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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5월 말∼6월 초 귀국”…한국당 당권 도전하나

    홍준표 “5월 말∼6월 초 귀국”…한국당 당권 도전하나

    제19대 대통령 당선에 실패한 뒤 미국으로 떠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이르면 이달 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홍 전 지사는 최근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에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귀국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홍 전 지사는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지난 12일 미국으로 떠났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에 결혼한 차남 정현씨 부부를 만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홍 전 지사는 미국에 머물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보수주의 이념을 중심으로 당을 새롭게 하겠다”, “한국당은 쇄신돼야 산다. 이념적 지향점도 바꾸고, 지도부도 바꿔야 한다”고 공개 발언했다. 이에 홍 전 지사가 당권 도전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는 “애초 귀국 시기를 정해둔 것은 아니지만 한국당 전당대회가 본격화하는 시점과 맞물렸다는 점에서 그의 귀국에는 전대 출마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당내에선 홍 전 지사에 대한 ‘추대론’과 ‘추대 불가론’이 맞서고 있다. 현재 차기 당대표 자리를 놓고 홍 전 지사에 맞설 만한 후보군이 사실상 없다. 반면 친박(친박근혜)계를 포함한 일부 중진 의원들은 집단지도체제로의 회귀를 주장하고 있다. 과거의 집단지도체제에 따르면 전대 출마자 가운데 1위 득표자가 대표, 2∼5위 득표자가 선출직 최고위원이다. 지도부 입성이 상대적으로 쉽고, 인사와 공천 등에서 일정 지분을 가진다. 한국당은 곧 전대준비위원회를 꾸려 선거운동과 선거인단·여론조사 방식 등 전대 규칙을 논의한다.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유지 여부도 논의될 전망이다. 이에 한국당 초선 의원 43명은 성명을 통해 “7·3 전대와 관련해 과거 집단지도체제로의 변경을 강력 반대하고 현행 단일지도체제 유지를 지지하라”고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졸신화 부총리·첫 여성 외교장관 ‘파격·탕평’

    고졸신화 부총리·첫 여성 외교장관 ‘파격·탕평’

    靑안보실장 정의용… 정책실장 ‘안철수 멘토’ 장하성 경제자문 부의장 김광두·통일외교특보 홍석현·문정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김동연(60) 아주대 총장을 지명했다.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는 강경화(62)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낙점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는 정의용(71) 전 주제네바대표부 대사를, 정책실장에는 장하성(64)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 청와대 실장인사를 매듭지었다. 헌법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광두(70) 서강대 경제학과 석좌교수를 임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선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대통령이 인선을 발표한 건 10일(총리·국정원장·비서실장)과 19일(헌법재판소장)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인선은 조현옥 인사수석의 표현대로 현 정부의 ‘적소적재’ 인사원칙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해당 업무의 최적임자라면 ‘정적’(政敵)이 아낀 사람이든, ‘고졸·비(非)고시 출신’ 등 파격 발탁이든 개의치 않는다는 얘기다. 장 실장은 18·19대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를 도왔다. 여성으로는 처음 외교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강 정책특보는 ‘반기문(전 유엔 사무총장)의 사람’으로 꼽히며 비외무고시 출신이다. 김 후보자는 ‘고졸(덕수상고) 신화’의 주인공이며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국정과제비서관, 국무조정실장으로 중용됐다. 김 부의장은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경제 가정교사’였다. 문 대통령은 김 후보자에 대해 “종합적인 위기관리 능력과 과감한 추진력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면서 “청계천 판잣집 소년가장에서 출발해 기재부 차관과 국조실장까지 역임한 분으로 누구보다 서민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끊임없이 ‘유리천장’을 깨 온 강 후보자에 대해 “우리나라 최초·최고 여성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외교 전문가로, 내각 구성의 성평등이란 관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히든카드’는 정책 컨트롤타워를 맡은 장 정책실장이다. 문 대통령은 “재벌 중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 중소기업 중심으로 경제·사회 정책을 변화시켜 경제민주화와 소득주도 성장, 국민성장을 추진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정 실장에 대해서는 “북핵·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FTA(자유무역협정) 등 안보·외교·경제가 얽힌 숙제를 풀려면 안보실장에게 필요한 덕목은 확고한 안보정신과 함께 외교적 능력이라고 본다.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에는 미국특사로 다녀온 홍석현(68) 한반도포럼 이사장, 안보실장으로 거론됐던 문정인(66)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를 임명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슬롯머신 대부´ 정덕진, 암투병 끝에 지난달 사망

    ´슬롯머신 대부´ 정덕진, 암투병 끝에 지난달 사망

     1980∼1990년대 ‘슬롯머신 업계 대부’로 불렸던 정덕진(76)씨가 지난달 위암으로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19일 “정씨가 지난달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사망해 같은 달 22일 발인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씨는 사망 전까지 암으로 투병해 왔다.  고아 출신인 정씨는 1970년대 초 서울 청량리에서 전자오락실을 운영하며 재산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후 정·관계는 물론 서방파 두목 김태촌씨(2013년 사망) 등 조직폭력배 세력을 등에 업고 사업을 확장했다.  그는 1980∼90년대 슬롯머신 업소 9곳을 운영하며 업계 대부로 군림했다. 1993년 슬롯머신 사건 때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정·관·법조계에 금품을 뿌린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나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6공 황태자’로 군림한 박철언(75) 한나라당 의원을 비롯해 엄삼탁(2008년 사망) 병무청장, 천기호 치안감 등 10여명이 정씨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줄줄이 구속됐다.  19대 대선에 출마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시 정씨 사건 수사검사였다. 이 사건은 드라마 ‘모래시계’의 모티브가 됐다.  정씨는 이후에도 원정도박 등 혐의로 여러 차례 처벌받았다.  그는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박영수 특별검사와도 인연이 있다.  박 특검은 정씨가 모해위증(다른 사람을 형사처벌 받게 할 목적으로 위증)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에서 정씨를 변호했다. 해당 사건이 무혐의 처분되자 2015년 고소인 이모(65)씨가 앙심을 품고 박 특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씨는 항소심까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정씨는 지난해에도 부동산 매매 문제로 갈등을 빚던 사람들을 공기총으로 협박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불한당’ 변성현 감독 “SNS에 저속한 발언 사과..사적 영역이라 생각”

    ‘불한당’ 변성현 감독 “SNS에 저속한 발언 사과..사적 영역이라 생각”

    영화 ‘불한당’의 변성현 감독이 트위터 발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8일 변성현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불한당’ 연출을 맡은 변성현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변성현 감독은 “트위터에서 아무 생각 없이 적었던 저속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며 “SNS가 사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해 무심코 적었던 저의 생각 없는 말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피해를 입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지역차별주의자나 여성차별주의자는 결코 아니라는 점 하나만은 말씀드리고 싶다. 저의 고향 역시 전라도이며, 특정 지역과 여성 비하를 일삼는 사람들은 제가 가장 혐오하는 집단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화 ‘불한당’은 제 개인의 영화가 아니다. 수 백명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다. 영화가 저의 부족함 때문에 온당한 평가를 받지 못 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변성현 감독은 트위터에 수위 높은 정치적 발언들을 거침없이 게재했다. 그는 19대 대선을 앞두고 “심상정이랑 유승민 빼고 다 사퇴해라”, “대선 때문에 홍보가 되질 않는다. 대선을 미뤄라. 나도 니네만큼 준비 오래했다”, “데이트 전에는 홍어 먹어라. 향에 취할 것이다” 등의 글을 올렸다. 한편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 분)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 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로 17일 개봉했다. <이하 ‘불한당’ 변성현 감독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불한당’ 연출을 맡은 변성현입니다. 트위터에서 아무 생각 없이 적었던 저속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SNS가 사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해 무심코 적었던 저의 생각 없는 말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피해를 입힌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으며 특히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 개월을 같이 고생한 배우와 스텝분들께 더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배우의 팬분들께도 사과 드립니다. 다만 저는 지역차별주의자나 여성차별주의자는 결코 아니라는 점 하나만은 외람되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고향 역시 전라도이며, 특정 지역과 여성 비하를 일삼는 사람들은 제가 가장 혐오하는 집단입니다. 오늘 일로 말의 무거움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염치 없지만 여러분들께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불한당은 제 개인의 영화가 아닙니다. 수 백명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입니다. 아무쪼록 이 영화가 저의 부족함 때문에 온당한 평가를 받지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변성현 드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론사 게시 ‘팩트체크’ 결과는

