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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잠실 27분’ 별내선 개통···10일 새벽 5시 32분 첫차 운행

    ‘남양주~잠실 27분’ 별내선 개통···10일 새벽 5시 32분 첫차 운행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별내)이 공식 운행을 하루 앞두고 개통식과 시승식이 열렸다. 별내선은 별내역에서 10일 오전 5시 32분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9일 오후 2시 별내역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김동연 경기지사는 축사를 통해 “별내선은 경기도가 직접 건설하고 시행한 경기북부 최초의 지하철 사업이라는 점에서 아주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 구리와 남양주, 경기 동북부의 교통 숨통이 확 트일 것 같아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9월 경기북부대개발 비전 발표 후 1년이 채 안 지나서 도로 2개(국지도 98호선 남양주 오남~수동. 파주 적성~연천 두일 확포장 도로)와 철도 1개(별내선)를 개통했다. 약속드린 경기북부 대개발에 좋은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도 경기북부 지하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며 “지금 4개 노선(강동 하남 남양주선, 도봉선과 옥정선, 옥성과 포천선 각간 지하철 9호선과 7호선 연장)이 경기도가 직접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양과 은평 서부선도 차례대로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별내선은 기존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시작해 남양주 별내역까지 총 6개 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의 노선으로, 6개 역은 암사역사공원, 장자호수공원, 구리, 동구릉, 다산, 별내역이다. 다른 도시철도와 같이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적용하고, 시작과 종점 간 소요 시간은 19분으로 평균 40.7km/h 속도로 운행한다. 개통 후 별내선과 8호선은 기존보다 9편성 늘어난 29편성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별내선 개통으로 남양주 별내에서 잠실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45분에서 27분으로 18분 단축돼 구리와 남양주시 등 경기 동북부 주민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별내선은 별내역(경춘선), 구리역(경의중앙선)이 환승역사이며, 기존 8호선은 천호역(5호선), 잠실역(2호선), 석촌역(9호선), 가락시장역(3호선), 복정역(수인분당선)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별내선은 총 1조 3천8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는데, 구리, 남양주 구간은 경기도/ 강동구 구간은 서울시가 맡아 공사를 진행했다. 별내선은 하남선에 이어 경기도가 직접 사업 주체가 돼 발주부터 공사까지 도맡아 추진한 두 번째 광역철도로, 2015년 9월 착공해 9년 만인 공식 개통에 이르게 됐다.
  • ‘반갑다 전어야’··· 보성·광양 전어축제

    ‘반갑다 전어야’··· 보성·광양 전어축제

    “우리 지역 전어가 더 찰지고 맛나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 철이 돌아와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전남 보성군은 오는 16∼17일 율포 솔밭해수욕장에서 ‘5년의 기다림, 반갑다 전어야, 친구야 보성가자’라는 주제로 제16회 보성전어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코로나 등으로 열리지 못했으나 회천면민협의회 주최로 5년 만에 열린다.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5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어 음식 시식회, 관광객 어울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 17일에는 참가비 1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어잡기 체험, 전어구이 체험 및 시식회가 열린다. 오후 3시 특설무대에서는 전어축제 노래자랑이 열린다. 축제 기간 율포 낭만의 거리에는 신토불이 농산물 코너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득량만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전어는 부드러운 육질과 각종 영양이 풍부하다”며 “자연산 전어의 감칠맛 나는 참맛을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광양시도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진월면 망덕포구 일대에서 ‘제23회 광양전어축제’를 연다. ‘전어! 별헤는 밤을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에는 ‘배알도 섬정원 보물찾기’, ‘청소년 행복 락(樂) 페스티벌’,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민속씨름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전남 무형문화재 전어잡이 소리 시연, 붓글씨 퍼포먼스, 초대 가수 장민호·김소유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도 마련됐다. 망덕포구는 광양 진월 IC에서 5분 거리에 있다. 국도 2호선을 이용하면 행사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망덕 먹거리타운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전어조형물이 있는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이나 진월초등학교 뒤쪽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김정일 광양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광양의 대표 축제에 방문해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고소한 전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동인구 급증’ 성수역 출입구 계단 추가 설치

