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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시장 넓혀가는 롯데마트, 42호점 ‘바탐점’ 개점

    인도네시아 시장 넓혀가는 롯데마트, 42호점 ‘바탐점’ 개점

     롯데마트가 26일 인도네시아 바탐섬에 42호점인 ‘바탐점’을 개점한다고 24일 밝혔다.  바탐점은 싱가포르에 인접한 인도네시아 휴양지인 바탐섬에 위치했다. 단층 구조에 영업면적은 4433㎡ 규모로 도매 매장으로 운영된다.  바탐점이 도매 형식으로 운영되는 이유는 지역적 특성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는 영토가 넓고 1만 7000개 이상의 섬들로 이뤄져 각 지역마다 유통 채널의 발전에 차이가 있다. 자카르타 같은 대도시에는 일반 소매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하이퍼마켓, 기업형 슈퍼 등이 활성화돼 있으나 대도시를 제외한 기타 지역에서는 도매 매장 형태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도매 매장에서는 호텔, 리조트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이 대부분 대량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매장 인근에 거주하는 일반 소매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롯데마트 측의 설명이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문을 여는 바탐 지역은 관광 산업 중심의 섬 도시다. 인도네시아의 자유무역지대로 선정돼 다른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고 물가, 세금 혜택에 따른 인근 국가의 원정 쇼핑객이 많은 편이다. 바탐점 개점 등을 비롯해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롯데마트는 2008년 네덜란드계 대형마트인 마크로 19개점을 인수하며 한국 유통업체 및 롯데그룹 계열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진출 7년 만인 지난해 인도네시아 내 운영 점포 수 40개를 돌파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도매 매장 25개, 소매 매장 14개, 슈퍼 2개점 등 모두 41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26일 바탐점을 열게 되면 운영 점포 수는 42개로 늘어난다. 롯데마트는 올해 말까지 4개의 점포를 추가로 열어 올해 안에 인도네시아에서 46개 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매출은 2011년 8810억원에서 지난해 1조 150억원으로 15% 이상 늘어났다. 올해 1분기 매출 또한 25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460억원)보다 6.6% 늘었다.  윤주경 롯데마트 인도네시아사업본부장은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활발한 사업 활동 외에도 장학 활동, 정수공급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알뜰정보]비싸게 사준 장난감, 금방 싫증... 정액제로 수시로 빌려써?

    [알뜰정보]비싸게 사준 장난감, 금방 싫증... 정액제로 수시로 빌려써?

    벚꽃이 피고 봄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어느새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오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은 해마다 5월이 고민이다. 바로 어린이날 선물 때문. 남녀 아동을 불문하고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 있다는 장난감들은 성인 선물에 맞먹을 정도로 가격이 비싸다. 큰 마음 먹고 선물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해 실증을 느껴 팽개쳐 두기 다반사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최근 장난감 장기 대여점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아동 장난감은 ‘레고’로 대표되는 블럭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블록과 함께 친구들과 정해진 규칙을 따르고 상호작용 하며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는 보드게임 또한 좋은 놀이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수도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세계블럭 대여 전문점 ‘블럭팡’의 남정남 대표는 “저도 얘가 둘 있는데 시중 블럭방은 요금이 1시간에 5000원 수준이라 이용하기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 차라리 내 아이들은 물론 다른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저렴한 금액에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게 됐다”면서 “블럭팡에서는 하루에는 천원, 한달 3만원으로 400여종의 블럭과 보드게임을 무제한으로 대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블럭이나 게임을 대여할 때마다 돈을 내야했던 기존 블럭방과 달리 블럭팡에서는 정액제로 무제한 대여할 수 있다. 세계블럭 대여점이라는 컨셉트로 등장한 블럭팡은 현재 경기 광주 1호점과 인천 청라 2호점이 영업 중이며, 이달 말 경기도 남양주, 5월에는 부산, 양산, 순천에서도 문을 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장이 입증한 ‘주거형 아파텔’ 위력

    시장이 입증한 ‘주거형 아파텔’ 위력

    전매제한 없어 실수요·투자 ↑… 편의시설·역세권·GTX도 호재 피데스피엠씨가 경기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상업 9블록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삼송역’(조감도)이 지난달 계약 시작 사흘 만에 완전 판매됐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 바로 앞 역세권의 입지, 아파트와 비슷한 평면을 채택했지만 오피스텔 허가로 지어졌기에 전매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 일산권 신규 분양 중 드문 중소형 공급으로 실수요자를 모은 점이 어우러진 결과로 해석된다. 청약 단계를 전후해 흥행은 이미 예고됐다. 모델하우스를 연 뒤 첫 1주일 동안 1만 9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운영시간이 밤까지 연장됐다. 청약 결과는 총 969실 모집에 1만 759명이 신청해 11.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65㎡, 68㎡ 130실 모집에는 2877명이 청약해 2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도업 피데스피엠씨 부장은 “기존 오피스텔 수요층뿐 아니라 청소년 자녀를 둔 가구, 투자 수요 등이 광범위하게 관심을 보였다”고 10일 전했다. 이어 “최근 발표된 신분당선 연장 계획 및 신세계 복합쇼핑몰, 이케아 2호점, GTX 개통 등 개발 호재에 더해 주거 환경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상품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에 고객들의 관심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이 단지의 전 타입은 2개의 욕실을 갖췄고 방은 2~3개로 구성했다. ‘가족공간 강화형’, ‘침실공간 강화형’, ‘학습공간 강화형’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도 적용됐다. 또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와 GX공간,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시설, 남녀 사우나와 욕탕,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힐스키즈카페, 코인 세탁실, 택배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전용면적 65㎡, 68㎡를 중심으로 몰린 투자 수요도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양극화되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에 관심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대중교통지향개발(TOD)의 수혜지로 꼽히며 이 단지가 특히 주목받았다는 뜻이다.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투자가 미래다] SPC그룹, 佛 파리바게뜨 1·2호점 성공 정착

    [투자가 미래다] SPC그룹, 佛 파리바게뜨 1·2호점 성공 정착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2004년 중국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한 이래 해외 점포를 잇따라 열며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파리바게뜨는 2014년 7월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 진출한 뒤 11개월 만에 2호점을 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파리 1구 지하철 샤틀레역 인근에 자리잡은 프랑스 1호점인 파리 샤틀레점은 면적 200㎡, 좌석 46석 규모의 카페형 점포다. SPC그룹은 프랑스 소비자들의 눈높이와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상의 원료를 사용하고 70여년간 축적해 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중시켰다. 매장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 구성도 프랑스의 문화적 특성과 환경에 맞게 차별화했다. 또 프랑스인들의 소비 성향에 맞는 프랑스빵과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등을 중심으로 판매하면서 파리바게뜨만의 독창적인 시폰, 크림빵, 단팥빵 등 한국적인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그 결과 파리 샤틀레점의 일평균 매출은 현재 개장 초기보다 25% 넘게 증가해 국내 매장 평균 매출의 3배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성공에 힘입어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파리 오페라 지역에 프랑스 2호점인 오페라점도 열었다. 오페라점은 파리바게뜨만의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더욱 강화한 게 특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도시농업’ 하면 강동

