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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플러스] 서울 임금수준 세계 33위

    |제네바 연합|서울의 임금이 세계 71개 주요 도시 가운데 33번째로 높게 나타났다.28일 스위스 은행인 UBS에 따르면 근로자의 평균임금이 가장 높은 도시는 덴마크의 코펜하겐이다. 스위스의 취리히와 바젤이 2,3위를 차지했고 뉴욕이 7위, 런던이 15위, 파리가 22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선 도쿄가 17위로 가장 높았고 타이베이와 홍콩이 한국보다 뒤진 35위와 36위에 랭크됐다. 싱가포르는 40위, 상하이는 54위다. 임금 수준이 가장 낮은 도시는 파키스탄의 카라치다.
  • [AT&T 페블비치] 최경주 깔끔한 ‘탱크 샷’

    나상욱(21·엘로드)이 일으킨 ‘한국 돌풍’을 최경주(35·나이키골프)와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가 이어 받았다. 최경주는 11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래스힐골프코스(파72·6858야드)에서 치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10위에 올랐다. 올 들어 두번째 대회에 나선 위창수도 같은 코스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17위를 기록해 나상욱의 준우승 이후 2주 연속 한국 선수들의 ‘톱10’ 입상 전망을 밝게 했다. 10언더파 62타를 뿜어내며 단독 선두에 나선 필 미켈슨(미국)에 5타 뒤졌지만 최경주와 위창수로서는 상쾌한 첫 걸음. 특히 대회가 열리는 3개 코스 가운데 가장 어려운 코스에서 거둔 성적이어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첫날 공동10위 이내에 든 16명 가운데 스파이글래스힐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선수는 미켈슨과 최경주, 토드 해밀턴(미국·공동10위) 등 3명에 불과하다. 최경주는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뽐냈다. 아이언샷 그린적중률은 무려 77.8%에 달했고, 그동안 말썽이던 퍼팅도 홀당 1.714개로 수준급이었다. 위창수 역시 정교한 아이언샷과 짠물 퍼팅이 어우러지면서 ‘무보기’ 플레이를 펼쳐 첫 대회였던 뷰익인비테이셔널 공동72위의 부진을 털어냈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미켈슨은 23차례의 퍼팅으로 18홀을 마무리하며 10개의 버디를 뽑아내 코스레코드를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하프타임] 유승민, 왕하오와 리턴매치

    ‘탁구황제’ 유승민(23·삼성생명·세계5위)이 아테네올림픽 결승에서 맞붙었던 왕하오(중국·세계3위)와 6개월 만에 리턴매치를 벌인다. 대한탁구협회는 20일 최정상급 스타 4명을 초청, 한국 선수들과 자웅을 겨루는 ‘KT&G 세계 톱랭커 초청 탁구 페스티벌’(총상금 8만달러)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대회에는 왕하오 등 상위랭커들의 참가가 확정됐으며 한국에선 유승민 주세혁(17위) 오상은(21위·이상 KT&G) 등이 나선다.
  • [하프타임] 이운재 세계골키퍼 랭킹 17위

    프로축구 수원의 ‘거미손’ 이운재(32)가 19일 독일의 국제축구역사통계협회(IFFHS)가 발표한 세계 골키퍼 랭킹에서 잔루이지 부폰(1위·유벤투스), 올리버 칸(6위·바이에른 뮌헨) 등에 이어 17위에 올랐다. 이운재는 파비앙 바르테스(20위·올림피크 마르세유)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20위 안에 포함됐다.
  • 보아·동방신기, 타이완 인기가요에

    보아와 동방신기의 노래가 지난해 타이완에서 가장 사랑받은 노래 100곡에 올랐다. 두 가수는 ‘2004 HIT FM 통합차트 100’에서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04 HIT FM 통합차트는 중화권 음악, 팝음악, 아시아 음악 등 지난 한해동안 사랑받은 대중음악을 통합해 순위를 산출한 것으로 방송 횟수와 음반 판매량을 집계해 선정한다. 보아의 4집 타이틀곡 ‘My Name’는 17위, 지난해 1월 일본에서 발매했던 일본 정규 3집 ‘love&honesty’는 58위에 랭크됐다. 또 동방신기의 정규 1집 ‘TRI-ANGLE’의 타이틀곡 ‘믿어요’는 74위에 이름을 올렸다.
  • [제22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최강 쇼트트랙 19일부터 ‘금빛’

