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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은 누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은 누구?

    탤런 김성민 체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누구?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출청소년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80g(1억 6000만원 상당, 1600명 동시 투약분)을 압수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씨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12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80g은 경찰에 압수돼 폐기처분됐지만, 70g은 유통됐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보란듯이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여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구속된 박씨 등 중간공급책 3명은 캄보디아에 있는 A씨가 권모(25·여)씨 등 밀반입책 2명을 통하거나 국제우편으로 필로폰을 보내면, 이를 전달받아 구매자에게 공급했다. 탤런트 김씨는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직접 퀵서비스 기사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물건을 전달받을 때는 지인인 여성을 보내 받아오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경찰에서 김씨는 마약을 구매한 뒤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의 모발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투약여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투약 사실에 대해선 인정하나 단 한차례 투약했고, 나머지 필로폰은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김씨가 구매한 필로폰을 모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국내 공급책 박씨 등을 검거해 대포폰 통화내역 등을 근거로 구매자를 추적하던 중 김씨의 혐의를 포착,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해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A씨 신병확보에 나서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츠 여검사 무죄 확정, 판결보니..

    벤츠 여검사 무죄 확정, 판결보니..

    내연 관계의 변호사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사건을 청탁 받은 의혹이 불거졌던 ‘벤츠 여검사’ 사건 피고인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사 이모(40)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씨는 내연 변호사 최모(53)씨로부터 신용카드, 벤츠 승용차 등 5591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법인카드를 받아 명품 핸드백 등을 구입한 혐의로 2011년 구속 기소됐다. 넘겨진 벤츠 승용차 등을 ‘사랑의 정표’라며 대가성이 없다고 본 2심 판결이 그대로 이어져 대법원에서는 무죄 확정 판결을 내렸다뉴스팀 chkim@seoul.co.kr
  • 벤츠 여검사 무죄 확정, 이유는?

    벤츠 여검사 무죄 확정, 이유는?

    ‘벤츠 여검사 무죄 확정’ 내연 관계의 변호사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사건을 청탁 받은 의혹이 불거졌던 ‘벤츠 여검사’ 사건 피고인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사 이모(40)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넘겨진 벤츠 승용차 등을 ‘사랑의 정표’라며 대가성이 없다고 본 2심 판결이 그대로 이어져 대법원에서는 무죄 확정 판결을 내렸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일광공영 압수수색, 클라라와 다퉜던 소속사 대표 이규태 회장 체포