    언론사 게시 ‘팩트체크’ 결과는

    177개 중 88개… ‘사실반 거짓반’ 22% 홍준표 47개 행적 중 31개로 ‘최다’ 판정 19대 대선을 앞두고 언론사들이 실시한 대선 후보들의 발언이나 행적에 관한 ‘팩트체크’ 결과 절반이 ‘거짓’으로 판정됐다.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제작한 ‘SNU 팩트체크’ 시스템에 지난 3월 29일부터 대선 전날인 지난 8일까지 41일간 16개 언론사가 게시한 ‘팩트체크’ 결과 총 177개 검증의 49%인 88개가 ‘거짓’ 또는 ‘대체로 거짓’으로 판정됐다. ‘사실’(15개)과 ‘대체로 사실’(24개)은 전체의 22%에 그쳤고, ‘사실 반 거짓 반’(39개)도 22%였다. 검증 대상은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등 유력 대선 후보 5명에 관한 것이 163개로 전체의 92%였고, 177개 중 120개(67.8%)가 후보들이 TV 토론회와 유세 등에서 내놓은 발언에 관한 것이었다. 특히 5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이 검증 대상이 된 인물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였다. 홍 후보의 발언에 대한 것이 47개, 홍 후보의 행적에 관한 것이 8개 등 총 55개(33.7%)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49개(30%),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37개(22.7%),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15개(9.2%), 심상정 정의당 후보 7개(4.3%) 순이었다. 특히 사실관계를 검증한 후보들의 발언 120개 가운데 ‘거짓’이나 ‘대체로 거짓’으로 판정된 발언이 66개(55%)로 절반을 넘었다. 거짓 발언의 비율이 가장 높은 이는 홍 후보로 “노무현 정부가 (재벌에게서) 8000억원을 받았다”, “하천의 녹조현상은 하수유입과 기후 변화 때문이다”, “소득분배 지니계수가 노무현 정부 때 가장 나빴다”는 발언을 포함해 47개 중 31개(66%)가 ‘거짓’이나 ‘대체로 거짓’으로 검증됐다. 안 후보도 20개 발언 중 13개(65%)가 거짓에 가깝다고 판정됐다. “집권하면 장관들 사표부터 받겠다”며 차관체제의 국무회의를 약속했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받았고, “국가 간 합의 뒤 사드 입장이 바뀌었다”는 발언도 대체로 거짓인 것으로 나왔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 채용 과정에 대해 “서울대가 채용 계획 이전에 채용을 결정했다”는 내용도 거짓으로 판명됐다. 문 대통령은 “LTE 기지국 등 통신망과 관련된 설비 투자는 이미 끝났으니 기본료는 필요 없다”, “개성공단 폐쇄로 12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다”는 발언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사드 원점 재검토…세월호 朴 7시간 규명”

    “사드 원점 재검토…세월호 朴 7시간 규명”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17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와 관련해 “새 정부의 그릇에 맞게 원점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임 원내대표가 청와대 측에 건의한 ‘정무장관직 신설’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고 본다”고 공감했다. 각 당의 공통된 대선공약 가운데 우선적으로 추진할 사안으로는 미세먼지 대책을 포함한 민생 법안을 꼽았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도 사드는 국민의 안전, 재산과 연결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국회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면서 “원점에서 이런 문제들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는 “법적인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면 (미국에) 돌려보내는 문제까지 포함해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또 우 원내대표는 “세월호 진상규명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진실 규명을 위해 국가기록물을 열람하는 방안을 국회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정권 초기 당·청 관계 정립에 있어 ‘균형’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당의 역할은 민심을 청와대와 정부에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라면서도 “그 과정에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면 국민이 굉장히 불안정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다양한 형태의 당·정 협의가 필요하다”면서 “당 정책조정위원회뿐 아니라 사안별, 지역별, 상임위별로 당정 협의를 열어 늘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짜겠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협치’의 일환으로 여야 공통공약을 우선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미세먼지 대책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당이 비슷하다”면서 “경제민주화 공약 중에서도 (공통된 부분이) 여러 가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중심으로 (공통공약을) 찾고 있다”면서 “이를 개혁과제 앞 순위에 놓고 추진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정무장관직 신설’과 관련해 “청와대, 정부와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한데 소통하는 데 있어 중심축을 세울 필요가 있다”면서 “청와대는 정무수석이 있고 정부에서도 그러한 영역을 담당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꼭 장관 직책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야당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우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조직 개편’에 대해 “아주 대폭 개편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19대 국회에서 원내수석부대표로 박근혜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 협상에 임했던 그는 “상당히 지난한 문제이기 때문에 너무 대폭 개편으로 가면 오히려 현명하지 못할 수 있다”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나오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원내가 충실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국회 선진화법 개정과 관련, “우리(민주당)가 지난번에 개정을 반대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답답하다고 개정하자고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그는 “대신 야당들을 잘 설득하고 과감하게 양보할 건 양보해 합의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야당 원내대표들에게 ‘주례 회동’을 제안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얘기해 볼 생각”이라고 답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여야 간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다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 청와대 부대변인 유력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 청와대 부대변인 유력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가 청와대 부대변인에 내정됐다는 보도가 나왔다.17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고민정 전 아나운서가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안희정의 입’이었던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2004년 공채 30기로 KBS에 입사한 고 전 아나운서는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는 당시 “언론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캠프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문 대통령 경선캠프와 민주당 선대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고 전 아나운서는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해 “(문 대통령이) 자리 약속 같은 건 안 하셨다. 자리를 준다는 얘기를 하셨으면 오히려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고민정 남편 조기영 시인 “꽃길만은 아닐 그 길에 건투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의당, 다시 호남으로… 안철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국민의당, 다시 호남으로… 안철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국민의당 김동철 신임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에 총집결했다. 대선 패배 충격을 추스르고 당의 지지기반인 호남 민심을 다시 잡고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김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나서 광주 동구 금남로 거리에서 열린 5.18 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 전야제에 참석했다. 18일에는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안철수 전 대표도 함께할 예정이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민의당 호남 지역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해 총선에서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로 제3당의 지위를 거머쥐었던 국민의당은 19대 대선을 기점으로 위기감에 휩싸였다. 호남에서만큼은 대선에서 안 전 대표의 우세를 점쳤지만 호남 각 지역에서 20~30% 대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친 까닭이다. 김 대표가 전날 원내대표 정견발표에서 “내년 지방선거까지 호남 지지율 5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데도 이러한 절박감이 깔려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는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시켜 5·18에 대한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나아가 국가 차원의 국가공인 진상보고서를 발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6월 임시국회에서 ‘5·18 헬기사격 특별법’을 1호로 통과시키자고 여야 각 당에 공개 제안하는 등 호남 민심 회복에 공을 들였다. 김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에서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선언한 것과 관련 “깜짝 대책은 안된다”면서 각 세우기에 들어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우원식 “사드 문제, 돌려보내는 방안까지 포함해 살펴봐야”

