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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새’ 내년 다시 난다

    ‘미녀새’ 내년 다시 난다

    잇단 부진으로 지난달 무기한 휴식에 들어갔던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챔피언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8·러시아)가 내년에는 반드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내년 대구육상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미녀새의 비상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신바예바는 6일 로이터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비록 휴식 중이지만 2011년 시즌을 위한 연습과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올 시즌 복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올해 경기에 나서게 될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면서 “우선 휴식을 취한 뒤 만약 경기에 대한 갈증을 느낀다면 뭔가 해보겠지만, 지금은 올해의 일정에 대해 어떤 것도 약속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잘라 말했다. 2004 아테네올림픽, 2008 베이징올림픽 2연속 챔피언인 이신바예바는 선수 생활 동안 세계 실내외기록을 27차례나 갈아치우는 등 맹활약을 펼쳐 왔다. 하지만 지난해 8월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기대와 달리 메달권에 들지 못한 뒤, 지난 3월 도하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부진이 이어지자 휴식을 선언했다. 운동을 중단한 이신바예바는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유스올림픽(18세 이하)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스타크래프트2 “미성년자 게임 못한다”

    스타크래프트2 “미성년자 게임 못한다”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스타크래프트2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게임등급물위원회는 7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지난 4월 19일 12세이용가로 등급분류 신청한 스타크래프트2의 미성년자 게임 이용을 불허한다고 확정했다.제35차 등급회의에서는 스타2의 폭력적 표현(총이나 칼등의 무기를 사용한 전투가 빈번하고, 사체분리, 혈흔 등의 표현이 사실적임)과 약물(로딩 화면과 일부 캐릭터 화면에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있음, 로비의 배경이 술집이고, 주인공의 음주 장면이 빈번하게 나타남) 등의 표현으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4월 14일 제29차 등급분류회의에 상정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RC(Release Candidate) 버전에 대해 등급위원회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결정한 바 있으며, 블리자드코리아는 2010년 4월 19일 등급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다. 이에 2010년 4월 27일 등급재분류자문회의(청소년이용불가 의견 제출)를 거쳐 등급위원회는 2010년 4월 30일에 청소년이용불가로 최종 확정 처리됐다.이에 대해 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담배를 피우는 동영상등 청소년에게 있어 유해한 부분을 편집 했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와 당혹스럽다.”면서 “향 후 블리자드 본사와 긴밀한 논의 후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사진=블리자드코리아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청소년이용불가’로 최종 확정

    스타크래프트2, ‘청소년이용불가’로 최종 확정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스타크래프트2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 게임등급물위원회는 7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지난달 19일 12세 이용가로 등급분류 신청한 스타크래프트2의 미성년자 게임 이용을 불허한다고 확정했다. 제35차 등급회의에서는 스타2의 폭력적 표현(총이나 칼등의 무기를 사용한 전투가 빈번하고, 사체분리, 혈흔 등의 표현이 사실적임)과 약물(로딩 화면과 일부 캐릭터 화면에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있음, 로비의 배경이 술집이고, 주인공의 음주 장면이 빈번하게 나타남) 등의 표현으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14일 제29차 등급분류회의에 상정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RC(Release Candidate) 버전에 대해 등급위원회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결정한 바 있으며, 블리자드코리아는 2010년 4월 19일 등급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다. 이에 지난달 27일 등급재분류자문회의(청소년이용불가 의견 제출)를 거쳐 등급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청소년이용불가로 최종 확정 처리됐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담배를 피우는 동영상등 청소년에게 있어 유해한 부분을 편집 했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와 당혹스럽다.”면서 “향 후 블리자드 본사와 긴밀한 논의 후 후속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블리자드코리아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러기 세母女’ 안타까운 동승

    5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이른바 ‘기러기 가족’인 한국인 어머니와 10대 두 딸이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우석봉 영사는 6일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러슬리의 한 가정집 주차장 차량 안에서 5일 오전 10시30분쯤 조모(44)씨와 18세, 13세 두 딸이 숨져 있는 것을 집을 방문했던 뉴질랜드 이민국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조씨 가족의 인적사항을 확인, 한국에 거주하는 남편 B씨에게 연락했다. 경찰은 타살 쪽보다는 처지를 비관한 자살 쪽에 비중을 두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 영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지 경찰은 외부침입 및 저항의 흔적이 전혀 없다는 점을 들어 가스중독으로 인한 자살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이들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2002년 뉴질랜드에 장기사업비자로 입국한 조씨와 자녀들은 B씨로부터 생활비와 학비를 송금받아 생활해온 전형적인 ‘기러기 가족’으로 알려졌다. 대사관 측은 최근 이들이 영주권 발급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려 왔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사관 관계자는 “딸들이 최근 친구들에게 ‘영주권이 나오기 힘들 것 같다.’는 말을 계속했고 지난 4월 말 집이 경매에 넘어가 팔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부 지인들이 ‘생활비가 끊겨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어린이·청소년 금융상품특집] 금융교육+수익… ‘재테크 선물’ 어때요

