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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29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기간에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를 열어 환경산림자원국 소관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업무협약 관리 사항을 보고받았다.  먼저, 이동업 위원(포항)은 경북 내 수소차의 수를 고려해 민간 수소충전소 운영에 대한 도의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사방댐은 태풍이 왔을 때 토사를 받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준설 등을 통한 평상시 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숲길 조성과 관련 노선결정 시 환경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선에 대한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기계의 엔진교체보다는 조기폐차가 예산투입 대비 사업효과가 좋으므로 사업추진 방향의 전환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생태계교란생물 퇴치를 위한 낚시대회와 관련해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수매를 하는 등의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목재펠릿 보일러 공급이 늘면서 목재펠릿 소비량보다 생산량이 적다고 지적하며, 보일러를 보급했다면 연료공급 또한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 구미 등 도시지역은 아이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숲을 보기 힘든 환경이므로 유아숲체험원 대상지 선정 시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지방정원이 굳이 정원예산을 투입 안 해도 되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숲속에 위치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상북도산림박람회가 작년에 대구 엑스코에서 시행됐다고 지적하고 2023년에는 경북에서 시행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라고 제안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유해야생동물 사체 처리는 환경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소량이라도 사후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야생동물 포획에 대한 보상에 대한 철저한 확인으로 예산이 새어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산림환경연구원은 연구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연구예산이 전체 예산의 2%밖에 되지않는 건 문제가 있다며 질타했다. 또한,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주민운용기금과 관련 특정 몇 가구를 위해 47억원을 한번에 써버리는 것이 조례의 취지에 맞게 지원되는 것인지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향후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원은 지원계획 수립 전에 사전에 면밀하게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규탁 부위원장(비례)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운영과 관련해 수익이 발생된다면 수익을 고려해 운영비를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비영리법인이 굳이 돈을 남겨서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역설했다. 또한, 폐플라스틱 공공열분해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해 유해물질배출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업추진 전 유해성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영란 순천시의원, 전남 호국원 설치 촉구 건의

    이영란 순천시의원, 전남 호국원 설치 촉구 건의

    이영란(왕조2동) 순천시의원이 30일 열린 제265회 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남에만 유일하게 호국원(국립묘지)이 없다고 지적하고 정부에 전남 호국원 설치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전남 호국원 설치 추진 촉구 건의안’을 통해 “현재 호국원은 광역자치단체인 도(道) 8곳 중 전남도와 강원도를 제외한 6곳에 설치돼 있다”며 “이 중 강원도도 2019년부터 연천호국원 설립 사업이 시작돼 사실상 호국원이 없는 곳은 전남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전쟁 당시 인명피해가 가장 많았던 전남에만 호국원이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며 “전남도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은 사망 시 전북 임실호국원 등 다른 지역에 안장하는 현실에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국가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나고 자란 고향에서 안장되지 못하고 타지에 잠들어야 하는 보훈대상자와 가족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며 “정부는 광역자치단체 중 전남에만 호국원이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전남 호국원 설치를 적극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순천지역 보훈대상자들이 차별받고 있는 보훈 관련 정책들을 살펴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재선의 이 의원은 지난 10월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노관규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통해 덕월동 환승센터 조성사업 부적절성을 날카롭게 꼬집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구체적 자료를 제시하면서 국토부에 제출된 ‘순천시 버스공영차고지 지원 사업계획서’에 있는 부지에서 청암대 소유인 현 부지로 변경된 이유 등 특혜성 문제를 질타해 노 시장으로부터 재검토 답변을 받았다.
  • 일본, 스페인과 비기기만 해도 아시아 최초 2연속 16강인데…

    일본, 스페인과 비기기만 해도 아시아 최초 2연속 16강인데…

    일본이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 스페인과의 결전에 나선다. 그렇다고 비기면 무조건 진출하는 것은 아니다. 상당히 까다로운 ‘경우의 수’가 따라붙는다. 물론 지면 무조건 탈락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오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으로 무적 함대를 마주한다. E조 1위는 스페인(1승1무, 승점 4), 일본과 코스타리카가 나란히 1승1패(승점 3), 독일이 1무1패(승점 1)로 네 팀 모두 16강 진출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혼전 상황이다. 일본이 스페인과 비기더라도 같은 시간 맞붙는 독일과 코스타리카가 승부를 가리지 못하거나, 독일이 한 골 차로 이겨 일본과 다득점을 따지는 상황이 돼야 일본에 16강 희망이 생긴다. 말할 것도 없이 일본이 스페인을 잡으면 눈치 보지 않고 16강에 오른다. 일본이 이번 대회 16강에 진출하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로는 최초로 월드컵 2회 연속 16강의 새 역사를 쓴다. 월드컵이 조별리그-16강 토너먼트 체제로 열리기 시작한 1986년 멕시코 대회 이전에는 AFC 국가가 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사례가 없었고, 그 뒤 36년 동안은 2회 연속 16강에 오른 나라도 없다. AFC 소속으로 16강에 진출한 사례도 사우디아라비아(1994년), 한국(2002년·2010년), 일본(2002년·2010년·2018년) 세 나라뿐이다. 일본은 이번 대회 1차전에서 ‘전차군단’ 독일을 2-1로 꺾고 상큼한 첫 발을 뗐으나 코스타리카와 2차전에서 0-1로 덜미를 잡혔다. 스페인을 상대로 비기더라도 독일이 코스타리카를 두 골 차 이상 이기면 탈락하는 만큼 일본으로서는 스페인전 승리가 유일한 16강 해법이다. 또 일본은 아시아 국가의 월드컵 본선 최다승 기록으로도 한국과 경쟁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2차전까지 나란히 6승으로 AFC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승수를 챙겼다. 한국이 6승 10무 20패, 일본은 6승 5무 12패를 기록 중이다. 1차전에서 일본에 일격을 맞은 독일은 스페인과 2차전에서 0-1로 끌려가다 1-1로 비겼는데 이날 코스타리카를 잡으면 16강에 극적으로 합류할 수 있다. 물론 비기거나 지면 두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이란 수모를 겪는다.
  • ‘조규성과 맞팔’ 모델 지민주, 열애 의혹