    ‘쇼트트랙밖에 없다.’ 세계 최강의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맥 캐기’에 나선다. 윤재명·박세우 코치가 이끄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16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리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입성, 이튿날부터 곧바로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했다.19일 남녀 1500m를 시작으로 ‘금빛 질주’를 벌인다. 쇼트트랙 대표팀에 거는 기대는 여느 때보다 크다.2년 전 ‘타르비시오 신화’를 이뤘던 스키점프에서 첫 금메달을 낚는 데 실패,3회 연속 ‘톱5’ 진입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 걸린 메달은 모두 10개. 금메달 6개가 목표지만 취약 종목인 500m을 제외하고, 내심 8개까지 꿈꾸고 있다. 한국은 2001년 대회에서도 금 8, 은 2, 동 3개의 사상 최대 성적을 내 한국의 종합 2위에 앞장섰다. 남자 선수 5명은 ‘에이스’ 안현수(20·한국체대)를 포함해 전원이 국가대표로 구성됐다. 안현수가 동계U대회에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러나 고교 3학년이던 2003년 10월 ‘반칙왕’ 안톤 오노(미국)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고, 지난해 11월 월드컵 2차대회에서는 전관왕(5관왕)에 오른 세계 정상의 선수다. 여자에서도 최은경(21·한국체대) 등 국가대표가 3명이나 포진했다. 특히 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구타 파문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하는 터라 각오가 남다르다. 한편 빙속의 기대주 이소연(20·한국체대)은 17일 새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에서 7분39초45로 요리엔 부르후스(7분34초71·네덜란드), 안나 로키타(7분38초34·오스트리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동메달 2개로 종합 17위를 달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카드사용액 세계5위

    지난 2003년 우리나라의 카드 사용액이 일본·캐나다 등을 제치고 세계 5위 수준을 기록했다. 16일 세계적인 카드결제 정보전문지인 ‘닐슨리포트’ 최근호에 따르면 2003년 한국의 카드 사용액이 2382억달러로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이는 길거리 카드발급이 이뤄졌던 2002년(3위)보다는 두 단계 하락했지만 6위인 일본(1432억달러), 캐나다(1307억달러) 등 우리보다 경제력이 큰 나라들보다도 사용액이 훨씬 많은 것이다.1위는 미국(1조 7408억달러),2위 영국(4440억달러),3위 중국(2989억달러),4위 프랑스(2862억달러)였다. 카드 사용액 순위를 발급 금융사별로 보면 씨티(2346억달러), 뱅크원(1798억달러),MBNA(1472억달러) 등 미국계가 상위 6위권을 모두 차지했다. 우리나라 카드사로는 LG카드(643억달러) 9위, 비씨카드(474억달러) 14위,KB카드(380억달러) 17위 등 3개사가 20위권에 들었다. 한편 씨티·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국내은행을 인수한 외국계 금융사들이 국내 카드시장 전망을 밝게 보고 카드영업을 강화할 움직임이어서 국내외 카드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씨티은행은 통합 후 처음으로 1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씨티·한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쇼핑몰 이용시 3∼5% 할인 및 포인트·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소니오픈-1R] 미셸 위 바람에 ‘휘청’

