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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경비행기 비상착륙 “탑승자 무사” 대체 왜?

    시흥 경비행기 비상착륙 “탑승자 무사” 대체 왜?

    시흥 경비행기 시흥 경비행기 비상착륙 “탑승자 무사” 대체 왜? 1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비행기 안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포공항에서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차 이륙했던 경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탑승자 모두 무사히 착륙해 대화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77분 레버쿠젠, 승부차기서 AT마드리드에 패배…8강좌절

    손흥민(23)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바이엘 레버쿠젠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 레버쿠젠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지난달 26일 1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한 레버쿠젠은 두 경기 합계 1-1로 동률을 이뤘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은 채 승부차기에서 3-2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차전 패배를 딛고 극적으로 8강에 진출, 다음달 15∼16일 중 8강 1차전에 나선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선발로 나서 후반 32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한 채 교체돼 자신의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시즌을 마쳤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조별리그 4차전에서 제니트를 상대로 2골을 폭발하는 등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3골을 기록했다. 앞서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2골을 남겼다. 이날 레버쿠젠이 전반적으로 고전하는 가운데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패스를 뿌리고 슈팅도 간간이 기록했으나 큰 빛을 보지 못했다. 전반 16분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에미르 스파이치의 헤딩 패스를 받아 오른발슛을 때려봤으나 수비 발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라르스 벤더가 내준 공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미겔 앙헬 모야가 잡아냈다. 이 과정에서 모야는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얀 오블락으로 교체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골문을 열어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전반 27분 카니가 헤딩으로 떨궈준 것을 마리오 수아레스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받아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고, 이것이 외메르 토프락의 발을 스쳐 살짝 굴절되면서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들어 실마리를 풀지 못하던 로거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은 후반 25분 요시프 드르미치 대신 슈테판 키슬링을 투입하고, 후반 32분에는 손흥민을 빼고 지몬 롤페스를 투입했다. 한 골이 더 필요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후반 38분 마리오 만주키치 대신 페르난도 토레스로 바꿔 최전방 공격진에 변화를 줬지만, 더는 골이 나오지 않은 채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이후 두 팀 모두 체력이 점차 떨어지는 가운데 연장전 30분도 골 없이 흘렀고, 8강 진출팀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첫 번째 주자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울 가르시아가 오른발 슛을 허공으로 날린 데 이어 레버쿠젠의 첫 키커인 하칸 찰하노을루가 찬 것은 오블락 골키퍼에게 막히면서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 이후 레버쿠젠의 세 번째 주자인 토프락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네 번째 선수인 코케가 실축하면서 2-2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큰 부담감 속에 나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5번째 키커인 토레스는 성공했지만, 레버쿠젠은 믿었던 키슬링의 슈팅이 위로 붕 뜨면서 결국 8강행 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월 4일 ‘개기월식’...이번에 못 보면 3년 기다려야

    4월 4일 ‘개기월식’...이번에 못 보면 3년 기다려야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4월 4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다. 이번 월식은 4월 4일 오후 7시15분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으로 시작되어 이후 4시간에 걸친 월식의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이번 월식은 오후 6시 달이 지구의 반그림자에 들어가 평소보다 어둡게 보이는 반영식부터 시작되는데, 이때는 달이 뜨기 전이라 우리나라에서는 관측할 수 없다. 이날 우리나라에서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48분이며, 오후 7시15분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들어가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월식부터 관측할 수 있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오후 8시 54분에 시작되어 오후 9시6분까지 12분 동안 이어진다. 오후 10시 45분까지 다시 부분월식이 진행되며, 5일 00시 01분 반영식이 종료되면 월식의 전 과정이 끝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총 4시간 46분 동안 월식이 진행되는 셈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특이한 점이 있는데, 월면 전체가 지구의 본그림자 안에 간신히 들어가는 바람에 지속 시간이 겨우 12분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1856년 10월 13일 이후 가장 짧은 개기월식을 기록하게 된다. 이 개기월식을 잘 보려면 태평양 연안의 도시에 잘 자리잡아야 한다. 캐나다와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달이 질 때 월식이 일어난다. 서쪽으로 갈수록 월식을 더 잘 볼 수 있다. 대서양 지역에서는 달이 지기 전 반그림자의 흐릿한 얼룩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설 때 나타나는 현상인 만큼 항상 보름달일 때만 볼 수 있다. 국내에서 관측할 수 있는 월식 중 가장 최근에 일어난 개기월식은 지난해 10월에 있었다. 하지만 다음 개기월식은 2018년 1월이어서 이번에 월식을 못 보면 3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식목일 하루 전인 4월 4일 일어나는 이번 천문현상을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등이 진행하는 전국 개기월식 관측 행사를 지원한다. 전국 개기월식 시민 관측 장소는 한국천문연구원(kasi.re.kr), 트위터(twitter.com/kasi_news)를 통해 3월 25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4월 4일 ‘개기월식’...다음 국내 관측은 3년 기다려야

