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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 자치구 된 금천…올해는 ‘서울시장상’ 수상

    2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 자치구 된 금천…올해는 ‘서울시장상’ 수상

    서울 금천구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추진한 ‘2026년 서울 자치구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에 뽑혀 서울시장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와 여성가족재단은 지난해부터 자치구 등의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알리기 위한 공모와 시상을 추진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수립·시행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차이를 고려해 정책이 성평등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개선하는 제도다. 올해는 구를 포함해 총 6개의 자치구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노동인권 교육과 노동복지 서비스에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여성 노동자의 모성보호와 일·가정 양립 지원, 출산·육아기 남녀근로자의 권리구제 등을 교육에 반영하고 직장인 엄마·아빠뿐만 아니라 예비 부모까지 정책 대상을 넓혔다. 청년, 청소년, 취약노동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정책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노동인권 교육과 상담을 운영하고 대상별 노동권 보호도 강화했다. 구는 “성별영향평가를 단순 제도 이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활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로 뽑혀 통합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양성평등 그림책 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에 예산을 투입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피움서울에서 열렸다. 구는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과 각각 통합상과 서울시장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여러 정책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최기찬 구청장은 “지난해 통합상에 이어 올해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구의 성인지 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활용해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모든 주민이 성별과 관계없이 공정하게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춘리마라탕,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라탕전문점 부문 2년 연속 선정

    춘리마라탕,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라탕전문점 부문 2년 연속 선정

    마라탕 전문 브랜드 춘리마라탕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라탕전문점 부문에도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춘리마라탕을 운영하는 씨엘케이에프앤비의 이현우 본부장이 참석해 마라탕전문점 부문 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규모 대국민 소비자 투표와 심사를 거쳐 한 해 동안 각 산업군을 대표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춘리마라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전문 외식 브랜드로서의 대중적 인지도와 선호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춘리마라탕 측은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는 전국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의 현장 운영 노력에 브랜드 이용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가 맞물려 달성한 성과라고 이번 수상의 의미를 짚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투표 방식으로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춘리마라탕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외식 트렌드에 대응하는 동시에 기존 메뉴와 차별화된 새로운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새로운 콘셉트의 신메뉴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마라 메뉴와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메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춘리마라탕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분들의 선택을 받아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본사뿐만 아니라 전국 가맹점주와 직원들, 그리고 춘리마라탕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2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새로운 메뉴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고객에게는 더욱 사랑받고, 가맹점주에게는 더욱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뷰카(VUCA),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치약 부문 수상

    뷰카(VUCA),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치약 부문 수상

    웰킵스컨슈머블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브랜드 뷰카(VUCA)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프리미엄 치약 부문 1위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 24주년을 맞았다. 매년 대규모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72,399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7,954,023건의 투표수를 기록했다. 이후 전문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 브랜드가 확정됐다. 뷰카는 이번 소비자 평가에서 동 부문 경쟁 브랜드들을 제치고 프리미엄 치약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뷰카는 2025년 기준 치약 누적 판매량 1,5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시장 내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뷰카는 이번 수상으로 연초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KCAB)’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올해 주요 브랜드 어워즈 3관왕을 달성했다.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기반으로 한 주요 시상식에서 연속 수상하며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뷰카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대국민 투표를 통해 프리미엄 치약 부문 1위로 선정돼 더욱 뜻깊고, 뷰카를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요 브랜드 어워즈 3관왕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애정 덕분인 만큼,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통해 변치 않는 신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뷰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추석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베스트셀러인 고불소 치약과 오브제 칫솔, 샴푸·바디워시·트리트먼트를 알차게 담아낸 ‘뷰카 프리미엄 기프트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처음 선보인다. 또한 대용량 구강케어 세트, 고불소치약 3종 세트, 클래식 디퓨저·치약 세트 등 대상별 맞춤형 선물세트를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기획전 상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잇몸케어 치약 1개와 선물용 쇼핑백을 100% 증정하며, 선착순 휴대용 세트 증정, 3만 원 이상 구매 시 바디워시 본품 증정, 구매 확정 고객 대상 5,000원 감사 쿠폰 지급 등 풍성한 구매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추석을 앞두고 우수한 품질과 가성비를 모두 고려해 선물세트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호반프라퍼티,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참가자 모집

