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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플러스]

    ●근로복지공단 간호직 5급 채용 인천·안산산재병원 근무. 간호사 자격 취득자로 만 57세 미만인 자. 국가유공자·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자 우대. 원서는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서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 원서접수 사이트의 안내에 따라 처리. 인터넷 전형 합격자 8월2일 오후 6시 홈페이지 공고. 02)2670-0278. ●방위사업청 일반계약직 채용 일반계약직 6호. 국제계약 관련 자료 번역 및 영문 서한 작성, 국제회의 및 주요인사 면담 통역 업무. 통·번역 가능자로 영어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실무경력자 등. 최초 임용일부터 2년 근무 뒤 업무실적에 따라 5년 내 연장가능. 원서는 홈페이지(www.dapa.go.kr)에서 내려받아 8월2~4일 운영지원과 공무원 인사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접수. 02)2079-6611. ●충청지방통계청 임시조사원 채용 도급조사원 77명, 조사관리자 8명, 예비조사원 7명. 2010년 주거실태조사 업무 담당. 계약기간은 8월23일부터 9월 초까지. 예비조사원은 8월11일 당일. 만 18세 이상으로 채용기간 중 끝까지 업무 수행 가능한 자.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8월2일까지 조사지원과 또는 각 지역사무소 방문접수. 이메일 접수는 나라일터 참조. 042)366-8216. ●경기 과천경찰서 행정인턴 모집 경무·교통분야. 행정지원과 면허·적성 재교부 등 접수 업무 담당. 계약기간은 채용 시부터 12월26일까지 약 5개월. 만 33세 이하로 대학재학생 및 입사대기자는 제외.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30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wildkang@naver.com)로만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30일 오후 6시 개별 통보. 02)504-7110. ●서울 관악구 행정인턴 모집 행정·사회복지·홍보 등 49명. 계약기간은 8월2일부터 12월25일까지 약 5개월. 만 18~29세로 24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서울시인 대학졸업자. 대학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원서는 구청 홈페이지(www.gw anak.go.kr)에서 내려받아 30일 오후 4시까지 별관 6층 협력지원담당관실 방문 접수. 최종 합격자 발표 31일 홈페이지. 02)881-5015.
  • 유승호-아이유, 듀엣 호흡’전쟁의 눈물 모아’

    유승호-아이유, 듀엣 호흡’전쟁의 눈물 모아’

    18세 동갑내기인 배우 유승호와 가수 아이유가 듀엣곡을 불렀다. 유승호와 아이유는 2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600회 특집 희망로드 대장정편 녹화를 맞아 한 녹음실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노래는 스리랑카 현지를 방문해 전쟁고아들의 참담한 생활상을 목격하고 돌아온 유승호의 일기내용을 가사로 옮긴 곡으로 가수 겸 작곡가 G.고릴라가 작곡을 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승호는 인도 난민촌과 스리랑카를 방문해 자신과 동갑인 전쟁고아 니샨탄을 만났다. 유승호는 열악한 가정환경과 끼니조차 해결할 수 없는 구호물품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난민촌 외곽지역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년 위두른을 만난 후 결국 눈물을 보였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월드 스타 펩핀코 열창…루나 눈물 쏟아 ‘눈길’

    월드 스타 펩핀코 열창…루나 눈물 쏟아 ‘눈길’

