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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중국] 호화 복층이라더니… ‘1.3m 층고’ 中 아파트 논란

    [여기는 중국] 호화 복층이라더니… ‘1.3m 층고’ 中 아파트 논란

    호화 복층 아파트라는 직원 홍보를 믿고 아파트 분양을 받은 입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대형 건설업체가 지은 아파트 내부의 층고가 겨우 1.3m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분양 받은 신축 아파트를 찾은 까오 씨는 복층 아파트 2층 층고가 겨우 1.3m인 것을 확인하고 현지 유력 언론 쓰촨신원핀다오에 제보했다. 보도에 따르면, 까오 씨는 업체 직원으로부터 분양 계약 전 ‘호화 복층 아파트’라는 홍보 광고를 듣고 덜컥 아파트를 구매했다. 하지만 완공된 아파트를 찾은 까오 씨는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신장 178cm의 까오 씨가 찾은 완공된 아파트 2층의 층고가 겨우 1.3m에 불과, 그가 올라가면 허리를 굽혀 걷거나, 무릎을 꿇은 채 기어가는 자세로만 이동이 가능했기 때문이다.까오 씨가 분양 받은 문제의 아파트는 현지 대규모 건설 업체가 책임 건설한 대형 아파트로 꼽힌다.  주 씨는 이 아파트를 분양 받기 위해 1제곱미터 당 1만 위안(약 170만 원)을 지불했다. 하지만 입주를 앞두고 아파트 현장을 찾은 주 씨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서 나무 계단이 시소처럼 기울어졌다”면서 “마감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내부 가구는 손으로 살짝 만져도 부서질 것 같다. 업체 측은 사람이 사람 답게 살 수 없는 집을 지어 놓고는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입주민들이 즉각적인 불만을 제기했지만 건설업체 측의 상식 밖 반응은 분양 계약서 상의 모호한 표기 방식 때문이다. 까오 씨가 건설 업체와 맺은 부동산 분양 계약서에는 아파트 층고에 대해 ‘X미터’라는 불명확한 표시가 표기돼 있었던 것.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까오 씨에 대해 업체 측은 법적 보상을 운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다.하지만 앞서 분양 업체 직원에게 받은 홍보물에는 ‘호화 장식 복층 아파트’라는 설명과 1~2층 전체 층고가 3.9m로 표기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실제 입주민들이 실측한 1층 바닥부터 2층 천장까지의 총 높이는 3.7m에 불과했다. 특히 2층 층고는 1.3m에 불과해 사실상 사람이 생활할 수 없는 구조라는 게 입주민들의 의견이다. 한편, 이번 사건은 입주민들이 구성한 입주민 대표단이 관할 공안국과 주택건설국, 시장관리감독국 등에 사건 해결을 의뢰한 상태다. 관할 공안국 측은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사건을 조사,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5일 1순위 청약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5일 1순위 청약

    완성형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항상 높은 관심을 받는다. 특히 업무중심지구 인근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는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입주와 동시에 체계적으로 갖춰진 도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더욱 선호도가 높다.택지지구는 공공기관 주도하에 학교, 공원, 상업, 산업 시설 등이 계획적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택지지구라도 개발 초기 단계인 경우 인프라가 조성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 때문에 입주 후 즉시 풍부한 인프라를 편하게 누릴 수 있는 완성형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 테크노밸리 내 최고의 입지를 선점한 금강주택의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아파트가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38층 3개 동 전용면적 52㎡, 58㎡ 38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이며, 지상 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2㎡A 108가구 △52㎡B 82가구 △58㎡A 108가구 △58㎡B 82가구 등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경과하고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지역배정비율은 화성시 2년 이상 거주자 30%, 경기도 2년 이상 거주자 20%, 이외 수도권 거주자 및 경기 2년 미만 거주자 50% 등이다.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동탄테크노밸리 내 마지막 주상복합단지다. 총 면적 155만 6000㎡ 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연구시설, 벤처기업 등이 복합된 최대 규모의 산업클러스터로 향후 약 45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20만여 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산업단지가 될 전망이다. 기흥 동탄IC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 분당권 등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동탄역도 가까워 SRT를 통해 수서역까지 약 17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전 가구 채광과 통풍이 잘 되도록 남향 위주에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안방에 드레스룸을 배치하고, 현관창고 등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일괄 소등과 가스 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뿐만 아니라 날씨, 온도, 미세먼지 정보까지 표시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한다. 피트니스센터, 키즈센터, 노년 세대를 위한 휴식 공간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모델하우스는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운영한다.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는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유니트별 특장점과 단지 배치, 입지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한편, 금강주택은 아파트에 이어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4층 최고 25층 1개 동 전용면적 45㎡ 132실을 분양할 계획이다. 오피스텔은 1.5룸형과 2룸형 구성되며, 테라스와 복층형 설계인 누다락(일부 실 제외)을 적용해 넉넉한 공간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끌족 신혼부부, 인프라·평면 우수한 주거용 오피스텔 노려볼까

