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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승진 △안전관리관실 안전정책담당관 정형택△해양정책국 해양정책과장 池熺珍△〃 연안계획〃 徐柄奎△해운물류국 해운정책〃 鄭 弘△항만국 항만개발〃 朴升企△국립해양조사원 해도〃 黃世烈■ 환경관리공단 ◇승진 (1급(처장))△지구환경처장 孫楊來△유역관리〃 林起成△환경에너지사업〃 權泳錫△상하수도시설1〃 金海龍(2급(부장))△홍보지원실 비서팀장 李哲珉△기술진흥처 기술계획〃 車柱鉉△환경분석연구센터 환경분석〃 李相澤△유역관리처 수질개선〃 金光錫△토양지하수사업처 조사기획〃 鄭相龍△상하수도지원처 수도정책지원〃 姜金培△상하수도시설2처 고객지원〃 鄭燦閏△〃 공사관리〃 權純植△관거지원처 관거정책지원〃 李政旻△관거시설처 공사관리〃 朴福錄◇전보 (부서장)△환경정보처장 廉相郁△대기관제〃 朴基爀△상하수도지원〃 金英祚△상하수도시설2〃 安忠希△BTL사업〃 李鍾潤△관거지원〃 朴天一△중부지사장 金聖煥△호남〃 吳勝鉉(부·팀장)△홍보지원실 홍보팀장 金暢會△사무처 재무지원〃 金 鍾△환경정보처 인증〃 李東洙△지구환경처 지구환경〃 陳炳福△측정관리처 측정계획〃 裵東七△대기관제처 관제관리〃 朴榮浩△유역관리처 유역계획〃 禹鐘鎭△〃 수질개선〃 洪俊義△환경에너지사업처 공사관리〃 李會俊△민자사업지원처 민자지원〃 金鐘哲△상하수도지원처 사업계획〃 李秉成△상하수도시설1처 공사관리〃 金昌旭△상하수도시설2처 공사관리〃 崔注行 金榮來 崔浩洛 金大鉀△BTL사업처 공사관리〃 金範年 具然基 徐甬敎 金祥喆△중부지사 검사분석〃 金裕鐘△호남지사 기술지원〃 金光泰■ 한국자산관리공사 △NPL인수전략실장 권남주■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사업운영부장 李建鎬△정보시스템〃 權容善△인천지역본부장 崔錫潤△대구지역〃 李 垠△교원나라벤처투자 사장 成昌濟△교원나라레저개발 전무이사 成基燮◇1급 승진△보험사업부 張德春■ 한국전력 ◇본부장(이사) △기획 文鎬△영업 朴鍾確△대외사업 張明哲 ◇1직급△비서실장 許燁△홍보실장 高炳春△인사처장 金鎭湜■ 방송위원회 △방송정책실장 겸 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 鄭淳慶△매체정책국장 金成奎△방송진흥〃 黃富君△시청자지원실장 林載福△감사〃 李鍾大△연구센터 연구위원 崔俊根 鄭鎭羽△부산사무소장 朴禹貴△대전〃 金椿熙△강원〃 趙光輝■ MBC (보도국) ◇에디터△편집 김성수△정치국제 박광온△경제과학 차경호△사회 전영배△문화스포츠 김현주△영상 정철영△뉴미디어 최일구△선임기자 신경민 김상철◇총괄데스크△정치ㆍ국제 이장석△사회 김종화△문화ㆍ스포츠 윤재근◇팀장△뉴스데스크 문철호△뉴스투데이 김상철 송기원△뉴스24 홍수선△라디오뉴스 손관승△보도CG 정순원△생방송뉴스 양재철△탐사보도 정형일△취재지원 김학희△변화관리 겸 보도전략 성경섭△국회 최기화△행정ㆍ통일외교 최명길△국제 김동섭△지구촌리포트 김상운△재정ㆍ금융 김경중△산업 고주룡△경제매거진 윤영무△사회정책 이재훈△법조 박준우△사건 박태경△수도권 박용찬△네트워크 김석진△기상 지윤태△스포츠취재 심원택△문화 조상휘△영상취재1 양윤모△영상취재2 임병길△탐사ㆍ스포츠영상 김상진△영상편집 오광택△디지털뉴스룸 양성호△인터넷뉴스 이문노(스포츠제작단)△단장 오창식◇팀장△스포츠기획 허연회△스포츠제작 이도윤(보도제작국) ◇팀장△시사토론 김형철△2580 임흥식△기획취재 임태성△보도특집 김병훈△시사영상 류종현(홍보심의국)△홍보부장 윤정식(여성포럼추진단)△단장 서경주■ 서울대 △대학원장 權斗煥△인문대학장 李泰鎭△인문대 교무부학장 金昌民△〃 학생부학장 李南麟■ NH투자증권 △영업부장 천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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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총리비서실 ◇4급 승진 △공보비서관실 金桂洙■ 한국감정원 ◇승진 (1급)△충주지점장 孔在昊△정보관리부장 梁幸玉(2급)△순천지점장 鄭燦潤△기업평가부 팀장 魯在洙△일산지점 〃 金元植■ 명지대 △대외협력처장 朱相虎△산학협력〃 張德鎭△대학원교학부장 任秊洙
  • [인사]

