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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고점? 개인·기업 ‘달러 사재기’ 식었다

    환율 고점? 개인·기업 ‘달러 사재기’ 식었다

    외환당국이 원달러 환율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달러 사재기’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은행들은 외화예금 이자율을 0%대로 낮추며 환율 방어에 힘을 보탰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총 632억 483만 달러(약 91조 9820억원)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656억 8157만 달러)보다 24억 7674만 달러(3.8%)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한 지난해 10월 이후 두 달 연속 급증하다 이달 들어 감소세로 전환했다. 특히 전체 달러예금의 약 80%를 차지하는 기업의 예금 잔액 감소가 두드러졌다. 기업 달러예금 잔액은 지난해 10월 말 443억 2454만 달러, 11월 말 465억 7011만 달러, 12월 말 524억 1643만 달러 등으로 늘다가 이달 22일 498억 3006만 달러로 급감했다. 정부의 달러 현물 매도 권고와 함께 환율이 고점 부근에 다다랐다는 인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추정된다. 개인 달러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132억 6513만 달러에서 지난 22일 133억 7477만 달러로 1억 964만 달러 늘었다. 아직 월말까진 남았지만 지난달 전월 대비 증가폭(10억 9871만 달러)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30일부터 ‘쏠(SOL) 트래블’ 외화예금 상품의 금리를 대폭 낮춘다. 달러예금은 세전 기준 연 1.5%에서 0.1%, 유로는 0.75%에서 0.02%로 낮아진다. 거의 이자가 붙지 않는 셈이다. 하나은행 역시 같은 날부터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의 달러예금 이자율을 현행 세전 연 2.0%에서 0.05%로 내릴 예정이다.
  • 대구로페이 2월 2일부터 10% 할인 판매…총 3000억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부터 10% 할인 판매…총 3000억원 규모

    대구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로페이’를 다음 달 2일부터 판매한다.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구로페이는 올해 총 3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 보유 한도는 50만원이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대구로페이를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로페이는 지역 내 가맹점과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인 ‘대구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결제 방식도 카드단말기뿐 아니라 QR코드,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등으로 다양화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게 대구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는 대구로페이 전용 앱인 ‘iM샵’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카드 발급과 충전, 결제, 환불, 가맹점 등록 신청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편의성도 높였다. 지난해 대구로페이는 총 3968억원이 발행됐으며, 약 130만명이 할인·비할인을 포함해 5472억원을 충전 및 사용했다. 한편, 가맹점 등록 대상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이다. 대형마트·백화점·프랜차이즈 직영점·유흥 및 사행성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 iM샵 앱, iM뱅크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체감 경기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로페이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구로페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KS병원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개소

    광주 KS병원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개소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이 광주지역 종합병원에도 구축됐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광산구 수완동 KS병원에서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개소식을 열고,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지역 의료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은 평상시 일반병상으로 운영하다가 감염병 위기 발생 때 음압격리병상으로 즉시 전환해 활용하는 병상이다. 감염병 환자를 신속히 수용·치료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이번 사업에는 국비 19억원과 KS병원 부담금 23억원 등 총 42억원이 투입됐다. KS병원 신관 3층에 조성된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은 고도 음압격리시설을 갖췄으며, 준중증 환자 치료병상 6개와 특수(투석) 치료병상 7개 등 총 13개 병상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고위험 감염병 환자와 감염병 투석 환자에 대한 집중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광주시는 이번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확충으로 감염병 환자 발생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의료공백 최소화와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남대학교병원과 조선대학교병원에 음압설비를 갖춘 격리병상 12개를 지정·운영하는 등 감염병 전담 치료체계 구축을 지속해 확충하고 있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구축은 위기 상황에서 지역이 책임지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구 60만’ 붕괴 위기 전주시, 청년 붙들기에 545억원 쏟아붓는다

