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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프랑스인 입맛 붙잡았나

    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에 프랑스 내 2호점인 ‘오페라점’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오페라점은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프랑스 파리 1호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힘입어 약 11개월 만에 추가로 연 매장이다. 1호점인 샤틀레점은 하루 방문객이 개장 초기보다 20% 이상 늘어난 850명에 일평균 매출도 25% 넘게 증가해 국내 매장 평균 매출의 3배를 기록하는 등 프랑스 시장에 연착륙하고 있다. 오페라점은 연면적 200㎡, 좌석 22석 규모의 복층형 매장으로 프랑스에 처음 진출하면서 선보인 파리바게뜨만의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더욱 강화한 게 특징이다. 1층은 베이커리, 2층은 카페로 공간을 구분해 빵과 함께 커피나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더욱 넓히고 안락함을 더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포스코A&C가 시공하는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늘 오픈

    포스코A&C가 시공하는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늘 오픈

    건국대, 세종대,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한 광진구에 포스코A&C가 시공하는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이 오늘 오픈한다. 이어 29일, 30일, 31일, 6월 1일 4일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날 2일이며 5일간 본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은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21-20 외 6필지에 연면적 17,262.8990㎡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이다. 계약면적 32.53㎡~49.60㎡ A타입(32.53㎡) 288실 , B타입(35.26㎡) 144실 , C타입(49.60㎡) 18실 총 450실로 구성되며 일부세대는 복층이다. 지상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며 지하1층에 주민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은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약 6만 2천명 학생들과 뿐만 아니라 약 2만 5천명 직장인이 근무하는 성수IT산업단지가 1Km이내에 있어 높은 오피스텔 임대 수요가 예상 되는 지역이다. 화양동은 평균 가구원수가 1.5명으로 광진구에서 가장 낮고 1인가구가 집중되어 있다. 오피스텔 사업성이 우수한 편이고 화양고가도로 철거로 인해 화양사거리 인근 상가 및 도시 인프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통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2,7호선 환승역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고 지하철로 강남구청역 까지 1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이용이 편리해 분당까지 30분 내에 접근 가능하다. 또한 여의도역 12km, 서울시청 8km로 서울 주요업무지역 접근성이 좋다. 생활 여건 또한 우수해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3대 상권인 건대 상권과 인접해 있고 동,식물원 어린이대공원 및 다양한 편의 문화시설이 갖춰져 생활이 편리하고 미래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양동 인근에서는 제일 큰 세대수를 자랑한다. 분양가는 3년 전 시세와 같은 1실 당 1억2천만원선으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4천만원대로 투자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완화하였다.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홍보관은 광진구 군자동 503번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5번 출구 인근 광진두산위브파크 1층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문의: 1544-30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 수안마을 타운하우스, 땅콩 주택과 비교 거부 “역시 단독주택”

    김포 수안마을 타운하우스, 땅콩 주택과 비교 거부 “역시 단독주택”

    서울지역 아파트 평균분양가가 2000만원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도심 속 소음공해와 오염된 환경 등으로 인해 불편함을 토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주택 구입 예정자들이 저렴한 분양가와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타운하우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평균 구매층이 가격적으로 접근 가능한 타운하우스는 도심 아파트 생활에서 벗어나 쾌적한 생활은 가능하지만 주변 기반 시설이 전무하고 관리에 대한 부담이 크고, 도심에 위치한 곳은 터무니없는 비싼 가격과 불필요한 크기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외면을 받았었다. 이 가운데 서해그랑블로 잘 알려진 (주)서해종합건설은 김포시 한강신도시 5분거리 수안산성 자락에 대단지 타운하우스인 ‘김포 수안마을’ 2차를 분양한다. 타운하우스란 각 호마다 전용의 뜰을 갖고 있어야 하며 도로, 주차장 등 공용 오픈 공간을 갖고 있는 공동주택을 뜻한다. 구조적으로는 수직적인 복층식과 수평적인 합벽식 구조를 취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중소형 150세대 중 1차는 분양완료하고 마지막 2차를 분양한다. 대단지 타운하우스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3040세대 실속파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은 개별 단독형으로 층간소음은 물론 완벽한 분리로 전원형의 쾌적한 장점과 아파트단지의 공용 관리의 편의성을 동시에 가져와 명품 대단지로 자리 매김 할 전망이다. 타운하우스 수안마을 주택은 총10가지 타입이 선택 가능하며, 시공 시 설계 참여 또한 가능해 나만의 공간 창출을 가능하게 했다. 분양가(토지+건물) 또한 전용면적 99㎡형대 기준으로 3억대로 선택이 가능해 아파트 전세, 매매가격으로 층간소음과 답답한 성냥갑으로부터 탈출 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안마을은 전용면적 약 94㎡~136㎡로 방3, 욕실2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세대 2층+다락방 규모이며 단독주택으로 개인정원 활용도가 뛰어나다. 김포 수안마을은 한강신도시 3km대 인접으로 이마트상권은 물론, 특성화초교인 수남초등학교(스쿨버스운행), 양곡초/중, 한가람초/중, 수안산성 산책로, 제2외곽순환도로, 한강도시철도(지하철) 개통 특수 등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시설로는 커뮤니티센터, 바비큐장, 체육시설, 텃밭, 수영장, 관리/경비실, 차량출입통제기, 단지CCTV, 전용 셔틀버스 등이 들어선다. 부동산 전문가는 “김포 수안마을은 한강신도시 생활 인프라 및 아이들 등하교 편의성,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꿈꿔왔던 생활을 누리는데 제약이 적고, 가격적인 매력 또한 앞으로 접하기 힘든 현장임은 틀림없다”고 전했다. 김포 수안마을 타운하우스 홍보관은 대능리 현장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내여행 | 거제백미 巨濟白眉 해금강 마을