    걸그룹 에프엑스(f(x)) 루나가 펨핀코의 노래에 감격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루나는 2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필리핀 소녀 채리스 펨핀코(18세)의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루나는 “더욱이 펨핀코가 부른 노래는 (내가) 가수로서의 꿈을 키우게 해 준 곡이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루나를 울리게 한 주인공은 과거 필리핀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머니를 돕기 위해 노래대회를 다녔던 평범한 소녀 펨핀코. 펨핀코는 ‘스타킹’에 3차례 출연한 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면서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받기도 했다. 펩핀코는 이후 머라이어 캐리와 셀린 디옹을 키워낸 세계 최고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를 만나 정식데뷔 앨범을 발매했고 2집 앨범 수록곡이 빌보드 차트 8위에 진입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스타킹’이 그녀가 월드스타로 데뷔하는데 발판이 된 셈이다. 한편 감사의 의미로 약 2년 만에 ‘스타킹’을 찾은 펨핀코는 우리말로 ‘스타킹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직접 써서 등장한 뒤 웬만한 가창력으로는 소화하기 힘든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들로 오프닝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주말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40분)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방글라데시는 어디를 가나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그곳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 깨끗해 보이지 않는 강가에서 사람들은 옷을 입은 채로 목욕 겸 빨래를 하고, 쌀을 씻고, 수영도 한다. 우리에게 행복지수 1위로 익숙한 나라, 방글라데시로 여행을 떠나본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토요일 오전 10시30분) 록의 전설 유현상이 해발 1468m 최전방 미사일 부대에 떴다. 로커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머리는 꽁지머리로, 기타를 치던 현란한 손은 고된 훈련에 후들후들. 하지만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방공포병이 되기 위해선 당연히 감수해야 할 일. 과연 그는 대한민국 하늘의 수문장, 방공포병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녹색충전 일요일(KBS2 일요일 오전 8시10분) 강원도 화천군 만산골. 산양산삼으로 연매출 15억원을 올리는 김형국씨. 30여년 전, 인삼의 씨앗을 깊은 산에 파종해, 재배하는 산양산삼을 시도, 현재는 6만여평의 산야에 산양산삼을 재배하는 부농으로 성장했다. 자연의 방식대로 키워내는 게 가장 훌륭한 농사법이라고 말하는 김형국씨의 부농비법을 들어본다.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김수로(MBC 토요일 오후 9시45분) 이진아시와 정견비는 천군단 세력을 모아 국읍에 있는 신귀간의 세력을 몰아낸다. 신귀간은 조방처에게 수로의 목숨을 협박해 혼인하고, 수로는 그 소식을 듣고 분노하여 신귀간을 찾아간다. 수로와 신귀간이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겁에 질려 있는 탈해는 거리에서 우연히 수로와 마주친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토요일 오후 6시30분)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 후 월드스타 대열에 합류한 18세 필리핀 소녀 채리스 펨핀코가 감사의 뜻을 전하려 스타킹 무대를 다시 찾았다. 약 2년 만에 스타킹을 찾은 펨핀코는 우리말로 ‘스타킹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직접 써서 등장한 뒤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들로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다. ●공부의 왕도(EBS 일요일 오후 5시50분) 영어를 가장 싫어해 특별히 공부하지 않았던 이영우군. 고등학교 2학년이 되자 외국어영역 성적이 뚝 떨어졌다. 2학년 여름방학부터 하루 100문제씩 풀어나갔지만 수능시험 결과는 3등급. 재수를 시작한 영우군은 공부법을 바꿨다. 양에 승부를 걸어 실패했기 때문에, 질에 승부를 걸기로 했는데….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일요일 오후 10시20분) 포청천은 왕승상에게 부마를 승상부에 초대해 달라고 부탁하고 진향련을 시녀로 분장시켜 차를 나르게 한다. 향련을 본 진세미는 크게 당황하고, 공주의 회임을 핑계로 먼저 자리를 뜬다. 진향련은 만약 부마가 자기 남편이 맞는다면 군주를 기만한 죄로 사형에 처해질 것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 유승호-아이유, 듀엣호흡..전쟁고아 체험담 담아

    유승호-아이유, 듀엣호흡..전쟁고아 체험담 담아

    18세 동갑내기인 배우 유승호와 가수 아이유가 듀엣곡을 불렀다. 유승호와 아이유는 최근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600회 특집 희망로드 대장정편 녹화를 맞아 한 녹음실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노래는 스리랑카 현지를 방문해 전쟁고아들의 참담한 생활상을 목격하고 돌아온 유승호의 일기내용을 가사로 옮긴 곡으로 가수 겸 작곡가 G.고릴라가 작곡을 맡았다. 유승호의 스리랑카 방문기와 그와 아이유의 노래 연습현장을 재구성한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오후 5시 35분부터 전파를 타는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성경험 있는 英10대 18% 임신 경험”

