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연승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89
  • 천안 PO 4강 ‘파란불’

    천안 일화가 전남 드래곤즈를 누르고 2연승를 거두며 조 선두로 올라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천안은 28일 오후 천안 오룡경기장에서 벌어진 99대한화재컵 프로축구 B조경기에서 전반 황연석 김경수의 연속골을 묶어 후반 막판 노상래가 한골을만회한 전남을 2-0으로 꺾었다.이로써 2연승에 성공한 천안은 3승3패,승점 9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던 울산 현대,안양 LG(이상 승점 8)를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다.전남은 2연패의 늪에 빠지며 2승3패,승점 4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천안은 B조 나머지 팀들에 비해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에서 2위권에 승점1점차로 앞서 선두고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오는 5월1일 2∼3위팀인 안양과 전북 다이노스(승점 6)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2위는 유지할 수 있어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 확보에 한발 다가섰다. 김경운기자 B조 천안 2-1 전남
  • 천안-전남 “꼴찌는 면하자” 안양-전북 “선두 올라서자”

    이달 초 비로 순연돼 이번주 치러지는 99대한화재컵 프로축구대회 B조 천안 일화-전남 드래곤즈(28일 오후 3시),안양 LG-전북 다이노스(5월1일 오후 3시)전 등 두경기가 각각 다른 의미에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천안에서 벌어질 천안-전남전은 조 4∼5위간의 ‘탈꼴찌 싸움’이고 5월1일 구미에서 안양 홈경기로 치러질 안양-전북전은 조 2∼3위간의 ‘선두부상 다툼’이다.아프로-아시아클럽컵 등 국제대회 일정에 맞춰 비워뒀던 기간에 예정에 없이 치러지는 경기지만 의미만큼은 각별한 것이다. 먼저 천안-전남전.천안은 5경기를 치른 현재 2승3패,승점 6으로 3위 전북과 동률인 가운데 골득실차에서 뒤져 4위를 달리고 있고 전남은 4경기에서 2승2패,승점 4로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은 3위까지바라볼 수 있는 반면 지게 되면 꼴찌에서 헤어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따라서 총력전이 불가피하다.천안은 신태용,전남은 노상래가 선두주자로 2골씩을 기록하고 있는 이들은 각각 공격파트너인 세르게이,최문식과 함께팀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각오다. 3승2패 승점 8인 안양과 2승3패 승점 6인 전북의 경기도 이길 경우 울산 현대(승점 8)를 제치고 선두로 뛰어오르면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양보할 수 없는 접전이 예상된다. 최용수의 장기결장으로 뚜렷한 골게터는 없지만 백형기 정광민 김귀화 등다양한 득점원을 앞세워 2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안양은 무서운 상승세가무기이고 전북은 신세대 스타 박성배를 중심으로 서혁수 최진철 등 신진들의분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 전북 서혁수 2골 1어시스트…천안 3-0 일축

    전북 현대가 천안 일화를 완파하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은 21일 천안 오룡경기장에서 벌어진 99대한화재컵 프로축구 B조 경기에서 서혁수의 활약(2골 1어시스트)으로 홈팀 천안을 3-0으로 물리치고 2연패 끝에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이로써 2승2패 승점 6이된 전북은 형팀인 울산 현대에 이어 조 2위로 뛰어올랐다. 국가대표 수비수출신의 장대일을 포워드로 내세우는 등 변칙적인 포메이션으로 홈에서 2연승을 노리던 천안은 초반부터 치밀한 짜임새로 무장한 전북의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무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완패,1승3패 승점 3에 머물렀다. 박성배와 최진철을 최전방에 세우고 서혁수를 미드필더로 활용,손쉽게 중원을 장악한 전북은 전반 15분 만에 얻은 오른쪽 코너킥을 골로 연결시켰다. 서혁수가 띄워준 볼을 골 에어리어 왼쪽에 서있던 최진철이 머리로 받아 첫골을 따냈다.전북은 이어 전반 종료 직전 김용현이 미드필드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찔러준 볼을 서혁수가 잡아 오른발로 트래핑한 뒤 그대로 골문을 향해 강한 오른발 슛을 날려 추가골을 낚았다. 후반 들어서 천안의 반격에 주춤하던 전북은 24분 서혁수가 아크 오른쪽을달려들던 최진철에게 볼을 패스한 뒤 다시 아크 정면에서 리턴 패스를 받아쐐기골을 터뜨렸다. 96년 경희대를 졸업하고 한일은행에 입단,실업무대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전북에 드래프트된 서혁수는 지난해 어시스트 단 한개만을 기록하는데 그쳤으나 올시즌 프로무대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여 새로운스타탄생을 예고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천안 전북(2승2패) 3-0 천안(1승3패)
  • ‘99프로야구 드림-매직 1위팀 ‘정면 충돌’