    최근 출퇴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급속하게 늘어 사고 위험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출입구 계단이 추가로 설치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성수역 기존 2·3번 출입구 후면에 계단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완공은 내년 10월까지가 목표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성수역 지하철 출입구 혼잡도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최근 성수역 일대는 무신사, 쏘카, SM엔터테인먼트 등 기업 본사 입주와 함께 각종 공연장과 예술 갤러리 등도 함께 늘면서 유동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성수역 퇴근 시간대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2014년 8786명에서 올해는 1만 8252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공사는 올해 안에 설계를 마치고, 약 70억원을 들여 내년 10월 이전까지 2·3번 출입구 후면 계단 신설을 완료한다. 오 시장은 “퇴근길에 나서는 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성수역 2·3번 출입구 후면 계단 신설을 내년 안에라도 최대한 빨리 마쳐야 한다”며 “그전에도 인파 관리를 위해 승객 동선 분리, 질서 유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라”고 공사에 당부했다.
  • 제2이태원 참사 막아라… 서울시 성수역 출입구 추가

    제2이태원 참사 막아라… 서울시 성수역 출입구 추가

    최근 출퇴근시간대 유동인구가 급속하게 늘어 사고 위험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출입구 계단이 추가로 설치된다. 서울교통공는 성수역 기존 2·3번 출입구 후면에 계단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완공은 내년 10월까지가 목표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성수역 지하철 출입구 혼잡도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최근 성수역 일대는 무신사, 쏘카, SM엔터테인먼트 등 기업 본사 입주와 함께 각종 공연장과 예술 갤러리 등도 함께 늘면서 유동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성수역 퇴근 시간대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2014년 8786명에서 올해는 현재 1만 8252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공사는 올해 안에 설계를 마치고, 약 70억 원을 들여 내년 10월 이전까지 2·3번 출입구 후면 계단 신설을 완료한다. 오 시장은 “퇴근길에 나서는 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성수역 2·3번 출입구 후면 계단 신설을 내년 안에라도 최대한 빨리 마쳐야 한다”며 “그 전에도 인파 관리를 위해 승객 동선 분리, 질서 유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지하철 이용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최소화하라”고 공사에 당부했다.
  • 심야의 지하철에서 옆 승객 휴대전화 ‘슬쩍’한 50대

    심야의 지하철에서 옆 승객 휴대전화 ‘슬쩍’한 50대

    심야 지하철 전동차에서 7차례에 걸쳐 잠든 승객들의 휴대전화 등을 훔친 5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전문 ‘부축빼기’(취객을 부축하는 척 소매치기하는 행위) 절도범인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2일부터 16일 동안 7차례에 걸쳐 2호선 전동차 안에서 잠든 승객들의 휴대전화와 지갑 등을 훔치고, 휴대전화는 장물업자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또 지하철 타는 곳에 있는 무인 가판대 등에서 금품이나 신용카드 등을 훔친 50대 남성 B씨 역시 구속 송치됐다. B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14회에 걸쳐 지하철 무인 가판대에 진열된 가방, 타는 곳에서 잠든 승객의 휴대전화, 지갑 등을 훔치고 타인의 신용카드를 임의로 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6월 13일 “무인 가판대 물건을 누가 계속 훔쳐 간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폐쇄회로(CC)TV 200여 대를 분석해 B씨의 인상착의를 확인, 서울 은평구의 한 사우나에서 나오는 B씨를 긴급 체포하고 소지하던 담배 35갑을 압수했다. B씨는 절도, 사기 등 범죄경력 22범으로 지명수배 중이었으며 주로 지하철 역사 내 무인점포나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가판대에서 현금과 가방, 화장품 등을 훔치고 훔친 물건을 노점 장사로 되판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훔친 금품 피해액은 총 375만 2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 내 동일한 수법과 특정 호선에서 반복해 발생하는 범죄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CCTV 추적 수사와 잠복·미행으로 부축빼기, 소매치기범 등을 신속하게 검거했다고 밝혔다.
  • 영어하는 ‘필리핀 이모님’ 서울 도착…“하루 4시간 월 119만원”

