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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또 끝내준 김시래…LG, 한걸음 남았다

    [프로농구] 또 끝내준 김시래…LG, 한걸음 남았다

    전광판 고장으로 경기가 15분이나 지연되는 어수선한 가운데 LG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생일이었던 김진 감독은 다소 쑥쓰러운 잔칫상을 받았다. LG는 12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김시래의 위닝샷을 앞세워 74-73으로 이겼다. 2승 1패로 다시 앞선 LG는 14일 고양과 16일 창원 경기 중 한 경기만 이기면 4강 PO에 오른다. 5전 3승제로 치러진 6강 PO에서 1승 1패 뒤 3차전을 이긴 다섯 차례 가운데 네 차례나 4강에 올라 LG는 4강 확률 80%를 잡았다. 팽팽한 접전은 4쿼터 50초 만에 끊겼다. 오리온스가 57-52로 앞선 상황에 전산 시스템 오류로 전광판의 남은 시간이 잘못 게시됐다. 부랴부랴 아마추어 경기에서나 볼 법한 보조 전광판을 가져왔는데 이번에는 오리온스 선수들만 볼 수 있도록 설치했다는 게 문제가 돼 또 옥신각신했다. 김진 감독은 경기 뒤 “홈팀에만 유리하게 보조 전광판을 설치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항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37분을 앞서다 마지막 3분을 못 버티고 승리를 내준 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경기 중단이 우리 경기력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며 고개 숙였다. 4쿼터 종료 31.9초를 남기고 LG는 72-73으로 뒤져 있었다. 공격권을 잡은 LG는 김시래의 골밑슛이 들어가 74-73으로 뒤집었다. 24.5초가 남아 오리온스는 충분히 재역전을 노려볼 만했다. 하지만 귀중한 시간을 허비한 뒤 트로이 길렌워터가 던진 회심의 3점슛이 빗나가며 2시간 17분에 걸친 혈투가 막을 내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골대 불운에 운 서울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골대 불운에 운 서울

    FC서울이 또 설욕에 실패했다. 서울은 25일 중국 광저우의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광저우 에버그란데 타오바오와의 1차전에서 전반 내준 선제골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서울은 2013년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광저우에 당한 패배를 갚겠다는 각오였지만 역부족이었다. 엘케손-굴라트-알란으로 이어지는 브라질 출신 삼각편대의 공격이 위협적이었다. 굴라트와 알란은 좌우를 바꿔가며 서울 수비를 교란했고, 굴라트는 결승골까지 뽑아냈다. 전반을 0-1로 마친 서울은 후반 적극적으로 동점골을 노렸으나 끝내 상대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되레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 추가 실점의 위기도 가까스로 넘겼다. 전반 중반까지 서울은 집중력을 잃고 흔들렸다. 공격 패스의 세밀함이 떨어졌다. 전반 20분 윤일록이 상대 실책으로 얻은 공을 슈팅으로 연결하기 전까지 하나의 슈팅도 날리지 못했다. 광저우는 초반부터 서울을 거세게 압박했다. 전반 2분50초 알란이 빠른 슈팅으로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공은 골문을 벗어났다. 서울 수비는 4분 뒤 상대 미드필더 유한차오에게 노마크 기회를 허용했다. 서울 수문장 김용대가 유한차오의 슈팅을 막아냈다. 서울은 전반 28분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김치우가 왼쪽에서 올린 공을 에벨톤이 그대로 머리로 강타했는데 골대 상단에 맞고 퉁겨나왔다. 반면 광저우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굴라트가 중거리 슈팅으로 얻은 코너킥을 황보원(黃博文)이 올려주자 알란이 머리로 띄웠고 굴라트가 헤딩으로 서울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은 2분 뒤 엘케손의 묵직한 슈팅으로 또 점수를 내줄 뻔했다. 앞서 창단 30년을 맞는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명가’ 수원은 ‘빅버드’로 불러들인 일본 J리그 우라와 레즈와의 G조 1차전을 후반 43분 레오의 결승골을 앞세워 2-1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K리그 팀의 대회 첫 승리이기도 했다. 2년 만에 대회 본선에 돌아온 수원은 올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광저우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5호! 예비 아빠의 氣