    ■ 국방부 ◇팀장급(서기관·기술서기관) 승진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 예산회계팀장 金鐵浩△〃 사업지원〃 朴賢會△〃 설계관리〃 牟珪連◇서기관 및 기술서기관 승진△계획예산관실 전력유지예산팀 朴果秀△인사복지본부 병영문화팀 權庸佑△군사시설기획관실 시설기획팀 金光乙■ 서울메트로 ◇처장(1급) △시설본부장 김근수△차량〃 차문기△승무〃 안용호△경영혁신실장 이종하△안전관리〃 이섭△사업개발팀장 이민희△인사〃 윤상윤△노사협력실장 송개평△비상계획팀장 안승명△영업〃 권오철△기술〃 허태복△인재개발원장 김정근△기술연구센터장 심상점△시설관리팀장 구흥수◇부장(2급)△경영혁신실 경영평가팀장 장상덕△경영관리〃 전민우△안전관리실 방재〃 이연표△〃 안전관리〃 구길영△홍보〃 황춘자△전산정보〃 김종완△부대사업〃 최태암△노사협력실 복지〃 류재근△자금회계〃 김무호△계약〃 정종기△자산관리〃 박정용△총무〃 허동곤△역무〃 김용석△심사〃 이조원◇차장(3급)△전기팀장 차광석△전철〃 소선영△신호〃 고영환△정보통신〃 최갑봉△전자〃 김찬겸△토목〃 송인진△건축〃 구본우△공사〃 홍종헌△철도토목〃 오희완△철도공사〃 이규천△기계설비〃 추경호△차량〃 안천헌△검수〃 이병두△정비〃 라영일△운전〃 김후규△감사실장 김용구△감사1팀장 허순철△감사2〃 성재영△인재개발원 교육계획〃 한승걸△〃 교수〃 조성근△종합관제센터장 남상목△종합관제센터 운영관제팀장 이석범△기술연구1〃 민경윤△기술연구2〃 정수영△삼각지영업사무소장 권환동△동묘앞영업〃 안세련△군자차량〃 이헌영△신정차량〃 정수영△수서차량사무소 검수팀장 최영일△지축승무사무소장 신만우△창동차량〃 이철재△질서기동팀장 한석도◇과장(4급)△부속팀장 서정식△경영혁신실 경영혁신〃 이기준△〃 정보화기획〃 이도중△안전계획〃 이효철△노무〃 이승범△역사개선연구〃(파견) 이영한△환경관리〃 박동필△승무〃 이태환△종합관제센터 설비관제〃 김신상△상왕십리영업사무소장 김강식△구로디지털단지영업〃 김경모△군자차량사무소 기술팀장 유준곤△〃 검수〃 장해운△신정차량사무소 기술〃 강일석△지축차량사무소 기술〃 박찬호■ 삼일회계법인 ◇전무 △권혁재 박수근 이권훈 주재형◇상무△김중식 박진우 배화주 서준섭 송상근 오기원 오선영 이영섭 이청룡 임원현◇상무보△강신종 김명중 문상철 오창걸 유태준 이중현 장봉희 정세연 조영균 최주호 홍종팔 황택현 헨리 안◇파트너△권혁진 김우성 김하중 나상원 도헌수 박승선 박진희 박창하 박태영 박희영 송문섭 오연관 유성대 윤규섭 이준승 장온균 전한준 정연성 정희철 최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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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통상부 △혁신인사기획관 金昌範■ 한나라당 ◇국장 △당무조정국장 南俊祐△총무〃 李永燦△조직〃 柳明烈△여성〃(직무대행) 姜月求△전략기획〃 曺正鉉△홍보〃 禹潤明△디지털팀장 金大園△대변인행정실장(직무대행) 崔尙和△민원국장 朴元官△원내기획〃 李雲龍△원내행정〃 李哲雄△정책〃 安 洪△대표최고위원실 보좌역 金外喆◇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高光郁 朴普煥 金豊植 郭魯賢 朴城民 孔晧植 趙現洙 李民相 宋泰永 鄭在益 梁鍾五 趙大顯 任淳鎬 慶奎祥◇시·도당 사무처장△서울시당 사무처장 李壽泰△부산시당 〃(직무대행) 柳基泫△대구시당 〃 李相學△인천시당 〃 洪鍾逸△경기도당 〃 李建哲△강원도당 〃 旁宗鉉△충북도당 〃 崔英豪△충남도당 〃 金龍基△경북도당 〃(직무대행) 李東胄△경남도당 〃(직무대행) 金瑚烈△제주도당 〃(직무대행) 金見澤◇팀장△원내대표실 팀장 李宰成 ■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1급)△총무관리실장 李泰珩△인력관리〃 丁性採△기획조정〃 鄭尙薰△홍보〃 趙鎭鎬△자격징수〃 吳弼根△정보관리〃 張錫元△건강관리〃 李承鎬△감사〃 龍旺植△관악지사장 金南植△광진〃 盧泰鎬△금천〃 洪甲杓△중랑〃 金炳善△고양〃 張仁善△성남남부〃 朴南熙(2급)△인력관리실 인사부장 金德洙△〃 교육훈련〃 崔元永△〃 노사협력1〃 李鍾均△재정관리실 재정관리〃 李明求△감사실 감사1〃 尹舜碩△강남동부지사 부장 金大宇△대전서부지사 〃 韓吉鎬■ 외환은행 ◇임원△상무 김귀현 김수현 ◇준법감시인△준법감시인 겸 준법감시본부장 이광렬 ◇본부장△강동영업본부 김승권△호남영업본부 김윤기 ◇지점장△가정동 박병래△구의동 정인수△남대문 조장제△방배남 박태균△부천 홍능택△사직동 이봉원△약수역 남명호△용인동백지점 배대열△이매동 이한성△익산 시대석△전주공단 홍건희△창동역 방용민△탄현 송병덕 ◇본점부장△감사부 김광근△안전관리부 기덕영△영업부 강태종△투자금융부 전상기 ◇본점팀장△론센터심사팀장 김덕근△방카슈랑스팀 이성수△인력개발부 박인걸 박인병△투자기관영업팀 서희석■ 금호생명 △팔달지점 지점장 金在玉■ 우리크레디트스위스자산운용 (본부장)△운용지원본부 金建床△해외사업본부 金鐘局 (팀장)△주식운용3팀 姜先植△해외사업팀 金榮俊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고위공무원 △국제교육진흥원장 나종화◇서기관△정책홍보관리관실 김응철△전남대 이연생◇사무관△감사관실 김경호△정책홍보관리관실 이일승△서울대 박태현△충북대 성종석△한국해양대 이익호■ 과학기술부 ◇과장급 승진 △전략기술통제팀장 李性奉△연구개발특구기획단 기획총괄〃 金日煥△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 건설과장 吳圭鎭△소방방재청 전출 金大起 ◇과장급 전보△혁신기획관 金奉守△원천기술개발과장 趙誠贊△원자력안전〃 崔萬燮△우주기술협력팀장 姜秉三 ◇서기관 승진△정책홍보관리실 林耀業△원자력국 趙樂鉉 金鉉洙△국립중앙과학관 丁國奉 ◇서기관 전보△감사관실 高光老△기초연구국 李錫來△과학기술기반국 韓成煥△연구개발조정관실 康建基△기술혁신평가국 盧載翼■ 행정자치부 ◇팀장급 전보 △운영지원팀장 洪性祐△과천청사관리소 운영과장 兪在漢△지방분권지원단 金敏在■ 환경부 △법무담당관 鄭秉喆△토양지하수과장 朴應烈△UNEP 파견 예정 黃啓榮■ 국가보훈처 ◇팀장급 전보 △보훈선양국 현충시설과장 申永敎△제대군인국 제대군인지원센터장 曹夢煥■ 국세청 ◇고위공무원(일반직) 전보△정책홍보관리관 丁炳春 △국제조세관리관 李承宰△법무심사국장 李炳坮△조사〃 吳大植△중부지방국세청 조사3〃 李浚星■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인사기획관 車斗三△정보기획과장 朴喆九■ 기상청 ◇과장급 전직 △정책홍보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 南在哲◇4급 전보△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 金庸洙◇4급 승진△예보국 예보총괄관실 예보관실 李載屛■ KBS △부산방송총국 시사제작프로젝트팀장 權宗郁■ 한국공항공사 ◇임원 전보 △전략기획본부장 김희선△운영지원〃 함용빈△시설안전〃 위성창△서울지역〃 김충기◇승진△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이사대우) 최영철△〃 시설〃(〃) 전동주△〃 항무팀장(1급갑) 조진현△〃 지원총괄〃(〃) 서정만△건설사업추진단장(〃) 유재복△광주지사장(〃) 김옥빈△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주영만◇1급·처장급 전보△미래경영센터장 안광엽△미래경영센터 R&D TF팀장 김병노△비서〃 김종형△기획관리〃 김황용△노무복지〃 장인욱△공항시설〃 이길희△서울지역본부 운영계획〃 박생기△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박종화△제주지역본부 〃 문희찬△대구지사장 성종석△청주〃 신종균△여수〃 고갑무△포항〃 최중봉△항로시설본부 지원총괄팀장 김종성△항공인력개발원장 김동훈◇2급 전보△미래경영센터 역량개발TF팀장 남흥섭△혁신전략〃 이미애△조직법무〃 임귀섭△홍보〃 장순자△마케팅〃 박순천△재무회계〃 정덕교△자산관리〃 주민식△외주관리〃 최병기△서비스개발〃 장호상△보안계획〃 오승철△건설사업1〃 정군현△건설사업2〃 권순구△서울지역본부 재무관리〃 최성종△〃 고객지원〃 이효선△〃 보안검색〃 조범행△〃 소방구조〃 권경안△〃 항행정보시설〃 박영진△〃 레이더〃 장세훈△부산지역본부 지원총괄〃 이찬두△〃 재무관리〃 김수봉△〃 고객지원〃 백종은△〃 보안관리〃 최광엽△〃 항무〃 박청하△〃 전기통신〃 이창섭△〃 항행안전시설〃 김명섭△제주지역본부 지원총괄〃 이재훈△〃 재무관리〃 김경화△〃 고객지원〃 염용범△〃 보안관리〃 소금철△〃 항행안전시설〃 현관우△대구지사 운영〃 한규웅△〃 시설〃 황인석△울산지사 운영〃 성기은△〃 시설〃 김한주△양양지사 운영〃 박현재△〃 시설〃 이달주△여수지사 시설〃 윤용호△사천지사장 오성호△사천지사 운영팀장 허상태△목포지사장 강상준△군산〃 이항구△원주〃 지상섭△항로시설본부 시설팀장 김정완△〃 전자〃 고병관△항공인력개발원 교무지원〃 김진천△〃 시설〃 박홍만■ 예금보험공사 ◇부서장 △기획조정부장 申東震△청산지원〃 郭城根△특별조사기획〃 任基淳△자산회수〃 鄭旭鎬△상시감시1팀장 崔孝洵△특별조사1국 부국장 文瀅梧△혁신기획실장 趙顯澈△법무〃 李在二△영남지사장 李炯九△인력개발부(외부파견) 鄭長欽△〃(해외 학술연수) 金丁泰△〃(외부파견) 金光儀 ◇1급 승진△보험정책실장 朴載淳 ◇2급 승진△청산지원부 팀장 鄭大泳△리스크감시2부 〃 權彛勇△적기정리부 〃 趙良翼 ◇3급 승진△상시감시4팀 팀장 金海鐘△정보시스템실 〃 具滋百△금융분석부 〃 尹鍾德△자산회수부 〃 宋官浩 ◇팀장△적기정리부 金炳滿△기금관리부 李鐘薰△기획조정부 林聖烈△리스크감시1부 金光南△기획조정부 孫亨洙△청산지원부 梁二重△국제업무실 朴昞基△자산회수부 韓東錫 張晋榮△보험정책실 金敬鎬△금융분석부 李龍文△조사부 劉仟于△인력개발부(국내 학술연수) 李濟璟■ aT(농수산물유통공사) ◇처장급 전보 △기획실장 許勳茂△수출전략팀장 李光雨△일본마케팅〃 鄭雲溶△유통교육원 유통연구실장 張東秀△수도권화훼단지대책반장 李東赫△서울경기지사장 鄭鎰晩△대구경북〃 金元泰△부산울산〃 南相源◇부장급 전보△인사팀장 尹長根△중장기전략T/F팀 반장 金將來△홍보팀장 李皓善△수출전략팀 가공수출부장 李宗京△수출컨설팅팀장 金浩銅△aT센터운영본부 운영팀장 金鐘完△국영무역1팀 수입관리부장 黃晟夏△품질관리팀장 金洪周△국영무역2팀장 成昌弦△유통교육원 책임연구원 趙道衍△서울경기지사 비축팀장 李廣洙△〃 수출유통〃 金德男△충북지사장 黃亨淵△대전충남지사 관리비축팀장 李昌龍△대구경북지사 수출유통〃 金鍾雄△부산울산지사 관리비축〃 姜璟中△지방이전추진〃 金鍾雄△구미마케팅〃 申賢坤△국영무역1팀 판매관리부장 柳炳烈△정보서비스본부 정보시스템팀장 金桂洙△화훼사업본부 분화팀장 丁信煥△법무팀장 직무대리 田大永■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부속병원장 이강현△부속병원 부원장 김흥태△위암센터장 김영우△유방암〃 노정실△특수암〃 박병규△진료지원〃 이도훈△암예방검진〃 이은숙△진료지원센터 진단방사선과장 김현범△핵의학〃 김석기△진료지원센터 수술실장 정해정△〃 QI〃 험현석△〃 QI실 팀장 김남신△〃 간호과장 유한진(연구소)△기초과학연구부 암유전체연구과장 김인후△호발암연구부 간담췌암연구〃 박중원△특수암연구부장 이승훈(국가암관리사업지원평가연구단)△암등록역학연구부 암등록연구과장·암등록역학연구부장 신해림△〃 암정보연구과장 장윤정△〃 암코호트연구〃 임민경△암관리정책연구부 암예방검진지원연구〃 최귀선(교육훈련부)△교육훈련부장 김선욱(기기획조정실)△기획예산팀장 백승태△정보전산〃 최혁재△정보전산팀 부팀장 윤태식△홍보팀장 정인철△연구지원〃 공인택△기획예산팀 부팀장 이건호(사무국)△경리팀장 박금원△구매〃 조승구■ 서울시립대 △대학원장 민현수△생활관장 김진원△경상대학ㆍ경영대학원 교학과장 장광필△물리학과장 손주혁△교통공학과장 김영찬△국사학과장 구범진■ 서울산업대 △교무처장 孟喜永△기획〃 柳根沃△산학협력단장 李守求△공동실험실습관장 朴翼根■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劉載蘭△건국대병원장 李京榮■ 덕성여대 △대외협력처장 朴明淑△교수학습개발센터장 朴成蕙△커리어개발〃 金炅姬△대외협력과장 金成圭■ 성균관대 ◇부장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 申基昶◇팀장△산학협력단 산학기획팀 崔允漢△〃 산학사업팀 崔元永△대외협력처 국제교류팀 姜權判■ 고려대 △대학원장 최동호△이과대학장 위인숙△의과대학장 정지태△의용과학대학원장 겸 과학기술대학장 김형배△여학생감 신지영■ 서울대 △학생처장 이정재△연구〃 국양△기획실장 김형준△입학관리본부장 김영정△대외협력〃 송호근△기초교육원장 박은정△교무부처장 양호환△학생부처장 박형근△연구부처장 송용상△기획부실장 남익현△기초교육원 부원장 홍종인△서울대발전기금 상임이사 주종남△중앙도서관장 박명진■ 매일경제TV (보도국)△경제부장 류호길△정치〃 최기영△국제〃 정운갑■ 굿모닝신한증권 ◇부장△기업분석 文基熏△투자분석 鄭義錫△IB지원 成基鐵 ◇지점장△강남중앙 金鍾玉△강남 任宗爀△관악 吳星昊△광화문 金起正△구월동 朴熙燮△명동 元鍾湘△목동중앙 金雲培△목동 李相和△방배동 李東勳△서교동 金會三△수내역 金東益△신림 張圭成△안산 金厚根△압구정 白明煜△영등포 柴鈗永△일산 南勇文△창동 金幸哲△구미 李東旭△군산 趙源裁△금정 金智龍△대구동 朱福龍△대구서 金賢起△대구 柳昌坤△동래 陳敬烈△시지 全在光△안동 金潤夏△여천 李成均△영남IB영업부 金聖坤△정읍 金光洙△창원 朴石勳■ KT (전문임원 임용) △신사업추진실장 尹京林■ KTF (전무 전보) △법인사업본부장 이문호△마케팅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조서환 (상무 전보)△마케팅부문 대전마케팅본부장 홍석관△스포츠단장 노홍내 (팀장 전보)△법인사업본부 사업기획 이명해△〃 솔루션사업 전윤모△〃 솔루션기술지원 이한우△〃 수도권법인마케팅 박홍대△〃 부산법인마케팅 윤문철△〃 대구법인마케팅 김훈구△〃 광주법인마케팅 박주신△〃 대전법인마케팅 권병기△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마케팅단 안양마케팅 이상기■ 서울경제신문 (서울경제) △상무이사 겸 광고국장 최관이△편집국장(이사대우) 이종환△경영기획실 실장직대 부국장 겸 백상경제연구원 부원장 김준수△논설위원실 부국장 김인모 이현우△총무국 〃 겸 총무부장 원용범△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권영화△광고국 〃 김춘식△〃 제작부 부국장대우 차명수△〃 관리부 〃 김인철(㈜서울경제골프컨설팅)△대표이사 사장 김성종
  • ‘고위공무원단證(증)’ 푸대접?