    ‘도시농업’ 하면 강동

    신축 공동주택에 텃밭 의무화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 조성 친환경 도시농업을 선도해 온 강동구가 올해 도시농업의 완전 정착을 완수한다.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을 목표로 추가 텃밭을 조성하고 구만의 특색을 담은 ‘농장형 아파트’도 선보인다. 구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 도시농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구가 보유하고 있는 텃밭은 15만 1616㎡(7000구좌)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2020년까지 도시텃밭 1만 구좌, 상자텃밭 18만 구좌를 조성하기 위해 구는 오는 26일부터 지역 8곳의 추가 텃밭을 개장한다. 공동체 회복과 친환경 먹거리 생산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감축으로 기후변화에도 대응한다는 취지다.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부터 새로 짓는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는 도시텃밭 조성을 의무화한 ‘친환경 팜(farm)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에는 총 1만 7000㎡의 단지 내 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자, 벤치, 수변공간 등과 어울리는 휴게·학습 공간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매장인 ‘싱싱드림’은 고덕동 1호점에 이어 올해 암사동에 2호점이 들어선다. 또 명일근린공원 공동체 텃밭에는 ‘도시농업 복합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농업 교육장, 창업 공작소 등을 마련해 도시 농부들 간의 정보 교류와 배움의 장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앞서 구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국공유지 임차 등 방법으로 텃밭을 늘려 갔다. 이렇게 조성한 텃밭에서 생산된 농작물은 초·중·고교 230곳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에 신선한 로컬푸드로 공급됐다. ‘경작한 수확물 50% 기부하기’ 운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도 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구는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을 5년(2011~2015년) 연속 수상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의 브랜드 사업인 도시농업을 확산,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식품업계 장수 브랜드의 ‘新생존법’

    식품업계 장수 브랜드의 ‘新생존법’

    장기불황에 신제품 출시 부담접근성 높여 젊은층 공략하고 기존제품 활용해 홍보 극대화 올해로 42살 된 동갑내기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와 오리온의 ‘초코파이’가 장수 이미지를 넘어 변신을 꾀하고 있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개점과 함께 문을 연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인 ‘옐로우 카페’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옐로우 카페는 빙그레가 1974년 출시한 장수 제품인 바나나맛우유를 주재료로 만든 라테, 셰이크, 소프트 아이스크림, 푸딩 등을 파는 곳이다. 매장 입구에는 대형 바나나맛우유 조형물을 설치했다.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를 중심으로 한 카페를 만든 이유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빙그레 관계자는 “브랜드가 오래될수록 기존의 고객층 연령대도 높아지기에 젊은 고객층에게 바나나맛우유를 오래된 제품으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으로 응용해 판매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바나나맛우유와 같은 해에 출시된 오리온의 초코파이도 최근 동생 제품인 바나나맛이 출시됐다. 오리온이 올해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2013년 개발에 착수해 3년에 걸쳐 만든 제품이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제품을 맛보고 싶지만 품절돼 구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60세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나이라는 말도 있듯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오리온의 대표 장수 제품인 초코파이를 응용하게 된 것”이라면서 “공장을 풀가동해 최대한 수요를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빙그레에 앞서 해태제과는 지난 1월 홍익대 근처에 카페 ‘해태로’ 1호점을 연 데 이어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의 빙그레 옐로우 카페 바로 옆에 2호점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해태제과의 제2의 전성기를 열게 한 허니버터칩을 카페에서 직접 만든 것으로 맛볼 수 있다. 또 해태제과의 장수 제품인 홈런볼, 오예스, 후렌치파이 등을 응용해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장수 브랜드들이 변신하고 있는 이유는 젊은 고객층을 끌어모으기 위한 이유도 있지만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도 연결된다. 업계 관계자는 “불황일수록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부담스러운 만큼 잘 알려진 기존 제품을 활용하면 큰 부담 없이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유커 잡는다” 동대문에 도심형 아웃렛

    현대백화점이 동대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유커)을 사로잡기 위해 도심형 아웃렛 2호점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을 11일 개점한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도심형 아웃렛이 패션 브랜드 중심의 쇼핑몰이었다면 이번에 문을 여는 동대문점은 패션몰 외에 식음료매장(F&B) 전문관과 체험형 라이프스타일몰을 결합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동대문점 전체 영업면적 3만 7663㎡에 270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동대문점 지하 1~2층의 체험형 라이프스타일몰은 백화점이 아닌 아웃렛 점포로서는 새롭게 시도하는 매장 구성이다. 이곳에는 현대홈쇼핑의 첫 오프라인 상설매장인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이 들어선다. 홈쇼핑의 인기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 지상 2층 매장 전체는 주방용품, 가전, 가구, 침구 등이 모두 모인 리빙 전문관 형태로 운영된다. 일반적으로 백화점과 아웃렛 점포 2층이 여성 의류로 꾸며진 것과는 차별화된다. 동대문 지역 내 쇼핑몰에 가구 등의 상품이 발달하지 않은 점을 겨냥했다. 현대백화점은 동대문 지역이 한 해 71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이자 대중교통이 발달한 점을 고려했다. 동대문점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YG존’과 중국인이 좋아하는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주제로 한 ‘옐로우 카페’ 등을 입점시켰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동대문점 개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하반기에는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 도심형 아웃렛을 잇따라 열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현장 행정] “착한 일자리 한잔요”… 창업 바리스타 된 춘희씨