    [프리미어리그] 5호! 예비 아빠의 氣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젖꼭지 세리머니’로 시즌 5호골과 2세 잉태를 자축했다. 기성용은 22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전반 30분 동점골을 넣어 2-1 승리에 발판을 깔았다. 존조 셸비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골망을 갈랐다. 지난 8일 선덜랜드전에 이어 2주 만에 시즌 5호골을 넣은 기성용은 후반 28분 역전골에도 기여했다. 그의 패스를 받은 셸비가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그물을 갈랐지만 셸비의 슛이 동료 바페팀비 고미의 머리를 맞고 들어가 기성용의 도움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기성용은 맨유와의 시즌 개막전(2-1 승리) 선제골에 이어 홈에서도 맨유를 꺾는 데 앞장섬으로써 19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맨유를 홈과 원정에서 모두 이기는 ‘더블’을 완성했다. 그는 “강호를 격파할 때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느낌이 있다”며 “강한 상대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증명했다. 더불어 박지성이 맨유 소속으로 2006~2007, 2010~2011시즌에 기록한 EPL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 득점(5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2경기나 남았고 그의 공격 성향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박지성의 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이 올 때 필사적으로 골을 넣으려고 했다”며 “오늘 스완지는 평소와 다른 전략을 들고 나왔고 나도 그 역할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특히 득점 후 축구선수들이 임신한 부인이나 아이를 위해 펼치는 ‘젖꼭지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13년 7월 기성용과 결혼한 탤런트 한혜진(34)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한혜진이 임신한 게 맞다. 아직 초기 단계”라며 “정확한 임신 기간은 확인하기 어렵다. 현재 친정에 머무르며 몸조리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두 팀 선수들 중 최고인 평점 8점을 매기며 맨오브더매치로 뽑았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셸비의 크로스도 좋았지만 기성용은 우리 선수들보다 빨랐다. 그래서 좋은 골이었다고 할 수 있다”면서 “당연히 끔찍한 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3위 탈환 아스널 감독 “약간의 운이 따른 것은 사실”

    3위 탈환 아스널 감독 “약간의 운이 따른 것은 사실”

    22일 열린(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위로 올라선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팀이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고 말하는 동시에 팀에 약간의 운도 따랐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현지기자들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의 승리는 약간의 운도 따른 것이 사실이었다"며 "특히 그들이 2-1로 따라왔을 때 그리고 마지막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춘 것을 생각할 때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마도 우리 선수들은 2-0이 된 순간에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한 것 같지만, EPL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경기는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특히 2-0이라는 스코어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약간의 운도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분투하며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승리를 이끌어냈다"는 말로 이번 승리가 단순히 운에 의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의 승리로 아스널은 스완지에 패한 맨유를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벵거 감독 아래에서 단 한 차례도 4위 미만의 성적을 거둔 적이 없는 아스널의 이번 시즌 최종성적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사진=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사진출처 아스널 플레이어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기성용 젖꼭지 세리머니는 2세 임신 자축

    기성용 젖꼭지 세리머니는 2세 임신 자축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젖꼭지 세리머니’로 시즌 5호골과 함께 2세 잉태를 자축했다.  기성용은 22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전반 30분 동점골을 넣어 2-1 승리에 발판을 깔았다. 존조 셸비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골망을 갈랐다.  지난 8일 선덜랜드전에 이어 2주 만에 시즌 5호골을 넣은 기성용은 후반 28분 역전골에도 기여했다. 기성용의 패스를 받은 셸비가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았지만 셸비의 슛이 동료 바페팀비 고미의 머리를 맞고 들어가 기성용의 도움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기성용은 맨유와의 시즌 개막전(2-1 승리) 선제골에 이어 홈에서도 맨유를 꺾는 데 앞장섬으로써 19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맨유를 홈과 원정에서 모두 이기는 ‘더블’을 완성했다. 그는 “강호를 격파할 때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느낌이 있다”며 “강한 상대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증명했다.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을 100% 유지했다. 승리는 당연했다”고 감격했다.  더불어 박지성이 맨유 소속으로 2006~2007, 2010~2011시즌에 기록한 EPL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 득점( 5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2경기나 남았고 그의 공격 성향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박지성의 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이 올 때 필사적으로 골을 넣으려고 했다“며 ”오늘 스완지는 평소와 다른 전략을 들고 나왔고 나도 그 역할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수비형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수비 라인을 보호하고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회가 생길 때마다 공격수처럼 최전방과 측면을 파고들었다.  특히 득점 후 축구선수들이 임신한 부인이나 아이를 위해 펼치는 ‘젖꼭지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13년 7월 기성용과 결혼한 탤런트 한혜진(34)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한혜진이 임신한 게 맞다. 아직 초기단계”라며 “정확한 임신 기간은 확인하기 어렵다. 현재 친정에 머무르며 몸조리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두 팀 선수들 중 최고인 평점 8점을 매기며 맨오브더매치로 뽑았다. 루이 스 판할 맨유 감독은 “당연히 끔찍한 순간이었다”며 “셸비의 크로스도 좋았지만 기성용은 우리 선수들보다 빨랐다. 그래서 좋은 골이었다고 할 수 있다”고 돌아봤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배재민 제압한 남규리 철권7 실력, 영상으로 봤더니…