    “공무원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하지만,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1급에서 고위공무원단 출범 이후 가 등급으로 바뀐 한 사회부처 공무원은 “기존 공무원증을 계속 가지고 다닌다.”고 털어놓았다. 기존 공무원증은 1급을 뜻하는 ‘관리관’으로 표시돼 있으나, 새 공무원증에는 단순히 ‘고위공무원’이라고 등재돼 있을 뿐이라 탐탁지 않다는 것이다. 계급을 폐지한 고위공무원단 출범 이후의 풍속도다. 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마다 조직 체계가 달라 이름이 비슷해도 계급에서는 차이가 나는 ‘헷갈리는 직위’가 속출하고 있다.1∼3급 공무원의 계급 구분마저 사라져 직함만 듣고 계급을 파악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 고위공무원단제 시행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실장·본부장은 1급(관리관)이었다. 또 국장·심의관은 2급(이사관)이나 3급(부이사관)으로,‘국장님’으로 통칭됐다. 하지만 국무조정실장은 장관급,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차관급이다.1급을 의미하는 ‘관리관’이 직함에 포함된 홍보관리관은 모든 부처가 옛 2급에 상응하는 다 등급이며,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군수관리관도 다 등급이다. 또 과기부 연구개발조정관과 국무조정실 기획관리조정관·규제개혁조정관·사회문화조정관·경제조정관·심사평가조정관이 옛 1급에 해당하는 가 등급인 반면 국방부 기획조정관은 다 등급, 건설교통부 혁신정책조정관은 라 등급,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은 마 등급이다. 이같은 차이는 같은 부처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지방행정본부장·정부혁신본부장·정책홍보관리본부장은 가 등급이나, 전자정부본부장·지방재정세제본부장은 다 등급이다. 산업자원부도 정책홍보관리본부장·산업정책본부장·무역투자정책본부장·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은 가 등급이나 기간제조산업본부장·미래생활산업본부장·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은 다 등급이다. 보건복지부와 정보통신부, 여성가족부, 건교부 등 본부·팀제를 운영하고 있는 다른 부처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이밖에 직함에 ‘팀장’이 들어 있어 과장급으로 간주했다가는 큰 코 다치기 일쑤인 자리도 있다. 마 등급인 행자부 재정기획팀장은 고위공무원단에 포함된 유일한 팀장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고위공무원단 파견직 직무등급 ‘찬밥’