    ‘조규성과 맞팔’ 모델 지민주, 열애 의혹

    모델 지민주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조규성 선수와의 인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민주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거진 하퍼스바자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지민주는 퇴폐미를 뽐내며 오토바이 뒷자리에 탑승해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민주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하면서도 소녀 같은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올해 스무살이 된 지민주는 지난 28일 펼쳐진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가나의 2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조규성과 SNS ‘맞팔(맞팔로우)’을 한 사이로 화제가 됐다. 일각에서는 조규성과 지민주가 사귄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 ‘경북도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개선 대책 촉구’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 ‘경북도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개선 대책 촉구’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경산)은 지난 29일 제336회 교육위원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에서 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과 교육청 금고의 낮은 이자율 적용에 대해 지적했다.  차주식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교육청 금고선정 평가에서 ‘점포수’ 기준을 현실화할 것을 촉구했고 대부분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상황에서는 해당 기준이 불합리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예산안 심의에서는‘11월 26일 기준 1조 4,328억 원에 달하는 교특회계와 기금의 예금을 교육청 금고에 맡기고 있는데 예치이자율은 1%대로 매우 낮다’고 지적했으나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1년 12월 자금을 예치할 당시의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는 1%였고, 그 당시 기준으로는 정상적인 업무처리였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에 차 의원은 지난 2021년 12월 예치 당시 대부분의 언론 뉴스와 관련 전문가들은 지속적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을 예측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율 1%대, 예치 기간을 1년으로 묶어두는 것은 ‘너무나도 안일한 업무처리’라고 지적했다. 실제 최근 1년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2021년 12월 1%, 2022년 3월 1.25%, 2022년 5월 1.75%, 2022년 8월, 2.50%, 2022년 10월 3%, 11월 3.25%로 지난 1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다.  또한 지난 11월 16일 기준 경상북도 교육청 예금 잔액을 기준으로 0.1%라도 이자율을 인상하게 된다면 연간 143억 원, 1일 3,900만 원 정도의 이자 수익이 추가로 발생한다면서 앞으로 교육청 금고와 철저한 이자율 협상을 당부했으며, 지금이라도 대책을 세울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기관은 이자소득세가 없어 예금이자율이 낮을 수 있다는 답변에도 차 의원은 이자소득세를 내지 않는 만큼 교육청이 그 수혜를 받아 교육에 투자를 해야지 교육청 금고가 왜 그 혜택을 누려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상북도교육청 담당자는 2022년 12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발표 이후 자금 운용과 관련해 지적한 사항을 잘 반영해 적극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것을 약속했다. 
  • [포토多이슈] 정부측에 항의하는 화물연대

    [포토多이슈] 정부측에 항의하는 화물연대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화물연대 파업 7일차인 30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2차 교섭에 돌입했다.  2차 교섭에는 정부 측 구헌상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과 화물연대 측 김태영 화물연대본부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했다.지난 28일 국토부와 화물연대는 1차 교섭을 했지만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을 요구하는 화물연대의 입장과 일몰제 3년 연장과 품목확대 불가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정부측의 의견이 충돌하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후 화물연대의 파업이 지속되자 정부는 29일 시멘트 분야를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고 운송 업무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한 후 오늘 2차교섭이 열리게 된 것이다. 이때문에 2차교섭은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됐었다.  역시 2차 교섭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정부측이 퇴장하면서 결렬에 이르게 됐고 화물연대측은 교섭장을 떠나는 구헌상 물류정책관을 향에 강하게 항의했다. 
  • 정부-화물연대, 두번째 협상 40분 만에 결렬

