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7일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 2만명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 1000원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 17세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 방문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6,113
  • 신봉선, 아들 잃은 후배 성현주에 “다음에 만날 때 서로 꼭 끌어안자”

    신봉선, 아들 잃은 후배 성현주에 “다음에 만날 때 서로 꼭 끌어안자”

    코미디언 신봉선(42)이 후배 성현주(39)를 위로했다. 신봉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해 전 껌딱지 같은 서후를 하늘나라로 앞서 보낸 후배 현주야. 어떻게 네 아픔을 알 수 있겠니”라는 글을 올리면서 ‘너의 안부’라는 제목의 책을 소개했다. ‘너의 안부’는 성현주가 직접 쓴 책으로, 성현주는 신봉선에게 ‘만나면 저 한 번 안아주세요. 저도 있는 힘껏 안아드릴게요. 보고 싶어요. 선배님’이라는 메시지를 적은 책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신봉선은 “네 책을 받고 첫 페이지부터 엉엉 울었다. 자주 보지 못해도 알음알음 너의 소식을 들을 때 조용히 기도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아무것도 없어서 그거라도 해야 했다”며 “이 책이 참 반갑다. 너의 아픔을 온전히 다 쏟아부을 순 없을지라도 아주 조금은 네가 위안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신봉선은 이어 “다시 나타나 줘 고맙다. 잘 살아가자. 아주 치밀하게 엉켜 살지는 못해도 지금처럼이라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자. 이 책이 또 다른 서후 엄마들에게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며 “다음에 만날 때 조용히 서로 꼭 끌어안자”고 덧붙였다.
  • ‘스토킹 피해’ 주장 머스크 “기자 트위터 계정, 복구할 것”

    ‘스토킹 피해’ 주장 머스크 “기자 트위터 계정, 복구할 것”

    일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언론인들의 트위터 계정을 복구하기로 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위치를 캐낸 계정들의 정지가 해제될 것이다”라고 알렸다. 머스크는 앞서 지난 14~15일 그의 전용기 위치 추적 계정 ‘@elonjet(일론제트)’를 시작으로 미국 CNN·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 등 유력 매체 기자들의 계정을 차단했다. 구체적으로, 도니 오설리반 CNN 기자, 라이언 맥 뉴욕타임스 기자, 드류 하웰 워싱턴포스트 기자 등을 포함해 최근 몇 주간 머스크를 취재하고 관련 기사를 보도한 이들이다. 이들은 일론제트에 관한 기사를 한 차례 이상씩 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이들에 대해 “나를 비판하는 것은 괜찮지만, 실시간 위치를 신상털이하고 내 가족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안 된다”고 했다. 머스크는 ‘신상털기(doxxing)’ 관련 정책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그러나 이 같은 조치를 두고 그가 강조해 온 ‘표현의 자유’와 배치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계정이 차단된 드루 하웰 워싱턴포스트 기자는 “머스크는 자신이 표현의 자유 챔피언이라고 말하더니, 표현의 자유를 실천하는 기자들을 차단하는가”라고 일침했다. 머스크의 이 같은 조치에 유엔, 유럽연합(EU), 국제 언론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머스크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머스크는 이에 결정을 번복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전날 이들의 계정들을 바로 복구할지, 7일 뒤에 복구할지 묻는 설문조사를 올렸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트위터 이용자 369만명 중 바로 복구하자고 투표한 사람은 59%에 달했다. 이에 트위터 측은 “최근 플랫폼 규정 위반으로 정지된 계정을 복구하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도 “계정 영구 정지는 심각한 규정 위반에 따르는 강제조치로서 여전히 남아 있다”며 “영구 정지는 심각한 규정 위반에 뒤따르는 강제조치로 여전히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사태는 지난 14일 머스크가 트위터 계정 일론제트를 정지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 계정은 머스크의 전용기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머스크는 가족들이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머스크는 앞서 지난 10월 말 440억 달러(58조원)를 인수대금으로 지불하고 트위터의 새로운 사주가 됐다.
  • 경기도 내년 예산 33조 확정…기회소득 등 김동연 역점사업 탄력…임태희 공약 IB 사업비 등도 반영

