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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 인기 되살리자”…한국-태국 여자올스타전, 6년 만에 부활

    “배구 인기 되살리자”…한국-태국 여자올스타전, 6년 만에 부활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진행해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를 다시 열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배구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는 다음달 19일과 20일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는 2017년 태국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양국을 오가며 개최하다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정 중단됐다. 6년 만에 열리는 이번 경기는 팀 KOVO와 태국 올스타가 1, 2차전 대결을 벌인다. 연맹 또 비주전 선수에게 경기 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들의 2025 실업연맹 단양대회 참가를 허가하기로 했다. 올해 실업연맹 단양대회는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고, 프로 선수 중에는 ▲ 5년 차 이하 ▲ 전 시즌 V리그 경기 50% 이하(18경기) 또는 100세트 이하 출전 ▲ 대표팀 소집명단 제외 선수 조건 가운데 1개만 충족하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숙박비를 비롯한 제반 사항은 연맹이 지원한다. 아울러 연맹은 국가대표팀 경쟁력 저하와 유소년 엘리트팀이 감소, 우수한 신인선수 유입 부재를 해결하고자 KOVO 유소년 엘리트팀을 창단하기로 합의했다. 연맹은 내년부터 유소년 엘리트팀을 운영하고, 서울 기반의 초등학교 3∼4학년(12세 이하) 대상 남녀 각 1팀으로 시작한다. 15세 이하, 18세 이하 클럽팀으로 확장하는 방안 또는 12세 이하 클럽팀의 전국 단위 운영 등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 “머스크, 한심한 어린애…나랑 엮지 마” 생부에 독설 날린 성전환 딸

    “머스크, 한심한 어린애…나랑 엮지 마” 생부에 독설 날린 성전환 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절연한 성전환자 딸 비비언 제나 윌슨(20)이 한 인터뷰에서 머스크를 “한심한 애 같은 남자”라고 평가했다. 윌슨은 지난 20일 공개된 청소년 패션 잡지 ‘틴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생부인 머스크의 언행과 성품, 성전환자 여성으로 살아온 본인의 경험 등에 관해 털어놨다. 윌슨은 16살이던 2020년에 성전환 치료를 받기 시작했으며, 18세가 된 2022년 “생물학적 아버지와 어떤 방식으로든 연관되고 싶지 않다”며 법원으로부터 개명 허가를 받아 과거에 쓴 ‘머스크’라는 성과 이름을 버렸다. 윌슨은 2020년부터 머스크와 절연했다. 윌슨은 인터뷰에서 머스크의 ‘나치 경례’ 논란에 대해 “미친 짓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사람들이 나를 그와 자꾸 연관시키는 것이 짜증 난다”며 “한심한 어린아이 같은 남자”라고 말했다. 윌슨은 2020년부터 호르몬 대체 요법 등 치료를 받게 된 계기에 대해 그 전부터 몇 년간 심각한 정신적 문제에 시달렸으며, 코로나19로 봉쇄령이 내려진 기간에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됐다고 밝혔다. 윌슨은 성정체성을 계속 숨기는 것은 스스로 파멸하는 길로 가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성전환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그를 지지했으나 머스크는 이에 강하게 반대했다. 머스크는 나중에는 성전환자에 대한 노골적 적대감을 드러냈다. 머스크는 여성 4명과의 사이에 총 14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윌슨은 머스크가 2000년 결혼했다가 2008년 이혼한 전처 저스틴 윌슨과의 사이에서 둔 6명의 자녀 중 한 명이다.
  • “그때는 실수였다”…36년 전 충격적 비밀에 사임한 장관

    “그때는 실수였다”…36년 전 충격적 비밀에 사임한 장관

    아이슬란드 아동·교육부 장관이 과거 미성년자와의 관계로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해당 사건은 36년 전 일이지만, 장관의 과거 행적이 드러나면서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UV는 아틸두르 로아 토르스도티르(58) 장관이 22세이던 시절, 종교단체에서 만난 15세 소년과 교제하며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토르스도티르 장관은 해당 보도 내용이 사실임을 인정하며 장관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다만, 국회의원직은 유지하기로 했다. 그는 RUV와의 인터뷰에서 “젊은 시절의 실수였다. 지금이라면 이 문제를 다르게 다뤘을 것”이라며 “36년이 지났고, 많은 것이 변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토르스도티르 장관은 종교단체에서 청소년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고,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려고 단체를 찾은 15세 소년과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교제 관계로 발전했고, 장관이 23세, 소년이 16세가 되었을 때 아이를 출산했다. 아이의 친부는 출산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약 1년간의 관계 이후, 토르스도티르 장관이 현재의 남편을 만나면서 두 사람의 연락은 끊겼다. 친부는 아이를 만나고 싶다는 요청을 지속했지만 거절당했고, 오히려 18년간 양육비를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실은 최근 친부의 친척이 크리스트륀 프로스타도티르 총리에게 직접 알리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총리는 즉시 장관을 면담해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이 자리에서 장관은 사임 의사를 밝혔다. 아이슬란드 현행법상 18세 미만은 법적으로 아동으로 간주되며, 성관계 가능 연령은 원칙적으로 15세다. 그러나 사제 관계, 멘토-멘티 관계, 고용 관계, 경제적 의존 등 권력관계에 있는 성인과의 성관계는 금지돼 있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
  • [씨줄날줄] 외국인 가사도우미

