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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넘겼다, 먹튀 논란

    [MLB] 넘겼다, 먹튀 논란

    추신수(33·텍사스)가 이틀 연속 대포로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일궜다. 추신수는 1일 캠든야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서 5-4로 앞선 5회 통쾌한 1점포를 쏘아올렸다. 1사 후 우완 선발 미겔 곤살레스를 상대로 노볼 투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상황에서 시속 92마일(148㎞)짜리 직구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홈런 등 3안타로 통산 500타점 고지를 밟은 추신수는 이날 2경기 연속 아치로 시즌 10호 홈런을 작성했다. 그러면서 2012년 16개, 2013년 21개, 지난해 13개에 이어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 빅리그 11년째를 맞는 추신수는 2008년 첫 두자릿수 홈런(14개)를 시작으로 2011년(8개)을 제외한 올해까지 7시즌 동안 해마다 10개 이상의 홈런을 폭발시켰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0년(클리블랜드)의 22개다. 추신수의 통산 홈런도 127개로 늘었다. 팀 내에서도 미치 모어랜드(14개), 프린스 필더(1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올린 추신수는 타율 .232를 유지했다. 2경기 연속 홈런과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 가면서 다시 살아나는 모양새다. 텍사스는 홈런 4방을 앞세워 8-6으로 이겨 2연승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LA 에인절스가 뉴욕 양키스를 2-1로 꺾으면서 텍사스는 1경기 차 3위를 유지했다. 1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2-2이던 3회 값진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텍사스는 적시타와 땅볼로 2점을 뽑았다. 추신수는 5회 홈런을 터뜨렸지만 7회와 9회에는 각 뜬공과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이날 강정호(28·피츠버그)는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데뷔 첫 7타석에서 6타수 1안타 1볼넷에 그쳤다. 3경기 만에 안타를 터뜨렸으나 타율은 .262로 떨어졌다. 팀은 5시간 30분간의 연장 14회 혈투 끝에 5-4로 이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괜... 찮아요?…한화 권혁 올 시즌 투구 수 1180개

    [프로야구] 괜... 찮아요?…한화 권혁 올 시즌 투구 수 1180개

    한화의 마무리 투수 권혁(32)에게는 ‘마당쇠’, ‘노예’, ‘애니콜’ 등의 별명이 붙었다. 팀이 치른 73경기 중 43경기에 등판, 4승 6패 10세이브 4홀드를 기록하며 전천후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6~28일 문학 SK전에서는 세 경기 모두 나와 5와 3분의1이닝을 소화했다. 사흘간 투구 수가 110개에 달했다. 권혁의 잦은 등판이 투혼인지 혹사인지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지금 페이스라면 권혁이 올 시즌 데뷔 후 가장 많은 공을 던지게 될 것은 분명하다. 29일 현재 1180개의 투구 수로 팀 내 4위에 올라 있으며, 시즌이 끝날 때면 2000개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선발인 배영수(908개)보다 200개 이상 더 던졌고, 벌써 2013년(625개)과 지난해(554개)를 합친 것보다 많이 던졌다. 권혁은 데뷔 첫해인 2002년 2경기(4이닝)에서 68개만 던졌으나, 이듬해에는 23경기(39와 3분의1이닝) 동안 768개의 투구 수를 기록했다. 2004년에는 출전 기회가 한층 늘어 37경기(81이닝)에서 1510개의 공을 던졌다. 2004년은 권혁이 가장 많은 투구 수를 기록한 시즌이었고, 당시 보직은 한번 나오면 2~3이닝씩 던지는 롱릴리프였다. 갑자기 불어난 투구 수가 원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권혁은 2005년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고 통째로 시즌을 날렸다. 2006년 복귀한 뒤로는 나오더라도 짧게 던지는 투수로 역할이 바뀌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출전한 경기 수가 소화한 이닝보다 많은 투수가 됐다. 중요한 순간 한두 타자만 전문적으로 상대하는 원포인트 릴리프로 정착한 것이다. 김성근 한화 감독도 올 시즌 초반에는 권혁을 길게 쓰지 않았다. 3월 29일 목동 넥센전에서는 두 타자에게 8개만 던지게 했고, 4월 1일 대전 두산전에서는 한 타자만 상대시킨 뒤 바꿨다. 그러나 마무리로 낙점했던 윤규진이 어깨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권혁에 대한 의존도가 커졌고, 기용하는 시간도 크게 늘었다. 김 감독도 권혁의 고충을 알고 있어 남다른 애정 표현을 한다. 28일 경기에선 7회 내보낸 권혁이 만루 위기에 몰리자 직접 마운드에 올라가 어깨를 어루만져주며 격려했다. 23일 대전 넥센전에서도 실점 위기에 놓인 권혁의 얼굴을 만지며 긴장을 풀어줬다. 평소 칭찬에 인색한 김 감독이지만 28일 경기에서 승리한 뒤에는 “권혁에게 편하게 던지라고 얘기했는데, 잘 버텨줬다”며 격려하기도 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박병호 24호 쾅!… “4연속 홈런왕 간다”

    [프로야구] 박병호 24호 쾅!… “4연속 홈런왕 간다”