    경기도 내년 예산 33조 확정…기회소득 등 김동연 역점사업 탄력…임태희 공약 IB 사업비 등도 반영

    경기도의회는 17일 오후 정례회 마지막(7차) 본회의를 열어 33조8104억원 규모의 내년도 경기도 본예산안과 도교육청 22조3345억원의 예산안을 계수조정 이견으로 진통 끝에 회기 하루 연장해 의결했다. 도의회가 법정시한(회계연도 시작 15일 전)을 넘겨 예산안을 처리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도가 제출한 33조7790억원보다 314억원 증액됐으며, 올해 본예산 33조636억원보다는 268억원(0.6%)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내년 본예산에는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비 66억원과 장애인 기회소득 시범사업비 10억원이 새로 편성됐다. 기회소득은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것으로,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이다. 예술인(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서 발급자)의 경우 연간 120만원을, 장애인(2000명)은 건강증진·사회활동 등의 참여 정도에 따라 월 최고 5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청년기본소득 978억원, 청년갭이어프로그램 41억원, 청년사다리프로그램 19억원 등 청년복지 사업비도 대부분 통과됐다. 청년사다리프로그램의 경우 저소득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 지사가 아주대 총장 때 도입한 애프터유(저소득학생 해외대학 연수)를 경기도로 확대·적용하는 것이다. 김 지사의 공약인 ‘경기남부국제공항’ 관련 총 6개 예산(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1억9800만원, 경기국제공항 포럼 운영 6000만원, 자문위원회 등 회의 운영 4500만원, 갈등관리위원회 등 회의 운영 2700만원, 경기국제공항 건설 홍보 지원 3000만원, 워크숍 개최 1000만원)은 상임위서 전액 삭감됐다가 되살아났다.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위로금(1인당 500만원)과 생활안정지원금(월 20만원) 등 7억4000만원도 통과돼 내년부터 도가 자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도의회는 또 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2조3345억원을 원안 의결했다. 임태희 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업 중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운영을 위한 예산 32억원이 처음 편성됐다. 학생 스스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선택형 급식 운영 체계 ‘카페테리아식 급식’ 사업비도 75억원 전액 반영됐다. ‘78대 78 여야 동수‘인 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계수조정 과정에서 진통을 겪으며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인 16일에서 회기를 하루 더 연장했으며, 본회의 차수를 변경해 17일 오후 본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도의회는 본예산안과 함께 도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도 처리하고 올해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3차 추경안에는 김 지사의 공약사업인 GTX 플러스 기본용역비 10억5000만원이 포함됐다. 염종현 도의회 의장은 “‘78대 78’ 동수라는 전례 없는 상황이지만 여야 의원님들 모두가 함께하는 협치의 힘으로 3차 추경안과 내년 본예산안을 의결했다”며 “156명 의원 모두가 도민의 뜻을 받들어 지혜를 모아 엄중한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경기도를 향해 힘껏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남 스쿨존 인근 또 사고…초등학생, 횡단보도 건너다 버스에 치여

    강남 스쿨존 인근 또 사고…초등학생, 횡단보도 건너다 버스에 치여

    서울 강남구 세곡동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졌다. 17일 오전 9시 8분쯤 강남구 세곡동 한 아파트 단지 앞 삼거리에서 12살 남자 초등학생이 혼자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했다. 사고 장소는 스쿨존 시작 지점에서 불과 8m가량 떨어진 곳이다. 사고 도로는 약한 경사가 있는 곳인데, 오전에 내린 눈 때문에 미끄러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는 이곳에서 혼자 횡단보도를 건너다 변을 당했다. 사고가 난 건널목은 평소에도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많이 이용해왔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사고 지점 반경 1.5㎞ 안에는 초등학교 4개와 중학교 1개가 있다. 경찰은 40대 버스 기사를 상대로 과속 여부를 포함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기사 A씨를 상대로 음주를 측정한 결과, A씨가 사고 당시 음주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했다”며 “운전 과실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2일에는 서울 청담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하교하던 3학년 학생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기도 했다. 당시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만취 상태였다. 당시 해당 초등학교 앞 도로는 스쿨존이었지만 경사가 가파르고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남성은 어린이보호구역치사·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뺑소니)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 “서초동서 행복했다”…尹부부, 사저 주민과 작별인사 [포착]

