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호선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구로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새 생명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공연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외환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10
  • 부산 서면 주거형오피스텔 분양 소식에 관심 쇄도

    부산 서면 주거형오피스텔 분양 소식에 관심 쇄도

    지난 16일 개금역 2번 출구 (구)혜화문리학원 자리에 다인로얄팰리스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면서 주말 동안에만 3,000명 이상의 인파를 동원해 화제다. 신개념 주거공간인 아파텔(오피스텔+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전국 완판행진을 이어온 다인건설의 부산 입성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면에 새롭게 분양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다인로얄팰리스는 462실 전 세대가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4룸 형태를 갖춘 3가지 평형과 타입으로 설계되어 있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최소화하는 튼바닥 구조의 공법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빌트인 시스템을 갖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다인로얄팰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입지에 있다. 부산의 번화가인 서면역과 범내골역 바로 가까이에 위치해 도보로 5분 안에 부산지하철 1, 2호선을 모두 이용할수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한편, 2023년에는 도심철도시설도 갖춰진다. 대규모 중심상권인 서면 1, 2번가는 물론 문현금융단지와 문현혁신도시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기본적인 생활은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반경 1km이내에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고교1개교, 중학교 1개교, 초등학교 5개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인프라도 높은 편이다. 가까운 생활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와 cgv,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등이 있다. 또한 2018년에는 부산의 청계천이라 불리는 동천과 부전천의 자연생태 복원사업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되어 한층 더 인기를 얻고 있다. 수도권 완판 행진을 이어온 다인건설이 부산에 첫 발을 내딛는 이번 다인로얄팰리스 분양 소식에 수많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서면 중심가라는 위치와 전세대 복층형이라는 제품력, 다인건설의 명성까지 삼박자가 합쳐져 분양이 활발히 진행되는 것은 물론 실제 투자수요도 많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는 의미로 다인건설은 모델하우스를 찾는 이들에게 매일 다양한 사은품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분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royalpalace-busan.kr)와 전화(1522-0990)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나가는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이어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 ‘청신호’

    잘나가는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이어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 ‘청신호’

    - 뛰어난 교통망, 친환경 입지, 직주 근접… 신진주역세권도시개발지구 신흥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 - 신진주역세권도시개발지구, 내달 신규 분양 ‘센트럴 웰가’ 관심 Up 주택경기 호조로 분양시장이 활기를 보이는 가운데 지방 부동산에는 황금기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전세난에 따른 실수요와 청약제도 간소화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수요가 가세하면서 지방 신규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미 일부 인기지역의 열기는 후끈 달아오른 상태이다. 부산•울산•경남•경북•대구 등이 포함된 경상권 지역은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분양이 잘 된 곳으로 꼽히며, 청약 마감률 1위를 달성할 만큼 분양시장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이러한 열기는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2∼3년 간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에 불이 붙으면서,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지를 중심으로 분양 열기가 뜨거웠다”며 “새해에도 지방 도시개발사업, KTX역 신설, 고속도로 개통 등 각종 개발호재에 따른 신규분양 시장 호조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한 해 인기를 끌었던 경남 진주 분양시장의 인기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혁신도시 및 항공산업 조성으로 배후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KTX 신진주역세권 개발사업지구를 중심으로 대단위 개발이 속속 이어지면서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유독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며 ‘인기몰이’가 예상되는 단지가 있어 주목된다. 바로 흥한주택종합건설㈜이 2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1블록에 공급 예정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52세대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59㎡ 131세대▲75㎡ 179세대▲84㎡ 842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주거지역과 유통, 상업시설 등이 개발되는 지구로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진주의 3대 프리미엄 라인을 이룬다. 입지적으로 진주혁신도시와 항공국가산업단지•정촌산업 단지를 잇는 중간에 위치한 신진주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지구는 약 7,000여 세대의 신주거 벨트를 형성하면서 진주의 신중심 주거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가 자리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혁신도시 입구와 약 2㎞ 거리에 있고 국립경상대학교, 가좌 2지구 택지개발지구가 인접해 있다. 남측으로는 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 뿌리산업 단지가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 또한 남측에는 KTX 신진주역(예정) 역세권 프리미엄과 서측에는 남해고속도로, 동측에 국도 2호선, 북측으로는 이전 예정인 교통종합정보센터가 인접하여 진주시의 교통 요충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초•중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어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경우, 도보통학이 가능한 지구 내 초•중교는 물론, 경상대학교 캠퍼스가 인접하여 우수한 명문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다. ◆아이 위한 특화 설계…단지 전체 공원화 흥한주택종합건설은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의 첫 아파트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상품 등도 차별화시킬 계획이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전 세대 4bay(베이)구조(일부세대 4.5bay)로 탁월한 개방감과 풍부한 일조량을 사계절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넓은 드레스룸과 파우더룸,팬트리 등의 수납공간도 높였다. 또한, 각 세대에는 다목적실이 제공돼 별개의 방, 서재, 놀이방 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주거가치를 끌어올렸다. 또한, 아파트 내부뿐만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도 아이를 위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 학습관 ‘아이비리그 클럽(가칭)’를 마련해 입주민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비리그 클럽(가칭)’에서는 국립 대 협력 교육 프로그램 및 영어도서관인 와이즈리더를 선보인다. 단지 주 출입구에는 자녀의 안전통학을 위한 키즈스테이션이 적용되며, 넓은 중앙공원과 어린이 물놀이터(워터파크형) 및 맘스카페를 설계해 아이는 물론 주부들의 편의 성가지 고려할 계획이다. 또 단지 전체를 공원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 단지로 쾌적한 환경을 입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분양 관계자는 “흥한주택종합건설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시켜 진주권에서 손꼽히는 살기 좋은 단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특히 압도적인 입지의 탁월함과 주변 환경에 걸맞은 웰가브랜드만의 특화 단지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견본 주택은 오는 2월 말께 문을 열 예정이다. 문의 055-742-000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신 트렌드를 입은 아파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품격이 다른 고급상품으로 인기

    최신 트렌드를 입은 아파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품격이 다른 고급상품으로 인기

