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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국민차 정책/오늘 제네바서 2차협상

    【자카르타 AFP】 인도네시아의 말썽많은 국민차 생산정책에 대한 2차협상이 3일 제네바에서 열린다고 인도네시아 일간 비즈니스 인도네시아가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툰키 아리위보워 인도네시아 산업무역장관의 말을 인용,오는 5일까지 진행될 일본및 유럽연합(EU),미국 대표들과의 이번 협상에서는 이들 3개 경제블록이 제출한 서면질의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전했다.
  • 대만/조어도에 포함 배치/국방차장 “반일 시위 예비조치용”

    ◎일 총리 “극단조치 취하지 않겠다” 【대북 UPI 연합】 대만은 오는 6일 반일 시위가 벌어질 동중국해 조어도에 포함들을 근접 배치할 것이라고 군관계자들이 1일 말했다. 후 웨이쿠 대만 국방차장은 『프리깃함 퉁첸이 조어도에 이전보다 더욱 접근 배치돼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이는 반일 시위에 대비한 예비조치일뿐 군의 호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와관련,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 일본총리는 1일 영유권 분쟁을 겪고있는 조어도에 대해 「극단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자민당의 정책과 일본정부의 외교는 별개 사안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만과 일본은 조어도 인근 해역의 어로권에 관한 2차협상을 오는 5일 도쿄에서 갖는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 방북 귀국 경수로기획단 특보 김영목씨

    ◎“협상 순조땐 연내 기초공사 가능”/북서 적극적… “조속 진척”의사 재확인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올해안에는 기초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의 경수로 후속 의정서 협상에 참여했던 경수로기획단 김영목 특보의 조심스런 전망이다.김특보는 지난 20일부터 북한 묘향산에서 열린 협상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여한 뒤 31일 기자와 만났다.그는 『북측이 제공할 서비스 의정서 협상에서 우리측이 제시한 임금기준과 북한의 요구 사이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말해 북측이 북한법령이 규정하고 있는 노동자 임금보다 훨씬 높은 임금을 요구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협상결과는. ▲협상기간중 구체적 문안합의는 없었지만 대화를 통해 내용상으로는 많은 합의가 이뤄진 만큼 다음 협상에서는 부지인수 및 서비스 등 두 의정서를 타결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다음달 20일부터 뉴욕에서 2차협상을 가질 것을 북한측에 제의했다. ­북한측 태도는. ▲상당히 적극적이었다.북한은 경수로 사업과정에 최대한 많은 인력을 참여시켜 많은 혜택을 얻으려고 하는 듯했다. ­경수로 부지범위를 둘러싸고 이견이 많았다는데.KEDO측이 인수할 부지를 5백50만평 규모로 북측에 제시했다는 얘기가 사실인가. ▲대체로 양해가 이뤄져가고 있다.그러나 (아직 합의가 되지 않은 만큼)정확한 범위를 밝힐 수 없다. ­북한이 제공할 노동력의 임금은 어떻게 합의됐나. ▲KEDO와 북한간의 서비스 제공 의정서 협상에서는 경수로 사업에 참여하는 북한인력의 임금 기준선만 정하도록 돼 있다.협상 과정에서 양측간에 상당한 이견이 있었다. ­중부권 집중호우로 북한도 상당한 수해를 겪고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현지에서 어떻게 느꼈나. ▲북한체류중 상당히 많은 비가 내렸다.북한측의 협조로 27일 경수로 건설예정지인 신포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취소했다.나중에 호우로 인해 (신포로 가는)철도 일부 구간이 유실됐다는 얘기를 들었다.〈구본영 기자〉
  • 미사일 2차협상 8월전 개최 합의/미·북

    【도쿄=강석진 특파원】 미 정부당국자는 북한 미사일문제 협의를 위한 미국과 북한간의 2차 실무협상을 개최하기로 양측이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늦어도 8월중 협상개최를 목표로 구체적인 일정조정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4월 개최된 1차 미사일협상에서 미사일수출 중단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으나 협상자체는 그후 중단된 상태에 있다.
  • 경수로 후속협상 새달 북한서 개최/기초공사 하반기 시작될듯

