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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창진 서울시의원 “무인점포 순찰 담당한 의용소방대 안정적 지원 이뤄져야”

    남창진 서울시의원 “무인점포 순찰 담당한 의용소방대 안정적 지원 이뤄져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17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상임위 소방재난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그동안 안전 사각지대인 무인점포를 의용소방대가 순찰하게 된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정책적인 체계의 강화를 위해 조례에 담을 것을 주문했다. 남 의원은 무인시설이 급격히 증가하는 2023년부터 무인시설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다각도로 관리 방안을 강구했으며 입법을 통해서도 정책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회 법제담당관과 조례안을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무인시설의 안전이 전국적으로 이슈화된 상태로 소방청을 중심으로 한 실태조사와 관리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남 의원의 정책 제안은 한동안 보류 상태에 있었다. 남 의원은 서울 소방재난본부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119안전지킴이’ 가 무인점포와 무인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화재 예방 안전순찰을 하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지만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한 상태를 지적하고 효율적인 정책으로 의용소방대 인원을 증원할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남 의원은 의용소방대가 화재진압 업무보조 등 소방대원의 보조 역할을 2023년 기준 1만 4607건을 수행하고 630건의 봉사를 하는 등 사회적으로 많은 중요한 활동을 하는 데 비해 인원은 2024년 본대 기준 2000명 정원에 현원은 1595명으로 약 20%의 충원이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부족한 인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법령에서 조례로 위임한 의용소방대 정원을 현재 40명에서 45명 또는 50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방안 중 하나로 남 의원이 제안하면서 안정적인 무인시설 점검을 위해서는 인원 증원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소방재난본부장은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한 부분은 출동수당, 장학금 등 인센티브 보강과 법적 65세로 정해진 정년을 연장하는 방안을 소방청에 건의하여 검토 중인 상태라고 답변했으며,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원안 가결!

    고은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원안 가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화) 제384회 정례회 제3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고은정 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ESG 경영 공시 의무화 등 중앙정부의 정책 변화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혼란 없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공이 먼저 기준을 제시하고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ESG 경영을 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조례 명칭을 「경기도 ESG 활성화 지원 조례」에서 「경기도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활성화 조례」로 변경하고, 기본원칙 및 ESG 경영 지표 개발, 공시 체계 강화 등 다방면의 제도 개선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제3조에 신설된 ‘기본원칙’은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투명(Governance) 각각의 핵심 가치를 여섯 가지 항목으로 구체화해, ESG 경영의 철학과 방향성을 제도적으로 명시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도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을 어렵고 부담스러운 과제로 느끼고 있다”라며, “경기도가 공공영역에서 모범적인 공시 체계를 갖추고, ESG 경영에 대한 인식과 실행 모델을 제공해야 민간의 참여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ESG 경영은 단지 거대 기업이나 공공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앞으로는 모든 기업의 생존 전략이 될 수밖에 없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향후 의무화 시점에 대비한 기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공공의 책무는 민간이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도내 중소기업이 ESG 경영 흐름 속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해 도정질문을 통해 김동연 도지사에게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2024년 ‘경기 ESG Day’에도 참석해 공공과 민간의 연대와 실행력 있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무상대관, 서울디자인재단 재정 악화 주범”

    이상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무상대관, 서울디자인재단 재정 악화 주범”