    우원식 “사드 문제, 돌려보내는 방안까지 포함해 살펴봐야”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원식 의원이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에 대해 “우리의 법적인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미국으로) 돌려보내는 문제까지 포함해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우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사드 배치는 국회의 비준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면서 “땅을 내주는 문제도 그렇고, 또 그 이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게) 사드 비용을 내야 한다고 말한 문제까지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잘 살펴서 저희가 현명한 판단을 하겠다”고 말했다. 주한미군은 제19대 대선일을 눈앞에 둔 시점인 지난달 26일 새벽 기습적으로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 사드 장비를 배치했다. 국방부는 그동안 성주골프장을 미국 측에 공여하는 협의가 종료되면 환경영향평가와 시설공사 등을 거쳐 사드 장비가 배치될 것이란 뜻을 밝혀왔지만, 정부가 말한 절차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이어 우 원내대표는 당·청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이냐를 물은 사회자의 질문에 “청와대와 대통령이 요구하는 바를 (집권당이) 그대로 수용하고 거수기 역할을 한 결과가 어땠는지 지난 정권에서 잘 보지 않았나”라면서 “민심에서 이탈한다면 청와대라고 하더라도 분명히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우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질서 있는 개혁을 위해 당·정·청 간 ‘깊이 있는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과의 ‘연정’(연합 정치) 구성 문제에 대해서는“양당의 정책이 많이 일치하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해서 진정한 연정을 고민하고 과정을 잘 거친다면 못할 것도 없다”면서도 ‘당 대 당 통합’으로까지 나아가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우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대표로 선출된 후 정견 발표를 통해 “에 야당에 품이 넓은 원내대표가 돼야 한다. 야당과 협조하며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시대] 박원순 ‘사람들’·안희정의 ‘입’… 다음은?

    ‘朴측근’ 임종석·하승창·조현옥, ‘安측근’ 윤원철·권오중 합류 관측 “기계적 배려 아닌 협치정신 작동”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대변인에 ‘안희정의 입’으로 알려진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파격적으로 임명하는 등 대선 후보 시절 선대위에 이어 청와대 비서진 인선에서도 ‘통합’을 강조하고 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16일 박 전 의원의 대변인 임명을 발표하면서 “문 대통령은 정치권은 물론 언론인들로부터 신망이 높은 박 대변인의 임명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국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공주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대 총선에서 공주 지역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그는 당 대변인과 원내대변인을 역임했고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 시절 대표 비서실장을 맡기도 했다. 박 대변인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 충남 정책특별보좌관 등을 맡으면서 안희정 충남지사의 측근으로 꼽혔다. 이 때문에 지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안 지사 캠프의 대변인을 맡아 활약했고 경선 이후에는 문 대통령의 선대위에서도 대변인을 맡았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대변인과 부대변인단 전체가 아닌) 대변인만 발표한 것은 국민소통수석과 춘추관장의 업무가 과중하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지사의 측근이 청와대 비서진에 합류하면서 경선 과정에서 안 지사를 도왔던 주요 인사들이 새 정부의 주요 보직에 등용될지도 관심사다. 국무총리에 이어 청와대 비서진부터 임명하고 있는 문 대통령은 친문(친문재인) 인사를 최대한 배제하고 다양한 계파 인사들을 중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박원순 서울시장 측 인사였던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등이 있다. 특히 임 실장과 하 수석은 각각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으로 박 시장 측 핵심 인물로 꼽힌다. 여권 안팎에서는 박 대변인의 임명을 계기로 안 지사 캠프와 이재명 시장 캠프의 핵심 관계자들이 청와대에 합류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대표적으로는 안 지사 캠프의 윤원철 상황실장과 권오중 정무특보, 이재명 캠프의 장형철 기획실장 등이다. 특히 이들은 문 대통령의 선대위에도 합류해 안 지사와 이 시장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안 지사 측 인사들의 합류를) 아마 그렇게 기대해도 되지 않겠나. 안 지사만이 아니라 이 시장 캠프를 보면 능력 있는 젊은 실무자들이 많이 있어서 적재적소에 수용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안 지사와 이 시장에 대해 기계적인 배려가 아니라 협치 정신이 작동하고 있다고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34. ‘결혼 뽐뿌’ 넣는 대통령 부부?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34. ‘결혼 뽐뿌’ 넣는 대통령 부부?

    지난 9일, 슬러시(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가 쉬는 동안 나라는 바뀌었다. ‘장미 대선’을 거쳐 19대 대통령에 문재인 후보가 당선된 것. 재인씨가 처음으로 청와대 관저에서 여민관으로 출근했던 15일 오전, “멋지네 여보~ 당신 최고네~” 하는 정숙씨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결혼한 지 근 40년이 다 돼 가는 부인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는 걸 처음 본 것 같다. 물론 내 남편이 대통령이라니 못할 말도 없겠다 싶으면서도, 적어도 나는 다른 대통령들의 부인이 비슷한 말을 하는 걸 들은 기억이 없다. ◆ 웬 결혼 ‘뽐뿌’를 대통령 부부에게서? 해당 영상은 아니나 다를까 ‘결혼 장려 영상’으로 지인들 사이에서도 화제였다. 내 주위의 여성 동지들은 대통령 부부를 보며 “간만에 ‘결혼 뽐뿌’가 온다”는 말을 많이들 한다. 나만제주도사진없어(31·여)는 정숙씨를 일컬어 “그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좋지. 내 자존감 팍팍 세워 주는 사람”이라고 평했다. 내꿈은백수(29·여)는 “둘이 성향이 반대인데 그게 어울리는듯! 애교 많고 활달하고 아내분 귀여움. 저런 애교는 타고 나는 거 같음”이라고 말했다. 백수의 말에 단톡방의 여자 셋은 “그럼 우리는 김정숙 같은 남자 만나야지”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재인아, 나랑 결혼할 거야, 말 거야? 빨리 말해~” 역시 화제에 올랐다. “역시 미남을 얻으려면 저 정도 용기는 있어야 한다”는 얘기부터 이상형인 연예인 이름들을 넣어 각종 패러디물을 양산했다. 정숙씨를 보며 아직도 ‘결혼하자’는 말은 남자한테 들어야 한다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던 고리타분한 대뇌 피질들을 반성했다. 나 포함해서.  ◆ 재인씨가 정숙씨에게…“군 면회 때 통닭 대신 안개꽃 들고 온 아내”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별 진전 없다가, 학생 시위에 참가했다 최루탄 맞고 기절한 재인씨의 얼굴을 정숙씨가 물수건으로 닦아 줬다는 이야기는 이제 줄줄 욀 정도다. 더욱 주목할 만한 부분은 정숙씨의 ‘옥바라지’다. 1975년 재인씨가 집회 주도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됐을 때 정숙씨는 줄곧 면회를 갔다. 야구광이던 재인씨를 위해 그의 모교 경남고 야구부의 우승 기사가 담긴 신문도 들고 갔단다. 문 대통령은 “내가 아무리 야구를 좋아한들 구치소에 수감된 처지에 야구 소식에 무슨 관심이 있을까.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한 아내가 귀여웠다”고 회고했다. “엉엉, 재인아 ㅠㅠ 구치소에 갇혀서 어떡해 ㅠㅠ” 보다는 그게 나은 것 같다. 시쳇말로 재인씨의 ‘진지충’ 같은 성격을 풀어줄 수 있는 사람, ‘피식’ 실소가 나올 수 있게 하는 사람이 정숙씨인 것이다. 그 와중에 재인씨는 “아니, 내가 지금 옥에 갇혔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 거야”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졌다. 소위 ‘부창부수’였다. 정숙씨가 군 면회를 오면서 통닭 대신 안개꽃을 한아름 들고 왔다는 일화를 재인씨가 지금껏 기억하는 것도 비슷한 연장 선상의 일이다.  ◆ 정숙씨가 재인씨에게…“자유롭게 해줄 것 같아서” 정숙씨가 공개한 또 다른 에피소드 하나. 연애 시절 정숙씨는 일부러 재인씨 앞에서 담배를 입에 물었다. “내 여자는 안돼”를 외치는 다른 남자들과 똑같은지 한 번 시험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정숙씨의 예상과 달리 재인씨는 아무런 피드백이 없었다. 제풀에 참지 못한 정숙씨가 “왜 가만 있느냐”고 했더니 돌아온 답은 “담배는 네 선호인데 내가 왜 참견을 하느냐”였고, 정숙씨는 그런 모습에서 재인씨가 ‘믿을 만한 남자’라고 생각했다. 10여 년 끽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내가이시대의꼴초다(30·여)는 이에 적극 공감했다. “딱 ‘이 남자다’ 싶지. ‘건강을 생각해서 피우지 말도록 해~’ 이런거 다 구라여. 그냥 여자가 담배 피는 게 꼴 보기 싫은 거여. 건강 염려로 담배에 대한 불호를 포장하지 마라!” 과거 인터뷰에서 정숙씨가 재인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를 자유롭게 해줄 것 같아서”라고 말한 게 이제야 이해가 된다. 음악가를 꿈꾸던 정숙씨는 재인씨가 사법고시에 합격해 부산으로 내려가면서, 서울시립합창단을 그만 두고 함께 내려왔다. 몇몇 보도에 나온 것처럼 그것이 과연 ‘흔쾌히’ 응한 일이었는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36년을 재인씨와 함께 한 정숙씨의 표정이 어느 정도 답이 될 수는 있을 것 같다. ◆ “‘남자 김정숙’을 찾습니다” 30~40년 넘게 산 부부를 아버지·어머니로 둔 30대들은 다 알겠지만, 어느 부부 하나 풍파 없는 부부가 없다. 재인씨·정숙씨의 아들 준용씨도 말했다. “물론 부부싸움도 몇 번 하셨다. 말로 싸우는데 주로 아버지가 이긴다. 변호사니까.” 40년 가까이 생사고락을 함께 한 그들 부부의 파트너십, 동지애가 ‘찌릿’ 멋져 보인다. 평소 ‘애련에 물들지 않는 바위’를 표방하는 택배를회사로주문하면출근이설렌다(36·남)도 “걍 서로 재미지게 장난스럽게 나이들어가는 모습의 부러움??”이라며 정숙씨 부부를 본 소감을 얘기했다. 이후 “부러움은 아니고 그냥 좋음 정도”라고 정정하긴 했지만 아무튼 그도 다소간의 심경의 변화를 느꼈나 보았다.나는 친구들에게 말했다. “난 성격이 좀 문재인이니까, 남자 김정숙이 좋을 거 같아.” 재기발랄, 유쾌한 ‘남자 김정숙’을 찾습니다. (만날 구인광고처럼 끝나서 식상한데, 다음엔 꼭 다른 엔딩을 찾아보겠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취객이 당당한 나라” 대선후보 패러디한 대학주점

