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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논술시험 법정 공방…“유출돼 무효” vs “어차피 불합격”

    연세대 논술시험 법정 공방…“유출돼 무효” vs “어차피 불합격”

    지난 10월 치러진 연세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에서 수험생들과 연세대 측이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5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부장 구광현) 심리로 열린 시험 무효확인 소송에서 수험생 측은 “시험의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72 고사장에서 시험지가 일찍 배부되면서 일부 수험생이 문제를 먼저 접하고 내용을 유출한 정황이 있는 점, 관리·감독이 허술했던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해당 1차 시험을 무효로 하고 오는 8일 치러질 2차 시험에서 합격자 정원 261명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험생들을 대리하는 김정선 변호사는 법정에서 “2차 시험은 원고들이 원하는 재시험이 아니고 공정한 시험이라고 할 수 없다”고 했다. 앞서 연세대는 논란이 커지자 다음달 8일 추가 시험(2차 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1차 시험을 무효로 처리하는 방식의 재시험을 치르는 대신 1차와 2차 시험 합격생 최대 522명을 선발한다는 것이다. 연세대 측은 기본적으로 소송을 제기한 수험생들이 이 소송을 통해 얻을 법률상 이익이 없다고 반박했다. 공정성 훼손의 근거로 제출한 증거들의 진위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송에 참여한 학생들은 1차 시험에서 합격권의 점수를 받지 못했다”며 “이들이 일부의 부정행위로 인해 불합격했다는 사실이 증명되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내년 1월 9일을 선고기일로 잡았다.
  • 전남대, 에너지 신산업 융합보안 인재양성 ‘쑥쑥’

    전남대, 에너지 신산업 융합보안 인재양성 ‘쑥쑥’

    전남대학교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사업단이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는 융합보안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전남대에 따르면 사업단은 소형모듈원자로, 전기차충전, 신재생에너지 등에 대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며 에너지 융합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분야 취약점 진단 및 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한 15건의 특화된 솔루션 및 특허가 개발됐으며 기술이전도 이뤄졌다. 또 에너지 신산업 분야 인재들을 양성해 국내 에너지 보안 국책 연구기관, 산업계, 공공기관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전남대 융합보안대학원은 오는 12월 11일까지 2025학년도 전기 2차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법원, 논술시험 효력 인정… 연대, 13일 합격자 발표할 듯

    연세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했던 법원의 판단이 2심에서 뒤집혔다. 논술시험의 효력이 인정됨에 따라 연세대는 기존 시험의 합격자를 발표할 수 있게 된다. 3일 서울고법 민사25-1부(부장 이균용·정종관·이봉민)는 연세대의 논술시험 효력 정지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에 기각 결정을 내린 1심 판단을 뒤집고 항고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논술시험 운영 및 감독 과정에서 미흡한 대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선발 과정에서 공정성을 중대하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라면 자율성이 인정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문제가 제기된) 고사장의 평균 점수, 외부로의 광범위한 유출에 관한 소명 부족 등을 고려할 때 문제지 사전 배부 및 회수 등으로 논술시험의 공정성이 중대하게 훼손됐다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법원 판단에 따라 연세대는 수험생들이 제기한 ‘시험 무효 확인’ 본안 소송과는 상관없이 논술 합격자 발표 등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연세대는 예정대로 오는 13일 첫 시험의 합격자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시험과 별개로 시행하기로 한 추가 시험(2차 시험)도 오는 8일 시행한다. 앞서 지난 10월 12일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감독관의 착오로 문제지가 1시간 미리 배부됐다가 다시 회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수험생들은 일부 문항이 온라인에 유출됐다며 본안 소송까지 논술시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서부지법에 제기했다.
  • ‘유출 논란’ 연세대 논술, 법원서 효력 인정…합격자 발표할 듯