    [씨줄날줄] 외국인 가사도우미

    농경사회에서 아이 키우기는 여성의 몫이었다. 지금은 부부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된다.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육아휴직 급여 인상과 아이 돌봄 정책 확대는 양육이 개인, 가정을 넘어 사회적 책임이 됐음을 뜻한다. 정부가 지난해 9월 도입한 필리핀 가사도우미 사업도 마찬가지다. 필리핀 여성 100명을 선발해 12세 이하 자녀 돌봄에 투입했다. 돌봄 비용은 최저임금을 적용하고 가사돌봄업체의 운영비 등을 합쳐 한 달에 약 240만원. 30대 가구 중위소득의 절반 수준이었다. 현재 89명이 이 일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돌봄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한 뒤 상반기 중으로 전국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어제부터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사활동인 모집에 나섰다. 법무부와 추진하는 양육돌봄 사업으로 오는 6월 시작이 목표다. 국내에 거주하는 유학생, 결혼이민자 가족, 전문인력 배우자 등이 모집 대상이다. 이들이 민간플랫폼에 등록하면 이용하려는 가정과 개별적으로 계약하는 방식이다. 사적 계약 시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을 적용받지 않아 돌봄비용을 둘러싼 논란은 줄어들 전망이다. 대상 아동의 나이도 만 18세 이하로 확대된다. 가정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비용 부담도 덜 수 있으니 반가운 소식이다. 싱가포르나 홍콩에서는 월 70만~80만원으로도 가사도우미들이 일하고 있다. 노동계는 난색이다. 최저임금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력 착취 모델이라고 우려한다. 합계출산율 0.78명. 국가 소멸이 걱정되는 현실이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양육 부담을 줄이는 건 당연한 명제다. 외국인 인력을 활용하는 돌봄은 궁여지책이다. 당장은 반가울 수 있지만 근본적 해결책은 될 수 없을 것이다. 양육 가정이 바라는 것은 단순히 가성비 좋은 가사 도우미가 아니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 체계다. 산업현장에 이어 육아마저 외주화하는 현실이 아무래도 안타깝다.
  • 산불 속 ‘환갑’의 진화대원들… 방염복 등 안전장비 부실 의혹도

    산불 속 ‘환갑’의 진화대원들… 방염복 등 안전장비 부실 의혹도

    고용부 “진화업무 중 사망 산업재해”지자체장에 중처법 적용 가능성도생존 진화대원들 온몸 곳곳 ‘화상’창녕군 “방염복·마스크 지급” 해명‘평균 연령 61세’ 진화대원 고령화 1년에 7개월 운영… “고용 개선 필요” 경남 산청 산불 현장에 투입됐던 창녕군 소속 공무원 1명과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원 3명이 숨지자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1996년 경기 동두천 산불 이후 29년 만에 가장 많은 대원이 숨지면서 진화 과정에 관련법 위반 행위는 없었는지 살펴보고 재발을 막겠다는 것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24일 “화재를 진화하는 업무를 수행하다가 중대재해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산업재해로 보고 있다”면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에서 미비점이 발견된다면 경영 책임자인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중처법을 적용할 수 있다. 또 숨진 진화대원들과 공무원이 안전 장비를 제대로 갖췄는지, 사전 교육과 지시 사항이 적절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화재 진화가 끝나는 대로 창녕군을 상대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시행된 중처법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근로자 1명 이상을 숨지게 한 경영 책임자를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규정했다.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원의 안전 장비가 제대로 갖춰졌는지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현장에서 사망자들과 함께 고립됐다가 극적으로 살아남은 진화대원의 가족은 방염복 지급 등 적절한 조치 없이 대원들이 투입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창녕군은 “방염복 상하의와 안전모, 연기 흡입을 방지할 수 있는 마스크를 같이 지급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의 해명대로 진화대원에게 방염복이 지급됐다 하더라도 제 기능을 못 했던 것으로 보인다. 생존자 곽모(63)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고 나머지 대원들도 팔과 등, 엉덩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다른 지자체에서 지원을 나온 대원들이 생소한 현장에 투입되면 사고 위험이 클 수 있기에 전문 인솔자를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진화대원 고령화도 문제로 꼽힌다. 2003년 도입된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는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5월 15일까지 평균 7개월 동안 운영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9064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진화대원 평균 연령은 61세였고 65세 이상이 33.7%에 달했다.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지만 농촌이나 산간 지역은 청년 인구가 부족하다. 시험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보고서 작성 및 체력 검증으로 진행되는데, 체력 검증은 살수 장비인 15㎏ 등짐 펌프를 메고 빨리 걷는 정도를 평가하는 수준이다. 등짐 펌프를 메고 가파른 산을 올라야 하는 현장과는 괴리가 있다. 이에 대해 김성용 안동대 산림과학과 교수는 “결국 산불을 완전히 끄는 건 사람인데도, 진화대를 상시 운영하지 못하다 보니 젊은이들이 지원하지 않게 되고 고령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전체 예산 규모를 늘려 진화대원 고용 형태 등의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서울 기후동행카드 13~19세 청소년도 할인