    [현장 행정] “착한 일자리 한잔요”… 창업 바리스타 된 춘희씨

    구청서 지원한 ‘CO-끼리 카페’ 창업 전에 미리 가게 운영 체험 손님맞이 등 배우고 수익은 나눠… 체험센터 통해 15명 창업 성공 “여기 커피 나왔습니다. 뜨거우니까 조심하세요!”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29일 ‘CO-끼리’(코끼리) 카페에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코끼리’ 카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가 아래 빈 공간을 활용해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안에 있다. 4개월간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지만 바로 창업을 하기에는 경험이나 용기가 부족한 사람들이 직접 카페를 운영해 보는 곳이 바로 ‘코끼리’ 카페다. 이곳은 맞은편의 소방서 직원, 아파트 주민, 성내천에 운동하러 온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커피값은 아메리카노가 1500원으로 저렴하지만 구청에서 마련한 대형 커피 기계는 외국계 커피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낸다. 박 구청장은 “30여개 기업이 입주한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창업 교육을 받은 이들이 직접 카페나 네일숍을 경영해 볼 수 있는 참살이창업체험센터도 운영 중”이라며 “올해 주민 생활과 밀착한 착한 일자리 8000여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살이창업센터 2호점인 네일아트가게는 오전에는 네일아트 교육, 오후에는 창업 실습을 한다. 시중가의 50% 수준인 1만원 이하에 손톱 관리를, 1만 5000원에 매니큐어보다 오래가는 젤네일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네일아티스트 강정혜(47)씨는 “네일아트 교육을 4개월간 받고 바로 내 가게를 열고 싶었지만 기술력도 부족하고 창업에 대한 두려움으로 엄두를 못 냈다”며 “구청이 내준 가게에서 재료 구입, 매출 분석, 손님맞이 등을 배워 가며 창업 경험을 할 수 있어 아주 좋다”고 말했다. 가게 수익금은 운영자 4~6명이 나눈다. 세무, 노무 전문 교육도 함께 받는다. 2012년부터 창업체험센터를 거친 60여명 중 15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구에서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은 142개다. 이 가운데 노숙인에게만 잡지 판매 권한을 준 대중문화 잡지 빅이슈코리아, 장애인·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식자재 유통업체 청밀,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는 그린엔젤스 등의 매출이 활발하다. 지난해 청년을 위해 운영한 섬유무역 마스터인재, 마이스(MICE·국제회의+관광) 전문 인력 양성 과정에 참여한 63명 가운데 41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그동안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한 구는 올해 일자리사업을 전 계층으로 확대한다. 문정 미래형 업무단지, 제2롯데월드 등 올해 마무리되는 지역 개발을 지역 주민의 일자리로 연결해 2018년까지 일자리 3만개를 만들 계획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삼송지구 상전벽해…신분당선 연장되면 ‘강남 20분대’ 쾌속교통

    삼송지구 상전벽해…신분당선 연장되면 ‘강남 20분대’ 쾌속교통

    -2~3인 가구 증가추세에 원룸 / 투룸 중소형 아파트형 오피스텔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삼송지구가 올해 신분당선 연장이 확정되면서 교통요지로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삼송지구에는 삼국시대부터 한양을 중심으로 지금의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관서대로가 있던 곳으로, 서해안으로 통하는 서울이 핵심 관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을 삼송까지 연결하는 계획을 포함시켰다. 신분당선 삼송 연장선은 총 21.7km노선으로, 광화문을 거쳐 은평뉴타운, 고양 삼송지구까지 이어진다. 신분당선은 삼송역에서 강남,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양 화정~은평구 신사를 잇는 광역도로 개통과 2022년 삼성역과 동탄역을 잇는 GTX도 완공 예정이다. 현재 삼송지구에는 통일로가 자리하며, 강변북로, 원흥~강매 간 도로, 화정~신사 간 도로(계획),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우수하다. 이러한 메가급 교통호재의 중심에는 ‘삼송역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오피스텔’이 있다. 오피스텔은 삼송역에 분양되는 오피스텔 중에서 강남, 광화문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와의 빠른 접근성을 투자장점으로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 바로 앞 3M거리에 삼송역이 있기 때문에 광화문까지의 대중교통 이동시간이 20분대로, 강남 일대는 30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다. 개통이 확정된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선을 이용하게 되면 용산도 19분 정도 거리로 빨라지게 된다. 즉, 2분대 이내로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는 삼송역 더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 된다는 얘기다. 삼송지구로 유입되는 연령 특성상 1~3인 가구의 20~30대 연령층이 주를 이루고 있어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 요인은 매력적인 투자장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게 현지 중개업자들의 중론이다. 최근에는 원흥~강매 간 도로가 개통했으며 자유로와 제2자유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연결해 수도권 이동이 더욱 편해졌다. 또 강변북로, 원흥~강매 간 도로, 화정~신사 간 도로(계획),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우수하다. 삼송역 초역세권 상업지구 중심에 터를 잡았기 때문에 입주자들은 근거리에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농협 하나로클럽이 오피스텔 앞쪽에 있는 데다 복합쇼핑몰과 대형마트 입점도 계획되어 있는 상태라서 앞으로 삼송역을 중심으로 한 삼송지구 일대 생활여건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2017년 개관될 신세계 복합쇼핑몰 내에는 쇼핑몰을 비롯해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이 있는 삼송지구를 대표하는 복합쇼핑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져 삼송역과 인접한 은평구 거주자들의 기대도 크다.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일산 현대백화점의 약 4배에 달하는 36만 ㎡ 규모로 건설된다. 같은 해에 이케아 2호점도 오픈될 것으로 보이며, 롯데몰 은평점은 올해 개관된다. 분양관계자는 “대형급 교통호재와 대형소핑몰 조성은 지역 거주자의 생활편의 향상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이는 꾸준한 유입인구로 이어져 투자자 입장에서도 공실률 해결과 동시에 안정적인 수입원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매력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삼송역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오피스텔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 8블록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총 29층 1개 동 규모에 오피스텔 638실, 단지 내 상가로 건설되며, 전 세대는 중소형 원룸과 투룸으로 공급된다. 주변에는 북한산국립공원과 창릉천, 서오릉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조길형 서울 영등포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조길형 서울 영등포구청장