    ‘인구 60만’ 붕괴 위기 전주시, 청년 붙들기에 545억원 쏟아붓는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60만명 붕괴를 앞둔 전북 전주시가 청년 인구 유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최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 추진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추진 방향과 세부 중점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전주시의 인구는 2025년 말 기준 62만 5437명으로 지난 2020년(65만 7432명) 보다 3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이에 회의 참석자들은 ▲청년 도전기회 확대 ▲체감형 정착지원 강화 ▲청년주도 참여기반 강화를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의 3대 방향으로 정하고, 청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과 접근성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 청년 정책에는 총 544억 5900만원을 투입해 86개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청년 창업가와 청년 농업인 발굴·육성, 출향청년 채용지원 등에 222억원가량을 투입해 맞춤형 인력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춘★별채’ 등 청년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월세 지원을 상시 제도로 전환해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지원 대상(19세→20세)과 지원 금액(10만원→20만원)을 확대하고, 청년이음전주를 거점으로 한 청년협의체 운영과 정책 포럼·간담회, 청년희망단 운영,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위촉 확대 등을 통해 청년이 정책과 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올해 ‘청년부부 결혼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최대 200만원 상당의 예식비용을 지원하는 등 청년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전주에서 도전하고, 정착하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 “코로나19 때 WHO의 친중국 행보가 탈퇴 이유”…WHO “사실 아니다”

    미국 “코로나19 때 WHO의 친중국 행보가 탈퇴 이유”…WHO “사실 아니다”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 탈퇴 이유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WHO의 친중국 행보 등을 이유로 들자, WHO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탈퇴 통보는 “미국과 세계를 모두 더 위험하게 만든다”며 “미국이 탈퇴 이유로 제시한 것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취임 첫날 지시했던 대로 WHO에서 공식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성명을 통해 WHO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대응에 실패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 국민이 받은 피해를 바로잡기 위해 탈퇴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WHO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공중보건 위기 선포를 늦게 해 세계가 대응할 시간을 허비하게 했으며, 오히려 코로나19 관련 보고와 정보 공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중국의 대응을 높게 평가했다고 비판해왔다. 두 장관은 또 성명에서 “WHO는 여러 국제기구와 마찬가지로 핵심 임무를 저버리고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반복했다”며 “WHO는 미국이 창립 멤버이자 가장 큰 재정적 기부자인데도 미국 이익에 적대적인 국가들이 주도하는 정치적이며 관료주의 의제를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WHO도 성명을 내고 미국의 탈퇴에 유감을 표하며 미국 주장이 “사실과 정반대다”라고 반박했다. WHO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내내 WHO는 신속히 대처했고 갖고 있던 모든 정보를 빠르고 투명하게 세계와 공유했으며 최선의 증거를 바탕으로 회원국에 권고했다”고 강조했다. WHO는 2020년 1월 11일 중국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됐을 때 이미 공식 채널과 성명,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경보를 발령하고 전문가 회의를 소집했으며 각국에 국민과 보건 체계를 보호하는 포괄적인 지침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WHO는 마스크 사용, 백신과 물리적 거리두기를 권고했으나 어느 단계에서도 마스크·백신 의무화, 봉쇄 조치를 권고한 적 없다”며 “우리는 각국 정부가 자국민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내린 결정을 지지했으나, 그 결정은 각국 정부의 몫이었다”고 덧붙였다. 미국 탈퇴 건은 다음달 2일 시작되는 WHO 집행이사회 정기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다만 아직 미국이 내야 할 회비가 남아있다. WHO 추산에 따르면 미국이 내지 않은 회비는 2025년 1월 기준 2억 6000만 달러(약 3800억원)에 달한다.
  • “털어도 무결점”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유재석 소환된 이유

