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8세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1등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78
  • 홍영기 이세용, 재벌급 매출에도 빚 못갚아.. 왜?

    홍영기 이세용, 재벌급 매출에도 빚 못갚아.. 왜?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홍영기는 “많은 생각을 했다. 당시 21세였고 세용이는 18세였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세용은 “그때 영기에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축복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영기는 울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빚이 많아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여섯 가족이었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일찍 시작하게 됐다. 아버지가 많이 미안해하신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외부적으로 번 돈 빼고 사업으로만 번 돈은 모두 집으로 다 보냈다. 아직 빚을 절반도 못 갚았다. 어머니께서 관리하며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저소득 아동 160명 ‘활짝 웃게’

    저소득 아동 160명 ‘활짝 웃게’

    용산구가 아동복지시설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치과 치료는 국민건강보험 보장률(40%)이 타 진료에 비해 낮아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에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또 구강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만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 및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160명에게 지원한다. 구는 구치과의사회와 협력해 아동·청소년과 민간치과의원 간에 주치의 관계를 맺어 준다. 보건소는 검진과 위생관리 등 예방진료를 진행하며 치료가 필요할 경우 민간의원에 의뢰하고 치료비를 지원한다. 문진, 치면세균막검사, 방사선 사진촬영 등 ‘구강 검진’을 해주고 구강 위생관리법, 불소 이용법, 칫솔질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 불소 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등 ‘예방 진료’를 해주며 치아 우식증 치료, 신경치료, 발치 등 ‘구강 질환 치료’도 제공한다. 보건소에서 10개의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구강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보호자가 동의한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청소년도 사전 예약하면 진료를 해 준다. 문의는 구청 의약과(2199-8113)로 하면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향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예방 중심의 평생 구강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새달 18일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과목별 필승 전략