    영어하는 ‘필리핀 이모님’ 서울 도착…“하루 4시간 월 119만원”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오전 입국했다. 이들은 돌봄 공백 완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에 따라 고용허가제(E9)로 입국한 첫 외국인 가사관리사로 교육을 거쳐 9월 3일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은 강남구 공동숙소에서 지내며 4주간 특화교육을 받고 다음 달 각 가정에 투입된다. 특화교육은 16시간의 고용허가제 공통 기본교육과 144시간의 직무교육으로 나뉜다. 안전보건 및 기초생활법률, 성희롱 예방교육, 아이돌봄과 가사관리 직무교육, 한국어 및 생활문화교육 등이다. 직무교육 장소는 2호선 역삼역 주변 공동 숙소와 가까운 곳으로 정했다. 이들은 공동숙소의 1인실 또는 2인실에서 7개월간 거주하게 된다. 서비스 이용가정은 지난달 17일부터 모집 중이다. 지난 1일 오후 5시 기준 422개 가정이 신청했다. 신청이 마감되는 6일 오후 6시까지 더 늘어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가구 가운데 12세 이하 자녀가 있거나 출산 예정인 가구로,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한부모, 다자녀, 맞벌이, 임신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가정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리핀 가사 관리사들은 내국인과 동일한 최저임금인 9860원을 받는다. 서비스 이용자는 4대 보험료 등을 감안해 시간당 1만 3700원을 지불해야 한다. 1일 4시간 기준 월 119만원이며, 8시간 전일제로 계약하면 월 238만원이다.이 때문에 ‘최저임금 차등적용’ 필요성이 언급됐지만, 올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돌봄 업종에 대한 차등 적용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국내에 입국하는 필리핀 가사도우미들은 홍콩, 싱가포르에서 받는 동일 직종 급여보다 최고 배 이상 많이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규모를 내년 500명, 내후년 1000명 등으로 확대할 계획인데 높은 이용료가 실효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홍콩이나 싱가포르 같은 경우에는 월 100만원 정도로 충분히 필리핀 가사노동자나 양육 도우미 같은 분들을 쓸 수 있는데 우리는 최저임금이 외국인에게도 적용되도록 법이 돼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200만원 정도를 주어야 된다”며 “충분한 도움이 될지 의문이고,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가사관리사 역할과 관련해서도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한국에서는 ‘가사관리사’에게 돌봄과 함께 가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일을 해주길 기대하지만, 이들의 역할은 ‘돌봄’에 한정되기 때문이다. 가사는 옷 입히기, 목욕시키기, 밥 먹여주기 등 돌봄과 뗄 수 없는 영역으로만 제한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도 가사 도우미가 아닌 돌봄 도우미를 보내는 것이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이들의 주된 역할은 12세 이하 아동의 돌봄이다. 여기에 아동을 돌보며 발생하는 아동의 옷을 세탁하는 등 부수적인 서비스가 추가된 것”이라며 “이러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도 ‘돌봄 선생님’ 혹은 ‘관리사님’으로 이들을 칭해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오늘 입국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오늘 입국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새벽 입국했다. 돌봄 공백 완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에 따라 고용허가제(E9)로 입국한 첫 외국인 가사관리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은 강남구 공동숙소에서 지내며 4주간 특화교육을 받고 다음 달 각 가정에 투입된다. 특화교육은 16시간의 고용허가제 공통 기본교육과 144시간의 직무교육으로 나뉜다. 안전보건 및 기초생활법률, 성희롱 예방교육, 아이돌봄과 가사관리 직무교육, 한국어 및 생활문화교육 등이다. 직무교육 장소는 2호선 역삼역 주변 공동 숙소와 가까운 곳으로 정했다. 이들은 공동숙소의 1인실 또는 2인실에서 7개월간 거주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필리핀 가사관리사의 공동숙소는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가사관리사의 생활 및 이동의 편리를 고려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가정은 지난달 17일부터 모집 중이다. 지난 1일 오후 5시 기준 422개 가정이 신청했다. 신청이 마감되는 6일 오후 6시까지 더 늘어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가구 가운데 12세 이하 자녀가 있거나 출산 예정인 가구로,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한부모, 다자녀, 맞벌이, 임신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낯선 서울 생활을 시작하는 가사관리사의 숙소나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외국인 등록절차 등을 직접 점검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 ‘인산인해’ 성수역에 ‘5번 출구’ 생긴다… “35억 투입해 내년 말 완공”

