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차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역도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논문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30분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AI 시대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2,457
  • “2차 면접이라더니 술자리” 백종원의 ‘더본’, 결국 고용부 조사 받는다

    “2차 면접이라더니 술자리” 백종원의 ‘더본’, 결국 고용부 조사 받는다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의 임원이 여성 지원자를 술자리에 불러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더본코리아의 ‘술자리 면접’ 논란에 대해 채용절차법 위반 및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살펴보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지난 8일 더본코리아가 채용 과정에서 채용절차법을 위반하고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한 의혹이 있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더본코리아 사업장이 있는 충남 예산군 관할인 천안지청으로 민원을 이첩했다. 앞서 지난 7일 더본코리아의 한 임원이 면접을 가장해 여성 지원자를 술자리에 불러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충남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2차 점주 모집에 지원한 여성 A씨는 정식 면접 이후 더본코리아 부장으로부터 ‘2차 면접’ 명목의 술자리 참석 요청을 받았다. 해당 부장은 술자리에서 백종원 대표 유튜브에 본인이 등장한 영상을 보여주며 “여기 나온 상인들도 애걸복걸해서 붙여 줬다. 전권은 나에게 있다” “백 대표를 직접 만나게 해 줄 수 있다”는 등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고 한다. 이에 더해 인성 검사를 핑계로 술을 권하며 사적인 질문까지 던졌다는 게 A씨 주장이다. “아이가 어렸을 때 아내가 도망가서 이혼했다” “지금 남자친구 없으세요? 남자친구 있으면 안 되는데” 등 부적절한 언급을 했다는 것이다. A씨는 최종 합격 점주들과의 자리에서도 해당 부장이 불쾌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교육 후 단체식사 자리에서 부장이 나를 격려한다면서 내 허벅지를 두들겼다”고 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직원은 즉시 업무배제 및 대기발령 조치를 시켰다. 현 사안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위법 사실이 없는지 외부 조사기관을 통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폭격 맞은 듯’ 파괴된 영국 주택…폭발 원인은?

    ‘폭격 맞은 듯’ 파괴된 영국 주택…폭발 원인은?

    영국 노팅엄셔주(州)에서 12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쯤 대형 가스 폭발 사고로 주택 한 채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텔레그래프,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공유된 영상을 보면 폭격을 맞은 듯 파괴된 주택과 이를 망연자실하게 바라보는 주민들 모습이 담겼다. 이튿날인 13일 오전 현장 상공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폭발 충격으로 집 전체가 붕괴되고 인근 도로에 벽돌 잔해가 흩어진 참혹한 광경이 포착됐다. 폭발을 목격한 주민들은 극심한 공포감을 호소했다.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사고가 발생한 거리에서) 차를 운전하던 중 뒤에서 큰 폭발음이 들려 차 뒷부분이 날아간 줄 알았다”고 떠올렸다.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갑작스러운 폭발음을 듣고 창밖을 보니 연기가 피어오르고 집 앞에 주차된 차량이 덜컹거리며 경보음을 냈다”고 전했다. 노팅엄셔 경찰청장 닐 험프리스는 “폭발로 사고 주택 외에도 주변 건물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했다”며 “응급구조대가 밤새 현장에 남아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인접 건물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현장을 완전히 봉쇄한 상태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노팅엄셔 소방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상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조사가 종료될 때까지 현장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 (영상) ‘폭격 맞은 듯’ 무너진 영국 주택…폭발 원인은 [포착]

    (영상) ‘폭격 맞은 듯’ 무너진 영국 주택…폭발 원인은 [포착]

    영국 노팅엄셔주(州)에서 12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쯤 대형 가스 폭발 사고로 주택 한 채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텔레그래프,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공유된 영상을 보면 폭격을 맞은 듯 파괴된 주택과 이를 망연자실하게 바라보는 주민들 모습이 담겼다. 이튿날인 13일 오전 현장 상공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폭발 충격으로 집 전체가 붕괴되고 인근 도로에 벽돌 잔해가 흩어진 참혹한 광경이 포착됐다. 폭발을 목격한 주민들은 극심한 공포감을 호소했다.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사고가 발생한 거리에서) 차를 운전하던 중 뒤에서 큰 폭발음이 들려 차 뒷부분이 날아간 줄 알았다”고 떠올렸다.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갑작스러운 폭발음을 듣고 창밖을 보니 연기가 피어오르고 집 앞에 주차된 차량이 덜컹거리며 경보음을 냈다”고 전했다. 노팅엄셔 경찰청장 닐 험프리스는 “폭발로 사고 주택 외에도 주변 건물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했다”며 “응급구조대가 밤새 현장에 남아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인접 건물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현장을 완전히 봉쇄한 상태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노팅엄셔 소방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상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조사가 종료될 때까지 현장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 파란 몸통에 눈알 5개…오사카 엑스포 캐릭터 ‘먀쿠먀쿠’ 의미는?

    파란 몸통에 눈알 5개…오사카 엑스포 캐릭터 ‘먀쿠먀쿠’ 의미는?

