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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뱅크 3분기 순이익 410억원…분기 기준 최대 실적

    토스뱅크 3분기 순이익 410억원…분기 기준 최대 실적

    토스뱅크가 올해 3분기 순이익 410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전년 동기(100억원)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누적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 8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6.2% 늘어난 규모다. 대출 확대가 제한된 상황 속에서 자금운용 이자수익을 확대해 이자수익을 늘리고, 비이자이익도 개선한 결과라는 평가다. 토스뱅크는 3분기 고객 수 1270만명으로 전년 동기(1110만명) 대비 23% 증가했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3분기 98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이자수익이 1296억원으로 전년 동기(854억원) 대비 52% 늘었다. 수수료 무료 정책으로 비이자이익은 -334억원으로 적자지만, 전년 동기(-434억원)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자산운용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토스뱅크는 3분기 누적 3442억원의 운용 수익을 확보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38% 늘어난 규모다. 전체 이자 수익 중 자금운용 이자수익이 약 32%를 차지했다. 여신 잔액은 15조 4500억원, 수신 잔액은 30조 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4조 7000억원, 27조 6600억원) 대비 성장세를 유지했다. 총 자산은 33조 2800억원이었다.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5.2%로 1금융권 중 가장 높았다. 연체율은 1.07%로 전 분기(1.20%) 대비 하락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84%를 기록했다.
  • 홍콩 화재 참사에 K팝 가수 기부 행렬…하이브·SM·YG도 동참

    홍콩 화재 참사에 K팝 가수 기부 행렬…하이브·SM·YG도 동참

    홍콩에서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K팝 가수와 기획사들이 성금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28일 그룹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이 속한 하이브 뮤직그룹 APAC는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부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APAC 산하의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등 6개 레이블이 기부에 동참했다. 성금은 홍콩 비영리단체와 함께 화재 참사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룹 아이들도 이날 중국의 포선 재단을 통해 구호 성금 100만 위안(2억여원)을 전달했다. 중국 출신 아이들 멤버인 우기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두가 평안하고 무사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웨이보에 긴급 구호 성금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홍콩 출신인 그룹 갓세븐 잭슨도 전날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팀 왕’의 이름으로 홍콩 퉁와 병원 재단에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콩 시내 주요 대피소 정보를 안내하기도 했던 잭슨은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모든 이와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극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헌신적으로 나선 소방관, 구조대,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도 중국홍콩적십자사에 10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고 그룹 에스파와 라이즈는 각각 50만 홍콩달러(9000여만원)와 25만 홍콩달러(약 5000만원)를 기부했다. 라이즈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비통한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척 무거웠다”면서 “구조 활동과 후속 지원을 돕고자 미력한 저희의 힘을 보태겠다. 모두가 평안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에스파도 “가슴 아픈 소식과 관련해 저희는 마음 깊은 안타까움을 전한다”면서 “미력하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라며 모든 이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최원준, 두산과 4년 최대 38억원에 FA 잔류계약

    최원준, 두산과 4년 최대 38억원에 FA 잔류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올해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헌신한 투수 최원준이 4년 최대 38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고 잔류했다. 두산은 28일 “투수 최원준과 4년 최대 38억원(계약금 18억원·연봉 총액 16억원·인센티브 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7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최원준은 올해까지 238경기에 등판해 834과3분의2이닝을 던졌고 44승 45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간 올해에는 47경기에 나서 4승 7패, 9홀드, 평균자책점 4.71을 올렸다. 스토브리그에서 두산은 외부 FA 박찬호와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50억원·연봉 총 28억원·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했고 내부 FA 3명을 모두 잡았다. 외야수 조수행은 4년 최대 16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8억원·인센티브 2억원), 투수 이영하는 4년 최대 52억원(계약금 23억원·연봉 총액 23억원·인센티브 6억원)에 사인했다. 최원준을 합쳐 네 명과 FA 계약에 총 186억원을 투자했다. 최원준은 “FA 권리를 얻었지만 처음부터 두산 베어스와 함께하겠다는 생각만 했다. 좋은 계약을 해주신 박정원 구단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원형 감독님, 또 동료와 좋은 추억이 정말 많은데 그 기억을 이어갈 수 있어 기분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FA 계약은 끝이 아닌 시작일 뿐으로 마운드 위에서, 또 선수들 사이에서 구단이 내게 기대하는 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며 “그 기대에 100% 부응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두산 관계자는 “최원준은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으로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이번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을 위해 헌신했다”며 “기량과 내구성 모두 여전히 경쟁력을 갖췄다. 내년 시즌에도 마운드와 라커룸에서 모두 리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정목초등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최재란 서울시의원, 정목초등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양천구 정목초등학교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사업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날 정목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한 ‘제2회 푸드뱅크 드라이브 기부행사’ 직후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회는 최 의원에게 교육환경 개선 사업 기여 공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에는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학교 곳곳에 새로운 숨결과 밝은 변화를 불어넣었다”면서 “도서관과 연결통로가 정비되고, 어둡던 복도와 교무실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학교 측은 최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더욱 편안한 공간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며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배려와 헌신적 노력, 그리고 탁월한 통찰력과 리더십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의원이 올해 정목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힘쓴 내용을 살펴보면 ▲도서관 복도 및 계단실 개선 ▲연결통로 2개소 환경개선 ▲교무실·학부모회의실 환경개선 ▲계단실 타공판 조성 ▲학교 공용 주차장 LED 조도 개선 등 2억 1000만원을 지원했다. 내년에도 도서관 복도 및 계단실 부족한 부분 개선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감사장을 받은 최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배우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필요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제2회 푸드뱅크 드라이브 기부 행사’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라면과 통조림 등 식품을 가져오면 장갑을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는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실천적 기부 경험을 쌓고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 빠른 고령화에… 노인 진료비 50조원 돌파