    새달 18일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과목별 필승 전략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신문은 다음달 18일로 예정된 시험에 대비해 공무원 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으로 시험의 특징과 대비법을 전격 분석했다. 지난주 필수과목인 국어와 영어를 분석한 데 이어 한국사와 선택과목인 사회, 수학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마무리 전략을 짚어 봤다. ●한국사 -실전 모의고사로 실수 줄이는 연습을 9급 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근대사 16문항, 근현대사 4문항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시험에서는 최근 기출문제 가운데 근현대사 비중이 가장 낮았지만 예년에도 전근대사 비중이 높고 근현대사 비중이 낮은 추세는 유지돼 왔다. 분야별로는 정치사 10문항, 경제·사회사 5문항, 문화사 4문항이었다. 유형별로는 사료를 제시하는 형태가 7문항, 도표와 역사적 사실을 제시하는 지문 형태가 6문항이었다. 지난해 한국사 과목의 문제 가운데 새로운 유형은 동양 3국의 17~18세기 인구 변화와 경제 관련성을 연결하는 것이었다. 선우빈 강사는 “예년처럼 기본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가 70% 정도 출제됐고, 난도는 중상(中上) 정도로 평이했다”며 “천주교 박해, 1960년대 발견된 구석기 유적지, 광복 직후 정당, 고구려 관나부인 등 지엽적인 문제가 30% 정도”라고 분석했다. 이어 “2012년과 2013년에 비해 까다롭게 출제되기는 했지만 황당한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한 군데 정도 바꾸거나 앞뒤 사건을 교체해 헷갈리게 하는 문제였다”고 말했다. 1942년 광복군에 조선의용대가 통합된 사실에서 ‘조선의용대’ 대신 ‘조선의용군’으로 바꿔 출제한 문제, 3·1운동 당시 파리 강화회의에 나간 ‘김규식’을 ‘신규식’으로 바꿔 출제한 문제가 대표적인 사례다. 또 발생 시기를 기준으로 앞뒤를 바꿔 헷갈리게 하는 문제도 일부 있었다. 선우빈 강사는 “올해도 지엽적인 공부보다 모든 범위에 걸쳐 이론을 공부하고 기출문제 유형을 숙지하고 있는 수험생은 고득점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은 기간 마무리 전략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이론과 기출문제 공부에 주력했다면 이제부터는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수를 줄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시험 10일 전부터는 지금까지 공부했던 교재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학습해 왔던 익숙한 기본서로 개념 정리를 마무리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기본서 마무리는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꼼꼼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기출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아는 지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헷갈리는 부분은 표시해 뒀다가 다시 암기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사회 - 핵심 개념·원리 이해 묻는 문항 출제 2013년부터 공무원시험에 사회, 수학, 과학 등 고등학교 이수과목이 추가되면서 선택과목 공부법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올해 단일 직렬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세무직(일반)은 1470명 모집에 4만 4860명이 지원해 30.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행정직렬을 기준으로 국어, 영어, 한국사 등 필수 3과목에 행정법, 행정학, 사회, 수학, 과학 가운데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다만 세무직은 필수 3과목에 행정법 대신 회계학과 세법개론이 추가된다. 교육행정직렬은 교육학개론이 추가된다. 고교 이수과목은 세법개론이나 교육학개론 등에 비해 학습이 용이하다고 인식되고 있어 많은 수험생이 선택하는 추세다. 그러나 학원가에서는 “사회, 수학, 과학 등도 기존 공무원시험 과목처럼 기본서를 통한 개념 암기와 유형별 출제 분석 등은 기본적으로 이뤄져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공무원 시험 사회 과목은 경제, 법과 정치, 사회문화 등 크게 세 분야로 나눠진다. 이병철 강사는 “일반적으로 경제 30%, 법과 정치 40%, 사회문화 30% 정도로 출제되고 있다”며 “핵심 개념이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항이 주로 출제되고, 기출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이어 “난도는 수학능력시험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과목 특성상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목차별 개념 암기다. 이병철 강사는 “어설프게 아는 것만큼 함정에 빠지기 쉬운 것도 없다”며 “다양한 교재를 활용하기보다는 한 권으로 기본서를 단권화하고, 목차를 토대로 계속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본서 회독 이후 모의고사나 핵심문제보다는 기출문제를 가장 먼저 풀어보는 것이 좋다. 즉 ‘기본서→기출문제 풀이→모의고사 풀이’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병철 강사는 “지금은 기본서 회독을 마무리하고, 기출문제를 마지막으로 점검하거나 모의고사를 풀어야 하는 시기”라면서 “문제 유형을 파악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시험 시행 2주 전까지 마지막 최종 정리 특강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수학 - 공통수학 45~50% 출제… 비중 커져 수학 과목도 사회와 마찬가지로 2013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 처음 도입된 이후 소방직 2차례, 국가직·지방직·서울시 각 1차례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치러졌다. 지난해에는 소방직, 경찰직, 국가직 등에서 모두 7차례 수학 과목이 포함됐다. 모두 12차례의 기출문제가 쌓여 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명확하게 잡았다면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기출문제 풀이를 우선해야 한다. 또 수학의 경우 시간 안배에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 전략 과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유상현 강사는 “고등수학(공통수학)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수능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시험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교 이수과목이 첫 시행된 2013년에 비해 2014년에는 공통수학 비중이 소폭 상승했다. 공무원 수학시험은 공통수학에서 45~50%가 출제된다. 그러나 고등학교만 졸업했거나 수능을 본 지 얼마 안 된 수험생이 쉽게 보고 덤볐다가는 가장 당황하기 쉬운 과목이기도 하다. 과목별로 시간이 주어지는 수능과 달리 공무원시험은 5과목 100문제를 100분에 풀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결국 시간 안배를 얼마나 적절히 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수능은 30문항을 푸는데 100분이 주어지지만, 공무원 시험은 15~20분 내에 20문항을 풀어야 한다. 유상현 강사는 “합격생 대부분의 수학 점수가 75~90점 사이”라면서 “다른 과목도 고려해 수학시험에 시간을 너무 많이 소모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수학시험은 15분 안에 85점 정도를 취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즉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영어 과목을 고려해 선택과목 문제를 푸는 시간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수학은 눈으로만 봐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략 15~16개 정도 되기 때문에 이런 점을 감안해 적절히 시간을 안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 빚 절반도 못갚았다? ‘충격’ 대체 왜?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 빚 절반도 못갚았다? ‘충격’ 대체 왜?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빚 절반도 못갚았다? ‘충격’ 대체 왜?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의 혼전 임신과 결혼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홍영기는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면서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홍영기는 “많은 생각을 했다. 당시 21세였고 세용이는 18세였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세용은 “그때 영기에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축복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영기는 울더라”고 말했다. 임신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묻자 홍영기는 “아기를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셨다”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이고 내가 떳떳하면 된다”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매출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면서 “순수익은 아니고 월 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전했다. 이어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빚이 많아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여섯 가족이었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일찍 시작하게 됐다. 아버지가 많이 미안해하신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외부적으로 번 돈 빼고 사업으로만 번 돈은 모두 집으로 다 보냈다. 아직 빚을 절반도 못 갚았다. 어머니께서 관리하며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홍영기 이세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21세-18세 때 아기 가져..

    홍영기 이세용, 21세-18세 때 아기 가져..

    10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웹툰작가 기안84, 박태준과 인터넷 쇼핑몰 CEO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21살에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며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고 털어놨다. 홍영기는 가족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아기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시더라. ‘나는 낳을 생각이고 우리가 떳떳하면 된다. 책임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잘 살 것’이라고 설득을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혼전 임신에 부모님 반응이… “너무 슬퍼”

    홍영기 이세용 혼전 임신에 부모님 반응이… “너무 슬퍼”

    홍영기 이세용 혼전 임신에 부모님 반응이… “너무 슬퍼”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의 혼전 임신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힘겨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면서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홍영기는 “많은 생각을 했다. 당시 21세였고 세용이는 18세였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반면 이세용은 “그때 영기에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축복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영기는 울더라”고 말했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아기를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셨다”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이고 내가 떳떳하면 된다”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21살 혼전 임신, 남편은 18세..” 출산 후 비키니 몸매 보니