    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서울디자인재단의 재정 악화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7일 열린 2025년도 제1회 디자인정책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서울디자인재단 출연금 증액의 근거로 제시된 DDP 무상대관 손실보전 방식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서울디자인재단 출연금’ 항목으로 3억 7000만원이 추가 편성됐다. 이는 DDP 운영경비 부족분을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가 자체 행사를 위해 DDP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대관수익 결손을 반영한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서울시 주최 행사의 경우 DDP 무상대관을 원칙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재단은 전년도 행사 실적을 기준으로 예상 손실액을 산정해 출연금에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대관료는 매년 예측치를 상회하고 있다. 2025년의 경우 4월 말 기준, 무상대관 규모는 30억 6800만원으로 보전금 19억 4700만원을 11억 2100만 원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2024년에는 대관 취소 건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이에 따른 재정 손실을 방지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별도 대책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서울시 주최 행사는 공문이나 유선 연락만으로 별다른 절차 없이 자동 승인되며, DDP 자체 대관심의위원회의 기능은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다. 예약, 변경, 취소도 지나치게 쉽게 처리되면서 ‘공짜 대관’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공공시설을 ‘직접 사용’한다는 이유로 대관료를 면제받고, 그 손실을 출연금으로 일괄 보전하는 구조는 결코 합리적이지 않다”며 “이는 출연기관의 수익 기반을 무력화하고, 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타당성을 함께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 같은 손실보전 관행이 지속될 경우, 재단은 자율적 예산 운영이 불가능해지고 자체 수익 창출 능력 또한 상실하게 된다”며 “서울시는 무상대관 기준과 손실보전 방식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고준호 경기도의원,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서 “김동연 지사 재정 기조와도 어긋나”

    고준호 경기도의원,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서 “김동연 지사 재정 기조와도 어긋나”

    행정부지사 태도에 아쉬움 표명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지난 16일(월) 열린 2024 회계연도 경기도 보건건강국 결산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재정 악화, 소아응급의료체계의 비효율적 운영, 전략 없는 예산 투입의 반복 등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과 실질적 혁신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재무제표를 근거로 “2024년 기준 부채비율이 159.1%에 달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수익보다 비용이 더 큰 구조적 적자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대응은 단기 보조금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부채비율 몇 %를 기준으로 위험으로 판단하고 있는지를 물으며 “경영위험 판단 기준조차 마련되지 않은 채 구조 개선은 방치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예산 집행률은 낮고, 환자 수요는 고령화되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기능 조정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 운영 추진 사례와 중앙보훈병원의 교육병원 전환 및 노인의학 중심 특화체계 사례를 참고하여, 특화·통합·위탁·연계 등 전략적 기능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준호 의원은 이어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사업의 운영 상황에 대해 “2024년 예산 28억 중 8억 1천만 원(29.1%)만 집행되며, 선정된 4개 병원 중 2개 병원만 실제 운영됐다”며 “올 해는 2024년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사업에 의지를 가지고 참여한 의정부을지대병원과 명지병원은 제외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고준호 의원은 17일(화) 계속 진행된 보건건강국 결산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에서 예비비로 경직성 경비를 지출한 사안과 관련한 답변을 위해 출석한 김성중 행정부지사에게 “예산 집행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최소한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는 기조 발언이라도 있었어야 했다”며, “경직성 경비를 사용한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김동연 지사의 건전 재정운영 기조와도 상반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정당성만을 주장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식의 태도는, 도의회와의 협치를 거부하겠다는 의도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 활동 중단한 박미선…이봉원 “아내 근황? 기사로 확인 중”

    활동 중단한 박미선…이봉원 “아내 근황? 기사로 확인 중”

    코미디언 이봉원이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기사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이혜정, 이봉원,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원은 박미선과 ‘위장결혼’ 의심을 받기도 했기도 했다. 그 근거로는 “배우자의 근황을 다른 사람에게 듣는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봉원은 “(박미선 근황을) 남을 통해 듣고, 기사로 많이 본다”고 인정하며 “근황을 꼭 직접 들어야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에 김구라가 ‘미선 누나 이스라엘 다녀오던데?’라고 해서 ‘그래? 언제?’라고 물어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과 이봉원은 같은 시기에 보디 프로필을 찍고도 서로의 몸을 직접 보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봉원은 “소셜미디어(SNS)로 봤다”며 “서로 사진 보내주는 건 낯간지러워서 못 한다”고 했다. 이봉원은 박미선과 이혼했다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부부 동반 방송 출연이 뜸하다 보니까 조회수를 높이려고 가짜뉴스들이 엄청 올라오더라”라며 “나는 별로 신경을 안 쓰는데, 저희 어머니는 신경이 쓰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미선과 지금까지 이혼하지 않은 비결로는 “첫 부부싸움에서 지면 안 된다”며 “내가 다혈질에 뒤끝도 길다. (박미선이) 내 성격을 아니까 부부싸움을 하면 아내가 져준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싸우면 말을 안 하는데, 아내는 아니다”라며 “그러니 (싸운 뒤에) 아내가 먼저 말을 걸고, 나는 받아준다”라고 설명했다. 이봉원은 또 “부부가 수입이 비슷하면 이혼할 때 반반씩 깔끔하게 나누면 된다”며 “그런데 어느 한쪽이 치우치면 재산 분할이 아까워서 이혼을 안 한다”고 자신의 적은 수입이 이혼하지 않는 비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박미선은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상태다. 지난 2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박미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복지현장과의 ‘소통’ 중요성 거듭 강조

