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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4년 연속 수상 영예 안았다

    은평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4년 연속 수상 영예 안았다

    서울 은평구는 최근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25 제10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4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우수 건강도시 사례를 발굴해 선정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건강도시 분야 공모전이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한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올해 공모전에서 ‘기후변화 시대, 도시 건강을 재구성하는 건강도시 은평’으로 좋은 점수를 받으며 혁신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 2022년에는 ‘혼자 또 함께 일상을 걷는 도시 은평’으로 우수상을, 2023년엔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 생활 실천 및 건강 친화 환경 조성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지구는 한 개, 기후는 한계, 행동은 함께’로 공동 정책 분야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이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특히 민관이 손을 잡고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에너지 효율화[공기업 경영대상]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에너지 효율화[공기업 경영대상]

    인천교통공사 전국 최초의 종합교통공기업 인천교통공사가 서울신문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 평가에서 ‘RE100(재생에너지 100%)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인천시 도시철도, 준공영제 시내버스, BRT, GRT, 장애인콜택시, 월미바다열차 등을 운영하며 연간 2억여명의 발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 구축 및 스마트 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환경경영을 기업경영 가치로 삼고 이를 위한 활동이 조직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인증하는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를 2013년 취득한 뒤 지속적으로 인증을 유지했다. 도시철도 공기질 시스템 최적화로 지하역사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초미세먼지를 2023년 대비 16.8% 저감했다. 또한 도시철도 최초로 회생에너지 재사용시스템을 상용화했다. 전동차의 잉여 전력을 역사 내 교류 전력으로 변환·공급해 전력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약 88㎿h(1700만원) 절감했다. 1년으로 계산하면 5000만원을 절약한 것이다. 공사는 산업재해, 운행장애 등도 최소화했다. 공사는 지난해 안전경영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현장 안전 역량을 향상시켰고 안전 소통을 강화해 산업재해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 노후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개량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운행장애 제로(Zero)’를 달성했다. 공사는 철도 부문에서 시설 정밀진단, 성능평가 자체 시행 및 기계설비 성능점검업 등록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역사 공조설비 예지보전시스템과 선로전환기 접점저항 휴대용 측정기 개발로 한국철도학회 10대 기술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RE100 경영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지하철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친환경, 탄소중립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고객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커쇼 은퇴하고, 오타니 또 다른 50-50…다저스, 142년 역사상 처음 관중 400만 돌파

    커쇼 은퇴하고, 오타니 또 다른 50-50…다저스, 142년 역사상 처음 관중 400만 돌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상징 오타니 쇼헤이가 사상 최초로 50홈런-50탈삼진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최우수선수(MVP)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고, 좌완의 전설 클레이튼 커쇼는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는 구단 142년 역사에서 처음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4만 6601명이 입장, 누적 관중 401만 2470명을 동원했다고 발표했다. 1962년 개장한 다저스타디움은 5만 6000석 규모인데 다저스는 올해 경기당 4만 9537명을 모았다. 이는 리그 전체 1위다. 다저스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의 기세를 몰아 81번의 홈 경기 중 46차례나 5만명 이상을 입장 시켰다. 관중이 4만명 이하로 동원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원정경기 평균 관중도 리그 1위(3만 5118명)에 올랐다. MLB에서 단일 시즌 400만 관중을 돌파한 건 토론토 블루제이스(1991~93), 콜로라도 로키스(1993), 뉴욕 양키스(2005~08), 뉴욕 메츠(2008년)에 이어 10번째다. 다저스가 종전 최고 기록(2019년 397만 4309명)을 깬 비결은 오타니와 커쇼다. 지난해 역사상 최초로 50(54홈런)-50(57도루)을 달성한 오타니는 올해엔 팔꿈치 수술 후 처음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고 50홈런-50탈삼진의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21일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시즌 53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내셔널리그(NL)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2년 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아메리칸 리그(AL), 지난해 NL MVP에 이어 3년 연속 수상 가능성을 높인 것이다. 또 2006년 다저스에 입단해 20년 동안 팀을 지킨 커쇼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커쇼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1년 계약을 체결한 뒤 “부상에 굴복해 은퇴하고 싶지 않다. 한 팀에서만 뛰고 은퇴하는 건 대단히 큰 의미다. MLB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것도 특별하다”고 말했다.
  • 7년 동료 류현진 “최고 투수와 함께해 영광” 찬사…‘은퇴 선언’ 커쇼, 222승으로 정규 등판 끝