    박병호(넥센)가 사상 첫 4년 연속 홈런왕을 향한 힘찬 행군을 이어갔다. 박병호는 28일 사직에서 벌어진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앞선 3회 상대 선발 이상화의 3구째 투심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는 1점 아치를 그렸다. 스나이더에 이은 백투백 홈런. 이로써 박병호는 홈런 단독 선두였던 롯데 강민호가 지켜보는 가운데 2경기 연속 대포로 홈런 공동 1위(시즌 24호)에 올랐다. 그의 홈런 선두는 지난 4월 7일 잠실 두산전에서 강민호, 테임즈(NC)와 공동 선두를 이룬 뒤 2개월 20일(82일) 만이다. 이만수, 장종훈, 이승엽(삼성)에 이어 3년 연속 홈런왕에 등극한 박병호가 올 시즌까지 홈런왕에 오르면 사상 첫 4년 연속 홈런왕의 새 역사를 쓴다. 이날 나바로(삼성)도 kt를 상대로 2점포(23호)를 날려 선두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넥센은 한현희의 호투와 홈런 2방을 앞세워 7-1로 승리했다. 한현희는 6이닝 1실점으로 7승째를 낚았다. 반면 롯데 이상화는 4와3분의1이닝 동안 5실점(2자책)으로 무너졌다. 한화는 문학에서 김태균의 짜릿한 3점포를 앞세워 SK를 6-3으로 제쳤다. 김태균은 2-2이던 7회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켈리의 보크로 3-2로 앞선 뒤 통렬한 3점포를 쏘아 올려 순식간에 승부를 갈랐다. 김태균은 4경기 연속 대포로 시즌 16호를 작성했다. 하지만 SK는 신예 윤중환이 기대를 부풀렸다. 그는 0-0이던 3회 송창식을 1점포로 두들겨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전날 데뷔 7년 만에 1군 무대에 선발 출장해 안타를 뽑아냈던 윤중환은 이날 홈런까지 쳐내며 SK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kt는 대구에서 무서운 응집력으로 삼성을 8-3으로 격파, 4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6전 전패에 시달리던 삼성과의 7번째 경기 만에 첫승의 기쁨을 맛봤다. kt는 2-3이던 4회 마르테(3점)와 댄블랙(1점)의 연속 타자 홈런 등 장단 5안타 3볼넷을 묶어 대거 6득점,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삼성 선발 차우찬은 3과3분의1이닝 동안 7실점의 수모를 당했다. 두산 장원준(8이닝 2실점)과 KIA 스틴슨(8이닝 1실점)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펼쳐진 광주에서는 KIA가 2-1로 이겨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잠실에서 소사의 역투로 NC를 4-1로 눌렀다. LG는 NC전 8승 2패(1무)의 절대 우위를 과시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위례 중앙타워’ 384개 점포 분양 중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 일상 10블록에 상가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지상 13층 384개 점포다. 지하 1~6층은 판매·식음시설, 7~10층은 메디컬·교육시설, 11~13층은 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중심지인 트랜짓몰 내 위례 중앙역(가칭)과 트램역 바로 앞에 있다. 10만명에 달하는 배후수요와 함께 넉넉한 주차공간(824대)도 장점이다. 13층까지 중앙이 뚫려 있어 개방감이 좋고 지하 3~7층까지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돼 편리하다.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02) 568-1666. LH, 부천 옥길지구 1318가구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다음달 3일부터 경기도 부천옥길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조감도) 1318가구를 분양한다. 59~84㎡로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3.3㎡당 분양가는 59㎡가 870만원, 84㎡는 910만원.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고속도로와 가깝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 옥길지구 중심에 위치하고 초등학교와 이마트(2016년 입점 예정)가 붙어 있다. (032)347-0003. 한신·제일건설, 세종시 2510가구 분양 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은 세종시 2-1생활권에서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아파트(조감도) 2510가구를 분양한다.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단지로 아파트 크기는 59~135㎡로 설계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870만원대. 중앙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이 가깝다. 신교통수단인 BRT노선이 지난다. 단지 옆에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 1899-6932. 청주흥덕 한양수자인 조합원 모집 청주흥덕 지역주택조합은 청주 강내면 월곡리에서 청주흥덕 한양수자인 아파트(조감도) 400가구 조합원을 모집한다. 59~85㎡ 크기로 설계, 공급가는 3.3㎡당 640만원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분담금 확정. 사업부지를 100% 확보하고 코리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투명성도 확보했다. 흥덕구청 이전 예정지와 가까워 주거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043)286-9700.
  • 추신수 4타수 무안타, 경기 상황 어땠나?

    추신수 4타수 무안타, 경기 상황 어땠나?

    ’추신수 4타수 무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33에서 0.230(257타수 59안타)으로 떨어졌다. 등 근육 통증 탓에 2경기에 결장했다가 전날 복귀해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삼진을 기록한 추신수는 3회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에도 2사 후에 2루수 땅볼로, 2-11로 뒤진 8회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은 잘 맞은 타구가 상대의 수비 시프트에 막히는 장면이 많이 연출됐다. 텍사스는 2-12로 완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신수 4타수 무안타, 경기 상황 보니?

    추신수 4타수 무안타, 경기 상황 보니?

    ’추신수 4타수 무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33에서 0.230(257타수 59안타)으로 떨어졌다. 등 근육 통증 탓에 2경기에 결장했다가 전날 복귀해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삼진을 기록한 추신수는 3회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에도 2사 후에 2루수 땅볼로, 2-11로 뒤진 8회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은 잘 맞은 타구가 상대의 수비 시프트에 막히는 장면이 많이 연출됐다. 텍사스는 2-12로 완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세종 제2경부고속도로 민자 유치 확정… 조기착공 힘 실려