    마을버스 이용 최대 2시간으로손목닥터9988 참여 18세로 낮춰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을 청소년으로 확대하고 마을버스 최대 이용 시간을 늘리는 등 규제철폐안 84~93호를 23일 발표했다. 우선 시는 만 13~19세 청소년도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만 19~39세)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넓힌다. 이번 조치로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이 줄고 자연스럽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건강 플랫폼 ‘손목닥터9988’의 참여 가능 연령도 다음 달부터 기존 19세에서 18세로 낮춘다. 청소년기부터 건강한 습관을 기르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달라는 시민 제안을 검토한 결과다. 시는 대학 진학과 사회진출 연령 등을 고려해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민 편의를 위해 마을버스 기본요금이 재부과되는 최대 이용 가능 시간도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린다. 시에 따르면 마을버스를 1시간 이상 타는 승객은 연간 1만 5000명으로, 기본요금 1200원이 추가로 부과됐다. 이번 규제철폐로 연간 약 1800만원의 시민 요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서울의료원의 방문 절차도 개선한다. 네이버·카카오·PASS 앱 등 간편인증 기능을 탑재한 키오스크를 배치해 병원 직원이 환자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방문 대기시간을 최소화한다.
  • 서울시, 법무부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 참여

    서울시, 법무부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 참여

    서울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법무부와 함께 서울에 체류 및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사·육아 분야 활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부터 국내 합법 체류 특정 비자 4종(D-2, D-10-1, F-3, F-1-5)을 보유한 성년 외국인을 대상으로 민간 매칭 플랫폼 기업 이지태스크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자는 다음 달까지 신청 접수, 오는 5월까지 교육 등을 거쳐 6월부터 양육 가구와 매칭을 통해 가사 및 육아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총 300가구를 매칭할 게획이다. 이들은 만 6세 이상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를 양육하는 서울 소재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와 육아 전담, 가사·육아 병행 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형태는 시간제와 전일제(8시간) 중 이용 가구와 공급자 간 자율로 결정한다. 계약 방식도 이용 가구 및 서비스 제공자 간의 사적 체계다. 이지태스크의 자율 매칭 서비스를 활용한다. 사업 과정에서 시는 수급 매칭과 교육 운영, 민원 응대 등의 행정 절차를 담당한다. 법무부는 체류 정보를 확인한 후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체류자격 외 활동을 허가한다. 한국이민재단과 협업해 인권 및 가사·육아 분야의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울러 사업에 참여하는 유학생에게는 보다 많은 취업 기회를 주기 위해 취업 시간을 최소 10시간에서 최대 35시간으로 늘리고, 취업 장소도 최대 2곳에서 최대 3곳으로 확대한다. 비자 변경 시 혜택과 행정 절차적 인센티브도 준다. 유학생이 가사 육아 분야에서 6개월 이상 활동하면 구직 자격(D-10)으로 체류 기간 연장 시 가점(10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점수제 우수 비자(F-2-7) 취득 시 봉사활동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유학 체류 기간 연장 시에도 활동 시간에 따라 재정 능력 입증 서류 완화 또는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해선 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가사 및 육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인의 체류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돼 시민과 외국인 모두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모집하는 가사·육아 활동 인력(가사사용인)은 앞서 시가 이미 운영 중인 ‘필리핀 가사관리사’와는 다르다. 필리핀 가사관리사는 정부 인증을 받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에 고용된 신분이어서 최저임금법 등을 적용받지만, 가사사용인은 개별 가구와 사적 계약을 맺기 때문에 적용 대상이 아니다.
  • ‘18세 영앤리치’ 정동원 “○○ 때문에 번 돈 다 썼다…파산할 수도”