    “강남 아파트라고 다 똑같을 수 있나요? 그래도 새로 나오는 아파트가 좋은 시설, 좋은 시스템이 하나라도 더 있을텐데… 살면서 가장 비싼 쇼핑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니 이왕이면 좋은 시스템, 좋은 설계까지 갖춘 새 아파트에 살고 싶네요”(강남구 대치동 거주 47세 김형민(가명)씨)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행은 변하고 기술은 발전하기 마련이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과거 고급 아파트라 하면 크고 높고, 화려한 외관이 주된 특징이었다. 압도적인 스케일로 눈에 띄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최근 주택시장에서 고급 아파트는 외관보다 내부시설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 발달된 첨단 기술을 집안 곳곳에 적용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도록 한다. 밖에서 보는 사람의 시선보다 안에서 실제로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최고를 만들기 위해서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과거의 좋았던 것과 아무리 비교해도 최신의 상품과 비교하면 기술적인 부분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 가장 유행하는 트렌드와 최고의 기술을 접목해서 반영한 만큼 기존 아파트보다 높은 주거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최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이 같은 성향을 잘 보여준다. 강남권은 학군과 생활편의시설, 업무시설 등 각종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곳으로 부촌의 상징이다. 이에 강남에 있는 기존 아파트라면 너나 할 것 없이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는 반면, 가격 대비 내부설계는 평이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강남권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냄에 따라 새 아파트로 이주를 원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같은 강남이라면, 게다가 가격 수준도 비슷하다면 첨단 시스템을 잘 갖춘 새 아파트를 원하는 것. 특히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이 함께 공급하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가 강남권 새 아파트 중에서도 최고급 시스템을 갖춘 아파트로 입소문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에는 그동안 고급 아파트에서도 찾기 힘든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바로 ‘음식물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이다. 음식물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은 주방 싱크대와 바로 연결되어 별도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또 주방 및 집안에서 음식물쓰레기가 오래 방치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인근에 위치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나 반포자이 등의 고급 아파트에서도 볼 수 없던 시스템이며, 아파트 준공 후 추가 설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의 차별화된 특장점으로 꼽힌다. 세대별 전용 지하창고를 제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개별 세대 내부의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깔끔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단지 지하에 약 3630㎡(구1100평)에 달하는 세대별 창고공간을 제공한다. 캠핑이나 낚시, 스노우보드 등 여가생활을 위한 도구나 계절용품을 보관하기 제격이다. 뿐만 아니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개별 세대 내 작은 부분부터 단지 전체 구성에 이르기까지 각종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한다. 개별 세대를 위한 시스템으로는 개별 정수시스템 도입, 스마트폰과 연동된 생활 제어 편의시스템, 세대환기시스템 등이 있으며, 공용 부분에 적용되는 사항으로는 고화질 지하주차장 CCTV, 지하주차장 비상호출 시스템 등이 있다. 부재 시에도 안전하게 택배 수취가 가능한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된다. 입지 역시 최고다. 주변으로 반포고등학교 등 강남8학군 명문학교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난데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의 이용도 가능해 교통여건도 좋다. 여기에 강남역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고, 주변에 서리풀공원, 반포한강시민공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등이 가까워 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49~150㎡이고 총 829가구(임대 116가구, 조합45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57가구로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특히, 서초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는 최근 미국 금리인상과 가계대출규제강화 방안 등 계약자들의 금리인상 및 자금부담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매달 나가는 이자에 대한 걱정 없이 최고급 시스템이 도입된 새 아파트를 마련하기 최적의 기회다. 견본주택은 서초구 반포동 32-5번지 현장 내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 1599-946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세난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모인다

    전세난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모인다

    -용인, 수원, 성남, 안양, 군포, 의왕, 안산, 광주 등 경기지역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 분양가 합리적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계약 행렬 이어져 올해도 경기지역 전세난이 더욱 가중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에서 밀려난 ‘전세난민’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전세수요가 몰리며 경기도 전셋값이 2년 전보다 24%상승(596만원->742만원)했다. 이처럼 경기 지역의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공급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3.3㎡당 평균 790만원 후반대의 분양가로 공급돼 전국 내 집 마련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전세난민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준다는 목표로 합리적인 분양가, 질 높은 생활 편의시설, 탄탄한 교육환경 등을 갖춘 신도시급 대단지로 분양돼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용 44㎡는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이 때문에 지역을 막론하고 계약자가 몰리고 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계약자 김씨(38, 부천거주)는 “직장이 서울역인데 이곳에서 출퇴근하나, 지금 살고있는 부천에서 출퇴근을 하나 크게 시간적인 차이가 없다”며 “이왕이면 지금 집보다 더 넓고 쾌적한 곳에서 살아볼까 해 계약까지 하게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계약자 이씨(44, 안양거주)는 “설계도 좋고, 규모도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었는데 서울~세종 고속도로 호재까지 더해져 계약을 바로 결심했다”며 “어서 빨리 입주가 시작돼 살고 싶다”고 전했다. 용인 거주자 이씨(38, 용인거주)는 자녀를 위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연적인 요소가 많다는 점과 단지 내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모두 다 마련된다는 점에 아이 키우기에 탁월할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처분하고 여유 자금이 남아 그 자금을 활용 할 수 있게돼 좋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이 아파트를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고, 주변 환경도 쾌적해서 여유를 즐기면서 단지 내에는 모든 인프라가 갖춰서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공동주택뿐 아니라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 공원, 문화체육∙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자랑거리다. 특히 단지 중앙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은 대림산업이 직접 설계, 업종구성(MD)도 맡고 초기 상가 활성화를 위해 분양이 아닌 100% 임대로 공급해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더욱 좋아진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 소식이 지난해 전해졌고 단지 인근으로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개통(예정)되면 더욱 빠르게 KTX∙GTX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GTX가 완전 개통하는 2021년에는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서울 출퇴근도 용이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우리집 테라스에 펭귄이 산다(톰 미첼 지음, 박여진 옮김, 21세기북스 펴냄) 1970년대 우루과이 해변에서 기름에 뒤덮여 죽어가던 펭귄을 구조한 후 함께 살게 된 영국 청년과 펭귄의 우정에 관한 감동적 실화다. 352쪽. 1만 5000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창비 펴냄) 소설가인 저자는 전통적 성역할에 고착된 사고 방식을 반박하며 페미니즘을 통해 더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96쪽. 9800원. 다시 쓰는 동물의 왕국(최삼규 지음, 이상 펴냄)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 ‘DMZ는 살아있다’ 등의 프로그램을 만든 최삼규 MBC PD가 쓴 야생견문록이다. 그가 관찰한 동물의 왕국은 정교하게 설계된 조화와 공존의 세계였다. 320쪽. 1만 6000원. 워크 피트니스(윤영철·장제욱 지음, 이지북 펴냄) 삼성, 현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 200개사 직장인들의 일 관리 핵심 노하우를 마치 피트니스를 하듯 스스로 진단하며 단련할 수 있게 구성했다. 248쪽. 1만 3800원. 유광종의 지하철 한자여행 1·2호선(유광종 지음, 책밭 펴냄) 한자로 이뤄진 역명의 유래를 풀고 그 한자가 어떤 의미인지와 그 안에 담긴 이야깃거리를 풀어 나간 한자교육서다. 1호선 380쪽, 2호선 296쪽, 각 1만 3000원. 연암이 나를 구하러 왔다(설흔 지음, 창비 펴냄) 조선의 대표 실학자 연암 박지원도 ‘히키코모리’였다? 정적을 피해 세 차례나 세상을 등졌던 연암의 고백이 가족과 친구에게 상처받고 고2 때부터 집 안에 틀어박힌 미노를 치유한다. 224쪽, 1만 1000원.
  • 16만명 임대수요 확보, 구로디지털단지 오피스텔 ‘한영캐슬시티’ 분양