    빠른 고령화에… 노인 진료비 50조원 돌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가 50조원을 넘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공동 발간한 ‘2024년 건강보험 통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116조 2375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65세 이상 노인의 지난해 진료비는 52조 1935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2020년(37조 6135억원)과 비교하면 4년 만에 38.8% 늘었다. 전체 건강보험 적용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18.9%에 불과하지만, 진료비 비중은 44.9%로 절반에 육박한다. 노인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550만 8000원으로 전체 평균(226만 1000원)의 2.4배에 달했다. 고령층의 의료 이용이 급격히 높아진 결과다. 지난해 보험료 부과액은 84조 1248억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었다. 이 가운데 직장보험료가 74조 6196억원, 지역보험료가 9조 5052억원을 차지했다. 가구당 월평균 보험료는 13만 4124원이다. 1인당 연간 보험료는 163만 6130원, 연간 급여비는 187만 5956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요양기관은 10만 3308곳으로 1.5% 늘었고, 의료 인력은 48만 7994명으로 2.0% 증가했다. 간호사가 4.9% 늘었고, 한의사(2.3%), 약사 및 한약사(1.9%), 치과의사(1.6%) 순으로 증가했다. 의사만 4.7% 감소했다. 지난해 분만 건수는 23만 6926건으로 직전 해 대비 2.8% 증가했으나, 분만 기관은 445곳으로 4.9% 줄었다. 자연분만 건수가 6.0% 감소한 것과 달리 제왕절개 건수가 7.7% 늘면서 전체 분만 수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 연령대별 분만 건수는 30~39세에서 18만 1075건으로 전체의 76.4%를 차지했다. 지난해 만성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실제 인원은 2294만명이었다. 고혈압 762만명, 관절 질환 744만명, 정신 및 행동장애 432만명 순이다. 중증질환 산정특례가 적용된 환자는 282만명이다. 암 150만명, 희귀난치성 질환 110만명, 심장질환 11만명이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정부 규제가 신혼부부 발목 잡아, ‘미리내집’ 취지 훼손 우려”… 정책 실효성 제고 촉구

    고광민 서울시의원 “정부 규제가 신혼부부 발목 잡아, ‘미리내집’ 취지 훼손 우려”… 정책 실효성 제고 촉구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지난 5일 열린 제333회 2025년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신혼부부 대상 주거정책인 ‘미리내집’과 관련해 “수도권의 주택가격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대출 규제가 신혼부부의 주택 마련 여건을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며 “저출생 대응 정책이 실효성을 확보하려면 규제에 따른 충격을 완화할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 이후 정책대출 한도가 줄어든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현재 전세금 4억원 미만 주택의 정책대출 한도는 기존 3억원에서 2억 5000만원으로 축소되어 신혼부부들의 초기 자금 부담이 대폭 증가한 상황이다. 특히 ‘미리내집’ 공급 물량 중 4억원 이상 주택이 60% 이상을 차지해 정책대출 적용 가능 대상이 크게 제한되고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고 의원은 “대출 한도 축소는 현금 여력이 부족한 신혼부부에게 가장 직접적인 장벽”이라며 “‘미리내집’ 취지 실현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정책대출 범위 확대를 위해 국토부에 수도권 정책대출 대상 주택의 임대보증금 기준 및 대출 한도 상향을 건의했지만, 국토부는 ‘예외 적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서울의 높은 평균 주택가격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 기준이 ‘미리내집’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현장의 어려움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책 개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진석 주택실장은 “국토부에 더욱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고 의원은 “우선매수청구권은 ‘미리내집’의 큰 장점 중 하나인 만큼 법적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국토부가 지자체 재량 사안이라고 한 만큼 서울시 조례를 통해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내년 초 이를 반영한 개정 조례안을 직접 발의하겠다는 계획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도를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 의원은 정부 정책 전반의 일관성 부족도 시장 혼선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꼽았다. 고 의원은 “주거정책은 개별 사업이 아니라 전체 공급 전략 속에서 연동돼야 한다”면서 “규제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재초환(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를 논의하는 등 상반된 메시지가 나오면 시장은 방향을 잃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시장이 요동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현황을 촘촘히 모니터링하고 실수요자 보호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전북 첫 공공산후조리원 문 열다…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기대

