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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금리 인상 9월 이후 유력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전망과 관련해 기존 ‘인내심’(patient)이란 단어를 버리는 대신 ‘합리적 확신’(reasonably confident)이란 표현을 꺼내 들었다. 또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석달 전에 비해 하향 조정했다. 연준의 이 같은 결정을 시장은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 금리 인상 카드를 마다하지 않겠지만 무리하게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 반응했다. 강세를 보이던 달러가 이날 약세 흐름을 보였고, 반사적으로 국제 유가가 반등했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끝난 뒤 성명에서 “노동 시장이 더 개선되고 물가상승률이 2% 목표치를 향해 근접한다는 ‘합리적 확신’이 설 때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4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성명에서 ‘인내심’이란 말을 지운 게 반대말인 ‘조바심’(impatient)을 뜻하지는 않는다”면서 “시장은 연준처럼 지표를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옐런 의장은 또 “달러 강세가 수출의 악재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미국의 강한 경제를 반영하며 수입물가 안정에도 기여한다”며 최근 강달러장에 대해 중립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러면서도 최근 달러 강세가 이어지자 연준은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2.3~2.7%, 내년 2.3~2.7%, 2017년 2.0~2.4%로 석달 전보다 하향조정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전망치는 올해 2.6~3.0%, 내년 2.5~3.0%, 2017년 2.3~2.5%였다. ‘미국의 경기 회복이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으니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연준의 속내가 성장률 전망치에도 반영된 셈이다.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이르면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의 길이 열렸지만 현실적으로는 9월 이후가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용, 소비 지표가 부진하면 연내 인상 없이 초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마저 제기됐다. 연준은 올해 연말까지 예상되는 금리 인상 폭을 당초 1.125%에서 0.625%로 하향 조정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에서 연준은 5.25%였던 기준금리를 1년 만에 0.25%로 낮춰 지금까지 유지시키는 양적완화 정책을 폈다. 연준은 지난해 10월 말 양적완화 종료를 선언했지만 고용과 소비에서 뚜렷한 회복세가 드러나지 않음에 따라 초저금리가 유지되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포토+7] 앤디 머레이, 약혼 후 더욱 탄탄해진 실력… 4강 진출도 확정 ‘대박’

    [포토+7] 앤디 머레이, 약혼 후 더욱 탄탄해진 실력… 4강 진출도 확정 ‘대박’

    앤디 머레이(4위·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맞붙게 됐다. 머레이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단식 8강에서 펠리시아노 로페스(12위·스페인)를 2-0(6-3 6-4)으로 꺾었다. 머레이의 다음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조코비치로 정해졌다. 머레이는 이날 승리로 497승을 작성, ‘오픈시대’(1968년 테니스 프로화) 이후 영국 남자 테니스선수로는 팀 헨먼(은퇴)을 뛰어넘고 최다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 2013년 영국 선수로는 77년 만에 윔블던 남자단식을 제패하며 승승장구한 머레이는 이후 허리 수술을 받아 지난해 이전만 한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제 기량을 회복, BNP 파리바오픈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머레이가 이 대회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2009년 준우승이다. 로페스는 머레이와 만나기 전 이 대회 앞선 3경기에서 46개 에이스를 몰아치는 맹위를 보였으나 머레이를 상대로는 5개로 뚝 줄면서 무릎 꿇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9주 만에 40%대 복귀…보수층 결집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9주 만에 40%대 복귀…보수층 결집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9주 만에 40%대 복귀…보수층 결집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6일 발표한 3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지난 5일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從北)’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도 2주 연속 상승, 9주 만에 40%를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일간 조사 기준으로 보면, 중동 4개국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입원 치료 중이던 리퍼트 대사를 병문안한 지난 9일 44.1%로 시작해 10일엔 46.1%까지 올랐다. 그러나 11일엔 리퍼트 대사 사건과 관련한 종북 논쟁, 그리고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 도입 논란 등이 확산되면서 44.4%로 떨어졌고, 12일엔 41.8%, 13일엔 39.4%를 나타냈다. 한편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지켰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연준 인내심 삭제 “금리 인상 시기는 9월?”