    16만명 임대수요 확보, 구로디지털단지 오피스텔 ‘한영캐슬시티’ 분양

    임대를 통한 수익창출이 부동산 시장의 핵심 가치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아파트 전세시장 붕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빠르게 월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이런 가운데 덩치가 큰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액으로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 투자 역시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다. 그러나 오피스텔 투자의 경우 이미 한 차례 공급과잉 등의 문제로 홍역을 겪은 만큼, 임대수요와 입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 뒤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구로 오피스텔 ‘한영캐슬시티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역세권으로, 1만2천개 기업과 16만 명에 이르는 IT업계 종사자들이 밀집한 G-밸리(서울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일대)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수익성 높은 오피스텔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인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 반해 기존 임대 시장은 낙후된 원룸 시설 위주 형성돼 있어 신규 오피스텔에 대한 기대 수요가 높은 편”이라며 “한영캐슬시티는 차별화된 주거환경은 물론 지하철, 버스, 남부순환로 등 교통 인프라와 아마트 구로점, 먹자거리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있어 실거주자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구로 오피스텔 한영캐슬시티는 임대 수익이 보장되는 풍부한 임대수요뿐 아니라, 향후 개발에 따른 투자 수익도 기대된다. 신안산선 예정지역으로 가치 상승이 기대될 뿐 아니라 최근 최근 서울시가 G-밸리 특화산업 활성화 및 문화, 여가, 주거 등을 갖춘 첨단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주요 골자로 한 ‘G 밸리 종합발전 계획, G 밸리 飛上(비상) 프로젝트 시즌 2’ 발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5천 7백 여 평의 정수장 개발과 연계, 창업공간 추가 확보, R&D센터를 설치, 산학협력단, 공공연구기관 등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도 양성할 계획으로, 시세차익 등 개발 호재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영캐슬시티는 지상1층/지상9층 규모 2개, 96세대로 구성된다. 안목치수로 5평 이상의 원룸은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좋은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3베이구조의 아파텔형 투룸은 거실, 다용도실 등을 갖춘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된다. 가구, 전자제품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풀퍼니시드시스템과 원격제어가 가능한 홈오토시스템을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분양문의 1877-7633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편의 인프라 완벽 구축, 호평 잇따라…평거동에 건영아모리움 뜬다!

    생활편의 인프라 완벽 구축, 호평 잇따라…평거동에 건영아모리움 뜬다!