    배재민 제압한 남규리 철권7 실력, 영상으로 봤더니…

    남규리와 배재민의 철권7 대결 영상이 화제다. ‘철권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무릎’ 배재민과의 철권 대결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별기린’이란 닉네임으로 무대에 오른 남규리는 28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테켄크래쉬 리턴즈 이벤트전 챔피언과의 맞대결에서 배재민을 상대로 승리했다. 철권 경력 20년을 자랑하며, 평소 마초적인 캐릭터를 선호한다는 남규리는 이날 테켄7 신규 캐릭터인 카타리나를 골라 매우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배재민 역시 신 캐릭터인 클라우디아로 이에 맞섰지만 결과는 예상외로 남규리의 승리로 돌아갔다. 1세트를 어렵지 않게 승리한 배재민이었지만 남규리는 2세트에서 잡기 기술까지 성공시키며 거의 퍼펙트로 세트를 따냈고, 3세트에서 그림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 2:1로 경기를 리드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남규리는 간발의 차이로 승리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남규리는 “평소 무릎 선수의 팬이었다. 긴장해서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같이 게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쁘다. 이런 자리에 나올 수 있어서 행복헸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배재민 선수가 봐주신 것 같다. 다음에는 브라이언과도 상대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반다이남코에서 만든 ‘철권’ 시리즈는 지난 1994년 첫 발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장수 게임으로 오는 3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ESportsTV([테켄 크래쉬 리턴즈] 남규리(카타리나) vs (클라우디오) 무릎 배재민 이벤트 경기 -E-SportsTV 철권7)/유튜브 연예팀 chkim@seoul.co.kr
  • 철권7 남규리, 알고보니 철권 마니아 ‘과거 정경호에 나쁜손’ 어딜만져?

    철권7 남규리, 알고보니 철권 마니아 ‘과거 정경호에 나쁜손’ 어딜만져?

    철권7 남규리가 화제다. ‘철권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무릎’ 배재민과의 철권 대결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별기린’이란 닉네임으로 무대에 오른 남규리는 28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테켄크래쉬 리턴즈 이벤트전 챔피언과의 맞대결에서 배재민을 상대로 승리했다. 철권 경력 20년을 자랑하며, 평소 마초적인 캐릭터를 선호한다는 남규리는 이날 테켄7 신규 캐릭터인 카타리나를 골라 매우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배재민 역시 신 캐릭터인 클라우디아로 이에 맞섰지만 결과는 예상외로 남규리의 승리로 돌아갔다. 1세트를 어렵지 않게 승리한 배재민이었지만 남규리는 2세트에서 잡기 기술까지 성공시키며 거의 퍼펙트로 세트를 따냈고, 3세트에서 그림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 2:1로 경기를 리드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남규리는 간발의 차이로 승리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남규리는 “평소 무릎 선수의 팬이었다. 긴장해서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같이 게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쁘다. 이런 자리에 나올 수 있어서 행복헸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배재민 선수가 봐주신 것 같다. 다음에는 브라이언과도 상대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규리가 ‘철권7’ 론칭쇼에 참가해 이목을 끄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남규리는 지난 2013년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정경호와 호흡을 맞췄다. 당시 남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나쁜 손 발견’이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규리는 정경호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철권7 남규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철권7 남규리, 옛날 사진 보니 신기”, “철권7 남규리, 남규리씨 너무 섹시해요”, “철권7 남규리..게임 잘하는 여자 섹시해”, “철권7 남규리..멋있다”, “철권7 남규리..역시 멋있는 여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철권7 남규리-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철권7 남규리, 철권 대결 ‘결과는?’