    일광공영 압수수색, 클라라와 다퉜던 소속사 대표 이규태 회장 체포

    일광공영 압수수색 일광공영 압수수색, 클라라와 다퉜던 소속사 대표 이규태 회장 체포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11일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에 대한 압수수색과 이규태 회장의 체포를 시작으로 이 업체의 로비 의혹 수사를 본격화했다. 작년 11월 합수단이 출범한 이후 무기중개 업체를 정조준해 강제수사에 들어간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일광공영은 무기 중개업계에서 명성이 높은 ‘메이저 업체’로, 합수단의 활동 개시 이후 수사의 표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줄곧 제기돼 왔다. 합수단은 소문 단계에 머물던 일광공영 로비 의혹을 뒷받침할 범죄 단서를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첩보 수집에 집중해오던 합수단이 이 회장을 전격 체포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광공영을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는 경찰 출신의 이규태 회장이 1985년 설립했다. 국내 무기중개 업계 1세대로, 군이 해외 군수품을 국내로 도입하는 과정을 중개해 왔다. 큰 계약을 성사시키면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중개 수수료를 챙기기도 한다. 수수료 지급 내역이 불투명한 경우가 많아 중개업체들이 이 돈을 세탁해 납품계약을 따내기 위한 로비자금으로 활용한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 이 회장은 옛 소련에 제공한 경협차관 일부를 러시아제 무기로 상환받는 ‘불곰사업’에서 챙긴 중개 수수료 등 800만 달러를 회사 수익으로 처리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로 2009년 구속기소돼 1·2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번 수사에서 합수단이 우선 주목하는 것은 일광공영이 중개한 1365억원 규모의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도입 사업이다. 터키 무기업체 하벨산과 방위사업청 사이의 거래를 중개한 일광공영이 장비 가격을 부풀려 로비자금을 조성했는지, 해당 장비가 군의 요구 수준에 맞는 것인지 등이 수사 대상이다. 만약 업계에서 제기된 주장처럼 이 장비의 성능이 기대에 못미치고 책정된 납품단가가 부풀려졌다면 합수단은 다각적인 계좌추적을 통해 일광공영 측이 계약 성사를 위해 방사청과 군 고위 관계자 등에게 금품을 뿌렸는지를 집중 규명할 방침이다. 일광공영의 전자전 장비 관련 로비 의혹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주장도 있다. 일례로 방사청이 군단급 정찰용 무인기(UAV) 능력보강 사업과 관련해 국방부 검찰단에 수사의뢰한 기밀 유출 의혹에도 일광공영이 연루돼 있다.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이스라엘 업체 제품의 중개를 맡은 이 회장이 다른 경쟁사 제품에 대한 투서를 방사청에 보냈는데, 이 서신에 군 내부회의 내용 등 각종 기밀들이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 또한 합수단의 확인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 회장과 일광공영의 로비 의혹이 증폭되는 것은 정부와 군 출신 인사들이 이 업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정황들 때문이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기무사 관계자의 아내가 일광공영 관계사에 근무하고 있고 전직 기무사령관 김모씨 역시 퇴임 후 일광공영 계열사 대표이사를 지낸 점, 방사청 사업부장을 역임한 예비역 준장 권모씨가 일광공영 자회사 고문인 점 등을 거론하고 있다. 합수단은 이날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면서 일광공영을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 사안들에 관계된 단서들을 추려내고 있다. 문서 위조나 탈세, 횡령 등을 뒷받침할 물증을 찾는 것이 우선 관건이다. 이 회장을 상대로는 그동안 확보한 비리 단서와 각종 정황증거를 근거로 일광공영이 중개한 무기구매 거래와 관련해 군 관계자 등에게 금품 로비를 벌였는지를 추궁하고 있다. 한편 이규태 회장은 지난해 말 일광그룹 계열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클라라와 계약 갈등 문제로 논란이 된 당사자이기도 하다. 클라라는 당시 이규태 회장에게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누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누구?

    탤런 김성민 체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누구?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출청소년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80g(1억 6000만원 상당, 1600명 동시 투약분)을 압수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씨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12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80g은 경찰에 압수돼 폐기처분됐지만, 70g은 유통됐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보란듯이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여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구속된 박씨 등 중간공급책 3명은 캄보디아에 있는 A씨가 권모(25·여)씨 등 밀반입책 2명을 통하거나 국제우편으로 필로폰을 보내면, 이를 전달받아 구매자에게 공급했다. 탤런트 김씨는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직접 퀵서비스 기사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물건을 전달받을 때는 지인인 여성을 보내 받아오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경찰에서 김씨는 마약을 구매한 뒤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의 모발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투약여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투약 사실에 대해선 인정하나 단 한차례 투약했고, 나머지 필로폰은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김씨가 구매한 필로폰을 모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국내 공급책 박씨 등을 검거해 대포폰 통화내역 등을 근거로 구매자를 추적하던 중 김씨의 혐의를 포착,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해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A씨 신병확보에 나서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체포…2008년에 이어 또 마약 투약 ‘충격’

    김성민 체포…2008년에 이어 또 마약 투약 ‘충격’

    김성민 체포…2008년에 이어 또 마약 투약 ‘충격’ ‘김성민 체포’ 경기 성남 수정 경찰서는 11일 필로폰을 국내로 반입해 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탤런트 김성민(42)씨 등 10명을 입건하고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업자로부터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30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판매업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해 0.4g(10회 투약분량) 당 40∼60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씨는 필로폰 0.8g을 구입해 1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늘이나 내일 중 김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김씨는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에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당시 김씨는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마약 혐의로 체포 “퀵서비스 통해 필로폰 전달받아”

    김성민 마약 혐의로 체포 “퀵서비스 통해 필로폰 전달받아”

    성민 마약 혐의로 체포 “퀵서비스 통해 필로폰 전달받아” 경찰, 국내 유통책·투약자 등 15명 검거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1)이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에 대해서는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천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김성민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김성민은 혐의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성민이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박씨로부터 필로폰을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성민을 검거했다. 김성민은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함구 “누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함구 “누구?”

