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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사업 확대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사업 확대

    전남 완도군이 추진 중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사업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완도군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에서 342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해 총 1815억 원을 투입해 보다 규모 있는 수목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목원 조성과 더불어 산림치유와 해양치유가 공존하는 ‘치유의 섬’이라는 완도 미래 비전과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규모 있는 사업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완도군은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기본계획·기본설계 용역 수행에서 완도수목원과 기존 국공립, 민간 수목원과의 비교를 통해 방문객 편의와 시설 연결성, 볼거리 조성 등에 초점을 맞춰 기본 설계안을 완성했다. 기본 설계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온실 노후화로 인한 철거와 신축, 수목원을 관람하는 모노레일 이용 편의 및 운행 안전성 확보, 모노레일을 타고 접근하는 목구조 전망대 등 사업 규모를 키웠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예비 타당성 통과 후 3년 만에 기본계획 및 총사업비 증액까지 이뤄냈다”면서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 난대림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난대수목원이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31년 개원 예정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현 완도수목원 부지 376ha를 난대 숲 특화 전시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6년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주민 의원, 잘못된 근거로 한강버스와 9호선 연결하는 시민호도 행위”… 유감 표명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1)는 박주민 의원이 언론을 통해 한강버스 백지화와 9호선 혼잡도 개선에 대한 인터뷰에 대해 부족한 근거로 시민호도 행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12월 22일 한국일보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 의원은 “한강버스 사업은 ‘전면 백지화’ 돼야 한다”와 “한강버스 연간 운영비 약 200억원을 이용해 매일 지옥철을 견뎌야 하는 9호선의 증편과 차량 도입, 신호 개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를 주장함. 서울시는 9호선 혼잡도 개선을 위해 2023년부터 지하철 혼잡도 완화를 위한 증차 계획을 수립해 진행하고 있다. 2024년 8편성을 추가 투입(862억원)해 혼잡도를 198%에서 171%로 완화했고, 2027년까지 4편성 추가 증차(451억원), 총 1313억원을 투입해 혼잡도를 150%대까지 완화할 계획을 수립함. 박 의원은 “한강버스 연간 운영비 약 200억 원을 이용해 매일 지옥철을 견뎌야 하는 9호선의 증편과 차량 도입, 신호 개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했으나 2020년 대한교통학회에서 시행한 ‘9호선 8량화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3, 4단계 건축공사 및 9호선 전 구간 차량·설비·시스템·차량기지 등 종합개량 등의 예산으로 2025년 기준 3811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B/C도 0.18로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온 바 있다. 또한 플랫폼 개조와 시설 증량은, 현재 지하철이 운행 중이기 때문에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는 심야(02:00~04:30)에만 공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어 공사 기간 장기화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 아울러 한강버스 사업을 백지화하고, 한강버스의 운영비로 9호선 혼잡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서울시의 재정지원이 아닌 ㈜한강버스가 선박 운영을 통해 자체 부담하고 있으며, 서울시 계획에 따르면 시의 재정지원이 투입되는 것은 초기 2년 약 42억원 수준으로 그 이후에는 부대사업 운영 등에 따라 자체적인 흑자구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 이병윤 위원장은 “9호선 증량의 사업 타당성을 제외하더라도 한강버스 사업에 서울시가 투입되는 예상 재정지원 예산(42억원)과 9호선 혼잡도 개선에 소요예산(3811억원)은 현저히 차이가 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위원장은 “서울시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나 고민 없이 아니면 말고 식의 정책 발표는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임을 꼬집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발표로 시민을 호도하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2026년 중랑구(중화동·묵동)에 투입되는 서울시 예산 29억 7000만원 확보