    2025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가 13일 개막하면서 공식 마스코트 ‘먀쿠먀쿠’가 전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파란색 몸통과 빨간색 머리를 가진 이 캐릭터는 사랑스러움과 기묘함을 동시에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는 2022년 7월 18일 엑스포 개막 전 1000일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오사카 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먀쿠먀쿠를 발표했다. 먀쿠먀쿠는 일본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시타 코헤이 작품으로, 1900여개 경쟁작을 제치고 선정됐다. 먀쿠먀쿠는 세포(빨강)와 물(파랑)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이름은 ‘끊임없이 이어지다’라는 의미를 가진 일본어 의성어에서 유래했다. 이러한 디자인은 생명의 유연성과 지속성을 표현한다. 현재 먀쿠먀쿠는 일본항공(JAL) 특별기 디자인부터 애니메이션 출연까지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 중이다. 공식 상품 역시 출시 즉시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으나 일부에서는 독특한 외형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존재한다. 니혼케이자이 신문은 “굴러다니는 눈알 5개와 형태가 없는 몸통이 소름돋지만 귀엽다”고 평가했고, 더 재팬 타임즈는 “불안한 귀여움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수많은 2차 창작 콘텐츠를 양산했고, 네티즌들은 매력과 공포 사이를 오가며 반응했다”고 전했다. 오사카 엑스포 개막…한국관 모습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코트라)는 이날 ‘2025 한국관 개관식’을 열고 184일간 전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관은 엑스포 핵심 건축물인 원형 목조 구조물 ‘그랜드 링’ 내부에 위치하며, 총 3501.82㎡ 규모 부지에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사계절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첨단 기술을 영상으로 구현했다. 백색 마감재와 한산모시·한복저고리·청사초롱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전시 주제는 ‘마음을 모아’(With Hearts)다. 내부 공간은 크게 ▲AI 활용 참여형 전시 ▲친환경 기술 체험 ▲미래기술 영상관 등 3개로 나뉜다. 한 번에 100명이 입장하며, 관람 시간은 약 20분이다. 고주원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전시 총감독은 13일 “엑스포 한국관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연결”이라며 “시람과 사람 연결, 기술과 사람 연결, 세대와 세대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이번 엑스포는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진행되며, 158개국이 참여한다. 한국관 주간은 5월 13~17일이다.
  • ‘84년생의 품격’ 함지훈, 17점에 천금 공격리바운드…현대모비스, 4강행 위한 92.6% 확보

    ‘84년생의 품격’ 함지훈, 17점에 천금 공격리바운드…현대모비스, 4강행 위한 92.6% 확보

    프로농구 현역 최고령 함지훈(41·울산 현대모비스)이 6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17점 활약에 승리를 확정하는 리바운드까지 더하면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4강 PO를 향한 92.6%의 확률을 거머쥐었다. 현대모비스는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 6강 PO 1차전 안양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87-84로 이겼다. 역대 6강 PO 역사를 보면 1차전 승리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건 54번의 사례 중 50번(92.6%)에 이른다. 정규시즌 3위와 6위의 대결에서 상위 팀이 4강 PO에 진출한 것도 27회 중 23회(85%)에 달했다. 정규 3위인 현대모비스가 모든 측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이다. 13시즌 연속 PO에 진출한 현대모비스는 함지훈(17점 8리바운드)을 필두로 숀 롱(20점), 게이지 프림(19점 7리바운드)이 포스트 대결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세 선수는 골밑에서 얻어낸 21개의 자유투 중 18개를 넣었다. 이는 정관장 전체 자유투 시도(15개)보다 많은 수치였다. 이우석은 3점포 4방으로 12점을 올렸다. 함지훈은 경기를 마치고 “상대 외국인을 막느냐 너무 힘들었는데 승부처에서 리바운드 등 기본기에 집중해 이길 수 있었다”며 “롱이 득점해야 기분이 살아나는 유형이라 공을 주려고 노력했다. 초반엔 호흡이 어긋났으나 점차 맞아들어갔다. (15일) 2차전에서도 팀워크를 살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23시즌 우승 후 2년 만에 PO로 돌아온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전반에만 21점을 몰아치는 등 31점으로 분전했다. 디욘테 버튼이 18점, 박지훈도 14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이종현(2점 13리바운드), 한승희(3점) 등 국내 빅맨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1쿼터 프림이 미들슛을 꽂은 뒤 트레일러로 속공에 참여해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을 넣었다. 하비 고메즈의 3점으로 반격한 정관장은 이종현, 박지훈이 실책을 저질렀다. 해결사로 나선 오브라이언트가 프림을 상대로 포스트업 공격에 성공했고 스위치 수비의 빈틈을 활용해 외곽슛까지 넣었다. 이에 이우석이 속공 3점으로 시동을 걸었고, 다시 오른 코너에서 외곽포를 추가했다. 서명진까지 3점 지원에 나선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24-19로 앞섰다. 2쿼터는 오브라이언트의 시간이었다. 초반 공격이 풀리지 않자 현대모비스는 함지훈과 숀 롱이 골밑 우위를 살렸고,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를 투입해 그의 개인기로 역전했다. 오브라이언트는 박지훈에게 공을 받아 3점까지 넣었다. 롱, 장재석, 프림 모두 그를 막지 못했다. 3번째 반칙을 범한 오브라이언트가 벤치로 나간 사이 프림이 상대 페인트존을 공략했다. 이에 현대모비스가 42-42 동점을 만든 채 전반을 끝냈다. 3쿼터 박지훈이 프림으로 수비수가 바뀐 틈에 슛을 꽂았고 이우석이 3점으로 반격했다. 그런데 한호빈이 속공을 끊다가 비신사적인 반칙을 저질렀다. 자유투로 점수를 쌓은 버튼은 적극성이 떨어진 롱을 상대로 내외곽 득점했다. 한호빈은 속공 3점을 놓쳤고, 박지훈 대신 들어온 이우정은 같은 상황에서 공격에 성공하며 정관장이 앞서갔다. 이에 롱이 이우석과의 2대2 공격으로 덩크를 꽂았다. 3점 차로 좁혀졌지만 3쿼터 우위는 정관장의 몫이었다. 4쿼터에도 박지훈이 3점으로 포문을 열자 함지훈과 롱이 상대 골밑을 헤집었다. 정관장이 오브라이언트의 외곽포로 기세를 높였지만 현대모비스가 한호빈의 속공 레이업으로 응수했다. 1점 차 승부가 이어지다 오브라이언트가 롱의 공을 빼앗았고 공격 시간에 던진 고메즈의 슛이 림을 갈랐다. 이우석도 작전 시간 후 3점으로 추격의 끈을 잡았다. 경기 종료 1분 22분 전 오브라이언트가 외곽슛을 터트렸으나 롱이 높이를 살려 재역전했다. 이어 함지훈이 13초 전 결정적인 공격리바운드를 잡으면서 현대모비스가 승기를 잡았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전날 수원에서 열린 6강 PO 1차전에서 대체 외국인 만콕 마티앙의 14점 21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수원 kt를 67-63으로 꺾었다. 두 팀은 14일 같은 곳에서 2차전을 치른다.
  • ‘기괴하다’ ‘귀엽다’ 논쟁 부른 日오사카 엑스포 마스코트…무슨 의미길래

