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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수요 풍부한 라마다 분양형호텔, 투자처로 각광

    대기업 수요 풍부한 라마다 분양형호텔, 투자처로 각광

    대기업을 배후에 두고 있는 브랜드 분양형 호텔의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산업단지나 연구단지 등의 규모가 큰 기업체들은 국내외 주요 바이어들이 많이 드나들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브랜드 호텔의 경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운영사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객실가동률도 높은 편이다. 실제 대기업을 배후에 둔 동탄신도시의 분양형 호텔인 ‘동탄 라마다’의 경우 최대 은행 예금금리의 4배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분양형 호텔 ‘동탄 라마다’는 9%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변에 대기업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공실률도 낮고, 수익성이 높아 매매가도 분양가 대비 상승하기 마련”이라며 “초저금리 시대에 인근 오피스텔보다 수익률도 높다 보니 매물도 잘 안 나올 뿐더러 나오게 되면 바로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분양형 호텔의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분양형 호텔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인 마곡지구에서도 글로벌 브랜드를 갖춘 분양형 호텔이 분양 중에 있어 관심이 높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4-1블록에 시공하는 ‘라마다 앙코르 서울 마곡’호텔 역시 분양을 마감하고 회사보유분에 한해 특별분양 중이다. 이 호텔은 지하 6층 ~ 지상 14층 전용면적 21~43㎡ 228실로 구성됐다. 지상 3층 ~ 14층에는 호텔이 들어서고,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이 호텔은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유일하게 공중위생관리법의 생활숙박업 허가를 받아 분양이 가능할 뿐아니라 객실 내 취사도 가능해 희소성까지 갖췄다. 여기에 전문수탁 운영사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고, 브랜드에 따른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 브랜드 가치뿐 아니라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이 단지는 마곡지구내에서도 입지여건이 가장 우수하다는 슈퍼블록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 계획)을 걸어서 2분 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 단지 주변으로 국내 R&D(연구개발)단지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 컨소시엄, 이랜드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넥센타이어, 에쓰오일 등의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돼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췄다.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이동이 가능해 외국인 방문객이나 기업의 외국인 바이어 등을 흡수하게 더할 나위 없이 최적의 입지여건이다. 여기에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지난 2007년 이후 연 11.6%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강서구의 특2급 호텔 가동률도 90%대를 보이고 있는 점도 분양형 호텔의 수익성 전망을 높게 하고 있다. 또한 ‘라마다 앙코르 서울 마곡’은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50%무이자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확정수익을 1년차에는 5%, 2년차에는 6%를 보장해 준다. 또한 객실 개별 등기와 함께 호텔 계약자에 한해 호텔 무료숙박권, 레스토랑 조식이용 시 할인권 등도 제공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48-4 발산역 5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장인, 한번에 집중 가능 시간은 “평균 22분”

    직장인, 한번에 집중 가능 시간은 “평균 22분”

    직장인이 업무에 있어 한 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평균 22분’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대와 삼성 영국지사가 공동으로 영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업무시 주변에서 시끄럽게 말하는 소리나 전화벨 소리, 쓸데없는 회의 호출 등 때문에 발생하는 비생산적 비용이 연간 2억 5000만 파운드(약 4000억원)이 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를 통해 이들 직장인이 비생산적이었다고 느낀 시간은 1년에 총 70일이나 됐다. 반면 이들이 무언가 이뤄냈다고 스스로 느낀 시간은 1주에 평균 3.6일밖에 되지 않았다. 가장 비생산적인 행동은 꽉 찬 이메일 수신함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해 티타임을 갖고 다른 직원과 메신저를 통해 험담하는 것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더 놀라운 점은 이런 방해되는 일이 적은 자택 근무자들 역시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86%는 집에서 일할 때 함께 사는 가족(36%)이나 TV(27%), 애완동물(15%)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삼성 영국지사 관계자는 “영국에서 2억 5000만 파운드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이므로, 업무 현장에 기술을 적절히 혼합하고 모바일 작업을 완전히 합법화하는 것을 기업 차원에서 인식하면 직원들의 생산성과 참여성을 높이는 데 올바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 업무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주위 환경과 연결이 잘 돼 있어 산만해지기 쉽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근로자의 28%가 책상에 두 대의 모니터를 두고 있고 38%는 3대 이상을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월호 1주기 광화문 집회, 경찰 충돌 “격렬한 몸싸움, 최루액 살포”

    세월호 1주기 광화문 집회, 경찰 충돌 “격렬한 몸싸움, 최루액 살포”