    철권7 남규리, 철권 대결 ‘결과는?’

    ’철권7 남규리’ ‘철권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무릎’ 배재민과의 철권 대결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별기린’이란 닉네임으로 무대에 오른 남규리는 28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테켄크래쉬 리턴즈 이벤트전 챔피언과의 맞대결에서 배재민을 상대로 승리했다. 철권 경력 20년을 자랑하며, 평소 마초적인 캐릭터를 선호한다는 남규리는 이날 테켄7 신규 캐릭터인 카타리나를 골라 매우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배재민 역시 신 캐릭터인 클라우디아로 이에 맞섰지만 결과는 예상외로 남규리의 승리로 돌아갔다. 1세트를 어렵지 않게 승리한 배재민이었지만 남규리는 2세트에서 잡기 기술까지 성공시키며 거의 퍼펙트로 세트를 따냈고, 3세트에서 그림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 2:1로 경기를 리드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남규리는 간발의 차이로 승리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사커는 추억이다] EPL서 기립박수 받은 ‘중국의 박지성’

    [사커는 추억이다] EPL서 기립박수 받은 ‘중국의 박지성’

    현재 중국의 C리그는 ‘엄청난 투자자본 유치’와 더불어 ‘유명 외국 선수’들의 유입으로 날로 규모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前 수원 삼성 선수였던 리웨이펑(李瑋鋒 ‧ 은퇴)도 작년 11월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예전보다 K리그와 C리그의 격차가 좁혀진 것 같다. 내가 뛰었던 시절처럼 K리그가 중국 슈퍼리그를 압도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라는 느낌도 든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근래 한국 구단에 투자가 적은 것과 슈퍼리그에 자국의 레전드와 해외 레전드가 은퇴하기 전에 1년이라도 뛰는 문화가 자리 잡은 것이 가장 큰 까닭이 아닌가 싶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자국리그의 발전은 고스란히 국가대표팀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중국도 언제까지나 ‘공한증’을 겪으며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란 법이 없지요. 이번 아시안 컵 경기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그들이 예선에서 거둔 3승은 단순히 운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성과임에 분명합니다. 대표팀의 성과로 이어진 자국리그의 성장도 그 핵심에 해외리그에서 뛰고 돌아온 자국의 레전드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2010년부터 중국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정쯔(Zhèng Zhì)’도 2007년부터 2년 간 잉글랜드의 찰튼 애슬레틱에서 뛴 해외파 출신입니다. 그는 찰튼 시절 55경기 9골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지만 찰튼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그 후 슈퍼리그로 복귀했다가 2009년 9월 셀틱으로 이적한 그는 레인저스와의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2-1승리의 일등공신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백업으로 활동하면서 16경기만을 출전하는데 그쳤습니다. 2010년부터 다시 자국리그의 광저우 헝다로 복귀하며 전천후 미드필더로서 핵심 맴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정쯔와 함께 중국 축구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한 명 더 있습니다. 바로 중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EPL에서 기립박수(Standing Ovation)를 받은 ‘순 지하이(Sūn Jìhǎi)’입니다. 1995년 다렌 왕다에서 데뷔한 그는 데뷔 초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정교한 크로스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폭넓은 활동량을 가진 그는 1999년 국가대표팀 동료인 판즈이(Fan zhiyi ‧ 現 상하이 둥야 감독)가 있는 EPL의 크리스털 펠리스로 이적하면서 해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선수는 유니폼 팔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부수기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결국 그는 중도에 다시 슈퍼리그로 돌아와야만 했고, 자신의 실력을 더 갈고 닦으면서 언젠간 다시 찾아올 기회를 위해 칼을 갈았습니다. 2002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다시 EPL에 복귀한 순지하이는 자신의 실력을 세계에 뽐낼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여전히 “유니폼 판매를 위한 마케팅 술수”라는 이야기가 흘러 나왔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만의 활동량과 투지를 보이며 묵묵히 연습에만 임했습니다. 