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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이익 2조 8616억원… 한전 3분기 작년보다 85%↑

    부지 매각으로 이른바 ‘대박’을 친 한국전력이 3분기 실적에서도 다시 한번 미소를 지었다. 최근 전기요금 인상과 해외사업 확대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한전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조 8616억원(이하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9%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조 9075억원으로 4.3%, 순이익은 1조 5690억원으로 61.1%가 각각 늘었다.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5.7%, 영업이익은 245.1% 증가했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전기요금 인상과 연료비 감소, 해외사업 수익 확대, 부채 감축 등으로 실적이 향상됐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이슈&논쟁] 병사 휴대전화 허용

    [이슈&논쟁] 병사 휴대전화 허용

    “차라리 엄마에게 이를 수 있도록 병사들에게 휴대전화를 지급하라.” 군내 가혹 행위로 사망한 28사단 윤모 일병 사건 이후인 지난 8월 4일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고 국방부는 실제로 검토에 들어갔다. 그러나 휴대전화 지급은 즉흥적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반론이 나왔다. 구타·가혹 행위를 외부에 알릴 수 있고 병사들의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군 보안상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휴대전화 보급으로 인해 병사 간 소통이 오히려 단절될 것이란 우려도 공감대를 얻었다. 최근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이 국방부에 의뢰해 26개국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시 체제 국가인 이스라엘을 포함한 21개국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재점화됐다. 문 의원은 병사들이 통신의 자유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해외 사례를 국내에 곧바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통신의 자유 보장과 군 보안에 대한 위협, 장병들에게 휴대전화를 지급할 때 생길 수 있는 두 측면을 전문가들에게 들어봤다. [贊] 김진욱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일과 후 최소한 통신의 자유 허용…병영 내 가혹행위·고립감 막아야” 군대 내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논쟁이 뜨겁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휴대전화 사용을 원칙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물론 일과 시간 혹은 훈련과 작전 중일 때, 군사 통제 및 제한 구역에서의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통신보안교육을 강화하는 것을 전제로 일과 후의 자유 시간 동안만이라도 휴대전화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 등과 소통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통신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방부가 병사 계급별 공용 휴대전화 사용을 일부 부대에 시험 운용한 배경은 알다시피 28사단에서 윤모 일병이 충격적인 구타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윤 일병은 선임병들의 조직적인 집단 구타와 가혹 행위로 숨질 때까지 가족에게조차 연락하지 못했다. 휴대전화 사용을 통해 병사도 무슨 일이 있을 때 누군가에게 알릴 수 있다면, 병영 내 가혹 행위 등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현재보다 현격히 줄어들게 만들 수는 있었을 것이다. 군의 군사정보 유출과 같은 보안상의 이유가 휴대전화 허용을 반대하는 주요 논거가 되고 있다. 이를 몇 가지 이유로 반박하자면 첫째, 정보기술(IT)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에서 촬영과 녹음, 위치정보(GPS) 등에 의한 군사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는 군용 휴대전화기를 개발, 보급해 통신보안 문제를 기술적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둘째, 현행 군인복무규율과 부대관리훈령 등에 따르면 장교, 부사관 등의 간부들도 등록된 휴대전화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현재 군대 내에서 장교와 부사관들은 병영 내 휴대전화 사용에 있어 별다른 제약을 받고 있지 않다. 군사정보에 대한 양적, 질적 접근량이 일반 사병에 비해 훨씬 많은 간부들의 휴대전화 사용은 허용하면서 사병들이 안부전화 용도로 사용하는 것마저 문제 삼는 것은 매우 이중적인 태도다. 군대 내 계급의 차이에 따라 보안의식에서도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은 매우 비과학적이다. 셋째, 군사보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보안상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명시한 통신보안교육을 실시하고 강화함으로써 군사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서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세계 26개국 중 21개국에서 사병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병제 국가와 징병제 국가의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우리와 같은 징병제 국가들에서도 병사들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까지 군사적 충돌이 있었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지난 8월 말까지 하마스와 전쟁을 치렀던 이스라엘, 아직도 ‘이슬람국가’(IS)와 교전 중인 이라크 병사들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와 같은 징병제 국가인 싱가포르, 이스라엘과 멕시코도 병사들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결론적으로 사병의 휴대전화 사용을 불허하는 방식의 정보 보안은 단순히 정보 유출의 즉각성을 막는 것이지 근원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 휴대전화의 허용은 장교, 부사관과 사병들의 형평성 논란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사병을 군수품의 일환으로 보는 전근대적이고 비인격적인 군대문화의 구습도 철폐하는 일이 될 것이다. 