    호반프라퍼티,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참가자 모집

    호반그룹이 올가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펼치는 특별한 미술제를 개최한다.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은 다음달(10월) 열리는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 상상 속 행복 놀이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미술제는 가을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미술제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2개 부문으로 나눠 총 350명 규모로 진행된다. 10월 3일에는 아브뉴프랑 판교점과 광명점에 각각 100명씩 참여하며, 4일에는 광교점에서 150명이 참가한다. 그림 주제는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터’다. 참가 어린이들은 행사 당일 주제에 맞춰 자유롭게 그림을 완성하며, 현장 심사를 거쳐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수상작은 향후 아브뉴프랑 판교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일부터 포스터 내 QR코드 활용 등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참가자에게는 도화지와 모나미 크레파스, 에코백, 음료 등으로 구성된 참가 키트가 제공된다. 시상은 지점별 12명씩 총 36명을 선정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모나미 특별상 등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스플라스 리솜 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솜사탕 만들기와 에코백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버블쇼도 진행한다. 미술제 참가자는 모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브뉴프랑만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브뉴프랑은 판교·광명·광교 등 3개 지점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쇼핑과 외식을 비롯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복합쇼핑몰 부문 2년 연속 1위를 받았다.
  • SNT다이내믹스 ‘히든챔피언’,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상

    SNT다이내믹스 ‘히든챔피언’,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상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의 품질분임조 ‘히든챔피언’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신제품개발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SNT다이내믹스는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신제품개발(NPD) 부문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수상으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품질분임조 금상 수상 기록도 이어갔다. 히든챔피언은 SNT다이내믹스가 2022년 이후 신규 채용한 이공계 청년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구성한 품질분임조다. 핵심기술 연구개발 과정에서 설계품질을 높이고 이를 양산품질로 이어지게 하는 품질 개선 활동을 담당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군용 궤도차량 방열 성능 개선을 위한 오일냉각기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히든챔피언은 장갑차와 전차, 자주포 등 궤도차량에 적용되는 자동변속기 핵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방열 성능을 높이는 오일냉각기를 개발한 성과를 소개했다. 심사에서는 현재 운용 중인 궤도차량은 물론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MUM-T)와 차세대 궤도차량 등 미래 K-방산 무기체계의 성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연구개발 단계의 설계품질 관리 역량을 더욱 높이고, 설계부터 양산까지 제품 전 생애주기(TPLC·Total Product Life Cycle)에 걸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SNT다이내믹스의 협력사인 I.C시스템의 품질분임조 ‘오아시스’도 이번 대회 현장개선(중소기업)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된다.
  • 34년 도시 품격·안전 지킴이… 일상 책임지는 부산시설공단