    ‘18세 영앤리치’ 정동원 “○○ 때문에 번 돈 다 썼다…파산할 수도”

    가수 정동원(18)이 장르 확장을 위해 2024년 만든 부캐릭터(부캐) ‘JD1’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로 컴백한 정동원이 출연했다. 정동원은 “제가 아주 작았을 때부터 (팬들이) 항상 지켜봐 주시고 묵묵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 1집 앨범 제목을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지었다”면서 “이제는 제가 키다리 아저씨의 입장이 돼서 팬들을 묵묵히 지켜주고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래퍼 김하온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흥!’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고등래퍼’ 때부터 김하온님 팬이었다. 힙합 피처링을 생각하면서 첫 번째로 하온님이 떠올라서 먼저 (인스타그램) DM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정동원은 최근 쇼케이스에서 JD1이 자신의 부캐라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동원이 번 돈을 JD1이 다 썼다”며 “JD2가 나오면 파산할 거다. JD1이 컴백하려면 정동원이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50대 아동부 장관 “15세 소년과 성관계, 임신-출산 인정”…아이슬란드 발칵 [핫이슈]

    50대 아동부 장관 “15세 소년과 성관계, 임신-출산 인정”…아이슬란드 발칵 [핫이슈]

    아이슬란드의 아동부 장관이 30여 년 전 10대 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임신했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사임했다. 아이슬란드 국영방송 RUV는 20일(현지시간) “아스트힐두르 로아 토르스도티르(58) 아동부 장관이 과거 자신이 상담사로 일했던 한 종교단체에서 15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혐의와 관련해 불명예스럽게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르스도티르 장관은 36년 전 당시 22세 때 자신이 일하던 종교단체에서 만난 15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었다. 이후 토르스도티르 장관은 임신과 출산을 했다. 당시 장관의 나이는 23세, 출산한 아이의 생부는 고작 16세였다. 아이의 생부인 소년은 자녀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후 1년이 되는 시기까지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10대 소년과 관계를 맺고 임신‧출산을 한 토르스도티르가 결혼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후 아이의 생부인 10대 소년은 자녀를 만날 수 없었고, 법원에 이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은 토르스도티르 장관과 관계를 맺은 당시 소년의 친척이 크리스트륀 프로스타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에게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프로스타도티르 총리는 여성아동부 장관을 불러 조사했고, 조사가 끝난 뒤 장관은 곧장 사임했다. 프로스타도티르 총리는 “이는 매우 개인적인 문제이며, 관련 인물을 존중하기 위해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심각한 사안인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아이슬란드 현지 법상 성관계가 가능한 법적 나이는 15세이나, 이번 사례처럼 두 사람 중 한 명이 성인일 경우 18세 미만과 성관계를 갖는 것은 불법이다. 또 성인이 자신에게 재정적으로 의존하고 있거나 고용 관계에 있는 18세 미만과 성관계를 가질 경우 최대 징역 3년 형을 받을 수 있다. 사임한 토르스도티르 장관은 현지 매체를 통해 “당시 성인과 미성년자의 성관계 가능 나이는 15세였다. 그 나이에 성적 관계를 맺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더라도, 전혀 드문 일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36년이 지났고, 그동안 많은 것이 바뀌었다. 지금이라면 나는 이 문제를 (이전과는) 확실히 다르게 다뤘을 것”이라면서 “언론을 통해 모든 것을 밝히기는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또 “젊은 시절의 실수였으며, 이 사건이 정부와 부처에서 진행 중인 문제를 가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르스도티르는 장관직에서 사임했지만, 의회를 떠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법무부의 미등록 이주아동 구제대책 3년 연장 운영 환영

