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호선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노동위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3파전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우익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정유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10
  • 구로 월드메르디앙, 구로구 평균 매매가 상승으로 실수요자 ‘관심’

    구로 월드메르디앙, 구로구 평균 매매가 상승으로 실수요자 ‘관심’

    서울시 구로구에 월드건설산업㈜의 브랜드 아파트 ‘월드메르디앙’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로구는 서울시 전세 품귀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아파트 평균 매매가도 크게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2006년 대비, 구로구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약 150% 상승해 투자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는 탁월한 교통 여건, 우수한 교육 환경, 편리한 생활시설 등으로 완벽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탁월한 교통 여건을 갖춘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는 지하철 1호선 구로역/신도림역, 2호선 대림역/신도림역, 7호선 대림역과 인접한 3개노선 트리플역세권이다. 또한 구로 IC와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서울 도심 전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구로 월드메르디앙은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구로초, 영림중, 구로고와 가까워 통학이 편리하다. 특히 영림중과 구로고는 학교밀집지역에 친환경 녹화거리를 조성하는 에코스쿨로 지정돼 있고 2015년에는 구로구 서울형 혁신교육 지구로 재지정되면서 향후구로구 일대 교육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할만하다. 이마트, 테크노마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생활 편의시설을 비롯해 구로구민회관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도 인접해있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 일원에 들어서는‘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은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230가구 규모로, 59A㎡, 59B㎡, 84A㎡, 84B㎡총 4가지 타입으로,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된다. 구로 월드메르디앙의 관계자는 “조합아파트는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투자자치가 높은 지역의 경우 수익까지 낼 수 있다”며 “구로구 일대 신규 공급 물량이 적고 전세가도 높아서 조합원 가입 상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로 월드 메르디앙 아트구로는 주택홍보관 오픈 중이며, 현재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주 2호선 사업비 2조원 확정…내년 3월 금호~풍암 우선 착공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총사업비가 확정되는 등 건설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착공 전 마지막 행정절차인 기획재정부의 2호선 건설 총사업비 심의결과 2조 579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2013년 승인된 기본계획 사업비 1조 9053억원보다 1526억원이 증가했다. 국비와 시비 부담 비율은 6대4로 국비는 1조 2347억원, 나머지 8232억원은 시비로 충당된다. 시는 이달 중 기본설계를 끝낸 뒤 곧바로 1단계 구간 실시설계에 이어 내년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서구 금호지구∼풍암지구 간 4.5㎞ 구간을 우선 착공한다. 리히터 규모 6.5 이상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한다. 주요 대학 등을 통과하는 순환선인 도시철도 2호선이 2025년 완공되면 도시철도 수송 분담률은 현재 3.3%에서 12.07%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철도 2호선은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으로 이어지는 41.9㎞의 순환선이다. 정거장 44곳, 땅을 얕게 파는 저심도 지하방식(지상 노면 구간 4.2㎞)으로 모두 3단계로 나눠 2025년 완공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흡연자 “피울 곳 없다” 비흡연자 “갈 곳 많다”

    흡연자 “피울 곳 없다” 비흡연자 “갈 곳 많다”

    거리 금연면적 서울의 14% 실제로는 3분의1이 금연구역 서울시 “계속 확대해 나갈 것” 전문가 “세부 기준 만들어야” “사무실, 아파트와 같은 실내에서는 아예 담배를 못 피우잖아요. 실외 금연구역은 계속 늘리고… 어디서 피우라는 겁니까.” 3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7번, 8번 출입구 사이에 있는 개방 흡연실에서 만난 한모(49)씨는 “금연구역을 늘리는 건 상관없지만 흡연구역을 늘리지 않는다면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우는 역효과가 생길 것”이라고 푸념했다. 반면 흡연실 옆을 지나던 직장인 김모(33)씨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당연히 금연구역으로 정해야 한다. 지하철역에서 10m 이내는 금연구역인데 이곳 흡연실은 왜 출입구 바로 앞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서울시의 실외 금연구역 면적이 5년간 4배 이상 확대되면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이 워낙 넓으니 다른 곳에서 흡연이 가능하다는 입장이고, 비흡연자들은 정해진 흡연구역에서만 담배를 피우라며 맞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금연지역을 넓히는 것보다 유동인구, 흡연실 설치 가능성 등 세부적인 기준을 만들어 금연구역을 선정해야 준수율도 올라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체 면적 605.26㎢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82.51㎢(14%)가 금연구역이다. 2011년 19.19㎢(3.2%)였던 것을 감안하면 5년 만에 4배 넘게 확대됐다. 금연구역 개수로 보면 2011년 670곳에서 1만 6984곳으로 25배나 늘었다. 그러나 이 수치도 공원, 광장, 거리의 금연구역 면적을 산정한 것에 불과하다. 측정 대상에서 제외된 대다수 금연빌딩과 아파트 등 주거복지시설, 가스충전소, 주유소, 버스정류장 및 주변 10m 구역, 어린이집, 학교 주변 50m 구역,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 10m 구역 등을 포함하면 서울 전체 면적의 3분의1 정도가 금연구역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자치구별로 보면 노원구의 금연구역(거리, 광장, 공원) 비율이 전체 면적(35.4㎢)의 39.0%로 가장 많았고 서대문구(26.5%), 중랑구(21.1%), 은평구(20.4%), 종로구(19.8%) 순이었다. 아무래도 산이나 공원이 많은 지자체가 금연구역 비율도 높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당초 2014년까지 전체 면적의 21%를 실외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었다”면서 “지하철역 출입구 등을 추가로 지정한 것처럼 금연구역 확대 기조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울시의 ‘무작정’ 금연구역 확대가 능사는 아니라는 반론도 거세다. 흡연자인 대학생 성모(21)씨는 “금연구역이 늘어나면 흡연구역도 늘어야 하는데 마치 범죄자를 대하듯 좁은 공간에 가두는 것은 문제”라며 “혐연권도 중요하지만 흡연권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성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위원은 “흡연자 가운데 당장 금연이 불가능한 사람도 있어 실외 금연구역 지정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흡연에 대한 인식 전환 가능성, 흡연율 감소, 간접흡연 피해 정도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유동인구·흡연실 내 환경 등에 대해 구체적인 기준을 만들어 흡연구역을 설치해야 한다”며 “대신 금연구역에서는 담배 연기를 확실히 없애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부산 서부산권 전통주거지 구포동에서 만날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는?