    영끌족 신혼부부, 인프라·평면 우수한 주거용 오피스텔 노려볼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로프트 153’에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평면과,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 역세권 입지, 우수한 주거 및 상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아파트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청약경쟁률이 올라가면서 로프트 153과 같은 우수한 상품력을 가진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를 보이고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는 점으로 저가점자, 특히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좋은 상품이다. 아파트의 경우 청약 통장이 필수로 있어야 하고, 청약 통장 가입 기간 등 청약 요건이 정해져 있다. 청약 요건을 충족한다 하더라도 얼마나 오래 가입했는지, 부양 가족 수는 몇 명인지, 무주택 기간을 얼마인지 등을 점수화해 가점 경쟁이 치러져 당첨이 쉽지 않다. 분양 중인 고품격 주거용 오피스텔 ‘로프트 153’은 이 같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거상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로프트 153은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규모로, 지상 2층~10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44~82㎡ 153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0실이 들어선다.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어 1~3인 가구와 신혼부부에게 제격이다. 전용 44㎡와 48㎡는 방 1개와 거실, 화장실, 주방, 복층공간으로 설계되며, 2면 현관장과 펜트리, 드레스룸을 조성해 수납공간을 늘렸다. 전용 76㎡A·B는 방2개, 거실, 화장실, 주방, 복층공간과 드레스룸과 펜트리, 2면 현관장 설계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선보이며, ㄷ자형 및 대면형 아일랜드 주방을 제공한다. 전용 80㎡와 82㎡는 3베이 판상형 구조다. 방3개, 화장실2개, 주방, 거실 구조에 복층공간이 더해지며, 2면 현관장과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이 조성되고 주방역시 ㄷ자형 및 대면형 아일랜드 주방으로 꾸며진다.여기에 각 세대별 계절창고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계절창고는 3,861리터 크기로, 골프백 50개정도가 들어갈 정도로 넓어 활용성이 우수하다. 짐이 많은 신혼부부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프트 153은 평면뿐만 아니라 입지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도보 2분거리에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 2023년 착공)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 시 호매실역에서 강남역까지 약 40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어 서울권 생활이 가능해진다. 또한 서울 사당역과 교대역, 경기 금정역을 향하는 광역버스 인프라가 형성돼 있고, 금곡IC, 서수원IC 진입이 수월해 자가용 이동도 용이하다 여기에 칠보초등학교, 호매실중학교, 호매실고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홈플러스(수원점), 롯데시네마(서수원점) 등 대형상업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판매시설이 밀집돼 있으며, 어울림공원과 물빛찬공원 등 녹지시설도 마련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로프트 153 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담 하이엔드 오피스텔 ‘더 오키드 청담’ 조기 완판

    청담 하이엔드 오피스텔 ‘더 오키드 청담’ 조기 완판

    청담동 하이엔드 오피스텔, ‘더 오키드 청담’이 성공적으로 조기에 분양을 완료하며 청약 전부터 이어진 큰 인기를 입증했다. 더 오키드 청담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를 보유해 큰 희소성이 부각됐을 뿐만 아니라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 50% 무이자 혜택도 지원해 초기 부담을 최소화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강남 오피스텔 최초로 오픈 당일 전 호실 사전 청약 마감을 기록한 가운데 계약까지 완료하며 성황리에 완판된 더 오키드 청담은 서울 강남의 핵심 입지인 청담과 삼성 사이에 들어선다. 72.8%의 높은 전용률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총 27실 규모의 전용면적 56.05㎡~134.55㎡의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A타입 12실 ▲B타입 12실 ▲펜트 A 1실 ▲펜트 B 1실 ▲로얄펜트 1실 총 27실로 이뤄진다. 청담역 도보 4분 거리의 역세권과 더불어 약 130m 거리에 위치한 청담 공원의 쾌적한 숲세권까지 아우르는 더 오키드 청담은 사업지 주변에서 잠실 마이스 개발이 급물살을 타면서 잠실과 삼성동이 서울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더욱 큰 미래가치를 예고하고 있다.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단지는 삼성동 코엑스 일대 현대차그룹의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서울 동남권에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조성하게 된다. 게다가 삼성역과 현대차그룹 GBC 사이 영동대로 지하가 복합환승센터로 새 단장할 것으로 보인다. 복합환승센터는 2호선 삼성역과 연결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와 위례신사선이 통과할 계획으로 더 오키드 청담 역시 잠실 마이스 개발에 따른 미래 비전이 자산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는 디자인과 내구성이 우수한 아노다이징 외장재와 최고급 소재 내부 인테리어 도장 등의 고급 재료로 완성될 뿐만 아니라 명품 스웨덴 디자인가구 로슐츠(Roshult)와 함께 하는 도심 속 여유로운 루프탑 콘셉트를 통해 최상의 주거 문화를 리드한다. 기존 상품에서 볼 수 없는 높이와 인테리어 감각으로 층고 6m 로비는 물론 쾌적한 주거 공간이 설계됐으며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2.8~3.2m의 높은 천정고로 넓어 보이는 개방감, 일조량 확보, 층간 소음 감소 효과까지 도출하며 프라이버시 강화에 최적화된 생활 공간을 구현했다. 여기에 어반 프레스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맞는 공간과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수납 공간도 선보인다. 세계 3대 주방 브랜드 ‘아크리니아(Arclinea)’와 글로벌 키친 앤 바스 ‘콜러(Kohler)’를 주방 공간에 채웠으며 ‘밀레(Miele)’의 일체형 드립 팬다운 드래프트 4구 인덕션, 광파오븐, 최상급 빌트인 가전이 준비돼 실생활의 품격을 더욱 높인다. 단지 내 어메니티로 하우스 키핑, 세탁서비스, 프라이빗 미팅룸, 입주민 전용 발렛파킹 서비스, 레슨룸 등도 제공돼 차별화된 하이엔드 오피스텔의 위용을 드러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고 싶은 오피스텔, 시청·강남 30분