    [어린이·청소년 금융상품특집] 금융교육+수익… ‘재테크 선물’ 어때요

    가정의 달 5월이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아이들이나 웃어른들과 마음의 선물을 주고받는 때다. 자녀에게 무슨 선물을 해 줄지 고민하고 있는 부모라면 전자제품이나 장난감도 좋지만 자녀들의 장래에 대비해 종잣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금융상품은 어떨까.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어린이·청소년 전용 금융상품을 모아 봤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국민은행 ‘KB주니어스타 적금’ 만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품. 학자금 등 미래를 위한 목돈을 만들기에 좋다. 첫회 10만원 이상, 2회차 이후 3만원 이상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만기는 1년이지만 해지하지 않는 경우 고객이 만 20세에 도달할 때까지 연 단위로 자동 재예치된다. 기본 금리는 연 3.2%이고 가족 3인 이상이 국민은행 고객인 경우 0.2%포인트를 더 적용하는 등 최고 연 3.6%의 금리를 준다. 장애인·소년소녀가장·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는 연 0.5%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줘 최고 4.1%의 금리를 제공한다. 자녀안심보험서비스, 인터넷 영어교육할인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도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가입 고객에게 0.3%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IBK월드통장’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금·적금상품. 적금의 경우 만 18세가 될 때까지 3년 단위로 자동 재예치되며 기본 금리 연 4.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5.1%까지 이자를 준다. 부모의 거래실적에 따라 자녀의 통장에 현금으로 캐시백되는 서비스도 있다. 예금 상품은 자녀의 휴대전화 번호를 계좌번호로 사용할 수 있는 ‘평생계좌번호’ 서비스와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ATM)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트폴리오 스윙이체를 신청하면 특정금액이나 초과잔액에 대해 연계적금과 펀드계좌로 자동이체도 된다. 부가서비스로 국내 유명강사의 인터넷 강좌 수강 10% 할인, 성장 단계별 상해보험 가입, 자녀 위치확인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동양생명 ‘수호천사 차세대 변액유니버설 종신보험’ 만 15~25세가 가입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종신보험 상품. 기간별 사망 보장을 차등화해 기존 종신보험보다 보험료가 싸다. 가령 만 15세 남자가 월 보험료 9만 1000원을 20년간 내면 사망 때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는다. 기존 ‘수호천사 변액유니버설 종신보험’의 보험료 9만 5000원에 비해 약 5% 저렴하다. 동양생명의 어린이 보험 가입고객은 보험료의 3%를 추가 할인해 준다. 여기에 고액보험료 할인까지 받으면 보험료가 8만 5540원으로 낮아진다. 또 ‘차세대보장 특약’이나 ‘질병보장 특약’ 등 총 12종의 특약가입을 통해 질병 및 재해 등 관련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일시납·5년·10년·15년·20년납이 있다. ●우리투자증권 ‘우리 주니어네이버 적립식 주식형펀드’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연계해 가입 고객에게 어린이 금융교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펀드. 우리자산운용이 질적 분석 방식을 도입해 개발한 ‘W-밸류 가치투자 모델’을 기초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용한다. 2005년 8월17일 설정됐으며 지난달 말 현재 설정액 1028억원이다. 최근 1년 수익률은 22%다. 가입 고객은 어린이 전용 포털사이트 ‘주니어네이버’의 ‘우리 주니어펀드관’이라는 전용 채널을 이용해 펀드 및 경제에 대한 상식을 배울 수도 있다. 또 꿈나무 금융·경제 캠프, 꼬마주주 기업방문 등 건전한 투자문화를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만 5~19세 가입 자녀에게는 상해보험도 들어준다. ●대신증권 ‘꿈나무주식형 펀드’ 자녀 학자금 마련을 위해 장기투자를 하려는 고객을 겨냥한 성장형 펀드. 2004년 7월20일 설정돼 국내 대표 우량기업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고 있다. 지난달 말 현재 설정액은 346억원, 누적 수익률은 162.9%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30.33%보다 32.57% 이상 초과 수익을 내고 있다. 상품 가입은 개인·법인 모두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적립식의 경우 최초 가입 때에만 10만원 이상이며 이후 자유적립이 가능하다. 상품 가입 90일 이후 해약하면 환매 수수료가 없다. 임의식 투자와 매월 적금 붓듯이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투자 모두 가능하다. 가입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를 개설한 뒤 입금하면 된다. 상품운용은 대신투자신탁운용에서 한다. ●한국투자증권 ‘내비게이터 아이사랑증권’ 성장성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장기적 관점의 적립식 펀드. 2008년 8월18일 설정돼 지난달 말 현재 20억원가량이 모여 있다. 설정 후 누적 수익률은 44.02%다. 이 펀드의 자산운용보수중 15%로 ‘한국 어린이 적립식 기금’을 조성해 어린이 경제교육·영어교육 등 교육 서비스, 국내·해외 연수, 어린이 자선단체 지원 등에 활용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음달 30일까지 ▲적립식 20만원 이상 3년간 자동이체 등록 신규가입 고객 ▲거치식 1500만원 이상 신규 가입고객 전원에게 1만원짜리 도서 상품권을 제공하고 그중 10명에게는 중국 상하이 엑스포 탐방 기회도 준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3억만들기 펀드’ 장기 투자를 통해 자녀의 교육자금·결혼자금·사회정착 자금을 마련하는 장기 주식형 펀드. 국내·해외 주식에 모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2005년 4월1일 설정돼 지난달 말 현재 9359억원이 모여 있다.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115.64%다. 이 펀드는 운용보수 및 판매보수의 15%를 청소년 경제교육 기금으로 적립해 금융·경제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어린이 금융교육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 고객 자녀들에게는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한 눈높이 신탁운용보고서가 매월 이메일로 발송된다. 