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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44명 사망+520명 부상 ‘2차례 연속 폭발’ 영상 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44명 사망+520명 부상 ‘2차례 연속 폭발’ 영상 보니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최소 13명 사망+300명 부상 ‘2차례 큰 폭발’ 원인은?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중국 동북부 톈진항서 현지시각으로 12일 오후 11시30분께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44명이 사망하고, 520명이 부상했다. 특히 소방대원들의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톈진 소방무장경찰총대를 인용해 중국 톈진 폭발 사고로 소방대원 12명이 사망하고 36명이 실종상태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전날 중국 톈진 폭발 사고 직전 화재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대원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같은 소방관 희생자수가 확인된 사망자 44명 가운데 포함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부상자 520여명 가운데 66명이 위중, 추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중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중국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텐진항서 발생한 폭발 사고는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 항구의 창고에 야적된 인화성 물질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충격이 수 ㎞까지 전해지면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중국지진센터는 중국 톈진 폭발 사고에 대해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전했다. 중국 톈진항서 10∼20㎞ 떨어진 지역에서도 일부 주민들이 연기를 피해 방독면을 쓰고 거리에 나와 잠을 자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이 워낙 강력해 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현지 구조요원들이 추정했다. 중국 텐진항서 발생한 폭발사고 부상자 중 한국인도 2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톈진 폭발 사고, 2차례 연속으로..

    중국 톈진 폭발 사고, 2차례 연속으로..

    중국 동북부 톈진항서 12일 오후 11시30분(현지시간)께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고 44명이 사망하고, 520명이 부상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부상자 520여명 가운데 66명이 위중, 추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중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중국 텐진 폭발 사고 부상자 중 한국인도 2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 톈진 폭발 사고 부상자 중에는 현지 교민 한 명과 출장자 한 명 등 한국인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중국 톈진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중국 톈진 폭발 사고는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 항구의 창고에 야적된 인화성 물질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중국지진센터는 중국 톈진 폭발 사고에 대해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교원, 성범죄 한 번 연루돼도 이름 공개·퇴출”

    “교원, 성범죄 한 번 연루돼도 이름 공개·퇴출”

    서울시교육청이 성범죄 사실이 확인된 교원 이름을 공개하고 즉시 교단에서 쫓아내는 ‘원스트라이크아웃’ 제도를 도입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6일 서울 공립 A고교 교사들의 연쇄 성추행·희롱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을 원칙으로 철저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단 한 번이라도 성범죄에 연루된 교원은 명단을 공개하고 바로 퇴출시키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교사의 성범죄 사안을 접수하면 그 즉시 특별감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해당 교사를 직위 해제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교원이 성범죄를 저질러도 검찰이 기소해야 직위 해제가 가능했기 때문에 기소 전까지 2차 피해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 시교육청 내에 성범죄 특별대책기구를 설치하고 학생인권옹호관 산하에 성범죄 신고와 처리 전담 인력도 두기로 했다. 특히 피해자가 신분 노출의 두려움 없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별도의 온라인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관련 모바일 앱도 개발해 보급할 방침이다. 현재 내부 교사들로만 구성된 각급 학교의 ‘성고충 상담위원회’에 외부 전문가 위촉을 의무화하고 성 관련 사안을 접수하면 시교육청에 반드시 보고하도록 체계를 바꾸기로 했다. 또 교직원 대상의 교내 성범죄도 즉각 시교육청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또 이번 사건으로 직위 해제된 A고 교장의 후임자를 서둘러 임명해 학교 정상화에 나서고 201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앞두고 혼란을 겪게 된 A고 학생들을 위해 특별진학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A고에 대한 특별감사 과정에서 음주 논란과 더불어 부하 직원들과 갈등을 빚은 감사관을 현장 업무에서 배제하고 새 감사팀장을 투입했다. 이와 관련,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원의 성범죄에 대해 학교 내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교육부에 직접 호소할 수 있는 직통 채널을 갖추겠다”며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교원의 즉각적인 해임과 파면, 자격증 재취득 제한 등을 위해 법령 개정 등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 우수한 상품력으로 분양성공 거둬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 우수한 상품력으로 분양성공 거둬

    뜨거운 분양열기를 보이는 동탄2신도시중에서도 남다른 가치를 지닌 커뮤니티시범단지의 마지막 아파트 청약이 끝났다. 동탄2신도시 A19블록에 공급한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가 높은 인기 속에 전 타입 1순위에서 마감된 것. 특히, 이번 청약 결과는 올해 경기 지역에서 공급된 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2일(수) 실시한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의 청약접수 결과 196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7,707명이 청약해 평균 141.4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84C타입이 기록했다. 당해지역에서만 40세대 모집에 3,540명이 몰려 2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머지 타입들도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됐다. 특히, 84C타입의 경우 기타경기 지역에서 1,19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성공적인 청약 결과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라는 게 업계의 평이다. 이 아파트는 동탄에서도 남다른 가치를 보이고 있는 커뮤니티시범단지의 마지막 입성 기회로 관심이 높았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커뮤니티시범단지는 동탄 내에서도 특히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1신도시에 이어 2신도시도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또, KTX동탄역과의 거리가 가까운 단지들의 높은 프리미엄 소식도 이번 분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금강주택의 우수한 상품력 또한 분양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 금강주택이 동탄2신도시에 앞서 공급한 1차와 2차분은 모두 수요자들의 호응 속에 인기를 끌며 분양에 성공했다. 특히, 2차의 경우 임대아파트임에도 일반아파트와 다를 것 없는 커뮤니티시설과 내부 특화설계로 호평이 이어진 바 있다.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 분양 관계자는 이번 청약 결과에 대해 “동탄2신도시에서도 워너비 지역인 커뮤니티시범단지에 입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져 온 것이 사실”이라며 “휴가철에 분양하는 것임에도 높은 호응이 이어져 만족하고 있고, 고객분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는 동탄2신도시 A1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9층, 5개동, 총 252세대 규모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84㎡ 126세대 ▲99㎡ 126세대다. 앞으로 남은 분양일정은 29일(수) 당첨자 발표, 계약은 8월 4일(화)~6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능동 471-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분양문의 : 1899-57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청약 열기 뜨겁네, 경쟁률 1천대 1 넘었다