    “취객이 당당한 나라” 대선후보 패러디한 대학주점

    한 대학교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포스터를 주점포스터로 패러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흔한 대학교 주점광고’에 공개된 사진에는 5명의 대선후보들의 포스터가 홍보물로 걸려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캐치프레이즈였던 ‘나라를 나라답게 든든한 대통령’은 ‘주점을 주점답게 든든한 알코올 하이데거’, ‘1인 1안주’라고 패러디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지키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당당한 서민대통령’은 ‘지키겠습니다 자유솔로단 친구없으면 우리가 마셔줄게 무조건 2명 이상’으로 바꿨다. 기호 3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국민이 이긴다’라는 멘트는 ‘내가 넌 이긴다 3병 이상 마시자’로 패러디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보수의 새희망’이라는 문구는 ‘당신의 주량을 보여주세요 주점의 새 희망 4일 내내 오세요’라고 적혀 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캐치프레이즈 ‘노동이 당당한 나라 내 삶을 바꾸는 대통령’은 ‘취객이 당당한 나라 내 주량을 바꾸는 주점’으로 바꿔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주점 포스터는 인하대학교 역사기행동아리 ‘산하사랑’에서 주점행사를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래방서 흥오른 노무현 전 대통령 옆 인물 더 ‘화제’

    노래방서 흥오른 노무현 전 대통령 옆 인물 더 ‘화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노래방에서 노래한다는 한 장의 사진이 16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노래방 소파 위에 올라서서 노래를 부르는 노무현 대통령과 그 옆에 앉아서 노래책을 보는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문 대통령이 대선후보로 확정된 다음날 정청래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노래방에 간 대통령’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하면서 비롯됐다. 정 전 의원은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국민의 걱정거리를 국민의 눈에 맞추고 국민과 함께 아파할 줄 아는 그런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국민 위에서 군림하고 국민 뒤에서 숨지 않는 그런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국민 대통령 시대를 활짝 엽시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은 문재인”이라고 썼다. 해당 사진은 재단법인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에도 공개돼 있다. 재단은 “1992년 14대 총선에서 처음 낙선한 원외정치인이자 민주당 최고위원이던 1994년 10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푸른산악회 등산모임 후 몇몇 회원들과 노래방에서 뒤풀이를 이어갔던 모양입니다. 제대로 필(feel) 받은 자세입니다”라고 사진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산악회 회원들과 뒤풀이 사진 여러 장도 공개돼 있다.그러나 사진 속에서 노 전 대통령 옆에서 얼굴이 반쯤 잘려진 채 노래책을 보는 사람은 강원무역의 성연찬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얼핏보면 문재인 대통령처럼 보여 오해를 많아 받고 있다. 성연찬 대표의 지인들은 그에게 “오늘 페북이 난리났다”며 “대표님이 문대통령이 되셨다”는 등의 글을 남기자 그는 “영광, 황공무지로소이다”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성연찬 대표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고, 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16일 ‘백의종군’을 선언한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친구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대변인 임명된 박수현은 누구…안희정 캠프 등 대변인만 5번

    청와대 대변인 임명된 박수현은 누구…안희정 캠프 등 대변인만 5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박수현(52)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밤늦게 박 전 의원에게 임명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박 신임 대변인은 대언론 소통에 강점을 지닌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원내대변인 등 당 대변인만 3번을 거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대선에서 안희정 경선 후보 대변인과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대변인까지 잇따라 맡는 등 친화력 측면에서는 누구보다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자들이 뽑은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을 2회 연속 수상할 정도로 언론의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민주당 불모지인 충남 공주에서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지만 이완구 전 총리의 지역구였던 부여·청양과의 선거구 합구로 작년 4·13 총선에서 옛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에게 석패, 선거구 획정의 최대 피해자로 회자되기도 했다. 박 신임 대변인은 당 전략홍보본부장을 역임하며 친화력은 물론 정책과 전략 분야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백봉신사상’을 받을 정도로 부드러운 어투의 말솜씨를 뽐내 ‘젠틀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용한 성품이지만 상대방과 토론을 할 때는 조목조목 비판하면서도 설득력을 갖춘 대표적인 ‘외유내강형’ 인사로 평가된다. 특히 박 대변인은 대언론 관계뿐 아니라 야권 정치인들로부터도 호평을 받는 몇 안 되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 인간적인 성품과 인성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평했고, 정의당 박원석 전 의원은 “굉장히 점잖으실 뿐 아니라 역량도 있다”고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충남 공주 출신의 박 대변인은 19대 국회의원 당시 4년 내내 고속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역구와 국회를 오가며 서민의 삶을 실천하기도 했다. 이 같은 박 신임 대변인의 소통 능력과 삶의 궤적이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와 정치철학을 국민에게 충실히 전달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윤건영 전 청와대 비서관, ‘광흥창팀’ 멤버로 그림자 보좌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윤건영 전 청와대 비서관, ‘광흥창팀’ 멤버로 그림자 보좌