    세월호 1주기 광화문 집회 세월호 1주기 광화문 집회, 경찰 충돌 “격렬한 몸싸움, 최루액 살포 16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주기 추모제 참석자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곳곳에서 충돌했다. 집회를 마친 유가족·참가자 주최측 추산 5만명(경찰 추산 9000명)은 오후 9시15분께 세월호 유가족을 앞세우고 ‘세월호를 인양하라’, ‘시행령을 폐기하라’, ‘박근혜는 물러나라’ 등 구호를 외치며 시청 앞에서 동아일보 본사 앞까지 행진했다. 경찰은 광화문사거리 동아일보 앞과 교보생명 앞에 경찰 버스로 차벽을 쳐 이들을 막았다. 이에 집회 참가자들은 차벽을 밀거나 들어올려 넘어뜨리려고 시도하다 일부가 청계천 우회로로 진입했으며, 9시 50분쯤 캡사이신 최루액을 뿌리며 행진을 막는 경찰에게 계란 등을 던지며 광교·장통교·삼일교 앞에서 격렬하게 대치했다. 이어 수표교를 통해 종로로 진입한 이들은 오후 10시 20분쯤 종로2가 사거리를 점거하고 광화문 방면으로 이동하다 YMCA 앞에서 차벽과 병력 등으로 막아선 경찰과 맞서 몸싸움을 벌였다. 일부 시위대는 경찰버스 위로 올라가 ‘세월호를 인양하라, 진실을 인양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 과정에서 일부 경찰이 경찰버스로 올라서려다 시위대에 제지당해 떨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3차례 해산명령을 내리고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는 경고 방송을 한 뒤 11시 2분쯤 캡사이신 최루액을 수차례 살포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했고 참가자 3명을 종로경찰서로 연행했다. 한편 유가족 50여명을 포함한 시위대 100여명은 오후 11시 10분쯤 광화문 앞에서 철야농성을 시작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차벽트럭 10대 등 모두 40∼50대가량의 차량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챔피언스리그] 수아레스 +네이마르… 무적 바르사 4강 눈앞

    FC바르셀로나가 골잡이 네이마르와 수아레스의 릴레이골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문턱까지 점프했다. 바르셀로나는 16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생제르맹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에서 네이마르의 선제골과 수아레스의 추가 2골을 앞세워 3-1로 이겼다.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메시-수아레스’의 삼각편대를 주축으로 해 시종 생제르맹을 몰아붙여 완승을 거뒀다. 첫 골은 메시의 발끝에서 배달됐다. 전반 18분 메시가 상대 아크를 파고들다 왼쪽으로 패스한 공을 네이마르가 잡아 오른발로 생제르맹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은 수아레스의 독무대. 22분 벌칙지역 밖에서 상대 수비수 3명을 제치고 오른발로 슈팅을 날려 추가골을 만들어낸 수아레스는 후반 33분에는 중앙 아크서클 부근에서 긴 원터치 패스를 받은 뒤 수비수 1명을 제치고 골대 오른쪽 모서리로 볼을 꽂아넣었다. 생제르맹은 후반 36분 한 골을 만회했지만 지난 16강전에서 퇴장당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결장 등 주전 선수 공백의 한계를 절감해야만 했다. 포르투갈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FC포르투와 바이에른 뮌헨의 8강 1차전에서는 뮌헨이 경기 초반부터 도진 수비 불안을 수습하지 못하고 포르투에 1-3으로 패했다. 시작 1분 만에 수비수의 실수 탓에 페널티킥을 허용, 히카르두 콰레스마에게 선제골을 내준 뮌헨은 후반 9분에 다시 콰레스마에게, 20분에는 잭슨 마르티네즈에게 추가골을 내줘 역대 11번째 결승길에 비상이 걸렸다. 반면 1차전에서 ‘대어’를 잡은 포르투는 2004년 이후 세 번째 정상의 가능성을 엿보게 됐다. 바르셀로나-생제르맹과 뮌헨-포르투는 오는 22일 무대를 각각 스페인과 독일로 옮겨 2차전을 치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축구] ‘진격의 전북’ 21경기 연속 무패 행진