    ‘천재 소녀’ 미셸 위(16)의 야망이 바람에 발목을 잡혔다. 미셸 위는 14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골프장(파70·7060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80만달러) 1라운드에서 5오버파 75타를 때려 144명 가운데 공동 120위로 처졌다. 버디 1개에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 지난해 2라운드 합계 이븐파를 기록,1타차로 아깝게 탈락했던 미셸 위는 2라운드에서 3∼4타를 줄여야 컷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여성 골퍼로서 60년 만의 PGA 투어 컷 통과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초속 12m를 넘나드는 바람이 문제였다.10번홀(파4)에서 출발한 미셸 위는 장기인 장타를 포기한 채 정확도를 살리기 위해 페어웨이우드를 잡고 티샷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지만 공은 번번이 페어웨이를 벗어났다.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255.5야드.32개에 이르는 퍼트도 부진의 원인이 됐다. 바람은 미셸 위에게만 심술을 부린 게 아니었다. 지난해 첫 라운드에서는 58명이 언더파를 기록했지만, 이날은 절반인 29명에 불과했다. 브렛 퀴글리(미국) 등 4명이 4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고, 비제이 싱(피지)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3연패에 도전하는 어니 엘스(남아공)는 1오버파(공동 47위)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시즌 첫 출전한 나상욱(22)은 4오버파로 공동 104위에 그쳤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지진 문의·‘종말론 카페’… 쓰나미 신드롬

    동·서남아를 집어삼킨 지진해일의 공포가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상청 지진담당관실에는 지진해일이 일어난 지난해 12월26일 이후 시민들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인지, 일본의 지진으로 해일이 일어나도 안전한지를 집중적으로 묻는다. 한산하기만 했던 ‘지진국가정보시스템’ 홈페이지(kmaneis.go.kr)도 방문자로 붐비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도 일본의 지진 피해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주며 ‘대재앙’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아이디 ‘오로라’는 “일본의 피해가 이 정도라면 우리도 안전하다고 믿을 수만 있는 건 아니지 않느냐.”며 불안감을 표시했다.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일부 사이트에서는 ‘종말론 카페’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일의 위력을 보여준 재난영화 ‘투모로우’의 비디오 대여순위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비디오 대여점 영화마을에서는 해일 피해 이전 17위권이었던 ‘투모로우’가 최근 11위까지 뛰어올랐다. 배급사측은 “신간위주인 국내 비디오 시장에서 출시된 지 몇 달이나 지난 영화의 순위가 갑자기 급반등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놀라는 분위기다.‘재앙 신드롬’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대목도 있다. 해수면 상승과 습지 산호초 등 자연방어벽 손상, 무계획적인 해안개발 등이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일반인들의 환경에 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숭실대 심리학과 이훈구 교수는 “평소 의식하지 못했던 재앙을 격은 사회구성원들은 일시적으로 집단적인 불안감을 느낀다.”면서 “각종 재난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 말고는 재앙 신드롬을 극복할 특별한 대책은 없다.”고 단언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컬러링 인기순위 캐럴송 씽~ 씽~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캐럴을 소재로 한 모바일 콘텐츠가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주 컬러링 인기순위를 보면 인기 모바일 콘텐츠의 10위내에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콘텐츠 3개곡이 등재됐다. 지난주부터 20위안에 들었던 코요태의 ‘캐럴 메들리’(12위)와 Wham의 ‘Last Christmas’(14위)에 이어 동방신기의 ‘Santa Claus is Comming to Town’이 17위에 새로 오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코요태의 ‘캐럴 메들리’를 컬러링으로 다운 받으려면 휴대전화를 열고 ‘##90’과 코드 번호 5자리 ‘00313’과 send(통화) 버튼을 누르면 된다.
  • [하프타임] 한국축구 랭킹 2계단 상승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 FA)이 20일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달보다 2계단 뛰어오른 22위에 올랐다. 아시아 국가로는 17위와 20위를 유지한 일본과 이란에 이어 세번째다.
  • [2006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젊은 피’로 뚫어라

