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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서 카드로 5만원 이상 쓰면 온누리상품권 2000만원 ‘복권’

    지방서 카드로 5만원 이상 쓰면 온누리상품권 2000만원 ‘복권’

    총 10억… 응모권 1인당 최대 10장당첨 여부 ‘상생페이백’ 홈피 확인5대 문화쿠폰 810만장 ‘지방 우대’매월 숙박·여행 등 할인 축제 열려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에서 신용·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2000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0월 9일까지다. 기획재정부는 7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재명 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전 국민 15만~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소비가 조금씩 살아나는 가운데 여전히 회복세가 더딘 비수도권의 경기 활성화를 꾀한다는 취지다. 비수도권에 있는 전통시장·식당·상점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5만원 이상을 카드로 누적 결제하면 ‘응모권’을 준다. 한도는 1인당 최대 10장까지다. 1등 10명에게 각 2000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2등 50명은 각 200만원, 3등 600명은 각 100만원, 4등 1365명은 각 10만원어치씩 받는다. 총당첨금 규모는 10억원이며 2025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9월 15일 개설되는 ‘상생페이백’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카드 소비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상생 페이백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복권에 응모되고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숙박쿠폰(2만~5만원 할인) 80만장, 미술전시 쿠폰(3000원 할인) 160만장, 공연예술 쿠폰(1만원 할인) 50만장, 영화 쿠폰(6000원 할인) 450만장, 스포츠시설 쿠폰(5만원 할인) 70만장 등 5대 문화 소비쿠폰 810만장은 지방에서 쓸 때 우대 혜택이 제공되도록 했다. 할인 축제도 매월 열린다. 이달 숙박 세일 페스타를 시작으로 9월에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및 동행축제, 10월에는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11월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12월에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의 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는 일제히 논평을 내고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시의적절한 대책”이라며 정부의 소비 활성화 방안을 환영했다.
  • ‘정치자금법 위반’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벌금 200만원 당선무효형 선고

    ‘정치자금법 위반’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벌금 200만원 당선무효형 선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석준(57) 대구 동구청장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부장 안경록)은 7일 윤 구청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회계책임자 최모(48)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선출직 공직자가 정치자금법이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된다. 윤 구청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4월 8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본인 명의 개인 계좌에서 문자메시지 발송비 등 선거 비용 5300만원을 수입·지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조사에서 두 사람은 자금 지출 시점이 최씨가 회계책임자로 등록되기 전이었음에도 “최씨가 모든 회계 업무를 맡았고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법정에서는 윤 구청장이 “조급하고 얕은, 어리석은 생각으로 수사에 진실하게 임하지 못했다”면서 “법률을 숙지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며 진술을 번복하고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윤 구청장의) 경력 등 여러 정황을 종합하면 단순한 법령 미숙지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정치자금법 규제를 빠져나가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수사 과정에서도 회계책임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 하는 등 수사 자원의 불필요한 낭비를 초래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최씨에 대해서는 “회계책임자로 임명된 시점이 해당 사건 이후이며, 실제로 회계책임자 변경 신고 이후 업무를 수행했음을 암시할 만한 정황도 있다”며 무죄 선고 배경을 밝혔다. 윤 구청장은 판결 직후 “저를 믿고 뽑아주신 구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부, 선착순 80만명에 5만원 쿠폰 뿌린다…“신청일 확인하세요”

    정부, 선착순 80만명에 5만원 쿠폰 뿌린다…“신청일 확인하세요”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쿠폰을 발행한다. 7일 기획재정부는 숙박세일페스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소비 진작 행사 내용을 담은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숙박쿠폰 80만장을 발행하는 숙박세일페스타는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비수도권 숙박상품 예약 시 할인을 제공하며 7만원 이상 상품은 3만원 할인, 7만원 미만은 2만원 할인된다. 경남 산청·하동·합천·함양·진주·의령, 경북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 충남 서산·예산·천안·공주·아산·당진·부여, 울산 울주, 경기 가평·포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등 산불 및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의 숙박상품을 예약하는 경우에는 5만원 할인된다. 11번가, 여기어때 등 온라인여행사 42개 홈페이지에서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할인쿠폰은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1차 기간 종료 후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11월 3일부터 2차로 배포할 예정이다. 9~11월에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열고 63만명에게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서해금빛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등 5개 관광열차 정기노선에 대해서 50% 할인을 실시하고, 인구감소지역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은 30% 할인하기로 했다. 또 국내선 항공권도 2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고캠핑’에 등록된 캠핑장을 예약할 경우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정부는 ‘소비 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9일까지 비수도권의 전통시장, 식당, 가게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누적 5만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하면 추첨을 통해 1등 10명에게 각 2000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2등(200만원), 3등(100만원), 4등(10만원)은 수도권 점포에서 결제한 경우에도 응모할 수 있다. 카드 소비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상생 페이백’을 신청하면 결제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 상명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설...2학년 취업, 전액 장학금

