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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도서관 女샤워실서 성폭행…20대男 검거

    부산 남부경찰서는 15일 대학 도서관 여자 샤워실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회사원 김모(2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전날 오후 9시쯤 부산 모 대학 중앙도서관 1층 여자 샤워실에서 A(23·여)씨를 성폭행하고 휴대전화기와 지갑이 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A씨에게 이 대학 연구원이라고 속이면서 조건만남을 제안해 도서관으로 유인한 뒤 여자 샤워실로 끌고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 샤워실은 도서관 한쪽 구석 복도 안에 있어 김씨가 A씨를 끌고 들어가는 것을 본 학생이나 교직원이 없었고 평소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와 A씨는 이 대학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대학 교내 공중전화기를 통해 A씨의 피해신고를 받은 뒤 현장에 출동해 6분여 만에 학교 후문 근처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짝사랑 女교사 성폭행 실패하더니 심지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전형근 부장검사)는 사랑 고백을 거절한 데 앙심을 품고 고등학교 재학시절 진학지도를 해준 여교사를 살해한 혐의로 유모(22)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명령도 법원에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해 12월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건물에서 A(34·여)씨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8년 진학 지도교사인 A씨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 그러나 A씨가 자신의 사랑 고백을 받지 않고 선생과 제자 관계임을 분명히 하자 복수심을 품게 됐다. 2011년에는 A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이성 상대방을 지목한 뒤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 상대방에게 전화나 미행, 폭력 등 행위를 하는 ’망상장애 외증‘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은 유씨는 유학을 떠났지만 A씨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자 귀국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숨진 후배 이름으로’ 대학생의 성금

    ‘숨진 후배 이름으로’ 대학생의 성금

    울산의 한 대학생이 불의의 사고로 숨진 군대 후배의 이름으로 이웃 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0일 한 대학생이 방문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99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학생은 현금이 든 봉투와 함께 편지 한 장도 내밀었다. 그는 편지에서 ‘20대 대학생’이라고 밝힌 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 99만원을 2011년 군 제대 후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사고로 숨진 ‘황승원’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적었다. 그는 “저는 다른 사람보다 가까이에서 승원이를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다 간 황승원이란 젊은 청년이 세상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히는 게 너무 안타까웠다”면서 “큰돈을 내지 못해 죄송하지만 적은 돈이나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어린 친구에게 전해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동모금회 직원과의 대화에서 “승원이는 휴가 때 아르바이트를 해 학비를 모을 정도로 성실한 후임이었다”고 덧붙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죽고 싶다” 모텔서 불지른 20대男 실형 선고

    “죽고 싶다” 모텔서 불지른 20대男 실형 선고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모텔 객실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정문성 부장판사)는 1일 현존건조물 방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모(23)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1년 7월 22일 오전 4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모텔 객실에서 가스라이터로 번개탄 등에 불을 붙여 객실 내부를 태우는 등 84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씨는 실직 등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이 불 때문에 투숙객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기소된 이씨는 판결 선고를 앞두고 달아났으며, 다시 체포되기 전까지 PC방 등지를 전전하며 생활비 마련을 위해 15건의 절도·사기 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재판부는 “다수 사람이 이용하는 모텔에 불을 질러 공공의 안전과 평온에 위험을 가져온데다 이 사건 판결 선고를 앞두고 달아난 점 등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 “자살하려고 불을 지르고 생계를 위해 절도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친 만나러 가서 고시텔女 성폭행한 20대男 징역 3년6개월

    청주지법 형사합의1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24일 고시텔에 혼자 자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공익근무요원 이모(22)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혼자 자는 여성의 방에 침입해 강제로 성폭행하고도 합의로 이뤄진 성관계라고 부인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아 중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이씨는 지난 8월 25일 오전 8시쯤 청주 시내 한 고시텔에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다른 방에서 혼자 자는 여성을 발견하고 몰래 침입해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취한 20대男, 택시 빼앗아 달아나다 잠들어 검거

    청주 흥덕경찰서는 21일 만취상태에서 운전사를 폭행하고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김모(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2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자신이 탄 택시의 운전사를 폭행한 뒤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10여㎞를 달리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사고 수습도 하지 못한 채 운전석에서 잠을 자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결과 김씨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음주측정을 거부하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매 성폭행’ 20대男, 징역 6년형