    서울~세종 제2경부고속도로 민자 유치 확정… 조기착공 힘 실려

    서울~세종 간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조기착공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난 2009년 사업계획을 발표한 이후 민간자본 유치, 공공사업 추진 등 건설사업방식을 결정짓지 못하고 6년간 시간을 끌어왔던 서울~세종 간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민간자본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확정된 것. 이에 다수의 관계자들은 서울~세종 간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조기착공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관측까지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한 관계자는 “지난 2011년 국토교통부가 진행한 제2차 도로정비기획계획에서 우선순위 6위로 꼽히는 등 수 차례 사전검증을 통해 필요성은 충분히 인정받은 상태다”며“여기에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사업추진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 역시 상당히 고무적이다. 다만 청와대가 사업추진에 깊숙하게 연관돼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청와대의 최종결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세종 간 제2경부고속도로 조기착공에 대한 가능성이 대두되자 세종시를 비롯한 고속도로 경유지역인 구리, 용인, 천안 등의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그 중 이번 사업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세종시는 지역 최대규모 온라인 커뮤니티인 세종시닷컴을 통해 제2경부고속도로 조기착공을 위한 1만인 서명운동을 실시하는 등 그 기대감이 크게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정부세종청사가 위치한 1-5 생활권은 많은 유동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주변에 들어서는 상가 모델하우스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문의 역시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서도 에비뉴힐은 정부청사에서 불과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 등 1만 6천여명의 직장인 고정배후수요를 두고 있어 세종시의 핵심상권으로 손꼽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H8, H9, H10블록과 푸르지오시티 등이 에비뉴힐을 둘러싼 형태로 2,500여 세대의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여기에 지하 1층에는 뽀로로파크입점이 확정돼 평일은 키즈맘, 주말에는 3인 이상의 가족단위 수요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7일 상권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에비뉴힐은 직장인 배후수요와 지역 주거민 배후수요를 동시에 수용 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상권이다”며“대부분의 상권이 평일 혹은 주말 중 한시기에 수요가 집중되기 마련이지만 에비뉴힐은 평일과 주말을 모두 잡아 임차인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여 공실의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KBO리그 명가 삼성 40승 의미는

    KBO리그 명가 삼성 40승 의미는

    가장 먼저 40승에 도달한 팀이 KBO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이후로 늘 그랬다. 5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이 지난 23일 10개 구단 가운데 처음으로 시즌 40승을 달성했다. 40승 고지를 선점한 팀(같은 날 달성할 경우 최소 경기 달성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할 확률은 51.5%다. 특히 2010년 이후에는 100%였다. 이들은 페넌트레이스뿐만 아니라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가져갔다. 2010년 가장 먼저 40승을 달성한 SK가 통합 우승을 가져갔고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삼성의 독주체제가 이어졌다. 삼성은 또 프로야구 34년 역사상 처음으로 ‘5시즌 연속 40승 선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은 1984년부터 1987년까지 4년 연속 최고 속도로 40승 고지를 밟았으나 1988년 해태에 자리를 빼앗겼다. SK 역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40승에 선착했지만 2011년 삼성과 KIA에 뒤처졌다. 올 시즌 삼성이 40승을 쌓기까지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삼성은 이달 초 크게 휘청였다. 류중일 삼성 감독 부임 후 최다 연패 타이기록인 5연패 수모까지 당했다. 삼성은 지난 6일 NC전을 시작으로 11일 한화전까지 내리 졌다. 지난해 60경기 만에 40승을 쌓은 삼성은 올해 치열한 선두권 다툼을 펼치느라 68경기 만에 40승을 채웠다. 분위기는 17일을 기점으로 바뀌었다. 삼성은 두산을 8-7, 한 점 차로 잡고 기세를 올렸다. 그리고 24일 롯데전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5연승을 질주했다. 이승엽과 최형우가 꾸준한 가운데 부진했던 나바로의 타격감이 상승세를 탄 게 주효했다. 나바로는 지난 16일 두산전부터 일곱 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특히 5번 타자로 출전한 17일 이후 22타수 7안타 2홈런으로 준수했다.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다. 삼성의 굳건했던 5선발 로테이션이 장원삼과 클로이드의 공백으로 깨졌기 때문이다. 장원삼은 올 시즌 12경기 4승7패 평균자책점 7.63으로 부진한 끝에 2군으로 내려갔다. 클로이드는 아내의 출산 때문에 휴가를 얻어 19일 미국으로 떠났다. 류 감독은 김건한과 김기태를 대체 카드로 낙점했다. 모처럼 잡은 승기를 이어 가려면 이들의 활약이 중요하다. 김건한이 먼저 24일 롯데전에 올랐지만 1과 3분의1이닝 만에 4실점(4자책)하고 강판당했다. 이변이 없다면 25일 롯데전에 피가로, 26일 kt와의 3연전 첫 경기에 윤성환, 28일 차우찬이 등판할 전망이다. 문제는 27일이다. 류 감독은 김기태를 기용할 계획이지만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비가 와서 경기가 취소되면 토요일(27일) 김기태를 뺄 수도 있다”며 우천순연을 내심 기대했다. 클로이드는 다음 로테이션인 30일 넥센전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하지만 장원삼은 기약이 없다. 류 감독은 “장원삼의 구위가 좋아져서 일찍 돌아왔으면 좋겠다”며 “늦어지면 김건한, 김기태 중 컨디션이 좋은 투수가 다시 등판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늘은 부천옥길자이 오피스텔 계약 날!!

    오늘은 부천옥길자이 오피스텔 계약 날!!