    전북 첫 공공산후조리원 문 열다…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기대

    전북 의료 취약지인 동부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었다. 전북도는 28일 지역 간 산후조리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인프라인 남원시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남원시 고죽동에 들어선 이 시설은 12월부터 정식 운영된다. 시설은 총사업비 13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41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남원의료원이 운영을 맡았다. 해당 시설은 모자동실 13실,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맘카페, 마사지실 등 산모의 빠른 회복과 전문적인 신생아 케어를 위한 편의·의료시설을 완비했다. 남원시공공산후조리원은 도내 산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전주·군산 등 다른 지역으로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동부권 산모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180만원이다. 도는 지역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감면 혜택도 마련했다. 전북도 거주 산모는 30% 감면, 남원시 거주 산모 50% 감면, 국가유공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70% 감면, 지리산권 산모 및 남원 시민 자녀(배우자 포함) 10% 감면 등 지역 맞춤형 요금이 적용된다. 김정 도 건강증진과장은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은 출산·양육 환경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전북 어디서나 균등한 출산·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산후관리 인프라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FA 투수 이영하, 두산 잔류… 4년 최대 52억원 계약

    FA 투수 이영하, 두산 잔류… 4년 최대 52억원 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이영하(28)와 4년 최대 52억원(계약금 23억원·연봉 총액 23억원·인센티브 6억원)에 재계약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영하는 2016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 통산 355경기에 등판해 60승 46패, 9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이영하는 “두산은 그저 어린 투수였던 나를 성장시켜준 팀”이라며 “앞으로도 두산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 정말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의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재계약 불발을 알리며 ‘외국인 선수 보류권’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케이브는 “내년에도 여러분 앞에서 경기하고 싶지만, 두산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다른 KBO리그 팀에서라도 뛰고 싶지만, 원소속팀이 다른 구단과 계약을 불가능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케이브와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그가 5년 간 KBO리그 내 다른 구단과 계약할 수 없도록 규정한 보류권도 풀지 않았다.
  • 무신사 할인판매 3800억 신기록[경제 브리핑]

    무신사는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무신사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역대 최대인 3800억원의 온·오프라인 합산 판매액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행됐으며, 행사 마지막 날엔 하루 최대 판매액인 524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판매액(132억원)이 전년 대비 40% 늘고,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이 34곳으로 지난해(21곳)보다 늘어난 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를 찾은 고객 수는 140만명으로 오프라인 판매액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100억원을 넘었다.
  • ‘샹치’ 시무 리우, 할리우드 업계 비판…“백인 남성 배우는 6000억 날려도 주연”

    ‘샹치’ 시무 리우, 할리우드 업계 비판…“백인 남성 배우는 6000억 날려도 주연”

    중국계 캐나다 배우 시무 리우가 아시아계 배우에 대한 차별 문제를 호소하며 할리우드 업계를 비판했다. 최근 시무 리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금 당장 어떤 작품에든 아시아계 배우를 넣어라. 스크린 속에서 우리의 대표성은 처참하게 후퇴하고 있다”며 “스튜디오는 아시아계 배우를 기용하는 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는 ‘미나리’, ‘패스트 라이브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등 아시아계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을 언급하며 “이 작품들 전부 흥행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시무 리우는 “아시아 배우는 지금까지 스튜디오에 1억달러(약 1462억원) 가까운 손실을 안긴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백인 남자 배우는 2억달러(약 2924억원) 손실을 두 번이나 내고도 곧바로 다음 대형 영화 주연을 맡는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우리는 뿌리 깊은 편견과 싸우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앞서 2023년 시무 리우는 아시아계 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생각을 넌지시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시아계 남성이 대부분의 역할을 가져가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에 대해 “나도 모르는 사이 개봉한 영화가 있나.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해라. 우리는 새롭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라고 반응했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시무 리우는 2012년 데뷔한 이후 ‘퍼시픽 림’, ‘김씨네 편의점’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21년 마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주연 샹치 역할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 ‘합병의 날’ 덮친 445억 해킹…두나무, “회원 자산 전액 보상”에 해외도 ‘충격’