    34년 도시 품격·안전 지킴이… 일상 책임지는 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등 교량·도로·상가 관리 교통약자 위한 택시 ‘두리발’ 운영 안전관리에 AI 도입해 재난 대응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혁신 속도 에너지 절감 정책 등 ESG 노력도 “도시의 하루가 끝난 뒤에도 누군가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을 지킨다.” 최근 공개된 부산시설공단(BISCO) 미니 다큐멘터리 ‘우리가 잠든 밤, 도시를 지키는 사람들’이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광안대교 해상교량통합관제센터와 만덕제2터널, 태종대유원지 등 부산 곳곳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밤을 지새우는 직원들의 모습은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헌신 위에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30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1992년 부산시주차관리공단으로 출범해 올해 34년을 맞았다. 1998년 부산시설관리공단으로 개편됐고 2010년 현재 명칭으로 출범하며 부산 대표 공기업으로 성장했다. 공단 관리 시설은 시민 일상과 가까운 곳에 있다. 광안대교, 도시고속도로, 영도대교 등 핵심 교통시설을 비롯해 부산시민공원, 북항친수공원 등 지역 대표 공원을 관리하고 있다. 자갈치시장, 영락공원, 공영주차장, 종합버스터미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운영도 공단 몫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두리발’도 운영하고 있고 스포원파크 등 체육시설, 여자핸드볼팀과 남녀사이클팀을 운영하며 체육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단 역할은 시설 유지·관리에 그치지 않는다. 최근에는 시민 문화와 여가를 책임지는 공공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비콘그라운드, 복합문화공간 ‘새모’를 운영하며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개관한 새모는 어린이 대상 ‘들락날락’을 비롯해 전시와 공연,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비콘그라운드에서는 스포츠와 문화, 창업 프로그램을 연계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역시 문화예술과 청년 활동 거점 기능을 하며 도시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래 도시를 준비하는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방공기업 현실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은 여전히 ‘예산이 생기면’, ‘외부 용역으로’라는 조건부 과제에 머물러 있다. 공단은 이 전제를 정면으로 뒤집었다.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기존 노후 서버와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해 사내 AI 서비스 시범 구축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체 플랫폼 ‘BISCO AI’를 활용해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직원 주도형 AI 학습조직 ‘B.R.A.I.N.’(브레인)을 운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 AI 기술은 현장 안전관리에도 적용되고 있다. 윤산터널에는 AI와 폐쇄회로(CC)TV, 레이더를 연계한 위험탐지 시스템을 구축해 정지 차량과 낙하물, 역주행 등 돌발 상황을 24시간 실시간 감지하고 있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즉시 정보를 제공해 사고를 예방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다. AI·사물인터넷(IoT)·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지하차도 침수 대응체계도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도 높였다. 실시간 침수 예측과 3차원(3D)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연계해 재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공디자인 혁신도 주목받고 있다. 2024년 디자인 경영을 선언하고 미래디자인팀을 신설한 데 이어 ‘BISCO 디자인 비전 2028+’를 수립하고 시설물 색채와 조명, 안내 체계, 공공 사인 등을 시민 중심으로 개선하고 있다. 올해는 디자인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시민이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도 눈에 띈다. 전사적 에너지 절감 계획을 수립하고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운영시간 조정, 유연근무제 확대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다양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28건의 대외 수상과 인증 달성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평가 A등급, 환경보전 유공 부산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며 안전과 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부산시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노인 인권 보호 유공 국무총리 표창과 교육 기부 메세나탑 최고상을 12년 연속 수상했다.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도에서도 3년 연속 인증을 받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복권기금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어린이대공원과 태종대유원지는 산림청 모범 도시 숲 인증을 획득했고 친환경 경영을 통한 환경보전 유공 표창도 받았다.
  • 전남개발공사, 공기업 대외평가 ‘그랜드슬램’ 달성

    전남개발공사, 공기업 대외평가 ‘그랜드슬램’ 달성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올해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CS)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로써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전국 1위(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2025년)에 이어 대외 ‘3대 핵심평가’를 모두 석권하는 ‘대외평가 그랜드슬램(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공사는 위기를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체질을 개선해 왔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무총리상과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상 수상 등 다양한 경영성과 분야에서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공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과거 청렴도 최하위권(5등급)을 극복하기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일청우일청(日清又日淸)’ 윤리비전과 ‘All Clean’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준법감시위원회 신설, 부패방지(ISO37001)·규범준수(ISO37301) 통합인증, 비실명 대리신고, AI 청렴 챗봇 등 일상 속 청렴 혁신을 통해 부패방지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 인증과 ‘VOC 114 원칙’ 준수로 지난해 고객만족도 역대 최고점인 91.82점(전국 1위)을 기록했으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ESG에서도 ‘ESG위원회’를 신설해 자체 진단 점수를 35점(2022년)에서 92점(2025년)으로 끌어올리고, 협력사 ESG 공동실천 협약 등 지역 내 확산을 통해 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직무기반 인사관리 등 내부만족도는 91점을 달성해 5년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전 직원 AI 교육과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24건의 실무 혁신과제를 발굴하는 등 디지털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전국 최고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임직원이 혁신에 한마음으로 몰입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특별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빛그린 광양매실,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12년 연속 수상