    7년 동료 류현진 “최고 투수와 함께해 영광” 찬사…‘은퇴 선언’ 커쇼, 222승으로 정규 등판 끝

    “이 시대 최고의 투수와 (7년 동안) 함께 뛰어 영광이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좌완의 전설 클레이튼 커쇼(37)가 전 동료 류현진(한화 이글스)에게 이와 같은 찬사를 받으며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지 20년 만이다. 커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와 3분의1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은 그가 선수로 치르는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였다. 커쇼는 공을 던질 때마다 야구장을 가득 메운 5만명의 홈팬에게 응원받았고 마운드를 내려갈 땐 3분 넘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2006 MLB 신인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다저스에 입단한 커쇼는 453경기 2849이닝 222승96패 3045탈삼진 평균자책점 2.54의 성적 남기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세 차례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최고 투수상)을 받았고 2014시즌엔 NL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 2020년과 2024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차지했다. 리그 좌완 투수로는 역대 4번째로 3000탈삼진을 넘긴 커쇼가 올스타에 뽑힌 건 11차례에 달한다. 커쇼는 류현진과 2013시즌부터 다저스에서 7년 동안 한솥밥을 먹었다. 류현진은 2019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2.32)에 오른 바 있는데 커쇼는 2014시즌까지 리그 최초 4년 연속 자책점 1위(2011년 2.28, 2012년 2.53, 2013년 1.83, 2014년 1.77)를 차지하며 부동의 1선발로 활약했다. 하지만 커쇼는 고질적인 허리부상에 2020년부터 내리막을 탔고 이후 어깨, 무릎, 발가락을 차례로 수술하는 등 고난의 시기를 보냈다. 올해 21경기 10승2패 자책점 3.55를 기록한 커쇼는 “한 달 전에 동료들에게 은퇴 의사를 밝혔고 마음이 바뀔 수 있어 외부에는 말하지 않았다”며 “(부상의 시기를 보내면서) 마운드에 서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달았다. 그래서 건강하게 시즌을 보낸 올해가 은퇴하기에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커쇼보다 한 살 많은 류현진은 그에 대해 “아직 공을 던질 만한 거 같은데 은퇴한다니 아쉽다. 몸이 아팠던 시기를 극복해서 더 아쉽게 느껴진다”며 “한마디로 대단한 선수다. 같이 뛴 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자기 루틴을 지켰다. 같은 선발 투수라 많은 걸 배웠다”고 치켜세웠다. 커쇼는 이번 포스트시즌으로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가을 야구 진출을 확정한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동시대에 커쇼처럼 책임감이 강하고 꾸준한 투수는 없었다”면서 “그의 풍부한 경험과 능력은 가을에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성수동 ‘코어해체시스템’ 시공 (주)이안알앤씨, 2025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시민공감 특별상 수상

    성수동 ‘코어해체시스템’ 시공 (주)이안알앤씨, 2025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시민공감 특별상 수상