    ◎북­KEDO 어제 통신·통행 의정서 가서명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이 15일 경수로 공급협정 이행을 위한 「통신 및 통행 의정서」에 가서명함에 따라 빠르면 올하반기에는 부지정리 등 기초공사가 시작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관련기사 4면〉 양측은 이를 위해 다음달께 「북한이 제공해야 할 서비스에 대한 의정서」와 「부지인수절차 의정서」 협상 등 2차협상을 북한에서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선섭 경수로기획단장은 이날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서 「통신·통행 의정서」 체결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월 후속 의정서 협상이 시작된 후 가장 어려운 의정서가 체결됨으로써 경수로사업이 진일보했다』고 평가했다. 장단장은 또 『차기협상은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북한에서 열릴 예정이며,북한측이 제공해야할 서비스와 부지인수절차에 대한 의정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EDO와 북한간에 경수로 협상이 시작된 후 북한지역에서 관련 회담이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회담장소는 묘향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KEDO와 북한은 14일 하오(현지시간) 경수로 공급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통신 및 통행 의정서에 최종 합의,가서명했다.〈구본영 기자〉
  • 농업 재해보험(외언내언)

    북한이 지난 1월 영국 등 8개국 재보험회사로부터 94년 냉해에 따른 쌀농사 감산을 이유로 1억3천만달러(약 1천억원)의 보험금을 받았다는 사실은 향후 국제사회의 대북한 식량지원과 우리의 인도적 입장에서의 쌀지원문제에 커다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서방의 재보험회사에 농업재해보험을 들었다는 사실 자체만도 관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한데 그 수령액이 자그마치 1억달러를 넘고 있어 놀랍다.북한이 서방보험회사로부터 이미 받은 돈만으로 쌀 40만t 내지 50만t을 구입할 수 있고 옥수수는 60만t 이상을 살 수 있다. 북한은 냉해가 든 94년 4백12만5천t의 쌀을 생산했다.따라서 북한이 이번 보험금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곡물량은 전체 생산량의 약 10% 내지 15%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다. 북한은 또 95년 수해에 따른 농업재해보험금을 받기 위해 2차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북한이 과연 얼마만큼의 보험금을 다시 타게 될지 모르나 94년 냉해에 해당하는 금액의 보험금을 탄다면 북한의 식량사정은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이다.만약 북한이 60만t 이상의 옥수수를 살수 있는 보험금을 타낸다면 식량난이라는 말이 사라질 수도 있다.북한은 이 돈으로 2개월분의 식량을 구입,비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유엔이 최근 북한에 쌀 30만t에 해당하는 4천3백60만달러를 추가 지원키로 결정함에 따라 북한식량사정은 크게 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므로 유엔 등 국제기구는 북한이 서방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을 타서 어디에 썼는지 용처를 정확히 조사하고 식량난 실태도 재검점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북한당국이 외부세계에 알려진 대로 식량난이 심각한데도 보험금을 타서 군사용 등으로 사용했다면 유엔 등의 북한 지원은 핵무기를 가진 「호랑이」에게 「고기먹이」를 주고 있는 셈이 될 것이다.북한 스스로가 보험금을 주민들의 굶주림 해결을 위해 쓰기를 간곡히 당부한다.〈최택만 논설위원〉
  • 미·북 유해협상 재개/4개월만에 뉴욕서

