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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금호 꺾고 단독선두…여자프로농구

    우승후보 삼성은 금호의 도전을 뿌리치고 단독선두에 나섰고 국민은행은 갈길 바쁜 현대의 덜미를 잡았다. 삼성생명 비추미는 13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정은순(19점)-박정은(18점) 콤비의 활약에 힘입어 중국용병 천난(20점 18리바운드)을 앞세워 전날 창단 첫 승을 낚은 상승세의 금호 팰콘스에 81-67로역전승했다.삼성은 3승1패로 신세계와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단독 1위가 됐다.금호 1승4패. 국민은행은 2년생 센터 신정자(184㎝·24점 11리바운드)가 4쿼터에서만 11점을 몰아 넣어 팀의 기둥 전주원(7점)이 실책 5개를 쏟아내며 흔들린 현대하이페리언을 88-82로 눌렀다.국민은행 2승3패,현대 2승2패. 4쿼터 6분쯤까지 80―79로 시소를 벌인 국민은행은 중국용병 마청칭(23점)이 밀집수비를 비집고 중거리슛을 꽂은데 이어 신정자가 번개같은 커트 인플레이로 1골을 보태 한숨을 돌린 뒤 6점차로 앞선 종료 48초전 신정자가 속공에 이은 보너스 자유투를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병남기자 obnbkt@
  • 새내기 금호 창단 첫승

    신생 금호 팰콘스가 창단 이후 첫 승리를 맛봤다. 금호는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속개된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중국용병천난(21점 17리바운드) 지앙쉬(18점)와 왕수진(20점 3점슛 4개) 트리오를 앞세운 막판 대공세로 한빛은행에 77-67로 역전승,3연패 끝에 1승을 낚았다.한빛은행 2승2패. 한빛은행 용병센터 량신(17점 7리바운드)과 조혜진(21점)의 재치있는 골밑플레이에 눌려 1·2쿼터를 31-36으로 뒤진 금호는 3쿼터에서 천난의 골밑돌파와 왕수진의 3점포,임순정(8점)의 미들슛으로 52-52로 동점을 이뤘다.기세가 오른 금호는 4쿼터 2분쯤 강현미의 골밑슛으로 1골차의 리드를 잡은 뒤천난과 지앙쉬 두 용병이 점수를 보태 10점차의 뒤집기에 성공했다.지앙쉬는 4쿼터에서만 12점을 몰아 넣었다. 오병남기자 obnbkt@
  • ‘핵잠수함’ 김병현 6세이브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6세이브를 올렸다. 김병현은 1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구원등판,1과 ⅓이닝동안 5명의 타자를 상대로 1안타 무실점 3삼진으로 호투,팀의 6-2 승리를 지켰다. 2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4일만에 세이브를 추가한 김병현은 시즌 성적 2승2패6세이브를 기록했고 탈삼진을 44개로 늘리며 방어율도 1.54에서 1.46으로 낮췄다. 5-2로 앞서던 8회 2사 선발 랜디 존슨을 구원등판한 김병현은 첫타자 페르난도 비나를 공 6개로 삼진아웃시켜 불을 껐다.9회에서 짐 에드먼즈와 레이랭포드를 헛스윙 삼진과 1루수 플라이로 잡은 뒤 J.D.드류에게 중전안타를맞았으나 토머스 하워드를 다시 헛 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경기를 마감했다. 류길상기자
  • 김병현 ‘던지면 KKK’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몬드 백스)이 연일 위력투를 과시하며방어율 0점대에 다가서고 있다. 김병현은 29일 피닉스 뱅크 원 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1과 3분의 1이닝동안 삼진 3개를 솎아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이로써 김병현은 23과 3분의 1이닝동안 삼진 41개로 이닝당 2개(1.76개)에 가까운 삼진을 낚는 눈부신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김병현은 연장전에 돌입하자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애리조나는 연장 11회 3-4로 역전패했다.따라서 김병현은 승패없이 2승2패5세이브를 유지했고 방어율은 1.64에서1.54로 떨어졌다. 3-3으로 맞선 8회 2사에서 선발 브라이언 앤더슨의 마운드를 넘겨받은 김병현은 찰리 헤이스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김병현은 9회 선두타자 호세 에르난데스와 마르퀴스 그리솜을 잇따라 삼진으로 잡아낸 뒤 제임스 머튼을 1루수 플라이로 가볍게 요리,한명의 타자도 진루시키지않았다. 김민수기자
  • 김병현 5S, 1⅔이닝 3K 무안타 무실점