    영국의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의 임신 실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교육부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성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는 18세 미만 소녀 중 18%가 한 번 이상 임신을 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성관계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18%는 2번 임신을 했다고 털어놨으며 3번 임신 경험이 있는 10대 소녀도 3%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가 청소년 성경험 실태를 조사한 이 연구는 18세 미만 소녀 1만 478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변인 놀먼 웰스는 “10대 소녀들의 임신이 심각한 수준임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임신을 한 뒤 40.6%는 낳아 기르고 있다고 답했으며 36% 낙태시술을 받았다고 답했다. 또 중등교육자격 검정시험(GCSE)의 성적이 낮을수록 가정 형편이 가난할수록 18세 이전 임신 경험이 있는 학생의 비율이 높아, 빈곤층과 열등생을 교육하는 사회적인 장치가 절박한 것으로 보인다. 놀먼 웰스 대변인은 “어린 나이에 준비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임신을 하는 건 아기나 산모에게 재앙이다. 10대 임신을 막으려면 올바른 성교육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고시플러스]

    ●광주고용노동청 기간제 근로자 채용 노동통계조사원 10명. 전화조사·통계조사표 회수 등 사업체 고용동향 조사 업무 담당. 8월2일부터 11일까지 근무. 일급 4만 3000원. 만 18세 이상으로 컴퓨터 활용이 능숙하고 통계조사 경험있는 자. 원서는 고용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에서 내려 받아 23일 오후 6시까지 광주고용센터 노동시장 분석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문의 062)609-8853.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대검찰청 행정인턴 모집 연장 외국어·전산·통계 등 6개 분야 13명. 외국어는 토익 800점 이상, 일본어 능력시험 1급 등 자격 제한. 연구개발분야는 관련분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만 29세 이하로 대학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원서는 대검 홈페이지(www.spo.go.kr)서 내려 받아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uj02@spo.go.kr)로만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27일 발표. 문의 02)3480-2037. ●국회사무처 기간제 근로자 채용 사무보조 대체근로자 5명. 출산휴가 및 휴직자 대체 근무. 문서작성 및 수발 및 기타 업무 담당. 워드프로세스, 엑셀 등 전산업무 가능자. 비서학 관련 전공자 및 비서 업무 유경력자 우대. 원서는 국회채용시스템(gosi.assembly.go.kr)서 내려 받아 23일까지 국회사무처 인사과 고시담당 앞 등기우편으로만 접수. 문의 02)788-2081. ●서울지방경찰청 행정인턴 모집 서울청 3명, 경찰서 22명. 전산·행정보조·고객만족도조사 등. 각 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근무. 만 29세 이하로 대학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원서는 지방청 홈페이지(www.smpa.go.kr)서 내려 받아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int-su@police.go.kr)로만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28일 개별 통보예정. 문의 02)725-1230. ●법무연수원 행정인턴 모집 행정법무 분야 2명. 강의자료 작성 및 각종 행정업무 지원. 근무지는 경기 용인. 만 29세 이하로 워드프로세서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대학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원서는 연수원 홈페이지(www.lrti.go.kr)서 내려 받아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zenith31@korea.kr)로만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26일 홈페이지 공고. 문의 031)288-2245.
  • 경기도, 다자녀가구 대상 자동차 취득·등록세 감면

    경기도는 출산 장려를 위해 이달부터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취득·등록세를 100% 감면해 준다고 21일 밝혔다. 감면 대상 차량은 3명 이상의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구입한 승차 정원 7~10명 승용차, 승차 정원 15명 이하 승합차, 최대 적재량 1t 이하의 화물차 및 이륜차이다. 5인승 이하 일반 승용차는 취득가액 2000만원 이하 차량에 대해서만 취득·등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감면 기간은 2012년 12월31일까지 취득하는 자동차로, 가정당 1대에 한해 감면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아저씨’ 18세이상 관람가 판정...아역 김새론도 못봐

    ‘아저씨’ 18세이상 관람가 판정...아역 김새론도 못봐

    배우 원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 / 제작 오퍼스픽쳐스)가 18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저씨’의 제작 관계자는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 결과 청소년관람불가등급을 받았다. 15세 이상 관람가를 기대했는데 아쉽다.”고 전했다. 이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아역 배우 김새론은 ‘아저씨’를 볼 수 없게 됐다. ‘아저씨’는 마약 거래, 장기 밀매, 유아 납치 등의 자극적인 설정과 높은 폭력 수위 때문에 이 같은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격투 장면의 폭력 수위가 상당히 높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제작 관계자는 “야한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재심의를 신청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아저씨’는 오는 8월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오퍼스픽쳐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지드래곤 소속사 YG, 연소자관람금지 공연법 위헌제청 신청