    【뉴욕=이건영 특파원】 한국전 당시 실종된 미군 유해를 송환하기위한 북한과 미국의 2차 유해 협상이 4일 상오(현지시간) 뉴욕에서 재개됐다. 지난 1월 하와이에서 열린 첫 협상이래 4개월만에 재개된 2차협상은 북·미가 협상장소등을 극도의 보안에 부치는등 철저하게 비공개로 열렸으며 미 국방부 대변인은 양측간의 협상 진행중 대언론 발표를 하지 않을 방침임을 밝혔다. 이에앞서 미 국방부는 미국과 북한은 이번 협상에서 단지 유해송환문제만을 다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7일까지 계속될 이번 협상에서 미국측에선 제임스 월드 미국방부 부차관보(전쟁포로 및 실종군인담당)가,그리고 북측에선 김병홍 외교부 국제국장이 지난 1차때와 마찬가지로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 이라크­유엔 2차석유협상 새달 11일 뉴욕서 재개

    【유엔본부 로이터 AFP 연합】 이라크와 유엔은 이라크의 긴급 인도물자 구입을 위한 석유금수 부분해제에 관한 2차협상을 오는 3월11일 뉴욕에서 재개한다고 유엔대변인이 27일 발표했다. 실바나 포아 유엔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안보리결의 986호의 실행에 관한 이라크와의 차기협상이 3월11일 뉴욕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2차 협상의 성격등 구체적인 내용과 양측 대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 이스라엘­시리아 평화협상 재개/워싱턴 근교서 3일간

    ◎골란고원 반환문제 등 중점논의 【퀸스타운(미국) 로이터 AFP 연합】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협상전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밝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7일 미국에서 지난 6개월간 중단된 평화회담을 재개했다. 양측 대표단은 보도진의 접근이 통제된 워싱턴 교외의 와이농원에서 이날 오찬을 함께한후 3일간 일정의 자유토론식 회담에 들어갔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글린 데이비스 미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미리 정해진 세부적 회담의제의 제한없이 양측이 개방된 분위기속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담에 앞서 데니스 로스 미중동특사는 26일 우리 사비르 이스라엘 외무부 총국장 등 이스라엘대표단과 만나 회담내용을 협의했으며 왈리드 알 무알렘 워싱턴주재 시리아대사 등 시리아대표단과도 사전조율작업을 가졌다. 양측은 회담전망이 밝음을 시사하면서 이번 회담은 그간 협상진전을 가로막아온 골란고원반환문제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문제를 논의해 포괄적인 회담진행계획을 마련하는데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밝혔다. 이에 앞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총리는 골란고원반환에 따른 안전보장문제가 해결돼야 다른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전임 라빈총리의 강경입장을 완화해 수자원공유,무역,관광 등 포괄적 문제들도 병행협의할 수 있다고 유연한 자세를 보였다. 양국 대표단은 29일 1차회담을 마치는대로 귀국해 본국정부와 협의를 가진후 다시 워싱턴으로 돌아와 내년 1월3일부터 6일까지 2차협상을 갖는다.
  • 한·미 범죄인 인도 길 열릴까/11일 「조약체결」 2차협상 전망