    오피스텔 및 아파트 1순위 청약을 마치며 인기를 보여준 ‘부천옥길자이’가 오늘 25일(목) 오피스텔 계약을 진행한다. 지난 22일(월), 23일(화) 양일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44실 모집에 615명이 몰리며 최고 9.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24일 당첨자 발표날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며 계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 특히 복합단지 내 오피스텔의 경우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되는 만큼 청약에 이어 계약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말이다. 실제로 반도건설이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같이 공급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2014년 10월 분양)' 59㎡타입(오피스텔)의 경우 프리미엄만 평균 4000만원 이상 붙어 거래되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다. 한편 오늘 25일(목) 계약에 나서는 부천옥길자이 오피스텔은 78∙79㎡ 1개동 144실 규모다. 옥길지구 내 최초 공급되는 오피스텔인 만큼 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를 도입, 전 세대 주거형 오피스텔로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 79㎡B타입의 경우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4베이로 설계된다. 여기에 방이 3개까지 갖춰지는 공간활용도 높은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천 옥길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옥길, 범박, 계수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총 2만6000여명의 인구와 9천300여 주택이 들어서며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해 조성되는 만큼 지구 중심부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를 활용한 친환경 녹색도시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1호선 역곡역,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 천왕역, 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했으며, 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도 자리잡고 있다. 더하여 소사~원시간 본선전철 구간 중 복사역(2016년 4월 개통)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분양문의: 1644-550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배구 곽유화 도핑 ‘양성’ 6경기 출전 정지

    축구 선수 강수일(제주)의 도핑 파문이 채 잠잠해지기도 전에 배구계에서 또 도핑 양성 판정이 나왔다. 선수들의 각성이 필요해 보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의 레프트 곽유화(22)가 도핑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OVO는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KOVO는 곽유화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인 펜디메트라진과 펜메트라진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장기 복용 시 중독성을 일으키는 향정신성 약물로 알려졌다. 4월 2일 A샘플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본인 요청에 따라 검사한 B샘플도 4월 22일 양성 판정이 났다. 곽유화는 23일 열린 청문회에서 “부모님이 몸에 좋다고 주셔서 먹은 한약에서 금지 약물이 나온 것 같다”고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KOVO는 도핑방지위원회 규정 제8조 2항에 따라 곽유화를 징계했다. 처음 적발되면 6경기, 두 번째 적발되면 12경기 출장이 정지된다. 세 번째 적발되면 영구 제명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강서 마곡 핵심지구 오피스 분양 한양산업개발 프라이빗 타워 Ⅱ 3일 만에 분양이 완료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오피스 분양의 신화로 불리는 ‘마곡 프라이빗 타워Ⅰ’의 후속 물량인 한양산업개발의 ‘마곡나루역 프라이빗 타워Ⅱ’(조감도)가 7월에 나온다. 지하 5층~지상 13층으로 구성되며 업무시설은 총 149실(4~13층), 근린생활시설은 51실이다.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3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가 입지할 C블록은 주변에 대우조선해양, 넥센, 롯데 등 41개의 대기업이 밀집해 있고 3개의 호텔과 9호선 마곡나루역이 5분 거리에 위치한 ‘골든 블록’이다. 공항철도 마곡역(예정)도 3분 거리다. 단지는 여의도 공원의 2배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가칭 서울화목원)이 내려다보이는 마지막 부지다. 단지에서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하는 9가지 특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운영 수익을 재투자해 관리비를 최소화하고,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무상 제공해 쾌적한 사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로비에는 입주 기업 홍보가 가능한 유료 전시관을, 지하에는 수납용 창고 렌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워 홈페이지와 인근 공인 중개사무소를 연계한 임대관리 서비스를 통해 공실률 및 임대관리 부담을 최소화하고 투자 안정성도 보장한다. 1670-0930. 전주 한옥마을 서해그랑블 분양 조경 면적 30%… ‘공원형’ 강점 서해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일대에 짓는 ‘한옥마을 서해그랑블’(조감도)은 공원형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조경 면적이 단지 전체의 30%(1만 2000㎡)로 녹지율과 개방감을 높이고 전체 주차의 95%를 지하화해 보행 중심의 아파트로 만든다. 단지는 지상 최고 23층 14개동으로 전용면적 39㎡, 59㎡, 72㎡, 84㎡, 103㎡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총 821가구 가운데 575가구를 일반 분양하고 있다. 단지의 외관은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해 판상형과 탑상형이 조화롭게 배치됐다. 단지 내부의 인테리어는 한옥의 요소를 가미해 문주, 동 출입구 등을 차별화했다. 골프연습장, 헬스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 취미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독서실 등도 설치된다. 맑은 물소리정원 등 다양한 조경시설도 조성한다. 한옥마을 서해그랑블은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기린대로가 있어 전주 전역은 물론 전주 나들목(IC), 완주IC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전주시청, 덕진구청, 전북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지역 명문고인 전주고가 단지 앞에 있고 전주동초교, 신일중은 도보 3분 내 통학이 가능하다. 1899-7270. 은평 응암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84㎡ 일부 가구… 1400만원대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140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로 총 963가구 규모다. 이 중 521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전용 59㎡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84㎡ 일부 가구만 분양하고 있다. 계약금 10%에 전 타입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해 금융 부담을 낮췄다. 분양 완료된 1~3차를 합쳐 총 4184가구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특화된 안심설계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조성했다. 내부는 창의력 컬러 벽지를 적용했고 둥근 모서리 가구를 자녀방에 적용했다. 일부 가구는 공간 선택제를 도입해 생활 형태에 맞게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층간소음 저감재도 10㎜ 더 강화한 30㎜로 층간소음을 완화했다. 우물형 천장고(2.48m)를 적용해 개방감도 확보했다. 응암초 등 초중고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지형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 건강산책로 등 친환경 정원도 갖췄다. 빗물 재활용 시스템, 지열 냉난방·태양광발전등을 도입해 에너지도 절감시킨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02)302-7203. 구리 갈매보금자리 C1블록 중대형 푸르지오 921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말 서울과 바로 인접한 경기 구리시 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 C1블록에 ‘구리 갈매 푸르지오’(조감도) 921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으로 전용면적 84~142㎡로 구성된다. 갈매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아파트 단지다. 가격은 중형급, 크기는 대형급인 전용 99㎡의 틈새평면을 도입해 침실 4개 또는 침실 1개를 터서 알파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갈매지구는 계획인구 주택수만 99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가 우수하다. 최상층인 전용 142㎡ 펜트하우스는 6베이 구조로 조망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 경춘선 갈매역을 이용하면 서울 신내역이 한 정거장이다. 2017년까지는 지하철 8호선이 별내역까지 연장 개통된다. 북부간선도로 신내 나들목(IC), 서울 외곽순환도로 퇴계원 IC를 통해 서울을 비롯해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공공개발택지 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바로 인접한 서울 전세가격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수준이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1899-9263. 부천 보금자리 택지지구 GS건설 ‘옥길 자이’ 새달 분양 GS건설은 다음달 보금자리 택지지구인 경기 부천옥길지구에 ‘부천옥길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구 내 처음으로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에 자이 특유의 다양한 맞춤형 평면으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22㎡의 아파트 5개동 566가구와 전용 78·79㎡의 오피스텔 1개동 144실 등 총 710가구다. 부천옥길자이는 알파룸,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자이의 인기 평면을 대거 적용했다. 4베이 위주에 대부분 알파룸이 제공된다. 84㎡C형과 84㎡D형은 테라스하우스 설계가 적용돼 최고층과 최저층의 단점을 보완했다. 안방과 드레스룸의 크기가 90㎡형과 동일하다. 전 가구에 층간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줄이고, 가구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친환경 아파트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은 전 가구 주거형으로 계획돼 59㎡형 아파트 못지않다는 평가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천왕역·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해 있다. 외곽순환도로 시흥 나들목(IC),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 IC와 가까워 여의도, 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5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된다. 1644-5505. 천안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신영·대우건설 주상복합 분양 ㈜신영과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4, 5블록에서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아파트 8개동과 오피스텔 8개동,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4블록에서는 아파트 420가구(99㎡ 314가구, 112㎡ 106가구)와 오피스텔 538실(84㎡)이 나온다. 5블록에서는 아파트 355가구(99㎡ 268가구, 112㎡ 87가구)와 오피스텔 445실(84㎡)이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 신영은 불당에서 1, 2차 사업을 벌여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 100% 분양했다. 불당신도시는 천안시 불당·백석·신방동 및 아산시 탕정면 일원 512만㎡에 조성되는 신도시급 택지개발지구로 천안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올랐다. 3만 2000명을 고용하는 아산탕정 디스플레이단지 등이 가까이 있다. 천안시청과 종합운동장은 물론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4베이 또는 6베이로 설계, 개방감을 높였고 넓은 거실 폭과 가변형 공간이 돋보인다. 주거용 오피스텔도 정남향 3베이로 설계했다. (041)555-8448.
  • 아쉽다, 퍼펙트게임…MLB 워싱턴 우완 셔저 9회 2사에 사구 내줘 노히트 노런