    “털어도 무결점”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유재석 소환된 이유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이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받고도 아무런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은 사실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23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유재석이 지난 2024년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과 유재석의 납세 방식 등을 담은 게시물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유재석은 2024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각각 116억원, 82억원에 매입했는데, 서울국세청은 이에 대해 수 주 간의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벌였다. 해당 토지에 근저당이 설정돼있지 않아 당시 유재석이 해당 토지와 건물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국은 현금의 출처를 비롯해 고액의 출연료와 경비 처리 등 일련의 세무 항목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도 세금 신고 오류 등과 관련해 어떤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아 당국은 유재석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연예계 대표 ‘모범 납세자’유재석은 데뷔 이래 단 한 번도 탈세를 비롯한 납세 문제에 휩싸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오히려 세금을 더 내는 방식으로 논란을 원천 차단한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윤나겸 세무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재석은 국가가 정한 비율을 적용하는 ‘기준 경비율 신고(추계 신고)’ 방식으로 세금을 신고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연예인은 세무사를 통해 모든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는 ‘장부 기장 신고’ 방식을 선택한다. 이는 각종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등 관리가 복잡한 대신 절세 효과가 크다. 이를 통해 100억원을 벌 경우 27억원을 세금으로 내면 되지만, 유재석은 추계 신고 방식을 택해 41억원을 내는 셈이라는 게 윤 세무사의 설명이다. 세무사를 통해 관리하면서 세금을 낮출 수 있지만 오히려 단순하게 세금을 신고해 세금을 더 낸다는 것이다. 이는 각종 경비 처리를 위해 증빙자료를 관리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원천 차단한 것이라고 윤 세무사는 설명했다. ‘모범 납세자’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유재석 자신도 “세금을 많이 낸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은 2025년 5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세무업계에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유재석은 불안하면 세금을 더 낸다고 한다”는 배우 이이경의 말에 “세금 많이 낸다. 요율대로 내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최근 200억원에 달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차은우 모친이 1인 기획사인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연예 활동에 대한 지원 용역 계약을 맺어 차은우의 소득을 법인이 나눠 가졌는데,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소득세율(45%)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 측은 과세적부심을 신청해 세무 당국 조치의 적절성을 다툰다는 입장이다. 판타지오는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남지역 9개 시군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전남지역 9개 시군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전남 광양 백운산과 구례 지리산 등 전남지역 9개 시군 505 임가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이 시작됐다. 올해 고로쇠 수액 채취는 6885헥타르 10만 8천 그루의 고로쇠나무에서 160만 3천 리터 생산이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퍼센트 늘어난 규모다. 3월까지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시군 산림부서에서 505 임가에 수액 채취를 허가해 임가당 1200만 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특히 올해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 104임가, 226헥타르에 대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 직불금이 지원돼 2억 4800만 원의 별도 소득이 예상돼 임가 소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로쇠 수액 채취 소득 외에 친환경농산물 인증제 직불금, 임업직불금 중복 수령이 가능해 임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고로쇠 수액 채취 임가 전체가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 직불금을 지원받도록 홍보하는 한편 타 임산물까지 확대 지원받도록 전문가 교육을 할 예정이다. 고로쇠 수액은 18리터 한 통당 5만~7만 원으로 0.5리터·1.5리터·4.5리터·9리터·18리터 등 다양한 포장 규격으로 판매되므로 소비자 기호에 맞게 선택 구매할 수 있다. 고로쇠 수액 판매는 ▲순천 농협 서면지점(061-752-5938)·파머스마켓(061-725-8200) ▲광양 백운산 고로쇠약수영농조합법인(061-761-9944) ▲담양 산심영농조합법인(061-383-5600) ▲구례 고로쇠영농조합(061-781-4522) ▲장성 남창고로쇠 영농조합법인(061-393-9896) 등에서 이뤄지며, 해당 지역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고로쇠 수액은 밤 최저기온이 영하 2.1℃ 이하이면서 낮 최고기온이 10.6℃ 이하로 일교차가 10℃ 이상 차이가 나야 채취된다 전남도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고로쇠 채취 임가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한국임업진흥원과 2차 가공품 생산 지원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고로쇠 수액은 천연 당분을 함유한 건강 이온음료다.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면역증진 등 효과가 있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도 골다공증 개선 효과를 입증받는 등 건강 특산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운 임가에 올해부터 친환경 농산물 인증 지원, 임산물 가공유통사업 확대 지원 등 임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 천연 이온음료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생산 임가도 소득이 늘도록 많은 구매 바란다”고 말했다.
  • 대구시장·교육감 선거비용 12억 8200여만원으로 제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교육감 선거비용 12억 8200여만원으로 제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시장 및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각각 12억 8200여만으로 제8회 지방선거보다 2900여만 원 증가했다. 이는 인구수는 제8회 지방선거 대비 3만 2007명 줄었으나 선거비용제한액 산정비율은 당시 5.1%보다 높은 8.3%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평균 선거비용제한액은 1억 9600여만원이다. 달서구청장 선거가 2억 680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군위군수 선거가 1억 2300여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이 밖에 비례대표 대구시의원 선거 1억 8000여만원, 지역구 대구시의원 선거 평균 5800여만원, 비례대표 기초의원선거 평균 6100여만원, 지역구 기초의원선거는 평균 49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선거비용은 선거운동의 기회균등과 선거공영제 원칙에 따라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5% 이상 득표한 경우 선거비용제한액 범위 안에서 적법하게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10% 이상 15% 미만 득표한 경우에는 절반을 돌려준다. 시 선관위는 선거구획정으로 선거 구역이 변경될 경우 해당 지역은 선거비용 제한액을 다시 공고할 예정이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휴림로봇 거래대금 무려 1252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휴림로봇 거래대금 무려 1252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림로봇(090710)이 5185만 9833주가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만 3000원이며, 시가총액 2조 7475억원 대비 거래대금은 1252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4.56%에 해당한다. 다날(064260)은 8960만 1110주의 거래량으로 2위를 기록하며, 주가는 8900원이다. 거래대금은 418억원으로 시가총액 6691억원의 6.26%에 이른다. 두 종목 모두 높은 거래대금 비율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유일에너테크(340930)는 현재가 1550원으로 거래량 3932만 1257주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하이드로리튬(101670)은 2525원, 엔시트론(101400)은 490원으로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각각 2291만 9055주, 2283만 5510주이다. 우리기술(032820)은 7940원, 더즌(462860)은 4625원으로 거래량 상위권에 진입했고, 해성옵틱스(076610)는 1633원, 모베이스전자(012860)는 4230원, 이브이첨단소재(131400)는 1861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3.55%, 캠시스(050110) ▲10.48%, 아주IB투자(027360) ▲10.20%, 중앙첨단소재(051980) ▼3.24%, 유디엠텍(389680) ▲24.33%, 현대무벡스(319400) ▼8.52%, 휴림에이텍(078590) ▲29.92%, 재영솔루텍(049630) ▼9.15%, 리튬포어스(073570) ▼7.40%, 슈어소프트테크(298830) ▼7.25%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세를 보이는 다날과 유일에너테크가 있다. 다날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6.26%에 달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유일에너테크도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7.51%에 이르며 19.97%의 급등세를 보인다. 반면, 엔시트론과 해성옵틱스는 각각 14.04%와 17.19%의 하락세로 눈길을 끈다. 특히 엔시트론은 시가총액의 3.88%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을 기록, 매도세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다양한 등락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은 거래대금 비율이 높아 투자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반면, 하락 종목들은 매도세가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현대무벡스 8.09% 하락 두드러져

