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7번 홀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윤상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영대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덮개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영웅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55
  • 임성재·이경훈 웰스파고 챔피언십 톱10… 매킬로이는 50위권 턱걸이

    임성재·이경훈 웰스파고 챔피언십 톱10… 매킬로이는 50위권 턱걸이

    임성재와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을 공동 8위로 마쳤다. 임성재는 최종 라운드를 공동 5위로 시작했던 터라 상위권 진입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톱10에 만족해야 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까지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임성재와 이경훈은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3라운드까지 공동 5위를 달렸다. 하지만 이날 이글 하나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면서 순위가 3계단 떨어졌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7번째 톱10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RBC 헤리티지(공동 7위)와 취리히 클래식(6위)에 이어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해 분위기가 좋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그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은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의 공동 4위다.이날 임성재는 7번(파5)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5m 남짓한 거리에 떨어뜨린 뒤 이글을 낚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후반 17번(파3) 홀 티샷을 물에 빠뜨리면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면서 상위권 진입에 대한 꿈이 물거품이 됐다. 임성재는 바로 귀국해 11일부터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3라운드 공동 20위였던 이경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타를 줄이고 순위를 끌어올려 시즌 3번째 톱10에 들었다. 지난해 10월 CJ컵 3위, 올해 1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7위 이후 4개월 만이다. 우승은 세계랭킹 80위 윈덤 클라크가 차지했다. 클라크는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쳐, 세계랭킹 5위인 잰더 쇼플리(미국·15언더파 269타)를 4타 차로 제치고 자신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8승을 노린 쇼플리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해리스 잉글리시와 티럴 해턴이 공동 3위(12언더파 272타)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만 세 차례 우승을 보유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47위(이븐파 284타)에 그쳤다.
  • 인터내셔널크라운 한일전 승리… 4강 실패 대표팀 유종의 미

    인터내셔널크라운 한일전 승리… 4강 실패 대표팀 유종의 미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4연패로 4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대표팀이 마지막 한일전 승리로 체면을 지켰다.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최종전 포볼(2인 1조의 한 팀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 경기에서 일본에 2승을 거뒀다. 고진영-김효주가 유카 사소-시부노 히나코에게 두 홀을 남기고 세 홀 차로 앞서며 승리했다. 또 전인지-최혜진은 하타오카 나사-후루에 아야카에게 17번 홀까지 세 홀 차로 리드하며 경기를 따냈다. 한국은 이번 대회 호주, 태국, 일본과의 조별리그에서 총 6차례 포볼 경기 중 2경기에서 이겨 2승으로 승점 2점을 기록, 태국(6점)과 호주(3.5점)에 이어 B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일본은 0.5점으로 최하위에 그쳤다. 2014년 창설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은 개최국이던 2018년 직전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나 이번 대회에선 앞선 이틀 동안 호주와 태국에 각각 2패를 당하며 이미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대회엔 한국과 미국, 일본, 스웨덴, 잉글랜드, 태국, 호주, 중국이 출전해 A,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고, 상위 2개국이 4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4강 진출과는 관련이 없어졌으나 자존심이 걸린 이날 한일전에서 고진영-김효주는 2번 홀(파3) 고진영의 버디로 앞서 나간 뒤 8∼10번 홀을 연이어 따내며 한때 4홀 차까지 앞선 가운데 여유 있게 승리를 가져왔다. 고진영은 “한국분이 승리를 원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지난 이틀보다 부담감이 컸고, 더 짜릿한 승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효주는 “나 때문에 진영이가 고생이 많았다. 진영이가 정말 잘 치더라”며 “많이 배웠고, 다음번에 이런 기회가 있을 때 같이 해서 지금보다 더 좋은 팀워크를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호주는 이날 두 경기는 완패했으나 한국, 일본을 상대로 벌어놓은 승점에 힘입어 2위로 4강에 합류했다. 2016년 2회 대회 우승팀인 미국은 스웨덴에 이어 A조 2위(3.5점)로 준결승에 올라 태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 이경훈 웰스파고 챔피언십 1R 공동 2위