    한국은 ‘맑음’, 북한은 ‘흐림’ 2006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편성 결과를 보면 한국은 그나마 편한 상대를 만났지만, 북한은 만만찮은 팀들과 격돌하게 돼 고전이 예상된다. 물론 남북한이 함께 독일에 가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모래바람’이다. 중동의 ‘강호’를 넘어서야 독일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기 때문.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를 넘어서야 한다.80년대 아시아를 주름잡던 전통(쿠웨이트)과 아시안컵 3회 우승의 저력(사우디아라비아)이 말해주듯 만만한 팀들이 아니다. 사우디아라비아나 쿠웨이트, 우즈베키스탄의 감독들은 한국이 A조 1위가 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안심하기는 어렵다. 특히 기후나 음식, 시차적응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원정경기가 큰 부담이다. 한국팀이 내년 1월8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전지훈련에서 무엇보다 체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본프레레 감독도 10일 미국전지훈련에 참여할 대표팀 명단에 ‘젊은 피’박주영(19·고려대 1)을 비롯, 최성국(21·울산), 김남일(27·전남), 정경호(24·광주), 김용대(25·부산)를 새로 넣고 전력을 보강했다. 쿠웨이트와의 첫 경기(내년 2월9일) 직전인 내년 2월4일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과 체격과 경기스타일이 비슷한 이집트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평가전을 갖기로 한 것도 ‘중동축구’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한편 ‘죽음의 조’에 속한 북한은 사정이 훨씬 나쁘다. 우리도 피하고 싶어하던 ‘난적’ 이란과 맞붙어야 한다. 지금껏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다는 것(3무 6패)도 불길하다. 중동의 또 다른 ‘복병’ 바레인과의 한판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바레인은 2차예선을 무패(4승 2무)로 통과할 만큼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는 팀. 서로 A매치를 한번도 가진 적이 없어 우열을 점치기도 어렵다. 북한은 더구나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17위로 ‘아시아 최강’인 일본도 넘어서야 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밀리는 데다 첫 경기를 적지인 일본에서 치러야 한다. 물론 정인철 북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일본은 강하고 경험이 많지만, 우리의 젊은 선수들도 최근 많이 성장해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언론이나 축구계에서도 역대전적(3승2무3패)에서 백중세이고, 북한이 국제무대에 오랫동안 안 나와 정보가 많지 않다는 점을 들어 ‘북한경계령’을 발동하고 있다. 남북한이 ‘모래바람’ 돌파라는 공통의 과제를 풀고 독일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성수 홍지민기자 sskim@seoul.co.kr
  • [하프타임] 이봉주 마라톤기록 세계 17위

    이봉주(삼성전자)가 올시즌 남자 마라톤 세계 기록 17위에 올랐다.6일 국제육상연맹(IAAF) 홈페이지(www.iaaf.org)에 따르면 5일 끝난 일본 후쿠오카마라톤까지 올시즌 전 세계에서 열린 129개 주요 마라톤대회 결과 서울국제마라톤에서 2시간8분15초로 5위를 차지한 이봉주가 남자부 전체 기록 랭킹에서 17위를 마크했다.
  • 컬러링 박효신 ‘눈의 꽃’ 1위 등극

    KBS2TV 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가 불황의 늪에 빠진 음반시장의 새로운 탈출구로 떠올랐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인 박효신의 노래 ‘눈의 꽃’이 장윤정의 ‘어머나’를 제치고 컬러링 인기순위 1위로 올라섰다. 역시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 정재욱의 ‘처음 그때로’도 17위를 기록하며 지난 여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SBS ‘파리의 연인’의 인기를 넘보고 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는 이밖에도 바다의 ‘하루가 지나고’,J의 ‘가슴에 누가 살아요’ 등 드라마 주인공의 심경 을 표현하는 발라드 곡들이 수록돼 있다. 박효신의 ‘눈의 꽃’을 컬러링으로 다운받으려면 휴대전화를 열고 ‘##90’과 코드 번호 5자리 ‘00294’와 send(통화) 버튼을 누르면 된다.
  • 한국, 중3 수학실력 OECD 2위