    [서울데이터랩]현대무벡스 8.09% 하락 두드러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38만 3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51%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20조 4927억원이며, 외국인비율은 13.04%다. 이 종목은 PER 163.12배, ROE 29.52%로 재무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124만 4381주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2위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7만 23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6% 하락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 종목의 시가총액은 16조 8512억원이며, 외국인비율은 12.72%다. PER은 5384.38배로 높고, ROE는 -6.26%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거래량은 61만 6697주로 나타난다. 시가총액 3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들 중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6.85% 상승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리가켐바이오(141080)가 9.07% 상승, 케어젠(214370)이 7.11% 상승하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현대무벡스(319400)는 ▼8.09%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에코프로(086520) ▼2.00%, 원익IPS(240810) ▼1.05%, 이오테크닉스(039030) ▼1.17% 등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리노공업(058470) ▲1.52%, 파마리서치(214450) ▲3.29%, 현대무벡스 ▼8.09%, 케어젠 ▲7.11%, 클래시스(214150) ▲3.04%, 원익IPS ▼1.05%, 디앤디파마텍(347850) ▲6.56%, 이오테크닉스 ▼1.17%, 로보티즈(108490) ▲1.83%, 메지온(140410) ▲7.76%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우세하지만, 일부 종목은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무벡스의 ▼8.09% 하락은 주목할 만한 변화다. 거래량이 높은 종목은 알테오젠과 HLB(028300)로, 각각 124만 4381주와 120만 4762주를 기록하며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PER와 ROE 지표에서 부진한 종목도 다수 눈에 띄며,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관심도 분산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해외증권 투자 급증에 외환거래 ‘사상 최대’… 일평균 807억달러