    ‘핵잠수함’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시즌 5세이브째를 챙겼다. 최근 팀내 마무리투수로 입지를 굳힌 김병현은 28일 피닉스 뱅크 원 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1과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의 7-3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김병현은 시즌 5세이브째(2승2패)를 올렸고 방어율은 1.64로 낮아졌다.김병현은 더블 마무리로 함께 활약하고 있는 마트 맨타이(1승1세이브 방어율 6.75)보다 성적이 월등하게 앞서 올시즌 팀내 소방수의 입지를 확고히했다. 김병현은 팀이 6-3으로 앞선 8회 1사에서 구원 등판,첫 타자 마크 스위니를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호세 에르난데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가볍게 처리,이닝을 마쳤다. 김병현은 8회말 애리조나 타선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1점을 보태며 9회 김병현은 자신감 넘치는 위력투를 한껐 과시했다. 김민수기자
  • 김병현 쾌투·박찬호 실투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은 웃고 ‘코리아특급’ 박찬호(LA 다저스)는 울었다. 김병현은 25일 뱅크 원 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1과 3분의 2이닝동안 1안타를 맞았지만 삼진 3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이로써 김병현은 2패뒤 시즌 4세이브째(2승2패)를 챙겼고 방어율은 1.93에서 1.77로 낮아졌다. 김병현은 피츠버그가 8회 2점포로 6-5까지 추격한 1사에서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케빈 영을 헛스윙으로 돌려세운 뒤 존 밴더월을 유격수플라이로 처리,이닝을 넘겼다.김병현은 9회 선두타자 팻 미어리스를 헛스윙으로 잡았으나 다음 루이스 소호에게 우전 안타로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김병현은 대타 이반 크루즈를 삼진으로 낚고 2사1루에서 2루 도루를 감행한 대주자 마이클 벤자민을 포수의 멋진 송구로 태그아웃,1점차 승리를 지켰다. 반면 박찬호는 제구력 난조로 시즌 4패째를 당했다. 박찬호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6이닝동안 삼진 6개를 낚았지만 홈런 1개를 포함해 4안타에 6볼넷과 2데드볼 등 무려 8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4실점,패전투수가 됐다.박찬호는 시즌4패째(4승)를 기록했고 방어율은 4.89에서 5.01로 나빠졌다. 박찬호는 1∼3회 완벽한 투구로 승리가 유력시됐으나 4회부터 갑자기 난조를 보이며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다. 3회까지 1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넘긴 박찬호는 3-0으로 앞선 4회 켄 그리피 주니어에게 데드볼을 내주면서 흔들리기 시작,2사만루까지 몰렸지만 무실점으로 넘겨 한숨돌렸다.그러나 5회 2사후 마이클 터커에게 안타,그리피 주니어에게 볼넷으로 맞은 1·2루에서 단테 비세트에게 3루선상 2타점 2루타를 허용,3-2로 쫓겼다.6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박찬호는 7회 선두 포키 리스에게 동점포를 얻어 맞고 다음 터커에게 데드볼을 허용하자 강판됐다.다저스는 불펜투수들의 부진으로 3-10으로 졌고 박찬호는 오는 31일 뉴욕 메츠전에등판,5승에 재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 대전, 안양 꺾고 단독선두