또 미래에셋 글로벌리더 대장정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미국·영국 등의 유명 대학 및 기업 견학 기회도 주어진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동양자녀사랑증권투자신탁1호(주식)’ 업종 대표 우량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자녀들의 목돈 마련을 위한 장기투자에 적합하다. 지난해 11월9일 설정돼 국내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고 있다. 이 상품은 증여세 공제혜택도 받는다. 만 1~10세는 1500만원, 11~19세 1500만원, 20세 이상 3000만원까지 증여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함께 가입하면 좋은 자녀맞춤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인 ‘자녀사랑 CMA’는 부모의 금융포인트를 자녀 용돈으로 되돌려 주는 용돈캐시백서비스, 어린이 경제캠프, ㈜대교 온라인교육 컨텐츠 제공 등 혜택이 다양하다. ‘자녀사랑 CMA’와 ‘자녀사랑적립식펀드 통장’은 통장 앞면에 자녀의 이름을 직접 써서 선물할 수 있어 가정의 달 자녀 선물로 좋다. ●신한BNPP자산운용 ‘엄마사랑 어린이적립식증권투자신탁’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장기 우량 가치주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 2005년 5월3일 설정돼 지난달 말 현재 2176억 8000만원의 설정액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수익률은 21.43%다. 이 상품은 다른 가치주 펀드와 달리 대형 가치주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여 장기적인 초과수익를 추구한다.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용돈 사정에 맞춰 투자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월간 운용보고서와 주 1회 경제레터를 발송한다. 또 연 1~2회 추첨을 통해 어린이 경제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가입을 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부모나 보호자와 함께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가면 계좌를 만들 수 있다.
  • ICT업계 가정의 달 이벤트 풍성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KT는 4일 국내 실버요금제 중 최저 기본료인 월 9800원에 무료통화 60분과 무료 문자 30건을 이용할 수 있는 ‘효(孝) 요금제’를 선보였다. 만 65세 이상 노년층을 위한 상품이다. 국내 최초로 청소년용 스마트폰 요금제인 ‘아이틴’ 요금제도 도입했다. 기본료 3만 5000원이면 문자 4000건(약 6만원)과 음성통화 193분(2만 9000원)을 이용할 수 있다. 부가요금제인 ‘엄마사랑 무제한 문자’ 서비스는 18세 이하 자녀의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월 기본료 3000원에 무제한으로 문자 발송이 가능하다. 30세 이상 여성만 가입 가능하며 자녀 3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통합LG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주말이나 공휴일에 서울랜드에서 통합LG텔레콤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자유이용권을 절반가에 살 수 있다. 동반 2인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평일에는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빕스, 차이나팩토리,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등 인기 패밀리레스토랑의 외식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14일까지 진행한다. 글로벌 컴퓨터 기업 MSI코리아는 엔씨디지텍과 함께 MSI 노트북 및 일체형 터치 PC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로즈데이(14일), 스승의 날(15일), 성년의 날(17일), 부부의 날(21일)에 MSI 제품을 구매하면 FUBU 백팩과 롯데리아 쿠폰, 문화상품권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5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유산 후 몸조리를 위해 친정에 가 있는 유미가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걱정이 되는 한편 괘씸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명희가 종수에게 유미를 데려오라 하자, 종수는 사실 유미가 자신의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던 중, 유미의 친정아버지가 종갓집으로 찾아와 유미가 미국에 있다는 뜻밖의 말을 전한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15분) 사교육 연령이 어려지고 있다. 영유아 시기부터 각종 사교육 시장에 노출되고 있는 것. 부모들은 자녀를 위해서, 혹은 자녀가 좋아해서 사교육을 시킨다는데…. 학원순례에 허덕이는 아이들의 정신건강과 실제 사교육의 효과는 어떨까.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사교육이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분석해 본다. ●개인의 취향(MBC 오후 9시45분) 진호는 개인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영선에게서 개인과 진호가 사귀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은 상준은 깜짝 놀라고, 인희는 진호에게 제주도에서 열리는 건축 세미나 초대권을 내민다. 한편 개인과 진호의 동거를 걱정하던 진호 어머니는 상고재 앞에서 한 회장이 개인에게 선물 전하는 것을 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현재 국내에 거주 중인 18세 미만의 불법 체류자 자녀는 2만여명. 이 아이들 중 상당수는 강제추방의 두려움 때문에 집 밖을 나가지도 못한 채 숨어 지내고 있는 형편이다. 학교 교육은커녕, 의료 서비스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자라고 있는 불법체류 아이들의 실상을 소개하고, 이주아동들의 인권문제를 짚어 본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무거운 흙을 다지고 뜨거운 쇳물을 부어서 만드는 주물 간판부터 현대식 조명 시스템을 이용한 LED 간판까지, 다양한 간판을 제작하는 간판공들. 고공 간판 시공 현장은 압사와 추락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간판 제작부터 시공까지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간판공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가 본다. ●리얼메디컬 다큐 생명(OBS 오후 11시) 신경모세포종을 앓고 있는 21개월 민기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교감신경절에 생긴 악성종양 때문에 터질 듯 배가 부풀어 오른 21개월 어린아이. 힘든 항암치료와 수술까지 고단한 과정을 버텨주는 민기는 이제 곧 1차 항암치료를 끝내고 퇴원을 한다. 가수 서영은이 민기 엄마의 희망일기 내레이션을 맡았다.
  • KT, 가족요금 3종 출시