    4월 4일 ‘개기월식’...다음 국내 관측은 3년 기다려야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4월 4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다. 이번 월식은 4월 4일 오후 7시15분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으로 시작되어 이후 4시간에 걸친 월식의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이번 월식은 오후 6시 달이 지구의 반그림자에 들어가 평소보다 어둡게 보이는 반영식부터 시작되는데, 이때는 달이 뜨기 전이라 우리나라에서는 관측할 수 없다. 이날 우리나라에서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48분이며, 오후 7시15분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들어가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월식부터 관측할 수 있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오후 8시 54분에 시작되어 오후 9시6분까지 12분 동안 이어진다. 오후 10시 45분까지 다시 부분월식이 진행되며, 5일 00시 01분 반영식이 종료되면 월식의 전 과정이 끝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총 4시간 46분 동안 월식이 진행되는 셈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특이한 점이 있는데, 월면 전체가 지구의 본그림자 안에 간신히 들어가는 바람에 지속 시간이 겨우 12분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1856년 10월 13일 이후 가장 짧은 개기월식을 기록하게 된다. 이 개기월식을 잘 보려면 태평양 연안의 도시에 잘 자리잡아야 한다. 캐나다와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달이 질 때 월식이 일어난다. 서쪽으로 갈수록 월식을 더 잘 볼 수 있다. 대서양 지역에서는 달이 지기 전 반그림자의 흐릿한 얼룩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설 때 나타나는 현상인 만큼 항상 보름달일 때만 볼 수 있다. 국내에서 관측할 수 있는 월식 중 가장 최근에 일어난 개기월식은 지난해 10월에 있었다. 하지만 다음 개기월식은 2018년 1월이어서 이번에 월식을 못 보면 3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식목일 하루 전인 4월 4일 일어나는 이번 천문현상을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등이 진행하는 전국 개기월식 관측 행사를 지원한다. 전국 개기월식 시민 관측 장소는 한국천문연구원(kasi.re.kr), 트위터(twitter.com/kasi_news)를 통해 3월 25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잠 설칩니까? 숙면 하려면 ‘적정한 아침 운동’을

    잠 설칩니까? 숙면 하려면 ‘적정한 아침 운동’을

    주 3회 30분씩 운동, 깊은 잠 ‘논렘수면’ 늘어저녁보다 아침에 하는 운동이 숙면하게 만들어 건강한 삶을 위해 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잠을 청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수면 ‘시간’보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프랑스 건강 기기 제조업체 위딩스가 2014년 1월부터 8월까지 자사가 출시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위딩스 펄스’ 사용자 9000명을 대상으로 주기적 운동과 수면의 관계에 관한 대규모 조사를 시행했다. 이는 20분 이상 격렬한 운동이나 3시간 이상 가벼운 운동 등 세 종류의 운동에 취침 시간, 수면 시간, 기상 시간을 운동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을 각각 조사한 것. 그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0시 16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7시 4분으로, 수면 시간은 6시간 48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동한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오후 11시 40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6시 42분으로, 수면 시간이 7시간 2분으로 더 늘어났다. 이는 운동한 날에는 비교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으며, 평균 수면 시간도 늘어났다는 것. 또한 수면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깊은 잠에 빠진 상태인 ‘논렘수면’(Non-REM) 주기를 조사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는 논렘수면 총 시간이 평균 3시간 20분이었지만, 운동한 날에는 평균 3시간 39분으로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즉, 운동한 날에는 평균 19분 이상 깊은 잠을 더 잘 수 있어 근육과 뇌세포 등의 피로 회복을 도울 수 있는 것. 심야에 깨는 비율에 관해서도 확인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은 운동한 날보다 13%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주 3회 30분씩 짧게 운동하는 것이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반 동안 하는 것보다 수면의 질을 개선했고, 달리기·걷기·수영·자전거 타기 등 중간 정도 부하가 걸리는 운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또 저녁보다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여 깊은 잠에 빠지기 쉬운 것도 확인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운동의 격렬함을 불문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시에 반대의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수면 시간이 짧거나 수면의 질이 나쁜 경우에는 운동하려는 의지가 떨어진다는 것. 즉 수면 부족은 운동 부족을 일으키고 다시 수면의 질을 악화한다는 부정적인 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좀 더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위), 위딩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병규 전문기자의 골프는 과학이다] ②샤프트 제작의 비밀