    이경훈 웰스파고 챔피언십 1R 공동 2위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낚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5언더파 66타로 케빈 스트릴먼, 테일러 무어, 잰더 쇼플리, 라이언 파머(이상 미국)와 공동 2위로 단독 1위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는 한 타 차. 이경훈은 이날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전후반 버디를 3개씩 낚으며 타수를 줄였다. 5~7번 홀에서 버디 3개를 몰아쳤고 10번과 13, 17번 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김주형은 버디만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7타로 패트릭 캔틀레이 등과 공동 7위를 달렸다. 김시우는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쳐 3언더파 68타인 공동 16위, 임성재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25위다. 마스터스 컷 탈락 설욕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공동 16위(3언더파 68타)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매킬로이는 과거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3차례 우승했다. 18홀(61타), 72홀(267타) 코스 레코드도 모두 갖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맥스 호마(미국)는 공동 36위(1언더파 70타)로 주춤했다. 이번 대회는 PGA 투어 특급 대회로 총상금이 지난해 900만달러에서 두 배 넘게 뛰어올랐다. PGA 투어는 톱 랭커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시리즈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22~23시즌 17개 대회를 특급 대회로 지정하고 총상금 규모를 대부분 2000만달러 규모로 올렸다.
  • 1R 박상현 3언더파·김비오 4언더파… 대회 3승은 누가

    1R 박상현 3언더파·김비오 4언더파… 대회 3승은 누가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 대회 세 번째 승리를 노리는 박상현과 김비오가 각각 3언더파오 4언더파를 치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4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박상현은 남서울CC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유독 성적이 좋다. 2014년 준우승을 기록한 박상현은 2016년 우승, 2017년 3위, 2018년 우승, 2019년 4위, 2021년 3위, 지난해 10위 등 이 대회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박상현은 이날 경기에 대해 “괜찮은 출발이다. 60대 타수를 친 게 중요하다”면서 “남서울 컨트리클럽 대회에서 우승할 때 늘 첫날 2, 3언더파를 쳤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현은 “버디를 이렇게 많이 잡았다는 건 감각이 좋다는 뜻”이라면서도 “이 코스에서 이렇게 보기를 많이 한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박상현과 마찬가지로 대회 세 번째 승리는 노리는 김비오도 이날 3언더파 68타를 치며 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 이날 1번(파4) 홀을 버디로 시작한 김비오는 2번(파4)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기세가 꺾이는 듯 했다. 하지만 전반 남은 7개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를 쳤다. 그런데 후반 갑자기 위기가 찾아왔다. 10번(파4) 홀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한 김비오는 13번(파4) 홀에서도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 벌어놓은 타수를 다 까먹었다. 하지만 이후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김비오는 14번(파5), 15번(파4), 17번(파3), 18번(파4) 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으며 4언더파로 첫 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 피나우 멕시코 오픈 우승… 준우승 람 PGA 상금 신기록

    피나우 멕시코 오픈 우승… 준우승 람 PGA 상금 신기록

    토니 피나우가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타이틀 방어를 노리던 욘 람을 꺾고 멕시코오픈(총상금 77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람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PGA 투어 단일 시즌 최고 상금 신기록을 새로 썼다. 피나우는 1일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7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합계 24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피나우는 2위 람(21언더파 263타)을 3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138만 6000 달러(약 18억 5000만원)다. 2016년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처음 우승한 피나우는 지난해 11월 휴스턴 오픈 이후 6개월 만에 시즌 2승 및 통산 6승을 수확했다. 지난해 7월 이후 3M 오픈, 로켓 모기지 클래식, 휴스턴 오픈으로 2022년 3승을 거둔데 이어 올해 첫 우승이다. 최종 라운드를 두 타차 선두로 출발한 피나우는 전반에 버디 3개를 잡으며 2타를 줄이는데 그친 람과의 격차를 3타로 벌렸다. 이후 17번(파3) 홀에서 람이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람은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몰아치며 생애 첫 PGA 투어 타이틀 방어를 노렸지만 피나우를 따라잡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람은 준우승으로 상금 83만 9300달러(약 11억 2000만원)를 받아 2022~23시즌 상금 1446만 2840 달러(약 193억 9000만원)를 기록해, 지난해 스코티 셰플러의 1404만 6910 달러를 넘어 PGA투어 단일시즌 최고상금 신기록을 세웠다. 람은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시즌 4승을 거뒀다. 다음주 특급대회 웰스 파고 챔피언십을 앞두고 대부분의 상위권 선수들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한국선수 중에는 신인 김성현이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고 공동 24위(10언더파 274타)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이 이날만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낚고 7언더파 64타를 쳐 전날보다 33계단 뛴 공동 33위(8언더파 276타)를 기록했고, 노승열은 공동 46위(6언더파 278타)로 마쳤다.
  • 한진선 홀인원 한방에 올 시즌 상금 4배 벌어