    (주)이안알앤씨가 시공사로 참여한 성동구 성수동의 ‘코어해체시스템’이 2025년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매년 창의적이고 공공성 있는 건축 설계와 시공을 통해 도시의 정체성과 품격을 높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서울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이다. 건축상 수상작 중 시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시민 호응을 얻은 상위 2개 작품에 주어지는 시민공감 특별상도 같이 수상하였다. 이번 대상작 ‘코어해체시스템’은 건물 중심의 코어를 해체하고 한쪽 끝만 고정된 캔틸레버 구조를 적용, 기둥 없는 넓고 유연한 공간과 깊은 자연광 유입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도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이안알앤씨의 전문성이 시공이 쉽지않은 당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이안알앤씨의 조현국 현장소장은 “서울시 건축상 대상 수상은 건축주, 설계사, 시공사가 한팀으로 이해하고 의지를 갖고 했다는 평범함이 잘 실현되었으며, 건축주를 위하고, 설계의도를 구현하기 위하여 차별화된 기술력과 현장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실을 이룬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책임있는 시공과 혁신을 통해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이안알앤씨는 2004년 창립된 이래, 국내 명품 건축물 시공을 통해 명성을 쌓아온 기업이다. 2011년 서울 신문로 1가 주한 오만대사관 시공을 맡으며 고급 건축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고, 이후 주한스위스대사관, 제주시 정 클리닉 등 차별화된 건축물들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해왔다. 그 결과, 2012년부터 2025년까지 14년 연속 ‘건축명장’으로 등록되며 국내 건축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바이오 기반 K-뷰티 ‘세렉소’… 글로벌 시장 확대 본격화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바이오 기반 K-뷰티 ‘세렉소’… 글로벌 시장 확대 본격화

    첨단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K-뷰티 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핵심 스킨부스터 브랜드 ‘세렉소(Celexo)’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회사는 향후 2년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 절차에 착수했다. 2020년 설립된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연구와 생산을 자체화하며 독자 공정인 ‘엑소트랙션(ExoTraction®)’ 기술과 ‘LNP-DS’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줄기세포, 식물, 미생물 등 다양한 유래의 엑소좀을 상용화했으며, 40여 건의 특허 확보와 2년 연속 우수특허대상 수상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줄기세포 엑소좀과 식물 엑소좀은 항염·피부 진정·재생 효과가 입증되어 글로벌 비건·친환경 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팜 원료 생산, ODM 제조, 브랜드 사업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된 구조 역시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대표 브랜드 ‘세렉소’는 항염, 모공 축소, 홍조 완화 효과를 갖춘 메디컬 스킨부스터다. 회사는 여기에 줄기세포·유산균·식물 PDRN 기반 신제품을 포함한 ‘세렉소 시리즈’를 추가해 2년 내 7종의 스킨·헤어 부스터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식물 PDRN 기반 ‘세렉소 P’, 인체 유래 엑소좀 적용 ‘세렉소 S’, 미생물 기반 ‘세렉소 L’ 등 세 가지 라인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에서 75만달러 규모 발주를 수주했으며, 미국 법인을 설립해 직접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 이번 투자금은 신규 의료기기 GMP 공장 설립, 원료 고도화, 글로벌 마케팅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무 성과도 개선되고 있다. 2023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회사는 내년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1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세웠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독자적 바이오 기술과 수직계열화된 사업 구조를 토대로 K-뷰티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며, 글로벌 스킨부스터 및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부산환경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전국 유일

    부산환경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전국 유일

    부산환경공단은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공기업 및 환경 분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기관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이다. 공단은 최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에 이은 수상이다. 부산환경공단은 2000년 1월 전국 최초 환경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설립, 전문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20여 개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아나목스 공법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에 특화된 현장형 경영전략 마스터플랜 수립, 스마트 하수처리시설 구축 운영, 하수도 자산관리시스템 자체 개발 등 도전적인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전력비, 약품비 등 예산 절감은 물론, 노후시설의 장(長)수명화, 처리효율 향상,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경영전반에 걸친 선진사례로 지방공공기관의 대표적인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연간 약 270억 원에 달하는 재정성과를 냈다. 공단은 안전과 시민소통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밀폐공간과 감전 등 4대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관리, 관로맨홀 추락방지 안전표지판 설치, 공정안전관리(PSM) 등을 강화했다. 시설 부지 내 공원시설과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무료로 전면 개방하고 있으며, 매년 시민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환경교육과 견학, 체험행사, 영화·드라마 촬영지 제공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가고 있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 시민과 공단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깨끗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하겠다.”고 전했다.
  • 하퍼 3구 삼진 잡고 5이닝 노히트…‘또 MLB 새역사’ 오타니, 50홈런·50탈삼진 동시 달성