그런 그의 성실한 모습을 본 스튜어트 피어스(Stuart Pearce ‧ 現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는 그를 “화려한 스킬은 없지만 다부진 수비능력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중용할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02/03 시즌 중반부터 팀의 주전 윙백으로 낙점 받은 순 지하이는 팀을 강등권 싸움에서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는 그의 헌신 덕에 맨 시티는 17위로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13억 중국인들은 물론이고 맨 시티 팬들의 마음속에 ‘SUN’이라는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킨 시즌이었습니다. 그가 맨 시티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매김하면서 맨 시티에는 수많은 중국인 팬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더 차이니즈 시티즌'(The Chinese Citizen)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지요. 2004년, 끔찍한 부상이 그의 주전 자리를 빼앗아 갔습니다. 그가 재활을 하는 동안 팀은 많은 투자의 효과를 보며 예전의 강등권 팀에서 중위권으로 서서히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그의 수비능력과 근면성실함은 새로 부임한 에릭손(Sven Goran Eriksson ‧ 現 상하이 SIPG FC감독)감독에게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에릭손은 MCTV인터뷰에서 “솔직히 중국 선수는 한 명도 모른다. 그런데 이제는 한 명은 알아둬야 할 것 같다. 그는 전술에서 활용할 가치가 많다”라고 말하며 순 지하이를 치켜세웠습니다. 에릭손 감독 하에서 순 지하이는 주전과 교체를 넘나들며 자신의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기복 없는 꾸준함으로 EPL을 보는 모든 팬들에게 “SUN”이라는 이름을 각인 시킨 순 지하이. 2008년 탁신 총리가 맨체스터 시티를 이수하기까지 7년간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130경기 출장이라는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구단주의 부임 후, 현재와 같은 강력한 맨 시티를 이루고 싶었던 팀의 입장에서는 그는 다소 부족한 선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그는 2009년 자국리그의 청두 블레이즈(Chengdu Blades ‧ 청두 티옌청으로도 불림)로 돌아왔습니다. 2008년 5월 22일 사우스 차이나(China Athletic Association ‧ 홍콩의 1부리그 팀으로 마테야 케즈만과 니키 버트가 이곳에서 뛰고 은퇴했다)와 마지막 친선경기를 가진 것이 그가 마지막으로 시티의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가 되었습니다. 그때 에릭손은 처음으로 이 노장 충신을 주장으로 임명해 주면서 그의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순 지하이가 슈퍼리그에 돌아오자 중국 팬들은 그가 맨 시티에서 뛸 때보다 더 열광했습니다. EPL의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가 자국리그에서 뛰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매일 매일 축구장을 찾았습니다. 비교해보자면 기성용 선수가 스완지에서 오랫동안 뛰고 난 후 EPL에서 돌아와 K리그 구단에서 뛰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자랑스럽고 고마울까요? 2012년 1월, 그는 에티하드 스타디움(Etihad Stadium, 옛 명칭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방문을 초대받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념행사에 초대된 것입니다. 맨 시티 구단에서는 그의 공헌을 기억하고 있었고, 보답하기 위해 자리를 만들어준 것입니다. 그는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제가 맨 시티에 있었을 때 이 팀은 제게 최고였습니다. 지금은 EPL에서, 세계에서 최고의 팀이 되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기억해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의 헌신을 잊지 않았던 맨 시티의 팬들은 그에게 기립박수와 환호성으로 레전드 대우를 해주었구요. ‘기립박수’는 순 지하이가 중국의 레전드를 넘어 세계적인 클래스의 선수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는 2009년 청두 블레이즈 입단식을 가지면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리가 부러질 때까지 뛰겠습니다. 중국 축구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 그는 아직까지도 슈퍼리그 흥행의 선두에서 팬들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현재는 구이저우 런허 FC 소속) 단순히 천문학적인 투자로 슈퍼리그가 많은 성장을 거두었다고 생각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이 특히 그렇지요. 팬심이 떠난 리그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자국리그에서 뛰는 것을 맨 시티에서 뛰는 것과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뛰었고, 지금도 뛰고 있는 순 지하이가 그 중심에서 팬들과 소통했기 때문에 슈퍼리그가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보기 http://youtu.be/lk82VmYYub0 김용표 인턴기자 nownews@seoul.co.kr
  • 왜 그랬나, 축구왕