    ‘인산인해’ 성수역에 ‘5번 출구’ 생긴다… “35억 투입해 내년 말 완공”

    최근 유동인구 급증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온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혼잡 문제가 이르면 내년쯤 완화될 전망이다. 현재 4개에 불과한 성수역 출입구를 늘리는 계획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면서다. 전현희(서울 중·성동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성수역 혼잡 개선 대책으로 출입구 추가 신설을 확답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현희 의원실에 따르면 성수역 출입구 추가 신설 사업에는 약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달 중으로 설계용역 발주 및 계약이 시작되며, 내년 말까지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의원은 “성동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성수역 출입구 신설 사업이 확정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70~80년대 수제화 공장이 밀집했던 성수역 일대는 2014년 서울시 도시재생 시범사업 구역에 지정되며 가파른 성장을 시작했다. 최근 몇 년 새 SM엔터테인먼트, 무신사 등 기업 본사가 들어서고 소규모 벤처기업도 속속 들어서며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가 급증했다. 또 개성 있는 카페 거리가 조성되고 가장 트렌디한 팝업스토어가 자주 열리면서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공사에 따르면 성수역의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2020년 5만 3231명에서 지난해 7만 8018명으로 3년 만에 50% 가까이 늘었다. 지난 1~5월 기준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8만 5216명으로, 공사가 관리하는 285개 전철역 중 14위까지 올랐다. 문제는 4개뿐인 출입구로는 급증하는 유동인구를 감당하기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성수역은 주변 직장인들이 퇴근하는 시간대에 특히 수용범위를 넘어서는 혼잡도를 보여왔다. 지난달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퇴근길 성수역 상황이 사진으로 공유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유된 사진을 보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앞에 시민들이 여러 겹으로 60m 이상 되는 줄을 서 있었고, 이 줄은 차도 위로도 이어져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30일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성수역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3번 출구 앞 횡단보도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내용의 심의 안건을 가결했다. 또 퇴근길 성수역으로 들어가려는 시민들의 줄이 이어지던 3번 출구 앞 횡단보도는 남쪽으로 약 10m가량 옮기고, 성동구청은 이곳에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는 한편 마을버스 정류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 남양주 별내~잠실 27분, 별내선 10일부터 운행 시작

    남양주 별내~잠실 27분, 별내선 10일부터 운행 시작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별내)이 10일 토요일 5시 32분 첫 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9일 금요일 오후 2시 별내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일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통식과 시승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시작해 남양주 별내역까지 총 6개 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 노선이다. 6개 역은 암사역사공원, 장자호수공원, 구리, 동구릉, 다산, 별내역이다. 총 1조 3,8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구리·남양주 구간은 경기도, 강동구 구간은 서울시가 맡아 공사를 진행했다. 별내선 운행 차량은 6량 1편성으로 출퇴근 시간 4.5분 내외, 평시에는 8분 내외, 최고속도 80km/h로 운행된다. 별내선 개통으로 별내역에서 잠실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환승 2회 45분가량에서 27분으로 18분 정도 줄면서 남양주시 주민은 물론 인근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출퇴근이 좀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박재영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별내선 개통 시 별내에서 잠실까지 27분, 구리역에서는 18분 소요되며, 2호선(잠실), 3호선(가락시장), 5호선(천호), 9호선(석촌), 수인분당선(복정, 모란), 경의중앙선(구리), 경춘선(별내)과 환승이 가능해진다”며 “경기 동북부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도민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양천, 김포와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시동