    유호준 경기도의원, 법무부의 미등록 이주아동 구제대책 3년 연장 운영 환영

    법무부가 세계인종차별 철폐의 날(3월21일)을 하루 앞두고 지난 20일 올해 3월 31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 보장을 위한 구제대책을 2028년 3월 31일까지 3년 연장 운영한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와 함께 법무부에 제도개선 요구를 해왔던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2021년 4월 19일부터 체류자격 없이 국내에 머무르며 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아동과 부모에게 체류자격을 2025년 3월 31일까지 부여하는 한시적 구제대책을 운영해왔다. 유호준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미등록 이주 아동은 초등학생 638명, 중학생 126명, 고등학생 49명 총 813명이다. 유호준 의원은 “대한민국은 1991년에 UN아동권리협약 비준국으로 협약에 따라 국적과 체류자격을 불문하고 18세 미만의 아동은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법무부의 이러한 구제대책 연장은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 “그 과정에서 경기도가 지난 2월20일 공식적으로 법무부에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체류 연장을 건의한 것도 큰 역할을 했기에, 관계 공직자들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라며 경기도 관계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계인종차별 철폐의 날인만큼 유호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외국인 돌봄노동자의 ‘최저임금 제외’를 제안하는 등 차별 발언을 쏟아냈었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외국인 돌봄노동자 최저임금 제외 의견을 거론한 뒤, “이러한 차별 발언을 쏟아냈던 윤석열 정부에 맞서서 우리 사회의 이주민 인권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주민 인권 수호의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 지난 16일(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2025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대회에 참석했던 사실을 밝히며 “우리 사회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는 ‘새우꺾이 자세’와 같은 군부독재 시절에 자행되었던 고문이 법무부 공무원에 의해 자행되었다.”라며 세계고문방지기구(OMCT)가 화성외국인보호소의 이러한 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했던 사실을 언급한 뒤, “사람의 존재를 ‘합법’과 ‘불법’으로 나누고, 이에 따라 고문을 하고, 영장 없이 사실상 무기한 구속을 하는 관행은 사라져야 한다.”라며 이주민들이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 尹탄핵 찬성 58%·반대 36%...정권 유지 39%·교체 51%[한국갤럽]

    尹탄핵 찬성 58%·반대 36%...정권 유지 39%·교체 51%[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예상보다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탄핵 찬성은 58%, 반대는 36%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응답률 13.1%·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한 결과 윤 대통령의 탄핵 찬성은 58%, 반대 36%로 집계됐다. 지난주 조사보다 탄핵 반대가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중도층에서는 탄핵 찬성이 64%, 반대가 2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8~29세는 찬성이 56%, 반대가 25%였고, 30대에서는 찬성이 64%, 반대가 30%로 조사됐다. 40대에서는 찬성 74%, 반대 23%으로 탄핵 찬성 비율이 높았고, 50대에서는 각각 64%, 35%로 나왔다. 60대에서는 찬반이 49%대 46%로 비등했고, 70대 이상은 각각 34%, 반대 59%로 탄핵 반대 비율이 높았다. 한국갤럽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직전까지 세 차례 탄핵 찬반을 물었는데, 2016년 12월 탄핵 찬성이 81%, 반대 14%로, 이듬해 3월 초 조사에서는 각각 77%, 18%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 경우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현 정권 유지, 여당 후보 당선’은 39%, ‘현 정권 교체, 야당 후보 당선’은 51%로 집계됐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성향 보수층의 76%가 여당 후보 당선, 진보층의 92%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29%)보다 야당 승리(57%) 쪽이 많으며, 이러한 경향은 지난 석 달간 한결같다”고 설명했다.
  • 소비자 10명 중 7명 “ESG 우수기업에 돈 더 쓸 생각 있다”

    소비자 10명 중 7명 “ESG 우수기업에 돈 더 쓸 생각 있다”

    한경협·한국리서치 3000명 조사소비자 64% “불매 참여한 적 있어”고연령·여성일수록 ESG 참여 적극적 소비자 10명 중 7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 기업에 돈을 더 쓸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전국 만 18세 이상 30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가 “환경보호 우수 기업의 제품에 추가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0%가 추가 지불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소비자들이 ESG 활동을 잘하는 기업을 평가하는 기준으로는 ‘환경보호에 적극적인 기업’(35%), ‘이윤을 우선시하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23%),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기업’(13%), ‘기업 운영에서 평등을 실천하는 기업’(11%), ‘법을 준수하는 윤리적 기업’(10%) 등으로 꼽혔다. 응답자의 64%는 불매 운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6%는 ‘과거 불매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18%는 ‘현재 불매 중’이라고 답했다. ‘한 번도 참여한 적 없다’는 응답은 36%였다. 불매 원인을 4점 척도로 측정했을 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2.79), ‘재무가 불건전한 기업’(2.74), ‘성별·장애 등 차별하는 기업’(2.66) 순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여부가 산업별로 얼마나 중요한지 묻는 문항(4점 척도)에선 식음료(3.06), 생활용품(2.95)이 높게 나타났으며, 여행·레저·항공(2.54), 전자제품(2.60) 업종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ESG 활동에 가장 적극적인 세대는 고연령대였으며,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점수(4점 척도) 상위그룹은 60대 여성(2.63), 60대 남성(2.58), 50대 여성(2.53)이었고 하위 그룹은 20대 남성(2.30), 30대 남성(2.32), 30대 여성(2.35)이었다.
  • [기고] 모든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위해