    [최병규 전문기자의 골프는 과학이다] ②샤프트 제작의 비밀

    골프 클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헤드가 아니라 그립(손잡이)과 헤드를 연결해 주는 샤프트다. 플라스틱과 흡사한 소재의 그라파이트와 아이언클럽에 흔히 사용되는 스틸 재질 등 크게 둘로 나뉜다.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제조 공법은 일반적으로 세 단계를 거친다. 먼저 커팅(Cutting). 주원료인 그라파이트 원사(原絲)를 사용해 만든 헝겊 모양의 원단을 7~12개 조각으로 재단하는 작업이다. 그 뒤 각 원단의 결을 원하는 각도대로 교차시켜 겹겹이 기다란 원통 모양의 틀에 붙인다. 여기서 몇 그램, 몇 개의 원단 조각을 어떤 각도대로 샤프트의 어느(위, 아래, 중간) 부분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무게와 강도, 볼의 탄도 등 다양한 결과가 산출된다. 이것이 결국 각 회사의 제조 비밀이다. 다음은 롤링(Rolling). 원단을 기다란 샤프트 틀에 접착하는 공정이다. 또 한번 제품의 질이 여기에서 결정된다. 강도와 곧기를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수작업이다 보니 100% 완벽할 수 없다. 따라서 정해진 오차 범위 내로 작업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 최고의 피팅 전문회사인 C사에서는 ‘S3’라는 기계를 자체 제작해 샤프트 각 면을 2분 30초 만에 분석하는, 이른바 ‘샤프트 MRI’를 만들어 2015년 PGA 골프쇼에서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마지막으로 샌딩(Sanding). 샤프트를 마는 과정인 롤링을 마치고 도자기 굽듯 일정 온도에서 구워 낸 샤프트를 틀에서 빼낸 뒤 생긴 울퉁불퉁한 부분을 매끈하게 갈아 내는 작업이다. 여기에 제조사의 로고와 스펙 등 관련 정보를 인쇄해 넣으면 비로소 우리가 사용하는 클럽 샤프트가 완성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제작 특성상 샤프트는 동일한 제품이 거의 없고 100% 곧은 샤프트 또한 없다. 그러나 분명한 건 가볍고 뒤틀림(토크)이 없는 샤프트가 최상이라는 사실이다. 결국 기본 재료인 원사가 품질을 좌우하는데, 그 가격이 몇천원~몇천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클럽 헤드의 진화는 지난 20년간 거의 멈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샤프트는 이처럼 지금도 어마어마한 변신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cbk91065@seoul.co.kr ■도움말 신재호 한국클리블랜드골프㈜ 대표이사
  • 자신이 잡은 5m 킹코브라 선보이는 태국 남성