    탤런 김성민 체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함구 “누구?”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출청소년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80g(1억 6000만원 상당, 1600명 동시 투약분)을 압수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씨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12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80g은 경찰에 압수돼 폐기처분됐지만, 70g은 유통됐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보란듯이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여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구속된 박씨 등 중간공급책 3명은 캄보디아에 있는 A씨가 권모(25·여)씨 등 밀반입책 2명을 통하거나 국제우편으로 필로폰을 보내면, 이를 전달받아 구매자에게 공급했다. 탤런트 김씨는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직접 퀵서비스 기사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물건을 전달받을 때는 지인인 여성을 보내 받아오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경찰에서 김씨는 마약을 구매한 뒤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의 모발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투약여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투약 사실에 대해선 인정하나 단 한차례 투약했고, 나머지 필로폰은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김씨가 구매한 필로폰을 모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국내 공급책 박씨 등을 검거해 대포폰 통화내역 등을 근거로 구매자를 추적하던 중 김씨의 혐의를 포착,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해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A씨 신병확보에 나서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누구?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누구?

    김성민 체포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누구?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출청소년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80g(1억 6000만원 상당, 1600명 동시 투약분)을 압수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씨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12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80g은 경찰에 압수돼 폐기처분됐지만, 70g은 유통됐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보란듯이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여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구속된 박씨 등 중간공급책 3명은 캄보디아에 있는 A씨가 권모(25·여)씨 등 밀반입책 2명을 통하거나 국제우편으로 필로폰을 보내면, 이를 전달받아 구매자에게 공급했다. 탤런트 김씨는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직접 퀵서비스 기사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물건을 전달받을 때는 지인인 여성을 보내 받아오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경찰에서 김씨는 마약을 구매한 뒤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의 모발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투약여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투약 사실에 대해선 인정하나 단 한차례 투약했고, 나머지 필로폰은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김씨가 구매한 필로폰을 모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국내 공급책 박씨 등을 검거해 대포폰 통화내역 등을 근거로 구매자를 추적하던 중 김씨의 혐의를 포착,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해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A씨 신병확보에 나서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광공영 압수수색, 클라라와 다퉜던 방산업계 거물 이규태 회장 누구?

    일광공영 압수수색, 클라라와 다퉜던 방산업계 거물 이규태 회장 누구?

    일광공영 압수수색 일광공영 압수수색, 클라라와 다퉜던 방산업계 거물 이규태 회장 누구?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11일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에 대한 압수수색과 이규태 회장의 체포를 시작으로 이 업체의 로비 의혹 수사를 본격화했다. 작년 11월 합수단이 출범한 이후 무기중개 업체를 정조준해 강제수사에 들어간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일광공영은 무기 중개업계에서 명성이 높은 ‘메이저 업체’로, 합수단의 활동 개시 이후 수사의 표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줄곧 제기돼 왔다. 합수단은 소문 단계에 머물던 일광공영 로비 의혹을 뒷받침할 범죄 단서를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첩보 수집에 집중해오던 합수단이 이 회장을 전격 체포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광공영을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는 경찰 출신의 이규태 회장이 1985년 설립했다. 국내 무기중개 업계 1세대로, 군이 해외 군수품을 국내로 도입하는 과정을 중개해 왔다. 큰 계약을 성사시키면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중개 수수료를 챙기기도 한다. 수수료 지급 내역이 불투명한 경우가 많아 중개업체들이 이 돈을 세탁해 납품계약을 따내기 위한 로비자금으로 활용한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 이 회장은 옛 소련에 제공한 경협차관 일부를 러시아제 무기로 상환받는 ‘불곰사업’에서 챙긴 중개 수수료 등 800만 달러를 회사 수익으로 처리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로 2009년 구속기소돼 1·2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번 수사에서 합수단이 우선 주목하는 것은 일광공영이 중개한 1365억원 규모의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도입 사업이다. 터키 무기업체 하벨산과 방위사업청 사이의 거래를 중개한 일광공영이 장비 가격을 부풀려 로비자금을 조성했는지, 해당 장비가 군의 요구 수준에 맞는 것인지 등이 수사 대상이다. 만약 업계에서 제기된 주장처럼 이 장비의 성능이 기대에 못미치고 책정된 납품단가가 부풀려졌다면 합수단은 다각적인 계좌추적을 통해 일광공영 측이 계약 성사를 위해 방사청과 군 고위 관계자 등에게 금품을 뿌렸는지를 집중 규명할 방침이다. 일광공영의 전자전 장비 관련 로비 의혹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주장도 있다. 일례로 방사청이 군단급 정찰용 무인기(UAV) 능력보강 사업과 관련해 국방부 검찰단에 수사의뢰한 기밀 유출 의혹에도 일광공영이 연루돼 있다.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이스라엘 업체 제품의 중개를 맡은 이 회장이 다른 경쟁사 제품에 대한 투서를 방사청에 보냈는데, 이 서신에 군 내부회의 내용 등 각종 기밀들이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 또한 합수단의 확인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 회장과 일광공영의 로비 의혹이 증폭되는 것은 정부와 군 출신 인사들이 이 업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정황들 때문이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기무사 관계자의 아내가 일광공영 관계사에 근무하고 있고 전직 기무사령관 김모씨 역시 퇴임 후 일광공영 계열사 대표이사를 지낸 점, 방사청 사업부장을 역임한 예비역 준장 권모씨가 일광공영 자회사 고문인 점 등을 거론하고 있다. 합수단은 이날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면서 일광공영을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 사안들에 관계된 단서들을 추려내고 있다. 문서 위조나 탈세, 횡령 등을 뒷받침할 물증을 찾는 것이 우선 관건이다. 이 회장을 상대로는 그동안 확보한 비리 단서와 각종 정황증거를 근거로 일광공영이 중개한 무기구매 거래와 관련해 군 관계자 등에게 금품 로비를 벌였는지를 추궁하고 있다. 한편 이규태 회장은 지난해 말 일광그룹 계열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클라라와 계약 갈등 문제로 논란이 된 당사자이기도 하다. 클라라는 당시 이규태 회장에게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광공영 압수수색, 클라라 소속사 대표 이규태 회장 체포 “대체 왜?”