    한진선 홀인원 한방에 올 시즌 상금 4배 벌어

    한진선이 올 시즌 벌어들은 상금의 4배를 티샷 한 방으로 따냈다.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57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1라운드 17번(파3) 홀에서 한진선은 홀인원을 했다. 이 홀에는 더클래스 효성이 920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더 뉴 EQE’를 홀인원 경품으로 걸어놨다. 올 시즌 한진선이 KLPGA 투어 4개 대회에서 벌어들인 상금은 총 2427만원이다. 한마디로 홀인원 상품 가격이 이번 시즌에 벌어들인 상금의 4배에 가깝다는 뜻이다. 지난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한진선은 상금랭킹 14위(4억4120만원)로 시즌을 끌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공동 26위가 최고 성적이다.
  • 베테랑 양희영 셰브론 3R 공동 3위… 한국여자골프 우승 정조준

    베테랑 양희영 셰브론 3R 공동 3위… 한국여자골프 우승 정조준

    한국여자골프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베테랑 양희영과 함께 김아림, 김효주, 최혜진이 서두를 바짝 뒤쫓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양희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824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7언더파 65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공동 3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 3라운드에서 나란히 5타씩을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앨리슨 코푸즈, 에인절 인과는 한 타 차다. 양희영은 2008년 LPGA 투어에 데뷔해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만 3차례(2015·2017·2019년) 정상에 올랐다. 2013년 하나은행 챔피언십까지 총 4승을 보유한 양희영은 메이저 대회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 양희영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2012년과 2015년 US여자오픈에서 2위에 오른 것이다.3라운드를 1번 홀에서 시작한 양희영은 전반 3∼4번 홀과 7∼9번 버디로 무섭게 타수를 줄여 나갔다. 11번(파4)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기세가 꺾이나 했는데 13∼14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다 잡은 뒤 18번(파5)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양희영은 “샷 감각이 좋아 페어웨이를 많이 놓치지 않았고, 핀에 가까이 붙이면서 좋은 스코어가 나올 수 있었다”며 “메이저 대회는 다른 대회보다 많이 어렵지만,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줘서 그런 점을 즐기고 좋아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아림은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해 김효주와 최혜진, 넬리 코다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퍼트가 잘 따라줘서 내일까지 잘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떨리기보다는 내일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믿고 즐기겠다”고 말했다.이밖에 지은희는 공동 13위(5언더파 211타), 고진영은 공동 18위(3언더파 213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가까스로 컷을 통과했던 전인지는 3라운드에서 17번 홀(파3·164야드) 홀인원을 포함해 3타를 줄이며 공동 18위로 도약했다. 전인지의 홀인원으로 셰브론은 100만 달러(약 13억3000만원)을 지역 유소녀 골프 발전 기금으로 기부하게 됐다. LPGA 투어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전인지는 “이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언더파로 갈 수 있어서 욕심이 났다. 자동차 부상이 없어서 아쉬워했는데, 이 홀의 의미를 듣고는 더 값지다고 생각했다”며 “어딘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내가 더 행복해지는,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홀인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2라운드까지 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 80위에 그치며 컷 탈락했다.
  • 최운정 셰브론 1R 공동 2위… 고진영·전인지 동반 부진

    최운정 셰브론 1R 공동 2위… 고진영·전인지 동반 부진

    최운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8년 만에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고진영과 전인지는 중하위권에 머무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운정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8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넬리 코다 등 5명과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인 젠베이윈(대만)과는 한 타 차다. 2009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운정은 2015년 마라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이후 아직 2승 고지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운정은 11번(파4) 홀에서 첫 보기를 적어냈으나 전반에 버디 3개, 후반에 2개를 몰아쳤다. 김효주와 지은희는 나란히 2언더파 70타로 호주 교포 이민지 등 12명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쳤고 지은희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적어냈다. 세계 1위 리디아 고는 최혜진, 유해란, 김아림 등과 1언더파 공동 23위로 첫날을 마무리했다.손목 부상에서 돌아온 고진영과 박인비 이후 한국이 두 번째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노리는 전인지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중하위권에 자리 잡았다. 고진영은 이븐파로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이날 고진영은 퍼트 난조에 발목이 잡혔다. 16번 (파4)홀과 17번(파3)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고진영은 후반 1·2번(파4)홀에서 연속해서 퍼트를 놓치며 보기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고진영의 페어웨이 안착률 85.71%(12/14), 그린 적중률 83.33%(15/18)로 샷 정확도는 좋았다. 하지만 퍼트 수가 33개를 기록해 아쉬움이 컸다. 전인지는 6오버파 공동 122위로 컷 탈락 위기다. 특히 후반 1번홀부터 6번홀까지 6개 홀에서 5개 보기를 범하며 급격하게 흔들렸다. 버디 1개를 잡았지만 보기 7개를 쏟아낸 게 아쉬웠다. 지금 상황이라면 컷 통과도 쉽지 않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2021년까지 ANA 인스피레이션이라는 명칭으로 열린 대회로 지난해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면서 대회 이름도 변경됐다. 올해는 개최 시기와 장소까지 모두 바꿨다. 지난해까지는 매해 4월 첫 주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 생애 첫 우승컵… 4년차 고군택·9년차 이주미