    지드래곤 소속사 YG, 연소자관람금지 공연법 위헌제청 신청

    가수 지드래곤의 성행위 퍼포먼스로 공연법 위반 혐의를 받고 기소된 YG엔터테인먼트가 위헌법률 제청을 신청했다. 서울동부지법은 19일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공연법의 연소자 관람금지 조항과 양벌규정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첫 재판에서 YG측 변호를 맡았던 정경석 변호사에 따르면 YG측은 이번 사건에 적용된 개정 전 공연법이 평등의 원칙과 표현의 자유에 어긋난다며 위헌 제청을 신청했다. 또 관련법이 연령 등급 기준을 18세로 한정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관람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행 공연법은 공연 관람등급을 연소자 관람가와 관람불가라는 2가지로 한정하고 있어 영화나 비디오 등과 비교해 봤을 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 정 변호사의 설명이다. 영화, 비디오, 게임 등에는 12세 이상, 15세 이상 관람가가 있다. 또 정 변호사는 "문제가 됐던 지드래곤의 공연이 18세 이상이라고 판정을 받았음에도 공연 내용을 빠짐없이 담은 DVD는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며 모순을 지적했다. 앞서 지난 3월 보건복지가족부는 2009년 12월 열린 지드래곤의 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이 벌인 퍼포먼스가 성행위를 연상시켜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쳤다며 지드래곤과 소속사 관계자를 검찰에 기소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제주 백난아 가요제 열린다

    제주 백난아 가요제 열린다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일제 강점기 온 국민의 가슴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나라 잃은 설움을 달래주던 ‘찔레꽃’을 부른 제주 출신 가수 백난아를 기리는 가요제가 25일 제주 협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1941년 발표된 찔레꽃은 아직도 국민 애창곡의 하나로 손꼽힌다. 국민가수 백난아기념사업회(회장 양순자)는 지난 5일부터 백난아 가요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현재까지 도내에서 100여명, 도외에서 50여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오후 7시 협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2명(도내 5명,도외 7명)이 출전해 피서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친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가요제에는 백난아의 음악인생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백난아의 2녀와 3녀인 이귀옥·현옥씨가 특별출연해 어머니의 곡을 부를 예정이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가 고향인 백난아(1923~1992)는 1940년 태평레코드가 주최한 콩쿠르 대회에서 2등으로 입상, 가수로 데뷔해 오동동 극단, 갈매기 쌍쌍, 망향초 사랑, 아리랑 낭랑, 낭랑 18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YG, “표현의 자유 침해” 위헌제정

    YG, “표현의 자유 침해” 위헌제정

    가수 지드래곤의 성행위 퍼포먼스로 공연법 위반 혐의를 받고 기소된 YG엔터테인먼트가 위헌법률 제청을 신청했다. 지난 16일 첫 재판에서 YG측 변호를 맡았던 정경석 변호사에 따르면 YG측은 이번 사건에 적용된 개정 전 공연법이 평등의 원칙과 표현의 자유에 어긋난다며 위헌 제청을 신청했다. 또 관련법이 연령 등급 기준을 18세로 한정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관람권을 해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행 공연법은 공연 관람등급을 연소자 관람가와 관람불가라는 2가지로 한정하고 있어 영화나 비디오 등과 비교해 봤을 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 정 변호사의 설명이다. 영화, 비디오, 게임 등에는 12세 이상, 15세 이상 관람가가 있다. 또 정 변호사는 "문제가 됐던 지드래곤의 공연이 18세 이상이라고 판정을 받았음에도 공연 내용을 빠짐없이 담은 DVD는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며 모순을 지적했다. 앞서 지난 3월 보건복지가족부는 2009년 12월 열린 지드래곤의 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이 벌인 퍼포먼스가 성행위를 연상시켜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쳤다며 지드래곤과 소속사 관계자를 검찰에 기소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정가은, 아이유 깜찍댄스 따라하다 ‘싼티댄스’ 굴욕