    국내여행 | 거제백미 巨濟白眉 해금강 마을

    홀로 선 해금강은 외롭지 않았다. 웅장한 돌섬의 등 뒤에는 어머니의 자궁 같은 해금강 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태생적으로 연결된 둘은 오랫동안 서로를 바라보며 선하게 닮아 있었다. 해금강이 태어난 곳 거제 하면 해금강. 오래된 공식이다. 대한민국 명승 제2호로 1971년에 지정됐다(참고로 명승 제1호는 강원도 명주 청학동 소금강이다). 한려수도의 그 많은 섬 중에서 유독 ‘갈도葛島’라는 작은 섬이 ‘제2의 해금강(북한의 해금강과 비교하여)’으로 불리게 된 이유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연간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아온다. 그러나 해금강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보느냐에 따라 그 모습은 변화무쌍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 있다. 거제 해금강의 속살을 샅샅이 알고 있는 곳은 해금강 마을뿐이라는 것이다. 비밀은 지형에 있다. 해금강 마을은 거제 남부면의 해안선에서 동쪽으로 돌출된 갈곶乫串에 자리잡고 있다. 그 모양이 마치 해금강을 위한 디딤대 같다. 세상의 모든 섬이 육지의 일부였듯, 해금강은 오래전에 해금강 마을의 일부였다. “제가 세상을 많이는 못 다녀 봤지만, 아침나절에 바다 위에 나가서 해금강을 바라보면, 이런 풍경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금강 마을에서 나고 자라 60여 년을 살아온 해금강 유람선 김재덕 사장의 말은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울림이 컸다. 진심의 힘이다. 해금강 유람선이 처음도 아닌데 그를 따라 배에 오르는 마음이 새삼 두근거렸다. 육지에서는 볼 수 없다던 해금강의 얼굴. 그것이 휴가철이면 여행자로 만선을 이룬 유람선들이 거제 앞바다를 바쁘게 질주하는 이유일 것이다. 예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갔을 만큼 마을 선착장과 해금강은 가까웠다. 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자바위를 지나 십자동굴 안으로 머리를 들이밀었다. 두 개의 큰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해금강의 안쪽에는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십자동굴이 있다. 남쪽 동굴은 길이가 100m나 되어 물이 빠지는 간조 때에는 사람이 걸어서 지나갈 수 있을 정도다. 유람선은 덩치가 커서 입구만을 서성였지만 선장은 약수동굴, 십자동굴 등도 모두 놓치지 않고 노크를 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보통은 십자동굴을 해금강 유람선의 하이라이트라고 이야기하지만 내가 감동한 순간은 좀 달랐다. 오후의 역광 속에서도 신랑신부바위, 병풍바위, 미륵바위, 촛대바위, 거북바위 등은 분명한 실루엣을 자랑했고 수직의 입석들마저 다양한 무늬와 색채로 매력을 발산했다. 해풍과 파도에 견뎌 온 세월 동안 무수한 이야기가 이끼처럼 돌섬을 덮고 있었다. 유람선이 동쪽으로 가장 멀어졌다가 선수를 돌려 해금강을 마주하던 그 순간, 드디어 육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해금강의 얼굴이 나타났다. 오랜 시간 삭풍에 씻기면서도 섬은 곱게 늙어 있었다. 풍란과 작은 새들에게 어깨를 내어주는 해금강의 넉넉함은 마을 주민들과 닮았다. 완벽한 전망대, 우제봉 해금강 마을을 가장 완벽한 해금강 조망장소라고 말하는 이유는 사실 선착장이 가까워서가 아니다. 우제봉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 올라가면 해금강을 한눈에 담아올 수 있다고 했다. 해금강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이었다. 우제봉은 높지도 멀지도 않았다. 해발 107m 정상까지의 거리는 1km 내외로, 천천히 걸어도 20~30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한다. 해금강 매표소 옆에서 시작한 오솔길은 금세 빽빽한 자생 동백나무와 소나무 숲길로 변했다. 한여름에도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로 원시림이 무성한 곳이다. 짧은 경사 구간을 지나면 능선을 따라 나무데크 길이 등장한다. 2012년 2월, 데크가 깔리기 전까지만 해도 우제봉 능선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스가 아니었다. 마을 어르신들에게는 어린날 땔감을 줍기 위해 오르내리던 곳이었다. 지금의 우제봉은 객지 손님이 찾아오면 마을 주민들이 입을 모아 ‘강추’하는 트레킹 코스다. 조촐히 시작한 트레킹에는 어느새 유람선 사장님 내외분, 펜션 사장님과 그녀의 서울 친구, 두어 달 전에 해금강 마을에 부임한 목사님까지 합세해 있었다. 봄날 오후의 정겨운 산책이다. 유쾌한 사람들의 기운에 힘든 줄도 모르고 계단 위에 올라서니 순식간에 시야가 확 트였다. 그리고 왼쪽으로 낯익은 돌섬이 눈부시게 펼쳐져 있었다. 처음 보는 (듯한) 해금강이었다. 저 섬이 이리도 가까웠던가. 만져질 듯 가까운 해금강을 향해 팔을 뻗으니 손등 위로 따가운 봄볕이 쏟아졌다.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상기된 동백꽃 한 송이가 새파란 하늘, 짙푸른 바다의 경계선 사이로 핏빛 포물선을 그리며 낙화했다. 그 순간 떠오른 감탄사는 ‘완벽하다!’였다. 전망대는 정상 바로 아래에 있다. 정상에는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다를 감시할 수 있을 만큼 시야가 좋은 지점이다. 전망대에는 해금강을 액자 속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과 망원경, 벤치까지 갖추어져 있었다. 전망대에 가만히 앉아서 시선을 멀리 던지면 외도와 서이말등대, 대·소병대도, 매물도까지 걸려드는 풍경마다 대어고 월척이다. 한려해상의 수많은 섬 중에서 특별히 해금강을 주목한 것은 우리 조상만이 아니었다. 약초섬으로 불릴 만큼 약초가 많았기 때문인지 진시황제의 명령으로 불로초를 찾아 먼 길을 떠났던 서불徐市 일행도 잠시 이곳에 머물렀었다. 실제로 우제봉 정상의 석벽에 ‘서불과차徐市過次’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으나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손상되었다고 한다. 글자를 보았다는 아버지들의 증언이 바람을 타고 아들들에게 전해질 뿐이다. 수만, 수천년의 세월이 지나 화강암 돌섬에 동굴이 생기고 글씨는 지워졌지만 해와 달의 약속은 여전하다. 우제봉과 해금강 마을 갯바위 일대는 소문난 일출, 일몰 명소다. 매년 3월 중순~4월 중순과 10월 중순~11월 중순경이면 ‘오메가’라고 불리는 해돋이 광경이 연출된다. 사자바위와 해금강 사이, 수면을 뚫고 올라오는 명품 일출을 보고 싶다면 적기는 1월1일이 아니다. 바로 지금이다. ●interview 해금강 마을기업 김옥덕 대표 팔방미인 동백처럼 해금강 마을기업 “해금강은 그야말로 보물섬이죠. 90년대만 해도 ‘거제 하면 해금강’이었으니까요. 박정희 전 대통령도 서거 전 마지막 가족 여행으로 해금강호텔에 머물렀고, 김영삼 전 대통령도 1983년 오랜 단식 투쟁 이후에 여기에 와서 몸을 회복했습니다. 예전부터 시인, 묵객들이 많이 찾아왔고 해금강 사자바위 일출은 전국 5대 일출에 듭니다.” 산증인이란 이런 분을 두고 하는 말일까. 추억과 자랑을 막힘없이 풀어내는 김옥덕씨는 해금강 마을기업 대표와 이장직을 겸하고 있다. 인구 120명, 65호수의 작은 마을이지만 그의 하루가 바쁘기만 한 이유다. 주민들이 조금씩 출자하여 설립한 해금강 마을기업은 해수부의 ‘어촌 6차 산업화 시범사업’에 지원한 28개 마을 중 최종 선정된 4개 마을에 포함됐다. 2014년에는 안전행정부 마을기업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마을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김대표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넘칠 수밖에. 어촌으로서의 기능이 줄어들고 고령화로 활기가 줄어든 해금강 마을에는 다시 새바람이 불고 있다. 주민 모두 6개월 동안 어촌특화 역량강화 컨설팅 교육까지 받았다. 6차 산업은 생산1차, 가공2차, 서비스 제공3차을 모두 더한 개념으로 유무형 자원을 융·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설명하면 어렵지만 예를 들면 쉬워진다. 유람선 터미널 1층에는 김, 오징어, 멸치 등을 파는 특산물 매장도 있지만 동백껍질을 이용한 각종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가판대도 있다. 아내 강진순 여사의 아이디어로 동백열매를 싸고 있는 껍질을 이용해 브로치, 머리띠, 목걸이 등의 장식품 제작에 성공한 것. 앞으로 화장품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여수 동백은 나무가 잎이 작고 꽃도 작은 편이지만 거제의 동백은 꽃도 크고 두꺼워요.” 김 대표는 거제 동백에 대한 자랑도 잊지 않았다. 마을에 방치되어 있는 빈집을 개조해서 게스트하우스로 분양한다는 계획도 세운 상태다. 그의 설명을 듣고 나니 ‘힐링을 품고 있는 천혜의 절경, 머물고 싶은 우리 해금강 마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의 뜻이 달리 보인다. 객지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자녀들이 돌아올 수 있는 고향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도 읽혔다. ●fresh seafood 해금강 마을의 감성 식도락 <삼시세끼-어촌편>을 촬영한 외딴섬 만재도쯤은 가야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던 군소를 거제 해금강 마을에서 만났다. 뿐만 아니라 출연자 유해진이 그렇게 잡고 싶어했던 자연산 감성돔의 맛도 볼 수 있었다. 거제 ‘참바다’의 맛이 해금강 마을에 살아 있다. 군소는 이런 맛이구나! 군소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해산물이다. 군소는 가르쳐 주지 않고 혼자 먹는 맛이라던데, 사실 설명하기도 쉽지 않다. 바다토끼라는 별명이 있는가 하면, 바다의 민달팽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흐물흐물하고 반점 투성이 비호감 비주얼이지만 일단 삶아 놓으면 의외로 쫀득쫀득하게 씹는 맛이 있다. 저온숙성의 비밀, 성게비빕밥 첫술을 뜨는 순간부터 도저히 동작을 멈출 수 없었던 성게비빕밥. 그동안 먹어 온 냉동성게의 맛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진한 성게맛의 비결은 다진 멍게를 약간의 양념과 간으로 버무려 저온에서 숙성을 시키는 것이다. 살짝 얼었다가 밥의 온기에 버터처럼 녹아내리는 성게의 풍미는 밥알을 씹을 때마다 되살아난다. 쌀로 만든 진짜 전복죽 죽을 ‘정성 반, 재료 반’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생쌀을 오래도록 저으며 죽을 쑤려면 시간도 힘도 많이 들기에 요즘은 그냥 밥을 사용하는 음식점들도 허다하다. 그러나 해금강 대해횟집에서는 전통방식을 고집한다. 불린 쌀을 끓이기 시작해 죽이 될 때까지 젓고 또 젓는다. 그리고 수조에서 건져낸 신선한 전복을 다져서 넣고 죽이 적당히 퍼질 때까지 또 젓는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안주인의 인사가 송구할 만큼 전복죽은 맛있다. 전복도 쌀알도 존재감이 살아있는 진짜 전복죽이다. 감성돔은 살아 있다! 두툼한 감성돔의 식감은 신기하게도 고기를 연상시켰다. 여전히 아가미를 움직이고 있는 신선한 감성돔은 싯사 20만원에 육박하는 귀하신 몸이기도 하다. 겨울이 제철인 이 녀석을 잡겠다고 밤낮없이 낚시대를 던지는 낚시꾼들이 일대에 수두룩하다. 자연산 감성돔의 남다른 위엄을 느껴 보시라. 해금강도 식후경! 시간이 부족했다. 마을의 모든 식당을 가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런 공유는 가능하다. 관광횟집식당055-633-1466은 회가 주력이다. 깨끗하게 관리한 수조에서 유영 중인 어종들을 살펴본 후 선택하면 된다. 영양 듬뿍한 성게비빕밥도 이 집에서 먹었다. 천년송횟집055-632-6210은 해물탕이 유명하고, 그래서인지 유명한 사람들도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집이다. 냄비가 넘치도록 담겨 나오는 해물은 그저 황송할 지경. 간을 약하게 해서 신선한 해물맛을 제대로 살렸다. 아침에 부드러운 죽이 당긴다면 대해횟집055-633-7700을 추천. 정성으로 쑨 전복죽은 맛도 그만이었다. 대부분의 식당은 유람선 매표소 주차장 주변에 자리잡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해금강 마을에서는 봄철의 싱그러움을 더하는 도다리 쑥국, 해장국으로 좋은 물메기탕, 고소한 볼락구이, 담백하고 깔끔한 어죽, 청정해역의 자랑인 굴구이를 추천한다. ▶travel info 거제 해금강 마을 Road 찾아가기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개통, 거가대교의 개통으로 몇년 사이 거제로의 접근성이 월등히 개선됐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거제 고현 시외버스터미널까지는 고속버스로 4시간 30분이 걸린다. 고현에서 해금강 마을까지는 승용차로 40여 분 정도 소요된다. 거제 고현 시내버스터미널 1688-5003 Boat 해금강 마을의 자부심, 해금강유람선 해금강까지 운항하는 유람선은 여럿이지만 해금강과 가장 가까운 선착장은 해금강 마을에 있다. 선착장에서 해금강이 빤히 바라보인다. 가까운 만큼 해금강을 둘러볼 시간이 상대적으로 넉넉하다. 해금강과 외도 주변을 유람하는 제1코스와 우제봉 인근, 외도 기착까지뿐 아니라 외도, 매물도 코스도 있다. 휴가철에는 매진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인터넷에서 미리 예매를 해두는 것이 좋다. 해금강유람선매표소 경남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로 270 제1코스 해금강선착장-해금강-외도부변(선상) 성인 1만3,000원 소요시간 50분 제2코스 해금강선착장-해금강-우제봉-외도 기착 성인 1만6,000원 소요시간 130분 055-633-1352 www.hggtour.net Shop 반짝반짝 빛나는 동백이야기 해금강 마을은 마을기업인 ‘동백이야기’라는 브랜드로 액세서리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동백씨를 담고 있는 씨방의 겉껍질을 말린 다음 다양한 색깔의 매니큐어를 칠해 브로치, 헤어밴드 등으로 재탄생시킨 것. 그 화려함에 있어서는 동백꽃을 능가한다. 유람선 선착장 지하층에 작업장이 있어서 직접 액세서리를 제작해 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동백이야기 haegeumgang.com 055-632-0555 Stay 경치 좋은 파도소리펜션 창문은 창문이 아니었다. 담아낸 경치를 보면 그 자체가 멋진 액자다.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파도소리펜션에서는 진짜 파도소리가 들렸다. 총 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층형은 2층 침실공간이 넉넉하다.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37 (비수기, 준성수기 기준) 원룸형 10만~15만원, 복층 원형 13만~17만원. 055-632-8956 www.padosorinet.com Famous 여차-홍포 해안드라이브 길 여차에서 홍포로 이어지는 3.5km의 해안도로는 60여 개의 섬들이 떠 있는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알알이 박힌 작은 어촌들을 통과하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다. 여차의 몽돌해변, 홍포의 명사해수욕장 등 다양한 모래사장도 경험할 수 있다. 일출과 낙조의 명소들 남부면 일대에는 일출과 낙소의 명소들이 즐비하지만 시기에 따라 해의 위치가 바뀐다. 예를 들어 홍포 바다의 일몰은 11월 초순부터 2월 초순 사이가 절정이고 우제봉의 ‘오메가’ 일출은 3월과 10월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이다. 신선대 전망대 해금강 마을 초입의 도로변에 조성한 조망 공간으로,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전망대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신선대 전망대에서 가장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신선대. 하지만 오른쪽으로 남부면의 작은 어촌부터 왼쪽으로는 먼 바다 위에 떠 있는 대소병대도와 다포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해금강 마을로 들어오는 차량의 행렬이 활기를 더해 준다. 글·사진 천소현 기자 취재협조 해금강유람선 055-633-1352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수산물 회센터 개별등기 분양 어시장상가 수도권 최대 관광지 영흥도에 “영흥어시장”