    생애 첫 우승컵… 4년차 고군택·9년차 이주미

    한국프로골프(K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모두 생애 첫 우승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KPGA 투어 4년차인 고군택과 KLPGA 투어 데뷔 9년째인 이주미다.16일 강원 춘천 라비에벨CC(파72·7178야드)에서 열린 KPGA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고군택은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친 고군택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6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고군택은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2021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1개 대회에 출전해 톱 10에 세 번 올랐다. 이날 1번(파5), 2번홀(파4)에서 잇따라 버디를 낚은 고군택은 4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며 기세가 꺾이는 듯했다. 하지만 5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잡은 후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1위를 달렸던 서요섭은 이번 대회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노렸지만 16번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면서 3위에 머물렀고, 16번홀(파4)까지 고군택과 우승 경쟁을 했던 박상현은 17번홀(파3)에서 보기를 하면서 우승컵을 내줬다.KLPGA에서도 생애 첫 우승자가 나왔다. 2015년 데뷔한 이주미는 이날 경기 여주 페럼클럽(파72·665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이주미는 10언더파 278타를 친 박현경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2015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주미는 이 대회 전까지 정규 투어 147개 대회에 참가했다. 하지만 2021년 7월 대보 하우스디오픈 5위가 최고 성적일 만큼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이주미는 2부 투어에서는 2014년 7월 한 차례 우승 기록이 있다. 이주미보다 많은 대회에 참가한 뒤 첫 우승을 따낸 선수는 안송이(2019년 11월 237번째 대회), 박소연(2019년 5월 167번째), 윤채영(2014년 7월 157번째)밖에 없다. 이주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승하면 많이 울 줄 알았는데 아무 생각이 안 난다”며 “최고 성적인 5위 안에만 들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우승까지 했다. 올해 1승을 더 노려 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위 박현경은 김민별이 18번홀에서 잇따라 퍼트 실수를 하는 틈을 노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버디를 잡아 단독 2위가 됐다.
  • KPGA 고군택·KLPGA 이주미… 생애 첫 우승자 잔치

    KPGA 고군택·KLPGA 이주미… 생애 첫 우승자 잔치

    한국프로골프(K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모두 생애 첫 우승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KPGA 투어 4년 차인 고군택과 KLPGA 투어 데뷔 9년 째인 이주미다.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CC(파72·7178야드)에서 열린 KPGA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고군택은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친 고군택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6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고군택은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2021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1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3번 올랐다. 이날 1번(파5), 2번(파4) 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낚은 고군택은 4번(파3)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기세가 꺾이는 듯 했다. 하지만 5번(파5)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를 잡은 후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1위를 달렸던 서요섭은 이번 대회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노렸지만 16번(파4)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면서 3위에 머물렀고, 16번(파4) 홀까지 고군택과 우승 경쟁을 했던 박상현은 17번(파3) 홀에서 보기를 하면서 우승컵을 내줬다. KLPGA에서도 생애 첫 우승자가 나왔다. 2015년 데뷔한 이주미는 이날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65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이주미는 10언더파 278파를 친 박현경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2015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주미는 이 대회 전까지 정규 투어 147개 대회에 참가했다. 하지만 2021년 7월 대보 하우스디오픈 5위가 최고 성적일만큼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이주미는 2부 투어에서는 2014년 7월 한 차례 우승 기록이 있다. 이주미보다 많은 대회에 참가한 뒤 첫 우승을 따낸 선수는 안송이(2019년 11월 237번째 대회), 박소연(2019년 5월 167번째), 윤채영(2014년 7월 157번째)밖에 없다. 이주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승하면 많이 울 줄 알았는데 아무 생각이 안 난다”며 “최고 성적인 5위 안에만 들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우승까지 했다. 올해 1승을 더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위 박현경은 김민별이 18번 홀에서 잇따라 퍼트 실수를 하는 틈을 노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버디를 잡아 단독 2위가 됐다.
  • 성유진 LPGA 롯데챔피언십 우승 정조준