    수도권 청약 열기 뜨겁네, 경쟁률 1천대 1 넘었다

    뜨거운 분양열기를 보이는 동탄2신도시중에서도 남다른 가치를 지닌 커뮤니티시범단지의 마지막 아파트 청약이 끝났다. 동탄2신도시 A19블록에 공급한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가 높은 인기 속에 전 타입 1순위에서 마감된 것. 특히, 이번 청약 결과는 올해 경기 지역에서 공급된 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2일(수) 실시한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의 청약접수 결과 196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7,707명이 청약해 평균 141.4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84C타입이 기록했다. 당해지역에서만 40세대 모집에 3,540명이 몰려 2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머지 타입들도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됐다. 특히, 84C타입의 경우 기타경기 지역에서 1,19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성공적인 청약 결과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라는 게 업계의 평이다. 이 아파트는 동탄에서도 남다른 가치를 보이고 있는 커뮤니티시범단지의 마지막 입성 기회로 관심이 높았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커뮤니티시범단지는 동탄 내에서도 특히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1신도시에 이어 2신도시도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또, KTX동탄역과의 거리가 가까운 단지들의 높은 프리미엄 소식도 이번 분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금강주택의 우수한 상품력 또한 분양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 금강주택이 동탄2신도시에 앞서 공급한 1차와 2차분은 모두 수요자들의 호응 속에 인기를 끌며 분양에 성공했다. 특히, 2차의 경우 임대아파트임에도 일반아파트와 다를 것 없는 커뮤니티시설과 내부 특화설계로 호평이 이어진 바 있다.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 분양 관계자는 이번 청약 결과에 대해 “동탄2신도시에서도 워너비 지역인 커뮤니티시범단지에 입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져 온 것이 사실”이라며 “휴가철에 분양하는 것임에도 높은 호응이 이어져 만족하고 있고, 고객분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는 동탄2신도시 A1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9층, 5개동, 총 252세대 규모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84㎡ 126세대 ▲99㎡ 126세대다. 앞으로 남은 분양일정은 29일(수) 당첨자 발표, 계약은 8월 4일(화)~6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능동 471-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분양문의 : 1899-57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장훈과 ‘희망캠페인송’ 만들어봐요

    노래 잘하고 뮤직비디오 잘만드는 학생들 모두 오세요. 서울시가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과 함께 희망나눔 캠페인 송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재능있는 고등학생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희망온돌 나눔콘서트’에서 선보일 캠페인 송과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한 오디션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내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누구나 개인이나 팀을 지어서 지원할 수 있다. 시는 1차로 오는 8월15일까지 전자우편(ssy9439@hanmail.net)으로 직접 부른 음원을 접수해 10개 팀(또는 개인)을 선정한다. 2차에서는 현장 오디션으로 최종 우승자 1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캠페인 송 제작과 뮤직비디오 촬영은 오는 9월 초에 이뤄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대 9월 2일부터 수시접수

    2016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2일 일제히 시작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7일 전국 137개 전문대의 2016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전문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84.1%인 18만 1106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5만 3617명(29.6%), 특별전형은 12만 7489명(70.4%)이다. 특별전형 중에서는 각 대학이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 등 자체적으로 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하는 ‘자체 특별전형’으로 9만 821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는 모든 전문대가 원서접수 일정을 통일했다. 1차 접수는 9월 2∼24일, 2차는 11월 3∼17일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이슈&이슈] 유럽풍 해양휴양도시 건설, 새 날개 펼 수 있을까

    [이슈&이슈] 유럽풍 해양휴양도시 건설, 새 날개 펼 수 있을까

    천혜의 동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 2005년 유럽풍 해양관광휴양도시를 목표로 힘차게 첫 삽을 떴지만 ‘국제 금융위기’라는 암초를 만나 중단됐다가 2년 전부터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고 올 들어 리조트 공사가 다시 재개되면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하지만 강동권 개발사업인 해양관광휴양도시를 완공하려면 2조원대의 막대한 민간자본을 유치해야 하는 등 산적한 과제가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울산시는 해양관광휴양도시의 핵심인 강동리조트 조성 공사가 올 하반기 재개될 예정이라 다시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동권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및 투자유치 전략수립 용역 중간보고회’(2015년 2~12월)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강동권 개발사업은 강동산하지구를 비롯해 앞으로 강동관광단지, 산업관광지구, 해양관광지구, 강동온천지구 등 5개 지구로 나눠 추진된다. 강동산하지구 관광단지의 워터파크지구에 들어서는 강동리조트는 2017년 말 개장할 예정이다. 시와 롯데건설이 지난 5월 강동리조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면서 공사를 재개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강동리조트에 28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북구 산하동 일원 10만 8985㎡에 연면적 9만 9100㎡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현재 공사 재개를 위해 설계를 변경하고 있다. 숙박시설 6만 7340㎡(15층 200실, 실내 워터파크, 연수시설)와 실외 워터파크(1만 4990㎡) 등이 조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캠핑장(9875㎡), 판매 및 문화시설(3만 1100㎡)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롯데건설이 금융위기로 30%가량 진행된 뒤 중단된 강동리조트 공사 재개를 결정하자 시는 테마파크지구에 들어설 ‘시민안전체험관’ 입지를 확정하는 등 관광단지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북구 산하동, 정자동, 무룡동 일원 136만 9000㎡에 민간투자 2조 6000억원을 유치해 청소년 수련지구, 복합스포츠지구, 타워콘도지구, 워터파크지구, 테마파크지구, 연수여가지구, 건강휴양지구, 허브테마지구 등을 만드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강동관광단지 내 핵심 시설로 추진되던 강동리조트 공사가 중단돼 안타까웠으나 롯데건설에서 하반기 공사를 재개할 예정으로 있어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강동관광단지의 민간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강동권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 산하도시개발지구 내 푸르지오 2차 아파트 인근 일반상업지역에는 230실 규모의 호텔과 582가구 규모의 고층아파트(47층)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 시행자가 관할 북구청에 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했다. 접수된 신청서에는 호텔, 판매시설, 공동주택 등을 건축할 계획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사업과 관련한 부지매입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블루마시티’로 불리는 산하도시개발지구는 6100여 가구에 1만 6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공공주택 4000여 가구가 분양을 완료한 데 이어 푸르지오 1차 738가구와 2차 1270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서희 스타힐스 890가구가 내년 4월 입주할 예정이다. 또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490가구와 현대 힐스테이트 696가구는 2017년 2월과 5월 각각 입주한다. 여기에다 강동 초등학교(40학급)와 강동중학교(22학급)가 올해 이전 개교를 했고, 국제중학교는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호텔컨벤션 등 복합 주거시설이 추진되고 있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해양관광휴양도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북구 정자동과 구유동 일원에 대단위 온천단지, 북구 강동 무룡산과 동대산 일원에 산악관광 휴양지, 우가산 일원에 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동권 개발사업에 대한 미래 투자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장기 계획이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를 위해 울산시청을 비롯해 KTX 울산역, 울산공항, 태화강과의 접근성을 높이려고 울산~강동~경주를 연결하는 31번 국도와 동구 주전~북구 강동을 연결하는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로 공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영남권 최대 해양관광휴양도시 건설이 장밋빛만 있는 게 아니다. 국제 금융위기 이후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민간투자 유치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시는 ‘강동권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및 투자유치 전략수립 용역’에 투자이민제를 포함시켰다. 부동산 투자이민제는 특정 지역의 휴양시설에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국내 거주자격을 부여하고, 5년이 지나면 영주권을 허용하는 외국인 투자유인 정책이다. 외국인 투자로 경제와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2010년 제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 해운대관광리조트와 동부산관광단지가 지정됐다. 하지만 강동권 개발사업에 2조 6000억원의 막대한 민자유치가 필요하고,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양관광휴양도시는 2005년 블루마시티(99만 6500㎡) 조성을 시작으로 관광단지(135만 8000㎡) 온천지구(80만 1000㎡), 해안지역, 산악지역으로 나눠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다. 시는 당시 강동권 개발사업의 재정부담을 줄이려고 민간투자 2조 6000억원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당시 3~4곳의 시행사가 사업 참여 의사를 보였지만, 2008년 전 세계에 불어닥친 금융위기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강동권 개발사업은 부지 조성과 일부 아파트 건설 수준에 그쳤다. 해양관광휴양도시 건설이 물 건너갔다는 얘기도 나왔다. 경기침체로 민간투자자가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몇 년 전만 해도 공사가 중단돼 뼈대만 남은 리조트와 잡초가 무성한 부지가 강동산하지구의 전부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최고 328대 1로 1순위 마감한 ‘e편한세상 사하 2차’ 22일 당첨자발표