    美연준 인내심 삭제 “금리 인상 시기는 9월?”

    美연준 인내심 삭제 美연준 인내심 삭제 “금리 인상 시기는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8일(현지시간) 제로(0) 수준의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되 “금리 인상 전 인내심 발휘”라는 표현을 삭제함으로써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길을 열어 놓았다. 따라서 이르면 6월에 올릴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연준이 올해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으로써 9월 이후로 인상 시기가 넘어갈 것이라는 관측도 확산하고 있다. 연준은 17일부터 이틀간 금리·통화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연준은 회의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전에 동원했던 “통화정책 정상화(기준금리 인상) 착수에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을 것(be patient)”이라는 부분을 삭제했다. 그 대신 “노동시장이 더 개선되고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이 2% 목표치를 향해 근접한다는 합리적 확신(reasonably confident)이 설 때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연준이 성명에서 4월 FOMC 회의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없을(unlikely)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6월 FOMC 회의에서 첫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4월 28∼29일 열리는 FOMC 회의 때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별도로 없지만, 6월 16∼17일 회의에서는 기자회견을 한다. 그러나 연준이 이날 발표한 경제 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3∼2.7%로, 지난해 12월 발표 때의 2.6∼3.0%보다 대폭 낮추고 내년은 2.5∼3.0%에서 2.3∼2.7%로, 또 2017년은 2.3∼2.5%에서 2.0∼2.4%로 각각 하향 조정한 점을 고려하면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9월 FOMC 회의나 심지어 내년 초로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도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옐런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명에서 인내심 단어를 제거한 게 우리가 조바심을 보인다(impatient)는 뜻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연준은 경제성장 속도도 그동안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고 표현했으나 이번 성명에서는 “어느 정도 누그러졌다”고 다소 비관적으로 봤다.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도 올해 전망치를 1.0∼1.6%에서 0.6∼0.8%로 대폭 낮추는 등 목표치(2%)에서 되레 더 멀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반영하듯 연준 위원들의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치 평균은 0.625%로 지난해 12월 예상(1.125%)보다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연준이 이르면 6월에라도 금리를 올릴 길은 열었지만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해석이 퍼지면서 이날 회의 결과 발표 전 하락세를 보이던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반전하고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연준은 앞서 지난해 12월 FOMC 회의 때 ‘상당기간 초저금리 유지’라는 표현을 ‘금리 인상 시 인내심 발휘’라는 용어로 바꾼 뒤 지난 1월 회의에서는 이 언급을 그대로 살린 바 있다. ’상당기간’이나 ‘인내심’ ‘합리적 확신’ 등은 연준이 정책 결정을 하기 전 국내외 금융시장에 줄 충격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통 강화 차원에서 미리 이와 관련한 신호나 힌트를 주는, 이른바 선제안내(포워드가이던스)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리세션(경기후퇴) 국면에서 벗어나기 위해 2008년 12월부터 초저금리를 유지해온 연준의 이날 결정은 시장 전문가들이 대체로 예상한 대로다. 이들은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에도 ‘나 홀로’ 선전하는 미국 경제나 최근의 순조로운 고용 동향 등을 고려하면 연준이 ‘인내심’을 삭제하되 실제 기준금리 인상 단행 시점은 FOMC 회의 때마다(meeting-by-meeting) 경기·고용 상황 등을 종합해서 판단해 유연하게 결정하겠다는 식의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았다. 연준도 성명에서 “포워드가이던스를 바꾼 게 위원회가 금리 인상 시기를 정해놓았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옐런 FOMC 위원장과 윌리엄 더들리 부위원장 등 매파와 비둘기파를 막론하고 10명 모두 찬성표를 던졌다. 