    자신이 잡은 5m 킹코브라 선보이는 태국 남성

    ‘킹코브라, 무섭지 않아요~!’ 지난 17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2분 가량의 영상에는 5m가 족히 넘어 보이는 킹코브라를 손에 든 채 구경꾼들에게 선보이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이 킹코브라의 머리를 쓰다듬을 때마다 뱀은 큰 입을 벌려 위협한다. 하지만 남성은 전혀 당황하는 기색 없이 킹코브라를 대한다. 거대한 크기의 킹코브라를 자신의 애완견을 다루듯 능숙한 솜씨로 대하는 남성의 모습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거대한 코브라네요”, “너무 위험해 보여요”, “뱀은 언제나 조심합시다” 등 걱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leak / frind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경기 지자체, 시민 참여단과 협치 싹틔운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중장기 정책 수립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시민참여단’을 앞다퉈 발족시키고 있다. 이는 바람직한 거버넌스(공공경영) 행정의 밑거름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도는 장기 계획인 ‘경기비전 2040’을 함께 만들 도민참여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및 계층을 고려해 100명을 선정, 다음달 중순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도민참여단은 100개 내외의 사회단체참여단과 함께 6월까지 2개월간 경기비전 2040 수립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수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성한 도시계획 시민계획단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과 전문가 등 130명이 참여, 수원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롯데 쇼핑몰 수원역점 개점 문제를 안건으로 다루기도 했다. 쇼핑몰 주변 교통 상황과 주차공간 등을 점검하고 조기 개점을 요구하는 입주 상인, 상권 붕괴를 우려하는 주변 상인들의 의견을 들어 개점 시기를 전달했다. 또 수차례 토론과 투표를 통해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안)’의 밑그림에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휴먼시티 수원’을 주제로 한 3대 목표와 12개의 전략, 36개의 세부실천 전략을 넣기도 했다. 이들의 활동은 초등학교 4학년 국정교과서 도시 단원에 우수 도시계획 사례로 수록돼 주목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지금까지 자치단체의 도시계획은 소수 전문가 집단과 관 주도로 이뤄졌지만, 시민계획단 출범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면서 “도시계획뿐 아니라 지역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산시도 지난해 10월 도시정책 시민참여단을 발족시켰다. 60명으로 꾸려진 시민참여단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검토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단장은 유관진 전 시장이 맡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중앙·신장·남촌동 1분과, 대원·세마·초평동 2분과로 나눠 거주지역 도시계획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프로농구] ‘태종대왕’ 부활… LG “모비스 나와”

    [프로농구] ‘태종대왕’ 부활… LG “모비스 나와”

    문태종이 부활한 LG가 4강 플레이오프(PO) 티켓을 손에 넣었다. LG는 1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PO 5차전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문태종(19득점 12리바운드)과 데뷔 후 최다 득점을 올린 김시래(22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83-80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시리즈 전적 3승2패가 된 LG는 4강 PO에 올라 18일부터 정규리그 우승팀 모비스와 5전3선승제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툰다. LG가 4강 PO에 오른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자 팀 통산 8번째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문태종은 이번 시리즈 4차전까지 평균 6.8득점에 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 전 김진 LG 감독은 “체력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해줄 것”이라며 믿음을 보였고 문태종도 기대에 부응했다. 김시래 역시 특기인 속공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을 43-41로 마친 LG는 3쿼터 문태종과 김시래가 맹공을 퍼부어 점수를 17점 차로 벌렸다. 그러나 4쿼터 들어 집중력이 흐트러졌고, 종료 2분 37초 전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치열한 공방전이 오갔고, 종료 30초 전 김종규의 자유투 성공으로 LG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오리온스의 마지막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LG가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어렵게 이겼다. 국내 선수들과 문태종이 적극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모비스와의 대결에 대해서는 “(연전을 치르느라) 체력적인 면에서는 뒤지지만 매치업에서는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문태종은 “팀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플레이오프에서 모비스에 있는 동생 문태영을 만난 게 세 번째다. 이번에는 꼭 이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오리온스는 2012~13시즌과 지난 시즌에 이어 세 시즌 연속 6강 PO 문턱을 넘지 못했다. 리오 라이온스(23득점)가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선수들 모두 열심히 했다. 나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과거 하위권에 머물던 팀 이미지를 바꾼 것은 긍정적”이라며 시즌을 되돌아봤다. 창원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피곤해요? 수면의 질 높이려면 ‘적정 운동’ 해야

