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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런 美연준 의장 “연내 금리 인상 적절”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17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활동이 완만하게 확장돼 왔다”고 밝혔다. 연준은 기준금리는 동결했으나 연내 인상 가능성을 키우면서 시장의 관심은 이제 두 번째 인상이 언제 이뤄질지로 옮겨가고 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끝낸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종전과 같은 0~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에서 미국 경제의 확장과 함께 고용시장이 나아졌다고 평가했다. “실업률이 안정 상태로 유지되면서 일자리 증가가 개선됐다”고 진단한 것이다. 연준은 그러나 이번 성명에서도 “노동시장이 더 개선되고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2% 목표치를 향해 근접한다는 합리적 확신이 설 때 연방기금금리 목표치 인상이 적절하다고 기대한다”는 표현을 유지했다.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 시점 등 향후 통화정책을 유추할 만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연준은 별도로 발표한 경제 전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예상 성장률을 기존 2.3~2.7%에서 1.8~2.0%로 낮췄다. 그러나 내년 예상 성장률은 2.3~2.7%에서 2.4~2.7%로, 2017년 예상 성장률은 2.0~2.4%에서 2.1~2.5%로 조금씩 올렸다. FOMC 회의 참석자 17명 가운데 금리 인상 시점으로 올해를 지목한 사람은 15명, 내년을 지목한 사람은 2명으로 지난 3월 정례회의 때와 같았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성명 발표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초 발생했던 미국 경제의 부진이 “일시적 요인”이었다며 “대부분의 (FOMC 회의) 참가자들은 올해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옐런 의장은 그러나 금리 인상의 구체적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시장에서는 이날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연내 인상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두 번째 인상은 언제 이뤄질 것인가’로 관심이 빠르게 옮겨지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9월로 예상되는 첫 인상에 이어 내년 2분기 이전에 두 번째 조치가 취해질 것인지가 월가의 최대 궁금증으로 떠올랐다고 통신은 지적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프로축구] 1강 자존심 지킨 전북

    [프로축구] 1강 자존심 지킨 전북

    프로축구 전북이 네 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1강’의 자존심을 지켰다. 전북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에서 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전날 미얀마전을 풀타임 소화한 뒤 곧바로 귀국해 골문을 지킨 울산을 2-1로 제쳤다. 지난달 23일 인천을 1-0으로 따돌린 뒤 1무2패로 부진했던 전북은 홈에서 귀중한 승점 3을 챙겨 3위 제주를 접전 끝에 4-3으로 물리친 2위 수원과의 간격을 7로 유지했다. 전북은 전반 추가 시간 양동현에게 헤딩슛을 얻어맞았다. 양동현은 시즌 7호 골로 염기훈(수원)과 득점 공동 2위가 됐다. 그러나 후반 12분 에두가 김승규가 쳐낸 공을 그대로 왼발로 차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에두는 시즌 8호 골로 득점 선두로 나섰다. 전북은 후반 32분 이재명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뽑아 역전승을 마무리했다. 수원은 제주와 7골을 주고받는 공방을 벌였는데 친정 팀을 상대로 두 골을 뽑아낸 산토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제주의 로페즈도 나란히 시즌 3, 4호골을 뽑아냈지만 수원이 결국 이겼다. 홈 8경기 무패 행진을 노리던 제주는 막바지 공세를 펼쳤지만 기록 행진은 7경기에서 멈춰 섰다. 최근 1무3패로 부진했던 인천은 2승4무로 패배를 잊었던 포항을 2-0으로 완파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인천은 울산, 성남FC와 나란히 승점 19가 됐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8위 울산 바로 밑에 자리했다. 전남은 후반 14분 스테보의 결승골을 앞세워 성남을 2-1로 꺾고 3승1패의 상승세를 지켜냈다. 반면 성남은 1무3패의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슈틸리케 “2연승·무실점엔 만족… 기술적 세밀함은 부족”

