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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오늘도 소녀상은 그 자리에’

    [포토] ‘오늘도 소녀상은 그 자리에’

    제102주년 3ㆍ1절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에 빗물이 맺혀있다. 연합뉴스
  • [포토] 3ㆍ1절 기념식 만세삼창 하는 문재인 대통령

    [포토] 3ㆍ1절 기념식 만세삼창 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ㆍ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안승남 구리시장,“독립운동가들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정신 애국으로 계승해야”

    안승남 구리시장,“독립운동가들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정신 애국으로 계승해야”

    경기 구리시는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02주년 3·1절 기념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과 보훈, 향군 단체 등 관계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공식 유튜브 해피 GTV를 통해 생중계로 함께 진행됐다. 기념식은 함천우 독립 유공자 유가족 대표의 독립선언서 낭독, 안승남 구리시장의 기념사, 독립 유공자 유가족 꽃다발 증정, 안영기 구리문화원장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하며 순국 선열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우리 민족의 위대한 항쟁의 역사를 함께 기억했다. 안승남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조선 최초 여성 독립 의병장으로‘비록 여자라 해도 나라를 구하는데 남녀 구별이 있을 수 없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신 구리시 출생의 윤희순 여사를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안 시장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인 ‘잠들지 않는 이야기’에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 등 후손 2명을 추가하여 국가유공자의 날인 오는 26일, 3편을 발간하는 등 이러한 기록화 작업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정신을 애국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日언론, 文 3·1절 기념사에 “새 제안 없다, 타개 전망 안 보여” 혹평(종합)

    日언론, 文 3·1절 기념사에 “새 제안 없다, 타개 전망 안 보여” 혹평(종합)