    ‘정면 충돌’-.프로야구 초반 돌풍의 주역인 롯데와 한화가 14∼16일 ‘불꽃 3연전’을 벌이게 돼 팬들의 이목이 사직구장에 쏠리고 있다. 2년 연속 꼴찌팀 롯데는 개막이후 파죽의 6연승(개막 연승타이기록)을 질주,프로야구 관중몰이에 불씨를 지피며 드림리그 선두(6승1패)를 달리고 있다. 한화도 화끈한 불방망이로 개막이후 매직리그 선두(5승3패)를 고수하고 있다. 이번 첫 맞대결은 리그 선두끼리의 자존심과 명예가 걸린 데다 초반 대세를 가를 분수령인 셈이어서 예측불허의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롯데와 한화는 3연전의 흐름을 좌우할 1차전(14일)의 중요성을 감안,에이스인 주형광과 정민철을 정면에 내세운다. 주형광은 자타가 인정하는 ‘부산의 희망’.그는 당초 기대치를 뛰어넘는완벽한 투구로 2승째를 챙겨 롯데의 무서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주형광은 2경기에 선발 등판,16이닝동안 53타자를 상대로 6안타(1홈런포함) 1사사구 1실점으로 방어율 0.56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지난 8일 해태전에서는 무사사구로 시즌 첫 완투승을 거두는 괴력도 보였다. 정민철도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다.이강철(해태)에 이어 8년 연속 ‘두자리승수’를 노리고 있는 정민철은 역시 2연승하며 부동의 에이스임을 과시하고 있다.2경기에서 14와 3분의 1이닝동안 54타자를 맞아 10안타(4사사구) 4실점,방어율 1.88로 한화 돌풍의 선봉에 선 것.두 선수의 충돌은 97년 8월23일 사직경기(주형광 승)이후 1년8개월여만에 처음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또 롯데는 팀방어율에서 8개 구단중 가장 낮은 1.45를 마크한 반면 한화는5.82로 가장 높아 투수력에서 롯데가 절대 우세다.그러나 한화는 강석천과제이 데이비스를 앞세운 타선의 폭발력으로 7경기에서 경기당 7점꼴인 49점을 뽑아내 롯데를 능가하고 있다.따라서 이번 3연전 첫머리는 한화의 강타자들이 주형광을 어느 정도 공략하느냐가 승부의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청소년축구‘4강春夢’이유있었다

