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호점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가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송치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여경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공연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73
  • 금양인터내셔날, 와인컨비니언스샵 콘셉트 ‘와인스팟’ 2호점 론칭

    금양인터내셔날, 와인컨비니언스샵 콘셉트 ‘와인스팟’ 2호점 론칭

    와인전문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이 와인컨비니언스샵 콘셉트의 ‘와인스팟’ 2호점을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와인소매업 진출 모델로 기획된 ‘와인스팟’은 1호점 오픈 5개월 만에 2호점을 오픈, 모던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을지로4가역 지하철과 이어진 을지트윈타워에 위치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와인스팟 2호점은 2만~3만원 대의 가성비 좋은 와인부터 고가의 와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 및 위스키, 브랜디 등 수입주류를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하여 구매 금액대별 경품 증정과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통해 LG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와인셀러, 리모아 캐빈 S 캐리어, 샴페인잔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와인애호가에게 사랑받는 아이콘 와인 돈멜초와 ‘화이트 그랜지’라는 별칭의 펜폴즈 야타나 샤르도네, 모던 바롤로의 대표주자 미켈레 끼아를로의 바롤로, 기네스 레코드를 가진 프리미엄 아마로네 생산자 토마시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장 내 특별히 바탑 스타일의 시음공간에서는 내방한 고객이 직접 좋아하는 와인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와인에 대해 관심 있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와인애호가 등 모두 참여 가능하며 와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금양인터내셔날-와인스팟 관계자는 “와인스팟은 컨비니언스 바틀샵 콘셉트에 맞게 모든 소비자들이 와인을 더 쉽게 접근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이번 2호점은 시음공간을 제작하여 고객에게 직접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취향을 발견·탐색해 궁극적으로 와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양인터내셔날은 와인스팟 2호점 오픈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 서울관광재단, 수요일마다 외국인 등산객 대상 체험프로그램 운영

    서울관광재단, 수요일마다 외국인 등산객 대상 체험프로그램 운영

    서울관광재단은 매주 수요일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10명 이하 소그룹 대상으로 이뤄진다. 상시 체험 프로그램에 신청한 외국인들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에 모여 안전 산행에 대한 교육과 스트레칭을 한 뒤 영어 해설과 함께 북한산을 탐방할 수 있다. 등산 장비 대여, 짐 보관 등의 서비스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는 지난해 9월 개관했으며 등산 관광 안내(국·영·중·일), 등산 물품 대여, 샤워실·탈의실 운영, 짐 보관 서비스, 포토존·라운지 운영 등 등산 체험에 유용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등산 체험 프로그램 이외에도 등산 도시락 만들기, 산의 환경을 보호하는 플로깅 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달에 진달래 개화를 맞아 진달래 능선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0월 단풍철에는 단풍 체험 등산 등 각 계절에 맞는 등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별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따라 무료 및 유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참가비는 추후 서울 등산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안에 인왕산 및 북악산 인근에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2호점을 신규 개설해 도심 등산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다녀간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가 95%를 넘었다”며 “올해는 콘텐츠 다양화에 집중해 센터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우이동 서울등산관광센터 새달 1일 개장…등산 장비 대여, 외국어 안내 등 제공

    우이동 서울등산관광센터 새달 1일 개장…등산 장비 대여, 외국어 안내 등 제공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는 한국 및 외국어 등산 관광 안내(영·중·일), 등산 물품 대여, 샤워실 및 탈의실 운영, 짐 보관 서비스, 포토존, 라운지 등 등산 체험에 유용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응답 비율이 95.2%에 달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의 대여 품목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등산화와 등산복의 수량을 늘리고 스틱, 장갑 등은 새로 구비해 등산 장비 없이 방문해도 안전하고 편하게 서울의 산을 체험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다만 올해부터 물품 대여서비스가 유료로 변경된다. 외국인 등산객과 외국인 동반 내국인은 등산화를 2000원, 등산복과 등산 물품 등은 각 1000원에 대여할 수 있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 누리집에서 예약해야 한다.새달 8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외국인을 위한 등산관광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북한산 둘레길 투어, 역사탐방 투어, 진달래 능선 걷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외국인 참가자는 무료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조만간 인왕산과 북악산 인근에 등산관광센터 2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라며 “서울 중심부에 지속적으로 신규 센터를 조성해 서울의 산이 전 세계인에게 사랑 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목소리로 독서 취약층 친구들 도와요… ‘목소리 기부’ 가족 봉사활동 눈길

