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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오픈, 강서브 테니스공에 급소 강타 당한 볼보이

    호주오픈, 강서브 테니스공에 급소 강타 당한 볼보이

    호주오픈테니스 대회에서 선수의 강한 서브 볼에 볼보이가 급소를 강타 당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22일 열린 남자단식 2라운드 펠리치아노 로페스(스페인)와 아드리안 마나리노(프랑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첫 번째 서브에서 로페스는 시속 200km 가까운 강서브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 볼이 라인 밖으로 나가며 아웃 판정을 받는다. 당시 중계된 영상을 보면 라인 밖으로 튕겨져 나간 볼이 뒤 쪽에 서 있던 볼보이의 급소를 강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그는 우선 괜찮은 척 볼을 줍지만, 밀려오는 고통에 그만 고개를 숙이고 만다. 이를 본 선수들과 심판은 그의 곁으로 다가와 상태를 확인한다. 볼보이는 황당한 변을 당한 자신의 모습에 그저 헛웃음만 터뜨릴 뿐이다. 결국 그가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해당 영상은 현재 40만 건이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개막한 호주 오픈테니스 대회는 윔블던, US오픈, 프랑스오픈과 함께 4대 메이저대회로 총상금 4000만 달러(한화 349억 3000만원)에 달하는 큰 규모의 경기다. 남녀 단식 우승자는 310만 달러(27억 1000만원)를 손에 넣게 된다. 사진·영상=Australian Open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클라라 문자 vs 폴라리스 분쟁 2라운드…디스패치 대반격 “도대체 무슨 일이?”

    클라라 문자 vs 폴라리스 분쟁 2라운드…디스패치 대반격 “도대체 무슨 일이?”

    클라라 문자 논란 폴라리스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vs 폴라리스 분쟁 2라운드…디스패치 대반격 “도대체 무슨 일이?”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사이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그간 클라라가 성적 희롱을 당한 것으로 주장해왔으나 공개된 메시지를 보면 줄곧 클라라가 이끌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19일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폴라리스 회장과 클라라의 문자를 살펴보면 “(이 회장의 문자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달리 두 사람의 대화는 클라라가 대부분 이끌었다. 문자는 대부분 클라라가 아침 인사를 건네는 내용을 시작된다. 애교섞인 말투는 물론, 하트 이모티콘도 클라라 혼자 사용했다. 또 클라라는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 사진, 속옷 화보 사진 등을 보내면서 이 회장으로부터 대답을 이끌어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클라라는 속옷 화보를 전송하면서 “자꾸 약한 모습 보여서 죄송해요. 회장님께 잘 할게요”, “언더웨어 촬영이라 또 굶어요. 맛난 것 사주세요”, “어때요?”라는 등의 문자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는 논란이 확산되자 21일에는 전문까지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이 보도로 ‘악마의 편집’이라는 클라라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보도 후 클라라의 변호를 맡고있는 법무법인 신우 박영목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 모 회장 사이 문자 공개와 관련한 보도는 잘못된 것이다. 문자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다. 문자메시지의 일부분이 폴라리스 측에 유리하게 편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사건의 초점이 성적 수치심 발언에만 맞춰져 있는데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클라라 측은 사전에 약속된 부분이 이행되지 않아 계약해지 소송을 진행한 것이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일 클라라는 “정식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받았고 여론재판에서 사형 확정을 받았다”며 “여러분께 저의 편을 들어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정당하게 재판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클라라는 “분쟁 와중에도 회사(폴라리스)가 너를 관리하기 위해서 개인적인 스케줄을 물론이고, 여배우의 생리 주기까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며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클라라는 이 회장이 잦은 문자를 보내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계약에 위반된 사안이 있다며 폴라리스 측에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문자 vs 폴라리스 분쟁 2라운드…디스패치 또 한번 파장 “무슨 내용?”

    클라라 문자 vs 폴라리스 분쟁 2라운드…디스패치 또 한번 파장 “무슨 내용?”

    클라라 문자 논란 폴라리스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vs 폴라리스 분쟁 2라운드…디스패치 또 한번 파장 “무슨 내용?”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사이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그간 클라라가 성적 희롱을 당한 것으로 주장해왔으나 공개된 메시지를 보면 줄곧 클라라가 이끌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19일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폴라리스 회장과 클라라의 문자를 살펴보면 “(이 회장의 문자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달리 두 사람의 대화는 클라라가 대부분 이끌었다. 문자는 대부분 클라라가 아침 인사를 건네는 내용을 시작된다. 애교섞인 말투는 물론, 하트 이모티콘도 클라라 혼자 사용했다. 또 클라라는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 사진, 속옷 화보 사진 등을 보내면서 이 회장으로부터 대답을 이끌어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클라라는 속옷 화보를 전송하면서 “자꾸 약한 모습 보여서 죄송해요. 회장님께 잘 할게요”, “언더웨어 촬영이라 또 굶어요. 맛난 것 사주세요”, “어때요?”라는 등의 문자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는 논란이 확산되자 21일에는 전문까지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이 보도로 ‘악마의 편집’이라는 클라라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보도 후 클라라의 변호를 맡고있는 법무법인 신우 박영목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 모 회장 사이 문자 공개와 관련한 보도는 잘못된 것이다. 문자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다. 문자메시지의 일부분이 폴라리스 측에 유리하게 편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사건의 초점이 성적 수치심 발언에만 맞춰져 있는데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클라라 측은 사전에 약속된 부분이 이행되지 않아 계약해지 소송을 진행한 것이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일 클라라는 “정식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받았고 여론재판에서 사형 확정을 받았다”며 “여러분께 저의 편을 들어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정당하게 재판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클라라는 “분쟁 와중에도 회사(폴라리스)가 너를 관리하기 위해서 개인적인 스케줄을 물론이고, 여배우의 생리 주기까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며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클라라는 이 회장이 잦은 문자를 보내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계약에 위반된 사안이 있다며 폴라리스 측에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문자 vs 폴라리스 분쟁 2라운드…디스패치 ‘카톡 전문 공개’ 이유는?