    ‘합병의 날’ 덮친 445억 해킹…두나무, “회원 자산 전액 보상”에 해외도 ‘충격’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7일 새벽 약 445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자산 해킹 피해를 입었다. 이 사고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 기자간담회가 열린 당일에 발생했다. 새벽 4시 42분, ‘비정상 이체’ 포착…540억→445억 정정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즉시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입출금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고 긴급 보안 점검에 들어갔다. 두나무는 “이날 오전 4시 42분쯤 내부에서 지정하지 않은 외부 지갑 주소로 약 540억 원 상당의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 일부가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회원 자산 피해는 없도록 전액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오후 3시쯤 해킹 규모를 약 445억 원으로 정정하고 “비정상 출금 시점의 시세를 기준으로 환산했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자산 20여 종…솔라나 생태계 전반 타격 이어 “핫월렛(Hot Wallet·인터넷 연결 지갑)에서 해킹이 발생했으며, 자산이 분리 보관되는 콜드월렛(Cold Wallet·오프라인 지갑)은 어떠한 침해나 탈취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유출된 자산은 ▲솔라나(SOL) ▲유에스디코인(USDC) ▲렌더(RENDER) ▲웜홀(W) ▲피스네트워크(PYTH) ▲지토(JTO) ▲주피터(JUP) ▲봉크(BONK) ▲아이오넷(IO) ▲드리프트(DRIFT) ▲레이디움(RAY) ▲오르카(ORCA) 등 주요 토큰을 비롯해 ▲액세스프로토콜(ACS) ▲매직에덴(ME) ▲오피셜트럼프(TRUMP) ▲두들즈(DOOD) ▲펏지펭귄(PENGU) ▲솔레이어(LAYER) ▲후마파이낸스(HUMA) ▲소닉SVM(SONIC) 등 신규 프로젝트 토큰까지 포함됐다. 두나무는 해킹 직후 모든 자산을 콜드월렛으로 옮기고 블록체인(온체인) 상에서 자산 이동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약 23억 원 규모의 솔레이어(LAYER) 토큰은 동결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자산도 추적 중이다. 금융당국·KISA 동시 대응…FIU 제재 여파 속 또 악재보안업계는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을 관리하던 직원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해킹 사실 통보 직후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사태 파악을 위해 현장 점검에 바로 돌입했다”며 “피해 경위와 시스템 취약점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레딧닷컴에서는 “업비트가 또 털렸다니 믿기 어렵다”는 반응부터 “솔라나 지갑 결함 가능성이 크다”, “중앙화 거래소(CeFi)가 더 안전하다는 말은 농담일 뿐”이라는 비판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일부는 “직원 내부 해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고는 업비트에서 6년 만에 발생한 대규모 해킹이다. 지난 2019년 11월 27일에도 약 580억 원 규모의 이더리움(34만 2000ETH)이 익명 지갑으로 유출됐으며, 당시 북한 해커조직 ‘라자루스’와 ‘안다리엘’이 배후로 지목됐다. ‘합병 잔칫날’ 불참한 김형년 부회장 이달 초 업비트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고객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352억 원의 과징금과 신규 고객 자산이체 3개월 제한 제재를 받았다. FIU는 당시 현장 점검에서 KYC 미이행 사례 약 530만 건과 의심거래 보고 누락 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기자간담회에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등 양사 고위 인사가 총출동했지만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은 불참했다. “전액 보상, 순차적 서비스 재개”최근 ‘디콘(D-CON) 2025’ 콘퍼런스에서 대외 행보를 재개한 김 부회장이 돌연 자리를 비운 이유를 두고, 업계는 “해킹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것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했다. 두나무는 “행사 전 해킹 정황을 인지했으나 상황 파악 후 공지하는 과정에서 발표가 늦어졌을 뿐 간담회 일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두나무는 “회원 자산 피해는 없으며, 회사 자산으로 전액 보상할 계획”이라며 “안전성이 확보되는 대로 입출금 서비스를 차례대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피해액은 두나무의 3분기 순이익(2390억 원)의 약 18.6%에 해당한다.
  • ‘합병의 날’ 덮친 445억 해킹…두나무 “전액 보상”, 해외 커뮤니티 “또 털렸다” [코인+]