    수산물 회센터 개별등기 분양 어시장상가 수도권 최대 관광지 영흥도에 “영흥어시장”

    요즘은 임대가 완료된 상가가 안정된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1%대의 초저금리 시대에 갈 곳 잃은 투자 금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연간 37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영흥도에 회를 싸게 즐기려 해도 먹을 곳이 없었으며 그간 소래포구 어시장이나 오이도 어시장 등지에서 회를 구입하던 관광객들이 영흥도에서도 즉석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영흥어시장 탄생에 관광객 뿐 만 아니라 주민들도 크게 반기고 있다. 1층에 활어 및 꽃게 킹크랩 조개 건어물 젓갈류 선어 등을 파는 좌판식 형태의 58개 점포와 2층과 3층에는 복층으로 양념집 및 노래방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현재 3층까지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6월 말 준공 예정으로 있다. 이에 임대는 완료된 상태이며 5월 초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이곳은 총66개의 상가에 대형 주차장을 완비하였기에 특수상가인 어시장 상가 분양임에도 투자자들의 엄청난 반응에 영흥어시장 관계자도 고무되어 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수십 곳에 달하는 관광버스회사 등과 평일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있고 또한 옹진군청으로부터 허가가 난 2곳의 대형 호텔 및 리조트가 이곳 영흥도에 건설될 예정이어서 수 많은 관광객들로 더욱 붐빌 예정인 가운데 호리병 모양의 섬 입구에 있는 영흥어시장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어시장을 개별등기로 분양받는 분양자에게는 임대가 완료되었음에도 더 큰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분양가 8%에 대한 3년 임대수익확약서를 발행한다. 영흥어시장 회센터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영흥어시장.com) 이나 전화(1566-6348)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건국대·세종대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29일 청약 돌입

    건국대·세종대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29일 청약 돌입

    건국대, 세종대,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한 광진구에 포스코A&C가 시공하는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이 이달 29일에 오픈한다. 이어 29일, 30일, 31일, 6월 1일 4일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날 2일이며 5일간 본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은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21-20 외 6필지에 연면적 17,224.995㎡,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이다. 전용면적 16~24.3㎡로 A타입(16.083㎡) 288실 , B타입(17.487㎡) 144실 , C타입(24.377㎡) 18실 총 450실로 구성되며 일부세대는 복층이다. 지상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며 지하1층에 주민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은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약 6만 2천명 학생들뿐만 아니라 약 2만 5천명 직장인이 근무하는 성수IT산업단지가 1Km이내에 있어 높은 오피스텔 임대 수요가 예상 되는 지역이다. 화양동은 평균 가구원수가 1.5명으로 광진구에서 가장 낮고 1인가구가 집중되어 있다. 오피스텔 사업성이 우수한 편이고 화양고가도로 철거로 인해 화양사거리 인근 상가 및 도시 인프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통으로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지하철을 통하면 강남구청역까지 1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자동차로 이동할 경우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분당까지 30분 내에 접근 가능하다. 또한 여의도역 12km, 서울시청 8km로 서울 주요업무지역 접근성이 좋다. 생활 여건 또한 우수해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3대 상권인 건대 상권과 인접해 있고 동·식물원이 있는 어린이대공원과 다양한 편의 문화시설이 갖춰져 생활이 편리하고 미래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진 캠퍼스시티’는 화양동 인근에서 가장 많은 가구수를 자랑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4천만원대로 투자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이다. 분양가는 3년 전 시세와 같은 1실 당 1억2천만원선으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완화하였으며 대한주택보증에서 분양 보증한다. 홍보관은 광진구 군자동 503번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5번 출구 인근 광진두산위브파크 1층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1544-309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광교•수지 “위 아래” 다 누리는 ‘레이크포레 수지’ 4월 분양