    정부-화물연대, 두번째 협상 40분 만에 결렬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7일째 정부와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두번째로 마주 앉았지만, 40분 만에 협상이 결렬됐다.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30일 오후 2시쯤 정부세종청사에서 2차 면담을 했다. 지난 28일 면담에 이어 이틀만이자, 시멘트 운수종사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이 내려진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공식 대화다. 정부 측에서는 구헌상 국토부 물류정책관, 화물연대에서는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 등이 면담에 참석했다. 국토부와 화물연대는 40분가량 대화를 나지만, 기존 입장만 반복하며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정부는 안전운임제를 3년 연장하되 품목 확대는 안 된다는 입장이지만,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를 영구화하고 품목을 확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국토부는 안전운임제 3년 연장을 추진하고, 국회에서 입법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화물연대의 요구안을 정부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화물연대는 “윤석열 정부와 국토부는 대화의 의지가 전혀 없다”며 “진정성 있는 협상안을 갖고 나왔으나 협상 불가라는 정부 이야기에 대화를 이어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시멘트 운송업체에 대한 현장조사에 직접 나선 뒤 기자들과 만나 “운송거부를 계속 끌고 가기 위해서 시간을 끄는 그런 식의 명분 벌기용 형식적인 만남은 의미 없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자치행정국 2023년도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자치행정국 2023년도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제33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29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자치행정국, 복지건강국의 ‘2023년도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 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3년도 정기분 경상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했다.  2023년도 본예산은 세출기준 자치행정국 3,525억원 규모로 편성됐고, 전년대비 37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경북학숙 리모델링사업비(10억 신규), 스마트시티챌린지 본사업(65억 신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12억 신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심사했다. 이날 자치행정국 예산안 심사에서는 박선하 부위원장(비례)은 장애인 채용목표 달성을 위해 경력직으로 채용하거나 시험 문제를 별도로 출제하는 등의 기존의 틀을 깨는 방식이 필요하고,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며, 다른 실국과 유사한 사업인 일부 사업은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황명강 의원(비례)는 글로벌청년새마을지도자 사업은 새마을시범마을조성 사업과 통합 추진하고 고려인이 거주하는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시군 스마트마을 방송구축 지원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으로 전 시군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김원석 의원(울진)은 공무원 주거안정기금 선발기준을 하위직급 위주로 현재 주택 가격의 수준을 고려해 현실화할 수 있도록 검토하되 도민의 눈높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박영서 부의장(문경)은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와 학도의용군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된 분들을 살펴보고 지원대책 마련을 당부하고, 새마을재단 기금 운용을 통해 자체 운영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교육비 특별회계 전출금은 매년 증가되는 추세로 교육청과 예산 협의 시 사업내용을 명확하게 해야 하며, 예산 여건이 교육청에 비해 본청이 어려운 수준인데 반드시 전출해야 하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경북도립대 설립 목적인 경북 지역인재 양성의 취지를 잘 살려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새마을운동을 중앙정부차원의 공식적 원조모델로 격상해야 하며 새마을재단의 기능을 강화해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우수성 및 역사성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법률과 규정에 맞는 보조금 예산이 편성돼야 하고, 장애인 공무원 채용확대를 위해 근본적인 원인분석으로 채용여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임기진 의원(비례)는 새마을운동의 전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타시도 새마을 조직과 교류를 활성화해야 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하는 새마을 관련 사업은 실효성이 떨어지므로 통폐합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자치행정국의 행사성 사업, 새마을관련 사업, 경북도립대학교 육성, 교육청 예산 지원 등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위원들의 지적과 당부가 있었다면서 중복, 유사성 사업을 지양하고 장애인 고용 부담금과 같은 불필요한 예산 지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3경기 연속 선제골 학포, 멀티골 래시퍼드, 골든부트 쟁탈전 참전