    “서초동서 행복했다”…尹부부, 사저 주민과 작별인사 [포착]

    “출근길에 늘 배웅해 준 우리 어린이들을 따뜻한 봄이 오면 관저로 꼭 초청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저를 찾아 이웃 주민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찾아 주민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방문에는 윤 대통령 부부의 반려견 ‘써니’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사진을 찍었다. 윤 대통령은 주민들에게 “그동안 여러분이 저희 이웃이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여러분 덕분에 저와 제 처, 그리고 우리 강아지 식구들 모두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들을 오래오래 잊지 않겠다”며 “한 달여 전 한남동 공관으로 이사할 때 일일이 감사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외교 일정과 국정 현안으로 감사 인사가 늦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날씨가 추운데 모두 건강하시고, 출근길에 늘 배웅해 준 우리 어린이들을 따뜻한 봄이 오면 관저로 꼭 초청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자리를 함께한 어린이들에게 쿠키도 나눠줬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탈피하겠다며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및 청와대 개방을 추진한 윤 대통령은 올해 5월 10일 취임 후 새 관저인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기 전까지 약 6개월간 아크로비스타에서 집무실로 출퇴근했다. 청와대 건립 이후 첫 ‘출퇴근 대통령’이 된 윤 대통령은 지난달 8일부터는 한남동 관저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 [포토] 尹대통령 부부, 서초동 사저 찾아 주민에 작별 인사

    [포토] 尹대통령 부부, 서초동 사저 찾아 주민에 작별 인사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저를 찾아 이웃 주민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찾아 주민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찍었다. 방문에는 윤 대통령 부부의 반려견 ‘써니’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주민들에게 “그동안 여러분이 저희 이웃이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여러분 덕분에 저와 제 처, 그리고 우리 강아지 식구들 모두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들을 오래오래 잊지 않겠다”며 “한 달여 전 한남동 공관으로 이사할 때 일일이 감사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외교 일정과 국정 현안으로 감사 인사가 늦어지게 됐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날씨가 추운데 모두 건강하시고, 출근길에 늘 배웅해 준 우리 어린이들을 따뜻한 봄이 오면 관저로 꼭 초청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쿠키도 나눠줬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탈피하겠다며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및 청와대 개방을 추진한 윤 대통령은 올해 5월 10일 취임 후 새 관저인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기 전까지 약 6개월간 아크로비스타에서 집무실로 출퇴근했다. 청와대 건립 이후 첫 ‘출퇴근 대통령’이 된 윤 대통령은 지난달 8일부터는 한남동 관저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 재벌3세·연예인 ‘마약스캔들’ 커지나…前경찰청장 아들도 자수

    재벌3세·연예인 ‘마약스캔들’ 커지나…前경찰청장 아들도 자수

    검찰이 최근 재벌가 3세와 연예인, 해외 유학생 등 9명을 마약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또 다른 3명이 같은 혐의로 자수했다. 이 중에는 전직 경찰청장 아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조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김모씨 등 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앞서 검찰은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 차남의 자제인 홍모(40)씨, 범효성가 3세인 조모(39)씨 등 9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 가운데 홍씨는 대마초 소지·상습 투약 혐의로 올 11월 구속기소됐다. 이번에 입건된 3명은 모두 홍씨에게 액상 대마를 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홍씨가 기소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번 마약 사건과 관련한 피의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검찰은 이들과 연결된 마약 사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 라이브 도중 박규리 “나 노브라야”…멤버들 ‘동공지진’

    라이브 도중 박규리 “나 노브라야”…멤버들 ‘동공지진’

