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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효진 10월의 신부된다…케빈오와 결혼

    공효진 10월의 신부된다…케빈오와 결혼

    배우 공효진이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한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공식 자료를 통해 “공효진,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오는 10월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인생의 소중한 첫발을 내디딜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영화 ’미쓰 홍당무’ ‘러브픽션’ ‘미씽: 사라진 여자’ ‘뺑반’ ‘가장 보통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3월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후 케빈오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케빈오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2015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 우승을 차지해 얼굴을 알렸다. 2017년 앨범 ‘스타더스트’를 통해 정식 데뷔했고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스토브리그’ 등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 서울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권영서양,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서울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권영서양,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서울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이 ‘2022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성북구가 17일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주체적인 활동으로 또래 청소년에게 본보기가 되는 청소년에게 수여한다. 이번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권영서(19)양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인 ‘도예동아리 옹기조기’, ‘청소년이 만드는 성북구’ 등 자기계발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를 위한 정책 제안, 청소년단 활동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고 구는 전했다. 표창 수여식은 성북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상을 수여하며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권양은 “꿈드림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많은 도움을 받고, 얻어가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 상을 통해 앞으로 주어진 모든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성북구 동선동에 있는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학업·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그 낙태약 어떻게 구했을까…‘변기물 영아 살해’ 사건에 덜미

    그 낙태약 어떻게 구했을까…‘변기물 영아 살해’ 사건에 덜미

    이른바 ‘변기물 영아살해 사건’의 친모에게 불법 낙태약을 국내 배송한 20대에게 실형이 구형됐다. 17일 전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노미정)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택배 발송 한 건당 큰 돈 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현혹돼 이 사건에 가담하게 됐다”며 “나중에서야 이 약이 건강보조식품이 아닌 불법 약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구속 후 2개월간 구금돼 있으면서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이 사건 전력이 5일로 짧은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해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A씨는 지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불법 낙태약을 20명에게 택배로 발송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A씨는 구매자들에게 낙태약을 배송하라는 중국 판매책의 지시를 받고 그 대가로 수백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달 20일 체포 당시 주거지에 1억원 상당의 낙태약을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검찰이 영아살해 사건을 수사하면서 친모가 복용한 불법 낙태약 판매업체에 대한 보완수사를 경찰에 요구하면서 밝혀졌다. 검찰은 중국 판매업자가 배송책과 상담책 등 조직적 형태를 갖추고 SNS 등을 통해 국내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 조직은 최근 국내에서 3개월간 약 830명에게 낙태약을 팔아 3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4일 열린다. 불법 낙태약 먹고 조산한 영아 살해한 부부 앞서 지난 6월 전주지법 형사제5단독 노미정 부장판사는 22일 영아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B(27)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B씨는 지난 1월 8일 오후 6시 45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자택에서 자신이 출산한 갓난아이를 화장실 변기 물에 30여분간 방치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사실혼 관계인 C(43)씨가 A씨로부터 구입한 불법 낙태약을 지난 5월부터 복용해 임신 8개월 차에 조산했다. C씨는 2차례 임신중절을 했던 B씨에게 성별에 대한 불만, 경제적 사정 등 이유로 낙태를 권했다. 재판부는 “영아가 살아있음을 알면서도 변기 물에 방치해 살해한 범행은 죄질이 나쁘다”며 “갓 태어난 아이의 생사는 보호자의 양육 의지나 환경에 따라 결정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이 거쳐온 불우한 성장 과정이 인격 형성과 이번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출산 직후 정신적, 신체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던 점, 반복된 출산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앞서 C씨는 영아살해 혐의로 기소돼 A씨와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 시·도·읍·면에 농지위원회 설치… 투기 목적 농지 취득 막는다

    지난해 8월 농지법 개정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농지 취득 시 ‘농지위원회 심의제도’와 ‘농지 임대차 신고제도’가 도입된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17일 밝혔다. 농지위원회는 공무원이 농지 취득자격을 심사하는 현 체계를 보완하고 농지 취득자격 심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시·구·읍·면에서 농업인과 전문가 등을 참여시켜 구성한다. 그리고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있는 농지 취득, 농업법인의 농지 취득, 3인 이상 공유지분의 1필지 농지 취득, 농지소재지 시·군·자치구 또는 연접한 시·군·자치구 내 거주하지 않는 자의 관할 시·군·자치구 소재 농지 첫 취득, 외국인·외국국적 동포의 농지 취득이 농지위원회 심의 대상이 된다. 또 농지원부 제도 개선에 따라 ‘농지원부’의 명칭이 ‘농지대장’으로 바뀌며 농지 임대차계약 체결 등 농지 이용정보를 변경할 때 농지대장 변경신청이 의무화된다. 즉 농지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농지법에 따라 체결한 농지 임대차계약을 체결·변경·해제하거나 농지에 농막·축사 등 시설을 설치했다면.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농지소재지 관할 행정청을 방문해 농지대장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농지대장 변경사유가 발생했음에도 변경신청을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청하면 위반 횟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허리띠 졸라매는 김진태, 낭비성·중복 재정 ‘군살빼기’