    3경기 연속 선제골 학포, 멀티골 래시퍼드, 골든부트 쟁탈전 참전

    2022 카타르월드컵 골든부트(득점왕) 경쟁이 젊은 공격수들의 각축전이 되고 있다. ‘오렌지 샛별’ 코디 학포(23·PSV에인트호번)와 돌아온 잉글랜드 기대주 마커스 래시포드(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각각 3경기 연속골과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나란히 대회 3호골을 기록, 득점왕 레이스를 달궜다. 학포는 30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알호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 카타르와 경기에서 멤피스 데파이(28·바르셀로나)와 함께 선발 출전해 0-0이던 전반 26분 페널티 박스 앞 좁은 공간을 파고들며 오른발 슛을 날려 골망을 갈랐다. 무리하지 않고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가던 네덜란드는 후반 4분 세컨드 볼 상황에서 나온 프렝키 더용(25·바르셀로나)의 추가골까지 묶어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2승1무(승점 7점)를 기록한 네덜란드는 에콰도르(1승1무1패)를 2-1로 제압한 세네갈(2승1패)에 앞서 조 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네덜란드는 4일 오전 0시 B조 2위 미국과 8강 진출을 다툰다. 학포는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33·페네르바체),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에 이어 세 번째로 대회 3호골을 터뜨렸다. 월드컵 개막 3경기 연속골은 네덜란드 역대 처음이다. 첫 3경기가 아닌 3경기 연속골은 요한 네스켄스(1974), 데니스 베르캄프(1998), 웨슬리 스네이더르(2010)에 이어 네 번째. 학포는 또 3골을 모두 선제골로 장식하는 진기록을 썼다.올 시즌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29경기에 출전해 35개의 공격 포인트(17골 18도움)를 올리고 있는 학포는 골든부트 경쟁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라며 “거기에 내가 골로 기여할 수 있다면 나는 물론 팀에게 정말 좋은 일이다. 하지만 내가 득점하지 못하더라도 팀이 이기면 좋다”고 말했다.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이어진 B조 3차전 ‘영국 더비’에서는 래시퍼드가 웨일스 골망을 두 차례 뒤흔들었다. 이날 선발로 나와 전반 39분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예열을 마친 래시퍼드는 후반 5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23분에는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받아 오른쪽을 질풍처럼 돌파하더니 박스 오른쪽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슛을 날려 경기 점수를 3-0을 만들었다. 래시퍼드의 멀티골과 필 포든(22·맨체스터 시티)의 득점을 묶어 완승한 잉글랜드는 2승1무로 B조 1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다음달 5일 A조 2위 세네갈과 8강 티켓을 다툰다. 축구 종가의 차세대 에이스로 손꼽혔으나 부상 등으로 폼이 떨어져 소속팀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대표팀에서도 활약이 잦아들었던 래시퍼드는 에릭 텐하흐 체제에서 회복세를 보이더니 이번 월드컵을 반등의 무대로 삼는 모양새다. 래시퍼드는 이란과의 1차전에서도 교체 투입된 지 1분 만에 골을 낚아채는 폭발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래시퍼드는 잉글랜드의 월드컵 통산 100번째 골을 넣은 선수이자, 1966 잉글랜드 월드컵 당시 바비 찰튼 경에 이어 메이저 대회에서 3골 이상을 득점한 두 번째 맨유 선수가 됐다. 미국과의 2차전을 0-0 무승부로 마친 뒤 비판이 쏟아지자 “우리가 잘 하지 못했다는 걸 알기 위해 야유받을 필요는 없다”고 날선 반응을 보였던 래시퍼드는 “이런 순간을 위해 축구를 한다”며 “나는 우리 팀에 대한 더 큰 야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더 멀리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래시퍼드는 이날 오랜 기간 암으로 투병하던 친구가 이틀 전 세상을 떠났다고 털어 놓으며 “친구를 위해 골을 넣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 믿고 이용하는 ‘경남도 추천상품’...61개 신규 지정

    믿고 이용하는 ‘경남도 추천상품’...61개 신규 지정

    경남도는 2022년 하반기 신규 ‘경상남도 추천상품(QC)’ 61개 품목을 지정하고 34개 업체에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서’를 교부했다고 30일 밝혔다.‘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경남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공산·공예품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하는 제도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경남도가 1995년부터 시행했다. 일년에 상·하반기 2차례 지정한다. ‘QC’는 ‘품질보증’(Quality Certificate)을 의미한다. 경남도 추천상품(QC)마크는 특허청에 상표권으로 등록돼 있다. 경남도는 올해 하반기 추천상품 지정을 위해 지난 9월 도내 시·군 시장·군수로부터 50개 업체, 102개 품목을 추천받았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별 심의위원회에서 서류심사·현장심사 등 종합심의를 거쳐 업체와 품목을 최종 지정했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15개 업체, 24개 품목 ●수산물 11개 업체, 26개 품목 ●축산물 2개 업체, 2개 품목 ●공예품 6개 업체, 9개 품목 등이다. 경남도 추천상품(QC) 인증 효력은 2년간이다. 추천상품은 유통 활성화를 위해 ●QC 인증마크 사용 ●경남도 쇼핑몰 ‘e경남몰’ 입점과 홍보 ●e경남몰에 입점하면 결제 수수료 지원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 참가 신청 때 가점 부여 ●수산물 분야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경남특산물박람회 경상남도 추천상품관(QC관)을 개관해 추천상품(QC) 홍보 및 수출상담 등을 지원했다. 올해 하반기 지정 품목까지 포함해 현재 경남도 추천상품(QC)은 217개 업체, 477개 품목이 등록돼 있다. 전체 추천상품 분야별로는 ●농산물 89개 업체, 187개 품목 ●수산물 66개 업체, 144개 품목, ●축산물 21개 업체, 43개 품목 ●공산품 6개 업체, 22개 품목 ●공예품 35개 업체, 81개 품목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경남도 추천상품(QC)은 경남에서 생산된 우수한 상품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한 것이어서 믿고 이용해도 된다”며 “추천상품(QC) 품질 관리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카메라 감독은 철인?…방송 중 13분 쉬었다고 해고한 中 기업