    걸그룹 카라가 7년 6개월 만에 컴백한 가운데 멤버 박규리가 라이브 방송에서 ‘노브라’ 발언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박규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 방송에는 강지영과 허영지가 합류했고, 세 사람은 각자의 자택에서 잠옷을 입고 방송했다. 박규리와 강지영은 맥주를, 허영지는 보리차를 마시며 방송을 진행했다. 각자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고, 강지영은 “우리 귀여워. 모두 단추 달린 잠옷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때 박규리는 “나 노브라야”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를 들은 강지영은 “감당 못 하겠다. 영지야, 언니 입단속 좀 제발 시켜줘”라며 “언니 정신 차려”라고 말했다. 허영지 역시 깜짝 놀라 입을 막았다. 하지만 박규리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자신의 잠옷 속을 들춰봤고, 허영지는 이 모습에 재차 놀라면서 “악!”하고 소리쳤다. 박규리는 “왜? 뭐?”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방송 끝나고 나서 라이브 영상을 저장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후 박규리는 17일 “굿모닝. 어제 일은 다 잊고 내 얼굴이나 보고 가라”라고 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했다.
  • ‘졸리와 이혼’ 브래드 피트, 새 여친은 29살 연하

    ‘졸리와 이혼’ 브래드 피트, 새 여친은 29살 연하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58)가 이네스 드 라몬(29)과 열애 중이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의 임원인 이네스와 함께 파티에 참석했다. 피플은 “이들이 서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미국 LA에서 열린 팝스타 보노의 콘서트를 관람하며 열애설에 휩싸였고, 측근들이 관계를 인정했다. 이네스는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유명한 폴 웨슬리와 2019년 약혼했으나 올해 9월 결별한 바 있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47)와의 사이에서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공동 양육권을 둘러싸고 소송을 진행중이다.
  • 기안84, 피라냐 사는 아마존강에 뛰어들었다

    기안84, 피라냐 사는 아마존강에 뛰어들었다

    웹툰작가 기안84가 피라냐가 사는 아마존강에서 맨몸 수영에 도전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측은 17일 아마존강에 뛰어들어 수영을 즐기다 배꼬리에 대롱대롱 매달린 기안84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꿈에 그리던 아마존강에서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자유를 느끼며 아마존강에서 수영하는 기안84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기안84와 이시언이 몇 분 전까지 아마존강에서 식인 물고기 피라냐 낚시를 했기 때문이다. 쌈디, 송민호가 놀라하자 장도연은 “이런 거 너무 멋있다. 용기 있게 다 해보잖아”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이시언은 나룻배를 타고 기안84를 걱정하며 그의 주변을 맴돌고 있다. 체력이 방전된 기안84가 나룻배를 타려고 붙잡자 배가 휘청거렸고, 이시언은 “잡으면 안 돼!”라며 다급하게 절규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시언의 절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배를 잡은 기안84는 배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악어는 없겠지? 빨리 가!”라며 뱃사공이 된 이시언을 재촉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무사히 아마존강을 빠져나왔을지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다.
  • 파주시 도비 예산 우여곡절 끝 통과...고준호 “파주시 협치와 소통 배워야”

    파주시 도비 예산 우여곡절 끝 통과...고준호 “파주시 협치와 소통 배워야”

    내년도 경기도 파주시 도비 예산이 경기도의회 문턱을 넘었다. 당초 내년도 시 교부 예산 1640억여원은 도의회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 위기에 놓였던 바 있다. 경기도의회는 17일 오후 2시 제365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경기도 예산안을 가결했다. 이번 예산안에는 내년도 파주시에 교부될 예정인 ▲지역화폐 발행지원 904억원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지원 517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70억원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 180억원 ▲접경지역 에너지 복지사업 108억원 등 928개 사업 약 6000억원이 포함됐다. 해당 예산은 당초 예결위 심의 과정 중 도비 매칭액 1640억원 모두가 삭감될 위기에 놓여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됐으나 이날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되며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는 이같은 예산 삭감 위기의 원인이 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고준호(파주1) 의원에 있다고 봤으나, 고 의원은 예산안 심의 과정 중 파주시의 소통 부재로 인한 것이라 반박했다. 고 의원은 “통상 경기도의회 예산 협의를 앞두고 다른 시·군은 시장·군수를 비롯한 예산 부서 공직자들이 도의원과 수시로 소통하며 협조 관계를 구축하지만, 파주시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며 “예산을 총괄하는 파주시 기획경제국장과 기획예산과장 등은 예산 심의를 위한 소통 요구를 모두 묵살했고, 인사권자이자 집행권자인 시장과만 현안 사항을 소통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 발전에는 여와 야, 정당의 구분이 없음에도 시장과 다른 정당이라는 이유로 공직자들은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했다”며 “특히 한 고위 공직자는 ‘시장이 민주당이기 때문에 시장을 보고 일을 하는 만큼 (다른 정당 소속 도의원과는) 소통할 수 없다’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이런 파주시의 태도로 예결위에서 파주시와 직결된 예산이 위원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고, 상당수 예산이 한때 삭감 위기에 몰렸다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민생에 필요한 예산을 지키기 위해 파주 출신 도의원으로 고군분투했다”며 “파주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치적인 불통 행정 기조를 개선해야 한다. 부디 반성과 각성을 거쳐 적극적인 협력의 자세로 전향적 변화를 만들어 내길 촉구하고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사진 유포 협박 등…스토킹 처벌 사각지대, 법적 근거 마련한다