    양천, 김포와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시동

    서울 양천구는 경기 김포시와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까치산역~김포)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관련 사전타당성조사를 공동으로 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천구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종점부인 까치산역에서 약 2.4㎞ 노선을 연장한 ‘신월사거리역 신설’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김포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최적 연장노선 대안 검토 ▲신정차량기지 이전 대상 후보지 검토 ▲사업 타당성 분석 및 추진전략 수립 등이 이뤄지게 된다. 용역비는 양천구와 김포시가 공동 부담하고, 용역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양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수요는 극대화하고 비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분석해 최적의 노선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BC)은 신정차량기지를 이전하고 기존 부지의 개발이익을 반영할 경우에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신정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사항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용역 결과가 향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등 법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2호선 아현역 현장 점검

    이민석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2호선 아현역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은 22일 오세훈 서울시장, 조정훈 국회의원, 송영철·정지웅 시의원과 함께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을 방문해 노후 역사 환경개선 계획을 청취한 후 역사 내부 시설을 점검했다. 2호선 아현역은 인근에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마포더클래시 등 대단지가 입주하며 수송 인원이 지속해 늘고 있으나, 노후화로 인한 천장 마감재 탈락, 누수뿐 아니라 냉방설비까지 미비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서울시는 523억 원을 들여 냉방시설 설치, 공기질 개선 설비, 마감재‧조명 교체 등 2027년 1월까지 아현역 역사 전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계획단계부터 인근 주민과 상인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여 진행해 줄 것”을 주문하며, 5호선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등 우수사례를 참고해 아현역을 쾌적하고 특색있는 역사로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함께 현장을 둘러본 이민석 의원은 “서울시가 아현역 일대 발전에 걸맞은 수준 높은 지하철 역사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선 것을 환영한다”며 “아현역이 주변 환경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특색있는 역사로 거듭나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함께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가 공사 기간 단축 및 예산 절감을 위한 역사 폐쇄방식까지 검토 중인 만큼 주민 의견이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신정4구역 사업시행인가… 아파트 1713가구로

    양천구 신정4구역 사업시행인가… 아파트 1713가구로

    서울 양천구는 신정동 1200번지 일대 8만 2071㎡ 면적의 신정4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2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23층의 공동주택 14개 동, 총 1713가구(임대 62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신정4재정비촉진구역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역세권에 위치한 교통 요지로서, 사업 추진 중인 신정재정비촉진지구 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대규모 정비사업지다. 이번 인가는 지난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4년 11개월 만의 성과로, 정비사업 건축계획을 구체적으로 확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력을 얻게 됐다.특히 이 구역은 지난 18일 양천구 재정비촉진지구 중 유일하게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특화설계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아파트 계획에서 벗어나 조화롭고 창의적인 아파트 단지를 계획함으로써 우수한 도시 경관과 스카이라인을 포함한 명품단지로 만들 수 있게 됐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신정4구역은 올해 안에 감정평가 등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로 신정재정비촉진구역 개발이 가속화되고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사업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지웅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2호선 아현역 환경개선 점검 현장 나서