    -병원 및 법조타운, 마트 등 쇼핑인프라까지 갖춘 팔방미인 아파트 분양 초읽기 최근 4년 간 1만 세대 이상이 공급됐음에도 미분양 세대가 단 2세대에 불과한 진주시의 노른자위로 손꼽히는 평거, 신안권에 ‘진주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이 분양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진주시는 최근 산단 조성과 경전선 복선 전철화 사업 등 잇단 호재 속에서 가파른 발전 속도를 보이며 인구 유입과 함께 배후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올해에도 총 3,174세대가 택지지구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인 진주시에 입성하는 이 아파트는 풍부한 생활 환경이 이미 구비된 주거 선호지역에 들어서 진주를 비롯한 경남 인근 수요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학원, 금융, 쇼핑, 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만족도 높은 원스톱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월 중 견본주택이 문을 여는 평거 건영아모리움은 구도심권과 연계성이 높으며 평거 3, 4지구가 개발이 진행 중인 평거동에 공급된다.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을 선보일 ㈜건영은 48년의 건설 노하우가 깃든 우수한 시공 능력으로 다수의 수상실적을 쌓으며 주택시장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시행사인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대한주택보증의 기업신용등급평가에서 최고등급에 해당되는 AAA를 획득하며 주택시장에서 더 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진주 건영아모리움의 경우 단지 인근에 이마트를 비롯해 서우마트와 탑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이미 들어서 있으며 법조타운뿐만 아니라 진주복음병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인접한 진주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는 새로 들어서는 경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세란병원 등이 자리해 우수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인프라의 빠른 확충도 기대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를 비롯해 병원, 법조단지, 둔치를 비롯해 공원, 녹지공원 등 우수한 힐링 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차별화된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133-1번지 외 18필지 일원에 들어서는 진주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은 지하4층, 최고층수 24층, 2개 동으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아파트 위주의 전용면적 74㎡~79㎡, 총 236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74㎡B형, 78㎡C형, 78㎡E형, 78㎡F형, 79㎡D형은 22세대 ▶74㎡A형, 74㎡G형, 75㎡K형, 76㎡H형, 77㎡I형, 77㎡J형은 21세대로 각각 구성된다.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은 교통환경부터 남다르다. 통영~대전 간 고속도로 서진주 IC와 남해고속도로 진주 IC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2014년 개통된 집현-유곡 간 도로와 국도 2호선을 통해 사천 진입이 수월하며 진주역(KTX)과도 멀지 않아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주 평거동 10호광장 주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학원 1번가’로 인정 받는 평거동은 사설 학원을 비롯한 우수학원들이 밀집한 지역인데다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기존 상권에 인접해 우수한 학원 인프라와 쾌적한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반경 500m 이내 4,130세대 이상의 기 입주 가구가 형성돼 있는 밀집 주거지로서 14,000여 세대 이상의 대규모 공동주택 커뮤니티 지역으로 발돋움한 아파트 주거의 중심지다. 진주 건영 아모리움은 특급 학원 인프라뿐만 아니라 뛰어난 교육 환경도 관심을 모은다. 단지 앞 480m 거리의 신진초를 비롯해 서진초, 제일중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주근접을 갖췄다. 또한 진주여중,고, 경해여중,고, 진주중,고, 선명여고 등 진주 주요학군이 인접해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등교가 수월하다. 이 같은 주거 환경을 뽐내는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도 화제를 모았다. 평거동 아모리움은 3.3㎡ 당 700만원대(예정)이라는 분양가를 공개해 진주 지역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같은 지역에서 분양된 바 있는 아파트들의 평균가보다 상당히 저렴한 수준으로 향후 접하기 쉽지 않은 분양가로 회자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특화설계 적용을 통한 상품성도 눈에 띈다. 대부분의 세대에는 4Bay 평면설계가 적용 돼 우수한 통풍과 환기를 실현했다. 특히 남향 중심의 배치를 통해 일조량이 풍부하며 안방 드레스룸과 ㄱ자 주방, 다용도실을 제공해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최신 주거 트렌드를 110% 반영했다. 고층 세대의 경우 주변 건물 대비 높기 때문에 탁월한 조망권을 기대할 수 있어 벌써부터 프리미엄 형성이 점쳐지고 있다. 진주시 부동산 관계자는 “진주시는 2011년부터 신규 공급이 증가했으나 혁신도시 개발과 노후 아파트 이주 수요를 바탕으로 물량을 소화해내 집중 조명 받은 바 있다”면서 “평거동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바탕으로 30~60대의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두루 선호될 것으로 보여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문의 전화 : 055-741-010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간접흡연 없애고

    지하철로 먼 거리를 이동한 뒤 노량진역 등 역사 밖으로 나와 참았던 담배를 태우던 애연가들은 앞으로 주의해야 할 듯하다. 동작구가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역 인근에서 담배 피우는 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지하철역 주변 21곳에서 흡연자 단속을 본격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단속 지역은 ▲노량진역 1호선과 9호선 모든 출구 ▲사당역 2호선 7·8번 출구와 4호선 9·10번 출구 ▲이수역 4호선 13·14번 출구와 7호선 7~12번 출구 등이다. 지하철 외부 출구로부터 반경 10m 이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동작구 조례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금연구역 단속은 전담 직원 3명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다. 구가 지하철역 주변의 흡연 행위를 집중 단속하게 된 건 간접흡연의 고통을 호소하는 민원이 속출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구에 접수된 흡연 관련 민원은 모두 330건이었는데 이 중 ‘지하철역 인근에서 간접흡연을 당했다’는 등의 민원이 33%(110건)나 됐다. 간접흡연 민원은 지역 내 지하철역 가운데 노량진역과 사당역, 이수역에서 발생했다. 모두 인파가 몰리는 환승역이다. 구는 또 PC방 안 흡연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지하철역 내부에서는 절대 담배를 피울 수 없으니 출구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이들이 늘고 있다”면서 “흡연자들이 금연구역에서는 자발적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부패 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 자산 105조 우정사업본부 리스크 관리 시중銀 수준으로 강화

    [부패 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 자산 105조 우정사업본부 리스크 관리 시중銀 수준으로 강화

    정부가 12일 발표한 ‘부패 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의 핵심 대책에는 25조원 규모의 대형 국책 사업과 방위 사업의 부패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는 부패 및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픽과 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을 이중으로 실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5조 1000억원 규모인 평창동계올림픽 사업의 경우 임시·파견 인력 위주로 구성된 한시 조직이 단기간 사업비를 집행해야 하는 특성 때문에 비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1조 7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은 독과점 구조인 통신시장의 특성상 사업 전 단계에서 비리가 발생할 소지가 다분하고, 초기 사업 추진이 잘못되면 수십년간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 소속 검사를 팀장으로 한 합동검증팀이 예산 편성과 집행 등의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검증해 그 결과를 수시로 국무조정실 국책사업관리팀으로 제출토록 했다. 국책사업관리팀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안전처 등 부처별 검증팀이 제출한 내용을 검증해 그 결과를 다시 부처에 통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과학벨트 조성 사업(5조 7000억원 규모)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별내선(암사~별내) 복선 전철 사업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12조 7000억원)을 대상으로 사업 단계별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로써 평창동계올림픽 및 재난안전통신망 사업까지 포함하면 모두 25조원 규모의 대형 국책 사업에 대한 실시간 부패 감시 제도가 도입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차세대 전투기의 기종 선정과 성능 평가, 원가 산정, 계약 체결 등 도입 이전 단계에서 비리가 발생하고 있는 방위 사업을 대상으로 한 예방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방위사업감독관 신설, 방사청 자체 감사 기능 강화, 방사청 내 군 출신 인력의 인사 독립성 강화 등도 대책에 포함됐다. 공공 부문에서는 자산 운용 규모가 국민연금에 이어 두 번째(105조원)인 우정사업본부의 리스크 관리가 시중 은행 수준으로 강화된다. 이를 위해 위기관리부서의 책임자를 팀장급에서 과장급으로 격상하는 한편 자체 투자심의위원회에 대한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외부 전문가를 부서장으로 하는 준법감시부서가 신설되며 정부 부처의 감독 기능도 강화된다. 아울러 제2의 ‘모뉴엘 사기 사건’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 심사 절차 및 보증 한도 책정 절차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50만 달러(약 6억 585만원) 이상의 수출 계약에 대해선 현장 실사가 의무화된다. 또 공사의 보증기업 전체에 대해 연 2회 특별 모니터링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철도시설관리공단의 재취업 제한 대상을 현재 임원에서 2급 이상 퇴직자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5년간 민간업체에 재취업한 공단 퇴직자 중 85%가 1, 2급이었다는 점에서 ‘전관예우’에 따른 부정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또 철도 자재 38개 품목도 규격화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줄 수 있는 여지를 차단하기로 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현장 행정] 관악구 ‘브랜드’로 키우는 노랑머리 구청장