    사진 유포 협박 등…스토킹 처벌 사각지대, 법적 근거 마련한다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스토킹도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됐다. 17일 경찰과 한국여성의전화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스토킹처벌법 시행 후 1년간 경찰이 접수한 스토킹 신고 건수는 2만 9000여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법 시행 전 3년간 경찰이 접수한 1만 9000건보다 1.5배가량 많다. 이 같이 스토킹처벌법 시행 후 관련 신고 수는 증가했지만, 온라인 스토킹의 경우 처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 스토킹처벌법은 스토킹 행위에 대해 ‘우편·전화 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글·말 등을 도달하는 행위’로 규정한다. 그러나 온라인 스토킹의 경우 제3자를 대상으로 피해자의 신상을 올리므로 입법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온다.이와 관련,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스토킹 대상의 개인정보를 올리는 행위를 스토킹으로 규정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홍 의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이나 메신저 프로필을 통해 개인정보를 캐내고 유포하거나, 오픈 채팅방에 사진 유포 협박 등 스토킹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상대방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사칭하거나, 범죄가 될 수 있는 불법 사이트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등 매우 심각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 등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현행법은 온라인상에서 상대방의 개인정보를 배포하는 등의 행위는 그 파급력과 상대방이 느끼는 고통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스토킹 행위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범죄를 예방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스토킹 행위에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개인정보를 수집·가공·편집·배포 또는 게시하는 행위를 추가하고, 응급조치 처벌 경고에서 스토킹 행위의 지속적 또는 반복적인 요건을 삭제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긴급응급조치를 이행하지 아니한 사람은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하도록 함으로써, 피해자를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지난해 한국여성정치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20대 여성 10명 중 8명이 온라인 스토킹을 경험했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이나 메신저 프로필을 통해 개인정보를 캐내고 유포하거나, 오픈 채팅방에 사진 유포 협박 등 스토킹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홍 의원은 “개정안이 온라인 스토킹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토] 부산 불꽃축제… 남해해경청 특공대 안전 점검

    [포토] 부산 불꽃축제… 남해해경청 특공대 안전 점검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17일 오후 7시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대에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주제는 ‘불꽃으로 부산을 노래하는 감동의 하모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30분 간격으로 3차례 1분씩 예고성 불꽃을 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또 오후 6시부터 50분간 부산 시민의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하고 그와 어울리는 불꽃을 연출하는 ‘불꽃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개막식 후 오후 7시부터 15분간 중국 SUNNY사 초청 불꽃쇼를 선보인다. 하이라이트는 오후 7시 25분부터 35분간 펼쳐지는 부산 멀티 불꽃쇼. 젊음과 열정, 바다와 낭만, ‘다시, 우리’, 부산 하모니를 테마로 웅장한 음악,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지는 불꽃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25인치(직경 400m) 초대형 불꽃을 선보이고 광안대교 1㎞ 구간에서 동시에 불꽃을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나이아가라, 이구아수 폭포를 연출해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오후 8시부터 5분간 땡큐 커튼콜 불꽃쇼로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부산불꽃축제는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이후 최대 규모 행사여서 부산시와 관계 당국이 안전관리에 총력전을 편다. 공무원과 소방, 해경, 사설 경호업체 직원, 자원봉사자 등 안전 인력만 4천여 명이 현장에 배치된다. 또 경찰 기동대 13개 중대와 특공대 등 경력 1200여 명이 안전관리에 나선다. 사진은 남해해경청 특공대가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는 이날 오전 광안리 앞바다에서 해상 안전을 위해 긴급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 FIFA도 주목한 ‘손흥민·히샬리송’ 우정 [포착]