    카메라 감독은 철인?…방송 중 13분 쉬었다고 해고한 中 기업

    중국은 한국보다 라이브 커머스가 먼저 유행한 덕에 라이브 커머스를 위주로 하는 회사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최근 한 중국 기업이 13분 정도 자리를 이탈했다는 이유로 카메라 감독을 해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텅쉰망(腾讯网)에 따르면 한 라이브 커머스 회사에서 카메라 감독으로 일하고 있던 리우량(刘亮, 가명). 쉴새 없이 이어지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 편성으로 제대로 쉴 수 조차 없었던 그는 생방송 중 13분 가량 자리를 이탈했고, 벽에 기대어 3차례 정도 휴식을 취했다. 이에 회사 측은 “장시간 자리 이탈과 여러 차례 휴식으로 근무지를 이탈했다”며 바로 해고했다. 이에 리우랑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생방송 1번은 2명의 카메라 감독이 5대의 카메라를 관리하며 40~60분가량 이어지고, 중간에 휴식시간이 제대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이 같은 장시간 근무 환경 때문에 그는 2017년 하지 정맥류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장시간 근무로 화장실도 제대로 다녀올 수 없었고 사측에서 말한 13분은 점심 식사 후 속이 좋지 않아 화장실을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화장실에 다녀와서 벽에 기대어 3차례 정도 쉰 게 다였다.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에게도 화장실 다녀올 것을 고지했고, 현장에는 자신 말고도 카메라 감독이 있었기 때문에 별도의 조작이 필요하거나 위험한 상황이 아니었던 것. 회사 측은 ‘생방송 도중 자리를 이탈할 수 없다’는 사내 규정을 근거로 그를 해고했다며 오히려 정당한 사유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리우량도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며 그의 행위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했다. 억울해진 리우량이 회사를 상대로 15만 위안(약 27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중국 법원에서는 근로자의 손을 들어줬다. “리우량이 화장실을 갈 때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에게 고지를 했고, PD도 승인을 했다는 것은 그의 근무지 이탈을 용인한 것으로 간주된다”면서 13분의 자리 이탈이 무단 근무지 이탈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게다가 당일의 CCTV를 살펴보면 다른 카메라 감독 역시 2차례 정도 바닥에 앉아서 휴식을 취했던 장면이 포착되었지만 근무지 이탈로 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리우량에게 손해배상금 15만 위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고 회사의 상소를 기각시켰다. 
  • 검찰, ‘세 모녀 전세사기’ 일당 추가 기소…497억원 피해 추가 확인

    검찰, ‘세 모녀 전세사기’ 일당 추가 기소…497억원 피해 추가 확인

    검찰이 수도권 일대에서 이른바 ‘갭투자’로 전세 보증금 사기를 친 혐의를 받는 ‘세 모녀 전세 사기’ 사건의 세 모녀와 분양대행업자 4명 등의 추가 범행을 발견해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김형석)는 30일 김모(57)씨를 사기 및 부동산실명법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 5월 1차 기소, 7월 2차 기소 이후 여죄 수사를 통해 김씨가 2017년 9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임차인 219명으로부터 임대차보증금 497억원 상당을 편취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검찰은 분양대행업자 4명이 김씨와 사기 범행 일부를 공동으로 행하고 세금 탈루 목적으로 ‘리베이트’ 수수 과정에서 차명계좌를 이용해 거래한 사실도 확인해 기소했다. 김씨의 두 딸은 김씨가 취득한 빌라를 명의신탁 약정에 따라 자신들 명의로 등기한 혐의로 병합기소됐다. 검찰이 1~3차 기소를 통해 확인한 김씨의 편취금은 총 795억원, 피해자는 355명에 달한다. 분양대행업자 4명은 김씨와 공모해 모두 234명을 통해 519억원을 편취했다. 아울러 김씨와 두 딸은 708채 명의신탁을 하고 분양대행업자들은 169회 차명거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 관계자는 “서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가한 피고인들에게 책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고, 최대한 신속하게 피해가 회복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공소유지 활동에 임하겠다”며 “또한 현재 관내 경찰관서에서 수사 진행 중인 다수의 유사 전세사기 사건에 대해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여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중국, 월드컵 중계 7분씩 느렸다…마스크 안 쓴 관중 편집 우선

    중국, 월드컵 중계 7분씩 느렸다…마스크 안 쓴 관중 편집 우선

    중국 주요 도시들에서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저항하는 시위 강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당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화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응원단의 모습을 의도적으로 편집했다. 지난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앙(CC)TV는 전날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일본 대 코스타리카 경기에서 ‘마스크 미착용’ 응원단이 국기를 흔드는 장면을 선수와 대회 관계자, 축구장 모습 등으로 대체했다. 그보다 하루 전 열린 호주와 튀니지 경기에서도 CCTV는 똑같은 방식으로 편집했다. 또 CCTV는 관중들의 모습을 보여줄 때 개인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든 ‘원거리 장면’을 내보냈다. 마스크를 썼는지, 안 썼는지 알아보기 어렵게 한 것이다.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원본 화면과 편집된 화면을 비교하는 영상이 다수 올라오기도 했다. ● “방역 만큼 월드컵 중계 신경 써” 3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는 베이징에 20년 넘게 거주하며 중국 정치·경제 전문가로 활동하는 이철 작가가 출연해 중국의 코로나 봉쇄 항의 시위 현상을 짚었다.“중국 정부가 월드컵 중계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 작가는 “그동안 중국 정부가 코로나 방역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전국적인 봉쇄를 하고 사람들에게 전부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유지하도록 강조했다”면서 “그런데 월드컵을 보니 전 세계에서 모인 수만명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나도 안 쓴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작가는 “(중계를 본 시민들은) 왜 이런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서 “조금 알아보면 중국 바깥은 이미 위드코로나로 가있다는 걸 알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중국에선 월드컵 중계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작가는 “상하이에 있는 지인에 따르면 한국의 월드컵 중계방송하고 중국의 월드컵 중계방송의 시차가 한 7분 정도 난다고 한다”면서 “(그 시차 안에) 관중석에 마스크 안 쓴 장면이 잡히는 부분을 다른 화면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했다. ● ‘백지’들고 제로 코로나 반대…참가자 검거 중국 내에서는 제로 코로나 반대를 하는 일명 ‘백지 시위’가 진행 중이다. 중국 당국은 ‘백지시위’ 참가자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에 나섰다.2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공안당국은 현장 채증 사진·영상, 텔레그램 등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앱), 소셜미디어(SNS), 휴대전화 추적 등을 통해 시위 참가자 체포에 나섰다. 지난 25~27일 상하이·베이징·광저우·우한·난징·청두 등 중국 각지에서 벌어진 동시다발 시위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텔레그램과 SNS로 메시지를 교환한 것으로 보고 추적에 나선 것이다. 당국은 향후 발생할지 모를 시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힘쓰고 있다. 주요 도시의 시위 발생 가능 지역에는 경찰 인력을 대거 배치해 시민들의 접근마저 차단하고 있다.
  • 창원지역 중견건설업체 동원건설산업 부도...협력업체 등 피해 우려