    ‘유출 논란’ 연세대 논술, 법원서 효력 인정…합격자 발표할 듯

    연세대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1심 법원 결정에 불복해 낸 항고를 법원이 인용했다. 시험의 효력을 정지했던 법원 판단이 2심에서 뒤집히면서 연세대는 예정대로 입시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3일 서울고법 민사25-1부(부장 이균용·정종관·이봉민)는 연세대의 논술시험 효력 정지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에 기각 결정을 내린 1심 판단을 뒤집고 항고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사립학교의 합격 및 불합격 판정 또는 입학 자격, 선발방법 등은 해당 교육기관이 교육목적 달성을 위해 인격·자질·학력·지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할 수 있는 재량행위”라고 판단했다. 이어 “논술시험 운영 및 감독 과정에서 미흡한 대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선발 과정에서 공정성을 중대하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라면 자율성이 인정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연세대는 수험생들이 제기한 ‘시험 무효 확인’ 본안 소송과는 상관없이 논술 합격자 발표 등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10월 12일 치러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감독관의 착오로 문제지가 1시간 미리 배부됐다가 다시 회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수험생들은 일부 문항이 온라인에 유출됐다며 본안 소송까지 논술시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서부지법에 제기했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15일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학생들이 재시험을 요구하며 제기한 공동소송의 판결이 선고될 때까지 자연계열 논술 합격자 발표를 비롯한 후속 절차를 중지했다. 이후 연세대 측은 1심 재판부에 이의신청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연세대가 즉시항고해 2심으로 올라갔고, 이날 서울고법이 1심 판단을 뒤집으면서 논술시험의 효력도 인정됐다. 연세대는 예정대로 오는 13일 첫 시험의 합격자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시험과 별개로 시행하기로 한 추가 시험(2차 시험)도 오는 8일 시행한다.
  • 문제유출 논란 연세대… 8일 논술 추가시험

    문제유출 논란 연세대… 8일 논술 추가시험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 수시모집 논술 시험 당일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연세대는 지난 10월 12일 열린 2025학년도 수시 자연계열 논술 시험에서 문제유출 논란이 빚어져 법적 다툼을 벌이다 오는 8일 추가 시험(2차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1
  • 연세대, 논술 2차 시험서는 추가 합격자 안 뽑기로

    연세대, 논술 2차 시험서는 추가 합격자 안 뽑기로

    1·2차 시험 중복 합격자 제외하면2차서 최종 합격 수십명 그칠 수도2027학년도 입시서 감축 예고에현 고1들도 “왜 우리가 피해” 불만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 시험 유출 논란을 빚은 연세대가 추가 시험(2차 시험)을 시행하기로 했지만 해당 시험의 미등록 인원에 따른 추가합격자는 선발하지 않기로 했다. 수험생들은 “추가 합격자가 많은 전형인데 뽑지 않으면 최종 합격자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8일 연세대에 따르면 다음달 8일 치러지는 논술 2차 시험에선 최초 합격자 가운데 등록을 포기한 인원을 충원하는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지 않는다. 또 지난달 12일 치러진 1차 시험과 2차 시험에서 모두 합격한 중복합격자는 2차 합격자에서 제외된다. 연세대 관계자는 “2차 시험은 추가 합격자 없이 최초 합격한 261명만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연세대는 1·2차 시험에서 각각 26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1·2차 합격자가 한 명도 겹치지 않으면 최대 522명을 선발하게 되지만, 중복 합격자가 나오면 그만큼 2차 시험의 합격자가 줄어든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가 다음달 13일이므로 수험생들은 합격 여부를 모른 채 2차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1·2차 중복 합격자가 상당수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수험생들은 “연세대가 2차 시험에서 최소 인원을 뽑으려고 추가 합격을 선발하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이 전형 추가합격자 비율은 120.5%로 모집인원(259명)보다 많은 312명에게 추가 합격의 기회가 있었다. 이 때문에 입시 업계에선 올해 2차 시험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지 않으면 최종 합격자가 수십명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재시험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한 수험생들도 2차 시험 추가 합격 미발표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수험생 측 김정선 변호사는 “완전한 재시험을 보려면 2차 시험의 추가합격까지 뽑아야 한다”며 “연세대가 2차 시험으로 단 몇십명만 뽑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가 올해 추가로 뽑은 인원은 교육부 고시에 따라 2027학년도 모집 인원에서 감축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2년 뒤 입시를 치를 현 고교 1학년들 사이에선 “왜 우리가 피해를 봐야 하나”라는 불만도 나온다.
  • 연세대, 2차 논술 추가 합격 안 뽑는다…합격자 크게 줄어드나