    목소리로 독서 취약층 친구들 도와요… ‘목소리 기부’ 가족 봉사활동 눈길

    ㈜한화 건설부문이 시각장애 등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목소리 기부’ 가족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 봉사활동은 ㈜한화 임직원 및 가족들이 동화책 녹음에 참여해 오디오북을 만들고 이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각장애, 다문화, 무연고 등의 이유로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에게 언어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 등의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목소리 기부에는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과 가족 총 100여명이 참여한다. 지난 4일과 18일 서울 서초구 자몽 미디어센터에서 두 차례 녹음을 마쳤으며, 다음달에 세 차례 더 녹음할 계획이다. 실감 나는 동화 낭독을 위해 전문 성우가 발성, 감정표현 등을 교육하는 보이스 트레이닝이 진행됐으며, 가족마다 두 권씩의 책을 녹음했다. 이렇게 완성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복지시설, 장애아동거주시설, 특수학교 등 독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디오북은 눈으로 보는 책이 아닌 귀로 듣는 형태의 책으로. 시각장애 아동들의 도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자료다. 또한 부모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 아동과 무연고 아동에게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오디오북으로 구현한 동화책 수는 적어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화합을 다지고 재미와 성취감을 공유할 수 있어 참여자와 수혜 기관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준용 ㈜한화 차장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겁고 떠들썩하게 녹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전문 성우만큼은 못하겠지만, 아버지가 직접 동화책을 읽어준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그룹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102호점을 개관했으며 건축 꿈나무 여행,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환경 정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기여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부담은 줄이고, 지원은 늘리고… 노원구, 장애인 지원 정책 강화한다

    부담은 줄이고, 지원은 늘리고… 노원구, 장애인 지원 정책 강화한다

    서울 노원구가 장애인의 부담은 덜고 지원은 확대하는 장애인 정책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동거 가족을 포함해 구민의 약 13%에 해당하는 6만 5000여명으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많다. 구는 우선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보험 지원을 확대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등록 장애인 1200여명의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전동보장구 운행 중 사고가 나면 피해를 본 제 3자에 대한 보상을 사고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때 발생하는 자기 부담금을 기존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감경했다. 보험료 전액을 구가 부담하기는 하나 저소득 계층 가운데 자기 부담금을 내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총 보상한도와 청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구는 소규모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인건비도 지원한다. 그동안은 구청에서 시설에 공공 근로자를 배치했으나 공공 근로 사업 성격에 따라 근무 시간이 서로 다르고, 공공 근로자가 배치되지 않는 기간에는 각자 도시락을 준비하거나 시설에서 별도 조리원을 채용해야했다. 이에 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급식 지원 인력이 시급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4곳을 우선 선정했다. 시설당 매년 인건비 약 2700만원을 지원한다. 시설에서 직접 조리원을 채용하고 연말에 보조금을 정산한다. 한편, 구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 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랑천 워터파크 내 871㎡ 규모로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작년에 문을 연 전국 최초 장애인 친화 미용실은 올해 말 2호점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도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펼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토종분식점 모닥치기, 몽골에 떴다

    제주 토종분식점 모닥치기, 몽골에 떴다

    제주 올레 진출에 이어 제주도 토종 분식점 ‘모닥치기’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진출했다. 2일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도내 식품 제조사·식품유통사가 협력하여 창업한 주식회사 제이플랫(대표 구병조)과 몽골 IKH Trade LLC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지난달 3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해외 1호점을 오픈했다. 제이플랫 관계자는“제주 출신들끼리 모여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던 찰나에 김포공항 분식점 자리가 비었다는 것을 알고 제주의 모닥치기를 생각하게 됐다”면서 “모닥치기가 상표권이 있다는 걸 알고 모닥치기 분식점(제주시 중앙여고 인근 분식점) 상표권을 쓰는 대신 국내외에 프랜차이즈를 낼 경우 분말소스를 구입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국내 김포공항 1호점은 그렇게 탄생됐으며, 지금은 지난해 4월 2호점 안산복합휴게소에 이어 인천공항 3호점까지 낸 상황이다. 제주어로 ‘여럿이’, ‘다함께’라는 ‘모듬’ 의미로 쓰이는 ‘모닥치기’는 떡볶이, 김밥, 만두, 순대 등을 한 접시에 내놓아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다. 제이플랫의 목표는 K 컬처라는 큰 틀에서 제주의 다양한 상품을 지속 판매해 안정적 플랫폼을 개척하는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제주관, SNS를 통한 제주의 브랜드화, 마케팅의 소구포인트(소비자 구매의욕)에 맞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제주를 오롯이 담은 그릇’ 이라는 회사이름에 맞춰 제주를 수출하고 있다. 몽골 모닥치기에서는 제주의 빵과 음료도 함께 거래해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상품의 첫 스타트로 ㈜에코제이푸드 베이커리, 농업회사법인 아침미소 요거트, ㈜헬스셋 감귤, 한라봉 주스 등 약 2억원 상당의 제주상품을 수출했다. 향후 모닥치기는 몽골 내 3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오재윤)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몽골바이어를 초청하여 향후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몽골 현지 판촉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 전개를 통해 제주기업의 든든한 수출 대들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원신 제이플랫 이사는 “몽골 오픈 첫날 많은 줄을 서고 현지 방송에도 나올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면서 “하루 1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모닥치기는 캐나다 밴쿠버, 캘거리외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등과 매장 논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도 경제통상진흥원은 앞으로 제주의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위한 상품 수출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모델의 플랫폼이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 1시간마트 “동네마트 물건을 1시간 내 배송…퀵커머스 시장 선도할 것”

