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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남녀 통산 10대 1위는 처음”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남녀 통산 10대 1위는 처음”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박병우의 날’ 3점슛 5개 등 24득점… 동부 3연승

    [프로농구] ‘박병우의 날’ 3점슛 5개 등 24득점… 동부 3연승

    박병우(동부)가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박병우는 28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의 5라운드에서 3점슛 다섯방 등 24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활약으로 89-78 승리를 이끌었다. 오리온스 상대 4연승과 함께 최근 3연승을 내달린 동부는 2위 모비스와의 승차를 3으로 좁혔다. 2연승에서 멈춰 선 4위 오리온스는 LG와의 승차가 한 경기로 좁혀졌다. 오리온스는 리오 라이온스가 1쿼터에만 3점슛 4개 등 16득점을 기록해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박병우는 1쿼터 종료 버저와 동시에 3점슛을 터뜨려 27-27로 1쿼터를 마쳤다. 오리온스가 전반에만 3점슛 16개를 던져 11개를 집어넣은 반면 동부는 12개를 던져 4개를 집어넣는 데 그쳤다. 그러나 김주성을 정점으로 하는 골밑 공격에서 재미를 봐 46-49로 뒤지며 전반을 마쳤다. 동부는 3쿼터 앤서니 리처드슨의 3점슛 두방 등을 앞세워 71-63으로 앞서며 3쿼터를 마쳤다. 전반에 그렇게 빵빵 터졌던 오리온스의 3점슛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오리온스는 4쿼터 종료 8분여를 남기고 이승현의 3점슛 두방으로 71-73까지 쫓아갔지만 이승현이 U1 파울을 저지르며 흐름을 상대에게 완전히 내줬다. 박병우는 종료 6분여를 남기고 공을 가로챈 뒤 내달려 더블클러치슛을 터뜨려 팀이 80-73으로 앞서게 해 사실상 승기를 갈랐다. KCC는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를 72-63으로 누르고 3연패를 탈출하는 동시에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시작된 인삼공사 상대 3연패 악몽에서도 벗어났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배구] 우리카드 새 외국인 선수 쓰고도 7연패 수렁

    [프로배구] 우리카드 새 외국인 선수 쓰고도 7연패 수렁

    우리카드가 새 외국인 선수를 투입하고도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최하위 우리카드는 22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대한항공에 1-3으로 무릎 꿇었다. 우리카드는 새로 영입한 다비드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끝내 져 7연패 수렁에 빠졌다. 반면 대한항공은 3연패 부진을 털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승점 40)은 또 한국전력(승점 39)을 승점 1차로 따돌리고 3위 자리를 되찾았다. 화력 싸움에서 우리카드의 다비드는 대한항공 산체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다비드는 18득점, 공격 성공률 32.60%에 그쳤다. 반면 산체스는 37득점을 퍼부었고 공격 성공률에서도 45.71%로 앞섰다. 전역 후 네 번째 경기를 치른 대한항공 토종 에이스 김학민은 복귀 후 최다인 17득점(종전 15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은 그러나 쉽게 따낼 수 있는 경기를 잦은 범실로 어렵게 풀었다. 우리카드보다 무려 11개 많은 28개의 실책을 범했다. 1, 2세트를 내리 따낸 대한항공은 3세트에만 9개의 범실을 쏟아내며 4세트로 끌려 갔다. 대한항공은 4세트에서 우리카드의 끈질긴 추격에 고전했다. 승부처에서 산체스와 김학민의 활약이 빛났다. 18-18에서 김학민이 퀵오픈, 산체스가 잇단 후위 공격을 폭발시켜 21-18로 점수를 벌렸다. 대한항공은 세터 황승빈의 블로킹으로 매치포인트를 선점했고 이어 다비드의 공격 범실로 승리를 챙겼다. 한편 여자부 흥국생명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GS칼텍스를 3-2로 꺾고 2연승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배구] 우리카드, 아쉬운 분투