    [프로축구] ‘진격의 전북’ 21경기 연속 무패 행진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 K리그 연속 무패 타이기록을 세웠다. 전북은 15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이동국과 레오나르도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 전북은 지난해 9월 6일 상주를 2-0으로 제친 이후 21경기에서 한 차례도 지지 않아 K리그 역대 최다 연속 무패와 타이기록을 세웠다. 21경기 무패 가운데 무승부는 5번이었다. 승률은 76.2%. 전북은 시즌 5승1무(승점 16점)가 돼 독주 체제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전북의 희생양이 된 부산이 대우 로얄즈 시절이던 1991년 5월 8일부터 같은 해 8월 31일까지 13승8무(승률 61.9%), 전남이 1997년 5월 10일부터 같은 해 9월 27일까지 11승10무(승률 52.4%)로 21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각각 세운 바 있다. 경기의 주도권은 종료 휘슬이 울리기 10여분 전까지 부산이 잡았다. 박용지는 후반 6분 주세종이 프리킥한 공이 페널티 지역 안쪽에서 흐르자 골 지역으로 쇄도하면서 가볍게 방향을 틀어 골로 연결시켰다. 선제골을 허용한 최강희 감독은 선발에서 제외됐던 이동국과 레오나르도를 투입했다. 이동국이 후반 32분 에두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동점골로 연결한 데 이어 9분 뒤 레오나르도는 페널티 지역 10미터 앞에서 얻어 낸 프리킥을 골문 오른쪽으로 정확하게 차 넣어 전세를 뒤집었다. 박주영이 선발 출전한 FC서울은 홈에서 김현성의 결승골로 최하위 대전을 1-0으로 물리치고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울산과 수원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포항은 전남을 4-1로 잡았다.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출신인 포항 손준호는 후반 2골을 몰아넣어 시즌 4골로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마곡지구 오피스텔 투자의 마지막 찬스...마곡아이파크 분양 임박

    마곡지구 오피스텔 투자의 마지막 찬스...마곡아이파크 분양 임박

    대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게 되는 마곡지구에서 분양 중인 브랜드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곡아이파크가 사실상 마곡지구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여지는 오피스텔 공급물량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실제, 마곡지구에 올해 공급되는 분양물량을 살펴본 결과 오피스텔의 분양물량은 전혀 없었다. SH공사가 올해 8월 분양하는 공공분양아파트 340가구가 전부다. 마곡지구는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땅이다. 이 곳은 차세대 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미개발지로 주변도시와 첨단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미래형 친환경 에너지 단지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마곡지구 업무단지에는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들도 입주하게 된다. 현재까지 대기업 33개, 중소기업 25개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이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마곡지구는 근무인원이 16만5000여 명, 거주인구 3만4000여명, 유동인구 100만여 명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하고 있다. ‘마곡아이파크’ 바로 북측에는 수많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는 연구복합단지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풍부한 임대수요도 예상된다. 그만큼, 미래가치가 높다. 향후 연구단지 내 근론자들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가 100만 유동인구까지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은 마곡지구 오피스텔에 거는 기대도 크다. 특히, ‘마곡아이파크’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인해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품을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대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게 되는 연구복합단지와 바로 접하고 있어 임대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또, 2018년 완공 예정인 ‘이화의료원(마곡 제2부속병원)’도 ‘마곡아이파크’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건립되는 만큼 의사나 간호사 등 수많은 병원종사자들도 ‘마곡아이파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 2분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단지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여의도나 서울시청, 충정로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대중교통이용이 매우 편리한 만큼 주변 출퇴근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차량 이용 시 강남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공항로를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30분대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올림픽대로, 공항로, 강서로 등 도심 접근성이 탁월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발산역 주변은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개발되므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마곡아이파크 주변에는 NC백화점이 위치해 있어 쇼핑을 즐기기 좋다. 또, 마곡지구 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이화의료원이 터를 잡게 된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현재, 분양마감단계에 임박한 상태에 있으며 일부 회사보유분에 한해서만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1600-7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놀리는 루이스 수아레스, 농락당하는 다비드 루이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친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며 한껏 기분을 냈다. 수아레스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준준결승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의 원정 1차전에서 혼자 두 골을 넣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22분과 후반 33분에 2-0, 3-0을 만드는 득점을 올린 수아레스는 특히 이날 상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브라질)를 두 차례나 농락하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수비수가 다리를 벌리고 서 있으면 그 사이로 공을 보내 돌파하는 이 기술은 ‘넛메그(nutmeg)’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수아레스는 이날 루이스를 상대로 이 기술을 연달아 성공했다. 수아레스는 경기를 마친 뒤 프랑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 상황에서는 그 기술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며 “다행히 움직임이 좋았기 때문에 공이 다리 사이로 잘 빠져나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격수라면 항상 골을 노리기 마련”이라며 “오늘은 그 두 차례 기술이 성공하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네이마르(브라질) 등 세계적인 공격수들과 함께 팀내 조화를 이뤄야 하는 수아레스는 “우리 세 명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고 자리를 바꿔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1차전을 3-1로 이겨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수아레스는 조심스러운 자세를 유지했다. 그는 “축구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계하며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고 상대팀은 훌륭한 전력을 갖췄기 때문에 2차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고 다짐했다. 최근 UEFA 주관 경기에서 홈 3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려온 파리 생제르맹의 안방에서 값진 승리를 일궈낸 수아레스는 “상대가 홈에서 무척 강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며 “우리가 열정적으로 뛰어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상대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주전 선수 일부가 빠진 것도 우리가 이긴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경제성장률 6년 만에 최저