    홍영기 이세용 “21살 혼전 임신, 남편은 18세..” 출산 후 비키니 몸매 보니

    홍영기 이세용 “21살에 혼전 임신, 18세 신랑과 당당하게..” 비키니 몸매 보니 ‘홍영기 이세용’ 온라인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의 출산과 결혼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홍영기의 비키니 자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기안 84, 박태준 그리고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21살에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며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고 털어놨다. MC들이 “혼전임신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느냐”고 질문하자 홍영기는 “아기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시더라. ‘나는 낳을 생각이고 우리가 떳떳하면 된다. 책임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잘 살 것’이라고 설득을 했다”고 전했다. 남편 이세용은 “저는 그때 영기한테 빠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영기가 울어서 웃을 수는 없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홍영기는 자신의 쇼핑몰에 대해서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돈이 30~40만 원 정도 있었는데 동대문 가서 옷을 하나씩 뗐다. 어머니와 같이 갈 때는 옷을 많이 뗄 수 있었다”면서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갖게 되더라. 그래서 쇼핑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홍영기는 “내가 공고를 나와서 고3때는 학교를 안 나가도 된다. 그때 쇼핑몰을 다시 새로 시작했다.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밝혔다. 한편 홍영기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홍영기는 지난 달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세용과 다녀 온 10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사진에서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홍영기 이세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가족 빚 못 갚아” 도대체 왜?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가족 빚 못 갚아” 도대체 왜?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가족 빚 못 갚아” 도대체 왜?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의 혼전 임신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힘겨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면서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홍영기는 “많은 생각을 했다. 당시 21세였고 세용이는 18세였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반면 이세용은 “그때 영기에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축복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영기는 울더라”고 말했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아기를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셨다”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이고 내가 떳떳하면 된다”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매출을 공개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면서 “순수익은 아니고 월 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말했다. 이어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빚이 많아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여섯 가족이었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일찍 시작하게 됐다. 아버지가 많이 미안해하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외부적으로 번 돈 빼고 사업으로만 번 돈은 모두 집으로 다 보냈다. 아직 빚을 절반도 못 갚았다. 어머니께서 관리하며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에도 여전한 빚” 절반도 못갚아 ‘멘붕’ 왜?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에도 여전한 빚” 절반도 못갚아 ‘멘붕’ 왜?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 빚 절반도 못갚았다? 이유보니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의 혼전 임신과 결혼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홍영기는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면서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홍영기는 “많은 생각을 했다. 당시 21세였고 세용이는 18세였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세용은 “그때 영기에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축복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영기는 울더라”고 말했다. 임신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홍영기는 “아기를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셨다”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이고 내가 떳떳하면 된다”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매출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면서 “순수익은 아니고 월 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전했다. 이어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빚이 많아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여섯 가족이었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일찍 시작하게 됐다. 아버지가 많이 미안해하신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외부적으로 번 돈 빼고 사업으로만 번 돈은 모두 집으로 다 보냈다. 아직 빚을 절반도 못 갚았다. 어머니께서 관리하며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홍영기 이세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법 이론·원칙보다 정책판단 수준에 맴돌아…혼인에 기초한 ‘가족 유지·보호 제도’ 필요

    [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법 이론·원칙보다 정책판단 수준에 맴돌아…혼인에 기초한 ‘가족 유지·보호 제도’ 필요