    클라라 문자 vs 폴라리스 분쟁 2라운드…디스패치 ‘카톡 전문 공개’ 이유는?

    클라라 문자 논란 폴라리스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vs 폴라리스 분쟁 2라운드…디스패치 ‘카톡 전문 공개’ 이유는?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사이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그간 클라라가 성적 희롱을 당한 것으로 주장해왔으나 공개된 메시지를 보면 줄곧 클라라가 이끌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19일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폴라리스 회장과 클라라의 문자를 살펴보면 “(이 회장의 문자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달리 두 사람의 대화는 클라라가 대부분 이끌었다. 문자는 대부분 클라라가 아침 인사를 건네는 내용을 시작된다. 애교섞인 말투는 물론, 하트 이모티콘도 클라라 혼자 사용했다. 또 클라라는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 사진, 속옷 화보 사진 등을 보내면서 이 회장으로부터 대답을 이끌어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클라라는 속옷 화보를 전송하면서 “자꾸 약한 모습 보여서 죄송해요. 회장님께 잘 할게요”, “언더웨어 촬영이라 또 굶어요. 맛난 것 사주세요”, “어때요?”라는 등의 문자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는 논란이 확산되자 21일에는 전문까지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이 보도로 ‘악마의 편집’이라는 클라라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보도 후 클라라의 변호를 맡고있는 법무법인 신우 박영목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 모 회장 사이 문자 공개와 관련한 보도는 잘못된 것이다. 문자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다. 문자메시지의 일부분이 폴라리스 측에 유리하게 편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사건의 초점이 성적 수치심 발언에만 맞춰져 있는데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클라라 측은 사전에 약속된 부분이 이행되지 않아 계약해지 소송을 진행한 것이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일 클라라는 “정식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받았고 여론재판에서 사형 확정을 받았다”며 “여러분께 저의 편을 들어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정당하게 재판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클라라는 “분쟁 와중에도 회사(폴라리스)가 너를 관리하기 위해서 개인적인 스케줄을 물론이고, 여배우의 생리 주기까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며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클라라는 이 회장이 잦은 문자를 보내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계약에 위반된 사안이 있다며 폴라리스 측에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2라운드…‘생리’ 꺼내자 디스패치 카톡 내용 전면 공개 ‘맞불’

    클라라 폴라리스 2라운드…‘생리’ 꺼내자 디스패치 카톡 내용 전면 공개 ‘맞불’

    클라라 문자 논란 폴라리스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2라운드…‘생리’ 꺼내자 디스패치 카톡 내용 전면 공개 ‘맞불’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사이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그간 클라라가 성적 희롱을 당한 것으로 주장해왔으나 공개된 메시지를 보면 줄곧 클라라가 이끌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19일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폴라리스 회장과 클라라의 문자를 살펴보면 “(이 회장의 문자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달리 두 사람의 대화는 클라라가 대부분 이끌었다. 문자는 대부분 클라라가 아침 인사를 건네는 내용을 시작된다. 애교섞인 말투는 물론, 하트 이모티콘도 클라라 혼자 사용했다. 또 클라라는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 사진, 속옷 화보 사진 등을 보내면서 이 회장으로부터 대답을 이끌어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클라라는 속옷 화보를 전송하면서 “자꾸 약한 모습 보여서 죄송해요. 회장님께 잘 할게요”, “언더웨어 촬영이라 또 굶어요. 맛난 것 사주세요”, “어때요?”라는 등의 문자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는 논란이 확산되자 21일에는 전문까지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이 보도로 ‘악마의 편집’이라는 클라라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보도 후 클라라의 변호를 맡고있는 법무법인 신우 박영목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 모 회장 사이 문자 공개와 관련한 보도는 잘못된 것이다. 문자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다. 문자메시지의 일부분이 폴라리스 측에 유리하게 편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사건의 초점이 성적 수치심 발언에만 맞춰져 있는데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클라라 측은 사전에 약속된 부분이 이행되지 않아 계약해지 소송을 진행한 것이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일 클라라는 “정식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받았고 여론재판에서 사형 확정을 받았다”며 “여러분께 저의 편을 들어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정당하게 재판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클라라는 “분쟁 와중에도 회사(폴라리스)가 너를 관리하기 위해서 개인적인 스케줄을 물론이고, 여배우의 생리 주기까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며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클라라는 이 회장이 잦은 문자를 보내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계약에 위반된 사안이 있다며 폴라리스 측에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카톡 논란 2라운드…디스패치 ‘전면공개’ 강공 선택

