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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왕 모여서 화합 다지고

    가수왕 모여서 화합 다지고

    성동구는 오는 28일 사근동 살곶이 운동장에서 구민의 날 기념 ‘나도 가수왕’ 선발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참가신청자 440여명을 대상으로 동별 예선 심사를 마친 결과 140명이 1차 예선을 통과했다. 예선을 뚫은 최연소 참가자는 6세이고 최고령은 82세다. 1차 예선 통과자는 행사 당일인 28일 오전 10시 살곶이 운동장에서 2차 예선에 나선다. 최종 선발자는 오후 6시 본선 무대를 꾸미게 된다. 본선 무대에는 이은하, 김범룡, 미스 미스터, 이수진, 박주연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불꽃놀이가 준비돼 있다. 구와 각 동의 자매결연지인 전남 함평군, 경남 하동군, 경기 여주군 북내면 등 9개의 시·군·면이 저마다 특산물인 복분자 와인, 재래된장, 쌀, 고구마, 태양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또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주민자치회원 등이 준비한 알뜰장터, 친환경용품 판매, 먹거리 장터도 손님을 맞는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의 자긍심과 화합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활기찬 도시로 가꾸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개정 내용 꿰뚫어라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개정 내용 꿰뚫어라

    공인중개사는 취업을 위한 이색 도전으로 20, 3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동시에 40, 50대에게는 퇴직 후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자격시험은 매년 한 차례 1, 2차 시험이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1차만 지원한 뒤 다음해 2차 시험을 볼 수 있고, 1, 2차를 동시에 지원해 한 번에 합격을 노릴 수도 있다. 24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다음달 26일 치러지는 제2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는 모두 19만 3067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인력공단은 다음달 16일까지 접수하기 때문에 실제 응시인원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1차 시험만 지원한 수험생 수는 5만 2000여명, 2차 시험만 지원한 수험생 수는 8500여명이고 1, 2차 시험 동시 지원자 수는 6만 5000여명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공인단기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이번 시험 대비법을 짚어봤다. 1차 시험에서는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부동산민법) 등 모두 두 과목(과목당 40문제)을 치른다. 부동산학개론의 경우 지난해 경제론(15%), 시장론(17.5%), 정책론(12.5%), 투자론(17.5%), 금융론(10%), 평가론(15%)으로 일정 비율이 나뉘어 출제됐다. 한동균 강사는 “이러한 경향은 올해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난이도가 중간인 문제가 60% 정도 출제되는 데 비해 매년 7~8문제 정도 나오는 계산문제는 난이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이어 “시간 배분상 계산 문제는 가장 마지막에 풀고, 버릴 문제는 버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강사는 분야별로 유량과 저량 개념, 수요와 공급의 변화 요인, 탄력성, 상권모형, 지대론, 시장개입의 이유, 토지정책수단, 임대주택정책, 투자분석기법, 주택연금제도, MBS 종류, 부동산가격공시제도 등을 마지막까지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으로 꼽았다. 부동산민법에서는 법 조문과 판례에 관련된 문제들이 주로 출제된다. 정동근 강사는 “최근 부동산민법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지만 지난해 문제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된 편”이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의 경우 민법총칙(법률행위) 10문제, 물권법 14문제, 계약법 10문제, 민사특별법에서 6문제 등 분야별 출제 비중은 비슷했다. 정 강사는 “법률행위 분야는 사례 중심으로, 물권법 분야는 판례 중심으로 기존에 해오던 학습을 반복 숙지하는 것이 좋다”며 “올해는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된 만큼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관련 세법’, ‘부동산공법 중 중개에 관련된 규정’ 등 모두 3과목을 치러야 한다. 중개실무의 경우 공인중개사법에서 약 30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법령 전체에 대한 반복 학습은 필수다. 한병용 강사는 “단순 암기식 문제가 아닌 법령 내용을 사례화해 출제되고 있는 경향”이라며 “지문의 길이도 늘어나고 있고, 법령의 세세한 부분까지 출제되고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법 개정 내용 가운데 중개사무소의 공동사용 제한, 간판 철거사유, 주택 및 상가임대차에서의 월차임전환율 제한 등은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한다. ‘부동산 공시에 관한 법령 및 세법’ 과목은 부동산등기법과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및 부동산세법으로 나뉜다. 최판섭 강사는 “지난해 모두 12문제 정도 출제된 부동산등기법에서는 약 2문제 정도 난이도가 높게 출제됐다”며 “등기기록 양식, 완료통지서, 신청 이후 조치, 등기효력, 가압류·가처분 등기 등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숙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역시 12문제 정도 출제되는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서는 토지 등록 및 토지 이동사유, 경계, 지목, 지적정리, 축척변경절차 등의 내용이 중요하게 다뤄진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세법을 가르치는 김윤석 강사는 “매년 관련법이 개정되는 만큼 해당 내용을 숙지해야 하고,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개념과 함께 추계가액, 과세표준, 임대업소득세 등에 대한 암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마지막 과목인 부동산 공법의 경우 지난해 시험은 수험생들이 예상하기 힘든 난이도 높은 문제가 일부 출제돼 고득점이 힘들었다는 분석이다. 박종철 강사는 “도시·군 기본계획과 관리계획, 용도지역·지구·구역 등 자주 출제되는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20문제 출제됐고, 4문제 정도가 어렵게 나왔다”며 “도시개발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법, 주택법 등 모두 6가지 법률에 대해 단순 암기가 아닌 법령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北역도, 세번째 금메달…신예 리정화 여자 58㎏급 제패