    [기고] 모든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모든 아동은 태어날 때부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태어난 가정에서 부모에 의해 보호 및 양육되지 못하는 아동들이 있다. 유기·방임·아동학대·가정폭력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가정 이외의 곳에서 성장하는 아동들이 그렇다. 정부는 2023년 7월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의 병행 시행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를 강화했다. 출생 직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체계 아래에서 성장한다. 이와 같은 보호대상 아동은 매년 3000여명에 달하며 이 중 2000여명이 만 18세가 돼 시설을 퇴소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아동기 발달의 과정과 경험은 일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에 가정 외 보호체계에서 성장하는 아동들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보다 세심하고 꼼꼼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영아기부터 성인기까지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멘토링, 안정적인 주거 지원, 지속적인 사회적 연결망 형성이 필요하다. 굿네이버스는 아동양육시설의 보호 아동을 지원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시설보호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인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은 시설보호아동의 생애 전반에 걸쳐 연속성 있게 다각적인 지원을 하는 선도적인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보호아동이 영아기부터 청소년기를 넘어 청년으로 성장할 때까지 꾸준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아동에게는 매월 자립지원금을 적립해 퇴소 후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시설에는 양육 및 발달 지원을 위한 양육지원금을 제공해 보다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한다. 이러한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전국망을 갖춘 공단의 봉사단원들이 매 분기 결연을 맺은 아동복지시설을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놀이, 학습, 식사, 목욕보조를 하는 등 다양한 교감활동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방학,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연중 시기에 맞는 문화행사를 개최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가정 외 보호아동을 돕는 지원체계는 아동의 전 생애를 포괄하는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더욱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 굿네이버스는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로서 아동 보호의 최일선에서 아동의 생애 전반에 걸친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국가의 마땅한 책무를 촉구하기 위한 아동권리옹호활동을 통해 정책과 제도의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보호아동을 위한 지원은 개인이나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아이들이 자립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아동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연대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 대만 김수현 팬미팅 행사에 왜 18세 이상만 참석 가능?

    대만 김수현 팬미팅 행사에 왜 18세 이상만 참석 가능?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 배우인 김수현이 광고 모델에서 줄줄이 퇴출당하는 가운데 예정대로 열릴 예정인 그의 팬 미팅에 미성년자 참여를 제한해 논란을 낳고 있다.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데 김수현 측은 교제설을 아예 부인해 김새론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김새론의 유족들은 2000년생인 고인이 16살로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두 사람이 사귀었다고 주장했지만, 김수현 측은 볼에 입맞추는 사진이 공개되자 2019년부터 교제했다고 밝혔다. 3월 30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는 세븐일레븐 주최로 김수현 팬미팅이 열리는데 행사 참여 연령은 18세 이상이다. 세븐일레븐 측은 19일 “행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참석 자격은 양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보통 연령 제한이 없는 팬미팅 행사에 이례적으로 나이 제한을 둔 것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대만에서는 미성년자의 연예계 활동에 대한 제약이 한국보다 엄격하다. 팬미팅 행사는 김수현이 중국어로 인사하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 추억을 전하는 내용으로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대만 세븐일레븐은 ‘세븐일레븐 가오슝 벚꽃축제’(3월 28~30일)를 앞두고 이날 선보일 예정이었던 김수현 협업 제품의 출시는 보류했다. 김수현이 팬 미팅에 불참할 가능성도 있는데 행사 출연금은 40만 달러(약 5억 8000만원)지만, 불참 위약금은 출연료의 두 배가 넘는 3000만 대만달러(약 13억 2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2013~2014년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젊은 시절 시 주석의 모습이 김수현과 비슷하다고 할 정도로 중화권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김수현은 이후 중화권 최고의 한류 스타로 부상해 여러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하지만 20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쿠쿠전자 중국법인은 지난 18일 공식 웨이보(중국판 엑스) 계정을 통해 김수현의 상품 선전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프라다, 아이더, 뚜레쥬르, K2 등도 김수현과의 모델 계약을 종료했다.
  •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 이재명 33%…국민의힘 32%·민주 38%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 이재명 33%…국민의힘 32%·민주 38%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2%,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38%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3%로 1위를 차지했다. 20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이같이 집계됐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3%,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각각 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4% 순으로 조사됐다.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1%,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6%였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32%, 민주당은 38%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7%), 개혁신당(1%), 진보당(1%)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태도 유보층은 19%다. 직전 조사(3월 2주차)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6%포인트(p) 하락했고, 민주당은 2%p 올랐다. 양당의 지지도 격차는 6%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지역별로 보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60%), 부산·울산·경남(47%) 등에서 민주당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민주당은 광주·전라(55%), 대전·세종·충청(43%) 등에서 우세했다. 연령별로 따지면 국민의힘은 70세 이상(54%), 60대(50%) 등에서 민주당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은 40대(51%), 50대(47%) 등에서 앞섰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4%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66%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각각 22%, 46%로 나타났다. 尹 탄핵인용 60%·기각 35%헌재심판 신뢰 60%·불신 36%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는 의견은 60%,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은 35%였다. 심판 결과 전망에 대해서는 ‘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이다’는 답변이 직전 조사보다 4%p 오른 57%였고,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이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보다 5%p 떨어진 34%로 나타났다. 헌법재판소의 심판 결과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9%p 올라간 60%,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9%p 내려간 36%로 조사됐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응에 대해서는 전주보다 4%p 떨어진 33%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고,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4%p 늘어난 61%였다.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수용 정도에 대해서 ‘내 생각과 달라도 수용하겠다’는 응답자가 55%였고, ‘내 생각과 다르면 수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자는 42%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1.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엄마 이어 잠든 두 동생도 죽였다…학교 총기 난사 계획한 19세, 결국