    ‘자매 성폭행’ 20대男, 징역 6년형

    주택에 침입해 자매를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 6년형을 받았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부장 정문성)는 주택에 침입해 자매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문모(21)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또 10년간 문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10년간 전자장치를 부착하도록 명령했다. 재판부는 “자매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이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지난 9월 27일 새벽 춘천 한 주택 앞에서 술에 취한 A(20·여)씨를 강제 추행한 문씨는 닷새 뒤인 지난 10월 2일 새벽 A씨의 방에 침입, 잠을 자던 A씨 언니(23)와 A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언니를 성폭행하고 동생도 성폭행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도소 선배 애인 성폭행 한 20대男 입건

    교도소 선배 애인 성폭행 한 20대男 입건

    교도소 선배의 애인을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사하경찰서는 22일 술에 취해 잠든 선배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A(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새벽 3시쯤 교도소에서 만나 선후배 사이로 지내온 B(30)씨와 B씨의 여자친구 C(21)씨가 살고 있는 부산 사상구의 한 여관에 찾아가 술을 마셨다. A씨는 술에 취해 모두 잠든 사이 침대에서 혼자 자고 있는 C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A씨는 여자친구의 성폭행 사실을 알게된 B씨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아 출신 20대男 살린 것 가장 기억나”

    “고아 출신 20대男 살린 것 가장 기억나”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죽음으로써 삶을 끝낼 것인지, 희망을 갖고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하게 마련입니다. 생을 마치기 위해 다리 난간에 오르는 그들에게 우리 SOS 생명의 전화(SOS 긴급상담전화)가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정봉은(55)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는 3일 “SOS 생명의 전화가 좀 더 많은 사람을 최악의 극단적인 선택에서 구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S 생명의 전화’는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람에게 마지막 전화 통화를 유도해 마음을 돌리도록 하거나 자살 시도를 목격한 시민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도록 하는 장치다. 자살을 고민하는 사람이 수화기를 들고 버튼을 누르면 즉시 전화 건 사람의 위치가 파악된다. 현재 생명의 전화는 한강, 한남, 원효, 마포, 서강대교 등 5개 한강 다리에 4대씩 모두 20대가 설치돼 있다. 올해 안에 동작, 잠실, 영동대교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정 전무는 SOS 생명의 전화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2011년 7월 SOS 생명의 전화를 개통한 후 2년여 동안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수백명의 사람이 마음을 고쳐먹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2011년 11건이었던 상담 건수가 2012년 163건, 올해 들어서는 9월 현재까지 778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연말까지 1000건 정도 상담 전화가 접수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얼마 전 새벽 3시쯤 한남대교에서 뛰어내리려던 20대 청년의 생명을 살린 것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고아원 출신인 그 청년은 가족, 친구를 포함해 의지할 곳이 어디에도 없었다. 취직을 못 해 생계도 제대로 잇지 못하는 상태였다. 정 전무는 “그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위해 전화를 걸었고 상담 직원이 신속하게 119에 연락한 덕에 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생명의 전화에 전화를 거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다시 희망을 찾고 싶어 합니다. 많은 사람이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다시 열심히 살아 보겠다고 다짐하며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7개 생명보험사가 기금을 출연해 만든 공익 법인이다. 재단은 생명의 전화 운영 외에도 농촌 지역 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설치, 임상미술치료 등을 활용한 청소년 자살 예방 사업도 벌이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연적 20대男, 초교 운동장서 칼부림끝 1명 사망

    지난 2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연적 관계’인 동갑내기 두 남성이 서로 칼부림을 하다가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은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쯤 강남구 일원동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조모(27)씨와 박모(27)씨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서로에게 칼을 휘둘렀다. 둘 다 술에 취한 상태였고 식칼 4개가 동원된 흉기 난투극이었다. 조씨는 목과 가슴 등을 찔려 과다 출혈로 그 자리에서 숨졌고 박씨는 허벅지 등을 크게 다쳤다. 중태에 빠졌던 박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 의식을 회복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남성은 또래 여성 A씨를 사이에 두고 삼각 관계로 지내오면서 서로에게 악감정을 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 휴학생인 조씨는 현재 A씨의 남자 친구였고 박씨는 A씨가 조씨를 만나기 전에 교제했던 전 남자 친구로, 둘은 이전에도 만나 인사를 나눈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는 사건 발생 전에 A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그 과정에서 박씨와의 관계 등을 이유로 말다툼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직장 동료와 회식을 마치고 귀가했다가 조씨를 만나러 다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범행 경위를 캐묻고 있지만 박씨가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않아 수사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치정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있다”며 “A씨를 비롯해 조씨 유족과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일베 비판’ 20대男 집에 성매수男이…