    슈틸리케 “2연승·무실점엔 만족… 기술적 세밀함은 부족”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미얀마에 2-0 승리를 거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 이어 전날까지 원정 2연승이라는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했지만 세밀함이 부족한 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원정 2경기에서 2연승했고 무실점을 기록한 점은 만족스럽지만 볼 점유 시 공간 창출이나 움직임, 볼 컨트롤 등의 기술적 세밀함 등은 보완해야 할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손흥민(23·레버쿠젠)과 이재성(23·전북)의 활약에 힘입어 미얀마를 눌렀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특히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143위로 최약체로 꼽히는 미얀마를 상대로 수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모습을 보이며 대량 득점에 실패했다. 슈틸리케 감독도 “전반 15분까진 상당히 좋았는데 3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실수가 나왔다. 점유율을 높이 가져가면서도 공간 창출을 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손흥민도 “월드컵 예선 첫 경기여서 득점에 대한 조급함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수비 라인은 안정적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원전 2연전에서 5득점 무실점을 기록했다”며 “올해 9번째 무실점 경기였다. 수비 라인은 견고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8월 중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는 동아시안컵이 FIFA ‘A매치 데이 캘린더’에 속하지 않아 대표팀의 주축인 유럽파 선수들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에 대해 “(유럽파) 선수들이 빠지더라도 핑계 대지 않고 잘 준비해야 한다”면서 “동아시안컵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할 생각이다.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선수 구성 계획을 밝혔다. 이어 “K리그 경기를 보면서 다양한 선수들을 점검하고 있다. 공격수뿐만 아니라 2선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선수들을 보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문화단신]

    남대문교회 21일 130주년 기념예배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퇴계로 교회 본당에서 ‘첫 공식 주일예배 130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 6월 21일은 1884년 제물포항을 통해 입국한 선교사 호러스 알렌(1858~1932)이 이듬해 자신의 집에서 첫 주일 예배를 드린 날로 한국교회 130년 역사의 시작으로 꼽힌다. 남대문교회는 기념예배에 앞서 19일 기념음악회를, 20일 기념 포럼을 각각 개최한다. 한가람 미술관 故강성원 유작展 지난 4월 59세의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화가 강성원의 유작전이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예술의전당 미술아카데미에서 그에게 그림을 배운 제자들과 유족이 마련했다. 작가는 신표현주의적 기법으로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종교적 감성 등을 작품에 담아왔다. 전시는 22일까지. (032) 612-0097. 김성호 ‘빛으로 그린 새벽’ 개인展 25년간 빛에 천착해 도시의 야경을 그려 온 김성호(53)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린다. ‘빛으로 그린 새벽’이라는 제목을 단 이번 전시에는 ‘새벽-한강’을 포함한 ‘빛 시리즈’ 대작 등 3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는 30일까지. (02)734-0458.
  • 월드컵 예선 손흥민 골, 환상 프리킥 성공 후 표정 보니..

    월드컵 예선 손흥민 골, 환상 프리킥 성공 후 표정 보니..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재성의 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프리킥 기회를 얻은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골을 터트린 후 두 팔을 벌린 채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하면 아래위로 팔을 흔들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후 ‘세상 다 가진 표정’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후 ‘세상 다 가진 표정’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재성의 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프리킥 기회를 얻은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골을 터트린 후 두 팔을 벌린 채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하면 아래위로 팔을 흔들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생생영상] 손흥민 무회전킥, 다시 봐도 ‘통쾌’

    [생생영상] 손흥민 무회전킥, 다시 봐도 ‘통쾌’

    손흥민의 무회전 프리킥 골이 화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재성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프리킥 기회를 얻은 손흥민은 무회전 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한편 이날 승리로 한국은 월드컵 예선 G조 선두에 나섰다. 9월 3일 라오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 영상=JTBC, Smile Blu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월드컵 예선’ 손흥민 골에 힘입어 미얀마 물리쳐…활약상 보니?

    ‘월드컵 예선’ 손흥민 골에 힘입어 미얀마 물리쳐…활약상 보니?

    ‘월드컵 예선’ 손흥민 골에 힘입어 미얀마 물리쳐…활약상 보니? ‘월드컵 예선’ ‘손흥민 골’ 손흥민(레버쿠젠)이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에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은 지난 1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미얀마와의 첫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활약에 한국은 미얀마를 2-0으로 물리쳤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가진 능력을 모두 펼쳤다. 시즌 종료 후의 경기로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측면에서의 활발한 돌파와 문전 침투로 수 차례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35분에는 정확한 코너킥으로 이재성의 헤딩슛을 이끌어냈다. 손흥민의 진가를 확인한 건 후반 22분 대포알 같은 프리킥이었다. 손흥민은 먼 거리에서의 프리킥임에도 불구하고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기록했다. 미얀마 골키퍼는 자신의 정면으로 오는 슈팅에도 미처 대응하지 못하고 만세를 부를 뿐 슈팅을 처리하지 못했다. 이외에도 손흥민은 전반 11분 김창수의 크로스가 골키퍼의 손에 맞고 나오자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을 연출했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슈팅은 골대 앞에 있던 수비수의 몸에 맞고 나왔다. 수비수가 그대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할 정도의 강슛이었다. 월드컵 예선을 마친 손흥민은 이제 본격적인 휴식에 들어간다. 지난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소화하느라 제대로 쉬지 못했던 손흥민은 꿀맛 같은 휴식을 통해 재충전을 할 예정이다. 이후 레버쿠젠에 합류했다가 오는 9월 3일 라오스와의 예선 홈경기에 다시 소집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트피스 통했다, 골 갈증은 남았다