    ‘기괴하다’ ‘귀엽다’ 논쟁 부른 日오사카 엑스포 마스코트…무슨 의미길래

    2025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가 13일 개막하면서 공식 마스코트 ‘먀쿠먀쿠’가 전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파란색 몸통과 빨간색 머리를 가진 이 캐릭터는 사랑스러움과 기묘함을 동시에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는 2022년 7월 18일 엑스포 개막 전 1000일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오사카 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먀쿠먀쿠를 발표했다. 먀쿠먀쿠는 일본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시타 코헤이 작품으로, 1900여개 경쟁작을 제치고 선정됐다. 먀쿠먀쿠는 세포(빨강)와 물(파랑)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이름은 ‘끊임없이 이어지다’라는 의미를 가진 일본어 의성어에서 유래했다. 이러한 디자인은 생명의 유연성과 지속성을 표현한다. 현재 먀쿠먀쿠는 일본항공(JAL) 특별기 디자인부터 애니메이션 출연까지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 중이다. 공식 상품 역시 출시 즉시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으나 일부에서는 독특한 외형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존재한다. 니혼케이자이 신문은 “굴러다니는 눈알 5개와 형태가 없는 몸통이 소름돋지만 귀엽다”고 평가했고, 더 재팬 타임즈는 “불안한 귀여움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수많은 2차 창작 콘텐츠를 양산했고, 네티즌들은 매력과 공포 사이를 오가며 반응했다”고 전했다. 오사카 엑스포 개막…한국관 모습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코트라)는 이날 ‘2025 한국관 개관식’을 열고 184일간 전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관은 엑스포 핵심 건축물인 원형 목조 구조물 ‘그랜드 링’ 내부에 위치하며, 총 3501.82㎡ 규모 부지에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사계절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첨단 기술을 영상으로 구현했다. 백색 마감재와 한산모시·한복저고리·청사초롱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전시 주제는 ‘마음을 모아’(With Hearts)다. 내부 공간은 크게 ▲AI 활용 참여형 전시 ▲친환경 기술 체험 ▲미래기술 영상관 등 3개로 나뉜다. 한 번에 100명이 입장하며, 관람 시간은 약 20분이다. 고주원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전시 총감독은 13일 “엑스포 한국관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연결”이라며 “시람과 사람 연결, 기술과 사람 연결, 세대와 세대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이번 엑스포는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진행되며, 158개국이 참여한다. 한국관 주간은 5월 13~17일이다.
  • 경북도, 산불 피해 지역 산사태 방지 총력…국비 512억 요청

    경북도, 산불 피해 지역 산사태 방지 총력…국비 512억 요청

    경북도가 지난달 산불 피해로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아지면서 신속한 복구에 나선다. 13일 경북도는 산림청 및 각 시군, 산림조합 등 산림전문가로 구성된 피해조사반 정밀 조사 결과 응급 복구와 연내 복구가 필요한 곳 201개소와 항구복구 필요 지역 97개소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지방 합동조사반의 조사·확인을 거치면 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분야 피해액과 복구액이 최종 확정된다. 응급 복구는 생활권 주변 지역에 산불 피해목이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벌채와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방사업으로 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도는 위험목제거 및 사방사업 등 국비 512억원을 정부에 요청한 상태다. 항구복구는 건강한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조림 사업과 산사태 우려지역을 위주로 사방사업이 시행된다. 산불영향 구역이 4만5157㏊에 달해 장기적으로 조림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도는 사업 완료 후에도 도로변, 주택가 등 생활권 주변 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으로 주민 대피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조현애 산림자원국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산불에 대한 예방과 대응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주민들이 2차 피해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메이드 인 USA’ 아이폰 가능할까…중국 공장은 집단자살 악명