    정가은, 아이유 깜찍댄스 따라하다 ‘싼티댄스’ 굴욕

    18세 아이유의 깜찍발랄 댄스에 32세 큰언니 정가은의 노장투혼이 굴욕을 맛봤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 ‘영웅호걸’에서는 배우, 아이돌 그룹 등 여성 출연자들이 한데 모여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잘나가는 팀’과 ‘못나가는 팀’으로 나뉜 출연자들은 ‘못나가는 팀’의 강력한 항의로 댄스 실력을 뽐내며 매력대결을 펼쳤다. 잘나가는 팀의 18세 소녀 아이유가 자신의 히트곡인 ‘마시멜로우’에 맞춰 나이에 걸 맞는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여 MC 노홍철과 이휘재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못나가는 팀 멤버는 32세 정가은. MC가 부르기도 전에 자진해서 나온 정가은은 “아이유랑 똑같은 음악 틀어주세요.”라고 요구한 뒤 ‘마시멜로우’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정가은은 귀엽게 보이려 눈을 있는 대로 크게 뜨고 입을 벌린 채 놀란 표정을 지으며 최선을 다해 아이유의 춤을 흉내 냈다. 그러나 14년의 세월차를 극복하기는 역부족이었는지 정가은의 깜찍댄스는 ‘싼티댄스’라는 평을 받으며 ‘나쁜예, 좋은예’로 아이유와 비교되는 굴욕을 겪었다. 한편 이날 첫 만남을 가진 ‘영웅호걸’ 멤버들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낸 후 함께 씻고 한 방에서 잠을 청하는 등 평소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성추행 사제 처벌 강화

    교황청이 미국과 유럽 등에서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는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교회법상 처벌을 강화했다. 그러나 교황청의 대응은 미온적이라는 비판속에서 더 강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16일 AP와 BBC 등에 따르면 교황청이 이날 공개한 개정 교회법은 성추행 사제들에 대한 신속한 처벌 등을 규정했다. 우선 사제들의 성추행 증거가 명백할 경우 주교들이 해당 사제를 교회 재판에 회부하지 않고도 성직을 박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신지체 장애인을 성추행한 사제들도 아동 성추행과 같은 처벌을 받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성추행 사건의 처리 시한을 피해자가 성년(18세 기준)이 된 뒤 20년으로 늘렸다. 그러나 사제의 성추행이 발견되면 즉시 주교 등이 경찰에 고발하도록 하고, 성추행을 은폐하는 주교를 처벌하는 내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AP 등은 전했다. 또 추행을 한 사제들을 교회에서 자동으로 추방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점도 한계로 지적됐다. 한편 9년 만에 개정된 교회법은 여성의 사제 서품 관련자들을 자동 파문에 처한다는 2007년 교령(敎令)에 따라 여성의 사제 서품 시도를 교회법상 가장 심각한 범죄 가운데 하나로 규정했다. 교황청은 예수가 남성들만 사도로 임명한 점을 근거로 여성의 사제 서품 금지를 정당화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7월 호주 호텔인턴쉽 및 국비지원, ‘워킹홀리데이’

    7월 호주 호텔인턴쉽 및 국비지원, ‘워킹홀리데이’

    부족한 영어를 더 배우기 위해 외국으로 떠나는 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여러 나라 중 한 해에 약 4만명의 한국 20대 젊은이들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고 있는 것.캐나다 일본 등에 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인원모집에 제한이 없으며 자격조건상 나이 만18세부터 30세까지 신청 할 수 있다. 신체검사 시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승인 받는데 어려움이 없다.2003년 미국 등지에서 이미 성행하던 인턴쉽 제도를 호주에 맨 처음 도입한 니아코리아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국비지원 호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8월 2일과 8월 16일 두 번의 입학이 시작되는 국비지원 프로그램은 가장 적은 경비로 영어와 일자리 그리고 여행,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국비 지원 호주 설명회는 오는2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니아코리아의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류화영 쌍둥이언니 ‘미스춘향’ 류효영, ‘남녀공학’ 발탁