    박승진 서울시의원, 2026년 중랑구(중화동·묵동)에 투입되는 서울시 예산 29억 7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지역사업 예산 총 29억 7000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박 의원이 상임위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직접 조율하며 확보한 성과다. 특히 중랑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지하철 7호선 중화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 예산 8억 9000만원을 반영, 61억원의 사업비 전액이 확보되면서, 2026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해졌다. 중화역 1번 출구는 경사와 단차로 인해 고령자·교통약자·유모차 이용 주민들의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으로, 이번 예산 확보는 생활 이동권 개선의 결정적 전환점이라는 평가다. 박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에서 활동하며 중화역 일대 보행 환경과 교통약자 이동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사업 필요성을 강하게 요구해 왔다. 그 결과, 사업비 전액이 확보되어 2026년 상반기에 즉시 공사 착수가 가능해졌다. 이번 2026년 예산에는 중화역 에스컬레이터 사업 외에도 ▲중랑천 제방 나대지 녹화 등 환경개선 5억 원 ▲봉화산근린공원 공원등 정비 1억원 ▲봉화산근린공원 수목·초화 식재 5000만원 ▲사고 위험구간 경계석 LED 표지병 설치 2억원 ▲중랑구 스마트폴 설치 4억 5000만원 ▲지능형 CCTV 설치 2억원 ▲CCTV 스토리지 개선 1억원 등 생활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고르게 반영됐다. 또한 ▲중랑천 어르신 쉼터 공간기획 용역 1억 5000만원 ▲중랑 아티스트 콘서트 5000만원 ▲꽃빛거리·도깨비시장·장미제일시장·태릉시장·장미달빛거리 등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에도 각각 예산이 편성돼, 주민 문화 향유와 골목상권 회복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은 “중화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는 수년간 주민들께서 가장 많이 요청해 온 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해진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예산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긴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현안을 논의하고 필요한 예산을 점검하며, 중랑구의 주거·교통·생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사와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계속해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2026년 예산은 중랑구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에서 중랑구 주민들의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누수 및 노후시설 정비 서울시특교금 2억원 교부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누수 및 노후시설 정비 서울시특교금 2억원 교부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직접 예산을 투입하여 서울시특교금으로 전환해 오늘(24일) 교부되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누수 및 노후시설 정비 서울시특교금 2억원을 성공적으로 교부함을 보고함과 동시에, 이는 단순 시설 개선이 아니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설 보수공사이며, 마찬가지로 병인순교 160년을 기념해 절두산순교성지에서 개최될 ‘양화나루와 잠두봉, 선유의 장소에서 순교성지가 된 이야기’ 문화행사 예산 역시 2억 4000만원 전액 확보했음을 보고했다. 문 의원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의 시설 내 누수와 노후화로 인한 파손 실태가 너무나도 가슴 아파 보수공사 견적서에 나온 2억원 전액 직접 개인 예산을 투입하여 서울시특교금으로 전환해 24일 관할 지자체인 중구청으로 성공적으로 교부되었음에 매우 기쁘다”라며 본 특교금의 개요와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이는 단순히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의 보수공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가오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의 일환이 될 수 있다. 가톨릭 순교 역사의 한 장소이면서 불교는 물론 민족 종교 등의 역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서소문에 많은 전 세계 청년들이 와서 ‘K-종교화합’을 느껴보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교금 교부를 신속히 처리했으니 이제 중구청과 서소문 측이 신속하고 확실하게 보완공사를 실시해주기 바란다.”며 특교금 수령 지자체인 중구청과 대상인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측에 당부했다. 또한 문 의원은 “2027 WYD의 사전 준비 작업 차원에서 서소문 못지 않은 위상을 지닌 절두산순교성지에서도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병인순교 160년을 기념해 절두산순교성지에서 개최될 ‘양화나루와 잠두봉, 선유의 장소에서 순교성지가 된 이야기’ 문화행사 예산 역시 본 의원이 직접 문화본부 소관 ‘2026년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사업’ 종목으로 2억 4000만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의 시설 보완을 통해 가톨릭과 불교, 민족 종교가 한 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서울시의 매력에 전 세계 청년들이 흠뻑 빠져들기 바라며, 종교 갈등으로 아직도 전쟁 중인 세계 속 지역에 이웃 사랑과 배려와 존중을 널리 이롭게 하여 평화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 부산 덕성원 인권유린 피해자 손해배상 승소…법원, 국가·부산시 394억 배상 책임