    대전 시티즌이 단독선두로 뛰어올랐고 부산 아이콘스는 8연패의 늪에 빠졌다. 대전은 24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삼성디지털 K-리그 안양 LG와의 경기에서 전·후반 1-1 무승부를 이룬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겼다.대전은 이로써 3승1패 승점 7을 기록,단독선두로 뛰쳐나갔다.최용수가 1도움을 올리며 분전한 안양은 2승2패(승점6)에 그쳤다. 목동 경기에서는 부천 SK가 부산 아이콘스에 2-2 무승부 뒤 4-2 승부차기승을 거두고 승점1을 추가했다.부천은 3승1패(승점5)를 기록했고 부산은 8연패로 여전히 꼴찌에 머물렀다.부산은 이날 패배로 94년 전북이 세운 프로축구최다연패 기록에 2게임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날 열린 5경기 가운데 유일하게 90분 경기로 승부가 갈린 울산경기에서는 전북 현대가 김경량·양현정의 연속골에 힘입어 울산 현대에 2-0 승리를 거두고 2승2패 승점4를 기록했다. 포항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성남 일화와 전·후반 2-2 이후 승부차기에서 4-3 승리를 거두고 근근히 4전전승 가도를 달렸다.포항은 그러나 승부차기승이 3게임이나 돼 승점 6으로 2위에 머물렀다. 박해옥기자
  • 김병현 난조 시즌 2패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2패째를 기록했다. 김병현은 22일 뉴욕 쉐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에 구원 등판했으나 볼넷에 이은 끝내기 안타를 맞아 패전 투수가 됐다.이로써 김병현은 시즌 2승2패3세이브를 마크했고 방어율은 1.45에서 1.93으로 나빠졌다. 최근 중간계투에서 마무리로 보직을 굳힌 김병현은 6-6으로 맞선 9회말 4번째 투수로 나서 첫 타자 조 맥유잉을 볼카운트 2-3의 접전끝에 볼넷으로 출루시켜 화를 불렀다. 데릭 벨의 타석 때 맥유잉의 2루 도루 성공으로 위기를 맞은 김병현은 벨과다시 볼카운트 2-3의 실랑이를 벌이다 아쉬운 우전 끝내기 안타를 내줘 6-7로 패했다. 김민수기자
  • 연세, 고려대 누르고 6강행

    연세대가 고려대와의 ‘맞수 대결’을 승리로 이끌며 2승을 안고 6강 결승리그에 올랐다.대학최강 중앙대도 2승을 선취하며 6강에 합류했다. 연세대는 전국대학농구1차연맹전(2일·잠실학생체) B조 예선에서 4년생 이형주(18점 3점슛 4개)-2년생 전병석(26점 3점슛 5개)이 고비마다 외곽포를터뜨려 ‘육탄전’으로 맞선 고려대를 76―61로 이겼다.4연승으로 조 1위가된 연세대는 4일부터 펼쳐지는 6강 결승리그에 2승을 안고 진출,우승권에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대회 결승리그는 예선에서 맞붙은 팀과의 전적을 그대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치러져 조 3위인 고려대(2승2패)는 2패,2위 한양대(3승1패)는 1승1패를 안고 6강에 합류하게 됐다. A조의 강력한 우승후보 중앙대는 신동한(25점 3점슛 7개)의 3점포 폭발로‘신흥강호’ 성균관대를 88―77로 꺾고 4연승,조 1위가 됐다.
  • 오늘 잠실서 챔프전 5차전