    허리띠 졸라매는 김진태, 낭비성·중복 재정 ‘군살빼기’

    강원도가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군살 빼기’에 나선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1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실질채무는 현재 8193억원이고, 내년 11월 레고랜드로부터 넘어올 2050억원의 청구서가 있다”며 “1조원 규모의 채무를 임기 내 60%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낭비성 지출 삭감, 세입 확대 등을 꼽았다. 김 지사는 “일회성, 선심성 행사와 유사한 중복사업을 폐지하고,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재검토해 연간 120억원씩 4년간 480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겠다”며 “폐천 부지 등 도가 가진 재산을 팔아서라도 최대한 수입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채 미발행을 공언했다. 김 지사는 “16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 계획을 취소하겠다”며 “올해 정부에서 들어오는 보통교부세가 늘어나 필요하면 이 돈으로 충당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기 내에는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모든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민선 8기에 채무를 60% 감축하기로 했다”며 “낭비성 예산은 긴축으로 줄이고, 민생 예산은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 1인가구 맞춤형 지원…“서울 중구에선 나혼자도 산다”

    1인가구 맞춤형 지원…“서울 중구에선 나혼자도 산다”

    서울 중구가 다양한 1인가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가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1인가구를 위한 소통·교육 프로그램과 안전한 환경 조성, 사회관계 형성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정책이 시행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중구에 거주하는 가구의 41.4%는 1인가구로, 모두 2만 2000여 가구에 달한다. 이는 서울시 25개구 가운데 관악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중구 싱글학개론’을 운영 중이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 1인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재무관리편 ▲생활문화편 ▲식생활편 ▲홈케어편 ▲업사이클링편 ▲동네산책편 ▲생활안전편 ▲치유편 등 모두 8개로 구성됐다. 19일에는 생활문화편을 통해 ‘호러무비 나이트’가 열린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무비 나이트는 한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납량특집으로 진행된다. 26일에는 소셜다이닝 ‘밥투정’도 운영한다. ‘밥투정’은 밥을 매개로 만나서 정을 쌓는다는 ‘밥 to 정(情)’의 의미로, 혼자 사는 청년들이 모여 함께 음식을 만들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호러무비 나이트’와 ‘밥투정’은 카카오톡 채널 ‘중구 1인가구 톡톡’또는 네이버카페 ‘THE싱글즈’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인가구 안전을 위한 정책도 다양하다. 지난 7월부터 여성1인가구 15명을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가정에 스마트도어벨(필수)과 홈카메라(필수), 이중잠금장치 및 휴대용비상벨(2종 중 선택) 등을 제공한다. 지난 6월에는 회현동 일대 노후 보안등 147개를 사람이 다가가면 더 밝아지는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7월 서울시 최초로 ‘1인가구지원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 경남 무등록 반려동물 집중 단속...최대 60만원 과태료 부과

    경남 무등록 반려동물 집중 단속...최대 60만원 과태료 부과

    경남도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시군과 합동으로 미등록 반려동물 집중 단속을 한다고 17일 밝혔다.단속에 앞서 이달 31일까지 ‘미등록 반려견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이 기간동안 등록(신고)을 하면 등록 대상 반려견 위반사항(미등록, 등록사항 미변경 등)에 대한 과태료를 면제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는 등록 대상 동물 미등록자와 변경신고 미신고자에게 최대 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동물 미등록은 최대 60만원,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4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이나 그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인 개다. 반려견 주인은 소유권을 취득한 날이나, 등록 대상이 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시·군(등록위탁업체)에 동물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또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소유자의 성명과 주소 혹은 전화번호가 바뀐 경우, 등록된 반려견이 죽은 경우 등은 발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 해야 한다. 등록된 반려견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해당 일부터 1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경남도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다음달 한 달간 반려견 주요 출입 지역과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서 미등록 반려견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반려동물을 등록해야 잃어버렸을 때 주인을 찾을 수 있고, 유기·유실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주민생활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며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반드시 등록해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경남지역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모두 16만 9000여마리다.
  • 책에서 찾는 공간의 의미… 마포구, 18~20일 ‘제12회 마포동네책축제’ 개최