    FIFA도 주목한 ‘손흥민·히샬리송’ 우정 [포착]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히샬리송(25)이 토트넘에서 함께 뛰고 있는 ‘절친’ 손흥민(30)에게 따뜻한 포옹으로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의해 재조명됐다. FIFA는 17일 인스타그램에 “Brothers always”라는 글과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온 선수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같은 팀이 아닌 타팀 선수들 간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선 서로를 꺾어야 했지만, 경기가 끝난 후에는 서로를 위로하는 등 친목을 도모했다. FIFA가 선정한 사진엔 손흥민과 히샬리송도 있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개최된 ‘카타르 월드컵 2022 16강전’에서 FIFA랭킹 1위 브라질에게 1-4로 패해 탈락했다. 이날 경기에선 브라질 원톱으로 출격한 히샬리송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전반 13분 정우영에게 반칙을 얻어내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네이마르가 골을 넣어 브라질이 2-0으로 리드했다. 히샬리송은 전반 29분 티아구 실바의 패스를 받아 골까지 기록했다.경기가 끝난 후 히샬리송은 곧바로 손흥민을 찾아가 포옹했다. 또한 손흥민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승리의 기쁨에 취하는 것도 잠시 팀 동료 손흥민의 패배와 부상이 신경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뜻한 동료애가 빛나는 장면이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손흥민과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 묻자 히샬리송은 “손흥민은 세계최고의 선수다(Sonny is the best in the world)”라고 답한 뒤 엄지를 들어올렸다.
  • [포토] “추위 녹이는 눈썰매 타기 즐거워요”

    [포토] “추위 녹이는 눈썰매 타기 즐거워요”

    17일 새벽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부터 많은 눈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오전 7시 현재는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 내외씩 눈이 내리고 있다. 서해안 일부는 이날 내린 눈만 이미 5㎝를 넘었다. 현재 일 신적설(일정 시간에 내려 쌓인 눈)량을 보면 인천 옹진군 백령도 5.4㎝, 충남 태안군과 서산시 각각 5.4㎝와 5.3㎝ 등이다. 전남에선 영광군(염산면)에 3.9㎝ 눈이 내렸다. 충남과 호남 대부분 지역은 18일 밤까지 눈이 내리겠다. 다만 충남서해안과 전라서부는 제주와 함께 19일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이번 눈은 충남·호남·제주를 중심으로 내리겠지만 수도권·강원영서남부·충북·경상서부내륙에도 17일 오후까지 눈이 오며 쌓이겠다. 강원영서중·북부에도 눈이 좀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서해안·전라서부·제주·울릉도·독도·서해5도 5~15㎝, 전북동부·충남내륙 3~10㎝, 전남동부·인천·경기남부·충북·경상서부내륙 1~5㎝,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남부 1㎝ 미만이다. 제주산지에 눈이 많이 오는 곳은 적설량이 50㎝ 이상이겠다. 제주중산간과 전라서해안엔 눈이 최대 20㎝ 이상과 25㎝ 이상 쌓이겠다.
  •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정상궤도에 올라 … 상암 일산 이어 3번째 규모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정상궤도에 올라 … 상암 일산 이어 3번째 규모