    부산 서부산권 전통주거지 구포동에서 만날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총 801세대(예정)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의 주택홍보관이 지난 17일 동래역 인근에서 오픈한 가운데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이 개시됐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사업지는 KTX구포역과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 앞 구포대교 사거리에 위치한 노른자위 땅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70㎡, 84㎡A, 84㎡B타입(예정) 등 전 세대 중소형으로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인 삼정 관계자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가 부산, 경남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특성상 믿을 수 있는 신탁사인가를 점검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조합원들의 계약금을 관리하는 곳인 만큼 신탁사의 안정성과 운영상의 효율성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조합 관계자는 “구포 역세권 입지와 서부산 미래가치가 맞물려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향후 사업 추진과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합원 가입 자격은 부산, 울산 및 경상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옛 선박의 부엌/서동철 논설위원

    [씨줄날줄] 옛 선박의 부엌/서동철 논설위원

    지난여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신안 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특별전은 충격이었다. 신안선은 1323년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일본 하카타를 거쳐 교토로 가던 중국 무역선이었다. 1977~1983년 이루어진 발굴조사에서 2만점의 도자기와 28t의 동전, 700점의 금속용구가 수습됐다. 무려 1만 2000점의 송·원대 도자기를 화물선 선적 당시처럼 포개어 놓은 특별전의 시각적 효과는 압도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신안선의 부엌에서 수습한 유물들도 인상 깊었다. 웍(wok)이라 부르는 중국식 튀김 냄비와 프라이팬, 주전자, 양념단지로 썼을 법한 항아리와 단지, 그리고 칼과 도마가 눈길을 끌었다. 오늘날 주방의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흥미로운 것은 주방용품들의 크기였다. 신안선에는 50~60명이 탔을 것으로 추정한다지만, 조리도구들은 많아야 6~7인 정도의 식사를 감당할 수 있는 크기였다. 화주(貨主) 쪽 승선 인원을 제외한 선원들만의 부엌이 아니었을까 싶다. 신안선 발굴이 이루어진 뒤 고려시대 이후 우리 선박도 다양하게 조사됐다. 대부분의 화물선에서 선상 생활 유물이 다수 출토됐다. 특히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마도 1, 2, 3호선에서는 고려시대 음식 문화를 재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수습됐다. 세 선박은 목간(木簡)에 적혀 있는 명문(銘文)으로 난파 시점을 짐작할 수 있다. 1호선은 1208년 안팎, 2호선은 1219년 이전, 3호선은 1265~1269년으로 추정한다. 일반적으로 대나무로 만들었던 목간은 화물의 꼬리표였다. 음식 문화와 관련된 세 배의 공통점은 주방시설이 선박 중앙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모두 선박을 건조할 당시부터 부엌을 염두에 두고 불을 지필 수 있는 시설을 갖추지는 않았다. 대신 외부에서 널찍한 돌을 가져다 쌓아 불을 피울 수 있게 했다. 주방으로 추정되는 공간 주변에서 석탄과 솔방울이 집중 출토된 것은 석탄을 취사용 연료로 사용하면서 솔방울을 불쏘시개로 썼다는 증거다. 한두 가지 다른 양상이 보이기는 하지만, 철제 솥과 도제 시루, 철제 및 목제 국자, 도제 저장용기, 접시와 대접, 청동 숟가락과 청동제 및 목제 젓가락이 나온 것도 비슷하다. 높이가 80㎝에 이르는 도제 용기는 선상 생활에 필요한 담수를 저장하는 그릇이었을 것이다. 당시 젓가락이 널리 쓰였다는 것은 새로운 발견이다. 고려시대 전기 및 중기 무덤에서는 그동안 젓가락이 출토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 전남 목포에 있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솥, 선상(船上)의 셰프’ 테마전이 열리고 있다. 수중고고학의 성과로 다양한 침몰선에서 수습한 솥이 어떻게 시대별로 변화했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발굴 이후 보존 처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뒤늦게 공개된 솥으로 지나간 시대 음식 문화의 일단을 짐작해 보는 기회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포토라인 피해라… 줄줄이 ‘007 출두’