    “왜 구청장실에 붙어 있는 날이 없느냐고요? 현장으로 오세요. 항상 거기 있으니까. 복지는 책상에서 펜만 굴려서 답이 안 나옵니다. 예로 책상머리에서 만든 어르신들 반찬지원 프로그램을 보면 반찬이 전부 콩자반에 김치예요. 어르신들이 물려서 식사하겠어요? 현장을 가서 뭐가 부족한가, 무엇이 문제인가 직접 눈으로 보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어요. 한마디로 ‘일머리’가 생기는 거죠.”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지독한 현장주의자다. 영등포구의 한 간부는 “복지든 건설이든 사업현장을 확인하지 않고 업무보고를 들어갔다가 깨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면서 “덕분에 우리 구에 ‘탁상행정’이란 단어가 사라진 지 오래”라고 털어놨다. 직원보다 먼저 현장에 나타나는 구청장. 그래서 구청장실에서 그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22일 집무실에서 만난 조 구청장은 “직원들이 결재서류를 들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미안할 때도 있지만 현장을 포기할 수는 없다”면서 “그래도 부지런히 현장을 다녔던 덕분에 혐오시설이던 양평유수지와 쓰레기 집하장이 생태공원과 친환경 자원순환센터로 바뀌고, 장애인들의 취업 자리도 생긴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조 구청장에게 왜 그렇게 현장을 지키는지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담백하다. 조 구청장은 “다른 구청장을 한번 보시라. 나보다 공부 잘하고, 머리 좋고, 말 잘하는 분들이 차고 넘친다. 그런 분들이 잘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서 영등포구를 이끄는 것이 잘하는 것인가?”라면서 “내가 잘하는 것으로 구정을 펼치고, 사업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그게 ‘현장’이다. 하루 이틀 쪽방촌 돌아다니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물어보면 나오는 대답이 똑같다. 하지만 1년, 2년씩 매일 돌아다니면서 살펴보고 들으면 주민의 속마음을 읽고, 문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답했다. 그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이유는 말 그대로 자수성가형 인생을 살아 왔기 때문이다. 1971년 1월 21일. 전남 영광에서 16세 소년 조길형이 영등포역으로 올라왔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갈 형편이 되지 않자 “서울에 가서 공부도 하고 돈도 벌겠다”며 무작정 감행한 상경이다. 하지만 집 떠나면 고생. 집도 절도 없는 그는 버스 종점과 역 주변에서 노숙하며 공사판을 돌아다녔다. 조 구청장은 “무당집에서 굿을 끝내고 난 뒤 먹지 않는 밥을 얻어와 다른 사람들과 나눠 먹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돈을 모아 시작한 것이 과일장사다. 용산 중앙시장에서 사과나 귤 같은 과일을 떼다가 종로 피카디리 영화관 주변에서 봉지로 나눠 팔았다. 이후에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지는 않았지만 주변 이웃 돕는 일에는 빠지지 않았다. 자기 코가 석 자인데 남을 어떻게 도왔느냐라고 묻자 조 구청장은 “1971년 상경해 서대문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서 “이후 기회가 와서 김 전 대통령을 가까이서 모실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의 사무실에는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로부터 각각 받은 ‘경천애인’(敬天愛人·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이라는 글씨가 걸려 있다. 김 전 대통령이 준 글씨는 그가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받은 것이고, 이 여사의 글씨는 두 번째 구청장 선거에 나설 때 받은 것이다. 그는 “가보 같은 글씨”라고 털어놨다. 조 구청장은 “김 전 대통령을 모시는 일을 했지만, 본격적으로 정치를 한 것은 1992년 지방자치가 시작되면서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면서 “기초의원을 바로 하라는 제의가 있었는데, 스스로 너무 젊고 모르는 것이 많은 것 같아 두 번째 선거 때부터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네 번의 기초의원을 지낸 조 구청장은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이 다수인 구의회에서 의장으로 뽑히기도 했다. 그리고 2010년 구청장 선거에 나와 당선됐다. 2014년에는 정치 공세를 딛고 다시 주민들의 신임을 받아 재선됐다. 조 구청장은 “말로 싸우고, 다투는 것보다 행동으로 주민들이 바라는 것을 하나씩 실천해 나간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현장 행정을 더욱 늘려가라는 주민들의 요구”라고 설명했다. 그가 구청장이 된 뒤 영등포구가 가장 달라진 점은 복지다. 특히 일하는 복지는 영등포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노인들이 운영하는 주먹밥 집인 ‘꽃보다 할매’는 이제 2호점까지 개장했다.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교육의 수준도 다른 자치구보다 높다. 조 구청장은 “다른 구도 잘하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발달장애인 취업 교육을 통해 여의도 콘래드 같은 특급호텔의 호텔리어나 이화여대 도서관 사서로 고급 인력을 배출한 자치구는 우리밖에 없을 것”이라며 은근슬쩍 자랑했다. 구는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농업 교육을 시켜 귀농시키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에만 신경 쓴 것이 아니다.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선 덩치와 달리 민첩한 모습을 보인다. 지난해 한화갤러리아가 여의도에 면세점 사업권을 따내자 바로 관련 실무 중심의 취업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구의 면세점 취업 과정을 통해 한화면세점에 입사한 명지전문대 2학년 강은경씨는 “구청 프로그램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깜짝 놀랐다”며 “구청에서 배운 내용이 실무에서 많이 나왔고 면접관들의 질문에도 척척 대답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실제 100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메이크업은 물론 유통·면세점 실무, 중국어회화, 영어회화 실습 등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조 구청장은 “우리가 다 해먹는다는 이야기가 나올까 봐 걱정”이라면서도 “정부와 서울시가 여의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피어스61과 같은 여객·문화·관광시설을 만든다고 하니 크루즈 전문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라며 욕심을 냈다. 서울 금융의 중심으로 불리는 여의도의 경제 활기를 영등포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한 준비도 착착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영등포역 주변은 1970~80년대 모습 그대로다. 2009년 경방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유통상업시설과 고급 호텔이 들어섰지만 뒤쪽으로는 아직 낙후된 상태다. 구는 영등포역 주변 4만 1165.2㎡를 정비해 업무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조 구청장은 “영등포역 일대를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또 여의도의 배후 주거지가 될 신길뉴타운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12개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8000가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가 탄생한다. 지역의 문화 명소가 된 문래동 예술인촌을 육성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늘어난 예술인을 그냥 놀려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방과후 진행하는 예술·문화교실에 예술인들이 설 수 있게 만들었다”면서 “이제는 문래동 예술인촌을 서울의 명소로 만드는 문제와 이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등에 대해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묻자 조 구청장은 “선거를 통해 당선됐지만, 정치인으로보다 목민관으로서 역할에 더 충실하고 싶다”면서 “항상 현장을 놓치지 않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짧게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 전세난에 삼송역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실수요 몰려

    서울 전세난에 삼송역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실수요 몰려

    서울 전세난 탓에 실수요자들이 수도권과의 교통기반시설이 빠르게 확충되면서 교통체계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고양시 일산 삼송지구로 이동하고 있다. 삼송지구는 신분당선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주목 받으며 삼송지구 역세권에 분양 중인 오피스텔과 아파텔 분양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을 삼송까지 연결하는 계획을 포함하면서 삼송지구로 관심이 쏠리는 것. 신분당선 삼송 연장선은 광화문을 거쳐 은평뉴타운, 고양 삼송지구까지 이어지는 21.7km 구간으로, 삼송지구에서 강남까지 바로 이어지게 된다. 신분당선은 삼송역에서 강남,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질 계획이라서, 강남뿐만 아니라 수도권 남부권역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삼송역세권은 교통과 생활환경 등의 입지가 좋은 만큼 배후수요가 풍부해 대체로 공실 없이 꾸준한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강남과 가까운 일부 지역에서는 은행금리의 8배에 달하는 수익을 내다보기도 한다. 실제 오피스텔 밀집지역인 선릉역, 정자역 일대에 있는 오피스텔의 월 임대료를 보면, 도보 1~2분 이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 단지와 도보 5~10분 이내 역세권에 자리 잡은 오피스텔의 월 임대료는 10만 원 이상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도보 1~2분 이내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는 우량주로 통한다. 삼송역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는 삼송역 주변 오피스텔 중 가장 접근성이 빠른 역대 최고급 초역세권에 자리할 예정이다. 또 용산(약 19분)을 한걸음에 누리는 신분당선 연장이 계획된 더블역세권이기도 하다. 단지 앞에는 통일로가 자리하고 있고 강변북로, 원흥~강매 간 도로, 화정~신사 간 도로(계획),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우수하다. 바로 앞 3m 거리에 자리한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하면 광화문을 20분대에 누릴 수 있어, 교통에서만큼은 삼송지구 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반응이다. 슈퍼스펙급 생활인프라도 눈여겨볼 사항.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건설되며, 바로 앞에 농협 하나로클럽이 자리하고 있어 편리하다.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예정)도 들어선다. 현대비에스앤씨(현대BS&C)에서 분양중인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는 주변에 북한산국립공원과 창릉천, 서오릉 등이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다 단지가 29층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돼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네·빵·네… 서울 골목 베이커리에 줄 서는 이유