    北역도, 세번째 금메달…신예 리정화 여자 58㎏급 제패

    북한 역도가 사흘 연속 금메달을 쏟아냈다. 리정화(24)는 22일 인천 연수구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58㎏급에서 합계 236㎏(인상 102㎏, 용상 134㎏)으로 북한 여자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일 엄윤철(23), 21일 김은국(26) 등에 이어 이날 여자부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남녀 다섯 체급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리정화는 인상에서 1차 시기 98㎏, 2차 시기 102㎏에 성공했다. 105㎏을 신청한 3차 시기에서 시간제한(1분)에 걸려 ‘노 리프트’(실패) 판정을 받는 바람에 인상 기록은 102㎏에 머물렀다. 반면 왕솨이(23·중국)는 인상 109㎏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인상에서 7㎏이나 뒤진 리정화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용상에 강한 그는 1차 시기에 128㎏을 가볍게 들었다. 왕솨이는 용상에서 126㎏, 합계 235㎏으로 경기를 끝냈다. 리정화는 2차 시기 134㎏을 신청해 금메달을 노렸고 끝내 ‘굿 리프트’(성공) 판정을 끌어내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정화는 “배짱으로 무조건 승리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한 뒤 여느 북한 메달리스트처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가 내린 명령을 수행하고 보답하려고 했다”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 제일 먼저 (금메달을)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리정화는 지난해 6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고 석달 뒤 평양에서 열린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우승 외에는 눈에 띄는 국제대회 이력이 없어 이번에 이름 석자를 확실하게 알렸다. 한편 금메달이 점쳐졌던 남자 69㎏급의 원정식(24·고양시청)은 용상 2차 시기에 183㎏의 바벨을 들어 올리다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실려가는 변을 당했다. 동갑내기 김명혁(북한)은 합계 342㎏(인상 160㎏ 용상 182㎏)으로 린칭펑(25·중국)과 같았지만 몸무게가 660g 더 나가 금메달을 내줬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롯데·신동아건설, ‘세종 캐슬&파밀리에’ 24일 이전기관 특공시작부터 ~ 10월1일 일반청약접수 시작

    롯데·신동아건설, ‘세종 캐슬&파밀리에’ 24일 이전기관 특공시작부터 ~ 10월1일 일반청약접수 시작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에 건설 중인 ’세종 캐슬&파밀리에’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이전기관특공 24~25일(1차), 29일(2차) 일반청약을 받고 10월 1일부터 청약신청을 받는다. 1일 1,2 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2일 3순위 청약을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29개동, △전용 74㎡ 175가구 △전용 84㎡ 1,049가구(4개 타입) △전용 100㎡ 720가구(4개 타입) 등 총 1,94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미 생활인프라가 조성이 완료된 2-3생활권과 인접해있고, 세종시 최대 상업지구와도 맞닿은 위치에 있는 세종시 2-2생활권은 세종의 최고의 입지다. 세종시 최초 특별설계구역으로 지정돼 장군산과 접해 있어 쾌적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전 세대 남향배치로 통풍성과 개방감까지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공간 활용 넓혀 희소가치 높인 배치 ’세종 캐슬&파밀리에’는 장군산 앞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장군산은 근린공원으로 계획되어 있어 순환산책로를 통해 언제든지 공원을 거닐며 녹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는 세종시에서 전형적으로 공급되던 전용면적 59㎡, 84㎡ 벗어나 공간의 활용을 최대한 넓힌 74㎡, 100㎡ 평면을 추가해 74㎡, 84㎡, 100㎡의 주택형을 배치해 희소가치를 높였다. 판상형 세대의 비율을 높였으며, 탑상형 세대와도 조화롭게 배치해 개방감을 살리고, 남향배치로 일조권과 통풍성, 개방감을 최대한 확보했다. 판상형 평면은 모두 4bay설계로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스포츠 테마와 문화교육테마로 블록 별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통합해 활용도를 높였다. 장군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중간층 휴게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 라운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활발한 교류가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단지 전체에는 어린이, 노약자, 유모차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무단차(무장애) 설계로 위험요소를 없앴다. 또한 여성형 주차의 적용으로 아이와 여성의 안전도를 더욱 강화했다. ▣ 최적의 자녀교육환경 제공하는 ‘세종 캐슬&파밀리에’ ‘세종 캐슬&파밀리에’는 세종시 2-2 생활권 내에서 교육여건이 가장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2곳과 고등학교 1곳 등의 학교가 개교될 예정이며, 중학교 2곳이 도보로 가능한 곳에 개교 예정이어서 ‘교육특화 단지’로 꼽히고 있다. 단지 내에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키즈룸과 도서관을 건립한다. 또 아이들의 등하교길, 놀이터를 지켜볼 수 있는 맘스존을 설계해 부모들의 걱정까지 줄였다. 그 외에도 다양한 교육특화 커뮤니티 조성으로 최적의 자녀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 개관한 국립 세종도서관이 단지에서 2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도서관 이용도 쉽다. ▣ 2-2생활권 중심에 위치한 대규모단지 ‘세종 캐슬&파밀리에’는 세종시의 노른자위 땅이라고 불리는 2-2생활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2-2생활권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다. P4구역 분양물량의 세배에 가까운 1,944가구의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2-2생활권의 분양척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남다른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정부청사와 중심상권의 접근성이 좋고 향후 대규모 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세종시 중심상업지구인 2-4생활권과 접해있다. 세종시의 양대 교통 축인 1번국도, 신 교통수단인 간선급행버스(BRT)노선이 인근에 있다. 당진영덕고속도로(서세종IC),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으로 타지역과의 이동도 용이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1일 1,2 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2일 3순위 청약을 접수를 받는다. 10월 10일 당첨자 발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계약 체결 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1899-93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북한 역사들 연일 새 역사