    연세대, 2차 논술 추가 합격 안 뽑는다…합격자 크게 줄어드나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 시험 유출 논란을 빚은 연세대가 추가 시험(2차 시험)을 시행하기로 했지만 해당 시험의 미등록 인원에 따른 추가합격자는 선발하지 않기로 했다. 수험생들은 “추가 합격자가 많은 전형인데 뽑지 않으면 최종 합격자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8일 연세대에 따르면 다음달 8일 시행되는 논술 2차 시험에선 최초 합격자 가운데 등록을 포기한 인원을 충원하는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지 않는다. 또 지난달 12일 치러진 1차 시험과 2차 시험에서 모두 합격한 중복합격자는 2차 합격자에서 제외된다. 연세대 관계자는 “2차 시험은 추가 합격자 없이 최초 합격한 261명만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2일에 치러진 자연계 논술시험의 경우 미등록하는 합격자가 발생하면 예비 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을 추가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정원 261명을 채울 예정이다. 반면 다음달 8일 2차 시험에 대해선 미등록 합격자의 빈 자리를 채우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연세대는 1·2차 시험에서 각각 26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차 시험은 지난달 12일 시행된 자연계 논술시험에 응시했던 수험생 전원이 치를 수 있다. 1·2차 합격자가 한 명도 겹치지 않으면 최대 522명을 선발하게 되지만, 중복 합격자가 나오면 그만큼 2차 시험의 합격자는 줄어든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가 다음달 13일이므로 수험생들은 합격 여부를 모른 채 2차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1·2차 중복 합격자가 상당수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수험생들은 “연세대가 2차 시험에서 최소 인원을 뽑으려고 추가 합격을 선발하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이 전형 추가합격자 비율은 120.5%로 모집인원(259명)보다 많은 312명에게 추가 합격의 기회가 있었다. 이 때문에 입시 업계에선 올해 2차 시험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지 않으면 최종 합격자가 수십명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재시험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한 수험생들도 2차 시험 추가 합격 미발표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수험생 측 김정선 변호사는 “완전한 재시험을 보려면 2차 시험의 추가합격까지 뽑아야 한다”며 “연세대가 2차 시험에서 단 몇십명만 뽑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소송을 낸 수험생들은 연세대가 2차 시험의 추가 합격자를 모집하지 않는다면 소송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연세대가 예정대로 1차 시험의 합격자를 발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앞서 서울서부지법은 논술시험의 공정성이 훼손됐다며 효력을 중단해 달라는 수험생들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1차 시험의 후속 절차를 중단했다. 연세대는 이의신청이 기각되자 즉시항고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통상 항고와 달리 즉시항고를 통해 신속하게 자료가 상급심으로 넘어갔고 다시 2심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 새마을금고 “대출모집인 주담대 잠정 중단”… 가계부채 관리 박차

    새마을금고 “대출모집인 주담대 잠정 중단”… 가계부채 관리 박차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대출모집(법)인을 통한 가계 주택담보대출을 28일부터 한시적으로 취급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가계부채의 증가에 대한 우려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책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치로 새마을금고는 대출모집(법)인이 모집한 집단대출(이주비·중도금), 입주잔금대출, 담보신탁 등 모든 가계 주택담보대출(주택구입자금대출·생활안정자금대출)을 중앙회의 별도 통지 시까지 취급할 수 없게 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방침에 따라 추가 대책을 내놓은 것”이라면서도 “최근 2개월 정도 비수도권 실수요자 중심의 잔금대출이 늘었지만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총액은 최근 3년간 9조 정도 줄었다”고 말했다. 실제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추이를 보면 2022년말 67조 5056억원에 이르던 가계대출 총액은 지난해 말 61조 2417억원, 지난달 말 기준 58조 8218억원으로 감소해 왔다. 최근 3년 사이 가계대출이 총 8조 6838억원 빠져나갔다. 지난 1~10월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액이 지난해 말 대비 44조 7000억원 증가한 반면,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총액은 2조 4199억원 감소했다. 상호금융권 전체로 보면 10조 2000억원이 빠져나갔다. 새마을금고 가계대출은 올 상반기 평균 5000억원씩 감소해 오다가 하반기부터 실수요자 잔금대출이 증가하면서 지난 9월(+1968억원)과 10월(+9636억원) 증가세로 전환됐다. 특히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증가한 가계 대출액의 71%는 분양주택에 입주하기 위해 잔금을 치러야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잔금대출의 68%가 비수도권에서 실행됐으며, 수도권 주택 잔금대출은 32%에 그쳤다. 이는 새마을금고가 금융당국의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가계부채 관리 방침을 적극적으로 따르면서도 비수도권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 가계대출 방안을 고심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지난 5일부터 한시적으로 ▲집단대출 전건 중앙회 사전검토 실시 ▲가계대출 금리 과다 경쟁 지양 ▲수도권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취급 제한 등 1차 대책을 실시했다. 지난 14일부터 적용된 2차 가계부채 관리 대책에는 한시적인 ▲입주 잔금 대출만기 40년 상품 취급 중단 ▲대환대출 취급 중단 ▲주택담보대출 거치기간 미적용 등이 포함됐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면서 무주택자인 서민 등 실수요자 위주의 가계대출 중심으로 여신 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가계대출 유치를 위한 금고 간 과당경쟁은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연대, 자연계열 논술 새달 8일 추가시험