    창원지역 중견건설업체 동원건설산업 부도...협력업체 등 피해 우려

    경남 창원지역 중견 종합건설업체인 동원건설산업이 최종 부도 처리됐다.30일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동원건설산업은 지난 25일(1차)에 이어 28일(2차) 경남은행 어음 총 22억원을 결제를 하지 못했다. 동원건설산업은 최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시장 경색과 금융기관들의 대출 제한 조치 및 금리인상 등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해 결국 부도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 성산구에 본사를 둔 동원건설산업은 전국 도급순위 388위로 2000년 부터 창원 등에서 주로 상가 건축 등의 공사를 해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원건설산업은 지난해 매출액이 542억원이다. 현재 창원을 비롯해 인근 부산, 대구 등에서도 공사를 하고 있어 공사중단과 함께 협력업체 피해 등이 우려된다. 동원건설산업은 대구에서 지은 상가 분양 부진으로 미수금이 발생해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금경색이 심화돼 채무가 큰 폭으로 늘어 결국 부도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건설산업은 장기영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부도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제도권 금융뿐만 아니라 연 30%가 넘는 고리 사채를 동원하는 등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최종 부도를 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앞으로 (70여개에 달하는) 협력업체 피해와 지역경제에 미칠 부정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산시,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 첫 선정

    부산시,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 첫 선정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1년 지방투자촉신사업이 시행된 이래 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시는 올해 70개 업무 협약을 맺어 총 3조원 투자를 유치했다. 이 투자로 신규 일자리 6000개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는 올해 수도권기업 유치 설명회를 2차례 개최했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윈스, 아비바 등 철강과 IT, 조선·해양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약속받았다. 특히 규제 개선 노력으로, 역외 이전을 고려하던 부산지역 시총 1위 기업인 리노공업도 부산에 남아 재투자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 한해 동안 이전 기업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급할 때 5% 늘어난 국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재정 부담이 완화되면서 더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급은 2004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시작됐다. 기업이 이전할 때 어느 지역인자와 기업의 규모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가 45대 55부터 75대 25까지 분담 비율을 달리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부산에 투자하려는 기업에 모든 단계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하고, 투자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한 덕분에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 앞으로 글로벌 기업,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 런던에서 맨체스터로···공격진 물갈이 잉글랜드, 웨일스에 완승

    런던에서 맨체스터로···공격진 물갈이 잉글랜드, 웨일스에 완승

    ‘런던 커넥션’이었던 2선 공격 라인을 ‘맨체스터 라인’으로 교체한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가 웨일스에 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16년부터 7년째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과감한 용병술이 빛났다.잉글랜드는 30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웨일스에 3-0으로 완승했다. 1차전에서 이란에 6-2로 완승한 잉글랜드는 2차전에서 미국과 0-0 무승부에 그쳐 기세가 한풀 꺾이고 말았다. 그러자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웨일스전에 공격진을 싹 갈아엎고 나왔다. 런던 연고 클럽에서 뛰는 부카요 사카(아스널), 메이슨 마운트, 래힘 스털링(이상 첼시) 등 2선 공격진을 맨체스터 클럽 소속인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으로 바꿨다. 최전방에 섰던 해리 케인(토트넘)도 스피드가 좋은 래시퍼드와 포든을 받치는 세컨 스트라이커 자리로 내렸다.감독의 과감한 용병술이 통했다. ‘스피드’가 강점인 래시퍼드와 포든은 경기 내내 웨일스 진영을 헤집으며 대승에 앞장섰다. 특히 래시퍼드는 후반 5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프리킥 키커로 나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2-0으로 앞서던 후반 23분에는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받아 오른쪽을 질풍처럼 돌파해 들어가더니, 골지역 오른쪽에서 발재간으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3-0을 만들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지난 이란전에서 월드컵 본선 데뷔골을 넣은 래시퍼드는 이로써 대회 3번째 골을 넣으며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에네르 발렌시아(에콰도르), 코디 학포(네덜란드)와 득점 랭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포든도 후반 6분 케인의 땅볼 크로스를 쇄도하면서 골대로 밀어 넣어 월드컵 데뷔골을 기록했다.오랜 기간 대표팀을 이끌어 온 감독의 판단이 적중한 것이다. 잉글랜드는 자국에서 열린 1966년 월드컵 이후 한 번도 월드컵과 유로 등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골잡이 케인이 ‘도움’과 ‘플레이 메이킹’에도 눈 떠 기량이 절정에 달한 데다, 래시퍼드, 포든 등 재능 넘치는 2선 공격수 자원이 풍부해 잉글랜드 팬들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야말로 메이저 대회 우승 한을 풀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있다. B조 1위 잉글랜드는 A조 2위 세네갈과 다음달 5일 오전 4시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16강전을 치른다.
  • 지자체 믿고 투자했는데···장흥 로하스타운 투자자 분양 사기 호소