    ‘바스켓을 장악하라’-.농구는 골밑을 누가 점령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경기.화려한 3점포가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때로는 ‘한방’으로희비가 엇갈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자세히 분석해보면 역시 골밑 싸움에서의 승자가 최후의 미소를 짓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1일 오후 3시 잠실체육관에서 99∼00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을 갖는 SK와 현대는 어떻게 바스켓을 장악할 것이냐에 부심하고 있다.2승2패로 동률을 이룬 두팀은 5차전을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여기고 있어 총력전을 펼칠 것이 분명하다. SK는 1∼4차전에서 모두 제공권의 우위를 보였다는데 크게 고무돼 있다.재키 존스(202㎝)-서장훈(207㎝)-로데릭 하니발(193㎝)의 분전으로 리바운드에서 2∼5개씩 앞섰기 때문.그러나 문제는 3차전에서 드러났듯이 서장훈이 골밑에서 밀려 나오면 전열이 급격히 무너진다는 것.3차전에서 서장훈은 거친몸싸움을 펼친 로렌조 홀(203㎝·127㎏)에 눌려 외곽으로 ‘도망’나오는 바람에 단 4개의 리바운드를 잡는데 그쳤고 이것이 결국 12점차 패배의빌미가됐다. 하지만 SK는 4차전에서 ‘박도경(202㎝) 카드’로 해법을 찾아냈다.박도경은 서장훈 대신 17분22초나 버텨 줘 힘을 비축한 서장훈이 21득점 7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이 되는 밑거름이 됐다.SK는 5차전에서도 박도경을 수시로 투입해 현대의 ‘서장훈 밀어내기’를 견제할 계획이다. 이에 견줘 현대는 김재훈 이지승 등 풍부한 ‘식스맨’을 활용한 체력전과심리전으로 상대의 전열을 무너뜨릴 계획.특히 홀과 조니 맥도웰(193㎝)의넘치는 힘을 앞세워 서장훈-존스 가운데 한 선수를 골밑에서 밀어낸다는 전략을 세웠다.높이의 열세를 파워로 극복하겠다는 구상이다.또 이상민 추승균등 외곽 플레이어들도 3차전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리바운드에 적극 가담할예정이다.전문가들도 경험과 스피드에서 한수 위인 현대가 리바운드에서만엇비슷하게 접근하면 경기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점쳤다.높이의 SK와파워의 현대가 잠실에서 펼칠 ‘바스켓 전쟁’이 기대된다. 오병남기자 obnbkt@
  • 성남 이상윤 천금같은 결승골

    성남 일화가 행운의 1승을 보태며 B조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성남은 29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대한화재컵 대회 B조 홈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일방적으로 밀리는 경기를 펼치고도 이상윤의 결승골 한방으로 1-0,한골차의 쑥스러운 승리를 낚았다.성남은 이로써 2승1패 승점 6으로 이날 경기를 쉰 부산 아이콘스와 공동선두를 이뤘다.이상윤은 전남쪽으로 확연히 대세가 기운 듯했던 후반 중반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어 최고의 희열을 만끽했다. 이상윤은 전남의 파상 공세가 이어지던 후반 24분 이석경이 만들어준 상대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이상윤은 골키퍼 정면에서 날린 오른발 슛이 골키퍼 몸에 맞고 튀어나오자 수비 한명을 제치고 돌아서며 다시 오른발 슛,그물을 갈랐다. 전반에 대등한 경기를 펼친 뒤 후반 들어 상대를 매섭게 몰아붙인 전남은어이 없는 패배로 2승2패(승점3)를 기록했다. 전남은 후반 11분과 13분 김도근·세자르의 슈팅이 잇따라 크로스바를 맞고나오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아 아쉽게 승수를 추가하는데 실패했다. 브라질출신 용병 세자르는 후반 17분에도 상대 골키퍼와 정면으로 맞선 상황에서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는 등 전·후반을 통틀어 여러차례 결정적 찬스를 맞았으나 볼이 골키퍼 몸에 맞거나 골대를 맞는 거듭된 불운에 눈물을 삼켜야 했다. 전남은 또 후반 18분 노상래가 골문 앞 왼쪽에서 김도근의 볼을 받아 회심의 슈팅을 날렸으나 이마저도 반대편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나는 등 골운과인연이 멀었다. 반면 성남은 후반 13분 수비가 발로 백패스한 공을 골키퍼 김해운이 손으로쳐내는 반칙으로 페널티 에리어 안에서 간접 프리킥을 허용하고, 종료 12분전 김상식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는 등 후반전 내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포항에서 열린 A조 경기에서는 부천이 조진호의 연장전 골든골로 포항을 2-1로 물리쳤다.조진호는 혼자서 2골을 넣어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박해옥기자 hop@
  • 배구슈퍼리그, 한양대 “4강 보인다”