    ‘사상 최고의 전력’은 허구였나-.99나이지리아 청소년(20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청소년대표팀이 초반 2연패의 늪에 빠지며 16강 진출이 사실상 좌절됐다. 지난 83년 멕시코대회 ‘4강 신화’를 재현할 수 있는 최고의 전력을 갖춘것으로 평가받던 이번 대표팀이 이처럼 어이없이 연패를 당한 이유는 무엇일까.그 답은 한국 축구의 총체적인 부실이다. 주먹구구식 전력 분석 사령탑의 전술 부재 선수들의 안이한 자세 등 모든 것이 한데 어우려졌다. 이번 대회 대진이 확정된 이후 조영증 청소년대표팀 감독은 “이보다 더 좋은 대진은 없다”고 기뻐했다.대부분의 전문가들도 최상의 대진이라며 ‘최약체로 평가되는 말리를 이기고 포르투갈과 비기면 16강에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그러나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던 말리는 월등한 기량으로2연승,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우리가 비기겠다고 한 포르투갈은 한국을 3-1로 쉽게 이겼다. 조영증 감독을 비롯한 전문가라는 축구인들은 말리의 최근 경기를 한번도 본적도 없었다.조 감독은 나이지리아 현장에 가서야 예선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의 전력이 담긴 테이프를 구해 본것으로 알려졌다. 조 감독은 우루과이와의 2차전을 대비해 “숏패스위주의 경기로 후반에 승부를 걸겠다”고 했다.그 결과는 초반 실점으로 한국의 패배를 자초했다.포루투갈과의 1차전에서는 무더위를 무시한 체력안배 실패가 결정적인 패인이었다. 선수들은 또 어땠나.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지목받던 이동국은 두번의 경기를 통해 슈팅다운 슈팅 한번 제대로 날려보지 못한채 골문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배회하기 일쑤였다.그의 투톱 파트너 김은중도 대회 직전 연습경기에서부상을 당해 본선에서는 제대로 뛰지 못했을 정도로 자기 몸관리가 엉망이었다.그밖의 대부분의 선수들에게서도 투혼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제 사실상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사라진 상태에서 갖는 마지막 말리전은 지금까지 보다 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그러나 최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 주형광 첫 완투 2승 사냥

    ‘부산 등대’주형광(롯데)이 시즌 2승째를 첫 완투승으로 장식하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에이스 주형광은 8일 프로야구 광주 경기에서 9이닝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3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해태 강타선을 막아 승리의 주역이 됐다.롯데는 주형광의 역투와 김응국의 결승 2점포에 힘입어 3-1로 역전승했다.롯데는 개막이후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지난 86년 역시 롯데가 세운 개막이후 최다 연승 기록(6연승)에 1게임차로 다가서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롯데는 해태 2년차 투수 소소경의 호투(6과 3분의 2이닝동안 4안타 2실점)와 2회 이적생 양준혁의 시즌 첫 홈런(1점)에 눌려 6회까지 0-1로 끌려가다7회 박현승의 안타와 김현민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공필성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고 김응국이 짜릿한 역전 2점포를 뿜어 전세를 뒤집었다.해태 2연패. 삼성은 전주에서 김상진의 쾌투와 홈런왕후보 이승엽의 첫 홈런(1점) 등 타선의 폭발로 쌍방울을 8-1로 물리치고 3패뒤 2연승했다.삼성은 이승엽의 홈런 등으로 3-0으로 앞서가던 5회 2루타 2개 등 5안타,1볼넷을 집중시키며 대거 5득점,승부를 갈랐다.김상진은 8이닝동안 4안타 1실점.쌍방울 3연패. ▲대전 L G 020 010 200 - 5 한화 000 223 01x - 8 △승리투수= 정민철(2승) △세이브투수= 구대성(4세이브) △패전투수= 김혁섭(1패) △홈런= 송지만 2호(4회.2점),데이비스 3호(6회.2점),최익성 1호(8회,이상 한화),김재현 1호(7회.2점,LG) ▲잠실 현대 104 020 000 - 7 두산 400 001 010 - 6 △승리투수= 정민태(2승) △세이브투수= 조규제(1세이브) △패전투수= 강병규(2패) △홈런= 심정수 1호(1회.2점,두산) ▲전주 삼 성 102 050 000 - 8 쌍방울 000 000 010 - 1 △승리투수= 김상진(1승) △패전투수= 앤더슨(2패) △홈런= 이승엽 1호(3회,삼성) ▲광주 롯데 000 000 300 - 3 해태 010 000 000 - 1 △승리투수= 주형광(2승) △패전투수= 소소경(1패) △홈런= 양준혁 1호(2회,해태),김응국 1호(7회.2점,롯데)
  • 멕시코 2연승 16강 선착