    상명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설...2학년 취업, 전액 장학금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충남도 지원을 받아 2026학년도부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인 스마트IT융합공학과와 바이오푸드테크학과를 신설한다. 2학년부터 조기 취업이 가능하고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7일 상명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입학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으로 스마트IT융합공학과 30명과 바이오푸드테크학과는 25명을 정원 외로 모집한다. 상명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3년간(6학기) 120학점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1학년은 대학에서 수업하고 2학년부터는 기업에서 실무교육을 이수한다. 충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충남도 내 기업과 매칭, 졸업 후 2년간 재직 시 정착지원금 1200만원을 지급한다. 스마트IT융합공학과는 충남 대표 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다. 공정실습, 시스템 제어, 소자모델링 교육과정과 로봇 공학, 자율주행 기술 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상명대는 ㈜넥스플러스 ㈜회명산업 ㈜프로이천 ㈜수만 ㈜신비앤텍 ㈜한양로보틱스 등 다수의 중견 기업과 조기취업 계약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오푸드테크학과는 식품과 제약·사료 등 바이오산업 분야 관련 기능성 평가기술, 품질관리(GMP), 제약공정 교육과정과 푸드테크 분야, HACCP, 스마트 팩토리, 사료 제조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조기취업 계약학과 협약기업은 ㈜보람바이오, ㈜퍼슨, ㈜피드업, ㈜모나밸리, ㈜에스에스바이오팜 등 다수 중견기업이다.
  • 폭력 사태 가담자에 영치금 송금…경찰, 전광훈 목사 횡령 의혹도 수사

    폭력 사태 가담자에 영치금 송금…경찰, 전광훈 목사 횡령 의혹도 수사

    지난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의 배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교회 자금을 폭력 사태 가담자들에게 영치금으로 보낸 사실을 포착했다. 경찰은 전 목사가 폭력 사태 이전부터 보수 유튜버와 이른바 ‘MZ결사대’ 등 사태 가담자들에게 조직적인 지시를 내렸다고 판단하고 관련 증거를 분석 중이다. 7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 목사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2월부터 서부지법 폭력 사태에 가담해 재판에 넘겨진 60여명의 영치금 계좌에 매달 30만원씩 송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5~6일 전 목사와 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PC, 교회 명의의 통장 등을 통해 전 목사가 용도를 임의로 변경해 교회 자금 등을 사용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사랑제일교회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서부지법 사태로)구속된 이들은 특정 단체에 속한 인물이 아닌 평범한 청년들”이라며 “교회는 이들을 돕기 위한 ‘영치금 목적헌금’을 별도 계좌를 통해 접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목적에 맞게 집행했으며, 구조적으로 횡령이 발생할 수 없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경찰은 서부지법 폭력 사태 이전부터 전 목사를 정점으로 신혜식씨 등 보수 유튜버와 MZ결사대로 불리는 이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고 보고 있다. 신씨는 법원에 침입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이모(48)씨에게 지난해 12월 200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 목사가 사태 이전에도 금전적인 지원을 통해 보수 유튜버나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MZ결사대 등을 관리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전 목사가 내리는 지시나 명령이 하달되는 체계를 포함해 이들 간의 연결고리를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13년 만에… 제주도, 전국 첫 전기차 보급률 10% 달성