    한양대가 홍익대를 가볍게 따돌리고 4강 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한양대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배구슈퍼리그 3차대회 남자부 6강리그에서 손석범(18점) 백승헌(11점) 이효섭(9점)을 앞세워 윤영섭(13점)이홀로 분전한 홍익대에 3-0 완승을 거뒀다.한양대는 2승2패로 남은 상무전(27일)에서 2세트만 따내면 세트득실율에 앞서 4개팀이 올라가는 4차대회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홍익대는 4연패로 4차대회 진출이 좌절됐다. 한양대는 블로킹수에서 14-4로 홍익대보다 높이에 앞선데다 경기 초반부터이효섭의 속공과 인대부상으로 부진했던 백승헌의 강타가 살아나 상대코트를 뒤흔들었다.또 높은 공격성공율(72.22%)을 보인 손석범이 블로킹을 5개나기록하는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쳐 승리를 확정지었다. 홍익대는 주포 윤영섭의 강력한 공격이 5개나 상대 블로킹에 걸리는 등 높이에서 밀린데다가 실책(18개)까지 겹쳐 쉽게 무너졌다. 1세트부터 블로킹을 4개나 잡아내는 등 기선을 제압한 한양대는 경기를 쉽게 이끌어갔다.2세트에서도 이영택의 속공과 백승헌의 시간차에 3개의 블로킹을 더해 5-1로 앞서가는 등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3세트에서 홍익대는 문성원의 속공이 살아나 10-11으로 한점차까지 쫓아갔지만 한양대의 높이를 넘지 못하고 손석범의 강타에 밀려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SK “물러설 수 없다” 현대

    “지리한 각축전의 종지부를 찍겠다”(SK),“3연패의 디딤돌로 삼겠다”(현대)-. 99∼00프로농구 개막 이후 줄곧 선두 경쟁을 벌여 온 1위 SK 나이츠(28승10패)와 2위 현대 걸리버스(27승11패)가 17일 오후 6시20분 한밭벌에서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5번째인 이번 대결은 정규리그 우승을 사실상 가름하는 한판인데다시즌 전적 2승2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두팀의 우열을 가리는 의미까지 지녀 팬들의 눈길이 쏠린다.두팀 모두 결코 물러설 수 없다며 챔프전을 겨냥한‘기싸움’을 하고 있어 격전이 점쳐진다.1게임차로 앞선 SK는 시즌 1·2차전에서 패한 뒤 3·4차전을 내리 이겨 심리적으로 우위에 있는데다 최근 4연승의 상승세까지 타고 있어 자신감이 넘친다.팀의 기둥 서장훈과 재키 존스황성인이 기복없는 플레이를 펼치고 조상현의 속공이 갈수록 날카로워지는것도 든든한 대목.하지만 여전히 기동력에서 밀리고 원정경기라는 점이 부담스럽다. 이에 견줘 현대는 5차전을 놓치면 정규리그 3연패는 물론 챔프전 우승까지위험하다는 판단 아래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발목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고있는 게임메이커 이상민이 지난 13일 골드뱅크전을 계기로 안정되면서 특유의 속공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게 강점.주포 조니 맥도웰이 골드뱅크전에서올시즌 두번째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는 등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것도 믿음직한 대목이다.13일부터 안방인 대전에 머물며 전력을 담금질한 것역시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신선우 감독은 “포스트 장악에 초점을맞춰 주무기인 속공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전략을 귀띔했다. 서장훈과 이상민의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경쟁까지 맞물린 SK와 현대의‘마지막 승부’는 시즌 막판의 가장 큰 볼거리가 될 것이 분명하다. 오병남기자
  • 프로농구 먹이사슬 “꼬인다 꼬여”