    엄마 이어 잠든 두 동생도 죽였다…학교 총기 난사 계획한 19세, 결국

    영국에서 학교 총기 난사를 계획하고 가족 3명을 살해한 10대 청년이 최소 49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런던 루턴 형사법원은 지난해 9월 가족을 살해하고 초등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 혐의로 기소된 니컬러스 프로스퍼(19)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프로스퍼는 지난해 9월 13일 새벽 어머니 줄리아나 팰컨(사망 당시 48세)과 남동생 카일(16), 여동생 지젤(13)을 불법적으로 구매한 엽총과 흉기로 살해했다. 그는 또한 자신이 다녔던 초등학교를 찾아가 4~5세로 구성된 한 학급과 교사 2명을 살해할 계획도 세웠다. 프로스퍼는 6~7세 어린이 20명과 어른 6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2년 미국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보다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게 목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당시 프로스퍼는 어머니가 잠에서 깨어나 자신을 막아서자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잠들어 있던 두 동생을 살해했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자택 인근에서 체포했다. 보비 치마 그럽 판사는 형을 선고하며 “피고인은 악명을 떨치려는 야욕을 가졌다. 21세기 가장 유명한 학교 총기난사범이 되고자 했다”고 질타했다. 다만 판사는 이번 사건이 충격적이지만 프로스퍼가 범행 당시 18세였고 학교 총기 난사 계획이 실행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용인시, ‘59초에 담아내는 청년의 이야기’ 공모···‘나의 [ ]을(를) 바꾸는 청년정책’

    용인시, ‘59초에 담아내는 청년의 이야기’ 공모···‘나의 [ ]을(를) 바꾸는 청년정책’

    용인특례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나의 [ ]을(를) 바꾸는 청년정책’을 주제로 총상금 400만 원의 ‘용인 59초 청년 숏폼 영화제’에 참여할 영상을 공모한다. 전국의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청년들의 일상 속 정책 경험을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나의 [ ]을(를) 바꿔준 청년정책 경험담’ 또는 ‘나의 [ ]을(를) 바꿔줄 청년정책’이며, 제출 영상의 형식은 29초~59초 이하의 숏폼 영상이다. 출품작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16개 작품을 선정한 후, 관객 투표를 포함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용인 59초 청년 숏폼 영화제’에서 발표된다. 상금은 최우수상(1명/팀) 200만 원, 우수상(1명/팀) 100만 원, 장려상(2명/팀) 각 50만 원이다. ‘용인 59초 청년 숏폼 영화제’는 지난해 청년정책네트워크 홍보분과위원회에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화한 프로젝트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청년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용인 59초 청년 숏폼 영화제’를 열기로 했다”며 “앞으로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법무부는 미등록 외국인 아동 교육권 보장하라”…강력 촉구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법무부는 미등록 외국인 아동 교육권 보장하라”…강력 촉구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불법체류자 자녀에 대해 법무부가 한시적으로 부여한 ‘미등록 이주 아동에 대한 조건부 체류 자격 부여’의 종료(3월 末)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선언했다. 법무부의 한시적 허용이 종료를 앞두고도 후속 조치에 대한 언급이 없자 국내 미등록 아동 약 3000여명이 강제 추방될 위기로 내몰리게 된 것이다. 박 위원장이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미등록 이주 아동은 초등학생 60명,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23명으로 총 98명에 달한다. 박 위원장은 “법무부의 후속 조치가 없다고 해서, 실제 추방으로까지 이어질지는 불확실하지만, 이런 퇴행적 조치들이 계속될수록 불안감에 휩싸일 수밖에 없고, 미등록 아동은 더욱 숨어다닐 수밖에 없다”라며 “결국 범죄 노출이나 제대로 된 교육을 제공받지 못해 빈곤한 삶을 이어가야 하는 악순환에 놓이게 된다”라는 것이다. 또한 박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1991년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국이다. 협약에 따라 전 세계의 18세 미만의 아동은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를 지니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든 아이는 대한민국 교육기본법이 명시하는 바에 따라 교육받을 권리를 가진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협약이 국내법보다 우선시 되기 때문에 종료 조치와 관계없이 법무부가 국제협약을 위반할 수 없다는 해석이다. 박 위원장은 “미등록 이주 아동의 교육권을 보장하자는 것은 이념과 진영논리가 아니라, 적어도 OECD 선진 국가로 불리는 대한민국이 응당 갖춰야 할 ‘국격’, ‘품격’이라며, 법무부는 조속한 조치를 통해 국제협약을 준수하고 모든 인류의 인권을 존중하는 법치행정을 선도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보성군, 인구 반등 껑충···3년 연속 출생아 증가

