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18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4
  • 새달 18일 일 총선/중의원 24일 해산

    【도쿄=강수웅특파원】 2월 총선거를 위한 일본 중의원 해산이 오는 24일 단행된다. 일본 여야당은 19일 국회해산은 오는 24일 하오 중의원 본회의에서 할 것에 사실상 합의,24일 해산이 확정적 사실로 되었다. 이날 상오 열린 중의원 운영위원회 이사회는 정기국회가 개최되는 22일은 개회식만 거행하고 가이후(해부) 총리의 시정방침 연설은 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체적인 합의를 보았다. 총선거는 오는 2월3일 공고를 거쳐 2월18일 실시된다.
  • 한주등 6개사 공개/새달 22ㆍ23일/총 2백58억원 규모

    해동상호신용금고등 6개 회사가 올들어 처음으로 기업을 공개하기 위해 오는 22일과 23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이번에 공모주 청약을 받는 기업들의 공모금액은 모두 2백57억8천만원에 달하며 발행가는 최고 1만7천원부터 최저 1만원에 이른다. 이들 기업의 주식은 오는 2월24일부터 3월9일 사이에 상장될 예정이다. ▷해동상호신용금고◁ 지난 85년 공개된 진흥상호신용금고에 이어 업계 두번째로 공개되는 상호신용금고로서 지난해 10월말 현재 총 수신고 9백27억원,여신액 8백85억원,납입자본금 1백1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업계 5대사의 하나이다. 6월말 결산법인인 이 회사의 88회계연도(88년 7월∼89년 6월) 영업수익과 이익은 각각 1백62억원과 14억4천만원으로 전기에 비해 24.9%와 57.0% 증가했다. ▷성문전화학◁ 콘덴서의 주원재료로 사용되는 중착필름 및 생필름,액상 에폭시수지를 생산ㆍ판매하는 화학업체로 국내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 88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백52억원과 10억3천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43.3%와 3백54.6% 증가했다. 89년 매출액과 경상이익은 각각 1백60억원과 25억원으로 추정된다. ▷한주전자◁ 자동차용 카스테레오를 생산 수출하는 전자업체로서 현재 콤팩트 카스테오등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88년 매출액은 2백1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0.9% 증가에 그쳤으며 순이익은 전년보다 30.5% 줄어든 5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89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백24억원과 3억6천만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영포장◁ 포장용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를 제조하는 골판지 업체로 국내 1백45개 동종업체중 상위그룹에 속해있다. 생산량의 82.7%를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경영합리화를 위해 진공포장상자ㆍ방수처리상자 및 고급변형상자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호승◁ 88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백31억원과 3억2천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1백56.8%와 3백80% 증가하는 놀라운 신장률을 보였다. 89년 추정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백81억원과 5억1천만원이다. ▷중앙제지◁ 산업용 포장재로 사용되는 마닐라판지 및 인쇄용 로루지를 생산하는 제지업체로코팅마닐라판지의 판매비중이 전체의 62%. 88년 중국과의 교역에 대비,군산임해공단에 연산 4만3천t의 산업용 포장재공장을 준공했다.
  • 기업자금 16조 조달/올 6백16업체

    ◎유증 2백8건ㆍ사채 6백74건 계획 상장기업들은 올해 유상증자 회사채등 직접금융 방식으로 총 16조4천54억원의 자금을 자본시장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6백26개 상장기업중 법정관리법인을 제외한 6백16개 기업이 지난해말 제정된 규정에 따라 증권감독원에 11일 제출한 금년도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이들 기업들은 2백8건의 유상증자 실시로 8조4백83억원을,6백74건의 회사채 발행으로 8조3천5백71억원의 자금을 각각 조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회사채의 경우는 지난해 조달실적 6조9천억원보다 높게 잡았으나 유상증자는 지난해 실적 11조1천2백억원에 3조원가량 못미치는 수준인데 감독원은 이같은 계획이 지난해말 세워진 것으로 바뀔 가능성이 많아 앞으로 상당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장기업들은 매 분기마다 수정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다. 분기별 유상증자 조달계획은 ▲1ㆍ4분기=1조8천2백18억원(39건) ▲2ㆍ4분기=4조4천6백90억원(1백10건) ▲3ㆍ4분기=1조4천1백58억원(37건) ▲4ㆍ4분기=3천4백17억원(22건) 등이다.
  • 중기 수출 다소 회복/대기업은 계속 침체

    대기업의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수출은 지난해 4ㆍ4분기부터 다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소기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의 중소기업 수출액은 2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8% 늘어나 전달의 증가율 9.2%에 이어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대기업의 수출액은 전년동기에 비해 11월에는 8.5%,10월에는 3.5% 각각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그나마 중소기업이 수출을 지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들어 11월까지 중소기업의 수출액은 2백18억달러로 집계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