    세트피스 통했다, 골 갈증은 남았다

    슈틸리케호가 세트피스로만 두 골을 뽑아내며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첫발을 뗐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첫 경기를 이재성(전북)과 손흥민(레버쿠젠)의 세트피스 득점을 엮어 2-0으로 이겼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8위인 한국이 143위 미얀마를 제대로 공략했는지에 대해서는 고개가 가로저어진다. 시종 8~9명을 페널티지역에 세우는 미얀마의 수비벽을 유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반 6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날린 염기훈(수원)의 왼발 슛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왔고 2분 뒤에는 원톱 이정협(상주)이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2분에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근처에서 날린 오른발 슛이 골문 안의 수비수 몸에 맞고 나왔다. 전반 35분 손흥민이 날린 왼쪽 코너킥을 미얀마 골키퍼가 걷어내지 못하자 문전 중앙으로 뛰어들던 이재성이 머리에 맞혀 그물을 갈랐다. 전반 슈팅 8개 중 유효슈팅은 절반에 그쳤다. 후반에도 미얀마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5분과 10분 문전에서 좋은 기회를 놓쳤다. 19분 손흥민이 상대 골라인 근처까지 파고들어 가 문전 중앙으로 밀어준 패스를 염기훈이 황급히 몸을 돌려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22분 이정협이 얻어낸 프리킥을 손흥민이 오른발 무회전킥으로 골문 정중앙을 갈랐다. 염기훈이 왼발로 찰 것처럼 꾸며 골키퍼의 허를 찌른 덕이었다. 28분 한국영(카타르SC)이 페널티지역 왼쪽 앞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펀칭에 막혔다. 36분 손흥민과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가 연거푸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슈틸리케호는 8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을 국내파 위주로 치른 뒤 9월 3일 라오스와 2차 예선 2차전을 벌인다. 한편 북한은 이날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H조 2차전을 4-2로 이기며 지난 11일 예멘과의 1차전 1-0 승리에 이어 2연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D조의 괌도 지난 11일 투르크메니스탄을 1-0으로 따돌린 데 이어 이날 인도를 2-1로 제치며 조 선두로 나서는 파란을 일으켰다. E조의 일본은 사이타마에서 혼다 게이스케, 가가와 신지, 오카자키 신지 등 주전들을 모두 내보내고도 싱가포르와 0-0으로 비겨 충격을 던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후 ‘자신만만’ 표정..‘위아래’ 세리모니까지?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후 ‘자신만만’ 표정..‘위아래’ 세리모니까지?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후 ‘자신만만’ 표정..‘위아래’ 세리모니까지? ‘이재성 손흥민 골, 월드컵 예선’ 축구선수 이재성 손흥민이 월드컵 예선 미얀마 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에서 이재성 손흥민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재성의 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프리킥 기회를 얻은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특히 손흥민은 호날두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감탄을 자아냈다. 손흥민은 골을 터트린 후 두 팔을 벌린 채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하면 아래위로 팔을 흔들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날 미얀마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1 골 1 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한국은 월드컵 예선 G조 선두에 나섰다. 9월 3일 라오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네티즌들은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환상적이었다”,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멋있어”, “월드컵 예선 손흥민 골, 세상 다 가진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드컵 예선 손흥민 골 터뜨린 후 표정 보니..