    부산 덕성원 인권유린 피해자 손해배상 승소…법원, 국가·부산시 394억 배상 책임

    부산에 있던 아동보호시설인 덕성원에 수용돼 강제 노동에 동원되는 등 인권 침해를 당한 피해자들이 국가와 부산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부산지법 민사 11부(부장 이호철)는 24일 안종환 덕성원 피해생존자협의회 대표 등 42명이 제기한 소송에서 국가와 부산시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안 씨 등 피해자들이 청구한 손해배상 금액은 모두 462억 7600만원이었는데, 재판부는 이 중 394억 1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덕성원 1953년에 설립된 아동보호시설로, 1996년 사회복지법인 덕성원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한 뒤 2000년 폐원했다. 덕성원 부랑아 보호 명목으로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단속되거나 형제복지원 등에서 전원 된 아동을 수용했다. 원생들은 강제 노동에 동원되고 구타와 가혹행위, 성폭행 등을 당하는 등 인권을 유린당했다. 덕성원 설립자의 자녀들은 현재 부산에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요양병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화위)가 안 대표의 신청으로 덕성원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했으며, 지난해 10월 덕성원에서 중대한 인권침해가 일어났던 것으로 판단하고 진실규명 결정했다. 재판에서 국가와 부산시는 덕성원은 민간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한 시설이므로, 덕성원에서 일어난 인권침해 전체를 국가와 부산시의 행위로 볼 수 없고, 공무원의 고의 또는 과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불법 행위에 대한 책임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피해자들이 덕성원이 폐원한 2001년에는 손해 발생 사실과 가해자를 알게 돼 배상 청구를 할 수 있었음에도 지난해 12월에 청구권을 행사해 단기 3년, 장기 5년인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국가와 부산시의 위법한 단속에 따라 피해자들이 덕성원에 수용됐고, 덕성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한 결과로 기본권 침해가 발생해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손해배상 청구권 소멸과 관련해서는 피해자들이 지난해 진화위로부터 진실규명 통지를 받은 때부터 국가와 부산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소멸시효가 지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피해자 43명의 수용 기간은 짧게는 5년부터 길게는 14년 11개월이었으며, 손해배상 인용 금액은 수용기관과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재판부는 이날 “대한민국에서 이런 불행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많이 노력해서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넘겨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피해자들을 대리한 임재성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는 선고 직후 기자회견에서 “국가와 부산시는 원고의 고통을 연장하는 항소를 하지 말고, 판결문을 자세히 검토한 뒤 사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의 시설은 다른 이름으로 여전히 부산에 남아있으며, 이 재단도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안종환 덕성원 피해생존자협의회 대표는 “경청해준 재판부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재단을 반드시 폐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구민 생활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특별조정교부금 약 42억원 확정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구민 생활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특별조정교부금 약 42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도봉구민의 생활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약 42억원을 서울시로부터 확보해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시민안전을 위한 측구 및 경계석 개선사업(3억원)을 통해 시루봉로 64에서 해등로 241구간의 노후·불량 측구와 경계석이 정비된다. 주민 문화공간의 품질 향상을 위한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 음향시설 개선사업(7억 2300만원)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장 내부 스피커, 파워 앰프 등 주요 음향 장비가 교체되어 보다 쾌적한 공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루봉로15라길 일대 원형관로 보수사업(5억원)을 통해 노후 하수관로가 비굴착 공법으로 정비되며, 주민 보행 환경 개선과 도로 침하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한 방학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13억 7800만원)도 포함됐다. 방학로 186~도당로 51구간의 전기·통신선로가 지중화되고 전신주가 철거되어 깔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봉구의 스마트 행정 인프라 강화를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 성능개선사업(5억원) 역시 추진된다. 통신망 개선을 위한 스위치 교체, 영상저장장치 확충 등으로 관제 효율성과 시민 안전 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봉구청 선인봉홀 전자현수막 설치사업(2억 1300만원)과 창림초 열선 설치사업(6억원)도 진행되어, 구청 행사 운영 환경 개선 및 겨울철 통학로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통학로, 도로, 복지시설 등 구민 일상과 밀접한 곳에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실질적인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봉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2025년 보성군은?···4년 연속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예산 8000억 시대 열어

    2025년 보성군은?···4년 연속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예산 8000억 시대 열어