    1시간마트 “동네마트 물건을 1시간 내 배송…퀵커머스 시장 선도할 것”

    ‘1시간마트’(대표 김종철)가 대구 지역 내 즉시배송 시장 점유율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고객 맞춤형 배달 서비스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커스터마이징을 키워드로 꼽으며 맞춤형 수요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즉시배송이란 고객 주문 시 1시간 내외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기존 이커머스 업체 서비스와 달리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 또는 주문 접수 후 즉각 배송한다는 점이 포인트다. 1시간마트는 2020년 법인 설립 후 이듬해 1호점인 대구 수성점을 오픈하며 지역 최초 즉시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무엇보다 고객 친화적인 온라인 IT 플랫폼(물류·유통)을 개발하며 기존 새벽배송 대비 더욱 빠르고 정확한 ‘퀵커머스’를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즉,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마트에 직접 가지 않고 집에서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1시간마트가 제공하는 물품으로 ▲과일·채소 ▲정육·계란·수산 ▲우유·유제품 ▲요리·반찬 ▲즉석식품 ▲생수·음료 ▲커피·차 ▲아이스크림 ▲과자·간식 ▲빵·시리얼·잼 ▲쌀·잡곡·견과 ▲소스·장류·가루 ▲라면·면 ▲친환경·건강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화장지 등 위생용품 ▲세안·바디·헤어 ▲뷰티 ▲세탁·욕실 ▲청소 ▲주방·일회용품 ▲문구·완구 ▲취미·스포츠 ▲홈인테리어 ▲유아.아동 ▲반려동물 등의 다채로운 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문 접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지역마다 배달비 및 무료 배송 금액은 상이하다. 일례로 수성동 3가의 경우 1만 98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1시간마트는 지역 마트를 기점으로 별도의 물류창고 및 재고 상품 여부와 관계 없이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직접 방문한 경험이 있는 지역 마트를 활용하기 때문에 배달 만족도는 물론 품질 신뢰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특히 1시간마트는 이러한 서비스 강점 덕분에 최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주관 아래 로컬마켓 플랫폼 브랜드 개발사업 참여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경험형 스마트마켓 기계설비 자금 지원 혜택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1시간마트 수성점은 수성구 지역(수성동1~4가·범어동·중동·상동)과 남구(이천동), 중구(대봉동·봉산동·삼덕동1~3가·동인동1~4가), 동구(신천동) 등을 배송 서비스 지역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어 2월에 2호점인 대신점 온라인샵을 오픈하여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대신점은 지난 1월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해 영업을 본격 시작한 바 있다. 또 2차 목표로 총 11개의 직영점을 오픈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각오다. 1시간마트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다년 간의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당일 식사를 급히 준비해야 하거나 이동 또는 시간 제약을 받고 있는 소비자 등의 수요를 적극 확보하여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사드도 코로나도 ‘제주다움’으로 이겨내다