    하퍼 3구 삼진 잡고 5이닝 노히트…‘또 MLB 새역사’ 오타니, 50홈런·50탈삼진 동시 달성

    세계 야구의 아이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타자로 50홈런, 투수로 50탈삼진을 기록하면서 또 최초의 역사를 세웠다. 미국 대표 타자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낸 장면이 하이라이트였다. 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5이닝 무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불펜 방화로 시즌 2승을 챙기진 못했지만 1회 하퍼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뒤 13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투구 수는 68개였고 최고 구속은 시속 최고 시속 164㎞에 달했다. 그는 1번 타자로도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4-6으로 밀린 8회 상대 불펜 데이비드 로버트슨을 상대로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로써 오타니는 지난해 54홈런에 이어 2년 연속 50홈런 고지를 밟았다. MLB 역사에서 이 기록을 달성한 타자는 오타니를 포함해 베이브 루스(1920~21, 1927~28), 마크 맥과이어(1996~99), 켄 그리피 주니어(1997~98), 새미 소사(1998~01), 알렉스 로드리게스(2001~02) 등 6명뿐이다. 오타니는 시즌 탈삼진을 54개로 늘리면서 50홈런과 5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1회 높은 슬라이더로 내셔널리그(NL) 홈런 1위(53개) 카일 슈와버를 삼진 처리한 오타니는 4회엔 스위퍼, 직구, 커브를 섞어 하퍼를 공 3개로 삼진 아웃 시켰다. 크게 휘는 변화구에 NL 최우수선수(MVP) 2회, 실버슬러거 4회 수상에 빛나는 하퍼의 방망이가 헛돌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 전 오타니가 NL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91승61패)를 상대하는 것에 대해 “좋은 시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오타니가 사령탑의 기대에 부응했다. 문제는 불펜이었다. 다저스는 오타니가 마운드를 내려간 6회에 6점을 내줬다. 좌완 불펜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4-0으로 앞선 상황에서 하퍼에게 2타점 적시타, 브랜던 마시에게 3점 홈런을 맞는 등 3분의1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이어 오타니의 홈런 등으로 6-6 균형이 맞춰졌으나 9회 등판한 블레이크 트레이넨가 라파엘 마찬에게 3점포를 허용했다. 다저스는 6-9로 지면서 2연패에 빠졌지만 NL 서부지구 선두(84승67패)를 유지했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82승69패)도 뉴욕 메츠에 3-8로 패배하면서 다저스와의 2경기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 양천구,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서…종합 ‘우수상’ 수상

    양천구,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서…종합 ‘우수상’ 수상

    서울 양천구는 재난 발생 현장의 응급의료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2025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재난대비와 종합훈련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비롯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훈련, 우수사례 발표, 재난골든벨 등으로 구성돼 각 자치구의 재난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이번 대회에서 재난 발생 시 대응계획 수립과 자원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재난대비’ 분야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능력 등을 평가하는 ‘종합훈련’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재난 관련 법령과 응급의료 비상대응 지식을 겨루는 ‘재난골든벨’ 개인전에서도 1등과 3등을 동시에 차지했다. 구는 그간 재난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모의훈련과 교육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를 통해 소방청이 주관하는 ‘긴급구조 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현장에서의 유기적 협력과 긴급구조 대응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 구는 재난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로제, K팝 첫 MTV VMA ‘올해의 노래’

    로제, K팝 첫 MTV VMA ‘올해의 노래’