    해외증권 투자 급증에 외환거래 ‘사상 최대’… 일평균 807억달러

    해외증권 투자와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가 나란히 늘어나면서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 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 투자 관련 외환 수요가 크게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액은 807억 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689억 6000만달러)보다 17.0% 증가한 수치로,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 규모다. 한은은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거주자의 해외증권 투자와 외국인의 국내증권 투자 관련 거래가 크게 늘어난 점을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국제수지 기준 거주자 해외증권 투자는 2024년 연간 722억달러에서 지난해 1~11월 1294억달러로 79.2% 증가했고, 같은 기간 외국인 국내증권 투자도 220억달러에서 504억달러로 129.1% 급증했다. 상품별로는 일평균 현물환 거래가 323억 8000만달러로 26.1% 늘었고, 외환 파생상품 거래는 483억 3000만달러로 11.6%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환거래액이 375억 4000만달러로 21.2%, 외국은행 지점은 431억 7000만달러로 13.6% 각각 늘었다.
  • “한국이 이 대통령과 친한 중국 기업만 보호”…쿠팡 투자자들의 황당 주장 전말 [핫이슈]

    “한국이 이 대통령과 친한 중국 기업만 보호”…쿠팡 투자자들의 황당 주장 전말 [핫이슈]

    쿠팡의 미국 투자자들이 한국 정부의 쿠팡 차별로 큰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며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무역구제 조치를 해달라고 청원해 논란이 예상된다.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정보기술(IT) 투자회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2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USTR에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를 조사하고,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관세 및 기타 제재를 포함한 적절한 무역 구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국 당국이 쿠팡을 겨냥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수십억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특히 투자자들은 한국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중국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쿠팡에 가혹한 조사와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홍식 법무부 국제법무국장 앞으로 보낸 중재의향서에서 “개인정보 유출은 핑계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이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한국 내 중국 대기업의 시장 점유율을 쿠팡이 잠식하자, 한국 정부가 공정위·국세청·금감원·노동부 등 여러 기관을 동시다발적으로 동원해 쿠팡을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 정부의 이러한 대응이 권위주의 국가에서나 전형적으로 관찰되는 자의적 행동이며 국제중재에서 ‘간접 수용’의 징후로 인정돼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쿠팡 투자자들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도 문제 삼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업무보고 당시 김 총리는 쿠팡에 대한 언급 없이 금융기관들을 향해 시장 질서를 엄격하게 바로 잡아달라 부탁하며 “쿠팡 유출 사건에 대한 법 집행은 마피아를 소탕할 때와 같은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해당 발언을 언급하며 한국 정부가 총리의 입을 빌어 쿠팡에 대해 과도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 매체인 액시오스는 “미국 벤처 투자자들이 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번 조치는 한·미 간 균열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 투자사의 움직임에 다른 쿠팡 투자자들도 추가로 합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옥스·알티미터, 어떤 회사?현재 그린 옥수가 보유한 쿠팡 주식은 11억 달러(약 1조 6115억 원), 알티미터가 보유한 것은 2억 1000만 달러(약 3038억 원)로 평가된다. 그린옥스의 설립자인 닐 메타는 2010년 쿠팡 이사진에 합류했으며, 알티미터의 설립자인 브래드 거스트너는 ‘인베스트 아메리카’라는 비영리 정책 이니셔티브를 이끌며 이른바 ‘트럼프 계좌’ 정책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졌다.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은 미국 정부가 아동에게 투자계좌를 만들어 주고, 주식·자본시장에 조기 투자할 수 있도록 해 자산 형성을 돕는다는 정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정책에 만족하며 거스트너를 “우리 정책에 적극 참여한 사업 지도자”라고 칭찬한 바 있다. 한편 중재의향서를 받은 우리 법무부는 ”향후 ‘국제투자분쟁대응단’을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합동 대응 체계를 수립하고, 중재의향서와 관련된 법률적 쟁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HD현대삼호, 지역 고령자 지원으로 상생 경영 강화