    ‘먹이사슬’을 끊어라-. 막바지로 치닫는 99∼00프로농구에서 객관적인 전력과는 상관없이 ‘천적관계’가 형성돼 팬들의 색다른 관심을 끈다. 선두권 SK·현대와도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등 우승후보로도 손색이 없는 4위 삼보는 유독 7위 동양에게만은 올시즌 4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하는 등 맥을 못춘다.더구나 두차례는 우세한 경기를 하고서도 1점차로 져 ‘징크스’가 된 느낌마저 준다.최종규 감독은 “결코 뒤질것이 없는데 묘하게 꼬인다”며 “오는 29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만큼은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뜻을 이룰지는 미지수. 삼보에 강한 동양도 LG와 SK에는 4연패를 당했고 LG는 삼성과 삼보 골드뱅크에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5위 기아는 9위 SBS에,3위 삼성은 현대에 4연패했고 SBS는 동양과 LG에 1승3패로 열세를 보였다.시즌 전적에서 7개팀에 우위를 보이고 있는 우승후보 현대도 LG·SBS와는 2승2패로 균형을 이뤄 ‘먹이사슬’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함을 드러내고 있다. 물고 물리는 팀간의 ‘먹이사슬’ 가운데서 요즘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6강 마지노선에 몰려 있는 6∼8위 골드뱅크·동양·LG의 3각관계.지금까지 동양은 골드뱅크와 2승2패,LG와 4패를 기록했고 LG는 골드뱅크에 3연패했다.3개팀이 막판까지 현재의 승패 추세를 이어 간다면 결국 3개 팀간의 맞대결결과가 6강 진출의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이렇게 되면 ‘먹이사슬’에 비춰볼 때 골드뱅크가 가장 유리하고 동양은 가장 불리한 입장에놓이게 된다. 전문가들은 “먹이사슬의 밑바탕에는 전력 평준화가 깔려 있지만 정신력과전술 운영도 크게 작용한다”며 “흥미거리인 것은 분명하지만 팀간에 전승또는 전패 기록이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먹이사슬’을 끊으려는 팀과 지키려는 팀의 각축은 6강 경쟁과 맞물려 시즌 막판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 분명하다. 오병남기자 obnbkt@
  • ‘핸드볼 남매’ 함께 시드니行

    [구마모토(일본) 김민수 특파원] 한국 남녀 핸드볼팀이 시드니 올림픽 동반 진출 티켓을 따냈다. 남자대표팀은 8년만에,여자대표팀은 5회 연속 올림픽 본선 출전이다. 한국은 30일 구마모토시립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팽팽한 접전 끝에 홈팀 일본을 22-20,2골차로 꺾고 4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96애틀랜타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쿠웨이트에 발목이 잡혀 본선 출전이 좌절됐던 한국 남자핸드볼은 이로써 '92바르셀로나 대회 이후 8년만에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한국은 이에 앞서 29일 야마가 시립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7회 아시아 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4차전에서 ‘해결사’ 이상은(13골)의 눈부신 활약으로중국을 31-29로 따돌렸다. 한국은 4전 전승으로 대회 7연패를 달성,아시아 정상임을 입증했고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단 1장의 올림픽 티켓도 움켜쥐었다. 84로스앤젤레스 은,88서울과 92바르셀로나에서 연속 금,96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효자종목’ 여자핸드볼은 이번 시드니까지 5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하며 5회 연속 ‘메달 신화’를 꿈꾸게 됐다.중국은 2승1무1패로은,일본은 2승2패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kimms@ *고병훈 여자핸드볼팀 감독 인터뷰 [야마가(일본) 김민수 특파원] “대표팀을 최상으로 재구성해 메달 전통을이어가겠습니다” 30일 막을 내린 아시아 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7연패를 달성하며 5회 연속 올림픽 진출권을 따낸 고병훈 감독(51)은 “힘든 상황속에서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이같이 다짐했다. 고 감독은 “이상은 한선희 김현옥 등 주전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한 데다 상대적으로 중국과 북한의 전력이 향상돼 고전을 예상했었다”면서도 “오성옥 등 선수들의 노련미와 인내력으로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표팀의 몇가지 문제점이 드러났으며 시드니 올림픽 메달을 위해 대표팀의 부분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고 감독은 “라이트백과 골키퍼가 기대만큼 제몫을 해내지 못하고 주전과 2진 선수와의 기량차가 큰 것이 문제”라면서 “귀국후 협회와 긴밀히 상의해 국내외 선수들을 망라한 최상의 팀을 구성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르웨이에서 뛰고 있는 홍정호,광주시청의 골키퍼 오영란,일본 이즈미팀의 플레잉 감독 임오경 등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또 김향기 등 2진급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것도 시급한 과제라고 덧붙였다.여기에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주포 이상은의 대표팀 잔류 여부도 그를 고심하게 하는 대목이다. 고 감독은 “어쨌든 하루빨리 대표팀을 재구성해 다음달 중순 소집할 예정이며 해외파 선수들도 오는 6월에는 합류시킬 생각”이라면서 이상은의 복귀도 이 때쯤으로 늦춘다는 복안을 내비췄다. 88서울올림픽 이후 12년만에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메달에 재도전하는 고감독은 “전력상 메달권 진입이 불투명하지만 앞으로 8개월 정도 훈련 기간이 남아있고 올림픽에서 줄곧 메달을 획득한 전통이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로즈그린 ‘별중의 별’…애니콜 프로농구