    혼인(婚姻)은 인간사회를 구성하는 기본축이다. 하지만 이 말의 의미는 시대에 따라 달라졌다. 혼인을 가족이나 가정과 연결시키는 것은 비교적 최근의 생각이다. 인류 역사의 대부분에서 그것은 종족번식의 수단이었다. 여기에 가부장제가 겹치면서 혼인은 남자의 유전자를 재생산해줄 여성에 대한 소유권 취득이거나 혹은 가장권(家長權)의 확인에 불과해진다. 간통이 범죄로 되는 것은 이 지점에서다. 간통은 혼인으로 만들어진 남편의 재산권 혹은 가장권에 대한 침해였다. 18세기 초 영국법원이 다른 남자의 부인과 간통한 것은 최악의 재산권침해라고 처단한 일이나, 2012년 유엔 인권전문가들이 이슬람세계를 향해 간통죄 폐지를 촉구한 것은 간통죄와 가부장제의 폭력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잘 보여준다. 우리의 간통죄는 이와 대조적인 경로를 보였다. 1953년 형법이 간통죄의 적용대상을 부녀자에서 남녀 모두에 확대한 이후 남편의 외도로부터 부인을 보호하는 ‘친여성적 수단’으로 인식됐다. 헌법재판소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5번에 걸쳐 간통죄의 위헌여부를 판단했다. 5번의 결정 모두 외견상으로는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혼인에 관한 사회윤리의 보호’라는 두 개의 가치가 충돌하는 듯이 논의됐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이번 결정(2011헌가31)의 반대의견처럼 가정내 경제적·사회적 약자, 즉 부인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간통죄라는 처벌규정이 계속 필요한가의 여부에 집중돼 있었다. 간통죄는 남편의 외도가 너무도 손쉽게 받아들여지는 우리 현실에 대한 부인의 저항수단이라는 차원에서 구성된 것이다. 그래서 원칙과 가치라는 헌법문제라기보다는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책판단의 수준에서 맴돌았다. 헌재가 판단한 5번의 결정문들이 대동소이한 내용을 보이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다. 혼인한 남녀의 정조유지라는 전통윤리의식과 일부일처제의 유지, 부부 간의 정조의무라는 도덕기준을 한 축으로 하고, 가족 구조 및 구성원의 역할이나 지위에 대한 인식이나 급속한 개인주의 및 성개방적 사고가 확산됨에 따라 결혼과 성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다른 축으로 삼았다. 무엇을 우선하고 무엇을 뒤로 돌릴 것인가의 판단이 이번 결정을 위헌으로 바꿨을 뿐이다. 법이론이나 법원칙보다는 헌재의 구성이 달라지고 사회를 바라보는 재판관들의 눈이 달라진 것을 이번 위헌결정의 ‘판단이유’라고 볼 수 있다. 이번의 위헌결정은 선고 당일과 그 이후 쏟아진 ‘가십폭풍’에도 불구하고 법리적으로는 매우 심심하다. 내밀한 성생활의 영역에 국가가 개입할 필요가 있는가의 여부도, 간통죄를 처벌한다고 해서 성윤리가 확보되는가의 문제도, 처벌로 인한 가정파탄이나 금품을 뜯어내는 등의 부작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걱정도 그리 새로울 것은 없었다. 이미 제기되었던 문제점들이고 이미 예상할 수 있는 답변들이다. 오히려 우리의 관심은 다른 곳으로 향한다. 우선 이 결정은 성적 자기결정권을 내세우지만 인권에 관해 그리 진보적이지는 않다. 위헌의견을 낸 7명의 재판관 중 성적 자기결정권을 우선한 이는 5명에 불과하다. 다른 한 재판관은 간통죄가 장기간 별거 등 이미 혼인이 파탄에 빠진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어 위헌이라고 했고, 또 다른 재판관은 법규정이 모호하고 징역형만 정해 형벌이 너무 과한 것이 위헌이라고 했다. 반대의견을 제시한 두 재판관과 함께 네 명의 재판관들이 ‘국가가 내밀한 성생활의 영역에 개입할 수 있다’는 국가주의적 사고는 버리지 못했던 것이다. 두 번째로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가부장제의 억압은 의연히 남아 있다. 간통은 남녀가 같이하는 행위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든 길거리든 이번 간통죄 위헌결정을 희롱하는 곳에서는 언제나 여성이 주어로 돼 있다. 요컨대 간통죄 처벌의 근원은 가부장제임에도 불구하고, 폐지는 가부장제에 대한 묵인 혹은 은닉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헌재의 이번 위헌결정에 지지를 보내면서도 심정에서 우러난 공감에까지는 이르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것은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은 나름 잘 드러냈지만,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담론 아래 묻혀 있는 가부장제가 억압하고 있는 현실에는 눈감았다. 세 번째로 이번 결정으로 우리 사회에서 혼인을 담보하는 국가적 장치는 거의 사라졌다. 동성동본 간의 혼인을 금지한 민법규정에 대해 위헌이 선언되고, 혼인을 빙자해 간음한 자를 처벌하던 형법규정도 같은 운명에 처해졌다. 남은 것은 동성애자들의 혼인을 인정하지 않는 제도 하나뿐인 셈이다. 물론 이것들은 폐지되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사회적 장치나 공동체적인 보호막까지도 사라진 것은 문제다. 규제완화를 내세운 신자유주의가 공동체의 모든 보호막들을 거둬버리고 인간을 낱낱의 개체로 분할했듯이 이번 결정 또한 혼인과 가족의 문제를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문제로 분해시켜 놨다. 혼인의 보호자이자 후견자로서 대가족제도나 지역공동체가 수행해 왔던 역할을 국가가 끼어들어 가로채 놓고, 이제 와서 그 국가가 손 놓고 뒤로 물러선 것이다. 이는 보충의견에서 말하듯 “손해배상청구 내지 재산분할청구, 자녀의 양육, 면접·교섭에 관한 재판실무관행을 개선하거나 배우자와 자녀의 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제도를 새로 강구”하는 수준에서 멈출 일이 아니다. 이것은 헌재의 영역을 벗어나기 때문에 국가의 운영을 책임지는 행정부와 국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하지만 그동안 간통죄 위헌논쟁이 격렬히 진행되는 동안 이들이 한 일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가부장제의 억압으로부터 혹은 극단적 개인주의라는 자본사회의 병리로부터 혼인에 기초한 가족공동체의 유지·보호를 위한 어떤 정책 대안을 내놓겠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이번 위헌결정으로 텅 비어 버린 공간은 콘돔과 등산복 제조회사의 주가가 폭등했다는 뉴스만이 채우고 있을 뿐이다. ■한상희 교수는 ▲서울대 법학 박사 ▲경성대 법학과 교수 ▲한국입법학회 부회장 ▲한국법과사회이론학회 고문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협의회 공동대표
  • 홍영기 이세용, 평균나이18세에 부부된 사연보니 ‘슬펐다’ 왜?

