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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男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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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男이 13살 여친과 함께 자면 성폭행죄?

    “우리 두 사람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같이 잤는 데도 죄가 됩니까?” 중국 대륙에 한 20대 사내가 나이 어린 여자친구와 함께 잤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게 되는 통에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중국법원망(中國法院網)은 최근 20대의 한 사내가 나이어린 여자친구와 몇차례 동침을 했는데,그 여자친구의 부모가 공안(경찰)당국에 신고하는 바람에 영어(囹圄)의 몸이 됐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인물’은 중국 남부 광시(광서)장족자치구 난닝(南寧)시 상린(上林)현에 살고 있는 저우차오(周超)씨.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집안의 농삿일을 돕고 있는 평범하고 순박한 시골고라리이다.이 평범하고 순박한 농투성이는 그러나 너무나 어린 애인을 둔 탓에 팔자에 없는 감옥살이 생활을 하게 됐다. 사건은 지금부터 1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지난해 10월 저우씨는 자신의 채마밭에서 일하다가.이곳에 놀러왔던 초등학교 6학생년생인 13살짜리 아리잠직한 소녀 장(張)모양을 만났다.첫눈에 ‘필’이 꽂힌 두 남녀는 곧바로 불꽃같은 사랑에 빠져들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 밀회를 즐긴 이들 두 남녀는.그해말 성인과 어린아이라는 나이와 정신적인 격차를 ‘극복’하고 ‘선’을 넘고 말았다.한번 무너진 ‘선’은 그 다음부터 더욱 쉽게 무너지는 법이다. 그러던중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저우씨는 또다시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장양을 데리고 집으로 와 함께 잤다.이 사실을 뒤늦게 눈치챈 그녀의 부모가 득달같이 달려와 저우씨에게 “미성년자를 데리고 농락하면 어떡하느냐”며 “당장 고소하겠다.”고 그를 공안당국에 인계했다.공안당국은 고대 저우씨의 집으로 달려가 두 남녀를 불러 조사했다. 공안당국 조사 결과 저우씨는 지난해말부터 장양과 성관계를 맺어온 것은 사실이며,우리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해서 자연스럽게 이뤄진 한 일이지 강제에 의한 행위는 결코 없었다고 털어놨다. 공안당국은 그러나 장양이 아직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미성년자인 만큼 이들 두 사람의 성관계는 제재를 받아야 한다며 저우씨를 기소하도록 검찰로 넘겼다. 상림현 인민법원은 공안당국의 조사결과 저우씨는 미성년자인 장양의 아버지로부터 만나지 말라는 강력한 경고에도 아랑 곳 없이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맺어온 점을 인정돼 강간죄가 성립한다며 장양이 미성년자이지만 스스로 원해서 관계를 맺은 만큼 강간죄가 없다는 저우씨측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인민법원은 이에 따라 저우씨에게 강간지를 적용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20대男 취업자 200만명 밑돌아

    20대男 취업자 200만명 밑돌아

    경기침체와 고령화로 20대 남성 취업자가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율을 기록, 남성 취업자가 20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20대 남성 취업자 수가 200만명을 밑돈 것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1982년 이후 처음이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체 취업자는 2318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 늘었다. 이 가운데 20대(20∼29세) 취업자는 417만 9000명으로 3.0%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성별로 취업자를 보면 남성은 195만 9000명으로 5.8% 줄어들었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3월 6.6% 감소 이후 최대치다. 올 들어 20대 남성 취업자는 1월 -3.7%,3월 -4.3%,5월 -3.8%,7월 -3.6%,9월 -5.6% 등의 감소율을 나타냈다.200만명대를 유지하던 20대 남성 취업자는 지난 8월 195만 3000명으로 떨어졌고,9월 193만 5000명에 이어 10월에도 190만명대에 머물렀다. 20대 남성 취업자를 연도별로 보면 10월 기준으로 1982년 245만 2000명에서 1991년 272만 8000명으로 최고를 기록한 뒤 1998년 227만 1000명으로 떨어졌다. 이어 1999년에는 231만 1000명,2000년 232만 3000명 등으로 회복됐다가 2001년 222만 7000명,2003년 210만 2000명 등으로 줄고 있다.20대 여성 취업자는 지난 10월 222만명으로 1년 전보다 0.4% 줄어드는데 그쳤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사회 플러스 / 20대男 지하철 뛰어들어 숨져

    12일 오후 5시 35분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이모(23·관악구 봉천동)씨가 사당역 방향으로 향하던 2355호(기관사 신정호) 전동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 2001년 군에서 의가사제대한 뒤 정신질환을 앓아 왔고 유서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미뤄 이씨가 우발적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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