    살고 싶은 오피스텔, 시청·강남 30분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66-7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3~20층까지 마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면적별로는 ▲38㎡A·B·C(일부 복층) 72실 ▲57㎡A·B(일부 복층) 36실 ▲59㎡A·B·C·D·E·F(일부 복층) 126실 ▲78㎡A·B 135실 등 소형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신혼부부 등 20~30대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인근에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있어 자가용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반경 1㎞ 안팎에 위치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시청(24분) 및 강남(31분) 등 약 30분 내에 접근할 수 있다. 교통 호재도 있다. 도시철도 면목선이 청량리역부터 장안동을 거쳐 신내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장한로 25 대성빌딩 7층에 마련됐다. (02)2249-7770.
  • 우수한 입지에 상품성까지 겸비한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 공급

    우수한 입지에 상품성까지 겸비한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 공급

    최근 쏟아지는 주택 규제로 인해 아파트 구매 여건이 어려워지자 많은 투자자들이 지식산업센터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주택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대출이 수월하며 각종 세금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제공된다는 점에서 투자 가치가 높다. 하지만, 같은 지식산업센터라도 옥석 가리기는 필요하다. 보통,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대표적으로 고려해야 봐야할 사항 3가지가 있다. 이는 수익성, 안전성, 환금성이다. 수익성은 투자 시 얻게 되는 부의 정도를 말하며 안전성은 얼마나 꾸준하게 수익창출이 되는지를 뜻하고 환금성은 상품의 현금화 가능 여부를 의미한다. 수익 창출 원칙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수요’ 확보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주변으로 기업체나 종사자 수가 많아 입주 수요가 풍부한 곳이 좋다. 이러한 곳은 여러 종류의 기업체가 들어서 있어서 네트워크 구축에 유리하고 유관 업무 기업체와 시너지 효과로 기대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풍부한 입주 수요가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전제 조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여건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가 이목을 끈다. SGC이테크건설이 공급하는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는 인근 마곡지구, 상암DMC, 여의도 등 업무지구와 연계되는 강서구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주요 지식산업센터로 손꼽히고 있다.‘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는 9호선 가양역과 증미역 더블역세권 입지인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29-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2,375㎡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단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일원은 △신흥 첨단산업지구인 마곡지구 △첨단IT기술, 미디어산업지인 상암DMC △중소벤처기업 중심지인 구로G밸리 △금융인프라 중심지인 여의도 등과 연결되는 ‘서울 비즈니스 클러스터’에 속해 입주 수요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유관 기업들 간의 시너지 효과와 연계도 수월하다. 여기에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 역시 풍부한 배후 수요를 함께 갖췄다. 상업시설의 경우 9호선 가양역과 증미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속해 다수의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테넌트와의 연계를 통한 파생 수요의 흡수도 가능하다. 반경 1km 권역 내 아파트 및 주거형 오피스텔 약 1만4천여세대가 밀집해 있어 외부 수요 흡수를 통한 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특화설계 적용으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 간의 미래가치까지 확보했다. 지식산업센터는 기업 규모에 따라 분양 받는 섹션 오피스 형태이며, 복층형 구조의 듀플렉스(일부층) 설계가 적용돼 공간을 독립성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2층 정원, 옥상정원도 마련해 지친 업무에 따른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저층부의 상업시설은 뉴욕 스타일을 모티브로 하여 아치형 창과 고풍스러운 브릭 설계가 적용되며, 차량 통행량이 높은 양천로 대로변 중심을 바라보는 스트리트형으로 꾸며진다. 반경 1km 내에는 약 1만4천여세대가 밀집해 있어 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는 주택법상 주택이 아닌 비주거 상품으로 청약 규제, 분양권 전매 제한, 양도세 중과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지식산업센터라는 특성에 맞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며, 지방세특례제한법 제58조2에 의해 취득세 50%, 재산세 37.5%의 세제 감면 혜택 등도 받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북적이고 현란한 실내의 형식을 벗어나, 전문적이고 세련된 라운지 섹션을 마련했으며, 디지털과 아트(미술품)를 접목해 미술관에 온 듯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분양과 관련된 상세한 내역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식산업센터, 합리적 가격 자랑하는 중저층 ‘눈길’

    지식산업센터, 합리적 가격 자랑하는 중저층 ‘눈길’

    지식산업센터의 중, 저층이 수요자들에게서 높은 관심을 끄는 인기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갖춰진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차가 상·하부층까지 왕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고층 보다는 저층일수록 사용이 용이하다. 또 중, 저층의 경우 엘리베이터 뿐 아니라 계단을 사용해 업무 공간 안팎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고층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책정돼 있어, 동일한 지식산업센터 건물에서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임대 수익도 우수한 편이다. 일례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2층(전용면적 251㎡)의 경우 보증금 5000만원과 월세 480만원으로 시세가 형성돼 있는 반면 동일 면적에 인접 지역의 9층은 월세 430만원으로 형성돼 있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에서 갈매피에프브이㈜가 ‘구리갈매 휴밸나인’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구리시 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 1블록에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4만 953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이 함께 갖춰지는 보기 드문 복합지식산업센터다. 이 단지에는 다양한 설계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공간과 구조가 도입된다. 먼저 커뮤니티 녹지 네트워크 공간을 비롯해 이벤트, 만남의 장소인 휴스퀘어와 중정 정원 휴포레, 옥상정원을 활용한 계절별 다양한 경관이 연출되는 휴가든, 산책과 조깅이 가능한 조깅코스 등 휴식을 위한 힐링공간이 다채롭게 조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벤처창업센터와 라운지,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보다 나은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돼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업체를 지원하는 다양한 업무시설, 기업홍보관, 공유오피스, 외부공간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벤처창업센터를 통해 필요에 따라 창업지원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에게 특히 더 중요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비롯해 도어 투 도어 시스템(Door to Door)이 적용돼 2.5톤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고 상·하역에 대한 업무 편의성을 특히 더 극대화했다. 함께 들어서는 기숙사의 경우 전매가 가능며, 4.5m(복층형&발코니 확장형)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이고, 비즈니스센터와는 독립적으로 배치했다. 또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다양한 업종이 들어서 몰(mall) 개념의 접도형 상가로 구성돼 소비자들이 오랜 시간을 체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성황리에 분양 중에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인 가구 시대, 소형 오피스텔의 진화… 중앙로역 ‘동성로 레몬시티’ 19일 오픈