한편, 옐런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달러 강세가 미국 수출을 약화시키는 한 요인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의 강한 경제를 반영하며 수입물가 안정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놓고 국내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이 예상보다 금리 인상 시점을 늦출 것으로 일제히 전망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미국의 금리 인상 시점으로 오는 6월보다 9월을 유력하게 꼽았다. KTB투자증권은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성명서에서 ‘인내심(patient)’ 문구를 삭제했지만,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채현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준이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와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작년 12월보다 하향 조정한 것을 고려할 때 연준이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금리 인상 시점이 9월로 지연될 가능성에 더 큰 무게를 둔다”고 강조했다. 고용이 회복되고 있지만 임금 상승세가 뚜렷하지 않은데다 달러화 강세가 미국 기업 수출과 제조업 경기에 부담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 2.3∼2.7%는 작년 12월 전망치인 2.6∼3.0%보다 낮아진 것이다. 연준 위원들의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도 1.125%에서 0.65%로 낮아졌다. NH투자증권은 3월 연준 회의록에 ‘미국 수출 성장률 둔화’가 추가된 점과 ‘당분간 물가 상승률이 현재 낮은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점을 볼 때 금리 인상은 일러야 3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미국 수출 둔화 언급은 미 달러의 가파른 강세와 신흥국 경기둔화를 우려한 것으로 해석됐다. 즉 이는 미국 통화정책이 세계 경기상황과 연계돼 미국 내수만으로 금리 인상 요건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드러낸 대목이라는 것이다. 안기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94년과 2004년 미국이 금리를 올린 것은 신흥국 경제가 설비투자로 경기확장 국면에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재 세계 경기선행지수가 제한적인 등락을 하는 만큼 미국의 금리 인상은 9월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성명서에 등장한 ‘합리적 확신(reasonably confident)’이라는 문구는 ‘노동시장이 더 발전하고 물가상승률이 중기 목표치인 2%에 근접하는 수준’에 대한 합리적 확신을 의미한다”며 “물가상승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면 금리 인상이 연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유나 동부증권 연구원도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폭과 근원물가 상승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모두 내린 것을 종합해볼 때 금리 인상 시점이 6월 이후로 늦춰지거나 연내 1회, 많아야 2회 정도로 진행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순위는?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순위는?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순위는?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이었다. 또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밝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8.0%로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만에 지지율 순위가 올랐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7.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6%), 김문수 전 경기지사(6.3%), 홍준표 경남지사(5.7%), 남경필 경기지사(3.9%), 안희정 충남지사(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김무성 대표가 14.4%로 35주째 선두를 보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9.0%, 이완구 총리 8.6%, 정몽준 전 대표 8.0%, 홍준표 지사 7.6%, 남경필 지사 4.5%,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3.7%, 원희룡 제주지사 3.3% 등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야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대표가 29.1%로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10.9%, 안철수 전 대표 8.9%,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8.1%, 안희정 지사 6.3%, 정동영 전 의원 3.5%, 정세균 새정치연합 고문 3.4%, 같은 당 우윤근 원내대표 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모나 할렙, 쩍 벌린 근육질 다리 “남자 선수 못지않네”