    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발롱도르 수상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도중 주먹질을 해 퇴장당했다. 호날두는 25일 스페인 프로축구 코르도바와의 원정 경기 후반 37분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 프라가와 공을 다투다 그의 다리를 발로 걷어찬 데 이어 이를 꾸짖는 앙헬 크레스포의 얼굴을 손으로 밀쳐 심판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았다. 레알은 후반 44분 가레스 베일의 페널티킥 덕에 2-1 역전승을 거뒀으나 호날두는 골을 넣지 못했다. 이에 따라 호날두는 다음달 1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 나올 수 없는 것은 물론 추가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다. 3경기 이상 출전 정지를 당하면 다음달 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더비에도 출전하지 못할 수 있어 팀에 만만찮은 폐를 끼치게 됐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트위터를 통해 “에디마르와 다른 모든 분에게 나의 생각 없는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고 에디마르도 경기 도중 늘 일어나는 일이라며 용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이날 엘체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6-0 승리를 돕는 한편 정규리그 득점 선두 호날두(37골)와의 간격을 7골로 줄였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호날두 퇴장, 다리 걷어찬 뒤 주먹으로 얼굴 가격 ‘이리나샤크와 이별 후 무슨 일이?’

    호날두 퇴장, 다리 걷어찬 뒤 주먹으로 얼굴 가격 ‘이리나샤크와 이별 후 무슨 일이?’

    ‘호날두 퇴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도중 퇴장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코르도바와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간신히 승점 3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는 16승 3패(승점 48)째를 기록, 2위 바르셀로나(승점 44)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이날 호날두는 후반 38분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 프라가와 몸싸움을 벌이다 다리를 걷어찬 뒤 급기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이것도 모자라 호세 앙헬 크레스포의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는 등 비신사적 행동으로 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주심은 곧바로 호날두에게 레드카드를 내밀며 퇴장을 명했다. 이번 퇴장으로 호날두는 다음 경기 출전은 물론 추가 징계의 가능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만약 3경기 이상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 된다면 다음달 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더비 매치에 나설 수 없다. 호날두 퇴장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날두 퇴장, 무슨 일이 있었나” “호날두 퇴장, 왜 갑자기?” “호날두 퇴장, 호날두 이런 선수 아니었다” “호날두 퇴장..얼마나 화나게 했으면” “호날두 퇴장..혹시 여자친구와 헤어져서?”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호날두 퇴장-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호날두 퇴장, 호날두에게 무슨 일이?

    호날두 퇴장, 호날두에게 무슨 일이?

    ‘호날두 이리나샤크 결별, 호날두 퇴장’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ㆍ레알마드리드)가 약혼녀인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29)와 헤어진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과 미국 ‘US 위클리’ 등은 호날두가 이리나와 결별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주 초 이미 가족들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코르도바와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호날두는 후반 38분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 프라가와 몸싸움을 벌이다 다리를 걷어찬 뒤 급기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이것도 모자라 호세 앙헬 크레스포의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는 등 비신사적 행동으로 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호날두 퇴장, 공 다투다 상대 선수 발로 걷어차고 얼굴 밀치고..

    호날두 퇴장, 공 다투다 상대 선수 발로 걷어차고 얼굴 밀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도중 퇴장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코르도바와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간신히 승점 3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는 16승 3패(승점 48)째를 기록, 2위 바르셀로나(승점 44)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이날 호날두는 후반 38분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 프라가와 몸싸움을 벌이다 다리를 걷어찬 뒤 급기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호날두 퇴장,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이유는?

    호날두 퇴장,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이유는?

    레알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코르도바와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간신히 승점 3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는 16승 3패(승점 48)째를 기록, 2위 바르셀로나(승점 44)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이날 호날두는 후반 38분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 프라가와 몸싸움을 벌이다 다리를 걷어찬 뒤 급기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호날두 퇴장, 주먹으로 얼굴 가격?

    호날두 퇴장, 주먹으로 얼굴 가격?