    피곤해요? 수면의 질 높이려면 ‘적정 운동’ 해야

    주 3회 30분씩 운동, 깊은 잠 ‘논렘수면’ 늘어저녁보다 아침에 하는 운동이 숙면하게 만들어 건강한 삶을 위해 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잠을 청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수면 ‘시간’보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프랑스 건강 기기 제조업체 위딩스가 2014년 1월부터 8월까지 자사가 출시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위딩스 펄스’ 사용자 9000명을 대상으로 주기적 운동과 수면의 관계에 관한 대규모 조사를 시행했다. 이는 20분 이상 격렬한 운동이나 3시간 이상 가벼운 운동 등 세 종류의 운동에 취침 시간, 수면 시간, 기상 시간을 운동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을 각각 조사한 것. 그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0시 16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7시 4분으로, 수면 시간은 6시간 48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동한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오후 11시 40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6시 42분으로, 수면 시간이 7시간 2분으로 더 늘어났다. 이는 운동한 날에는 비교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으며, 평균 수면 시간도 늘어났다는 것. 또한 수면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깊은 잠에 빠진 상태인 ‘논렘수면’(Non-REM) 주기를 조사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는 논렘수면 총 시간이 평균 3시간 20분이었지만, 운동한 날에는 평균 3시간 39분으로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즉, 운동한 날에는 평균 19분 이상 깊은 잠을 더 잘 수 있어 근육과 뇌세포 등의 피로 회복을 도울 수 있는 것. 심야에 깨는 비율에 관해서도 확인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은 운동한 날보다 13%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주 3회 30분씩 짧게 운동하는 것이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반 동안 하는 것보다 수면의 질을 개선했고, 달리기·걷기·수영·자전거 타기 등 중간 정도 부하가 걸리는 운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또 저녁보다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여 깊은 잠에 빠지기 쉬운 것도 확인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운동의 격렬함을 불문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시에 반대의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수면 시간이 짧거나 수면의 질이 나쁜 경우에는 운동하려는 의지가 떨어진다는 것. 즉 수면 부족은 운동 부족을 일으키고 다시 수면의 질을 악화한다는 부정적인 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좀 더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위), 위딩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은평미켈란 오피스텔’ 분양…은평뉴타운 개발호재 최고 수혜 입지

    ‘은평미켈란 오피스텔’ 분양…은평뉴타운 개발호재 최고 수혜 입지

    서울 은평뉴타운의 개발호재를 한 몸에 누리는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 은평구 상업7BL에 지하 4층~지상 18층, 총 512실 규모로 들어서는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은 현재 입주 중인 삼송테크노밸리와 오는 2016년 완공예정인 삼송신세계복합쇼핑몰과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오피스텔 잠재수요를 확실하게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이 외에도 현재 착공에 들어간 총 100만평 규모의 롯데복합쇼핑몰(2016년 완공예정)과 800병상의 가톨릭성모병원(2018년 완공예정), 소방행정타운(2018년 완공예정) 등이 인근에 있어 배후수요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전망이다.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의 매력은 이뿐 만이 아니다. 오피스텔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까지 도보 30초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했다. 구파발역을 이용하면 광화문, 시청, 종로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해 서울 각지의 직장인 수요도 흡수 가능하다. 여기에 현재 개발 중인 GTX-A노선인 일산 킨텍스~동탄(예정)이 개통되면 일산~삼성역까지 20분, 구파발역~연신내역까지 2분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수도권 전 지역이 1시간대 생활권을 누리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삼송~수원 호매실동(예정) 구간인 신분당선도 연장되면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구파발역~삼송역까지는 약 6분 정도 소요된다. 이렇게 차별화된 입지에 들어서는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은 전 평형이 19.06㎡형으로 이뤄진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신규 소형 오피스텔답게 최근 유행하는 풀옵션을 제공한다. 스마트 오피스텔로서 와이드형 수납공간과 매직스윙테이블 등 다양한 고품격 빌트인가구가 기본으로 공급된다. 또 이중창 설계로 단열 및 소음예방에 신경 썼고, 전 방향 넓은 이격거리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개방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뉴타운의 열병합으로 인해 관리비 또한 매우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도종합건설이 책임 시공을 맡았으며,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만든 ㈜생보부동산이 신탁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은평구 진관동 87번지, 구파발역 2번 출구 드림스퀘어 2층에 위치했다. 입주는 오는 2017년 초 예정.분양문의: 1588-83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축구] 꾀돌이 윤정환 황새도 잡았다