    ‘일베 비판’ 20대男 집에 성매수男이…

    여성 비하, 지역감정 조장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 회원들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문화일보가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이모(27)씨는 지난 7월 자신의 아파트 앞에 한 남성이 서성이며 집 안에 들어가려고 하는 등 황당한 사건을 겪었다. 이 남성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이씨의 집에서 ‘노예팅’ 등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글을 보고 찾아온 것이다. 이전에도 이씨의 집 초인종을 누른 뒤 ‘성매매를 한다고 들었다’며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다. 이씨의 집이 성매매 장소로 알려진 것은 그가 블로그나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일베의 폐해를 지적하는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일부 일베 회원들은 이씨의 신상과 인터넷프로토콜(IP) 등을 멋대로 공개한 것은 물론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까지 언급하며 도를 넘는 비하 발언을 일삼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결국 이씨는 자신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려 했던 남성을 주거침입죄로 고소했다. 또 개인신상에 대해 무단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일베 회원들에 대해 경찰 및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부장 서영수)와 서울 노원경찰서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박소연 동물사랑실천연대 대표도 자신의 활동을 비방하고 근거 없는 악의성 댓글을 꾸준히 게재한 혐의로 지난 7월 일베 회원 300여 명을 경찰에 고소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경찰 수사를 거쳐 10여 명이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대 여성에 성관계 거절당하자 홧김에 불지른 20대男

    50대 여성에 성관계 거절당하자 홧김에 불지른 20대男

    50대 여성에게 성관계를 거절당하자 홧김에 식당에 가스폭발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9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이모(2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시 45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옷가지 등을 올려놓고 불을 붙여 폭발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의 방화로 폭발사고가 발생해 식당 유리창이 깨지고 주차된 차량이 피해를 보는 등 74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조사결과 이씨는 식당에 종업원으로 취업한 첫날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50대 여종업원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홧김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불을 지른 이씨는 식당 계산대에서 현금 3만원과 차 열쇠 3개 등 2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가 추적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같은 고시텔 사는 여성 속옷 훔친 20대男 입건

    같은 고시텔에 사는 여성의 속옷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김모(27)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쯤 울산시 중구의 한 고시텔에서 같은 층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의 방에 들어가 속옷 1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여성의 방에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가 범행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여성이 샤워실에 들어갔다가 나와 속옷이 없어진 것을 알고 신고했다”며 “김씨는 평소 이 여성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진술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용 속옷 차림에 변태행위 20대男 변리사 입건

    서울 수서경찰서는 심야에 길거리에서 여성용 속옷 차림으로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로 변리사 이모(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일 0시55분께 서울 강남구 자곡동의 인적이 드문 거리에서 바지를 입지 않고 중간 부분이 뚫린 망사 스타킹만 입은 채로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누군가 옷을 벗고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조사에서 “충동적으로 ‘바바리맨’처럼 해보고 싶어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지난달 1일 강남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동승한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범인과 이씨가 착용했던 복장이 유사하다고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년원 동료 폭행·자위행위 강요…20대男 실형 선고

    소년원 동료 원생에게 강제로 물을 마시게 하고 자위행위를 시킨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8단독(신헌기 판사)은 9일 소년원 동료 A(20)씨에게 강요, 협박, 폭행 등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김모(20)씨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 부산소년원에서 함께 게임을 하던 A씨에게 게임 벌칙이라면서 2ℓ짜리 물 2통을 마시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다른 동료 원생을 시켜 이불로 폐쇄회로(CC)TV를 가린 뒤 종합격투기 선수 흉내를 내면서 A씨를 손바닥과 주먹으로 폭행하기도 했다. 또 A씨에게 두루마리 휴지를 던져주면서 “자위행위를 하지 않고 자면 아침에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하는 등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매일 김씨의 협박과 폭행에 시달리던 A씨는 결국 김씨를 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지난해 5월 소년원에 수용된 이후 고참행세를 하면서 동료 원생들을 폭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괴롭힌 점이 인정된다”면서 “하지만 공소제기 이후 A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써주면서 반의사불법죄가 성립해 공소사실 중 폭행과 협박 혐의는 기각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 특수강도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20대女 따라가 자위행위 한 20대男 입건