    서울 상암, 경기 일산에 이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영상·문화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수도권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영상 관련 복합단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공모사업 제안서 평가 결과 더이앤엠 컨소시엄이 최고점을 득점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더이앤엠 컨소시엄은 영상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업을 해온 더이앤엠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영상문화산업에서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구성됐다. 파트너사로는 ㈜IHQ, ㈜에이스팩토리, ㈜이제이파트너스,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등 중소제작사와 전문협회가 참여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약 1년여간 계획된 협상과정에서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협상 결과에 따라 영상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시설과 대 시민 여가·문화 관광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는 인천 서구 청라동 1-820번지 18만 8000여 ㎡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영상산업 클러스터이다. 전체 면적의 70%(13만 1798㎡ 이상)를 차지하는 산업시설용지(준공업지역)에는 영화·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체험 공간, 수중촬영 스튜디오, 컴퓨터그래픽(CG) 촬영 스튜디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나머지 지원시설용지(준주거지역) 30%(5만6484㎡ 이내)에는 주거 및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0년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LH와 민간사업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1년 여가 지나도록 민간사업자가 사업 승인 조건인 외국인 투자금 비율 30%를 확보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해 6월 인천경제청은 민간사업자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회수해 올해 7월 재공모를 진행했다. 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가 기존 영상산업 집적지인 서울 상암동·목동, 경기 일산 등과 가깝고 인천공항 및 차이나타운 등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와 인접해 영상산업과 관광문화산업을 접목한 복합단지 개발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 보다 4배 가량 규모가 큰 ‘경기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2월 기반시설공사를 착공해 2026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70만 1000㎡ 규모로 673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에 방송영상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한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보다도 면적이 넓다. DMC 총면적은 56만 9925㎡며 이 가운데 분양용지는 33만 5134㎡, 나머지는 공공시설용지다. 2013년 10월 부터 주요 중앙언론사와 방송사들이 입주했다.
  • “군대 다녀오면 결혼” 말 걸며 모녀 스토킹한 20대 男

    “군대 다녀오면 결혼” 말 걸며 모녀 스토킹한 20대 男

    모녀에게 접근해 반복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2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에게는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스토킹범죄 재범예방강의 수강도 명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5일 오전 강원 양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스쿨버스를 기다리는 B(10)씨와 B씨의 친모 C(29)씨를 약 6분간 지켜보다가 접근해 B씨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당시 C씨는 “아는 척 하지 말아달라, 불편하고 아이도 무서워한다”고 거절 의사를 분명히 표했다. 그러나 A씨는 “나와 카페에 가자”며 피해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계속해서 말을 걸었다. 이후 B씨가 스쿨버스를 탑승하자 A씨는 C씨에게 “내가 군대를 다녀오면 결혼을 해줄 거냐”고 말을 거는 등 C씨 부근에서 서성였다. 또한 지속적으로 피해자들을 지켜보는 등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키는 스토킹 행위를 했다. A씨의 이 같은 범행은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이어졌다.이에 앞서 A씨는 같은달 23일 오전 아파트 입구에서 등교하는 B씨를 발견하고 다가가 오른손을 잡고 인근 버스정류장까지 도보로 이동한 후 나란히 앉아 스쿨버스를 기다렸다. 같은날 오후에는 귀가 중인 C씨를 4분간 따라가며 “엄마 맞으시죠, 나와 함께 아이를 키우며 같이 살자”고 주장하며 따라다녔다. 이어 A씨는 지난 6월 1일 오후 양구읍 물놀이 테마파크로 이동하는 피해자들을 발견하고 뒤를 약 8분 동안 따라다녔다. 이후에도 피해자들의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없이 반복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도 재판에 넘겨졌다. 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지속적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피해자들이 상당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끼게 해 그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했다”며 “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에 대해 반성하고 있고 아무런 범죄전력이 없는 점, 피고인의 지적 장애가 이 사건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크리스마스 케이크’ 검색하면 ‘SPC브랜드’만…네이버지도 8시간 오류