    일광공영 압수수색, 클라라 소속사 대표 이규태 회장 체포 “대체 왜?”

    일광공영 압수수색 일광공영 압수수색, 클라라 소속사 대표 이규태 회장 체포 “대체 왜?”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11일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에 대한 압수수색과 이규태 회장의 체포를 시작으로 이 업체의 로비 의혹 수사를 본격화했다. 작년 11월 합수단이 출범한 이후 무기중개 업체를 정조준해 강제수사에 들어간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일광공영은 무기 중개업계에서 명성이 높은 ‘메이저 업체’로, 합수단의 활동 개시 이후 수사의 표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줄곧 제기돼 왔다. 합수단은 소문 단계에 머물던 일광공영 로비 의혹을 뒷받침할 범죄 단서를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첩보 수집에 집중해오던 합수단이 이 회장을 전격 체포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광공영을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는 경찰 출신의 이규태 회장이 1985년 설립했다. 국내 무기중개 업계 1세대로, 군이 해외 군수품을 국내로 도입하는 과정을 중개해 왔다. 큰 계약을 성사시키면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중개 수수료를 챙기기도 한다. 수수료 지급 내역이 불투명한 경우가 많아 중개업체들이 이 돈을 세탁해 납품계약을 따내기 위한 로비자금으로 활용한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 이 회장은 옛 소련에 제공한 경협차관 일부를 러시아제 무기로 상환받는 ‘불곰사업’에서 챙긴 중개 수수료 등 800만 달러를 회사 수익으로 처리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로 2009년 구속기소돼 1·2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번 수사에서 합수단이 우선 주목하는 것은 일광공영이 중개한 1365억원 규모의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도입 사업이다. 터키 무기업체 하벨산과 방위사업청 사이의 거래를 중개한 일광공영이 장비 가격을 부풀려 로비자금을 조성했는지, 해당 장비가 군의 요구 수준에 맞는 것인지 등이 수사 대상이다. 만약 업계에서 제기된 주장처럼 이 장비의 성능이 기대에 못미치고 책정된 납품단가가 부풀려졌다면 합수단은 다각적인 계좌추적을 통해 일광공영 측이 계약 성사를 위해 방사청과 군 고위 관계자 등에게 금품을 뿌렸는지를 집중 규명할 방침이다. 일광공영의 전자전 장비 관련 로비 의혹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주장도 있다. 일례로 방사청이 군단급 정찰용 무인기(UAV) 능력보강 사업과 관련해 국방부 검찰단에 수사의뢰한 기밀 유출 의혹에도 일광공영이 연루돼 있다.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이스라엘 업체 제품의 중개를 맡은 이 회장이 다른 경쟁사 제품에 대한 투서를 방사청에 보냈는데, 이 서신에 군 내부회의 내용 등 각종 기밀들이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 또한 합수단의 확인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 회장과 일광공영의 로비 의혹이 증폭되는 것은 정부와 군 출신 인사들이 이 업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정황들 때문이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기무사 관계자의 아내가 일광공영 관계사에 근무하고 있고 전직 기무사령관 김모씨 역시 퇴임 후 일광공영 계열사 대표이사를 지낸 점, 방사청 사업부장을 역임한 예비역 준장 권모씨가 일광공영 자회사 고문인 점 등을 거론하고 있다. 합수단은 이날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면서 일광공영을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 사안들에 관계된 단서들을 추려내고 있다. 문서 위조나 탈세, 횡령 등을 뒷받침할 물증을 찾는 것이 우선 관건이다. 이 회장을 상대로는 그동안 확보한 비리 단서와 각종 정황증거를 근거로 일광공영이 중개한 무기구매 거래와 관련해 군 관계자 등에게 금품 로비를 벌였는지를 추궁하고 있다. 한편 이규태 회장은 지난해 말 일광그룹 계열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클라라와 계약 갈등 문제로 논란이 된 당사자이기도 하다. 클라라는 당시 이규태 회장에게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필로폰 0.8g 구입해 10여차례 투약” 도대체 왜?