    사드도 코로나도 ‘제주다움’으로 이겨내다

    “집을 짓다가 제빵왕 김탁구가 됐습니다.” 김창열(52) 애월빵공장 대표는 지난 2010년 제주로 이주해 대한민국 가장 큰 섬에서도 특히 애월 지역에 주목했다. 그는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집을 짓는 데 몰두했다. 전원주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다 2019년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발발하기 직전에 애월에 복합상업시설을 열였다. 곽지 해변을 접하며 스파 펜션, 베이커리 카페, 식당 등이 한데 모인 상업시설은 제주다운 마이스(MICE·복합전시) 산업에도 적합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김 대표가 애월에 정착한 것은 제주공항에 근접하고, 지대가 높아 바다 전망이 뛰어난데다 이주민 비율이 높아 배타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장필순, 이효리 등 제주로 이주한 연예인들이 많이 살았던 곳도 애월이었다.애월에 복합상업시설을 짓게 된 것은 2016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한국 설치로 중국인들이 제주에서 썰물처럼 빠지며 부동산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주택을 지어도 분양이 안 되는 어려운 시기를 맞으면서도 제주에 남은 것은 제주만의 정서가 좋아서였다. 사드의 파고를 넘어 복합상업시설을 열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란 난관을 만났다. 시설에 입주했던 식당들도 여럿 빠져나갔지만 제주만의 맛과 정서를 담은 공간으로 어려운 3년을 이겨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주류였던 제주도는 비행기 편도 요금이 1만원에 렌트카 비용도 하루 1만원일 정도로 큰 타격을 받았다. 정원이 200명인 비행기에 승객 15명만을 싣고 제주를 오가던 시절을 겪어 냈다.특히 ‘제주더렌트카’는 코로나란 위기 속에서도 편리한 예약과 렌트카 인수 및 반환 시스템을 구축해 제주를 찾는 사람들의 편안한 발이 되어주고 있다. 김 대표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빠져나간 빈자리를 개별관광객이 다시 없을 가격으로 제주를 찾으면서 조금이나마 수요를 메웠다”면서 “그동안 광고에 넘어가 고객이 찾았다면 코로나를 계기로 실력으로 승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가 제주에 부작용만 아니라 선작용도 남겼다고 덧붙였다. 애월빵공장은 현무암쌀빵처럼 제주만의 맛을 담은 건강한 빵으로 주목받고 있다. 빵에 기본적으로 ‘제주스럼움’을 담고자 했던 그의 철학을 제빵사가 잘 구현해낸 덕분에 천안에 2호점까지 열었다. 음식점도 제주 톳이 들어가는 라면을 파는 것으로 시작해 상업시설 전체에 제주다움을 구현했다. 건물과 건물 사이의 올레길도 그대로 살렸다. 숙소에서도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제주를 만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원주택을 지을 때도 정원수는 감귤나무를 우선적으로 염두에 뒀고, 돌담을 마당이나 실내에 연출했다. 김 대표는 “제주에 오면 덜 벌더라도 덜 쓰고 살면서 성장과 돈을 좇기보다는 지금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서 “일찌감치 여생을 보낼 곳으로 제주를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씨티케이션 키즈풀, 시흥은계점 진출 예정

    씨티케이션 키즈풀, 시흥은계점 진출 예정

    전국 1000여 개의 오프라인 공간을 기획 설계 운영하고 있는 공간 전문 기업 ‘아이엔지스토리’(INGSTORY)가 론칭한 프라이빗 키즈풀 ‘씨티케이션’이 안양비산에 1호점을 오픈한 직후 시흥은계에 2호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인테리어 공사 중인 ‘씨티케이션 시흥은계점’은 건물주가 직접 창업 브랜드를 선택, 본사와 공동 입점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까지 총 10개 층으로 해당 지역 1층에 키즈풀(워터룸)을 오픈할 예정이다. 회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씨티케이션 시흥은계점 건물주는 아이엔지스토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스터디카페∙독서실 작심 브랜드를 선택했다. 회사 관계자는 “건물주∙상가주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부동산에 ‘작심’, ‘씨티케이션’ 등 브랜드를 활용한 ‘스필오버 효과’(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상가는 유동인구 확대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따른 부동산 가치까지 상승하는 현상)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씨티케이션 시흥은계점’은 3개 룸으로 구획을 나눠 ‘백사장 키즈풀’을 포함, 여러 컨셉과 테마로 구성된 도심 속 휴양지로서의 키즈풀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모래놀이는 단순한 워터룸만을 갖춘 키즈풀의 공간 한계성에서 벗어나, 한창 오감 발달 놀이가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에게 창의력 증진, 소근육 사용 유도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과 두뇌발달을 기를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회사는 3호점 김포운양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의 쟁점과 활용 방안’ 워크숍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의 쟁점과 활용 방안’ 워크숍

    국립국어원은 오는 14일 오전 9시 서울 코지모임공간 강남역 2호점에서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의 쟁점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어원이 구축하고 있는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활용 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별강연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임희석 고려대 교수가 ‘딥러닝 기반의 최신 기계번역 연구 동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딥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기계번역, 기계번역 병렬 말뭉치 구축, 기계번역 기술의 응용 분야에 대해 설명한다. 최신 기술을 반영한 고려대 자연어처리연구실의 기계번역 분야 연구 성과도 소개할 예정이다. 조준형 경상대 교수는 ‘번역학에서 바라본 병렬 말뭉치 구축 및 활용의 유용성과 쟁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병렬 코퍼스를 활용한 코퍼스 번역 연구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접근의 난이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병렬 코퍼스의 현실적인 방향성을 살펴본다. 김윤수 포항공대 교수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번역의 최신 기술 동향’ 특강을 한다. 컴퓨터가 한 번역을 인간이 실시간으로 수정하는 방식은 콘텐츠 번역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고품질의 번역을 보장하면서도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특강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 기계번역의 최신 연구들을 설명한다. 다음 단어 다중예측, 용어 번역 강제 출력, 온라인 모델 적응, 완료된 번역 자동검수 등 번역사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인공지능 방법론을 소개한다. 패널 토의에서는 이정희 경희대 교수, 고려대 송상헌 교수, 김영택 솔트룩스이노베이션 부사장, 김유석 시스트란 대표, 이정수 플리토 대표가 쟁점 사항들을 검토하고 병렬 말뭉치 구축의 고도화를 위한 적용점을 탐색한다. 국어원은 2021년 1차 사업에서 약 800만 어절의 병렬 말뭉치를 구축했으며, 2022년 이후 1000만 어절 규모로 확대해 병렬 말뭉치를 구축하고 있다. 1차 사업에서 구축한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는 연구 및 기술 개발의 기초 자료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말뭉치’(https://corpus.korean.go.kr)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 “3000원 김치찌개 식당 필요 없는 사회 돼야”