    최고 328대 1로 1순위 마감한 ‘e편한세상 사하 2차’ 22일 당첨자발표

    한여름 열기보다 더 뜨거운 부산의 분양열기가 동부산에서 서부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최고 32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된 ‘e편한세상 2차’가 22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e편한세상 사하2차’의 청약접수 결과, 총 904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1순위만 총1만1219명(당해, 기타지역 합산)이 청약해 평균 12.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84㎡C타입이 32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어 59㎡A 타입 10.76대1, 59㎡B타입 3.23대1, 59㎡C타입 1.96대1, 74㎡A타입 9.62대1, 74㎡B타입 6.96대1, 84㎡A타입 21.27대1, 84㎡B타입 5.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 날부터 주말까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긴 줄이 줄어들지 않았던 열기가 고스란히 청약으로 이어진 셈이다. 분양 담당자는 “공영택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기 때문에 분양가를 더 높일래야 높일 수 없는 여건이어서 수요자에게는 향후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780만원대 부산 최저 분양가와 빅브랜드 파워, 신도시 비전 등 프리미엄 요인이 많은데다 직주 근접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으로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고 말했다. 특히, 하반기에도 부산에 1만여가구의 신규 분양이 예정됐지만 저금리시대가 지속되고 있고 대부분 재개발, 재건축 중심이라 당분간 신규 분양가의 가파른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공영택지로 분양가상한제 제한을 받아 착한 분양가와 신도시 완성에 따른 비전이 확보되는 구평택지지구는 그 가치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분양전문가에 따르면, 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35개 단지 1만294세대 평균분양가가 전용 84㎡기준 3.3㎡당 108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대림산업 ‘e편한세상 사하2차’ 분양가는 780만원대로 낮게 나타났다. 지난 5월에 분양한 토성동 경동 리인타워가 1340만원대, 공영택지였던 동부산 삼정그린코아가 930만원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서부산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부산 최저분양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움직이기에 충분했다는 분석이다. 서부산의 주거혁신을 몰고 온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총 8개 동 94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됐다. 22일 당첨자 발표를 통해 오는 27일~29일 당첨자 계약이 이뤄진다. 중도금(60%) 전액 무이자융자와 발코니무상시공 혜택이 주어진다. ‘e편한세상 사하 2차’ 모델하우스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1-961-3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혹행위 신고 후 기수 열외”… 해병대 병사 자살 기도

    해병대에서 가혹 행위를 당한 병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다른 부대로의 전출을 요구했으나 묵살당한 채 동료 병사들로부터 폭언과 ‘기수열외’(후임병은 자신의 선임으로, 선임병은 후임으로 인정하지 않는 식으로 특정 병사를 ‘왕따’시키는 행위) 등 2차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가인권위원회와 피해 병사의 가족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입대해 5월 22일 경기도의 한 해병대 부대에 배치된 A(20)일병은 이틀 만에 선임병 3명으로부터 구타를 당했다. 철모로 머리를 얻어맞거나 넘어지면 발로 밟히는 등 구타를 겪은 A일병은 외부 민간 상담사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다. 가해 병사 3명은 타 부대로 전출됐지만 정작 전출을 원한 A일병은 부대에 남게 됐다. A일병은 지난달 28일 생활관 3층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다. A일병 가족은 그가 부대에 남게 된 후 발생한 동료 병사들의 폭언과 괴롭힘 등 보복 행위를 자살까지 시도하게 만든 원인으로 지목했다. 가해자들은 A일병이 자는 침상을 발로 차거나 샤워실에서 A일병을 세워 두고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권위는 A일병 가족의 진정을 지난 13일 접수해 조사에 나섰다. 해병대 관계자는 “가혹 행위 여부는 헌병대 등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아직 사실 여부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관악구 매니페스토 2관왕