    ◎정치범 「쌍방 가벌성 원칙」 준용키로/양국 관련법 조정 합의… 걸림돌 제거 정부는 11일부터 서울에서 미국측과 범죄인인도조약 체결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한미 정부가 범죄인인도조약을 체결하려는 것은 양국간의 인적·물적 교류가 크게 늘어나면서 양국을 무대로 한 범죄행위가 속출,사법분야에서의 공식적인 협력채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율곡사업과정에서 거액의 커미션을 챙긴 김종휘 전청와대외교안보수석이 미국에 도피,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수사에 지장을 받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또 조기 유학생의 폭력조직 가입이나 마약범죄도 심각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두 나라간의 사법공조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형사사법공조조약과 범죄인 인도조약이다.형사사법공조조약은 범죄와 관련된 사람 이외의 필요한 증거와 기록을 수사단계,기소단계,재판단계에서 조약 체결국에 전달해주는 것이다.우리는 지난 93년 11월23일 미국측과 한미형사사법공조조약에 서명한 바 있다.범죄인 인도조약은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간 사람의신병을 확보,인도해주는 것이다.한미 양국정부는 지난해 6월 범죄인 인도조약 체결을 위한 첫 교섭회담을 워싱턴에서 개최했다.이번 회담이 두번째가 되는 것이다. 첫 회담 이후 양자간에 쟁점이 되어온 것은 조약에 포함되는 범죄의 대상과 양국 관련법 체계의 조정문제였다.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범죄로 인정되는 외환관리법 위반사례가 미국에서는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또 이른바 「정치범」의 처리문제도 양국간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이었다.그동안의 협상 결과 양국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쌍방가벌성의 원칙」을 준용하기로 했다.즉 양국의 법이 공통으로 인정하는 범죄에 대해서만 범인을 인도한다는 것이다.양국이 이같은 기본적인 원칙에 합의했기 때문에,이번 회담이 끝나면 내년초쯤 조약체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노태우씨의 비자금 일부가 흘러들어갔다는 의혹을 받는 스위스측과는 아무런 사법공조조약이 없다.이에따라 정부는 노씨 수사자료를 스위스 검찰에 넘겨주고 협조를 요청하면서 「향후 같은 수준의 사법공조를 약속한다」는 보증문서를 전달했다.
  • 삼풍보상 협의 실패 보상금액 입장차 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희생자 보상을 위한 2차협상이 서울시의 중재로 16일 상오 서울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나 보상금액 등을 놓고 유족과 삼풍측간 입장차이가 커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삼풍백화점참사 희생자 대책위원회」는 이날 1차협상때와 같은 희생자 5백1명에 대한 특별위로금으로 1인당 2억8천만원씩과 서울지방변호사협회가 산정한 손해배상금을 더한 4억원이상을 요구했다. 삼풍측은 이에 대해 아직까지 삼풍의 재산에 대한 정확한 내역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고 서울시는 대책위원회의 요구액이 사회적 통념에 비춰 너무 많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산재보상 59억 지급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상자들에 대한 보상협의가 늦어지면서 최근 피해 근로자들의 산재보상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노동부에 따르면 사고후 1백여일이 경과한 지난 10일 현재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죽거나 다친 산재대상 근로자 6백39명(사망 3백4명, 부상 3백35명) 가운데 3백39(53%)에게 유족급여 및 요양급여 등으로 모두 59억4천여만원이지급됐다.
  • 5대쟁점 큰 시각차/KEDO­북 경수로 1차협상 결산

    ◎북,공급 범위·대상금 상환 등 무리한 요구/한·미·일 3국도 이해 엇갈려 내부 이견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간의 경수로공급협정 체결을 위한 1차 협상은 12일 저녁 이틀만에 종료됐다.이번 회담은 협정체결을 담당할 양측 대표들간의 상견례 및 탐색전의 성격이 강했지만,실무적인 협의를 통해 양측은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됐다』고 회담 결과를 밝혔다.또 공급협정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피력하는 과정에서 협상의 주요 쟁점이 ▲부대시설 공급범위 ▲건설대금 상환 ▲공사중단등 사고에 대한 배상 ▲양측 의무사항 ▲핵시설 안전등 5가지로 정리되기도 했다. 이에따라 회담 수석대표들이 떠난뒤에도 실무진들은 계속 콸라룸푸르에 남아 이번 회담기간중 교환한 각자의 공급협정초안을 비교,검토하는 작업을 하게된다.각각 A4용지 15∼18페이지 분량에 14∼18개 항목으로 작성된 양측의 협정초안을 비교해본 결과 『쟁점에 대해 상당한 견해 차이가 있다』는 것이 KEDO 관계자들의 설명이다.견해 차이가 큰 항목은 대부분 5대 쟁점과관련된 것이다. 가장 이견이 큰 부분은 역시 경수로 공급범위이다.공급범위가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공사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북한은 경수로 건설과 관련,상상할 수 있는 모든 범위의 부대시설을 요구하고 있다.대금상환 방법도 진전을 보기 어려운 부분이다.북한은 대체로 10년뒤 공사가 완료된후 30년 거치 정도의 조건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이는 말만 유상이지,국제관례를 뛰어넘는 무리한 조건이기 때문에 KEDO측도 고민하고 있다.이와함께 북한측은 경수로의 안전과 사고시 배상에 대해서도 매우 구체적인 요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무진들은 이처럼 상이한 쟁점 하나하나에 대해 서로의 진의를 확인하고,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건너뛰면서 오는 15일까지 두개의 초안을 1회독 하게 된다.양측은 회독 결과를 각각 본부로 갖고 돌아가 2차협상의 전략을 마련한뒤,이달말 콸라룸푸르에서 실무협상을,내달초 뉴욕에서 대표가 참석하는 2차 전체회의를 속개하게 된다. 그러나 KEDO측에서 본다면 북한과의 협상도 지루하고 힘든 작업이 되겠지만 한·미·일 3국간의 내부의견 조정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이번 1차회담의 과정에서도 ▲직접 돈은 내지 않고 전반적인 이행과정을 조정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쉽게 넘어가고 싶은」 미국과 ▲돈을 내는 만큼 경제성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따져보려는 일본 ▲돈도 내고 남북관계도 고려해야 하는 한국측의 입장이 미묘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 「경수로 협정」 이견조정 착수/북­KEDO