    [현장 행정] 관악구 ‘브랜드’로 키우는 노랑머리 구청장

    ‘고시촌 1번지’인 관악구는 2009년 사법시험 폐지, 로스쿨 도입으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2010년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취임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의 도시로 새로 태어났다. 유 구청장은 ‘인문학의 도시’,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 도시’, ‘365일 자원봉사 도시’ 등 다양한 관악구만의 브랜드를 개발했다. 구청장 본인도 브랜드화시킨 유 청장은 파격적 염색머리로 유명하다. 또 본인의 얼굴을 담은 명함(큰 사진)도 네 가지 색깔과 사진으로 만들어 관악구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청장뿐 아니라 관악구 직원들도 명함 경진대회를 열어 나이트클럽 웨이터 명함, 책처럼 펼치는 명함 등 공무원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명함을 만들었다. 관악구는 올해 ‘걸어서 10분 텃밭 도시’란 브랜드를 하나 더 추가할 계획이다. 미림여자정보과학고 인근의 삼성동 산 86-6 일대에 약 1만㎡의 도시농업공원을 조성한다. 도시농업공원은 텃밭, 논, 토종씨앗을 보급하는 채종원, 도시양봉 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올 연말 문을 연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도시양봉을 시도한 관악구는 질 좋은 꿀 생산에 성공했다. 유 청장은 직원 공모를 통해 꿀이름 짓기를 시도하다 결국 스스로 ‘관악산 꿀벌의 선물’(작은 사진)이란 브랜드를 만들었다. 관악구 고시촌은 1975년 서울대 이전과 함께 형성됐다. 1984년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서울대입구역이 개통되면서 관악산 고지대에 하숙촌과 고시원이 밀집하기 시작했다. 오히려 주택가 원주민이 고시생에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나타나던 고시촌은 2000년대 주민의 50% 이상을 고시생이 차지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2009년 로스쿨 도입과 함께 고시원 공실이 생겼고 현재 공실률은 35%에 이른다. 1995년 2만 8000여명이었던 대학동(옛 신림동) 인구는 2013년 2만 3000여명으로 급락했다. 관악구는 고시촌의 역사성을 보존하면서 지식창조마을로 변화하고자 다각도로 애썼다. 대학18길에서 20년 넘게 운영된 고시원인 태학관은 유학생 아들이 돌아와 물려받으면서 서울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로 탈바꿈했다. 고시촌 영화제, 1인 가구 축제 등을 열어 전국에서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관악구에 ‘인간이란 섬을 연결하는 다리’도 세웠다. 유 청장은 “관악산과 이웃한 관악구는 자연이 바로 이웃으로 행복한 친환경 도시란 목표에 근접했다”며 “도시농업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에 여유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나우! 지구촌] 지하철 화장실에서 ‘물고기 죽이는’ 무개념 시민

    [나우! 지구촌] 지하철 화장실에서 ‘물고기 죽이는’ 무개념 시민

    중국의 한 지하철 공용화장실 세면대에서 버젓이 물고기를 손질하는 무개념 시민의 모습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중국 웨이보 상에서는 중년 여성을 담은 사진 한 장이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사진 속 장소는 상하이지하철 2호선의 한 역사 공동화장실이며, 사진 속 중년 여성은 세면대 앞에 서서 성인 팔뚝 크기의 커다란 물고기를 죽이고 있다. 문제의 여성이 이 과정에서 칼 등 도구를 사용했는지는 확실하게 보이지 않지만, 당시 최초로 사진을 찍은 여성은 “세면대 전체가 물고기 피로 뒤덮였다”고 전했다. 또 사진을 찍은 여성이 화장실 밖으로 나가자, 화장실 밖에 서 있던 또 다른 남성 한명이 역시 비슷한 크기의 물고기를 들고 여성 화장실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사진은 웨이보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외국인도 자주 이용하는 상하이 지하철의 화장실 내부에서 개념없는 행동을 한 여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현지 언론은 지하철 공용화장실에서 물고기를 죽인 여성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 화재, 20층에서 큰 불…인명피해 없고, 주변도로 정체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 화재, 20층에서 큰 불…인명피해 없고, 주변도로 정체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 화재, 20층에서 큰 불…인명피해는 없어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 화재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봉천동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 20층짜리 신축 건물에서 큰 불이 나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관악소방서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소방서 관계자는 “대피는 모두 마무리했다”면서 “진화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tbs교통방송 생활정보센터 측도 이날 페이스북에 “남부순환로 (사당고가차도 → 신림4거리) 서울대입구역 4거리 부근 상가 건물 외벽 화재 진화 작업으로 한 방면 전면통제 되고 있고, 주변도로 정체되고 있으니 우회하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입구역 인근건물서 화재, 20층 신축건물 큰 불 현장보니