    연대, 자연계열 논술 새달 8일 추가시험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 계열 논술 시험 유출 논란으로 수험생들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연세대가 다음달 8일 추가 시험(2차 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1차 시험을 무효로 처리하는 방식의 재시험을 치르는 대신 1차와 2차 시험 합격생 모두를 선발한다. 연세대는 27일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후속 조치를 오랜 기간 기다려 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12월 8일 추가로 2차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차 시험’에는 지난달 12일 자연계 ‘1차 시험’에 응시했던 수험생 전원(결시생 제외)이 응시할 수 있다. 2차 시험 일시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쯤 연세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연세대는 2차 시험에서 합격자 261명을 선발해 다음달 26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연세대는 “1차 시험에 의해 선발하기로 한 261명의 학생은 정상적으로 1차 시험만으로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연세대는 많게는 자연계 논술 전형 입학 정원 261명의 2배인 522명을 선발하게 된다. 다만 중복 합격자 등을 고려하면 전체 합격자 수는 이를 밑돌 수 있다. 연세대에서 정원 확대 효과가 생긴 만큼 다른 대학 수시 합격자들도 연쇄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추가 시험에 따른 초과모집은 대학의 과실로 인한 것으로 2027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명령이 가능하다”고 했다. 수험생들은 연세대를 상대로 ‘재시험을 치르게 해 달라’며 낸 소송을 취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험생 측 김정선 변호사는 “연세대는 공정성 침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추가 시험과 별개로) 가처분과 본안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연세대 논술 전형 결국 ‘추가 시험’…입시 파장은

    연세대 논술 전형 결국 ‘추가 시험’…입시 파장은

    2025학년도 수시논술 자연계열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을 빚은 연세대가 다음달 8일 추가시험을 치르고 합격자를 기존의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연세대 합격생이 증가하면서 수시 모집 합격자들의 연쇄 이동 등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연세대는 27일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12월 8일 추가로 2차 시험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연세대에 따르면 다음달 8일 ‘2차 시험’에는 지난달 12일 자연계 ‘1차 시험’에 응시했던 수험생 전원(결시생 제외)이 응시할 수 있다. 구체적인 2차 시험 일시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쯤 연세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연세대는 기존 1차 시험과 2차 시험에서 각각 합격자 261명을 선발해 원래 논술 전형 입학 정원 261명의 2배인 522명을 뽑는다. 연세대는 “1차 시험에 의해 선발하기로 한 261명의 학생은 정상적으로 1차 시험만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연세대의 추가 시험이 수시 모집에 미칠 파장은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61명의 정원 확대 효과가 있는 만큼 추가 합격 등 수험생 연쇄 이동이 예상된다. 2024학년도 이 전형에서 추가 합격자 비율은 120.5%로 1차 합격자 전원과 추가합격자의 20%가 빠져나갔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추가 합격자가 발생하면 입결이 약간 낮은 대학부터 합격생들이 상향 이동할 것”며 “서울권 대학들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시 합격자 등록 기간인 다음달 18일 전까지 합격자를 발표해야 혼란이 적다”고 했다. 수시모집 등록 기간은 다음달 16~18일이고 타 대학 중복 합격자 이탈 등에 따른 추가 합격자 발표 마감은 같은 달 26일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연세대와 비슷한 성적대 학생들에겐 기회가 확대되는 것”이라며 “정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고 전망했다. 교육부는 관련 고시에 따라 연세대가 늘어나는 합격자만큼 2년 뒤 입시에서 덜 뽑아야 한다고 했다. 교육부는 이날 “법률 분쟁을 조기에 해소하여 안정적으로 입시를 운영하기 위해 선택한 대안으로 이해한다”며 “추가 시험에 따른 초과모집은 대학의 과실로 인한 것으로 2027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명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논술 유출’ 연세대, 다음달 8일 추가 시험...1차 합격자도 선발