    ‘합병의 날’ 덮친 445억 해킹…두나무 “전액 보상”, 해외 커뮤니티 “또 털렸다” [코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7일 새벽 약 445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자산 해킹 피해를 입었다. 이 사고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 기자간담회가 열린 당일에 발생했다. 새벽 4시 42분, ‘비정상 이체’ 포착…540억→445억 정정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즉시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입출금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고 긴급 보안 점검에 들어갔다. 두나무는 “이날 오전 4시 42분쯤 내부에서 지정하지 않은 외부 지갑 주소로 약 540억 원 상당의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 일부가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회원 자산 피해는 없도록 전액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오후 3시쯤 해킹 규모를 약 445억 원으로 정정하고 “비정상 출금 시점의 시세를 기준으로 환산했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자산 20여 종…솔라나 생태계 전반 타격 이어 “핫월렛(Hot Wallet·인터넷 연결 지갑)에서 해킹이 발생했으며, 자산이 분리 보관되는 콜드월렛(Cold Wallet·오프라인 지갑)은 어떠한 침해나 탈취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유출된 자산은 ▲솔라나(SOL) ▲유에스디코인(USDC) ▲렌더(RENDER) ▲웜홀(W) ▲피스네트워크(PYTH) ▲지토(JTO) ▲주피터(JUP) ▲봉크(BONK) ▲아이오넷(IO) ▲드리프트(DRIFT) ▲레이디움(RAY) ▲오르카(ORCA) 등 주요 토큰을 비롯해 ▲액세스프로토콜(ACS) ▲매직에덴(ME) ▲오피셜트럼프(TRUMP) ▲두들즈(DOOD) ▲펏지펭귄(PENGU) ▲솔레이어(LAYER) ▲후마파이낸스(HUMA) ▲소닉SVM(SONIC) 등 신규 프로젝트 토큰까지 포함됐다. 두나무는 해킹 직후 모든 자산을 콜드월렛으로 옮기고 블록체인(온체인) 상에서 자산 이동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약 23억 원 규모의 솔레이어(LAYER) 토큰은 동결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자산도 추적 중이다. 금융당국·KISA 동시 대응…FIU 제재 여파 속 또 악재보안업계는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을 관리하던 직원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해킹 사실 통보 직후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사태 파악을 위해 현장 점검에 바로 돌입했다”며 “피해 경위와 시스템 취약점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레딧닷컴에서는 “업비트가 또 털렸다니 믿기 어렵다”는 반응부터 “솔라나 지갑 결함 가능성이 크다”, “중앙화 거래소(CeFi)가 더 안전하다는 말은 농담일 뿐”이라는 비판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일부는 “직원 내부 해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고는 업비트에서 6년 만에 발생한 대규모 해킹이다. 지난 2019년 11월 27일에도 약 580억 원 규모의 이더리움(34만 2000ETH)이 익명 지갑으로 유출됐으며, 당시 북한 해커조직 ‘라자루스’와 ‘안다리엘’이 배후로 지목됐다. ‘합병 잔칫날’ 불참한 김형년 부회장 이달 초 업비트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고객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352억 원의 과징금과 신규 고객 자산이체 3개월 제한 제재를 받았다. FIU는 당시 현장 점검에서 KYC 미이행 사례 약 530만 건과 의심거래 보고 누락 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기자간담회에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등 양사 고위 인사가 총출동했지만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은 불참했다. “전액 보상, 순차적 서비스 재개”최근 ‘디콘(D-CON) 2025’ 콘퍼런스에서 대외 행보를 재개한 김 부회장이 돌연 자리를 비운 이유를 두고, 업계는 “해킹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것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했다. 두나무는 “행사 전 해킹 정황을 인지했으나 상황 파악 후 공지하는 과정에서 발표가 늦어졌을 뿐 간담회 일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두나무는 “회원 자산 피해는 없으며, 회사 자산으로 전액 보상할 계획”이라며 “안전성이 확보되는 대로 입출금 서비스를 차례대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피해액은 두나무의 3분기 순이익(2390억 원)의 약 18.6%에 해당한다.
  • 다이소에서 불티나게 팔린다…60대에서 구매 급증하는 이 상품