    책에서 찾는 공간의 의미… 마포구, 18~20일 ‘제12회 마포동네책축제’ 개최

    서울 마포구가 책과 공간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제12회 마포동네책축제’를 18~20일 연다고 17일 밝혔다. ‘공간에서 책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총 21개 기관에서 준비한 체험,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우선 공간을 주제로 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소금나루도서관에서는 지구라는 공간을 지키기 위한 이색적인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지구 닦는 황대리’의 저자인 황승용 작가와 함께 경의선 숲길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체험을 할 수 있다. 마포서점협동조합에서는 ‘바람과 하늘과 별빛 아래서 책 읽기’라는 이름으로 야외에서 함께 책을 읽고 교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마포구립서강도서관에서는 우리 동네 특별한 이웃의 이야기를 담은 ‘망원동 브라더스’, ‘불편한 편의점’의 저자인 김호연 작가와 만날 수 있는 ‘도서관 초대석’을 운영한다. 성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강연도 준비돼 있다.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의 저자 정희숙 작가의 특강을 시작으로 누리호 발사의 주역인 조상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에게 듣는 ‘누리호 개발 및 향후 계획’ 특강이 이어진다. ‘열 평짜리 공간’의 저자인 이창민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돼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우리 삶 속에서 공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책과 함께 더욱 새롭고 풍요로운 일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 무인이동체들이 한 곳에

    [서울포토] 무인이동체들이 한 곳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2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이달 19일까지 육·해·공 무인이동체(원천기술개발, 활용서비스)와 도심항공교통(UAM), 국방 무인체계(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등)를 주제로 열린다. 2022.8.17
  • 대구도시철도, 시민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도시철도, 시민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시민의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7일부터 1·2호선 총 28개 역사에서 시민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셋째, 넷째주 수요일마다 안전 전문강사로 구성된 3개팀이 오전 3개역, 오후 6개역에서 50분 정도씩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방법, 응급상황시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등이다. 최근 6년간 도시철도 직원 및 시민이 역사내에서 심정지 시민의 생명을 구호한 사례는 25건이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이번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몸소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역대 최다인데…기존 집 안 팔려 ‘발 동동’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역대 최다인데…기존 집 안 팔려 ‘발 동동’

    새달 예정된 전국의 아파트 입주물량이 역대 최다 수준이지만 주택시장의 거래 실종으로 기존 주택을 매도하지 못한 일부 입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전국의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총 3만 6094가구다. 지난해 9월(1만 7682가구)의 2배를 넘는 수준이며 자체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후 동월 최다 물량이다. 9월 입주물량의 절반 이상이 경기(1만 3801가구)와 부산(6589가구)에 몰려 있다. 그러나 최근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주택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거래 침체 국면이 몇 달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18만 4134건으로 지난해 상반기(37만 3014건)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이렇다 보니 일부 입주민들은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잔금 마련에 애를 먹고 있다. 실제로 이날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9.6%로 6월(82.3%) 대비 2.7% 포인트 떨어졌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매각 지연’(40.0%)이 가장 많았다. 이어 잔금 대출 미확보(28.0%), 세입자 미확보(26.0%) 순이었다. 수도권 입주물량 1만 7950가구 가운데 76.9%가 공급되는 경기는 지난 7월 1만 970가구, 8월 1만1938가구에 이어 3개월째 입주 물량이 1만 가구를 넘었다. 특히 최근 아파트값 약세를 보이는 화성시(3764가구), 성남시(2411가구), 남양주시(1960가구), 수원시(1594가구) 등에 입주물량이 몰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전셋값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부동산R114는 분석했다. 서울은 관악구 신림동 ‘힐스테이트관악뉴포레’(1143가구)와 종로구 충신동 ‘힐스테이트창경궁’(181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여경희 R114 수석연구원은 “매물이 쌓이는 수도권 외곽과 지방에서 아파트 매매·전세가 조정이 이뤄지는 분위기”라면서 “아파트 입주가 집중되는 곳은 기존 주택 매도 지연에 따른 미입주나 역전세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양천구, 추석 전 공사장 안전 점검