    “관계개선 의욕 보이나 구체적 메시지 없다”“文 ‘도쿄 올림픽 성공 개최 협력’ 뜻은 각국 정상급 모아 한반도 문제 논의하고 싶어서”NHK “위안부 언급 없어…日협력 얻어내려”일본 언론이 1일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 일본 정부와의 관계 개선 의욕을 보이나 새로운 제안도 없고 구체적인 요구나 행동 메시지도 없어 타개 전망이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고 혹평했다. 또 올해 예정된 도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지지 발언에 대해서 남북 관계 개선을 최우선에 두고 각국 정상급들을 모아 논의하고 싶어서 하는 발언이라고 깎아내렸다. 교도 “위안부·징용공, 한국에 해결책 제시 요구하는 일본에 메시지 없어” 교도통신은 이날 주요 기념사 내용을 속보로 보도하면서 문 대통령이 “역사 문제와 분리해 일본과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지만, 일본 정부를 향한 구체적인 요구나 새로운 제안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다”며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다시 한번 더 대일 유화 메시지를 던졌다. 그러나 교도통신은 문 대통령이 한일 갈등의 “타개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역사 문제에서 한국에 해결책 제시를 요구하는 일본에 대해서도, 전 위안부 및 징용공(일제 징용 노동자의 일본식 표현) 고령의 당사자에 대해서도 명확한 메시지가 없는 연설로 사태 타개 전망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요미우리 “징용소송, 日기업 배상 요구 피해자 중심주의 문제 해결 언급” 도쿄올림픽 협력 발언도 시큰둥“文정부 남북관계 개선이 최우선” 일본 최대 일간지인 요미우리신문은 이날자 석간에서 문 대통령이 “과거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한일관계 개선에 의욕을 보였지만 한일 간 현안인 징용 소송이나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문 대통령이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징용 소송과 관련해 “(일본기업 자산이) 강제집행으로 현금화되는 것은 한일 관계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지만, 이번 연설에선 피해자 중심주의에 입각한 문제 해결을 언급했다며 일본 기업의 배상을 강하게 요구하는 일부 원고를 배려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요미우리는 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선 “문재인 정부가 남북 관계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각국 정상급을 모아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풀이했다.마이니치 “日과 협력 추진 의향 강조”아사히·도쿄신문 지면에 내용 안 다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석간판 기사에서 문 대통령이 “언제라도 일본 정부와 마주하며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해결책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한일 관계에 대해 “서로 매우 중요한 이웃이다. 한국의 성장은 일본 발전을 지탱하고(도움이 되고), 일본의 성장은 한국 발전을 지탱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한 문 대통령 발언을 소개했다. 마이니치신문은 ‘한국 대통령, 일본과 대화 준비돼 있다’라는 제하의 교도통신 인용 기사에서 문 대통령이 “역사문제와 분리해 일본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싶다는 의향을 강조했지만 일본 정부를 향한 구체적인 요구나 새로운 제안은 없었다”고 전했다. 아사히신문과 도쿄신문은 이날 자 석간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지 않았다. 한편 NHK 방송은 문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외교로 현안을 풀어나가겠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는 데 그쳤다며 한미일 3국 협력을 중시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미 행정부를 염두에 두고 일본 측의 협력을 얻어내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文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 없다”“한일 협력·발전 노력 멈추지 않을 것”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넘어야 할 유일한 장애물은 때때로 과거의 문제를 미래의 문제와 분리하지 못하고 뒤섞음으로써 미래의 발전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이라면서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는 없다. 한일 양국의 협력과 미래발전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과거사 문제와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분리 대응하는 기조를 유지하면서 한일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피력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한일 협력이 동북아 안정과 함께 한미일 3국 협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언급한 대목도 주목된다. 북한 문제 등 한반도 정세 안정화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미국은 물론 일본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비치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 참여를 시작으로 북한이 역내 국가와 협력하고 교류하게 되길 희망한다”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서도 변함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쟁불용, 상호안전보장, 공동번영이라는 3대 원칙에 입각해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북아방역협력체는 지난해 한국 주도로 출범한 다자협력 기구로 미국·중국·러시아·몽골이 참여했으며, 현재 일본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이 결과적으로 남북, 북미관계 회복을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이라는 인식으로 보인다.文 “일본과의 불행한 역사, 가해자는 잊을 수 있어도 피해자는 못 잊는 법” 냉랭한 한일관계 속에 한국 정부의 돌파구 마련 노력에도 지금까지 이렇다 할 진척은 없는 상황이다. 한일 기업의 자발적 출연금으로 재원을 조성해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는 이른바 ‘1+1’ 방안을 2019년 제안했지만, 일본은 “국제법 위반 상태를 시정하는 것이 될 수 없다”며 거부했다. 문 대통령이 새 주일대사로 정치권의 대표적 일본통인 강창일 전 의원을 임명하고, 지난해 11월 박지원 국정원장과 김진표 민주당 의원 등 한일의원연맹 여야 의원 7명이 잇따라 일본을 방문한 것도 한일간 관계 개선의 시도로 해석됐다. 그러나 징용·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지 않고는 한일 간 분위기 반전을 도모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선행돼야 할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 의지가 보이지 않아서다. 문 대통령이 이날 기념사에서 한일관계 경색을 불러온 징용, 위안부 피해자 배상 판결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법을 언급하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로 보인다.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일본과 우리 사이에 불행했던 역사가 있었고, 가해자는 잊을 수 있어도 피해자는 잊지 못하는 법”이라면서도 “역지사지 자세로 머리를 맞대면 과거의 문제도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원칙적인 입장만 언급했다. 일본도 전향적인 자세로 나와 과거사 문제에 대한 해법을 함께 마련해 보자고 촉구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사실 한일 관계는 2018년 한국 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이어 올해 1월 일본 정부 상대 위안부 배상 판결로 이미 꽉 막힐 대로 막힌 상황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9일 취임 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아직 전화 통화를 하지 못했다. 강창일 주일본 한국대사도 지난달 22일 부임하고 나서도 스가 요시히데 총리, 모테기 외무상과 면담하지 못했고 아이보시 고이치 신임 주한 일본대사도 정 장관을 아직 만나지 못한 상황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절제된 대북메시지 속 ‘평화프로세스 복원’ 구상 내비친 文