    KT, 가족요금 3종 출시

    KT가 새로운 가족요금 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가족요금 상품은 실버요금제인 ‘효(孝)’요금제와 청소년용 스마트폰 요금제 ‘아이틴(i-Teen)’, 자녀에게 무제한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엄마사랑 무제한 문자’ 등이다. 효 요금제는 국내 실버요금제 중 최저 기본료인 월 9800원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들이 음성 30분, 영상 30분 등 무료통화 60분과 무료문자 30건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틴은 청소년들이 기본료 3만5000원에 문자 4000건과 음성 193분 무료통화를 제공받아 음성ㆍ데이터ㆍ문자 중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조절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틴은 요금상한 기능이 포함돼 무료사용량을 초과하면 문자나 음성발신이 정지된다. 엄마사랑 무제한 문자 부가요금제는 사전에 지정한 18세 이하 자녀의 휴대폰 번호로 SMSㆍMMS 구분 없이 월 3000원에 무제한 문자 전송이 가능하다. 30세 이상의 여성만 가입이 가능하며 자녀 3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이서치’서비스를 함께 가입할 경우 1000원을 할인 받아 모두 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번 가족요금 3종이 고객들의 요구를 조사ㆍ반영한 상품으로 아이틴 요금의 경우 트위터를 통해 접수된 고객의 요청을 수용해 개발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강국현 KT 개인고객부문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다양한 가족 요금상품을 통해 앞으로도 KT만의 특화된 상품으로 가족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KT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퀘일할로 챔피언십] ‘차세대 우즈’ 거센 도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역대 최다타 컷 탈락으로 망가지는 틈새를 ‘차세대 우즈’들이 죽순처럼 빠르게 뚫고 나오고 있다. 3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퀘일할로 챔피언십 정상에 선 로리 매킬로이(20·북아일랜드)가 그 중 하나다. 매킬로이는 2008년 18세에 프로로 전향해 이듬해인 2009년 2월 유럽프로골프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최연소 우승기록을 세워 단숨에 세계 골프팬의 눈길을 사로잡은 ‘타이거 우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골프장(파72·7442야드)에서 막을 내린 퀘일할로챔피언십 4라운드. 전날까지 공동 7위에 머물렀던 매킬로이는 10언더파 62타의 코스레코드를 작성하며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특히 메이저대회 챔피언인 필 미켈슨(미국)과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 등 쟁쟁한 선수들에게 주눅이 들지 않고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본의 타이거 우즈’ 이시카와 료(19)는 동서양 골프투어를 통틀어 한 라운드 최저타수인 ‘58타’를 작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시카와는 2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골프장(파70·6545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무려 12개를 잡아내며 12언더파 58타의 대기록을 세웠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외손자와 사랑에 빠진 72세 할머니 사연 논란