군대 내 폭행 및 성추행 문제는 군대의 폐쇄적인 병영문화에 기인한다. 이제는 “그동안 쌓여 온 뿌리 깊은 적폐를 국가 혁신과 국방 혁신 차원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을 구호로서뿐만 아니라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엄단을 통해 병영문화 혁신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이고,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은 그 시작이 될 것이다. [反]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규정 위반 병사 1%만 나와도 하루 5000건 보안사고 우려” 28사단 윤모 일병이 장기간에 걸쳐 충격적인 방법으로 구타를 당한 끝에 사망한 사건은 우리 군이 그동안 자신들도 모르게 젖어 있던 적폐에 대해 근원부터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그중 사회적 요구가 드셌던 것이 바로 병사들도 휴대전화를 소유할 수 있게 하자는 주장이다. 군 입대 직전까지도 스마트폰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분신처럼 가지고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던 병사들이 군에 입대한 뒤 느끼는 고립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혹 행위를 당했을 때 즉시 가족에게 신고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윤 일병과 같은 비극은 생기지 않는다는 생각에서다.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제2분과에서는 지난 8월부터 병사들의 휴대전화 보유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10여 차례의 군부대 현장 방문과 직접 면담은 물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 5062명에 대한 설문 조사도 했다. 설문 결과 휴대전화 보유에 대해 이등·일등병은 압도적으로 찬성도가 높았고 상병, 병장들은 반대로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다. 공통적으로 2G폰은 큰 의미가 없다고 인식했다. 면담과 설문을 통해 얻은 결론은 이 두 계층의 병사들은 같은 사안을 놓고 아주 다른 해석을 한다는 데 있었다. 먼저 고립감에 대해 이등·일등병들의 경우 휴대전화 보유가 고립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식이 컸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당연한 결과였다. 하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생각하는 병사들이 있었다. 상병, 병장들이 주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휴대전화 보유가 고립감을 증폭시킬 것이라는 뜻밖의 견해였다. 만약 일과 시간 이후에 휴대전화를 나눠 주고 자유롭게 사용하게 한다면 지금 내무반에서는 당장 대화가 사라지고 모든 병사는 고개 숙인 채 휴대전화만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말이었다. 동료들 간 대화는 단절되고 전우애는 없어질 것이라는 말에 더해 오히려 과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으로 군 생활에 더 적응하지 못하게 되는 사고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실시간 SNS를 통해 사회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면 더욱 고립감을 느껴 탈영 사고 등이 급증할 것이라는 견해도 꽤 있었다. 휴대전화가 있다면 무엇을 가장 많이 할 것인가를 물으니 게임을 하겠다는 의견이 제일 많았다. 게임을 찬성하는 병사들은 단지 희망적인 생각이었지만 반대하는 병사들은 게임이 보편화된다면 게임 아이템 등으로 인해 새로운 부조리와 갈등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안에 대해서도 이등·일등병들은 큰 의견이 없는 데 반해 상병, 병장들은 걱정을 많이 했다. 스마트폰은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도청이나 정보 해킹 등이 아주 쉬운 장비다. 99%의 병사가 규정을 잘 지킨다 하더라도 단 1%의 규정 위반자가 발생한다면 우리 군 전체로 하루 5000건의 보안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끔찍하지 않은가. 백번 양보해서 1년에 1%라 하더라도 매일 13~14건의 보안 사고가 생기게 된다. 이는 북한과 대치관계에 있는 우리 여건에서는 치명적인 상황으로 내몰리는 요인이 된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지 불과 4~5년이다. 아직 이에 대한 보안 체계가 완비되지 않은 지금 섣불리 휴대전화를 보급한다면 우리 안보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 따라서 병사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대체 수단을 보급하고, 작업 소요를 줄이고, 내무반에 들어오면 오직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병사들의 복무 만족도를 높여 줘야 한다. 그 후 사회적 안전장치가 보편화됐을 때 휴대전화 보급에 대한 고려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한다.
  •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 소속사 입장보니 “구속 맞지만..”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 소속사 입장보니 “구속 맞지만..”