    전남도와 장흥군이 은퇴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시책 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한 정남진 로하스타운 새꿈도시 조성사업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피해자들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30일 장흥군에 따르면 안양면 비동리 산 94-3번지 외 14필지에 은퇴자와 귀농·귀촌인을 비롯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도시민들을 아우르는 친환경 생태휴양도시 건설을 목표로 총 350여세대가 입주하는 전원주택 등을 건립하고 있다. 새꿈도시 조성사업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기에 맞춰 민간자본을 유치해 40여세대씩 단계적으로 주택과 편의시설을 조성 및 분양하는 사업이다. 2009년 전국 처음으로 ‘은퇴자 도시’ 조성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새꿈도시’로 명칭이 변경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1차 43세대 입주가 정상적으로 이뤄졌지만 2차단지 39세대 분양중 사고가 터졌다. 전남도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은 랜드러버스가 전남도와 장흥군을 속이고 불법으로 분양 선수금을 받으면서 분양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금액은 17세대에 16억원에 이른다. 사업시행자인 랜드러버스가 장흥군의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자 결국 2019년 4월 사업자 지정이 취소됐다. 이후 지난해 1월 4개회사가 컨소시업을 구성하고, 사업을 이어받았다. 지난해 12월 대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2차단지에 대한 택지 분양에 들어갔지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관련 2억원의 손실은 입은 분양피해대책위원장 A씨는 “김성 장흥군수가 직접 나서 퇴직자들을 위한 최고의 장소라고 엄청난 홍보를 해 믿고 투자했는데 원금 회수도 못한 채 막대한 피해만 입고 있다”며 “공무원들은 모두 모른 척하는 무책임한 행정을 펴고 있다”고 분개했다. 그는 “2016년 계약후 2017년 입주를 약속했는데 사업자 지정 취소에 이어 새로 사업을 물려받은 회사들도 손실 보전을 해준다는 공증까지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그동안 수차례 전남도와 장흥군에 항의하고 어려움을 호소해도 아무 소용 없다”고 눈물을 떨꿨다. 이같은 문제는 전남도의회에서도 지적됐다. 김정이 전남도의원은 최근 열린 건설교통국 예산안 심사에서 정남진 로하스타운 새꿈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전남도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애초 부실한 업체 선정으로 비롯된 새꿈도시 조성사업은 첫발을 뗀 지 13년이 지나도록 별반 성과 없이 기존 개발사업 4개소에 대한 입주 안내 말고는 거의 방치 수준이다”며 “7년전에 자본금을 투자했는데도 사업 진행은 커녕 원금 회수도 어려운 상황에서 도민의 피해를 언제까지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느냐”고 질타했다. 이에대해 전남도와 장흥군 관계자는 “분양이 되면 들어온 수익금으로 피해를 구제한다는 게 회사입장이어서 최대한 빨리 분양이 되도록 독촉하고 있다”며 “부지 조성이 끝난 만큼 소유권을 주민들한테 넘기든지 환불 조치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92년 ‘금녀의 벽’ 깬 프라파르, 이번엔 여성 최초로 월드컵 본선 주심