    각종 위원회나 기획단, 태스크포스(TF) 등 외곽조직이나 임시조직에 파견한 공무원이 많을수록 ‘힘센 부처’로 통한다.1∼3급 고위직을 ‘바깥’으로 많이 내보내면 그만큼 부처내 인사에 숨통을 틔울 수 있다. 하지만 고위공무원단 출범 이후 파견인력의 ‘약발’은 전보다 크게 약화될 것 같다. 파견인력의 직무등급이 크게 낮아져 그동안 직무의 중요성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계급의 인력이 앉아 있었다는 사실이 증명됐기 때문이다. 1∼3급 계급제 시절, 각 부처의 파견직위는 모두 76개로 1급 6개,2급이 64개,3급이 6개였다. 그러나 고위공무원단 제도 도입에 따라 5단계로 직무등급을 부여한 결과 가등급은 전혀 없고, 나등급도 1개에 불과했다. 다등급이 5개, 라등급이 1개에 그친 것도 충격적이다. 대신 마등급이 69개이다. 전체의 90.8%에 해당한다. 과거 1급은 직무등급제 제도 시행 이후에는 가∼나등급,2급은 다∼라등급,3급은 마등급에 상응한다는 것이 중앙인사위원회의 설명이다. 옛 직급의 높낮이를 가리지 않고 파견인력의 대부분을 최하위 직급에 배치한 셈이다. 1급 파견인력은 6개 가운데 5개 직위는 업무의 중요성이 직급 수준에 못 미쳤던 것으로 판정됐다.▲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과 ▲인적자원연구개발기획단장 ▲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 부단장 ▲주한미군대책기획단 부단장 ▲동북아바른역사기획단 부단장이다. 2급에서 마등급으로 하락한 파견직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5개 직위를 비롯해 무려 63개에 이른다.▲동북아시대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은 3개씩 직위가 낮아졌다.▲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위원회와 친일반민족진상조사위원회 ▲과학기술자문회의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주한미군대책기획단도 2개씩 등급이 하락했다. 이밖에 ▲정부혁신지방분권위 ▲지속가능발전위 ▲교육혁신위 ▲노사정위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 ▲동학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 ▲빈부격차·차별시정위 ▲사법제도개혁추진위 ▲정책기획위 등 각종 위원회에서 1개 직위씩 등급이 떨어졌다. 또 ▲조세개혁실무기획단 ▲거창사건 등 처리지원단 ▲국립생물자원관건립추진기획단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노근리사건처리지원단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추진기획단 ▲의료산업발전기획단 ▲국정과제실시간관리추진단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기획단 등에서도 각각 1개 직위의 등급이 하락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총리실 수석 달라진 등급 정무 = 공보>민정