    김경수 의원이 문 대통령의 공식적인 수행 대변인이라면, 윤건영 전 청와대 비서관은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문 대통령을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에 가깝다. 참여정부 때 정무기획비서관을, 노 전 대통령 서거 후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을 지내며 문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 19대 국회에서는 문재인 의원실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말 문 대통령의 당내 경선과 대선 본선을 위해 꾸려진 초기 캠프 ‘광흥창팀’의 핵심 멤버이기도 하다. 이번 대선 중앙선대위에서 상황실 제2부실장을 맡아 캠프 내 정무 조율과 조직 정비에 힘을 쏟았다.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호남특보’를 자처하며 광주로 내려갔을 때 김 여사를 보좌하기도 했다.
  •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운동권 출신… 소통능력 뛰어나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운동권 출신… 소통능력 뛰어나

    임종석 비서실장은 지난해 9월 문 대통령이 ‘대선 준비팀’을 꾸렸을 때부터 공들여 영입한 인물이다. 문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당시 17대 국회의원이었던 임 실장을 눈여겨본 것으로 전해진다. 임 실장의 정무적 감각과 소통 능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운동권 출신 정치인인 임 실장은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돼 불출마했고 결국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후 임 실장은 2014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내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으로 꼽혔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비서실장을 지내며 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51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문재인 정부 초대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가 활짝 열렸다.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향후 5년간 대한민국호(號)를 이끌 선장으로 올라섰다.문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기까지는 ‘킹메이커’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 대통령은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인권변호사로 시작해 참여정부에서 민정수석·시민사회수석·비서실장, 그리고 19대 국회에서 제1야당 대표를 지내며 다양한 인사와 끈끈한 인연을 맺었다. 대선 재수생인 문 대통령은 어느 후보보다 탄탄한 캠프 조직을 갖췄었다. 1000여명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싱크탱크를 띄우며 다양한 분야의 학자·전문가들과 정책을 연구했다. 참여정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들부터, 지난 대선에서 상대 진영을 도왔던 인사까지 면면이 다양하다. 여기에 참여한 인사 중 일부는 청와대 참모로 발탁됐으며, 일부는 장관 후보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또 상당수는 공공기관장이나 임원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퍼져 대한민국 5년의 미래를 이끌게 된다. 야심 차게 닻을 올린 문재인 정부는 ‘진용 갖추기’에 한창이지만, 항해 조건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념 대립과 분열로 갈라져 있으며, 경제성장 부진의 늪에 빠졌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물론 풀어야 할 외교·안보 과제도 산적해 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문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는 버겁다. 선거를 함께 치른 인사는 물론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킹메이커’이자 앞으로 문재인 정부를 이끌 ‘파워엘리트’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름/출생지/학력/경력순 ※빨간색은 새 정부 출범이후 임명된 직책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위원장 추미애(59)/대구/경북여고-한양대/사법연수원 14기, 광주고법 판사, 5선(15~16·18~20대)의원, 민주당 당대표 ▲공동선대위원장 권인숙(53)/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클라크대 대학원/노동인권회관 대표간사,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 명지대 교수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김부겸(59)/경북 상주/경북고-서울대-연세대 행정대학원/4선(16~18·20대)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김상곤(68)/광주/광주제일고-서울대-서울대학원/한신대 교수, 경기도교육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위스콘신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부총리,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원내대표·최고위원 김효석(68)/전남 장성/광주제일고-서울대-조지아대 대학원/중앙대 교수, 3선(16~18대)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박영선(57)/경남 창녕/수도여고-경희대-서강대 언론대학원/MBC 기자·앵커,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염홍철(73)/충남 논산/대전공고-경희대-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중앙대 대학원 박사/경남대 교수, 청와대 정무비서관, 대전시장, 한밭대 총장 우상호(55)/강원 철원/용문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회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다혜(32)/서울/한국외대/바둑기사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자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학원/환경관리공단 이사장, 6선(14~15·17~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이종걸(60)/서울/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20기, 5선(16~20대)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해찬(65)/충남 청양/용산고-서울대/7선(13~17·19~20대)의원, 제38대 교육부 장관, 제36대 국무총리, 민주통합당 당대표, 중국 특사 전윤철(78)/전남 목포/서울고-서울대/공정거래위원장,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감사원장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법과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상임고문 김상현(82)/전남 장성/한영고 중퇴-상트페테르부르크대 대학원 명예박사/민주당 부총재, 대한산악연맹 회장, 민주당 상임위원, 6선(6~8·14~16대)의원 김원기(80)/전북 정읍/전주고-연세대/동아일보 기자,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대중 총재 정치특별보좌관, 5선(10~11·13·16~17)의원 문희상(72)/경기 의정부/경복고-서울대/대통령비서실 실장,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국회 부의장, 6선(14·16~20대)의원, 일본 특사 오충일(77)/성동고-연세대/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노동일보 회장,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이용득(64)/경북 안동/덕수정보산업고-성균관대/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민주당 최고의원, 20대 국회의원 이용희(86)/충북 옥천/대전사범학교/국민회의 부총재, 국회 부의장, 5선(9~10·12·17~18)의원 임채정(76)/전남 나주/광주제일고-고려대/한겨레 창간 발기인,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의장, 제17대 국회 후반기 의장, 4선(14~17대)의원 홍재형(79)/충북 청주/청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재무부 장관, 제18대 하반기 국회 부의장, 3선(16~18)의원 [중앙선대본부] ▲총괄본부장 송영길(54)/전남 고흥/광주대동고-연세대·방통대/연세대 총학생회장, 사법연수원 13기, 인천시장, 4선(16~18·20대)의원, 러시아 특사 ▲총괄수석부본부장 강기정(53)/전남 고흥/광주대동고-전남대-전남대 대학원/삼민투 위원장, 3선(17~19대)의원 ▲총괄부본부장 권오중(49)/서울/마포고-연세대-서울대 대학원/연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서울시장 비서실장,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기동민(51)/전남 장성/광주인성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성균관대 총학생회장, 국회 보좌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20대 국회의원 김종민(53)/충남 논산/장훈고-서울대/시사저널 기자, 청와대 비서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20대 국회의원,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박정(55)/경기 파주/동인천고-서울대-서울대·우한대 대학원/박정어학원 CEO, 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신동근(56)/경남 하동/전북기계공고-경희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건강연대 공동대표,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위성곤(49)/제주/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도의회(8~10대)의원,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후보비서실] ▲실장 임종석(51)/전남 장흥/용문고-한양대/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16~17대 국회의원, 서울 정무부시장, 대통령 비서실장 이춘석(54)/전북 익산/남성고-한양대-원광대 대학원(석사·박사 수료)/사법연수원 20기, 3선(18~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부실장 송갑석(51)/전남 고흥/광덕고-전남대/전남대 총학생회장, 광주학교 교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양정철(53)/서울/우신고-한국외대/언론노보 기자, 청와대 비서관, 우석대 교수, 노무현시민학교장 윤원철(47)/논산대건고-충남대/청와대 행정관, 노사모 사무국장, 안희정 캠프 상황실장 장형철(44)/부산/동인고-부산대/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관, 이재명 캠프 기획실장 ▲메시지팀장 신동호(52)/강원 화천/강원고-한양대/시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문화국장, 한양대 겸임교수 ▲일정팀장 송인배(49)/부산/사직고-부산대/국회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비서관, 해수부 사무관 ▲수행팀장 김재준(46)/전북 군산/검정고시-전북대/국회 보좌관 [선대위원장실] ▲실장 신창현(64)/전북 익산/속초고-고려대/경기 의왕시장, 청와대 비서관,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부실장 강희용(46)/강원 춘천/강원대사대부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한양대 대학원(박사)/국회 보좌관, 서울시의원, 민주당 부대변인, 한양대 겸임교수 [재정위원회] ▲위원장 송현섭(80)/전북 정읍/전주고-성균관대-고려대 대학원(수료)·게이오대 대학원(수료)/3선(12~13·15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북도민회 회장 [공보단] ▲공동단장 박광온(60)/전남 해남/광주상고-고려대-동국대 대학원/MBC 보도국장, 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윤관석(57)/서울/보성고-한양대/인천광역시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수석대변인 ▲수석대변인 유은혜(55)/서울/송곡여고-성균관대-이화여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19~20대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홍익표(50)/서울/관악고-한양대-한양대 대학원(정치학 석·박사)/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부대표 ▲대변인 강훈식(44)/충남 아산/명석고-건국대/건국대 총학생회장, 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부본부장 고민정(38)/서울/분당고-경희대/KBS 아나운서 고용진(53)/서울/대광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청와대 행정관, 20대 국회의원 김경수(50)/경남 고성/진주 동명고-서울대/20대 국회의원,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위원장 김병욱(52)/경남 산청/배정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국민대 대학원(박사)/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책특보,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김현(52)/강원 강릉/강릉여고-한양대/청와대 춘추관장 겸 보도지원비서관, 민주당 원내부대표, 19대 국회의원 박경미(52)/서울/수도여고-서울대-일리노이대(석·박사)/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대한수학교육학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박수현(5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서울대 