    ‘메이드 인 USA’ 아이폰 가능할까…중국 공장은 집단자살 악명

    중국과 2차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상호관세를 면제했다.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의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미국 소비자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것이다. 미국에서 설계한 아이폰은 중국, 인도 등에서 조립되는데 이런 제조업 일자리를 다시 만드는 것이 트럼프 무역전쟁의 목표 가운데 하나다. 관세 전쟁의 전사인 하워드 루트닉 상무부 장관은 “훌륭한 미국 근로자들이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할 것”이며 “수백만 명의 인간 군대가 아이폰의 작은 나사를 조이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20여년 전부터 중국에서 공급망을 형성하기 시작했는데 2004년 아이팟이 큰 인기를 끌면서 중국 생산량을 늘리기 시작했다. 아이폰 부품은 40개국 이상에서 생산되는데 특히 비싸고 핵심적인 부품은 대만, 한국, 일본 등 중국과 가까운 나라에서 만들어진다. ‘아이폰 도시’로 불리는 중국 정저우의 폭스콘 공장에서는 약 30만명의 근로자들이 개미 한 마리 크기 만큼 작은 나사를 조립한다. 대만 회사인 폭스콘 공장은 아침에 여행용 가방을 끌고 온 중국인을 바로 그날 오후부터 아이폰 공정에 투입할 정도로 신속하고 유연한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산 아이폰은 중국산보다 가격이 비쌀 뿐 아니라 품질도 떨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예를 들어 제조업 부흥을 내세웠던 트럼프 1기인 2017년에도 폭스콘은 미국 중북부 위스콘신 텔레비전 디스플레이 공장을 지었다. 처음에는 1만 3000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겠다고 했지만, 중국보다 4~5배는 비싼 비용 문제 때문에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1000개의 일자리만을 창출하는 데 그쳤다. 실제로 아이폰 16 프로를 살펴보면 저장용량 256GB인 경우 값은 1100달러(약 156만원)다. 출시 당시 애플이 아이폰 16 프로 제조에 들인 비용은 580달러로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34%와 초기 중국 관세 20%가 적용됐을 경우 850달러로 비용이 늘어난다. 중국에서는 아이폰 한 대당 30달러가 드는 조립 인건비가 미국에서는 300달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결국 이러한 우려 때문에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스마트폰 관세 면제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아이폰 조립공장은 유연한 근무 체제뿐 아니라 살인적인 근로조건으로도 악명이 높다. 2010년 폭스콘 공장에서는 18명이 자살을 시도했으며, 회사 측은 추락 자살 방지를 위해 그물망을 설치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자살 사건은 줄었지만, 아이폰 16 프로를 생산하는 중국 허난성의 폭스콘 공장 근로자들은 주말 근무는 물론 20일 연속 근무 이후 겨우 하루를 쉴 수 있다. 시간당 25.6위안(약 5000원)의 낮은 임금을 받고 쉴 새 없는 연장근무에 시달리던 폭스콘 근로자들이 실신하는 사고도 발생했다고 중국노동보는 지난해 말 전했다.
  • ‘체력·집중력 뚝’ 김민재, 골 내주고 6분 뒤 교체…콩파니 뮌헨 감독 “흐름 뺏긴 실점”

    ‘체력·집중력 뚝’ 김민재, 골 내주고 6분 뒤 교체…콩파니 뮌헨 감독 “흐름 뺏긴 실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비 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소속팀에서 강행군에 따른 체력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실책의 빌미를 준 뒤 조기 교체됐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전을 앞두고 김민재의 활용법에 대한 사령탑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뮌헨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2연승이 끊긴 뮌헨은 승점 69점(21승6무2패)으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레버쿠젠(63점)도 우니온 베를린과 0-0으로 비겨 뮌헨이 남은 5경기 동안 6점 차를 지키면 2년 만에 리그 정상을 탈환한다. 이날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후반 3분 실점하고 6분 만에 하파엘 게헤이루와 교체됐다. 도르트문트 율리안 뤼에르손이 오른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을 때 김민재는 페널티박스 안 왼 측면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뛰어들던 막시밀리안 바이어를 인지하지 못했고, 공을 바라만 보다 헤더 실점을 허용했다. 체력 부담에 집중력이 저하된 것이다. 뮌헨은 게헤이루, 세르주 그나브리의 연속 골로 역전했는데 이후 상대 발데마르 안톤에게 실점해 무승부를 거뒀다. 김민재는 전반엔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골문을 지켰다. 상대 공격수보다 한발 앞서 공을 차단했던 김민재는 전반 39분 드리블 실수로 뤼에르손에게 공을 빼앗기기도 했지만 과감한 태클로 만회했다. 이는 전방으로 연결돼 마이클 올리세의 유효 슈팅으로 이어졌다. 5분 뒤 상대 코너킥을 머리로 걷어낸 것도 김민재였다. 다만 그의 역동적인 동작이 체력적인 어려움을 가중했다.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는데 첫 실점이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도르트문트는 앞선 후에 10일 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UCL 8강 1차전에서 0-4로 패했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면서도 “레버쿠젠과 6점 차라 부정적이진 않다. 우리는 계속 전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달 국가대표 A매치 기간에 중앙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와 왼쪽 알폰소 데이비스가 다치고, 중앙과 왼쪽을 오가는 이토 히로키까지 부상 이탈하자 콩파니 감독은 휴식 기간 없이 김민재를 중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엔 체력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이다. 지난 9일 UCL 8강 1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전에서도 콩파니 감독은 후반 30분 김민재를 빼줬는데 후반 43분 결승 실점을 내주고 1-2로 패했다. 우파메카노가 최근 훈련 복귀하긴 했지만 한 달 가까이 소속팀 일정을 소화하지 못해 곧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은 작다. 이에 김민재가 17일 UCL 8강 2차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콩파니 감독이 그의 체력과 상황을 고려해 선수 기용 방안을 결정할 전망이다.
  • 장난감이 아니라고? 5차 ‘가챠 붐’ 맞은日 ‘640억엔 시장’이 움직인다 [와쿠와쿠 도쿄]