    보성군, 인구 반등 껑충···3년 연속 출생아 증가

    전례 없는 인구 절벽 시대에 출생아 수 감소와 청년층 유출이 심화되면서 일부 지방 도시의 마을들이 사라지는 상황에서 전남 보성군의 인구 정책이 이목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023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전략적인 인구정책을 펼쳐 인구 감소율 둔화와 출산율 상승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때 18만명에 달했던 보성군의 인구는 2024년 말 기준 3만 7000명으로 감소했지만, 출산율 반등과 청년 정착 지원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며 인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다.  특히 전남 대부분의 시군이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가운데, 보성군은 출산율 증가와 청년 정착 유도 사업의 성공으로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출산율 반등···전국 주목을 받는 출산장려정책 보성군은 출산 장려 정책과 청년 정착 프로그램의 효과로 인구감소율을 2%대에서 1.7%로 둔화시키며, 인구 감소 추세 반전에 성공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군은 출산율 증가를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실질적인 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첫째아 600만원, 둘째아 720만원, 셋째아 108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부터 1세~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급하는 ‘출생기본수당’을 도입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 부모 급여, 아동수당, 산후 조리비, 난임부부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출생아 1인당 최대 1억 1000만원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책이 효과를 거두면서 보성군의 출생아 수는 2022년 81명에서 2023년 103명, 2024년 117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합계출산율도 2022년 0.79명에서 2024년 1.20명으로 상승해 전남 22개 시군 중 19위에서 8위까지 올라섰다.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농촌에서도 청년이 살 수 있다! 군은 청년층 유입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위해 신혼부부를 위한 이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벌교읍에 ‘전남형 만원 주택’을 도입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부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디지털 혁신 및 탄소중립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산업에 대응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도 청년 네트워크 조성과 청년 문화축제 개최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온라인 화상 영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청년 농부 연구모임을 활성화하고, 영농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출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또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가정의 전입을 유도하며, 깨끗한 자연환경과 지역 학교 교육을 연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문덕면은 3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출산·청년 정착 지원이 결합한 종합 인구정책 추진 군의 인구정책은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청년 유입,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종합적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출산 장려뿐만 아니라 청년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보성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영유아 대상 서울달 탑승료 인하 검토해야”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영유아 대상 서울달 탑승료 인하 검토해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4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는 야간관광 콘텐츠인 서울달의 탑승료를 영유아에 한해서는 기존보다 대폭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130m 높이에서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2024년 8월 23일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서울달 탑승료의 경우 현재 성인 2만 5000원, 미성년자(36개월~만18세)는 2만원을 받고 있으며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요금을 30%가량 할인받을 수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달 사업 주무부서인 서울시 관광체육국을 상대로 영유아 대상 서울달 탑승료의 경우 현행보다 대폭 할인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관광체육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달 관련 민원 접수현황 자료를 검토해 보니, 영유아 대상 요금(2만원)이 다소 비싼 것 아니냐는 민원이 다수 접수되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실제로 현행 요금표대로라면 4인 가족이 서울달을 이용할 경우 최소 8만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데, 요즘같이 출산율 제고가 시급한 시기에 적어도 영유아 대상으로는 파격적인 요금 할인이 필요하다는 요지의 민원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만 6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서울달이 규정한 소인의 범위에서 제외하는 것이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이어 “이와 연장선상에서 서울시 거주 2자녀 이상 가족이라면 발급받을 수 있는 다둥이카드 소지자(서울시 공공시설 이용시 요금 할인 혜택받을 수 있는 카드)에 대해서는 서울달 요금 할인이 필요하다는 민원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출산율 제고를 위해 다자녀 가구에 있어서는 서울달 탑승 할인 혜택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공감한다. 긍정적으로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울달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출산율 반등을 위한 서울시 차원의 노력도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부상되고 있는 만큼 영유아 대상 요금 할인 여부 및 다둥이카드 소지자 요금 할인 여부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한다”라고 당부하면서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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