    “이 상을 꿈을 좇았던 열여섯의 저에게 바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28)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2관왕에 올랐다. K팝은 모두 4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 저력을 과시했다. 로제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VMA에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APT.)로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K팝 가수가 VMA 주요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랙핑크가 ‘베스트 그룹’에 선정되며 로제는 2개의 트로피를 품었다. ‘베스트 그룹’의 경우 블랙핑크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이날 금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로제는 “믿을 수 없다”면서 “가장 먼저 저를 믿어 주고 도와준 브루노에게 정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예술가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꿈을 제 안에 불어넣어 변화를 만들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열여섯살의 저와 그들의 노력을 보상받는 순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의 리사는 팝스타 도자 캣, 레이와 함께 부른 ‘본 어게인’으로 ‘베스트 K팝’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MTV가 매달 선정하는 ‘푸시’ 캠페인에 출연한 이들 중 한 팀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캣츠아이는 사전 공연인 프리쇼에서 ‘날리’와 ‘가브리엘라’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최고상인 ‘올해의 비디오’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브라이터 데이즈 어헤드’에 돌아갔다. 레이디 가가는 ‘올해의 아티스트’,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등 최다 4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을 실제 가창한 가수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가 ‘베스트 앨범’ 부문 시상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 “K팝가수 최초” 로제, ‘아파트’로 일냈다…MTV VMA ‘올해의 노래’ [포착]

    “K팝가수 최초” 로제, ‘아파트’로 일냈다…MTV VMA ‘올해의 노래’ [포착]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아파트’로 K팝 가수 최초 기록을 세웠다. 로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APT.)로 주요 상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K팝 가수가 ‘송 오브 더 이어’를 포함한 VMA 주요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로제는 블랙핑크가 ‘베스트 그룹’(Best Group) 상을 받으면서 2관왕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2023년에 이어 2번째로 베스트 그룹 상을 받았다. 이날 금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로제는 “믿을 수 없다”고 운을 뗀 뒤 “가장 먼저 저를 믿어주고 도와준 브루노 (마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트로피를 꿈을 좇았던 16살의 저에게 바친다.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는 순간이기에 기쁘게 이 상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로제는 소감을 말하던 중 프로듀서 테디와 블랙핑크 멤버들을 한국어로 언급하기도 했다. 로제는 “테디 오빠, 저 상 탔어요. 블랙핑크 멤버들, 저 상 탔어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아울러 블랙핑크 리사가 ‘베스트 K팝’ 부문을 휩쓸면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이날 총 3개의 트로피를 수확했다. 리사는 팝스타 도자 캣, 레이와 함께 부른 ‘본 어게인’(Born Again)으로 ‘베스트 K팝’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자 통산 3번째로 베스트 K팝 트로피를 차지한 셈이다. 시상식에 불참한 리사는 사전 촬영한 영상으로 “이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이 노래를 특별한 노래로 만들어 준 도자 캣, 레이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최고상인 ‘비디오 오브 더 이어’(Video of the Year)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브라이터 데이즈 어헤드’(brighter days ahead)에 돌아갔다. 레이디 가가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 ‘베스트 컬래버레이션’(Best Collaboration) 등 4개 트로피를 차지해 최다관왕에 올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 헌트릭스의 노래를 부른 가수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는 ‘베스트 앨범’(Best Album)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 MLB ‘명장’ 데이비 존슨 별세…“박찬호는 내 최고 선수 중 한명”

    MLB ‘명장’ 데이비 존슨 별세…“박찬호는 내 최고 선수 중 한명”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지도했던 미국프로야구(MLB) 명감독 데이비 존슨이 별세했다. 82세. MLB 사무국이 운영하는 MLB닷컴은 7일 존슨 전 감독이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196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내야수 존슨 전 감독은 1968∼1970년, 3시즌 연속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뽑혔고, 1973년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1969∼1971년에는 3회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1966년과 1970년에는 빅리그 선수들이 평생 한 번도 누리기 어려운 월드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두 번이나 맛봤다. 1975~1976년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거쳐 1978년 은퇴한 그는 1979년 마이너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1984년 뉴욕 메츠 지휘봉을 잡으며 빅리그 사령탑으로 데뷔했다. 1986년에는 메츠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1997년 볼티모어에서 아메리칸리그 감독상, 2012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내셔널리그 감독상을 받았다. 1999년과 2000년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으로 박찬호와 함께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그는 생전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박찬호는 나에게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존슨 전 감독은 메이저리그 감독으로 1372승(1천71패)을 올렸다. MLB닷컴은 “트리니티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그는 세이버메트릭스(통계적 분석)가 알려지기 전에 통계학을 야구에 활용한 뛰어난 전략가였다”라고 소개했다.
  • KB금융,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년째 리드파트너