    월드컵 예선 손흥민 골 터뜨린 후 표정 보니..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재성의 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프리킥 기회를 얻은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골을 터트린 후 두 팔을 벌린 채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하면 아래위로 팔을 흔들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 후 표정이..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 후 표정이..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재성의 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프리킥 기회를 얻은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골을 터트린 후 두 팔을 벌린 채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하면 아래위로 팔을 흔들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이승엽 올스타 인기투표 1차 최다 득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드림팀(삼성·SK·두산·롯데·kt) 지명타자 부문의 이승엽(39·삼성 라이온즈)이 2015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 1차 집계에서 84만 3658표 중 56만 8517표를 얻어 최다 득표는 물론 120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50만표를 넘었다고 밝혔다. 나눔팀(넥센·NC·LG·KIA·한화)에서는 외야수 부문의 이용규(한화)가 가장 많은 44만 5524표를 얻었다. 최종 명단은 팬-선수단 투표를 7대3 비율로 합산해 결정한다. 안병훈 골프 세계랭킹 한 계단 올라 50위 US오픈을 앞둔 안병훈(24)이 15일 발표된 골프 세계 랭킹에서 2.41점을 받아 한 계단 오른 50위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지난달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 오는 18일 미국 워싱턴주 체임버스 베이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US오픈에 출전한다. 올림픽축구대표팀, 튀니지에 2-0 완승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 대표팀(U-22)이 15일 튀니지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겼다. 대표팀은 리우올림픽 예선을 겸해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이다. 골든스테이트, NBA 파이널 5차전 승리 골든스테이트가 15일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5차전에서 클리블랜드를 104-91로 꺾고 3승2패를 기록했다. 17일과 20일 홈과 원정 중 하나만 이기면 4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
  • 박대통령 지지율 34.6%, 2주 만에 급락… “메르스 사태로 정부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34.6%, 2주 만에 급락… “메르스 사태로 정부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34.6%, 2주 만에 급락… “메르스 사태로 정부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만에 10% 포인트 급락했다. 정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대한 총체적인 부실 논란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8~12일 전국 19살 이상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6월 둘째 주 주간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박대통령의 취임 12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34.6%로 지난주 대비 5.7% 포인트 떨어졌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5월 넷째 주 44.7%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뒤 6월 첫째 주 40.3%로 하락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또 다시 떨어지면서 2주새 무려 10.1% 포인트나 낮아졌다. 리얼미터는 “메르스 사망자와 격리자 수 증가, 3차 유행 우려, 감염경로의 다단계화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등으로 정부 대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 또한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0.8%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월 첫째 주(62.3%) 다음으로 가장 높은 것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8일~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한 RDD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34.6%, 2주 만에 급락… “메르스 사태로 정부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34.6%, 2주 만에 급락… “메르스 사태로 정부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34.6%, 2주 만에 급락… “메르스 사태로 정부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만에 10% 포인트 급락했다. 정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대한 총체적인 부실 논란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8~12일 전국 19살 이상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6월 둘째 주 주간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박대통령의 취임 12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34.6%로 지난주 대비 5.7% 포인트 떨어졌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5월 넷째 주 44.7%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뒤 6월 첫째 주 40.3%로 하락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또 다시 떨어지면서 2주새 무려 10.1% 포인트나 낮아졌다. 리얼미터는 “메르스 사망자와 격리자 수 증가, 3차 유행 우려, 감염경로의 다단계화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등으로 정부 대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 또한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0.8%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월 첫째 주(62.3%) 다음으로 가장 높은 것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8일~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한 RDD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10%p 급락… “메르스 사태로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10%p 급락… “메르스 사태로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10%p 급락… “메르스 사태로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만에 10% 포인트 급락했다. 정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대한 총체적인 부실 논란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8~12일 전국 19살 이상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6월 둘째 주 주간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박대통령의 취임 12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34.6%로 지난주 대비 5.7% 포인트 떨어졌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5월 넷째 주 44.7%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뒤 6월 첫째 주 40.3%로 하락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또 다시 떨어지면서 2주새 무려 10.1% 포인트나 낮아졌다. 리얼미터는 “메르스 사망자와 격리자 수 증가, 3차 유행 우려, 감염경로의 다단계화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등으로 정부 대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 또한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0.8%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월 첫째 주(62.3%) 다음으로 가장 높은 것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8일~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한 RDD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본선 향한 슈틸리케호 약체 미얀마 ‘반칙 작전’ 암초