    홍영기 이세용, 평균나이18세에 부부된 사연보니 ‘슬펐다’ 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기안 84, 박태준 그리고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과거 아들 재원이를 낳을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홍영기는 “21살에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며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고 털어놨다. MC들이 “혼전임신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느냐”고 묻자 홍영기는 “아기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시더라. ‘나는 낳을 생각이고 우리가 떳떳하면 된다. 책임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잘 살 것’이라고 설득을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350만원으로 지구 반바퀴 돈 ‘신세대 여행가’ 안시내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350만원으로 지구 반바퀴 돈 ‘신세대 여행가’ 안시내

    18세기 오스트리아의 여성 여행가 아이다 파이퍼는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에 모티프를 제공한 것으로 유명했다. 유럽 귀족들이 남유럽 휴양지를 돌며 돈을 펑펑 쓸 때 그녀는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오지를 돌아다녔다. 141일 동안 350만원 들여 지구 반바퀴를 돌며 페이스북에 남긴 여행기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은 안시내(22)씨를 보며 파이퍼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 155㎝의 앙증맞은 체격에 얼마나 많은 열정을 감추었길래 그토록 가상한 일을 해냈을까 궁금해져 손전화를 건 날, 공교롭게도 두 번째 여행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갈 참이라고 했다.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왕국에 머물던 안씨와 이메일, 카톡 등으로 문답과 사진을 받았다. 재기 발랄한 그녀의 문체를 살리기 위해 1인칭 서술로 정리한다. 정리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직감적으로 여행 경로를 틀었는데 참 잘한 선택이었어요. 스와질랜드라는 코딱지만한 왕국, 인터넷을 하려면 읍내까지 먼 길을 나가야 하는, 지독히도 모든 게 느리지만 행복 지수 상위권인 이 나라와 사랑에 빠져버렸어요. 지난달 27일 인천을 떠나 세이셸 군도 경유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지난 5일까지 머물렀는데 가슴이 원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스와질랜드와 모잠비크를 거치는 것으로 조정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이번 여행 경비는 350만원으로 잡고 있어요. 250만원에 킬리만자로 등반비 100만원을 더해서요. 이번에는 초저가 여행이 아니라서 숙박비를 하루 1만원 안팎으로 잡고 있어요. 식당 가서 밥도 사 먹고 아프리카의 주 수입원이 관광이라니까 마음껏 쓰려고요. 제 소개가 늦었네요. 1993년 태어난, 서울시립대 환경조각과 2012학번 안시내라고 합니다. 혼자 힘으로 오빠와 절 키우신 어머니를 도우려고 장학금 받기 유리한 곳을 택했어요. 인생에 1년 정도는 하고 싶은 대로 살자고 결심해 2013년 2학년 2학기와 2014년 3학년 1학기를 휴학하고 베이비시터, 은행 안내 직원 등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며 억척스럽게 돈을 모았어요. 지난해 141일 동안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 지구 반바퀴를 돌았는데 350만원 밖에 안 들었다는 이유로 화제가 됐어요. 페이스북 친구랑 팔로워를 합치면 약 3만 5000명인데 여행하던 밤에 심심하기도 했고, 엄마에게 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기도 해서 여행기를 올렸어요. 페친 중 한 분이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셔서 지난 주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이란 제목의 책으로 꾸며져 세상에 나왔어요. 서점에서 제 책을 찾았더니 입고가 안 됐다고 페북에 푸념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적게 찍은 초쇄를 온라인 판매로 매진한 것 같아요. 초쇄 일주일 만에 2쇄 들어갔으니 주말에는 서점에 깔릴 겁니다. 350만원으로 141일 여행이 가능하느냐고요?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해 값싼 비행기 티켓을 구하고 유럽 숙박에는 카우치서핑을 이용해 거의 공짜로 했어요, 나만의 가이드북을 만들어 꼼꼼히 여행 정보를 체득한 건 기본이고요. 근데 카우치서핑이 나중에 빚이 되겠다고요? 솔직히 공감할 수 없는 질문이네요. ‘그들은 무엇을 얻으려 그러는 건데? 그게 말이 돼?’ 이런 식이시죠? 물론 그런 일부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러지 않을 거에요. 유럽에만, 젊은 여행자끼리만 이용되고 있지만 숙박비만 아끼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들과 함께 지내며 우정을 나누고 함께 무언가를 보며 공감하고 또 서로의 삶과 문화, 생각을 교류해요. 내가 우리나라에 있을 때는 호스트가 되고 다른 나라에 가면 서퍼가 되는, 그런 재미난 여행문화에요. 한달 정도 한 나라를 여행하는 스타일이 제게 가장 맞는 것 같아요. 충분히 느끼고 지루하지 않으며 설렘이 지속되는 기간이거든요. 그래서 여행에는 돈이 아니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일어나 동네를 산책하고, 동네사람들과 차를 마시고 걸어서 동네를 다 둘러볼 수있을 만한 시간들이 필요해요. 지금 시간을 청춘에 투자한다면 그 때 그 순간 자유로웠던 나날들을 곱씹으며 평생을 보낸다면 아무리 삶이 힘들더라도 나쁜 생각은 안 하겠다, 생각했죠, 외롭지 않느냐고요? 당연히 제 선택이니까 이겨 나가야 할 몫이죠. 