    빛그린 광양매실,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12년 연속 수상

    광양에서 생산되는 ‘빛그린 광양매실’이 27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지역특산물·매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수상이다.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보조인지도, 품질 선호도, 만족도, 향후 사용 의향 등에 대한 1차 평가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광양시는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 중 하나다. 지리산과 백운산이 북서 계절풍을 막아주고 섬진강의 풍부한 수원과 전국 최고 수준의 일조량, 온화한 기후 등 매실 재배에 유리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생산되는 광양매실은 구연산 함량이 풍부하고 향이 진하며 색감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기준 광양지역 매실 재배면적은 1127㏊다. 3170농가에서 4873t을 생산했다. 시는 광양매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리적표시 제36호 등록(2007년) ▲매실산업특구 지정(2008년) ▲빛그린 브랜드 상표등록(2010년) 등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동력전정가위·매실씨 분리기·선별기 보급, 정지·전정 인력 및 저온저장고 지원, 포장재·망매실 수매·식품원료 구입 장려금 지원 등 고품질 매실 생산과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TV홈쇼핑과 수도권 하나로마트 상생마케팅 등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통해 광양매실의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박성현 시장은 “12년 연속 수상은 고품질 매실 생산에 헌신해 주신 농가와 유통·마케팅 관계자, 광양매실을 아껴주신 소비자 여러분의 신뢰와 협력 덕분”이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광양매실의 생산과 유통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동양생명 박찬택 명인, 2년 연속 ‘동양대상’

    동양생명 박찬택 명인, 2년 연속 ‘동양대상’

    동양생명 박찬택 명인(KOA지점)이 2026 연도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동양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228건의 신계약을 체결하고 13회차 유지율 98%를 기록한 박 명인은 높은 실적뿐 아니라 계약의 질까지 입증했다. 박 명인이 꼽은 성과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설계’다. 고객의 연령과 소득, 가족 구성 등을 분석해 필요한 보장을 설계하고, 고객이 상품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명하면 불필요한 권유를 줄일 수 있고 높은 유지율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의 영업 방식은 기존 고객의 소개로 이어지는 신뢰 기반 영업으로 자리 잡았다.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객관적으로 제안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박 명인의 시작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외할아버지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면서 생계를 위해 동양생명 FC로 입사한 것이 계기였다. 이후 보험금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면서 보험이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일상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됐다. 최근 동양생명의 변화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5년 7월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영업 환경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8월 3위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8월 3위