    [프로배구] 우리카드, 아쉬운 분투

    각오만으로는 이길 수 없었다.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강만수 감독이 물러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최하위 우리카드가 15일 수원체육관에서 홈팀 한국전력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무너졌다. 양진웅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른 첫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분전했지만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국전력은 공정배 신임 단장 취임 후 열린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용병이 없는 우리카드는 김정환(26득점)-최홍석(16득점)-신으뜸(12득점) 삼각편대가 54득점을 합작했지만 승리를 챙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국전력은 서재덕의 활약이 돋보였다. 13득점으로 외국인 선수 쥬리치(32득점)와 토종 거포 전광인(21득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득점의 ‘질’이 달랐다. 서재덕은 경기에 마침표를 찍는 블로킹을 포함해 5세트에만 6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3-2로 꺾었다. 1, 2세트를 연달아 내준 GS는 5세트까지 내리 가져가면서 2연패에서 탈출했다. GS는 승점 20점을 쌓아 4위 흥국생명(승점 24)과의 격차를 승점 4로 줄였다. 한편 한국배구연맹(KOVO)은 “16일 오후 5시부터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스타전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배구] 374일 만에 ‘삼성화재 악몽’ 깬 현대캐피탈

    [프로배구] 374일 만에 ‘삼성화재 악몽’ 깬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전 전패 징크스를 깼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는 14일 홈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선두 삼성을 3-1로 꺾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현대는 올 시즌 삼성에 3전 3패했다. 현대가 정규리그에서 삼성을 꺾은 것은 지난해 1월 5일 이후 374일 만이다. 2연승을 질주한 현대는 승점 34(12승10패)를 쌓아 한국전력(승점 31·11승10패)을 끌어내리고 4위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삼성은 8연승에 실패했다. 현대 토종 거포 문성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성민은 팀 내 최고인 29득점을 폭격했다. 올 시즌 자신의 최고 득점인 28점도 뛰어넘었다. 공격 성공률은 71.05%에 달했다. 범실도 단 1개에 불과했다. 현대의 외국인 선수 케빈도 26득점으로 거들었다. 삼성의 주포 레오는 부진했다. 양 팀 최고인 48점을 올렸지만, 13개의 범실에 발목이 잡혔다. 현대가 세트 스코어 2-1로 앞선 상황에서 4세트가 시작됐다. 듀스 접전이 이어졌다. 결정적 순간, 레오가 연달아 뼈아픈 범실을 했다. 28-28에서 서브를 시도하다 엔드라인을 밟아 점수를 내줬다. 이어 레오는 현대 박주형의 서브를 아웃이라고 판단해 그대로 흘려보냈다. 공은 코트 안쪽에 떨어졌다. 현대의 승리였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경기 화성에서 KGC인삼공사에 3-2로 이겼다. 한편 한국전력은 이날 “공정배 전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선수 출신이 프로 배구단 단장으로 선임된 것은 처음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아시안컵] “대표팀 긍정적인 면 봐야”

    “축구 대표팀의 긍정적인 면을 봐 주세요.” 은퇴한 ‘캡틴’ 박지성(34)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치르고 있는 대표팀을 향한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지성은 14일 호주 캔버라 공항에서 “아직 대회가 끝난 것도 아니다. 게다가 8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이 아닌가.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봐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지성은 10일 오만전과 13일 쿠웨이트전 당시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전했다. 박지성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2연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며 “호주와의 마지막 경기에 전력을 쏟아붓지 않아도 된다. 여러모로 유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점은 대회가 끝난 뒤 비판해도 늦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시안컵을 제패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박지성은 “우리가 (최고의 대회인) 월드컵에 계속 나가 좋은 성적도 거두면서 아시안컵은 높이 평가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그런 인식 때문에 우승 가능성이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아시안컵 제패를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곧 아시안컵을 들어 올릴 날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지성은 17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한국과 호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관전하지 않고 시드니에 머물다가 귀국할 예정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아시안컵] 만리장성 넘어야 4강?

    [아시안컵] 만리장성 넘어야 4강?