    ‘크리스마스 케이크’ 검색하면 ‘SPC브랜드’만…네이버지도 8시간 오류

    네이버 지도에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키워드를 검색하면 SPC그룹의 브랜드만 나타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 오류는 8시간만에 복구됐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오후 6시쯤 약 8시간 동안 네이버 지도에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SPC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매장만 나오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들 브랜드 매장은 검색자와 멀리 떨어진 경우에도 근처의 다른 매장을 제치고 검색 결과로 나타났다. 심지어 크리스마스 검색어와 함께 경쟁 브랜드명으로 검색할 경우에도 SPC 브랜드만 보이는 현상도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네이버에서 발생한 SPC 관련 이슈’ 등의 제목으로 해당 오류가 빠르게 공유됐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네 직접 검색해봄”, “크리스마스+우리 지역이름 검색했더니 SPC브랜드만 나온다”, “이게 오류라고?” 등의 댓글을 달며 불편을 호소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특정 브랜드와 크리스마스 관련 키워드의 유의어 처리 과정에서 단어 간 유사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는 현상이 있어 수정했다”면서 오류가 빚어진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이태원 참사’ 특수본, 이임재·박희영 등 구속영장 새주 일괄 신청

    ‘이태원 참사’ 특수본, 이임재·박희영 등 구속영장 새주 일괄 신청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임재(53) 전 용산경찰서장(총경) 등 주요 피의자들에 대해 내주 초 일괄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특수본은 업무상과실치사상 공동정범 혐의가 적용되는 경찰과 용산구청·소방당국 소속 공무원들의 범죄 혐의를 두고 구속수사 필요성과 영장 발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특수본은 당초 이번주 이 전 서장 등 일부 피의자들을 대상으로 2차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무원 피의자들이 법리상 참사 책임을 나눠 갖는 공동정범으로 묶인 만큼 구속영장을 한꺼번에 신청하는 편이 재판부를 설득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보고 주말 동안 수사상황을 전반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이 전 서장의 구속영장은 다시 신청하는 쪽으로 계획을 꾸렸다. 이 전 서장은 핼러윈 기간 경찰 인력을 더 투입해야 한다는 안전대책 보고에도 사전 조치를 하지 않고, 참사를 인지하고도 적절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아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지난 5일 기각됐다. 특수본은 두 번째 구속영장에 부하 직원을 시켜 상황보고서에 자신의 현장 도착 시간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허위공문서작성·행사)를 추가했다. 이 전 서장은 현장에 도착한 직후 자신이 실제보다 48분 일찍 현장에 도착했다고 허위로 기재된 상황보고서를 직접 검토하고도 바로잡지 않았다고 특수본은 결론지었다. 특수본은 다만 현장에 고의로 늦게 도착한 것은 아니라는 등의 이유로 직무유기 혐의는 구속영장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박희영(61) 구청장 등 용산구청 소속 간부 3명은 처음 구속 심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박 구청장은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고 참사에 부적절하게 대처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고 있다. 특수본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재난안전법)에 따라 재난을 대비하고 구호할 1차적 책임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혐의가 경찰보다 무겁다고 본다.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실무 책임자인 문인환 안전건설교통국장과 최원준 안전재난과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은 안전조치 주무부처 책임자로서 예방 대책을 부실하게 세워 참사를 초래하고 사후 대응도 미흡하게 해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고 있다. 특수본은 박 구청장 등 용산구청 간부들이 본격 수사를 앞두고 증거인멸 의도로 휴대전화를 교체한 정황도 파악했다.반면 최성범(52) 용산소방서장 등 소방 공무원들 구속영장은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다. 최 서장은 참사 직후 대응 2단계를 늦게 발령하는 등 부실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는다. 특수본은 애초 최 서장이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함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었으나 예상 밖 반발 여론에 부닥쳐 최종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특수본은 참사 당일 중앙긴급구조통제단(중앙통제단) 운영과 관련한 문건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는 소방청 소속 공무원들 구속수사도 신중히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아바타2’, 3일만에 100만명 모았다… ‘올빼미’ 손익분기점 훌쩍

    ‘아바타2’, 3일만에 100만명 모았다… ‘올빼미’ 손익분기점 훌쩍

    13년 만의 속편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3일 연속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를 장악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아바타2’는 41만 45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개봉한 ‘아바타2’의 3일간 누적 관객 수는 106만 5916명이 됐다. ‘아바타2’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아바타’의 속편이다.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가 이룬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2’는 개봉 첫 주말 200만 관객까지 바라보고 있다. 예매율은 85.1%(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한편 유해진·류준열 주연의 ‘올빼미’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빼미’는 전날 4만 58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76만 3761명으로, 손익분기점(210만)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