    박재용 경기도의원, 복지현장과의 ‘소통’ 중요성 거듭 강조

    더불어민주당 박재용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은 17일 열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복지현장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심사에서 ‘개인운영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인건비 및 관리운영비 추가 지원 요청을 언급하며, 올해부터 개편된 경기도의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지원 기준이 현장에서 혼란과 민원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운영 지원 기준 개편 이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 모두에게 관련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며, “경기도에서도 깊이 고민한 끝에, 전년 대비 줄어든 지원액을 보전하기로 결정한 점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여기서 멈출 것이 아니라, 인력과 시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영세 개인운영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해 실질적인 인력 확충 방안도 함께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보다는,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기 위해 더욱 많은 현장 관계자들과 대화해달라”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시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예산 통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시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예산 통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장태용, 국민의힘, 강동구 제4선거구)는 지난 17일 2025년 제1회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통해, 자치경찰사무를 일부 수행하는 지구대 및 파출소에 근무 지역경찰관의 사기 진작을 위해 1인당 25만원 상당의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예산을 통과시켰다. 서울시는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약 4000명(서울경찰청 및 31개 경찰서)에게 1인당 5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고 있으나, 지구대와 파출소 근무 지역경찰관은 국가경찰 소속이라는 이유로 지원받지 못했다. 이에 서울경찰청장(박현수)이 지난 3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방문해 자치경찰제도의 발전 방향과 지역경찰관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최호정 의장과 장태용 위원장(행정자치위원회)은 3월 24일 강동구 천호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경찰관들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순찰 등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복지포인트를 받지 못해 사기가 저하된다”고 호소했다. 장 위원장은 “일선 경찰관들의 사기 저하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로, 지구대·파출소에 근무하는 지역경찰관들도 복지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하였고, 이후 서울시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2025년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복지포인트 지원 예산을 반영했다. 이번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예산 통과는 지역경찰관들의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장 위원장은 “일선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경찰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복지포인트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분들의 노고를 보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향후 예산에서도 이러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아태지역 제1의 AI 허브 구축 병행하겠다”G7 정상들에게 연설한 李대통령

    “아태지역 제1의 AI 허브 구축 병행하겠다”G7 정상들에게 연설한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초청국으로 참석해 “국가 전반의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추진하며 아태지역 제1의 AI허브 구축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에너지 안보의 미래’를 주제로 한 G7 국가 및 초청국들이 참여한 확대 세션에 참석해 “AI 혁신에 민간의 역할이 크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발언했다. 이날 확대 세션에는 의장국인 캐나다를 비롯한 G7 국가와 한국,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멕시코, 우크라이나 등 7개 초청국, 유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세계은행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확대 세션에서 3분씩 두 차례 발언했다. 이 대통령은 첫 번째 발언에서 “에너지 안보 달성과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가 글로벌 경제 성장과 번영의 관건”이라고 지적한 뒤 “대한민국이 이를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경제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에 필수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한국은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 활동을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에 기여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G7 회원국과 파트너국을 비롯해 핵심광물 보유국들과 양자, 다자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두 번째 발언에서 AI 기술의 발전 방향을 이야기하며 민간 역할 확대 등 국제사회가 준비해야 할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모든 인류가 AI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올해 경주에서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AI 협력의 비전과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고 이에 대한 주요국 정상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G7 핵심광물 행동 계획’과 ‘카나나스키스 산불 헌장’ 등 2개 결과문서에 초청국 자격으로 동참했다. G7 핵심광물 행동계획은 공급망의 다변화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카나나스키스 산불 헌장은 산불 예방·대응·회복력 있는 복구에 관한 전 사회적 접근의 필요성 등에 대한 내용이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반려동물 정책,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으로 정비해야