    총리실 수석 달라진 등급 정무 = 공보>민정

    국무총리 비서실은 그동안 나란히 1급이던 정무수석비서관과 민정수석비서관, 공보수석비서관이 세 축이다. 하지만 고위공무원단 제도 출범에 따른 직무등급 부여 결과 정무수석과 공보수석은 각각 가등급, 민정수석은 나등급을 받아 격차가 생겼다. 고위공무원단 직위가 모두 12개인 국무총리 비서실과 27개 직위인 국무조정실은 민정수석이 다소 아쉽지만 이번 직무등급 조정이 그런대로 합리적이라고 평가한다.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수석이 정무수석이나 공보수석보다 낮은 등급을 받은 것은 자리의 비중이나 수석의 업무 능력에 따른 평가라기보다는 김형욱(43) 수석이 다른 수석보다 나이가 적다는 것이 고려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사람이 아닌 업무의 중요성이 등급부여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중앙인사위원회의 설명과는 다소 다른 것이다. 수석 아래 정무기획비서관 등 11개 국장급 자리는 모두 같은 2급이었지만 다등급과 라등급으로 나눠졌다. 정무기획비서관, 민정1비서관, 공보비서관은 다등급, 정무1·2비서관, 민정2비서관, 시민사회비서관, 홍보기획비서관, 의전비서관은 라등급이다. 당초 중앙인사위 초안에는 라등급으로 돼 있던 공보비서관은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해 다등급을 따냈다는 후문이다. 총리를 가까이서 보좌하는 의전비서관이 과거의 명성을 뒤로한 채 라등급이 된 것은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국무조정실 기획관리조정관, 심사평가조정관, 경제조정관, 사회문화조정관, 규제개혁조정관 등 1급 조정관이 모두 가등급을 받아 만족해하고 있다. 그러나 국장급은 비서실과 마찬가지로 희비가 엇갈렸다. 같은 2급이던 총괄심의관, 일반행정심의관, 외교안보심의관, 조사심의관, 정책상황실장, 심사평가 1·2심의관, 심사평가제도심의관, 재경금융심의관, 산업심의관, 농수산건설심의관, 사회정책심의관, 복지여성심의관, 노동심의관, 규제개혁1심의관, 규제개혁2심의관은 모두 다등급이다. 다만 국무회의나 차관회의 등을 챙기는 자리로 비중이 적지 않은 의정심의관이 라등급인 것은 이병국 심의관이 초임국장인 것이 감안되지 않았겠느냐는 분석이다. 소속기관으로 2급이던 규제개혁기획단 기획총괄팀장과 규제개혁1·2팀장은 마등급으로 내려왔다.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이 라등급으로 현상을 유지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장관정책보좌관 힘 세지만 ‘마’등급

    고위공무원단 직무등급 설정에서 ▲장관정책보좌관과 ▲홍보관리관 ▲감사관 ▲비상계획관 등 각 부처 공통직위는 희비가 엇갈렸다. ‘위인설관’ 논란이 제기됐던 장관정책보좌관은 모두 최하위등급인 마등급으로 재평가가 이뤄졌다. 정책보좌관은 참여정부 들어 새로 마련된 자리로 2∼5급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인적자원부·통일부 등 13개 기관은 2급, 행정자치부 등 5개 기관은 3급 정책보좌관을 두었다. 각 부처의 장관정책보좌관은 조직 내부에서조차 폐지 논란이 적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장관이 임명되면 정책보좌관도 교체되거나 재임 용절차를 밟는다. 하는 일은 분명치 않지만, 장관의 최측근이다 보니 조직내에서는 ‘파워 그룹’의 한 사람으로 분류된다. 비상계획관도 격하됐다. 군 장교 출신으로, 충무계획이나 을지연습 등 국가 비상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는데 남북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기능이 크게 줄어들었다.10개 부처에서 2급으로 활동했으나 이번에 모두 마등급 판정을 받아 세상이 바뀌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감사관은 2급에서 다·라 등급으로 수평 이동했다. 업무량이 많은 교육부·행자부·국방부는 다등급이 됐다. 반면 해양수산부 등 15개 기관은 라등급으로 판정받았다. 각 부처의 입으로 불리는 홍보관리관은 모두 다등급으로 조직내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부처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이 가등급을 유지한 데 이어 2∼3급이 임명되던 홍보관리관 역시 제대로 평가받아 핵심 요직으로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처·청·위원회내 가~마등급 변화 다·라등급 비중 10%P 증가

    정부의 4개 처,18개 청,12개 위원회의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전반적으로 계급제 시절보다 평가절상됐다. 과거 1급에 상응하는 가등급과 나등급은 큰 변화가 없지만,2급에 해당하는 다등급과 라등급은 10%포인트 이상 늘었고,3급에 상당하는 마등급이 그만큼 줄었다. 특히 청 단위의 3급이 다등급과 라등급으로 대거 상향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산림청, 농촌진흥청, 중소기업청, 기상청, 병무청은 웃었다. 식약청은 3급이 14개 직위였으나 개편 결과 마등급이 1개로 줄었다. 반면 3급이던 생물의약품본부장이 다등급으로, 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장 등 3급 12개 직위는 라등급으로 올랐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과학기술원 농업환경부장과 농업공학연구소장 등 6개, 중소기업청도 소상공인지원본부장 등 6개, 기상청은 정보화관리관과 부신지방기상청장 등 5개, 병무청은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등 4개 직위가 각각 3급에서 라등급으로 상향조정됐다. 경찰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문화재청도 전체적으로 과거 3급 직위가 한두개씩 2급 직위에 해당하는 마등급으로 올랐다. 경찰청의 운전면허시험관리단장, 관세청의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과 인천세관장, 조달청의 부산지방조달청장과 인천지방조달청장, 통계청의 통계교육원장, 문화재청의 국립고궁박물관장이 여기에 해당한다. 처 단위에서는 법제처의 3급 직위이던 법제지원단장이 라등급으로 격상됐다. 반면 기획예산처 장관정책보좌관이 2급에서 마등급으로 내려앉았다. 비상기획위원회는 상근위원이 1급에서 다등급으로 조정됐다.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도 각각 과거 2급 직위가 줄어들고 라등급이 늘었다. 직무분석과 직무등급 부여를 주도한 중앙인사위원회는 1급 5개와 2급 8개,3급 1개 직위가 있었다. 이것이 가등급 1개와 나등급 4개, 다등급 5개, 라등급 1개, 마등급 3개로 개편됐다. 모범을 보인 듯, 어떤 기관과 비교해도 하향조정의 폭이 컸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멸종위기 식물 ‘층층둥굴레’ 파주 월롱서 군락지 발견

    경기도 파주시는 월롱면 둑에서 2급 멸종위기 야생식물 ‘층층둥굴레’ 군락지를 발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층층둥굴레’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토종 야생식물 68종(1급 6종,2급 52종) 가운데 36번째인 희귀식물로 파주와 강원도 영월군 동강 주변 등지에 소수 개체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층층둥굴레는 산지 밭둑과 초원에서 서식하는 백합과 다년생 식물로 키가 30∼90㎝까지 자라고 뿌리가 굵다. 검정색 열매는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되며 잎은 앞면 녹색, 뒷면이 분백색으로 잎사귀 3∼5개가 하나의 줄기마디에 바퀴 모양으로 돌려난다. 담황색 꽃은 아래로 층층이 달려 매우 아름답다. 월롱면에서 발견된 ‘층층둥굴레’는 하천 주변 5평 남짓한 면적에 200여포기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서식환경 등 연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파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교육·법무·노동부 ‘보직 거품’ 빠졌다