    워렌 로즈그린(신세기)이 2년연속 MVP와 덩크왕을 동시에 거머 쥐어 ‘올스타전의 사나이’임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로즈그린은 30일 잠실체육관에서 1만2,000여명의 관중들이 스탠드를 가득메운 가운데 펼쳐진 99∼00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가공할 탄력을 뽐내며 앨리웁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등 현란한 플레이로 중부선발을 137―117 승리로이끌어 취재기자들이 선정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로즈그린은 10명이 나선 덩크슛 경연대회에서도 360도 회전 덩크슛을 터뜨려 1위를 차지,2년 연속 MVP-덩크왕 동시 등극의 진기록을 세웠다. 삼보-SK-삼성-SBS-신세기로 짜여진 중부선발은 로즈그린(17점 7리바운드 4덩크슛)과 함께 로데릭 하니발(20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이 공격을 이끌었고 기아-동양-LG-현대-골드뱅크로 구성된 남부선발은 조니 맥도웰(현대·20점)과 토시로 저머니(기아·18점 10리바운드)가 돋보였다.중부선발은 지난두시즌에서 내리 패한 빚을 갚으며 역대전적에서도 2승2패로 동률을 이뤘다. 한편 10개팀서 1명씩 출전한 3점슛 대회에서는 우지원(신세기)이 원년시즌에 이어 두번째로 우승을 차지했다.우지원은 1분동안 12개를 성공시켜 황성인(SK)과 동점을 이뤘으나 30초간의 연장전에서 황성인보다 1개가 많은 7개를 넣었다.폭죽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등 구단들이 과욕을 부리는 바람에 체육관이 연기로 가득 차 관중들이 일시 대피하는 소동까지 빚은 치어리더 댄싱경연대회에서는 현대가 1위,동양이 2위,삼성과 SK가 공동3위에 올랐다. ◇올스타전 전적 중부선발 137― 117 남부선발오병남기자 obnbkt@
  • 도로公 “담배공사는 한수 아래”

    한국도로공사가 한국담배인삼공사를 누르고 슈퍼리그 1차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 도로공사는 28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슈퍼리그 1차대회여자부 경기에서 어연순(23점) 김미진(21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최광희(20점) 양선영(12점)이 분전한 담배인삼공사에 3-1로 역전승했다.도로공사 2승2패,담배인삼공사는 1승3패로 1차대회 4위를 기록했다. 공사간 자존심 대결로 치열한 응원경쟁이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도로공사는 블로킹에서 13-7로 절대우위를 보이고 조직력이 살아나 담배공사를 완파했다.더블세터 최정화(13점) 김사니(10점)의 공격도 힘을 발휘했다. 듀스접전 끝에 첫 세트를 내준 도로공사는 2세트부터 어연순의 강타가 터지고 고비마다 박미경의 타점 높은 공격이 상대 수비를 흔들어 내리 3세트를따냈다. 창원 김영중기자 jeunesse@
  • WKBL 현대, 삼성 연승행진에 ‘급제동’