    [프로축구] 꾀돌이 윤정환 황새도 잡았다

    윤정환 울산 감독이 듣도 보도 못한 용병술로 황선홍 포항 감독을 울렸다. 프로축구 울산은 15일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치른 K리그 클래식 2라운드에서 포항을 4-2로 제압하고 승점 6점을 쌓았다. 전날 FC서울을 2-1로 제친 전북과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4골로 한 골 앞서 선두로 올라섰다. 서울과의 개막전에서 추가골을 터뜨렸던 제파로프는 전반 추가시간 1분 정동호가 상대 왼쪽을 돌파한 뒤 올려 준 크로스를 그대로 왼발 터닝 발리슛으로 연결해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포항이 후반 2분 손준일의 두 경기 연속 골로 1-1 균형을 맞추자 윤 감독은 김신욱을 교체 투입하는 승부수를 꺼내 양동현과 함께 두 타깃맨이 상대 골문을 공략하게 했다. 울산이 키가 큰 공격수 두 명을 동시에 투입하자 포항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이 중앙으로 몰려 울산의 공격에 많은 허점을 드러냈다. K리그에 2년 만에 돌아온 마스다가 15분 뒤 다시 골망을 갈라 복귀골을 신고했다. 한번 흔들린 포항 수비진은 21분 결정적인 실책으로 승리를 헌납했다. 수비수 김준수가 골키퍼 신화용에게 백패스한 것을 서울과의 개막전 선제골의 주인공 양동현이 재빨리 가로채 골망을 갈랐다. 포항은 후반 32분 티아고의 K리그 데뷔골로 간격을 좁혔으나 1분 뒤 김신욱의 중거리슛을 신화용 골키퍼가 뒤로 흘려 또 실점했다. 한편 이날 포항스틸야드에는 1만 9227명이 입장, 2011년 11월 26일 이후 홈 개막 경기 매진에다 2012년 실관중 집계 이후 수원, 경남에 이어 세 번째 의미 있는 기록을 작성했다. 또 광주FC는 함께 승격한 대전과의 자존심 싸움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3점슛만 10개… KB, 2분 남기고 3점차 역전승

    변연하가 빼어난 활약을 했지만 김보미(이상 KB스타즈)도 못지않았다. KB스타즈는 1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팀 컬러를 그대로 살려내며 3점슛 10개를 집어넣어 54-5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적지에서 기분 좋은 1승을 챙긴 서동철 감독은 17일 충북 청주로 이동해 홈에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매듭지을 수 있게 됐다. 여자프로농구(WKBL)에 PO가 도입된 2000년 여름리그 이후 역대 PO에서 첫 승리를 거뒀던 팀은 39차례 중 6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KB는 84.62%의 확률을 가져갔다. 정인교 감독이 지휘하는 신한은행은 막판 2분을 못 버텨 궁지에 몰렸다. 김보미는 시즌 정규리그 32경기에서 평균 14분 29초를 뛰며 2.5득점 1.4리바운드 0.7어시스트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을 갚겠다는 듯 변연하가 벤치로 물러날 때 생긴 공백을 잘 메웠다. 특히 2쿼터 처음 코트에 나와 6분 44초를 뛰며 3점슛 한 방 등 7점을 올리고 리바운드를 셋이나 잡아내며 팀이 전반을 29-27로 앞서는 데 결정적으로 공헌했다. KB는 리바운드에서 27-33으로 밀렸지만 변연하가 3쿼터 3점슛 세 방을 작렬하면서 역전승에 발판을 만들었다. 서 감독은 김보미에 대해 “기대하지 않았는데 잘해 줬다. 오늘 이기는 데 한 축을 담당했다. 오늘 경기가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연하는 PO 통산 3점슛 103개로 은퇴한 박정은 전 삼성생명 코치의 101개를 제치고 최다 3점슛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성난 등 근육 언급 “남자 같다?” 섹시 몸매 비결 공개