    클라라 폴라리스 카톡 논란 2라운드…디스패치 ‘전면공개’ 강공 선택

    클라라 문자 논란 폴라리스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카톡 논란 2라운드…디스패치 ‘전면공개’ 강공 선택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사이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그간 클라라가 성적 희롱을 당한 것으로 주장해왔으나 공개된 메시지를 보면 줄곧 클라라가 이끌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19일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폴라리스 회장과 클라라의 문자를 살펴보면 “(이 회장의 문자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달리 두 사람의 대화는 클라라가 대부분 이끌었다. 문자는 대부분 클라라가 아침 인사를 건네는 내용을 시작된다. 애교섞인 말투는 물론, 하트 이모티콘도 클라라 혼자 사용했다. 또 클라라는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 사진, 속옷 화보 사진 등을 보내면서 이 회장으로부터 대답을 이끌어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클라라는 속옷 화보를 전송하면서 “자꾸 약한 모습 보여서 죄송해요. 회장님께 잘 할게요”, “언더웨어 촬영이라 또 굶어요. 맛난 것 사주세요”, “어때요?”라는 등의 문자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는 논란이 확산되자 21일에는 전문까지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이 보도로 ‘악마의 편집’이라는 클라라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보도 후 클라라의 변호를 맡고있는 법무법인 신우 박영목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 모 회장 사이 문자 공개와 관련한 보도는 잘못된 것이다. 문자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다. 문자메시지의 일부분이 폴라리스 측에 유리하게 편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사건의 초점이 성적 수치심 발언에만 맞춰져 있는데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클라라 측은 사전에 약속된 부분이 이행되지 않아 계약해지 소송을 진행한 것이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일 클라라는 “정식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받았고 여론재판에서 사형 확정을 받았다”며 “여러분께 저의 편을 들어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정당하게 재판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클라라는 “분쟁 와중에도 회사(폴라리스)가 너를 관리하기 위해서 개인적인 스케줄을 물론이고, 여배우의 생리 주기까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며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클라라는 이 회장이 잦은 문자를 보내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계약에 위반된 사안이 있다며 폴라리스 측에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슈&이슈] 재개발 방식 둘러싸고 전주시-전북도 갈등