    전남 보성군이 4년 연속 청렴도 1등급에 오르는 등 2025년을 마무리하며 민생 안정과 행정 신뢰 회복, 지역 성장의 균형을 모두 이뤄낸 한 해의 성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은다. 군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군은 역사상 처음으로 예산 8000억원 시대를 열며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결과를 수치와 성과로 보여줬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민선 8기 전 기간 모두 종합청렴도 1등급으로 채워진 지자체는 전국에서 보성군이 유일하다. 이는 공공기관 평가 역사에서도 전례 없는 기록으로 평가된다. 민생 분야에서는 ‘민생600’ 사업을 중심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군민 1인당 30만원, 총 112억원 규모의 보성사랑지원금을 지급했다. 또 연간 742억원 규모의 보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최대 15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권 회복을 뒷받침했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600’ 사업 역시 국토대청결운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군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자 출산·양육·교육·청년 정책을 입체적으로 추진한 결과 합계출산율 1.2명을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을 유지했다.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인구 순전입 전환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RISE 사업 추진, 보성고 자율형 공립고 지정 등 교육 혁신의 기반도 마련했다. 농림축산어업 분야에서는 148억원 규모의 통합RPC 준공으로 고품질 쌀 유통 체계를 완성했다. 전 세계 말차 수요 확대에 대응해 평지다원 조성, HACCP 기반 가공시설 확충 등을 통해 ‘보성차 제2 부흥기’를 본격 추진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한우 명품화 사업, 해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보성몰 연 매출 20억원 돌파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완성해 가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보성다향대축제가 61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남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열선루 역사문화공원을 준공하고 제1회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했다.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가어항 신규 지정 예비대상항인 율포항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율포해양복합센터·율포프롬나드 등을 추진해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신보성역과 임성리역을 잇는 남해선 철도 개통과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본격화로 광역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보성복합커뮤니티센터와 벌교문화복합센터 조성, 농촌생활용수 개발, 노후 상수도 현대화,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등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전과 편의성도 함께 높였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4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과 예산 8000억 시대 개막은 군민의 참여와 공직자의 책임 있는 행정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군민 삶의 안정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2026년 보성복합커뮤니티센터와 벌교문화복합센터 입주·개관을 비롯해 조성 제2농공단지 분양, 율포항 국가어항 예비 대상항 기본설계 추진, 부용산성 숲정원 조성, 보성파크골프장 및 벌교국민체육센터 등을 개관한다. 이외에도 구들장 힐링파크 조성사업 완료, 태백산맥 테마파크 조성사업 완료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데이터랩]12월 24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2월 24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앤비, 리플은 최근 24시간 동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현재가는 1억 2777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2551조 2120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1.04% 하락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20%로 소폭 반등의 가능성을 보인다. 거래량은 63조 5022억 원이다. 이더리움은 현재가 430만 9221원, 시가총액 520조 1014억 원으로 24시간 동안 -1.66% 하락했다. 1시간 등락률은 0.28%로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단기 반등을 시사한다. 거래량은 30조 1163억 원이다. 비앤비는 현재가 123만 294원이며, 시가총액은 169조 4544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1.82% 하락했으나, 1시간 등락률은 0.24%로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을 보인다. 거래량은 2조 4498억 원이다. 리플의 현재가는 2723원으로, 시가총액은 164조 9971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1.70% 하락했지만 1시간 동안 0.32% 상승하여 반전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3조 1667억 원이다. 한편, 솔라나는 17만 9493원으로 -2.42%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00조 9497억 원이다. 트론은 414원으로 -0.29% 하락했다. 거래량은 6766억 620만 원이다. 같은 시각, 도지코인은 188원으로 -3.06%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31조 6007억 원이다. 에이다는 526원으로 -2.39% 하락했다. 거래량은 7053억 2970만 원이다. 한편, 비트코인 캐시는 83만 8916원으로 -2.86% 하락했다. 거래량은 5318억 1792만 원이다. 체인링크는 1만 7942원으로 -2.02% 하락했다. 거래량은 6167억 7747만 원이다. 같은 시각, 하이퍼리퀴드는 3만 5232원으로 -1.23% 하락했다. 거래량은 2847억 4884만 원이다. 모네로는 63만 8941원으로 -2.93% 하락했다. 거래량은 1939억 4011만 원이다. 한편, 레오는 1만 1789원으로 -2.76% 하락했다. 거래량은 42억 3789만 원이다. 스텔라루멘은 315원으로 -1.90% 하락했다. 거래량은 1824억 1274만 원이다. 같은 시각, 지캐시는 60만 1886원으로 -2.84% 하락했다. 거래량은 7175억 5466만 원이다. 라이트코인은 11만 2038원으로 -0.47% 하락했다. 거래량은 4606억 4558만 원이다. 다이는 1463원으로 -0.01% 하락했다. 거래량은 1689억 6779만 원이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단기 반등의 가능성도 일부 있지만 투자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시장의 변동성이 큰 만큼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내년 시즌 KLPGA 투어 역대 최대 상금…31개 대회 347억 원, 2025시즌보다 1억 증가