    지난 27일 오전 9시 30분.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빌딩으로 이날 공개 소환된 문형표(60)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사진기자 등이 기다리는 3층 주차장 입구 대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이동해 다시 엘리베이터를 갈아탔다. 대치빌딩 입구는 2호선 지하철 선릉역 출구에서 곧장 이어지는 1층과 주차장이 있는 3층 등 두 군데가 있다. 1층에서는 특검 전용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소환자는 3층 입구로 들어와 포토라인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문 전 장관은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갈아타는 불편을 감수한 것이다. 문 전 장관은 3층 특검 전용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하지만 포토라인에 서는 상황은 피하면서 카메라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특검에서 잘 말하겠다”는 대답만 반복하던 문 전 장관은 결국 다음날 새벽 특검에 긴급체포됐다. 문 전 장관의 이 같은 모습은 지난달 24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저는 합병 과정에 개입할 수 없다. 모두 기금운용본부에서 한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한 모습과 대비된다. 다른 공개 소환자들도 약속이나 한 듯 ‘갈아타기’ 루트를 이용했다. 28일 오전에 소환된 정관주(52)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김상률(56)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그리고 이날 오후에 재소환된 홍완선(60)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등도 1층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서 갈아타 준비된 포토라인에 서지 않았다. 한편 특검은 구속 소환자의 경우 따로 포토라인에 서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 기소)씨, 안종범(57·구속 기소)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은 법무부 호송차에서 내려 곧장 특검 사무실로 직행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사고철’ 인천지하철 2호선 또 추돌 사고… 인명피해는 없어

    ‘사고철’ 인천지하철 2호선 또 추돌 사고… 인명피해는 없어

    개통 이후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사고철’로 불리는 인천지하철 2호선이 또다시 추돌 사고를 냈다. 27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5분쯤 인천시 서구 오류동 차량기지에서 전동차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작업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선로에 정차된 다른 전동차를 추돌했다. 두 전동차에는 영업 종료 후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열차 연결기와 배관 일부가 파손되는 물적 피해를 냈다. 이날 사고는 전동차가 제동 후 미끄러지는 ‘슬립 슬라이드’ 현상에서 비롯됐다. 앞서 5월 21일에도 남동구 운연역과 인천대공원역 중간 지점에서도 정지된 열차를 후속 열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은 지난 7월 30일 개통 첫날부터 단전, 출력 장애, 신호 이상 등 6건의 장애를 일으키는 등 각종 장애로 지난달까지 10분 이상 지연 운행된 사례만 13건에 달했다. 인천교통공사 경영진은 지난 8월에는 영업 종료 후 탈선사고가 나자 미리 계획한 훈련이라고 조작해 인천시와 국토교통부에 허위보고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강남재건축 아파트, 방배아트자이 96세대 일반분양 1월 오픈예정

    강남재건축 아파트, 방배아트자이 96세대 일반분양 1월 오픈예정

    GS건설이 방배역 역세권 재건축 아파트 방배아트자이를 내년 1월 분양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매력 요소다. 강남, 잠실, 신도림 등 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장재터널 개통이라는 대형 호재까지 겹치며 일대의 미래가치는 이미 상승 중이다. 그 동안 서리풀공원을 사이에 두고 서초구 내에서도 서초동과 단절돼 있던 방배동은 2013년 서리풀공원에 위치하던 군사시설 정보사의 안양 이전 결정으로 장재터널이 2019년 개통예정이며, 정보사 부지에는 복합문화예술단지로 각종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지역이 복합예술단지로 개발되면 예술의 전당∼롯데칠성·코오롱 부지∼서리풀공원∼세빛섬으로 이어지는 문화 클러스터를 구축해 동남권의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재터널이 개통되면 지하철 서초역과 내방역 사이에 끊겨 있던 서초대로가 연결돼 승용차로 걸리는 이동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된다. 방배동에서 강남역, 테헤란로, 잠실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되므로 교통 편의성에 따른 지역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방배아트자이 분양관계자는 “방배동은 반포·잠원·압구정·개포동보다 집값이 싸고 최근 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지역”이라며 “신흥 부촌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방배아트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하며, 내년 1월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년 서울 2만 4858가구 일반 분양

    내년에 서울에서 총 5만 4335가구가 공급돼 이 중 2만 48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올해 일반분양 1만 6237가구보다 53.1% 증가한 것이다. 지난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내년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지는 2만 1474가구로 86.4%에 달한다. 주요 재개발 지역은 주로 강북에 모여 있다. KCC건설은 중구 신당동 신당11구역을 재개발해 1월 분양할 계획이다. 은평구 응암동 응암10구역을 재개발하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4월을 분양일자로 잡고 있다. 총 1305가구 가운데 46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같은 달 대림산업이 송파구 거여동 거여마천뉴타운 거여2-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다. 총 1199가구 가운데 37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GS건설은 마포구 염리동 염리3구역을 재개발한다. 총 1671가구 중 436가구를 6월쯤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입구역 역세권이며 한서초, 숭문중·고가 인접해 통학하기 쉽다. 강남에서도 재건축 중심 분양이 진행된다. GS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한신6차 아파트를 헐고 757가구를 짓는다. 이 중 145가구를 6월쯤 일반분양한다.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이 진행하는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도 관심을 받고 있다. 406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일반분양은 1398가구다. 올해 분양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강남구 개포동의 개포시영(전체 2296가구 중 일반분양 220가구)도 내년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고급주거지의 대명사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도 11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1090가구 가운데 212가구가 일분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산시 전통 주거지 구포동에 신규 중소형아파트 뜬다