    [이슈&이슈] 재개발 방식 둘러싸고 전주시-전북도 갈등

    전북 전주종합경기장 재개발 방식을 둘러싸고 전북도와 전주시 사이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전주시가 종합경기장에 컨벤션센터를 우선 건립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하고 나선 이후 전북도와 전주시는 매우 불편한 관계가 됐다. 전주시가 전북도와 사전 협의 없이 종합경기장 무상양여 조건을 무시하고 컨벤션센터를 우선 건립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송하진 전북지사는 종합경기장은 부지를 무상양여해 줄 당시 이행각서 내용대로 전면 개발해야 한다는 원칙을 주장한다. 반면 김승수 전주시장은 컨벤션센터를 우선 건립하고 순차적으로 리모델링을 하겠다고 맞서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송 지사가 민선 5기 전주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종합경기장에 대규모 쇼핑몰과 호텔을 건립하는 밑그림을 그렸으나 민선 6기 들어 김 시장이 송 지사의 계획을 백지화하는 수순을 밟아 양 기관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전주종합경기장은 애초 전북도 소유였다. 2005년 민선 4기 당시 종합경기장 부지를 개발하는 대신 체육시설을 시 외곽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전주시에 10년간 무상양여됐다. 8년간 제자리걸음을 하던 종합경기장 재개발사업은 2013년 가까스로 개발 방향을 잡는 듯했다. 당시 전주시는 도심 한복판에 있는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백화점, 호텔, 쇼핑센터, 컨벤션센터 등을 건립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국제 행사를 유치하고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컨벤션센터와 호텔 건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재정 상태가 열악한 전주시는 호텔과 컨벤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 여러 곳과 접촉한 끝에 어렵사리 롯데쇼핑을 민간투자자로 끌어들였다. 롯데쇼핑에 종합경기장 전체 부지 12만㎡의 절반을 주는 대신 시 외곽에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을 건립해 기부받기로 했다. 롯데쇼핑은 1300억원을 들여 전주시 장동 5만 667㎡에 1만 2000석 규모의 야구장과 1만 463석 규모의 육상경기장을 지어 전주시에 기부채납하고 그 대가로 받은 종합경기장터에 대규모 상업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종합경기장터 6만 3786㎡에는 지하 3층~지상 8층, 연면적 23만 237㎡의 복합쇼핑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백화점은 12만 5280㎡, 쇼핑몰 7만 4308㎡, 전문관 1만 3427㎡, 영화관 1만 7223㎡ 규모다. 이 같은 개발 방식에 대해 중소상인과 시민단체들은 종합경기장 부지에 대규모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지역 상권이 초토화된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 영업을 규제하는 등 골목상권 지키기에 앞장섰던 시의회도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유보 상태로 머물러 있던 종합경기장 재개발 계획은 지난해 6·4지방선거에서 ‘핫이슈’로 등장한 이후 새해 벽두부터 전북도와 전주시 간의 공방전으로 ‘2라운드’에 돌입했다. 2005년 전주시와 체결한 무상양여 계약 당시의 조건을 전제로 전면 개발을 주장하는 전북도와 단계적 리모델링을 추진하려는 전주시의 의견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전북도는 종합경기장 개발 방식에 대해 양해각서 조건의 이행을 촉구했다. 송 지사는 “종합경기장 재개발은 도정의 매우 중요한 사업 가운데 하나로 법적 절차에 맞게 진행돼야 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지성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도 “지금 시점에서 각서 조건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경기장을 재개발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며 “종합경기장 내 육상경기장을 월드컵보조경기장으로 바꿔 새로 짓고 그 인근에 야구장을 이전하기로 한 애초의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여전히 단계적 개발 방안 이외의 다른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 국비와 시비가 투입되는 컨벤션센터와 민간업체가 시행할 호텔은 함께 건립하겠지만 재래시장 및 소상공업계에 타격을 주는 쇼핑몰사업은 제외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2015∼2018년 공공예산(정부와 시가 절반씩 부담) 590억원을 들여 종합경기장 5만㎡에 전시장과 회의시설을 갖춘 컨벤션센터를 우선 건립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8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전주의 심장부인 종합경기장은 대기업이 아닌 미래 후손들에게 넘겨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도의 요구를 사실상 거절하는 것으로 국비가 지원되는 컨벤션센터를 먼저 짓겠다는 전주시의 구상을 공식화하는 신호탄이다. 이에 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전주시가 체육시설 대체 방안을 포함한 전체적인 종합개발 계획을 내놓는다면 굳이 쇼핑몰 건립을 주장하지 않겠다”며 대형 쇼핑몰 건립을 반대하는 중소상인들의 요구와 전주시의 입장을 감안하겠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전주시는 전북도의 요구를 어떻게 수용할지 밝히지 않고 있다. 김 시장이 “전북도와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언급했지만 종합경기장 개발 방향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이에 변화가 없어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전주시와 롯데쇼핑의 개발협약은 무산될 공산이 커졌다. 현재 종합경기장 재개발사업은 10년째 공전하고 있다. 더구나 올 12월이면 전북도와 전주시가 2005년에 맺은 종합경기장 무상양여 계약 기간이 만료돼 사업 추진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현재 전주시의 사업 추진 계획은 조건에 위배되는 것이어서 전북도와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할 경우 올 연말쯤 무상양여 계약은 자동 해지된다. 계약이 해지되면 종합경기장의 소유권은 전북도로 다시 넘어가게 되고 그동안의 사업 구상은 백지화된다. 재개발사업을 하더라도 사업 주체가 전주시에서 전북도로 변경된다. 전북도와 전주시가 2005년 체결한 ‘전라북도 도유재산 양여계약서’는 도가 전주시에 전주종합경기장을 무상양여하는 대신 시는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을 활용해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1종 육상경기장을 건립하고 5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계약서는 10년 내에 이 같은 행정 목적에 부합하지 않거나 용도를 폐지한 경우에는 이를 해지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10년의 시한 종료일은 오는 12월 20일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배우 클라라와 갈등 중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실 문자 내용이나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할 경우 계약상의 비밀유지의무 또는 클라라 측의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므로 위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클라라의 동의를 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미 수사기관에는 계약서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부가 제출돼 있어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위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소속사 회장의 사회적 위신과 명예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폴라리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소속 연예인들의 사기 진작과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공개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처음 수사를 받을 때부터 클라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으로만 조사를 해달라고 수사기관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반면 클라라 측은 전날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굳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면서 “클라라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배우 클라라와 갈등 중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실 문자 내용이나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할 경우 계약상의 비밀유지의무 또는 클라라 측의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므로 위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클라라의 동의를 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미 수사기관에는 계약서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부가 제출돼 있어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위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소속사 회장의 사회적 위신과 명예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폴라리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소속 연예인들의 사기 진작과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공개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처음 수사를 받을 때부터 클라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으로만 조사를 해달라고 수사기관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반면 클라라 측은 전날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굳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면서 “클라라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배구] 형만한 아우도 있다