    HD현대삼호, 지역 고령자 지원으로 상생 경영 강화

    전남 영암군의 HD현대삼호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고령자를 대상으로 취업 및 복지 지원에 나섰다. HD현대삼호는 22일 영암군 삼호읍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The 기찬밥상 Premium’ 개소식에서 한식뷔페 운영을 위한 사업장 임대료로 2억원을 지원했다. ‘The 기찬밥상 Premium’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5년 2분기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영암시니어클럽이 사회적협동조합 정성그린을 통해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해 운영하는 한식뷔페이다. HD현대삼호는 또 이날 개소식에서 ‘찾아가는 기(氣)찬빨래방’ 차량 구입비로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찾아가는 기(氣)찬빨래방’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이동세탁 차량이 직접 방문해 무료 세탁 및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HD현대삼호의 이번 복지 지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삶을 영위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 고령자가 은퇴 후 성공적으로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HD현대삼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HD현대삼호 김재을 사장은 “지역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컬처 300조원 시대’ 앞당기기 위해…정부 7300억원 규모 콘텐츠 정책펀드 조성

    ‘K컬처 300조원 시대’ 앞당기기 위해…정부 7300억원 규모 콘텐츠 정책펀드 조성

    ‘K컬처 300조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부가 7300억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정부가 돈을 더 넣고 민간 투자자의 손실은 줄이고 이익은 더 나누겠다는 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벤처투자는 콘텐츠 정책펀드(모태펀드)에 역대 최대 규모인 4390억원을 출자하고 정책펀드 조성 목표액을 역대 최대 규모인 7318억원으로 계획한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모태펀드는 정부가 씨앗이 되는 큰 자금을 만들어 두고, 민간과 함께 여러 개의 작은 펀드(자펀드)를 만들어 기업에 투자하는 구조를 말한다. 지난해 대비 출자액은 29.2%, 조성 목표액은 22.0% 증가한 수치다. 문체부는 먼저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지난해보다 900억원 늘어난 3900억원을 출자해 총 6500억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지식재산(IP) 펀드와 수출 펀드가 각각 2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문화기술(CT) 펀드는 10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태펀드 영화계정에는 818억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목표로, 지난해보다 92억원 늘어난 490억원을 출자한다. 특히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정부 출자 비율을 기존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했다. 분야별로는 한국영화 메인 투자 펀드 567억원, 중저예산 한국영화 펀드 134억원,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 117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민간 출자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투자가 실패했을 때 민간이 먼저 입는 손실을 줄이는 ‘우선 손실충당’ 비율을 15%에서 20%로 올린다. 초과수익 이전 및 콜옵션 비율(30%→40%) 등 인센티브 비율은 확대하기로 했다. 펀드 제안서는 다음 달 19∼26일 온라인(http://install.kvi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펀드 운용사 선정과 발표는 4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임성환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K-컬처 300조원 시대’를 위해 콘텐츠 산업 투자 마중물 공급은 핵심적인 요소”라며 “올해 콘텐츠 정책펀드는 신성장 분야와 회수시장까지 포괄해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K-콘텐츠의 세계 경쟁력 공고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화도 장어집으로 200억 탈세? 광고계 차은우 ‘손절’ 시작됐다

    강화도 장어집으로 200억 탈세? 광고계 차은우 ‘손절’ 시작됐다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추징 통보를 받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로 인해 광고계에 비상이 걸렸다. 차은우가 패션과 뷰티, 통신, 명품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업계는 차은우에 대해 ‘손절’ 수순에 들어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차은우를 광고모델로 기용 중인 신한은행은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에서 차은우의 광고 이미지와 영상 등을 비공개 처리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2월 차은우를 새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모임통장’ 등 각종 금융상품을 홍보해왔다. 신한금융그룹은 앞서 배우 김수현이 지난해 초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을 때도 이러한 조처를 한 데 이어 그해 7월 계약이 종료된 뒤 재계약하지 않았다. 차은우가 모델인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역시 유튜브 광고 영상과 SNS 광고 이미지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차은우는 현재 안마기기 바디프랜드,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LG유플러스를 비롯해 명품 브랜드 생 로랑과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의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고 있다. 앞서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최근 200억원에 달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차은우는 현재 ‘판타지오’ 소속이나, 차은우 모친은 1인 기획사인 A법인을 설립하고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연예 활동에 대한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후 차은우의 소득은 판타지오와 차은우, A법인이 나눠 가져왔다. 그러나 국세청은 A법인이 세율을 낮추기 위한 일종의 ‘페이퍼컴퍼니’라고 본 것으로 알려졌다.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 활동과 관련한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소득세율(45%)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것이라는 판단이다. 앞서 국세청은 판타지오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여 지난해 8월 총 82억원의 추징금을 통보했다. 세무당국이 판타지오의 탈세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법인과 관련된 의혹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당국은 차은우와 차은우 모친을 소환해 조사했으며,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에 입대한 뒤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차은우 측은 과세적부심을 신청해 세무 당국 조치의 적절성을 다툰다는 입장이다.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은 설립 초기 인천 강화군에 주소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소지에는 차은우 부모가 운영하는 장어 식당이 있었으며, 차은우의 친필 사인과 사진 등이 있어 팬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판타지오는 “A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국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 활동과 관련된 용역을 제공하며 실질적으로 운영됐는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판타지오는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성북구 사회적경제기업은 돈 걱정 던다…사회투자기금 원리금 상환 유예 시행