    내년 시즌 KLPGA 투어 역대 최대 상금…31개 대회 347억 원, 2025시즌보다 1억 증가

    흥행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내년 시즌에는 더욱 규모를 키워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치러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4일 2026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하면서 모두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는 2025시즌 31개 대회에 346억 원이었던 상금 규모보다 1억 원가량 증가한 수치이며 정규투어 대회 평균 상금도 약 11억 2000만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2026시즌 정규투어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모두 31개 대회다. 이 중 모두 4개 대회가 신설됐다. 새 시즌 열리는 모든 대회의 총상금은 10억 원 이상 규모로 열린다. 시즌 개막전인 ‘000 챔피언십’은 태국에서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열린다. 2025시즌 개막전도 태국에서 열렸다. 국내 개막전으로는 총상금 10억 원의 ‘더 시에나 오픈(가칭)’이 열린다. 개최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개막을 알렸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국내 개막전이었던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은 중단됐다. 4월 마지막 주에는 총상금 12억 원의 ‘DB 위민스 챔피언십(가칭)’이 레인보우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10월에는 ‘000 오픈’이 개최된다. 새롭게 열리는 대회 외에 상금 증액이 확정된 대회도 있다. 2026년 4월17일~19일까지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6은 지난해 총상금 9억 원에서 1억 원이 증액돼 10억 원으로 편성됐다. 또 6월5일~7일까지 성문안 CC에서 열리는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지난해 총상금 12억 원에서 3억 원이 증액돼 총상금 15억 원을 놓고 펼쳐진다. 총상금 15억 원은 메이저 대회에 준하는 규모다. 2026시즌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제48회 KLPGA 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으로 각각 총상금 15억 원이 걸렸다. 이외에도 일부 스폰서가 상금 증액을 고려하고 있어 내년 시즌 KLPGA 투어의 총상금 규모는 시즌 개막 이후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와 함께 KLPGA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8월20일~23일·포천힐스)은 BC카드·한국경제신문과 함께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열린다. 대신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은 중단됐다. 올 시즌 KLPGA 투어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부 대기업이 대회에서 손을 떼기로 하면서 투어 전체가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그렇지만 KLPGA 투어에 관심을 보인 김상열 회장의 노력으로 오히려 투어 규모가 확대되면서 선수들도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KLPGA 투어에서 활약한 황유민과 이동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등 투어 발전에 이바지했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한국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대회 개최를 결정해 주신 모든 스폰서 분들과 투어를 응원해 주시는 골프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KLPGA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소주’ 열풍 식었나 했더니…박재범 새 소주 나왔다

    ‘원소주’ 열풍 식었나 했더니…박재범 새 소주 나왔다

    ‘박재범 소주’ 열풍을 일으켰던 가수 박재범의 주류 제조업체 원스피리츠가 신제품을 공개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원스피리츠는 전날 공식 소셜미디어(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제품 ‘환영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환영30’은 알코올 도수가 30%에 달하며,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 중 가장 고용량, 고도수의 제품이라고 원스피리츠는 설명했다. 강원도 원주의 특산물인 치악산 배를 다른 첨가물 없이 원소주 원액에 우려냈다. 올해 가을 수확한 고당도 고품질 햇배만을 선별해 배의 향과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원스피리츠가 신제품을 내놓은 건 지난해 6월 RTD 하이볼 제품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박재범은 지난 2022년 원스피리츠를 설립하고 ‘원소주’를 출시하며 주류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원소주는 도수가 22도인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그해 2월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는 첫날부터 ‘오픈런’이 벌어졌다. 혼자 100병을 사겠다는 고객이 나오자 원소주 측은 급기야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이어 편의점 GS리테일과 협업해 GS25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1주일만에 초도 물량 20만병이 완판됐다. 해당 기간 동안 ‘카스’, ‘참이슬 후레쉬’ 등 기존 인기 주류를 제치고 GS25 전체 주류 상품 매출 1위에 올랐다. 원소주는 이후 대형마트와 백화점, 마켓컬리 등에 입점하며 열풍을 이어가는 듯 했지만, 출시 이듬해인 2023년 원스피리츠의 매출은 132억원으로 1년 만에 52.6% 줄었다. 영업이익은 95% 급감했다. 원스피리츠는 올해 전년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 “세제 필요 없다” 청소 끝판왕 브라이언이 소개한 ‘선크림 활용법’