    |파리 함혜리특파원|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한 15세(중학교 3학년) 학력 국제 비교평가에서 수학 부문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독일 시사주간지 슈테른에 따르면 OECD의 ‘제2차 학업성취도 국제비교연구(PISA)’에서 전체 41개국 가운데 핀란드가 1위, 한국이 2위를 각각 차지했다. OECD는 지난해 41개국 15세 학생 30여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차 PISA 결과를 다음 달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슈테른은 수학에 중점을 둔 제2차 PISA 결과를 미리 입수해 보도하면서 독일은 17위로 3년 전보다 3단계 올랐으나 여전히 중간 수준 이하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OECD는 회원국가 의무교육이 종료되는 시점인 만 15세 학생을 대상으로 3년마다 독해력과 수학, 과학 등 3과목에 걸쳐 실생활에 필요한 응용력을 평가해 왔다. 2001년 발표된 1차 조사는 독해력, 올해는 수학,2007년의 경우 과학에 각각 중점을 두며 나머지 과목은 부수적으로 평가한다. lotus@seoul.co.kr
  • [인터뷰] 김용덕 관세청장

    [인터뷰] 김용덕 관세청장

    “‘초일류’는 기업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정부도, 관청도 초일류로 거듭나야 하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김용덕(金容德·54) 관세청장은 관세청을 초일류 부처로 만들겠다는 의욕으로 가득찬 사람이다. 말로만 초일류라고 떠들게 아니라 관청을 대하는 고객들이 초일류라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지론이다. 지난해 3월 재정경제부 국제업무정책관(차관보급)에서 관세청장으로 부임한 이후 정부내 어느 부처보다도 관세청을 선진화하고 고객친화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초일류로 가는 핵심코드를 ‘혁신’으로 잡았다. 취임한 뒤 특유의 추진력과 집념으로 여행자 입출국 시스템 개편 등 80여개의 혁신과제를 선정한 뒤 53개의 과제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원스톱 통관단일창구 구축 등 27개의 과제는 추진 중이고, 국제우편물 원스톱 집중통관체제 전환 등 10개 혁신과제를 추가로 발굴했다. 그의 노력으로 행정편의주의로 비난받았던 관세청이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부처로 자리잡고 있다. 더러는 선진국보다 서비스가 낫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것이 화물통관시간의 획기적인 단축이다. 기존의 9.6일에서 싱가포르·네달란드 등 선진국수준인 5.5일로 줄였다. 부산항, 인청공항에는 ‘24시간 상시통관체제’를 구축했고,‘해상·육상 환적화물 절차’도 기존 6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했다. 이런 물류처리로 1조 70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여행자통관시간도 민간국제항공기구(ICAO) 권고수준(45분)보다 짧은 25분으로 줄여 여행자들의 통관이 한결 편해졌다. 국제운송협회의 ‘인천공항 서비스 만족도’에서 지난해 17위에서 올 상반기 6위로 올랐다. “부처는 물론 관료들도 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김 청장의 집념이 어떤 결실을 맺을 지 주목된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신한코리아골프챔피언십] 양용은 ‘바람 바람’

    제주도 바람이 심술을 부렸다. 순간 풍속 최고 14m의 강풍. 단 한 명도 언더파를 치지 못했다. 누가 버디를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보기를 적게 하느냐가 관건이었다. ‘제주도 사나이’ 양용은(32·카스코)이 26일 제주 중문골프장(파72·7454야드)에서 열린 신한코리아골프챔피언십(총상금 355만달러)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4개를 범했지만 이글과 버디를 1개씩 건져내며 3오버파 75타로 선전,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전날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세계 랭킹 6위 파드리그 해링턴(33·아일랜드)은 버디 1개와 보기 6개를 묶어 5오버파를 치며 합계 1언더파 143타로,3오버파를 때린 브라이언 베이트만(31·미국)과 함께 공동 2위를 달렸다. 반면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테드 퍼디(31·미국)는 이날 12오버파라는 최악의 스코어를 내며 공동 17위(합계 5오버파 149타)로 추락했다. 첫날 공동 7위였던 ‘루키’ 나상욱(21·엘로드)은 1번홀(파4)에서 50m짜리 어프로치 샷을 그대로 홀컵에 집어넣으며 버디를 낚은 뒤 보기 2개로 주춤거렸으나 11번홀(파5)에서 이글을 터뜨리며 한 때 단독 2위까지 뛰어올랐다. 그러나 이후 아쉽게 보기 3개를 범하며 합계 이븐파로 카를로스 프랑코(스페인) 등과 공동 4위를 형성했다.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4∼7번홀에서 연달아 보기를 쏟아내는 등 보기 7개 버디 2개로 5오버파를 기록, 합계 9오버파 공동 30위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최경주는 “남은 이틀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일랜드 삶의 질 1위 한국 111개국중 30위