    “3000원 김치찌개 식당 필요 없는 사회 돼야”

    끼니 굶는 청년 위해 5년째 운영“함께하고 마음 모아주는 분 늘어젊은이들 도전 기회 많아졌으면”“궁극적으로는 우리 식당 같은 곳이 더이상 필요 없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끼니를 거르는 청년을 위해 3000원을 받고 김치찌개를 파는 식당인 ‘청년밥상문간’(문간)을 5년째 운영하는 이문수 신부는 문간을 150호점까지 내겠다는 목표와 함께 언젠가 문간과 같은 식당이 모두 사라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이 신부는 지난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회적으로 필요하다면 더 많은 곳에 이런 식당을 만들어야겠지만, 결국엔 이런 곳이 굳이 필요 없는 사회가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치찌개 파는 신부님’으로 불리는 이 신부는 2017년 12월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에서 문간 운영을 시작했다. 메뉴는 3000원짜리 김치찌개 딱 하나였고, 지금도 변화가 없다. 이 신부는 “2015년 고시원에서 한 청년이 굶주림 끝에 세상을 등졌다는 뉴스를 봤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제대로 못 챙기는 청년들이 있다는 걸 그때 알게 됐다”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작은 식당을 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그저 작은 식당 하나만이라도 잘 운영하자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청년을 위한 식당이라는 점이 화제가 됐고, 2021년 4월 이 신부가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이후로 예상치 못했던 큰 반향이 일었다. 80여명이었던 정기 후원자는 방송 이후 현재까지 1900여명으로 늘었고, 일시적으로 후원하는 기업과 개인도 늘었다. 2020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한 문간은 2021년 5월 이화여대 인근에 2호점을 냈고, 지난해엔 낙성대역 인근에 3호점을 냈다. 2017년부터 3000원이었던 김치찌개 가격은 올해도 변화가 없다. 김치찌개를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 신부는 “지금보다 후원이 줄어 운영의 어려움이 생기는 것이 아닌 이상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며 “이달 말에는 제주에 4호점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간에 식사하러 온 손님 가운데는 기부하겠다며 꼬깃꼬깃한 지폐를 놓고 가는 어린이도 있고, 다른 손님 밥값까지 모두 계산하고 떠나는 손님도 있다. 직장에 취업하고 나서 식사비보다 많은 금액을 내고 가는 청년도 많아졌다. 이 신부는 “세상에 식당이 알려진 이후 하나였던 식당이 세 곳으로 늘어나고 함께 일하는 사람도, 마음을 모아 주는 분들도 늘었다”며 “올해는 식당을 비롯해 청년을 위한 활동들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려 한다”고 말했다. 식당 외에도 청년들이 참여하는 영화제나 환경서포터즈 활동에 적극적인 이 신부는 “제가 청년이었던 30여년 전과 지금의 청년들은 불안한 세대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지금의 청년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이전보다 줄었다”며 “실패하더라도 도전할 기회를 주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 ‘3000원 김치찌개’ 3호점까지 낸 이문수 신부, “이런 식당이 필요없는 사회가 되길”

    ‘3000원 김치찌개’ 3호점까지 낸 이문수 신부, “이런 식당이 필요없는 사회가 되길”