    ┑에누구(나이지리아) 박정욱┑ 나이지리아 세계청소년(20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선수들은 포르투갈의 패배의 악몽을 잊고 우루과이전을 대비,승리에 대한 정신력을배가 시켰다. 7일 마무리 훈련을 마친 스트라이커 이동국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그라운드에서 쓰러진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서기복은 “그라운드에서 죽는다는 생각으로 뛰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한국선수들은 호텔내에 위락시설이 없어 쉬는 시간에도 방안에서만 소일. 선수들은 주로 한국에서 가져 온 게임기를 TV수상기와 연결,게임을 하면서육체적,정신적 피로를 풀었고 일부는 독서로 시간을 때웠다.일부선수들은 호텔밖 구경을 나섰으나 호텔문만 나서면 무조건 무장군인,혹은 무장경찰이 따라 붙는데다 나가봤자 갈 만한 장소가 없어 곧 돌아오고 만다고. 예선리그 중반에 접어들면서 멕시코가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홈팀 나이지리아도 강호 독일을 완파하고 조 선두에 올라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멕시코는 8일 새벽(한국시간) 이바단에서 벌어진 대회 C조리그 2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3-1로 이겨 2연승을 기록,약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2위를 확보했다.A조의 나이지리아는 후반에만 2골을 몰아넣고 독일 공격진을 봉쇄,2-0으로 완승했고 B조 경기에서는 가나가 지난대회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아프리카 강세를 이어갔다.
  • 한국 2연승 단독3위 올라…슐탄아즐란샤컵

    한국이 제9회 술탄아즐란샤컵 국제남자하키대회에서 2패후 2연승,단독 3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7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국립하키경기장에서 계속된 대회 예선 풀리그 4차전에서 강건욱(성남시청)이 2골을 성공시키는 등 줄곧 리드를 잡아 뉴질랜드를 5-1로 꺾었다고 알려왔다. 이로써 한국은 2승2패를 마크,이날 독일을 2-1로 꺾은 캐나다와 동률이 됐으나 골득실차에서 앞서 3위가 됐다. 한국은 8일 저녁 말레이시아(4패)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마스터스골프 9일부터 열전 돌입

    신이 점지한다는 ‘그린재킷’의 주인공은 누구냐-.오거스타내셔널CC에 마스터스 개막을 알리는 깃발이 세워졌다. 남자골프 4대 메이저의 첫 테이프를 끊는 99마스터스골프대회가 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내셔CC(파72)에서 개막,4일간의 열전에들어간다.올해로 66회째.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오거스타의 깃발 아래 모여들고 있다.우승후보는 데이비드 듀발,타이거 우즈,데이비스 러브3세,프레드 커플스,어니 엘스.모두 손색없는 우승후보다.그러나 모두 아닐 수도 있다.그린재킷의 주인공은 오거스타 숲을 관장하는 신만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록으로 보면 듀발은 단연코 우승후보 ‘0순위’다.올 시즌 다승,퍼팅,그린적중률에서 선두를 달리는 등 플레이가 가장 안정돼 있다.마스터스 개막에 앞서 내리 2연승한 자신감도 강점이다.약점이 있다면 메이저대회 우승기록이 없다는 점.
  • ‘개막전 사나이’ 누가 될까

    ‘개막전 영웅’은 누가 될까-.3일 99프로야구 개막전은 잊지 못할 멋진 플레이로 팬들을 매료시킬 ‘개막 영웅 탄생’에 관심이 모아진다. 아직도 팬들의 기억속에 생생히 살아있는 ‘개막전의 사나이’로는 투수 장호연(당시OB)·김상엽(삼성),타자 한대화(쌍방울)가 꼽힌다. 장호연은 개막전에서만 무려 6승(2패)을 낚은 데다 83년과 88년에는 완봉승까지 거둬 개막전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김상엽도 92년과 93년 2년연속 완봉승을 따내며 개막전 5승1패를 기록했다.게다가 개막전 4연승이라는 신기록도 갖고 있다.역대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선동열(당시 해태)과 김용수(LG)도 각각 5승1무1패와 3승2패3세이브로 이들에는 못미쳤다. 올해는 정민태(현대)가 이들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개막전 2연승을 달리는 정민태는 3일 해태와의 개막전에서 승리할 경우 3연승을 기록,김상엽의 연승 기록에 바짝 다가선다. 한대화는 개막전에서만 7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려 이 부문 최고를 기록했다. 2위 이종두(당시 쌍방울)와는 3개,3위 이만수·박승호(이상 당시 삼성)·김성한(당시 해태) 등 5명과는 4개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데뷔전인개막전에서 2개의 홈런을 날린 김동주(두산)가 이 부문에서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워낙 파워가 뛰어난 데다 어린 나이여서 한대화의 기록을 갈아치울 공산이 크다.김동주가 롯데와의 개막전에서 홈런포를 날릴지도 관심이다. 김민수
  • 올랜도, 대서양지구 선두 점프