    아일랜드가 ‘삶의 질’로 평가할 때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혔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전세계 111개국을 대상으로 ‘2005년에 가장 살기 좋은 나라’를 조사한 결과, 경제력 증가와 전통적 가치가 조화를 이뤘다는 이유로 아일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30위였다. 이코노미스트는 “아일랜드는 안정된 가정과 공동체 생활과 같은 옛 가치와 낮은 실업률이나 정치적 자유와 같은 젊은 세대의 요구가 성공적으로 결합된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 아일랜드가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되면서 경제성장 등 상당한 발전을 이뤄 신규 EU 회원국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스위스와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스웨덴 등이 아일랜드의 뒤를 이었으며 10위까지의 국가 중 6위 호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럽 국가들이었다. 미국은 13위였으며 ‘유럽 3강’인 프랑스와 독일, 영국은 각각 25위와 26위,29위에 그쳤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가 11위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혔고 일본과 홍콩이 각각 17위와 18위였다. 한국은 영국에 이어 30위에 올랐다. 가장 살기 힘든 나라로는 아프리카의 짐바브웨가 꼽혔다. 이코노미스트는 “짐바브웨는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 치하에서 원래 안 좋던 상황들이 더 나빠졌다.”고 혹평했다. 이번 조사는 소득뿐 아니라 국민의 만족과 복지에 중요한 보건, 남녀 평등, 자유, 실업률, 가족생활, 기후, 공동체생활 등의 조건을 기준으로 평가한 것이다. 연합
  • [하프타임] 한국 FIFA랭킹 24위로 상승

    한국이 11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82점으로 지난달보다 한 계단 올라선 24위에 랭크됐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지난달보다 2계단 올라 아시아 최고인 17위를 차지했다. 이란이 20위, 사우디아라비아가 30위에 올랐고 브라질과 프랑스는 여전히 세계 1,2위를 지켰다.
  • 직장인25% ‘초기 알코올중독’

    음주로 인한 연간 국내 경제·사회적 비용이 14조원을 넘고,음주에 따른 손실이 국내총생산(GDP)의 3%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직장인 4명 가운데 1명 가량이 알코올 중독의 초기 단계인 알코올 의존 성향을 갖고 있어 직장인들의 음주문화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삼성경제연구소가 22일 내놓은 ‘직장인 음주행태와 기업의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음주로 인한 경제·사회적 비용은 14조 5000억원에 달했다.GDP 대비 음주로 인한 경제·사회적 비용 비율은 2.8%로 미국 2.3%,일본 1.9%,캐나다 1.1%,호주 1.0%,영국 0.5% 등 주요 선진국보다 높았다. 한국의 1인당 평균 음주량(2000년 기준)은 8.9ℓ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중 17위를 기록,1990년의 23위보다 순위가 6계단이나 올라갔다. 또 국내 직장인 42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0%가 주 1회 이상 술을 마시고 4명 중 1명은 10차례의 술자리에서 3차례 이상 과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알코올 의존 성향 비율은 23.0%로 나타나 직장인 4명 가운데 1명 정도가 알코올 중독의 초기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됐다.직종별 알코올 의존 성향 비율은 생산직 28.0%,영업·마케팅 26.3%,사무직 23.3%,연구개발직 16.5% 등의 순이었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직원 건강을 위해 선진 기업들처럼 회사 규정에 음주 관련 사항을 넣어 규정위반시 제재를 하고,음주에 대한 교육과 상담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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