    中 경제성장률 6년 만에 최저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7.0%에 그쳤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성장률이 추락했던 2009년 1분기(6.6%)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성장률 둔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중국 정부는 경제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등 부양책이 곧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분기보다 0.3%P 낮아져… 3분기 연속 하락세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2015년 1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14조 667억 위안(약 2484조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와 중국 정부의 올해 경제성장 목표치에는 턱걸이했지만 전분기 성장률 7.3%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는 24년 만에 최저치(7.4%)를 기록한 지난해 2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이기도 하다. 국가통계국은 “중국 경제가 총체적으로는 안정세를 유지하지만 성장 속도가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전날 경제전문가, 기업 고위 관리자 등과 가진 경제포럼에서 “경제 하강압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면서 “안정 성장과 구조조정의 균형을 잘 맞춰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와 무역 둔화가 성장을 짓눌렀다. 1분기 고정자산투자액(농업 제외)은 7조 7511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5%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15.7% 증가한 것에 비해 증가폭이 줄었다. 1분기 무역액은 5조 5433억 위안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0% 줄었다. 수출은 4.3% 증가했으나, 수입이 17.3%나 급락했다. 중국의 수입 감소는 한국의 수출 둔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디플레 우려 겹쳐 올 성장률 목표 달성 빨간불 중국의 지난달 말 기준 총통화(M2) 잔액 증가율은 11.6%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포인트 낮아졌으며,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증가율은 1.4%로 2월에 이어 연속 1%대에 머물러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속 경기 침체) 우려까지 낳고 있다. 성장세 하락이 지속되면서 중국 정부가 제시한 올해 성장률 목표(7.0%) 달성에 빨간불이 켜지자 유동성 완화를 통한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이미 지급준비율(지준율)과 기준금리를 잇따라 인하하고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했지만, 추가적인 조치를 통해 지속적인 ‘돈 풀기’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정부가 성장률 목표치 달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부양책을 쓰겠지만, 부채 급증, 부동산 거품, 중공업 과잉생산의 위험과 산업구조조정 필요성까지 겹쳐 묘수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직장인, 한번에 집중 가능 시간은 ‘평균 22분’ - 삼성·영국 조사

    직장인, 한번에 집중 가능 시간은 ‘평균 22분’ - 삼성·영국 조사

    직장인이 업무에 있어 한 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평균 22분’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대와 삼성 영국지사가 공동으로 영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업무시 주변에서 시끄럽게 말하는 소리나 전화벨 소리, 쓸데없는 회의 호출 등 때문에 발생하는 비생산적 비용이 연간 2억 5000만 파운드(약 4000억원)이 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를 통해 이들 직장인이 비생산적이었다고 느낀 시간은 1년에 총 70일이나 됐다. 반면 이들이 무언가 이뤄냈다고 스스로 느낀 시간은 1주에 평균 3.6일밖에 되지 않았다. 가장 비생산적인 행동은 꽉 찬 이메일 수신함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해 티타임을 갖고 다른 직원과 메신저를 통해 험담하는 것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더 놀라운 점은 이런 방해되는 일이 적은 자택 근무자들 역시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86%는 집에서 일할 때 함께 사는 가족(36%)이나 TV(27%), 애완동물(15%)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삼성 영국지사 관계자는 “영국에서 2억 5000만 파운드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이므로, 업무 현장에 기술을 적절히 혼합하고 모바일 작업을 완전히 합법화하는 것을 기업 차원에서 인식하면 직원들의 생산성과 참여성을 높이는 데 올바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 업무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주위 환경과 연결이 잘 돼 있어 산만해지기 쉽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근로자의 28%가 책상에 두 대의 모니터를 두고 있고 38%는 3대 이상을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영 환경 변화 적기 포착 선제 대응해 위기 대비를”

    “경영 환경 변화 적기 포착 선제 대응해 위기 대비를”

    “전쟁 징후를 간과하고 국제정세 변화에 둔감했던 조선은 임진왜란 초기에 무기력한 패배를 거듭했다. 항상 눈과 귀를 열어 두고 환경변화를 적기에 포착해 선제 대응해야 한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5일 열린 2분기 그룹 임원회의에서 현재 위기 상황 돌파를 위해 조선 중기 서애 류성룡이 쓴 ‘징비록’(懲毖錄)을 꺼내 들었다. 징비론이 임진왜란 당시 조정의 실정을 반성하고 후일을 도모했던 것처럼 국내외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워 미래 위기를 대비하라는 뜻이다. 허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경영 목표를 달성하려면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데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궁하면 통한다는 말처럼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목표와 꿈을 향해 꾸준히 준비하고 변화해 간다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의 발판을 다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내가 속한 조직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면서 “임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그룹이 꾸준히 성장해 왔지만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 질적인 측면에서의 성장은 계속 보완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풍부한 수요, 공실률 걱정 제로! 지하철 3분거리 더블역세권 영등포 ‘신한헤스티아’