    ·올랜도 AP 연합·올랜도가 마이애미를 꺾고 대서양지구 선두로 올라섰다. 올랜도 매직은 29일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홈경기에서 대럴 암스트롱(25점)이 마지막 쿼터에 19점을 몰아 넣어 알론조 모닝(24점 15리바운드)이 분전한 마이애미 히트를 94-87로 꺾었다.전날까지 승차없이 승률에서 뒤져 대서양지구 2위에 머물렀던 올랜도는 21승9패를 기록,마이애미(19승9패)를 한게임 차로 제쳤다. 래리 버드 감독이 이끈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원정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활약으로 론 머서(24점)가 돋보인 보스턴 셀틱스를 101-93으로 꺾고 2연승,중부지구 선두를 이어갔다.제일린 로즈가 전반 13점을 넣고 릭 스미츠가 10점을 더한 인디애나는 전반을 53-46으로 리드했고 마크 잭슨(15점)이 10점을 후반에 집중시켜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LA 레이커스는 데니스 로드먼(12리바운드)과 샤킬 오닐(9리바운드 21점)의골밑 장악에 힘입어 뉴욕 닉스를 99-91로 물리치고 2연패에서 벗어났고 토론토 랩터스는 홈경기에서 약체 시카고 불스를 91-78로 대파하고 2연승했다.
  • 박찬호 6이닝 무실점 무안타‘2승’

    박찬호(LA 다저스)가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2연승했다. 박찬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구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6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의 눈부신 피칭에 결승점까지 뽑아 1-0 승리를 이끌었다. 박찬호는 매회 주자를 내보내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고비마다 삼진(5개)과 병살타로 실점을 모면,한결 성숙된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그러나 박찬호는 볼넷을 5개나 허용했고 1회 1사 1·2루의 위기를 맞는 등 고질적인 초반 불안을 재현,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박찬호는 “직구 컨트롤이 안돼 볼넷이 많았다.그러나 정규시즌을 앞두고시범경기에서 90개 이상의 투구를 한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박찬호는 시범경기 23이닝동안 13안타 22탈삼진 11사사구 방어율 0. 78로 2승1패를 기록,다저스 선발진 가운데 가장 많은 삼진과 메이저리그 전체투수 가운데 방어율 1위를 달려 올 20승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관심을 모았던 ‘빅맥’마크 맥과이어와의 대결에서는 1회 볼넷을 내준 뒤3회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으나 6회 다시 볼넷을 허용,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편 박찬호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세인트루이스 1루수 맥과이어의 실책으로 1루에 살아나간 뒤 결승점까지 뽑아 투타에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그러나 당초 7회까지 던질 예정이던 박찬호는 볼넷을 많이 내줘 투구수가 95개에이르면서 7회부터 데이브 믈리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박찬호는 다음달 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케빈 브라운에 이어 중간계투로 나서 4이닝을 던지는 것으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 삼성 역전쇼 4강보인다…프로농구 PO1승 남아