    부산시 전통 주거지 구포동에 신규 중소형아파트 뜬다

    아파트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생겼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출퇴근이 편한 역세권 단지와 향후 프리미엄 기대치가 높은 단지는 매매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근래에는 조합원들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아파트 건설을 주도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유사면적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어 선호되고 있다. 올해 전국 부동산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분양 성적을 기록한 부산시 아파트 시장에서는 최근 KTX구포역과 부산2호선 구명역 앞 구포대교 사거리에 위치한 구포7구역에 신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총 801세대(예정)의 전용면적 70㎡, 84㎡A, 84㎡B타입(예정) 등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또한 최신 아파트 트렌드인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곳곳에 자연 공원을 설계하고 주민운동시설, 휘트니스 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가람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구포초등학교, 구남초등학교, 백양고등학교 등인근 학교로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다. 조합원 가입조건은 부산, 울산 및 경상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한편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 주택홍보관은 동래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통·교육·쇼핑 등 인프라 인접 마포…내집 마련 수요 높아

    교통·교육·쇼핑 등 인프라 인접 마포…내집 마련 수요 높아

    내 집을 고를 때 중요하게 따지는 것 중 하나가 교통여건이다. 교통이 편리하면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좋아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기도 한다. 직장인의 경우 출ㆍ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교통여건이 잘 갖춰진 아파트는 수요가 풍부하고 거래가 활발해 실거주 겸 집값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며 “단지 인근에 학교ㆍ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경우도 많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태영건설이 ‘마포 웨스트리버 태영 데시앙’의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포 웨스트리버 태영 데시앙은 올해 마포구에서 분양한 최근 공급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바로 길 건너에 10월달에 분양한 ‘신촌숲 아이파크’의 경우 전용 84c타입 기준 약 7억8500만원 수준에 분양가로 평균 74.8:1의 청약경쟁률로 분양이 조기마감 됐고, 인근 대흥동에 11월에 분양한 ‘신촌 그랑자이’의 경우에도 전용 84A타입 기준 약 7억8500만원 수준의 분양가로 계약 5일만에 완판됐다. 분양 담당자는 23일 “마포에서 최근 분양한 상품은 다소 높은 분양가와 불안한 부동산 경기에도 전부 조기 완판 되었으며, 우리 아파트는 3.3㎡당 2,060만원 수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는 것은 물론 발코니 확장비 포함가격으로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최근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의 일환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입주자모집공고를 하는 아파트는 잔금대출 규제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주요 골자는 올해까지 가능했던 잔금대출 거치기간이 최장 1년으로 단축되고 소득심사 기준을 까다롭게 보는 것인데, 마포 웨스트리버 태영 데시앙은 올해 말 분양하는 아파트로 잔금 대출 거치기간 및 소득심사 기준을 현재와 같이 적용 받는다. 이 단지가 자리한 서울 마포구 창전동 지역은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 요지다. 지하철 광흥창역(6호선)과 서강대역(경의중앙선), 신촌역(2호선) 사이에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강남과 여의도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서강대교를 통해 여의도로 접근이 쉽고 강변북로와 신촌로 등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서울 시내 어디든지 단시간 내에 진입이 용이하다. 마포구 창전동은 도심이라는 이점 외에도 규모가 큰 공원이 꽤 많아 매력적이다. 단지 인근에 와우공원, 어린이공원(예정), 한강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강서지역 중심지에 있어 마포,여의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63빌딩, IFC몰 등이 가깝다. 쇼핑과 외식, 전시, 공연, 예술문화가 어우러진 젊음의 거리로 유명한 신촌,홍대와도 인접해 주말에 가족과 함께 외식하거나 전시,공연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편리하다. 초중고교는 물론 여러 명문대가 인접하여 교육여건이 좋은 편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서강초와 신수중, 광성중·고가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큰길을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에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의 학교들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기타 부대시설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입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채워진다. ‘마포 웨스트리버 태영 데시앙’의 견본주택은 마포구 마포대로 일대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크리스마스, 다시 그리는…대구 김광석 거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크리스마스, 다시 그리는…대구 김광석 거리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서른 즈음에' 가사 中 일부) 거의 처음인 것처럼, 또 하루 다가오는 2016년의 크리스마스는 어쩐지 애달프다. 