    북한 역사들 연일 새 역사

    북한 역도가 연일 세계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김은국(26)은 21일 인천 연수구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에서 이어진 인천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2㎏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54㎏과 용상 178㎏을 들어 올려 합계 332㎏으로 인상과 합계 세계기록을 고쳐 썼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합계 세계신기록(327㎏, 인상 153㎏·용상 174㎏)을 작성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는 이날 1차 시기에 147㎏을 가볍게 들어 대회 타이 기록을 세운 뒤 152㎏으로 무게를 올린 2차 시기에서는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3차 시기에서는 2㎏을 늘려 시지용(중국)이 2002년 터키 이즈미르 세계역도초청대회에서 세운 종전 기록(153㎏)을 12년 만에 갈아치웠다. 그는 용상 2차 시기에서 174㎏을 들어 올려 런던 때의 기록을 1㎏ 늘린 데 이어 3차 시기에도 리마오성(중국)의 용상 세계기록에 4㎏ 모자란 178㎏을 신청한 뒤 크게 힘든 기색 없이 들어 올렸다. 용상에 약한 면모를 과감히 씻어낸 그는 합계 332㎏으로 이날 두 번째 세계신기록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북한은 역도에서만 두 개의 금메달을 챙겼다. 전날 남자 56㎏급의 엄윤철이 합계 298㎏(인상 128㎏, 용상 170㎏)을 들어 올린 데 이어 이번 대회 세계신기록 3개째다. 북한 역도가 무섭도록 강해진 것은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훈련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집권 이후 전폭적인 지원이 겹쳐진 결과다. 집권 다음 해 런던올림픽에서만 금메달 3개. 그는 지난해 3월 평양 시내 체육촌을 시찰하면서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역도가 승산 종목이 되게 해야 한다”며 집중 투자를 지시했다. 북한 역도는 예전부터 외교적으로 가까웠던 중국, 동유럽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성장했다. 1960년대 역도 강국이던 불가리아와 합동 전지훈련을 했고 옛소련과도 폭넓게 교류했으며 최근에는 중국과 가까워져 더 급속 성장했다는 평가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최근 “북한의 독자적이고 철저한 영재 교육이 런던올림픽에서 성과를 봤다. 유소년기부터 스포츠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각지 소년체육학교에 입학시켜 육성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아울러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철저히 숨기는 폐쇄성도 한몫했다. 역도는 상대 선수가 얼마나 들어 올릴지를 예측한 뒤 자신이 더 들어 올릴 무게를 계산하고 결정해야 하는 두뇌 싸움. 선수들에 대한 철저한 차단막이 자신들의 경기를 유리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수도권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정부의 8.28과 9.1대책 이후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며 수도권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산은 최근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는데 비해 신규아파트의 공급은 김포신도시나 운정신도시에 몰려있어 정작 일산의 편리한 인프라를 이용할수 있는 신규아파트는 적은 상태이고, 정부에 ‘택지개발 전면 중단’으로 인한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으로 1기 신도시인 일산은 부동산 상승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최근 7225세대 대단지의 뛰어난 입지와 최대 30% 할인 분양중인 일산 위시티는 투자자와 실입주까지 인기를 끌고 있어 1차분양을 마감하고 마지막 2차분양도 일부 평형은 마감되고 있다. 일산 위시티는 교통, 학군, 입지, 가격, 안전 등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 ‘거주자 만족 1위 아파트’, ‘연예인 아파트’로 일찌감치 입소문이 나 있다. 일산 위시티는 자연친화적인 조경시설과 세대 내 고품격 인테리어, 잘 갖춰진 커뮤니티센터가 장점으로,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헬스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유아놀이방, 실버룸,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연회장, 개인스튜디오, 자가건강검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단지입구에 동국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경기권 유일의 고양 국제고등학교 등으로 일산 미분양아파트 일산아이파크,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산 요진와이시티, 식사지구내 운정 롯데캐슬, 일산푸르지오, 김포 한강 센트럴자이 등 다른 지역 아파트보다 고품격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위시티블루밍은 잔여세대에 한하여 발코니확장무료, 빌트인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신발살균건조기, 개인금고, 월풀욕조, 쌀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천정형4개)에어컨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57㎡, 182㎡, 206㎡를 분양가 대비 25~30% 할인된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5%로 신청금 300만원과 신분증만으로 동, 호수를 지정 받아 계약할 수 있다. 위시티블루밍은 맹모삼천지교의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로 입주민들의 97%가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93%가 일산위시티블루밍을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고 설문조사에 응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직접 입주할 세대 관람이 필요하므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되고 있다. 분양문의 : 1599-7828 홈페이지http://www.ilsanblooming.co.kr/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로또 판매점 3년간 2000여곳 늘린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올해부터 3년에 걸쳐 로또(온라인복권) 판매점을 2000여곳 늘릴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2003년 말 9845개였던 로또 판매점은 올해 6월 6056개까지 줄어든 상태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현재의 10%인 610곳을 추가 모집하고, 내년과 내후년에도 단계적으로 해당 연도 판매점 개수의 10%씩 늘릴 방침이다. 방문규 복권위원장(기재부 2차관)은 “온라인복권 판매점은 양도·양수가 불가능하고 같은 시·군·구 내에서만 이전이 가능해 지속적으로 자연 감소하고 있다”면서 “2003년 이후 새롭게 조성된 신도시 등에 거주하는 국민은 주거지 인근에서 온라인복권을 사기가 어려운 현실”이라고 추가 모집 배경을 밝혔다. 판매점 추가 모집은 전산추첨 방식으로 이뤄진다. 복권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가 주요 일간지와 복권위·나눔로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10월 중 신청자격과 추가 모집지역 등의 내용을 담은 모집 공고문을 내기로 했다. 새로 모집된 판매점은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인터프렙 “2015년 미국 대학원 입학과 SOP 학업계획서 작성 설명회”