    관악구 매니페스토 2관왕

    관악구가 1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된 ‘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네 청년 글로벌 사업가 되다, 애플·삼성과 경쟁하는 스타 탄생’과 ‘지식도시락 배달 사업, 지식과 정보의 번개배달’이라는 사례를 발표해 각각 일자리공약과 공약이행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종필 구청장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정책, 지식도시락 배달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도를 높여 주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의 열정에 고맙다”고 말했다. 2007년 시작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렴, 일자리,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주민소통, 공약이행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130곳의 기초자치단체에서 280개 사례가 접수됐다. 1차 서류 심사 후 2차 본선에서는 분야별, 그룹별로 나뉘어 16일 현장에서 발표를 갖고 각 기초자치단체 간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날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니페스토팀이 있는 관악구는 매니페스토 로고가 인쇄된 단체복을 입고 경진대회에 참가해 눈에 띄었다. 구는 민·관협치의 대표도시답게 관내 사회적기업가들이 직접 ‘일자리 공약’ 분야 발표에 나서 심사위원과 참여자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사회적기업 별 대표 이상현 대표는 청년백수를 표현하는 허름한 추리닝을 입었고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언어교육 등을 펼치고 있는 아시안 허브 최진희 대표는 캄보디아 전통 의상을 입고 나와 청중의 흥미를 끌어냈다. 구는 더불어 일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과 꿈과 재능이 있지만 창업의 기회를 얻지 못한 젊은이들을 위한 청년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1년부터 창업을 꿈꾸는 창업팀을 선발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구청 지하 1층에 청년기업가를 위한 ‘용꿈꾸는 일자리카페’를 조성해 청년들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과 취업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받은 ‘지식도시락 배달 서비스’ 등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도서관 정책으로 구는 ‘달동네’라는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도서관의 도시’, ‘지식복지 도시’라는 브랜드를 얻었다. 특히, 지역의 모든 도서관을 통합전산망으로 연결해 장서 보유량이 많지 않은 작은도서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식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응도 좋아 2011년 4만 권이던 지식도시락 배달서비스를 2012년 11만 권, 2013년 17만 권 등 이용 횟수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에는 관악산 높이의 9배가 넘는 27만여 권이 대출되기도 했다. 현재 작은도서관, 지하철역 유비쿼터스 도서관을 포함해 40곳에서 책을 받아 볼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책도 59만여 권에 이른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도서를 신청하면 1~2일 내로 원하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구는 2010년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도서관 만들기’로 우수상,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관악구 175교육지원센터’, ‘헛 공약(空約)에서 매니페스토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6년 연속 수상이 더 높게 평가된다. 유 구청장은 “외부기관으로부터 경쟁력 있는 자치단체로 평가받아 기쁘다”며 “민선 5, 6기 지난 5년 간 주민들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계획부터 약속이행 여부까지 주민들에게 평가받아 신뢰받는 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e편한세상 사하2차’ 풍수명당 주거지로 수요자들에게 인기

    ‘e편한세상 사하2차’ 풍수명당 주거지로 수요자들에게 인기

    대림산업이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에 오픈한 ‘e편한세상 사하 2차’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2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부산 지역의 뜨거운 분양 열기를 입증했다. ‘e편한세상 사하2차’는 풍수지리상 큰 재물을 얻고 큰 인물이 날 길한 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구평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주거지로서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구평택지개발지구는 봉화산을 베개삼고 바다를 접한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터로 일조량이 우수하고, 통풍이 좋고, 배수가 양호해 재물운이 큰 터이며, 전체적으로 북, 동, 서의 삼면이 산으로 에워싸인 가운데 남쪽만이 큰 바다로 트인 장풍국의 형세로 생기가 갈무리된 낙토라서 귀인들이 편안히 살 터이다. 태백산에서 몰운대로 이어진 낙동정맥이 봉화산으로 솟고, 이 산에서 몸을 크게 움츠린 지맥이 전진을 거듭한 뒤 바다를 만나 지기를 응집한 땅을 하늘을 나는 용이 바다를 바라보는 비룡망해형(飛龍望海形)은 명공거경(名公巨卿)이 대대로 큰 부자로 사는 터이다. 단지 동쪽에 위치한 천마산은 첩첩산중이 ‘e편한세상 사하2차’ 쪽을 굽어보는 형국으로 큰 인물이 날 지세이며,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큰 수맥이 없는 안전지대다. 더불어 전 세대가 남향중심으로 배치된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양명한 기가 집안에 가득 차 행복과 웃음이 찾아오고 양기가 번성해 결실을 크게 맺을 터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소에서는 “신규분양 가뭄지역 이었던 구평지역에 e편한세상 사하1차의 성공분양으로 프리미엄의 단비를 맛보게 된 수요자들이 달라지는 최근 달라지는 구평지구의 주거가치를 실감하고 있는데다 명당이라는 소문이 나 분양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부산 아파트분양가가 3.3㎡당 1000만원대를 육박하는 것을 감안하면 1차보다 더 뜨거운 청약열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공사 관계자는 “1년 전 공사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공사장에 항아리를 묻어뒀는데 최근에 파보니 그 속에 맑은 물이 가득 들어있었다”며 “공사를 진행하면서 현장에서 일하면 기분이 맑아지고 기운이 차오르면 땅의 기운이 느껴져 전문가에게 풍수지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고제희 대동풍수지리학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문화재단 팀장을 역임하고 대통령 신행정수도건설 추진기획단 풍수지리 전문위원을 거쳐 언론에서 다양한 풍수지리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제희 대동풍수지리학회장 설명에 의하면 백두산에서 출맥해 한반도의 중심 뼈대를 이룬 백두대간은 태백산에서 동해를 따라 남진하는 낙동정맥을 출맥했는데, 사하구 구평동 ‘e편한세상 사하2차’는 그 낙동정맥의 끝자락으로 봉화산에서 가지 친 한 줄기의 지맥이 감천항을 만나 지기를 응집한 터이다. 부지에 지기를 공급하는 조종산의 내력은 태백산이 태조산, 금정산이 중조산, 봉화산이 소조산이며, 낙동정맥의 정기가 힘차게 뻗어와 영험하게 뭉친 터이다. 고제희 대동풍수지리학회장은 “e편한세상 사하2차는 낙동정맥의 정기가 힘차게 뻗어와 영험하게 뭉친 터로서 배산임수이고, 장풍이 우수해 귀인이 편히 살 낙토(樂土), 명공거경(名公巨卿)이 대대로 큰 부자로 살 터, 큰 수맥이 없는 남향중심 집으로 인생의 결실이 클 아파트”라고 말했다. 구평지구 토지조성사업에서부터 아파트분양을 하고 있는 위탁사 복성산업개발 관계자는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주거 선호가도 높은 판상형과 탑상형을 사선으로 배치해 동간 간섭을 배제하고 남향위주 설계로 감천만 바다전망과 봉화산 조망세대를 최대한 확보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데크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아파트를 설계하고, 단지 내 어린이 집, 작은 도서관 등 교육시스템을 갖추며, 전 평형 4Bay(탑상형 제외)로 서비스공간을 극대화하고 펜트리,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을 넓혀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하고 쾌적한 아파트로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 사하에 없던 미니신도시의 비전과 대림 e편한세상의 빅 브랜드의 합리적 분양가까지, 많은 프리미엄 요소를 갖춘 e편한세상 사하는 1차 분양기회를 놓쳤던 많은 대기수요자들이 2차 분양 분을 기다리고 있다. 대림산업은 부산 사하구 구평동 구평택지개발지구 e편한세상 사하1차분 1068가구를 완전 분양한 데 이어 ‘e편한세상 사하2차’ 59㎡, 74㎡, 84㎡ 총 946가구를 이번 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2차분까지 공급하면 구평택지개발지구 총 2800여가구 중 2014세대가 대림 e편한세상 브랜드시티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2일, 당첨자계약은 오는 27일~29일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1-961-3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인중개사시험 대비 모의고사실시, 장학금 스타강사 인강무료제공, “공인모”