    풍부한 수요, 공실률 걱정 제로! 지하철 3분거리 더블역세권 영등포 ‘신한헤스티아’

    서울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가 분양 중이다.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다. 모두 156실로 원-룸이 81실, 투-룸이 75실로 구성되어 있다. 업체 측은 싱글족을 위한 원-룸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은퇴부부 및 2~3인 가족에 적합한 투-룸으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초역세권의 장점과 임대수요의 안전성,향후 개발에 따른 투자가치 등 3박자를 다 갖추고 있다”면서 “다양한 감각에 맞춘 풀퍼니쉬드 시스템과 빌트인 시스템까지 기본 제공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영등포는 2013년 9월 발표된 ‘2030 서울플랜’에서 강남, 광화문과 함께 국제금융중심지 개발 예정 지역이다. 계획이 실제로 이어지면 종전 ‘1도심-5부도심’ 에서 ‘3도심-7광역중심’의 다핵 기능이 부각되며 강남, 영등,여의도가 서울 3도심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서울플랜을 보면 기존의 도심(광화문 일대의 한양도성)은 세계적 역사문화 중심지로 육성함과 동시에, 이미 도심급의 중심지로 성장한 강남이나 영등포,여의도는 도심 위상으로 격상한다는 것이 골자다. 업체 측은 영등포의 경우 신안산선 1단계 사업 수혜지역으로도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신안산선 1단계사업은 여의도-영등포-신풍-구로디지털-독산-석수-KTX광명역-목감-성포-안산중앙역을 잇는 것으로, 노선에 대한 사업타당성 검토가 끝나고 조만간 사업방식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올해 착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정부는 이미 400억원의 사업비를 책정하고 국회에서도 50억을 추가하여 최종 450억원이 편성되었다. 업체 측은 또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2분, 5호선 신길역이 3분이면 도보로 갈 수 있어 KTX를 통한 전국 어디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라며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옆 센트럴푸르지오시티 2층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기업 법정관리’ 불똥… 건설공사 차질 속출

    ‘경남기업 법정관리’ 불똥… 건설공사 차질 속출

    ‘경남기업 법정관리’ 여파로 울산~포항 고속도로 건설 등 각종 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 14일 한국도로공사 울산포항건설사업단에 따르면 울산~포항 고속도로(전체 53.68㎞)는 1조 99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9년 6월 착공, 오는 12월 준공해 개통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남경주IC~동경주IC 구간 내 양남터널 개설 공사 도중 퇴적암과 흑색셰일 등 연약지반과 단층대까지 발견되면서 준공일이 내년 6월로 한 차례 연기됐다. 공사는 1~11공구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사업단은 울산JCT~남경주IC 구간(공정률 86%)과 동경주IC~문덕IC 구간(87.5%)을 연말에 먼저 개통하고, 늦어지는 동경주IC~남경주IC 구간은 내년 6월 개통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주 양남터널(길이 7.5㎞) 가운데 4㎞ 구간 공사(6공구)를 맡은 경남기업이 지난달 27일 법정관리를 신청해 차질을 빚게 됐다. 지난 5일부터 공사가 완전히 중단됐다. 이 때문에 고속도로 완전 개통이 2017년으로 넘어갈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또 2공구(울산 다운동~울주 구룡리)에서도 공동 사업자인 울트라건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지난해 10월)에 이은 하도급 업체의 대금 체납까지 발생해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기존 74.5㎞에 이르던 구간이 20.8㎞가량 단축된다. 통행 시간도 기존 60분에서 32분으로 28분가량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7번 국도와 14번 국도의 상습 정체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울산포항사업단 관계자는 “공사가 짧아도 3개월 이상 중단될 수밖에 없다”면서 “공사가 재개되면 최대한 공기를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 충북 단양~가곡 간 국도 58호선 도로 공사도 시공사인 경남기업의 법정관리 여파로 전면 중단됐다. 경남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지난달 27일 이전부터 대금 미지급을 우려한 하청업체의 작업 거부로 공사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2004년부터 889억원이 투입된 이 공사의 공정은 현재 93%로 도로포장과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만을 남겨 두고 있다. 단양 시내로 진입하는 이 도로 개통이 지연될 조짐을 보이자 지역에서는 교통 불편 등에 따른 관광객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장 올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임시 개통이 어려워지면 심각한 교통난이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女배우 누구?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女배우 누구?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작은 거인’ 양동근, 무한 도약