    방성환 경기도의원, 반려동물 정책,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으로 정비해야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7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서, 축산동물복지국 소관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에 참여해 이월ㆍ불용 예산의 반복 문제와 반려동물 정책의 체계적 정비 필요성을 강도 높게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반려마루, 에코팜랜드, 축산진흥센터 등 주요 사업들이 수년간 명시이월과 집행 잔액이 반복되고 있다며, “제11대 농정해양위원회가 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항목별 예산 흐름을 일관되게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하고, “그로 인해 사업의 성과나 집행 책임 또한 모호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방 위원장은 “올해로 대부분의 사업이 종료되는 만큼, 더 이상 이월도, 집행 잔액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내년 결산 시에는 반드시 정리된 결과를 보고받을 수 있도록 국장 이하 실무진 모두가 각오를 갖고 사업을 마무리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또한 이날 방 위원장은 반려동물 정책의 비전 수립과 실행계획 정비 필요성을 함께 역설했다. 방 위원장은 “반려동물 실태조사 연구용역에 착수보고부터 최종보고까지 직접 참여하며, 출생 등록제, 출산 관리, 장례문화 개선, 반려산업 육성 등 다양한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왔다”라고 밝히고, “단순한 실태조사에 그칠 것이 아니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체계화하고, 의원들과 공유해 충분한 공감대 속에서 실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사 결과와 정책자료를 종합 정리해 농정해양위원회 전체 위원들에게 공유하고,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반려동물 정책의 일관된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 위원장은 “그간 반려동물 정책이 점차 확대되어 온 만큼, 이제는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개선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할 시점”이라며,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마련에 농정해양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모듈러 교실 임대방식·교원연수 예산 축소 지적

    김일중 경기도의원, 모듈러 교실 임대방식·교원연수 예산 축소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3일(금) 열린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심사’에서 불용액이 과다한 것을 지적하며, 철저한 관리를 촉구했다.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7일(화) 열린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초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모듈러 교실 설치 사업의 임대 방식 문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원연수 예산의 축소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교육재정 운용의 전략적 전환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행정국을 상대로 “모듈러 교실의 경우 3년 전 구매 단가는 실당 1억 2천만원으로 신축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었고, 임대 단가는 약 4,300만원 수준이었다”며, “3년 이상 장기 임대할 경우 오히려 구매보다 비효율적일 수 있다. 현재도 대부분 임대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예산 운용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구매 전환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행정국장은 “시장 참여 업체가 늘면서 낙찰률이 낮아져 임대 단가도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하며, “구매 활용 방안도 함께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디지털인재국을 상대로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사업은 연속성과 현장 중심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교육부의 특별교부금이 삭감됐다고 해서 도교육청이 자체예산 편성 없이 그대로 예산을 줄인 것은 아쉽다”며, “교육혁신에 대한 적극적 의지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청은 교원 연구회 중심의 연수 등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예산이 줄어든 만큼 정책성과에 대한 명확한 평가와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교사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인 만큼, 도교육청이 중심을 갖고 정책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디지털인재국장은 “도교육청이 일괄적으로 연수를 운영하기보다는, 지역청에 편성된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향에 맞는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며,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연구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콘텐츠도 개발·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김일중 의원은 “교육 현장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담보하는 것이야말로 예산 편성의 기본”이라며, “단기적 편의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교육투자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보훈가족 지원에 소극적인 서울시 행정 개선 촉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보훈가족 지원에 소극적인 서울시 행정 개선 촉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17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가 보훈가족을 위한 온라인 평생교육 지원 확대 조례 통과 후 적극적 행정에 나서지 않은 점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 위원장이 대표 발의해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된 ‘서울시 온라인 평생교육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기존 국가보훈대상자의 본인·배우자·자녀뿐만 아니라 손자녀까지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도록 개정됐다. 이는 보훈가족의 세대 간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국가에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시행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신청조차 하지 않았으며, 자격 기준 마련과 행정시스템 정비 등 필수적인 후속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협의는 법적으로 필수적인 절차임에도, 서울시는 아무런 실행도 없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보훈가족을 외면한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제도 시행을 위해 협의와 동시에 사전 준비가 병행되어야 함에도, 현재 서울시는 행정적 기반조차 마련하지 않은 상태”라며, 실질적인 집행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서울시는 하루빨리 보건복지부 협의를 추진하고, 관련 기준과 절차를 정비해 조례가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남양주와 경기북부 발전 위해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면담