고되고 힘든 세밑 가까운 성탄절에 우리에게는 다시 고 김광석(1964~1996)의 주름진 미소가, 눈 감기는 하모니카 선율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대구 방천시장의 김광석 거리다. 김광석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아버지를 알아야만 한다. 김광석의 부친은 자유당 정권 시절 교원노조 사태로 교단을 떠난 강골의 전직교사였다. 정권의 핵심 기반이었던 대구 지역에서, 서슬 퍼렇던 공안의 삼엄한 분위기에서 그의 아버지는 당시 영남지역에서는 ‘드물디 드문’ 해직 교사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였다. 1964년 1월 22일 김광석은 그러한 아버지를 둔 3남 2녀의 막내로 대구 방천시장 한 켠에서 첫 울음을 운다. 사실 방천시장은 지금도 대구에서는 소규모의 재래시장으로, 대구 시내 중심에 흐르는 작은 신천 강변에 1945년 광복 후 해외에서 돌아온 전재민(戰災民)들이 만든 고단한 생계의 공간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방천시장에 터를 잡으면서 부지면적이 약 6600m²에 이르는 지금의 시장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바로 이곳에서 김광석은 태어났고, 삶의 신난(辛難)을 피해 그의 가족들은 대구의 방천시장과 삶의 고단한 모습이 그리 다르지 않던 서울의 창신동으로 이주한다. 이후 서울에서 중, 고교, 대학을 다녔던 그에게 대구의 방천시장 힘든 삶은 그와 그의 가족이 지녔던 슬픔의 심연(深淵)으로 남았으리라. 아마도 그가 1984년 김민기의 ‘개똥이’ 음반 작업에 참여하고, ‘노래를 찾는 사람들’에서 ‘녹두꽃’을 열창하던 분기 가득한 절규의 목소리는 이렇듯 태어날 때부터의 타고난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데뷔 이후 김광석은 ‘노찾사’의 간판 가수이자, 민중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각종 집회에 참여하며 시대의 정신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다 1988년, 7인조 그룹인 동물원을 결성하고 음반을 발표한다. ‘거리에서’,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어느 하루’,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혜화동’ 등을 담은 앨범은 당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상업적으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를 계기로 김광석은 본격적인 프로 가수의 길을 걷게 된다. 1989년에 내놓은 솔로 1집에 ‘기다려줘’, ‘너에게’, 1991년의 2집에 ‘사랑했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 ‘그날들’ 그리고 1992년에 발매한 3집에 ‘나의 노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994년에는 ‘일어나’를 수록한 4집 앨범을 완성함으로써 김광석은 한국 가요사에서 포크가수이자 민중가수로서의 확고한 자신의 정체성을 남기게 된다. 또한 1996년 8월에는 대학로 학전 소극장에서 1000회에 달하는 소극장 기념 공연을 이루어냈고, 그해 11월에는 미국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다. 그러다 돌연 1996년 1월 6일, 만 31세의 나이로 서교동 원음빌딩 4층 자택 계단에서 숨지고 만다. 2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하여 많은 추측과 뒷말들은 무수히, 여전히 오간다.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많은 팬들은 여전히 김광석이라는 이름 석 자에 눈시울을 붉힌다. 이런 슬픔과 추모의 공간을 위해 대구광역시는 중구 달구벌대로 450길에 2010년 11월 20일, 90m 구간에 이르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조성하였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의 명칭은 김광석이 1993년과 1995년에 각각 발표한 음반 ‘다시 부르기’ 에서 착안하였으며 ‘그리기’는 김광석을 그리워하면서(想念) 그린다(畵)는 이중적인 의미를 안고 있다. 원래 이 사업은 쇠락해가던 재래시장이었던 방천시장을 살리기 위해 ‘문전성시 프로젝트’의 일환에 불과하였다.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는 거의 400m에 가깝게 거리는 늘어나고 있으며 김광석을 그리워하는, 하루 1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성공한 거리가 되고 있다. <김광석 거리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대구에서 ‘근대골목투어’를 끝내고 시간이 남는다면, 김광석 거리 하나만을 보기 위해 이 곳을 방문한다면 약간은 실망할 수도 있다. 아직은 계속 거리가 채워나가는 과정 속에 있다. 2. 누구와 함께? -우선은 연인들, 그리고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있는 누구라도. 3. 가는 방법은? -대구 방천시장.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 3번 출구. 4. 감탄하는 점은? -방천시장 야시장. 기존 재래시장의 노전들과 달리 젊은 기운이 가득하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김광석이라는 이름에 기대어 나름대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아직은 좀더 거리가 다듬어지고 채워져야 한다. 김광석이라는 이름을 내세울 수 있다는 것은 방천시장으로서는 행운 중의 행운임을 알아야 한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그냥 거리를 둘러보면 된다.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김광석 거리 인근의 지역 대표 일본식 라멘집 대봉동 경도미야꼬 우동(424-5660), 동성로 미야꼬 우동(424-5660)/ 서영 홍합밥(253-1199)/ 중국인이 운영하는 고기만두 영생덕(255-5777)/ 야끼우동 중화반점(425-6839)/ 냉면은 대동(255-4450)/ 납작만두 미성당(255-0742)/ 마약빵 삼송제과(254-4066)/ 김밥 미진분식 (425-1120) 지역번호는 053. 8. 홈페이지 주소는? -www.jung.daegu.kr/new/culture/pages/main/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청라언덕, 계산성당, 진골목, 달성공원, 교동시장, 향촌문화관, 경상감영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야시골목 등등 10. 총평 및 당부사항 -아직은 기대만큼의 거리가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대구의 명실상부한 방문명소가 될 수 있다. 김광석이라는 아름다운 청년의 이름에 걸맞는 거리가 되기를.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부산 투자 1번지, 센텀시티 내 호텔 분양 주목