    서울대입구역 인근건물서 화재, 20층 신축건물 큰 불 현장보니

    서울대입구역 인근의 대형 신축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봉천동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 20층짜리 신축 건물에서 큰 불이 나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재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에 진화 작업이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소방서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경찰서 관계자는 “대피는 모두 마무리했다”며 “진화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상) 서울대입구역 인근 대형 신축 건물서 화재

    (영상) 서울대입구역 인근 대형 신축 건물서 화재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사거리에 있는 대형 신축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1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현재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에 진화 작업이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경찰서 관계자는 “대피는 모두 마무리했다”며 “진화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tbs교통방송 생활정보센터 측은 이날 페이스북에 “남부순환로 (사당고가차도 → 신림4거리) 서울대입구역4거리부근 상가건물 외벽화재 진화작업으로 한 방면 전면통제 되고 있고, 주변도로 정체되고 있으니 우회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영상=심재희/유튜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 화재, 20층에서 큰 불…인명피해는 없어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 화재, 20층에서 큰 불…인명피해는 없어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 화재, 20층에서 큰 불…인명피해는 없어 서울대입구역 인근 화재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봉천동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 20층짜리 신축 건물에서 큰 불이 나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관악소방서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소방서 관계자는 “대피는 모두 마무리했다”면서 “진화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tbs교통방송 생활정보센터 측도 이날 페이스북에 “남부순환로 (사당고가차도 → 신림4거리) 서울대입구역 4거리 부근 상가 건물 외벽 화재 진화 작업으로 한 방면 전면통제 되고 있고, 주변도로 정체되고 있으니 우회하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지하철 3-6호선 화장실 절반 기준미달

    서울 지하철 3-6호선 화장실 절반 기준미달

    서울시가 관리하는 지하철역 277곳 중 20% 이상이 법령을 위반한 형태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최판술(더불어민주당, 중구1) 의원이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62개 역사(전체의 22.4%)는 남녀가 구분된 장애인화장실이 없거나 남녀 화장실의 변기 비율이 일대일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공중화장실법)에 따르면 남녀 화장실의 변기 비율은 일대일 이상이어야 하고,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르면 장애인 화장실도 남녀를 구분해 설치돼야 한다.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는 법령 기준에 미달한 지하철 화장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2010년 혼잡·노후 화장실 개량계획을 세워 보완공사를 하고 있지만 한정된 공간과 예산 탓에 역부족이다. 호선별로는 6호선과 3호선의 상황이 제일 열악하다. 서울도시철도공사가 관리하는 6호선 38개 역 중 17곳(45%)은 여성 변기 수가 5개 이하로 파악됐다. 해당 역은 삼각지역, 약수역, 신당역 등이다. 서울메트로가 관리하는 3호선 34개 역 중 15곳(44%)은 장애인화장실이 남녀 구분 없이 설치된 데다 여성 변기 수도 5개 이하로 두 가지 법률을 모두 준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복궁역, 양재역, 도곡역 등이 이에 해당한다. 1호선 서울역, 동대문역, 청량리역과 2호선 교대역과 충정로역, 4호선 명동역과 동대문역, 5호선 신길역, 7호선 장암역, 8호선 복정역 등도 기준 미달이다. 공중화장실법의 화장실 설치기준을 위반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일일이 지적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양 공사도 2011년부터 매년 약 30억 원씩 들여 화장실 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1개 역사의 화장실을 개선할 때마다 2억 7천만 원이 드는 데다 일찍 건설된 1∼4호선은 변기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공간도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 공사는 화장실을 무상으로 유치하거나 주변 시설 현대화 사업에 포함하는 식으로 개선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최판술 의원은 “하루 이용객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우선 공사할 역을 정하고 시급히 역사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진주 신흥 주거 중심지 ‘신진주역세권도시개발’ 가속화…이참에 내 집 마련?

    경남 진주 신흥 주거 중심지 ‘신진주역세권도시개발’ 가속화…이참에 내 집 마련?

    - 부산•울산•경남•경북•대구 등 경상권 청약마감률 높아- 뛰어난 교통망, 친환경 입지, 직주 근접… 신진주역세권도시개발지구 신흥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 - 신진주역세권도시개발지구, 내달 신규 분양 ‘센트럴 웰가’ 관심 Up 주택경기 호조로 분양시장이 활기를 보이는 가운데 지방 부동산에는 황금기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전세난에 따른 실수요와 청약제도 간소화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수요가 가세하면서 지방 신규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미 일부 인기지역의 열기는 후끈 달아오른 상태이다. 부산•울산•경남•경북•대구 등이 포함된 경상권 지역은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분양이 잘 된 곳으로 꼽히며, 청약 마감률 1위를 달성할 만큼 분양시장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이러한 열기는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2∼3년 간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에 불이 붙으면서, 새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지를 중심으로 분양 열기가 뜨거웠다”며 “새해에도 지방 도시개발사업, KTX역 신설, 고속도로 개통 등 각종 개발호재에 따른 신규분양 시장 호조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한 해 인기를 끌었던 경남 진주 분양시장의 인기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혁신도시 및 항공산업 조성으로 배후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KTX 신진주역세권 개발사업지구를 중심으로 대단위 개발이 속속 이어지면서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유독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며 ‘인기몰이’가 예상되는 단지가 있어 주목된다. 바로 흥한주택종합건설㈜이 2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1블록에 공급 예정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52세대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59㎡ 131세대▲75㎡ 179세대▲84㎡ 842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주거지역과 유통, 상업시설 등이 개발되는 지구로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진주의 3대 프리미엄 라인을 이룬다. 입지적으로 진주혁신도시와 항공국가산업단지•정촌산업 단지를 잇는 중간에 위치한 신진 주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지구는 약 7,000여 세대의 신주거 벨트를 형성하면서 진주의 신중심 주거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가 자리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혁신도시 입구와 약 2㎞ 거리에 있고 국립경상대학교, 가좌 2지구 택지 개발지구가 인접해 있다. 남측으로는 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 뿌리산업 단지가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 또한 남측에는 KTX 신진주역(예정) 역세권 프리미엄과 서측에는 남해고속도로, 동측에 국도 2호선, 북측으로는 이전 예정인 교통종합정보센터가 인접하여 진주시의 교통 요충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초•중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어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경우, 도보통학이 가능한 지구 내 초•중교는 물론, 경상대학교 캠퍼스가 인접하여 우수한 명문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다. ◆아이 위한 특화 설계…단지 전체 공원화 흥한주택종합건설은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의 첫 아파트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상품 등도 차별화시킬 계획이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전 세대 4bay(베이)구조(일부세대 4.5bay)로 탁월한 개방감과 풍부한 일조량을 사계절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넓은 드레스룸과 파우더룸,팬트리 등의 수납공간도 높였다. 또한, 각 세대에는 다목적실이 제공돼 별개의 방, 서재, 놀이방 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주거가치를 끌어올렸다. 또한, 아파트 내부뿐만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도 아이를 위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 학습관 ‘아이비리그 클럽(가칭)’를 마련해 입주민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비리그 클럽(가칭)’에서는 국립 대 협력 교육 프로그램 및 영어도서관인 와이즈리더를 선보인다. 단지 주 출입구에는 자녀의 안전통학을 위한 키즈스테이션이 적용되며, 넓은 중앙공원과 어린이 물놀이터(워터파크형) 및 맘스카페를 설계해 아이는 물론 주부들의 편의 성가지 고려할 계획이다. 또 단지 전체를 공원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 단지로 쾌적한 환경을 입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분양 관계자는 “흥한주택종합건설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시켜 진주권에서 손꼽히는 살기 좋은 단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특히 압도적인 입지의 탁월함과 주변 환경에 걸맞은 웰가브랜드만의 특화 단지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견본 주택은 오는 2월 말께 문을 열 예정이다.(문의 055-742-000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을지로 ‘만능 거리’를 걷다