    ‘논술 유출’ 연세대, 다음달 8일 추가 시험...1차 합격자도 선발

    1차와 2차 시험 각 261명 선발“불확실성 해소 위한 결정”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 계열 논술 시험 유출 논란을 겪은 연세대가 다음달 8일 추가 시험(2차 시험)을 실시한다. 1차 시험을 무효로 처리하는 방식의 재시험을 치르는 대신 1차와 2차 시험 합격생 모두를 선발하기로 했다. 연세대는 27일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12월 8일 추가로 2차 시험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연세대는 “후속 조치를 오랜 기간 기다려 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수험생을 포함한 여러분의 입장을 두루 고려해 후속 조치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 숙고의 숙고를 거듭했다”고 했다. 연세대에 따르면 다음달 8일 실시되는 ‘2차 시험’에는 지난달 12일 자연계 ‘1차 시험’에 응시했던 수험생 전원(결시생 제외)이 응시할 수 있다. 구체적인 2차 시험 일시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쯤 연세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연세대는 2차 시험에서 합격자 261명을 선발해 다음달 26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1차 시험의 합격생까지 합격시킨다는 방침이다. 연세대는 “1차 시험에 의해 선발하기로 한 261명의 학생은 정상적으로 1차 시험만으로 선발한다”면서 “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12월 13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세대는 당초 자연계 논술 전형에서 정한 입학 정원 261명의 2배인 522명을 선발하게 된다. 다만 중복 합격생 등을 고려하면 이보다 적은 인원이 합격할 수도 있다. 대안으로 거론되던 재시험이나 정시 이월 모두 기존 수험생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을 고려해 합격자를 두배로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시험지 유출 논란이 불거지면서 벌어진 법정 다툼 또한 멈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연세대 자연계열 논술시험이 열린 한 고사장에서 감독관의 착각으로 문제지가 시험 1시간여 전에 배부됐다가 회수됐다. 이에 수험생 등 18명은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재시험을 요구하는 시험 무효 확인 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냈다. 법원은 시험 효력 정지 가처분을 인용했고 연세대가 이의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본안 소송의 첫 변론기일은 다음달 5일 열릴 예정이었다. 수험생 측 변호를 맡은 김정선 변호사는 “이렇게 되면 부정행위로 합격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면서도 “재시험은 저희가 원했던 바기 때문에 소송을 취하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연세대는 “우리 대학과 타 대학의 수시모집 전형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교육부와 협의 후 결정했다”면서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 [속보]연세대 “12월 8일 수시모집 자연계 논술 추가시험”

    [속보]연세대 “12월 8일 수시모집 자연계 논술 추가시험”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으로 일부 수험생들과 법정 공방까지 벌인 연세대가 진통 끝에 추가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연세대 입학처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12월 8일 추가로 2차 시험을 시행한다”면서 “후속 조치를 오랜 기간 기다려주신 수험생과 학부모님,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차 시험은 지난달 12일 시행된 자연계 논술시험에 응시했던 수험생 전원이 치를 수 있다. 당초 연세대는 지난 10월 12일 치러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전형에서 261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다. 대학 측은 1차 시험을 통해 261명을 정상적으로 선발하며 합격자는 다음달 13일 발표한다. 이와 더불어 다음달 8일 실시하는 2차 시험에서도 261명을 선발해 2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1차와 2차 시험을 통해 선발 인원의 2배에 달하는 522명을 선발하게 된다. 연세대는 “재시험 등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수험생을 포함한 여러분들의 입장을 두루 고려해 후속 조치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 숙고에 숙고를 거듭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통해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는 것이 정상적으로 시험에 응시한 대다수의 수험생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다른 대학의 입시에 대한 배려라고 판단했다”면서도 “현실적으로 단기간 내에 법원의 판결을 받는 것이 어렵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연세대 자연계 논술전형에 응시한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특정 고사장에서 시험 감독관이 시험 시작 시간을 착각해 1시간여 전에 문제지를 배부했다 회수했고, 이 과정에서 시험 문제가 유출됐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수험생들은 법원에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고, 법원이 이를 일부 수용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이 제기한 본안 소송 판결 선고 전까지 연세대의 합격자 발표를 비롯한 후속 절차 진행은 전면 중단됐다. 연세대는 법원의 이같은 결정에 이의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에 불복해 항고했다. 이에 교육부는 “항고 의사는 존중한다”면서도 “수험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시모집 최종 마감 전날인) 다음달 26일까지 입시 혼란을 방지할 대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 일하고 싶은 장애인, 광진구 노크하세요