    부산 연제경찰서는 2일 같은 아파트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자위행위를 한 장모(26)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7월 11일 새벽 5시 40분쯤 부산 연제구의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A(27·여)씨를 뒤따라가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 복도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분석을 통해 장씨가 같은 아파트 4층에 내리는 모습을 확인, 4층 거주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여 장씨를 붙잡았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여친 폭행’ 20대男, 경찰관 얼굴에 ‘니킥’

    ‘여친 폭행’ 20대男, 경찰관 얼굴에 ‘니킥’

    부산 동부경찰서는 15일 술에 취해 여자친구와 경찰관을 잇달아 폭행한 혐의로 대학생 김모(2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14일 오후 11시10분께 동구 초량동 농협 앞길에서 술에 취해 여자친구 이모(23)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얼굴을 때리고 순찰차 안에서 또 다른 경찰관의 얼굴을 무릎으로 가격하기도 했다. 김씨에게 얼굴을 맞은 경찰관은 관자뼈 골절로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안철수, 행사장서 ‘케첩 봉변’…20대男 “관심 끌고 싶었다”

    안철수, 행사장서 ‘케첩 봉변’…20대男 “관심 끌고 싶었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22일 지역구 주민행사에 참석했다가 토마토 케첩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 안 의원실과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노원구 중계동 노원주민회관에서열린 ‘노원구청장기 국학기공 생활체육회’ 행사에 축사로 나섰다가 김모(29)씨가 뿌린 토마토 케첩을 맞았다. 김씨는 회관 1층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안 의원에게 미리 준비한 토마토 케첩을 뿌렸다. 김씨는 케첩을 뿌리면서 “삼성 반대”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얼굴과 옷에 케첩이 묻었지만 바로 수습한 뒤 예정된 축사를 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김씨는 이후 노원경찰서로 옮겨져 조사를 받고 있다. 당시 안 의원과 동행한 관계자는 “김씨가 경찰 조사에서 ‘관심을 끌고 싶어서 그랬다’고 한다. 또 우울증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도 했다”면서 “일종의 해프닝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20대男, 여대생 성폭행 전 “스타킹 벗으라”며…

    20대男, 여대생 성폭행 전 “스타킹 벗으라”며…

    지하철역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쫓아가 스타킹을 빼앗고 성폭행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14일 여대생 A씨를 성폭행하려고 한 혐의로 이모(2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내린 A씨를 집앞까지 따라가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범행 당시 A씨의 입을 틀어막고 “소리를 지르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A씨에게 스타킹을 벗으라고 협박해 입고 있던 스타킹을 빼앗았다. 이씨는 성폭행을 시도했지만 A씨의 거센 저항에 부딛혀 달아났다. 신고를 빋은 경찰은 지하철역과 도주로 등의 폐쇄회로(CC)TV 녹화 화면과 교통카드 사용 내용을 분석해 이씨의 혐의를 밝혀냈다. 경찰은 이씨가 또 다른 성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맹수열 기자 iseoul@seoul.co.kr
  • [중국통신] 20대男 성추행 하려다 ‘혀’ 잘려

    [중국통신] 20대男 성추행 하려다 ‘혀’ 잘려

    밤 늦게 귀가하던 여성을 상대로 성추행을 하려다가 ‘혀’를 물어뜯긴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杭州) 위항(余杭)구에 사는 피해자 27세의 양(楊, 여)씨는 지난 달 13일 새벽 1시경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위항구 충셴(崇賢)가도에서 가해자 다이(戴)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사건 발생 당시 이어폰을 끼고 있던 양씨는 “이상한 낌새를 감지하고 발걸음 멈추자마자 낯선 남성이 입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었다.”며 “너무 놀라 혀를 꽉 깨물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놀란 남성이 비명을 지르고 도망을 간 뒤에서야 자신의 입이 피범벅이 된 것과 입 속에 가해자 남성의 혀 일부가 남아있음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경찰이 양씨가 제출한 ‘혀’ 일부분을 가지고 조사를 벌인 결과 인근에 살고 있던 가해자 다이씨가 붙잡혔다. 검거된 다이씨는 “사건 이후 봉합 수술을 받았으나 발음이 부정확한 언어장애의 후유증이 남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위항구 경찰은 외설, 부녀자 모욕 등 혐의로 다이씨를 형사구류 조치 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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