    [프로농구] ‘작은 거인’ 양동근, 무한 도약

    1886분 17초. 만 34세인 양동근(모비스·181㎝)이 올 시즌 코트에서 뛴 시간이다. 똑같이 전 경기(54경기)에 출전한 11살 어린 신인 이승현(오리온스·1812분 16초)보다 74분이나 많은 리그 최다 기록이다.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34분 56초) 역시 3살 후배 윤호영(동부·33분 36초)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다른 팀 선수들과 팬들은 양동근의 강철 같은 체력을 보면서 “쟤 인간 맞아?”라며 감탄을 보냈다. ‘작은 거인’ 양동근이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로농구연맹(KBL)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99표 중 86표(86.9%)를 휩쓸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영예를 안은 양동근은 ‘영원한 오빠’ 이상민 삼성 감독, ‘국보 센터’ 서장훈(은퇴), 살아 있는 전설 김주성(동부)의 2회 수상을 넘어 새 기록을 썼다. 지난 4일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한 양동근은 2006~2007시즌에 이어 또 한번 정규리그와 챔프전 MVP를 석권했다. 앞서 강동희(1997시즌)와 서장훈(1999~2000시즌), 김주성(2007~2008시즌), 함지훈(모비스·2009~2010시즌)도 정규리그·챔프전 MVP를 동시 수상했으나 두 차례 수상은 양동근이 처음이다. 양동근은 베스트5에 선정된 것은 물론 최우수 수비상도 거머쥐었다. 용산고 입학 시절 키가 168㎝에 불과했던 양동근은 주전으로 뛰지 못한 벤치 멤버였다. 그러나 한양대 시절 피나는 노력으로 괄목상대했고, 200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유재학 감독의 부름을 받아 전체 1순위로 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첫해 신인왕을 타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유 감독에게 가장 많이 혼나는 선수였다. 타고난 성실함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정진한 양동근은 선수로서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에 리더십, 돌파력, 슈팅, 수비 등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존재가 됐다. 올 시즌 평균 11.8득점(국내 8위), 4.9어시스트(2위), 1.8가로채기(1위)로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양동근은 “팀이 사상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3연패에 성공해 기쁘다”며 시즌을 되돌아봤다. 이어 “(유재학) 감독처럼 멋진 지도자가 되는 게 꿈”이라며 훗날 은퇴 후 청사진도 덧붙였다. 생애 한 번뿐인 영광인 신인왕은 고려대 출신 이승현(왼쪽·오리온스)이 99표 중 74표(74.7%)를 얻어 연세대 출신 김준일(삼성·25표)을 제치고 수상했다. 감독상은 2월 15일 SK전에서 사상 첫 500승 금자탑을 쌓은 유재학(오른쪽·85표) 감독에게 돌아갔다. 4년 만에 부활한 외국인선수상은 리카르도 라틀리프(모비스·72표)가 수상해 모비스는 겹경사를 누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힐러리 대선 출마 영상 러 TV서 ‘18금 딱지’ 붙은 사연

    힐러리 대선 출마 영상 러 TV서 ‘18금 딱지’ 붙은 사연

    지난 12일(현지시간) 미 대선 도전을 공식화한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의 영상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한 TV방송사가 이 영상에 소위 '18금' 딱지를 붙여 화제로 떠올랐다. 미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러시아의 Dozhd TV가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출마 캠페인 영상에 '18+ 등급'을 매겨 시청을 제한시켰다"고 보도했다. 클린턴 선거캠프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된 이 영상은 2분 19초 길이로 평범한 미국인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회적 소외 계층인 홀로 자식을 키우는 엄마, 장애인, 동성애자까지 등장시킨 이 영상에서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평범한 사람들의 챔피언이 되려한다" 며 과거와 달리 한발 뒤로 물러선 겸손한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렇다면 러시아 TV는 왜 이 공식 영상에 '18금 딱지'를 붙였을까? 그 이유는 두 명의 동성애자 때문이다. 영상에는 서로 사랑한다는 동성애자들이 등장해 손을 잡고 걷는다. 잘 알려진대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과거 의회를 통과한 반(反)동성애 홍보에 관한 법에 서명해 세계적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Dozhd TV 대변인은 "러시아의 반(反)동성애 홍보법에 저촉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일 뿐" 이라면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영상 속 동성애로 등장한 자레드 밀라드와 나단 존슨는 오는 7월 시카고에서 열릴 자신들의 결혼식에 클린턴 부부를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변신…상대女배우 누구?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변신…상대女배우 누구?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균미의 빅! 아이디어] 힐러리의 화두 ‘보통 미국인’