    [서울 핫 플레이스] 을지로 ‘만능 거리’를 걷다

    “도면을 들고 을지로에 가면 탱크도 만들 수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가 한창 흥청거리던 시절에 흔하게 하던 말이다. 을지로 3가에서 4가, 청계천 수표교에서 관수교에 걸쳐 1㎞에 이르는 거리는 1950년대 6·25전쟁 이후 1990년대까지 한국 경제발전에 따라 번영을 함께했다. 전쟁 후 미군부대에서 군수물자가 흘러나오면서 공구 상가들이 하나둘 생겨났다. 첫 번째 도시 재건 시기에 공구·철물·목재 업체들이 상가를 이뤘고 섬유산업이 발전하면서 미싱 상가가 형성됐다. 도시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주택 건설 물량이 많아지면서 조명·타일도기·가구 상가가 번성했다. 큰길에는 도매와 소매를 중심으로 한 상가들이, 뒷골목에는 제조공장이 유기적으로 작용하면서 을지로가 북적였다. 30여년 동안 을지로는 제조와 유통이 결합한 생산기지이자 물류기지였으며 최종 소비자를 만나는 대형 소매시장이었다. 철물, 목재, 가구, 공구 등 건설용품뿐 아니라 조명이나 재봉틀 등 살림살이에 필요한 것이 맞물려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곳이었다. 한 바퀴만 돌면 한살림 뚝딱 마련할 수 있어 특히 신혼부부나 자취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위기가 찾아온 것은 1990년대 후반. 값싼 중국산이 유입되면서 국내 제조·생산 규모가 축소됐다. 2000년대에는 인터넷 상거래가 늘면서 고객의 발길이 뜸해졌다. 오랜 전통으로 다져진 거리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을지로 거리는 건재하다. 공구 거리에는 너트와 나사못 같은 작은 물품부터 전동 드릴이나 전기톱 등 전문 제품까지, 조명 거리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부터 커다란 고급 샹들리에까지, 타일·도기 거리에는 집을 장식할 만한 독특한 타일과 대리석까지, 거리마다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과거의 모습을 간직한 뒷골목 여행은 덤으로 얻는 즐거움이다. 공구의 종가 - 설계도 있으면 다 만들어 드립니다 청계천 수표교~관수교 남단 350m에 이르는 거리에는 공구 상가 500여개가 촘촘히 들어서 있다. 설계도만 주면 무엇이든 만들어 준다는 ‘공구의 종가’다. 이곳에서 큰 상인들은 경기도 시흥, 서울 남서쪽 구로 등으로 ‘분가’해 또 다른 공구 거리를 만들어 냈다. ‘전문용품만 파는 곳 아닌가’ 하는 걱정은 금물. 이곳 업체들은 도매상이자 소매상이다. 작은 못과 전선, 드라이버 같은 생활공구도 다양하게 판다. 당연히 못 한 봉지, 펜치와 니퍼, 가위 등 소품도 판다. 이런 소품들의 가격은 몇 천 원에서 비싸 봤자 1만원 안팎이다. 발품을 팔지 않아도 할인점이나 대형 생활용품점보다 더 싼 가격이다. 크기별·종류별로 다양하게 전시해 고르기도 어렵지 않다. 가격과 전문성, 제품에 대한 신뢰는 상인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을지로 공구 상가의 미덕이다. 1980년대부터 이곳에서 산업공구 무역업을 해온 신찬기 한국산업용재협회 서울지회장은 “못 몇 개 산다고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못 하나를 사도 고객”이라면서 “을지로는 무엇에 쓰는 것인지 궁금증을 부르는 독특한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고 말했다. 중구 을지로동주민센터는 가끔 공구상가 활성화를 위해 공구로 생활 소품을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특강을 연다. 이곳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전문가에게 공구 사용법을 배울 좋은 기회이다. 청계천 관수교 근처 계양전동공구 청계고객지원센터에서는 갖가지 전동공구를 구경할 수 있다. 빛나는 조명·가구 - 강남보다 훨씬 싸게 꾸며 드립니다 집을 꾸미고 싶다면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2번 출구부터 을지로4가역 구간의 길을 반드시 걸어야 한다. 중간쯤에서 만나는 대림상가, 청계상가 일대에는 210여개 조명업체, 170여개 가구 업체, 140여개 타일·도기 업체가 늘어서 있다. 을지로 조명 상가의 전성기는 1970~80년대로 꼽는다. 전국에 실내장식, 건축 관련 업자들이 ‘허리에 현금을 차고 와서 조명을 사갈 정도’로 한국의 조명 중심지였다. 이곳의 경쟁력은 다양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손꼽을 수 있다. 20여년을 이곳에서 조명 점포를 운영하는 조종진(태평양조명) 조명유통협회장은 “대부분 도매업자인데 소매가나 도매가를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하는 덕분에 백화점 가격보다 최대 절반 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디자인의 조명을 강남의 조명매장과 비교한다면 10분의1 정도의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조명을 설치하는 전기사를 섭외해 주기도 한다. 전기사의 하루 일당은 10만원 선. 이 비용이 부담된다면 직접 설치할 수도 있다. 조 회장은 “조명 다는 위치에 전기 배선은 대부분 같은 규격으로 만들어 놓기 때문에 설치하는 것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고 귀띔했다. 전기 스위치를 내리면 전기가 거의 통하지 않고 정 찜찜하면 두꺼비집 전원을 모두 내리고 작업하면 안전하다. 중구청에서 을지로4가역 사이 가구 상가는 인테리어 가구, 해외 디자인 가구 등 다양한 유형의 가구를 선보인다. 주문 제작을 하고 필요한 재료를 원하는 규격·모양에 맞춰 만들어 주기도 한다. 가구 거리 역시 도매가에 가구를 구매할 수 있다. 을지로4가의 동쪽 끝자락에는 방산시장과 중부시장이 마주 보고 있다. 방산시장은 비닐류·벽지류·초콜릿 재료 등을, 중부시장은 각종 먹거리를 판매한다. 뒷골목 - 1970년대로 여행해 보시렵니까 허름한 을지로 뒷골목은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한다. 촌스럽지만, 인간미 있는 손글씨 간판을 만나는 즐거움도 있다. 중구는 이곳에 젊은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작업실도 만들었다. 오래돼 낡고 어두운 공간에 젊은 감성과 예술의 생기를 불어넣고,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저렴한 임대료로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렸다. 지난해 10월 을지로 3~4가에서 열린 빛 축제 ‘을지로 라이트웨이’에선 이들 예술가의 활약이 빛을 발하기도 했다. 을지로 골목을 다니던 시민들은 작업실에 들러 도자 공예를 해보고 전시물도 구경했다. ‘달빛유람’으로 불린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호응에 올해 상설화를 고려하고 있다. 을지로에 끈끈한 애정을 표하는 최창식 구청장은 “못 만드는 것이 없던 을지로는 도심 재창조라는 시대의 흐름에 밀려 본연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을지로 일대를 특화거리로 정하고 ‘을지로 재창조’를 이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연세대 창업지원단 움직이는 창업 “무빙벤처” 진행