    장난감이 아니라고? 5차 ‘가챠 붐’ 맞은日 ‘640억엔 시장’이 움직인다 [와쿠와쿠 도쿄]

    물건은 넘치고, 경험은 부족한 시대日 가챠 인기 비결 뒤엔 ‘경험 소비’ 500엔짜리 동전을 넣고 레버를 두어번 돌리면 ‘찰칵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아크릴 소재의 반투명 캡슐이 ‘퐁’하고 떨어집니다. ‘찰칵찰칵’ 소리를 뜻하는 일본말 ‘가챠가챠’(ガチャガチャ)로도 불리는 이 ‘캡슐 완구’(가챠)가 ‘본고장’ 일본에서 5차 붐을 맞았습니다. 이 작은 뽑기 장난감이 도대체 뭐라고 이렇게 인기인 걸까요. 11일 일본완구협회에 따르면 2010년 300억엔 전후였던 캡슐 완구 시장 규모는 2021년 400억엔을 돌파하더니, 2023년에는 640억 규모로 확대됐습니다. 최근 일본 가챠 전문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확장에 나서면서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런데 이 가챠, 꽤 긴 역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일본에 껌이나 초코볼을 담아 팔던 미국산 캡슐 자판기가 상륙한 지 60년이 되는 해라고 해요. 1965년 2월 일본 페니상사가 도쿄 쿠라마에 근처 볼링장에 자판기를 설치한 게 ‘일본 가챠 문화’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죠. 주로 문방구, 볼링장에 설치되던 자판기는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더니 1970년 후반 만화 잡지인 ‘소년 점프’의 인기와 함께 각종 라이선스 완구들을 선보입니다. 이때 ‘근육맨’과 ‘SD건담 가샤폰 전사’ 시리즈가 크게 성공하면서 ‘1차 가챠 붐’이 일지요. 가챠 붐은 1990년대 소형 게임기가 등장하면서 한풀 꺾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위기를 바꿔놓은 건 1998년 등장한 ‘디즈니 캡슐 월드’.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작은 피규어나, 액세서리가 가챠 주요 소비자였던 남자아이들을 넘어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2차 붐이 찾아옵니다. 2차 붐 이후 2010년대 후반부터는 가챠 완구만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들이 등장합니다. 수백 대의 가챠 자판기를 늘어놓은 가챠 전문 매장도 본격적으로 등장하죠. 이때 등장한 ‘컵 위의 후치코’ 시리즈는 일본에서만 2000만개가 넘게 팔리며 3차 붐을 주도했습니다. 4차 붐은 코로나19가 기폭제가 됐습니다. 음식점들이 빠져나간 상점가의 빈자리에 가챠 샵이 들어서기 시작했거든요. 인건비 부담이 적어 신규 출점이 쉬웠기 때문이죠. 전염병이 종식된 지금 엔저와 함께 일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챠의 5차 붐에 군불을 때고 있습니다. 가챠의 품질이 높아지고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기념품으로 가챠를 사가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해요. 1000엔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운반의 간편함도 한몫했죠. 가챠의 역사 소개가 너무 길어졌는데요, 그렇다면 가챠는 왜 지금까지 인기인 걸까요. 캐릭터 상품을 좋아하는 일본의 국민성? 저비용 대비 고퀄리티? “가챠는 고토(コト·경험) 소비의 최고봉”. 일본가챠가챠협회 회장이자 ‘가챠가챠의 경제학’을 쓴 오노오 가쓰히코는 ‘모노(モノ·물건) 소비에서 경험 소비로의 이동’을 가챠의 인기 배경 중 하나라고 설명합니다. 고토 소비는 단순히 ‘물건’이 아니라 ‘경험’이나 ‘시간’을 소비하는 걸 말하는데요. 이를테면 우리가 가족과 친구와 디즈니랜드에 가는 행위는 단순히 입장권을 구매하는 게 아니라 경험과 시간 즉 ‘추억’을 사는 행위잖아요.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순간’을 즐기는 가챠 역시 ‘고토 소비’를 쫓는 시대의 요구와 맞닿아 있다는 겁니다. 실제 요즘 젊은이들은 가챠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는 걸 즐긴다 해요. 뽑기, 희귀 아이템 여기다 SNS 인증이 더해지면, 가챠는 단순한 장남감 소비를 넘어 ‘스토리’있는 소비로 진화하게 됩니다. 5차 붐을 맞은 가챠 산업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가챠 시장에는 매달 약 400개의 새로운 시리즈가 출시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제작자들은 “한눈에 시선을 끄는 디자인”, “SNS에서 공유되기 쉬운 요소”, “장난기를 잊지 않는 감성”까지 가챠 디자인에 철저한 계산을 거친다고 하죠. 가챠는 어쩌면 ‘물건은 넘치지만 경험은 부족한 시대’, 그 빈틈을 메워주고 있는 건 아닐까요. 가챠의 꾸준한 인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쿄에서 보고, 듣고, 느낀 일본의 아기자기하면서도 역동적인 생활 경제 현장을 격주로 연재합니다. 화려한 뉴스의 이면, 숫자로는 보이지 않는 트렌드 속에서 일본이란 나라의 진짜 표정을 들려드립니다.
  • 김성중 경기부지사,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 인명구조 최선 다해달라”