    “세제 필요 없다” 청소 끝판왕 브라이언이 소개한 ‘선크림 활용법’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방송인 브라이언이 선크림을 활용한 청소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청소용품 구매 비용 등 청소에 쓴 총액이 “2억 가까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 ‘꿀팁’을 알려 달라는 요청에 브라이언은 선크림을 청소에 활용하는 꿀팁을 공개했다. 그는 “선크림 유통기한 지난 것들이 있다. 그걸 버리지 말고 화장실 세면대, 주방 물때를 닦을 수 있고 광도 난다”고 설명했다. 선크림의 평균 2~3년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개봉을 한 후에는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1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제품의 상태가 변했거나 이상 냄새가 난다면 즉시 폐기해야 한다. 이처럼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은 청소에 세제 대신 활용할 수 있다. 브라이언이 추천한 것처럼 물떼로 얼룩이 진 세면대에 선크림을 광택제로 활용할 수 있다. 먼저 수도꼭지에 남아있는 물기를 마른천으로 닦아 준 뒤 선크림을 묻혀 닦아주면 얼룩없는 반짝이는 수도꼭지로 거듭나게 된다.
  • 광주시, 339억들여 노후 상수도시설 미래형 전환 시동

    광주시, 339억들여 노후 상수도시설 미래형 전환 시동

    광주시가 노후 상수도 기반시설을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각화정수장 배수지 전환, 동복댐 조류 대응, 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 3개 사업에 국비 339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특·광역시 최초로 각화정수장 배수지 전환,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에 국가재정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 안전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품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폐쇄된 북구 각화정수장은 배수지 중심의 핵심 기반시설로 재탄생한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227억원 중 국비 113억5000만원을 확보해 기존 정수장 기능을 배수지로 전환하고, 1만6000㎥ 규모의 배수지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북부권 급수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뿐 아니라, 비상 상황 시 최소 12시간 이상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배수지 상부 공간은 근린공원과 생활 체육·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도시 녹지 확충 및 주민 이용 편의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동복댐에는 조류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한 설비가 설치된다. 광주시는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1억원씩을 확보한 데 이어 2026년 예산 10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총사업비 12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수중폭기기 35기를 설치해 물순환을 촉진하고 녹조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여름철 원수 수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위해 국비 216억원을 확보했다. 시비 50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19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추진된다. 노후 관로 누수와 싱크홀 발생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수돗물 2차 오염을 예방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도 기반시설 보수를 넘어, 상수원 관리–중간 저장·조절 거점 확보–공급망 정비로 이어지는 상수도 과정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미래형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광주시는 물복지 강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며 “국비 확보는 그 결실로, 앞으로도 유수율 향상과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촉구건의안’ 본회의 통과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촉구건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가 서울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의 노동권 보장과 공공 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33회 정례회에서 ‘서울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촉구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는 급식 관리지원센터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고용불안과 낮은 임금, 반복 해고 등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국회, 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 차원의 법령 정비 및 예산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사안은 서울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센터 전반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정책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인천, 광주, 충남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시·도비를 통한 처우개선이 이뤄지고 있어, 서울시와 중앙정부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의원은 “공공영양서비스의 질은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비롯된다”라며 “이번 건의안이 제도적 전환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8월 11일 ‘서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9월 8일에는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역할 강화 및 직원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해 현장 실무자 150여 명과 함께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논의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6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 2억원이 반영돼,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공공 급식을 지켜온 현장 종사자에게 숨통을 틔우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올해 말 기준 국내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가 1년 새 약 70조원 늘어나 177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 총수부터 창업가, K-팝 스타까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주식부호 지형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12월 말과 이달 19일 기준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 주식과 주식 가치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0인의 보유 지분 가치는 107조 6314억원에서 177조 2131억원으로 69조 5817억원(64.6%) 증가했다.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다. 이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는 같은 기간 12조 330억원에서 23조 3590억원으로 11조 3260억원(94.1%) 급증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보유 종목 주가 상승의 영향이 컸다. 특히 삼성전자 보유 주식 가치는 5조 1885억원에서 10조 3666억원으로 거의 두 배 늘었다. 2위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으로 10조 7131억원, 3~5위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9조 8202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8조 8389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8조 1173억원) 순으로 삼성가(家) 인사들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신진 주식부호도 두드러졌다. 창업 1세대인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4조 5723억원)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4조 1230억원)이 각각 8위와 10위에 올랐다.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CTO,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20명은 새로 상위 100인에 진입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부호의 존재감도 커졌다. 1988년생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2조 9047억원)와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의 자녀인 오수정씨(1986년생)가 30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0세 이하 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는 8010억원으로 47.8% 증가했다. 특히 K-팝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뷔, 정국도 30세 이하 주식부호 상위 100인에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다. CEO스코어는 “대형주 주가 상승과 바이오·엔터테인먼트 등 성장 산업의 약진이 상위 주식부호 지분 가치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 고령군, ‘2025 경북 문화유산분야 평가’ 대상 수상