    중국이 슈틸리케호와 4강 길목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은 14일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2-1 역전승으로 장식하고 조 1위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중국은 18일 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져서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이상 1승1패) 둘 중 한 팀과 승점이 같아져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1위를 지킨다. 현실적으로 A조 2위에 머물 가능성이 높은 한국과 8강전에서 만나게 되는 것. 예선 3위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가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오른 중국은 대회 최약체로 거론됐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까지 잡아냄으로써 2004년 자국에서 대회 준우승을 일군 뒤 11년 만에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중국은 전반 23분 오딜 아흐메도프가 아크 왼쪽에서 시도한 슛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면서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하오준민을 빼고 위하이를 투입했는데 이게 승부수가 됐다. 후반 10분 우시가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23분 쑨커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전세를 뒤집었다. 무엇보다 중원 압박이 매서웠고 효율적인 공격 전술이 돋보였다. 한편 북한은 멜버른의 렉탱글러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4로 역전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전반 11분 량용기(베갈타 센다이)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네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아시안컵] 오만에 4-0 완승… 호주도 8강에

    개최국 호주가 연일 골 폭죽을 터뜨리고 있다. 호주는 13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오만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내달린 호주는 골 득실 차 +7로 한국(골득실 +2)을 압도하며 8강에 나란히 올라 17일 브리즈번에서 한국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2007년부터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한 호주는 2007년 8강, 2011년 준우승에 이어 3회 연속 8강에 올라 사상 첫 우승을 겨냥하고 있다. 전반 27분 호주는 쿠웨이트전에서 샛별로 떠오른 마시모 루옹고(스윈던타운)의 코너킥에 이은 트렌트 세인즈버리(즈볼레)의 헤딩 패스를 맷 매케이(브리즈번)가 방향을 살짝 바꿔 선제골을 터뜨렸다. 3분 뒤 루옹고의 패스를 로비 크루즈(레버쿠젠)가 트래핑한 뒤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달아났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마크 밀리건(멜버른 빅토리)의 슈팅이 골망을 갈랐으나 그전에 오만 수비가 팀 케이힐(뉴욕 레드불스)을 넘어뜨려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밀리건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호주의 홈 팬들은 후반 20분이 넘어가자 휴대전화로 불을 밝히며 일찌감치 8강 진출을 자축했다. 후반 5분 케이힐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토미 유리치(웨스턴 시드니)가 25분 매슈 레키(잉골슈타트)의 패스를 멋지게 미끄러지며 오른발 슛으로 밀어 넣어 완승을 매조졌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설력파 걸그룹 마마무, 정동하·홍경민 제쳤다 ‘깜짝’

    설력파 걸그룹 마마무, 정동하·홍경민 제쳤다 ‘깜짝’

    마마무 설력파 걸그룹 마마무, 정동하·홍경민 제쳤다 ‘깜짝’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가 화제다. 마마무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첫 출격해 가수 정동하와 홍경민을 제치고 2연승을 차지했다. 이날 마마무는 데뷔 후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주현미의 ‘잠깐만’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마무의 무대를 접한 김경호는 “신인이 어쩜 저렇게 뻔뻔하고 당찰까? 아이돌의 짜여져 있는 댄스만 보다가 저런 실력파 아이돌을 보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문희준은 “에일리가 4명인거 같고, 퍼포먼스는 여자 울랄라세션 같다”라고 마마무를 극찬했다. 마마무는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하기도 했다. 마마무는 SNS에 “마마무 불후의 명곡 2승!!! 짝짝짝!! 아이돌이 불명에 나와 2승 하는게 쉽지 않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이 여세를 몰아 2015년 대박 날 수 있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글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 화면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마무, ‘실력파 걸그룹’ 계보 잇나 “에일리가 4명”

    마마무, ‘실력파 걸그룹’ 계보 잇나 “에일리가 4명”

    마마무 마마무, ‘실력파 걸그룹’ 계보 잇나 “에일리가 4명”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가 화제다. 마마무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첫 출격해 가수 정동하와 홍경민을 제치고 2연승을 차지했다. 이날 마마무는 데뷔 후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주현미의 ‘잠깐만’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마무의 무대를 접한 김경호는 “신인이 어쩜 저렇게 뻔뻔하고 당찰까? 아이돌의 짜여져 있는 댄스만 보다가 저런 실력파 아이돌을 보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문희준은 “에일리가 4명인거 같고, 퍼포먼스는 여자 울랄라세션 같다”라고 마마무를 극찬했다. 마마무는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하기도 했다. 마마무는 SNS에 “마마무 불후의 명곡 2승!!! 짝짝짝!! 아이돌이 불명에 나와 2승 하는게 쉽지 않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이 여세를 몰아 2015년 대박 날 수 있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글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 화면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배구] 삼성화재 7연승 질주