    13년 만에… 제주도, 전국 첫 전기차 보급률 10% 달성

    제주도 전기차 보급률이 10%를 달성했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전기차 보급률이 10%를 넘는 곳은 제주도가 처음이다. 제주도는 지난달 기준 도내 실제 운행 등록 차량 41만 3655대 중 전기차가 4만 1859대(제주시 3만 450대, 서귀포시 1만 1409대)로, 전기차 비율 10.05%에 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7일부터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 보급 목표는 총 6022대(승용 3900대, 화물 2050대, 승합 72대)로 상반기 3300대 보급을 완료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승용 1800대, 화물 900대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국비 보조금이 지속적으로 감액되는 상황에서도 하반기 도비 보조금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유지해 도민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 전기차 보급을 높이기 위해 도는 2013년부터 파격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비 보조금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기본보조금이 승용차는 최대 70만원, 화물차는 최대 50만원이 감액됐으나, 도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에도 도비 보조금을 동일하게 유지(승용 400만원, 화물 500만원, 승합 4200만원)해 도민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탄소중립과 복지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기존 취약계층 대상 보조금 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다자녀, 생애 첫 구매,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에게 100만원을 지원하고, 전기차 구입과 함께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18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 구매 시 세제지원 혜택은 개별소비세 최대 30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을 각각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2035년까지 제주 운행차량의 40%를 전기차로 전환하고 누적 16만 7000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담은 제5차 전기자동차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 신용불량 부동산업자에 수억원 불법대출… 돈 챙긴 농협지점장들 집유·벌금

    신용불량 부동산업자에 수억원 불법대출… 돈 챙긴 농협지점장들 집유·벌금

    신용불량자인 부동산업자에게 수억원을 불법으로 대출해주거나 토지 감정평가 금액을 부풀려준 대가로 돈을 받은 농협 지점장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000만원을, B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2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또 A씨로부터 500만원, B씨로부터 600만원을 각각 추징했다. A씨는 2022년 울산 모 농협 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부동산 컨설팅업자 C씨에게 토지매입 자금을 불법 대출해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C씨의 청탁을 받고 실거래가가 6억 3000만원인 C씨의 토지를 담보로 총 6억 2000만원을 대출해줬다. 규정상 실거래가의 80%인 5억 400만원만 대출이 가능한데 98%가 넘는 금액을 대출해 준 것이다. A씨는 이 과정에서 대출 기준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꾸미려고 공인중개사인 친누나를 통해 C씨의 토지 매매계약서상 매수 금액을 7억 8000만원으로 부풀렸다. A씨는 비슷한 방법으로 실거래가가 5억 2000만원인 C씨의 또 다른 토지에 대해서도 5억 1000만원을 대출해줬다. A씨는 신용불량자인 C씨가 가족이나 지인 명의로 부동산컨설팅 업체를 운영 중인 것을 알고도 이처럼 범행했고, 대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500만원을 차명계좌로 받아 챙겼다. 또 다른 농협 지점장인 B씨는 C씨로부터 1100만원 상당을 받고 청탁을 들어줬다. B씨는 토지 감정 평가금액을 부풀려 달라는 부탁을 받고, 담당 부하직원과 공모해 C씨 토지의 감정법인을 재배정하는 등 평가금액을 C씨 뜻대로 맞춰줬다. 이어 부풀린 금액을 토대로 C씨가 총 7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 재판부는 “금융기관 임직원의 직무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훼손시키는 범죄로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반성의 정도,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이번에 한정해서만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불법 대출을 청탁한 C씨에게는 징역 8개월의 실형이, 감정평가 부풀리기를 공모한 B씨의 부하직원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000만원, 500만원 추징이 선고됐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HJ중공업 거래대금 1조 7,788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HJ중공업 거래대금 1조 7,788억원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J중공업(097230)이 1,353만 6,114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3,860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은 1,778억 7,900만원에 달하며, 등락률은 +21.26%로 폭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PER -338.05, ROE 1.56으로, 재무 지표에서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도 9,853,948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현재 주가는 70,100원이며, 거래대금은 6,931억 9,200만원이다. KR모터스(000040)는 8,607,967주의 거래량으로 3위를 기록했다. 현재가는 595원으로 등락률은 +8.78%이다. 카카오(035720)는 7,366,894주가 거래되며 4위에 올랐고, 현재 주가는 61,100원으로 등락률은 +7.57%를 기록 중이다. 동양철관(008970)은 7,078,158주의 거래량과 함께 주가는 1,607원, 등락률은 -4.00%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신성이엔지(011930)는 6,838,498주의 거래량과 함께 1.19% 상승했으며,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5,025,542주의 거래량과 함께 8.50%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한국전력(015760)은 4,988,126주의 거래량과 함께 현재 2.43%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4,289,343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0.30%의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영포장(014160)은 3,845,100주의 거래량과 함께 2.54% 상승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화천기계(010660) ▲5.28%, 아센디오(012170) ▲26.01%, 에이프로젠(007460) ▲1.63%, 삼성중공업(010140) ▼0.46%, 엔케이(085310) ▼2.30%, 한화오션(042660) ▲3.50%, 미래에셋증권(006800) ▼0.43%, 대원전선(006340) ▲2.15%, 광명전기(017040) ▼1.64%, SK하이닉스(000660) 0.00%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아센디오와 KR모터스가 있다. 아센디오는 3,379,729주의 거래량과 함께 26.01%의 폭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13,449백만원이다. KR모터스는 거래대금 5,295백만원과 함께 8.78%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반면, 하락률이 두드러진 종목으로는 동양철관과 엔케이가 있다. 동양철관은 7,078,158주의 거래량과 함께 4.00% 하락했으며, 엔케이는 2,992,261주의 거래량과 함께 2.30%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이 다수인 가운데, 일부 종목에서는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에 주의하며, 시장 흐름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단독] 김용현 계엄 당일 ‘롯데리아 회동’ 핵심 멤버에 격려금 줬다