    동·네·빵·네… 서울 골목 베이커리에 줄 서는 이유

    서울에 살면서 빵 좋아하는 ‘동네 빵순이’들은 대기업 가맹점이 아닌 동네빵집을 선호한다. 빵이 나오는 예약 시간에 한 시간씩 기다리는 긴 줄도 마다하지 않는다. 동네빵집의 매력은 다양한 맛과 건강한 맛이다. 특히 인기 있는 동네빵집은 천연 효모를 사용한 저온 숙성 방식으로 빵을 만들어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서울의 골목마다 숨어 있는 명물 동네빵집을 소개한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오월의 종’ 빵에선 ‘빵맛’이 난다. 처음 먹는 사람은 무슨 맛으로 먹지 싶을 수도 있다. 달콤하지도, 버터와 우유 향이 짙지도 않다. 모양새마저 투박하다. 그러나 한번 먹어 본 이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는다. 기본에 충실한 담백함의 힘이다. 정웅(48) 셰프가 만든 빵이다. 시멘트 회사 영업사원이었던 그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회사를 그만두고 홀로 제빵 공부를 시작해 12년 전 경기 고양시 일산에 첫 가게를 냈다. 선생은 대형 서점에 나와 있는 제빵 책이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호밀빵을 주력 제품으로 만들었다. 설탕이나 버터, 계란은 물론 우유도 넣지 않았다. 달콤한 빵맛에 사로잡혔던 대중적 입맛과 맞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9년 전 본점을 일산에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이전한 뒤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빵을 밥처럼 먹는 외국인들이 정씨가 만든 빵의 진가를 알아본 것이다. 오월의 종 관계자는 “초기에는 외국인 손님과 국내 손님 비율이 7대3일 정도로 외국인이 많이 찾았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내국인 고객이 70% 정도다. 이 빵집의 대표 메뉴는 프랑스 빵인 바게트와 독일 빵인 호밀빵이다. 붉은 크랜베리의 달콤함과 빵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크랜베리 바게트는 3000원, 무화과가 듬뿍 들어간 무화과 호밀빵도 3000원이다. 8년간 같은 가격을 유지하다가 최근 재료비 인상으로 값을 조금 높였다. 그래도 ‘착한 가격’이다. 현재 한남동에 1·2호점이 있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3호점이 있다. 한남동 일대 양식 레스토랑에 식전 빵을 납품한다. 서대문구 연희동 골목에는 ‘피터팬1978’과 ‘독일빵집’ 등 전통적으로 강세지만 파리지앵 느낌을 물씬 풍기는 멋쟁이 빵집부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빵집까지 다양한 베이커리가 있다. 먼저 파리 뒷골목에서 만날 법한 멋쟁이 빵집으로는 크루아상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는 ‘루엘드파리’가 있다. 크루아상 1개 가격이 3200원이니 절대 싸지 않다. 하지만 크루아상의 맛을 좌우하는 버터를 듬뿍 넣고 저온에서 숙성시켜 겹겹이 쌓인 층이 많아 제대로 된 맛을 낸다. 통밀캄파뉴와 치아바타 등 밥으로 먹는 빵도 튼실하다. 호두단팥빵과 파운드 케이크 등 달콤한 빵도 빼어난 맛이다. 프랑스산 밀가루와 유기농 밀가루를 섞어 쓰기 때문에 빵값은 비싼 편이다. ‘쿠헨브로트’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빵집이다. 케이크와 과자류 등 제품 구성도 풍성하다. 위치는 연희동의 랜드마크인 사러가쇼핑에서 대각선으로 맞은편이다. 시금치나 치즈를 넣은 빵이 연희동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다. 영등포구 문래동 ‘쉐프조’는 착한 가격에 품질은 강남의 빵집 못지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빵류는 비교적 단순한 구성이지만 케이크가 강점이다. 특히 당근 케이크와 단호박 케이크는 젊은층은 물론 어른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7평 남짓한 작은 공간으로 서울의 핫 플레이스인 성동구 성수동에서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에 당당히 맞서는 작은 빵집이 있다. 오로지 맛으로만 동네를 평정한 ‘보난자 베이커리’다. 2014년 3월 처음 문을 열었다. ‘수지맞을 일이 많이 생긴다’는 뜻에서 ‘보난자’(Bonanza)라고 이름 붙였다. 보난자 베이커리는 ‘4무’(無)가 원칙이다. 버터, 우유, 계란, 설탕을 안 넣는다. 천연 발효를 시키는 프랑스 전통 방식을 고집한다. 유기농 밀가루와 소금, 물만을 사용해 천연 발효종을 넣고 장시간 저온 숙성시킨다. 덕분에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건강한 빵이지만 맛은 전혀 밋밋하지 않다. 그래서 ‘마법의 빵’으로도 불린다. 하루에 만드는 빵은 100~120개. 당일 판매만을 원칙으로 정오와 오후 3시, 오후 6시에 각각 빵을 구워 낸다. 인기 메뉴는 치즈볼과 나초코, 크랜베리 호두 등이다. 이정세(39) 사장은 빵을 구워 낸 직후 즉석에서 먹어 보길 권유한다. 맛도 맛이지만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든든하다. 점심때면 젊은 주부들이 아기를 안고 줄을 서는 풍경이 펼쳐진다. 최근에는 입소문을 타면서 20대 아가씨부터 중년 주부까지 찾는 손님이 더 다양해졌다. 보난자 베이커리에선 남는 빵을 인근의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한다. 동네 어르신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유명세에 힘입어 최근에는 경기 성남시에 2호점을 열었다. 성북구 성북동에서는 선잠단지 부근에서 가족들이 직접 배양한 천연 효모종으로 빵을 만드는 유기농 수제 베이커리 카페 ‘오보록’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성북구에는 45개의 대사관저가 있고 1만여명의 외국인이 사는데 이들이 오보록의 입소문을 내는 주인공이다. 오보록은 ‘자그마한 것들이 한데 많이 모여 다복하다’란 뜻의 순우리말이다. 오보록의 특색 있는 빵으로 선잠단지의 특징을 살려 뽕잎을 첨가해 만든 선잠빵이 있다. 오보록 바로 근처에 있는 선잠단지는 조선시대 왕비들이 누에를 길러 명주를 생산하고자 잠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왕명주(42) 사장은 “대기업 빵집은 한 달이 지나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데 냉장 유통된 호주산 밀가루로 만든 우리 빵은 3일만 지나도 초록색 곰팡이로 뒤덮인다”며 “대사관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이 먼저 건강한 빵맛을 알아봤고 지금은 한국인 손님이 70% 정도”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고양시 삼송지구 수혜단지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투자자 북적