    부산 투자 1번지, 센텀시티 내 호텔 분양 주목

    부산이 MICE산업의 메카로 떠오르며 365일 풍부한 수요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MICE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s &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국제회의를 뜻하는 '컨벤션'이 복합적인 산업의 의미로 해석되면서 생겨난 개념이다. 부산 부동산중개업자는 “MICE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부산을 찾는 국내외 비즈니스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호텔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호텔을 검토 할 시 가장 중요하게 살펴 보아야 할 것은 위치이다. 특히, MICE 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부산의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지역에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부동산 업계관계자는 “부산 센텀시티의 경우 개발 속도에 따라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수요가 늘고 있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부대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재 자리잡고 있는 센텀호텔이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해운대 관광 비즈니스형 호텔보다 객실단가 및 객실가동률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센텀시티내 건립예정인 세가사미호텔이 무산되면서 객실 부족에 대해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한국토지신탁이 센텀시티 내 첫 분양형 호텔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센텀시티 내인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센텀 프리미어 호텔’을 분양할 예정으로 오는 23일에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호텔은 지상 5층~22층, 전용면적 17~80㎡ 21개 타입, 총 603실 대규모로 조성돼 지역 내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센텀 프리미어호텔’은 세계 9위의 국제회의 도시 부산의 심장으로 최근 1년 기준 1,285회 이상 행사를 진행했던 BEXCO가 도보 3분거리면 이동할 수 있어 비즈니스 목적의 숙박객 수요가 풍부해 공실 걱정이 없다. 이런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회의공간, 연회장, 야외 수영장 등의 특화된 부대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관광수요 또한 뛰어나다. 한 해 60만명 이상 방문하는 영화의 전당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 등재된 신세계 센텀시티몰이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비성수기 또한 대비 가능하다. 또한 센텀시티는 부산 내에서 비즈니스 중심 생활권에 입지해 있어 1,412개의 센텀산업단지 입주기업체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교통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을 도보로 5분안에 이동하여 KTX부산역까지 빠르게 이동가능하고 인접한 광안대로, 부산울산고속도로 등을 통하여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하며 입실은 2018년 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로 월드메르디앙, 서울시 전세 품귀현상으로 실수요자 관심↑

    구로 월드메르디앙, 서울시 전세 품귀현상으로 실수요자 관심↑

    서울시 전세 품귀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서울 서남권 구로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탁월한 교통 여건, 우수한 교육 환경, 편리한 생활 시설 등으로 완벽한 입지를 자랑하는 ‘구로 월드메르디앙’이 아파트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 53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구로 월드메르디앙’은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230가구 규모로, 59A㎡, 59B㎡, 84A㎡, 84B㎡ 총 4가지 타입으로,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된다. 구로 월드메르디앙은 완벽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1호선 구로역·신도림역, 2호선 대림역·신도림역, 7호선 대림역과 인접한 3개 노선 트리플 역세권이다. 또한 구로 IC와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서울 도심 전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빼놓을 수 없다. 이마트, 테크노마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생활편의 시설을 비롯해 구로구민회관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도 인접해있다. 이 단지는 우수한 교육 환경도 자랑한다. 구로초, 영림중, 구로고와 가까워 통학이 편리하다. 특히 영림중과 구로고는 학교밀집지역에 친환경 녹화거리를 조성하는 에코스쿨로 지정돼 있고2015년에는 구로구 서울형 혁신교육 지구로 재지정되면서 향후 구로구 일대 교육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 월드메르디앙 관계자는 “조합아파트는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투자자치가 높은 지역의 경우 수익까지 낼 수 있다”며 “구로구 일대 신규 공급 물량이 적고 전세가도 높아서 조합원 가입 상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로 월드메르디앙은 현재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포7구역 ‘센트럴시티’, 주택홍보관 오픈 후 예비조합원 발길 이어져

    구포7구역 ‘센트럴시티’, 주택홍보관 오픈 후 예비조합원 발길 이어져

    일명 ‘아파트 공동구매’로 불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틈새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기업이 나서서 사업을 벌이는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조합이 사업 주체가 돼 토지 매입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주관한다. 1980년대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도입돼 한때 인기를 누렸지만 2000년대 들어서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급부상하면서 관심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아파트시장에 훈풍이 불고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조합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통상 500가구 전후였던 조합이 최근에는 대단지로 꾸려지는 추세다. 부산시 구포7구역에 들어서는 신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는 총 801세대(예정)의 대단지 규모로 지어질 예정으로 어제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조합원모집이 한창이다. 구포7구역은 서부산의 사통팔달 교통의 심장부로 불린다. KTX구포역이 도보거리 내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이 1분 거리인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부산 지하철 3호선 구포역과 2, 3호선 환승역 덕천역과도 가까워 시내 어디든 지하철을 통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포대교와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강변대로, 김해공항도 가까워 창원, 진주 등 경남 일대와 수도권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아파트 바로 앞에는 가람중학교가 맞닿아 있으며 인근에는 구포초등학교, 구남초등학교, 백양고등학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덕천로터리 젊음의 거리, 성심병원, 금융권, 메가박스 영화관, 뉴코아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 문화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는 전용면적 70㎡, 84㎡A, 84㎡B 세가지 타입으로 전 세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할 예정이며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곳곳에 자연공원과 주민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각종 커뮤니티 센터도 들어선다. 조합원 가입 자격은 부산, 울산 및 경상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 주택홍보관은 동래역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할 말 하는 乙… ‘진짜 소통’ 열었다