    다이소에서 불티나게 팔린다…60대에서 구매 급증하는 이 상품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뷰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60대 소비자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 딥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연령별 다이소 뷰티 제품 구매 추정액 신장률을 분석한 결과, 60대 소비자의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63.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소가 입문형 기초 제품을 중심으로 한 실속형 라인업을 내놓으면서 브랜드보다 효능을 직접 확인하려는 노년층의 소비 기준까지 충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이소의 기초 화장품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2025년 9월 기준 1년간 다이소에서 판매된 기초·색조 화장품 구매 추정액은 약 3376억원으로, 전년 동기(1672억원)보다 10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기초 화장품 구매 추정액은 약 2555억원으로 113.9%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제품 중에서는 에센스·세럼(23.4%), 마스크·팩(15.8%), 크림(9.9%), 스킨·토너(9.7%) 순으로 점유율이 높았다. 기초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여러 뷰티 브랜드에서 다이소 전용 세컨드 브랜드 출시가 이어져,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성분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다수 등장해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졌다. 특히 고가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 소용량으로 제품 효능을 비교 및 체험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다이소의 기초 화장품 라인업이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도 분석된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공항투자본부·건설도시국 2026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공항투자본부·건설도시국 2026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지난 26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공항투자본부와 건설도시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과 조례안 4건에 대해 심사했다. 2026년도 세출예산안은 공항투자본부 506억 9182만원으로 전년대비 5.94% 증액 편성되었고 건설도시국 7274억 3914만원으로 전년대비 2.84% 감액편성이 됐다. 이날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칠곡2)은 “신공항, 투자 등 경북의 미래 백년 먹거리 창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주문하고, 여러 위원들이 제시한 정책대안들은 충실히 반영하고 지적한 문제점은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엽 부위원장(포항8)은 공항 관련 홍보 예산의 저조한 집행실적을 지적하며 시의적절하게 집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한옥건립 지원사업의 부진한 집행실적을 지적하며 실현가능한 사업량 책정과 적극적인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김창기 위원(문경2)은 구천도로(유산~모흥) 건설 사업과 관련해, 투자심사 절차를 거친 후 예산을 편성해 줄 것과 북부건설사업소 내년도 예산 32억이 감액된 부분을 지적하며, 수해로 인한 도로 피해복구 등 필요한 예산의 증액을 주문했다. 남진복 위원(울릉)은 울릉공항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활주로 연장과 종단안전구역 90m확장을 주문했다. 또한 저조한 울릉군의 주택 보급률을 언급하며 매입임대주택사업 추진시 울릉군 할당량을 늘려 줄 것과 울릉도 도시개발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우청 위원(김천2)은 항공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시 자문위원들의 저조한 출석률과 과다 예산집행을 지적하며 경비절감을 당부했다. 또한 북부건설사업소와 남부건설사업소의 직원 결원이 너무 크다고 지적하고 각종 사업추진을 위해 빠른 결원해소를 주문했다. 최덕규 위원(경주2)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도 부담금이 매년 증액되는 사유를 묻고 위원회와 소통해 줄 것과 노후 산업단지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 신청 시 산업단지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정말 현장에서 필요한 실효성 있는 사업발굴을 주문했다. 한창화 위원(포항1)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대구․경북권 간담회를 언급하며 현정부 전략에 맞춰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경북투자청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허복 위원(구미3)은 공항 관련 용역 추진상황에 대해 의회와 공유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이유를 묻고 경북에 더 많은 기업이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창기 위원(문경2)이 발의한 경북도 공공시설 건립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안, 최덕규 위원(경주2)이 발의한 경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우청 위원(김천2)이 발의한 경북도 지방도와 다른 도로 등과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영숙 의원(상주1)이 발의한 경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면밀한 심사를 통해 원안 가결됐다
  • [단독] 건설·제조업 부진에 임금체불 1조 5000억… 역대 최대

    [단독] 건설·제조업 부진에 임금체불 1조 5000억… 역대 최대

    올해 8월까지 임금 체불액이 1조 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상습 체불을 막기 위해 사업주 처벌 강화 등 제재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제조·건설업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현장에서는 여전히 체불 우려가 큰 상황이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임금 체불액은 1조 4885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 3700억원)보다 8.6%(1185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준으로 통계 집계 이후 최대 규모다. 2023년(1조 1411억원)과 비교하면 30.4%(3474억원) 급증했다. 임금 체불액은 202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1조 3472억원이던 체불액은 지난해 2조 448억원으로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 역시 2조원을 넘어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체불액이 급증한 요인으로는 건설업과 제조업의 부진이 꼽힌다.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10월 사업체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업 종사자는 전년 동월 대비 8만 1000명, 제조업 종사자는 1만 7000명 감소했다. 건설업은 지난해 6월 이후 17개월 연속, 제조업은 2023년 10월 이후 2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지난 26일 임금 체불 사업주에 대한 최고 형량을 ‘3년 이하 징역’에서 ‘5년 이하 징역’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연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임금 체불은 노동자와 가족의 생계를 위협하는 사회적 재난”이라며 “법정형 상향과 부처 협업, 지방정부와의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주최 건설업계 간담회에서도 임금 체불 근절을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노동부는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음식·숙박업, 요양기관·병원, 건설업 등 체불이 많은 업종의 49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주거 복지·안전예산 되살려... “도민과의 약속은 예산으로 지킨다”