    韓 시행사 브랜드평판 1위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8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이어 올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까지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종합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 10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가운데 최초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제30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도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해 대회 30년 역사상 국내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국내 10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850만 1228개를 분석한 결과다.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지난 7월(884만개)과 비교해 전체 빅데이터 규모가 소폭 감소한 가운데 현대건설 디에이치와 롯데건설 르엘,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가 나란히 톱3를 형성하며 선두권을 유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참여,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수치화한 지표로, 온라인상의 소비자 행동과 관심도, 소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산출된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는 일반 아파트 브랜드를 뛰어넘는 최고급 외관 특화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를 결합해 입주민의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최고급 주거 브랜드를 의미한다. 로열파크씨티가 선두권을 유지하는 비결은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입주 후에도 주거 가치를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도시 설계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은 기존 아파트의 틀을 깨고 ‘리조트 도시’라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도입해, 일상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웰니스(Wellness)를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로열파크씨티의 경쟁력은 호텔급 커뮤니티를 비롯해 식사·의료·교통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주거 서비스에 있다. 대학병원과 연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축구장 19개 규모에 달하는 13만 8000㎡ 부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황토 이십 리 길과 테마 꽃길을 비롯해 수변공원, 프라이빗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단순히 바라보는 자연을 넘어 직접 걷고, 느끼고, 체험하는 자연을 일상 속에 담아낸 것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쉼과 자연, 치유를 누리는 새로운 형태의 리조트 라이프를 구현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라는 새로운 주거문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8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현대건설 디에이치는 브랜드평판지수 208만 1225점을 기록했다. 커뮤니티지수 71만, 소통지수 55만, 미디어지수 50만, 참여지수 30만 등 전 영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2위 롯데건설 르엘은 평판지수 148만 7,034점으로 집계됐다. 커뮤니티지수 57만과 소통지수 49만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3위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는 평판지수 131만 2,607점을 기록했다. 특히 커뮤니티지수 53만과 소통지수 41만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 DL이앤씨 아크로가 104만 9,519점으로 100만 점대 선두 그룹을 유지했고,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가 91만 6,762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8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DL이앤씨 아크로,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호반건설 써밋,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순으로 집계됐다.
  • 동양생명 박찬택 명인, 2년 연속 ‘동양대상’ 수상

    동양생명 박찬택 명인, 2년 연속 ‘동양대상’ 수상

    동양생명 박찬택 명인(KOA지점)이 2026 연도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동양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228건의 신계약을 체결하고 13회차 유지율 98%를 기록한 박 명인은 높은 실적뿐 아니라 계약의 질까지 입증했다. 박 명인이 꼽은 성과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설계’다. 고객의 연령과 소득, 가족 구성 등을 분석해 필요한 보장을 설계하고, 고객이 상품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명하면 불필요한 권유를 줄일 수 있고 높은 유지율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의 영업 방식은 기존 고객의 소개로 이어지는 신뢰 기반 영업으로 자리 잡았다.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객관적으로 제안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박 명인의 시작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외할아버지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면서 생계를 위해 동양생명 FC로 입사한 것이 계기였다. 이후 보험금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면서 보험이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일상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됐다. 최근 동양생명의 변화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5년 7월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영업 환경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 박준희 관악구청장, ‘매니페스토’ 3회 연속 최우수상

    박준희 관악구청장, ‘매니페스토’ 3회 연속 최우수상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민선 9기 선거공약 분야에서 박 구청장은 서울시에서 선정된 유일한 수상자다. 박 구청장은 2018년 민선 7기와 2022년 민선 8기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 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번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자의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평가했다. 박 구청장은 구의원 8년, 시의원 8년과 민선 7·8기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S밸리3.0의 성공적 추진, 1인 가구 행복 도시, 관악산 하늘숲길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을 담았다. 우선순위뿐만 아니라 이행 절차,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민선 9기에는 ‘혁신·포용·협치 행정’을 구정 기조로 삼고,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공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관악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50만 관악구민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구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민근 안산시장, 지방선거 공약 분야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이민근 안산시장, 지방선거 공약 분야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매니페스토본부)의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의 선거공보·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 등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약 자료에 대한 전수조사와 1차 평가를,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진행했다. 이 시장 등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 총 16명이 선거공약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민선 9기 공약에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으로 담고 이를 책임 있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공약을 만들어가고, 약속한 사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민선 8기 115개 공약사업의 공약 이행률 92.7%를 달성했으며,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다. 한편, 올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 중 선거공약 부문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김보라 안성시장, 선거공보 부문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받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선거공보 부문에서 수상했다.
  • ‘청년특별도시’ 안양, 7번째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청년특별도시’ 안양, 7번째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경기 안양시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019년 종합대상을 시작으로, 2021~2022년 정책대상, 2023~2024년 종합대상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정책대상을 받으며 ‘청년특별도시’로 자리를 잡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에 주는 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종합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시는 ▲청년단체ㆍ동아리 중심의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안양청년인재등록’ 플랫폼 운영 ▲청년임대주택 등 ‘청년주거 안심 정책’ 확대 ▲취・창업 및 자립 지원 정책 ▲‘안양청년1번가’ 등 청년공간 운영 등 분야별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년 주거를 돕는 정책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하며 실제 인구 지표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안양시의 6월 말 기준 출생등록 수는 2천388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1천871명)보다 517명, 27.6% 늘어났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의 고민을 듣고 소통하며 피부에 와닿는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 안양시 노력의 값진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서울 관악구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처음으로 ‘공시제’와 ‘우수사업’ 2개 부문에서 우수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노동부가 주최하는 이 상은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 시작된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시상식이다. 공시제 부문에서는 ▲5년 연속 자치구 최대 규모 동행일자리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자치구 유일 노동부 국비 공모 사업 3개 선정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는 지난해 1만 3754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관악S밸리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이 청년과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디딤돌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을 설립한 구는 내년엔 ‘관악S밸리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끌어낸다는 목표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의 그간 노력이 온전히 인정받은 값진 결실로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12년 연속’ 수상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12년 연속’ 수상