    슈틸리케호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3위인 미얀마를 상대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9시(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미얀마와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G조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미얀마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에서 관중 난입으로 FIFA로부터 ‘제3국 개최’ 징계를 받아 방콕에서 치러지게 됐다. FIFA 랭킹 58위인 대표팀은 14일 오후 방콕 람캄행 대학교 운동장에서 이틀째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샤알람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지난 12일 방콕에 도착했으며, 첫날 휴식을 취한 뒤 13일부터 세트피스 등 팀 전술 훈련을 했다. 대표팀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미얀마가 한국의 공세를 중원에서 ‘반칙 작전’으로 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훈련을 반복했다. 역대 전적은 13승7무5패로 한국이 크게 앞선다. 5패는 미얀마가 ‘버마’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축구의 맹주로 활약하던 1960년대 후반 당한 것으로 한국은 1973년 12월 킹스컵 준결승에서 2-0으로 이긴 이후 41년 6개월 동안 10경기 연속 무패(9승1무)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만큼 슈틸리케 감독은 최상의 전력으로 나설 전망이다. 최전방 원톱은 이용재(24·V-바렌 나가사키)가, 좌우 날개는 손흥민(23·레버쿠젠)과 이재성(23·전북)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처진 스트라이커는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32·수원)과 남태희(24·레퀴야)가, 중앙 미드필더는 UAE 전에서 ‘기성용 대체자’로 인정을 받은 정우영(26·빗셀고베)과 한국영(25·카타르SC)이 경합하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10%p 급락… “메르스 사태로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10%p 급락… “메르스 사태로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10%p 급락… “메르스 사태로 신뢰감 떨어져” 박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만에 10% 포인트 급락했다. 정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대한 총체적인 부실 논란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8~12일 전국 19살 이상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6월 둘째 주 주간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박대통령의 취임 12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34.6%로 지난주 대비 5.7% 포인트 떨어졌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5월 넷째 주 44.7%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뒤 6월 첫째 주 40.3%로 하락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또 다시 떨어지면서 2주새 무려 10.1% 포인트나 낮아졌다. 리얼미터는 “메르스 사망자와 격리자 수 증가, 3차 유행 우려, 감염경로의 다단계화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등으로 정부 대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 또한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0.8%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월 첫째 주(62.3%) 다음으로 가장 높은 것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8일~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한 RDD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박순철(대구지검 제2차장검사)씨 모친상 1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1)787-1503 ●심재문(한국경제신문 오피니언부장)승훈(헌법재판소 홍보팀장)재선(한국수출입은행 플랜트금융1부 팀장)씨 부친상 이여옥(신한은행 창신금융센터 지점장)탁옥경(금융투자협회 푸르니어린이집 원장)씨 시부상 11일 중앙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02)860-3550 ●오광섭(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이사·전 MBC 논설위원)씨 별세 서현(엔씨소프트 과장)씨 부친상 오장섭(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씨 동생상 오성섭(분당21세기치과병원 원장)씨 형님상 11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2)2019-4003 ●김헌수(교육부 교육과정운영과장)씨 부친상 정경철(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근무)씨 장인상 11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958-9549 ●홍재경(중부일보 부국장)씨 부친상 11일 가천대 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2)472-0873 ●조준(건국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부친상 10일 전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63)250-2450
  • [MLB] 오랜만에… 타!타!타!

    [MLB] 오랜만에… 타!타!타!

    최근 주춤하던 강정호(28·피츠버그)가 모처럼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강정호는 11일 PNC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의 화끈한 방망이를 뽐냈다. 강정호의 ‘멀티 히트’는 지난달 27일 마이애미전 이후 15일 만이다. 또 한 경기 3안타는 지난달 20일 미네소타전 이후 22일 만이다. 시즌 네 번째 멀티히트로 강정호의 타율은 .266에서 .280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1회 2사 2루에서 3루 땅볼로 돌아선 강정호는 4회 우중간 안타를 친 뒤 2루까지 내달렸으나 아쉽게 아웃됐다. 이어 세 번째 타석인 6회 무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카일 로시의 초구를 노려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8회 1사 1루에서는 코리 크네블의 빠른 공을 받아쳐 1루로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7과 3분의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선발 찰리 모튼에게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시카고 컵스에 승차 없이 3위를 달리며 선두 세인트루이스를 6.5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날 추신수(33·텍사스)는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몸에맞는공,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4타수 2안타를 친 그는 2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246을 유지했다. 1회 2루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0-1이던 3회 무사 1, 2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첫 출루했다.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텍사스는 3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4회 좌전 안타로 나간 뒤 후속타가 이어지며 홈을 밟았다. 특히 6회에는 메이저리그 유일의 ‘양손 투수’ 팻 벤디트와 처음 맞붙었다. 벤디트는 1995년 그레그 해리스(옛 몬트리올) 이후 20년 만에 나온 스위치 투수다. 추신수는 좌타수로 나선 벤디트에게 2루 땅볼로 물러났다. 4-4이던 9회 초에는 좌익수 파울플라이에 그쳤다. 텍사스는 7회까지 4-2로 앞섰으나 불펜 난조로 4-5로 역전패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텍사스는 선두 휴스턴이 7연패를 당하면서 1.5경기 차를 유지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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