    유영일 경기도의원, 주거 복지·안전예산 되살려... “도민과의 약속은 예산으로 지킨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이 27일(목) 2026년 도시환경위 소관 전체 예산안 계수조정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복지를 지키기 위한 핵심 예산을 끝까지 살펴 복구·확대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먼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 사업에서 감액된 1억 5천만 원을 전액 복귀시키고, 지난해와 동일한 4억 5천만 원을 확보해 도민에게 약속한 주거 안정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도 1억 5천만 원을 증액해 총 4억 5천만 원으로 확대하며, 이동약자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저소득 주민을 위한 부동산중개보수 지원 1억 원,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2억여 원, 지난해 폭설로 훼손된 시설 복구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수리산도립공원 시설정비비 5억 원도 추가 확보해 생활밀착형 예산을 두텁게 했다. 유 의원은 “약자를 위한 예산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내야 한다는 원칙으로 살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한 약속을 책임 있게 지키고, 현장에서 꼭 필요한 안전·복지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김동연 지사 복지삭감, 현장이 막고 의회가 바로 세웠다”

    정경자 경기도의원 “김동연 지사 복지삭감, 현장이 막고 의회가 바로 세웠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27일(목), 26일(수) 새벽 0시 30분경 마무리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 의결과 관련해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532억 원 증액을 이끌어냈고, 삭감됐던 주요 복지사업을 대부분 원상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며 “보건복지위원회가 모두 한마음으로 복지예산을 지켜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정경자 의원은 “이틀간의 계수조정과 밤샘 심사를 거쳐, 경기도가 제출한 대규모 복지예산 삭감안을 사실상 전면 재조정했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예산을 바로 세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예결위 단계가 남아 있지만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해 확정된 예산이며 동료 의원님들을 믿는다. 어렵게 지켜낸 예산인 만큼 반드시 도민 복지로 이어지도록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또한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이 같은 결과를 가능하게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예산 심사의 최대 쟁점은 경기도가 처음 제출했던 전례 없는 대규모 복지예산 삭감안이었다. 복지국 소관 예산 중 210개 사업, 총 2,289억 원이 삭감 대상에 포함돼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의 일상에 심각한 공백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나왔다. 정경자 의원은 도내 장애인단체, 노인복지관 종사자, 자립생활센터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상임위 논의에 반영해 복원 결정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 대표적으로 6일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간담회를 통해 운영비 25% 삭감을 두고 “직원 인건비와 기본 운영비가 사라지면 시설 존폐 위기”라며 강하게 우려했다. 14일에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 간담회를 통해 남양주 6개 포함 도내 150여 개 시설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예산 삭감으로 현장의 혼란과 어려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17일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누림센터에 방문해 4,624명 서명이 담긴 예산 전액 복원 촉구서를 전달받았다. 정 의원은 “지난 한 달 동안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에게 시·군과 단체들로부터 문자와 전화가 쏟아졌다. 그만큼 현장의 불안과 절박함이 컸다. 예산 삭감은 ‘행정 편의’가 아니라 ‘사람의 삶’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경자 의원은 21일(금) 복지국 예산심의 과정에서 “경기도는 단체와의 협의, 현장 의견수렴, 최소한의 절차조차 거치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김동연 지사에게 도민 앞 사과를 공식 촉구했고, 고영인 경제부지사가 이후 사과했다. 끝으로 정경자 의원은 “복지예산은 조정의 대상이 아니라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영역이다. 경기도의 졸속 삭감안은 절차·소통·책임 어느 하나도 갖추지 못했다. “아직도 분노가 가시지 않지만, 최소한 현장의 요구와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성공한 걸 다행으로 생각한다. 경기도에서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어도어 복귀한 뉴진스 ‘대박’…“역대급 기록” 뭐길래