    메이저리그(MLB)에서 퍼펙트게임이라는 대기록이 작성될 뻔하다가 아웃 카운트 1개를 남겨 두고 아쉽게 무산됐다 2013년 사이영상 수상자인 워싱턴의 우완 에이스 맥스 셔저(31)는 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9회 초 2사까지 26명의 타자를 상대로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다.그러나 셔저는 아웃 카운트 1개를 남겨 두고 대타로 들어선 호세 타바타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줘 MLB 통산 24번째 퍼펙트게임을 눈앞에서 놓쳤고, 노히트 노런 달성에 만족해야 했다. 완벽한 투구였다. 셔저는 자신이 던진 공 106개 중 82개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 넣을 정도로 빼어난 제구를 펼치며 피츠버그 타선을 농락했다. 삼진은 10개, 나머지 아웃 카운트는 뜬공 13개 땅볼 4개로 채워졌다. 호세 타바타와 8구 승부 끝에 던진 몸쪽 공이 타바타의 팔꿈치에 맞으면서 출루를 허용한 셔저는 다음 타자 조시 해리슨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팀의 6-0 승리를 책임졌다. 9회 2사에서 퍼펙트게임이 깨진 것은 메이저리그 통산 13번째다. 퍼펙트게임은 실패했지만 셔저는 이에 버금가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셔저는 지난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도 16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 완봉승을 거둔데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등판해 1안타 이하를 내줬다. 메이저리그 통산 5번째이자 1944년 이후 71년 만의 일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28·피츠버그)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강정호는 2회 초에 우익수 뜬공, 4회 초에는 2루수 땅볼에 그쳤고 8회 초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283에서 .278로 떨어졌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슈틸리케 “2연승·무실점엔 만족… 기술적 세밀함은 부족”