    양천구, 추석 전 공사장 안전 점검

    서울 양천구는 추석을 앞두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오는 19일까지 지역 내 공공 및 민간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에는 공공 공사장 3개소, 대형 공사장 2개소, 중소형 공사장 10개소, 굴토 및 타워크레인 현장 9개소 등 공공·민간건축공사장 총 24개소다. 구는 ▲공사장별 수방 장비, 자재 등 확보 · 관리 상태 ▲화재,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가 필요사항 ▲연휴 중 자체 비상근무조 편성 여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후속 처리 위한 비상연락체계 정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굴토공사 현장 가시설, 콘크리트 품질, 낙하물 방지망, 안전난간 등의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도 집중 체크한다. 구는 총괄책임자인 건축과장을 포함해 건축사 및 건축구조기술사 등 외부전문가와 구청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실효성을 확보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별, 둘째 아들 출산…소속사 측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박한별, 둘째 아들 출산…소속사 측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배우 박한별(38)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17일 박한별의 소속사 이엘파크 측은 뉴스1에 “박한별이 이날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7년 동갑내기 사업가인 유인석씨와 결혼한 박한별은 이듬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박한별은 제주로 이주,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고 있다.
  • ‘시민 품으로’… 개방 100일째 되는 청와대

    ‘시민 품으로’… 개방 100일째 되는 청와대

    윤석열 정부 취임과 함께 열렸던 청와대가 17일 개방 100일을 맞았다. 5년 만에 정권을 교체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월 10일 취임 첫날부터 용산에 집무실을 마련하며 74년간 권력의 중심에 있던 청와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줬다. 청와대는 권력자의 장소에서 시민이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큰 공원으로 거듭나게 됐다. 한편 문화재청 등에 따르면 74년 만의 전면 개방 후 지난 15일까지 청와대를 찾은 시민은 157만7891명으로 집계됐다. 한때 사전 예약 추첨제였던 입장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현장 신청은 정문 종합안내소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루 2회(오전 9시, 오후 1시30분) 각 500명씩 가능하다. 또한 문화재청은 대통령실의 위임을 받아 지난 5월부터 청와대 권역을 관리 중이다. 개방 첫날 50대 여성이 보물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을 파손해 경찰에 붙잡히는 일도 있었으나 이후 특별한 문화재 훼손 신고 건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 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문화재청, 대통령실 등과 협의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양식생물 폐사 주범 빈산소구괴, 빅데이터로 예측… 해수부장관상 수상

    양식생물 폐사 주범 빈산소구괴, 빅데이터로 예측… 해수부장관상 수상

    양식 생물을 집단 폐사시키는 산소 부족 물덩어리(빈산소구괴)의 발생을 빅데이터 분석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이 해양수산부의 ‘제9회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는 공모전에서 국립수산과학원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양식어장 빈산소구괴 발생 예측 시스템’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수상팀에게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작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안 양식어장의 빈산소구괴 발생 시기와 확률을 예측해 양식어장의 산소 부족 피해에 대해 조기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빈산소구괴는 바닷물에 녹아있는 산소 농도가 3㎎/L 이하인 산소 부족 물덩어리로, 양식생물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이다. 올해 공모전은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등 총 세 부문으로 나눠 지난 4월 21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됐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정보 활용의 우수성, 창의성 및 효과성 등 항목에 대해 두 단계 평가를 진행하여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등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한국수산자원공단팀의 ‘수산종자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ICT 플랫폼 굿씨드 구축’과 여수광양항만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만년사원팀의 ‘해양 관제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선박 에스코트 드론’이 선정됐다. ‘ICT 플랫폼 굿씨드’는 산재되고 디지털화돼 있지 않은 수산종자정보를 온라인플랫폼으로 통합 제공해 수산종자산업 디지털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선박 에스코트 드론’은 기상·카메라 정보를 AI로 분석해 최적의 입출항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해수부는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관련 정책에 반영하고,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혜정 해수부 정책기획관은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국민적 수요가 많은 고품질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하고 이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안산 현대산업 유물 찾아요”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안산 현대산업 유물 찾아요”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경기 안산시가 지역 현대사, 산업역사와 관련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안산시는 9월 산업역사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이달 29일부터 2일까지 유물 공개 구입 공고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과거 안산 소재 기업에서 생산한 완제품이나 부품 ▲반월·시화공단 생활사 및 시민사회 관련 자료 ▲안산지역 현대사 및 지역 소금생산 관련 자료 등이다. 관련 유물을 소유하고 있는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이나 단체 소장자, 문화재매매업자, 법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유물은 평가 및 선정 과정을 거쳐 10월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유물들은 화랑유원지 남측에 조성된 산업역사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박물관은 ▲기아 3륜 트럭 T600(경기도 등록문화재 제5호) ▲목제 솜틀기(경기도 등록문화재 제11호) 등 1만1268점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이영분 안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개구입을 통해 산업발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유물들이 시민들과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속보] “북한, 尹대통령 취임 100일에 순항미사일 2발 발사”