    [포토] 시모나 할렙, 쩍 벌린 근육질 다리 “남자 선수 못지않네”

    루마니아 테니스선수 시모나 할렙(3위)이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의 인디언 웰스 테니스가든에서 속개된 BNP파리바 오픈 여자단식서 체코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5위)의 샷을 안간힘을 다해 받고 있다. 이날 시모나 할렙은 2-0으로 카롤리나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행산업 20조 육박

    사행산업 20조 육박

    사행산업 전체 매출액이 2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9년 연속 증가세다. 18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복권, 카지노, 경마, 경륜, 경정, 체육진흥투표권, 소싸움 등 합법적인 사행산업의 전체 매출액은 19조 8718억원이다. 전년 매출액 19조 6726억원보다 1.0%(1992억원) 늘어난 수치로, 2006년 이후 9년 연속 증가세다. 다만 증가세는 2011년(5.0%), 2012년(6.5%)과 비교할 때 2013년(0.6%)에 이어 다소 둔화됐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도 올해 전체 매출액은 2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출을 제외하면 지난해 매출은 18조 5063억원으로 전년보다 1.2%(2217억원)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사행산업에서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경마와 경륜, 경정 등의 매출이 줄어든 반면 복권과 카지노, 복권식 베팅게임인 체육진흥투표권은 늘었다. 로또와 연금복권 등을 포함한 지난해 복권 매출은 3조 2827억원으로 전년보다 1.4%(487억원) 증가했다. 2008년 이후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으나, 역시 증가세는 둔화됐다. 체육진흥투표권의 지난해 매출은 3조 2813억원으로 전년보다 6.5%(2031억원) 늘었다. 카지노는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강원랜드가 1조 4000억원대로 추산돼 전년보다 9.4% 정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2012년(2.0%), 2013년(5.8%)과 비교해 증가세가 가파르다. 경기불황 속에서도 강원랜드는 호황을 보인 것이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1조 3785억원으로 전년보다 0.7%(100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2007∼2009년에 20%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 데 이어 2010∼2013년에 10% 전후의 성장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급격히 꺾인 것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브랜드 아파트의 이유 있는 인기

    브랜드 아파트의 이유 있는 인기

    올 봄 분양 시장에 활기가 감돌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인기 브랜드 아파트들도 분양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는 품질과 투자 가치가 뛰어나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시세가 오를 때는 가격이 더 크게 오르고 불황에는 상대적으로 하락세가 적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브랜드가 실제로 어느 정도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 검증하는 건 어렵지만, 아파트를 고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실제 부동산 114가 지난해 조사한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브랜드가 아파트에 가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묻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55%나 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아파트는 높은 선호도로 인해 집값 상승을 견인하기 때문에 청약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는 비브랜드 아파트 보다 상품이나 커뮤니티, 조경 등에 더 공을 들이고 신경쓰기 때문에 향후 투자가치는 물론 주거 만족도까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 오산시에서도 수요자 선호도 높은 ‘브랜드 타운’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495번지 일원에 ‘오산시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3,230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이달 말 1차로 2,04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산시티자이’는 자이 브랜드에 걸맞은 단지 내 생활 인프라도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내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는 물론,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초등학교(예정), 병설유치원(예정)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까지 갖춰져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단지 내 SDA삼육외국어학원(계획)과 영어특성화 어린이집인 SDA킨더레스트(계획), 실내어린이놀이터(계획) 등 어린이 보육 특화 시설이 입점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내 대형 SSM인 GS슈퍼마켓이 입점(계획)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연계한 헬스케어 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을 통해 입주민들의 입원비 및 종합건강검진 등 진료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오산시티자이’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위치하나, 동탄2신도시와도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입주 시점인 2017년 말,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 구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연장)와 동탄2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설 도로가 완공될 계획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마등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가깝게 위치해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오산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규모, 총 2,04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의 95%를 차지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조성돼 있으며, 이달 말 개관 예정이다. (문의전화 031-372-0000)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자세히 살펴보니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자세히 살펴보니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자세히 살펴보니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이었다. 또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밝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8.0%로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만에 지지율 순위가 올랐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7.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6%), 김문수 전 경기지사(6.3%), 홍준표 경남지사(5.7%), 남경필 경기지사(3.9%), 안희정 충남지사(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김무성 대표가 14.4%로 35주째 선두를 보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9.0%, 이완구 총리 8.6%, 정몽준 전 대표 8.0%, 홍준표 지사 7.6%, 남경필 지사 4.5%,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3.7%, 원희룡 제주지사 3.3% 등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야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대표가 29.1%로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10.9%, 안철수 전 대표 8.9%,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8.1%, 안희정 지사 6.3%, 정동영 전 의원 3.5%, 정세균 새정치연합 고문 3.4%, 같은 당 우윤근 원내대표 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 ‘올 뉴 투싼’ 시판… 수출·내수시장 공략