    서울 성동구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행사에서 구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12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구는 성동형 일자리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자리 분야 평가다. 지역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구는 ‘성장과 동행형 회복탄력성(RESILIENCE) 일자리’라는 비전 아래 ▲지역산업 ▲청년 일자리 ▲소셜벤처 ▲고용 취약계층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자치구 최대 규모의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운영하고 관학 협력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청년의 취·창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성수동을 중심으로 성장한 소셜벤처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사회혁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돼 청년 취·창업 지원은 물론 청년친화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국가통계포털 기준 청년(15~29세) 고용률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4.9% 증가했으며 20~30대 청년층의 활발한 유입이 이어지는 등 청년이 찾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였다. 구는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처우개선과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운영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장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포용적 일자리 정책도 이어가고 있다. 유보화 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동의 경쟁력이 구민에게 든든한 일자리와 삶의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기업, 청년과 취업 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생태계를 한층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일자리 으뜸’ 관악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두개 부문 장관상

    ‘일자리 으뜸’ 관악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두개 부문 장관상

    서울 관악구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처음으로 ‘공시제’와 ‘우수사업’ 2개 부문에서 우수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노동부가 주최하는 이 상은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 시작된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시상식이다. 공시제 부문에서는 ▲5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 동행일자리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서울시 자치구 유일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 노동사업 3개 선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1만 3754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관악S밸리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이 청년과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디딤돌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벤처·창업기업 전담 지원 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을 설립한 구는 내년엔 ‘관악S밸리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끌어낸다는 목표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의 그간 노력이 온전히 인정받은 값진 결실로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 고흥군,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2년 연속 수상

    고흥군,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2년 연속 수상

    전남광주 고흥군이 지난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에서 2012년부터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부서 간·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 점과 그 성과가 실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특히 우주항공·드론·스마트팜 등 3대 미래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자립형 사회적경제 기반 마련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력 ▲공헌형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공영민 군수는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라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인프라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흥상생일자리센터와 일자리 홈페이지를 연계한 통합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광양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12년 연속 수상