    정경자 경기도의원, 남양주와 경기북부 발전 위해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면담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7일 경기도청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만나, 남양주시에 유치가 확정된 카카오 ‘디지털 허브’ 조성과 관련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경기북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앞서 13일, 경기도청에서는 남양주시, 경기도, 카카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디지털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두 번째 투자 유치 사례로, 카카오는 최근 자체 AI 모델 ‘카나나’를 공개하며 AI 산업에 집중 투자 중이다. 남양주시의 첨단산업 유치 비전과 맞물려 이번 대규모 투자가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연면적 9만2,000㎡ 규모의 디지털 허브 구축을 위해 6,000억 원을 투자하며, 향후 서버 및 각종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단계적 추가 투자도 계획 중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677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2,596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경자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투자”라며, “이번 유치가 남양주시뿐 아니라 경기북부 산업 생태계 전반이 꿈틀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서는 오는 7월 중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북부특별자치도 위원들이 참석하는 간담회 일정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북부 발전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이 모여 경기 북부의 발전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북부 발전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김영기 경기도의원, 도심형 율곡 연수원 ‘기초 인프라 부재’ 지적

    김영기 경기도의원, 도심형 율곡 연수원 ‘기초 인프라 부재’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17일(화) 제384회 정례회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율곡연수원 안양교육관’의 연수 환경과 관련된 시설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식당 조성을 위한 추경 예산의 타당성을 질의했다. 김 의원은 “율곡연수원 안양교육관이 도심형 연수기관으로 올해 3월 개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식사 공간조차 마련되지 않아 연수생들이 강의실에서 도시락을 이용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연수기관 개관을 사전에 준비하면서 식당 조성 계획까지 포함했다면 이러한 불편은 충분히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번 추경에 반영된 예산이 적절한지, 향후 연수 수요에 비해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직원과 연수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야 교육 효과도 높아진다”며, “예산이 부족하다면 추후 추가 편성도 가능하니, 실효성 있게 집행하라”고 주문했다. 김영기 의원은 “기초적인 인프라 없이 연수를 진행하는 것은 본래 취지에 어긋나는 만큼, 연수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적은 교육청이 연수기관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며, 향후 도심형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인프라 점검과 예산 집행 방식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4년 미래성장산업국 결산 심의에서 디지털혁신,모빌리티,성인지 정책까지 다각적 질의 펼쳐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4년 미래성장산업국 결산 심의에서 디지털혁신,모빌리티,성인지 정책까지 다각적 질의 펼쳐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6월 17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의 2024년도 결산 심의를 통해 디지털혁신과의 사업비 정산 결과에 대한 부서의 후속 처리 여부,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반도체 산업 관련 성인지예산 대응 등과 관련하여 주요 정책의 이행 과정을 점검하며 감시·견제 역할에 충실한 질의를 하였다. 먼저 서현옥 의원은, 2023년도 디지털혁신과의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지원사업’ 정산 결과 보고와 관련해, 과업 지시 내용과 실제 수행 간 불일치에 대해 ‘수용’ 입장을 밝히는 데 그치고, 명확한 후속 조치 없이 사업목적 달성을 위한 개선 노력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첨단모빌리티산업과의 질의에서는, 공공기관 내 전기차 충전소 현황 자료를 요청하며 시설 보급 현황과 접근성 실태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평택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충전소 위치 안내 표지판 설치와 이용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한 전기 이륜차 보급 정책을 제안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탄소중립 기여를 위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산업과의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 구성 지연 사유를 확인해 줄것과 더불어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경우 성인지 사업 목표 대비 저조한 실적을 지적하며 “여성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와 기회 확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미래산업 정책이 단순한 예산 집행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책임 있는 실행과 점검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5 경기도자원봉사대회’ 참석…자원봉사자 격려 및 지원 약속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5 경기도자원봉사대회’ 참석…자원봉사자 격려 및 지원 약속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17일(화) 화성특례시 신텍스(SINTEX)에서 열린 「2025 경기도자원봉사대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대회는 ‘모든 날, 모든 순간 자원봉사자를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경기도 31개 시군 자원봉사자와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박람회, 아카이브 전시,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안전행정위원회에서는 임상오 위원장(국힘, 동두천2)을 비롯해 윤성근 부위원장(국힘, 평택4), 김규창(국힘, 여주2)ㆍ강웅철(국힘, 용인8)ㆍ이영봉(더민주, 의정부2)ㆍ장대석(더민주, 시흥2)ㆍ이은미(더민주, 안산8) 의원 등이 참석했다. 