    일하고 싶은 장애인, 광진구 노크하세요

    서울 광진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9명이다. 하루에 8시간 근무하는 전일제 52명, 4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37명이다. 지난해 86명보다 3명이 더 늘었다. 신청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이다.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년 동안 구청과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도우미나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급은 1만 30원이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사회복지장애인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으로 참여한 자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선정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적격심사, 기본직무 수행능력, 참여의지 등을 심사한 후 다음달 12일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사회복지장애인과(02-450-7586)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장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광진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은평구, 오는 29일까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은평구, 오는 29일까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돕기 위한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분야 총 99명이다. 전일제(1일 8시간, 주 5일) 68명과 시간제(1일 4시간, 주 5일) 31명이다.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은평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방문해 신청하면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 적격 여부 확인 후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은 내달 18일 발표 예정이다.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은평구청 및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시설과 단체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환경미화, 복지서비스 지원,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은평구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확대해 장애인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말레이시아 남쿠칭시 방문 청소년대표단 14명 모집

    구로구, 말레이시아 남쿠칭시 방문 청소년대표단 14명 모집

    서울 구로구가 ‘2025 구로구·말레이시아 청소년 교류 남쿠칭시 방문 청소년대표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남쿠칭시와 구로구의 우정은 11년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 두 도시는 지난 2013년 7월 26일 우호 교류 협력을 체결한 이래 매년 상호 문화축제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아왔다. 특히 2015년 청소년 교류 세부 합의서를 체결한 후에는 방학 기간 청소년대표단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청소년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구로구 청소년대표단의 남쿠칭시 방문은 2025년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총 14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의 숙박비, 체재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 일체를 남쿠칭시가 지원하며, 참가자는 개인별 항공운임, 여행자보험료 등을 준비하면 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남쿠칭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 현지 가정 체험(2박 예정),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전자우편(kangdogo@guro.go.kr)으로 접수한다. 구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3일 오후 2시 구로구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외국인학교 4곳 중 1곳 규정 위반···법망 피하는 ‘인가 정원 꼼수’ 함께 검토돼야”

    김경훈 서울시의원 “외국인학교 4곳 중 1곳 규정 위반···법망 피하는 ‘인가 정원 꼼수’ 함께 검토돼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14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내국인 학생 비율 규정을 위반한 외국인학교에 대해 적절한 행정 조치를 요구하고 법망을 빗겨나간 학교들에 대한 종합적인 전수 조사 실시를 당부했다. 서울시 내 외국인 유치원·학교는 부모 중 최소 한쪽이 외국인인 학생과 내국인의 자녀 중 외국에서 3년 이상 거주한 학생을 입학 자격을 기준으로 두고 있다. 애초 내국인 입학 비율은 ‘총정원의 30% 이내’로 규정됐었지만 2016년 해당 가이드라인이 개정되면서 ‘학년별 정원의 30% 이내’로 규정이 강화된 바 있다. 하지만 ‘학년별 정원 30% 이내’로 강화된 규정이 무색하게 올해 9월 기준 규정을 위반한 외국인학교가 16곳(폐교 진행 학교 제외) 중 4곳(약 25%)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규정 위반을 한 외국인학교는 서울프랑스학교,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 서울드와이트외국인학교, 하비에르국제학교로 해당 학교들에서 규정을 위반한 학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국인 학생 비율 규제가 현원이 아닌 정원인 점을 ‘꼼수’로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간 학교도 서울외국인학교, 서울독일학교,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 한국켄트외국인학교 등 4곳으로 드러났다. 이중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의 인가 정원은 800명, 현원은 241명으로 정·현원의 차이가 55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의 경우 정원 대비 내국인 비율은 13.6%로 규정 위반이 아니지만, 현원 대비 내국인 비율은 45.2%로 치솟았다. 학교의 정원이 적정 규모로 인가됐는지, 고의적으로 정원을 최대 인가받고 내국인 학생을 늘려온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김 의원은 “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의 경우 고등학교 외국인 현원은 47명, 내국인 현원은 79명으로 외국인보다 내국인 재학생 규모가 더 컸다”며 “이를 진정 외국인학교로 칭할 수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사립학교법에 따라 규정 위반이 잦은 외국인학교에 대해 시정 변경 명령 및 내국인 학생 모집 정지 등 적절한 행정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2차적으로 인가 정원을 일부러 높게 신고해 법망을 피하고 있는 학교들에 대해 교육청 차원의 전수조사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효영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외국인학교 규정 위반과 정원 인가 부분에 대해 전수조사 시행을 검토하겠다”며 “향후 정원 조정에 대한 방안은 내부적으로 마련해 따로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 마포, 플랫폼 배달노동자 보험료 추가 지원