    김성중 경기부지사,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 인명구조 최선 다해달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1일 오후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사고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는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구급을 최우선으로 조치해야 한다”면서 “인근지역 상가 등에도 통제구역을 확대 운영하는 등 붕괴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사고 현장은 신안산선 복선 전철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이날 0시 30분쯤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치하는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사고 발생 소식이 접수된 오후 3시 50분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1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 사고 당시 상부에서 작업 중이던 6명 중 1명이 연락 두절 상태다. 한편 미국 출장 중인 김동연 지사는 12일 오후 귀국 즉시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 키운다...조례안 상임위 통과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 키운다...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 조례안」이 11일(금)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윤충식 의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이버공격ㆍ위협 속에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정보 자산 보호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정보보호에 취약한 도내 중소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도가 다양한 관리적ㆍ기술적ㆍ물리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보호 상담 및 컨설팅을 통한 보안 대책 수립 지원 ▲사이버공격ㆍ위협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 및 보안 취약점 진단 지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ㆍ홍보 지원 ▲악성코드 탐지, 데이터 암호화 등 기술적 보호조치 수단 지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 등 정보보호 관련 인증 취득 지원 ▲정보보호 기술 및 정책 관련 현황 조사, 연구 및 개발 지원 ▲정보보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ㆍ운영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끝으로 윤 의원은 “본 조례안 제정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체계가 보다 체계적이고 견고하게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동 주민님, 주문하신 통일로 도심 방면 유턴 나왔습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동 주민님, 주문하신 통일로 도심 방면 유턴 나왔습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다음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에 걸쳐 통일로의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설 공사가 진행될 것임을 서부도로사업소로부터 보고받음과 동시에 기쁜 소식을 홍제동 주민에게 전했다. 문 의원은 “10년 넘게 묵은 숙원인 통일로 유턴 신설 사업을 임기 초부터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이라는 사업명을 붙여 아웅다웅 추진해왔는데, 드디어 첫 사업 성과를 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간 기다려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홍제동 주민 모두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문 의원은 “서부도로사업소로부터 다음 주 수요일인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에 걸쳐 유턴 시공 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보고 받았다. 일찍이 겨울이 지나가면 바로 개화시키려 했는데 아쉽게도 3월 중으로는 하지 못하고 지연된 점에 대해서는 깊이 양해를 구하는 바이며, 이제 이 신설을 통해 한양아파트와 한화아파트 진입로를 통한 불법유턴의 감소는 물론, 서푸센과 삼성래미안과 같이 안산초 부근 주민에게 큰 편의가 되었으면 한다”며 예찬했다. 그간의 경과를 살펴보면, 문성호 시의원은 2022년 임기 시작부터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한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을 직접 작성했으며, 2023년 서울시 교통실에 의뢰하였다. 서울시 교통실은 문 의원의 계획에서 가장 타당하고 현실성 있는 무악재역 도심방면 유턴안을 서울시의 중앙버스차로 개선 용역에 담아 설계 도면을 도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하여 최종 가결된 바 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신속하게 2025년도 예산 심의에 통일로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설 예산 전액을 감액 없이 원안 가결하는 데 성공했으며, 확보된 충분한 예산을 토대로 서부도로사업소가 이번 공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문 의원은 “오랜 염원을 해소하는 것이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의 첫 단추라 생각한다. 서대문구의 낙후된 곳을 하나하나 고쳐 완성하는 것이 바로 본 의원의 정치 지향인 최대 효율이자 최대 행복”이라며 말을 이어갔으며 “아시다시피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사업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이는 첫 수확에 불과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 효율적으로 은평 방면 유턴 신설 역시 만들어낼 것, 현재 논의중인 은평 방면 유턴 신설이 최대한 빠르게 완성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이라며 굳은 다짐과 함께 인사를 마쳤다.
  •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 제안, ‘강동구 한강공원 프로그램’…“도심 속 자연 힐링, 광나루 한강공원으로 떠나요”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 제안, ‘강동구 한강공원 프로그램’…“도심 속 자연 힐링, 광나루 한강공원으로 떠나요”