    ◎실무접촉 갖고 초안 검토 【콸라룸푸르=이도운 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경수로공급협정 체결을 위한 이틀간의 회담을 마치고 13일 실무접촉을 통해 이번 회담기간에 양측이 교환한 협정초안에 대한 비교검토에 들어갔다. KEDO측의 게리 세이모어 미 국무부 핵대사보좌관과 이영호 북 외교부 핵 및 군축담당 부국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부대시설 공급범위 ▲공사대금상환 ▲사고시 배상 ▲양측 의무사항 ▲핵시설안전등 주요쟁점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이견조정작업을 벌였다.양측 실무대표는 오는 15일까지 서로 교환한 초안에 대한 1차검토를 마친 뒤 그 결과를 각각 본부에 보고하고,이달말 콸라룸푸르에서 다시 만나 2차협상을 벌이게 된다. 또 실무회담결과에 따라 다음달초 스티븐 보스워스 KEDO사무총장과 허종 북한대표가 참석하는 경수로공급협정 2차 전체회의가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KEDO대표인 보스워스총장과 최영진·우메쓰 이타루(매진지)사무차장일행은 이날 상오 14일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KEDO 집행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콸라룸푸르를 떠났다.
  • 담배세 종가세전환 실패/한­미,1차협상 끝내

    담배소비세의 종가세 전환문제 등을 골자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워싱턴에서 있었던 「한미간 담배양해록 개정을 위한 1차 협상」이 타결에 실패했다.이에 따라 양측은 이달 중 2차협상을 갖기로 했다. 재정경제원은 2일 맹정주 재경원 국고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협상대표단이 미 무역대표부(USTR)의 한국담당 런드국장 등 미측 대표와 담배양해록 개정을 협상했지만 양측의 이견으로 협상이 타결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재경원 관계자는 그러나 『담배에 관한 세제 및 광고 등 현안문제에 대해 양측이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협의를 가졌다』며 『미국은 이번 협상을 담배양해록에 대한 최초 협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진행중인 협상내용을 밝히지 않는 국제관례에 따라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 중국,WTO가입 실패/2차협상 끝나/내년중반까지 실현 어려울듯

    【제네바 AP AFP 연합】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위한 제2차 협상이 28일 제네바에서 나흘간의 회의끝에 합의없이 폐막됐다. 피에르 지라르 WTO 중국문제 실무교섭위원회 의장은 중국과 세계 주요 교역국들이 이번 협상에서 다소간의 진전을 보았으나 긴급 수입규제조치등 몇가지 중요한 쟁점에서 양자간의 의견 차이가 아직도 크게 벌어져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이 조치가 중국의 수출에 대한 차별적 규제조치로 이용될 수 있다고 이의를 제기한 반면,선진공업국들은 중국의 막대한 수출 물량이 경우에 따라 수입국의 시장을 휩쓰는 시장 교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이번 협상에서 선진공업국보다 수출 조건등에서 큰 혜택을 받는 개발도상국 자격으로 WTO에 가입하기를 희망했다. 지라르 의장은 제3차 협상이 오는 10월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전문가들은 중국의 WTO 가입이 내년 중반까지도 실현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 쌀 2천t 24일 첫 북송/나 부총리/북경회담 남북합의 발표