    ‘4강이 보인다’-.나래와 삼성이 나란히 2연승을 거뒀다. 나래 블루버드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5전3선승제의 98∼99프로농구플레이오프 1회전(6강전) 2차전에서 데릭 존슨(206㎝)의 골밑 파워와 허재양경민 등의 개인기를 앞세워 ‘식스맨’ 박훈근(27점 10리바운드)이 분전한 LG 세이커스에 85―76으로 역전승 했다.전날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점차로 신승을 거뒀던 나래는 2승을 기록,2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3∼5차전에서 1승만 보태면 원년시즌 이후 2년만에 4강에 뛰어 오르게 됐다. 나래의 장신센터 존슨(22점 10리바운드)은 특유의 힘을 바탕으로 덩크슛 4개를 꽂아 넣으며 바스켓을 장악했고 양경민(14점)은 3·4쿼터에서 LG의 주포 버나드 블런트(13점 15리바운드)를 단 2득점에 묶는 수훈을 세웠다.1차전에서 30점을 몰아 넣어 승리의 주역이 됐던 허재(15점 5어시스트)도 고비마다 노련한 플레이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수원경기에서는 삼성 썬더스가 버넬 싱글튼(44점 17리바운드)의 ‘원맨쇼’에 힘입어 대우 제우스에 88―84로 대역전승을거두고 2승째를 챙겼다.삼성도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건지면 프로출범 이후 처음으로 4강에 도약하게 된다.문경은 25득점(3점슛 6개),이슈아 벤자민 16득점. 대우는 카를로스 윌리엄스(30점 13리바운드) 스테이스 보스먼(19점 9리바운드)의 활약으로 1쿼터를 34―16으로 앞섰지만 골밑 허점을 극복하지 못해 어이없는 역전패를 당했다.대우는 리바운드에서 28―35로 뒤졌다.
  • 신세계 감격의 원년챔프…한빛銀 꺾고 정상 헹가래

    신세계 쿨캣이 여자프로농구 원년챔피언에 등극했다. 98여름리그 준우승팀 신세계는 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99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국내 여자 최고의 센터 정선민(27점 14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한빛은행을 67-62로 물리쳤다. 이로써 지난해 7월 태평양과 SK 대웅제약 한국화장품 등 해체팀 선수들을주축으로 창단된 신세계는 1차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두고 우승의 헹가래를 쳤다.팀 창단 8개월만의 쾌거다. 신세계의 정선민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고 한빛은행의 이종애는 우수선수에,삼성생명 페라이언의 변년하는 신인선수에 각각 선정됐다. 신세계는 경기 초반 팀의 기둥 정선민이 상대 센터 이종애(20점 6리바운드)의 밀착 수비에 묶이고 주전들의 중거리 슛마저 숨을 죽여 12-15로 3점 뒤진채 1쿼터를 끝냈다.하지만 정선민의 진가는 2쿼터에서 드러났다. 2쿼터 시작하자 마자 골밑 슛을 성공시킨 정선민은 내외곽을 가리지않고 던진 9개의 슛가운데 6개를 성공시키며 혼자서 12점을 올렸고 장선형(17점)과이언주(12점)에게 슛 찬스를 만들어줘 전반에서 41-28로 달아났다. 4쿼터 중반 한빛은행의 맹렬한 반격으로 62-60까지 추격을 허용한 신세계는 1분30초를 남기고 터진 이언주의 슛 2개(3점슛 1개 포함)로 67-60으로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 84년 전국체전 우승후 15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노리던 한빛은행은엎친데 덮친격으로 이종애가 3쿼터 시작하자마자 부상,3쿼터 종반까지 벤치로 물러나면서 추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벼랑에 몰린 한빛은행은 마지막 4쿼터 중반 51-62로 뒤진 상황에서 자유투1개를 포함,5개의 슛을 연속적으로 성공시키며 60-62 2점차까지 따라 갔으나 잦은 실책으로 전세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챔피언결정 2차전 신세
  • LG정유 9연패 1승 남았다

    LG정유가 2연승을 달리며 정상에 바짝 다가섰다. LG정유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99한국배구슈퍼리그 여자부 최종결승 2차전에서 현대의 불같은 저항을 힘겹게 뿌리친 끝에 3-1(25-20 26-24 19-25 25-21)로 신승했다.LG정유는 이로써 최종결승전 2연승을 기록,우승을 향한 V3에 한게임을 남겨놓았다.결승 3차전은 27일 열린다. LG정유는 이날 승리로 올시즌 통산 18전전승을 달리며 대회 9연패와 전승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6년 묵은 결승진출의 꿈을 이룬 현대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2차전마저 내줌으로써 우승 희망이 한결 희박해졌다. 이날 게임은 똑 같이 등번호 4번을 단 LG정유 장윤희와 현대 구민정의 왼쪽 날개 싸움으로 일관했다.장윤희는 이날 22점을 올려 구민정(29득점)에게 득점에서는 뒤졌으나 공격성공률(48%)과 서브리시브 성공률(61%)에서 압도했다. 장윤희는 또 팀동료인 이윤희(11득점)의 오른쪽 공격과 홍지연(14득점)의중앙공격이 활기를 띤데 힘입어 무인지경인 상대의 오른쪽을 마음껏 공략했다.LG정유는 팀 전체적으로도 낮고빠른 토스와 서브로 상대 수비를 흩뜨리는데 성공해 현대의 추적을 따돌렸다. 승부의 최대 분수령은 4세트.2세트에서 후반 역전극을 펼친 LG정유는 4세트에서도 11-14까지 밀렸으나 현대 강혜미 세터의 서브범실과 정선혜의 잇따른 왼쪽 공격으로 15-15 타이를 만든 뒤 장윤희와 홍지연을 해결사로 내세워게임을 뒤집었다.
  • 새크라멘토 2연승…NBA