    류화영 쌍둥이언니 ‘미스춘향’ 류효영, ‘남녀공학’ 발탁

    티아라 새 멤버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류효영이 ‘남녀공학’의 새 멤버로 발탁됐다. 남녀공학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6일 “남녀공학의 여자 멤버는 18세로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인상적인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 양이다.”고 밝혔다. ‘리틀 구하라’ 진혜원이 속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남녀공학’은 여자 멤버 4명과 평균신장 180cm의 남자 5명으로 구성된 혼성 9인조 그룹. 16세인 진혜원과 18세인 류효영을 비롯해 2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신예 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류효영의 쌍둥이 동생인 류화영을 티아라의 새 멤버로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언니인 류효영은 자신을 티아라의 새 멤버로 뽑으려던 소속사 대표와의 미팅에서 동생 류화영이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했고 회사 측이 이를 받아들인 것. 이후 자신은 같은 소속사의 신인그룹 ‘남녀공학’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그룹 남녀공학은 현재 앨범 준비 중이며, 오는 9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화면 캡처,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류화영 쌍둥이언니 ‘미스춘향’ 류효영, ‘남녀공학’ 발탁

    류화영 쌍둥이언니 ‘미스춘향’ 류효영, ‘남녀공학’ 발탁

    티아라 새 멤버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류효영이 ‘남녀공학’의 새 멤버로 발탁됐다. 남녀공학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6일 “남녀공학의 여자 멤버는 18세로 지난 5월 29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인상적인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 양이다.”고 밝혔다. ‘리틀 구하라’ 진혜원이 속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남녀공학’은 여자 멤버 4명과 평균신장 180cm의 남자 5명으로 구성된 혼성 9인조 그룹. 16세인 진혜원과 18세인 류효영을 비롯해 2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신예 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류효영의 쌍둥이 동생인 류화영을 티아라의 새 멤버로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언니인 류효영은 자신을 티아라의 새 멤버로 뽑으려던 소속사 대표와의 미팅에서 동생 류화영이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했고 회사 측이 이를 받아들인 것. 이후 자신은 같은 소속사의 신인그룹 ‘남녀공학’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그룹 남녀공학은 현재 앨범 준비 중이며, 오는 9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화면 캡처,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아내·애인 동시 저수지 투신하자 ‘@@’ 택한 男

    아내와 애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 당신의 선택은? 중국의 20대 남성이 물에 빠진 아내와 애인 사이에서 매우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현지 언론인 자오바오의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구이저우 퉁루현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 여성 두 명이 나란히 자살을 시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들 여성의 ‘타깃’은 24세 청년으로, 여성 중 한명은 22세인 그의 아내이고 또 다른 한명은 사귀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18세 애인이었다. 여성 2명은 저수지에 몸을 반쯤 담근 뒤 “우리 둘 중 한명만 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빠져 죽겠다.”고 청년을 압박했다. 그러나 이 청년은 결국 그 어떤 결정도 하지 못했다. 그가 두 사람에게 다가가지도 못한 채 망설이는 사이 구조대가 도착했고, 이들은 모두 강제로 물에서 나와야 했다. 경찰 조사 이들 3명은 모두 한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지만, 청년이 외도를 하면서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자살 소동을 일으킨 여성 2명과 함께,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이 된 남성을 연행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방임 아동·청소년 리포트] (하) 학교형 지역아동센터 도입