안전행정위원들은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한 부스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자원봉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활동 내용을 살펴보고,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땀과 마음이 오늘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특히 재난·재해 현장과 복지 사각지대, 외로운 이웃 곁에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의 헌신은 더없이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발적인 나눔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세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나눔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꾸준히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입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4년도 결산,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의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4년도 결산,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의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문형근)는 제384회 정례회 기간 중 6월 13일(금)부터 17일(화)까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차~제3차 회의를 열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등을 심사ㆍ의결했다. 13일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의 2024회계연도 결산안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위원회 위원들은 사업 성과에 비해 과도하게 편성된 예산, 반복적으로 집행 잔액이 발생하는 항목, 유사·중복 사업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사되었으며 ▲미등록 대안교육기관 41개소에 대한 급식비 지원 사업 3억 5천만원 신규 편성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8억 5천만원 증액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기기 지원 14억원 등 총 76억의 예산을 증액·의결했다. 17일 제3차 회의에서는 경기도 시군 여성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이 상정되었으며, 원안가결 4건, 수정가결 2건, 보류 1건으로 의결되었다. 문형근(더불어민주당, 안양3)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희(더불어민주당, 부천6) 부위원장과 김민호(국민의힘, 양주2) 부위원장 등 13명의 위원은 3일간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열띤 심사를 이어갔으며, 향후 예산안 심의 시에도 이를 반영하여 도민의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견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문형근 위원장은 결산 및 추경예산안 심사에 대해 “추경안에 편성된 사업비가 적정한지, 경기도의 재정 건전성 및 정책 효과성은 충분한지 등을 염두에 두고 지난 3일간 면밀하게 심사를 진행해주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협조해주신 집행부 직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경기도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집행의 성과 및 문제점을 반영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위원장은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들 또한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의 의원들께서 조례 제·개정안을 마련하고,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심도깊게 심사하여 의결한 만큼 본회의에서도 가결되어 조속히 시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심사된 결산 및 추경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후 6월 27일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함께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명재성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화)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3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 내 노후·저이용 부지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개발을 위한 도심 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명재성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이번 조례안은 도심 복합개발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노후된 도심의 재생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도심 복합개발사업이 도내 시·군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 지정 요건 ▲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계획 내용 규정 ▲ 복합개발계획 입안 제안 절차 ▲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 지정 신청 내용 ▲ 도심 복합개발로 인한 개발이익 환수 규정 등이다. 명재성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4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물집 속 기생충 꿈틀” 경악…야외서 ‘이 행동’ 조심하세요