    절제된 대북메시지 속 ‘평화프로세스 복원’ 구상 내비친 文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북한이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 참여를 시작으로 역내 국가와 협력하고 교류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102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코로나와 같은 신종 감염병과 가축 전염병의 초국경적 확산은 한 나라의 차원을 넘어 다자주의적 협력에 의해서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북한의 참여를 거듭 제안했다.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는 지난해 9월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처음 제안한 코로나 대응을 위한 다자협력 기구로 미국·중국·러시아·몽골이 참여했으며 일본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서도 변함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전쟁불용, 상호안전보장, 공동번영이라는 3대 원칙에 입각해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관계 발전 3대 원칙은 문 대통령이 2019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처음 언급한 내용이다. 3·1절의 속성상 대일 메시지에 무게가 둔데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기조가 정해지지 않은 탓에 새로운 대북 제안보다는 기존 구상들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한반도의 봄’의 물꼬를 튼 평창 동계올림픽처럼 오는 7월로 예정된 도쿄 하계올림픽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복원의 계기로 삼겠다는 복안도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올해 열리게 될 도쿄올림픽은 한일, 남북, 북일, 그리고 북미간 대화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속보] 文 대통령 “코로나와 싸움 끝 보여...11월 집단면역 목표”

    [속보] 文 대통령 “코로나와 싸움 끝 보여...11월 집단면역 목표”

    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와의 기나긴 싸움도 이제 끝이 보이고 있다”며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1일 문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국민의 힘으로 많은 위기와 역경을 이겨왔고, 지금도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접종에 있어서 투명성을 제1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말하며 “백신 접종 전략과 물량 확보, 접종 계획과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언제나 국제기준을 따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백신 불신을 조장하는 가짜뉴스를 경계해주시고, 백신 접종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文 대통령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 없어…언제든 日과 대화”

    文 대통령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 없어…언제든 日과 대화”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다”면서 “역지사지의 자세로 머리를 맞대면 과거의 문제도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처음 열린 102주년 3·1운동 기념식 기념사에서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는 없으며, 과거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대로 해결해 나가면서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일관계 복원의 돌파구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뤄진 문 대통령의 4번째 3·1절 기념사는 이처럼 과거사와 미래를 분리해야 한다는 ‘투트랙’ 기조를 유지하되, 후자에 무게중심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피해자 중심주의’를 거듭 밝혔지만,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 등 민감한 현안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면서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대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일본과 우리 사이에는 과거 불행했던 역사가 있었으며 오늘은 그 불행했던 역사 속에서 가장 극적이었던 순간을 기억하는 날”이라면서 “우리는 그 역사를 잊지 못한다. 가해자는 잊을 수 있어도, 피해자는 잊지 못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정부는 언제나 피해자 중심주의 입장에서 지혜로운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면서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껏 강조해온 과거사 문제의 제1원칙인 피해자 중심주의를 재확인한 것이다. 하지만 양국 관계를 ‘경제·문화·인적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으로 규정한 뒤 “수십 년간 한일 양국은 일종의 분업구조를 토대로 함께 경쟁력을 높여왔고, 한국의 성장은 일본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일본의 성장은 한국의 발전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를 향해 “우리가 넘어야 할 유일한 장애물은, 때때로 과거의 문제를 미래의 문제와 분리하지 못하고 뒤섞음으로써, 미래의 발전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또 “과거의 잘못에서 교훈을 얻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존중받는 길”이라며 일본 측의 진심어린 사과가 과거사 문제의 해법 임을 역설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일 양국의 협력과 미래발전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양국 협력은 두 나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동북아 안정과 공동번영에 도움이 되며, 한미일 3국 협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열리게 될 도쿄 올림픽은 한일, 남북, 북일, 그리고 북미 간 대화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면서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것이며, 나아가 한일 양국이 코로나로 타격받은 경제를 회복하고, 더 굳건한 협력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질서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반도의 봄’의 물꼬를 튼 2018년 평창올림픽처럼 오는 7월로 예정된 도쿄올림픽을 남북과 한일, 북미, 북일관계 복원의 모멘텀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드러낸 것으로 읽힌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문 대통령, 3·1절 기념식 참석...독립유공자 275명 정부포상