    연세대 창업지원단 움직이는 창업 “무빙벤처” 진행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초기자금이 부족한 창업기업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5년 12월7일부터 2016년 1월 7일까지 한 달간 “지하철 래핑광고 ‘무빙벤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본 지원사업에서는 이용 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차량 1량을 임대해 8개의 기업 제품에 대한 소개를 지하철 내부 벽면 및 바닥 전면에 래핑하는 광고를 진행하며, 차량 내에서 반복적 노출이 이루어져 광고 집중도가 높은 만큼 초기 기업들의 제품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 지원사업은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처음 진행한 것으로 한정된 초기 자금으로 광고를 망설여왔던 창업기업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기획되었던 만큼,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래핑광고 이 외에도 마케팅 지원사업, 국외 시장조사 지원사업,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 등을 통해 매년 초기기업들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속적으로 기업수요를 기반으로 한 만족도 높은 양질의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단순한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는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설계, 운영할 예정이다.창업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02-2123-43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구로 오피스텔 분양 물량 급증… 수익률 확실한 곳에 투자해야

    구로 오피스텔 분양 물량 급증… 수익률 확실한 곳에 투자해야

    초저금리 시대가 장기화 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을 활용한 재테크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각광 받고 있는 부동산 투자처는 오피스텔이다. 수익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부담 없는 적은 투자비용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주거공간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실률에 대한 걱정이 없다. 즉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것이다. 한영캐슬시티 시공사인 한영기업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중대형 주거공간에 비해 임차회전이 빠를 뿐만 아니라 기업과 상권이 조성된 지역에 있는 오피스텔이라면 매매시 환금성이 보장돼 수익형 오피스텔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오피스텔 수익률이 높은 대표적인 투자처 한영캐슬시티는 IT 산업의 중심인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의 골든 트라이앵글에 위치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공실률이 적다. 한영캐슬시티 관계자는 “G-밸리(서울 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 일대)는 1만 2천 여개 기업과 16만 명의 IT산업 종사자들이 있어 임대 수요가 넘쳐나는 지역”이라며 “임대 수요가 탄탄한 산업 단지 내에 위치한 한영캐슬시티 오피스텔 투자를 통해 확실한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로디지털단지역(2호선), 남구로/가산디지털단지(7호선)와 근접하고, 남부순환로 시흥IC와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신안산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환경이 좋다. 더불어 이마트 구로점, 깔깔먹자거리 등 문화, 쇼핑 등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한영캐슬시티는 지하1층, 지상9층 규모의 2개 동으로, 전용 17.80~42.13m2 96세대로 구성됐다. 이중 안목치수를 적용한 5평 이상의 넓은 원룸은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충분하며, 3베이구조 아파텔형 투룸은 거실, 다용도실을 갖추고 있는 등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피스텔 내부는 와이드 평면으로 공간을 더욱 넓게 설계했으며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한 붙박이장, 드럼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등이 빌트인 돼있는 풀퍼니시드시스템 적용, 원격제어가능한 홈오토시스템을 구축하여 임차인들의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장한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발표한 ‘G밸리 종합발전계획, G밸리 飛上(비상)프로젝트 시즌 2’와 인근에 위치한 5천7백여평의 정수장개발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영캐슬시티 오피스텔 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858-898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