    정지웅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2호선 아현역 환경개선 점검 현장 나서

    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1)이 지난 22일 오세훈 시장과 함께 서대문구에 있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을 방문해 노후 역사 환경개선 계획을 청취하는 한편, 승강장과 대합실 등 주요 역사 내부 시설을 점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점검을 하게 된 2호선 아현역은 1984년 준공 이후 40년이 지나 그 노후도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 역사 내부 마감재는 부식되어 탈락 위기에 있는 부분이 많고, 콘크리트 낙하 및 누수 발생, 미세먼지 분출 등 이용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은 물론 냉난방설비가 없어 시민 불편이 가중되었던 중이었다. 또한 서울교통공사의 자체 판단으로는 교통공사 지하 250역 가운데 가장 노후화가 심각한 역사로 꼽히기도 했다. 현재 아현역 역사 주변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2만 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되어 있어 주거환경 변화와 인근 상권의 변화가 활발한 지역이다. 지하철 수송 인원이 일 평균 1만 5000명가량을 기록하는 등 이용 빈도가 높아 지역발전 속도에 걸맞은 수준의 환경개선 필요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2호선 아현역 전면환경개선은 ▲마감재·조명 교체 ▲공기질 개선 설비 ▲냉방시설 설치 등 역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1월까지로 총사업비 5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역사 방문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조정훈 국회의원, 소영철 시의원, 이민석 시의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이 함께 참석, 노후 역사 개선을 위한 의견에 힘을 실었다. 오세훈 시장은 5호선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의 사례를 언급, 아현역이 쾌적하고 특색있는 역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으며, 이에 대해 정지웅 의원은 매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정 의원은 “오랜 지역 숙원이었던 아현역의 환경개선을 매우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힘써준 오 시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업 시작부터 지역 주민과 상인 등 여러 이용주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아현역이 되길 비란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현재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역사 폐쇄가 함께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간 단축(26.6 준공)이나 사업예산 절감(408억원) 등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향후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아현역 일대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지하철 역사로 탈바꿈해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게 되면 서대문의 신흥 중심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멋진 역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울산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에 도시철도 건설 협조 요청

    울산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에 도시철도 건설 협조 요청

    울산시가 도시철도 건설사업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24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한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에게 도시철도 건설과 관련한 협조를 건의한다고 24일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강 위원장을 만나 ▲울산도시철도 1호선의 2025년 국비 확보 및 신속한 기본계획 승인 ▲울산도시철도 2호선의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문수로 우회도로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반영 등을 건의한다. 강 위원장은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 현장과 문수로 우회도로 현장을 차례로 찾아 교통시설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 등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은 남구 삼산동 태화강역에서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수소전기트램으로 건설된다. 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승인을 위해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고,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수로 우회도로는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등으로 인한 교통량 분산을 위해 남구 무거옥동지구에서 남산 레포츠 공원까지 2.7㎞를 4차로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 시장은 “친환경적인 수소전기트램인 도시철도 1호선의 성공적인 건설과 함께 2호선 조기 추진, 문수로 우회도로의 상위 계획 반영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도 적기 국비 교부와 신속한 기본계획 승인 등 행정적인 협조를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 ‘일류 경제도시’ 조성…지방분권시대의 주역으로[지방튼튼 나라튼튼]

    대전 ‘일류 경제도시’ 조성…지방분권시대의 주역으로[지방튼튼 나라튼튼]

    ‘스위스 미라클’. 스위스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뛰어난 발전을 이룬 것을 강조한 말이다. 성취의 핵심에는 지방분권이 있다. 스위스는 의사결정의 무게 중심이 지역과 주민에게 있어 강력한 권한을 갖고 중앙정부의 정책에 개입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분권을 원하는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크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6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특별법을 제정하고 이어 7월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대전은 황무지에서 인구 145만명에 이르는 가장 혁신적인 도시, 한국 과학 수도를 일군 개척자들의 도시다. 반도체와 방산기업의 빛나는 성과가 대전에서 시작됐고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 등 핵심 과학기술이 지금도 끊임없이 대전에서 태어나고 있다. 불과 한 세대만의 일이다.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는 대표 도시라 자부할 만하다.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일류 경제도시 대전’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온 힘을 쏟고 있다. 경제·산업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일류 도시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할 뿐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선정,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구·인재 개발 특화지구 포함,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 대전 ‘0시 축제’ 개최,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를 비롯한 72개 기업의 투자(2조 1849억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정상화 등 산업과 경제 부흥 기반을 확보했다. 과학기술 집약도 세계 3위, 아시아 1위의 막강한 역량을 기반으로 대전 기업들은 이미 코스닥 상장기업 수와 시가총액(42조 5431억원)에서 대구나 부산을 능가했다. 과학 수도 명성에 걸맞게 세계 100대 과학기술 클러스터에 선정됐고 도시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역량과 잠재력이 증명됐다. 지역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다. 지방분권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다. 진정한 지방분권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동력을 찾고 중앙정부가 이를 제대로 뒷받침할 때 실현될 수 있다. 개척자 정신, 과학기술을 기반 삼아 대전이 국가 발전을 위해 직접 뛰어야 할 때이다.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지방분권의 최선봉에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대전을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모범 도시로 우뚝 서게 함으로써 한국의 새로운 도약에 앞장설 것이다. 이장우 대전시장
  • 소영철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준공 40년 아현역 점검