    [속보] “북한, 尹대통령 취임 100일에 순항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째인 17일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이날 군 관계자는 “오늘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온천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비행거리 등 상세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지난 6월 5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두 달여 만에 미사일 발사를 재개한 것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발사로만 따지면 4번째다. 올해 들어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윤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의 비핵화에 따라 과감한 보상을 한다는 ‘담대한 구상’을 제안한 지 이틀 만으로,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의 사전 연습이 시작된 데 대한 반발의 성격이 강해 보인다. 앞서 16일 한미는 대규모 연합 야외기동훈련인 UFS에 돌입했다. 이날부터 19일까지 나흘간 UFS의 사전 연습 격인 ‘위기관리연습’을 한다. 북한의 도발에 따른 위기 조성 상황을 가정해 한미가 공동으로 이를 관리하는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연습이다. 정식 훈련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로, 1부(5일간)와 2부(4일간)로 나눠 실시된다.
  • 日 “윤 대통령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대위변제 추진하나”

    日 “윤 대통령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대위변제 추진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맞아 한일 최대 현안인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해 일본 언론은 한일 관계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우려하는 주권 문제 충돌없이 채권자들(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지금 깊이 강구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여기서 밝힌 방안은 한국 정부가 일본 기업의 배상금을 대신 피해자에게 지급하고 차후에 일본 기업 측에 청구하는 대위변제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윤 대통령은 “과거사도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할 때 양보와 이해를 통해 과거사 문제가 원만하게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NHK는 “윤 대통령은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이 매각되는 ‘현금화’ 이전에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마이니치신문도 “윤 대통령이 패소한 일본 기업의 자산 현금화에 따른 실질적인 피해가 나지 않는 조치를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대위변제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이며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구체적 방안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은 “배상을 위해 일본 기업의 자산을 매각하는 현금화 절차가 곧 나오게 되면 한일 관계가 더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고 윤 대통령 발언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일본 언론은 또 윤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에 이어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한일 관계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고 분석했다. 교도통신은 “윤 대통령이 ‘역대 최악의 일본과의 관계 역시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켜나가고 있다’고 강조하며 다시 한번 관계 개선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밝혔다.
  • DL이앤씨, 오피스·데이터센터 등 디벨로퍼 사업 확대

    DL이앤씨, 오피스·데이터센터 등 디벨로퍼 사업 확대

    DL이앤씨가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디아이와 함께 ‘디벨로퍼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는 주택, 오피스,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누적운용 자산이 32조원에 달하는 국내 대표적 부동산 자산운용회사다. 부동산 펀드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마스턴디아이는 부동산 개발전문회사로 개발사업 시행을 담당하고 있다. 협약은 부동산 및 자산시장의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각 회사의 강점을 활용해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자산운용사가 조성한 펀드나 신규 설립한 법인에 건설사가 일부 간접 투자를 하거나 시공만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번 협약은 건설사와 자산운용사가 모두 디벨로퍼이자 파트너로서 프로젝트 초기부터 공동 투자 및 개발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DL이앤씨는 개발사업의 자문 및 시공 업무를 담당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공동 개발법인 설립 및 자산운용 업무를, 마스턴디아이는 개발사업의 시행 업무를 맡는다. DL이앤씨와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미 지난 5월 대전 세이백화점 본점 부지개발사업의 공동 투자를 진행 중이다. 향후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를 중점적으로 공동 투자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 “더위 싹”…20~21일 횡성 썸머아트페티벌

    “더위 싹”…20~21일 횡성 썸머아트페티벌

    강원 횡성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2022 썸머아트페스티벌’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썸머아트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에 다시 열린다. 개막 첫날인 20일에는 와라서커스, 아카펠라그룹 제니스, 해비치밴드 공연이 펼쳐지고, 21일에는 세자전거, 아일랜드리버, 재즈보컬리스트 이선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공연 외 무더위를 식혀주는 워터존과 수공예품,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소소마켓, 푸드트럭존 등도 운영된다. 횡성문화재단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시원한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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