    현대차 ‘올 뉴 투싼’ 시판… 수출·내수시장 공략

    올해 현대자동차의 기대주인 신형 투싼이 6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17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에서 ‘올 뉴 투싼’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후 2009년에 이어 출시된 3세대 모델이다. 44개월이란 연구 기간을 통해 2세대 모델보다 안전성과 연비를 개선하고 각종 첨단·편의 장비 등을 추가했다. 기존 모델보다 차 높이 10㎜ 낮추고 길이는 65㎜ 늘렸다. 덕분에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축간 거리도 30㎜ 늘어났다. 이번에 출시된 차량은 1700㏄과 2000㏄ 두 가지로 각각 유로6 기준을 맞춘 U2 1.7 엔진과 R2.0 엔진이 탑재됐다. R2.0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m, 공인연비 14.4㎞/ℓ를 발휘한다. U2 1.7 엔진은 최고출력 141마력에 공인연비 15.6㎞/ℓ의 성능을 낸다. 특히 U2 1.7 엔진에는 빠른 변속 능력을 자랑하는 7단 DCT를 적용해 반응 속도와 연비를 개선했다. 또 초고장력 강판의 적용 비율을 기존의 18%에서 51%까지 늘려 안전성도 높였다. 국산 스포츠유틸리티(SUV) 최초로 앞 차량과 전방 장애물을 감지하는 자동 긴급제동장치를 적용하고 차선이탈 경보장치 등 첨단 편의사항도 탑재했다. 투싼은 세계 시장에서 400만대 판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유럽에서 9만 4166대가 판매돼 소형차 i20(8만 2632대)를 제치고 현대차 전체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효자 모델이기도 하다. 가격은 U2 1.7 디젤 모델이 2340만~2550만원, R2.0 디젤 모델이 2420만~292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40%대 회복…문재인 10주 연속 ‘야권 1위’

    박근혜 지지율 40%대 회복…문재인 10주 연속 ‘야권 1위’

    박근혜 지지율 40%대 회복…문재인 지지율 ’야권 1위’ 박근혜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를 회복했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 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지난 5일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從北)’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도 2주 연속 상승, 9주 만에 40%를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일간 조사 기준으로 보면, 중동 4개국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입원 치료 중이던 리퍼트 대사를 병문안한 지난 9일 44.1%로 시작해 10일엔 46.1%까지 올랐다. 그러나 11일엔 리퍼트 대사 사건과 관련한 종북 논쟁, 그리고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 도입 논란 등이 확산되면서 44.4%로 떨어졌고, 12일엔 41.8%, 13일엔 39.4%를 나타냈다. 한편 같은 기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24.0%를 기록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보다 0.5% 포인트 떨어져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 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p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 포인트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p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 포인트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p 줄어든 13.3%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40%대 회복…보수층 결집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40%대 회복…보수층 결집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40%대 회복…보수층 결집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를 회복했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 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지난 5일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從北)’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도 2주 연속 상승, 9주 만에 40%를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일간 조사 기준으로 보면, 중동 4개국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입원 치료 중이던 리퍼트 대사를 병문안한 지난 9일 44.1%로 시작해 10일엔 46.1%까지 올랐다. 그러나 11일엔 리퍼트 대사 사건과 관련한 종북 논쟁, 그리고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 도입 논란 등이 확산되면서 44.4%로 떨어졌고, 12일엔 41.8%, 13일엔 39.4%를 나타냈다. 한편 같은 기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24.0%를 기록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보다 0.5% 포인트 떨어져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 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p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 포인트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p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 포인트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p 줄어든 13.3%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문재인 김무성 ‘3자회동’ 주역들 지지율은?

    박근혜 문재인 김무성 ‘3자회동’ 주역들 지지율은?