    [프로배구] 형만한 아우도 있다

    이만 하면 “이보다 잇몸이 더 낫다”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 토종 주포 박철우(30)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우고 있는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백업 라이트 공격수 김명진(24) 얘기다. 정규리그 7연패의 삼성화재는 매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 순위가 뒤로 밀려 대형 신인을 영입하지 못했다. 특히 2013년에는 OK저축은행이 신생 구단의 특혜를 받아 송희채(23)를 비롯한 ‘될성부른 잎’ 8명을 싹쓸이해 갔다. 삼성의 순번은 14번째. 2라운드 7순위가 돼서야 김명진을 낙점했다. 신치용 감독은 “2년 뒤 박철우의 입대를 대비한 것”이라고 넌지시 말했다. 입단 첫 시즌 박철우의 백업으로 뛰었지만 신 감독의 눈에 쏙 들지는 못했다. 존재감을 알린 건 지난해 컵대회 준결승. 3세트 교체로 나온 그는 팀내 최다인 12득점을 신고했다. 비로소 신 감독도 뚫어지게 김명진을 보기 시작했다. 박철우가 입대한 뒤 몸놀림도 주전급으로 바뀌었다. 지난 7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4세트 동안 12득점한 김명진은 11일 대한항공전에서도 3세트를 뛰어 10점을 올리는 등 두 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공격성공률은 두 경기 모두 64%대였다. 묘하게도 박철우처럼 왼손잡이 라이트 공격수인 김명진은 198㎝의 높이와 점프 덕에 13일 현재 세트당 0.37개의 블로킹을 기록할 정도로 위협적이다. 한편 남자부 OK저축은행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꺾고 5연승을 내달렸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하고 7연승을 질주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병역 벙커 빠진 배상문, 공동 선두로 ‘점프’

    병역 벙커 빠진 배상문, 공동 선두로 ‘점프’

    병역 문제로 진퇴양난에 빠진 배상문(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이틀 연속 ‘오기의 샷’을 날린 끝에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다. 배상문은 11일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로만 4타를 줄여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5타가 돼 순위를 전날 단독 2위에서 공동 선두까지 끌어올렸다. 공동 선두에는 디펜딩 챔피언 잭 존슨, 지난해 3승을 거둔 지미 워커, 지난해 혼다 클래식 우승자 러셀 헨리(이상 미국)가 함께 자리했다. 순위는 한 계단 올랐지만 샷 감각은 1라운드보다 떨어졌다. 거의 완벽했던 그린적중률은 90% 아래로 떨어졌고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도 1.6개에서 1.8개로 높아졌다. 4번(파4)~6번홀(파4)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은 배상문은 8번홀(파3)에서 그린을 놓친 뒤 어프로치샷까지 짧아 보기를 적어 낼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2.5m 거리의 퍼트를 성공시켜 파로 막는 등 서너 차례 닥친 오버파의 고비 때마다 쏙쏙 들어간 2~3m의 파퍼트가 효자 노릇을 했다. 이날 하루 7타를 줄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3명이 중간합계 10언더파 136타로 선두그룹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서 추격을 시작한 가운데 3타를 줄인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합계 5언더파 141타를 기록, 공동 18위로 3라운드를 맞게 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배상문 PGA 2라운드 공동선두…병무청 상대 행정소송 왜?

    배상문 PGA 2라운드 공동선두…병무청 상대 행정소송 왜?

    배상문 PGA 2라운드 공동선두 배상문 PGA 2라운드 공동선두…병무청 상대 행정소송 왜? 골프 선수 배상문(29)이 국외 여행을 불허한 병무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미 PGA투어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출전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 있는 배상문은 지난 8일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국외 여행을 허가해 주지 않고 있는 병무청의 조치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배상문은 “병무청은 영주권이 있으면 5년에서 6년 이상 여행 기간을 연장해 주었는데 왜 병무청이 허락을 해 주지 않는지 모르겠다”면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배상문은 “병역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투어에 전념하겠다”면서 “법적인 문제는 변호사에게 맡기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현행 병역법은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25세 이상 남성이 해외 여행을 할 때에는 병무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돼 있다. 그동안 배상문은 대학원을 다닌다는 이유로 연장했고, 이번에는 영주권으로 입대를 연기하려 했다. 하지만 병무청은 배상문에게 “실거주자가 아니다”라며 30일 이내인 이달 말까지 귀국하라고 통보했다. 한편 배상문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둘째 날에도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배상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5타를 친 배상문은 전날 단독 2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배상문과 같은 공동 선두에는 디펜딩 챔피언 잭 존슨(미국), 지난해 3승을 거둔 지미 워커(미국), 지난해 혼다 클래식 우승자 러셀 헨리(미국)가 자리했다. 배상문은 순위를 한 계단 높였지만 샷 감각은 1라운드보다 떨어졌다. 전날 거의 완벽했던 그린 적중률은 90% 아래로 떨어졌고 그린 적중시 평균 퍼트 수도 1.6개에서 1.8개로 높아졌다. 하지만 타수를 잃을 위기에서 파퍼트가 홀로 쏙쏙 떨어져 선두 경쟁을 이어갈 수 있었다. 4번홀(파4)부터 6번홀(파4)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은 배상문은 8번홀(파3)에서 그린을 놓친 뒤 어프로치샷까지 짧아 보기를 적어낼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배상문은 2.5m 거리의 퍼트를 성공, 파로 막았고 9번홀(파5)에서도 2m 거리의 파퍼트로 위기를 넘겼다.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 그룹에 합류한 배상문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18번홀(파5)에서 홀까지 8m를 남기고 다시 버디 기회를 맞았지만 파에 그쳤다. 너무 과감하게 공략한 탓에 홀을 2m나 지나갔지만 파퍼트를 성공, 타수를 잃지 않고 공동 선두에서 3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3명의 선수가 중간합계 10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서 추격했다. 3타를 줄인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중간합계 5언더파 141타로 공동 18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명인간 하지원 “오빠 소주 한잔~” 유혹에 직장인들 무너져 ‘휴가보다 달콤한..’