    ◎제공약속 15만t 전량 무상/7월중순 2차협상 갖기로 정부는 21일 우리측이 북한측에 1차로 쌀 15만t을 전량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북경 차관급 쌀회담의 최종 합의내용을 발표했다. 나웅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이날 하오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합의내용을 공식발표하고 대북 추가 쌀제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2차 당국자간 회담을 오는 7월 중순에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남북 양측은 이날 하오 합의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대북 쌀지원 1차분을 해상을 통해 선박으로 북한의 청진·나진항등에 인도하는등 7개항의 합의내용이 담긴 합의문에 서명한뒤 북경 차관급 쌀회담을 마무리했다. 정부는 이날 우리측 이석채 재경원차관과 북한 정무원의 대외경제위원회의 위임을 받은 전금철 대외경제협력추진위 고문이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남북은 북한측에 보내는 1차분의 쌀은 40㎏단위로 포장하되 원산지등 일체의 표기를 하지 않기로 하고 이 합의내용을 실행하는 쌍방주체로 우리측은 대한무역진흥공사,북측은 조선삼천리총회사를 지정했다. 나부총리는 『2차 쌀회담에서는 쌀문제 뿐만 아니라 그밖의 여러가지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면서 『회담장소는 우리측으로선 가능한한 한반도내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나 북한측과의 접촉을 통해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다른 고위 당국자는 이와 관련,『2차 회담에서는 남북관계 전반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이번 북경회담에서 양측이 남북대화 채널 복구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모종의 이면 합의를 이뤘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나부총리는 또 이번 회담 타결이 북한에 피랍된 우성호 선원들의 귀환에 긍정적 작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오는 24일 동해항에서 남성해운 소속 씨아팩스호가 2천t의 쌀을 싣고 북한의 나진항으로 첫 출발할 예정이다. 한국 국적선이 남북간 항로를 공식 운항하는 것은 남북분단 이후 처음이다. 씨아팩스호는 22일부터 쌀을 선적,24일 동해항을 출발해 최단거리로 운항,25일 밤 또는 26일 새벽 나진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이어 3∼5천t급 국적선들이 잇따라 도정을 끝낸 쌀을 싣고 동해·포항·울산·부산·진해·마산·광양·목포·군산·인천등 10개항을 출발,북한측이 지정한 남포·원산·청진·나진항등에 입항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남북 쌀회담이 타결됨에 따라 이날 송영대 통일원차관 주재로 16개 유관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하는 「대북 곡물지원 실무대책회의」를 열고대북 쌀제공은 남북협력기금과 정부 예비비에서 재원을 충당키로 의견을 모으고 통일원에 쌀지원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종합상황반을 설치키로 했다. 정부는 또 금명간 나부총리 주재로 통일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부처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번 대북 쌀지원이 남북대화 재개 및 경협 활성화등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토록 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러,체첸공 수도 봉쇄/전투기·헬기 그로즈니 외곽 맹폭