    슈틸리케 “2연승·무실점엔 만족… 기술적 세밀함은 부족”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미얀마에 2-0 승리를 거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 이어 전날까지 원정 2연승이라는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했지만 세밀함이 부족한 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원정 2경기에서 2연승했고 무실점을 기록한 점은 만족스럽지만 볼 점유 시 공간 창출이나 움직임, 볼 컨트롤 등의 기술적 세밀함 등은 보완해야 할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손흥민(23·레버쿠젠)과 이재성(23·전북)의 활약에 힘입어 미얀마를 눌렀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특히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143위로 최약체로 꼽히는 미얀마를 상대로 수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모습을 보이며 대량 득점에 실패했다. 슈틸리케 감독도 “전반 15분까진 상당히 좋았는데 3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실수가 나왔다. 점유율을 높이 가져가면서도 공간 창출을 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손흥민도 “월드컵 예선 첫 경기여서 득점에 대한 조급함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수비 라인은 안정적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원전 2연전에서 5득점 무실점을 기록했다”며 “올해 9번째 무실점 경기였다. 수비 라인은 견고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8월 중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는 동아시안컵이 FIFA ‘A매치 데이 캘린더’에 속하지 않아 대표팀의 주축인 유럽파 선수들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에 대해 “(유럽파) 선수들이 빠지더라도 핑계 대지 않고 잘 준비해야 한다”면서 “동아시안컵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할 생각이다.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선수 구성 계획을 밝혔다. 이어 “K리그 경기를 보면서 다양한 선수들을 점검하고 있다. 공격수뿐만 아니라 2선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선수들을 보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LG 트윈스 한나한 퇴출, 루이스 히메네즈 영입…한나한 “팀 결정 존중”

    LG 트윈스 한나한 퇴출, 루이스 히메네즈 영입…한나한 “팀 결정 존중”

    LG 트윈스 한나한 퇴출, 루이스 히메네즈 영입…한나한 “팀 결정 존중” 한나한 퇴출 LG 트윈스가 외국인 선수 잭 한나한을 퇴출하기로 하고 새 외국인 타자로 루이스 히메네즈(27)와 총액 35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LG는 15일 KBO에 한나한에 대한 웨이버공시를 요청했다. LG는 올 시즌을 앞두고 100만 달러의 거액으로 한나한을 데려왔다. 하지만 한나한은 부상으로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하다가 결국 방출됐다. 한나한은 메이저리그 61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내야수로 수준급의 3루 수비와 함께 정확한 타격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종아리 부상을 이유로 스프링캠프는 물론 개막 이후에도 한 달 이상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다. 지난달 7일에야 처음 1군 경기에 나선 한나한은 총 32경기에서 타율 0.327, 4홈런, 22타점 등을 올렸지만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3루수로서는 활약하지 못했다. 한나한은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며 “팀의 상황이 현재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어서 구단의 결정을 존중한다. 모든 선수들, 코치진, 구단 관계자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도미니카 출신인 루이스 히메네즈는 3루수 우투우타 선수다. 2013년 미국 프로야구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 지난해까지 활약했다. 올해는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6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7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통산 6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5, 홈런 91개, 453타점, 82도루를 기록했다. LG는 “우타자이면서 3루수로서 필요한 수비와 힘을 갖췄고, 주루 능력을 갖추고 있어 작전을 소화할 수 있고 도루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에 10년만에 ‘자이’ 들어선다

    부천에 10년만에 ‘자이’ 들어선다

    GS건설이 부천에서 근 10년 여 만에 자이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부천옥길자이’가 그 주인공. 부천 송내자이 이후 첫 분양이다. 오랜만에 들어서는 자이브랜드다 보니 부천 내에서의 관심이 높은 상황. 오랜만에 분양되는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브랜드 프리미엄에 특화 설계까지 갖춰 인기가 높은 것이 사실. 광명역세권 최초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광명역파크자이의 경우 평균 11.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친데 이어 일주일여 만에 완판됐다. 특히 ’부천옥길자이’의 경우 옛 보금자리지구인 옥길지구 내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벌써부터 문의 전화가 상당하다는 것이 인근 부동산 관계자의 전언이다. ‘부천옥길자이’는 오랜만에 부천에서 나오는 자이브랜드 이자, 옥길지구 내 처음으로 공급되는 1군 건설사 브랜드다.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구성 될 예정. 최고 29층 규모에 아파트 566가구(전용 84~122㎡)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 78∙79㎡) 144실 등 총 710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천 옥길지구는 총 2만6000여명의 인구와 9천300여 주택이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택지지구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 해 조성되는 만큼 진환경 녹색도시로 개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할 전망. 부천시 소사구 옥길, 범박, 계수동 일원에 조성된다. 한편 GS건설은 자이브랜드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최선을 다한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 4Bay 위주 설계에 남향 위주 배치는 물론 자이만의 특화된 평면 설계를 도입한다. 전용 84㎡C타입과 84㎡D타입에는 테라스 하우스 설계를 적용해 최저층과 최고층의 가치를 올렸다. 안방과 드레스룸 크기가 90㎡ 형과 동일하며, 전면에 테라스를 두는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122㎡P1과 P2 역시 넓은 테라스를 앞마당처럼 활용하고, 3세대 동거형으로 부모 공간과 자녀 부부 공간의 프라이버시 확보를 가능케 해 가치를 더욱 높였다. 오피스텔의 경우 옥길지구 내 최초 공급인 만큼 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를 도입, 전세대 주거형 오피스텔로 가치를 높일 전망이다. 또한 단지는 지구 내 중심블록에 위치해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의 접근이 뛰어나다. 인근에는 이마트가 입점을 확정됐으며,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가 5분 거리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5만2000㎡ 규모의 공원도 조성된다. 교통편도 좋다. 1호선 역곡역,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 천왕역, 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했으며, 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도 자리잡고 있다. 소사~원시간 본선전철 구간 중 복사역(2016년 4월 개통)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 때문에 여의도는 물론 구로, 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오는 6월 분양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MLB] 오랜만에… 타!타!타!

    [MLB] 오랜만에… 타!타!타!