    인터프렙 “2015년 미국 대학원 입학과 SOP 학업계획서 작성 설명회”

    인터프렙에서 2015학기 미국대학원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위한 “2015년 미국 대학원 입학과 SOP 학업계획서 작성 설명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인터프렙 본원이며, 9월13일(토)-1차, 9월19일(금)-2차, 9월27일(토)-3차, 10월4일(토)-4차 등 총 4차에 걸쳐 4가지의 미국대학원입학 필수고려사항을 심도 있게 다루게 된다. 설명회는 개인으로는 국내 최대인 100건 이상의 합격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대학원 전문 컨설턴트이자 콜럼비아대학교 법률연구센터 연구원인 Maxwell Joo (맥스 주)가 진행한다. 설명회 주제는 1차 ‘영미 대학원 입학: SOP란’, 2차 ‘영미 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3차 ‘영미 대학원 박사과정 입학’, 4차 ‘영미 MBA 입학’ 으로 구성되며, 9월13일에 열리는 1차 설명회에서는 SOP의 구성요건, Resume작성법, 좋은 추천서란 무엇인가 등의 내용을 다루게 된다. 설명회 신청은 인터프렙 홈페이지(www.interprep.co.kr)나 전화(02-547-2039)로 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차 규제개혁회의] 10년 이상 묶인 공원·도로부지 확 풀고 건축 인허가 기간 200 → 100일로 단축

    [2차 규제개혁회의] 10년 이상 묶인 공원·도로부지 확 풀고 건축 인허가 기간 200 → 100일로 단축

    내년 초부터 10년 이상 묶여 있는 장기 미집행 도시시설부지가 확 풀린다. 건축 인허가에 걸리는 기간도 200일에서 100일로 줄어든다. 국토교통부는 3일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건축 규제 혁신 방안을 보고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공원을 조성하거나 도로를 건설한다며 도시계획상 기반시설부지로 묶어 놓은 땅은 전국적으로 1406㎢에 이른다. 이 중 10년 이상 개발이 금지된 땅만 해도 931㎢(서울 면적의 1.5배)나 된다. 10년 이상 된 땅 가운데 사유지는 650㎢로, 지자체 매수 비용(공시지가)으로 69조원을 투입해야 한다. 기반시설부지로 지정되면 개발이 원천적으로 금지돼 건축물을 설치할 수 없다. 도심 한가운데라도 건물 신축은 물론 증·개축도 허용되지 않아 땅주인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도시시설부지는 지자체가 사들이거나 매수하지 못하면 시설 지정을 해제해야 하지만 특혜 시비나 감사 우려를 이유로 해제에도 소극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지자체에 대해 수요 감소나 재정 부족 등으로 10년 이상 방치된 미집행 도시시설에 대해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손을 대지 못하던 땅을 주택, 상가 등으로 개발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또 10년 이상 지난 도시시설용지를 가진 땅주인에게 지자체를 상대로 도시시설용지 해제를 요구하는 ‘해제신청권’을 주기로 했다. 만약 지자체가 해제하지 않으면 국가가 지자체에 해제를 권고하는 ‘국가해제권고권’을 도입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해제하도록 할 방침이다. 지자체가 실현 불가능하거나 과도한 시설용지 지정도 막기로 했다. 건축 인허가에서의 불편도 사라진다. 설계에서 인허가까지 걸리는 시간이 200일에서 100일로 단축된다. 건축 허가 때는 기본설계도서만 제출하고 세부 설계도서는 착공 신고 시 내면 된다. 대단지 아파트는 보통 5회 이상 심의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단 1번의 심의로 끝나 심의 기간이 90일에서 30일로 단축된다. 여러 부처를 돌아다니며 도장을 받아야 하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유사 관련 건축심의도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그린벨트에 캠핑장, 야구장 등의 실외 체육시설 설치를 허용하고 도서관이나 버스터미널 같은 도시기반시설에 영화관, 소극장,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정병윤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조치로 도시·건축 규제의 20%가 풀리고 연간 5조 7000억원의 투자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새누리당 여성가족위 소속 의원, 디딤센터 방문 안전대책 등 점검