    마포, 플랫폼 배달노동자 보험료 추가 지원

    서울 마포구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포구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플랫폼 배달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산업재해 위험이 높고 산재보험 가입 시 일반근로자와 달리 사업주와 보험료를 공동 부담(50%)하기 때문에 보험료 부담이 크다. 이를 해결하고자 구는 올해 산재보험료의 90%를 최대 1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겨울철 배달 업무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방한 핸들 토시와 안면 마스크 등 안전 물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3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마포구청 1층 마포직업소개소에 구직 등록을 마친 플랫폼 배달노동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다. 신청자의 산재보험 가입 및 보험료 납부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플랫폼 배달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배달노동자 보험료 지원 합니다”

    마포구 “배달노동자 보험료 지원 합니다”

    서울 마포구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마포구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플랫폼 배달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산업재해 위험이 높고 산재보험 가입 시 일반근로자와 달리 사업주와 보험료를 공동 부담(50%)한다. 때문에 보험료 부담이 크다. 이를 해결하고자 구는 올해 산재보험료의 90%를 최대 10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겨울철 배달업무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방한 핸들 토시와 안면 마스크 등 안전 물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0월 3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마포구청 1층 마포직업소개소에 구직 등록을 마친 플랫폼 배달노동자다.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다. 신청자의 산재보험 가입 및 보험료 납부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플랫폼 배달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과 근로 환경 개선으로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마포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8곳, ‘아이사랑홈’ 인증 마크 쾅

    서울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8곳, ‘아이사랑홈’ 인증 마크 쾅

    서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아파트 8곳을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으로 선정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아이사랑홈은 시내 아파트 중 육아 환경이 좋은 곳을 공공이 인증해 양육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에 첫 인증을 받은 곳은 구로구에 있는 항동하버라인 3단지와 중구 서울역센트럴자이,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과 은평구 녹번역e편한세상캐슬·DMCSK뷰아이파크포레, 강서구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과 강서금호어울림퍼스티어, 동대문구 휘경SK뷰 아파트 등이다. 이들 아파트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와 같은 시설이 도보권 내에 위치한다. 또한 단지 내 CCTV 등 안전시설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작은 도서관·주민 카페 등 육아 지원과 주민공동시설도 갖추고 있다. 서울시는 이들 8개 아파트 단지에 옐로우 카펫 등 어린이 안전시설 설치 보조금을 단지당 최대 500만원 인센티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이사랑홈 인증서와 인증 현판도 수여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아이사랑홈 인증 제도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2차 모집에도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사랑홈을 토대로 양육 친화적인 주거 모델을 서울에 정착시켜 궁극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울산 교육공무직 채용 경쟁률 6.09대 1… 교육복지사 43.8대 1 최고

    울산 교육공무직 채용 경쟁률 6.09대 1… 교육복지사 43.8대 1 최고

    울산 교육공무직 채용 경쟁률이 6.09대 1을 기록했다. 울산시교육청은 ‘2025년 교육공무직 채용 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84명 모집에 2340명이 지원해 6.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72대 1보다 0.37%포인트 상승 수치다. 직종별로는 교육복지사가 8명 모집에 350명이 지원해 43.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특수교육실무사는 11명 모집에 267명이 지원해 24대 1의 경쟁률을, 늘봄·교무행정실무사는 111명 모집에 1361명이 지원해 1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조리실무사는 183명 모집에 173명이 지원해 0.95대 1을 기록해 가장 낮았다. 1차 서류 평가 합격자는 26일에 발표된다. 2차 필기시험은 12월 7일, 면접시험은 내년 1월 3일에 각각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8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교육청 홈페이지와 온라인 교직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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