    1인 가구 시대, 소형 오피스텔의 진화… 중앙로역 ‘동성로 레몬시티’ 19일 오픈

    1인 가구 수가 900만 가구를 돌파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직주근접과 워라밸을 추구하는 젊은층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역세권 입지의 프리미엄 오피스텔의 몸값 상승이 예상된다. 대구 상업과 교통 중심지인 동성로 중앙로역 인근에 프리미엄 오피스텔 ‘동성로 레몬시티’가 분양 예정에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 ‘동성로 레몬시티’는 대구시 중구 문화동 10-6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동성로 입지의 편리한 교통과 인근에 도심공원이 위치한 친환경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월당역, 대구역 등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린다.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아도 다양한 버스노선의 대중교통과 중앙대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외 어디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실거주자들의 친환경 라이프가 실현 가능한 2.28기념 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등의 녹지환경이 인근에 위치하여 퇴근후 풍요로운 여가를 누릴 수 있다. ‘동성로 레몬시티’는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선보인다. 지상에 기계식 주차시설과 함께 자주식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옥상에는 루프탑 하늘정원을 조성하는 등 삶의 질을 높이는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전 호실을 약 3.8m 높은 층고의 복층형 구조로 쾌적성과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일부 세대에는 오픈 테라스를 적용해 공간의 여유와 특별한 도심전망까지 누릴 수 있다. 세대 내부는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에어컨 등 다양한 빌트인 가전으로 편리한 생활은 물론 입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단지 내 CCTV, 경비시스템으로 안전한 생활을, 일괄소등·대기전력 차단· 온도조절 시스템 등으로 관리비 절감을 도와준다. 또한 모던한 감각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2층, 전용면적 26~29m² 오피스텔 428실 규모로 1층~2층에 근린생활 시설과 지상 6층 ~ 지상 21층 오피스텔로 구성된다.2월 중 분양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중구 중앙대로에 준비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익형 오피스텔, 교통 좋은 역세권 주목… 대구 ‘블루핀 임당 스테이’

    수익형 오피스텔, 교통 좋은 역세권 주목… 대구 ‘블루핀 임당 스테이’

    수년째 초저금리시대가 유지되면서 시중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렸으나 아파트 가격 폭등과 정부의 강력한 규제책으로 아파트 투자 장벽이 높아졌고 상가투자는 경기 침체와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을 잠식함에 따라 투자성과 매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관심이 옮겨지면서 오피스텔 가격 또한 급등해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아파트보다 비싸게 팔리는 오피스텔이 등장하는 상황이 되었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은 투자금이 적게 들고 투자 장벽이 높지 않아 관심 층이 더 넓어지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900만을 돌파한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도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를 높이는 주요인이 되었다. 이러한 시점에 오피스텔 불모지라 할 수 있는 경산시에 소형 오피스텔이 분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경산시 계양동에 지역 중견 건설사 ‘홍성건설’이 분양 및 시공하는 ‘블루핀 임당스테이’가 그것이다. 지하2층 ~ 지상15층 중 지상3~14층에 전용면적 18㎡, 14㎡형 5개 타입 276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지상1~2층에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입지를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구지하철 2호선 임당역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이자 달구벌대로와 이어지는 대학로 대로변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임당역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갈아타는 환승역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11개 대학이 밀집한 경산의 대다수 스쿨버스 출발지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주변에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홈플러스, CGV, 유명 커피숍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남매지가 인접해 휴식과 산책하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맞은편에는 2025년까지 1만여 세대가 들어서는 대임공공주택지구가 개발돼 임당역 일대가 경산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해 최대 유동인구가 몰리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시행사는 5년간 임대수익 보장제 및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 실을 복층으로 설계해 분양면적보다 훨씬 넓은 실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옥상정원에는 가벼운 바베큐 파티까지 즐길 수 있는 휴게쉼터가 조성되고, 에어컨과 냉장고, 건조겸용 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과 가구가 빌트인으로 설치되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제공돼 입주자는 몸만 들어오면 생활할 수 있게 된다. 교육과 산업도시의 특징을 가지는 경산시는 1~2인 가구가 전체의 63%에 이를 만큼 비중이 크다. 그만큼 임차수요가 많다는 것으로 소형 오피스텔은 이런 지역적 특성을 잘 반영하는 부동산 상품이라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1~2인 가구의 비중이 큰 경산시는 임차수요가 타 지역에 비해 풍부한 편인데 이렇다 할 소형 주거공간이 부족하다. 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 오피스텔인 만큼 분양성도 뛰어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봉구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도봉구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올해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는 브랜드 유무에 따른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오피스텔의 경우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만큼 상품성이 우수하고, 사업 안정성이 높아 추후 시세 상승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달 9일 기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 접수를 받은 오피스텔은 총 54개 단지, 2만4,696실로 총 34만9,177건의 접수가 이뤄졌다. 이 중 10대 건설사(‘20년 시공능력평가 기준)가 짓는 브랜드 오피스텔 16곳에 전체 건수의 약 69.52%인 24만2,745건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청약자 10명 중 7명은 브랜드 오피스텔에 청약한 셈이다. 또 브랜드 오피스텔 16곳은 모두 청약이 마감된 반면, 비브랜드 오피스텔 38곳 중 30곳은 청약에서 미달됐다. 업계에서는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이미 경험한 수요자들이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브랜드 단지를 선택하면서 브랜드 오피스텔 선호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파트로 쌓인 브랜드 인지도가 오피스텔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차별화된 상품성과 상징성이 수요자들에게 각인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도봉구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일원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5실 규모로 이뤄진다.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전 호실 맞통풍이 가능하고,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전용면적 59㎡는 3Bay 구조로 거실, 방 2개가 적용되고 74·84㎡에는 4Bay 구조, 거실과 방 3개가 적용된다. 특히 생활 패턴 맞춤식 공간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례로 안방 욕실을 드레스룸으로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돼 수납공간을 보다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다. 방마다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옵션으로 제공돼 전용 59㎡에는 3개, 74·84㎡에는 4개의 에어컨이 설치되며, 지하 1~2층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가 마련된다.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 복층형 다락, 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첨단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세대 내부에 10인치 월패드가 설치돼 에너지 관리와 방범 설정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주차 위치나 택배 정보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Hi-oT 시스템이 적용돼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전력 회생형 엘리베이터와 태양광 설비 등이 적용돼 에너지 절약에도 공을 들였다. 지하 주차장에는 500만 화소급 전방위 카메라를 설치해 보안을 철저히 했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주차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뛰어나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릴렉스가든, 북카페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상 1~2층에는 약 5,300㎡ 규모의 거주자 전용 옥외공간(어린이 놀이터, 연못공원 등)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이 밖에 무인택배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전기차 충전 설비 등이 적용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이 위치해 있다. 1호선 도봉역을 통해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7호선 도봉산역을 통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누원초, 북서울중, 누원고 등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중계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이 밖에 단지 양옆으로 도봉산과 수락산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중랑천 수변공원, 서울창포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野 “문 대통령 ‘13평 4인가족’ 발언에 분노…변창흠 야단쳤어야”(종합)