    성북구 사회적경제기업은 돈 걱정 던다…사회투자기금 원리금 상환 유예 시행

    서울 성북구가 장기화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투자기금 융자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간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는 특별 조치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성북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약정을 체결한 지 6개월이 지난 기업 가운데 자금 운용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상환 유예를 통해 재무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구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업 부채증명서 등 상환 유예 필요성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3월 중 개별 안내된다. 선정된 기업은 올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원금과 이자 납부가 유예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약 4억원 규모의 사회투자기금 융자 사업을 운영해 왔다. 현재 35개 기업이 총 12억 4000만원의 자금을 0.75%의 초저금리로 지원받고 있다. 구는 이번 상환 유예 조치로 기업들의 경영 안정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조치가 자금 압박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발전예산 400억원 확보… 도시안전, 문화인프라, 교육환경 전방위 성과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발전예산 400억원 확보… 도시안전, 문화인프라, 교육환경 전방위 성과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총 400억여 원 규모의 노원구 지역발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의 실질적인 정비부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휴식 인프라 조성, 교육환경 개선까지 폭넓은 분야를 망라하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을 우선에 두고 뛴 봉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특히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노후화된 하수관로·도로·교량·하천 시설의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로·교량 설치 및 유지 보수(132억원) ▲노후 하수관로 보수·보강(184억원) ▲하천 및 빗물펌프장 안전시설 보강(34억원) 등 시민안전과 직결된 도시기반시설 정비 예산만 총 350억원에 달한다. 또한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 조성에도 힘을 실었다. ▲경춘선숲길 ‘동행가든’ 조성(11억원) ▲불암산 어울림지구 정비(2억원) 등 일상에서 주민에게 휴식과 회복의 공간이자,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생활형 힐링 인프라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노원 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 프로그램 운영(5000만원) ▲학도암 차문화체험관 건립 예산(4억원, 국비 매칭) 등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 기반 강화와 청소년·가족 단위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산도 새롭게 포함됐다. 아울러 관내 13개 초·중·고 학교들의 시설 개선을 위한 34억 원의 예산도 확보돼, 교육도시 노원의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환경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예산안은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민생예산으로써, 실질적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의 안전을 다지는 인프라 정비뿐 아니라, 쉼과 여유, 문화와 배움이 있는 도시환경 조성까지 고르게 반영되면서, 봉 의원의 일관된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생활정치 실천 의지가 예산 편성에 효과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봉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품격 있는 생활환경을 위한 예산이 골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예산안을 꼼꼼히 조율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민생의제를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영화 ‘씨너스: 죄인들’, 아카데미 16개 후보…역대 최다 기록 경신