    투명인간 하지원 “오빠 소주 한잔~” 유혹에 직장인들 무너져 ‘휴가보다 달콤한..’

    ‘투명인간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투명인간’에서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는 첫 게스트로 하지원이 출연했다. ‘투명인간’은 강호동,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박성진 등 6명의 MC와 일일게스트가 직장인들을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펼치는 프로그램. 이날 강호동은 “직장인 분들은 연예인을 보고도 못 본 척 투명인간 취급을 해야 한다. 게임에서 이기면 직원들에게 휴가권이 제공된다”라며 게임 규칙을 설명했다. 이날 하지원은 직장인과 투명인간 게임을 벌일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임진우 팀장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하지원은 애교 섞인 목소리로 “진우 오빠, 자기야, 여보” 등의 호칭을 말하며 반응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했지만, 임진우 팀장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원은 “오늘 끝나고 저랑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고 유혹했고 임진우 팀장은 웃음을 터뜨리며 무너지고 말았다. 이어 하지원은 2라운드에서 “정재문 과장님”이라고 부른 후 “휴가 쓰실래요? ‘허삼관’ VIP 시사회가 있는데 제 옆자리에서 같이 영화를 보시겠어요?”라고 또 한 번 애교를 발휘했다. 하지원은 “이게 제 휴대폰 번호인데 휴가와 하지원 중 뭘 선택하시겠어요? 결정해달라”고 말했고 결국 정 과장은 하지원의 연락처를 받기 위해 손을 뻗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투명인간 하지원,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투명인간 하지원, 안 넘어가면 남자도 아니다”, “투명인간 하지원, 휴가보다 하지원 택하겠다”, “투명인간 하지원, 신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투명인간 하지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프로배구] 우승 청부사 이효희, 올해도?

    [여자프로배구] 우승 청부사 이효희, 올해도?

    베테랑 세터 이효희(35)는 ‘우승 청부사’다. 이효희는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로 이적하기 전까지 몸담았던 모든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이제 도로공사의 돌풍의 중심에 서 있다. 이효희는 2005년 프로 출범 원년 당시 KT&G(현 KGC인삼공사)의 주전 세터로 팀의 포스트시즌(PS) 우승을 일궜다. 2007년 흥국생명으로 이적, 2008~09시즌 정규시즌 3위로 PS에 올라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2011년엔 신생팀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었다. 기업은행은 2012~13시즌 정규시즌과 PS 통합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2013~14시즌에도 기업은행이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이효희는 시즌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쥐었다. 프로배구 사상 세터가 MVP 타이틀을 손에 넣은 것은 이효희가 처음이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효희는 2014년 도로공사에 둥지를 틀었다. 기대와 달리 시작은 좋지 않았다. 도로공사는 1라운드에서 2승3패로 부진했다.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차출되면서 팀 동료들과 연습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 악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베테랑 세터가 새 팀에 녹아드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효희는 니콜, 문정원 등 동료 공격수와의 합을 빠르게 맞춰 나갔다. 도로공사는 2라운드부터 4일 기업은행전까지 9승3패를 기록하며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최근에는 5연승을 질주해 기업은행과 현대건설과의 선두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효희는 현재 세트당 10.313개의 토스를 정확하게 배달, 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우리카드를 3-0으로 꺾고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여자부 기업은행은 화성종합체육관에서 GS칼텍스를 3-0으로 누르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안철수 문재인 갈등 격화되나…安 측근 ‘대선 비망록’서 “文과 단일화 후회”

    안철수 문재인 갈등 격화되나…安 측근 ‘대선 비망록’서 “文과 단일화 후회”

    ‘안철수 문재인’ 안철수 문재인 갈등이 점점 노골화되고 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최근 문재인 박지원 후보 등 이른바 ‘빅2’의 ‘민주당’ 당명 복원 공약에 즉각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또 그의 측근 인사 일부는 대선 비망록을 발간해 문재인 후보측을 정조준하는 한편으로 물밑에서 신당 창당 논의에 들어갔다. 공식적으로는 2·8 전당대회와 거리를 둬온 안철수 전 대표이지만, 전대 국면에서 뜻하지 않게 당내 세력간 갈등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된 모양새이다. 차기 당권경쟁이 ‘문(문재인) 대 비문(비문재인)’ 전선 간 대결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안철수 전 대표와 주변 인사들의 일련 움직임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비문 진영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안철수 전 대표가 지난 2일 빅2의 당명 개정 약속에 반대 성명을 낸 지 사흘 뒤인 5일 강연재 변호사, 정연정 배재대 교수 등 일부 측근들이 ‘안철수는 왜?’라는 제목의 대담집을 출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책에는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를 부정적으로 회고한 내용을 포함, 문재인 후보와 친노(친노무현)측에 대한 저자들의 비판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의 상황실장이었던 홍영표 의원이 2013년 10월 펴낸 대선 비망록으로 촉발된 양측간 진실공방이 제2라운드를 맞게 될 공산이 커진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전 방어 결정적 이유는?”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전 방어 결정적 이유는?”