    광양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12년 연속 수상

    광양시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12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산업위기와 고용한파 속에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 추진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인 정부 평가다. 시는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침체와 이차전지 산업의 수요 둔화가 이어지면서 산업과 고용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청년·취약계층·고용인프라를 촘촘히 연결하는 ‘고용체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지난해 3월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를 출범시켜 기업과 노동계, 유관기관이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전라남도와는 철강업종 고용회복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지역 철강산업 종사자의 생계 안정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미래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도 강화했다. 청년들에게는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과 일대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퇴직자와 구직단념청년, 경력보유여성, 노인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굿잡광양’의 기능도 보강해 기업과 구직자가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게 찾고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노력은 고용지표에서도 성과로 나타났다. 상용근로자 수는 5만 1000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평균 취업자 수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성고용률과 노인취업자 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는 등 전 세대에 걸쳐 고용 기반이 확대됐다.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 결과 4년 연속 인구 증가세도 이어졌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려운 경제와 고용환경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자리를 지키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연결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이차전지·수소·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변화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갈 계획이다.
  • 오승철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걷을 돈 못 걷고 있는 돈 못써”… 재정 정상화 3대 과제 요구

    오승철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걷을 돈 못 걷고 있는 돈 못써”… 재정 정상화 3대 과제 요구

    하남시의회 오승철 자치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미사3동·덕풍3동)이 하남시의 재정 운영 실태를 정면으로 지적하며 근본적인 재정 정상화 대책을 촉구했다. 오 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제351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하남시의 재정 지표 악화를 짚으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그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전국 1위, 대통령상 2년 연속 수상, 대외 기관 평가 110건 수상 등 빛나는 성과에 비해 현재 하남시의 재정 여건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오 위원장에 따르면 하남시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3년 연속 떨어졌다. 채무는 2022년 194억원에서 2025년 586억원으로 3년 만에 202% 늘었다. 주민 한 사람이 짊어진 빚도 10만원에서 17만원을 넘어섰다. 오 위원장은 시의 소극적인 해명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하남시가 취약한 경제 기반과 폐기물 소송, 지하철 운영 적자, 신도시 개발 등을 재정난의 핑계로 내세우면서도, 정작 방만한 재정 운영에 대한 진정한 반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는 지적이다.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했다. 오 위원장은 걷어야 할 세금을 걷지 못한 미수납액이 429억원에 이르고 최근 3년간 약 1500억원의 예산이 쓰이지 못한 채 불용됐다고 밝혔다. 재정 여력도 줄고 있다. 2022년 1623억원이던 재정안정화기금은 866억원까지 줄었다는 설명이다. 1조원이 넘는 살림에도 2026년도 예비비는 17억 9400만원, 전체의 0.18%에 그쳤다. 복지 정책을 향한 우려도 나왔다. 오 위원장은 출산장려금 확대와 청년 지원, 어르신 치매 진료비 지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하남시의 방향에는 공감했다. 다만 지난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예산과 청소년부모 양육비 지원 예산이 편성만 된 채 한 푼도 집행되지 못했고 치매안심센터 운영 국·도비 중 1억 2천만 원은 반납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오 위원장은 “아무리 좋은 복지도 집행되지 않으면 약속으로 끝난다”며 “걷을 돈은 못 걷고 있는 돈은 못 쓰면서 새 사업만 벌이는 불안한 재정 위에서는 캠프콜번과 K-컬처 복합콤플렉스 같은 대규모 사업도 사상누각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오 위원장은 지속 가능한 하남시 재정 운용을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는 ▲조속한 재정진단 실시 ▲철저한 예산 집행 관리 ▲채무 관리 원칙 수립을 하남시에 요구했다. 오 위원장은 “진단이 정확해야 처방도 정확하다”며 재정자립도가 3년 연속 떨어진 원인과 예산이 매년 남는 이유를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규명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미래의 세수를 말하기에 앞서 지금 새어 나가는 재원부터 틀어막아야 한다”며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예산은 처음부터 쓸 수 있는 만큼만 편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채무 문제에 대해 “빚을 내는 것 자체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위해 얼마를 언제까지 갚을 것인지 원칙이 있어야 한다”며 상환 계획과 관리 기준을 분명히 해 그 부담이 미래 세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번 발언을 계기로 하남시가 재정 운영 개혁을 이뤄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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