    ◎체첸,연방잔류 등 거부/2차협상 결렬 【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체첸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러시아와 체첸공화국간의 2차 협상이 13일 양측간의 의견대립으로 합의도출에 실패한 가운데 이날 체첸 수도 그로즈니 외곽지역에선 전폭기와 무장 헬리콥터,중포등이 동원된 치열한 격전이 재개됐다. 러시아군은 이날 SU­25 전폭기등을 동원,그로즈니 부근의 한 군용비행장에 이틀째 공습을 계속했으며,중포 공격을 개시해 민간인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밝혔다. 칸칼라 기지의 알메르잔 아흐마디예프 체첸군 사령관은 기자들에게 러시아 수호이 SU­25전폭기가 12일 하오 체첸의 공군기지 건물을 공격한데 이어 13일 상오에도 공격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또 잉구세티아 지역을 경유해 체첸으로 진격하려다 현지 무장세력에 의해 좌절됐던 한 러시아군 부대가 이날 체첸 국경을 돌파했다고 로이터 통신기자가 밝혔다. 로이터 통신기자는 잉구세티아 무장세력들과 지난 11일 충돌했던 러시아 기갑부대가 이날 상오 체첸 영내로 진입,그로즈니서쪽 약 35㎞지점에서 진격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3개방면으로 나눠 공격하고 있는 러시아군의 다른 한 부대는 현재 그로즈니 북서쪽에 진출,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나머지 동쪽으로 부터 다게스탄 지역을 통해 진격하던 제3의 러시아 부대는 약 40명이 포로로 잡힌 이후 아직 전황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러시아측은 또 그로즈니 서쪽 25㎞의 한 마을상공에도 SU­27전폭기들과 헬리콥터들을 출격시켜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군은 이날 하오 수도 그로즈니를 봉쇄할 계획이라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군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러시아군 군사작전처가 자리잡고 있는 러시아 남부 모즈도크의 군사 소식통들은 러시아군은 13일중으로 체첸수도 그로즈니를 봉쇄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맞서 체첸측은 병력수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지키는 러시아군을 상대로 게릴라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체첸관리들은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최후의 노력으로 북부 오세티아의 수도 블라디카프카즈에서 이틀째 협상을 벌였으나 러시아측이 체첸의 러시아연방잔류를 요구하는등 『실현 불가능한』 주장을 펴는 바람에 아무런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체첸공화국의 한 대표는 또 체첸대표들이 체첸지역내 불법조직의 무장해제와 자유선거 실시를 요구하는 러시아측의 해결안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러­체첸 교전 이모저모/체첸,게릴라전으로 맞서/러 총리,군개입 적극 옹호/“러 자극 우려” 서방 침묵 일관 ○…러시아군이 13일 체첸수도 그로즈니 외곽지역에서 전폭기와 무장헬리콥터등 우세한 공군력을 활용,공격을 강화함에 따라 러시아군이 체첸에 진주한 이후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러시아의 무장 헬리콥터를 비롯한 공군기들이 그로즈니 북쪽15㎞에 위치한 마을등에 대규모 공격을 반복함에 따라 그로즈니와 외곽지역은 폭격및 폭발음으로 진동하고 놀란 주민들은 급히 대피,체첸군은 미사일을 발사하고 러시아군의 진군을 늦추기위해 강의 다리위에 설치한 바리케이드에 불을 지르고 들판에 참호를 파며 대항. ○…체첸과 러시아군간의 치열한 전투가 재개된 가운데 체첸군은 군사적으로 크게 우세한 러시아군에 대항하기위해 「치고 빠지는 게릴라전」을 전개하고 있다. 체첸군은 러시아 전폭기와 헬리콥터 공격에 대비,그들의 무기를 언덕이나 숲속에 감추고 있다.체첸의 수도 그로즈니 북쪽 25㎞지점에 있는 돌린스코예마을의 한 노동자는 『체첸군은 모두 숨어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체첸군 관계자는 『체첸의 독립을 러시아가 무력으로 막으려 할 경우 체첸은 「제2의 아프간사태」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체첸의 남부는 아프카니스탄과 같이 험한 산악지대이다.체첸군은 러시아군에 대항하기 위해 이미 산악지대에 게릴라진지를 구축했다고 군관계자가 밝혔다. ○…서방국가들은 러시아와의 관계악화를 우려,체첸사태에 신중한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 서방외교관은 『우리 모두는 무엇이 문제인가를 알고 있다.그러나 러시아와의 관계가 매우 미묘한 상황에서 러시아를 자극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그는 『우리는 그래서 침묵을 지키고 있다.그러나 그것이 체첸사태를 우려하지않는다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는 13일 체첸공화국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개입을 적극 옹호하면서 러시아측이 저지른 유일한 실수는 상당한 기간이 경과한 후에야 비로소 군사행동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이날 모스크바 교외의 한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옐친대통령과 정부는 체첸이 러시아 영토의 일부이며 체첸에서도 러시아 연방내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러시아 헌법은 준수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미,“핵타결 안되면 무력동원”/페리국방 경고