    존 존스, 코미어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전 방어 결정적 이유는?” 세기의 대결로 불린 ‘UFC182’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의 맞대결에서 승리의 여신은 존스에게 미소지었다. 존 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182‘ 메인이벤트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를 상대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했다. 1라운드 경기 시작 30초 뒤 존스는 코미어를 몰아붙여 테이크 다운을 얻어냈다. 존스의 킥과 펀치가 잇따라 터지며 경기 초반 우세를 점치는 듯 했지만 코미어는 물러서지 않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라운드는 존스가 시작부터 킥을 성공시켰지만 코미어도 곧바로 존스 얼굴에 펀치를 꽂아넣으며 반격했다. 접근전을 펼치는 코미어와 원거리 킥을 노리는 존스의 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3라운드에도 대등한 경기가 이어졌다. 코미어가 존스의 손가락에 눈을 찔려 잠시 경기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면 두사람은 끊임없이 공수를 이어갔다. 4라운드부터는 양상이 조금 바뀌었다. 코미어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존 존스의 대응이 더 빨랐다. 존스는 코미어를 잇달아 테이크다운시키며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했다. 코미어는 지친 듯 1, 2라운드와 같은 반격을 가하지 못했다. 4라운드는 완벽한 존스의 승리였다. 마지막 5라운드도 코미어가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 채 고전했고, 존스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경기가 종료됐다.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2009년 12월 맷 해밀과의 경기에서 반칙패를 당한 이후 12연승을 이어갔다. 통산 전적 22전 21승 1패. UFC 진출 뒤에는 15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코미어는 16경기 만에 첫 패배를 안으며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전 전승 기록을 쌓아오는 동안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았지만 존스의 노련함과 강인한 체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타이틀 8차 방어 성공” 경기 내용은?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타이틀 8차 방어 성공” 경기 내용은?

    UFC182 존존스, 코미어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타이틀 8차 방어 성공” 경기 내용은? 세기의 대결로 불린 ‘UFC182’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의 맞대결에서 승리의 여신은 존스에게 미소지었다. 존 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182‘ 메인이벤트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를 상대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했다. 1라운드 경기 시작 30초 뒤 존스는 코미어를 몰아붙여 테이크 다운을 얻어냈다. 존스의 킥과 펀치가 잇따라 터지며 경기 초반 우세를 점치는 듯 했지만 코미어는 물러서지 않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라운드는 존스가 시작부터 킥을 성공시켰지만 코미어도 곧바로 존스 얼굴에 펀치를 꽂아넣으며 반격했다. 접근전을 펼치는 코미어와 원거리 킥을 노리는 존스의 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3라운드에도 대등한 경기가 이어졌다. 코미어가 존스의 손가락에 눈을 찔려 잠시 경기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면 두사람은 끊임없이 공수를 이어갔다. 4라운드부터는 양상이 조금 바뀌었다. 코미어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존 존스의 대응이 더 빨랐다. 존스는 코미어를 잇달아 테이크다운시키며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했다. 코미어는 지친 듯 1, 2라운드와 같은 반격을 가하지 못했다. 4라운드는 완벽한 존스의 승리였다. 마지막 5라운드도 코미어가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 채 고전했고, 존스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경기가 종료됐다.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2009년 12월 맷 해밀과의 경기에서 반칙패를 당한 이후 12연승을 이어갔다. 통산 전적 22전 21승 1패. UFC 진출 뒤에는 15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코미어는 16경기 만에 첫 패배를 안으며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전 전승 기록을 쌓아오는 동안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았지만 존스의 노련함과 강인한 체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 방어전 성공 비결은?”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 방어전 성공 비결은?”