    최근 주춤하던 강정호(28·피츠버그)가 모처럼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강정호는 11일 PNC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의 화끈한 방망이를 뽐냈다. 강정호의 ‘멀티 히트’는 지난달 27일 마이애미전 이후 15일 만이다. 또 한 경기 3안타는 지난달 20일 미네소타전 이후 22일 만이다. 시즌 네 번째 멀티히트로 강정호의 타율은 .266에서 .280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1회 2사 2루에서 3루 땅볼로 돌아선 강정호는 4회 우중간 안타를 친 뒤 2루까지 내달렸으나 아쉽게 아웃됐다. 이어 세 번째 타석인 6회 무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카일 로시의 초구를 노려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8회 1사 1루에서는 코리 크네블의 빠른 공을 받아쳐 1루로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7과 3분의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선발 찰리 모튼에게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시카고 컵스에 승차 없이 3위를 달리며 선두 세인트루이스를 6.5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날 추신수(33·텍사스)는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몸에맞는공,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4타수 2안타를 친 그는 2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246을 유지했다. 1회 2루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0-1이던 3회 무사 1, 2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첫 출루했다.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텍사스는 3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4회 좌전 안타로 나간 뒤 후속타가 이어지며 홈을 밟았다. 특히 6회에는 메이저리그 유일의 ‘양손 투수’ 팻 벤디트와 처음 맞붙었다. 벤디트는 1995년 그레그 해리스(옛 몬트리올) 이후 20년 만에 나온 스위치 투수다. 추신수는 좌타수로 나선 벤디트에게 2루 땅볼로 물러났다. 4-4이던 9회 초에는 좌익수 파울플라이에 그쳤다. 텍사스는 7회까지 4-2로 앞섰으나 불펜 난조로 4-5로 역전패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텍사스는 선두 휴스턴이 7연패를 당하면서 1.5경기 차를 유지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홈런왕 경쟁 ‘강풍’ 분다

    [프로야구] 홈런왕 경쟁 ‘강풍’ 분다

    강민호(30·롯데)가 홈런 레이스에 심상치 않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강민호는 지난 7일 KIA와의 KBO리그 사직 경기에서 0-0이던 4회 김병현을 상대로 통렬한 결승 2점포를 쏘아 올렸다. 강민호는 시즌 19호포로 홈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외국인 거포 듀오 테임즈(29·NC), 나바로(28·삼성)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홈런 레이스는 비상한 기운에 휩싸였다. 강민호가 리그 중반 홈런 선두로 치고 나간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강민호의 방망이는 6월 무더위와 함께 벌겋게 달아올랐다. 4월까지 22경기에서 6홈런에 그쳤던 그는 지난달 25경기에서 9홈런을 폭발시켜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이어 6월 들어서는 불과 5경기에서 4홈런의 ‘신들린 방망이’를 과시했다. 자신의 시즌 최다인 23홈런(2010년)에 벌써 4개 차로 다가섰다. 강민호는 6월 4홈런 등 타율 .471(17타수 8안타)에 10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타율 .341(7위)에 19홈런(공동 1위), 54타점(3위), 장타율 3위(.734), 출루율 3위(.455) 등 타격 전 부문에 걸쳐 상위권에 포진했다. 생애 최고의 해가 점쳐지는 대목이다. 현재의 페이스라면 강민호의 첫 홈런왕 등극도 충분하다. 이 때문에 강민호가 포수 출신 홈런왕 계보를 이을지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포수 홈런왕은 이만수(전 삼성)가 1983년부터 3년 연속 달성했고 이후 박경완(전 SK)이 2000년(40개)과 2004년(34개) 두 차례 일궜다. 강민호가 홈런왕에 오르면 11년 만에 계보를 잇는다. 하지만 걸림돌이 적지 않아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 우선 테임즈와 나바로의 방망이가 식지 않고 있다. 테임즈는 지난해 37홈런으로 3년 연속 홈런왕을 달성한 박병호(29·넥센)의 대항마로 맹위를 떨쳤다. 올 시즌도 줄곧 홈런 레이스를 선도했다. 6월 6경기에서 1홈런에 그쳤지만 타율 .450으로 방망이는 살아 있다. 나바로는 4월 11개에서 5월 6개로 홈런이 줄었지만 6월 5경기에서 2홈런을 터뜨려 부활을 예고했다. 두 선수 모두 펀치력이 뛰어나 강민호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여기에 첫 4년 연속 홈런왕에 도전하는 박병호는 몰아치기에 능해 여전히 홈런왕 0순위다. 4월 6개, 5월 9개의 홈런을 터뜨린 그는 6월 6경기에서 1개를 보탰지만 16개(5위)로 선두와 3개 차에 불과하다. 또 선두와 2개 차 4위 최형우(32·삼성)도 올해 타격감이 유독 좋아 결코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각오다. 혼전으로 치달은 홈런왕 경쟁은 중반 순위 싸움과 맞물리면서 최고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KKKKKKKKK… 1813일 만에 완봉쇼