    광교•수지 “위 아래” 다 누리는 ‘레이크포레 수지’ 4월 분양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생활 인프라를 꼼꼼히 따져보는 수요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생활 인프라는 쇼핑, 여가생활 등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파트 선택에 점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쪽 생활권의 인프라뿐만 아니라 두 도시의 양쪽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아파트들이 주목 받고 있다. 행정 구역상은 구분돼 있지만 인접지에 위치해 양쪽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 이런 더블생활권 아파트는 특히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인접한 경우가 많아 기존에 조성된 한쪽 도시의 인프라와 신도시에 새로 조성되는 인프라를 공유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더블생활권 단지는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기 때문에 지역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지역가치 상승과 아파트 값 상승도 주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용인 수지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신도시 중 하나인 광교신도시의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분양 될 예정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4월 분양 예정인 ‘레이크포레 수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23㎡ 235가구 규모로 용인 상현동이지만 광교신도시와 바로 인접해 있어 두 곳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죽전점, 롯데마트 수지점을 비롯해 광교 롯데아울렛(2015년 하반기 예정)이 가까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특히 이렇게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단지지만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눈길을 끈다. 3.3㎡당 평균 1200만 원대로 올해 용인 수지에서 분양한 아파트 3.3㎡당 평균가인 1381만원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지난해 분양한 광교신도시의 3.3㎡당 평균 분양가 1583만원도 크게 밑돈다. 또한 이 아파트는 단지 인근에 신분당선 광교상현역(가칭)이 2016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신분당선 수혜지역으로 손꼽힌다. 신분당선 광교상현역(가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진다. 주변 환경으로는 신대저수지와 정암, 서봉, 번암공원, 태광CC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일부 가구를 제외하면 조망도 가능하다. 서원초, 서원중, 서원고 등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로 교육여건이 잘 갖춰진 것도 강점이다. 신도시 내 조성되는 경기도청과 법조타운, 광교테크노밸리, 에듀타운 등 개발 수혜도 예상된다. 단지구성도 뛰어나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며, 모든 동의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가구의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주택형에는 4베이 이상의 확장형 신평면이 적용되며, 일부 가구를 복층형 테라스 하우스로 설계한 것도 눈에 띈다. 교통망으로는 단지 인근 광교상현IC, 서수지IC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시내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계약자를 위한 혜택도 풍부하다. 전 가구의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 주며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중문도 무상으로 설치해 준다. 또 중도금도 전액(60%)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876 일대에 있다. 문의 : 1688-801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과 광교신도시 호재 품은 ‘레이크포레 수지’ 4월 분양

    용인과 광교신도시 호재 품은 ‘레이크포레 수지’ 4월 분양

    용인 지역에 잇단 개발 호재가 계획되면서 용인 부동산시장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다. 한때 용인은 많은 미분양 물량으로 골머리를 앓기도 했지만 최근 서울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은 용인으로 몰리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 1년간 용인의 아파트 거래량은 2만1053건으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가격도 오름세를 보였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용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3.73%로 전국 평균 2.43%를 웃돌았다. 매매가 늘면서 전세수요도 크게 늘었다. 실제로 지난해 수도권 내 전세 실거래가 총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도 용인시다. 2013년 2조5754억원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3조99억원으로 4345억원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용인의 부동산 활황에 대해 비싸진 서울 강남권 전세를 피해 가까운 용인으로 이주 수요가 몰린데다 대형산업단지, 신규 철도 교통 등 굵직한 개발호재의 영향도 크다고 입을 모은다. 용인에는 테크로벨리를 비롯해 개발 확정된 10여개의 대형 산업단지와 2017년까지 20여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녹색첨단, 융합형 바이오 연구단지, R&D 신소재 첨단단지 등 다양한 특화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1만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탄탄한 배후 수요가 확보돼 부동산 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강남발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도 예정되어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는 삼성역을 출발해 수서와 성남, 용인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용인과 강남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이러한 호재 속에 용인지역의 신규 분양 물량도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단지는 용인 상현동에서 4월 분양 예정인 ‘레이크포레 수지’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23㎡ 235가구 규모 조성된다. 주택형 별로는 △84㎡ 231가구 △121㎡ 2가구 △123㎡ 2가구로 시공은 신세계건설이 맡았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용인 상현동이지만 광교신도시와 바로 인접해 있어 두 곳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죽전점, 롯데마트 수지점을 비롯해 광교 롯데아울렛(2015년 하반기 예정)이 가까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이 아파트는 단지 인근에 신분당선 성복역(가칭)이 2016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신분당선 수혜지역으로 손꼽힌다. 신분당선 성복역(가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진다. 또한 신대저수지와 정암, 서봉, 번암공원, 태광CC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일부 가구를 제외하면 조망도 가능하다. 서원초, 서원중, 서원고 등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로 교육여건이 잘 갖춰진 것도 강점이다. 신도시 내 조성되는 경기도청과 법조타운, 광교테크노밸리, 에듀타운 등 개발 수혜도 예상된다. 단지구성도 뛰어나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며, 모든 동의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가구의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주택형에는 4베이 이상의 확장형 신평면이 적용되며,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중문도 전 가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일부 가구를 복층형 테라스 하우스로 설계한 것도 눈에 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876 일대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 원대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 또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 주며 중도금도 전액(60%)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교통망으로는 단지 인근 광교상현IC, 수지IC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시내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문의 : 1688-801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지 내에서 캠핑까지… 더 진화한 아파트가 몰려온다

    단지 내에서 캠핑까지… 더 진화한 아파트가 몰려온다

    삶의 변화에 따라 아파트도 진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획일적이고 밋밋한 아파트 단지 대신 건강과 개성, 다양한 기능을 살린 아파트를 선호하면서 건설업체들도 이에 맞춰 품질 경쟁을 벌이고 있다. 차 없는 지상공간은 보편화됐고, 단지 전체를 공원처럼 꾸민 아파트 단지도 나오고 있다.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 주거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아파트 단지에 자연을 끌어들이려는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법정 녹지 공간 확보를 넘어 공원 면적을 확대하거나 입주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GS건설은 다음달 분양하는 ‘오산시티자이’ 아파트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 제공한다. 이 단지는 주변 야산과 가까워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하지만 이에 더해 단지 안에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테마정원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숲 속 산책길을 조성한다. 단지 안에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캠핑장과 가족과 함께 가족형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작은 농장을 제공한다. 롯데건설과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아파트는 2㎞의 단지 순환 산책로를 조성한다. 아파트 전체를 에코존(Eco Zone)과 아트존(Art Zone)으로 나눠 수변 문화공간으로 만든다. 갤러리 놀이터, 야외운동공간, 아틀리에 정원, 선큰가든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테마공원도 곳곳에 만들기로 했다. 단지 안에 1만 1220㎡에 이르는 근린공원도 조성한다.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도 주변 수변공원, 생태공원과 단지가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아파트 단지 건폐율을 14%, 용적률은 175%로 낮게 설계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에너지 절감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관리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체가 가구마다 에너지 사용량을 체크하고 다른 가구와 비교할 수 있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을 설치하고 있다. 지하주차장에는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이 조절되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자동제어 시스템을 설치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다. 대림산업은 인천 ‘서창 e편한세상’ 아파트에 차별화된 단열 기술과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했다. 바깥 찬바람이 들어오거나 결로가 생기는 것은 방과 방, 방과 거실 등 면이 이어지는 부분에 단열이 끊겼기 때문에 발생한다. 대림산업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내부 방과 거실의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했다. 삼성물산이 공급하는 ‘자양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도 관리비를 절약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으로 공용관리비를 아낄 수 있게 했다.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들의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안심·평면 특화 아파트 e편한세상 서창 아파트는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학차량용 전용 정류장을 설치했다. 200만 화소급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의 바닥 차음제를 깔았다. 반도종합건설은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 아파트 1, 2층에 테라스를 넣어 50㎡의 서비스공간을 제공한다.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아파트에 1층을 복층으로 설계하고 알파룸을 제공하는 평면을 도입했다. 저층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1층은 비인기층이라는 개념을 깨고 어린이집, 방과후교실 등을 창업하려는 수요자를 겨냥한 것이다. 자양동 삼성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가변형 벽체 설계로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유성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 레자미건설은 ‘한 지붕 두 가족’ 아파트를 도입했다. 한 가구를 두 가족이 사용할 수 있게 별도의 출입문을 만들거나 내부 동선을 구분 짓는 설계로 인기를 끌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창원 상남큐비메종드테라스 모델하우스 성황리 오픈