    존 존스, 코미어 존 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8차 방어전 성공 비결은?” 세기의 대결로 불린 ‘UFC182’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의 맞대결에서 승리의 여신은 존스에게 미소지었다. 존 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182‘ 메인이벤트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를 상대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했다. 1라운드 경기 시작 30초 뒤 존스는 코미어를 몰아붙여 테이크 다운을 얻어냈다. 존스의 킥과 펀치가 잇따라 터지며 경기 초반 우세를 점치는 듯 했지만 코미어는 물러서지 않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라운드는 존스가 시작부터 킥을 성공시켰지만 코미어도 곧바로 존스 얼굴에 펀치를 꽂아넣으며 반격했다. 접근전을 펼치는 코미어와 원거리 킥을 노리는 존스의 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3라운드에도 대등한 경기가 이어졌다. 코미어가 존스의 손가락에 눈을 찔려 잠시 경기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면 두사람은 끊임없이 공수를 이어갔다. 4라운드부터는 양상이 조금 바뀌었다. 코미어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존 존스의 대응이 더 빨랐다. 존스는 코미어를 잇달아 테이크다운시키며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했다. 코미어는 지친 듯 1, 2라운드와 같은 반격을 가하지 못했다. 4라운드는 완벽한 존스의 승리였다. 마지막 5라운드도 코미어가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 채 고전했고, 존스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경기가 종료됐다.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2009년 12월 맷 해밀과의 경기에서 반칙패를 당한 이후 12연승을 이어갔다. 통산 전적 22전 21승 1패. UFC 진출 뒤에는 15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코미어는 16경기 만에 첫 패배를 안으며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전 전승 기록을 쌓아오는 동안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았지만 존스의 노련함과 강인한 체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판정승 이유는?”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판정승 이유는?”

    UFC182 존존스, 코미어 UFC182 존존스, 코미어 16연승에 제동 “판정승 이유는?” 세기의 대결로 불린 ‘UFC182’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의 맞대결에서 승리의 여신은 존스에게 미소지었다. 존 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182‘ 메인이벤트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를 상대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했다. 1라운드 경기 시작 30초 뒤 존스는 코미어를 몰아붙여 테이크 다운을 얻어냈다. 존스의 킥과 펀치가 잇따라 터지며 경기 초반 우세를 점치는 듯 했지만 코미어는 물러서지 않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라운드는 존스가 시작부터 킥을 성공시켰지만 코미어도 곧바로 존스 얼굴에 펀치를 꽂아넣으며 반격했다. 접근전을 펼치는 코미어와 원거리 킥을 노리는 존스의 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3라운드에도 대등한 경기가 이어졌다. 코미어가 존스의 손가락에 눈을 찔려 잠시 경기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면 두사람은 끊임없이 공수를 이어갔다. 4라운드부터는 양상이 조금 바뀌었다. 코미어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존 존스의 대응이 더 빨랐다. 존스는 코미어를 잇달아 테이크다운시키며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했다. 코미어는 지친 듯 1, 2라운드와 같은 반격을 가하지 못했다. 4라운드는 완벽한 존스의 승리였다. 마지막 5라운드도 코미어가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 채 고전했고, 존스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경기가 종료됐다. 존스는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2009년 12월 맷 해밀과의 경기에서 반칙패를 당한 이후 12연승을 이어갔다. 통산 전적 22전 21승 1패. UFC 진출 뒤에는 15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코미어는 16경기 만에 첫 패배를 안으며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전 전승 기록을 쌓아오는 동안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았지만 존스의 노련함과 강인한 체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AFP 선정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AFP 선정

    2015년 을미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서 각 스포츠 분야에서는 새로운 선수의 등장을 기대한다. AFP통신은 축구와 골프, 테니스, 농구라는 4가지 종목의 스포츠에서 각기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4인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 중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가 있다면 올 한해 앞으로의 활약을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 축구 : 파울로 디발라(아르헨티나) 21세가 된 지 얼마 안 된 파울로 디발라는 모국 아르헨티나의 ‘인스티튜토 아틀레티코 센트럴 코르도바’(Instituto Atletico Central Cordoba)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해 2012년 이탈리아 세리에 A US 팔레르모로 이적했다. 10대 시절부터 이름을 날리고 있었던 디발라는 이탈리아에서 자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2경기당 1골의 속도로 득점하고 있는 디발라에 빅 클럽이 대형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고 있어 팔레르모에서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칠레에서 열리는 2015 코파아메리카는 아르헨티나 팬에 있어서도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 ■ 골프 : 브룩스 코이프카(미국) 24세의 브룩스 코이프카은 터키항공 오픈(Turkish Airlines Open)에서 유럽 투어 첫 우승을 하며 2013-14 시즌 신인상을 받았다. 비거리를 늘리면서 그린 위가 교묘한 플레이를 보여 코이프카는 2012 년 프로로 전향한 뒤 현지 플로리다주(州)에서 떨어져 유럽과 아시아를 날아다니고 있다. 제114회 US 오픈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오른 코이프카는 2014-15시즌 미국 투어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제96회 PGA 챔피언십에서 1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테니스 : 보르나 코리치(크로아티아) 지난해 11월, 18세가 된 지 얼마 안 된 보르나 코리치는 2013년 303위로 마쳤지만 2014년에는 임시 톱 100위 안에 떠올랐다. 10월 스위스 인도어스 바젤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크로아티아 오픈에서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US 오픈 테니스대회에서도 예선을 돌파하며 2라운드에 진출하고 있다. ■ 농구 : 앤드루 위긴스(캐나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한 앤드루 위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2014년 드래프트 전체 1 순위로 지명된 위긴스를 획득하기 위해 케빈 러브를 놓아주는 위험을 짊어졌다. 19세의 위긴스는 뛰어난 신체 능력과 득점력으로 지난해 10~11월 월간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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