중퇴-한국방통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대변인 박용진(46)/전북 장수/신일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민주노동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20대 국회의원 박혜자(61)/전남 보성/전남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석사)-서울시립대 대학원(박사)/호남대 인문사회대학 학장, 민주당 최고위원, 19대 국회의원 오영훈(49)/제주 서귀포/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4·3평화재단 이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이재정(43)/경북 고령/성화여고-경북대/사법연수원 35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20대 국회의원 제윤경(46)/경남 하동/동덕여고-덕성여대/에듀머니 대표이사,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20대 국회의원 ▲수석부대변인 권혁기(49)/서울/청량고-국민대-고려대 대학원/청와대행정관, 민주통합당 대변인 실장, 국회 부대변인, 춘추관장 정진우(50)/동아고-동아대-연세대 대학원/한국감정원 이사, 일본 모모야마대 객원연구원 [종합상황본부] ▲본부장 김민석(53)/서울/숭실고-서울대-컬럼비아대-칭화대 법학원-러트거스뉴저지주립대 로스쿨/서울대 총학생회 회장, 민주당 최고위원,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 15~16대 국회의원 ▲제1실장 최재성(52)/경기 가평/서울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3선(17~19대)의원, 민주당 대변인, 동국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제2실장 박범계(54)/충북 영동/검정고시-연세대·한밭대/사법연수원 23기, 서울지법·전주지법·대전지법 판사, 19~20대 국회의원 ▲제1부실장 김병기(56)/경남 사천/중동고-경희대/국정원 인사처장, 20대 국회의원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제2부실장 윤건영(48)/부산/배정고-국민대-국민대 대학원/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단장 강병원(46)/전북 고창/대성고-서울대/서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20대 국회의원 김정우(49)/강원 철원/신철원종합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브리스틀대 대학원/기재부 과장, 세종대 교수, 20대 국회의원 김영호(50)/서울/마포고-베이징대-서강대학원/스포츠투데이 기자, 20대 국회의원 정춘숙(53)/서울/단국대-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강남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 20대 국회의원 [총무본부] ▲본부장 안규백(56)/전북 고창/광주 서석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석사 수료)/3선(18~20)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부본부장 송옥주(52)/경기 화성/수원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국회정책연구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최충민(56)/광주고-성균관대 대학원(석·박사)/서울시의회 의원,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이사, 더불어민주당 제1사무부총장 황희(50)/전남 목포/강서고-숭실대-연세대 대학원/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대 국회의원, 미국 특사대표단 [전략본부] ▲본부장 전병헌(59)/충남 홍성/휘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대통령 정무비서관, 민주당 원내대표, 3선(17~19)의원, 정무수석 ▲수석부본부장 금태섭(50)/서울/여의도고-서울대-코넬대 대학원/사법연수원 24기, 서울중앙지검 검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권미혁(58)/대전/홍익여자고-이화여대/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김한정(54)/경남 함안/휘문고-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석사, 박사 수료)/청와대 제1부속실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철희(53)/경북 영일/동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20대 국회의원 [조직본부] ▲공동본부장 김영록(62)/전남 완도/광주제일고-건국대-시러큐스대 대학원/제21회 행정고시, 전남 강진·완도 군수, 18~19대 국회의원 노영민(60)/충북 청주/청주고-연세대/민주개혁국민연합 충북연대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위원장, 3선(17~19)의원 문학진(63)/서울/서울고-고려대/한겨레신문 기자,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17~18대 국회의원 ▲수석부본부장 오영식(50)/서울/양정고-고려대-고려대(석사, 박사 수료)/고려대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제2기 의장, 17·19대 국회의원 [정책본부] ▲공동본부장 김용익(65)/충남 논산/서울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 리즈대 대학원 석사/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민주연구원 원장, 19대 국회의원 윤호중(54)/경기 가평/춘천고-서울대/3선(17대·19~20대) 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일본 특사대표단 ▲부본부장 홍종학(58)/인천/제물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대학원 박사/가천대 교수,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19대 국회의원 [직능본부] ▲본부장 안민석(51)/경남 의령/수성고-서울대-북콜로라도주립대 대학원(박사)/중앙대 교수,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4선(17~20대)의원 [국민참여본부] ▲상임본부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6선(14~15·17~20)의원,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본부장 정청래(52)/충남 금산/보문고-건국대-서강대 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동우회 부회장, 제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수석부본부장 정재호(52)/대구/달성고-고려대/외환은행 노조위원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충남 정책특별보좌관, 20대 국회의원, 러시아 특사대표단 [여성본부] ▲본부장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수석본부장 남인순(59)/인천/안일여고-수도여자사범대 세종대-성공회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조정위원, 19~20대 국회의원 [홍보본부] ▲공동본부장 예종석(64)/부산/캘리포니아주립대-인디애나대 대학원(석·박사)/한양대 교수,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 한정애(52)/충북 단양/해운대여고-부산대-부산대 대학원(석사)-노팅엄대 대학원(박사)/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회 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손혜원(62)/서울/숙명여고-홍익대-홍익대 대학원(석사)/홍익대 교수, 서울디자인센터 이사, 크로스포인트인터내셔널 대표, 20대 국회의원 [방송콘텐츠본부] ▲공동본부장 김현미(55)/전북 정읍/전주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수료)/대통령비서실 비서관, 3선(17·19~20)의원 신경민(64)/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수료)/MBC 앵커, 민주통합당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윤태영(56)/경남 진해/대신고-연세대/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연설기획비서관 [SNS본부] ▲공동본부장 유영민(66)/부산/동래고-부산대/LG전자 상무,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자유와창의교육원 교수 윤영찬(53)/전북 전주/영등포고-서울대-서강대 대학원/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네이버 이사, 네이버 부사장, 국민소통수석 [유세본부] ▲본부장 노웅래(60)/서울/대성고-중앙대·방통대-동국대 대학원/MBC기자,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을지로민생본부] ▲공동본부장 우원식(60)/서울/경동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독립기념관 이사,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공명선거본부] ▲공동본부장 위철환(59)/전남 장흥/중동고-서울교대·성균관대/사법연수원 18기, 언론중재위 감사, 대한변협 회장 정성호(56)/경기 양주/대신고-서울대/사법연수원 18기,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특보단] ▲총괄 공동특보단장 김태년(52)/전남 순천/순천고-경희대-경희대 대학원/동북아연구소 소장,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3선(17·19~20대)의원, 중국 특사대표단 민병두(59)/강원 횡성/경기고-성균관대/문화일보 정치부장,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위원장 김광두(70)/전남 나주/광주제일고-서강대-하와이대 대학원/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서강대 석좌교수 ▲부위원장 김상조(55)/경북 구미/대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경제학 석·박사)/경제개혁연대 소장, 한성대 교수,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김호기(57)/경기 양주/장충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석사)-빌레펠트대 대학원(박사)/연세대 교수,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한국정치사회학회 부회장 ▲위원 김조원(60)/경남 진양/진주고-영남대-인디애나대 대학원-건국대 대학원/행정고시 22회, 감사원 사무총장, 경남과기대 총장, 민주당 당무감사원장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위스콘신대 대학원/행정고시 13회, 재정경제부 장관,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원내대표, 4선(17~20)의원 [집단지성센터] ▲단장 이원욱(54)/충남 보령/고대부고-고려대/행동하는 양심 사무총장, 노무현재단 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국민성장위원회] ▲상임위원장 조윤제(65)/부산/경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석·박사)/기재부 장관 자문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자문교수, 대통령 경제보좌관, 주영국 대사, 서강대 교수, EU 및 독일특사 ▲상임고문 한완상(81)/충남 당진/경북고-서울대-에모리대 대학원(석·박사)/서울대 교수, 부총리, 교육부 장관, 한성대 총장 [국민의나라위원회] ▲위원장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 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10년의힘위원회] 김화중(72)/충남 논산/대전여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 컬럼비아대 대학원/제42대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충청북도 명예 도지사 이영탁(70)/경북 영주/대구상고-서울대-성균관대 대학원/제7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실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정세현(72)/만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제29~30대 통일부 장관, 제11대 원광대 총장, 한반도평화포럼 상임대표 지은희(70)/서울/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제2대 여성부 장관, 제7~8대 덕성여대 총장 변양균(68)/경남 통영/부산고-고려대-예일대,서강대 대학원/제4·6대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회장 [포용국가위원회] ▲위원장 성경륭(63)/경남 진주/부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한림대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사회혁신&사회적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 서형수(60)/경남 양산/동래고-서울대/제15대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 20대 국회의원 조현옥(61)/서울/숙명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하이델베르크 대학원/고위공직자 인사검증자문회의 위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초빙교수, 인사수석 하승창(56)/서울/마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실장, 희망과대안 운영위원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혁신수석 [노동위원회] ▲본부장 김경협(55)/전남 장흥/부산기계공고-성균관대-고려대·한국기술교육 대학원/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남북경협특별위원회 위원장 [농민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신정훈(53)/전남 나주/광주인성고-고려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 최규성(67)/전북 김제/전주고-서울대/민주통합당 초대 사무총장, 열린우리당 중앙당 사무처장, 17~19대 국회의원 [장애인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박은수(61)/대구/계성고-서울대-강남대 대학원/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장, 