    박근혜 지지율 40%대 회복…김무성· 각각 여야 1위 박근혜 문재인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를 회복했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 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지난 5일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從北)’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도 2주 연속 상승, 9주 만에 40%를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일간 조사 기준으로 보면, 중동 4개국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입원 치료 중이던 리퍼트 대사를 병문안한 지난 9일 44.1%로 시작해 10일엔 46.1%까지 올랐다. 그러나 11일엔 리퍼트 대사 사건과 관련한 종북 논쟁, 그리고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 도입 논란 등이 확산되면서 44.4%로 떨어졌고, 12일엔 41.8%, 13일엔 39.4%를 나타냈다. 한편 같은 기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24.0%를 기록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보다 0.5% 포인트 떨어져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 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p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 포인트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p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 포인트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p 줄어든 13.3%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40%대 회복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40%대 회복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박근혜 지지율은 9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1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24.0%를 기록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보다 0.5%p 떨어져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 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p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p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p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p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p 줄어든 13.3%였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40%대를 회복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3.5%p 추가상승한 42.8%(매우 잘함 14.8%, 잘하는 편 28.0%)를 기록, 지난 1월 첫째주 이후 9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반면에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4%p 하락한 50.2%(매우 잘못함 31.4%, 잘못하는 편 18.8%)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9%p 증가한 7.0%였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1.8%p 상승한 39.1%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40%대에 근접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2.3%p 반등한 30.4%로 1주 만에 다시 30%대를 회복했다. 정의당은 1.7%p 하락한 3.1%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1%p 감소한 26.0%.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박근혜 지지율은 9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1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24.0%를 기록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보다 0.5%p 떨어져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 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p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p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p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p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p 줄어든 13.3%였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40%대를 회복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3.5%p 추가상승한 42.8%(매우 잘함 14.8%, 잘하는 편 28.0%)를 기록, 지난 1월 첫째주 이후 9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반면에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4%p 하락한 50.2%(매우 잘못함 31.4%, 잘못하는 편 18.8%)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9%p 증가한 7.0%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 유지…박근혜 지지율 40%대 회복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 유지…박근혜 지지율 40%대 회복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박근혜 지지율은 9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1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24.0%를 기록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보다 0.5%p 떨어져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문재인 지지율은 서울(23.6%→25.4%, 1.8%p▲)과 대구·경북(15.0%→16.2%, 1.2%p▲), 20대(26.7%→28.4%, 1.7%p▲), 사무직(31.5%→34.7%, 3.2%p▲), 새정치연합 지지층(48.2%→54.3%, 6.1%p▲), 중도성향(29.7%→33.0%, 3.3%p▲) 유권자 층에서 오른 반면, 경기·인천(28.3%→25.1%, 3.2%p▼)과 광주·전라(27.8%→26.1%, 1.7%p▼), 60대 이상(11.0%→9.3%, 1.7%p▼), 가정주부(21.5%→14.0%, 7.5%p▼), 진보성향(47.8%→37.8%, 10.0%p▼)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 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p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는 대구·경북(20.1%)에서 처음으로 20%대를 넘어서며 1위를 지켰고, 60대 이상(23.1%)에서도 3.3%p 하락했지만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은 거의 모든 계층에서 하락했는데, 특히 경기·인천(12.1%→7.1%, 5.0%p▼)과 부산·경남·울산(21.7%→15.5%, 6.2%p▼), 20대(6.1%→1.5%, 4.6%p▼), 자영업(16.3%→13.1%, 3.2%p▼)과 가정주부(17.6%→14.9%, 2.7%p▼), 새누리당 지지층(28.4%→24.3%, 4.1%p▼)에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대표 간 격차는 1.8%p 벌어진 13.2%p로 집계됐다. 박원순 시장은 0.6%p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p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p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p 줄어든 13.3%였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40%대를 회복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3.5%p 추가상승한 42.8%(매우 잘함 14.8%, 잘하는 편 28.0%)를 기록, 지난 1월 첫째주 이후 9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반면에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4%p 하락한 50.2%(매우 잘못함 31.4%, 잘못하는 편 18.8%)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9%p 증가한 7.0%였다. 일간 단위로는 박 대통령이 중동순방 귀국 직후 미국대사 병문안을 했던 9일 44.1%로 시작해 10일에는 46.1%까지 수직 상승했으나, 새누리당의 ‘종북숙주’ 공세 등 ‘종북 논쟁’ 과열, 그리고 미국 MD인 ‘사드’의 한반도 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당·청 간 이견이 불거지며 11일에는 44.4%로 상승세가 꺾였고, 12일에는 41.8%, 13일에는 39.4%까지 하락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1.8%p 상승한 39.1%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40%대에 근접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2.3%p 반등한 30.4%로 1주 만에 다시 30%대를 회복했다. 정의당은 1.7%p 하락한 3.1%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1%p 감소한 26.0%.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무상급식 중단에 하락…차기 대선 지지도는 상승 왜?