    [김균미의 빅! 아이디어] 힐러리의 화두 ‘보통 미국인’

    그녀가 돌아왔다. 힐러리 클린턴(67) 전 미국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2분18초짜리 동영상을 통해 “(평범한) 보통 미국인들의 대변자가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2013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첫 국무장관 자리에서 물러난 뒤 2년 만이다. 클린턴의 대선 출마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던 터라 새로울 것은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언론들은 물론 국내 언론들도 주요 뉴스로 다뤘다. 정치적 함의가 크기 때문이다. 내년 11월 8일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사실상 시작됐고, 과연 최초의 미국 여성 대통령, 부부 대통령이 현실화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8년 전인 2007년 1월 공개했던 클린턴의 대선 출마 선언 동영상과 비교하는 글을 쏟아냈다. 그때보다 한층 ‘낮은 자세’로 ‘겸손’해졌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공개된 출마 동영상에는 힐러리 클린턴보다 평범한 미국인들의 모습이 전면에 부각됐다. 다양한 인종과 계층, 남녀가 등장하고, 클린턴은 90초가 지나서야 모습을 드러낸다. 동영상을 본 미국인들은 “출마 선언 동영상이 아니라 무슨 보험회사 광고나 의약품 광고인 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나, 힐러리 클린턴’보다는 ‘우리’에 방점을 찍었다는 인상을 준다. 클린턴의 대선 출마 선언 외신 기사를 보면서 7년 전 워싱턴 특파원으로 있으면서 민주당 경선 과정을 취재했던 기억이 새롭다.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냐, 아니면 유색 대통령이냐를 놓고 펼쳐졌던 역사적인 선거였다. 초등학교에서조차 가상 투표를 하고, 젊은 층의 참여로 에너지 넘치는 축제로 기억에 남아 있다. 민주당 대선 후보로 당선이 가장 유력했던 클린턴이 다크호스 오바마 후보에게 밀리는 과정을 보면서 여성 후보보다는 강력한 지도자상을 강조했던 클린턴이 뒤늦게 첫 여성임을 강조하며 분패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미국 역사상 참정권이 주어졌던 순서대로 미국의 벽이 허물어지지 않겠느냐며 오바마의 승리를 점쳤던 선거 자원봉사자의 모습도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클린턴이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를 인정하며 한 연설이다. 이번에는 유리천정을 뚫지는 못했지만 1800만개(자신에 표를 던진 유권자 수)의 금이 갔고, 그 틈으로 햇볕이 반짝이며, 다음 번에는 조금 더 수월할 것이라는 희망과 확신이 있다는 대목이다. 2016년 대선은 이 같은 클린턴의 생각이 과연 실현될 수 있을지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다. 8년 전 실패에서 얻은 교훈은 무엇이고, 이번에는 과연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자금과 인맥 동원에 능통한 ‘권력의 화신’이 아니라 스토리와 콘텐츠가 있는 경륜 있는 리더로 변신에 성공할지 지켜볼 일이다. 미국 언론들은 클린턴이 총체적인 선거전략 실패와 인물난, 언론과의 불편한 관계,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명확한 메시지 부재라는 악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변신에 나섰다고 본다. 먼저 어젠다 선점에 나섰다. 중산층 확대, 나아가 보통 미국인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양극화 해소가 관건이다. 최저임금 인상과 남녀 임금격차 해소, 유급 출산 및 육아휴직, 보육시설 확대 등 중산층의 피부에 와 닿는 이슈들이다. 1990년대 빌 클린턴 시절에 대한 향수가 없는 20대 젊은 층을 어떻게 끌어안을지, 클린턴이라는 이름에 신물이 난 일부 유권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잡을지, 같은 당의 오바마 현직 대통령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차별화에 성공할지 등이 모두 관전 포인트다. 남편 빌 클린턴의 아내가 아니라 연방 상원의원,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국무장관을 거치면서 홀로 서기에 성공한 클린턴. 그렇지만 현재로서는 왜 또 출마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진다. 중산층 복원이라는 난제를 안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중산층, 보통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화두를 구체화할 클린턴의 공약 청사진이 더더욱 궁금해진다. kmkim@seoul.co.kr
  •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전라연기 눈길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3.3%로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두 달 만에 또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10월에는 4.0%로 전망했고 지난 2월에는 3.7%로 내다봤다. 두 달 만에 0.4% 포인트 낮춘 것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진단한 셈이다. IMF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에서 가계와 기업의 기대심리 저하로 성장모멘텀이 다소 약화돼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7%에서 3.3%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3.9%에서 3.5%로 0.4% 포인트 낮췄다. IMF의 성장률 전망치 3.3%는 한국은행의 수정 전망치(3.1%)보다 0.2% 포인트 높다. 하지만 가파르게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으로써 내수 침체와 수출 하락, 인구 고령화 문제 등이 단기간에 해소될 수 없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IMF가 하향 조정한 만큼 다음달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비롯해 민간 경제연구소들도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것으로 보인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성장률 전망치를 3%대 초반으로 내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은 이날 내놓은 ‘2015년 국내외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은 3.0%로 지난해(3.3%)보다 낮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근태 수석연구위원은 “저금리 효과가 자산 시장에서 나타나 건설투자가 성장을 돕고, 저유가 효과도 확대돼 2분기에는 국내 경제가 다소 호전될 것”이라면서도 “여전히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선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IMF는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월과 동일하게 3.5%로 내다봤다. 미국의 경우 당초 3.6%에서 3.1%로 0.5% 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IMF 측은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방(하락)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유가의 급격한 상승과 지정학적 긴장,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낮은 인플레 등이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동탄2신도시 우성 KTX 타워, ‘희소성’과 ‘상권 선점 효과’로 인기