    92년 ‘금녀의 벽’ 깬 프라파르, 이번엔 여성 최초로 월드컵 본선 주심

    지난 2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폴란드의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선 축구 심판 역사에 새 페이지가 쓰였다. 1930년 월드컵 시작 이래 92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심판진이 월드컵 경기 무대를 밟은 것이다. 주인공은 스테파니 프라파르(39·프랑스)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호 여성 심판이 된 프라파르는 이번엔 여성 심판 최초로 본선 경기 주심으로 나선다. FIFA가 2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심판진 명단에 따르면 프라파르 심판은 오는 12월 1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주심을 맡는다. 앞서 프라파르 심판은 폴란드와 멕시코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선 대기심을 맡았다. FIFA는 월드컵 심판에 성별 제한을 따로 두지는 않았다. 다만 FIFA 주관 남자 대회에서 여성 심판을 보기는 어려웠다. 지난 2017년 뉴델리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여성 심판인 움피에레스 클라우디아(우루과이)가 대기심으로 투입된 게 처음이다. ● ‘최초’ 기록 써내려간 프라파르 프라파르 심판은 일찌감치 축구계에서 인정받았다. 그는 이전에도 ‘최초’의 기록들을 여러 차례 남겼다.2009년 FIFA 국제심판 자격증을 딴 그는 2019년 여성 최초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심판으로 활약했다. 2020년 12월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 주심으로 배정돼 또 한 번 대회 사상 최초가 됐고, 지난해 3월에는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G조 2차전 네덜란드-라트비아전 주심을 맡았다. 남자 월드컵 예선 주심을 맡기도 했는데 이 역시 여성 심판으로는 최초였다. ● 카타르 월드컵서 여성 심판 6명 기용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남자 월드컵 92년 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 6명이 기용됐다. 중동은 여성 인권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알려져있다. 중동에서 처음 열리는 월드컵에서 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이 기용된다는 소식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 FIFA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에서는 주심 36명, 부심 69명, 비디오 판독 심판 24명이 조별리그에서부터 결승전과 3·4위전까지 모두 64경기에 포청천으로 나선다. 이 가운데 여성 주심이 3명, 여성 부심이 3명이다. 프랑스 출신 스테파니 프라파르를 비롯해 살리마 무칸상가(르완다), 야마시타 요시미(일본)가 여성 주심으로 휘슬을 분다. 네우사 백(브라질), 카렌 디아스(멕시코), 캐서린 네스비트(미국) 3명은 부심으로 나선다. 피에루이지 콜리나 FIFA 심판위원장은 “FIFA는 수년 전부터 남자 주니어 및 시니어 대회에 여성 심판을 배정한 것을 시작으로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심판을 선발함으로써 남녀평등의 긴 과정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자 대회에서 여성 심판을 선발하는 것이 더이상 놀라운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것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며 “FIFA는 성별이 아니라 능력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 여성 심판 프라파르 코스타리카-독일 주심, 92년 역사에 처음

    여성 심판 프라파르 코스타리카-독일 주심, 92년 역사에 처음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 주심 휘슬을 프랑스의 여성 심판 스테파니 프라파르(40)가 분다. 여성이 월드컵 본선 경기 주심을 보는 것은 92년 역사에 처음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개한 심판진 명단을 보면 지난 23일 폴란드와 멕시코의 조별리그 C조 1차전 대기심을 맡아 월드컵 본선 경기 첫 여성 심판으로 기록된 프라파르가 이 경기 심판으로 배정됐다. 앞서 FIFA는 이번 대회에 사상 처음으로 모두 여섯 명의 여성 심판을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프라파르를 비롯해 살리마 무칸상가(르완다), 야마시타 요시미(일본)가 주심으로 선발됐고, 네우사 백(브라질), 카렌 디아스(멕시코), 캐스린 네즈빗(미국)이 부심 명단에 포함됐다. 이들 가운데 프라파르 심판이 가장 먼저 주심을 보는 영예를 누리게 된 것이다. 코스타리카와 독일 경기 부심으로는 백과 디아스 심판이 나선다. 대기심은 사이드 마르티네스(온두라스)이며 비디오판독(VAR) 심판까지 두 사람만 남성 심판이다. 같은 시간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맞붙는 같은 조 일본과 스페인전은 무칸상가 심판이 대기심으로, 앞서 0시 앗수마마 스타디움에 열리는 캐나다와 모로코의 F조 3차전에는 야마시타 심판이 대기심으로 출장한다. 프라파르는 2009년 FIFA 국제심판 자격증을 딴 뒤 2019년 여성 최초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 심판이 됐다. 이듬해 12월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 주심으로 배정돼 또 한 번 대회 사상 최초가 됐고, 지난해 3월에는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G조 2차전 네덜란드-라트비아 경기의 주심을 봤다. 남자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여성이 휘슬을 분 것도 프라파르 심판이 처음이었다.
  • 한미 내년 민주주의정상회의 공동주최

    한미 내년 민주주의정상회의 공동주최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3월 29∼30일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주최하기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과 합의했다고 대통령실이 30일 밝혔다.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세계의 권위주의 부상과 민주주의 퇴조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처음 시작했으며, 2차 회의 공동주최국은 한미와 네덜란드, 잠비아, 코스타리카 등이다. 한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을 대표한다. 내년 3월 29일 첫날 회의는 공동 주최국 5개국 정상이 주재하는 본회의가 화상으로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각 공동 주최국이 주도하는 지역회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반부패를 주제로 인·태 지역 회의를 주도하며, 각국 정부 각료뿐 아니라 학계, 시민사회 전문가 등도 두루 참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주최를 통해 역내 선도적 민주주의 국가로서 우리의 민주화 경험과 반부패 노력 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가치 외교의 지평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차 회의 공동 주최국 5개국은 이날 공동 발표문도 채택했다. 공동주최국들은 발표문에서 “이번 회의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시민들의 삶에 기여하고 세계의 가장 시급한 도전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준비가 돼 있는지 보여줄 것”이라며 “투명하고 책임있는 거버넌스가 항구적인 번영, 평화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최상의 방안임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주의 모델의 활력과 우리 시대의 전례없는 도전에 맞서기 위한 집단행동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앞서 1차 회의 때는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이 돌아왔다’는 슬로건 아래 반부패, 탈권위주의, 인권증진 등의 의제를 놓고 110여 개국 정상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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