    새누리당 여성가족위 소속 의원, 디딤센터 방문 안전대책 등 점검

     류지영 간사를 비롯한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여성가족부 권용현 차관과 함께 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이사장 이시형)를 방문, 교육중인 청소년들과의 대화를 나누고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소외 청소년에 대한 대책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최근 우리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안전 문제와 관련, 숙박과 교육, 야외 활동을 겸하고 있는 이 시설의 특성과 정서·행동 장애 청소년이 주로 입교하는 점과 특별한 맞춤형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살펴봤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게임중독이나 정서·행동 장애를 가진 청소년에 대한 새누리당 차원의 대응책을 논의하고, 향후 중앙센터에 한정되어 있는 디딤센터를 지방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주관한 류지영 여가위 간사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건강하게 성장하지만, 가정형편이나 사회의 잘못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청소년을 청소년시기에 변화시키지 못하면 장차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수반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들을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사회여건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지만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두고 다함께 협력?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9~18세의 정서·행동장애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상담?치료, 보호, 교육, 자립지도 등의 종합적?전문적인 4개월의 장기활동과정을 거쳐 심리·정서적 안정화를 통한 문제행동을 변화시키는 기관이다. 2010년 8월 착공, 총 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2012년 6월 건립된 시설로서, 디딤관·오름관 등 사무동 2개동을 비롯해 생활관 10개동, 운동장, 생태체험학습장 등이 있으며, 지난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이 시설의 입교 대상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청, 학교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과 정서?행동장애 정도와 원인분석 등의 심리검사를 거쳐 입?퇴교판정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하게 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몬스터팩’ 초도 물량 완판…2차 출시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

    ‘몬스터팩’ 초도 물량 완판…2차 출시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

    화장품 전문 기업 에스테틱하우스(대표 성민정)는 지난 7월 출시한 몬스터팩 초도 물량 완판에 힘입어 2차 리뉴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무료체험 이벤트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총 50명에게 정품 몬스터팩 세트를 증정한다. 몬스터팩은 모공, 탄력, 각질, 피지, 피부 결, 보습, 투명도, 피부 밝기, 윤기, 유수분 밸런스 등 10가지 피부 고민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팩이다. 특히 피부를 강력하게 쪼여주고 당겨주면서 일시적 모공 수축 및 리프팅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 달걀에서 추출되는 알부민 성분으로 인해 모공과 피지조절에 탁월하며, 7가지 꽃 추출물로 이루어진 액티베이터의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가 피부를 더 환하게 밝혀 윤광 피부를 완성해 준다. 또한 화장품 소비자들에게도 알려진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알코올, 인공색소, 인공향료, 미네랄오일, 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벤조페논, 광물성오일)을 모두 배제 시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프트 파우더와 리프트 액티베이터가 한 세트로 한 달 이상 사용 가능한 대용량 패키지의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이벤트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스테틱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esthetichous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사고 입시설명회 기간 ‘퇴출 후보’ 발표 논란

    서울시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평가 결과를 다음달 4일 발표한다. 발표 시기가 자사고들이 입시설명회를 여는 등 2015학년도 선발전형을 진행하는 기간이어서 ‘자사고 고사 전략’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4일 올해로 지정 5년을 맞은 14개 자사고에 대한 종합평가(3차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교육청의 재지정 취소 처분을 받은 자사고는 교육부 협의 및 학교 청문을 거쳐 10월 말쯤 최종 퇴출 여부가 결정된다. 지난 18일 2015학년도 입시안을 발표하고 학생 모집에 나선 자사고들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자사고 원서 접수는 11월부터 시작되지만 전형 준비에 드는 시간을 감안하면 학부모와 학생들이 퇴출 여부가 불확실한 자사고를 외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용복 서울자사고연합회장(배재고 교장)은 “몇 개 학교가 취소 대상이냐와 상관없이 지정 취소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직전에 발표하는 것은 논란이 확대재생산되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시교육청은 6개 평가영역을 만들어 지난 19일부터 14개교 자사고에 대한 종합평가에 들어갔다. 종합평가 점수가 70점 미만이면 지정이 취소된다. 시교육청과 자사고의 갈등은 시교육청과 교육부의 갈등으로 비화될 전망이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27일 기자간담회에서 “한번 끝난 심사를 다시 한다는 것은 신뢰 원칙이나 법치에 반하는 것”이라며 보수적인 문용린 전 교육감의 평가 결과를 옹호했다. 문 전 교육감 평가에서는 14개교가 모두 합격했지만, 조희연 교육감이 취임한 뒤 시행된 2차 평가에선 모두 탈락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낡은 아파트 새는 에너지… 꽉 잡는 노하우 총출동!