    홍준표 지지율, 무상급식 중단에 하락…차기 대선 지지도는 상승 왜?

    ‘홍준표 지지율’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지지율이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여파로 경남 내에서는 여론이 악화됐지만 전국적으로는 인지도 상승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9일 공개한 ‘2015년 2월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홍준표 경남지사는 불과 40.3%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8%에 달했다. 시도지사 중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은 것은 홍준표 지사가 유일했다. 이는 홍준표 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선언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무상급식 중단을 검토해오던 홍준표 지사는 지난 9일 결국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을 현실화했다. 그러나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효과를 나타냈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홍준표 지사는 전주보다 1.2%P 상승한 5.7%로 8위에 올랐다. 여권 내에서도 1.0%P 상승한 7.6%로 5위를 유지했다. 이는 무상급식 중단과 관련해 언론 노출 빈도가 잦았고, 무상급식 중단을 지지하는 보수층의 지지를 끌어낸 결과로 보인다.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를 통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 분석기법에 따른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 응답률은 5.3%이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라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무상급식 중단에 부정평가↑…차기 대선 지지도는 상승 왜?

    홍준표 지지율, 무상급식 중단에 부정평가↑…차기 대선 지지도는 상승 왜?

    ‘홍준표 지지율’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지지율이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여파로 경남도 내 여론은 악화됐지만 전국적으로는 인지도 상승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9일 공개한 ‘2015년 2월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홍준표 경남지사는 불과 40.3%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8%에 달했다. 시도지사 중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은 것은 홍준표 지사가 유일했다. 이는 홍준표 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선언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무상급식 중단을 검토해오던 홍준표 지사는 지난 9일 결국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을 현실화했다. 그러나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효과를 나타냈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홍준표 지사는 전주보다 1.2%P 상승한 5.7%로 8위에 올랐다. 여권 내에서도 1.0%P 상승한 7.6%로 5위를 유지했다. 이는 무상급식 중단과 관련해 언론 노출 빈도가 잦았고, 무상급식 중단을 지지하는 보수층의 지지를 끌어낸 결과로 보인다.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를 통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 분석기법에 따른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 응답률은 5.3%이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라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묶음] “이를 꽉문 샤라포바를...프로다...”

    [포토묶음] “이를 꽉문 샤라포바를...프로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안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BNP 파리바 테니스 오픈 여자 단식 3라운드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의 공격을 되받아치고 있다. 샤라포바는 아자렌카를 2-0(6-4, 6-3)으로 이겼다. 사진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지지율 올 첫 40%대 회복

    朴대통령 지지율 올 첫 40%대 회복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며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에서 파생된 종북 논란으로 전통적 보수 지지층이 결집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의 고향이자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경북(TK)이 지지율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집토끼의 힘’이 발휘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월 둘째 주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2.8%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주 39.3%에서 3.5% 포인트 높아졌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해 말 비선 실세의 국정개입 의혹과 올해 초 연말정산 세금 폭탄 논란 등의 영향으로 30%대로 급락했었다. 지지율 상승 요인은 ‘전통적 지지층과 텃밭의 결집 효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첫째 주 지지율과 비교했을 때 새누리당 지지층의 지지율은 69.5%에서 84.6%로 15.1% 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TK의 지지율이 42.3%에서 13.4% 포인트 오른 55.7%를 기록했다. 세대별로는 60대 이상 지지율이 51.7%에서 71.5%로 19.8% 포인트 현격하게 상승하면서 평균 지지율을 40%대로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39.1%로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40%대에 육박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30.4%를 기록하며 하락세에서 한 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전국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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