    [프로야구] KKKKKKKKK… 1813일 만에 완봉쇼

    김광현(SK)이 1813일 만에 짜릿한 완봉승을 일궜다. 강민호(롯데)는 시즌 첫 홈런 선두에 나섰다. SK는 잠실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김광현의 완봉투에 힘입어 LG를 3-0으로 완파했다. SK는 2연승으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광현은 9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 내며 3안타 1볼넷 무실점의 완벽투를 과시했다. 김광현의 완봉승은 2010년 6월 20일 문학 KIA전 이후 4년 11개월 17일(1813일) 만이다. 김광현은 시즌 7승(다승 공동 2위)째로 선두 피가로(삼성)를 1승 차로 위협했다. 김광현은 3-0으로 앞서 완봉승을 눈앞에 둔 9회 1사 후 볼넷과 안타로 1, 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정성훈과 대타 김영관을 좌익수 플라이와 1루 땅볼로 돌려세워 한숨 돌렸다. 3회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은 SK는 5회 이명기의 1타점 2루타로 2-0으로 달아났다.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SK는 8회 무사 1, 2루에서 김강민이 귀중한 적시타를 날려 승기를 굳혔다. 롯데는 사직에서 송승준의 역투와 강민호의 2점포를 앞세워 KIA를 4-2로 격파했다. 롯데는 4연패에서 벗어나며 공동 7위에서 한화와 공동 6위를 이뤘다. 강민호는 0-0이던 4회 1사 1루에서 KIA 선발 김병현을 통렬한 2점포로 두들겼다. 강민호는 시즌 19호포를 기록해 테임즈(NC), 나바로(삼성)와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6월 5경기에서 4홈런을 친 강민호는 외국인 거포들이 주도하는 홈런 레이스에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KIA 김병현은 5이닝을 6안타 3실점으로 버텼으나 시즌 첫 승에 또 실패했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7이닝을 2안타 무실점을 막아 KIA전 4연승과 최근 4연승으로 6승째를 챙겼다. NC는 마산에서 홈런 2방 등 장단 16안타로 삼성을 14-1로 대파했다. 2연승한 2위 NC는 선두 삼성에 2경기 차로 다가섰다. NC 선발 해커는 7이닝 무실점으로 7승째를 따냈다. 두산은 목동에서 새 용병 로메로가 3경기 만에 2홈런을 터뜨린 데 힘입어 넥센을 9-4로 눌렀다. 두산은 넥센을 4위로 끌어내리고 3위로 도약했다. kt는 대전에서 한화를 4-3으로 따돌렸다. 한화는 9회 2사 1루에서 허도환의 안타 때 1루 주자 정근우가 홈까지 쇄도했으나 아쉽게 아웃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멀티’ 강수일 태극마크…잘나가는 K리거면 OK

    ‘멀티’ 강수일 태극마크…잘나가는 K리거면 OK

    강수일(28·제주)이 다문화 출신으로는 두 번째로 국가대표로 선발돼 A매치 그라운드에 선다. 강수일은 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2018년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조별리그 1차전에 나설 23명의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강수일은 오는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과 16일 미얀마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출전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강수일은 축구에 대한 이해가 깊고 지금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최전방뿐만 아니라 측면도 활용 가능한 멀티 능력을 크게 여겼다”고 선발 이유를 밝혔다. 강수일은 지난해 12월 아시안컵과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제주 전지훈련 명단에 들었지만 최종 명단에서 제외돼 아시안컵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 그가 이번에 A매치에 나서면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수비수로 뛴 장대일(2004년 은퇴)에 이어 두 번째 다문화 출신 A매치 기록을 남긴다. 지난 시즌 포항에 임대돼 성큼 성장한 강수일은 올 시즌 제주로 돌아와 12경기에 나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4위에 힘을 보탰다. 강수일은 이번에 미드필더 자원으로 뽑혔지만 빠른 스피드와 간결한 골 결정력으로 원톱 요원인 ‘신데렐라’ 이정협(상주), 이용재(이상 24·V-바렌 나가사키)와 포지션 경쟁을 벌일 수도 있다. 그는 2008년 인천 소속으로 2군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뒤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게 어머니는 살아가는 이유이자 성공해야 하는 이유였다”면서 “그 은혜에 보답하고 다문화 어린이들의 롤모델이 되겠다.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겠다”고 다짐했다. 주한미군 아버지가 고국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어머니 강순남씨가 고교 축구부 밥을 해주면서 외아들을 키워냈다. 한편 2006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종종 대표팀에 몸담았던 염기훈(32·수원)이 슈틸리케호에 처음으로 승선했다. 지난해 4골에 그쳤던 그는 올 시즌 11경기에 나서 6골 6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위를 달리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서른을 넘긴 나이여서 고민이 됐지만 국내 선수 중 득점과 도움에서 1위인 선수를 공격 자원으로 뽑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중앙 및 수비형 미드필더인 최보경(27·전북)도 다소 늦은 나이에 대표팀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광양제철중과 초지고를 거쳐 동국대를 졸업한 그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꾸준하고 성실한 플레이로 팀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LH 미사강변도시 공공임대 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부터 하남 미사강변도시 A29블록에서 공공임대리츠 방식의 10년 공공임대아파트(조감도) 청약을 받는다. 국민주택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 ‘NHF 제1호 공공임대 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사업을 시행한다. 51∼84㎡ 1401가구. 보증금 4410만∼1억 20만원에 월임대료 42만∼74만원.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myhome.lh.or.kr)에 공급내역이 있다. 1600-1004. 대림산업 수원 ‘테라스 광교’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576가구다. 84∼273㎡로 공급된다. 꼭대기 층인 4층은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 1층은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층도 제공한다. 전체 가구의 90%를 3.5∼4베이로 설계했다. 일반 주택의 2배 수준인 60㎜ 두께의 바닥 차음재를 깔았다.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된다. (031)214-4200. 안양 비산 로제비앙 주상복합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경기도 안양 비산동에서 ‘안양 비산 로제비앙’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는 74·84㎡면적 219가구이고, 오피스텔은 23~70㎡면적 30실이다.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고 만안벤처센터와 안양지식산업센터 등이 조성됐다.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기 쉽다. 1차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 혜택이 제공된다. 1577-2237. LH 위례신도시 공용주택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 내 하남권 공동주택용지 A3-5블록을 공급한다. 138㎡짜리 아파트 699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아파트 분양은 2017년 말 이후 가능하다. 장지천과 성남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오는 10월에는 85㎡ 초과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3개 블록도 공급한다. (031)786-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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