    野 “문 대통령 ‘13평 4인가족’ 발언에 분노…변창흠 야단쳤어야”(종합)

    “주장 아닌 질문이었다는 청와대 해명 억지…좁은 공간에 4명 살 수 있냐며 야단쳤어야” 13평형(44㎡) 공공임대아파트를 둘러본 문재인 대통령의 “신혼부부에 아이 2명도 가능하겠다”는 발언이 “주장이 아닌 질문이었다”고 청와대가 해명하자 13일 국민의힘이 “억지”라며 공세의 고삐를 조였다. 전날 문 대통령은 경기도 화성 공공임대주택단지를 찾아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인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에게서 13평형 ‘복층형 신혼부부형’ 아파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변창흠 후보자가 2층 침대가 있는 방을 소개하며 “아이가 둘이 있으면 위에 1명, 밑에 1명 줄 수가 있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신혼부부에 아이 한 명은 표준이고 어린 아이 같은 경우는 두 명도 가능하겠다(는 말이냐)”고 질문했고, 변 후보자는 “네”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몇몇 매체가 문 대통령이 13평형 아파트를 둘러보고 그렇게 발언했다는 식으로 보도했고, 이에 대통령의 주거 인식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해당 발언이 주장이 아닌 ‘질문’이었다며 이들 보도가 왜곡됐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해당 발언을 거론하며 “‘질문’이었다는 청와대의 해명은 억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제는 ‘주장’인지 ‘질문’인지가 아니다”라면서 “백번 양보해 13평 아파트를 보고 저런 질문을 하는 것은 상식적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그 좁은 공간에 4명이 살 수 있을 것처럼 말하는 변창흠 후보자를 야단쳤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같은 당 안병길 의원은 이날 새벽 국정원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하는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중에 “대통령 발언으로 국민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은 본인이 살고 싶은 곳에 내 집을 갖고 살고 싶다는 것”이라며 “13평 공공임대주택에 평생 살라 하니 그 마음이 오죽하겠나.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국민의 마음을 정말 모르고 하신 말씀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편법 의혹이 있는 농지에 국비를 투입해 사저를 짓는 대신 국민을 위한 임대주택이나 공공 주거시설을 설치하라”고 주장했다. 곽상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거론하면서 “국민은 13평 임대주택 가서 살고, 대통령은 795평 전원주택 가서 사는 나라”라며 “대통령이 된 이후 내세울 업적이라고는 전무하지만, 개인적 이익을 대놓고 챙겨 드시는 것은 탁월하다”고 주장했다.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교수는 “질문이면 그 말을 안 한 게 됩니까? 누가 봐도 문맥상 변창흠 후보자의 헛소리를 강하게 긍정하는 확인성 질문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은 “대통령이 방문한 곳은 전체 1640세대 가운데 12가구(0.73%)에 불과한 복층형 주택과 가장 임차료가 비싼 투룸 2곳”이라며 “차라리 성냥갑 방처럼 비좁은 임대주택에 가서 그 동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잘못됐다고 위로했다면 어땠을까 싶다”고 지적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국민의힘 “문 대통령 ‘공공임대’ 발언, 변창흠 야단쳤어야”

    국민의힘 “문 대통령 ‘공공임대’ 발언, 변창흠 야단쳤어야”

