이다.분양가는 3.3㎡당 45만∼60만원으로 인근 충청권 평균 77만원, 전남·광주권 89만원, 경남권 142만원에 비해 저렴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익산산단에는 자동차·기계 및 발광다이오드(LED) 융합산업, 익산종합산단에는 의료, 부안신재생단지는 태양광, 전주친환경산단에는 인쇄전자 분야의 기업이 각각 들어올 예정이다.도는 또 2010∼2011년 새만금산단 299만 6000㎡와 김제 지평선산단 174만 5000㎡, 정읍첨단산단 40만 5000㎡ 등도 단계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분양가를 최대한 낮춰 많은 기업을 유치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면서 “산단조성사업 공정률이 대부분 40% 안팎으로 계획대로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주 빗물 재활용땐 수도요금 지원

    전북 전주시의회가 빗물을 받아 재활용하는 가정 등에 시설 설치비와 수도요금 일부를 지원하거나 감면해 주는 ‘전주시 빗물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강영수 의원 등 9명의 시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안은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건설사업자나 건축면적 2000㎡ 이상 건축주가 빗물을 받아 재활용하는 시설을 설치하면 시장은 시설 설치비의 일부와 수도요금 일부를 지원하거나 감면해 주도록 의무화했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 전주시장은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자와 대형 건축물 주인에게 빗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이에 따른 설치비 일부와 수도요금 일부를 지원하거나 감면해 줘야 한다. 조례안은 또 이같은 내용의 홍보와 전시용 시설물 등의 빗물 재활용 시설 설치 비용에 대해서는 시장이 전액 지원이 타당하다고 판단할 경우 전액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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