    [방임 아동·청소년 리포트] (하) 학교형 지역아동센터 도입

    11월부터 혼자 있는 초등학생들은 부모가 올 때까지 학교에서 보호를 받는다. 정부는 학교 밖에 있던 지역아동센터를 교내로 끌어들여 ‘학교형 지역아동센터’ 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15일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학교형 지역아동센터’ 6곳을 도시와 농촌 지역에 설치해 시범운영한다. 교과부와 복지부는 시범운영 성과가 좋으면 학교형 지역아동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까지 학교형 지역아동센터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시범 운영예산 3억여원은 정부지원금 1억 800만원과 기업 등 민간 지원으로 마련했다. 학교형 지역아동센터가 들어서면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방과 후에 돌봐주는 ‘초등돌봄교실’ 대상이 고학년까지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교과부는 초등학교 1~3학년생 등 저학년을 학교에서 저녁까지 돌봐주는 초등돌봄교실을, 복지부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돌봐주는 지역아동센터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 둘을 하나로 합쳐 교내에서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관사 등 학교시설을 이용하면 지원금이 부족한 지역아동센터로서는 건물 임대료 등 경비를 줄일 수 있다. 좁은 공간문제도 해결돼 더 많은 방임아동을 보호할 수 있다. 여기에 방과 후 학교의 교사들이 학교형 지역아동센터에서 가르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방임아동을 보호하고 돌보는 것은 물론 양질의 교육을 시킬 수도 있다. 학교에 하나로 합치는 것은 물론 규모가 큰 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인근 작은 아동센터들을 하나의 블록으로 묶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만들고 작은 지역아동센터 한 곳에서는 하기 어려운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을 함께 추진할 수 있다. 교과부 관계자는 “기존에 제공하는 돌봄서비스와 더불어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맞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형 지역아동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방임아동을 줄일 수 있을 것을 보인다. 현재 초등돌봄교실 9만명, 지역아동센터 9만 7000명 등 18만 7000명의 방임아동이 보호되고 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파악한 전국 방임아동이 102만 5600명(2008년 기준)임을 감안하면 시설이 부족하다.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우선 학교 안에 지역아동센터를 만들 수 있도록 건축법을 바꿔야 한다. 또 어느 부서가 예산 등을 담당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복지부가 지난해 학교형 지역아동센터와 비슷한 빈 교실 등을 활용한 돌보미 사업을 하자는 아이디어를 냈지만 교과부의 반대로 무산되기도 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학교형 지역아동센터 같은 부처 간 협조를 확대하기 위해 정책 통합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윤혜미 충북대 아동복지학과 교수는 “이번 기회에 ‘아동 돌봄 서비스’에 관한 정책 통합기구를 만들어 부처간 정책을 조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향란 한국아동정책연구소장도 “정부 부처별로 정책이 따로 펼쳐지기 때문에 어떤 지역에서는 서비스가 중복되고 다른 곳에서는 부족한 경우가 생긴다.”면서 “학부모들이 찾기 쉽게 각 기초자치단체에 통합관리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상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도 “아동복지서비스는 10년 뒤 결과가 나타난다.”면서 “당장의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14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60년 전, 6·25 한국전쟁이 터지자 조국을 지켜야 한다는 단 한 가지 신념아래 현해탄을 건넌 642명의 청년들이 있다. 이들이 바로 재일학도의용군이다.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재일학도의용군의 고난과 현실을 생존자들의 모습과 증언을 통해 듣는다.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그늘에 가려졌던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어 본다. ●제빵왕 김탁구(KBS2 오후 9시55분) 팔봉의 집으로 유경을 데리고 들어온 탁구는 첫사랑의 설렘을 키워나가고, 마준은 탁구와 유경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질투를 느낀다. 그러던 중 누군가가 제빵실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면서 탁구가 범인으로 의심받게 된다. 한편, 팔봉의 집으로 유경을 찾는 형사들이 들이닥치면서 탁구와 유경은 또다시 이별을 겪게 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스턴트맨 성수는 늘 거느리고 있던 후배들을 데리고 50부작 특집 드라마에 들어가게 된다. 오랜만에 일다운 일을 맡아 의욕이 넘치는 성수는 선배이자 형으로서 현장에서 후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지원이 준 학원비를 쇼핑하는 데 써버린 수정은 마침 지나가던 선호에게 밥을 사며 은근슬쩍 선호를 공범으로 만든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미혼모로서 출산을 결심했지만, 정작 사회는 이들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있다. 결혼한 사람들도 경제적 부담 등을 이유로 낙태를 결심하고 있는데, 정작 정부의 지원책은 미비한 상태다. 이번 주 ‘뉴스추적’에서는 낙태 논란 이후 현장 취재를 통해 불법낙태 시술 실태를 추적해 보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다큐 10+(EBS 오후 11시10분) 영화와 소설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카리브 해의 해적들. 하지만 이들의 실제 삶이 어땠는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17세기와 18세기 카리브 해를 주름잡았던 해적들은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나타났고, 어떤 변화를 거쳐, 어떻게 몰락했을까. 가장 특이하고 유명했던 카리브 해의 해적들을 통해 그 시대를 돌아본다. ●2010 MLB 올스타전(OBS 오전 9시) 2010 메이저리그야구(MLB) 올스타전이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올스타 최고득표자 조 마우어가 이끄는 아메리칸리그(AL)는 데릭 지터, 로빈스 커노 등이 출전하고 내셔널리그(NL)는 리그 최고 득표자 앨버트 푸홀스를 필두로 헨리 라미레스, 데이빗 라이트 등이 출전해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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