    “궁극적으로는 우리 식당 같은 곳이 더 이상 필요없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끼니를 거르는 청년을 위해 3000원을 받고 김치찌개를 파는 식당인 ‘청년밥상문간’(문간)을 5년째 운영하고 있는 이문수 신부는 문간을 150호점까지 내겠다는 목표와 언젠간 문간과 같은 식당이 모두 사라졌으면 한다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 신부는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회적으로 필요하다면 더 많은 곳에 이런 식당을 만들어야겠지만, 결국엔 이런 곳이 굳이 필요없는 사회가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치찌개 파는 신부님’으로 불리는 이 신부는 5년 전인 2017년 12월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에서 문간 운영을 시작했다. 메뉴는 3000원짜리 김치찌개 딱 하나였고, 지금도 변화가 없다. 이 신부는 “2015년 고시원에서 한 청년이 굶주림 끝에 세상을 등졌다는 뉴스를 봤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제대로 못 챙기는 청년들이 있다는 것 그때야 알게 됐다”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작은 식당을 만들게 된 것”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그저 작은 식당 하나만이라도 잘 운영하자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청년을 위한 식당이라는 점이 화제가 됐고, 2021년 4월 이 신부가 예능 프로그램인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한 이후로 예상치 못했던 큰 반향이 일었다. 80여명이었던 정기 후원자는 방송 이후 현재까지 1900여명으로 늘었고, 일시적으로 후원하는 기업과 개인도 늘었다. 이 신부는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지만, 단 한 번도 대단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풍요로운 시대에 청년들이 끼니 걱정을 한다는 현실에 손을 뻗어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한 문간은 2021년 5월에 이화여대 인근에 2호점을 냈고, 지난해에는 낙성대역 인근에 3호점을 냈다. 2017년부터 3000원이었던 김치찌개 가격은 올해도 변화가 없다. 김치찌개를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 신부는 “지금보다 후원이 줄어들어 운영의 어려움이 생기는 것이 아닌 이상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며 “이달 말에는 제주에 4호점을 낼 예정”이라고 했다. 문간에 식사하러 온 손님 가운데는 기부하겠다며 꼬깃꼬깃한 지폐를 놓고 가는 어린이도 있고, 손님들 밥값을 모두 계산하고 떠나는 손님도 있다. 직장에 취업하고 나서 식사비보다 많은 금액을 내고 가는 청년도 많아졌다. 이 신부는 “세상에 식당이 알려진 이후 하나였던 식당이 세 곳으로 늘어나고 함께 일하는 사람도, 마음을 모아주는 분들도 늘었다”며 “올해는 식당을 비롯해 청년을 위한 활동들이 내실있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려 한다”고 말했다. 식당 외에도 청년들이 참여하는 영화제, 환경서포터즈 등 청년 관련 활동을 적극적인 이 신부는 “제가 청년이었던 30여년전과 지금의 청년들은 불안한 세대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지금의 청년에게는 주어지는 기회는 이전보다 줄었다”며 “실패하더라도 도전할 기회를 주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꾸미팡팡 키즈카페’ 2호점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꾸미팡팡 키즈카페’ 2호점 조성

    서울 광진구 자양4동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꾸미팡팡 키즈카페’ 2호점이 만들어진다. 3일 광진구에 따르면 ‘꾸미팡팡 키즈카페’는 구에 들어서는 서울형 키즈카페다. 실내공간에 어린이 놀이기구를 설치해 저렴한 비용에 전문적이고 안전한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시가 만든 실내형 공공 놀이터다. 구는 지난해부터 중곡3동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3층에 442㎡ 규모의 ‘꾸미팡팡 키즈카페’ 1호점을 운영해 왔다. 이어 2호점 개관을 위해 올해 3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달 28일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위치는 건대입구역 자이엘라 3층(능동로 87)이며, 면적은 464㎡다. 2호점은 영·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공간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한강을 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한강에서 놀자!’란 디자인 콘셉트를 구상했으며, 활동적인 놀이기구가 조성된다. 3D 스케치, 스토리월 등 이색적인 놀이기구와 구름다리, 캠핑코스와 같은 기존 시설과 차별화된 역동적인 신체놀이 공간을 선사한다. 이용대상은 24개월 이상의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로, 2시간에 2000원이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부모님들의 비용 부담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하고자 2호점 공사를 시작했다”라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2호점 외에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광장동에 약 649㎡에 규모의 키즈카페 3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 노원구, 청년가게로 청년 창업 자신감 키운다… 계약 만료되는 1·2호점 점주 모집

    노원구, 청년가게로 청년 창업 자신감 키운다… 계약 만료되는 1·2호점 점주 모집

    서울 노원구의 한 ‘청년가게’가 지난 2년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5일 노원구에 따르면 지난해 2월 9대 1의 경쟁을 뚫고 청년가게 1호점의 점주가 된 A씨는 중계동 노원수학문화관 내에서 15평 규모의 카페를 운영해 왔다. 지난 2년간 창업 비법을 쌓은 A씨는 청년가게에서 독립해 자신만의 가게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2월 상계동에 카페를 열기 위해 최근 임대 계약을 마쳤다는 A씨는 “그동안 청년가게 사업에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면서 창업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이 앞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씨를 비롯해 총 19명의 청년이 운영 중인 노원청년가게는 지역 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창업의 꿈을 가진 지역 청년들을 지원한 노원청년가게 사업은 처음에는 공공 기관의 유휴공간을 임대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으나 3호점부터는 민간 건물까지 임대 대상을 확대했다. 구는 계약 기간에 보증금 없이 조건에 따라 임대료의 최대 100%까지 감면해 청년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고 있다. 또 공공기관에 자리 잡는 청년가게는 초기 설비 설치 비용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실제 창업 시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창업 절차와 세무 등 기본 교육과 업종별 전문가 상담 등 실무교육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11호점까지 확대된 청년가게는 카페, 의류 공방, 디자인 스튜디오,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캐릭터샵, 인테리어 등 업종도 다양하다. 구는 내년 초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1호점과 2호점의 새로운 운영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앞으로도 매년 3~4개의 청년가게를 꾸준히 조성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청년가게는 소규모의 자본으로 자신의 아이디어와 시장성을 확인해 볼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고자 시작한 사업”이라며 “청년가게를 통한 창업 경험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 온 고든램지, ‘토핑 부실’ 지적에 “맛있는 피자엔 많이 안 들어가”