    공인중개사시험 대비 모의고사실시, 장학금 스타강사 인강무료제공, “공인모”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10월 24일로 예정됐다. 공인중개사 응시자격은 공인중개사법 제 4조의 3 및, 제6에 따라 시험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과목별 시험범위 및 출제비율은 예년의 시험과 다르지 않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발표에 따라 수험생들은 시험일정에 맞추어 철저히 대비하여야 한다. 즉, 시험방법이나 진행순서, 시간 등을 오프라인에서 모의고사를 통해 사전경험을 함으로써 시험당일 긴장하지 않고 시험에 응할 수 있어 실수를 예방할 수도 있다.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을 위해 네이버 카페 “공인모“(공인중개사 인강 추천받은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오프라인에서 실전시험과 동일한 조건 하에서 공인모 제3회 공인중개사 전국 모의고사를 오는7월 25일 영등포 당산중학교에서 실시한다. 이번 모의고사는 매회 당 접수 선착순 500명이다. 공인모에서는 실제 시험장과 동일한 형태로 운영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거리인 ‘당산중학교’에서 실시한다. 공인모 관계자는 실전시험 날 긴장하거나 마킹을 잘못하는 등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1년간의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다”며 “실전 모의고사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인모에서는 모의고사를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회당 1240만원, 총 62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수석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차석에게는 100만원, 3등에서 30등까지는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평가방법은 실제 공인중개사시험의 평가와 동일하게 1차 점수는 과락 없이 평균 60점이어야 하며,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시험 평균점수로 1등부터 30등까지 등수를 매긴다. 5회의 모의고사는 모두 토요일에 치러지며 날짜는 7월 25일, 8월 30일, 9월 19일이다. 또한 “공인모” 카페에서는 공인중개사 교재,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공인중개사 독학 등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공인중개사 전망,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인중개사 학원, 공인중개사 취업, 공인중개사 연봉 등의 정보도 다양하게 제공 하고 있다. “공인모”는 EBS출신의 스타 강사들이 수험생들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강의를 무료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학원 강의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공인중개사 수험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보복 운전은 범죄다

    [단독] 보복 운전은 범죄다

    보복운전이 갈수록 잦아지며 날로 난폭해지고 있다. ‘분노의 폭탄’으로 무장한 차들이 마구잡이로 도로를 내달리며 다른 운전자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급가속과 진로 방해, 급제동을 반복하며 상대 운전자를 추격하거나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수준을 벗어나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흉기를 휘두르거나 폭행을 하는 등 2차적 가해로 이어지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로드 레이지’(Road Rage·운전자들의 난폭 행동)가 사회문제로 등장한 미국에서도 최근에는 상대 운전자에 대해 총격을 가하는 ‘로드 샷’(Road Shot)이 발생하는 등 극단적 양태의 운전 보복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상대 차량을 8㎞에 걸쳐 추격하며 급제동 위협운전을 거듭하다 음료수 페트병을 던지는 사건이 있었고, 지난달 15일에는 승합차 운전자가 제한속도보다 느리게 가는 오토바이를 일부러 들이받아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로 나가떨어지게 했다. 지난달 17일에는 70대 택시기사가 도로 위에서 또 다른 택시기사에게 등산용 칼을 휘두르다 그 자리에서 체포됐다. 지난달 26일에는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도로에서 경차 운전자가 추격전 끝에 자신의 차량 안에 있던 야구방망이로 대형 승용차 운전자를 마구 폭행했다. 보복운전에 따른 사망자도 나왔다. 지난달 4일에는 경남 남해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차량 앞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17t 화물차 기사 임모(41)씨가 소형 승용차 운전자 박모(53)씨를 4차로로 밀며 위협했다. 임씨는 박씨 차량을 추월한 후 급정거해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박씨는 화재가 난 차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그대로 숨졌다. 보복운전이 늘어나니 이에 대한 신고도 급증할 수밖에 없다. 국민권익위원회 전자민원 사이트인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보복·난폭운전 신고 건수는 지난해 5월 929건에서 지난 5월 1496건으로 1년 새 1.6배가 됐다. 그럼에도 보복운전에 대한 국내 연구나 명확한 범죄 통계도 찾기 어려울 정도이고, 당국의 대응도 최근에야 이뤄지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2015한국전력공사 대학생해외봉사단, 7월 5일까지 모집