    12일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교통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박모 씨를 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앞서 박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32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며 방호벽을 들이받아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21)와 리세(22)가 숨졌다. 검찰 관계자는 “차량의 기계적 결함은 없었다”며 “박 씨는 차선과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조향이나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해 사고를 방지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해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디스코드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매니저가 구속된 것은 맞지만 아직 판결이 난 것은 아니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을 아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11·11은 독신남 쇼핑데이

    중국에서 11일 온라인 폭탄 할인 행사가 벌어지는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를 맞아 전자 상거래 업체들의 매출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11월 11일이 한국에서는 ‘빼빼로데이’라면 중국에선 홀로 서 있는 사람과 비슷한 모양의 ‘1’자가 4개 겹쳤다는 이유에서 독신 남성을 뜻하는 광군제로 통한다. 1990년대 난징(南京) 지역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다가 2000년대 후반 알리바바 등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방 안에 혼자 있지 말고 쇼핑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라”며 대규모 할인 행사를 벌이기 시작하면서 온라인 쇼핑 대목으로 자리 잡았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이날 0시부터 시작한 할인 행사 매출은 38분 만에 100억 위안(약 1조 8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 규모다. 10억 위안(약 1800억원)을 돌파한 시간은 지난해 6분에서 올해 2분으로 단축됐다. 이날 밤 12시까지 이어지는 행사의 총매출은 지난해 350억 위안보다 훨씬 많은 500억 위안(약 8조 9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 알리바바 측은 “솔로 데이 할인 행사는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참여하는 행사”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날 판매 개시 한 시간 동안 170여개국의 고객들이 알리바바에서 물건을 구매했다. 해외 매출은 홍콩과 타이완이 1, 2위를 기록했고 미국과 싱가포르, 마카오 등이 3~5위였다. 이어 호주, 캐나다, 영국, 일본, 한국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주력 제품의 인기도 중국에 밀리는 모양새다. 이날 알리바바의 휴대전화 판매 중간 집계에서 중국 업체인 샤오미(小米)와 화웨이(華爲)가 1, 2위를 차지했고 삼성은 5위에 그쳤다. 알리바바 측은 “지난해 광군제 매출은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날) 기간의 매출보다 훨씬 많았다”고 밝혔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노홍철 무한도전 하차’ 디스패치 보도에 열애설 확산되자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파티 맞지만…”

    ‘노홍철 무한도전 하차’ 디스패치 보도에 열애설 확산되자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파티 맞지만…”

    ‘노홍철 무한도전 하차’ ‘장윤주’ ‘디스패치’ 노홍철 무한도전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모델 장윤주 측이 디스패치 노홍철 음주운전 보도와 관련해 열애설이 확산되자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 측에서 소문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8일 오전 1시 50분쯤”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뒤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네티즌들은 “장윤주 소속사 해명, 장윤주 난감하겠다” “장윤주 소속사 해명, 둘이 잘 어울리는데”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왜그랬을까” “장윤주 소속사 해명,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두 사람 만나지도 않았다” 도대체 왜 소문이 나왔을까?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두 사람 만나지도 않았다” 도대체 왜 소문이 나왔을까?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두 사람 만나지도 않았다” 도대체 왜 소문이 나왔을까?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8일 오전 1시 50분쯤”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뒤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소문 자체가 그냥 뜬 소문인데 이걸 믿는다니 참 한심하네”,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이번에 참 황당한 일을 다 겪네”,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소문을 듣고 그게 진실이라고 믿어버리다니. 참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주 “노홍철 만나지 않았다” 소속사 해명…도대체 소문 왜?

    장윤주 “노홍철 만나지 않았다” 소속사 해명…도대체 소문 왜?

    장윤주 “노홍철 만나지 않았다” 소속사 해명…도대체 소문 왜?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8일 오전 1시 50분쯤”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뒤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만나지도 않았다. 이런 소문이 나게 된 이유는…” 설명 들어보니 ‘고개 끄덕’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만나지도 않았다. 이런 소문이 나게 된 이유는…” 설명 들어보니 ‘고개 끄덕’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만나지도 않았다. 이런 소문이 나게 된 이유는…” 설명 들어보니 ‘고개 끄덕’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8일 오전 1시 50분쯤”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뒤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무슨 소문이 이렇게 저급하냐”,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그냥 음주운전 걸린 건데 이걸 두 사람하고 엮네”,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소문은 그냥 소문으로 흘려 들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총철 장윤주 루머 “도대체 왜?” 소속사 해명은?