    외손자와 사랑에 빠진 72세 할머니 사연 논란

    최근 뉴질랜드 인터넷 커뮤니티에 믿기 힘든 사연이 하나 올라왔다. 20대 후반의 젊은 청년이 칠순이 갓 넘은 외할머니와 사랑에 빠졌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였다. 사연의 주인공은 26세의 청년 필 베일리와 72세의 할머니인 펄 카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서로에게 흠뻑 빠져 곧 아이를 가질 예정이며, 할머니의 나이를 고려해 대리모까지 준비했다. 놀랍게도 사연의 주인공들이 사는 곳은 뉴질랜드가 아닌 미국의 인디아나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한 언론이 이들의 사연을 추척했고, 곧이어 그들의 사진까지 공개돼 신빙성을 더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청년 베일리가 뇌종양으로 엄마를 잃은 뒤,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외할머니를 찾아 나서면서 시작됐다. 할머니 펄 카터는 18세 때 베일리의 엄마를 낳았지만, 사생아라는 이유로 딸을 멀리 떠나보내야만 했다. 이후 카터와 베일리는 단 한 차례도 만나지 못했다. 이들의 소식은 영국에까지 알려졌다. 펄은 영국의 한 타블로이드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필과 나의 사랑을 믿는다.”며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고 한다. 또 “곧 우리는 우리의 아이를 가질 것이고, 필은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될 것”이라며 “하늘이 내게 두 번째 기회를 준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믿기 어려운 이들의 사랑이야기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은 진위여부를 두고 한바탕 입씨름을 벌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일 TV 하이라이트]

    ●희망 119(KBS1 오전 10시55분) 이번주 구직자들이 도전할 기업은 원료의약품 개발 전문 업체 ㈜에스텍 파마. 국제 수준의 첨단 생산설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 원료의약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며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에스텍 파마에서 품질보증, 관리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세계 최연소로 알려진 우간다 18세 소년왕의 대관식이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우간다 서부 포트포탈 ‘투로 왕국’에서 15일부터 나흘간 치러진 18세 소년왕 오요의 대관식에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케냐 등 아프리카의 실세들은 물론 투로 왕국 백성과 세계 각국의 취재진까지 20만 인파가 몰려 다양한 진풍경이 연출됐다.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MBC 오전 7시50분) 미란은 굳이 드림스타에서 일하겠다는 속셈이 뭐냐며 가은을 몰아붙인다. 이에 가은은 자리를 빼앗길까 봐 겁나느냐며 미란을 비웃는다. 한편, 미란과 정우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다. 3번이 가은의 작품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안 미란은 내심 가은의 실력에 깜짝 놀라는데…. ●당돌한 여자(SBS 오전 8시40분) 은경이 건넨 봉투를 본 순영은 규진이 보낸 것으로 오해하고 규진을 찾아간다. 순영은 진심을 돈으로 환산하려 하지 말라며 화를 낸다. 순영 문제로 은경과 말다툼을 벌이던 규진은 순영이 감자탕집에서 일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아파한다. 은실과 함께 한의원에 간 세빈은 예전에 임신했던 적이 있냐는 말을 듣고 당황한다. ●최고의 교사(EBS 밤 12시) 보고 듣고 느끼는 총체적 언어 수업을 하는 대전 남선초 김선희 선생님을 만나본다. 교실 속 자연에서 이뤄지는 아이들의 활발한 수업 현장. 그 안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주변에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하며,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생물의 소중함을 느낀다. 김선희 선생님의 살아있는 언어수업 현장을 체험해 본다. ●스토리시사 봄(view)(OBS 오후 11시) 다양한 사회 현상과 사건을 새로운 르포 형식으로 접근하는 시사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봄’(view)은 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드러내는 방식을 택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제1화는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팔당 유기농 단지’를 잃게 되는 농민들의 깊은 시름을 들어본다.
  • 5월 놀이공원·공연, 온라인몰 통하면 ‘반값!’

    5월 놀이공원·공연, 온라인몰 통하면 ‘반값!’