    KB금융,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년째 리드파트너

    KB금융지주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에 2년 연속 리드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키아프 서울 2025’는 7일까지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전 세계 20여개국 175개 갤러리가 ‘공진’을 주제로 참여한다. KB금융은 ‘별의 순간’을 모티프로 한 특별관에서 지난 4월 ‘KB스타상’을 수상한 이다연 작가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신진작가 전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참여하는 클래식 공연,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예술과 금융을 잇는 문화 이벤트로 고객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SK이노 E&S·롯데정밀화학 지속가능보고서, 美 기업 커뮤니케이션 경쟁 대회 수상

    SK이노 E&S·롯데정밀화학 지속가능보고서, 美 기업 커뮤니케이션 경쟁 대회 수상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6월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주관 ‘LACP 비전 어워드’ 경쟁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쟁 대회다. SK이노베이션 E&S는 총점 98점으로 2022년부터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롯데정밀화학도 ‘2024 지속경영보고서’로 이번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 남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년연속 대통령상 9관왕

    남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년연속 대통령상 9관왕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경영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남부발전은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3개와 은상 5개, 동상 1개 등 총 9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 9관왕을 달성한 성과다.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산업 현장을 대표하는 316개 분임조가 참가해 열띈 경쟁을 펼쳤다. 남부발전은 안전품질, 탄소중립, 설비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등 8개 부문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품질개선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하동 Booster 분임조, 남제주 돌하르방 분임조, 신인천 무궁화 분임조가 개선활동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품질은 곧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ICT 어워드 코리아’ 2년 연속 금상

    LG유플러스 ‘ICT 어워드 코리아’ 2년 연속 금상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시상식인 ‘ICT 어워드 코리아 2025’ IT기기&통신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웹사이트 ‘유플러스닷컴’과 공식 애플리케이션 ‘당신의 U+’에서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채널 ‘유잼’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새롭게 추가한 ‘보안플러스’ 시리즈로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이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디지털 범죄를 AI 신기술로 사전에 막을 수 있게 보안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전경혜 LG유플러스 디지털CX/성장담당(상무)은 “보안플러스를 통해 고객 인식을 제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한 노력을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신뢰와 안심이란 고객가치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SG 경영 앞세워 친환경 신사업 확대하는 GS

    ESG 경영 앞세워 친환경 신사업 확대하는 GS

    GS그룹이 ESG 경영을 앞세워 친환경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의 걸맞은 계열사별 특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GS칼텍스는 청정수소 밸류체인과 CCUS(탄소 포집·활용) 사업을 본격화했다. 2023년 한국남동발전과 여수산단 청정수소 협약을 맺었고, 지난해 전남도·여수시와 CCU 메가 프로젝트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산단 내 연구·실증 사업도 준비 중이다. 친환경 연료 분야에서는 2023년 국내 최초로 SAF(바이오항공유) 급유와 시범운항에 성공했고, ICAO 인증 SAF를 일본 나리타 공항에 수출했다. GS건설은 친환경 건축기술인 프리패브 공법을 앞세워 지속가능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3년 자회사 ‘자이가이스트’를 세워 목조 프리패브 주택 사업을 시작했으며,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통해 부산 기장에서 친환경 연어 육상양식을 진행, 2026년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다. 또 GS리테일은 한국ESG기준원 2024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 등급을 받았다. 친환경 편의점 모델을 확대하고 에너지 절감 설비와 폐전자제품 순환 사업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파르나스호텔도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실천하며 국내 최초로 국제 인증 ‘얼스체크’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 트럼프 “로저 클레멘스 명예의 전당 올라야”…이번엔 MLB 개입