장기 여행이란 것이 누구에게나 그렇듯 결코 환호와 탄성으로 이뤄지지 않잖아요? 길 위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혼자 헤쳐 나가고, 곧 이별하게 될 인연들을 마주하고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것 같고?. 왜 여행을 하는지 모르겠고,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해요. 그래서 더 글을 올리며 사람들과 제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집착했던 것 같아요. 이집트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가 페이스북에 ‘내 여행은 너 때문에 컬러풀했어’라고 적었어요. 그 말이 무척 인상 깊어 책의 작은 제목으로 썼는데 누군가의 여행에 내가 전부가 될 수도 있겠구나, 내가 만나는 사람 하나하나가 내 여행을 채색하는 거구나, 생각했어요. 이번에 인도에서 만났던 남아공 친구네 집에서 묵었는데 1년 만에 봤고 그동안 연락도 두세 번 했을 뿐인데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즐거웠어요. 재회나 연락의 빈도보다 진심이 중요한 것 같아요. 페북에서 유명해지니까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7~8회 강연을 한 것 같아요. 강연 들으러 온 친구나 동생 언니 오빠들 중 일부는 많이 친해져 따로 만나곤 해요. 길 위에서 만난 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연은 누구냐는 질문을 곧잘 받는데 열아홉 살 때부터 배낭 하나 매고 세상 밖으로 걸어 나와 2년 동안 세상 공부를 한 김영훈이 떠올랐어요. 초록빛 푸르른 나무가 생각나는, 맑고 순수한 친구에요. 단단해 보이지만 속이 상당히 여린 친구라서 모성 본능이 들었어요. 제가 모로코에 있을 때 영훈이를 처음 만났어요. 인도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가 ‘지금 숙소에 한국 남자애가 있는데 걔도 모로코 간대. 그리고 네 여행기 읽고 친해지고 싶대’라고 메시지를 보냈어요. 인도에서 모로코로 가는 비행기 티켓이 15만원에 풀렸는데 그 친구도 그 때 함께 모로코에서 여러 다른 친구들과 몰려 다녔는데 그 때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요. 외국인 친구로는 음, 어제 만난 친구 이야기해도 되나요? 지금 모잠비크 비자를 신청해놓은 상태라 스와질랜드에 생각보다 오래 머물게 될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정말 순수하고 착한 곳이지만 여행 인프라가 부족한 곳이라 여행하기 정말 힘들어요. 여행자도 없고요. 이 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백패커에 와있는데 여자 도미토리에 저밖에 없었어요. 근데 어제 새로운 친구가 왔더라고요. 마갈리란 프랑스 친군데 저보다 딱 열살 위지만 정말 아름다운 친구에요. 이 작은 나라에 2주 동안 머물 거래요. 제가 글을 쓰는 모습을 너무 좋아해 자꾸만 글을 쓰는 제 사진을 찍어가고 제 옆으로 와서 자꾸 한글을 신기해 하며 물어봐요. 이번 여행을 시작하고 진득하게 사귀는 첫 친구에요. 이 친구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저유명한 대사대로 ‘유아 쏘 프렌치’입니다. 오늘 함께 장을 보러 갔는데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은 눈길도 안 줘요. 다큐에서 보던 프랑스 여자들과 똑같아요. 그래서 저를 너무 신기해 해요. 모든 음식을 잘 먹고, 작지만 튼튼하대요. 한국인과 여행하는 건 처음인데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대요. 누구에게나 미소를 건네고 또 풀밭을 좋아해요. 가장 좋은 점은, 그녀 역시 아이를 좋아해서 길을 걷다 아이를 보면 멈춰설수 있는 거에요. 또 일어나자마자 책을 읽고 자기 전에도 책을 읽어요. 이 친구는 제가 영어를 할 수 있지만 영어권 친구처럼 유창하지 않아서 좋대요. 우리의 영어 레벨은 똑같아서 좋다고. 하하. 이 나라에서는 딱히 할 게 없어서 조금 전에 숙소 주인 아저씨에게 USB를 주고 영화를 담아달라고 부탁했는데 팝콘을 튀길 옥수수를 사온 뒤 마갈리와 함께 USB를 찾으러 가자 아저씨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너는 영화와 팝콘, 그리고 함께 영화를 보는 프랑스 친구를 얻었어!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해. 지금 넌!” 제 스와질랜드는 이 친구의 색깔로 채색되겠죠. 얼른 답변 정리 마치고 우리의 서툰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고 싶군요. 세상 모든 이들이 이 푸른 별의 푸르름을 느낄 시간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같아요. 우리는 너무 바빠요. 며칠 전 길을 걷다가 소몰이 아저씨와 소들이 천천히 거니는 걸 보고 잠시 멈춰 멍하니 바라보았어요. 석양은 지는데 구름은 여유롭게 떠가고, 가슴이 너무 벅차올라 눈물을 흘릴 뻔했어요. 여행이란 길을 걷다 마주하는, 말도 안되는 풍경들을 누릴 시간이 있다는 거에요. 값싸게 즐기는 여행도 있고 여유롭게 즐기는 여행도 있다고 생각해요. 각자 형편을 좇아 하는 거지요. 제 여행에서 ‘퀄리티’를 나타내는 지표는 ‘사람’이었어요. 그저 그 나라 사람들의 삶 속에 끼어 들어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 바라보는 거죠. 여행에서 무언가를 얻겠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여행에 관한 제 기준은 분명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절대로 많은 돈이 들지 않죠. 돈이 많았다면 이집트에서 스킨스쿠버도 배울 수 있었을테고 이탈리아에서 파스타와 피자를 매일 먹을 수 있었을테지만 돈이 없기에 그러지 못했고 제 생각대로 ‘사람을 만나는 여행’을 했어요. 많은 분이 제 여행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은 랜드마크 찍기 식이 아니어서였을 거에요. 누구는 제 얘기를 듣고 대책 없이 떠나는 사람이 생길까봐 걱정한대요. 또 생각 없이 사람들을 선동하는 ‘얼치기 여대생’이란 핀잔도 들었어요. 여행보다 훨씬 글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어쩌면 여행도 제가 글 쓰는 것에 많은 영감을 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걸지도 몰라요. 