    강동구 지역 주민들이 한강공원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올해도 운영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역 주민들의 여가 생활 향상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발굴과 정착을 위해 그동안 꾸준히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을 확보해왔다. 이제 그 노력이 열매를 맺어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책읽는 한강공원 ▲광나루 웰니스 프로그램 ▲광나루 한강공원 맨발걷기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줍깅) 이다. 강동구민의 뜨거운 호응속에 두 번째 시즌 앙코르! 광나루 책 읽는 한강공원에서 만나요 먼저 ‘2025 책 읽는 한강공원’은 오는 5월 10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5월 10일에는 ‘캉구 신고 댄스 댄스’, 17일에는 야외 영화 상영 ‘한강 선셋 시네마’가 열린다. 24일에는 ‘젠가 토너먼트(광나루 예선)’, 31일에는 ‘우리 집 강아지, 인생 스냅 사진’ 등 즐겁고 신나는 가족 참여형 문화 행사가 마련된다. 시원한 강바람 속 건강을 챙겨보세요! 웰니스 프로그램 ‘오·운·한’ 또한 ‘오·운·한(오늘 운동 완료! 한강)’이라는 이름의 광나루 웰니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시 광나루 수난구조대 앞 헬스장에서 열린다. 전문 헬스 트레이너가 지도하는 근력·크로스핏 운동법과 줄넘기 전문 강사의 생활형 운동법 강연이 이루어지며, 인바디 측정 서비스도 제공된다. 회당 사전 신청 인원은 종목별 50명 내외(총 150명)이며, 그 외에도 현장에서 수시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연과 사람이 이로운 함께&가치, ‘우리 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한강의 자연을 함께 즐기고 가꾸는 ‘줍깅’ 프로그램도 3월 시범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진다. 이 활동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가치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을 중심으로 친환경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월 19일에는 ‘들여다 봄(1차) - 줍깅 전문 팀(와이퍼스) 협업’이 진행되며,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책 읽는 한강공원과 연계한 북(Book)돋아 주는 봄(2차)’, 6월 6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여름(3차)’, 9월 6일 ‘자연과 이웃을 생각하는 가을(4차)’, 10월 25일 ‘한강을 지키는 이웃들의 겨울나기 준비(5차)’의 활동이 진행된다. 한강을 온몸으로 느껴봐요! 맨발걷기 길 도전하기 이와 함께 광나루 한강공원에는 맨발로 걷기 좋은 건강 길도 새롭게 마련된다. 드론공원에서 제1주차장까지 이어지는 총 0.8km의 이 길은 폭 2~3.5m, 두께 180mm의 마사토길로 조성되었으며, 3월 말 공사가 완료되어, 4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마사토 포장, 목재 울타리 설치, 화강석 경계석 설치와 함께 수국 4종 600주가 식재되어 한강변을 따라 한강변을 따라 걷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강에서 진행될 다채로운 행사를 소개한 박 의원은 “한강은 단순한 물길이 아닌, 강동구민의 소중한 자연자원이자 쉼터”라며 “주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한강을 즐기고 가꾸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로운 한강공원 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물도 있었지만, 미래한강본부의 협조와 시민들의 관심이 모여 정책이 현실화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지속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더 이상 우리 강동구민들이 한강공원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다아니믹 듀오, 거미, 신인 걸그룹 키키 5월 LIV골프 코리아 콘서트 무대서 공연

    다아니믹 듀오, 거미, 신인 걸그룹 키키 5월 LIV골프 코리아 콘서트 무대서 공연

    쿠팡플레이는 11일 오는 5월 인천 송도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IV골프 코리아 콘서트 무대에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 신인 걸그룹 키키가 공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LIV 골프 코리아는 5월 2일부터 사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을 비롯해 존 람,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 등 세계 정상급 골퍼가 출전한다 LIV 골프는 인기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콘서트를 매 대회 열고 있다. 대회의 마지막 날 축제를 이어갈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with 쿠팡플레이’는 4일파이널라운드 종료 후 특별 무대로 진행된다. LIV 골프 코리아는 쿠팡플레이가 생중계하며 현재 2차 얼리버드 입장권 예매를 진행 중이다. 자유분방한 매력의 ’유기농 소녀들‘ 키키부터, 독보적인 보컬로 관객을 사로잡는 거미와 떼창을 부르는 퍼포먼스 장인 다이나믹 듀오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가 ’LIV 골프 코리아‘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 채용’…상반기 12개 기관서 110명 선발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 채용’…상반기 12개 기관서 110명 선발

    대전시가 인재 확보와 지역 청년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통합 채용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를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총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직 67명, 공무직 43명 등이다. 기관별로는 교통공사가 34명으로 가장 많고 시설관리공단(27명), 도시공사(20명), 관광공사(9명) 등 공기업이 90명이며 출연기관이 20명이다.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되며, 2차 서류 전형 및 면접시험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원서는 28일부터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daejeon.saramin.co.kr)에서 접수한다. 응시는 1인 1기관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24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전형은 채용 기관별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대전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채용을 통합 운영해 응시자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는 15개 기관에서 215명을 선발한 바 있다. 채용 관련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 2차 서류 및 면접시험 관련은 지원 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 허원 경기도의원, 대표발의한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허원 경기도의원, 대표발의한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 됐다. 이번 조례안은 디지털 전환이 일상이 된 현대사회에서 공공와이파이를 단순한 통신 인프라가 아닌, 정보 접근의 기본권을 실현하는 공공서비스로 보고, 경기도 전역에 보다 안전하고 균형 잡힌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허원 의원은 “정보격차는 단순한 기술 접근의 문제를 넘어, 삶의 기회와 권리에 대한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디지털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지역 간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와이파이 같은 기본 인프라 확충은 지방정부의 책무이자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는 단순히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태조사·관리체계·협력 시스템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정책 틀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부담 없이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례안은 ▲ 공공와이파이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명시 ▲ 5년 주기의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 시·군 및 민간 협력 기반의 행정·재정적 지원 ▲ 통합관리센터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 품질관리 기준 및 유지·보수 체계 구축 ▲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편, 본 조례안은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구로구, 구로G밸리체육관 개관 준비 완료