    “물집 속 기생충 꿈틀” 경악…야외서 ‘이 행동’ 조심하세요

    태국의 한 남성이 손등에 고름처럼 보이는 수포가 가득한 사진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감염병, 알레르기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놨지만, 수포는 ‘피부 유충 이행증’(Cutaneous Larva Migrans·CLM)이라는 기생충 감염 질환으로 인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남성은 야외에서 잡초를 제거한 뒤 가려움증을 느꼈고, 다음 날 손등에 물집이 생기면서 그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단순히 벌레에 물린 줄 알았는데, 점점 물집이 커지고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피부 유충 이행증은 갈고리충(구충) 유충이 피부를 침투해 발생하는 기생충 질환이다. 주로 개와 고양이의 장 속에서 기생하던 갈고리충이 배설물과 함께 외부로 배출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흙이나 모래를 통해 유충으로 성장한다. 사람이 오염된 토양 위를 맨발로 걷거나, 흙 위에 직접 피부가 닿을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유충은 발, 다리, 엉덩이, 등처럼 피부가 흙과 닿는 부위를 통해 침투한다. 감염이 시작되면 피부에 구불구불하고 붉은 선형 발진이 나타나며, 이 부위는 강한 가려움증과 함께 작은 물집이나 돌기가 동반될 수 있다. 심하게 긁을 경우 2차 감염 위험도 있다. 태국 수라나리 기술대학교 기생충질환연구센터의 낫타카팟 랏타나피툰 조교수는 “CLM은 유충이 피부 아래를 하루에 수 밀리미터에서 2㎝가량 이동하면서 선형 발진을 만든다”며 “심한 가려움과 함께 특징적인 물집성 병변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CLM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며 대부분 2주에서 8주 이내에 자연 치유된다. 다만 증상이 심할 경우 항기생충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태국 보건 당국은 “오염된 흙 위를 맨발로 걷지 말고, 야외에서 활동할 때는 돗자리나 매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반려동물의 배설물은 위생적으로 처리하고, 정기적인 구충제를 투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CLM 증상이 의심될 경우 스스로 진단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내 팔로워 2명 줄었잖아”…SNS 못하게 했다고 남편 고소한 여성

    “내 팔로워 2명 줄었잖아”…SNS 못하게 했다고 남편 고소한 여성

    인도의 한 여성이 남편이 시킨 집안일을 하느라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못 해 팔로워 수가 줄었다며 남편을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에 거주하는 니샤라는 여성은 매일 2개의 릴스(짧은 영상)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편 비젠드라가 니샤에게 SNS 사용 시간을 줄이고 집안일에 더 신경 쓰라고 요구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됐다. 보도에 따르면 니샤는 SNS 활동을 줄이고 집안일에 집중했으나 자신의 SNS 팔로워 2명이 줄어들자 이를 남편 탓으로 돌렸다. 두 사람은 심한 말다툼을 벌였고 니샤는 집을 나와 하푸르에 있는 친정집으로 떠났다. 이후 니샤는 괴롭힘 혐의로 비젠드라를 지역 경찰에 고소했다. 니샤는 경찰에 “남편이 설거지와 집 안 청소를 시켰고 릴스를 만들 시간이 없어서 팔로워가 줄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남편의 입장까지 들은 뒤 중재에 나섰고 이후 부부는 상담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니샤는 여러 차례 이어진 상담 끝에 고소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였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비젠드라는 직장을 잃었고,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17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증시는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나스닥 종합, S&P 500 지수 모두 소폭 내림세를 기록했으며, VIX 지수는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뉴욕 거래소(NYSE)에서 42,215.80으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299.29포인트 하락(-0.70%)했다. 거래량은 423,075천 주로 집계되었다. 시작가는 42,358.62, 최고가는 42,530.83, 최저가는 42,132.65로 나타났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나스닥 증권거래소(NASDAQ)에서 19,521.09로 마감하며 180.12포인트 하락(-0.91%)했다. 하루 거래량은 1,366,101천 주였다. 시작가는 19,627.08, 최고가는 19,666.56, 최저가는 19,485.44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뉴욕 거래소에서 5,982.72로 마감하며 50.39포인트 하락(-0.84%)했다. 거래량은 2,830,518천 주로 나타났다. 시작가는 6,012.15, 최고가는 6,023.25, 최저가는 5,974.80이었다. 한편, 다우운송 지수는 14,688.67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213.11포인트 하락(-1.43%)했다. 나스닥 100 지수는 21,719.08로 마감하며 218.49포인트 하락(-1.00%)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23.65를 기록하며 43.65포인트 하락(-0.83%)했다. VIX 지수는 21.60으로 마감하며 2.49포인트 상승(13.03%)했다. VIX 지수는 20을 넘어서며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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