    [프로배구] 삼성화재 7연승 질주

    레오가 삼성화재(이하 삼성)의 7연승을 이끌었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선두 삼성은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완파했다. 외국인 공격수 레오는 두 팀 최다인 28점을 퍼부었다. 공격 성공률도 67.57%로 높았다. 센터 지태환은 고비마다 천금 같은 가로막기 5개를 포함, 1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라이트 김명진도 10득점하며 레오를 거들었다. 삼성은 승점 53점(18승4패)째를 쌓아 2위 OK저축은행(16승6패)과의 승점 차를 10으로 벌렸다. 반면 대한항공의 연승 행진은 ‘3’에서 멈춰 섰다.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산체스는 21득점에 공격 성공률 46.51%로 부진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토종 거포 김학민은 몸이 덜 풀린 듯 2점을 내는 데 그쳤다. 삼성은 3세트 13-10에서 지태환의 속공과 블로킹, 레오의 오픈 공격으로 점수를 벌리고 레오의 마무리 스파이크로 승리를 챙겼다. 여자부 KGC인삼공사는 3-1로 흥국생명을 잡고 2연승을 내달렸다. 흥국생명은 5연패 수렁에 빠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변연하 올스타 최다득표한 날 ‘안방 불패’ 우리은행 잡은 날

    [여자프로농구] 변연하 올스타 최다득표한 날 ‘안방 불패’ 우리은행 잡은 날

    역대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차지한 날, 변연하(35·KB스타즈)가 우리은행 격침에 앞장섰다. 변연하는 9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을 찾아 벌인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우리은행을 상대로 9득점 5어시스트 4스틸로 73-69 역전승에 주춧돌을 깔았다. 3쿼터를 49-56으로 밀렸던 KB스타즈는 4쿼터 강아정(2개)과 김보미(1개)의 3점포 세 방을 앞세워 24-13으로 우리은행을 압도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16연승을 달리다 신한은행에 일격을 맞았던 우리은행은 2연승에서 다시 멈춰 서며 시즌 (18승)2패째를 당했다. 또 2011~12시즌 신한은행의 역대 최다 홈 (16)연승을 넘지도 못하고 타이에 그쳤다. 이날 오전 변연하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오는 18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4~15 올스타전을 앞두고 전날 마감한 온라인 팬 투표 결과 3만 2914표를 얻어 역대 최다 득표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는 2009~10시즌 김은혜(당시 우리은행·은퇴)의 3만 2515표보다 399표를 더 얻었다. 또 11번째로 올스타에 뽑혀 박정은(전 삼성생명·은퇴)과 함께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올랐다. 남부선발(삼성, 신한은행, KB스타즈)에서는 김단비(신한은행)가 3만 466표로 2위, 강아정(KB스타즈)이 2만 8564표로 3위를 차지했다. 중부선발(우리은행, 하나외환, KDB생명)에서는 신지현(하나외환)이 2만 6738표로 1위를 차지했고 박혜진(2만 6552표·우리은행)과 강이슬(2만 6239표·하나외환)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아틀레티코, 국왕컵 마드리드 더비서 레알 2-0 제압

    스페인 프로축구 ‘마드리드 더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웃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코파 델 레이(스페인국왕컵) 16강 1차전에서 라울 가르시아와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의 연속 골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를 2-0으로 물리쳤다. 1차전을 2골 차로 이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4일 발렌시아에 1-2로 져 22연승 행진이 깨진 레알 마드리드는 2연패에 빠졌다. 두 팀의 2차전은 16일 레알 마드리드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다. 이 경기는 페르난도 토레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전으로도 주목받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유소년 시절, 프로 초기 시절을 보낸 토레스는 이후 리버풀, 첼시(이상 리버풀), AC밀란(이탈리아) 등을 거쳤다가 지난해 말 7년 반 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토레스는 이날 선발로 나섰으나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14분 코케와 교체 아웃됐다. 경기 중반까지 주도권을 쥔 쪽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벤치에 앉힌 채 시작했지만 세르히오 라모스와 가레스 베일을 앞세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문을 두드렸다. 라모스는 특히 전반 1분 만에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크로스를 벼락같은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슈팅이 골키퍼 손에 걸려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7분에는 베일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 왼쪽으로 살짝 넘어가는 바람에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0의 균형을 깨뜨린 쪽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라모스가 페널티 지역에서 가르시아를 넘어뜨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페널티킥을 얻은 것이다. 가르시아는 후반 11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으로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리드를 안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8분 로드리게스를 빼고 호날두를 그라운드에 내보내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만회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히메네스가 후반 31분 헤딩으로 쐐기골을 뽑아 승리를 챙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틀레티코, 국왕컵 마드리드 더비서 레알 제압