    어린이날을 맞이해 온라인몰들이 놀이공원, 공연, 전시 등 e쿠폰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 11번가는 서울랜드 4인 가족이용권을 최대 51% 할인가로 단독 판매한다.이번 할인 판매는 오는 5월 2일까지 진행 되며 모바일 쿠폰형태로 전달받아 오는 5월 31일까지 서울랜드 티켓판매처에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4인 연간이용권도 최대 50% 할인하며 연간이용권의 경우 교환한 날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하다. ▲ 롯데닷컴은 ‘롯데월드 어린이사랑 선물대잔치’를 통해 롯데월드 1일권과 연간이용권 등을 6~10% 가량 할인 판매한다.이용권 구매 후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티켓을 사용한 어린이에게는 1만원 상당의 롯데제과 과자선물세트를 현장 증정한다. 또한 오는 5월 말일까지 ‘외식장소 추천전’을 진행, 씨푸드아일랜드플러스ㆍ구디구디ㆍ바이킹스메종 등 레스토랑의 외식메뉴를 5~50% 할인 판매한다. ▲ 예스24는 오는 5월 5일, 8일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뮤지컬 ‘토마스와 친구들 2’ 공연을 어린이와 아빠가 동반 관람 시 어른티켓을 50% 할인 한다.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5월 공연을 오는 4월 30일까지 조기예매 할 경우 VIP석을 포함한 전 좌석을 50% 할인가에 제공 한다. 또한 예매시기를 놓친 경우 가족할인권 이용도 가능하다. 3인 이상의 가족에게는 평일 50%, 주말 48%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 옥션티켓은 5월1일~9일 공연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부모와 자녀(8~18세)가 동반 관람 시 자녀는 무료관람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5월 한 달간 청소년과 60세 이상 어른에게 50% 할인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아동극 ‘브레멘 음악대’에 한해 4인 가족은 30%, 평일 공연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 G마켓은 약 70여 점의 유명인사 밀랍인형을 관람할 수 있는 ‘63시티 왁스뮤지엄 관람권’을 1만 800원부터 선보인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하 남친 만나면 정신 연령도 낮아진다”

    “연하 남친 만나면 정신 연령도 낮아진다”

    17세 연하 애쉬튼 커처(32)를 남편으로 둔 데미 무어(49)가 시들지 않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전신 성형수술만은 아니었나 보다.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나는 여성들의 정신 연령이 나이 많은 남성과 지내는 여성보다 더 낮다는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만남 주선 사이트 토이보이닷컴이 최근 18세~65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연상의 남자를 만나는 여성 보다 연하의 남성과 데이트를 하거나 결혼을 한 여성이 실제 나이보다 평균 4세 더 어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응답한 여성 10명 중 1명은 10세 더 어려진 느낌이라고 밝혔으며 10명 중 3명은 더 젊어 보이려고 옷에 신경을 쓴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27%은 나이트클럽이나 술집을 더 많이 찾는 등 활동적인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설문에 응답한 여성의 절반 이상은 “어린 애인이 발산하는 에너지가 기분을 좋게 한다고 답변했으며 나이차이가 클수록 여성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큰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연상녀 10명 가운데 3명은 어린 파트너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토이보이 닷컴은 “할리우드에 많은 연상연하 커플들이 등장하면서 자신보다 나이 어린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면서 “연상연하 커플은 열정적인 관계를 유지, 정신연령이 어려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애쉬튼 커처와 데미 무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플 인 포커스]

    [피플 인 포커스]

    25일 2차 투표로 마무리된 헝가리 총선에서 중도 우파 성향의 제1야당 피데스가 전체 386개 의석 중 263석을 차지, 개헌선(전체의석 중 3분의2)보다 5석을 더 확보하는 압승을 거뒀다. 집권 여당인 사회당은 59석을 얻어 소수 야당으로 전락했다. 같은 날 실시된 오스트리아 대선에서는 중도 좌파 성향의 사민당 출신 하인츠 피셔 현 대통령이 78.9%의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연임 성공 오스트리아 대통령 하인츠 피셔 79% 압승… 신중·합리주의자 극우 성향의 경쟁자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새로운 임기 6년을 맞게 될 하인츠 피셔(71) 대통령은 신중하고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61년 대학 졸업 이후 곧바로 사민당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정계에 입문, 평생 정치에 몸담아 왔다. 1938년 그라츠에서 태어나 1956년 18세 나이로 헝가리의 반(反)소련 봉기 당시 소련의 무력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그는 1971년 의회에 입성, 2004년까지 33년간 의원으로 지냈다. 1992년부터 2004년까지는 국회의장을 세 번 연임했고, 같은 기간 사민당 부총재를 지냈다. 2004년 대선에서 사민당 후보로 출마, 보수 우파인 인민당의 베니타 페레로 발트너 현 유럽연합(EU) 대외관계 담당 집행위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통령궁에서 생활하지 않고 빈 시내 아파트에서 생활할 정도로 소박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연설에 라틴 격언과 시를 인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헝가리 총선 압승 피데스 총재 오르반 빅토르 정치 20년만에 두번째 총리직 헝가리 총선에서 제1야당 피데스가 전체 의석 3분의2 이상을 차지하면서 사실상 총리 취임을 확정지은 오르반 빅토르(46) 피데스 총재. 기성 정치에 뛰어든 지 20년 만에 두 번째로 총리직에 오르게 됐다. 자신이 만든 급진적 진보 성향의 학생 단체 피데스를 1990년 정당으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했다.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당의 성향을 중도 우파로 점차 바꿨고 1998년 35세 나이로 유럽 최연소 총리 기록을 세웠다. 2002년, 2006년 총선에서 잇따라 패배하면서 정치적 위기를 맞았으나 이번 총선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각 지역 총선 후보를 확정짓기 전 176명을 직접 면담했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헝가리 중부 세케슈페헤르바르에서 태어난 법학도로, 1989년 부다페스트의 영웅광장에서 소련군 철수와 자유 선거를 주장하는 연설을 한 뒤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헝가리 축구 클럽 ‘펠추트FC’의 후원자인 축구광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발렌타인챔피언십] 차세대주자 노승열, 깜짝 공동 4위