    성유진 LPGA 롯데챔피언십 우승 정조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한 성유진이 이번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을 노린다. 성유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전날 4언더파를 친 성유진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나타크리타 웡타위랍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성유진은 지난해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데뷔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참가하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성유진은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었고, 시차 적응이 안 돼서 컨디션적으로 힘들었던 라운드였다. 그래도 어제와 바람의 방향이 똑같이 불어서 적응하기 쉬웠다”면서 “전날 일몰 시간까지 경기해서 바람이 세게 불었는데, 오늘 오전엔 바람이 덜 불다가 점점 더 불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태극기를 달고 LPGA투어 대회에 나왔다는 것에 집중했다”면서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한 나라의 선수로서 열심히 하려고 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성유진은 한화큐셀 골프단이지만 유독 롯데가 주최가 된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성유진 스스로도 “롯데와 인연이 깊은 것 같다. 또 롯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황유민은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1위가 됐고, 이미향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27위, 이일희와 최혜진은 나란히 이븐파 144타로 공동 40위에 올라있다. 한편 1라운드 4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오르며 대회 2연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김효주는 이날 6오버파 78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57위로 추락했다. 김효주는 전반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를 기록했지만 후반에서 11번(파5) 홀 보기 이후 15∼17번 홀에서 보기, 더블보기, 쿼드러플 보기를 차례로 적어냈다. 유해란도 이날 보기만 4개를 적어내 중간 합계 2오버파 146타로 가까스로 컷 통과를 했고, 박성현(5오버파), 박금강(6오버파), 전인지(7오버파) 등은 컷 탈락했다.
  • 美 아마 1위 서전트 340야드 장타쇼

    美 아마 1위 서전트 340야드 장타쇼

    드라이버를 쳤다 하면 340야드를 쉽게 날리는 아마추어 선수가 올해 마스터스 특별 초청 선수로 출전하면서 골프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고든 서전트다. 골프 채널 등 6일(한국시간) 미국 골프 전문 매체들은 사전트가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이틀 동안 저스틴 토머스, 맥스 호마, 브록스 켑카, 로리 매킬로이와 연습 라운드를 하면서 무시무시한 장타를 뽐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4일 토머스, 호마와 연습 때 11번 홀(파4)에서 토머스보다 25야드가 더 날아가는 드라이버 티샷을 선보였고, 17번 홀(파4)에서는 토머스와 호마의 볼보다 40야드 앞에 티샷을 떨궜다. 호마의 캐디는 사전트의 드라이버 샷을 보고선 “와, 저게 뭐야!”라고 비명을 질렀다고 골프 채널은 전했다. 사전트는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를 더 자주 잡았다. 그런데도 파 4홀에서 두 번째 샷을 칠 때 8번 아이언보다 더 긴 클럽을 꺼내 들지 않았다. 전장이 545야드로 늘어나 관심을 끄는 13번 홀(파5)에서는 드라이버로 티샷을 때린 뒤 200야드를 남기고 6번 아이언으로 그린에 볼을 올렸다. 사전트의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340야드를 가볍게 넘긴다. 또 그가 밝힌 드라이버 볼 스피드는 무려 시속 200마일에 이른다. 이는 장타로 유명한 브라이슨 디섐보와 비슷한 수치다. PGA투어 장타왕에 오른 2020년 당시 당시 디샘보는 드라이버 볼 스피드가 평균 193마일이었다. 연습 때는 201마일까지 찍었지만, 대회 때는 196마일이 최고였다. 디섐보의 장타는 120㎏에 근접하는 몸무게로 때려낸 것이라면 사전트는 키 183㎝에 몸무게는 80㎏ 밖에 나가지 않는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2학년인 사전트는 현재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이자 미국 대학 랭킹 1위다. 최근 치른 15번 대학 대회에서 4번이나 우승했고 7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다. 22라운드 평균 스코어 68타이며 62타도 한번 쳤다. 대학 골프 전문가들은 욘 람 이후 최고의 대학 선수라고 평가한다. 사전트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의 선수와 겨룰 기회”라면서 “내 경기력이 그들과 비교해서 어떤 수준인지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 안병훈 텍사스오픈 6위… 페덱스 순위 57위로 껑충

    안병훈 텍사스오픈 6위… 페덱스 순위 57위로 껑충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89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안병훈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공동6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2022~23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 이후 15개 대회 만에 톱10이다.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페덱스컵 랭킹이 57위로 껑충 뛰었다. 169위까지 밀린 세계랭킹도 급상승 할 전망이다. 안병훈은 항상 3라운드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다 최종 라운드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병훈은 전반 1번(파4), 4번(파4) 홀 보기를 기록하며 또 같은 패턴을 보이나 했다. 하지만 8번(파5) 홀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낸 뒤, 12번(파4), 14번(파5)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17번(파4), 18번(파5) 홀 연속 버디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김성현은 공동 15위(7언더파 281타)에 올랐고, 김시우는 공동 39위(3언더파 285타)에 머물렀다. 우승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친 코리 코너스가 차지했다. 2019년 이 대회에서 월요예선을 거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코너스는 생애 두 번째 우승도 이 대회에서 따냈다. 코너스는 이미 마스터스 출전 자격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 마스터스 티켓 한장의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았다.
  • ‘코리안 삼총사’ 16강 어프로치 샷