    [단독] 김용현 계엄 당일 ‘롯데리아 회동’ 핵심 멤버에 격려금 줬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일 방정환 국방부 국방혁신기획관(준장)에게 격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방 준장이 당시 단장으로 있던 국방혁신기획단에 200만원을 지급했다. ‘국방부 장관 격려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기획단에 비상계엄 당일 ‘국방정책발전 및 지휘활동 보좌 유공 격려’ 명목의 격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 장관은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것으로 알려진 지난해 10월 8일 당일에도 드론작전사령부에 ‘군사대비태세 유공’ 명목의 격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은 당일 오전 11시 40분 방 준장이 속한 기획단 직원 10여명과 모여 오찬을 한 이후 격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장관이 계엄 당일 지급한 격려금은 이것이 유일하고, 김 전 장관이 장관 자격으로 지급한 마지막 격려금이다. 오찬 자리에서 김 전 장관은 “국회가 국방예산으로 장난질인데 탱크로 확 밀어버려”라고 말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방 준장은 구삼회 육군2기갑여단장(준장)과 함께 ‘롯데리아 2차 회동’의 핵심 인물로 현재 직무 정지된 상태다. 방 준장은 국방부에 근무하며 김 전 장관과 수시로 소통했고, 김 전 장관의 지침을 받아 계엄 당일 구 여단장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계엄 당일 경기 안산 롯데리아 매장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만나 국회와 선관위를 장악한 후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산하에 비공식 수사조직 ‘제2수사단’ 설립을 구상했다. 내란·외환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김 전 장관이 계엄에 성공한 이후 제2수사단을 조직해 단장 자리에 구 여단장, 부단장에 방 준장을 임명시키려고 했다고 보고 있다. 김 전 장관이 드론사에 이어 방 준장에게 격려금을 지급한 것이 확인되면서 계엄 당일까지 핵심 멤버를 독려하는 등 적극 가담한 정황이 파악됐다. 조 특검팀은 이날 홍철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은 비상계엄 선포 전후 정진석 전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당일 행적 등을 조사했다. 한편 이명현 특검팀(채해병 특검)은 이날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 청사 장관실, 인사기획관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은 이 전 장관에 대한 갑작스런 출국금지 해제에 대통령실, 외교부, 법무부가 개입했다고 보고 있다.
  • 천안·아산·당진 등 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천안·아산·당진 등 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지방비 부담 경감·피해민 37가지 지원 충남 천안시·공주시·아산시·당진시·부여군·청양군·홍성군 등 7개 시군과 서천군 판교·비인 등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6일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광주, 경기,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북, 경남 16개 시군구와 20개 읍면동 지역을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선포된 충남 7개 시군과 서천군 판교·비인면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실시한 중앙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앞서 서산과 예산은 호우 피해가 확인돼 김태흠 지사가 충남을 찾은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요청한 지 이틀 만인 지난달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 등이 대폭 확대(공공시설 복구비 70% 안팎)되며 자치단체의 지방비 부담이 크게 경감된다. 농경지 복구비와 농림시설 파손에 대한 국비 지원도 확대되며, 주택은 면적에 따라 전파 2200만원∼3950만원, 반파 1100만원∼2000만원을 지원받고, 침수는 350만원을 지원받는다. 세입자 입주보증금·임대료는 600만원 중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일반 재난 지역에 적용되는 국세 납부 유예 등 24개 지원과 함께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 △도시가스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 13개 지원이 추가된다. 김 지사는 지난 1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차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1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후 추가 선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당진시와 아산시 등 8개 시군 피해가 선포 기준을 웃도는 만큼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 영암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효과 톡톡