    아틀레티코, 국왕컵 마드리드 더비서 레알 제압

    스페인 프로축구 '마드리드 더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웃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코파 델 레이(스페인국왕컵) 16강 1차전에서 라울 가르시아와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의 연속 골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를 2-0으로 물리쳤다. 1차전을 2골 차로 이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4일 발렌시아에 1-2로 져 22연승 행진이 깨진 레알 마드리드는 2연패에 빠졌다. 두 팀의 2차전은 16일 레알 마드리드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다. 이 경기는 페르난도 토레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전으로도 주목받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유소년 시절, 프로 초기 시절을 보낸 토레스는 이후 리버풀, 첼시(이상 리버풀), AC밀란(이탈리아) 등을 거쳤다가 지난해 말 7년 반 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토레스는 이날 선발로 나섰으나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14분 코케와 교체 아웃됐다. 경기 중반까지 주도권을 쥔 쪽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벤치에 앉힌 채 시작했지만 세르히오 라모스와 가레스 베일을 앞세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문을 두드렸다. 라모스는 특히 전반 1분 만에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크로스를 벼락같은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슈팅이 골키퍼 손에 걸려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7분에는 베일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 왼쪽으로 살짝 넘어가는 바람에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0의 균형을 깨뜨린 쪽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라모스가 페널티 지역에서 가르시아를 넘어뜨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페널티킥을 얻은 것이다. 가르시아는 후반 11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으로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리드를 안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8분 로드리게스를 빼고 호날두를 그라운드에 내보내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만회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히메네스가 후반 31분 헤딩으로 쐐기골을 뽑아 승리를 챙겼다. 연합뉴스
  •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전 방어 결정적 이유는?”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전 방어 결정적 이유는?”

    존 존스, 코미어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전 방어 결정적 이유는?” 세기의 대결로 불린 ‘UFC182’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의 맞대결에서 승리의 여신은 존스에게 미소지었다. 존 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182‘ 메인이벤트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를 상대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했다. 1라운드 경기 시작 30초 뒤 존스는 코미어를 몰아붙여 테이크 다운을 얻어냈다. 존스의 킥과 펀치가 잇따라 터지며 경기 초반 우세를 점치는 듯 했지만 코미어는 물러서지 않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라운드는 존스가 시작부터 킥을 성공시켰지만 코미어도 곧바로 존스 얼굴에 펀치를 꽂아넣으며 반격했다. 접근전을 펼치는 코미어와 원거리 킥을 노리는 존스의 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3라운드에도 대등한 경기가 이어졌다. 코미어가 존스의 손가락에 눈을 찔려 잠시 경기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면 두사람은 끊임없이 공수를 이어갔다. 4라운드부터는 양상이 조금 바뀌었다. 코미어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존 존스의 대응이 더 빨랐다. 존스는 코미어를 잇달아 테이크다운시키며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했다. 코미어는 지친 듯 1, 2라운드와 같은 반격을 가하지 못했다. 4라운드는 완벽한 존스의 승리였다. 마지막 5라운드도 코미어가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 채 고전했고, 존스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경기가 종료됐다.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2009년 12월 맷 해밀과의 경기에서 반칙패를 당한 이후 12연승을 이어갔다. 통산 전적 22전 21승 1패. UFC 진출 뒤에는 15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코미어는 16경기 만에 첫 패배를 안으며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전 전승 기록을 쌓아오는 동안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았지만 존스의 노련함과 강인한 체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불패신화’ 깬 괴물 챔피언