    2015한국전력공사 대학생해외봉사단, 7월 5일까지 모집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봉사활동 계획을 세우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2015년 한국전력공사(KEPCO) 대학생 해외봉사단’에 참가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봉사단체(KUVA)가 주관하는 이번 해외봉사단 활동은 미래전력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들과 함께 한다. 한국전력공사 해외 사업진출 국가를 대상으로 빛과 사랑을 전하는 것이 목적. 파견 국가는 ▲베트남, 하노이 하남시 ▲필리핀, 바탕가스 마타붕가이 두 곳이다. 각각 40명 씩 선발해 베트남에서는 8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필리핀은 8월 17일부터 8월 26일까지 9박 10일간 체류하며 활동하게 된다. 전국의 대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학생을 선발하는데 전체 인원 중 광주전남지역 30%, 그 외 지역 70%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 중 한국전력공사 사업에 참여중인 KEPCO 서포터즈 10명, 전기사랑 기자단 3명, 지역인재 양성 방과 후 학습지원 대학생 4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봉사단은 베트남과 필리핀 현지에서 △교육봉사(전기과학교실 등) △노력봉사(태양광 시설만들기/태양광 조명등 설치) △문화교류(사물놀이/K-POP/태권무/마술/한전이 지원하는 마을축제 만들기)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는 1차 온라인 서류접수,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온라인 서류접수 및 선발은 7월 5일(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대학봉사단체(KUVA) 홈페이지(www.kuva.or.kr) 내 공고/지원 메뉴에서 ‘해외봉사공고→KEPCO해외봉사지원’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해 작성 후 이메일(kuva1004@naver.com)로도 접수해야 정상 접수가 완료된다. 1차 합격자 발표는 7월 8일(수) 개별 통보되며, 7월 13일(월)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2차 면접을 실시한다. 7월 15일(화)에는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참가비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전액 지원하기에 무료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대학봉사단체(KUVA) 국제협력팀(070-8272-8113)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약 인기 좌우하는 ‘아파트 브랜드’ 명성, 시세차익에도 영향…

    청약 인기 좌우하는 ‘아파트 브랜드’ 명성, 시세차익에도 영향…

    부산 부동산 분양 시장에서 단지 및 브랜드에 따른뚜렷한 청약 양극화 현상이 눈길을 끈다. 같은 시기면서 비슷한 조건의 입지에서 분양한 단지라도 브랜드에 따라 청약 성적이 달리 나타나고 있다. 부산에서는 ‘광안더샵’, ‘동래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구포 봄여름가을겨울’ 등 4월에 3개 단지가 청약에 나섰다. 비슷한 시기이며 도심 역세권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분양 했던이 단지들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379대 1’에서 ‘12대 1’까지 30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 ‘광안더샵’이 91가구 모집에 34,496명이 몰려 평균 3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비슷한 시기에 청약 접수를 받은 ‘동래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와 ‘구포 봄여름가을겨울’은 각각 30대 1, 12대 1의 평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브랜드 파워는 청약 경쟁률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이후 아파트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06년 해운대구 재송동에 입주한 ‘더샵센텀파크 2차’의 전용 84㎡의 기준 평균 매매가는 3억9,750만원으로 동일한 시기에 비슷한 입지에서 입주한 A브랜드 아파트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3억2,500만원)보다 7,250만원 가량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형 건설사가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분양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건설사 마다 특징적인 평면과 특화 서비스 등을 선보이기 때문에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다”고 전했다. 최근 부산에서 연이은 분양 성공으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포스코건설이 서부산권에서는 처음으로 ‘더샵’ 아파트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부산 서구 서대신2구역을 재개발하는 포스코건설의 ’대신 더샵’은 서부산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아파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서부산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만틈, 많은 공을 들여 이번 분양을 준비했다. 주거 편의시설이 이미 잘 갖춰진 우수한 입지환경에 ‘더샵’의 상품성까지 더해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잡겠다”고 전했다. ‘대신 더샵’은 구덕산과 구봉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수령 100년이 넘는 삼나무와 편백나무, 벚꽃나무 등이 울창한 중앙공원이 인접해 주거 환경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대신 더샵’ 단지가 들어서는 서대신 일대는 동아대학교, 경남고, 부경고, 대신중, 구덕초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는 서부산권 선호학군 지역으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구덕로 학원가도 가까워 뛰어난 교육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무엇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수요자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대신 골목시장, 대신종합시장, 동아대병원, 위생병원, 구덕종합운동장, 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앞 보수대로를 통해 광복동과 남포동 일대의 롯데백화점, 국제시장, 부평시장, 자갈치시장 등 복합상권 접근도 수월하다. ‘대신더샵’은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전용면적 39~98㎡, 총 429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98㎡, 27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9만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으며, 계약금 10%와 전 평형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대신 더샵’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부산지하철 1호선 대티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051-203-8999
  • 공인중개사시험 대비 모의고사, 장학금 스타강사 무료인강 ‘공인모’

    공인중개사시험 대비 모의고사, 장학금 스타강사 무료인강 ‘공인모’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계획 공고일은 2015년 7.27일로 예정되었으며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2015년 10월 24일(토)이다. 공인중개사 응시자격은 공인중개사법 제 4조의 3 및, 제6에 따라 시험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과목별 시험범위 및 출제비율은 예년의 시험과 다르지 않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이와 같은 발표에 따라 수험생들은 시험일정에 맞추어 철저히 대비하여야 한다. 즉, 휴식시간이나 시험방법, 진행순서, 시간 등을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통해 사전경험을 함으로써 시험당일 긴장하지 않고 시험에 응해야 실수를 예방할 수 있다.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을 위해 네이버 카페 “공인모“(공인중개사 인강 추천받은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오프라인에서 실전시험과 동일한 조건 하에서 공인중개사시험 대비 공인모 제2회 전국모의고사를 오는 6월 28일 영등포 당산중학교에서 실시한다. 이번 모의고사는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 참석예정인원은 매회 당 접수 선착순 500명이다. 공인모에서는 실제 시험장과 동일한 형태로 운영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거리인 ‘당산중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5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10월 24일로 예정돼 있는 가운데 실전시험 날 긴장하거나 마킹을 잘못하는 등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1년간의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다”며 “실전 모의고사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인모 모의고사는 참가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회당 1240만원, 총 62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수석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차석에게는 100만원, 3등에서 30등까지는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평가방법은 실제 공인중개사시험의 평가와 동일하게 1차 점수는 과락 없이 평균 60점이어야 하며,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시험 평균점수로 1등부터 30등까지 등수를 매긴다. 5회의 모의고사는 모두 토요일에 치러지며 날짜는 6월 28일, 7월 25일, 8월 30일, 9월 19일이다. 또한 “공인모” 카페에서는 공인중개사 교재,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공인중개사 독학 등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공인중개사 전망,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인중개사 학원, 공인중개사 취업, 공인중개사 연봉 등의 정보도 다양하게 제공 하고 있다. “공인모”는 EBS출신의 스타 강사들이 수험생들을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강의를 무료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학원 강의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공인중개사 수험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참고로 2015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10월 24일 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천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 유례없는 열기 뜨거워