    창원 상남큐비메종드테라스 모델하우스 성황리 오픈

    창원 성산구 상남동 77-2,77-3번지의 황금요지에 들어 서는 생활형숙박시설 '상남 큐비 메종드테라스'의 모델하우스가 3월24일 성황리에 오픈했다. 내 집마련을 위한 수요자 와 정부 금리인하를 계기로 몰린 투자자들 발길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상남 큐비 메종 드 테라스'는 지하3층, 지상33층 규모로, 창원 최초 총296 전세대가 테라스가 있는 2층 구조로 구성되어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만 2층처럼 꾸민 복층식이 아닌 단독주택의 2층집 구조에 넓은 테라스, 6m에 이르는 높은 층고까지 갖춰 비교할 수 없는 여유로움과 쾌적함을 선사하며, 테라스는 카페, 야외 바비큐장, 미니 골프장, 캠핑장, 꽃밭 등 가족 구성 형태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도심 한 복판에서 프라이버시 걱정 없이 자신만의 힐링 공간이나 정원을 갖게 되는 것이다. 배후입지 또한 뛰어나 도보 2분거리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창원시청등 생활의 편리함을 구축하고 있으며 창원교통망의 중심지로 시외로의 접근이 아주 용이하다고 한다. 또한 ▲천장 매입형 에어컨 시스템 ▲대형 드럼 세탁기 ▲3구형 전기 쿡탑 ▲전자레인지 ▲세미 빌트인 냉장고 ▲욕실 비데 일체형 양변기 등 각종 빌트인 가구를 제공하여 입주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였으며, 호텔식 로비, 휘트니스, 맘스카페, 놀이방, 코인 세탁실, 게스트룸, 비즈니스룸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구축, 쾌적한 생활을 돕는다. 오는 3월26일부터 청약을 시작하며 모델하우스(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2-2번지)와 전화(055-286-0011)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범단지 인프라 모두 누리는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 20일 견본주택 오픈

    시범단지 인프라 모두 누리는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 20일 견본주택 오픈

    올해 봄 분양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주목 받고 있는 동탄2신도시에서 (주)금성백조주택이 오는 20일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이미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 북측에 위치해 있어 이미 잘 구축된 시범단지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어 생활 환경이 편리한 한 점이 눈에 띈다. 또, 시범단지 인프라 외에도 단지 인근으로 근린생활시설과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 110가구, 96A㎡ 225가구, 96B㎡ 116가구 등 총 451가구로 구성된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A11블록 예미지’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고 평가 받고 있다. 단지 조경면적이 47%인데다 단지 남측 출입구에서 계단으로 약 90,000㎡의 체육공원이 이어져 있어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이 가능하며, 치동천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실속형 설계로 실수요자 눈길 사로잡은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는 실수요자들이 원하는 실속형 설계도 강점이다. ㈜금성백조주택은 이미 시범단지 1차 예미지에서 1층을 복층으로 계획, 2층 테라스를 만들어 큰 호응을 받은바 있는데, 이번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에서도 어김없이 실속형 설계를 더했다. 이 단지는 V자형 남향위주 설계로 전 동에 필로티가 계획되어 단지레벨 대비 5.3M를 높여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하였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84㎡(110가구)는 4bay+4room으로 구성됐다.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개인의 취향에 따라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여기에, 안방은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을 계획해 수납기능을 강화했고, 주방에는 싱크대 위에 창문을 설치해 거실 창문과 맞통풍이 돼 환기와 채광이 뛰어나다. 주방팬트리로 수납공간을 더했고 알파룸을 방으로 사용할 경우 4개의 방, 또는 열린 공간인 가족실로 활용할 수 있다. 96㎡A(225가구)는 4Bay구성이며, 96A형은 거실폭 4.9M, 안방 폭 4.2m 광폭설계를 선보이며 침실 1과 2는 가변형 벽체로 선택 가능하다. 알파룸을 방으로 사용할 경우 총 4개의 방을 이용할 수 있고 알파룸을 팬트리와 워크인 현관장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수납공간을 대폭 늘릴 수 있다. 마스터존 안방에는 약 2.2*4m 대형 드레스룸이 있다. 96㎡B(116가구)의 경우 전세대가 5Bay인 혁신 평면을 선보인다. 5bay로 방4개와 거실 모두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으며 4.8m*, 안방폭 4.2m, 주방폭 4.2m의 와이드한 평면이다. 5bay에서 추가되는 알파룸의 경우 대개 서재나 놀이방 등으로 사용되지만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의 경우 3*3.4m로 침실로 사용가능 한 크기의 완벽한 알파룸이다. 워크인 현관장과 안방 대형 드레스룸으로 수납공간을 확보하였고 주방팬트리와 넓은 유틸리티로 가사생활의 편리성을 도모하였다. 여기에, 건폐율 10.33%, 용적률 159.84%, 조경율 47%로 조성되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 주차시설을 지하로 배치하여 단지 지상에 차가 없어 안전한 단지로 계획하였다. 또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집과 시니어카페(경로당), 스쿨버스 스테이션과 여성주민공동시설, 피트니스 센터, 주민카페, 독서실,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갖출 예정이다. -교육 및 교통환경도 좋아 ‘살기 좋은 아파트’로 주목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A11블록 예미지’는 단지 바로 앞에 이미 개교한 영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단지 남측 출입구에서 나와 보행자 전용도로(10M)를 이용하면 바로 등교할 수 있어 차도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 등하굣길 사고 위험이 적다. 또 체육공원 건너 편 영천유치원 역시 2015년 3월 개원예정이라 영유아나 미취학 아동, 초등자녀를 둔 수요자에게 최적의 아파트로 손꼽힌다. 또한 중학교가 부지가 도보 5분, 동탄고가 도보 15분 가량 떨어져 있어, 통학환경이 가장 우수하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2016년 개통예정인 KTX•GTX(예정) 동탄역이 인접하여 이용이 쉽다. KTX 동탄역 개통 시 강남 수서역까지 10분 대 진입이 가능해져 서울로의 출퇴근도 부담이 없다. 대중교통 뿐만아니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가 차량 3분이면 진입이 가능하고, 311번 국도를 통하면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도 차량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도 신갈JC도 차량 10분 거리에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추었다 한편, (주)금성백조주택은 지난 2012년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1차 예미지(17블록)를 성공적으로 분양하였고, 차후 C7블록 주상복합용지도 2016년 분양예정에 있어, 이번에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와 함께 동탄2신도시 내에서 총 3개의 예미지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18-3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 1899-200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봄을 알리는 3월…호텔부티크나인의 특별한 제안