    영암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효과 톡톡

    전남 영암군이 다양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로 기부금 5억 원을 조기 달성했다. 7월 말 기준 영암군의 누적 고향사랑기부금이 5억 원을 넘어섰는데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4개월여가 빠른 금액이다. 영암군은 이 같은 성과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시행해 온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효과로 보고 있다. 지난 2~3월에는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고소영 10% 이벤트’를 재추진해 총 305명의 참여와 4200만원의 기부를 이끌어 냈다. ‘고소영 10%’는 영암군민은 영암군에 기부할 수 없는 고향사랑기부제 역발상으로 군민이 지인을 추천하면 기부금의 10%를 추천인에게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어 4월에는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커피 교환권을 주는 ‘봄 햇살 아래 커피쿠폰 이벤트’로 821명의 참여와 1억여 원을 모금했고 5~6월에는 ‘답례품 추가 증정 리뷰 이벤트’로 203명으로부터 2000만원 기부 실적을 올렸다. 7월에는 지역 축산농가를 돕는 ‘영암군에 고향사랑 기부했소? 한우왔소!’로 1~7월 기부자 중 재·신규 기부자에게 추첨으로 한우를 증정했다. 특히 7월 30익과 31일에는 그 연장선에서 ‘답례품 증량 이벤트’로 192건, 2900만원 기부를 이끌었다.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로 적립한 누적 기부금은 1억 9100만원에 이르고 있다. 또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는 ‘영암사랑기부했더니, 쌀에 멜론까지?!’ 이벤트로 관련 상품을 주문한 기부자에게 영암쌀 1kg을 추가로 증정하고, 해당 기간에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해 영암 멜론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다양한 이벤트 기획과 지속적 홍보 등으로 5억원을 조기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소통을 강화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이벤트와 함께 올해 초부터 지역 안팎의 기관단체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도 홍보와 현장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 [단독]김용현, 계엄 당일 ‘롯데리아 회동’ 멤버에 격려금 지급

    [단독]김용현, 계엄 당일 ‘롯데리아 회동’ 멤버에 격려금 지급

    계엄날 오찬 후 방정환 준장 기획단에 200만원당일 유일 격려금...‘평양 침투일’엔 드작사에내란 특검, 홍철호 전 정무수석 참고인 조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일 방정환 국방부 국방혁신기획관(준장)에게 격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방 준장이 당시 단장으로 있던 국방혁신기획단에 200만원을 지급했다. ‘국방부 장관 격려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기획단에 비상계엄 당일 ‘국방정책발전 및 지휘활동 보좌 유공 격려’ 명목의 격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 장관은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것으로 알려진 지난해 10월 8일 당일에도 드론작전사령부에 ‘군사대비태세 유공’ 명목의 격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은 당일 오전 11시 40분 방 준장이 속한 기획단 직원 10여명과 모여 오찬을 한 이후 격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장관이 계엄 당일 지급한 격려금은 이것이 유일하고, 김 전 장관이 장관 자격으로 지급한 마지막 격려금이다. 오찬 자리에서 김 전 장관은 “국회가 국방예산으로 장난질인데 탱크로 확 밀어버려”라고 말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격려금을 받은 방 준장은 오후 반차를 내고 롯데리아에서 별도 회동을 가졌고, 이후 정보사령부 사무실에서 대기했다. 방 준장은 구삼회 육군2기갑여단장(준장)과 함께 ‘롯데리아 2차 회동’의 핵심 인물로 현재 직무 정지된 상태다. 방 준장은 국방부에 근무하며 김 전 장관과 수시로 소통했고, 김 전 장관의 지침을 받아 계엄 당일 구 여단장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계엄 당일 경기 안산 롯데리아 매장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만나 국회와 선관위를 장악한 후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산하에 비공식 수사조직 ‘제2수사단’ 설립을 구상했다. 내란·외환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이 계엄에 성공한 이후 제2수사단을 조직해 단장 자리에 구 여단장, 부단장에 방 준장을 임명시키려고 했다고 보고 있다. 김 전 장관이 드론사에 이어 방 준장에게 격려금을 지급한 것이 확인되면서 계엄 당일까지 핵심 멤버를 독려하는 등 적극 가담한 정황이 파악됐다. 조은석 특검팀은 이날 홍철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은 비상계엄 선포 전후 정진석 전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당일 행적 등을 조사했다. 한편 이명현 특별검사팀(채해병 특검)은 이날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 의혹’ 관련 외교부 청사 장관실, 인사기획관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은 이 전 장관에 대한 갑작스런 출국금지 해제에 대통령실, 외교부, 법무부가 개입했다고 보고 있다.
  • 휴가 반납 김태흠 “폭우피해 선제 조치, 정부보다 먼저 특별지원금 지급”