    문 대통령, 3·1절 기념식 참석...독립유공자 275명 정부포상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진행된 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세계만방에 고하야(世界萬邦에 告하야)’를 주제로 열렸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세계 평화 및 인류 공영을 위해 우리 민족이 반드시 독립돼야 한다는 3·1운동 당시의 의지와 함께 이제는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전 세계에 선언한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날 기념식은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주요 인사 등 50여명만 참석하는 소규모로 열렸다. 기념식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 선수의 ‘국기에 대한 맹세문’ 영상 낭송, 세계 곳곳에서 활약 중인 스포츠 선수 170여명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됐다. 독립선언서 낭독에는 김원웅 광복회장과 내·외국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여해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한국말 수어 등으로 동시 진행됐다. 이번 3·1절에는 총 275명의 독립유공자가 정부포상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들 중 7명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애족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을 친수했다. 청와대는 “홍범도 장군의 아내와 아들 등의 공적을 새롭게 발견해 건국훈장을 수여했다”며 “홍범도 장군의 생존 유족이 없어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해군 잠수함사령부 ‘홍범도함’에서 근무하는 여명훈 중위가 대리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기념사에 이어 기념공연, 예비 의료인 6명의 선창에 따른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은 마무리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北 “3·1 운동 평양서 시작…일제 만고죄악, 철저히 계산할 것”

    北 “3·1 운동 평양서 시작…일제 만고죄악, 철저히 계산할 것”

    “일제, 야수적 탄압 극악한 범죄 만행”국경일·공휴일 지정은 안 해한국의 5대 국경일 중 하나인 3·1 운동 102주년을 맞은 1일 북한이 3·1 운동이 서울이 아닌 평양에서 시작된 독립 시위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어도 일제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며 철저히 계산할 것”이라며 일제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위광남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실장과의 대담 형식의 기사에서 “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시작된 대중적인 독립시위 투쟁을 첫 봉화로 하여 봉기는 전국적 판도로 급속히 번져졌다”며 3·1 운동이 서울의 탑골공원이 아니라 평양에서 시작됐다고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1919년 3월 1일 당시 각 종교지도자 33인의 대표자가 독립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두 체포된 뒤 학생 대표들이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다시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본격적인 3·1 운동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문은 일제의 무력을 동원한 항일운동의 무자비한 탄압을 부각시켰다. 신문은 “3·1 인민봉기는 일제에 빼앗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애국 투쟁이었다”면서 “일제는 우리 인민의 정의로운 항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극악한 범죄적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日, 피 비린 과거 죄악에 사죄·배상 대신파렴치한 역사왜곡, 재침 책동 매달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도 3·1 운동과 그에 대한 일제의 만행을 서술하고 “영토팽창 야망과 인간증오 사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반동들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피 비린 과거 죄악에 대해 반성하고 응당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파렴치한 역사 왜곡과 조선반도(한반도) 재침 책동에 의연히 매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3·1운동의 반(反)외세 성격을 부각하며 의미를 두지만, 이날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자치광장] 메모리얼파크 이상의 가치 망우리공원/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자치광장] 메모리얼파크 이상의 가치 망우리공원/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중랑구 망우로 570 망우리공원. 이곳에는 한반도 근현대사를 수놓은 격동의 흔적이 액자처럼 보존돼 있다. 태조 이성계가 사후 능을 정하고 ‘이제야 근심을 잊겠다’고 해서 망우(忘憂)라 불린 이곳은 1933년부터 1973년까지 40년 동안 수만 기의 묘가 있던 공동묘지였다. 그로부터 반세기가 흐른 지금, 망우리공원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을 만날 수 있고 울창한 숲과 운치 있는 산책로까지 두루 갖춘 아름답고 의미 있는 역사문화공원으로 거듭났다. 600년 전 이성계가 그랬던 것처럼 이곳은 고민을 잠시 잊으며 힐링하는 치유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망우리공원은 일제강점기와 해방을 거쳐 6·25전쟁과 4·19혁명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독립운동가, 문화예술인, 정치인, 부마와 공주 등 왕족과 이름 없이 살다 간 필부필부까지 망우리공원에 잠들어 있는 이들의 사연 하나하나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우리의 역사를 증언하고 있다. 애국지사 한용운, 오세창, 문일평, 방정환, 조봉암 등을 비롯해 지석영, 이중섭, 박인환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60여명의 선구자들이 한곳에 잠들어 있다는 것은 의미가 깊다. 유관순 열사 또한 바로 이곳에 영면해 있다. 중랑구는 지난해 9월 유관순 열사 100주기를 맞아 망우리공원에 있는 유관순 열사 합장 묘역을 정비하고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역사성, 울창한 숲, 호젓한 산책로라는 세 가지 보물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망우리공원은 2012년 한국내셔널트러스트로부터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됐고, 2015년에는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세계적인 ‘메모리얼파크’로 매년 2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프랑스 파리의 ‘페르 라셰즈’가 손꼽힌다면 우리나라에는 망우리공원이 있다. 역사의 발자취를 통해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꿈꾸는 사색의 공간인 망우리공원은 단순한 메모리얼파크 이상의 가치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망우리공원에서 ‘3·1절 나라사랑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수많은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듯이, 우리도 사명을 다해 후손들이 서 있을 미래를 지켜 줘야 한다고 다짐한다.
  • 봄 재촉하는 묵직한 빗줄기… 강원엔 50㎝ 폭설