    봄을 알리는 3월…호텔부티크나인의 특별한 제안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그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부티크나인호텔(대표이사 오용석)이 특별할인을 준비했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전 객실을 요일에 상관없이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가입은 호텔을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boutique9.co.kr)에서 하면 된다. 파티룸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보는 파격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기준으로 스파·빌리어드·멀티스위트룸 등 파티룸으로 지정된 객실을 2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스파스위트룸(주중 40만원/주말 50만원)은 사우나와 스파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방이다. 12층에서 서울 야경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스파는 이곳의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다. 빌리어드스위트룸(주중 40만원/주말 50만원)은 정규 포켓볼 당구대가 설치된 방이다. 침실공간과 포켓볼 공간으로 나뉘는 복층구조와 격벽 구조로 된 단층객실이 있다. 지인들과 파티나 모임공간으로 큰 인기가 있다. 멀티스위트룸(주중 40만원/주말 50만원)은 180인치 대형화면에서 X박스 게임과 노래방, 영화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세 곳 모두 전자레인지와 전기레인지가 설치돼 있어서 간단한 조리도 할 수 있다. 특별히 3월 한 달간은 파티룸(4인기준)을 이용할 경우, 5만원 상당의 추가 2인 침구류와 비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지인들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호텔부티크나인(www.boutique9.co.kr)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숙박이 가능하다. 복층구조로 연결된 옥상정원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가든스위트룸(주중 19만원/주말 21만원)과 X박스와 자동차 레이싱 시트가 준비된 퍼니스위트룸(주중 15~19만원/주말 18~21만원). 돔형 형태의 공간에 원형침대로 이뤄진 오리엔탈스위트룸(주중 15만원/주말 18만원)등이 있다. 또한 독특한 개성을 가진 고객들을 위한 커스터마이즈스위트룸(주중 15만원/주말 18만원)과 일반 고객을 위한 디럭스룸(주중 13만원/주말 15만원) 등 다양한 형태의 객실이 마련돼 있어서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1층에 있는 카페나인에서는 이탈리아 명품커피인 illy아메리카노와 함께 1인당 1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의 룸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단체 관광객들을 위한 케이터링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오용석(65) 대표는 “만물의 시작을 알리는 3월에 호텔부티크나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기분 좋은 시작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에 문을 연 호텔부티크나인은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92개 객실이 있으며, 4시간만 이용할 경우 3~9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 데스크(02-925-0720~2) 또는 홈페이지(www.boutique9.co.kr)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3월 한 달간만 진행하며, 다른 이벤트와 중복은 제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젊은 층이 전세난에 주거용 오피스텔로 향하는 까닭은?

    젊은 층이 전세난에 주거용 오피스텔로 향하는 까닭은?

    최근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젊은층이 주거용 오피스텔로 향하고 있다. 지난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전세가는 한 달 전보다 0.33% 올랐다. 오름 폭이 전월 대비 0.06%포인트 커진 것이다. 수도권은 0.5%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서울에서 중소형 아파트 전세를 찾는 것이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려워지자 수요자들이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대부분 역세권이나 도심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젊은 신혼부부나 1~2인 가구에 주거용으로도 적합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요즘 오피스텔은 평면 구성이 다양해 젊은 신혼부부들이 신혼집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도심권과 역세권 입지의 오피스텔이 인기가 높으며, 오피스텔 투룸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도심권 오피스텔이면서도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래미안 용산 SI’에도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물산이 용산구 한강로 2가 용산역 전면 3구역에 분양 중인 ‘래미안 용산 SI’는 단지 지하 2층이 4호선 신용산역과 연결돼 있어 초역세권에 속하며, 지하철 1호선 용산역과 중앙선 환승역을 통해 주변 도심으로의 이동도 쉽다. 또한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개통이 확정되면서 강남까지 이동시간이 30분에서 약 13분 정도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기 때문에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 백화점 등이 위치해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영화관 등 문화 시설도 가깝다. 인근으로 한강시민공원이 인접해 있고 국내 유일의 국가공원 용산민족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또한 투룸 설계 등 신혼부부나 1~2인 가구를 위해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투룸형은 침실과 거실 구분이 가능해 생활 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전용 평면의 경우 수납공간이 우수해 여가 및 취미용품 등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전체 건물의 규모에 비해 분양세대 수를 적게 배치하고, 전 세대 편복도 구조 설계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했다. 외부 창호는 52mm 삼중유리와 24mm 복층유리를 사용해 도심 소음 및 가구 간 소음도 차단했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의 트윈타워로 만들어진다. ‘래미안 용산 SI’는 지상 5층~19층까지 배치되며, 전용면적 기준 42~84㎡ 총 782실 규모로 구성된다. 15개 평면타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19층의 J(전용 56㎡)·M(전용 74㎡)·O(전용 84㎡) 등 3개 타입 10실(일반분양 물량)은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02-451-3369
  • 신분당선으로 살아나는 용산, 뜨는 지역을 잡아라

    신분당선으로 살아나는 용산, 뜨는 지역을 잡아라

    국제업무지구 개발 중단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던 신(新)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어서 인근 지역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지하철 노선이 개통되고, 교통여건이 좋아지면,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상권이 발달하는 등 도시가치가 상승해 주변 집값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 특히 용산 지역은 신분당선의 마지막 역으로 유동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용산 미군기지 땅의 조기개발 등 호재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 재추진으로 용산 지역이 뜨면서 용산 전면 3구역에 분양 중인 ‘래미안 용산 SI’ 오피스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래미안 용산 SI’는 신분당선 개통 예정지와 인접해 있어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전철을 타고 가는 시간이 30분에서 13분 정도로 줄어 들게 돼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을 이용해 시청, 종로를 10분내로 왕십리를 20분 내로 갈 수 있으며, 특히 4호선인 신용산역은 단지 지하 2층과 바로 연결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래미안 용산 SI’는 단지 주변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몰 등 대형쇼핑센터와 노량진 수산시장, 남대문종합시장 등 재래시장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 한강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서울 숲의 2배인 243만㎡의 용산민족공원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래미안 용산 SI’는 보안 및 사생활 보호 특화 설계로 젊은 층에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피스텔 각 실을 중앙부를 중심으로 편복도형으로 배치해 문을 열어두더라도 입주민간에 간섭이 적도록 했다. 또, 외부 창호를 52㎜ 로이삼중유리와 24㎜ 로이복층 유리를 사용해 도심 및 이웃간의 소음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했다. 보안을 위해서 오피스텔 입주자와 방문객들의 동선도 구분했다 오피스텔 방문객들은 1층 로비에서 방문객 등록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으며, 차를 가져온 경우에는 방문객용 엘리베이터 내 인터폰으로 인증을 받아야만 방문이 허락된다. 또 지상 20층에는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해 쾌적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층에는 동과 동을 연결하는 독특한 외관의 스카이 브릿지를 만들어 두 건물 간의 이동 편의성은 물론 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 지상 40층 2개 동의 트윈타워로 만들어진다. ‘래미안 용산 SI’는 지상 5층~19층까지 배치되며, 전용면적 기준 42~84㎡ 총 782실 규모로 구성된다. 15개 평면타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19층의 J(전용 56㎡)·M(전용 74㎡)·O(전용 84㎡) 등 3개 타입 10실(일반분양 물량)은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송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02-451-336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금땅 은평뉴타운, 3월 분양하는 알짜단지 ‘미켈란오피스텔’ 눈길