    교육·법무·노동부 ‘보직 거품’ 빠졌다

    고위공무원단 제도 출범에 따른 각 부처별 해당 직위의 직무등급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정됐는지 밝혀졌다. 교육인적자원부와 법무부, 노동부, 문화관광부는 과거 1∼3급 직위의 상당부분이 가∼마등급으로 이뤄진 직무등급제 시행 이후 하향평가됐다. 반면 건설교통부와 국방부, 농림부, 보건복지부, 환경부는 상향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라등급 두꺼워지고, 마등급 크게 늘어 25일 정부가 확정한 고위공무원단 직위 1249개의 직무등급 설정내역을 분석한 결과 과거 계급과 현재 직무등급의 변동이 컸고, 기관간 편차도 심했다. 등급별로는 ▲가등급이 17.5%인 105개 ▲나등급이 7.6%인 95개 ▲다등급이 24.6%인 340개 ▲라등급이 24.6%인 307개 ▲마등급이 32.0%인 400개 직위이다. 반면 1∼3급의 계급제 당시에는 ▲1급이 17.5%인 219개 ▲2급이 55.1%인 688개 ▲3급이 22.2%이 278개 직위였다. 공무원연금법 등에 따르면 1급은 가·나등급,2급은 다·라등급,3급은 마등급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다등급과 라등급의 폭이 두꺼워지고, 마등급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은 그만큼 상당수의 1∼2급 직위가 평가절하됐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중앙인사위가 지난달 고위공무원단 출범에 앞서 “직무등급의 인플레를 억제하기 위해 하위등급에 배정을 늘렸다.”고 설명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중앙인사위는 당시 고위공무원단 직위 1240개의 직무등급을 확정했지만, 부처별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다. 직무등급 설정이 9개 늘어난 것은, 그동안 소속 직위가 그만큼 추가됐기 때문이다. ●교육·법무·노동·문화부 등급 하락 18개 부처를 비교한 결과 4개 부처는 직무등급이 하락했다. 교육부는 과거 1급 4개,2급 33개,3급 7개 직위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고위공무원단이 출범하면서 중간등급인 다·라등급은 줄어든 반면 가장 낮은 마등급이 25개로 크게 늘었다.2급이었던 국립대학 사무국장이 마등급으로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법무부도 전반적으로 등급이 떨어졌다.1급 2개,2급 17개,3급 21개의 분포에서 직무등급제로 바뀌면서 가·나등급 없이, 다등급 4개, 라등급 13개, 마등급 23개로 내려앉았다. 노동부는 1급 4개,2급 30개,3급 5개에서 가·나등급이 각각 2개, 다등급 10개, 라등급 12개, 마등급 13개로 하락했다. 문화부는 3급이 8개 직위였으나 중간등급이 줄어들면서 마등급이 17개로 크게 늘었다. 통일부 역시 3급 6개에서 마등급 9개로 늘었고, 정부조직을 관장하는 행정자치부도 3급 8개에서 마등급 12개로 증가했다. ●건교·국방·농림·복지·환경부는 상승 반면 건교부는 3급이 8개 직위였으나 직무등급제 이후 마등급이 5개로 줄었다. 농림부는 기존의 1급 2개 직위가 그대로 가등급 판정을 받았고,2급도 다급 판정을 많이 받아 ‘선방’했다. 복지부와 국방부는 좋은 평가를 받아 다등급에 포진된 2급 직위가 많았다. 환경부는 1급 4개,2급 14개,3급 9개 직위였다.1급은 가등급 3개, 나등급 1개로 수평이동한 셈이 됐다. 다등급 8개, 라등급 13개로 중간 등급은 크게 확대된 반면 마등급은 2개로 크게 줄어 위상이 격상됐다. 한편 별도의 계급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외교통상부와 재외공관주재관 등 64개 직위는 직급현황에서 제외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수뢰’ 철도공 직원 무더기 적발

    인사청탁 등을 이유로 부하 직원들에게 관행처럼 뇌물을 받아온 철도공사 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부하직원들로부터 수천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뇌물을 주고받은 철도공사 1급 직원 민모(51)씨와 2급 직원 경모(46)씨 등 6명을 뇌물수수와 공여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모 역장 박모(53)씨 등 비교적 액수가 적은 13명은 공사의 자체징계를 요구했다. 민씨는 지난 4월 한 지방사무소 소장으로부터 업무 편의를 봐 달라는 부탁과 함께 100만원을 받는 등 2004년 11월부터 최근까지 부하직원들로부터 7차례에 걸쳐 모두 138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씨는 예산 편성과 공사 감독권한 등을 이용해 부하직원들로부터 ‘떡값’‘휴가비’ 등 명목으로 9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받았다.경씨는 B사 등 외부업체 2곳으로부터 직원 회식비를 빙자해 3차례에 걸쳐 600만원을 받기도 했다. 인사·감독권을 이용하기도 했다. 정모(53)씨와 소모(48)씨는 부하 직원들의 근무평점을 높여 승진시켜준 대가로 각각 현금 300만원과 백화점 상품권 150만원어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 금융결제원 ◇부서장 △업무지원부장 徐錫珠△어음교환〃 金永準△e-Pay업무〃 郭洪熙△전자인증센터 〃 朴光憲△감사실장 裵正浩△비서〃 李根晃 ◇지역본부장 및 지부장△경기지역본부장 金起敦△전북〃 裵相眞△평택지부장 李昌柱△원주〃 李舜鎔△구미〃 辛京賢△여수〃 朴相鎭△홍성〃 閔丙哲△동해〃 崔吉浩 ◇팀장△어음교환부 朴靖默△지로업무부 李賢秀△e사업추진실 林亨旭 ◇연수파견 (해외직무연수)△선임조사역 禹淳圭 (서울대)△수석조사역 崔 穎△선임〃 任景彬 (금융연수원)△수석조사역 金東勳△선임〃 金學弼■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예산회계팀장 황명규△자원관리〃 이임희△비서〃 최종관△한려해상사무소장 박기환△가야산〃 성용준△월출산〃 안시영 ■ 환경관리공단 △상하수도지원본부장 유만식△하수관거사업단장 김인섭■ 중앙대 ◇승진 2급(처장급) △제1캠퍼스 관리처장 安英俊△비서실장 이엽◇3급(부처장급)△발전협력부장 겸 발전협력팀장 李漢馥△첨단영상대학원 행정실장 李炳勳△제1캠퍼스 교무부처장 겸 학사운영과장 高光設◇4급(과장급)△교육대학원 겸 사범대학 행정실장 洪宇鏞△음악대학 행정실장 李鍾德△법인회계담당 李權鎬△제2캠퍼스 관재과장 金正佑△정보운영1과장 許政逸△정보운영2과장 朴鳳學■ 고려대 △보건과학도서관장 함용운△보건과학대학 보건과학부장 손종렬△환경기술정책연구소장 윤주환△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장 겸 대학원 컴퓨터교육과 주임 유헌창△국제학부장 박인원■ 서울증권 ◇부장 승진 △대방동지점장 宋王根△분당〃 崔京奎△투자분석. 팀장 朴相昱△총무〃 李相昊△갤러리아지점 부장 鄭永祚△광화문지점 〃 柳炳文△법인영업팀 〃 朴鐘
  • 美 살인이냐 안락사냐 논쟁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몰아쳤던 지난해 고령 환자 등 이송이 어려웠던 환자들을 병원측이 안락사시킨 혐의를 둘러싸고 미국이 들썩이고 있다. 루이지애나 주 검찰은 당시 고령의 환자들을 안락사 시킨 의사와 간호사 2명을 2급 살인혐의로 지난 17일(현지시간) 체포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검찰은 메모리얼 메디컬센터의 의사인 애너 푸(50)와 간호사인 로라 부도(43), 셰릴 랜드리(49) 등 3명이 환자 4명에게 모르핀 등을 과다 주입한 혐의를 적용했다. 게다가 검찰은 지난 넉달 동안 지금은 비어 있는 메모리얼 메디컬센터에서 지난해 여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파헤치고 있다. 카트리나 직후 34명이 사망한 이 병원에서 14명이 치사량의 약물이 투입된 징후를 보였다. 이 중 4명은 살해됐다고 검찰은 주장했다. 이들 4명은 고령에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 이송이 힘든 환자들이었다. 이전에 모르핀이나 미다졸람 같은 진정제가 투여된 기록도 없었다.검찰은 살해됐다고 주장한 환자들의 신원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이들 중 한 명은 몸무게가 172㎏에 몸이 마비된 남성이었다. 환자 34명이 사망한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는 지난 몇달간 분노와 의심의 대상이었다. 루 안 사부아 제이콥은 “허리케인이 오기 바로 전날인 지난해 8월28일 어머니(92)에게 병문안을 갔는데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혈액검사 결과도 좋았다.”면서 “간호사들을 비난하진 않겠지만 그들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 결정을 내렸다. 그들이 환자들을 안락사시킬 권리는 없었다.”고 말했다. 검찰 진술서에 따르면 제이콥의 어머니는 현기증 치료약인 줄 알고 모르핀 등의 진정제를 과하게 맞고 사망했다. 찰스 포티 루이지애나주 검찰총장은 “이것은 안락사가 아니라 명백한 살인”이라고 주장했다. 포티 총장은 “환자들이 살해되지 않았다면 허리케인을 대피해서 살아 남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안락사 동기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휩쓸고 간 지 3일 뒤 메모리얼 메디컬센터는 1.5m높이의 물에 둘러싸였고, 기온이 38도에 육박하는 찜통 같은 무더위가 닥쳤다. 뉴올리언스 정부는 어떤 살아 있는 환자도 남겨져서는 안된다는 결정을 내렸다.냉방기는 작동되지 않고, 물도 끊기고, 약도 없는 상황에서 의사들은 헬리콥터와 보트를 요구했지만 도움의 손길은 도착하지 않았으며 약탈만 횡행했다. 의료진은 대규모의 원조가 뉴올리언스에 도착하기 하루 전인 지난 9월1일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지 결정했다. 살인죄로 체포된 피의자들의 변호사는 “그녀는 허리케인에도 불구하고 5일이나 병원에 남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루이지애나주는 환자와 병원과 모든 시민들을 포기했다. 그녀는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어머니가 안락사당한 폴레트 왓슨 해리스는 “의료진은 환자들이 처참한 상태에 있다고 해서 그들의 생명을 끝낼 권리는 없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이기적이었다.”고 말했다.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인사]