    김성민 “필로폰 0.8g 구입해 10여차례 투약” 도대체 왜?

    김성민 “필로폰 0.8g 구입해 10여차례 투약” 도대체 왜? 김성민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1)이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에 대해서는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김성민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김성민은 혐의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성민이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박씨로부터 필로폰을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성민을 검거했다. 김성민은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필로폰 투약 혐의 상당부분 인정” 속옷에 숨겨 밀반입

    김성민 “필로폰 투약 혐의 상당부분 인정” 속옷에 숨겨 밀반입

    김성민 “필로폰 투약 혐의 상당부분 인정” 속옷에 숨겨 밀반입 김성민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1)이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에 대해서는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김성민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김성민은 혐의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성민이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박씨로부터 필로폰을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성민을 검거했다. 김성민은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협박녀 이지연·다희 석방 “선천적 지병있어…”

    이병헌 협박녀 이지연·다희 석방 “선천적 지병있어…”

    이병헌 협박녀 이지연·다희 석방 “선천적 지병” ‘이병헌 협박녀’ ‘이병헌 이지연 다희 석방’ 배우 이병헌(45)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이지연(25)과 김다희(21)가 석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 조휴옥)는 이들이 지난달 10일 항소심이 시작되면서 제기한 보석 신청을 허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제반 사정을 참작해 불구속 재판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보석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결정으로 이지연, 김다희는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된 이후 6개월여 만에 풀려나게 됐다. 두 사람은 오는 26일 항소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다. 법원의 보석 결정에는 피해자인 이병헌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견을 재판부에 제출하고 피고인 이다희 측이 선천적인 지병이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고 호소한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심에서 이지연은 징역 1년2월, 다희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되면 이들은 다시 교도소에 구금된다. 이지연, 다희는 이병헌과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해 현금 50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사법부 불신은 누가 만드나/박성국 사회부 기자