    “주장 아닌 질문이었다는 청와대 해명 억지…좁은 공간에 4명 살 수 있냐며 야단쳤어야” 13평형(44㎡) 공공임대아파트를 둘러본 문재인 대통령의 “신혼부부에 아이 2명도 가능하겠다”는 발언이 “주장이 아닌 질문이었다”고 청와대가 해명하자 13일 국민의힘이 “억지”라며 공세의 고삐를 조였다. 전날 문 대통령은 경기도 화성 공공임대주택단지를 찾아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인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에게서 13평형 ‘복층형 신혼부부형’ 아파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변창흠 후보자가 2층 침대가 있는 방을 소개하며 “아이가 둘이 있으면 위에 1명, 밑에 1명 줄 수가 있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신혼부부에 아이 한 명은 표준이고 어린 아이 같은 경우는 두 명도 가능하겠다(는 말이냐)”고 질문했고, 변 후보자는 “네”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몇몇 매체가 문 대통령이 13평형 아파트를 둘러보고 그렇게 발언했다는 식으로 보도했고, 이에 대통령의 주거 인식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해당 발언이 주장이 아닌 ‘질문’이었다며 이들 보도가 왜곡됐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해당 발언을 거론하며 “‘질문’이었다는 청와대의 해명은 억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제는 ‘주장’인지 ‘질문’인지가 아니다”라면서 “백번 양보해 13평 아파트를 보고 저런 질문을 하는 것은 상식적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그 좁은 공간에 4명이 살 수 있을 것처럼 말하는 변창흠 후보자를 야단쳤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같은 당 안병길 의원은 이날 새벽 국정원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하는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중에 “대통령 발언으로 국민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은 본인이 살고 싶은 곳에 내 집을 갖고 살고 싶다는 것”이라며 “13평 공공임대주택에 평생 살라 하니 그 마음이 오죽하겠나.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국민의 마음을 정말 모르고 하신 말씀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편법 의혹이 있는 농지에 국비를 투입해 사저를 짓는 대신 국민을 위한 임대주택이나 공공 주거시설을 설치하라”고 주장했다. 곽상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거론하면서 “국민은 13평 임대주택 가서 살고, 대통령은 795평 전원주택 가서 사는 나라”라며 “대통령이 된 이후 내세울 업적이라고는 전무하지만, 개인적 이익을 대놓고 챙겨 드시는 것은 탁월하다”고 주장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355실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355실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짜리 4개동에 전용면적 59~84㎡, 355실 규모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이 도봉구에 들어서는 건 처음이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모든 방에 드레스룸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 복층형 다락 등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이 있다. 도봉산역에서 7호선을 타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30여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개통되면 도봉역에서 강남구 삼성역까지 10여분 만에 갈 수 있다. GTX C노선은 2021년에 착공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 편의·문화시설과 도봉구청, 서울북부지법 등 행정시설이 가깝다. 누원초, 북서울중, 누원고 등 학교와 중계동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 1번 출구 앞에 있고, 12월 중에 개관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275실 공급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275실 공급