    ‘코리안 삼총사’ 16강 어프로치 샷

    임성재, 8홀 차로 맥닐리 압도김시우·김주형 나란히 승전보셰플러 승… ‘세계 2위’ 람 충격패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임성재는 첫 경기에서 8홀 차 대승을 거둬 좋은 분위기로 대회를 시작했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매버릭 맥닐리를 8홀 차로 누르고 승점 1점을 챙겼다. 이 대회 최다 홀 차 승리 기록은 2006년 타이거 우즈가 세운 것으로, 9홀 차이였다.16번 시드를 받은 임성재는 58번 시드 맥닐리가 초반 자멸하면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임성재가 2번(파4), 4번(파3) 홀에서 파세이브를 하는 동안 상대인 맥닐리는 연속 보기를 범하며 자멸한 것이다. 임성재는 5번(파4)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승기를 굳힌 뒤 12번(파4) 홀 버디로 6홀을 남기고 맥닐리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날 맥닐리는 버디 없이 보기만 5개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24일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J T 포스턴을 맞아 2연승을 노린다.김주형은 알렉스 노렌에게 2홀 차 승리를 거뒀다. 경기 내내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으며 치열하게 전개되던 승부는 15번(파4) 홀에서야 판가름이 났다. 그때까지 한 홀을 앞서가던 김주형이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보태 2홀 차로 달아났고, 16번(파5)과 17번(파3) 홀을 비겨 경기를 가져왔다.김시우는 혼다 클래식 우승자인 강적 크리스 커크를 4홀 차이로 이겨 2018년 이후 이 대회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이경훈은 브라이언 하먼에게 3홀 차로 패배했다.
  • 코리안브라더스 PGA 매치플레이 상쾌한 출발

    코리안브라더스 PGA 매치플레이 상쾌한 출발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임성재는 첫 경기에서 8홀차 대승을 거둬 좋은 분위기로 대회를 시작했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매버릭 맥닐리를 8홀차로 누르고 승점 1점을 챙겼다. 이 대회 최다홀 차 승리 기록은 2006년 타이거 우즈가 세운 것으로, 9홀 차이였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4명의 선수가 1조로 리그 전을 진행해 조별 1위가 16강에 진출한다. 이기면 1점, 비기면 0.5점이다. 16번 시드를 받은 임성재는 58번 시드 맥닐리가 초반 자멸하면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임성재가 2번(파4), 4번(파3) 홀에서 파세이브를 하는 동안 상대인 맥닐리가 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자멸한 것이다. 김성재는 5번(파4)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승기를 굳힌 뒤 12번(파4) 홀 버디로 6홀을 남기고 맥닐리에 승리를 거뒀다. 이날 맥닐리는 버디 없이 보기만 5개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24일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J.J. 포스턴을 맞아 2연승을 노린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임성재는 “맥닐리가 안 풀렸다. 그래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 오늘은 빨리 끝나서 체력을 많이 아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는) 첫 경기를 이기는 게 중요하다. 2승을 해도 (16강에) 못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서 집중해야 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김주형은 알렉스 노렌에게 2홀차 승리를 거뒀다. 경기 내내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으며 치열하게 전개되던 승부는 15번(파4) 홀에서야 판가름이 났다. 그때까지 한 홀을 앞서가던 김주형이 뒤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보태 2홀차로 달아났고, 16번(파5)과 17번(파3) 홀을 비겨 경기를 가져왔다. 김시우는 혼다 클래식 우승자인 강적 크리스 커크를 4홀 차이로 이겨 2018년 이후 이 대회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이경훈은 브라이언 하먼에게 3홀차로 패배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데이비스 라일리를 1홀차로 따돌려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고, 세계랭킹 2위 욘 람은 리키 파울러에게 2홀 차이로 충격패를 당했다.
  • “김시우 선배처럼” 김주형,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 도전