    【워싱턴=이경형특파원】 윌리엄 페리미국방장관은 25일(현지시간)대북핵협상이 결렬돼 북한이 끝내 핵무기개발을 위한 폐연료봉 재처리를 강행할 경우 미국은 군사적 위협을 가할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리장관은 이날 미NBC­TV 대담프로 「언론과의 만남」에 출연,북한이 끝내 폐연료봉을 재처리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들이 이를 통해 확보하는 플루토늄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여전히 남게 된다』고 전제한뒤 『군사적인 위협을 의미하는 강제외교로 돌아갈수밖에 없을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핵폐기물저장소에 대한 특별사찰문제와 관련,『북한에 경수로가 지원되기 이전에 반드시 핵투명성이 완전 입증돼야 할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페리장관은 『북한핵문제가 여전히 풀리지않고 있으며 이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핵협상에 시한을 설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수개월안에 최종해결이 이뤄져야할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리장관은 이어 CNN­TV와의 대담에도 나와 『누구도 핵문제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않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유사시를 대비해 원자로가 아닌 재처리설비를 파괴하는 방안이 검토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폐리장관의 이같은 경고성 발언은 현재 제네바에서 속개중인 미북 3단계 고위급회담 2차협상을 겨냥한 「지원사격」발언으로 풀이된다.
  • “쌀지키기 모든노력 무산”/허 농수산 발표

    ◎미,“다른 어떤 양보도 거부” 강경/“피해최소화” 미와 2차협상 돌입 【제네바=오승호특파원】 우리나라가 쌀시장을 개방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됐다.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대표단 단장인 허신행농림수산부장관은 4일 하오(한국시간) 마이크 애스피 미농무장관과 고위급협상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갖고 『쌀을 관세화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7년동안 지속해온 노력이 이제 물거품이 될 순간에 다다랐다』고 발표,관세화를 통한 쌀시장개방이 불가피함을 시사했다. 허장관은 이날 협상에서 쌀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미국이 관세화 예외 방법을 제시해 주면 양보안을 내겠다고 제안했으나 애스피장관은 1백16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상인만큼 한·미간 양자협상에서 논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협상에서 애스피장관은 『UR에서 관세화를 예외시켜주는 것은 어떤 나라도,어떤 품목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없다』면서 『따라서 한국은 관세화원칙을 수용하고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힘에 따라 우리 대표단이 먼저 자리를 떠 협상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따라 우리 대표단은 본국에 이같은 상황을 보고,본국의 지시에 따라 5일 상오3시부터 재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2차협상 내용에 대해 허장관이 1차협상 이후 이뤄진 일에 대해서는 상상에 맡기겠다고 말해 2차협상에서는 쌀의 관세화원칙을 수용하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쌀시장의 부분개방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팔」인 포로 석방합의/「이」­PLO,내주부터

    【타바(이집트) AFP AP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21일 가자지구에서 또 다시 이스라엘­PLO평화협정 지지자가 암살된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이스라엘에 수감중인 팔레스타인 포로들을 내주부터 단계적으로 석방한다는데 합의했다. 이날 이집트 흑해연안휴양지 타바에서 2차협상 이틀째 회의를 가진 양측 대표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에 수감중인 팔레스타인들이 점차 계속해서 석방될 것이며 첫 단계로 내주초부터 ▲환자 ▲18세 미만 ▲50세이상 ▲여성들이 우선적으로 풀려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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