    제천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 유례없는 열기 뜨거워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가 25일(목) 오픈했다. 오픈 당일 아침, 문을 열자마자 붐비기 시작한 모델하우스는 하루종일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강저1, 2차 코아루에서 이미 입주전 아파트 프리미엄을 맛보았던 제천 수요자들은 제천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영택지 마지막 민영아파트의 가치를 실감하고 있고, 달라진 신도시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제천~평택간 고속도로의 개통과 바이오밸리 2,3지구 조성이 활발해지면서 제천은 지금 역사 이래 최고의 비전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강저택지지구는 이 비전의 한가운데서 가장 큰 후광효과를 보게 되는 수혜자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분양담당자는 “아마도 제천 사람이 모두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에 모인 것 같다”며 “제천에도 비로소 아파트 프리미엄 시장이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시내외 출입이 편리해지고, 대단지 아파트와 더불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까지 갖추어지는 등 강저택지지구 개발이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제천 구도심에 오래된 아파트 전세자들과 새집으로 바꾸고 싶은 실수요자들이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하소동에 사는 한 주부는 “10가지로 특화된 평면이 너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단지내 멋진 공원들과 스포츠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100여평 규모의 어린이집 등 빅브랜드 대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이 삶의 수준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사는 오래된 집보다 분양가가 2천여만원 더 저렴하니 망설일 이유가 없다.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부들은 특히, 알파룸과 대형붙박이장 등 특화된 수납에 감탄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주부들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곳이 수납인만큼 글로벌 롯데건설의 기술력으로 타입마다 특화시킨 평면이 제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첨단단열시스템으로 냉난방비를 절감해주는 로이유리도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롯데건설은 강저택지지구 마지막 민영아파트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전용66㎡, 75㎡, 82㎡, 84㎡ 863가구 모델하우스를 6월 25일(목) 공개하고, 6월 29일(월) 특별공급, 6월 30일(화) 1순위, 7월 1일(화) 2순위를 접수한다. 7월 7일(화) 당첨자발표 후 13일(월)~15일(수)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 정액제(1차), 중도금 무이자융자로 수요자의 자부담을 줄였다. 분양담당자는 “아마도 제천 사람이 모두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에 모인 것 같다”며 “제천에도 비로소 아파트 프리미엄 시장이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시내외 출입이 편리해지고, 대단지 아파트와 더불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까지 갖추어지는 등 강저택지지구 개발이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제천 구도심에 오래된 아파트 전세자들과 새집으로 바꾸고 싶은 실수요자들이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픈 당일부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방문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드리며, 방문객 대상 응모권 경품 이벤트로 양문형 냉장고, LED TV 등 대형 선물들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롯데건설은 메르스를 대비하여 전문방역업체에 의뢰하여 매일 아침 모델하우스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구에서부터 곳곳에 손소독제를 배치하여 메르스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분양문의: 043) 645-0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육군사관학교 생도모집, 효과적인 입시전략으로 성공확률 높이자