    노총철 장윤주 루머 “도대체 왜?” 소속사 해명은?

    노총철 장윤주 루머 “도대체 왜?” 소속사 해명은?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8일 오전 1시 50분쯤”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뒤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진 예측 못한 과학자, 유죄? 무죄?…이탈리아 ‘시끌’

    지진 예측 못한 과학자, 유죄? 무죄?…이탈리아 ‘시끌’

    대규모 지진을 제때 예측하지 못해 과실치사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이탈리아 과학자들이 항소심에서 승리했다. 이번 판결을 두고 이탈리아 사회 각계에서는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2009년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발생한 강도 6.3의 지진으로 총 309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탈리아 법원이 과학자 6명에게 각각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징역형을 선고받은 과학자 6명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저명한 지진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라퀼라 지역에 닥친 지진의 위험을 간과한 것에 대한 대가로 과실치사 혐의를 받아 조사를 받고 있었다.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기 전, 과학자들은 이미 해당 지역 인근에서 미진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를 조사했지만, 큰 위험을 끼치진 않을 것이라고 판단해 위험경보를 생략했다. 그러나 불과 며찰 뒤인 4월 6일 새벽 3시 32분경, 이 지역은 강도 6.3의 대규모 지진의 공습을 받았고,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잃었다. 2012년 열린 첫 재판에서 법정에 선 과학자 7명 중 6명은 900만 유로의 벌금형 및 6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지진을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법원의 판결이었다. 하지만 유죄를 선고받은 과학자들은 모두 항소를 결심했고,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열린 고등법원 재판에서 이들은 1차 재판 결과를 뒤집고 무죄를 인정받았다. 이들의 법정 승리 뒤에는 이들의 무죄 석방을 지지하는 과학자 5000여 명의 서명운동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명한 과학전문매체인 ‘네이처’는 과학자들의 징역형 판결에 “왜곡된 결과”라면서 “지진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이에 과학자들의 처벌을 원했던 지진피해가족대표단은 법원은 판결이 정의롭지 못하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법원 판결이 나온 뒤 일부 피해가족들은 법원 앞에서 “부끄러운줄 알아라”를 외치며 법원과 과학자들에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한 남성은 “신의 신성한 법이 우리를 모두 내려다보고 있다. 정의는 반드시 이룩될 것”이라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이번 판결은 현지법에 따라 1개월의 항소 기간을 거친 뒤, 이 기간동안 항소심이 열리지 않을 경우 무죄 판결로 끝나게 된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디스패치 공식 입장,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 파티 현장 모습 보니…” 깜짝

    디스패치 공식 입장,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 파티 현장 모습 보니…” 깜짝

    디스패치 공식 입장,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 파티 현장 모습 보니…” 깜짝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지난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오전 1시 50분경”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후 지난 8일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네티즌들은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 공식입장, 뭔가 소문만 무성한 것 같네”,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 공식입장, 이런 황당한 소문은 누가 만들어내는 걸까”,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 공식입장, 정말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 여왕’ 심석희

    소치동계올림픽의 영웅들은 건재했다. 심석희(17·세화여고)는 9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3초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2월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 한 개씩을 수확하며 간판 스타 입지를 굳힌 심석희는 2012~13시즌부터 11대회 연속 월드컵 금메달 행진을 이어 갔다. 함께 출전한 김아랑(19·한국체대)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에서는 소치 3관왕의 주인공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1000m에서 1분29초652의 기록으로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안현수는 최근 러시아올림픽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후보’에 포함되는 등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세영(21·단국대)이 안현수와 한판 승부를 펼쳤으나 은메달에 머물렀다. 소치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신다운(21·서울시청)은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63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청약통장 꺼내볼까… 때아닌 ‘11월 성수기’

    청약통장 꺼내볼까… 때아닌 ‘11월 성수기’