여행 중에는 조금 멈춰 서고, 세상을 천천히 바라보면서 글을 써내려 갈수 있거든요. 여행 전에는 미술 잡지 에디터라든가, 신문의 예술 담당 기자라든가 예술분야 출판사에서 일한다거나 등등 구체적으로 들어갈 회사와 직군까지 정해놓았어요. 근데 여행에 빠지게 되고 여행 글을 담아내다 보니까 그냥 전 글 쓰는 자체를 즐긴다는 걸 알게 됐어요. 미래의 저는 아마 글을 쓰고 있지 않을까요? 20대엔 여행, 30대엔 예술, 40대에는 자극적인 섹슈얼 잡지의 에디터, 50대에는 동화작가, 뭐든 다 해보고 싶어요. 파이퍼에 대해선 이곳 스와질랜드의 인터넷이 원활하다면 검색 대충 훑어보고 아는 척했겠지만 여기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ㅋ. 그녀나 저나 작은 키가 여행에 꽤 도움이 됐을 거에요. 저가 항공의 좁은 좌석을 타도 자리가 넉넉했던 것처럼, 침대 기차를 탈 때 남들은 다리를 굽히고 불편하게 누워도 다리 쭉 뻗고 누울 수 있으니 말이지요. 하하 사람들은 항상 말해요. 목숨은 하나뿐인데 너무 위험하지 않느냐고. 맞는 말이에요. 여행은 아무리 준비해도 변수가 생기고 언제 위험이 닥칠지 몰라요. 근데 작은 항변 하나 보태자면 제 삶도 단 한번이에요. 혼자 떠나와 천천히 세상을 보며 글을 쓸 만한,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 지금의 여행이 좋아요. 누가 뭐래도 전 끝까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 거에요.
  •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았다” ‘충격’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았다” ‘충격’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았다” ‘충격’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의 혼전 임신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힘겨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면서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홍영기는 “많은 생각을 했다. 당시 21세였고 세용이는 18세였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반면 이세용은 “그때 영기에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축복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영기는 울더라”고 말했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아기를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셨다”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이고 내가 떳떳하면 된다”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매출을 공개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면서 “순수익은 아니고 월 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말했다. 이어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빚이 많아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여섯 가족이었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일찍 시작하게 됐다. 아버지가 많이 미안해하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외부적으로 번 돈 빼고 사업으로만 번 돈은 모두 집으로 다 보냈다. 아직 빚을 절반도 못 갚았다. 어머니께서 관리하며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아” 왜?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아” 왜?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아” 왜?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의 혼전 임신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힘겨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면서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홍영기는 “많은 생각을 했다. 당시 21세였고 세용이는 18세였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반면 이세용은 “그때 영기에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축복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영기는 울더라”고 말했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아기를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셨다”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이고 내가 떳떳하면 된다”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매출을 공개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면서 “순수익은 아니고 월 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말했다. 이어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빚이 많아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여섯 가족이었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일찍 시작하게 됐다. 아버지가 많이 미안해하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외부적으로 번 돈 빼고 사업으로만 번 돈은 모두 집으로 다 보냈다. 아직 빚을 절반도 못 갚았다. 어머니께서 관리하며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7세 노인 성폭행한 10대 소년 2명 ‘징역 30년’ 선고