    [발렌타인챔피언십] 차세대주자 노승열, 깜짝 공동 4위

    ‘앙팡 테리블’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톱5’ 성적을 거두며 한국 남자골프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노승열은 25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파72·7345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솎아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최종 순위는 공동 4위. 전체 156명 가운데 40명, 2라운드를 마친 뒤 컷을 통과한 14명의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다. 2005년 중학교 1년 시절인 13세 때 노승열은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선수권에서 13언더파 275타로 우승, 파란을 일으킨 ‘무서운 10대’. 고교생 국가대표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이 대회에서 중학생이 우승한 건 처음이었다. 그해 13세8개월로 최연소 국가대표가 됐다. 2006년에는 한국프로골프(KPGA) 메이저대회인 매경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다 최종 라운드 연장전에서 황인춘(36·토마토저축은행)에게 패해 2위(아마추어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18세의 나이 제한 때문에 KPGA 투어에 참가할 수 없었던 노승열은 17세인 2008년부터 아시아프로골프투어(APGA)에 참가해 그해 10월 미디어차이나클래식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며 A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했다. 2008년 말에는 과감하게 미국프로골프(PGA)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아시안투어를 겸한 EPGA 투어 메이페어 말레이시아오픈에서 대선배 최경주(40)를 1타차로 제치고 EPGA 투어 두 번째 최연소의 나이로 우승, ‘차세대 주자’로 자리 매김했다. 제주의 강풍 속에서도 걸출한 성적을 낸 노승열은 “지난 겨울 역시 바람 많은 속초에서 낮은 탄도의 샷을 연습한 덕을 제주에서 봤다.”면서 “앞으로 EPGA 대회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랭킹 232위에 불과한 호주의 ‘무명’ 마커스 프레이저는 막판 더블보기와 보기로 무너진 세계 7위 어니 엘스(남아공·공동 9위·5언더파 211타) 등을 따돌리고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했다. 서귀포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서희제 “원더걸스 첫경험 언제?” 질문 논란

    서희제 “원더걸스 첫경험 언제?” 질문 논란

    그룹 원더걸스가 대만 배우 서희제에게 황당한 질문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서희제는 대만 CTi TV의 오락 프로그램 ‘캉시 라이러’의 사회자로 방송에 출연한 원더걸스에게 “첫 경험이 언제냐”는 질문을 던졌다. 질문을 들은 원더걸스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원더걸스 멤버 중 예은이 “어떤 첫 경험을 말하는 것이냐?”고 되물으면서 분위기가 냉랭해지자 보조진행자가 애써 분위기를 전환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서희제의 질문은 사생활과 관련해 도를 넘어선 차원인 것은 물론 원더걸스 멤버 중 소희와 혜림은 아직 18세이기 때문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희제는 구준엽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서희원의 동생이다. 사진=JYP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희제, 원더걸스에 “첫 경험 언제?” 질문논란

    서희제, 원더걸스에 “첫 경험 언제?” 질문논란

    그룹 원더걸스가 대만 배우 서희제에게 황당한 질문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서희제는 대만 CTi TV의 오락 프로그램 ‘캉시 라이러’의 사회자로 방송에 출연한 원더걸스에게 “첫 경험이 언제냐”는 질문을 던졌다. 질문을 들은 원더걸스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원더걸스 멤버 중 예은이 “어떤 첫 경험을 말하는 것이냐?”고 되물으면서 분위기가 냉랭해지자 보조진행자가 애써 분위기를 전환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서희제의 질문은 사생활과 관련해 도를 넘어선 차원인 것은 물론 원더걸스 멤버 중 소희와 혜림은 아직 18세이기 때문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희제는 구준엽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서희원의 동생이다. 사진=JYP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하와이, 뇌졸중 사망 후 장기 기증 ‘화제’