    봄 재촉하는 묵직한 빗줄기… 강원엔 50㎝ 폭설

    3월의 첫날이자 102주년 3·1절인 1일엔 전국적으로 봄을 재촉하는 비가 다소 많이 내리겠다. 중부지방에 내려졌던 건조특보도 해제된다. 기상청은 “서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1일 새벽 중부지방과 제주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오전에 전라권과 경상 서부 등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비가 내릴 것”이라고 28일 예보했다. 비는 2일 오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 지역에는 오후까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경북 북부 30~80㎜, 강원 영동,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10~60㎜다. 강원 영동과 경기 일부 지역 산지 등엔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0㎝ 이상, 강원 영동 5~40㎝, 강원 영서 3~10㎝, 경기 북부, 동부, 경북 북부 1~5㎝가 되겠다. 따뜻한 남풍의 영향으로 1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크게 올라 중부지방과 경북권, 경남 내륙은 5도 내외, 전라권과 경남권 해안은 10도 내외가 되겠다. 1일 전국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6~17도가 되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태극기 거리 찾은 시민들

    태극기 거리 찾은 시민들

    제102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독립운동가들이 잠들어 있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조성된 ‘만세운동 태극기 거리’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태극기 거리 찾은 시민들

    태극기 거리 찾은 시민들

    제102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독립운동가들이 잠들어 있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조성된 ‘만세운동 태극기 거리’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대형 태극기 앞 기념 촬영하는 시민들

    [포토] 대형 태극기 앞 기념 촬영하는 시민들

    102주년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2.28 연합뉴스
  •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복 입고 등장한 전효성, 라카이코리아와 한복 알린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복 입고 등장한 전효성, 라카이코리아와 한복 알린다

    최근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전효성이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하여 화제가 됐다. 세계인의 문화 중심지인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공개된 이미지에는 전효성이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광고 이미지에는 한국을 배경으로 영문으로 ‘TRADITIONAL KOREAN CLOTHES HANBOK(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 문장을 담았다. 이는 최근 동북공정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한복이 우리의 문화와 역사임을 강조하는 문구를 세계 공통어인 영문으로 새겨 넣은 점이 인상적이다. 해당 광고 이미지를 기획한 기업은 국내 패션브랜드 라카이코리아로 한국의 전통미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출시하고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애국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라카이코리아의 대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라카이 KR 스니커즈’는 2017년 론칭과 함께 출시돼 수익금 중 일부를 독도협회에 후원하며 국내에서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그 이후로 출시 된 ‘독도팔찌’, ‘코리아 라벨백’ 등 상품의 수익금 중 일부를 독립유공자 협회, 국가유공자 협회 등 관련 협회에 후원을 이어가며 절대 잊어서는 안될 우리의 역사를 대중들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이에 강다니엘, 유재석, 전효성, 레드벨벳 예리, 정은지 등 국내 유명 셀럽들도 라카이코리아의 제품을 착용하며 자신의 올곧은 신념을 널리 표출하고 있다. 라카이코리아의 역사 바로 알리기는 처음이 아니다. 다가오는 3.1절 102주년을 맞이해 “We had only one dream. What is your dream?” 문구와 태극기와 한복이 들어간 이미지와 함께 한국의 역사를 녹여낸 라벨을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일본과 꾸준히 역사 왜곡을 두고 분쟁하고 있는 사건 중 하나인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 문제와 조선인 노동자 강제징용 문제 등 다양한 역사적 안건에 대해서도 역사 바로 알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라카이코리아는 3.1절 102주년을 맞이해 한국적인 디자인의 라벨 키링, 라벨백 시리즈, 태극기를 이용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새겨진 각인 팔찌, 목걸이 등을 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삼일절 행사 비대면개최…광안대교엔 태극기 미디어파사드