    고령군, ‘2025 경북 문화유산분야 평가’ 대상 수상

    고령군이 경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령군은 시상금 500만원과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은 것으로,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고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2004년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20년인 지난해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 지정과 문화유산 보수정비, 보존 및 활용사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 확정과 함께 고도보존육성사업 국비를 첫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또 ‘대가야, 열두개의 별’이라는 주제로 대가야의 이야기를 새롭게 스토리텔링하고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린 ‘2025 고령 지산동 고분군 미디어아트’ 성공 개최와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에서 ▲세계유산축전 ▲국가유산 야행사업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6건의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등 총 3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고령군 관계자는 “세계유산 도시 고령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 지역인재장학금 올해 3억 8000만원 전달

    호반 지역인재장학금 올해 3억 8000만원 전달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올해 지역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해 ‘지역인재장학금’으로 총 3억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전남 보성군을 시작으로 경기 이천시, 강원 고성군, 충북 제천시, 전남 완도군 등 5개 지역에 각 3000만원씩 전달했다. 또 농촌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농업인 가정의 자녀 21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수여했고, 지난 7월에는 충남 당진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 지역의 학생들에게 2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까지 지역인재장학금으로 누적 약 35억원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만 인천, 대구, 광주 등 11개 지역에 총 4억원을 전달했다.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27년간 총 184억원을 지원했으며, 누적 장학생 수는 1만명이 넘는다.
  • ‘SD맨’ 송성문 “김하성 선배 덕에 나도 좋은 계약”

    ‘SD맨’ 송성문 “김하성 선배 덕에 나도 좋은 계약”

    빅리그 입성에 성공한 송성문(29)이 ‘최대한 많은 타석 확보’를 1차 목표로 잡았다. 앞서 송성문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1500만 달러(약 222억원)’ 조건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계약을 마치고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에서 뛰었던 김하성 선배 덕에 나도 좋은 계약을 했다”며 “선배가 샌디에이고에서 뛰며 경쟁에서 살아남고 동료들과도 친하게 지내며 성장했는데, 나도 그 길을 따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의 붙박이 3루수였던 그는 새 팀에서 2루수로 뛰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는 “2루수 뿐 아니라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게, 비시즌에 열심히 준비하겠다. 빅리그 현역 로스터에 들어가고 최대한 많은 타석에 서는 게 현재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그는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 받고 미국으로 향한다. 노력하고, 인내하니 이런 좋은 날이 오더라”라고 몸을 낮췄다. 이어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동안에도 응원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뛰겠다. 키움 팬들의 모습을 가슴에 품고 뛰겠다”고 덧붙였다.
  • 특검, ‘건진’ 전성배 징역 5년 구형… “권력 기생해 사익 추구”

    특검, ‘건진’ 전성배 징역 5년 구형… “권력 기생해 사익 추구”