    겟잇뷰티 조여정, 성난 등 근육 언급 “남자 같다?” 섹시 몸매 비결 공개

    겟잇뷰티 조여정, 섹시 등 근육 언급 “남자 같다?” 몸매 비결 보니 ‘겟잇뷰티 조여정’ 배우 조여정이 ‘겟잇뷰티’에서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코너 ‘토킹미러’에 출연해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겟잇뷰티’에서 조여정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밥 먹는 것처럼 운동을 매일 30분씩은 한다. 또 일주일에 한 번 필라테스로 몸매 교정을 한다”고 밝혔다.조여정은 최근 화제가 된 자신의 등 근육 사진에 대해 “깜짝 놀랐다. 내 등이 그렇게 남자 같을 줄 몰랐다. 잔 근육이 생겼나보다. 내 등이 그런 줄 정말 몰랐다”며 부끄러워했다.이날 조여정은 “미용에 대해서는 스스로 노력파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장점을 “꾸준함”으로 꼽았다.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로는 ‘2.4.2.4. 법칙’을 소개했다. 물 2L 마시기, 수분 크림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기, 2분간 페이스 마사지하기, 4시간 마다 수분 크림 덧바르기 등으로 이뤄진 2.4.2.4. 법칙은 피부 수분을 충전하고 보습력을 높이는 조여정만의 뷰티 노하우다. 사진=방송 캡처(겟잇뷰티 조여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도 부러워한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도 부러워한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도 부러워한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겟잇뷰티’ 조여정이 꿀피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미러 코너에서는 조여정이 출연해 피부관리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크림을 공개했다. 조여정의 피부관리비법은 일명 ‘2.4.2.4 법칙’. 수분섭취가 핵심인 ‘2.4.2.4’ 법칙은 하루 2L의 물을 마시고 수분크림을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다. 또한 수분크림을 바른 뒤 살짝 주먹을 쥐고 손가락 마디로 눈과 페이스라인 목까지 2분 동안 마사지해준다. 마지막으로 4시간마다 수분크림을 덧바르면 된다. 또 조여정은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밥 먹는 것처럼 운동을 매일 30분씩은 한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필라테스로 몸매 교정을 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면서 “난 미용에 있어서 노력파다.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를 변화시킨 뷰티 습관은 꾸준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이하늬는 “조여정이 실제로 나보다 3살 언니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놀라는 방청객을 향해 “왜 그런 표정을 짓고 그러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코모도 용들의 잔혹하고 끔찍한 혈투 ‘생생 포착’

    [영상] 코모도 용들의 잔혹하고 끔찍한 혈투 ‘생생 포착’

    코모도왕도마뱀(이하 코모도)의 ‘왕좌의 게임’을 방불케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내셔널 지오그래피 채널이 공개한 2분 50초 정도 분량의 동영상은 코모도들이 먹잇감을 사냥해 잡아먹는 다소 평화로운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코모도 한마리가 우두머리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우두머리 코도모는 여러 암컷을 취할 수 있으며 다른 코모도로부터 무한한 존경을 받게 된다. 한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음을 인정하듯 우두머리 코모도도 승부를 받아들이고 격투를 시작한다. 마치 인간이 씨름을 하듯 뒷발로 서서 서로의 몸을 부둥켜 잡고 메치기, 넘어뜨리기 등의 기술을 선보이던 코모도 두 마리는 결국 어린 코모도의 목덜미가 잔혹하게 뜯긴 후에야 승패가 갈리고 끝이 났다. 왜 승리한 코모도가 이 코모도 제국의 우두머리를 맡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영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꿀피부 비결 대공개 ‘2.4.2.4. 법칙’ 뭐기에?

    겟잇뷰티 조여정, 꿀피부 비결 대공개 ‘2.4.2.4. 법칙’ 뭐기에?