    ■ 감사원 ◇국장 전보△산업·환경감사국장 林夏永 ◇국장 승진△감찰관 朴義明■ 정보통신부 ◇별정직 2급△정책홍보관리본부 비상계획관 金在昌■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기획행정실 혁신행정과장 李海瑄■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우편사업단 마케팅기획팀장 金潤基△〃우편정보기술팀장 南浚鉉△금융사업단 전자금융팀장 柳成魯△제주체신청장 玄在桓■ 대한주택공사 ◇승진 △아산신도시사업본부장 梁知洙 ◇전보△비서실장 金元根△인천지역본부장 李光熙△광명역세권 프로젝트회사 설립준비위원장 方晩洙■ 산재의료관리원 ◇전보 △지원총괄팀장 金東宣△감사〃 金世東△인천중앙병원 원무부장 全志植△〃 기획홍보팀장 申永信△창원병원 원무부장 李輔鉉△안산중앙병원 〃 張錫器△순천병원 행정부원장 金光中△동해병원 원무부장 宋永植■ CJ투자증권 (지점장)△훼밀리지점 朴鍾善 (팀장)△인사총무팀 安良基△준법감시인 겸 컴플라이언스팀 李秀燮■ 솔로몬상호저축은행 ◇전무이사 승진△영업2본부장 정일대 ◇이사 승진△경영기획본부장 김선응△소비자금융〃 최장렬△영업4〃 이문원 ◇이사대우 승진△영업부장 조종길△IB사업본〃 백남재■ 숭실대 △정보화센터장 金槿洽△기획과장 高東煥△학생지원〃 金基泳△경리〃 徐敬植△평생교육센터 교학〃 金在權△연구·산학협력〃 權在燻△총무〃 崔在雄△일반대학원 교학〃 李敏根△교육대학원 및 기독교학대학원 교학〃 吉命舜△정보화센터 개발지원팀장 孫秉贊△정보화센터 운영팀장 직무대리 成善元△학원선교과장 〃 高珍洙△예산조정과장 〃 高成國△봉사장학과장 〃 李永洙■ 머니투데이 △고문 이종재 ■ 서강대 △연구처장 김낙수(산학협력단장·기술이전센터소장·서강창업보육센터소장 겸임)△비서팀장 손영도△홍보실〃 우재철△교목〃 유인석△전략〃 박상목△기획〃 고원△예산〃 정종구△인사혁신〃 우가원△총무〃 신창학△재무〃 주성영△구매〃 정용두△시설〃 김철△관재〃 윤종영△모금〃 권영일△교무〃 이병우△학사지원〃 천명훈△연구지원〃 윤권석△입학〃 김진섭△학생〃 안종화△취업〃 유희석△종합봉사실〃 조용수△대외협력〃 이관택△대학원행정〃 김동진△문학부〃 김숙희△사회과학부〃 사재식△커뮤니케이션학부〃 이재관△자연과학부〃 손승준△공학부〃 염문섭△경제학부〃 권형순△경영학부〃 김보현△신학대학원〃 심재복△국제대학원〃 박시남△영상대학원〃 민경장△경영대학원〃 서재만△교육대학원〃 이재봉△정보통신대학원〃 김현숙△자료개발〃 오교환△정보봉사〃 박금련△관리운영〃 정영애△시스템운영〃 장홍국△시스템개발〃 박수철■ KT링커스 ◇상무보 전보△경영지원본부장 林圭學△마케팅본부장 趙斗成△고객서비스본부장 金容杓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의료급여 1·2급 대상자 암환자 등록 문제없어

    Q:국민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암환자 등록에 의료급여 대상자도 포함되는지. A:의료급여 1급 대상자의 경우는 의료비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하므로 상관없다.2급의 경우 본래 환자부담이 15%로 정해져 있으나 암환자 등록시 5%를 더 절감하여 10%만 내도록 하고 있다. 암 진단을 받았을 경우 본인이 소속된 보장기관(동사무소, 구청 등)에 암환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Q:국민건강보험에서 노인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던데. A:2005년에 전국 227개 공단 지사에서 경로당, 마을회관, 게이트볼장 등 1219개 시설과 390개 강습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총 86만여명(연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체육전문강사 등이 노인체조, 포크댄스, 게이트볼 등 노인을 위한 체조와 운동을 강습한 바 있다. 올해는 전년보다 3배 정도 더 많은 2700개 노인시설에서 9만 8000회에 걸쳐 건강운동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가까운 공단으로 전화해 강좌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무료로 강습을 받을 수 있다.(문의:건강보험 고객센터 1577-1000)
  • 일방통행 문화바우처 장애인에 ‘文化 폭력’

    일방통행 문화바우처 장애인에 ‘文化 폭력’