    ┑시애틀AP연합┑새크라멘토 킹스가 유일하게 무패를 달리던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일격을 가하며 2연승했다. 새크라멘토는 18일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원정경기에서 크리스 웨버(23점 14리바운드)의 원맨쇼에 힘입어 7연승을 노리던 시애틀을 109-106으로 꺾었다. 새크라멘토는 연장 종료 3분15초전 루키 제이슨 윌리엄스의 3점슛이 성공해 99-96으로 앞선 뒤 블레이드 디바치의 훅슛,웨버의 덩크슛으로 연속 득점해 2분5초전에는 103-96으로 달아났다.새크라멘토는 이로써 94년 11월 이후 시애틀과의 전적에서 8연패의 수모를 깨끗이 갚았다. 올랜도 매직은 다렐 암스트롱(14점 8어시스트)과 신인 마이클 도레악(16점8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워싱턴 위저즈를 96-85로 꺾고 올시즌 홈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페니 하더웨이의 백업멤버인 암스트롱은 4쿼터에만 9점을 몰아넣고 워싱턴의 주전가드 로드 스트릭랜드를 묶어 승리를 이끌었다. 샌 안토니오에서는 피닉스 선즈가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제이슨 키드(14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앞세워 스퍼스를 79-76으로 눌렀다.
  • ‘올해도 그린여왕’ 박세리 내일 티샷

    지난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메이저 2연승을 포함,4관왕에오르며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했던 박세리가 15일 99시즌 개막 무대인 헬스사우스이너규럴대회에 출전,두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총상금 55만달러,우승상금 8만2,500달러를 걸고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사이프레스골프장(파 72)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켈리로빈스 등 13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한국선수로는 박세리와 함께 지난 시즌1승을 올렸던 재미교포 펄 신,올해 처음 LPGA투어 출전권을 얻은 김미현도출전,정상에 도전한다. 개막 대회인 만큼 올시즌 성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무대로 대부분의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동할 예정이지만 박세리에게는 지난 시즌과 달리 여러가지 주변 여건이 변한 가운데 치르는 대회로 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우선 그동안 훈련 지원에서부터 스케줄 관리까지 도맡아왔던 삼성물산측이 관리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일정만 관리하는 수준에 머물게 된 것이 첫번째 변화다. 삼성물산측은 다음주 초 세계적인 스포츠매니지먼트업체인 미국 IMG와 정식으로 계약,위탁관리 한다는 방침 아래 현재 세부적인 사항을 조절 중이다.계약이 체결되면 일정관리,광고 및 스폰서계약 등은 IMG가 하게 될 전망이다.이럴경우 박세리는 전담 매니저가 없어 스스로 일정을 조정해야 하고 코치데이비드 리드베터와의 결별 이후 새로운 코치 없이 투어를 시작하게 된 것도 부담이다.특히 리드베터와의 결별 이후에는 연습도 홀로 했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다.박세리는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욕심내기보다는 동계훈련의 과실을 점검하고 본격 투어에 들어가기전 컨디션 조절의 기회로 삼겠다”며 담담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프로 입문 8년만에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서 첫 승을 거뒀던펄 신도 아마 시절에 이어 ‘제2의 전성기’를 열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고 지난해 12월 초 부모와 함께 올랜도에 도착,일찌감치 현지 적응훈련을 시작한 김미현도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다는 당찬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성대·상무 결승행 ‘짜릿’