    낡은 아파트 새는 에너지… 꽉 잡는 노하우 총출동!

    종로구는 에너지관리공단 서울본부, 시민단체 에코허브와 함께 29일 오후 1~5시 창신동 쌍용2차 아파트에서 ‘에코타운 장터’를 꾸린다. 에너지 손실이 많은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값싸게 구매하거나 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은 지 20여년이나 된 쌍용2차 아파트는 낡은 창틀과 배관 탓에 전력이 많이 소모된다. 구는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진 창호 틈새 차단, 난방 효율을 높이는 배관 청소,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을 소개한다.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 상담할 수 있고 공사 신청도 가능하다. 재능 기부를 통해 단지 내 경로당에 창호 틈새 차단과 배관청소를 실시한다. 아울러 서울시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실제로 구는 설득전을 펼쳐 창신동 두산아파트 주민 99%를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도록 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에너지 절약 분야 서울시 평가 우수 아파트에, 올해 4월엔 에너지 자립마을로 뽑혔다.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공영시설 전등을 LED로 교체하는 등 연평균 46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 지난 22일 이희순(54·여) 관리소장이 서울시 환경상 에너지 절약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담양에서 ‘2014 전국 죽순요리 경연대회’ 열려

    담양에서 ‘2014 전국 죽순요리 경연대회’ 열려

    한국 최대 대나무 생산지 전라남도 담양에서 내년 개최될 ‘2015 담양 세계 대나무 박람회’ 성공을 기원해 오는 9월 27일 ‘2014 전국 죽순요리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담양군 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죽순요리 경연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일반인 및 학생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학생부는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출전 가능하며, 어린이 메뉴 개발부는 전국의 보육시설에 종사하는 조리원 및 다문화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죽순요리 경연 아이템으로는 일반부, 학생부의 ‘죽순을 이용한 전채요리 또는 디저트+메인 요리’ 총 2종과, 어린이 메뉴 개발부의 ‘죽순을 이용한 어린이 급식메뉴(메인)+간식’ 총 2종이며, 제출된 참가신청 및 서류들을 통해 대중성과 독창성, 식재료 활용도, 조리기술의 간편성, 상품성을 심사해 2차 본선에 진출할 29팀을 선정하게 된다. 1차 심사에서 합격한 학생부 10명과 일반부 10명, 어린이 메뉴 개발부 9명은 9월 27일 담양군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라이브 요리 대회와 전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의 다른 요리경연 대회보다 대상의 상금 수여액이 높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대상 수상자는 500만원의 상금을 받게된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수상자는 50만원 등의 상금을 수여받게 되며, 장려상, 입상, 다문화 특별상 수상자들에게도 각각 상금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담양군청 홈페이지(www.damyang.go.kr)에서 제출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bamboofood@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죽순요리 경연대회 관계자는 “죽순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담양군의 지역 특산물 죽순을 이용한 많은 요리들의 응용메뉴를 발굴해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하며, “아울러 ‘2015 세계 대나무 박람회’개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4 전국 죽순요리 경연대회’의 자세한 사항이나 기타 문의는 담양군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380-8678, 380-8675)로도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지자체 ‘탈원전’ 주민투표 시비 걸 일 아니다