    어도어 복귀한 뉴진스 ‘대박’…“역대급 기록” 뭐길래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일본에서 또 하나의 유의미한 기록을 추가했다. 27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Ditto’가 2025년 10월 기준 누적 재생 수 3억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스트리밍 부문에서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최초다. K팝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해당 인증 곡을 보유한 아티스트는 단 두 팀 뿐이다. 2022년 12월 19일 공개된 ‘Ditto’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뮤직 장르를 뉴진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몽환적인 허밍과 포근한 사운드,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특징이다. 당시 뉴진스는 이 곡으로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입성했다. 국내에서는 2023년 멜론 연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뉴진스에게 여러 신기록을 안겼다. ‘Ditto’는 최근까지도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곡은 지난 5월 개최된 일본 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드 재팬 2025’에서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Best K-Pop Song in Japan) 부문을 수상했다. 뉴진스는 ‘Ditto’ 외에도 ‘OMG’(2024년 8월), ‘Hype Boy’(2025년 8월) 두 곡의 ‘더블 플래티넘’(2억회 이상) 인증과 ‘ETA’(2024년 5월), ‘Super Shy’(2024년 5월), ‘Attention’(2024년 8월) 등 세 개의 ‘플래티넘’(1억회 이상) 인증 곡을 보유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항소를 포기하며 소속사로의 복귀 의사를 잇달아 밝혔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스토킹 가해자에 절차 위반 특혜성 명예퇴직금 지급 및 1억원 이상 과다 산정 지적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스토킹 가해자에 절차 위반 특혜성 명예퇴직금 지급 및 1억원 이상 과다 산정 지적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10일 서울연구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연구원이 2021년 직장 내 인권침해 가해자에게 명예퇴직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총체적인 규정 위반과 특혜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명예퇴직자 A씨의 명예퇴직 신청 절차에 명백한 규정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 A씨가 명예퇴직 신청서를 제출한 5월 28일은 당시 규정상 신청 기간이 아니었다. 당시 규정은 매년 6월과 12월에만 신청을 받도록 됐음에도 해당 기간이 아닌 5월에 신청을 받았다. 서울연구원은 A씨에게 퇴직금 지급한 이후 2021년 11월 26일에서야 신청기간을 5월과 11월로 개정했다. 이 의원은 “서울연구원의 해당 퇴직금 지급은 명백히 규정 위반이다”라고 지적하며 “연구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A씨의 퇴직 이후 개정된 규정을 제출한 것은 이런 명백한 규정 위반 사실을 감추려는 눈속임 자료 제출”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퇴직금 지급액이 1억 1653만원이나 과다 산정된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원은 ‘퇴직당시 월봉금액의 반액’으로 379만원을 적용했으나, 연구원 규정집에는 ‘월봉금액’에 대한 정의가 없다. 이 의원은 “이 경우 ‘지방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 규정’을 준용해야 하며, 이에 따라 재산정하면 기준이 되는 월봉급액의 반액은 202만 8251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재산정 결과, A씨에게 지급되어야 할 명예퇴직금은 약 1억 3386만원이었으나, 서울연구원은 2억 50000만원을 지급해 총 1억 1653만 1224원을 과다 지급한 것이다. A씨에게 지급된 2억 5000만원은 2023년 31년을 재직한 선임연구위원의 퇴직금 2억 2800만원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이 의원은 해당 명예퇴직자 A씨가 직장 내 인권침해 가해자였다는 것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2021년 4월 26일 피해자 신고가 접수됐고, A씨는 5월 21일 “피해자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사적 연락, 일방적 선물 전달 등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은 언행을 지속·반복”했음을 인정하는 합의문에 서명했다. 서울연구원 ‘임·직원퇴직금지급규정’ 제6조는 ‘감사기관 등에서 비위조사나 수사 중인 자’는 명예퇴직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원은 명백한 인권침해 사실을 확인하고도 가해자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지 않고, 불과 일주일 뒤인 5월 28일 A씨의 명예퇴직 신청을 승인했다. A씨는 이후 이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스토킹 등 죄명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의원은 “징계 대상자에게 오히려 보상적 성격의 명예퇴직금을 지급해 ‘면죄부’를 준 심각한 기강 해이”라고 질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본 사안은 규정 위반, 예산 과다 집행, 인권침해 가해자에 대한 특혜 지급이라는 총체적 난국을 보여준다”면서 “규정에 위반한 명예퇴직금은 환수 조치가 필요하다. 최소한 과다 지급된 1억 1653만원을 즉각 환수하고, 본 사안에 대한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를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두산, FA 투수 이영하와 4년 52억 재계약…케이브는 결별

    두산, FA 투수 이영하와 4년 52억 재계약…케이브는 결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이영하(28)와 4년 최대 52억원(계약금 23억원·연봉 총액 23억원·인센티브 6억원)에 계약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영하는 2016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 통산 355경기에 등판해 60승 46패, 9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이영하는 “두산은 입단 당시 그저 어린 투수였던 나를 성장시켜준 팀”이라며 “앞으로도 두산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 정말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운드 위에서 좋은 활약을 하는 것은 물론, 후배들을 잘 이끄는 역할까지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두산 구단 측은 “이영하는 연평균 60이닝 이상 소화 가능한 내구성을 갖춰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며 “팀의 허리를 든든하게 지켜줄 자원인 동시에 젊은 투수들의 리더 역할을 기대한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재계약이 불발됐음을 알리며 ‘외국인 선수 보류권’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케이브는 “내년에도 여러분 앞에서 경기하고 싶지만, 두산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다른 KBO리그 팀에서라도 뛰고 싶지만, 원소속팀이 다른 구단과 계약을 불가능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케이브와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그가 5년 간 KBO리그 내 다른 구단과 계약할 수 없도록 규정한 보류권도 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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