    황금땅 은평뉴타운, 3월 분양하는 알짜단지 ‘미켈란오피스텔’ 눈길

    개발호재로 넘쳐나는 서울시 은평뉴타운 일대에 오는‘3월’분양을 앞둔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서울시 은평지구 상업7BL에 은평 미켈란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18층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총 512실 규모에, A타입 384실, B타입 128실의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평형은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19.06㎡의 소형 평형대로 공급된다. 은평뉴타운은 현재 서울 북서권역에서 택지개발 규모가 가장 광범위한 지역이다. 특히 미켈란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사업지를 중심으로 대형 개발호재들이 즐비해 개발 완공에 따른 오피스텔 수요층이 폭발적인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복합쇼핑몰(2016년 완공예정)을 비롯해 카톨릭성모병원(2018년 완공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2017년 완공예정), 소방행정타운(2018년 완공예정), 삼송테크노밸리(현재 입주 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 인한 상주인구는 약 24,000명, 유동인구 70만 명 정도 내다보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은평뉴타운 일대의 부동산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수익형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는 급격하게 증가를 보이는 반면 은평뉴타운 내 오피스텔 공급은 2,400실 부족한 실정으로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개발규모에 발맞춰 은평지구의 교통환경도 다양화 될 전망이다. GTX-A노선인 일산 킨텍스~동탄(예정)이 개통되면 일산~삼성역까지 20분, 구파발역에서 연신내역까지 약2분대로 소요시간이 단축된다. 수도권 전지역이 1시간대 생활권에 들어오게 된다. 또한 삼송~수원 호매실동(예정) 구간인 신분당선이 연장되면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구파발역에서 삼송역까지는 약 6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교통호재의 최대 수혜지는 은평 미켈란 오피스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오피스텔은 은평지구 중심상업용지 7블럭 초역세권 자리로 구파발역(지하철3호선) 2번 출구에서 도보 30초 거리인 바로 앞에 있다. 구파발역 이용 시 광화문, 시청, 종로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내부순환도로가 인근에 있어 도로교통환경도 쾌적하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도입하여 오피스텔의 가치도 높였다. 와이드형 수납공간과 매직스윙테이블 등 고객 만족에 중점을 둔 고품격 빌트인가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로이복층 이중창(22mm)으로 설계가 되어 단열 및 소음예방을 최적화 했다. 동서남북 전 방향 넓은 이격거리로 사생활 보호는 물론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만든 ㈜생보부동산이 신탁을 맡아 신뢰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은평구 진관동 87번지, 드림스퀘어 2층(구파발역 2번출구 앞)이다. 입주시기는 2017년 초쯤이다. 분양문의 1588-83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서울시장 공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일요일 임시 공관이던 은평뉴타운 복층아파트에서 가회동 새 공관으로 이사한 것을 놓고 뒷말이 끊이지 않는다. 가회동 공관은 시청까지 직선 거리가 2.53㎞로 대지 660㎡의 단독주택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방 5개, 회의실 1개, 거실 1개, 마당 등을 갖췄다. 2년간 전세보증금이 28억원으로 2억 8000만원대인 은평뉴타운 아파트 임시 공관에 비해 10배나 비싸다. ‘호화공관’이라는 비난이 나오는 이유다. 새 공관에 폐쇄회로(CC)TV 5대와 접견실 등을 새로 꾸미면서 한 달간 들어간 수리비만 80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일부 보수시민단체들은 ‘황제공관’이라고 공격을 하면서 “가회동에서 대통령이 많이 배출됐는데 이번 공관 이전은 대권을 위한 과정”이라는 주장도 펴고 있다. 가회동에서 살던 윤보선,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가회동에서 대권을 쥔 것을 놓고 하는 소리다. 새로 이사한 공관의 넓은 마당에서 국내외 인사를 수시로 초청해 만나면서 정치적인 외연을 확장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 모임인 ‘아침소리’는 “대선을 염두에 둔 ‘공관정치’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측은 이에 대해 “매입가(60억원)가 비싸 전세로 들어가게 됐으며, 시장 공관은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외빈 접대 등을 위해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과거 이명박, 오세훈 전 시장 등 14명의 역대 서울시장들은 훨씬 비싼 140억원대인 혜화동 공관에서 33년 동안이나 있었지만 그간 아무 논란도 없었다는 점에서 박 시장으로서는 ‘호화공관’ 논란이 억울할 수 있다. 공관이 박 시장 개인 사저도 아니고 기회비용은 고려해야겠지만 보증금 28억원도 2년 뒤에는 전부 돌려받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 시장이 백팩을 매고 해진 구두를 신고 다니며 서민친화적인 신선한 이미지로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외빈 접대를 위해 넓고 큰 공관이 필요하다는 해명은 군색해 보인다. 서울시를 포함해 전국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8곳(경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제주)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 이미 스스로 공관을 없애고 사저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장만 호화공관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시민의 눈높이와는 한참 거리가 있는 것이다.
  • 소형에 ‘복층’ 오피스텔 찾기란?! 잠실 헤리츠

    소형에 ‘복층’ 오피스텔 찾기란?! 잠실 헤리츠

    송파구 방이동 올리픽공원 근처에는 소형 오피스텔 ‘잠실 헤리츠’가 들어선다. 핫플레이스로 꼽기에 둘째라면 서러운 잠실 일대에 분양이라니, 귀가 ‘쫑긋’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잠실 헤리츠 오피스텔은 ‘복층’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아파트건 오피스텔이건 서울에서 ‘복층’주택을 찾는 다는 것은, 말 그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잠실 헤리츠는 잠실 내에 유일한 복층 오피스텔로 더욱 눈길을 끈다. 가뜩이나 노후한 주택이 많은 인근 지역과 대비되는 소형 복층 오피스텔 잠실 헤리츠는 일대 지역의 ‘홍일점’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 잠실헤리츠는 1~2인가구를 겨냥해 전실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에 공간활용도 높은 복층형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 했다. 높은 활용성과 개방감을 가지는 이 ‘홍일점’이 ‘스타’가 되기는 시간문제로 보인다. 편리한 공간설계도 장점이다. 오피스텔 내부는 가전에서 가구까지 풀 퍼니시드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일부 호실에 별도의 계절창고 제공으로 수납고민도 해결했다. 외부인 출입제한 관리시스템 적용으로 보완을 강화해 안전까지 확보했다. 단지내 만남의 광장, 옥상정원 등 공용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유럽풍 테라스 가든도 조성된다. 잠실 헤리츠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4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16~20㎡로 336실로 구성됐다. 잠실 헤리츠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도보1분 거리에 8호선 몽촌토성역을 이용 가능하다. 또한 도보 3분 거리에 9호선 신방이역(가칭)이 2016년 개통예정이며, 2호선•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을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을 제공한다. 도심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매력적이다. 단지 앞으로 약 144만㎡규모의 올림픽공원이 위치해 있다. 올림픽공원은 6개의 경기장과 몽촌호수, 88호수, 산책로 등이 갖추어져 있는 잠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또한 석촌호수와 한강시민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여가생활을 누리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123층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방이맛골을 포함한 잠실관광특구는 이미 외국인 관광객 250만명이 오가는 서울 관광의 한 축이 됐다. 송파구는 롯데월드타워가 준공되는 2016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45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월드타워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3.3㎡당 분양가가 평균 6천만원으로 올 하반기에 공급될 예정이며, 60층 이상은 3.3㎡당 1억원선에서 책정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인근에 들어서는 잠실헤리츠는 그에 비해 매우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롯데월드타워의 오피스텔이 공급의 반사효과로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롯데월드타워에는 오피스텔 함께 복합편의시설(1~12층), 프라임 오피스(14~38층), 롯데호텔(76~101층), 프라이빗 오피스(105~114층), 갤러리(117~119층), 전망대(120~123층)도 들어설 예정이다. 잠실 관광특구 개발 발표에 따른 수혜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송파구는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비해 2012년 3월 잠실지역을 서울 최대 규모의 관광 특구로 지정했다. 특히, 방이동 일대는 잠실 관광특구 개발로 상업시설 증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변에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동남권유통단지와 제2롯데월드가 개장한데 이어 문정법조단지에는 서울동부지방법원과 정보기술(IT), 행정복합단지가 입주할 계획이다. 남쪽으로 677만4,600여㎡의 친환경 주거단지인 위례신도시가 개발중이고, 가락시영 아파트는 951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허나 아무리 좋은 곳, 아무리 유명한 곳 이라도 실제로 보고, 듣고, 판단하는 것만큼은 못할 것이다. 실제로 방문해 꼼꼼히 알아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잠실 헤리츠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66-1에 위치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jsheritz.co.kr/)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업무시설 부족한 문정지구, 문정법조타운 바로 앞 ‘화엄타워’ 관심집중