    휴가 반납 김태흠 “폭우피해 선제 조치, 정부보다 먼저 특별지원금 지급”

    주택·농업·소상공인 분야에 232억 투입7일부터 신청·지급 신속 일상 복귀 충남도가 이르면 오는 7일부터 폭우피해 관련 도 차원의 특별지원금을 피해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6일 도에 따르면 특별지원금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실질적 피해보상을 위해 총 232억원을 투입한다. 정부 지원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도와 시군이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지난 5일 피해 조사를 마치고 특별지원금을 시군에 교부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선제적인 조치다. 지급은 시군 재난·주택·농업·소상공인 관련 부서를 통해 정부 지원금보다 먼저 진행된다. 김태흠 지사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재난상황 지원 대책을 보고 받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휴가를 반납하고, 피해 현장을 점검 중이다. 주택은 전파 시 정부지원금은 66㎡ 미만 2200만원, 66-82㎡ 미만 2650만원, 82-98㎡ 미만 3010만원, 98-114㎡ 미만 3500만원, 114㎡ 이상 3950만원이다. 도는 전파 시 특별지원금 8050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억 2000만원, 반파는 4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6000만원, 침수는 250만원을 더해 총 600만원을 지원한다. 농업 분야는 보험 가입 농가는 재해복구비의 50% 수준의 특별위로금을 지급하고, 보험 미가입 농가는 보험금 대비 70% 수준에서 특별 지원한다. 소상공인 분야는 침수로 훼손된 인테리어나 집기 등 수리를 위해 정부 기준 300만원과 도와 시군 특별지원 600만원을 더해 총 900만원을 지원한다. 김 지사는 “이번 특별지원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기본 책무를 다하려는 조치”라며 “피해 도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소비쿠폰 쓰고 최대 200만원 더!”…보너스 챙기는 ‘이벤트’ 열렸다

    “소비쿠폰 쓰고 최대 200만원 더!”…보너스 챙기는 ‘이벤트’ 열렸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한 뒤 후기를 남기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공모전이 진행된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소비쿠폰에 관한 사연을 찾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연 공모전’이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소비쿠폰이 가치 있게 사용된 감동적 사연들을 발굴하고, 추후 영상으로 제작해 소비쿠폰으로 시작된 지역 경제의 활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해당 공모전에 걸린 경품은 총 1000만원 상당이다. 소비쿠폰을 받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포털 사이트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연 공모전’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마련된 작성 창에 2000자 이내의 사연을 써서 내면 접수가 끝난다. 별도의 형식 제한은 없으며, 문서파일로도 제출할 수 있다. 관련된 사진이나 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정부는 내부 심사를 통해 총 90개의 사연을 선정,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200만원권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온누리상품권 100만원권, 우수상 7명에게는 50만원권, 성장·회복상 10명에게는 20만원권이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국민응원상 수상자 70명을 선정해 치킨 교환권도 전달한다. 경품으로 지급된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을 포함한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정부는 수상작 일부를 영상 콘텐츠로 가공해 정부 유튜브 채널에 올릴 계획이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5년 서울시 1회 추경 송파구 관내 학교 36억 7000만원 확보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5년 서울시 1회 추경 송파구 관내 학교 36억 7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025년 제1회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의 지역구인 방이 1동, 방이 2동, 오륜동, 송파 1동, 송파 2동의 관내 학교 시설환경개선사업에 편성된 예산은 21개 사업 약 36억 7200만원 규모이다. 구체적으로는 ▲방산초 1건(2000만원) ▲방이초 1건(2300만원) ▲세륜초 1건(6800만원) ▲오륜초 2건(2억 7700만원) ▲가락중 2건(17억 2700만원) ▲방산중 1건(2000만원) ▲오륜중 2건(7400만원) ▲잠실여중 1건(2000만원) ▲방산고 1건(2500만원) ▲서울체육고 2건(2억 8600만원) ▲일신여상고 5건(4억 7100만원) ▲잠실여고 1건(2600만원) ▲창덕여고 1건(6억 3200만원)의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편성됐다. 또한 서울시 예산은 ▲성내천 보행환경 개선사업(2억 6000만원) ▲노후하수관로정비사업(약 18억 800만원) ▲서울백제역사유적 보수정비사업(약 1억 3700만원)이 배정됐다. 남 의원 지역구를 포함한 송파구 전체에는 ▲사회복지(1억 7500만원) ▲공원환경(28억 6000만원) ▲도로교통(48억원) ▲도시안전(72억 3400만원) ▲문화관광(125억 6100만원) ▲산업경제(5000만원) 등 총 276억 8000만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다. 남 의원은 “2025년 제1회 서울시 추경은 지난해와 유사하게 3.4% 정도 증액한 규모이고 민생안전, 도시안전, 미래투자에 집중해 지역 현안사업들을 해결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만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목표로 서울시 예산과 별도로 교육청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혁신! 청년 창업…동대문,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서울 동대문구는 다음달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DDM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공동 주관하는 ‘제2회 DDM 유니온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청년도약도시 동대문’이라는 비전 아래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지역 창업보육기관들이 연합해 청년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에 도전할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본선은 다음달 17일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동대문구청장상과 참여 대학 총장상, 최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이며 19~39세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잠재력이 동대문구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턱에서 다리털 나고 소름 돋아”…‘이 수술’ 받은 女, 예상치 못한 부작용