    [오늘의 눈] 사법부 불신은 누가 만드나/박성국 사회부 기자

    이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절박함 때문일까. ‘치적’에 눈먼 욕심 때문일까. 2011년 취임 이후 최근까지 양승태 대법원장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머릿속에 계속 맴돌고 있는 생각이다. 특히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관련해 자격 시비를 빚고 있는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양 대법원장의 태도를 보면 ‘의문’을 넘어 ‘우려’까지 든다. 언론과 시민단체 등이 사법부를 향해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국민 신뢰 회복과 대법관 구성의 다양화다. 법원 판결에 대한 국민 신뢰도 회복은 보수 성향 일색인 대법관 구성의 다양화와도 맞닿아 있다. 법관 판결에 이념을 덧칠해 불복하고 사법부를 비난하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은 정치권에서 조장한 탓이 크지만, 자성 없이 ‘고고한 품격’만 지켜온 사법부에도 책임이 있다. 하지만 ‘사법부가 변해야 한다’는 사회의 요구에도 양 대법원장은 ‘마이웨이’만 외칠 뿐이다. 최근 양 대법원장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상고법원만 있는 것 같다. 상고법원 제도는 현행 3심제는 유지하되 대법원이 처리하고 있는 사건 중 90% 이상을 담당하는 별도 법원을 설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2심까지 거친 상고 사건 중 법령 해석이 필요없는 단순 사건은 상고법원이 맡고, 하급심에서 법리 적용이 첨예하게 대립했거나 구체적인 법령 해석이 필요하고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 등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대법원이 심리한다는 것이다. 이는 양 대법원장 스스로 ‘임기 내 설치가 꿈’이라고 밝힌 역점 사업이다. 그래서일까. 양 대법원장에게는 상고법원 설치 외에는 어떠한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양 대법원장이 상고법원 설치를 누누이 강조하고 있는 만큼 지난 2월 퇴임한 신영철 대법관 후임 인선 과정을 앞두고는 이전과 달리 법원이나 검찰 밖의 외부 인사 또는 진보적 성향의 법조인이 임명제청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상고법원 설치 이후의 대법원은 더욱 그 구성원의 다양성이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 대법원장의 선택은 결국 진보도, 여성도, 비서울대도, 탈(脫)50대도 아닌 검찰 출신의 박 후보자였다. 당장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비리로 쫓겨났던 사학재단 인사들의 재단 복귀를 도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어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은폐·축소 수사에 참여했다는 논란이 일며 발목이 잡혔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이런 전력에 대한 검증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자에 대한 반대 의견은 야당뿐만 아니라 법조계와 시민단체 전반에서 두루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양 대법원장은 최근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에게 박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대한 정부 지지를 당부한 데 이어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동의안 처리를 요청하는 친서를 전달했다. 상고법원 도입 논리 중 하나인 산적한 대법원 계류 사건도 호소했다. 양 대법원장의 바람대로 박 후보자의 대법관 임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잡음에도 임명 강행을 요청한 대법원장과 문제의 대법관이 있는 사법부가 공정할 것이라고 믿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psk@seoul.co.kr
  • “여자라 성폭행당해…남자로 살고 싶다”

    “사건 당시보다 지금이 더 무섭고 앞으로가 더 무서울 것 같아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의 한 형사법정.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돼 1, 2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로 되돌아온 연예기획사 대표 A(46)씨의 파기환송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자 B(19)양은 어렵사리 말을 꺼냈다. 이전보다 수척해진 모습에 머리카락을 짧게 다듬어 얼핏 봐서는 성별을 알아채기 힘들 정도였다. 재판부는 B양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진술하도록 배려했다. B양은 “여자라서 이런 피해를 당했다. 남자로 살고 싶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신문에서 B양은 “A씨가 시켜서 했다. 무서워서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을 반복했고, 진술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통곡해 여러 차례 신문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대법원 판결 직후인 지난해 12월 보석으로 석방됐고, B양은 A씨가 찾아올까 봐 집에 가지 못하고 숨어 지내다 용기를 내 법정 증언에 나섰다. A씨와 B양의 ‘악연’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B양은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같은 병원에 입원한 아들을 문병 온 A씨를 만났다. 큰 키에 예쁘장한 B양에게 끌린 A씨는 “연예인 해볼 생각이 없느냐”며 B양에게 접근했다. 며칠 뒤 A씨는 입원 중인 B양을 한강 고수부지로 데려가 자신의 차에서 추행했다. 이후 B양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맺은 A씨는 B양이 임신하자 가출하도록 해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다 출산 직후 B양과 그녀의 가족에 의해 피소됐다. 1심은 “A씨에 대한 B양의 감정은 거짓말에 현혹되었거나 지속적인 폭력 등의 상황에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도 같은 판단을 한 뒤 형량을 징역 9년으로 낮췄다. 하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다른 형사사건으로 수감된 A씨를 B양이 매일 접견한 점, 서로 편지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수차례 사랑을 표현한 점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이 연인이었다고 판단했다. B양 측 변호인은 “대법원 판단 근거가 된 자료들이 강요로 작성됐다는 점을 입증할 문자 메시지 등을 확보했다”며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든 것이 강압에 의한 것이었는데도 대법원이 실체적 진실을 외면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다음달 1일 결심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음주운전 안 했다면서 피해자에 돈 줘…증거 없어도 정황 충분하면 무죄 곤란”