    또다시 원전 논란이다. 강원 삼척시가 원전 유치 신청 철회를 묻는 주민투표를 추진하자 정부가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삼척시는 2012년 경북 영덕군과 함께 정부의 신규 원전 예정지로 지정 고시됐다. 삼척시 의회가 엊그제 주민투표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킴에 따라 삼척시가 오는 10월 1일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안전행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유치 신청철회도 국가사무인 만큼 주민투표의 대상이라고 볼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았다. 주민투표법(제7조)에는 ‘국가사무는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다’라고 규정돼 있다. 이 같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정면 충돌은 이미 예고된 것이었다. 후보 시절 삼척 원전 백지화 공약을 내걸고 당선된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미 법률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아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한 것”이라며 주민투표 등 제반 절차를 진행해 나갈 뜻을 밝힌 바 있다. 최문순 강원지사 또한 “안전을 담보하지 못한 시설에 도민을 노출시켜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정부의 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2035년까지 전체 전력설비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을 지금의 26.4%에서 29%로 늘리는 것으로 돼 있다. 앞으로 에너지 소비 규모는 매년 평균 0.9%, 전력 평균 수요는 2.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다소비 국가인 우리로서는 원전 건설이 현실적으로 불가피한 측면이 없지 않다. 우리는 원전수출국이기도 하다. 그러나 원전이 아무리 경제성과 친환경성이 뛰어나다 해도 다른 어떤 전원보다 잠재적 위험성이 크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해양도시인 삼척시의 경우 원전보다는 풍력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창출 쪽으로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낫다는 지적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삼척시는 선관위가 주민투표를 거부할 경우 시 자체 또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민간기구 주도로 주민투표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유권해석을 내세워 주민투표 자체를 막는다고 해결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또 다른 형태의 저항만 부를 뿐이다. 그동안 간단없이 터져 나온 원전 사고와 복마전을 방불케 하는 비리를 감안하면 그 어떤 이유와 명분을 들이대도 국민을 설득하기엔 힘이 부치는 게 사실이다. 원전 르네상스를 외치기에는 원전 강국 신화는 이미 상당 부분 빛이 바랬다. 원전 의존도를 점차 줄여 나가는 방향에서 국민을 설득하고 동의를 구해 나가는 게 답이라고 본다.
  • 다저스 에르난데스 시즌 2승, 푸이그 뺀 전원 안타…애리조나 꺾고 SF와 5경기차 유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끝에 9-5로 승리했다. 같은 지구의 애리조나를 상대로 11승 4패의 절대 우위를 이어간 다저스는 2위 샌프란시스코(SF) 자이언츠도 이날 매디슨 범가너의 완봉 역투를 앞세워 승리함에 따라 5게임의 승차를 유지했다. 다저스 선발 로베르토 에르난데스는 6이닝 동안 애리조나 타선을 6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틀어막고 지난 8일 이적 이후 4경기에서 2승(1패)째를 올렸다. 다저스는 1회초 2사 2루에서 맷 켐프가 애리조나 선발 트레버 케이힐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말 2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한 다저스는 4회초 타자일순하며 대거 6득점해 승부를 갈랐다. 애드리안 곤살레스와 켐프가 연속 볼넷을 얻어 출루한 것이 시작이었다. 다저스는 1사 1, 2루에서 칼 크로퍼드, 저스틴 터너, A.J. 엘리스, 투수 에르난데스, 디 고든의 5연속 안타와 곤살레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단숨에 6점을 뽑아냈다. 이 이닝에만 비디오 판독을 2차례 신청해 모두 판정 번복을 얻어낸 다저스 벤치의 기민한 대응도 대량 득점에 한몫했다. 4회말 1점을 내준 다저스는 7회초 1사 후 헨리 라미레스가 부상 복귀 후 8타석 만에 안타를 때려낸 뒤 크로퍼드, 터너의 연속 안타를 틈타 홈을 밟았다. 다저스는 8회말 브랜든 리그가 안타 2개와 폭투 1개로 1실점, 9회말 페드로 바에스가 안타 1개와 볼넷 1개로 1실점했지만 승부와는 무관했다. 다저스는 야시엘 푸이그(3타수 무안타 2볼넷)를 제외하고 투수 에르난데스까지 선발 전원이 안타를 때려냈다. 다저스는 28일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를 내세워 애리조나 원정 2연전 싹쓸이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양산역 1번 출구 앞 장사진…‘양우내안애 3차’ 모델하우스 오픈

    남양산역 1번 출구 앞 장사진…‘양우내안애 3차’ 모델하우스 오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2호선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 아파트의 모델하우스에 입장하기 위한 사람들이었다. 22일 양우건설은 ‘양우내안애 3차’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개관 첫 날부터 주말 동안 모델하우스에는 약 4만여명에 가까운 군중이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런 뜨거운 인기에 단기 완판은 시간 문제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번 양우내안애 3차(311가구)는 지난 2011년 공급된 양우내안애 1차(796가구)와 지난해 분양된 양우내안애 2차(768가구)에 이은 아파트다. 앞서 1, 2차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지역 내 평가가 좋고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양우내안애 5차 43블록 559가구, 6차 19블록 585가구가 더해지면 총 3,019가구에 이르는 양우내안애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양우내안애 3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100㎡ 규모다. 일부 가구에 가변형 벽체를 사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남 양산시 양산신도시에 49블록은 단지 바로 옆에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가까워 주거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도 단지 뒤에 계획돼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증산역(개통예정)과 부산대 양산 캠퍼스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했다. 양우내안애 3차는 양산시 최초로 적용되는 5베이 혁신설계와 정남향, 판상형의 단지 배치로 개방감과 채광성을 높였다. 판상형 아파트는 거실과 주방을 통해 바람길을 확보할 수 있어 환기와 통풍이 뛰어나며, 정남향 배치는 일조량을 풍부하게 해줘 냉난방의 효율이 뛰어나 관리비도 절약 가능하다. 가구당 1.5대(상가포함)의 주차대수 확보는 물론, 주차장 사이즈도 확장형 주차를 일부 계획 중이며 LED조명을 적용해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 보행자의 통행 편의성과 개방감을 고려한 필로티 설계, 진입 광장과 연계한 근린생활시설로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분양관계자는 “양우내안애는 앞서 공급된 1∙2차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지역 내 평가가 좋고 질 좋은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어 이번 3차도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며 “3차는 입지, 가격, 상품 삼박자를 두루 갖춘 알짜배기 아파트로 3.3m²당 750~820만원대인 분양가를 책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을 관람한 부산지역의 한 소비자는 “1순위 청약에서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내 집 마련 신청서까지 쓰고 나왔다. 경쟁률이 만만치 않을 것 같지만 꼭 당첨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양우내안애 3차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8일(목), 3순위 29일(금)의 일정으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1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리재단 복귀 부추기는 사학분쟁조정위