    “김시우 선배처럼” 김주형,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 도전

    “김시우 선배의 우승 장면을 본 기억이 난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연소 챔피언이 된 건 많은 아시아 선수가 PGA투어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 내게도 동기 부여가 됐다.” 김주형(21)이 한국시간으로 10일 개박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017년 김시우(당시 21세 10개월 16일)가 정상에 서며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던 대회다. 김주형은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PGA투어닷컴과 인터뷰에서 “이번에 출전한 모든 선수에게 우승 기회가 있다. 모두 우승을 간절히 원한다”면서 “나한테 주어진 한 번의 기회를 잡고 싶다”고 말했다. 김주형이 우승하면 최연소 우승 기록(20세 8개월 21일)을 새로 쓴다. 대회 장소인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는 연습 라운드를 통해 처음 경험한 낯선 코스다. 김주형은 “다양한 골프의 기술을 시험하는 코스”라며 “우승 기회를 잡으려면, 여러 가지 플레이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더 좁은데 17번 홀 그린은 생각보다는 큰 것 같다”며 “그래서 여러 가지 부분에서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2015년 리키 파울러(미국)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때 함께했던 ‘베테랑 캐디’ 조 스코브론이 이번 대회에서 김주형과 호흡을 맞춘다. 이와 관련 김주형은 “이 코스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코스 파악 등에서 부담감을 많이 덜어준다. 그리고 실수가 없다. 그에게 또 한 번의 우승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 나한테는 큰형처럼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김주형은 최근 부쩍 친해진 세계 1위 욘 람(스페인)에게 조언을 많이 듣고 있다고 귀띔했다. 람과는 지난해 멤피스에서 열렸던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때 친해졌다고 한다. 김주형은 “나를 동생처럼 대해주고 묻은 말에 다 대답해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윈덤챔피언십, 같은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타이거 우즈보다 6개월 어린 나이에 PGA 투어 2승을 거두며 주목받은 김주형은 이번에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 맥스 호마(이상 미국)와 연습 라운드를 하는 등 PGA투어 주류 그룹에 포함된 모양새다. 김주형은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매일 배우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아직 20살에 불과하다”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비거리가 약점이었는데 최근 스윙 스피드가 많이 빨라졌다. 이제는 다른 선수들과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일관된 경기력을 유지한다는 게 내 장점이다. 티샷에서 그린까지, 그리고 마무리까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좋은 샷을 통해 나의 흐름을 잡는 것도 잘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주형은 “중요한 퍼트를 넣을 수 있는 능력을 조금 더 키우고 싶다”며 “경험이 많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매일 매일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이를 통해 많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성장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 ‘무명’ 기타야마 PGA 특급대회 우승

    ‘무명’ 기타야마 PGA 특급대회 우승

    ‘무명’ 커트 기타야마가 자신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을 특급대회에서 만들어냈다. 기타야마는 PGA 2부 투어와 아시안투어를 돌다 지난해 유럽을 거쳐 PGA투어에 진입했다. 지난해 더CJ컵 준우승을 했지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 했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기타야마가 PGA투어에서 50번째 출전한 대회일 정도로 PGA 투어에서 경험도 적다. 하지만 적은 경험과 달리 바위 같은 멘탈로 쟁쟁한 선수들의 추격을 뿌리쳤다. 특히 기타야마는 9번 홀(파4)에서 트리플 보기를 하고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 이 대회에 앞서 PGA투어에서 통산 상금 427만8000달러를 벌어들였던 기타야마는 이번 대회 우승 상금으로만 무려 30만 달러를 받았다. 기타야마는 마스터스 등 메이저대회 출전권을 받아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할 기회를 잡았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가 공동 21위(3언더파 285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날 버디 5개를 뽑아냈지만 보기 2개에 17번 홀(파3) 더블보기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2타를 줄인 김주형이 공동 34위(이븐파 288타)에 오른 가운데 김시우, 김성현은 공동 39위(1오버파 289타)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욘 람은 이날 이븐파 72타를 치며 사흘 내리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내지 못한 채 공동 39위(1오버파 289타)에 머물렀다. 람은 가까스로 세계랭킹 1위는 지켰다.
  • 세계 1위 람 거침없이 나이스샷… 아놀드 파머 대회 1라운드 1위