    음주운전의 직접적인 증거가 없더라도 정황이 충분하다면 혐의를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김모(55)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인천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고 5일 밝혔다. 김씨는 2013년 8월 9일 오전 2시 35분쯤 경기 김포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42%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5m가량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연인이 운영하는 식당 앞에 그랜저 차량이 무단 주차돼 있는 것을 보고 항의 차원에서 새벽 1시쯤 자신의 차량으로 가로막은 뒤 식당에 들어가 그때부터 술을 마신 것일 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장을 목격한 택시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김씨의 승용차가 그랜저를 들이받은 상태였고 김씨가 승용차에서 내리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가 재판 과정에서 “김씨가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본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을 번복했다. 결국 1, 2심은 “목격자 진술이 바뀌는 등 신빙성이 없고 김씨가 음주운전을 했다고 단정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김씨가 그랜저 차량 주인에게 수리비 50만원을 지급하는 등 실제 음주운전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아는 형님과 함께 새벽 1시까지 식당에 있었지만 술을 따라줬을 뿐 마시지는 않았다고 주장한다”며 “하지만 밤 10시까지 영업하는 식당에서 새벽 1시까지 같이 있으면서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아람회 피해자 국가 배상 못 받는다

    과거사 피해자들의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를 인정하지 않는 대법원 판결이 또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박해전(60)씨 등 아람회 사건 피해자 6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을 깨고 청구를 각하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민주화보상법에 따라 이미 보상금을 지급받았다는 이유에서다. 박씨 등은 광주민주화운동 진상을 알리기 위해 유인물을 배포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1983년 징역형이 확정됐다. 박씨 등은 2000년대 초반 광주민주화운동보상법에 따른 관련자로 인정돼 1인당 3000만~1억 2000만원의 구금보상·생활지원금을 받았다. 2007년에는 사건 당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를 별도로 청구해 4억∼7억원을 지급받기도 했다. 이들은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은 뒤에는 형사보상금 지급을 청구하고 사건 당시 구금 또는 파면으로 얻지 못한 수입 등 재산상 피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추가로 냈다. 1심과 2심 모두 국가 배상 책임을 인정했지만 대법원은 피해자들이 광주민주화보상법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받아 재판상 화해가 성립했다고 봤다. 앞서 2심은 보상법이 광주민주화운동을 ‘1980년 5월 18일 전후’로 한정하고 보상금 지급 대상도 ‘사망’ 등으로 규정해 이 법에 따라 보상금을 받았어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아람회 사건’은 1980년 말에 일어난 데다 피해자들이 사망하거나 다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법원은 “박씨 등이 입은 피해는 법률상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입은 피해가 맞다”며 “보상금 지급 결정에 동의한 이상 손해배상을 구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간통죄 지워 달라”… 재심 청구 잇따라

    간통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나온 뒤 재심 청구가 잇따르고 있다. 전국 법원에 14건의 재심 청구서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대법원 등에 따르면 2012년 1월 간통죄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된 A씨가 헌재의 위헌 결정 다음날인 지난달 27일 재심을 청구했다. 같은 날 춘천지법에도 2013년 11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재심을 청구하는 등 위헌 결정 다음날에만 전국 법원에서 5건의 재심 청구서가 접수됐다. 대구지법에서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30대 남성 B씨가 지난 2일 재심을 청구하는 등 6건의 재심 청구서가 같은 날 접수됐다. 서울중앙지법에도 지난 3일 재심 청구가 접수됐다. 2013년 간통 혐의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30대 남성 C씨가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 C씨는 1심에서 징역 6개월의 실형 선고를 받은 뒤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형이 확정됐다. 현재 서울중앙지법은 1심 30여건, 2심 10여건의 간통죄 사건을 재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간통죄 폐지에 따라 1심 중인 사건을 공소 취소하고, 2심 사건 피고인에게는 무죄를 구형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서울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뉴스 플러스] 원세훈 선고 판사, 조현아 2심 맡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의 항소심을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실형을 선고한 재판부가 맡게 됐다. 서울고법은 조 전 부사장 사건 항소심이 형사6부(부장 김상환)에 배당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서부지법으로부터 접수된 이 사건은 일반 사건으로 분류돼 서울고법 산하 형사합의부 중 한 곳에 무작위로 배당됐다. 형사6부는 원래 선거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다. 이 재판부는 지난달 9일 원 전 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국정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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