    한국 온 고든램지, ‘토핑 부실’ 지적에 “맛있는 피자엔 많이 안 들어가”

    영국의 스타 셰프 고든 램지(Gordon Ramsay)가 ‘고든램지 버거’ 한국 진출 1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자리에서 “매장 밖에 50~60m 줄을 선 모습을 보고 굉장히 기뻤다. 고든램지버거의 프리미엄 전략은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이었다”고 10일 말했다. 램지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고든램지 버거 매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년간의 한국 사업에 대해 “버거를 냉동으로 쉽게 만들 수도 있지만, 고급화한 전략이 성공했다고 본다”며 이렇게 평가했다. 1997년 외식기업 고든램지그룹을 설립한 그는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총 11개국에서 57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는 올초 진경산업과 손잡고 롯데월드몰에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점을 열며 국내 수제버거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고든램지 버거는 201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1호점 론칭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에 2호점을 냈고, 3번째 진출국으로 한국을 선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내로 한국 2호점, 3호점도 차례로 문을 열 계획으로 알려졌다. 고든램지 버거는 가장 비싼 메뉴가 14만원을 호가함에도 월매출 10억원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램지는 고급화 전략을 앞세운 데 대해 “한국에 처음 매장을 오픈할 때 임팩트를 주고 싶었다”며 “서울은 경쟁이 심한 시장이다. 특별한 번과 최고급 버터 등을 사용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버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그는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에 ‘고든 램지 스트리트 피자’ 매장을 열었다. 아시아에서는 두바이점에 이은 2번째 매장이다. 6가지 다양한 피자를 1시간 30분 동안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램지는 스트리트 피자를 론칭한 데 대해 “갓 만든 피자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라며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에서는 신선하고 맛있고 피자를 계속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의 토핑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얘기에 대해선 “가장 맛있는 피자는 토핑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토핑과 맛있는 도우와의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 어르신 청춘 1번지! 노원은 신나요

    어르신 청춘 1번지! 노원은 신나요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 복합문화공간 ‘어르신 청춘카페’의 문화 프로그램을 3년 만에 다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르신 청춘카페는 저렴한 가격에 차를 마시며 공연·강좌 등의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휴식 장소로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년 이후 각종 프로그램이 중단됐다. 구가 운영하는 어르신 청춘카페는 총 4곳이다. 2010년 중계동에 조성한 ‘노원실버카페’를 시작으로 2호점 ‘공릉청춘카페’, 3호점 ‘월계청춘카페’, 4호점 ‘중계청춘카페’를 운영 중이다. 이달부터 각 카페에서 기타·아코디언 공연, 웃음 체조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매주 월~토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청춘카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커피, 국산 차, 토스트 등을 500~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문화 프로그램이 한동안 중단됐음에도 지역 어르신 외 이용자들도 카페를 두루 찾았다. 또한 구는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을 카페마다 20명씩 채용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이 청춘카페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국 첫 장애인 친화 ‘노원의 특별한 미용실’

    전국 첫 장애인 친화 ‘노원의 특별한 미용실’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게 60년 만에 처음이에요. 속이 시원합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지난 1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미용실 ‘헤어카페 더휴’. 생애 처음으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다는 지체장애인 이경복(60)씨는 거울을 바라보며 뿌듯한 듯 미소를 지었다. 이씨는 “일반 미용실은 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불편하고 왠지 가는 것조차 꺼려져 1년에 한 번 지인에게 부탁해 집에서 머리를 잘랐다”며 “이 미용실은 자리를 옮기지 않고도 앉은 자리에서 바로 머리를 감을 수 있어 정말 편하다”고 말했다. 노원구가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4일 정식으로 문을 연 헤어카페 더휴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맞춤형 의자와 설비를 갖춘 장애인 친화 미용실이다. 장애 인식 교육을 받은 전문 미용사 2명과 사회복지사 1명이 근무하며 장애인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겉으로 보기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일반 미용실과 다를 것 없지만 내부 공간은 ‘장애인 등 편의법’에 따라 맞춤 설계했다. 우선 전동 휠체어를 이용하는 손님을 위해 입구 문턱을 없애고 점자블록과 자동문을 설치했다. 한쪽에 전동 휠체어 충전소와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기저귀 교환 탈의실도 마련했다. 휠체어에 앉아서도 머리를 자르거나 파마·염색할 수 있는 의자와 휠체어에서 의자로 이동할 수 있도록 옮겨 주는 이동 리프트도 설치했다. 의자 옆엔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샴푸대를 설치해 장애인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일반 미용실은 장애인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장애인 대다수가 염색이나 커트를 한 뒤 집에 가서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다”며 “머리를 감기 위해 사전에 활동지원사와 시간도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말했다. 미용실 한쪽은 대형 원목 테이블과 벽걸이TV, 커피 기계를 갖춘 ‘미니 카페’로 꾸몄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머리만 자르고 가는 곳이 아니라 손님과 보호자가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비용도 저렴하다. 커트는 6900원이고 염색은 1만 5900원, 파마는 1만 9000원이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추가로 50% 감면받을 수 있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사전에 예약한 뒤 이용 가능하다. 운영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반응도 뜨겁다. 벌써 2호점을 내 달라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 등 다른 지자체에서도 미용실을 벤치마킹하고 싶다며 문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장애인 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친화 사업을 확대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애인 친화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런던 상륙… K빵맛, 유럽 홀린다