    구로구, 구로G밸리체육관 개관 준비 완료

    서울 구로구가 구로디지털단지 근로자와 인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구로G밸리체육관을 다음 달 1일 정식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로G밸리체육관은 연면적 4840㎡의 지하2층에서 지상5층 규모로 ▲지상5층 스크린골프연습장 ▲지상4층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아카데미 ▲지상3층 기구 필라테스실, 다목적실 ▲지상2층 헬스장 ▲지상1층 구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카페테리아 ▲지하1∼2층 주차장 등 인근 근로자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갖춘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체육관에는 스크린골프, 헬스, 기구 필라테스, 웰빙문화(에어로빅, 줌바댄스, 웰빙요가, 뷰티발레 등)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는 지난 3월 1·2차 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체육관 시설과 프로그램 이용 등 모인 의견을 검토 후 문제점 등을 보완해 정식 운영 준비를 해왔다. 다음 달 1일 개관을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프로그램별 정식 회원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이나 홍보 안내문(포스터)의 큐알(Q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체육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각 운동 프로그램별 정원, 운영 요일과 이용 금액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체육관 현장 방문 또는 전화(070-4119-6082)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G밸리체육관은 구민들과 구로디지털단지에서 근무하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반영하여 쾌적한 운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백현종 경기도의원, 이륜자동차 소음허용 기준 강화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

    백현종 경기도의원, 이륜자동차 소음허용 기준 강화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국민의힘, 구리1)이 대표발의한 ‘정온한 주거환경 조성 및 이륜자동차 소음허용기준 강화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안’이 10일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백현종 위원장은 “최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배달음식 문화가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이륜자동차 운행 시 발생하는 소음으로 도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심리적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륜자동차 소음으로부터 정온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이하 “법 시행규칙”) 개정을 건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법 시행규칙에서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허용기준은 105dB 이하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철도변의 소음(100dB) 및 주거지역 생활소음 기준(주간 65dB·야간 60dB)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럽, 일본, 미국 등 주요국의 소음허용기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화되어 있어 보다 강화된 소음관리 기준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백 위원장은 “소음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도민의 일상과 건강을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이륜자동차가 주로 운행되는 곳이 주거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운행 중인 이륜자동차의 소음기준은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건의안이 계기가 되어 30년간 유지되어 온 이륜자동차 배기소음기준이 이제는 시대의 변화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반영해 조정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본 건의안은 제2차 본회의를 거쳐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환경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 손흥민, 유러파리그 8강 첫 경기서 침묵…현지 매체 평점 5~6점의 혹평

    손흥민, 유러파리그 8강 첫 경기서 침묵…현지 매체 평점 5~6점의 혹평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첫 경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경기에서 80분동안 출전했지만 침묵을 지켰다. 팀은 1-1로 비긴가운데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에 대해 5∼6점대의 낮은 평점을 줬다. 손흥민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L 8강 프랑크푸르트와의 1차전에 선발로 나와 후반 35분 마티스 텔과 교체될 때까지 80분을 뛰었다. 그렇지만 득점포는 가동하지 못했다. 후반 11분 페널티박스에서 전매특허인 시원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선보였으나 골키퍼 카우앙 산투스의 선방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손흥민이 침묵한 토트넘은 슈팅 10개를 퍼부었으나 1골에 그쳤다. 손흥민은 슈팅 2회, 크로스 3회 등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 토트넘이 4강에 진출하려면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8강 2차전에서 반드시 프랑크푸르트를 제압해야 한다. 올 시즌 리그 14위(11승 4무 16패)로 떨어진 토트넘은 유로파리그에서는 최대한 높은 단계까지 올라가 리그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려 한다. 선취골을 넣은 곳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위(14승 6무 8패)에 오른 프랑크푸르트였다. 킥오프 6분만에 제임스 매디슨이 공을 빼앗기며 시작된 프랑크푸르트의 역습 도중 위고 에키티케가 페널티아크 근처까지 공을 몰고 전진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하단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 매디슨은 전반 26분 페널티박스 왼쪽 깊숙한 지역에서 문전으로 밀어 넣어주자 페드로 포로가 침착하게 마무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주도권을 가져온 토트넘이지만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후반 35분 매디슨, 손흥민, 데스티니 우도기 등 주전 선수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파페 사르, 마티스 텔, 제드 스펜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그렇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5를 매겼다. 평점 4를 받은 공격수 브레넌 존슨 다음으로 저조한 평가다. 풋볼런던은 “후반 초반 감아차기 슈팅으로 카우앙 산토스가 몸을 날려 선방하게 유도했으나 정말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날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