    대우건설은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거북섬에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1층 건물에 전용 26∼120㎡ 총 275실이 공급되며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4층에는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생활숙박시설은 지상 7층부터 21층에 공급된다. 시화 MTV 거북섬 내 최초로 공급되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일부 타입을 복층형, 테라스 구조로 설계하고 모든 호실에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실내 커뮤니티 시설로 사계절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웨이브파크가 있다. 생활숙박시설로 분양되기 때문에 ‘1가구 2주택’에 해당하지 않고, 대출 규제나 전매 제한 등 규제가 없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 예정은 2023년 6월.
  • 특화설계로 편리한 주거환경 오피스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특화설계로 편리한 주거환경 오피스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신규 분양시장에 소형 아파트를 대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로 경쟁력을 내세운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존 오피스텔과는 달리 수납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거나 아파트에나 볼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선보이는가 하면 다락설계로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최신식 시스템도 눈에 띈다. 지역 냉난방, 이중 창호 등을 통한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은 물론 안전 보안, 첨단 정보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등의 시스템 설계를 선보이며 입주민의 안전과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최근 평택 고덕신도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한 신규 분양 오피스텔이 이러한 설계로 많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로 경기 평택시 고덕 국제화 지구 업무용지 11-1-1블록에 위치한다. 이 사업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20~28㎡ 총 1,144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서며,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눈에 띄는 것은 다락 특화설계(일부)다. 이 오피스텔의 A-1 타입과 C-1 타입에서는 하부다락방을 추가 설계해 연결된 계단을 통해 복층 형태의 공간을 만들었다. 공간활용도가 높은 하부 다락에는 풍부한 수납공간을 둬 사용 면적 대비 넓게 이용 가능해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더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모든 호실에 공용 창고를 제공해 내부 수납공간 외에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활용으로 실거주 사용면적을 넓혔다. 또한, 2.4M의 천장고로 설계해 쾌적하고 높은 개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외부 설계 또한 차별화를 뒀다. 단지 내 중정 설계를 통해 생활 공간의 쾌적함을 더해주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3층)도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에는 이중 창호, 지역 냉난방으로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 설계로 오피스텔의 관리비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입지적으로도 좋다.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는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공장인 평택 2라인이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해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며, 이 외에도 행정타운(예정)이 인접해 있어 공공청사 등 공무원 수요는 물론 LG 디지털파크, 평택 진위 일반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 멀티수요까지 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의 위치는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사업지 인근 서정리 천을 따라 조성된 고덕 수변공원과 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으로는 경부, 서해안, 평택 파주 고속도로 등과 연결되는 평택고덕IC와 인접해 있으며, 1호선 서정리역, SRT 지제역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20분대로 가능하다. 고덕 내 BRT와 지제역 KTX 등의 교통망 구축이 추가로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 홍보관은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강남 홍보관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고덕여염9길에 위치한 평택 홍보관을 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수 미포함 시가표준액 1억 이하 오피스텔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주택수 미포함 시가표준액 1억 이하 오피스텔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시가표준액이 1억을 넘지 않는 초소형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방세법 개정안’ 시행으로 다주택자의 세금이 크게 늘자 무주택 상품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는 모습이다. 지방세법 시행령 28조에 따르면, 올해 8월 12일 이후 계약된 시가표준액 1억원 이하의 오피스텔 은 주거용이라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청약 당첨 후에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최근 크게 오른 취득세 중과에서 배제돼 눈길을 끈다. 기존 세법에서 아파트의 취득세는 규제 지역과 관계없이 최대가 4%였다. 그러나 지난 7.10대책의 영향으로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는 8%, 3주택자 이상과 법인은 12%까지 취득세율이 인상됐다. 비(非)조정대상지역이라도 3주택자는 8%, 4주택자 이상과 법인은 12%가 부과된다. 이제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예외가 아니다. 수도권 등 조정대상지역 내 1억이 넘는 주거용 오피스텔 한 채가 있으면 추후 아파트 구매 시 8%의 취득세가 부과된다. 또한 주거용 오피스텔을 두 채 가지고 있다면, 향후 아파트 구매 시 취득세는 12%로 높아진다. 계룡건설그룹 KR산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483-5번지 일원에서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2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20~28㎡ 349실, 근린생활시설 지상1~2층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면적별로 살펴보면 △20㎡ 140실 △23㎡ 16실 △24㎡ 59실 △26㎡ 34실 △28㎡ 100실로, 1~2인가구와 신혼부부 등 소형가구를 위한 실속 있는 평형을 제공한다.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는 단지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예정돼 있다. 우선 대표적으로 검단 법조타운(2025년 3월 준공 예정) 호재가 있다. 검단신도시 내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단지와 약 150m, 도보로 2분가량 떨어진 위치에 약 4만6,000㎡규모로 청사가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역에서 법조타운까지 가기 위해서는 단지 앞을 지나가야 하는 만큼 풍부한 유동인구가 유입돼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고, 지역 주민들의 법률 서비스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 접근성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사업(2024년 예정)으로 3개 정거장이 신설되며, 그 중 검단역(가칭)을 도보 약 2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을 통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 약 29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사업(2023년 예정)으로 서울로의 이동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다. 방화역에서 검단신도시를 경유하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함께 검단신도시의 접근성은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지하철 2호선 노선 역시 검단신도시를 거쳐 일산까지 이어지면서, GTX-A노선이 지나는 일산역, 킨택스역 접근도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편의를 위한 서부권 GTX-D 노선이 검토 중에 있다.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내부는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주거용 오피스텔로선보이는 만큼 기존의 원룸 형태에서 벗어나 2~3bay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전 세대 선호도 높은 복층 및 테라스 구조를 도입해 단조로움을 피하고 동일 평형 대비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넉넉한 수납장과 화장대 등 침실 공간까지 풀옵션을 적용했으며 ‘ㄷ’자형 주방구조로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은희 “경부고속道 지하화로 청년주택 1만 5000호 공급”

    조은희 “경부고속道 지하화로 청년주택 1만 5000호 공급”

    “한남~양재IC 6.8㎞ 구간 복층 터널 짓고지상엔 공원·아파트… 경부선 철도도 제안”“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1등 도시 서울로 가기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입니다. 교통이나 주택문제뿐만 아니라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할 기회입니다.” 서울 서초구가 28일 오후 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대도시 고속도로 및 철도 입체화’ 심포지엄을 열었다. 대한교통학회가 주최하고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공동주관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14년 민선 6기로 취임하자마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구상해 왔다. 서초구에서 시작하는 경부고속도로는 만성적인 정체로 도시간선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한남IC부터 양재IC까지 총 6.8㎞ 구간을 2층 복층 터널로 지하화하고, 지상공간에는 도심공원과 아파트 1만 5000가구를 지어서 청년 주택으로 공급하자고 제안했다. 조 구청장은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하면 교통체증이 사라지고, 한남부터 양재를 거쳐 판교까지 이어지는 디지털밸리가 형성된다”며 “일명 ‘한·양·판 디지털밸리’는 4차 산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부선 철도 역시 서울역에서 구로역까지 11㎞의 도심구간을 지하화하자고 제안했다. 지하철 2호선 한양대~잠실역, 신도림~신림역 18㎞ 구간도 지하화하자고도 덧붙였다. 조 구청장은 “동부간선도로도 월계에서 삼성까지 지하화하고, 중랑천을 양재천보다 더 멋진 생태 하수천으로 조성하면 서울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도로와 철도를 지하화한 뒤 지상에 푸른 녹지 구간을 조성하는 ‘서울그린빅딜’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정성봉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도심통과 교통시설의 입체화 동향을, 이정형 중앙대 교수가 경부고속도로 입체화와 주택공급 방안을, 김동선 대진대 교수가 서울역 통합개발과 경부철도 입체화 구상을 발표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럭셔리 단지가 온다! 쾌적한 주거여건 두루 갖춘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럭셔리 단지가 온다! 쾌적한 주거여건 두루 갖춘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계성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팔봉동에 조성하는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가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춰 이목을 끌고 있다. 지하 1층~지상 4층, 20개 동, 총 192세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되는 단지는 2개 층을 한 세대가 사용하는 듀플렉스 구조(복층형)와 한 세대가 한 층을 모두 사용하는 4bay 구조(단층형)로 조성된다. 듀플렉스 1~2층 세대는 3m 광폭 전면테라스와 3m 광폭 개인정원이 구성되고, 듀플렉스 3~4층 세대는 다락방과 2면 개방형 루프탑테라스가 제공된다. 2개 층을 쓰는 복층형 구조의 경우 일반 아파트보다 층간 소음에서 자유롭다. 전 세대에는 테라스가 적용돼 입주민 본인 취향에 맞게 카페나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팔봉공원과 상떼힐 익산C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거실은 아파트보다 넓고 높게 설계된다. 층고 높이가 2.4m로, 일반 아파트 층고(2.3m)에 비해 10cm 더 높으며, 거실 폭도 일반 아파트 전용면적 84㎡(4.5m)와 비교해 최대 5m로 넉넉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전 세대 지하 계절창고와 현관 수납, 창고 수납, 발코니 수납, 청소기 수납장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단지내 어린이 물놀이터, 펫 케어존, 카 케어존, 헬스장 및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200만화소급의 CCTV와 동체감지기, 방범형 도어카메라가 설치되며, 가구내 월패드 및 스마트폰을 연동해 엘리베이터 호출, 현관문 등 가전제품 제어를 비롯해 주차관제 시스템, 비상콜 등 아파트와 동일한 홈 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한편 지난 16일 개관된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를 시행하다 19일부터 일반관람으로 변경됨에 따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계약은 11월 17일~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조건은 익산시 및 전라북도 거주자여야 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에 200만원의 예치금, 만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별공급 대상의 경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며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세대, 만 19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있는 세대, 만 65세 이상 노부모를 3년 이상 부양한 세대,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세대 등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규모 법조타운 신설되는 검단신도시…‘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분양 중