    사학 비리로 상지대학교를 떠났던 김문기 전 이사장이 21년 만에 총장으로 복귀하면서 김 총장의 복귀 근거를 마련해 준 교육부 산하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축출됐던 비리 재단 및 인사들이 사분위의 사학 정상화 조치로 속속 복귀하면서 대학마다 큰 내홍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사분위가 오히려 분쟁 조정이 아닌 분쟁 조장의 일등공신이라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다. 사분위는 25일 102차 회의를 열어 경기대 임시이사의 정이사 체제 전환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는 2004년 교수 채용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받고 49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던 손종국 전 총장이 학교 정상화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경기대 이사회는 옛 재단 추천 정이사 3명과 학교구성원 추천 정이사 2명, 교육부 추천 정이사 1명, 교육부 임시이사 1명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시이사를 정이사로 전환하면 옛 재단 측 인사가 4명으로 과반을 넘기면서 옛 재단이 결정권을 갖게 된다. 경기대 내부에서는 옛 재단 측 인사의 복귀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한 교수는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구조조정과 개혁을 하고 발전기금을 유치했는데, 비리 재단이 복귀할 경우 원점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문제는 사분위가 옛 재단 측 인사들의 학교 복귀를 막을 의지가 없다는 점이다. 앞서 사분위는 상지대 임시이사 체제를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옛 재단 측에 교육부 몫의 이사 자리를 넘겼고, 이는 김문기 체제 회귀로 이어졌다. 김 총장이 부임하자 교육부는 뒤늦게 이사 취임 승인 신청을 거부하고 총장직 사퇴를 권고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도 사학에 대한 직접적인 인사조치 등은 불가능하다. 김 총장 역시 물러날 뜻이 없다는 입장이다. 전국대학노동조합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임시이사 파견 대학의 정이사 선임권을 쥐고 있는 사분위가 대학 정상화라는 명목으로 옛 재단의 기득권을 인정하면서 사학들이 또다시 비리에 직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0년 이후 사분위에 의해 옛 재단이 복귀한 대학은 세종대, 대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광운대, 조선대, 서일대 등 10여곳에 이른다. 상당수가 총장 선임과 대학 운영을 놓고 갈등에 시달리고 있다. 교육부와 사분위는 사립대학 재단의 권한을 존중하는 대법원 판례 등의 문제로 개입에 한계가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사분위 관계자는 “현행 사립학교법상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관계자는 5년만 지나면 복귀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김주하 남편 강필구 “결혼 전 술집에서 자고…” 왜?

    김주하 남편 강필구 “결혼 전 술집에서 자고…” 왜?

    강필구, 김주하 남편, 김주하 남편 강필구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가 이혼 전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에 과거 다정했던 방송출연 장면도 화제다. 김주하는 남편 강필구 씨와 결혼하고 2011년 5월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행복한 가족을 공개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 김주하는 “남편이 아이 욕심이 많아 넷을 낳자고 했는데 내 생각엔 불가능할 것 같아 세 명으로 합의를 봤다”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전했다. 김주하는 또 “결혼전 남편과 데이트를 할 때 밤 11시에 퇴근하면 문을 연 곳이 술집밖에 없어 술집에서 자고 갔다. 안주만 잔뜩 시켜놓고 먹어 당시 살이 많이 쪘다”고 결혼전 데이트에 대해서도 말했다. 하지만 김주하는 “남편이 1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우리말 실력이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이고 부부싸움을 할 때 영어로 한다” 며 “신혼 초에는 하루에 2~3번씩 싸웠다”고 말해 결혼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하와 강 씨는 지난 2004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10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후 남편 강 씨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2차 조정기일에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 ‘불륜·마약·폭행’ 사랑과 전쟁도 놀랄 막장

    김주하 남편 ‘불륜·마약·폭행’ 사랑과 전쟁도 놀랄 막장

    김주하 남편, 김주하 남편 강필구 김주하 전 MBC 앵커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강필구 씨가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여성지 ‘우먼센스’ 9월호에 따르면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는 올해 초 내연녀와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 강 씨와 내연녀는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강필구 씨는 내연녀가 출산할 당시 옆에서 자리를 지켰고 산후조리 비용 또한 직접 결제했다고 전했다. 또한 목격자의 말을 빌려 강 씨와 내연녀, 두 사람의 모습도 부연설명했다. 목격자는 “두 사람의 애정표현이 너무 진해 오히려 일반 부부처럼 보이지 않았다”면서 “내연녀는 40대 초반으로 아담한 체구에 이목구비가 오목한 미녀였다”고 잡지에 전했다. 앞서 우먼센스는 지난해 12월호를 통해 김주하 측근의 말을 빌려 김주하와 남편 강 씨의 만남부터 이혼에 이르는 과정을 보도했다. 당시 강 씨가 김주하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김주하와 강 씨는 지난 2004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10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후 남편 강 씨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2차 조정기일에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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