제8~9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18대 국회의원 장향숙(56)/경북 영주/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 17대 국회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최동익(55)/서울/서울맹학교-숭실대-미시간대 대학원/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장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동국대 대학원/ 국가정보원 대북전략실장, 국가정보원 제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상민(59)/대전/충남고-충남대/사법연수원 24기, 국회법사위원장, 3선(18~20대)의원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 원혜영(66)/경기 부천/경복고-서울대/풀무원식품 창업,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5선(14·17~20)의원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 김성곤(65)/전남 여수/경기고-고려대-템플대 대학원/4선(15·17~19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역사바로잡기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현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배재대 일본학과 교수, 제주 4·3연구소 소장,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지속가능 제주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표현의자유위원회] ▲위원장 유승희(57)/서울/예일여고-이화여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중앙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3선(17·19~20대) 의원 ▲상임부위원장 박주민(44)/서울/대원외고-서울대/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 20대 국회의원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홍걸(54)/서울/이대부고-고려대-캘리포니아대 대학원/퍼모나대 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국가재정위원회] ▲위원장 백재현(66)/전북 고창/경기대/민선2~3기 경기 광명시장, 3선(18~20대)의원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7대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4차산업혁명신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장선(59)/경기 평택/중동고-성균관대-연세대 대학원/제4~5대 경기도의회 의원, 3선(16~18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총무본부장 [경찰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 강경량(54)/전남 장흥/경찰대-한양대 대학원/경찰대 학장, 경기지방경찰청장 [사회·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이목희(64)/경북 상주/김천고-서울대/한국노동연구소 소장, 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승조(58)/충남 천안/중동고-성균관대-단국대 대학원/4선(17~20대)의원, 제20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중소기업벤처위원회] ▲위원장 이재한(54)/충북 옥천/오산고-세인트존스대-롱아일랜드대·중앙대 대학원/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 김기준(60)/경기 파주/경기고-서울대/외환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공정국가위원회] ▲위원장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성주(53)/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19대 국회의원, 시민행동21 감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중소기업상생위원회] ▲위원장 정국교(57)/충남 부여/부여고-단국대/한국무역협회 이사, 에이치앤티 대표이사, 18대 국회의원, 대전광역시청 정책특별보좌관 [소상공인진흥정책위원회] ▲위원장 전순옥(64)/대구/러스킨칼리지-워릭대 대학원/성공회대 교수,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 19대 국회의원 [공익제보자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신평(61)/대구/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지방법원 판사,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헌법학회 회장 이헌욱(49)/경남 의령/브니엘고-서울대/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정명 대표 변호사 [노동환경정책위원회] ▲위원장 홍영표(60)/전북 고창/이리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대우자동차(현 한국지엠) 노동조합협의회 사무처장,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 3선(18~20)의원 [외교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 심재권(71)/전북 완주/완주고-서울대-모나시대 대학원(박사)/3선(16·19~20대)의원, 당총재 비서실장, 시민일보 사장, 중국 특사대표단 [방송언론정책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16회 행정고시,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안전정책위원회] ▲위원장 박남춘(59)/인천/제물포고-고려대-웨일스대 대학원/제24회 행정고시, 청와대 인사수석, 19·20대 국회의원 [농림해양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영춘(55)/부산/부산동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비서관, 3선(16~17·20대)의원 [보건복지정책위원회] ▲위원장 오제세(68)/충북 청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환경대학원/청와대 서기관, 인천 행정부시장, 행자부 민방위방재국장, 4선(17~20대)의원 [국토교통정책위원회] ▲위원장 조정식(54)/서울/동성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국회 보좌관,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국가정책자문단] ▲단장 신계륜(63)/전남 함평/광주고-고려대/고려대 총학생회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통합민주당 사무총장, 4선(14·16~17·19대)의원 [새로운교육정책위원회] ▲위원장 설훈(64)/경남 창원/마산고-고려대/김대중 총재 보좌관, 4선(15~16·19~20대)의원,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 [지속가능발전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상희(6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이화여대/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3선(18~20대)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인권신성장정책위원회] ▲위원장 인재근(64)/인천 강화/인일여고-이화여대/김근태재단 이사장, 광주인권상 심사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평창동계올림픽지원위원회] ▲위원장 심기준(56)/강원 원주/원주고-상지대/민주연합청년동지회 중앙회 조직국 국장, 노무현재단 기획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안보상황단]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 동국대 대학원/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보관리실장, 국가정보원 제 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박선원(54)/전남 나주/영산포상업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영학 석사·국제정치학 박사)/국가안전보장회의 행정관, 청와대 비서관, 연세대 연구교수, 미국 특사대표단 배기찬(54)/대구/달성고-서울대/청와대 안보수석실 동북아비서관·정책실 정책조정비서관,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서주석(59)/경남 진주/우신고-서울대/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 실장, 청와대 안보수석비서관,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중국 특사대표단 [비상경제대책단] ▲단장 이용섭(66)/전남 함평/학다리고-전남대-미시간대 대학원-성균관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관세청장, 행자부 장관, 건교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주택건설 김수현(55)/경북 영덕/경복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 원장, 세종대 교수, 사회수석 [국민주권개헌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영(53)/충북 충주/충주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 회장, 제1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당 최고의원 [아그레망외교자문단] 정의용(71)/서울/서울고-서울대-하버드대 행정대학원/제5회 외무고시,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17대 국회의원,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 정해문(65)/부산/서울대/제10회 외무고시, 주그리스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미국 특사대표단 [국방정보단] ▲단장 장경욱(60)/육사-동국대 대학원/육사 36기, 한미연합사령부 부참모장,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기무사령관 [더불어국방안보포럼] ▲대표 이선희(71)/전주/전주고-공군사관학교/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방위사업청장 [미디어 특보단] ▲미디어 특보단장 민병욱(66)/전북 익산/배재고-연세대-한양대 대학원/동아일보 논설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 백석대 교수 강동형(57)/전남 광양/부산대동고-부산대/서울신문 논설위원 [종교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헌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동양사학 석·박사)/배재대 교수, 제주4·3연구소 소장, 광주5·18기념재단 이사, 4선(17~20대)의원 [외교안보자문그룹] 문정인(66)/제주/오현고-연세대-메릴랜드대 대학원/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 동아시아재단 이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김기정(61)/경남고-연세대-코네티컷대 대학원/대통령 비서실 정책자문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연세대 교수 [부산 인맥] 송기인(79)/부산/동래원예고-가톨릭대/부산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 공동대표, 동아대 석좌교수 오거돈(69)/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동아대·부산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부산 동구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이호철(59)/부산/경남고-부산대/청와대 민정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민정수석 전재수(46)/경남 의령/구덕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제2부속실장, 20대 국회의원 [경남고·경희대 학맥] 구본능(68)/부산/경남고-고려대/희성그룹 회장,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김정태(65)/부산/경남고-성균관대/하나금융그룹 회장,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 박맹우(66)/울산/경남고-국민대-경남대, 동의대 대학원/제25회 행정고시, 울산광역시 시장, 19~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서병수(65)/울산/경남고-서강대-서강대·노던일리노이대 대학원/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16~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최고의원, 부산광역시 시장 승효상(65)/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 한예종 객원교수, 파주출판도시 코디네이터, 이로재 대표 정동채(67)/광주/살레시오고-경희대/16~17대 국회의원, 문화관광부 장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사법연수원 12기] 박시환(64)/경남 김해/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 인하대 로스쿨 교수 박원순(61)/경남 창녕/경기고-서울대 중퇴-단국대/사법연수원 12기, 참여연대 사무처장, 서울시장 박정규(69)/부산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검 부장검사, 청와대 민정수석 송두환(68)/충북 영동/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판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이귀남(66)/전남 장흥/인창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대구고검 검사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법무부 장관 [민변 인맥] 고영구(80)/강원 정선/체신고-건국대/서울지법 부장판사, 제11대 국회의원, 국정원장, 건국대 석좌교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백승헌(54)/서울/연세대/사법연수원 37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한승헌(83)/전북 진안/전주고-전북대/제8회 사법시험, 감사원 원장, 가천대 전북대 석좌교수 <끝>
  • 연대보다 ‘자강론’으로 쏠리는 바른정당