    대규모 법조타운 신설되는 검단신도시…‘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분양 중

    최근 검단신도시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규모의 법조타운 신설을 예고하는가 하면 광역교통 개선으로 서울과의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선 검단신도시에는 대규모의 검단 법조타운(2025년 3월 준공 예정)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역 내 약 4만 6000㎡규모의 청사가 건립될 예정이다. 여기에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사업으로 검단신도시 내에는 3개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그 중 검단역(가칭)을 통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는 약 29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사업(2023년 예정)으로 서울로의 이동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노선이 검단을 포함하도록 하는 최적의 방안이 마련돼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 부천을 기점으로 인천국제공항(청라 경유) 방면과 경기 김포(검단 경유) 방면으로 각각 갈라지는 Y자 노선 형태로, 개통하게 되면 검단에서 서울남부(삼성역)까지 약 28분만에 오갈 수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계룡건설그룹 KR산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에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2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20~28㎡ 349실, 근린생활시설 지상1~2층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면적별로 살펴보면 ▲20㎡ 140실 ▲23㎡ 16실 ▲24㎡ 59실 ▲26㎡ 34실 ▲28㎡ 100실로, 1~2인가구와 신혼부부 등 소형가구를 위한 실속 있는 평형을 제공한다.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는 단지 주변으로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사업(2024년 예정)으로 3개 정거장이 신설되며, 그 중 검단역(가칭)을 도보 약 2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사업(2023년 예정)과 추진 중에 있는 서울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더불어 검단 법조타운(2025년 3월 준공 예정)이 단지와 약 150m, 도보로 2분가량 떨어진 위치에 있어 이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다.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내부는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주거용 오피스텔로선보이는만큼 기존의 원룸 형태에서 벗어나 2~3bay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전 세대 선호도 높은 복층 및 테라스 구조를 도입해 단조로움을 피하고 동일 평형 대비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넉넉한 수납장과 화장대 등 침실 공간까지 풀옵션을 적용했으며 ‘ㄷ’자형 주방구조로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코인세탁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24시간 편의점 입점으로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 입주자 전용 커뮤니티 공간과 야외테라스 등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덕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고덕STV’...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직간접 효과 기대

    ‘고덕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고덕STV’...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직간접 효과 기대

    고덕국제신도시가 삼성전자의 투자 계획으로 또다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가 약 180조 원에 달하는 반도체 투자에 이어 133조 원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신규 투자를 예정하는 등 총 313조 원 규모에 달하는 비용을 고덕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축구장 400개 규모의 세계 최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직접채용 4만 명을 포함해 약 70만 명의 간접 고용 유발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 계획지구에 ‘고덕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고덕STV’가 들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10월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 ‘고덕STV’는 지하2층~ 지상10층, 연면적 88,741.09㎡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내 업무시설 및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광역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서울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및 SRT 지제역이 인접하여 강남진입이 30분대에 가능하며, 평택제천고속도로와 평택고덕IC를 통해 5분 내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서정리역과 지제역 2개 노선 통근버스를 마련하여 입주사의 생산성을 높여준다. ‘고덕 테크노밸리 고덕STV’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투도어 시스템 등의 물류혁신 설계와 최대 6.5m의 높은 층고로 복층형 구조 변경이 가능한 입주사의 개별성을 존중한 개방형 설계, 전실 발코니 설계로 경쟁력을 높였다. 또 에코설계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SK스마트 오피스, 4층과7층의 힐링공원, 루프탑 가든,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줌(ZOOM)회의실, 호실별 내부 별도 설치가 필요없는 고객 접객용 공용 탕비실, 층별 남녀 샤워실,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라운지 등의 설계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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