    가을 이사철 성수기가 지나가고 초겨울 비수기가 시작된 11월이지만 분위기는 예년과 사뭇 다르다. 부동산 규제 완화로 시장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건설사들이 9~10월 분양 물량을 쏟아낸 데 이어 11월에도 이전보다는 못하지만 분양을 준비하는 아파트들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에는 53곳, 모두 4만 9710가구 가운데 3만 8426가구(국민임대, 장기전세 제외)가 일반 분양된다. 지난달 분양 물량인 6만 9419가구보다 45% 감소한 것이지만 지난해 같은 달(2만 7958가구)보다는 37% 증가했다. 11월에는 수도권에서 32곳, 2만 223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 21곳, 1만 5335가구가 분양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 서울은 10곳, 4301가구, 인천에서는 1곳, 2597가구가 쏟아진다. 지방에서는 21곳, 1만 619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 실적이 올 들어 가장 많은 4만 7768가구로 11월에도 지난달과 같은 분양 열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조은상 부동산리서치팀 팀장은 “수도권 1순위 자격 완화, 청약가점제 자율 운영 등 청약제도 개편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입법예고됨에 따라 개정안 시행 전으로 청약통장 사용 시기를 앞당기는 수요자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역별 주요 분양 아파트를 보면 먼저 서울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꽃마을5구역을 개발한 ‘힐스테이트 서리풀’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2개 동, 전용면적 59㎡ 116가구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고 대법원, 대검찰청, 국립중앙도서관 등과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중구 만리2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역 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5층, 141개 동, 전용면적 59~89㎡ 1341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지며 이 가운데 41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KTX 서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2, 5호선 충정로역도 가깝다. 수도권 주요 분양 물량을 보면 한신공영이 경기 시흥시 시흥목감지구에 ‘시흥목감 한신휴플러스’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3~84㎡ 693가구가 공급된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 시공을 맡은 ‘자연&자이e편한세상’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15층, 19개 동, 전용면적 51~84㎡ 1413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지방 분양 물량으로는 롯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6동에서 대연2구역을 재개발한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가 있다. 지하 6층~지상 35층, 30개 동, 전용면적 59~121㎡ 3149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지며 이 가운데 1866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 역세권에 있으며 단지 앞을 지나가는 버스노선을 이용하면 서면, 문현금융단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대구에서는 제일건설이 달성군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A1블록 일대에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1457가구로 지어지며 131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소문 정면으로 반박”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소문 정면으로 반박”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소문 정면으로 반박”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8일 오전 1시 50분쯤”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뒤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이걸 믿는 사람이 많다는 게 더 황당하네”,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좋은 일이어야 되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소문이 소문을 낳고 확대 재생산되는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공식 입장,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람은…” 소문은 대체 무엇?

    디스패치 공식 입장,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람은…” 소문은 대체 무엇?

    디스패치 공식 입장,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람은…” 소문은 대체 무엇?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지난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오전 1시 50분경”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후 지난 8일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네티즌들은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 공식입장, 말도 안되는 소문만 떠돌았네”,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 공식입장, 소문이 너무 나도니까 진실처럼 보이는 것 같네”,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 공식입장, 노홍철 씨가 음주운전한 건 명확한 사실이고 나머진 전부 소문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 맞아 식사를 했지만…” 생일파티 상황 자세히 알아보니 ‘깜짝’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 맞아 식사를 했지만…” 생일파티 상황 자세히 알아보니 ‘깜짝’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 맞아 식사를 했지만…” 생일파티 상황 자세히 알아보니 ‘깜짝’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8일 오전 1시 50분쯤”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뒤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소문인데 그냥 한 귀로 흘리면 되지”,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함정 팠다는 소문이 너무 엉성한데”,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앞으로는 술 관련 모든 부분에서 조심하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축구] 고요한 한방, 숨죽인 수원