    영화 ‘씨너스: 죄인들’, 아카데미 16개 후보…역대 최다 기록 경신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도 작품상 등 14개 부문 후보‘케이팝 데몬 헌터스’ 2개 부문 후보 올라 수상 기대↑韓 ‘어쩔수가없다’는 후보 불발…미 언론, “이변과 냉대” 미국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뱀파이어 영화 ‘씨너스: 죄인들’이 아카데미 역대 최다 부문 지명 신기록을 세웠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후보 지명이 불발됐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2일(현지 시각) 제98회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오스카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은 작품·감독·남우주연(마이클 조던)·각본 등 무려 16개 부문에 지명돼 아카데미 역사상 최다 부문 지명작 신기록을 세웠다. ‘씨너스: 죄인들’은 쿠글러 감독의 다섯번째 공포영화로 뱀파이어가 주요 소재다. 러닝타임은 137분. 다소 긴 호흡의 장편이다. 제작비 9000만 달러(약 1322억원)를 들여 전 세계에서 3억 6400만 달러(약 5344억원, 2025년 6월 22일 기준)의 입장료 수입을 기록 중이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만 2억 7800달러를 벌어들였다.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역시 작품·감독·남우주연(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남우조연(숀 펜·베네치오 델 토로) 등 14개 부문에 후보를 올리며 ‘씨너스: 죄인들’을 바짝 뒤쫓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과 주제가(노래 ‘골든’) 부문에 지명됐다. 픽사의 ‘엘리오’, 프랑스의 ‘리틀 아멜리’ 등과 경쟁한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지난달 예비후보(shortlist) 15편에 들어 기대를 모았으나, 이날 최종 후보에는 지명되지 못했다. 박 감독은 2023년에도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아카데미 국제영화 부문 예비후보에 올랐다가 최종 후보에 들지 못했었다. 미국 매체들은 시상식 후보·수상 명단에서 이례적인 점을 지적할 때 쓰는 말인 ‘이변과 냉대’(Surprises & Snubs) 중 하나로 ‘어쩔수가없다’를 꼽으며 아쉬움을 표했다. 미 언론들은 아울러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대작 ‘아바타: 불과 재’가 의상과 시각효과 부문에만 지명되고, 작품상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도 의외라고 지적했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 개인 매수에 코스피 장 초반 5000선 회복… 코스닥 동반 상승

    개인 매수에 코스피 장 초반 5000선 회복… 코스닥 동반 상승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5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전날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겼다가 밀린 뒤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27% 오른 5015.25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0.64% 오른 4984.08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전날 코스피는 장중 5000선을 터치했으나 오름폭을 줄여 4950대에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12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8억원, 15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632억원 규모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9원 내린 146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3대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처음으로 종전을 위한 3자 회담을 갖기로 한 점도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의 미래를 언급한 가운데 테슬라 주가가 4% 오른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이날 장중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어 경계감도 일부 유입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가 현행 0.75%로 동결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통화정책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한 점과 중동 정세 관련 발언도 외국인 매도 요인으로 거론된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0.85% 오른 978.57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0억원, 19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49억원을 순매도했다.
  • 푸틴 “그린란드 1조5천억원이면…” 감놔라 배놔라, 트럼프 거들기

    푸틴 “그린란드 1조5천억원이면…” 감놔라 배놔라, 트럼프 거들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시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원 사격하는 모양새다. 트럼프 등에 업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및 영토 병합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 논란을 화두에 올리며,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가격을 10억 달러(약 1조 4680억원)로 추산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것은 분명히 우리와 전혀 관계가 없다. 미국과 덴마크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도 “우리는 비슷한 문제를 미국과 해결한 경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1867년 러시아 제국이 미국에 알래스카를 매각한 사례를 든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당시 러시아가 약 171만 7000㎢ 규모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판 것으로 안다면서 “수십년간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오늘날 가격으로 계산하면 이는 약 1억 5800만 달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린란드가 알래스카보다 약 44만 9000∼45만㎢ 더 크다면서 “따라서 미국의 알래스카 매입 비용과 비교하면 그린란드의 가격은 약 2억∼2억 5000만 달러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금 가격 변동을 고려해 현재 이 금액은 10억 달러에 가까울 것이며, 미국이 그린란드 매입을 위해 10억 달러를 지불할 여유는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덴마크가 이미 버진아일랜드를 미국에 판 경험이 있고,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언제나 식민지로서 잔인하지는 않더라도 꽤 가혹하게 대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린란드 논쟁이 러시아와 관계없다며 거리를 두면서도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을 반대하지 않고 은근히 부추기는 듯한 발언이다. 덴마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비난하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린란드 논쟁으로 서방의 결속이 흔들리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약화하는 상황을 러시아가 반기고 있다고 분석한다. 러시아는 안보를 이유로 그린란드 병합을 원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과 영토 병합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이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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