    ’겟잇뷰티 조여정’ 겟잇뷰티 조여정, 물광 꿀피부 비결 대공개 ‘2.4.2.4. 법칙’ 이것만 따라하면 “아기피부” 배우 조여정이 겟잇뷰티에서 피부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여정은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를 통해 일명 ‘2.4.2.4. 피부 관리 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 충전 아이템을 공개했다. 맑고 깨끗한 민낯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을 수분공급이라 밝히며 본인만의 수분충전 법칙에 대해 소개했다. 평소 사용하는 수분크림을 직접 선보이는 것은 물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다양한 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파우치 속 아이템을 정성껏 소개해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조여정은 토킹미러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킨 뷰티 습관을 꾸준함이라고 답했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또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로 ‘2.4.2.4. 법칙’을 소개했다. 물 2L 마시기, 수분 크림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기, 2분간 페이스 마사지하기, 4시간 마다 수분 크림 덧바르기 등으로 이뤄진 2.4.2.4. 법칙은 피부 수분을 충전하고 보습력을 높이는 조여정만의 뷰티 노하우다. 네티즌들은 “겟잇뷰티 조여정 피부 비결 궁금했는데”, “겟잇뷰티 조여정 피부, 꾸준한 관리의 결과였구나”, “나도 열심히 조여정 2.4.2.4. 법칙 따라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캡처(겟잇뷰티 조여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보다 3살많아?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보다 3살많아?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도 부러워한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겟잇뷰티’ 조여정이 꿀피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미러 코너에서는 조여정이 출연해 피부관리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크림을 공개했다. 조여정의 피부관리비법은 일명 ‘2.4.2.4 법칙’. 수분섭취가 핵심인 ‘2.4.2.4’ 법칙은 하루 2L의 물을 마시고 수분크림을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다. 또한 수분크림을 바른 뒤 살짝 주먹을 쥐고 손가락 마디로 눈과 페이스라인 목까지 2분 동안 마사지해준다. 마지막으로 4시간마다 수분크림을 덧바르면 된다. 또 조여정은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밥 먹는 것처럼 운동을 매일 30분씩은 한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필라테스로 몸매 교정을 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면서 “난 미용에 있어서 노력파다.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를 변화시킨 뷰티 습관은 꾸준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이하늬는 “조여정이 실제로 나보다 3살 언니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놀라는 방청객을 향해 “왜 그런 표정을 짓고 그러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에 영향”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태양 폭발 발생

    “지구에 영향”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태양 폭발 발생

    올 들어 최대 규모의 태양 폭발이 발생해 수일 내에 일부 지역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11일 오후 12시 22분,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는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태양폭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NASA의 태양활동관측위성(SDO·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플레어는 X2.2등급으로, 이것은 태양폭발의 최고 수준인 X등급보다 더 강력한 폭발을 의미한다. 태양폭발은 방사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주는 방사선은 대기권에서 모두 소멸되거나 차단되지만, 이 과정에서 위성 GPS와 통신에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미국의 콜로라도의 이번 태양 폭발이 우주기상예측센터(SWPC)는 대기권에 머물면서 수 시간 동안 무선 전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 전문가는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태양폭발이었다. 매우 강한 자기장 폭풍이 발생했으며 (미국 시간으로) 12일과 13일 지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X등급의 태양 폭발은 TNT(강력 폭약) 1억t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의 폭발”이라면서 “지속적인 관측을 통한 예비 및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폭발은 태양 대기의 에너지가 갑작스럽게 방출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대량의 우주 물질이 우주 공간으로 고속 분출되는 태양활동을 뜻한다. 주로 태양의 흑점이 많은 영역에서 발생하며, 태양흑점주기와 발생빈도가 일치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보다 3살많아 “2-4-2-4” 비법은 무엇?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보다 3살많아 “2-4-2-4” 비법은 무엇?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도 부러워한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겟잇뷰티’ 조여정이 꿀피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미러 코너에서는 조여정이 출연해 피부관리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크림을 공개했다. 조여정의 피부관리비법은 일명 ‘2.4.2.4 법칙’. 수분섭취가 핵심인 ‘2.4.2.4’ 법칙은 하루 2L의 물을 마시고 수분크림을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다. 또한 수분크림을 바른 뒤 살짝 주먹을 쥐고 손가락 마디로 눈과 페이스라인 목까지 2분 동안 마사지해준다. 마지막으로 4시간마다 수분크림을 덧바르면 된다. 또 조여정은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밥 먹는 것처럼 운동을 매일 30분씩은 한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필라테스로 몸매 교정을 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면서 “난 미용에 있어서 노력파다.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를 변화시킨 뷰티 습관은 꾸준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이하늬는 “조여정이 실제로 나보다 3살 언니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놀라는 방청객을 향해 “왜 그런 표정을 짓고 그러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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