    세계 1위 람 거침없이 나이스샷… 아놀드 파머 대회 1라운드 1위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욘 람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리며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7언더파 65타를 때려냈다. 람은 크리스 커크 등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람은 올해 출전한 5차례 대회에서 ‘우승-우승-7위-3위-우승’이라는 놀라운 기세를 보였다. 지난달 20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오르며 11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를 되찾은 람은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세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람은 1∼3번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초반부터 끌어 올렸다. 중간 8번 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다시 12번 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람은 16∼18번 홀에서 4타를 줄이는 뒷심을 과시했다. 16번 홀(파5)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린 뒤 7m 이글 퍼트를 집어넣어 순식간에 순위표 맨 윗줄을 꿰찼다. 17번(파3)에서 티샷을 홀 옆 80㎝에 떨궈 가볍게 1타를 더 줄였다. 그리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1.5m 버디를 잡아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나흘 전 혼다 클래식에서 8년 만에 우승을 거둔 커크는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이며 5타를 줄여 2주 연속 우승을 바라볼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 시즌 신인왕 캐머런 영과 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는 커트 기타야마도 공동 2위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 2연패와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스코티 셰플러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올라 타이틀 방어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한국선수 중에서는 2언더파 70타를 친 이경훈이 가장 좋은 1라운드 성적을 냈다. 2019년과 2020년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3위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25)는 1언더파 71타에 그쳤다.
  • ‘뒷심’ 안병훈 올 시즌 두번째 톱10 눈앞

    ‘뒷심’ 안병훈 올 시즌 두번째 톱10 눈앞

    안병훈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올 시즌 두 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톱10을 노리게 됐다. 안병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125야드)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날 공동 10위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3라운드를 끝내고 공동 6위로 올라섰다.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안병훈이 3라운드에서도 3타를 줄이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안병훈은 이번 대화에서 톱10을 기록하면 올 시즌 개막전인 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공동 4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을 달성하게 된다.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 아직 우승은 없다. 전반 타수를 줄이지 못 한 안병훈은 후반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안병훈은 1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2.6m가량에 붙여 버디를 잡았고, 17번 홀(파3)과 마지막 18번 홀(파5) 연속 버디를 낚았다. 선두는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크리스 커크가 마크하고 있다. 38세 베테랑 커크는 2위 에릭 콜(미국·11언더파 199타)에게 두 타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커크는 이번 대회에서 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저스틴 서(미국)는 이글 하나를 잡았으나 보기 2개를 묶어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3위(10언더파 200타)로 밀렸다. 아마추어 세계 1위 출신인 저스틴 서는 지난해 콘페리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으로 포인트 1위에 올라 이번 시즌 PGA 투어에 입성했다.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의 공동 20위가 현재까진 시즌 최고 성적이다.이번 대회 ‘파워 랭킹’ 1위에 꼽혔던 2020년 챔피언 임성재는 공동 39위(2언더파 208타)로 순위가 더 떨어졌다. 김성현은 공동 65위(1오버파 211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 우승은 또 리디아 고… 이제 절대 강자

    우승은 또 리디아 고… 이제 절대 강자

    이번에도 우승은 리디아 고였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가 올해 들어 첫 출전 대회인 유럽여자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거뒀다. 리디아 고는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거두는 무시무시한 실력을 과시하며 여자골프 절대 강자로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 리디아 고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 컨트리클럽(파72·6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위 아디티 아쇽을 1타 차로 제친 리디아 고는 2년 만에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이번 우승으로 리디아고는 프로 데위 이후로 통산 26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 75만 달러(약 9억 7500만원)를 받은 리디아 고는 “최근 몇달간 감사드릴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며 “골프 코스에서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여자골프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리디아 고는 지난 해 11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베어트로피 등 개인타이틀을 싹쓸이하며 200만 달러(약 26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근 두 경기에서 275만 달러(약 35억 7500만원)의 거금을 벌어들인 리디아 고는 다음 주 태국에서 열리는 LPGA투어 경기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선두 릴리아 부를 1타 차로 추격하며 최종 라운드에 나선 리디아 고는 10번 홀(파4)과 13번 홀(파5) 버디를 낚으며 공동 선두가 됐다. 앞 조의 아쇽도 15, 16번 홀의 연속 버디로 공동 선두에 합류한 상황에서 리디아 고는 17번 홀(파4) 버디로 1타 차 선두에 나섰고 마지막 홀을 파로 잘 막아 역전 우승을 거뒀다. 완성했다. 리디아 고는 18번 홀(파5)에서 티샷이 훅이 나는 바람에 위기를 맞았으나 두 번째 샷을 페어웨이로 보내며 3온 2퍼트로 파를 기록했다. 반면 2온을 노리던 부는 두 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며 보기를 범해 렉시 톰슨(미국), 마농 드 루이(벨기에)와 함께 공동 3위(19언더파 269타)에 만족해야 했다. 리디아 고는 “마지막 홀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훌륭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결국엔 우승했다”며 만족해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유해란(22)이 마지막 날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9위에 올라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임희정(23)이 공동 14위(11언더파 277타), 김효주(28)가 공동 18위(10언더파 278타)에 각각 자리했다. 전인지(29)는 공동 32위(7언더파 281타)를 기록했다.
위로