    미스 하와이, 뇌졸중 사망 후 장기 기증 ‘화제’

    미스 하와이 틴으로 선발된 10대 소녀가 돌연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스 하와이 틴 US’에 선발된 18세 소녀 셔릴 울프는 하와이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져 사망했다. 셰릴은 재학중인 고등학교 교실에서 갑자기 쓰러져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했으나 지난 19일 결국 뇌사 판정을 받았다. 그는 평소 건강상에 별 문제가 없었으며 뇌졸중과 관련된 가족 병력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사후 장기기증을 하겠다고 서약했던 셰릴의 뜻에 따라 가족은 신장과 췌장, 간 등을 기증키로 해 환자 4명의 목숨을 살리게 됐다. 사진 = CBS 뉴스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해 국내 첫 벽돌 건축전 24일부터 클레이아크 미술관

    우리나라 최초의 건축도자 전문미술관인 경남 김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국내 처음으로 벽돌 관련 전시회가 열린다. 경남 김해시는 20일 인류가 만든 최초의 건축 도자재인 벽돌의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벽돌, 한국 근대를 열다’ 전시회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오는 24일부터 8월15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재료의 탄생’, ‘한국 근대 벽돌건축’, ‘재사용과 지속 가능성’, ‘벽돌, 그 현대적 가능성’ 등 모두 4개 분야로 나누어 인류가 만든 최초의 건축도자재인 벽돌의 세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료의 탄생에서는 세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벽돌과 벽돌제작 과정, 벽돌건축의 역사 등을 보여 준다. 한국 근대 벽돌건축 분야에서는 11동의 한국 근대건축 문화재를 사진과 도면, 실물벽돌, 모형, 영상으로 만난다. 조선 실학정신이 깃든 건축물인 수원 화성(18세기)을 비롯해 남한산성(17세기)등이다. 재사용과 지속 가능성에서는 옛 경남도청사였던 동아대박물관, 옛 서대문형무소였던 서대문역사박물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옛 벨기에영사관) 등을 통해 근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과 활용 가능성을 짚어 본다. 벽돌 현대적 가능성 분야에서는 벽돌을 주제나 소재로 작업을 하는 대표적인 작가 9명의 작업세계를 소개한다. 김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조선 선비들의 눈으로 본 가깝고도 먼 나라 ‘몽골’

    조선은 몽골과 두드러진 인연이 눈에 쉬 띄지 않는다. 명(明)대에는 여진족과 국경을 접하고 있었으며 숭명주의(崇明主義)가 승하던 시절이었고, 청(淸)대에 와서도 여진족과 몽골족의 공동정권과 비슷했음에도 한족(漢族) 문화를 극복하기는 어려웠다. 몽골과 교류 관계라고 함은 그저 대부분 고려의 몫에 가까웠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도 몽골에 대한 관심은 여전했다. 당대 지식인들은 이미 몽골에 수 차례 다녀오고, 몽골에 대한 구체적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조선과 몽골’(박원길 지음, 소나무 펴냄)은 조선 선비들의 눈에 비친 몽골의 실체와 함께, 조·몽 관계를 맺어나간 인연과 기록이 각별했음을 보여준다. 실제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몽골 관계 기록만 무려 604건에 이를 정도다. 기록의 물량 면에서 오히려 고려 시대를 압도한다는 평가까지 받는다. 몽골사학을 전공한 저자 박원길 칭기스칸 연구센터 소장은 이 기록들을 꼼꼼히 분석하며 몽골의 역사와 지리, 정치외교 관계 등을 집대성하고 있다. 또한 최덕중, 박지원, 서호수의 여행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한·몽 관계를 제안하고 있다. 18세기 초 사절단의 일원으로 북경을 방문한 뒤 ‘연행록’을 남긴 최덕중은 ‘조·몽 군사동맹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정예 주자학자이자 조선 후기 실학자인 박지원 역시 ‘열하일기’를 통해 ‘청나라는 몽골과 티베트를 분열하여 견제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열하가 흔들리면 몽골이 맨 처음 준동할 것이며 미래의 주역은 몽골’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박 소장은 정조 시대의 주자학자 서호수(1736~1799)를 ‘몽골 전문가’로서 재발견한 것에 특히 주목한다. 그가 남긴 ‘연행기’에 드러난 몽골에 대한 객관적 관찰 기록은 후대 1920년대에 쓰인 일본 학자들의 몽골 보고서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20세기에나 가능한 기록이 주자학을 숭상하던 18세기 조선에서 나왔다는 점은 놀랄만하다는 설명이다. 3만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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