    할 말 하는 乙… ‘진짜 소통’ 열었다

    교사 성희롱 폭로·이대 사태 등 권위·관습에 굴복 않고 저항 탄핵안 가결시킨 촛불이 촉매제 절대적 권위 및 복종으로 상징되는 ‘갑을 관계’에서 유연한 소통으로 옮아가는 사회적 변화가 촛불집회를 전후로 직장, 학교, 기업 등에서 일어나고 있다. ‘을’의 항변에 ‘갑’이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다. 서울 강남 S여중 학생들의 교사 성추행 폭로는 교육계를 흔들고 있고, 이화여대 미래라이프대학 사태는 다른 대학에서 학생과 학교의 소통이 활발해지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현상들을 두고 전문가들은 정치적 민주주의가 생활 민주주의로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15일 교사 A씨는 “성추행, 성희롱 등은 보통 학생도 쉬쉬하는데 S여중생들의 용기 덕에 수사까지 이어졌다”며 “학교 측이 초기에 명예훼손을 거론하는 등 학생들의 폭로를 막으려 했지만 언론과 학부모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결과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4일 S여중 교사 8명이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 게시되자 학교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제보가 계속 이어졌다. 이후 실태조사에 나선 서울시교육청은 교사 8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 10월부터 불거진 문단 내 성추행 폭로도 과거에는 당하고 참던 ‘을’들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지난 5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역시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모여 책임자 수사가 가능했다. 최근 경찰에서는 일선 지역 경찰의 항의로 ‘공약 특진’ 결과가 뒤집히기도 했다. 경찰청의 경관이 낙점된 데 대해 지방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내부망인 ‘현장 활력소(청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에 항의 글을 올렸고 이의신청도 접수했다. 결국 경찰청은 재심 후 지방청 소속 직원으로 특진자를 교체했다. 한 경찰은 “특진 결과가 바뀌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데 이철성 경찰청장이 보고를 받고 재심을 지시했다고 들었다”며 “하위직이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지휘부 의견이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화여대가 신설하려던 평생단과대 미래라이프대학 사태도 유사하다. 학교 측이 계획을 발표하자 학생들이 본관을 점거하며 농성을 벌였고, 학교 측은 결국 계획을 백지화했다. 이후 고려대가 단과대 ‘크림슨칼리지’ 신설을 추진했다가 학생 반발에 부딪혀 계획을 수정했고, 서울대도 시흥캠퍼스 신설을 두고 반발하는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촛불집회 등의 경험들이 ‘소통을 위한 사회적 통로’를 만들었고 정의와 민의에 기반해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떼법’과 소통을 구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임운택 계명대 사회학과 교수는 “대중의 목소리가 제도권에 반영되고 승리하는 경험이 누적되며 사회의 ‘을’들이 자존감을 회복했다”면서 “더이상 권위에 굴복하는 것을 숙명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존감을 바탕으로 권위에 저항한다”고 말했다. 그는 ‘생활 속 민주주의’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며 직장, 학교, 가정 등에 확산되고 정착될 것으로 봤다. 다만 임 교수는 “이런 소통 방식을 제도화할 때 정치권은 이익집단의 목소리에 과민 반응하지 말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항섭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는 “촛불집회라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앞으로 사회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며 “특히 집단 저항을 시작한 청년들의 분노는 지속적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이제 사회 전반적으로 교육 수준이 높고 정보 접근성이 큰 집단지성의 시대”라며 “성별이나 연령, 소속 집단에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을 거리낌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고 말했다. 서동욱 서강대 철학과 교수는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지만 그간 확인할 수 없었다”며 “권력을 위임받은 통치자의 권력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만연했던 권위가 쇠퇴하고 교실, 직장 등에서 훨씬 더 투명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일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편의성-낮은 분양가로 전통적 구도심들 틈새 공략 ‘눈길’

    편의성-낮은 분양가로 전통적 구도심들 틈새 공략 ‘눈길’

    부산 부동산시장이 최근 몇 년 사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면 생활권이 주목받고 있다. 서면은 그동안 부산의 전통적인 도심 지역이었으나 해운대, 수영구 일대가 떠오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든 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부산시민공원이 개장하면서 풍부한 녹지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기존 도심 인프라와 함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교통망까지 갖춰져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실거주자들 사이에서도 서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면 더파크뷰가 조합원 모집에 나서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한 서면 더파크뷰는 기존 서면 생활권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평당 800만 원대로 공급된다. 부산 시민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부산시민공원이 바로 옆에 위치하며 인근에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산진구청,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온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하면서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 단지 바로 뒤에 부암초등학교를 비롯해 연지초, 서면중, 가야고 등의 명문 학교들이 위치하고 부산글로벌빌리지, 시립부전도서관, 부산광역시립 시민도서관 등이 가까이에 있어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지하철 2호선 부암역, 버스 정류장 부암교차로가 인접해 있으며, 부암고가로, 황령터널, 동서고가도로와도 가까워 부산 시내외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서면 더파크뷰의 주택홍보관은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해 있으며 기타 조합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주택홍보관을 찾아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최판술의원 “지하철 안전박물관 17일 개장”

    서울시의회 최판술의원 “지하철 안전박물관 17일 개장”