    동탄2신도시 우성 KTX 타워, ‘희소성’과 ‘상권 선점 효과’로 인기

    동탄2신도시 상가 시장이 뜨겁다. 올해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배후수요를 노린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동탄2신도시에 올해에만 1만6000여 가구가 입주하면서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자 상권 선점 효과를 노린 투자자들의 상가 투자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것. 동탄2신도시는 고정 수요 뿐만 아니라 내년 개통 예정인 KTX(고속철도)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조기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KTX역이 생기면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KTX역 인근 상권형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GTX까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개선돼 광역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는 계획인구 11만여 명이 넘는 최대 규모의 계획도시인데다 KTX, GTX 등의 교통호재까지 있어 광역 상권 형성이 가능하다”며 “내년 KTX가 개통되면 전국 각지가 일일 생활권에 편입돼 이용객이 증가할 것이고 고정 배후수요에 유동인구까지 더해지는 만큼 상가 투자 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KTX동탄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범단지 초입 사거리 코너에 입지한 동탄2신도시 노르자위 상가가 분양예정이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경산업개발이 시행하고 우성건영이 시공하며 가온디에스컴퍼니가 분양을 담당하는 ‘우성 KTX 타워'가 그 주인공이다. 이 상가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용지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대형상가로 일반상업 2-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1층, 1개 동, 연면적 2만5,680㎡에 이르는 총 116개 점포로 구성된다. 또한 주차대수도 법정대비 130% 높은 203대로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우성 KTX 타워’는 KTX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과는 불과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이미 입주를 시작한 커뮤니티 시범단지 초입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우성 KTX 타워'는 광역비즈니스 특별계획구역 내에 있으면서, 동탄역이 인접해 있어 동탄2신도시 상가 중에서는 최적의 입지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KTX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업•업무•문화•생활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곳을 말한다. 내년 개통예정인 KTX를 이용하면 동탄에서 서울 수서까지 12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동탄~일산간 GTX도 2020년에 개통 예정이다. 또 광교신도시~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1호선 무가선트램과 병점~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2호선 무가선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노선도 협의 중에 있으며,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도 신설 및 확장중인 상태로 인접지역 인구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고정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이미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올해안으로 1만6,000여 세대가 입주 예정이고, 올해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의 물량이 1만 가구가 넘으며, 동탄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 계획인구 27만8000여 명, 총 11만1000여 가구의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게다가 주변에 삼성반도체 공장, 동탄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연구단지도 자리해 약 11만여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도 풍부하다. 교통도 편리한 초역세권 입지의 중심상업지구라 인근 오산의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고, 그 수요까지 모두 합치면 배후수요가 총 70만명에 달한다. 더불어 동탄2신도시는 상업지 비율도 3%대로 전국 신도시 중 최저 수준이라 투자자들의 상권 수요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 상권 조기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이 상가는 전용률도 약 53%대로 대부분의 대형상가가 50% 미만임을 생각한다면 높은 편이다. 전용률이 높아지면 같은 계약면적이라도 실질 사용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분양가격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가온디에스컴퍼니 박성준 이사는 “분당의 1.8배에 이르는 최대 규모의 동탄2신도시는 전체 면적 중 상가를 지을 수 있는 상업용지 비율이 고작 3% 밖에 안되고, 그 중에서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지구에 최초이면서 최대 규모로 분양하는 우성 KTX 타워는 그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높다”며 벌써부터 투자자들과 대형병원, 커피전문점, 대형프랜차이즈 학원, 이동통신, 편의점, 제과점, 안경점, 미용실 등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성 KTX 타워’의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화성시 반송동 87-4번지에 마련되어 있고, 지난 6일부터 사전분양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전예약접수를 통해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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