    성균관대와 상무가 남자부 패권을 가리게 됐다. 성균관대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8∼99아디다스코리아컵 핸드볼큰잔치 4강리그 남자부에서 이병호(10골)와 김대연(8골)이 후반에만 각각8골과 6골을 폭죽처럼 터뜨려 지난 대회 준우승팀 두산경월을 29-28로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다. 3연패를 노리는 상무도 종료 2초전에 박민철의 결승골에 힘입어 대학최강한체대를 26-25로 따돌렸다.한체대는 25-25로 맞선 종료 10초전 백원철이 노마크 찬스를 맞았으나 불발돼 대어를 눈앞에서 놓쳤다. 성균관대와 상무는 나란히 2연승을 기록,결승에 동행했다.성균관대의 결승진출은 7년만이다.2패를 당한 두산경월은 93년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여자부에서는 ‘외인군단’제일화재가 허영숙(13골) 김경화(7골) 쌍포를 앞세워 김향기(10골)가 분전한 한체대를 33-25로 제압,1승1패가 됐다.김민수 kimms@
  • 현대自,김세진 분투 삼성화재에 2연승-공동선두

    현대자동차가 절묘한 블로킹으로 삼성화재의 설욕의지를 꺾고 2연승으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현대자동차는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99한국배구슈퍼리그 2차대회남자부 경기에서 블로킹으로 24점을 올리며 삼성에 3-1(20-25 25-17 25-18 30-28)로 역전승 했다.삼성 1승1패. 현대는 이날 후인정(21득점) 이인구(18득점) 방신봉(17득점)의 세갈래 공격이 주효했고 블로킹의 호조로 삼성을 압도했다.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삼성은 김세진의 오른쪽 공격에 주로 의존하면서 현대진영을 공략하느라 번번이 현대 수비벽에 막혀 1차대회에서 진 빚을 갚지못했다. 세트 스코어 1-1 뒤 맞은 3세트부터 게임은 현대의 분위기로 돌아섰다.현대는 3세트 초반 7-7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후인정의 백어택과 박종찬의 블로킹이 효력을 보이면서 앞서나가 7점차로 손쉽게 세트를 얻었다. 현대는 4세트 들어서도 19-20까지 리드를 허용했으나 삼성 권순찬이 아웃되는 공을 경황중에 걷어내다 점수를 잃는 어이 없는 실수와 방신봉 박종찬의연속 블로킹으로 점수를 보태 승리를 낚았다.대전│박해옥 hop@남자부 현대(2승) 3-1 삼성(1승1패)
  • ‘외인군단’ 제일화재 반란

    ‘꼴찌의 반란’-.여자 실업 막내팀 제일화재가 핸드볼큰잔치 4강 리그에선착,창단 첫 우승의 꿈을 부풀렸다. 제일화재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8∼99아디다스코리아컵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예선 풀리그에서 선수 전원을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며박신영(8골)이 분전한 상명대를 30-23으로 눌렀다. 이로써 제일화재는 3승1무를 기록,4강이 겨루는 본선리그 진출을 확정지었고 상명대는 1승3패로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97년 2월에 창단된 제일화재는 창단후 각종 대회에서 바닥권을 해메던 약체.지난 대회에서도 턱걸이로 힘겹게 4강에 오르는데 만족했었다.그러나 제일화재는 이번 대회에서 정상까지 넘보는 강호로 변신,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제일화재는 지난 대회 준우승팀 제일생명을 제압한데 이어 대회 2연패를노리는 최강 대구시청과 무승부를 기록한 것. 제일화재 돌풍의 핵은 ‘IMF’의 여파로 해체팀에서 옮겨온 이적생들.동성제약에서 이적한 허영숙을 주축으로 종근당출신인 박정희·정재덕,금강고려출신 김유내·강지혜·고영복 등이 기존선수와 함께 피나는 훈련과 투혼으로 이적의 아품을 달래고 있다.‘외인군단’제일화재의 돌풍이 우승까지 이어질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체대도 이미 예선탈락한 초당대를 39-23으로 물리치고 2패 뒤 2연승,본선리그 진출에 성공했다.김민수 kimm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