    파리바게뜨, 런던 상륙… K빵맛, 유럽 홀린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영국 시장에서 유럽 내 가맹사업 모델을 테스트하면서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파리바게뜨가 매장을 낸 국가는 모두 9개국으로 늘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다. 베이커리 카페로 선보인 영국 1호점은 런던 템스강 남쪽에 있는 복합상업시설 ‘배터시 파워스테이션’ 1층에 276.9㎡(약 83평), 60석 규모로 마련됐다. 배터시 파워스테이션은 런던시가 화력발전소를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바꿔 화제가 된 곳이다. 파리바게뜨 외에 애플 영국 지사, 고든 램지 레스토랑, 스타벅스 등이 입점해 있다. SPC그룹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허진수 사장은 “영국은 파리바게뜨의 유럽 시장 확대와 가맹사업 전개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중요한 시장”이라면서 “2025년까지 20개 점을 오픈하는 등 미국과 중국, 싱가포르와 함께 4대 글로벌 성장축으로 삼아 적극적인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다음달 런던 켄싱턴 하이 스트리트에 영국 2호점을 열 예정이다.
  • 파리바게뜨 ‘런던 1호점’엔 특별한 게 있다?

    파리바게뜨 ‘런던 1호점’엔 특별한 게 있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첫 매장을 열었다. 16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영국 1호점은 런던 템스강 남쪽에 위치한 복합상업시설 ‘베터시 파워스테이션’(Bettersea Power Station) 1층에 276.9㎡, 60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 베터시 파워스테이션은 런던시가 유서 깊은 화력발전소를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해 화제를 모은 현지의 핫플레이스다. 이곳에는 파리바게뜨 외에도 애플 영국 지사, 고든램지 레스토랑, 스타벅스 등 세계 유수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파리바게뜨 ‘베터시 파워스테이션점’은 원형 테이블과 소파 등으로 넓은 취식공간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로 마련됐다. 아르데코 양식의 발전소 건물에 어울리도록 타일과 철재 등 소재를 활용하는 한편, 노출 천장으로 역사적인 건물의 특색을 그대로 살렸다. 현지 시장에 특화된 메뉴도 선보인다. 생크림케이크, 쉬폰케이크 등 파리바게뜨의 개성이 담긴 차별화된 제품과 에클레어, 타르트 등 시그니처 메뉴도 판매한다.이번 ‘베터시 파워스테이션점’ 오픈으로 파리바게뜨가 매장을 낸 국가는 총 9개국으로 늘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 진출이다. 파리바게뜨는 영국 시장에서 유럽 내 가맹사업 모델을 테스트하면서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에는 런던 중심의 유명 쇼핑상권인 ‘켄싱턴 하이 스트리트’(Kensington High Street)에 영국 2호점도 오픈한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올해 들어 프랑스에 3개점을 잇달아 오픈했다. 또한 프랑스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인 ‘리나스’를 역인수하는 등 유럽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미국 시장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100호점을 돌파했다. 2005년 미국에 처음 진출한 지 17년 만이다. 파리바게뜨는 캐나다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는 등 유럽과 북미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다. 파리바게트는 미국 ‘프랜차이즈 타임즈’가 선정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톱(TOP) 500’에서 25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보다 13계단 상승한 25위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 강동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 대상 수상

    강동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 대상 수상

    서울 강동구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3일 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한 101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구는 ‘낮엔 경로당, 저녁엔 아이들 사랑방 꿈미소’로 대상을 받았다. 꿈미소는 노인·아동·청소년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낮엔 경로당, 저녁에는 아동청소년 전용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는 아동·청소년 활동 전용 장소지원에 대한 구민 수요에 따라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구는 꿈미소 12호점까지 설치하면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아동복지 관련 전문가 등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충분한 의견 수렴과 설득으로 구민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왔다.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이 월 1회 자치회의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기획하는 등 이용자 주도형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실내공간인 꿈미소 조성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꿈미소에서 건강한 성장과 주체적인 참여 문화를 형성하고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