    87세 노인 성폭행한 10대 소년 2명 ‘징역 30년’ 선고

    87세의 노인을 성폭행하고 상처를 입힌 두 명의 10대 미국 소년이 징역 30년형의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레이몬드 미란다(15)와 루벤 멜렌슨(16)은 지난해 4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노인 단지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당시 87세의 노인인 제인 도우를 성폭행했다. 당시 이들은 성폭행에 그치지 않고 할머니 입에다 표백제를 부은 다음 살해 협박을 가하고 목을 누르는 등 잔인함 범죄 행위를 저질러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 이 할머니는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일 현지 법원에서 개최된 최종 선고 공판에서 판사는 이들 소년에게 각각 30년형의 중형을 선고했다. 이날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출석한 피해자 제인은 소년들을 향해 "내 눈을 똑똑히 보라"며 "너희들은 나에게 테러를 가했고 내 자존감을 짓밟았다"고 질타했다. 30년형을 선고받은 이들 두 소년은 18세가 될 때까지는 소년 교도소에서 수감될 예정이나 그 이후에는 일반 성인 교도소로 옮겨져 나머지 형기를 채울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87세 노인을 성폭행한 10대 소년 중 레이몬드 미란다 (현지 사법기관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아” 무슨 사연?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아” 무슨 사연?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아” 무슨 사연?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의 혼전 임신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힘겨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면서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홍영기는 “많은 생각을 했다. 당시 21세였고 세용이는 18세였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반면 이세용은 “그때 영기에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축복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영기는 울더라”고 말했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아기를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셨다”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이고 내가 떳떳하면 된다”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매출을 공개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면서 “순수익은 아니고 월 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말했다. 이어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빚이 많아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여섯 가족이었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일찍 시작하게 됐다. 아버지가 많이 미안해하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외부적으로 번 돈 빼고 사업으로만 번 돈은 모두 집으로 다 보냈다. 아직 빚을 절반도 못 갚았다. 어머니께서 관리하며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아” ‘충격’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아” ‘충격’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아” ‘충격’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의 혼전 임신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힘겨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면서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홍영기는 “많은 생각을 했다. 당시 21세였고 세용이는 18세였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반면 이세용은 “그때 영기에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축복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영기는 울더라”고 말했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아기를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셨다”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이고 내가 떳떳하면 된다”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매출을 공개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면서 “순수익은 아니고 월 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말했다. 이어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빚이 많아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여섯 가족이었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일찍 시작하게 됐다. 아버지가 많이 미안해하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외부적으로 번 돈 빼고 사업으로만 번 돈은 모두 집으로 다 보냈다. 아직 빚을 절반도 못 갚았다. 어머니께서 관리하며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았다” 왜?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았다” 왜?

    홍영기 이세용, “월 매출 3억이지만 빚 절반도 못 갚았다” 왜?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의 혼전 임신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힘겨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면서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홍영기는 “많은 생각을 했다. 당시 21세였고 세용이는 18세였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반면 이세용은 “그때 영기에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축복할 일이라 생각했는데 영기는 울더라”고 말했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아기를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셨다”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이고 내가 떳떳하면 된다”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매출을 공개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면서 “순수익은 아니고 월 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말했다. 이어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빚이 많아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여섯 가족이었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일찍 시작하게 됐다. 아버지가 많이 미안해하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외부적으로 번 돈 빼고 사업으로만 번 돈은 모두 집으로 다 보냈다. 아직 빚을 절반도 못 갚았다. 어머니께서 관리하며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부부 평균나이 18세 혼전 임신..” 출산 후 비키니 몸매 ‘깜짝’

    홍영기 이세용 “부부 평균나이 18세 혼전 임신..” 출산 후 비키니 몸매 ‘깜짝’

    10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웹툰작가 기안84, 박태준과 인터넷 쇼핑몰 CEO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21살에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며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고 털어놨다. 홍영기는 가족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아기 가졌다고 하자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시더라. ‘나는 낳을 생각이고 우리가 떳떳하면 된다. 책임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잘 살 것’이라고 설득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영기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홍영기는 지난 달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세용과 다녀 온 10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사진에서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21세 혼전 임신, 남편 나이는 18세” 경악..얼짱 커플 아들 보니

    홍영기 이세용 “21세 혼전 임신, 남편 나이는 18세” 경악..얼짱 커플 아들 보니

    월매출 3억 원대의 인터넷 쇼핑몰 CEO 홍영기(23)가 ‘택시’에 출연해 이세용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웹툰작가 기안84, 박태준과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21살에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며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고 털어놨다. 홍영기는 “혼전 임신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아기 가졌다고 하자 어머니가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시더라. ‘나는 낳을 생각이고 우리가 떳떳하면 된다. 책임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잘 살 것’이라고 설득을 했다”라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슬하에 재원 군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홍영기 이세용 부부의 아들 재원 군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