    업무시설 부족한 문정지구, 문정법조타운 바로 앞 ‘화엄타워’ 관심집중

    최근 문정지구는 법조타운개발이 한창이다. 서울동부지법과 서울동부지검 신청사가 들어설 문정도시개발사업지구(문정지구)는 유동인구 30만 명의 동남권 물류유통의 중심지 및 신흥 법조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7년 2월 이전 예정인 동부지방법원은 지하1층 지상12층, 연면적 45,042㎡ 규모의 신청사다. 동부지방법원 신청사의 대회의실과 식당은 클러스터형으로 구성돼 주말에 일반인들의 결혼식 및 각종 행사모임 장소로 이용할 수 있다. 선큰광장과 연계한 외부공간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문정법조타운 내 약 36,000㎡규모의 공원부지가 법원 앞에 조성돼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법원인근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없을 것으로 보인다. 송파대로를 통한 광역 및 간선도로 총 28개 노선이 연결돼 있으며, 송파IC를 이용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의 진입이 용이하기 때문에 수도권 연계가 좋다. 개발규모가 큰 만큼 서울, 분당, 수서에서 전국으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연결과 3호선 가락시장역이 인접해 강남, 분당, 여의도와 서울 도심접근이 용이하다. 총 면적 548,239㎡, 유동인구 약 30만 명의 문정비지니스벨트는 가락시장의 현대화, 가든파이브, 다수업체 컨소시엄의 물류단지가 조성되며, 한화와 대우, 현대, 삼성 등 주택전시관 준공도 대기하고 있다. 비즈니스와 R&D, 물류, IT융합, 바이오, 문화, 금융 관련 기업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테헤란로를 대신한 명실상부한 서울의 중심 업무지구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러한 개발호재에 힘입어 평당 분양가 900~1,200만원선의 금액으로 분양되고 있는 문정지구는 꾸준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호응으로 양호한 분양실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서울지방변호사회 동부협의회 소속 변호사 및 동부지방법무사회 소속 법무사들은 구의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분양가 및 임대가에 대한 부담으로 근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실수요자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법원인근으로 공급물량이 없는 현재 유일한‘화엄타워’는 분양가 800~9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실속있는 상품을 공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문정동 화엄타워는 연면적7,443.96㎡ 규모에 지하4층~지상11층 높이로 1~4층에는 커피숍, 편의점, 음식점 등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5층은 교육연구시설이 6~11층은 법무, 세무관련 서비스업, 업무시설로 특화돼 구성된다. 화엄타워 사무공간은 인원수에 따라, 용도에 따라, 업무에 따라 입주기업의 업무특성을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공간제작이 가능하다.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51-4번지(3-3BL 업무시설)에 위치한 문정동 화엄타워는 동부지방법원과 검찰청 바로 맞은편에 해당하는 곳에 위치한다. 문정역에서 법원으로 이동하는 길목 입지로서 동부지법의 민간인출입구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다. 법조인들을 위한 출퇴근을 고려함과 동시에 민간인들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입지라는 평가다. 설계적인 면도 돋보인다. 화엄타워는 안전과 편리, 쾌적한 거주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녹색건축물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또 전 실을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채광효과를 극대화했다. 외벽 단열시공과 태양광 발전, 지역냉난방 등 관리비 절감에도 신경 썼다. 화재대비의 전층 스프링클러 설치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건물 외벽 석재와 로이복층 유리 사용으로 미려한 경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축토공 외길 25년 전통의 전문건설업체 화엄토건이 시행과 책임시공을 맡아 고객만족과 신뢰도를 높였다. 100여 국내 굴지의 건설전문업체들의 협력업체로서 책임과 신뢰를 다해온 화엄토건은 이들 업체들의 좋은 파트너로서 인정받고 있다. 분양문의 02-400-7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개인텃밭·바비큐장·물놀이 공원 갖춘 2억~3억대 ‘김포 수안(守安)마을’ 타운하우스 분양

    개인텃밭·바비큐장·물놀이 공원 갖춘 2억~3억대 ‘김포 수안(守安)마을’ 타운하우스 분양

    최근 독립된 주거공간과 자연에 둘러싸여 친환경 생활을 누릴수 있는 전원형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여러 가구가 하나의 단지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독주택의 장점인 층간 소음이 없고 개인 마당이나 정원을 가질수 있어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두루 갖춰 있기 때문이다. 과거 대형 평형대의 고급주택으로만 여겨졌던 타운하우스가 이제는 실속 있는 소형 평형으로 변하고 있다. 소형이기 때문에 분양가는 저렴하면서 2~3층 주택을 모두 사용하는 복층이기 때문에 대형 못지않게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인근에서 분양중인 ‘김포 수안마을’ 타운하우스가 대표적이다. (주)서해종합건설이 토지를 조성 하였으며, 총 150세대(예정) 중 1차 60세대가 우선 분양 중이다. -30평형 기준 2~3억대 착한 분양가에 입주자 맞춤 설계까지수안산성 자락에 위치한 ‘김포 수안마을’은 분양가(토지+건물) 또한 30평형 기준 2억~3억대여서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이 가능하다. 2층 규모에 전용면적 77㎡~151㎡로 방3, 욕실2로 이뤄졌고, 개인 정원(마당)비율이 높아 활용도가 뛰어나다. 또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을 높였다. 기존 타운하우스들과는 다른 수안마을 주택은 3가지 타입의 샘플하우스와 총 12가지 타입이 선택 가능하다. 시공시 설계 참여가 가능해 가족공간, 부부공간, 자녀공간 등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개인텃밭·바비큐장·물놀이 공원 등 자연친화적 커뮤니티시설단지 진입부에는 단지 전체의 품격을 고려한 약 2,000여 평의 유실수 단지에, 다양한 수종의 유실수 단지를 조성하였다. 단지 내 약수터와 개인텃밭, 바비큐장, 물놀이공원 등 편안하고 자연친화적인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 방범용 CCTV 및 휀스를 설치하여 통합 무인경비시스템을 구축해 경비실에서 단지를 한 눈에 안전하게 관리하는 전 방위 보안을 제공한다. 전원형 타운하우스에 걸맞게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김포 수안마을'은 수안산 기슭에 위치하여 단지가 대능리 토성으로 둘러싸여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강신도시의 허파 수안산은 울창한 참나무 숲으로 그 안에서 산책을 할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한강신도시 5분 거리...뛰어난 생활 인프라 공유‘김포 수안마을'은 복합업무지구·생태환경지구·문화교류지구로 조성되는 친수형 Canal City의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다.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한강신도시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검단신도시는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내에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생활에 편리하며 한강신도시 이마트(2014년 오픈예정)까지 5분정도 소요된다. 조류생태공원, 한강시네폴리스, 대명항과 강화지역의 마니산 등 다양한 생활·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뉴고려병원, 김포우리병원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뛰어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김포한가람초중교, 김포외고, 수남초등학교를 포함해 유치원 9개원,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6개교, 고등학교5개교에 청소년수련시설 1개소 및 사회체육시설 3개소 등 탁월한 교육환경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다. 서울·일산·인천을 막힘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눈에 띈다. 김포도시철도(예정) 인근에 위치하여 5호선·9호선을 연계해 서울, 인천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를 이용하면 인천지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 서울 여의도, 목동지역에 30여분이면 다다를 수 있다. ‘김포 수안마을’ 타운하우스의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 현장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31-996-74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주 최초 2층형 구조 소형 주택 떴다… 경도 펠리스 ‘눈길’

    청주 최초 2층형 구조 소형 주택 떴다… 경도 펠리스 ‘눈길’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택지개발지구 노른자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소형 주거시설이 나와 관심을 끈다. 강서동 ‘경도 펠리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 주거시설은 소형 아파트 10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34실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주변에 대학과 산업단지가 많아 임대사업용으로 구매를 고려할 만하다. #젊은 취향 평면,구조 ‘매력’ 청주 경도 펠리스의 가장 큰 매력은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단지 반경 3km 안에 충북대학교(2만7000여명),청주산업단지(2만5000여명),청주 테크노폴리스(1만7000여명)가 있다. 이들 대학과 산업단지는 대부분 소형 주거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20∼30대 연령층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도 펠리스는 이런 점을 감안해 내부 평면과 구조를 젊은 연령층의 취향에 맞춰 설계했다. 우선 경도 펠리스는 청주지역 최초로 테라스가 딸린 2층형 구조로 설계됐다. 경도 펠리스는 천정고만 높인 기존의 복층 구조와는 달리 두 개 층을 한 세대로 사용할 수 있다. 1층과 2층의 층고가 각각 2.3m로 똑같은, 완벽한 2층 구조다. 특히 2층에는 테라스가 있어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나만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다. 이곳은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의 구성도 가능한 다목적 공간이다. 입주자의 건강을 고려해 주변 분양상품과 차별화한 내부 마감재도 매력이다. 경도 펠리스는 천정을 천연 화산토 벽지로 마감했다. 내부 수납장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PET 코팅 시스템 퍼니쳐를 설치해 새집 증후군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나 아토피 등의 발생을 최소화했다. 기본 옵션으로 1,2층 천정형 에어컨,정수기,냉장고,비데,폴딩침대 등을 제공하는 청주 최초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경도 펠리스 분양 관계자는 “특히 1~2년 후 입주시장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좋은 입지 외에도 대부분인 젊은층인 임차인이 선호할 수 있는 차별화 설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입주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임대시장에서의 우위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교통,교육,의료,생활편의시설 등이 뛰어나다는 것도 이 주거단지의 강점이다. 경도 펠리스 반경 500m 안에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CGV, 롯데마트, 하나종합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배후 임대수요 역시 풍부하다. #‘착한 분양가’ 매력 착한 분양가도 매력이다. 주력 공급 평형대는 18~20평으로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3.3㎡당 570만원부터다. 연간 순수익률 10%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분양 업체 측의 설명이다. 경도 펠리스 분양 관계자는 “상품의 특화·다양화·고급화로 청주 임대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분양가로 합리적으로 책정해 투자비용이 낮아 뛰어난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상품”이라며 “새롭고 특화된 상품을 원하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도 펠리스 주택전시관은 흥덕구 가로수로 1164번길 29 3층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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