    고양시 삼송지구 수혜단지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투자자 북적

    정부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발표했다. 동빙고~삼송지구로 연결되는 19.42㎞ 구간의 신분당선 삼송 연장안이 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삼송지구가 수혜지역으로 이목을 끈다. 최근에는 원흥-강매 간 도로가 개통되면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 외곽 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과 연결이 쉬워졌다. 또한 고양 백석-신사 간(화정-은평구 신사동) 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고양 덕양구 화정동과 신사동을 연결하는 백신도로 개통도 2016년 예정이다. 이 같은 확충을 통해 강남 접근성(강남 20분대 이용)도 좋아질 예정이다. 삼송지구는 교통개발 호재와 복합 쇼핑몰 개발이 맞물려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1~2인 가구의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신세계 복합 쇼핑몰에는 백화점과 영화관을 비롯한 각종 생활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되므로 수도권 서북부중심권역 생활수요자를 광범위하게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때문에 임대 시 공실률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금리 시대에 낮은 투자금액으로 은행예금금리(1.5%)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현장관계자들의 반응이다. 지난달 22일 삼송지구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모델하우스에는 약 1만2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이 지역 공급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오피스텔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 8블록에 공급된다. 삼송지구 내에서도 교통여건이 쾌적하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자리에 조성된다. 총 29층으로 지하 6층~지상 29층 1개 동 규모에, 지상 8층~지상 29층은 오피스텔 638실, 지하1층~지상 2층은 단지 내 상가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용 24.65㎡ A타입 352세대, ▶전용 48.08㎡ B타입 264세대, ▶전용 47.30㎡ C타입 22세대의 중소형 원룸/ 투룸으로 이뤄졌다. 주변에는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36만㎡ 규모의 신세계 복합 쇼핑몰이 삼송지구에 교외형 복합 쇼핑몰로 2017년 준공 예정이다.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개점 예정) 등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원룸형인 전용 24㎡는 평당 700만 원대, 투룸형인 전용 48㎡는 평당 600만 원대로 각각 공급됐다”면서 “인근에 이미 공급된 오피스텔 분양가 대비 최고 4천8백만 원 가량 낮은 금액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양시 삼송지구 중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요 몰리니 투자 증가

    고양시 삼송지구 중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요 몰리니 투자 증가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중소형 원룸/ 투룸 구성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74.1%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물건 부족으로 실수요자들이 서울, 강남과 근접한 수도권의 중소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다. 수도권 중에서는 삼송지구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송지구는 교통개발 호재와 복합 쇼핑몰 개발이 맞물려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1~2인 가구의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때문에 임대 시 공실률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금리 시대에 낮은 투자금액으로 은행예금금리(1.5%)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현장관계자들의 반응이다. 최근에는 원흥-강매 간 도로가 개통되면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 외곽 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과 연결이 쉬워졌다. 또한 고양 백석-신사 간(화정-은평구 신사동) 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GTX 신분당선 연장(예정)과 고양 덕양구 화정동과 신사동을 연결하는 백신도로 개통도 2016년 예정이다. 이 같은 확충을 통해 강남 접근성(강남 20분대 이용)도 좋아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 복합 쇼핑몰에는 백화점과 영화관을 비롯한 각종 생활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되므로 수도권 서북부중심권역 생활수요자를 광범위하게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달 22일 삼송지구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모델하우스에는 약 1만2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이 지역 공급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오피스텔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 8블록에 공급된다. 삼송지구 내에서도 교통여건이 쾌적하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자리에 조성된다. 총 29층으로 지하 6층~지상 29층 1개 동 규모에, 지상 8층~지상 29층은 오피스텔 638실, 지하1층~지상 2층은 단지 내 상가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용 24.65㎡ A타입 352세대, ▶전용 48.08㎡ B타입 264세대, ▶전용 47.30㎡ C타입 22세대의 중소형 원룸/ 투룸으로 이뤄졌다. 주변에는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36만㎡ 규모의 신세계 복합 쇼핑몰이 삼송지구에 교외형 복합 쇼핑몰로 2017년 준공 예정이다.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개점 예정) 등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원룸형인 전용 24㎡는 평당 700만 원대, 투룸형인 전용 48㎡는 평당 600만 원대로 각각 공급됐다”면서 “인근에 이미 공급된 오피스텔 분양가 대비 최고 4천8백만 원 가량 낮은 금액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핫플레이스 삼송지구에 ‘삼송역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분양

    수도권 핫플레이스 삼송지구에 ‘삼송역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분양

    서울 은평구와 인접한 삼송지구는 최근 주목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도심으로의 진출입이 좋다. 근 시일 내에 수도권 사통팔달 교통망 체계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발전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개통된 원흥~강매간 도로를 이용하면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근처에는 통일로를 비롯한 강변북로가 있고 고양 백석~신사(화정~은평구 신사동) 간 도로도 곧 개통될 예정이다. 삼송역이 개통되면 광화문을 20분 대에 오갈 수 있게 된다. GTX가 개통 돼 신분당선이 연장(예정)되면 삼송역으로 이어지는 더블초역세권으로, 강남 접근성(강남 20분대 이용)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수요자의 눈길을 끄는 삼송지구의 호재는 이뿐만 아니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기반으로 대규모 브랜드 주거 및 상업시설 등 대기업의 잇따른 개발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36만㎡ 면적에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신세계복합쇼핑몰이 2017년 개관을 준비 중이며 바로 앞에 농협 하나로클럽,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개점 예정) 등의 개발호재도 기다리고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10미터 거리의 초역세권에 현대 BS&C가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오피스텔 638실로 구성된다. 삼송지구 거주자의 핵심교통 역할을 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 바로 앞자리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8블록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29층 고층의 지하6층~지상 29층 1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8층~지상29층 오피스텔 638실과 지하1층~지상2층 초역세권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1~2인 거주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실수요 높은 중소형 원룸과 투룸 구성도 수요를 잡는 요소다. 전 호실은 ▶전용 24.65㎡ A타입 352세대, ▶전용 48.08㎡ B타입 264세대, ▶전용 47.30㎡ C타입 22세대의 중소형 원룸과 투 룸으로 선보여진다. 주변에 북한산이 있어 우수한 전망을 자랑하며 창릉천, 서오릉 등이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지목된다. 단지 자체는 29층 랜드마크로 삼송역 일대에서 가장 주목 받는 오피스텔로 떠오르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돼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대출 규제 없는 아파트로 수요자에게 인기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대출 규제 없는 아파트로 수요자에게 인기