    ‘호날두 이리나샤크 결별, 호날두 퇴장’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ㆍ레알마드리드)가 약혼녀인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29)와 헤어진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코르도바와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간신히 승점 3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는 16승 3패(승점 48)째를 기록, 2위 바르셀로나(승점 44)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이날 호날두는 후반 38분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 프라가와 몸싸움을 벌이다 다리를 걷어찬 뒤 급기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이것도 모자라 호세 앙헬 크레스포의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는 등 비신사적 행동으로 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호날두 퇴장, 호날두의 비신사적인 행동..왜?

    호날두 퇴장, 호날두의 비신사적인 행동..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도중 퇴장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코르도바와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간신히 승점 3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는 16승 3패(승점 48)째를 기록, 2위 바르셀로나(승점 44)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이날 호날두는 후반 38분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 프라가와 몸싸움을 벌이다 다리를 걷어찬 뒤 급기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호날두 퇴장, 어떻게 했길래 퇴장까지 당했나?

    호날두 퇴장, 어떻게 했길래 퇴장까지 당했나?

    ‘호날두 퇴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도중 퇴장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코르도바와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간신히 승점 3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는 16승 3패(승점 48)째를 기록, 2위 바르셀로나(승점 44)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이날 호날두는 후반 38분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 프라가와 몸싸움을 벌이다 다리를 걷어찬 뒤 급기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호날두 퇴장, 경기 당시 상황보니..

    호날두 퇴장, 경기 당시 상황보니..

    ‘호날두 퇴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도중 퇴장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코르도바와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호날두는 후반 38분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 프라가와 몸싸움을 벌이다 다리를 걷어찬 뒤 급기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이것도 모자라 호세 앙헬 크레스포의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는 등 비신사적 행동으로 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주심은 곧바로 호날두에게 레드카드를 내밀며 퇴장을 명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호날두 퇴장, 후반 38분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벌이다..

    호날두 퇴장, 후반 38분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벌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도중 퇴장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코르도바와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간신히 승점 3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는 16승 3패(승점 48)째를 기록, 2위 바르셀로나(승점 44)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이날 호날두는 후반 38분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 프라가와 몸싸움을 벌이다 다리를 걷어찬 뒤 급기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이리나 샤크 ‘예술 몸매’…결별 뒤 호날두 퇴장 도대체 무슨 일?

    이리나 샤크 ‘예술 몸매’…결별 뒤 호날두 퇴장 도대체 무슨 일?

    호날두 퇴장 이리나 샤크 이리나 샤크 ‘예술 몸매’…결별 뒤 호날두 퇴장 도대체 무슨 일?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포르투갈)가 애인 이리나 샤크(29·러시아)와 헤어졌다. 25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5년간 교제한 이리나와의 관계를 끝냈다”면서 “서로 이 시점에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샤크는 러시아 출신 모델이다. 호날두는 AP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리나와의 관계, 내 사생활에 대한 주위의 억측을 끝내고자 이 사실을 밝히기로 했다”면서 “이리나가 앞으로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호날두와 샤크는 이달 중순에 열린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 동행하지 않아 결별설이 불거졌다. 한편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7년 연속 30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엘체에서 열린 2014-2015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엘체와의 원정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어 팀의 6-0 완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21골째를 터뜨린 메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골, 국왕컵 2골을 더해 시즌 31골을 넣어 최근 7년 연속 30골 고지를 밟았다.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10분 페널티킥으로 2-0을 만들었고 이후 네이마르(브라질)가 두 골을 더한 4-0 상황에서 후반 43분에 한 골을 추가했다. 리그 득점 순위에서도 메시는 28골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의 격차를 7골로 좁혔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호날두는 코르도바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7분에 퇴장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로 역전승을 거뒀으나 호날두는 골을 넣지 못했다. 호날두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와 공을 놓고 다투다 에디마르의 다리 부위를 발로 걷어찼고 이에 항의하던 다른 선수의 얼굴을 밀쳐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로써 호날두는 2월 1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 나올 수 없게 됐으며 경우에 따라 추가 징계도 받을 수 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트위터를 통해 “에디마르와 다른 모든 분께 나의 생각 없는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분에 코르도바에 페널티킥을 내줘 줄곧 0-1로 끌려가다가 전반 27분 카림 벤제마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44분 가레스 베일의 역전 결승 페널티킥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48(16승3패)로 한 경기를 더 치른 FC바르셀로나(승점 47)와의 격차를 유지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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