    “턱에서 다리털 나고 소름 돋아”…‘이 수술’ 받은 女, 예상치 못한 부작용

    희귀 암 수술로 인해 턱 피부를 잃고 재건 수술을 받은 영국 여성이 턱에서 다리털이 난다고 호소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에 다니던 비아 처칠(23)은 2022년 8월 턱에 작은 혹이 생긴 것을 처음 발견했다. 의사는 그것이 단순 지방종(양성 지방덩어리)이라고 진단했고 ‘미용 목적’ 제거 수술을 위해 응급하지 않은 대기자 명단에 올렸다. 이후 1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덩어리는 눈에 띄게 커졌고 가족들은 2023년 11월 처칠의 생일선물로 턱의 혹을 제거하라며 2000파운드(약 360만원)를 선물했다. 마침내 시술을 받게 된 처칠은 ‘유두상 림프내 혈관내피종(Papillary intralymphatic angioendothelioma)’이라는 희귀 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처칠은 2024년 5월 피부암을 제거하는 수술인 ‘모스 미세 수술’을 받았다. 해당 수술로 인해 그의 턱 피부는 완전히 제거됐고 한달 동안 뼈가 노출된 채 있어야 했다. 처칠은 “제 얼굴에 엄청나게 큰 구멍이 있었다. 제 턱이 사실상 잘려나갔고 턱 뼈가 드러났다. 정말 끔찍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 달 뒤 그는 턱에 허벅지의 조직과 동맥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의사는 남아있는 종양을 제거한 뒤 턱을 재건하고 허벅지 동맥을 목에 연결했다. 무려 8시간 30분이나 걸린 대수술이었다. 수술 이후 처칠은 허벅지 부위에도 큰 상처를 입게 됐다. 대퇴신경이 과도하게 늘어나 한동안 걷지도 못했다. 일어서려다 넘어지면서 내부 출혈이 발생해 응급 수술을 받기도 했다. 처칠은 “몸에 더이상 암이 없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도 “오랫동안 거울을 보지 않았다. 수술 이전에는 남성들에게 대시도 받고 인기가 많았는데 이제 밖을 당당히 걸을 수도 없다”고 털어놨다. 턱 재건 수술이 자리를 잡아가자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견됐다. 허벅지 피부를 이식한 부위에 다리털이 나기 시작한 것이다. 처칠은 “허벅지의 자유피판을 이식했기 때문에 다리처럼 털이 자란다. 다리 피부처럼 추우면 소름이 돋고 피부색도 얼굴색과 전혀 다르다”면서 “정말 기괴하다. 프랑켄슈타인이 된 기분”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턱에 레이저 제모 시술 등을 하기 위해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고펀드미(GoFundMe)를 통해 비용 1300파운드(약 240만원)를 모금 중이다. 31일 오후 5시 기준(한국시간) 목표액의 82%인 1070파운드(약 200만원)가 모금됐다. 한편 유두림프내혈관내피종은 주로 피부와 피하조직에서 천천히 커지는 단단한 결절로 나타나며 통증은 없는 경우가 많다. 혈관종(혈관이나 림프관에 생기는 양성 종양)과 혈관육종(혈관이나 림프관에 생기는 공격적인 암) 중간의 악성도를 가진다.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재발률이 높아 완전한 절제가 중요하다.
  • 종로구, 다음달부터 전 직원 ‘디지털 명함’…“서울 자치구 최초”