    [UFC] ‘불패신화’ 깬 괴물 챔피언

    미국 최대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의 ‘괴물’ 챔피언이 ‘불패’의 도전자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8·미국)가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타이틀 매치에서 도전자 대니얼 코미어(36·미국)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존스는 8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또 2009년 맷 해밀과의 경기에서 반칙패로 진 이후 12연승을 이어 갔다. 통산 전적은 22전21승1패가 됐다. 반면 코미어는 15전 무패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미어의 전적은 16전15승1패가 됐다. 코미어의 테이크 다운(넘어뜨리기) 방어율 100% 기록도 깨졌다. 코미어는 존스에게 수차례 테이크 다운을 당했다. 5분 5라운드 경기에서 3라운드까지 두 선수는 팽팽하게 맞섰다. 신장 193㎝의 존스는 긴 리치를 활용해 아웃복싱을 펼쳤다. 미들킥과 하이킥을 섞어 상대를 견제했다. 반면 키 180㎝의 코미어는 끊임없이 존스를 향해 파고들었다. ‘더티 복싱’으로 여러 차례 존스의 얼굴을 강타하기도 했다. 4라운드부터 존스가 균형을 깼다. 존스는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상대를 케이지로 밀어붙이며 압박했다. 손발이 묶인 코미어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했다. 존스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경기가 끝난 뒤 존스는 “코미어도 인간이다. 이길 수 없는 존재가 아니다”라면서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의 도발이 동기 부여가 됐다”며 승자의 기쁨을 만끽했다. 존스와 코미어는 경기를 앞두고 수위 높은 도발을 주고받은 앙숙이다. 지난해 8월 기자회견 도중 난투극까지 벌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 방어전 성공 비결은?”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 방어전 성공 비결은?”

    존 존스, 코미어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 방어전 성공 비결은?” 세기의 대결로 불린 ‘UFC182’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의 맞대결에서 승리의 여신은 존스에게 미소지었다. 존 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182‘ 메인이벤트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를 상대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했다. 1라운드 경기 시작 30초 뒤 존스는 코미어를 몰아붙여 테이크 다운을 얻어냈다. 존스의 킥과 펀치가 잇따라 터지며 경기 초반 우세를 점치는 듯 했지만 코미어는 물러서지 않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라운드는 존스가 시작부터 킥을 성공시켰지만 코미어도 곧바로 존스 얼굴에 펀치를 꽂아넣으며 반격했다. 접근전을 펼치는 코미어와 원거리 킥을 노리는 존스의 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3라운드에도 대등한 경기가 이어졌다. 코미어가 존스의 손가락에 눈을 찔려 잠시 경기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면 두사람은 끊임없이 공수를 이어갔다. 4라운드부터는 양상이 조금 바뀌었다. 코미어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존 존스의 대응이 더 빨랐다. 존스는 코미어를 잇달아 테이크다운시키며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했다. 코미어는 지친 듯 1, 2라운드와 같은 반격을 가하지 못했다. 4라운드는 완벽한 존스의 승리였다. 마지막 5라운드도 코미어가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 채 고전했고, 존스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경기가 종료됐다.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2009년 12월 맷 해밀과의 경기에서 반칙패를 당한 이후 12연승을 이어갔다. 통산 전적 22전 21승 1패. UFC 진출 뒤에는 15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코미어는 16경기 만에 첫 패배를 안으며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전 전승 기록을 쌓아오는 동안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았지만 존스의 노련함과 강인한 체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판정승 이유는?”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판정승 이유는?”

    UFC182 존존스, 코미어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판정승 이유는?” 세기의 대결로 불린 ‘UFC182’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의 맞대결에서 승리의 여신은 존스에게 미소지었다. 존 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182‘ 메인이벤트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를 상대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했다. 1라운드 경기 시작 30초 뒤 존스는 코미어를 몰아붙여 테이크 다운을 얻어냈다. 존스의 킥과 펀치가 잇따라 터지며 경기 초반 우세를 점치는 듯 했지만 코미어는 물러서지 않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라운드는 존스가 시작부터 킥을 성공시켰지만 코미어도 곧바로 존스 얼굴에 펀치를 꽂아넣으며 반격했다. 접근전을 펼치는 코미어와 원거리 킥을 노리는 존스의 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3라운드에도 대등한 경기가 이어졌다. 코미어가 존스의 손가락에 눈을 찔려 잠시 경기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면 두사람은 끊임없이 공수를 이어갔다. 4라운드부터는 양상이 조금 바뀌었다. 코미어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존 존스의 대응이 더 빨랐다. 존스는 코미어를 잇달아 테이크다운시키며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했다. 코미어는 지친 듯 1, 2라운드와 같은 반격을 가하지 못했다. 4라운드는 완벽한 존스의 승리였다. 마지막 5라운드도 코미어가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 채 고전했고, 존스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경기가 종료됐다.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2009년 12월 맷 해밀과의 경기에서 반칙패를 당한 이후 12연승을 이어갔다. 통산 전적 22전 21승 1패. UFC 진출 뒤에는 15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코미어는 16경기 만에 첫 패배를 안으며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전 전승 기록을 쌓아오는 동안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았지만 존스의 노련함과 강인한 체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타이틀 8차 방어 성공” 경기 내용은?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타이틀 8차 방어 성공” 경기 내용은?