    소아마비로 세 살 때부터 목발을 짚어온 2급 지체장애인 신모(40)씨. 그는 요즘 정부 탁상행정의 실상을 몸으로 느낀다. 지난해 그는 세 번에 걸쳐 아내(36·지체장애 1급)·아들(10)과 즐거운 영화 나들이를 했다. 정부가 시범 실시했던 ‘문화 바우처(voucher)’ 사업 덕이었다. 돈이 없어 집에서 비디오 보는 걸로 만족해야 했던 신씨 가족에게 무료로 영화 등을 볼 수 있게 한 문화 바우처는 큰 혜택이었다. 하지만 정작 이 사업이 지난달 본격 시행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정해진 콘텐츠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뀌어 버렸다. 신씨는 “장애인들끼리 몰려다니다 동물원 원숭이처럼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는 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정책 당국자가 상상이나 하겠느냐.”고 말했다.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문화생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관광부가 지난달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문화 바우처 사업이 장애인들의 선택권을 무시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어린이·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영화·연극·뮤지컬 등의 무료 이용권을 주는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실시에서 1인당 연간 3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본격 시행에 나서면서 제도가 확 바뀌었다. 새로 사업주체가 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전부터 이 위원회가 해 오던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과 성격이 비슷하다며 흡수 통합시켰다. 대신 이름만 ‘문화바우처’를 앞세웠다. 장애인들은 새 제도가 영화·공연 등의 시간·장소를 지정하기 때문에 단체관람을 할 수밖에 없으며 수치심을 느끼게 만든다고 말한다. 또 장애인들이 선호하는 영화의 편성비율이 전체 문화콘텐츠의 20% 이하로 규정된 것도 현실을 무시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지난해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장애인들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여섯달 동안 경험한 문화활동으로 가장 많은 41.4%가 영화·연극을 꼽았다. 장애인의 이동 편의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한다.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소아마비 1급 지체장애인 안모(54·서울 구로동)씨 역시 지난해 문화 바우처 사업을 이용해 영화만 6차례 관람했다.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동네와 가까워 이동하기도 쉬운데다 장애인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즐거움이 컸다. 그러나 이달 초 뮤지컬을 보기 위해 찾았던 대학로의 극장은 지하에 있는데다 엘리베이터도 없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팀 양경학 팀장은 “이 사업에는 장애인뿐 아니라 저소득층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도 참여한다. 바우처만 제공하면 교통편·식사·현장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업을 통합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서울시 조직개편… 국장급 교육기획관 첫 도입

    서울시 조직개편… 국장급 교육기획관 첫 도입

    서울시가 10일 마련한 조직 개편안은 민선4기 오세훈 시장의 핵심 공약 실행을 위한 태스크포스의 성격이 짙다. 눈길을 끄는 조직은 ‘맑은 서울 추진본부’,‘경쟁력 강화 기획본부’,‘균형발전 추진본부’ 등 3개 본부다. 임시기구로 본부장은 1급이나 2급 고위 공무원이 맡는다. 이밖에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국장급 교육기획관 제도가 신설됐다. 여기에는 교육지원반과 교육사업반 등 2개의 반이 업무를 지원한다. 오 시장의 핵심 공약인 대기질 개선을 맡는 맑은 서울 추진본부는 대기질개선총괄반 등 4개반으로 구성돼 ▲자동차배출가스 저감 및 친환경 에너지 보급 ▲승용차 요일제 정착 ▲매연 과다배출 경유차 도심진입 제한 등 교통수요 관리를 통한 대기질 개선 업무를 총괄한다. 경쟁력 강화 기획본부는 서울브랜드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직이다. 문화·관광 등 무형의 자산을 통해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뉴타운사업본부를 흡수한 균형발전 추진본부는 도심활성화추진단을 포함해 2단 7반으로 확대된다. 뉴타운 사업과 재래시장 개발 기능을 유지하면서, 세운·대림·낙원상가 등 도시 개발과 동대문운동장 종합공원 조성, 균형발전 촉진지구 개발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기획관은 외부 전문가가 맡을 전망이다. 강남북 교육불균형 해소를 위한 자립형사립고 등 우수학교 설립과 교육인적자원부와 서울시 교육청 등 창구역할도 맡게 된다. 서울시가 이달초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 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내년부터 조성되는 480억원의 재원을 집행하게 된다. 이번 조직개편은 철저히 오 시장의 공약 이행을 위해 만들어진 태스크포스로, 다른 부서의 업무를 가져오거나 통폐합했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업무가 중복되거나 조직간 충돌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렇게 되면 효율성이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예를 들어 경쟁력 강화 기획본부는 기획부서이지만 업무영역이 방대해 자칫 부서간 경계가 흐려질 수도 있다. 또 도심활성화 사업 등에 있어서는 균형발전 추진본부와 문화산업기획은 문화국이나 산업국과 중복되는 부분도 없지 않다. 시 안팎에서도 이런 점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1급 OECD주재관, 라등급으로 ‘추락’

    중앙인사위원회가 6일 고위공무원단의 직무등급을 확정하자 각 부처 관계자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대개는 직무 능력에 따른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졌고, 업무 중심으로 등급이 짜인 것으로 평가하면서 기존 계급제의 폐해가 어느 정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반면 등급 자체가 계급을 완전히 뛰어넘지 못한 데다 평가의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없지 않았다. 사회부처의 한 본부장은 “해당 직무가 요구하는 관리 능력이나 책임에 따라 등급을 매긴다는 당초 취지가 비교적 잘 반영된 것 같다.”면서 “공직 사회가 자기 계급에만 안주하지 않고 자리에 걸맞은 성과를 발휘하는 구조로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계급은 높지만 실제로 하는 일은 못 미쳤던 직위의 ‘정상화’도 상당부분 이뤄졌다는 평가이다. 대표적인 자리는 기존 1급 직위에서 라등급으로 ‘수직 하락’한 외교통상부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주재관.주로 재정경제부 출신 관료들이 파견돼 왔다. 외교부 관계자는 “공사급인 OECD주재관이 1급이라 3급 이상이면 보임이 가능했던 주OECD대사가 통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주재관의 직무 등급이 정상화되면서 업무 중심 환경이 갖춰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른 사회부처의 국장은 “1급은 가등급과 나등급,2급은 다등급과 라등급,3급은 마등급으로 대부분 정해지면서 기존 계급제와 별 차별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직무 분석 결과에 대한 토론도 없이 중앙인사위가 정한 기준을 그대로 끼워 맞추면서 앞뒤가 바뀐 형국”이라고 지적했다. 경제부처에서 외부로 파견된 국장급도 “파견근무를 하는 2급은 대부분 라등급 이하”라면서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없이 본청에 있지 않다고 낮은 등급을 부여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직무급은 ▲가등급 1200만원 ▲나등급 960만원 ▲다등급 720만원 ▲라등급 480만원 ▲마등급 240만원으로 결정됐다. 기존에 1급이 1147만원,2급이 529만원 등을 받던 승진 가급은 폐지된다. 다만 혼란을 막기 위해 올해말까지나 보직이 바뀌기 전까지는 손실을 보전해 주기로 했다.1급 공무원이 라등급을 받아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한 기존의 승진 가급만큼은 채워준다는 뜻이다. 자리를 옮겨도 올해까지는 승진 가급 금액만큼 받을 수 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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