    종로구, 다음달부터 전 직원 ‘디지털 명함’…“서울 자치구 최초”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1일부터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디지털 명함’ 서비스를 시작한다. 명함 제작 비용을 절감해 환경 보호와 스마트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31일 종로구는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 디자인으로 신규 디지털 명함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직원의 인사정보를 자동으로 반영하도록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인사시스템과 연계 등을 마쳤다. 종로구는 종이 명함을 디지털로 전면 전환하면 연간 1200만원의 예산을 절약하고 317㎏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년간 45개 부서에서 인사이동 등으로 16만장이 넘는 종이 명함을 제작하면서 예산 2000만원이 쓰였다. 종로구 직원들은 종로픽(Pick)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명함을 공유하거나 텍스트 형태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휴대전화 번호 노출 여부는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 종로구는 디지털 명함이 조기에 안착하도록 다음달 디지털 명함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모바일 디지털명함 서비스는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실천을 동시에 추진하는 혁신 행정의 사례”라며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된 시대에 맞춰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장학금 놓치지 마세요!”…강북구, 내달 15일까지 장학생 모집

    “장학금 놓치지 마세요!”…강북구, 내달 15일까지 장학생 모집

    서울 강북구는 내달 15일까지 ‘2025 구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77명이다. 모집 분야는 복지와 우등, 유공과 으뜸 등 4개 부문이다. 지급 예정 장학금은 총 1억 1960만원이다. 복지 장학생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고등학생은 총 2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 대학생은 총 40명에게 1인당 200만원을 지급한다. 우등 장학생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 3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 유공 장학생은 구에 거주하거나 구 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유공자의 자녀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3명을 선발해 100만원을 지원한다. 특별한 공적이 있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 11명은 으뜸 장학생으로 뽑아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구에 거주 중인 주민 또는 그 자녀여야 한다. 유공 장학생은 제외다. 세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다른 장학금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 다만 복지 장학생 중 대학생은 예외적으로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희망자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주소기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필요 서류와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복지·우등·유공 장학생은 개별 접수, 으뜸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별도 접수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10월 31일에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장학금은 11월 7일에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 [보도그후]서울시, 자치구청사·청소년센터 등 무더위쉼터 확대…특보 시 연장 운영

    [보도그후]서울시, 자치구청사·청소년센터 등 무더위쉼터 확대…특보 시 연장 운영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25개 자치구청사와 시립 청소년 센터 10곳 등 35개 시설에 무더위 쉼터를 추가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폭염 특보가 발효될 때는 운영 시간을 연장하거나 주말·공휴일에도 개방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서울신문이 ‘서울시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의 전체 무더위 쉼터 3773곳 중 평일 오후 6시 이후 문을 여는 곳은 9.6%(364곳)에 불과했다. 또 전체의 10.1%(382곳)만 주말에 개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 운영하는 쉼터가 아예 없는 자치구도 확인됐다.<서울신문 7월 23일 자 10면> 이번 확대 조치는 기후 위기로 폭염 일수가 길어지면서, 시민 접근성이 좋은 생활권 공공시설 중심으로 쉼터를 늘려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무더위를 피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자치구청사 무더위 쉼터는 냉방설비 기부, 접근성, 관리할 수 있는 공무원 상주라는 특징이 있다. 앞으로 자치구청사 내 쉼터는 폭염 특보 발효 시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구청 개방 시간과 이용 여건에 따라 활용된다. 더불어 시는 자치구 별 운영 시간에 따라 재난관리기금을 기본 40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이 기금은 공간조성, 안내간판 설치 등 쉼터 이용 유도와 개선에 쓰인다. 시는 거점형 생활권 쉼터로 운영하기 위해 시립 청소년 센터 중 연 388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10곳도 선정했다. 해당 시설은 시립 강북·금천·목동(양천구)·문래(영등포구)·서대문·서울(중구)·성동·성북·창동(도봉구)·화곡(강서구) 등이다. 시는 각 센터에 민간위탁금 650만원을 지급하고 간판 부착, 공간 조성, 냉방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도 폭염 특보 시 탄력 운영한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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