    UFC182 존존스, 코미어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타이틀 8차 방어 성공” 경기 내용은? 세기의 대결로 불린 ‘UFC182’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의 맞대결에서 승리의 여신은 존스에게 미소지었다. 존 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182‘ 메인이벤트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를 상대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했다. 1라운드 경기 시작 30초 뒤 존스는 코미어를 몰아붙여 테이크 다운을 얻어냈다. 존스의 킥과 펀치가 잇따라 터지며 경기 초반 우세를 점치는 듯 했지만 코미어는 물러서지 않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라운드는 존스가 시작부터 킥을 성공시켰지만 코미어도 곧바로 존스 얼굴에 펀치를 꽂아넣으며 반격했다. 접근전을 펼치는 코미어와 원거리 킥을 노리는 존스의 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3라운드에도 대등한 경기가 이어졌다. 코미어가 존스의 손가락에 눈을 찔려 잠시 경기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면 두사람은 끊임없이 공수를 이어갔다. 4라운드부터는 양상이 조금 바뀌었다. 코미어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존 존스의 대응이 더 빨랐다. 존스는 코미어를 잇달아 테이크다운시키며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했다. 코미어는 지친 듯 1, 2라운드와 같은 반격을 가하지 못했다. 4라운드는 완벽한 존스의 승리였다. 마지막 5라운드도 코미어가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 채 고전했고, 존스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경기가 종료됐다.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2009년 12월 맷 해밀과의 경기에서 반칙패를 당한 이후 12연승을 이어갔다. 통산 전적 22전 21승 1패. UFC 진출 뒤에는 15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코미어는 16경기 만에 첫 패배를 안으며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전 전승 기록을 쌓아오는 동안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았지만 존스의 노련함과 강인한 체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만수 잡는 악바리

    [프로농구] 만수 잡는 악바리

    ‘악바리’ 유도훈(48) 전자랜드 감독이 ‘만수’에게 또 한 수 가르쳤다. 전자랜드는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유재학(52) 감독이 지휘하는 모비스를 72-68로 격파했다. 시즌 두 번째 6연승을 벼르다 일격을 맞은 모비스는 2위 SK와의 승차가 한 경기로 좁혀졌다. 3라운드에 이어 모비스를 또 잡은 전자랜드는 이날 LG에 84-93으로 무릎 꿇은 4위 오리온스와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성(姓)도 같고 단신 가드 출신에다 지략이 뛰어난 점까지 비슷한 두 감독이지만 4년이란 무시 못할 연륜의 차이가 있다. 하지만 유재학 감독은 후배와 맞붙었을 때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모비스는 3쿼터를 시작하며 2-3 지역방어를 들고 나왔다. 30-33으로 뒤진 상황에서 최근에 재미를 본 카드를 꺼내든 것. 그런데 전자랜드 선수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네 차례 연속 격파하며 달아났다. 모비스 밑선의 왼쪽 날개가 슈터를 맡으려고 외곽으로 나가면 로포스트의 이정제에게 공을 투입했고, 이정제를 막기 위해 수비 균형이 무너지면 이정제가 하이포스트의 리카르도 포웰에게 공을 건네 가볍게 레이업 득점했다. 두 번 연속으로 당했다. 모비스 선수들이 이정제 수비에 신경 쓰자 왼쪽 45도에 있던 정영삼이 3점포를 꽂았다. 유재학 감독이 작전타임을 불러 수비를 점검했지만, 전자랜드는 또다시 포웰의 골밑 공격으로 자유투 2개를 얻어 승기를 굳혔다. 정영삼과 포웰이 나란히 20점을 넣었고 모비스는 문태영이 15득점으로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릴 정도로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 경기당 평균 9.8개이던 턴오버를 14개나 저지르며 스스로 무너진 측면도 강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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