    트럼프 “로저 클레멘스 명예의 전당 올라야”…이번엔 MLB 개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투수 최고의 영예 사이영상을 7차례 수상했지만 금지 약물 복용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 로저 클레멘스에 대해 즉각 명예의 전당에 입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거에도 종종 스포츠계에 ‘훈수’를 뒀던 트럼프 대통령이 특정 선수를 위해 노골적으로 개입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서 “어제 위대한 클레멘스와 그의 아들 케이시와 골프를 쳤다”며 “클레멘스는 역사상 몇 안 되는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으로 354승을 거두고 사이영상을 7번이나 수상했다. 월드시리즈에서도 2번이나 우승했다”고 그를 소개했다. 이어 “지금 당장 야구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야 한다. 사람들은 그가 약물을 복용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증명되지 않았다. 그는 (약물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적이 없었고, 처음부터 이를 전면 부인했다”고 적었다. 클레멘스는 뛰어난 성적에도 선수 시절 금지약물을 복용한 것이 사실상 인정되면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명예의 전당 입회 투표에서 번번이 떨어졌다. 지난 2022년에도 65.2%(257표)의 득표율에 그쳐 10년 연속 명예의 전당 입성 기준(75%)을 충족하지 못했고 후보 자격도 상실했다. ‘골프광’이면서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에도 프로 스포츠에 종종 개입해왔다. 대중의 관심이 많은 스포츠를 통해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다. 전날엔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의 미국팀 단장 키건 브래들리가 선수로 뛰어야 한다고 트루스소셜에서 주장하기도 했다.
  • 단양, 생활인구에서 희망… 천혜 자연 관광 등으로 등록 인구 대비 체류 인구 9배 달해