    소영철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준공 40년 아현역 점검

    소영철, 이민석, 정지웅 서울시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을 방문해 노후 역사 환경개선 계획을 청취하고 내부 시설을 점검했다. 2호선 아현역은 1984년 준공해 올해 40년을 넘겼다.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275개 역사 중에서도 노후도가 가장 심각하다. 천장 마감재 탈락, 콘크리트 낙하, 누수 등이 지속 발생하고 특히, 냉난방시설조차 없어 지역 주민의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서울시는 2027년 1월까지 5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감재, 조명 등을 교체하고 냉난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인 소 의원은 그간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노후 지하철 역사의 환경개선을 꾸준히 주문·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 의원은 “역 근처 재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며 이용 시민이 부쩍 늘었지만, 여름철 냉방시설조차 없어 불편이 매우 컸던 상황”이라며 “계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 물심양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1만 가구 공급’ 광주 광천, 교통난 어쩌나

    광주 최대 교통혼잡지역으로 꼽히는 서구 광천권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광천권역 교통난 해소대책이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광주시와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확장을 추진하는 광주신세계는 최근 금호로부터 인수한 광천터미털 부지에 최고 70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 1000여가구와 오피스 빌딩, 특급 호텔 등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광주신세계는 향후 10년여에 걸쳐 4조원대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광천터미널 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선 주상복합 분양 등 사업성 확보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광천동재개발조합도 지난 2019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에 비해 543가구가 감소한 5068가구를 건립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지난 4월 광주시에 제출했다. 예정대로 개발될 경우 내년 착공, 2028년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입점이 확정된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은 도시계획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이 본격화한 상태다. 사업자는 개발 부지 내 주거복합용지 2곳에 총 4200여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게 되며 내년과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에도 비상이 걸렸다. 광천권역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2호선과 연계되는 광천선을 검토했다가 7000억원대의 막대한 사업비 부담 등을 이유로 BRT(간선급행버스 체계) 도입으로 선회하는 듯했던 광주시는 최근 또다시 광천선 도입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천권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의견수렴에 나섰다”고 말했다.
  • 대규모 개발 예정된 광천동, 공급될 주택만 1만세대…교통난 해소 최대 ‘관건’

    대규모 개발 예정된 광천동, 공급될 주택만 1만세대…교통난 해소 최대 ‘관건’