    코로나19 여파로 3·1절 기념 행사가 축소, 비대면 등으로 치러진다. 부산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광복회원 등 주요 인사들만 참석해 간략하게 진행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기념 영상,독립선언서 낭독,포상전수,기념사,기념공연,3·1절 노래 제창,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애국지사 후손이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사를 낭독한다. 시는 삼일절 기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산 전역과 기념식장 주변에 국기를 달고 광안대교·영화의전당에 태극기 미디어파사드를 점등한다. 중구 40계단문화관은 다음 달까지 ‘빼앗긴 시간의 함성’ 특별 전시회를 연다. 부산보훈청과 동구는 다음 달 11일 3·1운동의 효시인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연행사를 ‘일신여학교 3·1만세운동 랜선 행사’로 대체해 연다. 온라인 플랫폼 ‘줌’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비대면 행사로 주민 160명이 참여한다. 동래구는 독립만세 재연행사를 취소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위안부 왜곡’ 램지어 규탄·논문 철회 요구한 성북

    ‘위안부 왜곡’ 램지어 규탄·논문 철회 요구한 성북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회복은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본의 침략 역사를 부정하는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 게재 철회를 요구합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25일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묘사해 비판을 받는 마크 램지어 교수를 규탄했다. 이 구청장은 삼일절 102주년을 앞두고 계성고 3학년 학생 5명과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 세워진 한중 평화의소녀상을 수건으로 직접 닦은 후 이 같은 목소리를 전했다. 학생들도 피켓을 들고 “우리는 램지어 교수가 일본 정부의 꼭두각시가 돼 일본의 침략과 가해 역사를 부정하는 연구를 한 것을 반성하고 논문 게재를 스스로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2015년 동소문동 가로공원에 설치된 한중 평화의소녀상은 ‘창작연극 지원센터’를 짓는 공사를 시작하면서 이달 분수마루 광장으로 자리를 잠시 옮겼다. 이 구청장은 “평화의소녀상이 보다 많은 시민과 만날 수 있도록 분수마루로 자리를 옮긴 것을 계기로 계성고 학생들과 규탄 메시지를 전달하게 됐다”면서 “만해 한용운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활약한 독립운동가의 도시답게 앞으로도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 세계 평화와 인권을 수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계성고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독일 베를린 평화의소녀상이 철거 위기에 놓였을 때 성북구민과 공무원 등 총 3600여통의 손편지를 모아 독일 시민단체에 보내는 활동을 펼쳐왔다. 문송현(18)양은 “계성고와 성북구민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평화의소녀상과 관련한 논란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학생 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3·1운동 정신’으로 코로나도 극복

    ‘3·1운동 정신’으로 코로나도 극복

    제102주년 3·1절을 나흘 앞둔 25일 서울시청 외벽 ‘꿈새김판’에 ‘3·1운동은 하루로 끝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가 걸려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요즘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겨 난관을 이겨 내자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1운동 정신’으로 코로나도 극복

    ‘3·1운동 정신’으로 코로나도 극복

    제102주년 3·1절을 나흘 앞둔 25일 서울시청 외벽 ‘꿈새김판’에 ‘3·1운동은 하루로 끝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가 걸려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요즘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겨 난관을 이겨 내자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국립중앙박물관, ‘데니 태극기’ 공개

    [서울포토]국립중앙박물관, ‘데니 태극기’ 공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23일 오전 ‘데니태극기’를 관람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23일부터 2주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데니 태극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1.2.2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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