    단양, 생활인구에서 희망… 천혜 자연 관광 등으로 등록 인구 대비 체류 인구 9배 달해

    단양군 인구는 충북도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적다. 지난 6월 기준 2만 7061명에 불과하다. 고령화도 심각하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9.5%로 괴산 42%, 보은 41%에 이어 도에서 세 번째로 많다. 군 면적의 80%가 산림이라 개발 여건도 불리하다. 첩첩산중이지만 단양군은 생활인구가 많아 활기가 넘친다. 생활인구는 등록 인구와 등록 외국인, 월 1회 이상 3시간 넘게 체류한 외지인을 모두 더한 인구 개념이다. 인구 감소로 지방 소멸을 걱정하는 농촌 지방자치단체들이 생활인구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어 단양군 사례는 주목받을 만하다. 단양군은 지난해 4분기 단양 지역 생활인구를 분석한 결과 등록 인구 대비 9배에 달하는 체류 인구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체류 인구 비율 기준 충북에서 1위, 전국에서는 5위다. 같은 기간 전국 인구 감소 지역의 평균 체류 인구 비율은 등록 인구 대비 4.7배로 조사됐다. 지난해 10월로만 보면 단양군의 외국인을 포함한 등록 인구는 2만 8008명, 체류 인구는 33만 9492명을 기록해 무려 12.1배에 달했다. 체류 인구의 카드 사용액 비중도 전국 평균 43.6%보다 높은 63.3%다. 다른 시도 거주자 비중도 85%로 평균 68.7%보다 높다. 단양군의 눈부신 생활인구 성적표는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천혜의 자연경관, 성공적인 축제 등의 시너지 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단양군에는 핫플레이스가 넘친다. 달걀을 세워 놓은 듯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 전망대와 만천하 짚와이어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춰 누구나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4년 연속 충북도내 유료 입장객 수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지난해 방문객은 80만 5234명을 기록했다. 만학천봉 전망대는 단양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다보며 하늘길을 걷는 스카이워크다. 전망대에는 고강도 삼중 유리 재질로 만들어진 세 손가락 모양의 하늘길이 있다. 유리 바닥에 서면 발밑에 흐르는 단양강이 내려다보여 아찔하다. 만천하 짚와이어는 길이 980m의 고정된 쇠밧줄을 타고 무동력으로 활강하듯 내려가는 이색 익스트림 스포츠다. 단양읍 상진리(상진대교)에서 적성면 애곡리(만천하스카이워크)를 잇는 단양강 잔도는 암벽길을 따라 조성된 길이 1.2㎞, 폭 2m의 데크길이다. 남한강 수면 20~25m 위 암벽에 설치돼 짜릿함을 느끼며 트레킹할 수 있다. 길이 1120m 가운데 암벽 구간이 800m에 달한다. 단양군의 대표 생태관광 명소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수족관이다. 총 4870㎡ 규모에 203개의 수조가 있으며 국내외 민물 어류 319종 3만여 마리를 전시한다. 최근 90억원을 들여 새로 단장하면서 ‘아트리움’, ‘에코리움’ 등 주제 전시 공간을 신설해 어류 외에도 양서·파충류, 갑각류 등 다양한 수생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단양강 상류 한가운데 솟아오른 세 개의 기암으로 이뤄진 도담삼봉은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지난해 240만 8935명이 다녀가 충북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명소로 기록됐다.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 낸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며 2013년부터 2년마다 선정되는 ‘한국 관광 100선’에 7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기며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정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역사적 가치가 크고, 또 퇴계 이황이 도담삼봉 절경에 감탄해 한시를 남겼을 정도로 문화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단양을 대표하는 드라이브 명소인 보발재도 인기가 높다. 해발 540m에 있는 보발재는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있다. 정상 전망대에서 한눈에 담는 보발재 경치는 단양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이다.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길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가 협업해 발표한 ‘2024년 가을 단풍 여행 지도’에도 선정됐다. 축제도 생활인구 늘리기에 한몫하고 있다.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 단양 소백산 철쭉제에는 23만 7689명이 다녀갔다. 이 가운데 76.7%가 외지인이다. 방문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지역 주민 10만 3800원, 외지인 15만 4600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바탕으로 추산한 직접경제효과는 329억 8000만원에 달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5%가 내년에도 다시 방문하겠다고 답했다. 단양 관광은 진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단양군 관광의 모든 것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앱 ‘단양갈래’를 출시했다. 관광지 정보는 물론 숙박 예약과 체험, 교통, 주차장 위치 안내 기능까지 갖췄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단양군 생활인구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다양한 관광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고 있어서다. 시루섬과 단양역 일대에는 미라클파크가 조성된다. 234억원이 투입돼 시루섬의 기적을 상징하는 물탱크 모형의 조형물 광장, 보행 육교, 생태관찰로, 야간 경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2027년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350만명이 미라클파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루섬의 기적은 1972년 물난리 당시 시루섬 주민 198명이 높이 6m, 지름 5m의 물탱크 위에 올라가 14시간을 버텨 살아남은 사연을 말한다. 다리안 유스호스텔 재생 사업도 진행 중이다. 내년 8월까지 객실 72개와 공유 사무실·회의실 등을 갖춘 체류형 숙박 시설과 요가실, 헬스장, 테라피룸으로 구성된 웰니스센터가 건립된다. 어린이수영장, 수상 체험장, 모래사장 등으로 꾸며진 비치파크는 2027년 12월 준공된다. 단양군 관계자는 “생활인구 유치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미래 전략 가운데 하나”라며 “하늘, 땅, 물을 활용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해 생활인구를 늘려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울란바토르시의회 명예훈장 받아

    김춘곤 서울시의원, 울란바토르시의회 명예훈장 받아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13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로부터 명예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명예훈장은 김 의원이 지난 10여 년간 한국과 몽골 간의 문화예술 교류 및 교육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서울시의원으로서의 공식 활동을 넘어 양국 간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김 의원은 2년 연속 집행위원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아 청년 음악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왔으며, 2025년 대상 수상팀과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 공연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울란바토르 공연은 서울시가 추진한 ‘한강대학가요제’의 해외 진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김 의원은 문화·예술을 통한 청년 교류와 도시 간 협력 기반 확대를 적극 이끌었다. 김 의원은 몽골 청년들과의 문화교류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서울과 울란바토르 양 도시 간 청년문화 협력과 공동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적·현장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는 이 같은 민간교류 성과와 지방 거버넌스 강화, 국제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김 의원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문화는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외교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몽골이 문화·예술·교육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다리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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