    국내 최초로 지하철 안전 박물관이 문을 연다. 13일 최판술 서울시의원(국민의당, 중구1)은 시민에게 지하철 위기 상황 시 행동 요령과 비상용품 사용법 등 지하철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지하철 안전 박물관』이 오는 17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태호) 본사(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 6층에 위치한 지하철 안전 박물관은 전시관과 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우선 전시관에는 우리나라의 지하철 역사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74년 8월 15일 우리나라 최초로 지하철이 개통될 당시 자료와 1,3,4호선 전동차 실물 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외에도 수기로 지하철 사고 및 조치 사항을 빼곡하게 기록해 놓은 30년이 넘은 책임사고대장과 2014년 지하철 3호선 도곡역 열차 내 방화 사고를 설명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지하철 안전에 대한 역사를 한 눈에 보여준다. 체험관에는 실제 지하철 전동차 출입문을 똑같이 구현해 놓았다. 관람객들은 열차 내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수동 레버를 사용해 전동차 출입문을 직접 열 수 있는 방법과 역사와 전동차에 비치된 비상 용품의 올바른 사용법도 익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움직이는 2호선 열차 모형은 첫 차가 차량 기지에서 출고해 운행 종료 후 다시 입고되기까지 지하철의 하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메트로는 이번에 개관한 『지하철 안전 박물관』을 시작으로『지하철 박물관』건립도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정차량기지에 보관된 1‧2호선 최초 전동차의 문화재 등록을 추진 중이며, 지축차량기지 수장고에도 지하철 3‧4호선 건설 당시 자료와 승차권, 의류 등 970종 2,919점의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 메트로는『지하철 박물관』건립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보존을 위해 노력 중이다. 메트로는 지난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를 통해『지하철 안전 박물관』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관람은 매주 토요일 2회(1차 9:30~10:40, 2차 11:00~12:10)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는 1회 15명까지 관람할 수 있지만 참가 신청이 많으면 추후 확대 운영 해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람 신청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메트로 공식 홈페이지 및 담당자(02-6110-5346)에게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판술 의원은 “지하철 안전박물관 건립으로 직원들에게는 자부심을, 시민들에게는 교통안전 테마 문화 공간 제공으로 국내외 최고 지하철 운영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 블로그] 시흥 ‘대우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오피스텔

    [경제 블로그] 시흥 ‘대우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오피스텔

    대우건설은 지난 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서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아파트의 분양을 진행한다. 지하 4층, 지상 49층 10개동 규모인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는 아파트 2003가구, 오피스텔 250실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0% 이상이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600만원대 초반에 중도금 무이자다. 이 단지는 소사~원시선 신천역(가칭·예정)이 바로 앞인 역세권 단지다. 소사역은 고양시 대곡까지 연결구간이 착공될 예정이다. 국도 39·42호선과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 신천IC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시흥시 수인로에 들어선다. 1566-6113.
  • 인구 유입 꾸준한 직주근접 오피스텔 ‘청계 한양아이클래스’ 분양 앞둬

    인구 유입 꾸준한 직주근접 오피스텔 ‘청계 한양아이클래스’ 분양 앞둬

    최근 발표된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청약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오피스텔 선택 시에는 공실이 없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지역 내 직주근접을 위한 업무지구가 존재하거나 교통이 편리해야 하는 등 1~2인 가구가 그 곳을 선택해야만 하는 요인이 존재해야 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여기에 인근 개발 등의 호재로 계속해서 유입인구가 늘어날 플러스 알파의 요소까지 갖춘다면 풍부한 대기수요로 공실 걱정이 없는 것은 물론 임대료 상승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 중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지만 아파트와 같이 거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선택 시 비전 등 향후 미래가치에 대해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주변에 인구 유입요소가 얼마나 되는지, 최근 경쟁상품 공급은 많았는지 등을 살펴봐야 공실이나 예상보다 낮은 임대료 등으로 인한 손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동대문구 중심에 위치해 기존 임대수요와 함께 개발호재로 인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청계 한양아이클래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로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으로 ▲전용면적 18.35~18.79㎡ 오피스텔 204실 ▲전용면적 14.22~24.81㎡ 도시형생활주택 96가구 등 총 300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이마트, 홈플러스는 물론 서울 풍물시장, 신설동 종합시장, 마장동 축산물 시장 등 기존 전통시장이 함께 어우러진 동대문 상권 수요와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종로 도심의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사업지 바로 뒤로 주택재개발 사업이 한창인 용두5구역이 맞닿아 있어 개발 완료 시 일대의 부동산 시세 상승과 주거환경 개선 등의 수혜가 전망된다. 단지 맞은편에는 개발이 완료된 왕십리뉴타운까지 위치해 뉴타운으로 인한 수요와 다양한 상권 이용도 가능하다. 청계 한양아이클래스는 단지 바로 앞으로 청계천, 옆으로 성북천이 지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 또한 갖췄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에 청계천변을 활용한 상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도심 한가운데 입지한 만큼 도보거리에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경전철 우이선 신설동역(예정)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서울 동부병원, 우체국, 시립동대문도서관, 용신지구대, 용두초교 등 교육∙문화∙행정∙의료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이용이 용이하다 9일 개관되는 청계 한양아이클래스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