    [프로축구] 고요한 한방, 숨죽인 수원

    전북은 우승을 확정했지만 2~4위는 알 수 없게 됐다. FC서울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벌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후반 추가 시간 3분 고요한의 극적인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을 1-0으로 눌렀다. 서울은 승점 53으로 제주(승점 51)를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3위 포항은 홈으로 불러들인 울산과의 홈경기를 2-2로 비기는 바람에 승점 57로 서울에 뒷덜미를 보였다. 2위 수원도 승점 61 제자리걸음을 하며 포항에 추격을 허용했다. 리그 3위까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할 수 있어 남은 세 경기에서 피말리는 다툼을 이어 가게 됐다. 3만 4000여명이 찾은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에서 역사에 남을 명승부가 펼쳐졌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더욱 기세를 올렸다. 수원은 후반 초반 산토스와 김두현이 잇달아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후반 22분 이상협과 박희성 대신 고요한과 에스쿠데로를 투입했다. 2분 뒤 고요한이 에스쿠데로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했으나 수원 골키퍼 정성룡이 득달같이 뛰어나와 막았다. 서정원 수원 감독 역시 후반 35분 산토스 대신 정대세를 투입했고, 정대세는 들어가자마자 동료 로저의 슈팅이 자신의 몸에 맞고 튕겨 오른 것을 바이시클킥으로 연결했으나 유상훈 서울 골키퍼가 쳐냈다. 서울은 윤일록이 후반 추가 시간 30초 정성룡의 키를 넘기는 칩샷을 날렸으나 수비수 홍철이 미리 들어와 걷어 내는 바람에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추가 시간 3분 고요한이 고광민의 왼쪽 프리킥 크로스를 몸을 던져 머리에 맞혀 그물을 가르는 ‘서울 극장’을 재현했다. 최 감독은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나도 이해가 안 된다. 1년에 한 번 헤딩골을 넣는 친구인데 오늘이 그날인가 보다”라고 감동을 표했다. 하위 스플릿의 경남은 창원축구센터로 불러들인 전남에 3-1 역전승을 거둬 승점 35를 쌓았다. 성남을 밀어내고 10위로 올라서며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기쁨도 누렸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난무하는 소문, 진실은 도대체 무엇?”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난무하는 소문, 진실은 도대체 무엇?”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난무하는 소문, 진실은 도대체 무엇?”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8일 오전 1시 50분쯤”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뒤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소문이 소문을 만들어내는 듯”,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이런 소문은 도대체 누가 만들어내는 건가. 이제 소문 그만 좀 만듭시다”,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씨 앞으로는 음주 자제하시고 운전은 절대 안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식사를 했지만…” 파티 당시 모습 SNS 사진 살펴보니 ‘깜짝’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식사를 했지만…” 파티 당시 모습 SNS 사진 살펴보니 ‘깜짝’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식사를 했지만…” 파티 당시 모습 SNS 사진 살펴보니 ‘깜짝’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8일 오전 1시 50분쯤”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뒤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말도 안되는 소문이 계속 나오네. 근거가 전혀 없음”,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무슨 말도 안되는 함정. 이건 좀 심했다”,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음주운전 자체는 문제가 있지만 그다음 사건 흘러가는 게 좀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룡마을 화재, 1명 사망-139명 대피 “집 잃은 판자촌 어쩌나?” 경악

    구룡마을 화재, 1명 사망-139명 대피 “집 잃은 판자촌 어쩌나?” 경악

    ‘구룡마을 화재’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사망했다. 구룡마을은 강남의 대표적 무허가 집단거주지로 화재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2분 쯤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일어나 14개동 42세대가 불에 탔다. 7-B지역에선 이 지역 주민 주모 씨(71)가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로 인해 구룡마을 5만8080㎡중 900㎡가 소실됐고 16개동 63가구가 불에 타 주민 136명이 개포중학교 내 대피소, 마을자치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구룡마을 화재 진압을 위해 경찰, 강남구청의 공조로 지원 인력 385명이 출동했고 소방헬기 4대를 포함해 헬기 5대, 차량 47대 등이 동원했다”고 밝혔다. 구룡마을은 그 동안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소방당국이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한 특별관리 구역이다. 마을 내의 가옥은 대부분 판잣집으로 화재에 취약하며 밀집된 가옥, 전선이 뒤엉켜 화재 위험성이 늘 존재한다. 지난 1999년 3차례에 걸친 불로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난 2009년 발생한 화재는 이날 화재로 12건을 기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것”이라 10일 밝혔다. 구룡마을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구룡마을 화재..안타깝다”, “구룡마을 화재..어쩌다 이런 일이”, “구룡마을 화재..빨리 재개발 이뤄져야 할 듯”, “구룡마을 화재..앞으로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 “구룡마을 화재..놀랍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구룡마을 화재)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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