    육군사관학교 생도모집, 효과적인 입시전략으로 성공확률 높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다는 ‘서울대학교’에 버금가는 곳이 바로 ‘육군사관학교’이다. 하지만 흔히 공부를 잘 해야만 합격이 가능하다는 인식뿐 아니라 타이트한 학사일정, 체육, 군사학 등에 출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입시설명회조차 참석을 망설이는 학생들도 많다. 이에 육군사관학교의 한 관계자는 “사관학교 1차시험을 합격하는 정도의 학업능력이 있다면 입학 후 육사에서의 학과수업은 본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혹 성적에 자신이 없어 육사지원을 망설이는 학생들이 있다면 짜임새 있는 입시전략으로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육사진학 첫 번째 관문인 1차시험의 경우 수능의 국어, 영어, 수학시험과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수능 난위도 보다 조금 더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고득점자와 저득점자가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으므로 1차시험을 보다 열심히 준비할 경우 타 지원자와의 격차를 벌일수 있다. 육사합격자들은 1차시험 통과의 핵심전략이 기출문제 풀이에 있다고 말한다. 육군사관학교의 과거 기출문제는 육사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enter.kma.ac.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수능과 출제 범위가 동일하므로 수능시험준비를 겸해 6~7월 중 기출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풀어본다면 통과의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선배들의 조언이다. 또한 육사진학의 꿈을 지닌 지원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1차 시험 예비합격자 제도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1차시험 예비합격자는 문/이과 계열별, 성별로 각각 50명씩 총 200명이 발표될 예정이며 2차시험 서류접수 마감 후인 8월 19일 이후에 2차시험 결원 발생 상황에 따라 예비합격자들에게 개별연락 후 2차시험 응시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내신성적에 자신 없는 학생들이라면 작년부터 시작된 우선선발 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전략이다. 작년에 처음 시행한 군적성 우선선발의 경우 1차시험 합격자 중 정원의 20%인 62명이 250점 만점의 육사 2차시험 성적(면접 200점, 체력검정 50점)만으로 10월에 조기 합격돼 수능 걱정 없이 차분히 육사입학 준비를 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신설된 고교학교장 추천제도까지 잘 활용한다면 육사 최종합격자로 조기에 선발될 확률은 더욱 커지게 된다. 우선선발은 2차시험 합격자들간의 경쟁. 작년 군적성 우선선발 경쟁률은 약 13대 1정도였던 반면, 올해 고교학교장 추천을 받은 지원자는 2차시험 통과자 중 2차시험 성적 상위 30% 이내에 들면 고교학교장 추천 우선선발로 합격할 수 있는 조건에 해당돼 경쟁률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교 학교장 추천이나 교사 추천 받길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장차 국가를 수호할 호국간성이 될 인재로서 고교재학 중 평상시 리더십과 인성 측면에서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장교에게 필수적인 리더십과 인성 등 자질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 만약 고교학교장 추천 우선선발로 합격이 되지 않더라도 추가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군적성 우선선발, 정시선발 순으로 합격심의를 받을 수 있어 최대 3번의 합격 기회가 있기 때문에 육사 합격의 확률은 더욱 커질 수 있다. 내신성적을 반영하는 정시선발 밖에 기회가 남지 않았다 하더라도 낙심하기는 이르다. 내신성적은 출결 10점, 고교 교과목 성적 90점을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반영하는데, 무단 결석 등 출결상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고교 교과목 성적을 모두 최하 등급으로 받았다 하더라도 100점 중 93점을 취득할 수 있다. 모집요강에서도 볼 수 있듯 정시선발 체력검정의 경우 만점은 50점인데 합격 가능한 최하등급을 고려하면 체력검정 점수가 최저 30점까지도 분포할 수 있어 무려 20점까지 편차가 나게 되므로 내신성적에 자신이 없다 하더라도 만회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올해 신설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제도 역시 잘 활용할 경우 입학의 문턱이 더욱 낮아질 수 있으니 유념하자. 단순한 엘리트만이 아닌 책임감과 리더십, 무엇보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투철한 사명의식을 가진 이들에게 허락되는 육군사관학교의 문. 이를 위해 육사가 마련한 다양한 입시제도를 잘 활용해 자신에게 적합한 전략을 수립해 보자. 육군사관학교 입학지원에 대한 보다 상세한 입시문의는 전화(02-972-7264)와 이메일(sunbal6414@kma.ac.kr) 혹은 육사 입학안내홈페이지(http://enter.kma.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층 같은 1층! 필로티 적용한 아파트 어디?

    3층 같은 1층! 필로티 적용한 아파트 어디?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필로티 특화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필로티 공법은 아파트 건물을 지면보다 높게 띄워 설계하는 방식이다. 2층 높이 정도의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아파트를 짓기 때문에 기존 3층 정도 높이에 1층이 들어선다. 1층 위치가 높아 저층 가구도 조망과 채광이 뛰어나며 사생활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아파트와 지면이 닿는 부분이 떨어져있다 보니 개방감도 높아진다. 바람 길이 열리면서 통풍에 유리해 쾌적함도 더할 수 있다. 필로티로 확보한 공간을 주차장을 비롯해 단지 조경과 휴식공간으로 설계할 수 있어 단지 내 공간 활용에도 유리하다. 필로티 설계를 자치단체가 권고하는 사례도 있다. 경기도 용인시는 지난 3월 사업계획 승인 신청분부터 필로티 특화설계를 허가 권장사항으로 부여하고 준공 시 이행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필로티 공간을 활용해 주민 화합과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필로티가 설계된 단지의 인기는 청약 경쟁률에서 나타난다.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공급된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2차’는 필로티가 적용된 단지로 관심을 모았다. 이 단지는 2일 발표된 청약접수 결과 최고 5.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인기를 끌었다. 대전 동구 판암지구에 분양된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1단지’도 필로티가 적용된 단지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순위 내 마감되며 성공적으로 분양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건설되는 아파트는 필로티 설계가 필수처럼 자리잡고 있다”며 "필로티를 적용하면 단지 가치가 올라가는데다 미분양이 적고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높아져 필로티 설계를 적극 반영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러한 필로티 설계의 인기는 한국자산신탁이 강원도 삼척에 분양중인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에도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 교동 99-7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총 612세대로 이뤄진다. 전용면적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59㎡ 182세대, ▲72㎡ 190세대, ▲84㎡ 240세대가 제공된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 초반으로 측정돼 경쟁력을 갖췄다. 이 단지는 전체 동 1층이 필로티 설계로 특화된다. 필로티로 모든 동이 연결돼 단지에서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필로티로 확보한 공간은 주차장으로 활용해 입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필로티 외에도 다양한 특화설계로 주목을 끄는 단지다. 우선 4Bay 혁신설계가 적용돼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을 높인 구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 48m에 이르는 넓은 동 간 거리를 확보해 조망권 및 채광을 최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구성으로 일조량이 우수해 일년 내내 쾌적한 실내 생활이 가능하다. 각 동 필로티 및 데크 하단에 마련된 주차공간에는 기존 아파트에 적용되던 2.3m의 주차공간보다 0.2m 넓게 설계돼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여성전용 주차장도 제공된다. 입지와 교통도 남다르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위치한 삼척시 교동은 삼척의 신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는 곳이다. 교동은 동해-삼척-울진으로 이어지는 영동생활권으로 삼척 북부생활권에 위치한다. 강릉, 동해, 울진 등의 도시와 인접하며 7번 국도를 통하면 영동지역이 일일 생활권에 들어온다. 2016년에는 동해IC~삼척IC(근덕)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올해에는 포항~삼척 동해선 철도 공사가 착공된다. 또한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삼척역 등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단지가 갖춘 장점이다. 1km 이내에 대형마트와 보건소, 세무서, 경찰서 등의 관공서가 위치해있다. 자녀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사업지 800m 거리에 삼척초등학교가 위치할 예정이며 정라초, 삼척여중, 삼척고,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소재하고 있다. 단지에는 헬스장, 도서관 및 독서실, 스크린골프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각 동 필로티 및 데크 하단에 주차공간이 마련되며, 일부 아파트에 기존의 2.3m의 주차공간보다 0.2m 넓게 설계돼 입주민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여성전용 주차장도 제공된다. 한편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00만원 대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1차)제공된다. 정당계약은 오는 29일(월)~7월 1일(수)까지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하반기며 모델하우스는 삼척시 남양동 340-2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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