    연대보다 ‘자강론’으로 쏠리는 바른정당

    유승민 “어려움 스스로 극복” 진수희 “새정치 해보자” 눈물바른정당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15일 대선 이후의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국민의당과의 통합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연대 가능성을 두고 격론이 예상됐지만 ‘자강론’으로 꿋꿋하게 당의 정체성을 부각시키자는 데 무게가 쏠렸다. 이날 강원도 국회 고성연수원에서 창당 이후 처음으로 열린 바른정당 연찬회에서는 19대 대선을 치르며 접한 민심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공개적으로 발언을 한 대부분의 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일단은 연대를 하지 않고 힘을 키워 나가자고 말했고, 참석자들은 이 같은 발언이 나올 때마다 박수를 보냈다. 모두발언에서 대선 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은 “한 가지만 꼭 당부드리고 싶다”면서 “내년 지방선거와 3년 뒤 총선 등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것 같지만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을 했으면 좋겠다”며 ‘자강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유 의원은 “어려움이 있어 피해 간다고 해도 그 어려움이 없어지지 않고 우리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때 그게 우리의 피와 살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는 한 사람의 당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유토론에서도 국민의당과 통합하게 되면 바른정당의 방향성이 모호해진다는 우려가 이어졌다. 황영철 의원은 “연대와 합당이라는 악마와도 같은 주술에 걸리면 안 된다”면서 “단호하게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과 가야 할 길을 분명히 하고 어떤 합당 논의에도 흔들리지 말자”고 주장했다.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치면 우리에게 더이상 미래가 없다”면서 “나중에 자녀들에게 엄마가 하려던 정치가 이런 것이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새로운 정치를 한 번 해 보자”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러나 앞서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유 의원과 당의 좌장 역할을 하고 있는 김무성 의원을 향해 “지도자가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면서 “정책뿐 아니라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그룹과 의원들과는 서로 어느 정도 호흡을 같이하고 합당은 아닐지라도 연대를 통해 우리가 어느 정도 포지션(위치)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해 지방선거에 대비하기 위한 연대론은 또다시 쟁점화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고성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文정부 靑 초대 대변인에 ‘안희정의 입’ 박수현

    文정부 靑 초대 대변인에 ‘안희정의 입’ 박수현

    박수현(53)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첫번째 청와대 대변인으로 확정됐다.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해야 하는 청와대 대변인에 민주당 경선에서 문 대통령과 경쟁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의 최측근 인사를 기용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청와대 관계자는 15일밤 “16일 오전 박수현 신임 대변인에 대한 인사가 단행된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인선 공개 직후 박 신임대변인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금 막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받았다”면서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여권 관계자는 “처음부터 후보군에는 포함됐었고, 중간에 인사가 한차례 틀어지면서 결국 박 신임 대변인으로 결정된 것으로 안다”면서 “청와대 참모진 인선에서 박원순계가 약진한 터라 안 지사에 대한 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안 지사 측에서 요구가 있었던 건 아닌 걸로 안다. 다만, 경선패배 후 전폭적 지원에 나섰던 대통령의 마음의 빚이 없지는 않았을 것”고 말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 때 충남 공주에서 당선됐고,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비서실장을 지냈다. 하지만 20대 총선에서는 지역구가 부여·청양과 합쳐지면서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의 거물 정진석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다. 이후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을 지냈으며, 대선 경선에서는 오랜 지기인 안희정 지사 캠프의 대변인으로 활약했다. 문 대통령으로 민주당 대선후보가 결정된 후로는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대변인에 박수현 임명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대변인에 박수현 임명

    청와대 초대 대변인에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청와대는 15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대변인에 박 전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밤늦게 박 전 의원에게 임명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박 전 의원은 19대 국회 때 충남 공주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돼 민주당 대변인과 대표 비서실장을 지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했다. 이후 그는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을 지냈으며, 이번 대선에서 안희정 캠프 대변인으로 활약했다. 문 대통령으로 민주당 후보가 결정된 뒤로는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다. 청와대의 얼굴이자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하는 대변인에 문 대통령과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한 안희정 충남지사 측 인물이 기용된 것은 문 대통령이 대통합·대탕평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선이 끝난 후 신임 당직자 인선과 원내대표 경선 등으로 자칫 분열할 가능성이 있는 당을 단합하게 하고 당·청 간 결속을 강화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는 평가다. 이번 인사를 통해 당내 단합뿐만 아니라 여소야대 정국에서 야당과도 원활하게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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