    올 2월부터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종합관리 방안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요건이 강화된다. 거치식 주택담보대출 방식에서 원리금을 함께 갚는 분할상환 방식이 확대되고 대출 시 소득심사도 강화된다. 수도권의 경우 오는 2월부터 지방은 5월부터 차주의 상환능력 범위에서 처음부터 대출원리금을 나눠 갚아야 한다. 하지만,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집단대출 규제 방안을 제외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해 12월 14일 발표한 ‘가계부채 대응방안과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에 의해서이다. “집단대출은 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중요한 주택공급 관련 자금지원방법의 하나로 대출구조 자체가 일반 주택담보대출과는 상이해 획일적으로 규제를 적용하는 것이 불합리”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 방안에 따라 기존주택을 매입할 경우, 구매자는 원리금과 함께 갚아야 한다. 이자만 납부하고 대출을 받았던 방식에서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상환 방식은 구매자들에게 부담감이 상당하다. 여기에 대출 금리 인상 움직임도 있어 이를 고려하면 그 부담은 더욱 커진다. 이에 반해 신규분양 단지는 집단 대출 중도금 및 잔금 대출이 규제에서 제외되어 실수요자들의 목돈 마련 부담이 한결 덜해진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대출규제로 인해 기존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설명하며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실수요자라면 기존 주택보다 신규 분양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대우건설이 고양시 삼송지구 주상복합용지 M블록에 분양하는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실수요자들의 문의와 견본주택 방문이 이어지며 신규 분양 주택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72㎡ 66가구, △84㎡ 178가구, △91㎡ 20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전용면적 72㎡는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91㎡도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84㎡는 계약포기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어, 대출 규제없는 신규 분양 주택 구매를 생각하는 수요자들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단지는 약 2만여 가구의 매머드급 주거단지인 삼송지구 내에서 원흥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는 최고 38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단지 내 대규모 상업편의시설을 갖춘 희소가치 높은 랜드마크 브랜드 아파트이다. 종로까지 지하철로 30분, 압구정까지 40분이 소요되고 고속터미널까지 5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통일로, 원흥~강매 도로를 통해 자유로, 제2자유로, 외곽순환로까지 바로 연결되고, KTX행신역, 고양종합터미널, 김포공항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내에 대규모 상가시설이 있어 편의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삼송지구의 중심상업지구와 농협종합유통센터, 하나로클럽과도 인접하다. 바로 옆에 2017년까지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 등이 들어설 예정인 ‘신세계 복합 쇼핑몰’ 개발도 한창이다. 인근 원흥지구에는 ‘이케아’ 2호점도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에서 대형쇼핑시설 이용이 더욱 쉬어질 전망이다. 서울과 바로 인접한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인근에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앞 수변공원과 인근에 대규모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함을 높이고, 서오릉, 서삼릉, 원당 허브랜드 등 풍부한 녹지시설과도 인접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50만원선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3호선 원흥역 7번 출구 옆에 위치하고 있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주상복합아파트와 함께 전용 5,051㎡ 규모의 상업시설 104호실을 동시에 분양중이다. 스트리트몰 내 상업시설로 전용률이 약 51%에 달하며, 높은 층고, 테라스(일부) 등 차별화된 설계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조건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분양문의: 02-381-6722 상업시설: 02-350-26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렌지팩토리, 중국진출 기념 신년세일 프로모션! ‘화이트프라이데이’

    오렌지팩토리, 중국진출 기념 신년세일 프로모션! ‘화이트프라이데이’

    국내 토종 브랜드 ‘오렌지팩토리’가 지난해 12월 18일 중국 북경시 홍쿤 지역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24일에 중국 런추시에 2호점을 연이어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오렌지팩토리는 중국 진출을 기념해 가을/겨울 의류 전 품목 90% 할인과 2015년도 가을/겨울의류 신상품목 기존 정찰가의 30% 추가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오렌지팩토리 아산점에서는 오렌지팩토리 브랜드를 포함하여 200여 개 입점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화이트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루의 ‘화이트프라이데이’는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의 일환으로 매년 1월 엄청난 할인율과 특가품목을 공개해 방문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먼저 본관 1층에 성업 중인 오렌지팩토리 아산점에서는 핀앤핏, 쓰리데이즈마켓, 메이폴 브랜드 균일가 3,800원 상품을 선보이며 숙녀 레깅스 초특가 한정판매로 단돈 1천원에 한정판매하고, 여성복/영캐주얼 매장에서는 겨울신상품을 70%~50%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신라면 번들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구매금액별 사은품 행사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외 30개 브랜드에서 동시 진행한다. 또한 아웃도어 겨울이월 상품을 80%~70% 대규모 할인을 선보인다. 50만원을 호가하는 다운점퍼도 대폭 할인한다. K2 다운점퍼 149,000원, 마운티아 다운점퍼 99,000원, 마모트 다운점퍼 149,000원에 선보이며, 아웃도어 기능성티셔츠를 균일특가 상품으로 준비했다. 컬럼비아 티셔츠 1만원, K2티셔츠 2만원, 루켄 티셔츠 5천원 등 이외 8개 국내 정상급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5천원부터 2만원까지 한정품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 아동, 신사, 골프 등 70여 개 입점 전 브랜드에서도 겨울상품 80% 초특가 한정상품을 판매한다. 르꼬끄 신발 31,600원, 휠라 가방 29,000원, 아디다스 신발 39,000원, 리복 패딩점퍼 59,000원에 선보이며, 유명 신사 브랜드인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는 코트 99,000원, 다운점퍼 9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쇼핑과 더불어 야외 나들이, 데이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외식공간도 갖추어져 있다. 유럽풍의 건축물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이탈리안 전문 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아산맛집의 명소로 소문난 빵집, 베이커리빵선생, 다년간의 호텔경력의 셰프가 운영하는 돈까스 빌리노 등이 있으며 외형은 프로방스 스타일의 건축물과 조경을 구현,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루 아산점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인 소형가구 1000만 시대...소형오피스텔이 뜬다, ‘원흥역 봄 오피스텔’ 분양마감 임박