    광주 최대 교통혼잡지역으로 꼽히는 서구 광천권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오는 2028년까지 무려 1만여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신세계 백화점 확장과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등 대규모 유통시설도 들어설 전망이어서 광천권역 교통난 해소대책이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광주시와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역 핵심상권인 광천동 일대에는 최근 몇년새 대형 유통시설 확장·입점 및 대규모 주택개발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백화점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신세계는 최근 금호로부터 인수한 광천터미털 부지에 최고 70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 1000여세대와 오피스 빌딩, 특급 호텔 등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광주신세계는 향후 10년여에 걸쳐 단계적으로 4조원대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광천터미널 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선 주상복합 분양 등 사업성 확보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광천동재개발조합도 지난 2019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에 비해 543세대가 감소한 5068세대를 건립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지난 4월 광주시에 제출했다. 재개발조합측은 부지내 ‘시민아파트’를 존치하는 조건으로 개발예정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예정대로 개발이 진행될 경우 오는 2025년 착공해 2028년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입점이 확정된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은 지난 18일 사업계획이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통과, 도시계획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사업이 본격화한 상태다. 사업자측은 개발 부지내 주거복합용지 2곳에 총 4200여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게 되며 오는 2025년과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광천권역에 복합유통시설과 아파트 등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통대책을 수립해야 하는 광주시에도 비상이 걸렸다. 광천권역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2호선과 연계되는 ‘광천선’을 검토했다가 7000억원대의 막대한 사업비 부담 등을 이유로 ‘BRT(간선급행버스 체계) 도입으로 선회하는 듯했던 광주시는 최근 또다시 광천선 도입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천권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의견수렴에 나서고 있다”며 “BRT나 광천선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조만간 대책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천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상무역~시청~기아 오토랜드~터미널(광주 신세계)~전방·일신방직 부지(더현대 광주)~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광주역’을 잇는 7.8㎞ 길이의지하철 ‘광천선’ 건설 방안을 검토해 왔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 착공 환영”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 착공 환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강남역 12번 출구(역삼동 방향)에 편의시설인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가 드디어 착공됐다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소망을 이루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호선 강남역이 1982년 개통된 이래 42년이 지났으나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이용객들이 많은 역임에도 불구하고 8개 출입구 중 강남구(역삼동) 방향으로 E/S 등 교통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시민들과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라고 여러 차례 지적하며 E/S 설치를 강력히 주문해 왔다. 이어 강남역 12번 출입구(국기원·역삼역 방향)에 E/S를 설치하기로 서울시와 협의가 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제32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부서 2024년 예산안 편성에서 2024년 본예산에 총공사비 약 33억원 전액을 서울시비로 확보했으며, 2024년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김 의원은 “강남역 E/S는 지역구 국회의원이신 서명옥 의원님(국민의힘·강남갑)의 22대 총선 출마 선거공약이었던 것으로 드디어 착공이 이뤄지게 되어 기쁘다. 서 의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번 사업을 현실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착공 전 12번 출구 쪽 일부 상인들의 반대 민원이 있었으나 잘 협의가 되었다. 공사현장이 마사토로 이뤄진 연약지반이라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상근감리를 상주시키는 중”이라며 “이번 착공을 통해 강남역이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교통시설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남역 12번 출구 E/S 설치 공사(12번 출구 폐쇄 및 11번 출구 이용)는 지난 2024년 6월에 착공되어 지하도상가 내부 지장물 철거 및 차수벽 설치가 완료됐고, 현재 기존 벽체 및 계단 철거가 진행 중으로 202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7·10공구 착공 ‘언제쯤’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7·10공구 공사 업체를 구하지 못 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광주시는 입찰조건을 완화하고 공사비를 올리는 등 5번째 입찰을 성사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하지만 업체들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2029년 완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7·10공구 건설공사’를 위한 5번째 조달청 입찰을 지난 9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다음달 23일 오전 10시까지다. 시는 이번 입찰 공고를 앞두고 지역업체의 참여비율을 종전의 49%에서 40%로 낮추고, 실적제한도 종전 100%에서 70%로 내리는 등 입찰조건을 크게 완화했다. 공사비도 7공구는 70억원, 10공구는 50억원 증액했다. 시가 입찰 조건 등을 완화한 것은 2029년까지 지하철 2호선을 완공하기 위해선 어떻게든 이번에 공사업체를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7공구는 전남대 주변을, 10공구는 본촌산단을 통과하는 구간이다. 두 구간 모두 도로 폭이 좁고, 현장 인근에 지장물과 노후건물이 많아 공사 난도가 높다. 여기에 최근 오른 공사비가 제대로 반영이 안된 것도 업체들이 참여를 주저하는 한 원인이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만 업체가 선정되면 오는 2029년 완공 및 개통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올해 말까지 낙찰자가 선정되지 않을 경우 보완설계를 통해 내년 초 재입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지만 비용부담이 적지 않은데다 5년 이상의 공사기간을 감안하면 전체 공사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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