    김건희 특검이 통일교 현안을 해결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전씨를 향해 “권력에 기생하며 사익을 추구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선고 공판은 내년 2월 11일에 열린다. 특검팀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진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전씨의 알선수재 혐의에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2년 등 총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샤넬 가방,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몰수하고 2억 8078만원을 추징해달라고도 요청했다. 박상진 특검보는 “전씨는 대통령 부부 및 고위 정치인 등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권력에 기생하며 사익을 추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범행 과정에서 전씨의 알선 내용이 일부 실현되는 등 국정농단이 현실화했다”며 “국정 전반과 정당 공천에 대한 국민 신뢰가 저해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질타했다. 전씨 변호인은 “전씨는 심부름꾼에 불과하며 금품을 수수한 주체로 볼 수 없다”고 항변했다. 전씨는 최후진술에서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물의 일으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했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전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특검팀의 질문에는 일체 답하지 않았다. 전씨는 김 여사와 공모해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통일교 지원 청탁을 받고 8000여만원의 금품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통일교 현안 청탁·알선 명목으로 ‘통일그룹 고문’ 자리를 요구하고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기업들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2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는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24일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 전 본부장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를 찾아 2차 대면 조사에 나선다. 한 총재는 이전 조사에서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교단 자금 관리를 맡은 통일교 전 세계본부 총무처장 조모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약 10시간 동안 조사했다. 조씨는 총무처장으로 일할 당시 총무처 재정국장이자 윤 전 본부장의 아내인 이모씨의 직속 상사로 자금 출납을 관리했다. 경찰은 통일교 산하단체인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송 모 전 회장이 2019년 국회의원 등 여야 정치인 10여명에게 약 100만원씩 정치 후원금을 제공했다는 영수증 내역을 확보하고, 이 점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당첨되면 뭐부터 하지’ 1등 2조5천억…美 파워볼 복권 상황

    ‘당첨되면 뭐부터 하지’ 1등 2조5천억…美 파워볼 복권 상황

    미국 초대형 복권 ‘파워볼’에서 또다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잭팟)이 17억 달러(약 2조 5000억원)까지 불어나게 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추첨에서도 1등이 나오지 않아 파워볼은 최근 46회 연속 1등 당첨자 ‘무주공산’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파워볼에서 마지막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온 것은 지난 9월 6일로, 당시 미주리주와 텍사스주에서 각각 구매한 복권 2장이 17억 8700만 달러(약 2조 6530억원)를 나눠 가졌다. 파워볼 복권은 한 게임당 2달러로, 1∼69 사이의 ‘흰색 공’ 숫자 5개와 1∼26 사이의 ‘빨간색 파워볼’ 숫자 1개 등 총 6개를 모두 맞혀야 1등에 당첨된다. 수학적으로 계산한 1등 당첨 확률은 약 2억 9220만분의 1에 불과하다. 이번 12월 22일 회차에 걸려 있던 16억 달러 잭팟은 파워볼 역사상 네 번째, 미국 복권 전체를 통틀어 다섯 번째로 큰 규모의 1등 상금이었다. 파워볼 역대 최고 당첨금 기록은 2022년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20억 4000만 달러(약 3조 300억원)다. 이는 미국 복권 역사상 가장 큰 당첨금으로 남아 있다. 다만 이 같은 잭팟 규모는 29년에 걸쳐 연금 형태로 분할 수령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1등 당첨자가 세금을 제하고도 더 많은 금액을 즉시 받기 위해 일시금 수령을 선택하며, 이 경우 지급액은 공시된 잭팟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줄어든다.
  • 대한축구협회, 내년 예산 660억 감액된 1387억…W코리아컵 신설

    대한축구협회, 내년 예산 660억 감액된 1387억…W코리아컵 신설

    대한축구협회의 내년도 예산이 1387억원으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내년 전체 예산은 올해 2049억원에서 약 662억원 줄었다. 내년 예산 중 일반 예산은 1048억원이고, 339억원은 충남 천안에 건립 중인 코리아풋볼파크에 할당됐다. 전체 예산 규모는 줄었지만, 올해 자체 수입은 118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자체 수입은 파트너사 후원금, A매치 및 중계권 수익,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 보조금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FIFA 보조금과 후원사 수익이 늘어난 덕에 자체 수입은 지난해(828억원) 대비 43% 늘었다. 지출 항목엔 각급 대표팀 경쟁력 강화 예산 320억원, 국내 대회 운영비 103억원, 기술 발전 및 지도자·심판 육성비 138억원, 생활 축구 육성비 83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사회는 2026년 각급 리그 및 전국대회 일정도 확정했다. 협회는 내년부터 코리아컵의 일정과 상금제도 등을 개편하기로 했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일정 등에 맞춰 1~4라운드(16강)를 7월과 8월에 걸쳐 개최하고, 8강부터 결승을 2027년 5월과 6월 사이에 진행한다. 여자부에서는 WK리그 8팀 및 대학부 7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하는 W코리아컵이 신설되며, 아마추어 전국 8:8 챔피언십 도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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