    현대건설 레드폭스가 라이벌 삼성생명 페라이온의 정규시즌 13연승을 저지하고 2연승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전주원(24점 6어시스트)의 노련한 경기운영과 김영옥(27점 3점슛 5개)의 외곽포로 삼성생명을 86-77로 제압했다.현대건설은 2승2패로 단독 3위로 올라섰고선두 삼성은 올시즌 3연승,정규시즌 통산 12연승 후 첫 패배를 안았다. 정은순은 이날 국내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800득점 고지(814)에 올라섰고 전주원은 200어시스트(205)을 돌파했다. 신세계 쿨캣은 한빛은행과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55-53으로 역전승했다.신세계는 3승1패로 삼성생명과 공동선두,한빛은행은 1승3패로 국민은행과공동4위. 송한수기자 onekor@
  • 한양대, 경희대 잡고 1위 질주…2000농구대잔치

    한양대가 경희대를 5연패의 수렁으로 몰아 넣으며 4연승을 달렸다. 한양대는 14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2000농구대잔치 남자부 예선리그에서 새달 입학예정 선수인 포인트가드 양동근(용산고·16점 6어시스트)의 재치넘치는 리드와 성준모(20점 5어시스트)의 외곽포 가세로 박성훈(25점)을 앞세운 경희대를 81―74로 꺾고 4연승,단독선두를 지켰다.경희대 5패. 첫 경기에서 연세대에 덜미를 잡힌 우승후보 중앙대는 김주성(205㎝·30점12리바운드) 송영진(198㎝·19점) ‘트윈타워’가 아쉬울때 마다 바스켓을공략해 ‘육탄전’을 방불케하는 밀착수비로 맞선 성균관대를 84―68로 눌러1패 뒤 2연승했다.성균관대는 2승2패를 기록했다.
  • 3연승 무패 SK 원동력은 어디서

    ‘떴다 011’-. SK 나이츠가 99∼00프로농구 정규리그 초반에 무서운 기세를 올리고 있다.SK는 올시즌 ‘빅3’로 꼽힌 팀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 행진을 하며 선두에 나섰다.지난 10일 홈 개막전에서 삼보 엑써스에 역전승을 거둔것을 시작으로 14일 신세기 빅스,16일 LG 세이커스를 차례로 꺾어 3연승을 기록중이다.3연패에 도전하는 현대 걸리버스가 지난 14일 동양 오리온스에 덜미를 잡혀 2승1패,기아 엔터프라이즈가 2승2패에 머물고 있는데 견주면 상대적으로 훨씬 빛나는 전적이다. SK가 이처럼 초강세를 보이는 원동력은 10개팀 가운데 가장 이상적으로 짜여진 ‘베스트5’와 탄탄한 조직력.서장훈(207㎝)-재키 존스(202㎝)-현주엽(195㎝) 트리플 포스트가 지키는 골밑의 높이와 파워는 모든 팀에게 위압감을 주기에 충분하다.안팎을 넘나드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로데릭 하니발,힘과기술을 겸비한 포인트가드 황성인도 흠잡을데 없을만큼 제몫을 해 치명적인허점이던 기동력 열세를 말끔히 씻어내고 있다.이 때문에 SK는 “내·외곽이 가장 조화를 이뤘다”는평가를 받는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킬레스 건으로 지적한 서장훈과 현주엽의 ‘보이지 않는 견제’도 아직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오히려 이들은 팀에 보탬이 되는 플레이를 펼치려는 노력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거친 수비를 과감한 몸싸움으로 뚫는 서장훈,무리한 공격 대신 어시스트에 주력하는 현주엽의 모습은 올시즌에 전혀 낯설지가 않다.서장훈과 현주엽이 지난 시즌에 당한 6강 탈락의 수모를 씻기 위해 마음을 하나로 합쳤음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아직도 쓸만한 ‘식스맨’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쉬움으로남겨져 있다. SK는 오는 20일 기아,21일 현대와 2연전을 갖는다.이 고빗길을 무사히 넘으면 SK는 수직 상승세를 타며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대접’받을 것이 분명하다. 오병남기자 obnb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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