    1·2인 소형가구 1000만 시대...소형오피스텔이 뜬다, ‘원흥역 봄 오피스텔’ 분양마감 임박

    - 해마다 가족구성원 수 감소 추세, 2035년 1인가구와 2인가구 각각 34.3%, 34.0% 달해-‘원흥역 봄 오피스텔’, 1·2인가구 선호도 높은 소형평면 위주 적용...투자자 몰리며 분양마감 임박 해마다 가족구성원 수가 줄어들면서 1인가구나 2인가구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부동산시장에서는 실속형 소형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싱글족’이라 불리는 1인 가구의 비율은 1990년 9%에 불과했으나 2016년 현재27.6%에 달한다. 4집 중 한 곳이 1인 가구(523만 가구)인 셈이다. 1인 가구 비율은 2020년 29.6%, 2025년 31.3%로 점점 늘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35년에는 34.3%가 1인가구로 3집 중 한 곳이 나 홀로가구에 해당된다. 2인가구도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2016년 현재 27.1%가 2인가구(514만 가구)로 추정된다. 해마다 2인가구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2035년에는 34%에 달할 전망이다. 1인 가구 500만 시대를 맞아 주거공간을 줄이는 `다운사이징`에 적합한 오피스텔이 일반적인 주거형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또, 1인 가구증가에 따라 소형오피스텔이 수익형부동산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오피스텔은 소자본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형오피스텔은 환금성도 높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포스코A&C가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상업 C2-1블록)에 짓는 ‘원흥역 봄 오피스텔’도 투자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1인가구를 위한 원룸과 1.5룸, 2인가구에서 선호도가 높은 투룸형, 2층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원룸형구조(전용 7.18평)가 74.3%를 차지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삼송지구 초역세권에 위치한데다가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원흥역 봄 오피스텔’은 지하철3호선 원흥역 1,2번 출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풍부한 개발호재도 ‘원흥역 봄 오피스텔’의 미래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내년에 완공예정인 신세계복합쇼핑몰에는 각종 쇼핑몰과 마트가 입점되며 약 6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된다. 또 2015년 2월 준공되어 입주를 시작한 지식산업센터 삼송테크노밸리도 연면적 18만8천여㎡ 에 5천명의 고용인구가 예상된다. 원흥동에 지어지는 가구쇼핑몰인 이케아2호점도 5백여명의 고용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4번 출구 주변에 마련됐다. 방문 전 전화로 예약을 해두면 대기시간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600-12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형쇼핑시설 인근 아파트 인기...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완판 임박

    대형쇼핑시설 인근 아파트 인기...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완판 임박

    대우건설이 서울 은평구와 3정거장 거리인 지하철 3호선 원흥역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에 ‘삼송 원흥 역 푸르지오’ 450가구가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용면적 72㎡ 주택형은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 91㎡ 주택형도 마감이 얼마남지 않았다. 전용면적 84㎡ 주택형은 계약을 포기한 잔여세대 물량에 한 해 선착순 분양중이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의 이러한 인기요인은 대형쇼핑시설 이용이 쉽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하 고 있다. 대형쇼핑시설이 위치한 지역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시설 연계성이 우수하고, 입지와 교통, 편 의시설 등 3박자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삼송역 인근으로는 ‘NH 농산물 유통센터’가 지난해 11월 준공했고, ‘NH농산물유통센터’ 옆으로는 ‘신 세계 복합 쇼핑몰’ 개발이 한창이다. 2017년까지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원흥지구에는 ‘이케아’ 2호점도 들어설 예정으로 대형쇼핑시설 이용이 더욱 쉬어질 전망이다. 대형쇼핑시설은 쇼핑과 문화, 교육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추어진 공간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실수요 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쇼핑객 등 풍부한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대형 쇼핑시설 인근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에 비해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8월 개장 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일대는 상권이 커지면서 집값이 오르고 있다. 여기에 알파돔시티 2단계 사업도 진행중이어서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판교역 상권 인근인 봇들마을 8단지 전용면적 84㎡의 일반평균가는 8억 9천 500만원이다. 봇들마을 7 단지도 전용면적 84㎡ 일반평균가는 8억 9천만원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대형쇼핑시설과 다소 떨어진 봇들마을 2단지의 전용면적 84㎡의 일반평균가는 6억 8천 500만원으로 큰 차이가 났다. (KB부동산알 리지 2015.10.23 기준) ◆ 대형쇼핑시설 개발호재로 인기열풍 이어가는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고양시 삼송지구 주상복합용지 M블록에 위치한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2~91㎡ 450가구 규모이며 지하 2층, 지상 35~38층, 4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72㎡ 66가구, △84㎡ 178가구, △91㎡ 20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 형 평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전용면적 72㎡는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91㎡도 분양 마감을 눈앞 에 두고 있다. 84㎡는 계약포기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어, 대형쇼핑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주 거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단지는 약 2만여세대의 매머드급 주거단지인 삼송지구 내에서 원흥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는 최고 38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단지 내 대규모 상업편의시설을 갖춘 희소가치 높은 랜 드마크 브랜드 아파트이다. 단지 옆 원흥역을 이용하면, 종로까지 지하철로 30분, 압구정까지 40분이 소요되고 고속터미널까지 5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통일로, 원흥~강매 도로를 통해 자유로, 제2자유로, 외곽순환로까지 바로 연 결되고, KTX행신역, 고양종합터미널, 김포공항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삼송초, 고양중 및 삼송도서관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삼송지구를 대표하는 최고 38층 초고층 명품 브랜드 아파트로, 전세대를 판상형 4Bay로 설계했고, 일부 평면(72B, 84B)에는 3면 발코니가 적용되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91㎡ 평면은 패밀리키친형, 침실 통합형 등 여러가지 평면옵션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했다. 전 단지가 남향위 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단지 중앙에 문화정원을 배치하는 등 동간거리를 최대로 늘렸 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50만원선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 정이다. 견본주택은 3호선 원흥역 7번 출구 옆에 위치하고 있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는 주상복합아파트와 함께 전용 5,051㎡ 규모의 상업시설 104호실을 동시에 분 양중이다. 스트리트몰 내 상업시설로 전용률이 약 51%에 달하며, 높은 층고, 테라스(일부) 등 차별화 된 설계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조건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최소 화했다. 분양문의: 02-381-67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경덕 교수 ‘독도학교 상해분교’ 개설

    서경덕 교수 ‘독도학교 상해분교’ 개설

    국내 첫 독도 전문 교육기관인 ‘독립기념관 독도학교’의 교장으로 활동 중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상해에 ‘독도학교 해외분교‘ 2호점을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삼일절을 맞아 개교한 독립기념관 독도학교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독도학교 해외분교 설립은 지난해 뉴욕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독도학교 설립 후 전 세계 주요 20여개 도시를 직접 다니며 재외동포 및 주재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해외분교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운영이 잘 되는 한글학교가 많이 있다. 그런 한글학교와 독도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재외동포뿐만 아니라 현지 외국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우리의 독도를 널리 알리자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상해분교는 한글학교가 아닌 상해에서 활동 중인 민간 역사교육 단체인 ’히어로‘와 함께 만들었으며 4개국어로 제작된 ’독도의 역사 이야기‘ 등 다양한 교구재와 독도 모형 만들기 재료등을 기증하였고 치킨마루에서 후원을 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한글학교와 손을 잡고 운영하는 해외분교는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는 한글교재를 통해 자세한 독도교육을 실시하고 현지 외국인들 대상으로는 쉽고 재미있는 교구재를 활용해 ’Dokdo'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인식시키는 교육으로 나눠서 진행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뉴욕 및 상해에서 시작한 해외분교 프로젝트를 내년부터는 런던, 파리, 토론토 등 다양한 국가의 주요 도시에 꾸준히 개교할 예정이며 향후 전 세계 주요 도시 100곳에 설립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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